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로우헤드 전세계 최초 첫 듀얼타겟 siRNA 임상 띄움
PCSK9 and APOC3 타겟
즉 렉비오+올레자르센 합친거네요
확실히 증명된 기전 2개를 합쳐서 새로운 기전의 리스크를 줄이겠다는 의도
- 이제 RNA도 이중타겟시대
- 애로우헤드 siRNA 글로벌 시총 2위로써 새로운 시도들 많이하네요 (최초 지방세포 타깃-ALK7)
- 애로우헤드 ALK7-INHBE 듀얼타깃도 가능성 시사한 바 있음(둘다 Activn E축을 건드리는 시너지효과)
- 올릭스도 듀얼타깃 준비 중. Marc1의 파트너 타깃이 뭐가될지? INHBE일지 HSD일지
PCSK9 and APOC3 타겟
즉 렉비오+올레자르센 합친거네요
확실히 증명된 기전 2개를 합쳐서 새로운 기전의 리스크를 줄이겠다는 의도
- 이제 RNA도 이중타겟시대
- 애로우헤드 siRNA 글로벌 시총 2위로써 새로운 시도들 많이하네요 (최초 지방세포 타깃-ALK7)
- 애로우헤드 ALK7-INHBE 듀얼타깃도 가능성 시사한 바 있음(둘다 Activn E축을 건드리는 시너지효과)
- 올릭스도 듀얼타깃 준비 중. Marc1의 파트너 타깃이 뭐가될지? INHBE일지 HSD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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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AZ-CSPC딜에 대하여
선급금 약 1.7조원, 총규모 약 26조원
초초대형 빅딜입니다.
역대 글로벌 딜 규모 중에서 Top10안에 드는 것 같습니다(자세히 찾아봐야 알겠지만)
이로써 아스트라제네카(AZ)도 장기지속형 비만 플레이어가 됐습니다.
물론 물질 + 플랫폼이 합쳐진 계약이라 규모가 큰 것도 있습니다.
애초에 AZ에게는 이렇다할 인크레틴이 없는 신규 비만 플레이어였으니,
그들 입장에서는 비만약 + 장기지속형을 모두 한번에 잡을 수 있는 좋은 기회였을겁니다.
(그러니까...노보나 릴리는 애초에 인크레틴이 있어서 물질은 필요없고 플랫폼만 필요하죠)
그래서 기존 블록버스터 물질에 플랫폼만 입혀주는 어센디스, 카무루스, 펩트론의 라이센스보다 딜 규모가 큰 것으로 보입니다.
암젠, 로슈(논의중), 화이자, 베링거, 노보, 릴리, 아스트라제네카
이 모든 빅팜들이 장기지속형 비만약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이제 아무도 "장기지속형이 정말 필요한 기술인가?"에 대해서 의문을 가질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빅파마의 스탠스와 딜규모가 그 엄중함을 보여줬기 때문입니다.
만약 이게 경구용 딜이었다면 텔레에 쫙 퍼지면서 경구 가즈아 했을겁니다.
그런데 기가 막히게도 조용합니다...ㅋㅋ
딜 규모만 봐도 역사적인 미친 수준인데 말입니다..
릴리가 거의 독점하고 있는 GLP-1 시장에 많은 이들이 도전장을 내밀고 있습니다.
그냥 단순히 발만 담그는 게 아니라, 수십조원을 던져가며 베팅하고 있는 것입니다.
비만/당뇨 시장의 팽창과 GLP-1 적응증의 확장을 생각해보면 이상한 일은 아닙니다.
바이오 역사상 가장 큰 시장이 열리고 있는 것이니까요.
결론은... 장기지속형은 빅파마가 수십조원을 베팅할 정도로 매우 중요한 기술이다라는 점입니다.
이런 엄중한 상황에서...
과연 릴리는 PK가 불안정한 카무루스에 올인할까요???
*참고로 CSPC의 기술은 "liquid-gel"이라는 워딩을 봐서,
카무루스처럼 액체 상태로 들어갔다가 몸 안에서 데포를 형성하는 방식으로 보입니다. (= 카무루스의 한계에서 벗어날 수 없다)
선급금 약 1.7조원, 총규모 약 26조원
초초대형 빅딜입니다.
역대 글로벌 딜 규모 중에서 Top10안에 드는 것 같습니다(자세히 찾아봐야 알겠지만)
이로써 아스트라제네카(AZ)도 장기지속형 비만 플레이어가 됐습니다.
