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콩이_서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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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종목: 유럽 방위 업종 큰 폭 상승

탱크, 탄약, 드론에 집중하고 있는 독일 군사 산업 기업인 라인 메탈(+14.03%), 전함 사업부를 분사할 예정인 티센크루프(+19.77%), 영국 BAE 시스템(+8.96%), 인도 기업과 미사일 공급 계약 체결한 프랑스 군사 기업인 탈레스(+7.83%), 스웨덴 군사 기업인 사브(+16.17%) 등 군사 관련 기업들은 유럽 각국이 방위비 증액 논의가 진행됐다는 소식에 큰 폭으로 상승. 특히 독일 숄츠 총리가 유럽 각국이 국방비로 GDP의 2% 이상을 지출할 경우 EU 예산 한도에 포함되어서는 안된다고 언급해 방위비 증액이 실제 진행될 것으로 기대.

도이체방크(+2.32%), UBS(+0.83%), 독일 보험사인 뮌헨 재보험(+2.54%), 스위스 생명보험 회사인 스위스 라이프(+1.18%) 등 금융주는 국채 금리 상승에 힘입어 상승. 독일 에너지 기업인 지멘스 에너지(+3.35%), 아르세로 미탈(+2.39%) 등 에너지, 광물 업종도 강세를 보인 가운데 광산 업체인 앵글로 아메리칸(+0.43%)은 6월에 플래티넘 사업 분할 제안 소식 등으로 상승. 로봇, 에너지, 자동화 기술 관련 스위스 기업인 ABB(+1.25%)는 ABB 인도의 4분기 실적이 전년 대비 54%나 급증했다는 소식에 상승.

LVMH(-1.61%), 에르메스(-0.95%), 호텔 체인점인 아코르(-0.63%), 향료 생산 업체인 독일 화학 회사 심라이즈(-0.77%), 부동산 회사인 보노비아(-1.56%) 등과 독일 자동차 부품업체 발레오(-2.55%), 프랑스 핀테크 기업인 월드라인(-2.51%), ST 마이크로일렉(-0.36%), ASML(-0.60%) 등 반도체 관련 주는 부진. 노르웨이 연어 등 양식업체 바카프로스트(-4.06%)는 부진한 실적 발표 후 하락

프랑스 노인 요양시설 에메이스(구 오르페우스 -7.56%), 독일 제약 및 실험실 장비업체 싸토리우스 에이지(-1.02%), 스위스에 위치한 보청기 등 청각 보조 분야 기업인 소노바(-1.19%) 등이 위축된 가운데 독일 암 치료제 키트루다의 바이오시밀러 후보 물질 연구중인 포마이콘(-34.54%)는 임상이 더 이상 필요하지 않다고 조기 종료한 여파로 인한 결과로 큰 폭으로 급락. 다만, 스위스 제약 업체인 론자 그룹(+1.07%)는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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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증시 관련 수치

MSCI 한국 증시 ETF, MSCI 신흥지수 ETF 등은 휴장. KOSPI 야간 선물은 0.16% 상승. 전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1,441.70원을 기록한 후 야간 시장에서는 1,442.00원으로 마감.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440.00원을 기록


*FICC, 유럽 국채 금리 상승

국제유가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종전 기대 심리로 최근 약세를 보였지만 이날은 러시아 남부의 파이프라인 주요 펌핑 스테이션에 대한 드론 공격으로 카자흐스탄에서 원유 공급이 중단되었다고 파이프라인 운영자가 발표하자 상승. 더불어 최근 하락에 따른 반발 심리도 영향을

달러화는 엔화와 파운드화 강세에도 유로화 약세 등으로 소폭 상승. 파운드화는 이번 주 주요 경제 데이터가 지속적인 인플레이션 압박을 확인하고 영국 BOE의 금리인하가 지연될 것이라는 분석에 강세. 엔화는 GDP 성장률이 강한 모습을 보이자 달러 대비 강세 확대. 유로화는 우크라이나 종전은 강세 요인이나 관세 우려를 반영하며 소폭 약세. 역외 위안화는 달러 대비 약세를 보인 가운데 브라질 헤알, 캐나다 달러 등은 약세를, 멕시코 페소는 강세를 기록

국채 금리는 미국 채권시장이 휴장인 가운데 시간 외 선물에서 연준 위원들의 정부 정책 불확실성을 이유로 금리 인하를 기다려야 한다고 주장하자 국채 가격 하락(국채 금리 상승). 한편, 유럽 각국의 채권 금리는 큰 폭으로 상승. 유럽 각국 방위비 증액 기대가 높아진 가운데 자금 조달을 위해 채권 발행이 증가할 수 있다는 기대 심리가 부각된 데 따른 것으로 추정.

금은 시간 외로 달러 강세에도 불구하고 상승. 구리 및 비철금속은 구리가 지난 주 선물 거래에서 19개월만에 처음으로 백워데이션 즉 선물가격이 현물보다 낮은 수준을 보이자 매물 출회되며 하락. 알루미늄 등 대부분 품목은 LME 시장에서의 재고 감소 등에 기대 상승. 농작물은 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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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9 미 증시, 13F의 영향을 비롯해 금리 상승과 달러 강세 여파에도 강보합 마감

미 증시는 전일 휴장을 뒤로하고 우크라이나 종전 이슈와 연준 위원들의 발언 등으로 달러가 강세를, 국채 금리는 상승을 하자 혼조세로 출발 후 매물 출회되며 하락. 특히 반도체 업종은 강세를 보인 반면, 13F에서 주요 기관들이 대형 기술주 지분 축소 소식이 전해지자 관련 기업들의 하락을 한 점도 특징. 다만, 장 마감 직전 M7 중심으로 급격한 매수세 유입되며 관련 종목 낙폭 축소와 상승 전환하자 주요 지수는 결국 상승 마감(다우 +0.02%, 나스닥 +0.07%, S&P500 +0.24%, 러셀2000 +0.45%,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1.68%)

*변화요인: 지정학적 리스크, 연준위원 발언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 관련 트럼프의 종전 협상이 지속. 그러나 정작 유럽과 우크라이나는 제외된 가운데 러시아와 미국의 협상이 진행된 점이 종전 타결 가능성을 약화. 지난 주말 사우디에서 러시아와 미국의 고위급이 만나 우크라이나 종전 관련 협상을 진행. 러시아는 NATO의 확장이 러시아에 직접적인 위협이라고 강조. 미국은 일부 언론에 의하면 4월 20일 부활절 이전 휴전이 이뤄지기를 원한다고 보도. 그러나 정작 우크라이나와 유럽은 협상에서 제외된 점은 부담

한편, 미국의 경우 우크라이나에 지속적으로 자금이 유입되고 있다는 점이 부담인데 현재 차관형식으로 1,750억 달러가 투입. 트럼프는 5,000억 달러의 ‘빚’을 요구하고 이를 갚도록 우크라이나에 요구. 더불어 우크라이나 천연자원, 인프라 등의 개발 권리, 우선 매수권 등 부여를 요구. 특히 이에 합의하지 않을 경우 러시아에 영토를 다 빼앗길 수 있음을 시사. 결국 트럼프는 우크라이나 전쟁 종전을 통해 정부 자금 지출 축소와 개발 이득을 얻는데 더 주목하고 있음을 보여줌. 이에 우크라이나 정부는 물론, 유럽 각국은 불안 속 여러 논의가 지속. 장 초반 유로화가 강세를 보이기도 했지만, 여전히 지정학적 리스크 우려를 반영하며 달러화는 강세

이런 가운데 전일 크리스트퍼 월러 연준 이사가 최근 소비자 물가지수는 실망스럽지만 계절적 조정 문제의 결과일 수 있어 좀더 지켜볼 것이라고 주장. 더불어 통화정책은 당분간 데이터를 봐야 하며 그 이후 판단할 것이라고 언급. 메리 데일리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와 미쉘 보우먼 연준 이사도 미국 경제는 좋은 상태이며 금리인하는 인플레가 진전이 있을 때까지 제한적으로 유지해야 한다고 언급. 그 외에도 최근 파월 연준의장 등 많은 연준 위원들이 공통적으로 미국 경제는 양호하고, 물가는 불안정하게 낮아지고 있어 금리인하는 진행되겠지만, 당분간은 지켜볼 것이라고 주장. 이런 연준 위원들의 발언에 달러화가 강세를, 국채 금리는 상승. 주식시장은 이를 빌미로 대형 기술주 중심으로 매물 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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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종목: 반도체 강세 Vs. 테슬라 부진, 메타 20일만에 하락

마이크론(+7.31%)는 13F에서 드라켄 밀러의 매수 소식, 미즈호가 하반기에 수급 상황이 개선되고 가격이 회복될 가능성이 있다며 메모리 주식을 매수해야 한다고 발표하자 상승. 웨스턴디지털(+5.32%)과 램 리서치(+4.63%) 등도 긍정적인 시각을 가져야 한다고 언급. 더불어 트렌드포스가 NAND 가격 또한 2분기에 0-5% 하락한 뒤 3분기에 10-15%, 4분기에 8-13% 상승할 것으로 예상한 점도 영향. 인텔(+16.06%)은 지난주에 보도되었던 TSMC(-0.57%)의 인수 관련 소식과 브로드컴(-1.94%)이 인텔 칩 설계 및 마케팅 입찰 관련 비공식 회담을 가졌다는 보도로 급등. 여기에 실버 레이크가 인텔의 알테라 지분 인수에 가까워졌다는 소식도 상승 확대 요인. TSMC와 브로드컴은 하락.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1.68% 상승.

