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콩이_서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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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드론, 로봇, 우주 등): 금리 하락과 지정학 리스크 완화 기대 상승
에어로바이언먼트(+4.61%) 등 드론 관련, 조비 항공(+21.20%) 등 비행택시 관련주, 로켓랩(+7.48%), AST 스페이스 모바일(+10.66%), 블랙스카이 테크(+12.65%) 등 우주 및 위성통신 기업들, 록웰 오토메이션(+5.37%), 리치테크 로보틱스(+14.11%) 등 로봇 관련주, 오로라 캐나비스(+2.91%) 등 대마초 관련주 등 테마주는 국채 금리가 하락하고 지정학 리스크 완화 기대 등으로 수급이 유입되며 대부분 큰 폭 상승

제약주: 노보노디스크, 양호한 실적 기반해 상승
노보노디스크(+1.98%)는 위고비의 견조한 실적이 전체 포트폴리오의 부진을 상쇄하며 예상보다 양호한 실적 발표에 힘입어 상승. 일라이릴리(-0.18%)는 위고비의 성장 속도보다 미진한 점을 감안 보합권 등락. 에브비(-0.52%), 브리스톨 마이어스(-0.63%)는 하락하고 머크(+0.36%), 암젠(+0.46%) 등 제약주는 시장 소외 속 보합권 등락

에너지, 광산, 항공, 크루즈: 상품 가격 영향에 따라 변화
엑손모빌(-4.00%) 등 에너지 기업들은 국제유가 급락에 하락. 뉴몬트(+5.59%), 코어 마이닝(+9.46%) 등 금, 은 광산 기업은 관련 품목 가격 상승에 강세. 델타항공(+3.50%) 등 항공주, 카니발(+6.79%) 등 크루즈 업종 등은 국제유가 급락에 기대 상승.

비트코인: 매물 소화 속 보합권 등락
비트코인은 최근 기관 수급 유입 및 스테이블코인 관련 법안 통과 기대 등으로 상승세를 이어왔으나 미-이란 종전 가능성이 부각되자 차익 실현 매물 출회되며 하락하는 등 보합권 등락. 이런 가운데 버뮤다가 스테이블 코인을 일상적인 상거래에 도입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언급한 점도 긍정적. 스트레티지(-0.04%)는 하락하고 코인베이스(+0.11%)는 소폭 상승. 반면, 로빈후드(+2.62%), 서클 인터넷(+6.66%)는 상승이 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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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증시 관련 수치: 원화 강세에 따른 외국인 수급 개선 지속 기대

MSCI 한국 증시 ETF는 4.91%, MSCI 신흥지수 ETF도 3.20% 큰 폭 상승.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4.48% 상승한 가운데 러셀2000지수는 1.47%, 다우 운송지수는 1.73% 상승. KOSPI 야간 선물은 1% 대 상승. 전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1,455.10원을 기록. 야간 시장에서는 미-이란 종전 기대 속 한 때 1,440원을 하회하기도 했지만 불확실성은 남아 있어 재차 낙폭을 축소하며 결국 1,449.40원으로 마감.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445.30원을 기록.


*FICC: 국제유가, 미-이란 종전 기대 속 급락

국제유가는 트럼프 미 대통령의 이란과의 종전 가능성을 강하게 언급한 가운데 이란 외무부가 미국의 제안을 검토중이라고 발표하자 파생시장에서의 급격한 포지션 정리가 이어지며 큰 폭으로 하락. 미국 천연가스는 국제유가 하락 여파로 하락. 다만, 콜로라도 등 중부 지역에 5월 폭설이 내리는 등 기후적인 부분을 반영 하락은 제한. 유럽 천연가스는 종전될 경우 물량 수송이 확대될 수 있다는 점에 6% 넘게 하락.

달러화는 미-이란 종전 기대에 인덱스 기준 98.0을 하회하기도 하는 등 전쟁 이전 수준으로 돌아섰음. 합의 기대감으로 유가가 급락하면서 인플레이션 우려가 다소 완화된 데 따른 것으로 판단. 유로와 파운드화도 달러 대비 강세를 보인 가운데 엔화는 정부 개입으로 추정되는 수급 영향으로 달러 대비 0.9% 내외 강세. 역외 위안화를 비롯해 멕시코 페소, 브라질 헤알 등 대부분이 강세. 특히 원화가 유가 급락에 기대 강세폭이 상대적으로 컸음.