물론 물질 + 플랫폼이 합쳐진 계약이라 규모가 큰 것도 있습니다.
애초에 AZ에게는 이렇다할 인크레틴이 없는 신규 비만 플레이어였으니,
그들 입장에서는 비만약 + 장기지속형을 모두 한번에 잡을 수 있는 좋은 기회였을겁니다.
(그러니까...노보나 릴리는 애초에 인크레틴이 있어서 물질은 필요없고 플랫폼만 필요하죠)
그래서 기존 블록버스터 물질에 플랫폼만 입혀주는 어센디스, 카무루스, 펩트론의 라이센스보다 딜 규모가 큰 것으로 보입니다.
암젠, 로슈(논의중), 화이자, 베링거, 노보, 릴리, 아스트라제네카
이 모든 빅팜들이 장기지속형 비만약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이제 아무도 "장기지속형이 정말 필요한 기술인가?"에 대해서 의문을 가질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빅파마의 스탠스와 딜규모가 그 엄중함을 보여줬기 때문입니다.
만약 이게 경구용 딜이었다면 텔레에 쫙 퍼지면서 경구 가즈아 했을겁니다.
그런데 기가 막히게도 조용합니다...ㅋㅋ
딜 규모만 봐도 역사적인 미친 수준인데 말입니다..
릴리가 거의 독점하고 있는 GLP-1 시장에 많은 이들이 도전장을 내밀고 있습니다.
그냥 단순히 발만 담그는 게 아니라, 수십조원을 던져가며 베팅하고 있는 것입니다.
비만/당뇨 시장의 팽창과 GLP-1 적응증의 확장을 생각해보면 이상한 일은 아닙니다.
바이오 역사상 가장 큰 시장이 열리고 있는 것이니까요.
결론은... 장기지속형은 빅파마가 수십조원을 베팅할 정도로 매우 중요한 기술이다라는 점입니다.
이런 엄중한 상황에서...
과연 릴리는 PK가 불안정한 카무루스에 올인할까요???
*참고로 CSPC의 기술은 "liquid-gel"이라는 워딩을 봐서,
카무루스처럼 액체 상태로 들어갔다가 몸 안에서 데포를 형성하는 방식으로 보입니다. (= 카무루스의 한계에서 벗어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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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redserpent/223894992948
https://blog.naver.com/qhqnf1gh/223893098116
https://blog.naver.com/qhqnf1gh/224071575457
카무루스(젤기술)의 단점과 한계에 대한 글입니다
https://blog.naver.com/qhqnf1gh/223893098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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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무루스(젤기술)의 단점과 한계에 대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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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중이양
https://www.gurufocus.com/news/8544563/ascendis-pharma-asnd-surges-on-takeover-speculation
어센디스파마 인수설에 대하여
현재 장기지속형 중에서 글로벌 시총 1황 어센디스파마(약 20조원)의 인수설에 관한 뉴스가 나왔습니다.
아시다시피 어센디스는 노보노디스크와 장기지속형 라이센스 계약을 맺은 상황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복수의 유럽사(베링거?? 로슈??노보노??)가 어센디스의 인수를 노리고 있는 것입니다.
- 스위스의 제약사라고 명시한 걸 보면 로슈(Roche)는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이러한 상황은 과거 RNAi 바이오텍인 다이서나(Dicerna) 테라퓨틱스의 사례와 겹칩니다.
일라이릴리는 다이서나(Dicerna)와 라이센스 계약을 맺고 지분투자까지 했었습니다.
그런데 정작 노보노디스크가 다이서나(Dicerna)를 통째로 인수해버립니다...
RNAi붐과 장기지속형붐의 기시감이 느껴집니다.
이틀전 장기지속형 비만치료제 빅딜에 이어,
장기지속형 전문 바이오텍 글로벌 시총 1위의 어센디스파마 인수설까지.
뭔가 롱액팅 붐이 일어나고 있는 것같은 느낌입니다.
현재 장기지속형 중에서 글로벌 시총 1황 어센디스파마(약 20조원)의 인수설에 관한 뉴스가 나왔습니다.
아시다시피 어센디스는 노보노디스크와 장기지속형 라이센스 계약을 맺은 상황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복수의 유럽사(베링거?? 로슈??노보노??)가 어센디스의 인수를 노리고 있는 것입니다.