엔비디아(+0.40%)는 슈퍼마이크로 컴퓨터 급등에 기대 상승하기도 했지만, 매물 소화하며 변화 확대. 슈퍼마이크로 컴퓨터(+16.47%)는 지난해 제출하지 못했던 회계 보고서 제출 마감을 앞두고 급등. 최근 실적 발표에서 예상을 크게 상회한 실적 발표에 이어 회계 보고서 제출을 언급한 점이 투자 심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 마벨테크(+0.73%), AMD(+1.04%)도 강세를 보인 가운데 유아이패스(-0.20%), 팔라디안 AI(-5.15%)는 하락하는 등 AI 관련 종목군은 엇갈린 모습. 그 외 오라클(+3.24%), 팔란티어(+4.58%)등 AI 서비스 관련 기업들의 강세도 특징. 엔비디아가 신규 투자한 중국 자율주행 기업인 위라이드(+28.25%), AI 기업인 네비우스(+8.05%)이 상승한 가운데 전량 매도한 서브 로보틱스(-14.66%)는 크게 하락한 가운데 사운드하운드AI(+4.33%)는 상승

테슬라(-0.49%)는 인도에서 판매를 시작하기 위해 뉴델리와 몸바이에 쇼륨 부지를 선정했다는 소식에도 하락. 미-중 갈등에서 테슬라가 중국의 협상 카드가 될 수 있다는 점, 중국에서 자율 주행 기술 승인을 받는데 지연되고 있다는 소식도 부담. 과거 2025년 2분기에 중국 규제 기관의 자율 주행 훈련 라이선스 승인이 될 것으로 알려졌지만, 현재 관련 확정 일정이 없다는 소식이 보도. 리비안(+2.92%), 루시드(+5.14%)는 강세를 보인 가운데 GM(-0.50%)은 중국 시장 구조조정 일환으로 선양공장 폐쇄 소식에 하락. 포드(+1.20%)는 상승 전환. 퀀텀스케이프(+5.93%), 앨버말(+2.92%) 등 2차 전지 관련주는 강세

메타 플랫폼(-2.76%), 아마존(-0.89%), 알파벳(-0.57%), 애플(-0.07%), MS(+0.30%) 등 대형 기술주는 13F 결과 많은 기관투자자들이 지분을 줄였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하락 후 장 마감 직전 매수세 유입되며 낙폭 축소와 상승 전환. 특히 지난 20일 연속 상승한 메타의 경우 풋옵션 거래량이 급증한 가운데 틱톡 구매자들이 백악관과 대화 중이라는 소식에 하락폭이 여타 기업에 비해 컸음. 알파벳은 멕시코만, 아메리카만 이슈로 지도 변경한 구글에 대해 소송을 제기할 것이라는 소식에 하락. 아마존은 틱톡과 비슷한 행태의 쇼핑 피드를 종료했다는 소식에 하락. 애플은 시리 개편에서 몇 가지 버그가 발생했다는 소식에 하락.

아이온큐(-9.40%)는 중국의 스타트업 기업인 오리진 퀀텀 컴퓨팅이 발표한 ‘오리진 오공’에 전 세계적으로 2,000만 건 이상이 방문하면서 중국 양자컴퓨팅 개발에 중요한 이정표를 기록했다고 보도에 하락. 더불어 중국이 미국 주도의 양자 암호화 알고리즘과 다른 표준을 개발 결정 소식도 부담. 이는 결국 중국의 공격적인 양자 컴퓨터 산업 투자 및 가격 경쟁 확대 이슈로 진행될 수 있다는 점도 영향. 이에 리게티 컴퓨팅(-10.92%), 디웨이브 퀀텀(-5.18%), 퀀텀 컴퓨팅(-7.17%), 씰스큐(-8.76%) 등도 하락. 다만, 오리진 퀀텀 이슈는 지난 13일 이미 나왔던 점을 감안하면 오늘 양자컴퓨터 관련 종목의 하락은 최근 딥시크 이슈에 의한 심리적인 영향으로 추정.

핀둬둬(+3.46%)와 알리바바(+1.74%) 등은 시진핑과의 회동 소식에 강세를 보인 가운데 진둥닷컴(-5.99%)은 하락. 바이두(-7.51%)는 AI 클라우드 매출 증가에도 광고 수익 위축 여파로 4분기 부진한 실적을 발표하자 큰 폭 하락. 나오(-1.80%), 리오토(-0.81%) 등 중국 전기차가 하락한 가운데 샤오펑(+4.92%)은 13F 결과 기관들이 지난 4분기 5,309만주를 매수하며 매도(2,213만 주)보다 많았던 점, 특히 TMT 제너럴 파트너가가 첫 순매수하고 모건스탠리와 UBS 등이 매수를 더욱 확대한 점이 영향.

템퍼스 AI(-8.37%)는 올해 160% 넘게 상승했지만, 지난 주 CEO, CFO 등 주요 회사 관계자들이 매도하는 등 최근 3개월동안 약 1억 5천만달러 규모를 매도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큰 폭으로 하락. 슈뢰딩거(+4.67%)는 지난 13F 결과 기관들이 496만 주 매도와 달리 6,598만 주를 매수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상승. 25일(화)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는 깅코 바이오웍스(-6.52%)도 하락하는 등 AI를 활용한 바이오테마 관련 종목군은 엇갈린 모습. 노보노디스크(+5.73%)와 일라이릴리(+1.53%)는 최근 힘스앤 허스 헬스(-3.26%) 광고와 케네디 보건복지부 장관 지명 우려로 하락 후 반등. 모더나(+8.37%)는 케네디 보건복지부 장관과의 관계 개선 기대로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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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증시 관련 수치

MSCI 한국 증시 ETF는 1.34%, MSCI 신흥지수 ETF는 0.63% 상승.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1.68% 상승한 가운데 러셀2000지수는 0.45%, 다우 운송지수는 1.19% 상승. KOSPI 야간 선물은 0.32% 상승. 전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1,443.70원을 기록한 가운데 야간 시장에서는 1,439.50원으로 마감.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439.70원을 기록.


*FICC, 국채 금리 상승 확대, 천연가스 급등

국제유가는 전일에 이어 러시아의 석유 파이프라인 펌프장에 대한 우크라이나의 드론 공격으로 상승. 다만, 우크라이나 전쟁 종료를 위한 회담, 그리고 OPEC+의 증산 가능성 등이 유입되며 상승을 제한. 더불어 G7 국가들이 러시아 원유 가격 상한선 강화를 검토 중이라는 소식도 상승 제한 요인. 미국 천연가스는 극심한 추위로 인한 수요 증가가 진행되고, 일부 지역은 시추공이 얼어 생산량이 감소했다는 소식 등으로 큰 폭 상승. 유럽 천연가스 또한 큰 폭으로 상승.

달러화는 연준 위원들이 인플레이션이 억제되기 전까지 금리 인하를 서두르지 않을 것이라고 지속적으로 언급하자 여타 환율에 대해 강세. 유로화는 국방비 지출 증가로 인한 경기에 대한 불안 여파로 달러 대비 약세. 파운드화는 고용 불안 여파로 달러 대비 약세. 앤화는 최근 강세를 뒤로하고 되돌림이 유입되며 약세. 역외 위안화가 약세를 보인 가운데 브라질 헤알은 강세를, 멕시코 페소, 인도 루피 등 여타 신흥국 환율은 보합권 등락

국채 금리는 지난 금요일 소매판매의 전월 대비 0.9% 감소로 하락했지만, 오늘은 되돌림이 유입되며 10년물 기준 4.5%를 상회하는 등 상승을 기록. 특히 주말에 나온 여러 연준 위원들의 발언이 인내심을 가지고 금리인하에 신중함을 보여야 한다고 이구동성으로 언급한 점이 금리 상승 요인으로 작용. 실제 월러 연준 이사는 2024년 당시처럼 하반기로 갈수록 물가가 약화되지 않을 경우 금리인하는 중단할 것이라고 언급했으며 보우먼 연준 이사를 비롯해 데일리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도 당분간 금리인하에는 신중해야 한다고 언급.

금은 달러 강세 및 금리 상승 등에도 불구하고 상승하며 3,000달러에 근접. 우크라이나 종전 협상 관련 불안과 관세 부과 이슈 등이 전반적으로 안전자산 선호심리를 반영. 구리 및 비철금속은 니켈이 재고 증가 우려를 반영하며 하락한 가운데 구리를 비롯해 알루미늄, 아연 등 대부분 품목은 달러 강세에도 상승. LME 시장 후반 달러 강세폭이 축소되고 중국 경제에 대한 기대가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 농작물은 달러 강세에도 불구하고 상승. 관세가 즉각적이지 않다는 점, 남미 지역 가뭄에 따른 작황 우려 등을 반영한 것으로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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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0 미 증시, 옵션 만기일 앞두고 개별 종목 변동성 확대되며 강보합

미 증시는 전일 장 마감 직전 상승에 따른 되돌림과 트럼프의 관세 언급, 국채 금리 상승에 하락 출발. 장 후반 연준이 FOMC 의사록 공개를 통해 QT 중단 기대, 인플레이션의 하향 압력 가할 가능성이 있는 다양한 요인 언급에 국채 금리가 하락 전환. 이에 주식시장은 상승 전환. 다만, 옵션 만기일 앞두고 장 마감 앞두고 개별 종목의 변동성 확대로 지수도 등락 거듭하다 상승 마감(다우 +0.16%, 나스닥 +0.07%, S&P500 +0.24%, 러셀2000 -0.34%,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1.18%)


*변화요인: 금리의 변화와 종목 변동성 확대

미국 국채 금리가 트럼프의 자동차, 반도체, 제약에 대한 25% 관세 부과 언급에 장 초반 상승. 여기에 예상보다 높았던 영국의 물가로 영국 국채 금리가 급등한 점도 영향. 또한 슈나벨 ECB 이사가 인플레이션 재점화를 이유로 금리인하 정책 중단을 검토할 때가 왔다고 주장하자 급등한 유럽 각국의 국채 금리 영향도 영향. 최근 홀츠만 오스트리아 중앙은행 총재, 나겔 독일 분데스방크 총재(각각 ECB 위원)가 미국의 관세 부과가 인플레이션에 위험을 줄 수 있어 금리인하에 신중해야 한다고 언급. 미 연준 위원들이 대부분 정부 정책 불확실성(관세 이슈)를 이유로 신중한 통화정책을 이야기하고 있는 가운데 이어진 이러한 발언이 글로벌 각국 국채 금리의 상승을 견인

한편, 장 후반 FOMC 의사록 공개 후 금리가 하락 전환. 연준은 대부분 참가자들이 이중 위임 목표(물가, 고용)가 거의 균형을 이루고 있다고 판단. 특히 현재 정책 금리는 중립금리에 크게 높지 않을 수 있다고 언급하며 금리 인하에 대한 부정적인 내용이 발표. 다만, 부채한도 합의가 지연되고 있는 동안 대차대조표 감소 속도를 늦춰야 한다고 언급. 여기에 임금 성장의 완화, 고정된 장기 기대 인플레이션, 약해지는 기업 가격 결정력 등 인플레이션의 하향 압력 가할 가능성이 있는 다양한 요인을 언급. 결국 최근 연준 위원들의 발언과 크게 다르지 않지만, QT 축소 속도 지연과 함께 물가 하락 압력 요인들을 나열했다는 점에 의사록 공개 후 금리는 하락 전환, 달러는 강세폭 축소, 주식시장은 상승