국채 금리는 ADP 민간고용보고서에서 고용자수가 예상보다 적었다는 점에 하락. 더불어 미-이란 종전 기대 속 국제유가가 큰 폭으로 하락하자 물가에 대한 불안 심리가 완화되며 하락. 한편, 미 재무부가 분기 국채 발행 규모를 1,250억 달러로 유지했으며 주요 만기별로도 기존 수준을 유지. 이러한 소식도 수급 불안 완화 속 하락 요인으로 작용. 물론, 굴스비 총재의 긴축 필요성 언급 등 매파적인 발언을 하며 금리 하락을 제한한 점도 특징.

금은 미-이란 종전 합의 기대에 달러 약세, 국채 금리 하락에 힘입어 3% 가까이 상승. 은과 플래티넘도 5% 내외 큰 폭으로 상승. 구리 및 비철금속은 미-이란 종목 소식에 상승했지만 그동안 상승에 따른 매물도 이어지며 혼재된 모습. 주석은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수출 감소 가능성에 8% 넘게 폭등한 점을 제외하고 대부분 보합권 혼재

농작물은 미-이란 종전 기대에 물류비용 감소, 비료 수급 기대 등을 반영하며 밀과 옥수수, 대두 모두 1%대 하락. 더불어 남미 지역 작황에 대한 기대가 확대되며 공급 증가 가능성도 하락 요인으로 작용. 여기에 국제유가가 급락하자 바이오에너지 수요 감소 가능성이 높아진 점도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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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 시간 외 ARM, 아이온큐 급락 전환

ARM
ARM은 매출이 전년 대비 20% 증가하는 등 사상 최고 수준의 분기, 연간 실적을 발표. 특히 라이선싱 매출은 +29%, 로열티 매출은 +11% 증가했으며, 특히 데이터센터 로열티는 전년 대비 2배 이상 성장해 AI 인프라 확장의 직접적 수혜를 확인. 핵심은 AI 확산 속에서 CPU 역할이 단순 연산이 아닌 워크로드 조율 관리로 확대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ARM 기반 아키텍처 채택이 클라우드와 데이터센터 전반에서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발표. 실적 발표 직후 10% 넘게 급등.

그러나 컨퍼런스콜에서는 ARM은 AGI CPU를 중심으로 한 중장기 성장 전략이 강조. 관련 제품 수요가 기존 10억 달러에서 20억 달러 이상으로 확대됐다고 밝혔지만, 웨이퍼, 메모리등 공급망 확보 이슈로 단기 매출 가이던스는 상향하지 않았음. 또한 다음 분기 EPS 가이던스를 0.40달러로 제시하며 전분기 대비 이익 감소를 시사. 여기에 모바일 시장은 정체 또는 역성장을 전망. 전체적으로 구조적 성장 스토리는 유지했지만 메모리 부족 등으로 실적 개선이 미뤄질 것이라고 발표하자 시간 외로 7% 넘게 급락 중.

관련 발표에 마이크론을 비롯해 반도체 기업들이 시간 외로 1~2% 내외 하락 중. 결국 과도한 가격 상승과 공급 부족이 반도체 산업의 성장 스토리에 악영향을 주고 있음을 보여줌. 이는 이날 실적 발표했던 애플 부품 업체인 스카이웍에서도 나옴. 스카이웍은 양호한 실적 등을 발표했지만 결국 반도체 가격 급등으로 모바일 수요가 둔화된다는 점을 반영 향후 실적에 대한 불확실성이 부각되며 10% 넘게 급락. 최근 애플의 TSMC발 공급망 문제 언급 등 하드웨어 기업들의 매출 전망 불확실성이 확대.


아이온큐
아이온큐는 전년 대비 8배가 넘는 기록적인 매출을 발표하고 연간 가이던스 또한 상향조정하자 발표 직후 2% 넘게 상승하기도 했음. 그러나 컨퍼런스콜에서 주가를 끌어올릴 핵심 동력인 차세대 256큐비트 시스템의 상용화 시점이 2027년 2분기로 제시되며 시장이 기대했던 시기보다 늦춰지고 있다는 점이 부각되자 하락 전환. 여기에 실제 시스템 인도와 대규모 매출 인식이 여전히 먼 미래의 일이라는 점이 확인되자 실망 매물이 출회되며 현재 시간 외 6% 넘게 급락으로 전환.

