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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도 2배 성장' 넥스트바이오메디컬…"흑전 넘어 임상적 근거 확립"

내시경 지혈재 '넥스파우더', 美 출혈 예방 시장 이어 日 연내 출시 등 공략 시장 확대
올해 매출 200억 돌파 전망 낙관…"흑전 매출 기준 150억 충분히 넘을 것으로 자신"
시판 후 임상 통해 단순 허가 이상 효과 정조준…"임상적 근거 확립할 논문 올해 대거 발표"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5041816090624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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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오플러스 : 상상인증권

- HA 필러는 2024년 상반기에 유통구조를 저가 ODM업체 영업에서 탈피하고 직수출, 대형 거래처 ODM 위주로 전환

- 2025년 1분기에는 필러 수출이 156억원으로 추정

- 2025년에는 필러수출과 화장품 매출증가로 연결 매출액은 61.8% 증가한
1,074억원, 영업이익은 75.7% 증가한 416억원으로 전망
Forwarded from 스터닝밸류리서치
더존비즈온[012510]_20250421_Hanwha_993682.pdf
682.8 KB
제주은행 지분 취득은 대규모 자금 투자 등 인뱅이 안고 있는 불확실성과 변동성을 최소화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라고 판단합니다. 다양한 리스크를 피하고 안정적인 사업 추진이 가능하기에, 이익 훼손 없는 동사의 본업 성장세에 주목합니다. 업종 중소형주 탑픽을 유지합니다.

제주은행 지분 14.99% 인수로 제4인뱅 철회 후 지름길 선택
동사는 제주은행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해 지분 14.99%를 570억 원에 인수한다고 공시했다. 현행법상 비금융사가 지방은행에 투자할 수 있는 최대수준이다. 제주은행의 최대주주(기존 75% 보유)는 신한지주였기에, 신한금융그룹과 더존비즈온이 수년간 준비해오던(테크핀레이팅스 포함) 디지털 사업의 판이 더 커지게 된 것이다. 제주은행은 인뱅이 영위할 수 있는 각종 라이선스를 보유했으며, 570억원 전액을 디지털 뱅킹 사업에 투자하게 된다. 더존비즈온이 보유한 통합
Forwarded from 주식스타그램
#슈카월드 #동방메디컬

- 24년 외국인 환자 YoY 2배 증가했는데, 피부과 분야 YoY +195%, 그 다음으로 한방통합 +85%로 화두

- 일본, 싱가포르, 대만 의료관광객의 한방 진료 관련 '웰빙 투어' 수요 높음

- 중국에서도 시진핑이 한방 진료 밀어주고 있음. 최근 유튜버 구독자 3800만명 IShowSpeed 중국에서 한방침 맞음

- 3월 31일 보건복지부에서 한의약 해외 진출 사업 본격 가동 및 중국 환자 유치 활성화 위한 지원사업 수행기관 모집 중

- 동방메디컬이 국내 일회용 침 시장 1위

https://www.youtube.com/watch?v=0gknMu8B1J8
** 비에이치아이 : IM증권

- 동사는 HRSG 수주가 급증하면서 1.48조원 수준의 신규수주로 사상 최대 수주

- 2월 동사는 하얼빈일렉트릭(HEI)과 약 2,930억원 규모의 HRSG 공급 계약을 체결

- 사우디아라비아 Luma와 Nairiyah 지역에서 진행 중인 복합화력발전소 프로젝트는 총 4개로 각각 Luma 1·2, Nairiyah 1·2로 구분되는데, 이 중에서 이번 계약건으로 Luma 2와 Nairiyah 2에 각각 3기씩, 총 6기의 HRSG를 공급할 예정

- 일본의 경우 기존 화력발전소의 효율 향상 및 환경 영향을 줄이기 위한 노후 HRSG 교체 및 업그레이드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동사의 수혜

- 올해 신규 누적 수주규모는 5,500억원 이상을 기록, 올해 신규 수주규모는 1.2조원 이상으로 예상

- 신한울 3·4호기 프로젝트에서 총 4개의 원전 BOP 공급 등으로 확보한누적 수주액은 약 1500억원에 이르고 있다.
**와이지엔터테인먼트 : 유진투자증권

- 1분기 매출액은 996억원(+14.0%yoy), 영업손실은 26억원(적자지속yoy)으로 시장 컨센서스 하회 전망

- 3분기는 블랙핑크의 스타디움 투어에 더해 베이비몬스터의 북미 앵콜 투어까지 더해져 공연과 함께 MD 매출의 동반 성장 기대

- 베이비몬스터는 아직 저연차 아티스트임에 도 불구하고 연초부터 아레나급 월드투어를 진행하며 아시아 뿐 아니라 북미 시장에서도 빠르게 팬덤을 확장