- 스위스의 제약사라고 명시한 걸 보면 로슈(Roche)는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이러한 상황은 과거 RNAi 바이오텍인 다이서나(Dicerna) 테라퓨틱스의 사례와 겹칩니다.
일라이릴리는 다이서나(Dicerna)와 라이센스 계약을 맺고 지분투자까지 했었습니다.
그런데 정작 노보노디스크가 다이서나(Dicerna)를 통째로 인수해버립니다...
RNAi붐과 장기지속형붐의 기시감이 느껴집니다.
이틀전 장기지속형 비만치료제 빅딜에 이어,
장기지속형 전문 바이오텍 글로벌 시총 1위의 어센디스파마 인수설까지.
뭔가 롱액팅 붐이 일어나고 있는 것같은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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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 US Earnings by TNBfolio
GSK, 기대 이하의 초기 데이터 확인 후 Wave에 RNA 편집 치료제 반환
https://t.me/TNBfolio_US
- GSK는 Wave Life Sciences와 공동 개발하던 AATD 치료제 WVE-006의 권리를 파트너사에 반환하기로 결정했다.
- 이번 결정은 지난 9월 발표된 임상 1b/2a상 결과에서 단백질 수치가 시장 기대치인 12uM에 미치지 못한 점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 분석가들은 GSK가 희귀 질환인 AATD보다 COPD와 같은 더 넓은 시장성을 가진 적응증에 집중하려는 전략적 선택을 내린 것으로 분석했다.
- 비록 특정 자산은 반환했으나 GSK는 Wave의 PRISM 플랫폼을 활용한 다른 8개 선행 프로그램에 대한 협력 관계는 지속할 방침이다.
- Wave는 향후 고용량 임상 데이터를 추가로 발표할 예정이며 현재 보유한 자금으로 2028년 3분기까지 운영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https://www.biospace.com/business/gsk-hands-rna-editor-back-to-wave-after-underwhelming-early-aatd-data
https://t.me/TNBfolio_US
- GSK는 Wave Life Sciences와 공동 개발하던 AATD 치료제 WVE-006의 권리를 파트너사에 반환하기로 결정했다.
- 이번 결정은 지난 9월 발표된 임상 1b/2a상 결과에서 단백질 수치가 시장 기대치인 12uM에 미치지 못한 점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 분석가들은 GSK가 희귀 질환인 AATD보다 COPD와 같은 더 넓은 시장성을 가진 적응증에 집중하려는 전략적 선택을 내린 것으로 분석했다.
- 비록 특정 자산은 반환했으나 GSK는 Wave의 PRISM 플랫폼을 활용한 다른 8개 선행 프로그램에 대한 협력 관계는 지속할 방침이다.
- Wave는 향후 고용량 임상 데이터를 추가로 발표할 예정이며 현재 보유한 자금으로 2028년 3분기까지 운영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https://www.biospace.com/business/gsk-hands-rna-editor-back-to-wave-after-underwhelming-early-aatd-data
BioSpace
GSK Hands RNA Editor Back to Wave After Underwhelming Early AATD Data
While GSK did not provide a specific reason for returning Wave Life Sciences’ WVE-006, the decision comes after the asset in September 2025 came below analyst expectations in a Phase Ib/IIa AATD stu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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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 Earnings by TNBfolio
GSK, 기대 이하의 초기 데이터 확인 후 Wave에 RNA 편집 치료제 반환 https://t.me/TNBfolio_US - GSK는 Wave Life Sciences와 공동 개발하던 AATD 치료제 WVE-006의 권리를 파트너사에 반환하기로 결정했다. - 이번 결정은 지난 9월 발표된 임상 1b/2a상 결과에서 단백질 수치가 시장 기대치인 12uM에 미치지 못한 점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 분석가들은 GSK가 희귀 질환인 AATD보다 COPD와…
AATD라는 희귀질환은 간과 폐에서 작용
둘다 근본적 치료제는 없는 상황
애로우헤드(다케다와 공동개발)가 RNAi로써 가장 앞서 있음(임상 3상, Fazisiran)
이러한 상황에서 웨이브라이프가 WVE-006을 RNA편집 치료제로써 GSK와 파트너쉽을 맺고 개발 중이었는데...