한편, 현금 자산은 31억 달러가 있지만 손실이 거의 1억 달러에 달하며 수익성 불안이 부각. 특히 스카이워터 인수 관련 비용과 공급망 확보를 위한 선제적 투자가 늘어나면서 매출총이익률이 전분기 대비 16%나 급락한 점도 부담. 질의응답에서는 마진 하락 이유를 집중적으로 질문이 이어졌지만 원론적인 답변만을 내놓은 점도 실망감을 부추김. 이에 시간 외 크게 하락. 더불어 여타 양자컴퓨터 관련 기업들도 대부분 6%대 하락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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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 미 증시, 미-이란 불안 여전한 가운데 반도체 기업들이 하락 주도

미 증시는 상승 출발했지만, ARM(-10.11%)의 큰 폭으로 하락하며 반도체 기업들의 약세를 부추겼고 이에 지수는 하락 전환. 더불어 이란이 트럼프의 종전 발언 등에 ‘거짓말’이라고 발표하자 국제유가 상승, 국채 금리 상승 등으로 지수 하락이 좀더 확대. 대체로 ARM으로 인해 공급망에 대한 불안과 그에 따는 실적 시기 논란 등으로 반도체, 하드웨어, 테마주들의 하락이 특징. 다만, 프티넷(+20.03%) 실적 발표로 소프트웨어 관련 우려가 완화되며 관련주가 상승했고 옵션 거래가 급증한 엔비디아(+1.77%)가 견조함을 보이자 지수도 제한적인 하락(다우 -0.63%, 나스닥 -0.13%, S&P500 -0.38%, 러셀2000 -1.63%,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2.72%)


*변화요인: 소비자 기대조사, 미-이란

뉴욕 연은의 4월 소비자기대조사에서 1년 기대물가는 전월 대비 0.2%p 상승한 3.6%를 기록한 반면, 3년(3.1%), 5년(3.0%)은 유지. 이는 소비자들이 단기적인 물가 압력은 우려하고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인플레이션이 통제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음을 시사. 특히 3월 급등했던 가솔린 가격 상승 기대는 (휴전 이슈가 부각됐기 때문에) 크게 하락하며 에너지 가격 불안은 완화. 반면 식료품, 의료비 등은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물가 하락은 쉽지 않은 모습

한편 이번 조사에서는 경기와 고용에 대한 불확실성 확대가 뚜렷. 향후 1년 내 실업률이 지금보다 높아질 것이라고 응답이 43.9%로 상승하며 2025년 4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고, 대출을 의미하는 신용 접근성에 대한 평가와 향후 신용 가용성 기대도 모두 악화됨. 이는 소비자들이 향후 경기 둔화와 금융여건 위축 가능성을 점차 우려하고 있음을 보여줌. 다만, 3개월내 부채 상환 실패 가능성은 11.4%로 하락해 2년여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하고 있어 가계 재무건전성은 아직 안정적인 모습. 관련 내용 발표 직후 국채 금리는 물가 불안을 이유로 상승

미-이란 관련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모습. 전일 트럼프 미 대통령이 트럼프 미 대통령이 이란과의 전쟁이 끝날 가능성이 매우 높고 다음주 중국 방문 전에 협정에 타결될 수 있다고 주장. 그러나 이란은 의회 국가안보 담당 관계자는 트럼프의 우라늄 반출 주장은 정치적 허풍이자 거짓말이라고 언급. 여기에 이란 정부는 호르무즈 해협 통과 선박에 새로운 통항절차를 요구하는 등 트럼프의 발표와는 다른 양상.

