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콩이_서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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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주식시장 변화와 전망(2월 10일)
미래에셋증권 미디어콘텐츠본부 서상영(02-3774-1621)

나스닥, 국채 입찰 등으로 금리 하향 안정 속 상승 지속

미 증시는 위드 코로나에 대한 기대와 연준위원들의 발언에 의한 국채 금리 안정 등에 힘입어 상승 출발 했는데 개별 기업들의 실적 발표도 긍정적인 영향. 장중 일부 차익 실현 매물 소화 과정이 진행되기도 했으나, 10년물 국채 입찰을 통해 강력한 채권 수요를 확인하자 국채 금리 하락이 이어진 데 힘입어 나스닥의 상승폭이 확대. 특히 반도체, 소프트웨어 등 기술주는 물론 여행, 레저, 항공 등 위드 코로나 관련주의 강세도 뚜렷(다우 +0.86%, 나스닥 +2.08%, S&P500 +1.45%, 러셀2000 +1.86%)

변화요인: ①경제 정상화 ②국채 금리 하락(ft. 연준위원 발언, 국채 입찰)
http://securities.miraeasset.com/bbs/maildownload/2022021006304102_3431
미국 소비자물가지수

지난 12월 미국 소비자 물가지수는 전월 대비 0.5% 상승으로 발표되었으나, 전일 이를 0.6% 상승으로 상향 조정한 가운데 시장 참여자들은 1월 소비자 물가지수는 전월 대비 0.5% 상승(yoy 7.3%)을 전망하고 있음. 근원 소비자물가지수는 전월 대비 0.6% 상승을 유지한 가운데 시장 참여자들은 0.5% 상승(yoy 5.9%) 전망

여기에서 주목할 부분은 여러 품목의 피크아웃 조짐이 보이고 있고, 일부 경제지표에서 가격 지수들은 이미 꺽인 상태. 이러한 요인으로 시장 일각에서는 예상을 하회할 것으로 전망.

한편, 지난해 3월 이후 본격적인 물가 상승을 보였기에 1분기 말, 2분기부터는 기저 효과가 사라진다는 점은 고민할 필요가 있음. 그렇기 때문에 실제로 물가지수가 예상을 크게 상회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실질적인 국채 금리 등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며, 오히려 금리 하락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음을 배제할 수 없음

이번주 3년물, 10년물 국채 입찰에서 채권 수요가 강했던 요인 또한 이러한 흐름을 일부 반영한 것으로 추정되고, 오늘 있을 30년물 국채 입찰에서도 강한 수요가 이어진다면 금리 안정 가능성은 높음. 그래서 소비자 물가지수 숫자 보다는 주요 품목의 흐름, 그리고 금요일 발표되는 소비심리지수 등이 더 중요하다고 볼 수 있음. 같이 발표되는 인플레 수치 때문.

여기에 다음주 발표되는 FOMC 의사록에 대한 기대도 주목. 지난 회의에서 파월 연준의장의 발언 때문에 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되었기 때문. FOMC 의사록 내용은 파월 의장의 발언 보다는 덜 매파적일 수 있다는 점이 부각될 것으로 전망
주식시장 리뷰와 미 증시 전망 (2월 10일)

미래에셋증권 디지털리서치팀 김석환(02-3774-6049)
미래에셋증권 디지털리서치팀 박수진(02-3774-1780)

코스피, 옵션만기일 맞이 외국인 매수 확대에 상승 전환

한국 증시 장중 리뷰: 코스피, 옵션만기일 외국인 매수 유입에 상승 전환
아시아 시장 장중 리뷰: 중국 증시, 가치주로 자금 이동 확대. CATL 급락하며 창업판지수 낙폭 확대

미 증시 전망 : Don’t worry

https://securities.miraeasset.com/bbs/download/2091148.pdf?attachmentId=2091148
02/11 [미래에셋증권] 해외 금융시장
미디어콘텐츠본부 서상영 (02-3774-1621)