임상결과가 애메하게 나와서인지 GSK가 반환한 것임
결국 AATD 시장에서 남은 RNA플레이어는 애로우헤드 하나뿐
여기서 알아둬야할 건 2가지
1) 타겟이 다르다
애로우헤드나 웨이브나 AATD를 타겟으로 한 건 맞는데,
애로우는 간을 타겟, 웨이브는 간과 폐 모두를 타겟
(참고로 폐가 간보다 시장이 훨씬 큼)
2) 기전이 다르다
애로우헤드는 정상형 AAT와 독성 AAT 모두를 억제하는 기전 (RNA간섭)
웨이브는 독성 AAT를 정상형 AAT로 편집하는 기전 (RNA편집)
이것이 RNA간섭과 RNA편집의 차이점임
siRNA같은 RNA간섭은 변이 단백질만 억제하는 게 매우 어려움, 그래서 정상형 단백질도 모두 억제하는 단점이 있음
반면 RNA편집은 변이 단백질을 정상형으로 바꿀 수 있음...그래서 변이단백질은 죽이고, 정상형은 살릴 수 있음(그래서 폐에도 효과)
하지만 위 GSK반환 사례에서 보듯 매우 난이도가 높은 듯함
즉 RNA간섭(siRNA)는 확실하지만 적응증이 제한적일 수 있고
RNA 편집은 이론은 완벽하지만 실패 가능성이 높다는 것
3) 정리하면...
AATD 시장에서,
작은 시장이지만 확실하게 먹는 애로우헤드(RNA간섭)는 임상이 순항중이고..
큰 시장을 노렸던 웨이브(RNA편집)는 임상 결과가 애메해서 기술이 반환된 상황
물론 고용량 데이터를 까봐야 알겠지만, GSK는 딱히 상업적으로 매력을 느끼지 못한 것 같음
4) 올릭스와 알지노믹스
올릭스는 국내 대표 RNA간섭 바이오텍, 비교적 증명된 기전들
알지노믹스는 RNA편집 바이오텍,
물론 Wave와는 완전히 다른 기전임
역시 RNA편집쪽이 이론은 훌륭하고 업사이드도 높은데, 임상적으로 보여주는 게 참 어려운 것 같음
얼마전 AAV 이슈도 있었고...
#알지노믹스
#올릭스
둘다 근본적 치료제는 없는 상황
애로우헤드(다케다와 공동개발)가 RNAi로써 가장 앞서 있음(임상 3상, Fazisiran)
이러한 상황에서 웨이브라이프가 WVE-006을 RNA편집 치료제로써 GSK와 파트너쉽을 맺고 개발 중이었는데...
임상결과가 애메하게 나와서인지 GSK가 반환한 것임
결국 AATD 시장에서 남은 RNA플레이어는 애로우헤드 하나뿐
여기서 알아둬야할 건 2가지
1) 타겟이 다르다
애로우헤드나 웨이브나 AATD를 타겟으로 한 건 맞는데,
애로우는 간을 타겟, 웨이브는 간과 폐 모두를 타겟
(참고로 폐가 간보다 시장이 훨씬 큼)
2) 기전이 다르다
애로우헤드는 정상형 AAT와 독성 AAT 모두를 억제하는 기전 (RNA간섭)
웨이브는 독성 AAT를 정상형 AAT로 편집하는 기전 (RNA편집)
이것이 RNA간섭과 RNA편집의 차이점임
siRNA같은 RNA간섭은 변이 단백질만 억제하는 게 매우 어려움, 그래서 정상형 단백질도 모두 억제하는 단점이 있음
반면 RNA편집은 변이 단백질을 정상형으로 바꿀 수 있음...그래서 변이단백질은 죽이고, 정상형은 살릴 수 있음(그래서 폐에도 효과)
하지만 위 GSK반환 사례에서 보듯 매우 난이도가 높은 듯함
즉 RNA간섭(siRNA)는 확실하지만 적응증이 제한적일 수 있고
RNA 편집은 이론은 완벽하지만 실패 가능성이 높다는 것
3) 정리하면...
AATD 시장에서,
작은 시장이지만 확실하게 먹는 애로우헤드(RNA간섭)는 임상이 순항중이고..
큰 시장을 노렸던 웨이브(RNA편집)는 임상 결과가 애메해서 기술이 반환된 상황
물론 고용량 데이터를 까봐야 알겠지만, GSK는 딱히 상업적으로 매력을 느끼지 못한 것 같음
4) 올릭스와 알지노믹스
올릭스는 국내 대표 RNA간섭 바이오텍, 비교적 증명된 기전들
알지노믹스는 RNA편집 바이오텍,
물론 Wave와는 완전히 다른 기전임
역시 RNA편집쪽이 이론은 훌륭하고 업사이드도 높은데, 임상적으로 보여주는 게 참 어려운 것 같음
얼마전 AAV 이슈도 있었고...