여기에 장중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위한 미국의 작전인 ‘프로젝트 프리덤’ 재개 준비하고 있다는 보도와 관련 보도는 오보라는 보도가 혼재되는 등 미-이란 전쟁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확대. 장 마감 앞두고는 이란 남부에서 연쇄 폭발이 있었고 각 언론사들마다 사실 확인이 각각 다른 보도를 하는 등 금융시장에 스트레스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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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종목: 포티넷, 엔비디아 상승 Vs. 마이크론, 브로드컴, AMD, ARM 하락

반도체: 엔비디아, 옵션 수급의 힘으로 견조한 상승
엔비디아(+1.77%)는 전일 앤트로픽이 스페이스X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테네시 데이터센터에서 22만개 이상의 엔비디아 칩으로 300메가와트 이상의 AI 인프라 용량을 구축할 것이라는 소식 이후 상승세를 이어간 가운데, 최근 5거래일 동안 콜옵션 거래와 미결제약정(OI)이 빠르게 증가하는 등 옵션 중심의 수급 유입이 주가 강세를 뒷받침. 특히 옵션 시장에서 포지티브 감마 구조가 확대되며 하락시 매수가 이어지고 있어 주가는 견조함을 보여줌. 결국 최근 엔비디아의 상승은 AI 투자 확대 기대와 콜옵션 중심의 수급 유입이 결합된 결과로, 향후에도 관련 옵션 포지셔닝 변화가 단기 방향성을 결정할 가능성이 높음.

참고로 포지티브 감마 구조는 시장 조성자가 위험을 중립화하기 위해 수행하는 기계적 매매 방식. 시장 조성자가 옵션을 매도한 상태에서 주가가 오르면 주식 과매수 상태가 되기에 주식을 매도하고, 반대로 주가가 내리면 주식을 매수하는 델타 헷지를 반복. 이러한 매매 패턴은 특정 가격대에 주가를 가두는 '핀 효과'를 유발하며, 이는 상승시 매수하고 하락시 매도하며 주가 변동이 변동성을 더욱 키우는 네거티브 감마 구간과 대비되는 안정적인 시장 환경을 조성. 최근 미국 개별 대형 기술주들은 월, 수, 금요일 옵션 만기가 있어 관련 수급이 가격 결정력에 영향을 주고 있어 옵션 거래의 흐름도 주목해야 됨

반도체: ARM, 공급망 불안으로 의미있는 실적은 뒤로.
ARM(-10.11%)은 실적 발표에서 신규 AGI CPU 사업 관련 고객 수요가 2028 회계연도까지 20억 달러를 넘어섰다고 발표했음에도 급락. 시장은 수요 확대 자체보다 실제 생산 능력 확보 여부에 더 주목한 것으로 분석. ARM은 지난 3월 기준 약 10억 달러 규모 수요에 대해서는 메모리, 웨이퍼, 패키징, 테스트 장비 공급망을 확보했다고 밝혔지만, 현재 증가한 20억 달러 규모 수요에 대해서는 아직 생산 캐파를 확보하는 과정이라고 언급. 특히 TSMC(-1.28%)의 첨단 공정 캐파 부족과 메모리칩 공급난이 이어지는 가운데, 시장에서는 웨이퍼 공급 부족이 2028년까지 ARM의 최대 병목 요인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확대. 여기에 의미 있는 매출 시점을 2027년 후반으로 제시한 점도 영향.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2.72% 하락

반도체: 브로드컴, OpenAI와 체결한 칩 구매 관련 불안에 하락
브로드컴(-3.03%)은 ARM발 업황 우려 속에 장중 OpenAI와의 칩 구매 계약 관련 자금 조달 차질 루머가 전해진 점도 부담. AMD(-3.07%)는 웰스파고가 목표주가를 505달러로 상향 조정하며 AI 에이전트 시장 성장을 긍정적으로 평가했음에도 불구하고, ARM 쇼크에 따른 매물 소화 과정을 거치며 하락. 시장은 ARM의 발표를 계기로 AI 공급망 전반의 실적 실현 속도를 재점검하기 시작했으며, 이는 인텔(-3.00%), 램리서치(-3.58%) 등 주요 종목의 동반 하락을 부추김.