◆ 미국 증시
- DOW: 35,241.59p (-526.47p, -1.47%)
- S&P500: 4,504.08p (-83.10p, -1.81%)
- NASDAQ: 14,185.64p (-304.73p, -2.10%)
- 러셀2000: 2,051.16p (-32.34p, -1.55%)

◆ 한국 관련
- MSCI 한국지수 ETF: $73.64 (-0.86, -1.15%)
- MSCI 이머징지수 ETF: $49.47 (-0.33, -0.66%)
- 필라델피아 반도체: 3,536.10 (-117.62, -3.22%)
- Eurex kospi 200: 369.40p (-2.35p, -0.63%)
- NDF 환율(1개월물): 1,201.65원 / 전일 대비 4원 상승 출발 예상

◆ 외환시장
- 달러인덱스: 95.686 (+0.192, +0.2%)
- 유로/달러: 1.1425 (0, 0%)
- 달러/엔: 116.1 (+0.58, +0.5%)
- 파운드/달러: 1.355 (+0.0015, +0.11%)

◆ 미국 국채시장
- 2년물: 1.6154% (+25.1bp)
- 5년물: 1.9692% (+15.2bp)
- 10년물: 2.0503% (+10.9bp)
- 30년물: 2.3264% (+8.2bp)
- 스프레드(10Y-2Y): +43.49bp (-14.22bp)
(국채선물)
- 2YR T-Notes: 107*18 (-0*13 , -0.39%)
- 5YR T-Notes: 117*16 1/2 (-0*23 3/4, -0.63%)
- 10YR T-Notes: 125*25 1/2 (-0*30 1/2, -0.75%)
- US T-Bonds: 151*21 (-1*12 , -1.06%)
- Ultra US T-Bonds: 181*15 (-2*22 , -1.46%)

◆ 상품시장 ($, 단 곡물, 구리는 센트)
- WTI: 89.88 (+0.22, +0.25%)
- 브렌트유: 91.41 (-0.14, -0.15%)
- 천연가스: 3.96 (-0.05, -1.22%)
- 금: 1,837.40 (+0.8, +0.04%)
- 은: 23.522 (+0.181, +0.78%)
- 아연(LME, 3M): 3,703.00 (+58.5, +1.61%)
- 구리: 465.95 (+5.7, +1.24%)
- 옥수수: 640.5 (-5.5, -0.85%)
- 대두: 1,574.25 (-20.5, -1.29%)
- BDI: 1,711.00 (+208, +13.84%)

*동 자료는 2022년 2월 11일 미래에셋증권 홈페이지에 등재된 자료를 요약한 것입니다.
글로벌 주식시장 변화와 전망(2월 11일)
미래에셋증권 미디어콘텐츠본부 서상영(02-3774-1621)

미 증시, 높은 물가와 블러드 총재 발언으로 변동성 확대

미 증시는 예상을 상회한 소비자물가지수 발표에 연준의 공격적인 통화정책 가능성이 부각되며 나스닥이 2% 가까이 하락 출발. 그러나 바이든이 성명서를 통해 물가 안정을 시사하자 상승 전환하는 등 변화를 보임. 장 후반 금리 급등으로 하락 요인에 민감한 가운데 블러드 총재가 3월 50bp인상을 선호한다고 주장하는 등 상반기 100bp 인상을 언급하자 투자심리 위축을 더욱 자극하며 낙폭이 확대(다우 -1.47%, 나스닥 -2.10%, S&P500 -1.81%, 러셀2000 -1.55%)

변화요인: ①소비자 물가지수 해석 ②블러드 총재 발언
http://securities.miraeasset.com/bbs/maildownload/2022021106332118_3431
주요 경제지표 및 일정(2월 14일~2월 18일)
미래에셋증권 디지털리서치팀 김석환 선임연구위원

