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찌·K팝이 선택한 제페토·이프랜드, 메타버스 시장 ‘안착’… 21조 쓴 메타는 ‘고전’
메타버스 개발에 막대한 투자를 했던 메타(페이스북)가 전 세계
메타버스 시장에서 네이버와 SK텔레콤 등에 뒤처지고 있다는 평가가 나왔다.
5일 영국 IT 전문매체 베르딕트에 따르면, 메타 호라이즌 월드의 월간 활성 이용자(MAU) 수는 9월 기준 20만명에 그쳤다.
반면 9월 기준 네이버 제페토의 월간 활성 이용자 수는 2000만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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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