반도체: ARM 이슈를 빌미로 차익 매물 확대
마이크론(-2.99%), 샌디스크(-4.97%), 웨스턴디지털(-3.98%), 시게이트(-2.54%) 등 메모리 및 스토리지 기업들도 ARM 여파로 급락. 스토리지 업종은 ARM이 언급한 AI 서버용 메모리 및 공급 부족 이슈 자체만 놓고 보면 중장기적으로는 우호적. 다만 이번 ARM 발표에서 시장은 수요 급증보다 첨단 공정 및 메모리 공급 부족으로 실제 매출화가 지연될 수 있다는 점에 더 주목하며 단기 차익실현 압력을 확대. 특히 최근 AI 반도체주는 옵션 중심의 레버리지 수급과 추격 매수가 강했는데 관련 불안이 결국 수급 불안까지 이어지며 하락 확대. 퀄컴(+5.18%)은 새로운 AI 강화 스냅드래곤 모바일 플랫폼이 제품 판매 호조에 옵션거래 등 수급의 쏠림이 진행되며 16% 급등하기도 했지만 반도체 업종 부진으로 상승폭 축소

자동차: 테슬라, 중국 인도량 증가 소식에 상승
테슬라(+3.28%)는 중국 생산 차량 4월 인도량이 전년 동기 대비 36% 증가한 79,478대를 기록하며 상하이 수출 호조에 힘입어 6개월 연속 성장세를 보이자 한 때 4% 넘게 상승하기도 했지만 장중 미-이란 불확실성에 상승폭 축소. GM(-0.37%)과 포드(+0.08%) 등 내연 차량은 보합권 등락에 그침. 퀀텀스케이프(-7.55%)는 전일 세라믹 분리막 제조 파트너사인 코닝(+0.46%)이 엔비디아와의 협력에 급등하자 동반 상승했지만 오늘은 되돌림 유입되며 큰 폭 하락. 알버말(+2.98%)은 견조한 실적과 연간 전망치 상향 소식에 한 때 15% 가까이 급등. 이후 매물 소화 과정이 진행되며 상승 축소. SQM(-1.99%), 리튬아메리카(-5.51%) 등 여타 리튬 관련주가 부진을 보였기 때문.

대형기술주: MS, 수익화 기대에 상승한 반면 대부분 매물 출회
MS(+1.65%)는 최근 Xbox 사업부에서 추진하던 일부 실험적 AI 기능과 코파일럿 게임 프로젝트 일부를 축소하거나 취소하자 시장은 AI 투자를 무분별하게 확대하기보다는 수익성이 높은 분야 중심으로 자원을 재배치로 해석. 동시에 MS 365 코파일럿의 유료 도입이 기업들 사이에서 지속 확대되며 AI 수익화 역량에 대한 기대를 강화. 이에 자본지출 부담 우려에도 불구하고, 실제 기업용 AI 시장에서 안정적인 수익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는 평가가 이어진 점이 긍정적.

애플(-0.02%)은 개별 품목의 가격 인상과 매출 증가 기대 등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기도 했지만, 결국 부품 부족으로 매출 차질 가능성이 제기된 ARM의 영향이 확대되자 하락 전환. 알파벳(+0.04%)도 차익 매물로 보합권 등락. 아마존(-1.39%)은 아마존 약국에서 노보 노디스크(+0.09%)의 경구용 오젬픽을 미국 내 당일 배송으로 판매하기 시작 등 최근 온라인 판매 사업 확대 등에 상승하기도 했지만, 차익 실현 매물 출회되며 하락 전환. 메타(+0.64%)도 온라인 광고 기업인 앱로빈(+6.41%)이 예상을 상회한 실적 발표하자 동반 상승 후 매물 소화하며 상승 축소

소프트웨어: 포티넷의 힘으로 AI 피해 우려가 완화
오라클(+0.29%)은 아레테가 GPU의 지속적인 공급 제약으로 인한 유리한 경제적 상황을 이유로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하고 목표주가를 255달러로 발표하자 상승. 그러나 OpenAI의 브로드컴 칩 구매 관련 자금 조달 계획 차질 소식이 전해지자 오라클과의 계약과도 차질 가능성이 제기되며 하락 전환하는 등 변동성 확대 후 소폭 상승 마감. 포티넷(+20.03%)이 보안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고 발표한 가운데 예상을 상회한 실적과 연간 전망을 상향 조정하자 큰 폭으로 상승. 클라우드스트라이크(+8.04%) 등 사이버 보안회사들도 상승. 포티넷의 실적에 시장은 AI로 인한 소프트웨어 기업들의 피해가 크지 않을 것이며 최근 제기되자 세일즈포스(+2.84%), 서비스나우(+5.10%) 등도 상승. 팔란티어(+2.44%)도 동반 상승.