연준 이사회 상원 표결, 실물경제지표

https://securities.miraeasset.com/bbs/download/2091155.pdf?attachmentId=2091155




FOMC 구성원들의 최근 발언 정리(2월 11일 기준)
미래에셋증권 디지털리서치팀 김석환 선임연구위원

불러드 100bp 인상 주장, 보스턴 연은 총재 지명

https://securities.miraeasset.com/bbs/download/2091156.pdf?attachmentId=2091156
2. 11(금) LIVE 글로벌 모닝브리핑 유튜브
소비자 물가지수 해석, 블러드 총재 발언, 장단기 금리차


https://www.youtube.com/watch?v=NLzfolkS-m8
장 마감 후 발언들

라가르드 ECB 총재 발언
- 금리인상해도 현재 문제 해결 되지 않음
- 유가가 계속 상승할 가능성은 거의 없음
- 인플레이션은 올해 안에 다시 떨어질 것이라고 확신
- 목표에 근접해 시장 개입을 점차 철회 할 것
- 그린플레이션 논쟁은 과장
- 유로존의 임금 상승은 매우 온건
- 결론: 라가르드 발언 이후 유로화 약세


토마스 바킨 리치몬드 연은 총재 발언
- 미국 경제는 이번 분기에 돌아올 것
- 상승한 상품 가격이 완화 될 것으로 전망
- 서비스 인플레이션을 높일 수 있는 임금 상승 관찰 중
- 결론: 중립 성향의 토마스 바킨 리치몬드 연은 총재는 의결권이 없어 영향은 크지 않지만, 블라드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에 비해 덜 매파적인 발언을 함
소비자 물가지수 이후

씨티그룹
3월 50bp 인상 할 것. 이후 5,6,9,12월 25bp 인상을 그리고 내년에 3번의 금리인상을 더 할 것으로 전망.

골드만삭스
올해 금리인상 횟수를 기존 5회에서 7회로 상향 조정. 그리고 2023년에는 분기마다 한번씩 총 10번의 금리인상을 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음. 3월 50bp인상할 수 있다고 보고 있음. 임금-물가 악순환에 빠질 우려가 있기 때문

모건스탠리
이번 물가지수는 핵심 서비스 특히 임대료 및 의료 서비스 가격이 예상보다 큰 상승을 보였기에 상승 여력이 더 있음을 보여줌. 2009년 이후최대 상승을 한 2년물 국채 금리 등을 감안하면 시장은 2022년에 6.5회, 12개월 동안 7회 금리인상을 반영

노무라증권
임대료와 의료 서비스 가격이 예상보다 더 많아 올랐음. 내구재 가격의 지속적인 강한 상승과 정기적인 임대료는 인플레 압력을 가속화 하고 있음. 이런 인플레를 감안하면 3월 50bp 인상이라는 과감한 조치를 취하도록 압력을 높임. 이후 세번 연속 25bp 인상할 것으로 전망.

*미국과 홍콩 등지에서는 월요일(14일) 있을 비공개 회의일정을 두고 예정에 없던 연준 회의와 금리 인상에 대한 온갖 루머가 돌고 있음
주식시장 리뷰와 미 증시 전망 (2월 11일)

미래에셋증권 디지털리서치팀 김석환(02-3774-6049)
미래에셋증권 디지털리서치팀 박수진(02-3774-1780)

한국증시, 미국 소비자물가지수 급등으로 인한 긴축 우려 확대되며 하락

한국 증시 장중 리뷰: 한국 증시, 미국 소비자물가지수 급등으로 긴축 우려 확대되며 하락
아시아 시장 장중 리뷰: 중국 증시, 유동부동산 규제 완화 기대감 확대

미 증시 전망 : 패닉에 빠지지 말고 대범함이 필요한 지금

https://securities.miraeasset.com/bbs/download/2091176.pdf?attachmentId=2091176
[미래에셋증권] 해외 금융시장
미디어콘텐츠본부 서상영 (02-3774-1621)