대체로 주식시장은 금리와 달러 등의 영향을 지속적으로 받고 있는 모습. 다만, 옵션만기일(21일)을 앞두고 관련 수급의 영향으로 개별 종목의 변화가 확대되는 경향이 높다는 점은 주목. 특히 M7 종목 중 테슬라(+1.82%)와 엔비디아(-0.12%)의 수급에 큰 영향을 주기에 관련 종목 변동성 확대는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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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종목: 테슬라, 양자컴퓨터 상승 Vs. 팔란티어, 인텔, 건설 관련 업종 하락

엔비디아(-0.12%)는 경쟁 심화 및 관세 이슈로 하락하기도 했지만, 웨드부시가 여전히 블랙웰의 수요가 많다고 주장하자 상승 전환에 성공. 더불어 램리서치(+1.25%)가 투자자의날에서 두개의 새로운 AI 칩 제조 도구를 공개하며 관련 산업의 확대 소식도 긍정적. 특히 대형 기술주들의 자본지출 확대와 그에 따른 26일 발표되는 실적에 대한 기대도 긍정적인 영향. 다만 장 마감 앞두고 옵션 만기일 앞두고 관련 수급에 따라 장중 변화폭은 확대되다 결국 하락 마감

전일 급등했던 인텔(-6.10%)은 차익 매물로 하락한 가운데 트럼프의 관세 언급으로 투자 심리 위축되며 하락. 마이크론(-2.28%), TSMC(-0.88%)도 동반 하락. 아나로그 디바이스(+9.74%)는 예상보다 양호한 실적과 본격적인 성장으로의 복귀를 언급한 점, 배당금 상향 조정과 자사주 100억 달러 매입 발표하자 큰 폭 상승. NXP 세미컨덕터(+7.31%), ON 세미컨덕터(+6.87%), 텍사스 인스트루먼트(+5.29%) 등이 동반 상승. 마이크로칩(+9.90%)도 강세를 보였는데 AI 기반 MPLAB 코딩 어시스턴트 출시 발표로 상승이 컸음.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1.18% 상승.

아리스타 네트웍(-6.43%)은 예상을 상회한 실적 발표에도 2025년 전체 매출 가이던스가 예상을 하회하자 하락. 여기에 전체 매출에서 큰 폭을 차지하는 MS나 메타 등에서 셀레스티카(-0.54%) 같은 경쟁 업체들에게 점유율을 빼앗기고 있다는 점이 부각되자 하락. 슈퍼마이크로 컴퓨터(+7.97%)는 미 제출된 회계 감사 보고서 발표일정을 앞두고 숏 버커성 매수세가 유입되며 크게 상승하기도 했지만, 옵션만기일 앞두고 변동성 확대. 넷앱(+3.33%)은 BOA가 마진율 상승 등을 이유로 투자의견 상향 조정에 힘입어 상승.

테슬라(+1.82%)는 전일 트럼프와 머스크의 인터뷰에서 견고한 관계가 재 확인된 점을 반영하며 상승. 더불어 모델Y가 3월에 첫 배송이 시작될 것이라는 소식도 긍정적. 물론, 옵션 만기일 앞두고 장중 변동성은 확대. 한편, 니콜라(-39.13%)는 파산보호 신청소식에 급락했고 리비안(-3.53%), 루시드(-3.16%)도 부진. 니오(+0.69%), 샤오펑(+2.92%), 리오토(+3.24%) 등 중국 전기차 업종은 강세. 트럼프의 관세 부과는 관세 노출도 큰 벤츠(-1.66%), BMW(-2.28%) 등 유럽차와 도요타(-2.16%), 혼다(-1.84%)도 하락. GM(-0.69%)도 하락. 반면, 포드(+0.54%)는 수혜라는 점에서 상승.

애플(+0.16%)은 저가형 아이폰인 16E를 발표했지만 599달러부터 시작하기에 생각만큼 저렴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매물 소화 과정이 진행. 아마존(-0.01%)은 전자상거래 업체인 엣시(-10.05%)가 매출 미달과 전망에 대한 부정적인 언급에 크게 하락한 점을 반영하며 하락. 관련 소식에 이베이(-0.67%)도 부진. 메타 플랫폼(-1.76%)은 최근 상승에 따른 차익 실현 매물과 왓츠앱이 EU의 감시를 받을 것이라는 소식에 하락. 알파벳(+0.72%)은 전일에 이어 광고를 위한 AI 자산 생성 출시 소식에 상승. MS(+1.25%)는 양자 칩 발표 후 상승.

팔란티어(-10.08%)는 내부자 매도 소식에 하락하던 중 트럼프 정부가 5년간 매년 국방 예산을 8% 줄이는 것을 안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는 소식에 하락폭 확대. 관련 예산 축소는 의회 승인 요건. 리게티컴퓨팅(+4.85%), 디웨이브 퀀텀(+8.28%), 퀀텀 컴퓨팅(+7.86%), 씰스큐(+11.92%)등은 장중에 MS가 구글에 이어 ‘마요라나1’ 양자 프로세서를 발표하자 급등. 다른 방식의 아이온큐(+0.59%)도 강세. 오라클(+0.96%)는 상승했지만, 어도비(-1.53%), 세일즈포스(-1.35%), 서비스나우(-1.04%) 등 소프트웨어 업종은 부진한 가운데 팔로알토(-1.48%), 클라우드 플레어(-4.87%)등 사이버 보안회사들도 하락.

옥시덴탈(+4.40%)는 매출이 예상을 하회했지만, 분기 배당금 증가, 단기 부채 상환을 위한 자산 매각 체결 소식 등에 기반해 상승. 코노코필립스(+2.18%), EOG 리소스(+2.74%)와 코테라 에너지(+2.87%) 등 원유 탐사, 시추 업체들이 강세를 보였는데 데본에너지(+7.71%)의 견고한 실적에 따른 것으로 추정. 데이트 앱 운영사인 범블(-30.31%)은 유료 사용자 감소로 부진한 전망 발표하자 하락. 매치그룹(-2.16%)도 동반 하락. GPS 및 피트니스 기기 제조업체인 가민(+12.64%)은 예상보다 양호한 실적과 강력한 전망을 발표하자 급등.

자동차, 건설, 도료 및 코팅 등 특수 화학 업체인 셀라니즈(-21.46%)는 부진한 실적과 수요 감소를 이유로 큰 폭으로 하락. 고급 주택 건설업체인 툴 브라더스(-5.87%)는 부진한 실적을 발표하자 하락. DR호튼(-2.30%)등 여타 건설업체도 동반 하락. 홈디포(-1.95%)등 주택 인테리어 업체들도 부진. 벌컨 머티리얼스(-2.86%) 등 건설 자재 기업들도 하락. 대체로 건설, 인프라 관련 기업들이 하락했는데 시장은 새로운 정부가 인프라 투자에 적극적일 것이라고 기대 했지만, 정부 지출 축소, 인프라 투자보다는 관세 등 대외적인 이슈에 더 주목하고 있다는 점에 실망한 점도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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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증시 관련 수치

MSCI 한국 증시 ETF는 1.46% 상승했지만, MSCI 신흥지수 ETF는 0.16% 하락.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1.18% 상승한 가운데 러셀2000지수는 0.34%, 다우 운송지수는 1.53% 하락. KOSPI 야간 선물은 0.37% 하락. 전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1,438.50원을 기록한 가운데 야간 시장에서는 1,441.40원으로 마감.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438.40원을 기록


*FICC, 미국 천연가스 급등 지속 Vs. 유럽 천연가스 급락

국제유가는 달러 강세에도 불구하고 강추위로 인한 미국의 원유 생산 감소 소식에 상승. 더불어 EU가 러시아의 숨겨진 원유 저장 탱커를 블랙시스트에 올리는 등 규제 소식도 상승 요인. 그러나 중국이 청정 에너지 투자가 글로벌 전체 화석연료에 대한 지출에 근접했다는 소식에 상승 제한. 이는 향후 중국의 원유 수입 축소 가능성이 높기 때문. 미국 천연가스는 극심한 추위로 인한 수요 증가와 시추공 동결에 따른 생산 감소 여파로 2년내 최고치에 근접. 반면, 유럽 천연가스는 온화한 날씨와 LNG 수입 증가로 인한 재고 증가 기대 등을 반영하며 하락.

달러화는 트럼프의 관세 부과 언급에 여타 환율에 대해 강세. 그러나 FOMC 의사록 앞두고 강세가 축소된 가운데 의사록에서 QT 지연 등을 언급하자 강세폭 축소. 엔화는 BOJ의 3월 금리인상 가능성이 제기되자 달러 대비 강세. 파운드화는 영국의 물가가 예상을 상회했음에도 경기에 대한 우려로 달러 대비 약세. 유로화도 유로존의 방위비 증가, 관세 우려로 달러 대비 약세. 역외 위안화는 달러 대비 약세를 보인 가운데 멕시코 페소가 1% 가까이 약세, 브라질 헤알, 캐나다 달러 등도 약세.