#알지노믹스
#올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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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제네론 비만치료제 'olatorepatide', 콜레스테롤 5~60% 저하 효과 강조하며 새로운 비만치료제 사용법 제시…연내 T2D 동반/비동반 비만 대상 후기 임상 개시 및 콜레스테롤 저해제와의 병용요법도 분석 계획
https://www.reuters.com/business/healthcare-pharmaceuticals/regeneron-bets-added-cholesterol-benefit-will-help-its-obesity-drug-stand-out-2026-01-30/
(위 문구는 엄민용 위원님 텔레그램에서 발췌)
https://www.reuters.com/business/healthcare-pharmaceuticals/regeneron-bets-added-cholesterol-benefit-will-help-its-obesity-drug-stand-out-2026-01-30/
(위 문구는 엄민용 위원님 텔레그램에서 발췌)
Reuters
Regeneron bets added cholesterol benefit will help its obesity drug stand out
Regeneron Pharmaceuticals' executives voiced confidence in its experimental weight-loss drug on Friday, saying added cholesterol-lowering benefits could give the company an edge in an increasingly crowded obesity market.
작업중이양
리제네론 비만치료제 'olatorepatide', 콜레스테롤 5~60% 저하 효과 강조하며 새로운 비만치료제 사용법 제시…연내 T2D 동반/비동반 비만 대상 후기 임상 개시 및 콜레스테롤 저해제와의 병용요법도 분석 계획 https://www.reuters.com/business/healthcare-pharmaceuticals/regeneron-bets-added-cholesterol-benefit-will-help-its-obesity-drug-stand…
'olatorepatide'는 한소제약에서 개발한 중국산 GLP-1/GIP 이중작용제 (릴리의 젭바운드와 같은 기전)
작년 르제네론이 글로벌 판권 2B(약 2.8조원)에 사들임
르제네론은 자사의 PCSK9억제제(Praluent)와 병용 기전으로 고지혈증+비만환자 니치마켓을 노리고 있음
즉 olatorepatide(GLP-1/GIP, 비만약) + Praluent(고지혈증 치료제) 병용으로 콜레스테롤과 체중감량 두가지 모두를 노리는 전략임
사실 터제파타이드나 레타트루타이드 임상에서 이미 LDL(콜레스테롤) 개선에 대한 임상 결과를 보여준 적이 있으나 고지혈증 적응증으로 연구되고 있진 않음.
그런데 르제네론은 자사의 고지혈증 치료제랑 병용으로 이 시장(비만+고지혈증)을 뚫으려는 것임
여기서 통찰은...3가지
1) GLP-1은 역사상 가장 큰 시장
빅파마들이 어떻게든 니치마켓이라도 뚫어서 시장진입을 하고 싶어한다...
암젠, 로슈, AZ, 화이자, 노보노, 베링거, 릴리 등 빅파마가 점령한 GLP-1시장에서
비교적 작은 규모인 르제네론은 니치마켓(고지혈증+비만)을 노리는 것임
2) 새로운 장이 열린다
또 새로운 장이 열리는 것임
이미 GLP-1은 비만/당뇨 외 여러 적응증으로 팽창중인데...
예컨대 MASH, 골관절염, 면역질환, 신경질환, 수면무호흡증, 신장질환, 심장질환.... 등
여기서 "고지혈증"이라는 또 하나의 시장이 열리는 것임
고지혈증은 4~50조원 시장임(MASH와 비슷한 수준)
알다시피 노바티스의 렉비오(PCSK9 타깃)라는 RNAi 블록버스터도 바로 이 고지혈증 시장에서 탄생했음
고지혈증 환자들의 경우 비만일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상당한 시장이 열린다고 할 수 있음
GLP-1은 끝없는 바다와 같은 것임
만약 olatorepatide가 고지혈증 + 비만 적응증을 먹으면 과연 릴리는 가만히 있을까?