- 신임임에도 불구하고 미국에서 앵콜 공연을 5회나 추가했다는 점 긍정적이며 블랙핑크의 성장 곡선을 그대로 쫓아가며 가파른 성장세 보이고 있는 점 주목
** STX엔진 : 신영증권

- 2건의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을 공시함. 국내 대형 조선업체 두곳으로부터 선박용 이중연료 발전엔진을 수주한 것이고, 총 계약금액은 950억원

- 특히 선박용 엔진 시장이 이중연료 엔진으로 전환된 이후 수주 사례를 찾아보기 어려워 경쟁력 되찾기에 회의적인 반응이 많았었음

- 2025년 연간 매출액은 7,826억원으로 전년대비 8% 증가, 영업이익은 464억원으로 전년대비 9.8% 증가할 것으로 전망
✔️ 헬스케어 기술 분야의 글로벌 리더인 메드트로닉(Medtronic plc, NYSE: MDT)은 오늘 미니메드(MiniMed) 780G 시스템과 함께 사용할 Simplera Sync 센서에 대한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이번 승인으로 MiniMed 780G 시스템은 이제 Guardian 4 센서와 Simplera Sync 센서를 모두 갖춘 식사 감지 기술을 특징으로 하는 회사의 가장 진보된 인슐린 전달 시스템 사용자에게 더 많은 유연성을 제공합니다.

Simplera Sync는 SmartGuard 또는 오버테이프를 사용하여 핑거스틱*이 필요하지 않으며 간단한 2단계 삽입 프로세스가 특징인 일회용 올인원 센서입니다. CGM 포트폴리오에 가장 최근에 추가된 제품으로, 옵션을 확장하고 사용자에게 더 큰 유연성을 제공합니다.**

MiniMed 780G 시스템의 적응형 알고리즘은 자동으로 예측, 조정 및 수정합니다† 연중무휴(24/7) 5분마다 포도당 수치 – 사용자가 중요한 일에 집중할 수 있도록 연중무휴로 작동합니다. 식사 감지 기술을 특징으로 하는 유일한 시스템입니다.§‡, 상승하는 설탕 수치를 감지하고 필요에 따라 더 많은 인슐린을 전달하여 사용자가 때때로 간식이나 식사를 위해 인슐린 투여를 잊어버리거나 탄수화물을 과소평가하는 경우에도 포도당 수치를 더 자주 범위 내에서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이 시스템은 "Treat to Target" 접근 방식과 100mg/dL의 낮은 유연한 포도당 목표를 사용하며, 적응형 알고리즘과 결합하여 당뇨병을 앓고 있지 않은 사람의 포도당 수치를 보다 밀접하게 반영할 수 있습니다. 이 시스템의 실제 데이터에 따르면 전 세계 사용자는 최적의 설정(활성 인슐린 시간 2시간 및 목표 포도당 100mg/dL)을 사용할 때 국제 목표인 70%를 상회하는 범위에서 시간을 지속적으로 달성하고 있습니다.1-3 또한 최대 7일 동안 지속되는 세계 유일의 주입 세트와 함께 작동하는 유일한 시스템이므로 사용자는 일주일에 한 번만 주입 세트를 변경하면 되며 매일 여러 번 주입하는 것에 비해 96% 적은 주입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당뇨병을 앓고 있는 사람들이 하루 종일 당뇨병에 대해 가능한 한 많이 잊을 수 있도록 삶을 더 쉽게 만드는 혁신을 주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라고 메드트로닉 당뇨병의 EVP 겸 사장인 Que Dallara는 말했습니다. "우리의 MiniMed 780G 시스템은 전 세계 많은 사람들에게 고급 당뇨병 기술을 제공하고 있으며, 미국에서 당뇨병을 앓고 있는 사람들에게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하는 Simplera Sync 센서를 포함하여 확장된 CGM 옵션을 통해 이러한 경험을 계속 발전시킬 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

https://lifesciencereport.com/news/nyse/mdt/new-simplera-sync-sensor-for-the-minimed-780g-system-now-fda-appro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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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벌’ 현대차·포스코, 트럼프발 통상전쟁에 손잡았다

미국과 중국의 통상전쟁이 격화하는 가운데 국내 최대 규모 철강사를 보유한 현대자동차그룹과 포스코그룹이 손을 맞잡았다. 양사는 철강과 이차전지 소재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포스코그룹은 현대차그룹이 조성 예정인 미국 루이지애나 전기로 제철소에 지분을 투자해 글로벌 완성차 시장에 대한 판매망을 확대하고, 현대차그룹은 전기로 제철소 구축 비용 부담을 일부 덜어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21일 현대차그룹과 포스코그룹은 서울 강남구 현대차 강남대로 사옥에서 현대차그룹 한석원 부사장(기획조정본부장), 포스코홀딩스 이주태 사장(미래전략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대자동차그룹과 포스코그룹간의 철강, 이차전지 소재 분야 등 포괄적 사업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식(MOU)’을 진행했다.