국채 금리는 트럼프의 자동차, 반도체, 제약에 대한 관세 부과 언급에 상승. 여기에 유럽 각국 금리 급등도 영향. 영국의 물가가 예상을 상회하자 영국 국채 금리가 급등했으며, 슈나벨 ECB 위원이 금리 인하 중단을 논의해야 한다고 주장하자 유럽 각국의 국채 금리 또한 급등. 이 여파로 미국 국채 금리도 상승. 그러나 FOMC 의사록을 통해 연준이 대차대조표 축소 속도를 늦추는 것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인플레이션 하락 요인들에 대한 나열 등이 채권시장에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 이에 미 국채 금리는 하락 전환. 다만, 여전한 관세 부과 이슈 등이 이어지며 하락폭은 제한

금은 지정학적 리스크 등을 반영하며 보합권 등락. 구리 및 비철 금속은 구리와 아연은 하락한 가운데 알루미늄, 니켈 등은 상승하는 혼조 양상을 보임. 알루미늄은 EU가 러시아산 알루미늄 수입금지 할 것이라는 소식에 상승, 구리는 트럼프 관세로 인한 경기에 대한 불안을 반영하며 하락. 농작물은 밀이 달러 강세 및 남미에 비가 내려 작황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는 소식에 옥수수와 대두와 더불어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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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1 미 증시, 월마트, 카바나 실적 발표 후 경기 불안으로 하락

미 증시는 월마트(-6.53%)가 부진한 가이던스를 발표하자 경기에 대한 불안 심리를 자극하며 하락. 특히 소비 관련 종목군과 금융주가 하락을 주도한 가운데 그동안 시장을 견인했던 소프트웨어 등 기술주 등 대부분 업종이 위축. 다만, 에너지, 제약, 유틸리티 등 경기 방어줌 및 일부 대형주가 강세를 보여 하락이 확대되지는 않음. 결국 시장은 옵션만기일(21일) 앞두고 경기에 대해 주목하며 매물 소화하며 하락(다우 -1.01%, 나스닥 -0.47%, S&P500 -0.43%, 러셀2000 -0.91%,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0.02%)


*변화 요인: 경기에 대한 불안

신규실업수당은 21.4만 건에서 21.9만 건으로 소폭 증가. 고용시장은 점차 둔화되고 있지만 여전히 견고함을 보여줌. 필라델피아 연은 제조업지수는 44.3에서 18.1로 둔화. 신규주문을 비롯해 대부분 둔화. 여기에 컨퍼런스보드 경기 선행지수도 -0.3%를 기록하는 등 대체로 대부분 경제지표는 둔화. 이렇듯 경제지표가 견조하지만 둔화되는 모습 속 월마트(-6.53%)가 실적 발표에서 거시경제, 지정학적 위험 등의 불확실성을 언급하며 향후 전망을 예상보다 낮은 수준으로 제시. 지난 금요일 소매판매가 전월 대비 0.9% 감소한 가운데 여전히 주요 소매업체들의 향후 전망에 대한 언급은 경기에 대한 불안 심리를 자극. 이러한 지표와 월마트 실적 발표로 달러 약세, 금리 하락, 그리고 주식시장은 경기 불안과 업종별 이슈로 하락

한편, 이날 실적을 발표한 중고 자동차 유통업체 카바나(-12.10%)가 실적 발표했지만, 큰 폭으로 하락. 향후 전망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이 나오지 않은 가운데 저신용자의 연체가 확대되고 있다는 점이 부각된 데 따른 것으로 추정. 지난 4분기 미국의 신용카드 대출 상각률이 전년 대비 50%나 증가하며 14년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 펜데믹 이후 급격하게 증가헀던 초과저축이 지난해 마이너스로 전환된 가운데 신용카드 연체율의 급증은 경기에 대한 불안을 더욱 자극.

실제 지난 주 연준은 4분기 가계 부채 연체율이 3.6%를 기록해 4년 6개월만에 최고를 기록했다고 발표. 여전히 모기지 연체는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지만, 2011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인 신용카드, 2010년 이후 가장 높은 자동차 대출 연체는 주목. 결국 저신용자들의 연체가 빠르게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어 견고한 경제라고 안심만 하기에는 부담. 이러한 경기에 불안이 올해들어 매물 소화 과정이 진행돼 미 증시가 주춤한 요인.

한편, 달러화의 약세가 진행됐는데 미국 경기 불안과 함께 엔화가 초강세를 기록한 여파로 진행. 전일 일본 이코노미스트 여론조사 결과 일본 임금 상승률 1월 4.75%보다 높은 5.00%, 일본 정책 금리 2026년 3월 1.00% 도달을 전망. 여기에 3월은 금리 동결하겠지만, 7월 금리인상 확률 59%, 3분기 0.75%로 인상확률 65%을 발표. 이러한 BOJ의 금리인상 기대가 높아지며 150엔을 하회(엔화강세). 이에 달러화가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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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종목: 테슬라, 소프트웨어 하락 Vs. 양자컴퓨터, 제약주 강세

엔비디아(+0.63%)는 26일(수) 실적 발표를 앞두고 견조한 모습. 다만, 우려와 기대가 상존하고 있어 관망심리 또한 여전. 브로드컴(-0.87%)은 애플이 아이폰 17부터 브로드컴의 와이파이칩 대신 애플 자체 칩으로 점차 대체될 수 있는 소식에 하락. AMD(-0.45%), 마이크론(-1.13%), 퀄컴(-0.87%)등이 하락. 램리서치(+1.55%)는 AI 칩 제조 도구 공개로 향후 실적이 개선될 수 있다는 점이 부각되자 상승. AMAT(+1.35%)도 강세. 텍사스인스트루먼트(+3.89%)는 신규제품 출시로 상승.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0.02% 상승.

테슬라(-1.71%)는 연방 규제기관이 지난 여름 오스틴 공장에서 노동자가 감전사한 사고관련 직장 안전 규정을 위반했다는 혐으로 기소했다는 소식에 하락. 더불어 벤츠(-2.53%)가 실적 발표에서 순수 전기차 판매가 감소했다는 소식도 부담. 리비안(-2.30%), 루시드(-1.78%)는 물론 니오(-0.46%), 샤오펑(-1.61%), 리오토(-0.34%)도 하락. 앨버말(-1.39%)은 목표주가 하향 조정 여파로 하락. 알리바바(+8.12%)는 예상을 상회한 실적 발표에 큰 폭으로 상승. 특히 소매 매출도 양호한 가운데 클라우드 부문이 13.1% 증가한 점이 영향. 진둥닷컴(+5.10%)도 상승했지만 또 다른 경쟁업체인 핀둬둬(-0.02%)는 보합권 등락.

아마존(-1.27%)은 월마트의 향후 전망에 대한 불안을 이유로 하락. 메타플랫폼(-1.27%), 알파벳(-0.26%)도 하락. 이는 미 연방 거래위원회(FTC)가 기술 풀랫폼의 콘텐츠 정책과 사용자 금지 조치에 대한 정보를 요청했다는 소식이 영향. 불분명한 콘텐츠 검토 정책으로 온라인에서 사용자를 오도했는지 검토한다는 것. 이는 향후 독점 이슈를 자극할 수 있다는 점에서 관련 종목이 하락. 더불어 클라우드 솔루션 공급업체 나이스(-13.96%)가 1분기와 2025년 전체 매출이 예상을 하회한 결과를 내놓자 하락한 점도 부담. 애플(+0.39%)은 중국내 AI 접목한 아이폰 16e를 통해 성장을 할 것이라는 소식에 강세를 보이기도 했지만 매물 소화하며 보합권 등락. MS(+0.53%)는 전일에 이어 양자컴퓨터 칩 발표 후 상승 지속.

월마트(-6.53%)가 경제 불확실성을 이유로 향후 전망을 시장 예상보다 낮은 수준으로 제시하자 큰 폭 하락. 소매판매 위축에 이은 월마트의 부진으로 타겟(-2.00%), 코스트코(-2.61%)등 소매유통업체들도 동반 하락. 달러트리(+0.89%)는 아폴로, 시카모아 등이 패밀리 달러 사업 인수를 노리고 있다는 소식에 장중 상승 전환. 중고차 유통업체 카바나(-12.10%)는 예상보다 양호한 실적 결과에도 향후 전망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언급하지 않자 큰 폭으로 하락. 낮은 수준의 신용을 가지고 있는 고객들의 연체 증가 등을 이유로 공매도가 증가하고 있다는 소식도 부담.

JP모건(-4.46%), BOA(-1.54%), 씨티그룹(-3.10%)등 금융주는 물론, 모건스탠리(-4.51%), 골드만삭스(-3.87%)등 금융주 대부분이 하락. 미국 경기에 대한 불안을 감안 향후 실적에 대한 불안 심리가 매물 출회 요인으로 작용. 비자(-1.33%), 마스터카드(-0.92%)등 신용카드 업체들도 부진을 보였는데 상각율이 증가함에 따라 이 또한 실적에 대한 불안 요인이 영향. 반면, 일리이릴리(+0.70%), 머크(+2.43%), 엣비(+1.79%), 존슨앤존슨(+1.13%), 길리어드사이언스(+2.21%)등 제약업종은 경기 방어적인 성격을 반영하며 상승하는 차별화가 진행

리게티컴퓨팅(+3.99%), 디웨이브퀀텀(+13.00%), 퀀텀 컴퓨팅(+1.63%), 씰스큐(+10.36%)등 양자 컴퓨터 관련 종목군은 MS의 양자 컴퓨터 칩 마르조나 1 발표 후 상승 지속. 방식이 다른 아이온큐(-1.14%)는 전일 상승을 뒤로하고 하락. 템퍼스AI(-10.49%), 앱시코프(-6.82%), 슈뢰딩거(-7.73%), 깅코 바이오웍스(-9.86%)등 AI를 활용한 바이오 업종은 하락. 오라클(-3.04%), 세일즈포스(-1.88%)등 여타 소프트웨어 업종도 부진.

팔란티어(-5.22%)는 전일에 이어 국방 예산 연간 8% 삭감 이슈를 반영하며 하락 지속. 유니티소프트웨어(+30.41%)는 부진한 향후 전망에도 불구하고 순 손실이 크게 감소하는 등 개선되는 모습에 급등. 허발라이프(+42.70%)는 예상보다 양호한 실적과 CEO 교체 소식이 전해지자 큰 폭으로 상승. 샌드위치 업체 쉐이크쉑(+11.13%)은 기대 매출이 예상보다 부진했지만 강력한 실적 발표하자 상승. 장난감 제조업체 하스브로(+12.95%)는 매출 전망이 양호하고 이를 위한 전략 발표로 큰 폭으로 상승. 로얄케리비안(-7.62%), 카니발(-5.86%)등 크루즈 업체들은 루트닉 상무장관이 미국 세금을 납부해야 한다고 언급 후 큰 폭으로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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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증시 관련 수치: 원화 강세

MSCI 한국지수 ETF는 0.31%, MSCI 신흥지수 ETF는 0.92% 상승.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0.02% 상승한 가운데 러셀2000지수는 0.91%, 다우 운송지수는 0.50% 하락. KOSPI 야간 선물은 0.31% 상승. 전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1,437.90원을 기록한 가운데 야간시장에서는 1,435.50원으로 마감.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431.30원을 기록


*FICC: 엔화 달러 대비 1% 넘게 강세

국제유가는 트럼프의 전략적 원유 비축량 관련 공약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소식에 상승. 그러나 경기에 대한 불안 심리가 높아지자 제한적인 등락을 보임. 한편, 미 에너지 정보청은 원유재고가 410만 배럴에서 460만 배럴 증가했다고 발표했지만 영향은 제한. 미국 천연가스는 최근 상승에 따른 매물 출회되며 하락. 유럽 천연가스는 소폭 상승

달러화는 미국 경기에 대한 불안 심리가 높아지자 여타 환율에 대해 약세. 더 나아가 관세 부과 이슈에 따른 강세 여파가 최근 트럼프의 대 중국 완화 발언 등으로 약해진 가운데 엔화가 큰 폭으로 강세를 보이자 약세폭이 확대. 엔화는 일본 여론조사 결과 임금 상승과 3분기 금리인상, 2026년에는 현재의 정책금리 0.50%에서 1.00%까지 상승할 것이라는 점이 부각되자 달러 대비 강세. 역외 위안화, 멕시코 페소, 브라질 헤알 등 대부분이 달러 대비 강세

국채금리는 미국 경제지표가 부진한 가운데 월마트가 향후 전망에 대한 불확실성을 언급하자 경기 위축 우려를 반영하며 하락. 더불어 베센트 재무장관이 장기물 국채 발행 확대 시기에 대해 아직 멀었다고 언급한 점도 하락 요인. 트럼프 당선 앞두고 가능성이 높아진 후 국채 금리의 상승 원인은 채권 발행 게획 확대 우려 였는데 미 재무부의 발행 계획 지연 소식은 금리 하락 요인으로 작용.