◆ 미국 증시
- DOW: 34,738.06p (-503.53p, -1.43%)
- S&P500: 4,418.64p (-85.44p, -1.90%)
- NASDAQ: 13,791.15p (-394.49p, -2.78%)
- 러셀2000: 2,030.15p (-21.02p, -1.02%)

◆ 한국 관련
- MSCI 한국지수 ETF: $72.9 (-0.74, -1.00%)
- MSCI 이머징지수 ETF: $48.72 (-0.75, -1.52%)
- 필라델피아 반도체: 3,365.25 (-170.86, -4.83%)
- Eurex kospi 200: 365.75p (-2.25p, -0.61%)
- NDF 환율(1개월물): 1,200.75원 / 전일 대비 1원 상승 출발 예상

◆ 외환시장
- 달러인덱스: 96.082 (+0.529, +0.55%)
- 유로/달러: 1.135 (-0.0078, -0.68%)
- 달러/엔: 115.42 (-0.59, -0.51%)
- 파운드/달러: 1.3564 (+0.0007, +0.05%)

◆ 미국 국채시장
- 2년물: 1.4997% (-7.9bp)
- 5년물: 1.8542% (-9.7bp)
- 10년물: 1.9371% (-9.2bp)
- 30년물: 2.2385% (-7.8bp)
- 스프레드(10Y-2Y): +43.74bp (-1.34bp)
(국채선물)
- 2YR T-Notes: 107*22 (+0*03 , +0.09%)
- 5YR T-Notes: 117*28 (+0*11 1/2, +0.31%)
- 10YR T-Notes: 126*12 1/2 (+0*19 , +0.47%)
- US T-Bonds: 152*21 (+1*00 , +0.66%)
- Ultra US T-Bonds: 182*29 (+1*14 , +0.79%)

◆ 상품시장 ($, 단 곡물, 구리는 센트)
- WTI: 93.1 (+3.22, +3.58%)
- 브렌트유: 94.44 (+3.03, +3.31%)
- 천연가스: 3.94 (-0.02, -0.45%)
- 금: 1,842.10 (+4.7, +0.26%)
- 은: 23.369 (-0.153, -0.65%)
- 아연(LME, 3M): 3626.5 (-76.5, -2.07%)
- 구리: 450.95 (-14.75, -3.17%)
- 옥수수: 650.5 (+10, +1.56%)
- 대두: 1,586.25 (+9.75, +0.62%)
- BDI: 1,977.00 (+37, +1.91%)

*동 자료는 2022년 2월 14일 미래에셋증권 홈페이지에 등재된 자료를 요약한 것입니다.
글로벌 주식시장 변화와 전망(2월 14일)
미래에셋증권 미디어콘텐츠본부 서상영(02-3774-1621)

미 증시, 우크라이나 우려로 인플레 이슈 자극하며 하락

미 증시는 전일 하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와 블라드 총재의 3월 50bp 인상은 연준 위원들이 반대하고 있다는 보도가 유입되며 상승하기도 했음. 그러나 백악관과 미 언론이 다음 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계획이 보도되자 본격적인 매물이 출회되며 하락. 이는 승자 없는 전쟁 가능성과 각국의 제재로 인한 상품가격 급등으로 높은 인플레이션 가능성이 부각되며 기술주 중심의 매물 출회 요인. 반면, 에너지, 곡물 업종 강세(다우 -1.43%, 나스닥 -2.78%, S&P500 -1.90%, 러셀2000 -1.02%)

변화요인: 우크라이나 관련 이슈
http://securities.miraeasset.com/bbs/maildownload/2022021312374380_3431
우크라이나- 러시아 문제