3) 장기지속형 니즈
앞서 언급한 렉비오는 3~6개월 간격으로 맞는 약물임
GLP-1 병용 투여 간격을 맞추기 위해서는 월 1회 이상의 장기지속형 기술이 필요하다는 것임
적응증이 추가될수록 장기지속형 플랫폼의 가치는 커질 수 밖에 없는 이유임
결론
1) 리제네론이 GLP-1 + PCSK9 억제제로 고지혈증+비만 노리고 있음
2) GLP-1 시장의 확장은 현재진행형
3) 장기지속형 니즈는 계속해서 커지는중(렉비오와의 병용)
작년 르제네론이 글로벌 판권 2B(약 2.8조원)에 사들임
르제네론은 자사의 PCSK9억제제(Praluent)와 병용 기전으로 고지혈증+비만환자 니치마켓을 노리고 있음
즉 olatorepatide(GLP-1/GIP, 비만약) + Praluent(고지혈증 치료제) 병용으로 콜레스테롤과 체중감량 두가지 모두를 노리는 전략임
사실 터제파타이드나 레타트루타이드 임상에서 이미 LDL(콜레스테롤) 개선에 대한 임상 결과를 보여준 적이 있으나 고지혈증 적응증으로 연구되고 있진 않음.
그런데 르제네론은 자사의 고지혈증 치료제랑 병용으로 이 시장(비만+고지혈증)을 뚫으려는 것임
여기서 통찰은...3가지
1) GLP-1은 역사상 가장 큰 시장
빅파마들이 어떻게든 니치마켓이라도 뚫어서 시장진입을 하고 싶어한다...
암젠, 로슈, AZ, 화이자, 노보노, 베링거, 릴리 등 빅파마가 점령한 GLP-1시장에서
비교적 작은 규모인 르제네론은 니치마켓(고지혈증+비만)을 노리는 것임
2) 새로운 장이 열린다
또 새로운 장이 열리는 것임
이미 GLP-1은 비만/당뇨 외 여러 적응증으로 팽창중인데...
예컨대 MASH, 골관절염, 면역질환, 신경질환, 수면무호흡증, 신장질환, 심장질환.... 등
여기서 "고지혈증"이라는 또 하나의 시장이 열리는 것임
고지혈증은 4~50조원 시장임(MASH와 비슷한 수준)
알다시피 노바티스의 렉비오(PCSK9 타깃)라는 RNAi 블록버스터도 바로 이 고지혈증 시장에서 탄생했음
고지혈증 환자들의 경우 비만일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상당한 시장이 열린다고 할 수 있음
GLP-1은 끝없는 바다와 같은 것임
만약 olatorepatide가 고지혈증 + 비만 적응증을 먹으면 과연 릴리는 가만히 있을까?
3) 장기지속형 니즈
앞서 언급한 렉비오는 3~6개월 간격으로 맞는 약물임
GLP-1 병용 투여 간격을 맞추기 위해서는 월 1회 이상의 장기지속형 기술이 필요하다는 것임
적응증이 추가될수록 장기지속형 플랫폼의 가치는 커질 수 밖에 없는 이유임
결론
1) 리제네론이 GLP-1 + PCSK9 억제제로 고지혈증+비만 노리고 있음
2) GLP-1 시장의 확장은 현재진행형
3) 장기지속형 니즈는 계속해서 커지는중(렉비오와의 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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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허혜민의 제약/바이오 소식통 (혜민 허)
[키움 허혜민] Genentech, SanegeneBio와 최대 $1.7B RNAi 라이선스 딜 체결
Genentech(Roche 산하), SanegeneBio의 RNAi 프로그램 1건 글로벌 라이선스 확보. Upfront $200M + 마일스톤 최대 $1.5B + 로열티
타깃/적응증 비공개 (Sanegene RNAi 플랫폼 기반)
SanegeneBio 파이프라인으로는 신장질환, 고혈압, 이상지질혈증, 심근병증, 비만, MASH 등이 있고, 신장질환 후보 일부 2상 단계.
R&D 거점은 보스턴·상하이·쑤저우
중국 Innovent에 아시아 권리 이전한 바 있음.
https://www.fiercebiotech.com/biotech/roches-return-rna-continues-17b-deal-sanegene-program
로슈는 2010년대 초 RNA R&D 축소했다가, 2014년에 Santaris Pharma $450M 인수.
최근 zilebesiran(Alnylam) 미국 외 권리 확보, 고혈압 Phase 3 진행 중으로 RNA분야 복귀.