금은 달러화 약세 및 금리 하락에 힘입어 상승. 더불어 경기에 대한 불안 심리가 높아지자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높아진 점도 영향. 구리 및 비철금속은 트럼프가 중국과 새로운 무역 협정 가능성을 언급하고, 시진핑과의 만남을 이야기하는 등 중국과의 관계 개선이 진행될 수 있다는 점이 부각되자 상승. 농작물은 달러 약세에도 밀은 하락한 반면 대두는 미-중 갈등 완화 기대로 상승한 가운데 옥수수는 보합권 등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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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4 미 증시, 경제지표 부진과 코로나 이슈로 경기 침체 우려를 자극하며 하락

미 증시는 부진한 서비스업 지수로 인한 경기 위축 우려가 높아지자 하락 출발. 여기에 소비자 심리지수 하락폭이 더욱 확대되자 미국 경제를 견인하는 소비 둔화 이슈를 자극. 이에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부각되며 달러,엔 강세, 채권 상승, 그리고 주식시장에서는 경기 방어주 중심으로 상승했을 뿐 대부분 종목이 하락. 오후에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발견 소식에 낙폭을 더욱 확대. 이에 주요 테마주는 물론, 반도체 등 기술주, 전기차 등이 하락을 주도(다우 -1.69%, 나스닥 -2.20%, S&P500 -1.70%, 러셀2000 -2.94%,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3.28%)


*변화 요인: 미국 소비 둔화, 신종 코로나

미국 2월 제조업 PMI가 51.2에서 51.6으로 발표됐지만, 서비스업 PMI가 52.9에서 49.7로 큰 폭으로 하락. 기준선인 50.0을 하회해 서비스업 둔화로 전환된 점이 특징. 신규주문(-3.6p, 50.5) 증가 약화, 고용 불안(-5.0p, 49.3)등이 주요 요인. 이런 가운데 기존 주택판매 건수가 전월 대비 4.9% 감소하는 등 경기에 대한 불안 심리가 확대

한편, 미국 소비자 심리지수 확정치가 지난달 발표된 71.7은 물론, 월초에 발표된 예비치 67.8보다도 둔화된 64.7로 발표. 최근 소매판매가 전월 대비 0.9% 감소에 이어 장 시작 전 발표된 서비스업 PMI 위축. 더불어 1년 기대 인플레이션이 3.3%에서 4.3%로 상승으로 확정. 결국 관세 부과에 따른 높은 물가 우려가 높아진 점도 소비 둔화 이슈를 자극. 이에 안전자산 선호심리 확대

여기에 전일 중국 언론을 통해 보도된 중국 연구진이 코로나 19와 동일한 전염 위험이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를 발견했다는 소식이 장중에 미국 언론에 보도된 점도 부담. 관련 소식이 결국 2020년 코로나로 소비가 급격하게 위축돼 경기 침체 이슈로 전환된 점을 자극. 물론, 관련 전염이 발병되지 않았고, 소비심리 위축은 서부지역 대화재와 강추위 등에 의한 결과지만, 위축된 투자 심리를 더욱 자극. 이 여파로 장 중 주식시장은 낙폭을 좀더 확대 했으며, 국채 금리의 하락폭, 달러화의 강세폭도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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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종목: 테슬라, 엔비디아, 테마주 하락 Vs. 중국 기업 상승

테슬라(-4.68%)는 리비안의 부진한 올해 차량 인도량 발표로 최근 불거지고 있는 테슬라 차량 인도량 감소 우려를 자극하자 하락. 여기에 경기 둔화 불안 심리가 높아지며 신규 차량 구매 욕구가 감소할 수 있다는 점도 부담. 또한 알루미늄, 철강 등에 대한 관세 부과 및 상호 무역법 관세 등은 결국 테슬라 투입 비용 증가로 이어져 실적 위축을 더욱 확대 할 수 있다는 점이 부각되며 하락 지속. 리비안(-4.70%)은 양호한 실적 발표에도 예상을 하회한 올해 매출 전망과 차량 인도량 발표로 하락. 루시드(-7.55%)등도 부진. 퀀텀 스케이프(-2.81%), 앨버말(-1.59%) 등 2차전지 관련 종목군도 하락. 루미나 테크(-12.20%), 인디 세미컨덕터(-12.79%)등 라이다 관련 테마도 큰 폭 하락.

엔비디아(-4.05%)는 경기 침체 이슈를 이유로 매물 출회되며 하락. 더불어 전일 나이스(+1.17%)에 이어 오늘은 아카마이 테크(-21.73%)등 클라우드 위축 이슈를 자극하는 개별 기업 실적 발표도 부담. 마이크론(-4.21%), AMD(-2.92%), 브로드컴(-3.56%), 인텔(-4.68%), 램리서치(-3.37%), AMAT(-2.29%), TSMC(-0.93%), ARM(-3.98%)등이 하락.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3.28% 하락.

애플(-0.11%)은 경기에 대한 불안 심리에도 불구하고 아이폰 16e가 아이폰 성장을 견인할 수 있다는 점이 부각되며 보합권 등락. 클라우드 서비스 회사인 아카마이 테크(-21.73%)가 예상보다 부진한 전망을 발표하며 큰 폭으로 하락하자 알파벳(-2.71%), 아마존(-2.83%), MS(-1.90%)등이 하락. 아마존은 소비 둔화 이슈까지 유입되며 하락폭이 더욱 컸음. 틱톡이 애플 앱스토어에 복귀하 다운로드가 두배 증가했다는 소식에 메타 플랫폼(-1.62%)도 부진. 아카마이와 같은 업종인 아리스타 네트웍(-4.93%), 시놉시스(-3.87%)등도 하락.

알리바바(+5.72%)는 최근 AI에 대한 강력한 투자와 게임스톱 CEO인 라이언 코헨이 10억 달러 지분을 확보했다는 소식에 상승. 더 나아가 트럼프가 시진핑과의 전화통화, 미, 중 상무장관들간의 협상 등을 통해 미-중 관세 이슈가 완화된 점도 긍정적. 핀둬둬(+5.57%), 진둥닷컴(+2.99%)등 소비 관련 종목은 물론, 바이두(+1.82%)같은 기술주, KE 홀딩스(+3.36%)등 부동산 관련주, 니오(+1.60%), 샤오펑(+3.95%), 리오토(+4.13%)등 중국 전기차 업종 등 중국 기업들이 강세

팔란티어(-4.63%)가 지속적인 하락을 보인 가운데 오라클(-4.65%), 팔로알토(-3.91%), 클라우드스트라이크(-6.75%), 세일즈포스(-2.71%), 서비스나우(-3.05%)등 소프트웨어 업종이 경기 불안을 이유로 하락. GE(-4.27%), 캐터필라(-2.61%)등 산업재, 페덱스(-5.32%)등 물류회사도 경기 우려로 하락. GE버노바(-8.84%), 컨스텔레이션 에너지(-8.07%), 비스트라(-7.81%)등 전력망 관련 기업들은 전력시스템의 핵심인 변압기가 철강, 알루미늄 등에 대한 관세로 가격이 상승할 수 있으며 이는 잠재적으로 전력망 투자를 지연시킬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되며 지속적으로 하락. 오늘은 경기 불안 여파까지 겹치며 낙폭이 컸음

노보노디스크(+5.18%)는 FDA가 오젬픽, 웨고비 공급 부족 문제가 해결됐다고 발표하자 큰 폭 상승. 힘스앤허스(-25.79%)는 큰 폭 하락한 반면, 일라이릴리(+0.06%)
는 강보합. 존슨앤존슨(+1.64%), 에브비(+0.60%), 머크(+2.08%)등 제약주는 경기 방어주 성격을 반영하며 상승. 화아자(+1.54%), 바이오엔텍(+1.81%), 모더나(+5.34%), 노바벡스(+0.88%)등 코로나 바이러스 관련 종목은 장 중 보도된 새로운 코로나 바이러스 발견 소식에 상승. 유나이티드 헬스(-7.17%)는 법무부가 메드케어 청구 관행에 조사하고 있다는 소식에 15% 넘게 폭락했지만 유나이티드 헬스가 관련 소식에 대해 부정하자 낙폭 축소. 휴매나(-5.67%), CVS헬스(-2.47%)등도 동반 하락.

월마트(-2.50%)는 전일 실적 발표 후 향후 전망에 대한 불안을 이유로 크게 하락한 후 오늘은 소비자 심리지수 위축에 따른 소비 둔화 이슈로 하락 지속. 타겟(-3.01%)등도 전일에 이어 하락 지속. 코스트코(+0.02%)는 상승 전환. 펩시코(+2.95%), 코카콜라(+1.87%), 몬덜리즈 인터(+4.02%), 컨스털레이션 브랜즈(+2.11%)등 음식료 업종과 P&G(+1.81%)등 필수 소비재 종목은 강세. 그 외 넥스트라 에너지(+2.05%), 듀크에너지(+2.11%)등 유틸리티 업종, AT&T(+1.80%), 버라이존(+0.64%)등 통신주 등 경기 방어주도 강세

비트코인은 거래소인 바이비트가 이더리움 해킹 당했다는 소식에 하락. 이에 코인베이스(-8.27%), 마이크로스트레티지(-7.48%), 라이엇 플랫폼(-9.83%)등 관련 종목이 하락. 아이온큐(-5.96%), 리게티 컴퓨팅(-6.28%)등 양자 컴퓨터 관련종목과 템퍼스AI(-11.25%), 슈뢰딩거(-5.67%)등 AI 활용한 바이오 테크 종목, 로켓랩(-6.77%), 인튜이티브 머신(-8.34%), AST 스페이스모바일(-6.77%)등 우주개발 관련 종목, 팔라다인AI(-8.34%), 조비 에이베이션(-9.45%), 아처 에비에이션(-4.65%)등 드론 및 비행 택시 관련 종목 등 많은 테마주들이 위험자산 회피 현상 속 매물 출회되며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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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증시 관련 수치:

MSCI 한국지수 ETF는 1.49% 하락한 가운데 MSCI 신흥지수 ETF는 0.29% 하락에 그침.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3.28%, 러셀2000지수는 2.94%, 다우 운송지수는 2.62% 하락. KOSPI 야간 선물은 1.25% 하락. 지난 금요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1,434.30원을 기록한 가운데 야간시장에서는 1,433.70원으로 마감.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433.60워을 기록.


