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7 - 아리셀 중대재해 참사 대책위원회 브리핑]

"우리는 한국에 와서 일하면서 세금내고 법 지키면서 일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너희는 중국사람이니까 중국에 가서 보상받으라 합니까?"

아리셀 참사 유가족이 언론 앞에 서서 억울한 심정을 토로했습니다. 대책위의 소식 전해드립니다.

📌 매일 화성시청 분향소 앞 오후7시 추모제가 진행됩니다.
📌 온라인 추모관 : https://padlet.com/h2699/aricell0624

[7/18 - 아리셀 중대재해 참사 대책위원회 브리핑]

- 악의적 보도와 논평 등이 이번 참사의 책임을 가리고 있습니다. '언론의 책임'을 묻습니다. 대책위의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 매일 화성시청 분향소 앞 오후7시 추모제가 진행됩니다.
📌 온라인 추모관 : https://padlet.com/h2699/aricell0624

[7/19 - 아리셀 중대재해 참사 대책위원회 브리핑]

- 이번 주말, 투쟁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대책위의 힘을 모아 교섭 촉구 집중 행동을 논의하고 결정할 예정입니다. 대책위의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 매일 화성시청 분향소 앞 오후7시 추모제가 진행됩니다.
📌 온라인 추모관 : https://padlet.com/h2699/aricell0624

[7/22 아리셀 중대재해 참사 대책위원회]

오늘은 아리셀 중대재해 참사가 발생한지 29일째 되는 날입니다.

이번주부터 에스코넥-아리셀을 압박하며 교섭을 만들어내기 위한 유가족의 투쟁이 시작됩니다.

다시는 오고 싶지도 보고 싶지도 않은 아리셀 참사 현장 앞에 섰습니다. 가족들은 분노가 치밉니다.

✔️ 7/27(토) 오후 4시; 영정행진 및 추모제
-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영정을 들고 서울역까지 행진합니다. 이번주 진행되는 투쟁에 함께 해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