Genentech(Roche 산하), SanegeneBio의 RNAi 프로그램 1건 글로벌 라이선스 확보. Upfront $200M + 마일스톤 최대 $1.5B + 로열티
타깃/적응증 비공개 (Sanegene RNAi 플랫폼 기반)
SanegeneBio 파이프라인으로는 신장질환, 고혈압, 이상지질혈증, 심근병증, 비만, MASH 등이 있고, 신장질환 후보 일부 2상 단계.
R&D 거점은 보스턴·상하이·쑤저우
중국 Innovent에 아시아 권리 이전한 바 있음.
https://www.fiercebiotech.com/biotech/roches-return-rna-continues-17b-deal-sanegene-program
로슈는 2010년대 초 RNA R&D 축소했다가, 2014년에 Santaris Pharma $450M 인수.
최근 zilebesiran(Alnylam) 미국 외 권리 확보, 고혈압 Phase 3 진행 중으로 RNA분야 복귀.
Fierce Biotech
Roche's return to RNA continues with $1.7B deal for Sanegene program
Roche is continuing its return to the RNA space by paying | Roche is continuing its return to the RNAi space by paying $200 million for the worldwide license to one of SanegeneBio’s progra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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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혜민의 제약/바이오 소식통
[키움 허혜민] Genentech, SanegeneBio와 최대 $1.7B RNAi 라이선스 딜 체결 Genentech(Roche 산하), SanegeneBio의 RNAi 프로그램 1건 글로벌 라이선스 확보. Upfront $200M + 마일스톤 최대 $1.5B + 로열티 타깃/적응증 비공개 (Sanegene RNAi 플랫폼 기반) SanegeneBio 파이프라인으로는 신장질환, 고혈압, 이상지질혈증, 심근병증, 비만, MASH 등이 있고, 신장질환…
1) 로슈의 RNAi 진출
2) 중국산 RNAi의 약진
SanegeneBio는 사실상 중국산 RNAi인데, 얼마전 릴리랑도 플랫폼계약 맺은 바 있음
근데 로슈랑 또 파이프라인 계약 맺음 (개인적으론 ALK7 추정)
2) 중국산 RNAi의 약진
SanegeneBio는 사실상 중국산 RNAi인데, 얼마전 릴리랑도 플랫폼계약 맺은 바 있음
근데 로슈랑 또 파이프라인 계약 맺음 (개인적으론 ALK7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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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ert Bourla (화이자 CEO)
Thank you, Chris. And this is not only ours, of course, weekly to monthly, but also any other GLP-1s that are in the market and they want to move after they achieve a weight loss into a maintenance with only one injection rather than with four. Of course, there is also the oral solutions, but that's going for one weekly to one daily pill. Some will do it, but I think our research shows that most would like -- if they are already used needle, and they would like to switch mostly to a more convenient needle, which is once a month.
"주 1회" 투여에서 "월 1회"로의 전환은 비단 저희 제품에만 국한된 이야기가 아닙니다.
현재 시장에 출시된 다른 모든 GLP-1 제제들에게도 해당되는 부분입니다.
체중 감량 목표를 달성한 환자들은 한 달에 4번 주사를 맞는 대신, 단 1번의 주사만으로 그 효과를 유지하고 싶어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경구용(oral) 치료제라는 대안도 있지만, 이는 주 1회 주사에서 매일 알약을 복용하는 방식으로 바뀌는 것을 의미합니다.
일부 환자들은 이를 선택할 수도 있겠으나, 저희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미 주사 바늘에 익숙해진 대부분의 환자들은 더 편리한 주사 방식인 "월 1회 투여"로 전환하는 것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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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어닝콜중
=> 화이자도 오피셜리 주1회/경구용 대비 월1회 선호 언급
신기하리만치 이런 내용은 텔레에 아무도 언급하지않는다.
Thank you, Chris. And this is not only ours, of course, weekly to monthly, but also any other GLP-1s that are in the market and they want to move after they achieve a weight loss into a maintenance with only one injection rather than with four. Of course, there is also the oral solutions, but that's going for one weekly to one daily pill. Some will do it, but I think our research shows that most would like -- if they are already used needle, and they would like to switch mostly to a more convenient needle, which is once a month.
"주 1회" 투여에서 "월 1회"로의 전환은 비단 저희 제품에만 국한된 이야기가 아닙니다.
현재 시장에 출시된 다른 모든 GLP-1 제제들에게도 해당되는 부분입니다.