*FICC: 달러, 엔화 강세, 채권 상승 등 안전자산 강세

국제유가는 미국 서비스업지수가 기준선인 50을 하회하는 등 소비 둔화를 가리키는 지표들이 나오자 향후 수요 둔화 우려를 자극하며 하락. 이런 가운데 오후 들어 신종 코로나 발견 소식이 전해지자 낙폭이 점차 확대되며 3% 하락. 미국 천연가스는 시추공 동결로 인한 생산 감소, 추운 날씨로 인한 수요 증가가 겹치며 최근 상승세가 지속. 유럽 천연가스는 독일등이 가격 안정을 우해 저장 요건을 완화한다는 소식에 하락

달러화는 미국 서비스업지수 둔화 등 미국 경기 위축 우려가 높아졌음에도 여타 환율에 대해 강세. 대체로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높아진 점이 달러화 강세를 자극. 엔화는 높은 물가에도 우에다 총재가 장기 국채 금리가 급격하게 상승할 경우 국채 매입을 늘리겠다고 발표하자 달러 대비 약세를 기록하기도 했음. 그렇지만 글로벌 경기 침체 우려가 높아지자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부각되며 달러 대비 강세. 유로, 파운드화를 비롯해 역외 위안화, 멕시코 페소 등 대부분 환율은 달러 대비 약세

국채금리는 서비스업지수 둔화로 경기 위축을 반영하며 하락한 가운데 소비자 심리지수 위축도 하락 지속 요인. 그런 가운데 오후들어 중국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발견 소식이 부각되자 경기에 대한 불안 심리를 더욱 자극하며 하락폭 확대. 한편, 최근 미국 재무장관 등이 장기 국채 발행이 확대되지 않을 것이라는 점을 언급하며 금리 상승에 대한 불안이 완화된 점도 금리 하락 요인 중 하나. 물론, 1년 기대 인플레이션이 큰 폭으로 상승했지만 이는 이미 월초에 반영돼 채권시장에 영향은 제한.

금은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높아지며 한 때 상승하기도 했지만 달러 강세를 반영하며 최근 상승에 따른 매물 소화하며 하락. 구리 및 비철금속은 LME 시장에서 재고가 소폭 감소했지만, 중국에서 재고가 증가했다는 소식, 그리고 경기에 대한 불안과 그에 따른 달러 강세로 매물 출회되며 하락. 다만, 주석과 납은 반등에 성공. 농작물은 밀이 숏포지션 청산에 힘입어 상승한 반면, 옥수수는 차익 실현 매물로 하락했고 대두는 중국과 신규 무역 협상 타결 기대로 상승 후 매물 출회되며 하락. 브라질에서 수확 확대 가능성이 부각된 데 따른 것으로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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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4 주간 이슈 점검: 엔비디아, 유로화, 물가, 경제

* 요일별 주목할 이슈

24일(월) 독일 총선과 유로화 변화
25일(화) 미국 소비자신뢰지수 결과로 인한 경기 이슈
26일(수) 장 마감 후 엔비디아 실적 발표 앞두고 종목 변화
27일(목) 엔비디아 실적 영향에 의한 개별 종목 이슈
28일(금) 미국 PCE 가격지수로 인한 금리와 달러 변화

* 주간 주요 일정

02/23(일)
정치: 독일 총선

02/24(월)
독일: Ifo 기업환경지수
유로존: 소비자물가지수
미국: 시카고 연은 국가활동지수
채권: 미국 2년물 국채 입찰
보고서: EU 경제전망
휴장: 일본
실적: 리얼티인컴(O), 트립닷컴(TCOM), 리오토(예,LI), 줌(ZM), 도미노피자(DPZ), 힘스앤허스(HIMS), 템퍼스AI(TEM), 라이엇플랫폼(RIOT), 클리블랜드클리프(CLF)

02/25(화)
독일: GDP성장률
미국: 소비자신뢰지수
은행: 한국은행 금통위
채권: 미국 5년물 국채 입찰
발언: 바 연준 부의장, 바킨 총재, 로건 총재
실적: 홈디포(HD), 인튜이트(INTU), 아메리칸 타워(AMT), 워크데이(WDAY), 쿠팡(CPNG), 퍼스트솔라(FSLR), 루시드(LCID), 리커전제약(예, RXRX)

02/26(수)
미국: 신규주택판매 건수
발언: 바킨 총재, 보스틱 총재
채권: 미국 7년물 국채 입찰
실적: 엔비디아(NVDA), 세일즈포스(CRM), 아이온큐(IONQ), 조비 에비에이션(JOBY), 마라 홀딩스(MARA), C3AI(AI), 로우스(LOW), TJX(TJX), 시놉시스(SNPS), 스노우플레이크(SNOW), 스텔란티스(STLA), 이베이(EBAY), NRG에너지(NRG), 텔라독 헬스(TDOC)

02/27(목)
미국: GDP 성장률(수정), 내구재주문, 잠정주택판매
발언: 슈미트 총재, 바 연준 부의장, 보우먼 연준 이사, 해맥 총재, 하커 총재
실적: 델(DELL), 오토데스크(ADSK), 비스트라(VST), 로켓랩(RKLB), 사운드하운드AI(SOUN), HP(HPQ), 넷옙(NTAP), 비아트리스(VTRS), 버텍스(VERX), 노바벡스(NVAX)

02/28(금)
영국: 주택가격지수
독일: 소매판매, 소비자물가지수
미국: 개인소득, 개인 지출, PCE 가격지수

03/01(토)
한국: 수출입통계
중국: 제조업 PMI, 서비스업 PMI
발언: 굴스비 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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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4 독일 총선과 유로화 약세(달러 강세)

2월 23일 독일 총선은 지난해 11월 사회민주당(SPD), 녹색당, 자유민주당(FDP)의 일명 신호등 연합이 붕괴된 후 실시. 독일의 정치적 지형은 점점 더 분열되어 선거 결과와 다음 정부의 구성을 예측하기 어렵게 만들고 있음. 새 정부는 유럽의 긴급한 문제인 트럼프 정부와 방위비 지출, 우크라이나, 녹색 전환, 부채 감소 등을 두고 논란 예상.

출구 조사 결과 기독민주당과 기독교 사회연합(CDU/CSU)가 2021년 24.1%에서 28.5%로 상승. 2위는 극우 정당인 독일 대안당(Afd)인데 2021년 10.3%에서 20.6%로 크게 상승. Afd는 반 EU, 반이민을 추구하고 반스 미 부통령과 일론 머스크가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정당이였음. 집권 사회민주당(SPD)는 25.7%에서 16.4%로 녹색당이 14.8%에서 11.9%, 자유민주당(FDP)이 11.5%에서 4.5%로 낮아져 집권 신호등 연합은 모두 낮아진 반면, 극우정당의 지지율이 크게 증가한 점이 특징. 좌파연합은 4.9%에서 8.6%로 증가(참고로 5%를 넘어야 의회 진출)

연립정부 시나리오는 대연정(중도우파 CDU/CSU+중도좌파 SPD)과 흑녹 연립 정부(CDU/CSU+녹색당)가 있는데 더 이상 과반 안정의 원천이 아니기에 유로화 변화 예상. 분명한 것은 독일 선거가 EU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것. 하지만 선거 결과는 불확실하고 정치적 지형은 분열되어 있어 정부 구성까지 오랜 기간이 걸린다면 유로화 변동성 확대는 불가피

결국 독일의 총리는 기독민주당 대표인 메르츠가 총리로 선출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극우정당의 득표율이 20%를 넘어섰다는 점이 이번 선거의 특징. 시장은 독일의 정부 구성이 이른 시일안에 형성이 돼야 유로화가 안정을 찾을 수 있으며, 불확실성이 높아질 경우 유로화 약세로, 이는 달러 강세로 진행될 수 있기에 최종 득표율과 향후 정부 구성을 둘러싼 흐름을 봐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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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5 나스닥, 위축된 투자 심리 속 MS 이슈로 장중 변동성 확대되며 하락

미 증시는 지난 금요일 하락을 뒤로하고 장 초반 되돌림이 유입되며 상승 출발. 그러나 MS(-1.03%)의 AI 데이터센터 전략 변화 소식이 제기되자 반도체 기업들이 하락 전환. 대체로 경제지표 부진과 MS 소식이 위축된 투자 심리에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 시장은 경기에 대한 불안과 무역분쟁 등으로 인한 투자 심리 위축이 기업 이슈에 민감한 반응을 보이며 장중 변동성 확대. 장 마감 직전에는 반도체 등을 중심으로 매물 유입되며 나스닥의 낙폭 확대(다우 +0.08%, 나스닥 -1.21%, S&P500 -0.49%, 러셀2000 -0.78%,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2.59%)

*변화요인: 위축된 심리, MS, 중국 제재 영향

지난 21일 MS(-1.03%)에 대해 TD코웬이 공급망 조사를 인용해 수백메가와트 용량의 전력 공급 계약을 취소했다고 발표. 지난 해 7월 일명 ‘수익화 논란’을 통해 과도한 자본지출에 대한 불안 심리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딥씨크’로 관련 이슈가 더욱 확대. 물론, 24일 MS는 성명서를 통해 자본 지출 확대를 재확인. 그러나 TD 코웬에 대한 보고서에 대한 언급을 거부. 이 여파로 관련 우려를 높여 장 초반 불안 심리를 높임. 또 다른 투자사인 제프리스는 ‘지역적 지출 조정일 뿐이지 데이터센터 전략을 변경하지 않았다’ 라고 발표하며 관련 우려를 완화. 이에 주식시장은 재차 반등. 그렇지만, 위축된 투자심리로 매물 출회는 지속되며 장 후반 재차 물량 출회

실제 투자 심리는 지속적으로 위축. AAII 개인투자자 심리지수는 2월 들어 6개월 후 상승 전망이 역사적 평균인 37.5%를 하회한 29%를 기록. 하락 전망은 2월 12일에는 47.3%를 기록하는 등 역사적 평균(31.0%)을 지속적으로 상회. 전반적인 개인 투자자 심리가 위축되어 테마 관련 종목군의 변동성 확대가 지속. 이 결과 최근 개인 투자자들의 적극적인 투자로 상승을 해왔던 일부 반도체와 전기차 관련 종목군, 그리고 주요 테마주들이 하락 요인에 민감. 기관들의 포트폴리오에서도 현금이 1월 13일 17.8%를 보였으나 1월 말 18.7%로, 주식 비중은 54.6%에서 54.3%로 변화.