1. 갈등 원인
1991년 소련이 해체 되며 우크라이나 독립했고, 이후 서방 국가들과 긴밀한 유대 관계 강화. 특히 2014년 야누코비치 대통령이 유럽 연합 가입 등을 거부하자 대규모 시위가 발생했고, 이런 가운데 크림반도를 러시아가 병합하고 도네츠크 등 공업지역이 자치 공화국 설립. 이후 돈바스 전쟁 발생하며 갈등 고조. 이런 가운데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NATO 가입을 이야기 하며 러시아와 갈등이 더욱 확대된 가운데 매파적인 우크라이나 일부 군부가 도네츠크 공화국 등을 무력으로 탈환 해야 한다고 주장. 러시아는 무력을 국경지대에 집결하면서 이번 사태가 발생


2. 러시아가 원하는 것
우크라이나가 NATO에 가입할 경우 러시아 영토 근처에 모스크바를 위협하는 무기 시스템이 유입될 수 있다는 점에 강한 반발. 우크라이나가 NATO 가입하려면 30개국 만장 일치 승인이 있어야 하지만 서방국가들은 당연 찬성.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의 NATO 가입을 결사 반대하고 NATO의 동쪽으로의 확장을 하지 않을 것이라는 약소를 하라고 강요


3. 우크라이나의 NATO 가입 여부
2008년 NATO 사무총장은 우크라이나가 언젠가는 회원국이 될 것이라고 언급하고 그에 대한 협상을 천명. 러시아는 당연히 이를 반대한다고 발표. 미국 입장에서는 국무장관은 가입을 지자했으나 바이든은 조금은 모호한 입장


4. 전면적인 충돌 가능성
러시아가 국경지역에 군사력 집중. 미국은 폴란드, 독일 등에 군사력 증대.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침공할 계획은 없다고 부인하고 있으나, 서방 국가들은 이를 믿지 않고 있으며 불확실성이 확대. 전면전 발생할 경우 러시아가 빠르게 우크라이나를 장악할 가능성이 큰 반면 NATO는 개입까지는 시간이 필요한 상태. 특히 키에프(우크라이나 수도) 윗쪽인 벨라루스에 러시아 군대가 파병되어 있음.


5. 대 러시아 제재 가능성
현재 시장이 논의하고 있는 부분은 전 세계의 은행간 자금 이동하는 SWIFT에서 러시아를 차단. 이는 러시아의 석유 및 가스 관련 금융거래가 차단된다는 점에서 러시아 경제 악화가 가능. 더불어 반도체 등 첨단 기술로부터 러시아가 차단됨으로 해서 러시아 무기 시스템 등 많은 부분에 압박을 받음


6. 러시아의 대응
가스와 원유 수출이 중단 됨으로 해서 에너지 가격 급등. 더불어 흑해를 통해 수출되는 우크라이나 밀의 수출도 중단돼 밀 가격 급등. 그리고 비료의 주요 원료인 탄산칼륨도 막혀 비료 생산이 급감되는데 이는 곡물 작황에 부담. 이는 러시아발 인플레이션 급증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어 글로벌 경제에 악영향


7. 그래서?
무력 충돌은 위너 없는 사태라는 점, 서방 국가들의 대 러시아 제재 또한 글로벌 경기 악화 우려를 높인다는 점에서 극단적인 사태 발생 가능성은 크지 않음. 이번주 뮌헨 안보 회의 등을 통해 서방 국가들의 적극적인 논의가 진행 될 것이며, 프랑스와 러시아간의 회담, 미국과 러시아간의 지속적인 회담을 통해 문제를 수면 아래로 가라앉힐 것으로 전망.
우크라이나-러시아 타임라인

2021년 11월
미국: 위성을 통해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국경지대에 10만명의 집결했다고 발표

2021년 12월 7일
미국: 바이든,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침공할 경우 경제 제재 전면적 시행 경고

2021년 12월 17일
러시아: NATO에 대해 동유럽과 우크라이나에서의 모든 군사활동 중단과 우크라이나 등 구 소련 국가들을 NATO 편입 하지말라고 요구