이번 업무 협약 체결로 현대차그룹은 모빌리티 핵심 원자재의 안정적 공급을 통해 글로벌 주요 시장 및 미래 신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포스코그룹은 북미 철강 시장 진출의 새로운 교두보를 마련한다. 특히 모빌리티용 고품질 철강과 이차전지 소재를 공급하는 소재기업으로서의 입지를 확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50421/1314562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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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지난해 API 절반 이상 인도·EU서 수입..의약품 관세 영향은?

API, 처방량 90% 차지 제네릭의약품 인도 35%-브랜드의약품 43%는 EU 생산
전체 처방의약품 API 볼륨 중 12%만 미국 생산 ..핵심출발물질(KSM) 중국 의존
USP, 처방의약품용 원료의약품 제조 볼륨 기준 지리적 집중도 분석


https://www.yakup.com/news/index.html?mode=view&cat=12&nid=309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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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Lunit)은 오는 25일부터 30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미국 암연구학회(AACR 2025)에서 AI 바이오마커 플랫폼 ‘루닛 스코프’를 활용한 최신 연구결과 7건을 공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AACR에서 루닛이 로슈 제넨텍(Genentech)과 AI 바이오마커를 PD-L1 면역항암제 ‘티센트릭’의 임상3상 결과에 적용해 치료효과를 예측하고 확인한 결과와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 AZ)와 폐암에서 'AI 기반 EGFR 변이 예측' 연구도 포함된다.

루닛은 이번 학회의 주요 연구결과로, 희귀암인 침샘암(SGC) 환자의 선행면역화학요법 치료 효과 예측 연구를 발표한다. 공간 전사체학(spatial transcriptomics) 분석기술인 10X 제노믹스(10X Genomics) 제니엄(Xenium)과 루닛 스코프 IO 기반 AI 분석 및 염기서열 분석을 통합하여 침샘암 환자 14명에 대한 연구가 진행됐다.

연구진은 침샘 종양 내 91만 개 이상의 세포 분석을 통해 재발 환자군에서 면역 반응 회피와 암세포 전이에 역할을 하는 유전자가 높게 발현되고, 동시에 종양침윤림프구(TIL)의 밀도와 면역세포 유입을 유도하는 유전자인 CXCL9의 발현율은 낮게 나타남을 확인했다.

이번 연구는 공간 전사체 분석과 루닛 스코프 IO를 병합 활용함으로써 종양미세환경(TME)의 특성을 밝혀냈으며, 희귀암인 침샘암에 대한 면역항암 요법 전략 수립에 중요한 과학적 근거를 제공할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된다.

다음으로 루닛은 EGFR 변이 비소세포폐암(NSCLC) 환자의 소세포폐암(SCLC) 전환 위험을 예측하는 AI 기반 분석 성과를 공개한다. 연구진은 106명의 환자 조직 슬라이드를 AI로 분석해 세포단위로 종양이질성(tumor heterogeneity)을 분류하고, 소세포폐암과 형태학적으로 유사한 특징을 보이는 환자군을 식별했다.

분석 결과, 소세포폐암과 유사한 그룹에 속한 환자군은 소세포폐암에 속하지 않은 환자군에 비해 평균 핵 크기가 훨씬 작은 특징을 보였다. 이들 환자군은 TKI 치료 후 무진행생존기간(PFS)도 유의하게 더 짧았으며, 추가 검사 시 소세포폐암으로 전환되는 비율도 높게 나타났다. 이 연구는 AI가 소세포폐암 전환 위험이 있는 환자를 식별할 수 있다는 것을 처음으로 확인한 결과로, 정밀한 치료 전략을 수립하고 예후를 예측할 것으로 기대한다.

서범석 루닛 대표는 “이번 AACR 2025에서 발표하는 연구들은 루닛 스코프가 희귀암 및 예후가 나쁜 것으로 알려진 암종에서도 치료를 위한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며 “앞으로도 루닛은 지속해서 AI 기반 분석을 통한 암 환자 맞춤형 치료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루닛은 미국 임상종양학회(ASCO), 유럽 종양학회(ESMO)와 함께 세계 3대 암 학회로 꼽히는 AACR에 7년 연속 참가하며, 루닛 스코프의 임상적 유효성과 연구 적용 확장 가능성을 꾸준히 발표해오고 있다.

https://www.biospectator.com/news/view/24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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