한편, 지난 21일 트럼프가 주요 정부 위원회에 기술, 에너지 및 기타 전략적 부문에 대한 중국 지출을 억제하라고 지시하는 각서를 발표. 또한 멕시코에게 중국 수입품에 대한 자체 세금을 부과할 것을 촉구. 이는 중국이 관세를 피하기 위해 멕시코로 생산을 옮긴 후에 나온 조치로 멕시코도 관련해서 관세 부과를 언급. 이 외에도 트럼프는 ‘외국의 적대 세력’이 미국을 이용하지 못하도록 혁신 산업을 보호할 것이라고 언급. 또한 중국 소유 기업이 미국의 지적 재산 등을 훔쳐 중국으로 보내는 것을 막겠다고 발표. 시장 참여자들은 이 모든 조치를 감안하면 2기 임기 중 중국을 대상으로 한 가장 광범위하고 강력한 조치라고 언급. 특히 미국 거래소에서 거래되는 중국 기업들의 회계 관행 문제를 되살린 점도 주목. 관련 소식에 중국 기업들이 큰 폭으로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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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종목: 중국 기업, 팔란티어 큰 폭 하락, 엔비디아, 테슬라 장중 변동성 확대

엔비디아(-3.09%)는 장 초반 되돌림이 유입되며 3% 넘게 상승하기도 했지만, MS의 대규모 전력 공급 취소 소식에 3% 가까이 하락하는 등 변동성 확대. 다만, 제프리스가 MS의 데이터 센터 전략을 변경하지 않았다고 발표하자 재차 반등을 보였지만 매물 출회되며 하락. 브로드컴(-4.91%), AMD(-2.46%), 마이크론(-3.47%), TSMC(-3.32%) 등 반도체 종목군도 크게 하락하는 등 변동성 확대. 아리스타네트웍(-5.71%), 델(-2.94%), 슈퍼마이크로컴퓨터(-7.95%) 등도 AI 서버 관련 종목군과 GE베르노바(-3.65%), 컨스털레이션 에너지(-5.88%), 비스트라(-5.11%) 등 전력망 관련 기업들도 큰 폭으로 하락하는 등 변동성 확대.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변동성 확대하며 결국 2.59% 하락

테슬라(-2.15%)는 중국 고객을 대상으로 완전 자율주행 기능(FSD) 배포 준비 소식에 장 초반 1% 넘게 상승하기도 했지만, 주식시장 위축과 리비안, 루시드 투자의견 하향 조정 여파로 4% 가까이 하락하는 등 변동성 확대. 이후 주식시장의 낙폭이 축소되자 테슬라 주가도 반등을 보이는 등 확신이 없는 가운데 변화는 지속. 리비안(-7.79%)은 BOA가 경쟁 심화, 단기적인 전기차 불확실성을 강조하며 투자의견을 하향 조정하자 하락. 특히 2026, 2027년에 주요 기업들의 신차 출시로 전기차 시장이 일종의 과포화 상태에 빠질 것이라고 지적. 루시드(-9.15%)는 Redburn-Atlantic이 마진율과 제조 역량 등을 언급하며 매도로 투자의견 하향 조정하자 하락.

알리바바(-10.23%)는 클라우드와 AI에 향후 3년동안 최소 524억 달러 규모의 대규모 자본 지출 계획을 발표하자 큰 폭 하락. 더불어 지난 금요일 트럼프가 주요 정부 위원회에 기술, 에너지 등에 대한 중국 지출을 억제하라고 지시하는 각서를 발표한 점도 하락 요인. 핀둬둬(-8.81%), 진둥닷컴(-7.33%), VIP숍(-3.39%) 등 소매유통업체, 바이두(-3.74%) 등 기술주, 트립닷컴(-3.52%) 등 여행주, 그리고 니오(-1.80%), 샤오펑(-1.41%), 리오토(-4.01%) 등 중국 전기차 업종 등 중국 기업들 대부분 큰 폭으로 하락. 텐센트 뮤직(-9.74%), 뉴 오리엔탈 에듀케이션(-7.16%) 등도 하락.

애플(+0.66%)은 5,000억 달러 규모의 미국 투자 발표 소식에 상승. MS(-1.03%)는 제프리스의 데이터 센터 전략 수정 소식에 하락. ‘수익화’ 논란을 높인 데 따른 것으로 추정. 메타 플랫폼(-2.26%)도 중동 지역 사용자에게 메타 AI 챗봇 제공 소식에도 MS 소식에 하락. 20일 연속 상승세를 기록 후 5일 연속 하락. 아마존(-1.79%)도 부진. 알파벳(-0.21%)은 세일즈포스(-0.48%)와 25억 달러 규모의 거래 체결 소식에 상승 후 매물 소화. 팔란티어(-10.53%)는 S&P500에서 가장 ‘비싼 주식’ 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12m Fwd PER 140배, Trailing 12m PER은 500배) 차익 실현 욕구가 높아져 있었는데 최근 대주주 매도와 국방 예산 삭감 소식에 차익 실현 매물 출회되며 연일 하락.

노보노디스크(+2.85%)는 최근 FDA가 위고비와 오젬픽에 대해 부족 목록에서 제외됐다는 소식으로 상승 중인데 오늘은 일부 투자회사가 가장 과매도 된 제약 주식 중 하나라고 발표하자 상승. 일라이릴리(+0.88%)도 강세. 힘스앤 허스(+4.12%)는 시간 외 실적 발표 후 14% 하락. 브리스톨마이어스(+3.67%)는 대장암 복합 약물 신청서 승인 소식에 강세. 머크(+1.98%), 암젠(+2.21%) 등 제약 업종은 경기 방어주 성격을 반영하며 상승. 지난 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발견 여파로 상승했던 바이오엔텍(-2.52%), 모더나(-4.59%), 노바백스(-7.37%)는 하락.

버크셔 해서웨이(+4.11%)는 강력한 실적 발표에 힘입어 상승. 특히 자동차 보험사인 Geico를 인수한 점이 큰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 프로그래시브(+2.42%), 트레블러스(-3.42%) 등 여타 보험사들도 강세. JP모건(-1.10%), BOA(-0.78%), 골드산삭스(+0.09%), 모건스탠리(-1.31%) 등 여타 금융주는 매물 출회되며 하락. 나이키(+4.94%)는 제프리스가 브랜드 가치가 여전히 강력하고 구인 공고가 증가했다는 점 등 여러 호재를 바탕으로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하자 강세

아이온큐(-1.58%)는 장중 변동성을 확대 후 소폭 하락. 다른 방식의 양자컴퓨터 관련종목인 리게티 컴퓨팅(-5.86%), 디웨이브 퀀텀(-11.59%), 씰스큐(-8.41%)는 하락폭이 컸음. 로켓랩(-4.50%), 인튜이티브 머신(-6.11%), 레드와이어(-8.32%) 등 우주 개발 관련 종목도 부진. 팔라다인 AI(-18.94%), 조비 에비에이션(-3.15%), 아처 에비에이션(-8.54%) 등 드론, 비행 택시 관련 종목도 하락. 앱시코프(-9.78%), 슈뢰딩거(-4.20%) 등 AI 활용한 바이오테크 종목도 부진. 템퍼스 AI(+2.17%)는 실적 발표 앞두고 상승 후 시간 외 예상을 하회한 실적 발표 후 시간 외 4%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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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증시 관련 수치

MSCI 한국 증시 ETF는 0.21% 하락한 가운데 MSCI 신흥지수 ETF는 1.54% 하락.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2.59% 하락. 러셀2000지수는 0.78%, 다우 운송지수는 0.74% 하락. KOSPI 야간 선물은 0.43% 하락. 전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1,427.40원을 기록한 가운데 야간 시장에서는 1,430.50원으로 마감.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427.50원을 기록


*FICC: 외환, 채권시장 제한적 등락

국제유가는 지난 금요일 경기에 대한 불안으로 크게 하락을 뒤로하고 되돌림이 유입되며 상승. 다만,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과 이라크 원유 수출 재개 가능성에 상승은 제한. 미국 천연가스는 지난 주 2년내 최고치를 기록 후 지속적인 하락. 특히 강추위가 물러나고 온화한 날씨와 안정적인 생산이 증가한 점도 하락 요인. 유럽 천연가스는 최근 하락에 따른 되돌림과 영국향 카타르 LNG화물이 영국이 아닌 쿠웨이트로 갔다는 소식에 상승.

달러화는 안전자산 선호심리를 뒤로하고 보합권 등락. 유로화가 독일 총선 결과 극우 정당인 Afd가 20% 넘게 지지를 받는 등 정치 불안이 높아졌음에도 우려보다는 낮았다는 점에 긍정적인 영향을 받으며 달러 대비 강세. 그러나 불안감은 여전히 높아 유로화 변동성 확대는 불가피. 파운드화는 보합권 등락. 역외 위안화, 멕시코 페소, 브라질 헤알 등 대부분 외환시장은 보합권 등락

국채 금리는 부진한 경제지표를 이유로 하락. 다만, 지난 금요일 하락에 따른 일부 되돌림이 유입되며 하락은 제한. 한편, 2년물 국채 입찰에서 응찰률이 12개월 평균인 2.64배를 하회한 2.56배에 그쳤지만, 간접입찰이 67.6%보다 크게 증가한 85.5%를 기록해 변화는 제한. 대체로 PCE 가격 지수 결과를 기다리고, 여기에 관세 부과 이슈 등을 반영하며 금리 하락은 제한.