양자컴퓨터: 아이온큐 실적 발표 후 수익성 시기 논란 등으로 급락
아이온큐(-9.30%)는 사상 최고 1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2026년 매출 전망치를 상향 조정했으며, 웨드부시, JP모건, 모건스탠리 등이 목표 주가를 상향 조정했지만 급락. 시장에서는 계약 증가와 기술 진전, 남은 수행 의무(RPO) 4.7억 달러 확대, 고객 기반 확장 등은 긍정적으로 평가했지만, 실제 성장 동력이 얼마나 빠르게 수익으로 연결될지는 여전히 불확실하다는 점에 주목. 특히 최근 양자컴퓨팅 관련주 전반이 높은 밸류에이션과 기대감을 선반영한 상태였다는 점에서 실적 발표 이후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된 것으로 추정. 리게티컴퓨팅(-8.71%), 디웨이브퀀텀(-7.72%) 등 대부분 양자 컴퓨터 관련 기업들이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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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우주, 로봇, 원자력 등): 수익화 시기 논란 속 대부분 크게 하락
로켓랩(-7.17%), 인튜이티브 머신(-8.43%) 등 우주개발, 오클로(-9.78%), 뉴스케일파워(-6.95%) 등 원자력 발전 기업, 서브로보틱스(-5.11%), 리치테크 로보틱스(-2.55%) 등 로봇 관련주, 에어로바이런먼트(-3.55%), 조비항공(-4.85%) 등 드론, 비행택시 관련주 등 대부분 테마주들은 수익화 시기 가시성이 떨어진다는 점을 감안 차익 실현 매물 출회되며 하락. 장 마감 후에는 로켓랩은 견조한 실적을 기반으로 시간 외 6% 내외 상승했지만 뉴스케일 파워는 7% 하락, 서브로보틱스는 2%대 상승하는 등 혼재된 흐름

비트코인: 호재성 재료들에도 불구하고 하락
비트코인은 톰 리가 5월 말 76,000달러 이상으로 마감하면 새로운 강세장이 시작되었음을 알리는 신호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지만 하락. 더불어 주간 비트코인 ETF 유입액이 4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점도 긍정적인 소식이였지만 최근 상승에 따른 차익 실현 매물 출회된 점이 특징. 스트레티지(-3.74%), 로빈후드(-3.50%), 코인베이스(-2.53%), 서클인터넷(-7.02%) 등 대부분 관련 기업들이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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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증시 관련 수치: 블랙록, 한국 ETF에서 역대 최대 자금 유출 발표

MSCI 한국 증시 ETF는 2.87% 하락했지만 시간 외 1% 가까이 상승 중. 반도체 기업들이 마이크로칩 실적 발표와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세를 보인 데 따른 것으로 추정. MSCI 신흥지수 ETF도 1.33% 하락 후 시간 외 소폭 상승 중.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2.72%, 러셀2000지수는 1.63%, 다우 운송지수는 0.91% 하락. KOSPI 야간 선물은 2.5% 내외 하락 중. 전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1,454.00원을 기록. 야간 시장에서는 1,456.00원으로 마감.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457.00원을 기록.


*FICC: 국제유가, 미-이란 불안으로 변동성 확대 속 소폭 하락 마감

국제유가는 전일 큰 폭 하락에 따른 되돌림이 유입되며 상승. 특히 트럼프의 미-이란 전쟁 종료 언급과 달리 이란은 비현실적이라고 발표하는 등 불협화음이 유입되자 상승. 여기에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프로젝트 프리덤’ 작전 재개 검토 소식도 상승 요인. 다만, 시장은 포지션 청산 등이 지속되며 장 마감 앞두고 결국 하락 전환하는 등 변동성은 확대되는 경향. 미국 천연가스는 에너지 정보청이 예상보다 적은 천연가스 저정량 증가를 발표하자 상승.

달러화는 미국의 물가 상승 압력이 확대되는 경향을 보이자 여타 환율에 대해 강세. 여기에 미-이란 전쟁 불확실성이 재 확대된 점도 강세 요인 중 하나. 한편, 유로화는 미-이란 이슈로 소폭 약세를 보인 가운데 파운드화는 선거 결과를 앞두고 약세. 엔화도 정부 개입으로 강세를 보였지만 현재는 되돌림이 이어지며 약세 지속. 역외 위안화는 달러 대비 강세를 보인 가운데 멕시코 페소는 약세, 브라질 헤알은 약세를 보이는 등 신흥국 환율은 혼조 양상.