2022년 1월 3일(미-러 전화회담)
미국: 바이든, 푸틴과의 전화통화를 통해 러시아가 침공할 경우 단호하게 대응을 할 것이라고 경고

2022년 1월 10일(미 국무장관-러 외교장관 회담)
미국: 러시아가 미국이 받아들일 수 없는 안보 요구를 반복하고 있다고 발표

2022년 1월 24일
NATO: 군대 대기 상태, 전함, 전투기 동유럽 군사 주둔 강화
미국: 우크라이나 대사관 일부 직원 대피, 8500명 병력 경계태세 배치

2022년 1월 27일
미국: 바이든,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가능성 경고
중국: 러시아의 합법적인 안보 우려에 대해 미국은 진지하게 받아들여야

2022년 1월 28일
러시아: 푸틴, 러시아의 요구사항 해결되지 않았지만 지속적으로 대화할 준비 되어 있음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지금 상황이 이전 보다 더 긴장된 것으로 생각되지 않는데, 해외에서는 여기에서 전쟁을 할 수 있다고 언급하지만 그렇지 않음. 서방의 경고로 우크라이나 경제가 공황상태에 빠지고 있음

2022년 1월 31일
UN 안전바장이사회 특별 비공개 회의
- 미국 대사: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세계 안보에 위협
- 러시아 대사: 러시아가 반복적으로 침공 부인하지만 미국과 동맹국은 전쟁 위협을 언급 중

2022년 2월 1일
러시아: 푸틴, 침략 계획 부인

2022년 2월 6일
미국: 일부 언론,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필요한 군사력 증강 70% 확보

2022년 2월 8일(프-러, 미-독 정상회담)
마크롱-푸틴 협상: 마크롱, 우크라이나 위기 확대되지 않을 것
바이든-숄츠 회담: 바이든, 러시아의 침공시 노드스트림 2 중단

2022년 2월 10일(영-러 회담)
영국-러시아 외무장관 회담
영국, 벙어리와 청각장애인간의 대화

2022년 2월 11일
미국: 백악관, 2월 20일 이전 며칠 이내(2/16일) 전쟁이 시작될 것
미국, 미 국방부, 미군 3000명 폴란드 추가 투입 명령

2022년 2월 12일(미-러 전화 회담)
미국: 바이든, 위기 끝내기 위해 외교에 전념하지만 다른 시나리오도 준비되어 있음
러시아: 푸틴, NATO는 여전히 러시아 안보에 위협되는 행동을 지속 중
현재 시장에서 화두가 되고 있는 내용


1. 12일 런던 주재 러시아 대사가 트윗을 통해 러시아군이 '훈련'을 마치고 부대로 복귀한 뒤 서방 국가들은 러시아군의 이탈을 통해 외교적 승리를 선언할 것이라는 시나리오는 예측 가능하다고 주장. 이에 대해 영국 정부 고위 관리는 '한줄기 희망'이라고 언급했다는 소식이 있음. 이러한 변화에 대해서는 해석이 많은데 러시아군이 철군을 하려고 하는 것인지, 또는 외교적인 해결을 이야기 한것인지, 아니면 또 다른 뭔가가 있는지 아직 논란은 이어지고 있음.


2.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은 주말에 바이든과 통화를 하면서 키예프에 초대를 했음. 바이든이 방문할 경우 긴장 완화에 기여 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언급. 물론 바이든의 방문 가능성은 없음. 한편, 젤렌스키는 서방의 전쟁 발생 주장에 대해 가능성이 없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당장 일어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언급 했으며, 오히려 서방 국가들의 강한 전쟁 위기 언급이 우크라이나 경제에 악영향을 주고 있다며 경제 지원을 요청하기도 했음


3.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는 월요일에 키예프를 방문하고, 화요일에는 모스크바를 방문해 관련 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을 지속 할 것이라고 발표