체중 감량 목표를 달성한 환자들은 한 달에 4번 주사를 맞는 대신, 단 1번의 주사만으로 그 효과를 유지하고 싶어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경구용(oral) 치료제라는 대안도 있지만, 이는 주 1회 주사에서 매일 알약을 복용하는 방식으로 바뀌는 것을 의미합니다.
일부 환자들은 이를 선택할 수도 있겠으나, 저희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미 주사 바늘에 익숙해진 대부분의 환자들은 더 편리한 주사 방식인 "월 1회 투여"로 전환하는 것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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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어닝콜중
=> 화이자도 오피셜리 주1회/경구용 대비 월1회 선호 언급
신기하리만치 이런 내용은 텔레에 아무도 언급하지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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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도PB의 생존투자
📊 주요 실적 지표
• 매출: $192.9억 (예상 $180.1억) 🟢; YoY +43%
• 조정 EPS: $7.54 (예상 $6.99) 🟢; YoY +42%
• Mounjaro 매출: $74.1억 (예상 $67.0억) 🟢; YoY +110%
• Zepbound 매출: $42.6억 (예상 $38.0억) 🟢; YoY +123%
📈 FY26 가이던스
• 매출: $800억–$830억 (예상 $777억) 🟢
• 조정 EPS: $33.50–$35.00 (예상 $33.24) 🟢
💰 기타 재무 지표
• 총이익률: 82.5%
• Non-GAAP 총이익률: 83.2%
• R&D 비용: $38.0억
• 마케팅·판매·관리비(SG&A): $31.0억
🗣️ 경영진 코멘트
• “2026년 가이던스로 매출 $800억–$830억, Non-GAAP EPS $33.50–$35.00을 제시합니다.”
• “2025년 4분기 매출은 Mounjaro와 Zepbound의 물량 성장에 힘입어 **$193억(+43% YoY)**으로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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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PB의 생존투자
매출/가이던스 전부 비트
이미 키트루다 재끼고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약물인데 YoY 성장이 아직도 가파르다(110%)
GLP-1은 릴리가 확실히 먹네요
이틀전 발표했던 노보 실적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
프리장 8% 상승중
이미 키트루다 재끼고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약물인데 YoY 성장이 아직도 가파르다(110%)
GLP-1은 릴리가 확실히 먹네요
이틀전 발표했던 노보 실적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
프리장 8% 상승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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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endpoints.news/embattled-novo-nordisk-considers-buying-a-monthly-glp-1-to-bolster-portfolio/
뉴스 원문은 로그인해야 볼 수 있는데...
핵심은..."궁지에 몰린 노보 노디스크, 포트폴리오 강화를 위해 월 1회 투여 GLP-1 인수 검토"
==> 노보는 카그리세마도 상업적으로 실패할 확률이 매우 높다 (너무 비싸고 젭바운드 대비 효능 우위도 없다)
==> 노보 주가는 연일 하락하여 최저점 수준
==» 동네 바보형 노보는 어떻게든 상황을 타개해야 한다
==> 어센디스파마 인수설도 그렇고, AZ-CSPC 빅딜도 그렇고 월1회 제형 시장의 대격변이 시작되는 듯하다
*그나저나 노보는 이미 어센디스와 월1회 라이센스 계약을 맺었는데 똥줄이 타는 모양이다.
어센디스의 PK와 상업적 한계 때문인가싶다
뉴스 원문은 로그인해야 볼 수 있는데...
핵심은..."궁지에 몰린 노보 노디스크, 포트폴리오 강화를 위해 월 1회 투여 GLP-1 인수 검토"
==> 노보는 카그리세마도 상업적으로 실패할 확률이 매우 높다 (너무 비싸고 젭바운드 대비 효능 우위도 없다)
==> 노보 주가는 연일 하락하여 최저점 수준
==» 동네 바보형 노보는 어떻게든 상황을 타개해야 한다
==> 어센디스파마 인수설도 그렇고, AZ-CSPC 빅딜도 그렇고 월1회 제형 시장의 대격변이 시작되는 듯하다
*그나저나 노보는 이미 어센디스와 월1회 라이센스 계약을 맺었는데 똥줄이 타는 모양이다.
어센디스의 PK와 상업적 한계 때문인가싶다
Endpoints News
Embattled Novo Nordisk considers buying a monthly GLP-1 to bolster portfolio
Novo Nordisk mulls getting a long-acting GLP-1 drug to rival Pfizer's monthly obesity shot, as CEO and CFO confirm interest amid challenging response to 2026 guid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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