국채 금리는 국제유가가 미-이란 전쟁 불확실성에 상승하자 물가 불안을 바탕으로 상승. 더불어 뉴욕 연은의 소비자 기대조사에서 1년 기대 인플레이션이 0.2%p 상향 조정된 3.6%로 발표되자 상승. 다만, 장기 물가는 여전히 안정된 모습을 보여 상승은 제한. 한편, 해맥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는 연준이 수년째 물가 목표치를 달성하고 있지 않다고 지적하며 금리는 상당기간 동결 상태에 머물 것이라고 언급한 점도 상승 요인 중 하나. 여기에 영국 10년물 국채 금리가 선거 불확실성 등을 바탕으로 5%에 다가서는 등 상승세가 이어진 점도 영향.

금은 미-이란 이슈를 주목하며 상승하기도 했지만 달러 강세 및 금리 상승 여파로 상승폭이 축소되며 보합권 등락. 은은 상승세를 이어간 가운데 플래티넘은 하락 전환. 구리 및 비철금속은 영국 LME 시장에서 미-이란 이슈를 지켜보며 호르무즈 해협 봉쇄 해제 가능성에 알루미늄의 하락이 컸던 반면, 아연은 상승했지만 구리 등 대부분 품목은 보합권 혼조 양상. 농작물은 미-이란 기대감을 반영하며 하락 지속. 그러나 장 중 이란의 발표로 미-이란 이슈가 재 부각됐지만 하락은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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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 시간 외 이슈: 미-이란, 트럼프 관세, 특징 종목

미-이란
장 마감 직전 이란 남부 지역이 폭발음이 발생. 이에 대해 많은 언론들이 각각 다른 내용을 보도. 그러나 장 마감 후 미군이 이란 지역을 공습했다는 내용이 발표. 미군은 이번 조치는 전쟁을 재개하는 것이 아니라고 주장. 더불어 미군 구축함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던 중 이란의 공격을 받았고 이를 요격하는 자위적인 대응이라고 발표. 반면, 이란은 미국이 휴전 협정을 위반했고 중동 국가들과 협력해 이란의 민간 지역을 공습했다고 주장.

관련 소식에 미국 시간 외 선물은 하락하고 국제유가는 WTI 기준 97달러를 상회하는 등 상승. 국채 금리도 이에 상승하는 등 불확실성이 재 부각. 다만, 트럼프 미 대통령은 여전히 휴전은 유효하다며 이를 진화하는 발언을 하며 변화 폭은 제한.


트럼프 관세 위법 판결
지난 2월 미국 법원은 트럼프의 보편적 관세를 비롯한 상호관세 부과가 불법적이라고 판결. 이에 대해 트럼프는 무역법 122조를 바탕으로 10%의 보편적 관세 부과하는 행정명령에 서명. 이후 15%까지 인상하겠다고 주장했는데 오늘 미국 국제 무역법원에서 관련 행정명령은 위법이라고 판결.

이번 판결로 인해 행정부의 보편 관세 정책은 법적 기반을 상실. 법원은 국제수지 방어라는 본래 목적과 달리 이 조항을 광범위한 보호무역 수단으로 활용한 점을 지적했으며, 이는 향후 미국 정부의 관세 정책 집행 과정에서 법적 분쟁과 불확실성을 높일 것으로 예상.


시간 외 특징 종목
오라클은 CEO의 대규모 매도 소식에 3% 넘게 하락. 미리 공시했지만 시장은 관련 소식에 민감하게 반응 중. 정규장에서 여타 소프트웨어 기업들은 상승했지만, 오라클 이슈가 소프트웨어 섹터 전반에 고점 인식으로 해석되며 대부분 하락.

코어위브는 예상을 상회한 실적에도 컨퍼런스콜에서 분기전망이 예상을 하회하자 9% 하락 중. 아이렌은 실적 발표에서 엔비디아와 협력 발표에 큰 폭 상승하기도 했지만 매출 부진에 상승 축소하며 현재 5%대 상승에 그침. 네오 클라우드 기업들의 부진이 이어지고 향후 전망에 대한 불안도 이어지자 시간 외 반도체 기업들 대부분 하락.