4. ECB 위원이자 아일랜드 중앙은행 총재인 마크루프는 ECB의 6월 금리인상은 현실적이지 않다고 주장. 합리적인 확신은 ECB의 채권 매입 프로그램이 올해 종료 된다는 것. 더불어 시장 참여자들과 약간의 차이가 있다며 시장 예상보다 늦게 금리 인상을 할 것이라고 주장


5.한국 시각 저녁 10시 30분 블라드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의 발언이 있음. 지난 금요일 미 증시 장 초반 상승 요인은 많은 연준위원들이 블라드 총재와 달리 3월 50bp 인상에 대해 부정적이라는 소식 때문이었음. 오늘 블라드 총재가 어떤 이야기 할지 지난번 장 급락을 야기시켰던 내용보다는 덜 공격적일 것이라는 분석이 많으나, 우크라이나 문제로 인플레 이슈가 더욱 확산되고 있다는 점에서 주의해야 할 듯


6.한국 시각 내일 새벽 1시에 라가르드 ECB 총재는 의회에서 연설이 있음. 지난주 라가르드 총재는 금리인상을 단행해도 문제가 해결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었으며 국제유가는 계속 상승할 가능성이 거의 없어 인플레이션은 올해 다시 떨어질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주장. 이러한 내용에서 크게 변화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나, 최근 우크라이나 문제로 상품가격의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어 어떤 변화를 이야기 할지 주목해야 할 듯
주식시장 리뷰와 미 증시 전망 (2월 14일)

미래에셋증권 디지털리서치팀 김석환(02-3774-6049)
미래에셋증권 디지털리서치팀 박수진(02-3774-1780)

아시아 증시 전반, 우크라이나 사태 우려에 투자심리 위축되며 하락

한국 증시 장중 리뷰: 지정학적 리스크와 금리 인상 우려감 확대에 하락
아시아 시장 장중 리뷰: 중화권 증시, 투자심리 위축 지속되며 뚜렷한 주도 업종 부재

미 증시 전망 : 누구의 말이 옳을까?

https://securities.miraeasset.com/bbs/download/2091197.pdf?attachmentId=2091197
저는 우크라이나-러시아 문제로 인해 발생할 곡물 가격 급등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2011년 아랍의 봄도 식품가격 급등이 결국 반정부 시위로 확산되며 리비아, 이집트, 바레인 등등 곳곳에서 문제가 됐기 때문입니다.

물론 에너지 가격 급등도 영향을 주겠지만 이러한 곡물 가격 급등은 코로나로 인한 빈부 격차 확대로 이어진 글로벌 각국의 정치에 막대한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이지요. 특히 아시아와 중동, 아프리카 등에서 대규모 시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우크라이나는 밀 수출 5위국인데 중국과 유럽 뿐만 아니라 개발 도상국의 경우 필수 수입품입니다. 레바논 같은 경우 전체 밀 수입 중 50%가 우크라이나 산 입니다. 예멘이나 이집트 등도 10~20%대 수입을 하고 있고요

미국과 유럽 그리고 러시아의 분쟁이 결국은 중동과 아시아, 아프리카 등 정치 불안정이 높은 지역의 대규모 식품 가격 상승을 촉발 할 수 있다는 점을 항상 주시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종합하면, 우크라이나 문제는 단순한 우크라이나의 문제가 아니라 코로나로 인한 빈부 격차가 확대되며 정치 불확실성이 높은 지역에 나비효과를 일으킬 수 있고, 미국과 러시아 등도 인플레 압력이 높아질 수 있음을 생각 해야 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치인들도 다 알고 있어 쉽게 극단적인 상황을 만들지는 않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금융시장 참여자들의 경우 중동을 비롯해 아시아 국가들의 외환시장은 물론 CDS 프리미엄 등도 지속적으로 주목해야 할 것입니다.
[미래에셋증권] 해외 금융시장
미디어콘텐츠본부 서상영 (02-3774-1621)