금은 금리 하락 등을 반영하며 상승. 구리 및 비철금속은 지난 21일 트럼프가 주요 정부 위원회에 기술, 에너지 및 기타 전략적 부문에 대한 중국 지출을 억제하라고 지시하는 각서를 발표한 여파로 하락. 농작물은 미국의 대 중국 제재 소식에 향후 대 중국 수출 물량 감소 가능성에 하락. 여기에 남미 지역의 작황에 대한 긍정적인 소식도 공급 증가 우려를 반영하며 하락 요인으로 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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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6 나스닥, 테슬라, 엔비디아 변동성 확대와 경기 불안 여파로 하락

미 증시는 최근 하락에 따른 되돌림 등이 유입되며 보합권 혼조세로 출발. 그러나 테슬라(-8.39%)와 반도체, 대형 기술주 부진으로 나스닥이 한때 2% 넘게 하락. 특히 크게 위축된 소비자 신뢰지수 결과, 트럼프의 대 중 반도체 규제 강화, 여기에 하원의 예산 결의안, 베센트 장관의 발언 등 여러 악재성 재료에 반응. 다만, 하원에서 예산안 관련 절차적 표결 통과 소식에 낙폭 일부 축소한 가운데 최근 하락에 따른 되돌림도 강해 개별 종목별 변동성은 확대(다우 +0.37%, 나스닥 -1.35%, S&P500 -0.47%, 러셀2000 -0.38%,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2.29%)

*변화요인: 경기 불안, 반도체, 예산안, 베센트

최근 미국 소매판매가 전월 대비 0.9%나 급감한 가운데 소비자 심리지수가 71.7에서 64.7로 크게 위축되며 소비 감소를 반영한 미국 경기에 대한 불안을 자극. 이런 가운데 소비자 신뢰지수가 105.3에서 98.3으로 위축돼 2021년 8월 이후 가장 큰 월별 하락을 기록. 높은 물가 등으로 인한 결과로 추정되며 경기 불안을 더욱 자극. 이 결과 금리 하락, 주식시장 부진, 그리고 달러화 약세가 진행.

한편, 트럼프가 대 중국 반도체 통제를 강화하고 행정부 관계자들이 네덜란드와 일본 관계자들을 만나 대 중 반도체 장비 수출 및 유지 보수 제한에 대한 의견을 교환. 관련 소식에 반도체 관련 종목군이 하락하며 지수 부진 요인 중 하나로 작용. 그러나 관련 내용은 지속적으로 언급돼 왔던 내용이라는 점, 그리고 많은 부분 선 반영이 돼 왔던 점을 감안 장중 반도체 관련주가 낙폭이 축소되며 지수 낙폭 축소도 진행되는 등 변동성 확대

지난 12월 의회는 3월 14일까지의 예산안을 통과. 그렇기 때문에 3월 14일까지 지속 결의안, 또는 연간 예산안이 통과되어야 하며 통과가 안될 경우 정부 폐쇄가 진행. 이런 가운데 존슨 하원 의장이 관련 투표 연기 가능성을 언급하자 주식시장에 부담. 문제는 공화당 하원 의원이 217석에 불과해 두명이 반대하면 관련 표결 통과가 되지 않게 되는데 이미 2명의 공화당 의원이 공개적으로 예산안에 반대한다고 발표. 그러나 장중 절차적 표결에서 통과돼 이르면 화요일(25일) 저녁 본회의 표결을 앞두고 있다는 소식에 주식시장 낙폭 일부 축소

여기에 베센트 재무장관이 바이든 행정부의 과도한 지출로 미국 경제가 취약해졌다고 언급한 점도 부담. 특히 최근 일자리 증가는 정부 및 정부 인접 부문에 집중되어 있어 고용시장도 좋지 않다고 언급. 더불어 경제 성장을 정부 부문에서 민간 부문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정부 지출을 줄이는 동시에 통화정책을 완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주장. 관련 소식도 불안 요인

이러한 변화 요인에 위축된 투자 심리를 감안 개인투자자 선호 종목들인 주요 테마주가 큰 폭으로 하락하고 테슬라(-8.39%)와 대형 기술주가 부진. 반면, 경기 방어 성향의 유틸리티, 필수 소비재 등은 견조한 모습을 보이는 차별화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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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종목: 테슬라, 반도체, 주요 테마주 부진

테슬라(-8.39%)는 중국에서 FSD(완전 자율주행) 시스템과 유사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출시한다는 소식에도 10% 가까이 하락. 유럽에서의 1월 전체 전기차 판매가 전년 대비 37% 증가했음에도 테슬라는 45% 감소했다는 소식에 따른 것. 감소의 원인은 제조 전환도 있었지만, 머스크가 독일의 극우 정당인 Afd를 지지하고 선거 운동에도 적극적으로 개입한 점, ‘미국이 영국 국민을 폭군 정부로부터 해방해야 하는가’라는 여론 조사를 제기하는 등 유럽 정치에 적극적으로 개입하자 머스크에 대한 비호감으로 확대. 이 여파가 결국 테슬라 판매에 부담을 줬던 것으로 추정. 최근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줬던 비트코인 급락도 부담. 리비안(-4.26%), 루시드(-6.12%)도 부진. 루시드는 장 마감 후 실적에서 손실이 예상보다 적고 매출이 양호하자 시간 외 5% 상승

엔비디아(-2.80%)는 트럼프 정부가 중국에 대한 칩 판매에 대한 엄격한 규제에 대한 내용이 알려지자 한 때 4.5% 하락. 이는 중국 기업들 판매 중단으로 실적이 둔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부각된 데 따른 것으로 추정. 다만, 실적 발표(26일)를 앞두고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한 때 보합까지 낙폭이 축소되는 등 장중 변동성 확대는 지속. 브로드컴(-2.59%), TSMC(-1.19%), 마이크론(-2.30%), ASML(-0.78%), 인텔(-5.27%), 램리서치(-3.66%) 등도 하락.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2.29% 하락. 델(-3.06%)은 실적발표(27일) 앞두고 AI 서버 매출 불안이 제기되며 하락. 슈퍼마이크로 컴퓨터(-11.76%)는 회계 보고서 제출 마감일을 맞아 매물 출회되며 하락

애플(-0.02%)은 인도네시아와 아이폰 16 금지 해제 조건에 합의했다는 소식과 향후 4년간 2만명을 고용해 AI 산업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는 소식, 주주총회에서 배당 증액 등에 기대 상승하기도 했지만, 매물 출회되며 하락 전환. MS(-1.51%)는 최근 제기된 TD코웬의 데이터 센터 규모 축소 관련 보고서 여파로 하락. 아마존(+0.04%), 알파벳(-2.11%), 메타 플랫폼(-1.59%) 등도 AI 산업 수익화 논란이 제기됐다는 점이 부각되며 매물 출회. 그러나 아마존은 지난 21일(금) TD코웬이 AWS의 폭발적인 성장을 전망한 점을 반영하며 4% 하락을 뒤로하고 상승 전환. 시스코 시스템즈(+1.63%)는 기업 AI 솔루션을 제공관련 엔비디아와 파트너십 확대 계획이라고 발표하자 상승.

팔란티어(-3.13%)는 미 국방비 축소가 수익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소식에 5일 연속 하락. 아이온큐(-4.83%)는 실적 발표를 앞두고 전반적인 투자 심리 위축 여파로 하락. 리게티컴퓨팅(-10.77%), 퀀텀 컴퓨팅(-5.39%) 등이 하락. 다만 실스큐(+3.28%)는 미국, 프랑스, 인도 등 여러 귝가에서 양자 애플리케이션 특정 집적 회로(퀀텀 ASIC)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양자 로드맵에서 중요한 이정표를 세웠다는 소식에 상승. 로켓랩(-9.83%)은 일부 투자사에서 일정과 재무 안정성에 의문을 제기하자 하락. 이러한 재무 안정성에 인튜이티브 머신(-9.25%), 플래닛랩(-6.00%), AST 스페이스모바일(-8.40%) 등 여타 우주개발 관련 종목군도 동반 하락.

템퍼스AI(-15.05%)는 비용 증가 및 부진한 연간 실적 전망에 하락. 앱시코프(-10.17%), 슈뢰딩거(-2.95%)등 AI를 활용한 바이오테크 관련 종목도 대부분 하락. 중국 전기차 업체인 리 오토(+13.20%)는 최초로 전기 SUV를 발표하자 큰 폭 상승. 니오(-2.06%)는 현금 소모로 인한 외부 자금 조달에 크게 의존하고 있다는 소식에 하락. 샤오펑(+5.46%)은 UBS가 AI 가치를 할당하며 투자의견 업그레이드 소식에 상승하는 등 중국 전기차 업체들은 혼조. 알리바바(+3.85%)는 딥시크, 오픈AI와 경쟁할 새로운 추론 모델 발표, JP모건의 목표주가 상향 등에 힘입어 상승.

일라이릴리(+3.85%)는 괘양성 대장염 치료 약물 관련 임상 단계의 바이오기술 기업 오개노보(+244.17%)의 일부 프로그램 인수 계획을 발표하자 상승. 여기에 젭바운드 치중감량 약물의 복용량을 인하한다는 소식도 긍정적. 노보노디스크(+0.40%)는 상승. 힘스앤허스(-22.32%)는 실적 발표 후 큰 폭 하락. 비트코인이 바이비트 해킹 이슈와 경기에 대한 불안이 결합하며 투자 심리가 위축되며 큰 폭으로 하락. 이 여파로 코인베이스(-6.420%), 마이크로스트레티지(-11.41%), 라이엇 플랫폼(-6.71%) 등 비트코인 관련 종목군의 하락이 확대.

주택 인테리어 업체인 홈디포(+2.84%)는 예상을 상회한 실적과 동일매장 매출 증가 소식, 여기에 배당금 증액 발표까지 이어지며 상승. 다만, 올해 매출은 시장 예상을 하회한 결과를 내놓았는데 관세, 물가 등에 따른 결과라고 발표한 점은 부담. 로스 컴퍼니(+2.24%)도 강세. 국채 금리의 하락과 주택가격 상승에 기반해 레나르(+3.76%), DR호튼(+4.50%) 등 건설 업종도 동반 상승. 월마트(+4.29%)는 최근 하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와 경기 방어 성향의 매수세까지 겹치며 상승. 코스트코(+1.94%), 타겟(+1.29%) 등 소매유통업체와 펩시코(+1.67%), 코카콜라(+1.27%) 등 음료 업종, P&G(+1.24%), 알트리아(+1.36%) 등 필수 소비재 업종도 경기 우려를 반영하며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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