◆ 미국 증시
- DOW: 34,566.17p (-171.89p, -0.49%)
- S&P500: 4,401.67p (-16.97p, -0.38%)
- NASDAQ: 13,790.92p (-0.23p, 0.00%)
- 러셀2000: 2,020.79p (-9.36p, -0.46%)

◆ 한국 관련
- MSCI 한국지수 ETF: $72.3 (-0.6, -0.82%)
- MSCI 이머징지수 ETF: $48.38 (-0.34, -0.7%)
- 필라델피아 반도체: 3,370.20 (+4.95, +0.15%)
- Eurex kospi 200: 362.00p (-1.65p, -0.45%)
- NDF 환율(1개월물): 1,198.34원 / 전일 대비 4원 상승 출발 예상

◆ 외환시장
- 달러인덱스: 96.338 (+0.256, +0.27%)
- 유로/달러: 1.13 (-0.005, -0.44%)
- 달러/엔: 115.57 (+0.15, +0.13%)
- 파운드/달러: 1.3529 (-0.0035, -0.26%)

◆ 미국 국채시장
- 2년물: 1.5785% (+7.9bp)
- 5년물: 1.9147% (+6.1bp)
- 10년물: 1.9945% (+5.7bp)
- 30년물: 2.2941% (+5.6bp)
- 스프레드(10Y-2Y): +41.60bp (-2.14bp)
(국채선물)
- 2YR T-Notes: 107*17 (-0*05 , -0.15%)
- 5YR T-Notes: 117*17 3/4 (-0*10 1/4, -0.27%)
- 10YR T-Notes: 125*31 1/2 (-0*13 , -0.32%)
- US T-Bonds: 151*24 (-0*29 , -0.59%)
- Ultra US T-Bonds: 181*13 (-1*16 , -0.82%)

◆ 상품시장 ($, 단 곡물, 구리는 센트)
- WTI: 95.46 (+2.36, +2.53%)
- 브렌트유: 96.48 (+2.04, +2.16%)
- 천연가스: 4.18 (+0.24, +6.01%)
- 금: 1,869.40 (+27.3, +1.48%)
- 은: 23.848 (+0.479, +2.05%)
- 아연(LME, 3M): 3,574.50 (-52.0, -1.43%)
- 구리: 450.8 (-0.15, -0.03%)
- 옥수수: 655.25 (+4.75, +0.73%)
- 대두: 1,574.00 (-12.25, -0.77%)
- BDI: 1,977.00 (+37, +1.91%)

*동 자료는 2022년 2월 15일 미래에셋증권 홈페이지에 등재된 자료를 요약한 것입니다.
글로벌 주식시장 변화와 전망(2월 15일)
미래에셋증권 미디어콘텐츠본부 서상영(02-3774-1621)

미 증시, 젤렌스키의 ‘공격 통보’ 발표로 변동성 확대 후 하락

미 증시는 블라드 총재의 공격적인 금리인상 가능성 언급과 우크라이나 우려로 하락하기도 했음. 다만, 여타 연준 위원들의 발언 및 우크라이나 이슈 완화 기대 등에 힘입어 상승하는 등 견고한 모습을 보임. 오후 들어 젤렌스키가 2월 16일 공격을 통보 받았다고 발표하자 급격하게 매물이 출회되며 하락하기도 했으나, 각국이 서둘러 의미를 희석시킨 가운데 우크라이나 관리도 연설일 뿐이라고 주장하자 낙폭 축소하는 등 우크라이나 이슈로 변동성이 확대된 후 소폭 하락 마감(다우 -0.49%, 나스닥 -0.00%, S&P500 -0.39%, 러셀2000 -0.46%)

변화요인: ①우크라이나 ②연준 위원 발언 ③코로나, 반도체
http://securities.miraeasset.com/bbs/maildownload/2022021506360490_34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