코인베이스는 매출이 예상을 하회한 가운데 2개분기 연속 손실을 기록하자 시간 외 5% 하락 중. 뉴스케일파워는 적자 큰폭 확대, 매출은 전년 대비 96% 급감 소식에 9% 내외 하락 중

그 외에도 대형 기술주 등도 약세. 오늘 시장의 특징이 ARM, 아이온큐 등을 통해 부품 조달 문제와 비용 문제 등이 부각된 가운데 시간 외 실적 발표 기업들도 같은 문제를 컨퍼런스콜에서 언급하며 다음분기 매출 가이던스가 예상과 달리 부진할 수 있음을 시사하자 차익 실현 욕구가 확대되며 시간 외로 대부분 기술주 중심으로 매물 출회. 물론, 미-이란 군사적 충돌도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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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 미 증시, 고용보고서 소화 후 미-이란 기대 및 반도체의 힘으로 나스닥 중심 상승

미 증시는 예상을 상회한 고용보고서로 경기 둔화 우려가 완화된 가운데 이란 전쟁을 둘러싼 외교적인 협상 분위기 조성 등에 상승 출발. 이후 마이크론(+15.49%)등이 급등하며 나스닥의 상승을 견인하며 시장 강세를 보임. 특히 대형 기술주가 SK 하이닉스를 비롯한 메모리 기업들에 생산라인 투자 지원 보도가 나올 정도로 공급 부족 심화 이슈가 부각. 이러한 소식이 결국 메모리 기업 중심으로 급등을 불러왔고 이에 나스닥의 상승이 진행. 다만, 금융주 등이 부진을 보여 다우는 보합권 등락에 그치는 차별화가 진행(다우 +0.02%, 나스닥 +1.71%, S&P500 +0.84%, 러셀2000 +0.76%,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5.51%)


*변화요인: 고용보고서 등 경제지표, 미-이란 기대, 마이크론 급등 원인

4월 미국 고용보고서에서 비농업 고용자수는 11.5만 건이 증가해 시장 예상(6.7만 건)을 상회. 제조업 고용은 소폭 감소했지만 서비스업 전반에서 고른 증가세가 나타났고, 소매, 레저, 헬스케어 관련 고용이 견조한 가운데 데이터센터 건설 관련 고용도 지속적으로 증가. 다만 실업률은 4.26%에서 4.34%로 상승했고 경제활동참가율 하락 효과가 없었다면 4.7% 수준까지 올랐을 것으로 추정. 여기에 시간당 평균임금은 전월 대비 0.16% 증가에 그쳐 임금 상승률이 물가를 자극할 가능성은 크지 않을 것으로 평가. 이런 헤드라인 수치의 견조함을 감안 연준은 당분간 고용시장 보다는 물가에 주목하며 정책 대응을 할 것으로 판단.

한편, 5월 소비자심리지수는 48.2를 기록하며 전월(49.8) 대비 3.2p 하락해 2022년 6월의 저점 수준에 근접. 특히 소비자의 3분의 1이 가솔린 가격 상승을 언급할 정도로 에너지 비용에 대한 부담이 커 현재 경제 상황이 급락 가계 재정과 내구재 구매 조건에 대한 우려가 심화. 1년 기대인플레이션은 전월(4.7%)보다 소폭 완화된 4.5%를 기록했으나 이란 전쟁 이전 수준을 여전히 크게 상회하고 있어 소비자들이 높은 물가 압력과 실질 소득 감소에 지속적으로 노출되어 있음을 보여줌. 관련 지표 발표 후 달러 강세는 제한됐고 국채 금리는 소폭 하락.

최근 미-이란 상황은 전면전보다는 국지적 군사 충돌과 외교 협상이 동시에 진행되는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음. 이란 언론들과 미국 중부사령부의 발표등을 감안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서 미국과 이란 함정 간 산발적 교전이 발생했으나 현재는 충돌이 일단 중단된 모습. 트럼프도 여전히 휴전은 유효하다고 언급한 가운데 밴스 부통령도 카타르 총리와 종전 협상을 논의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짐. 물론, 이란은 미국이 먼저 휴전을 위반했다고 주장하며 미사일 전력 강화와 호르무즈 해협 통제 강화를 강조하고 있고, 새로운 해협 통항 규제 체계 도입까지 추진하면서 긴장은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 장 마감 앞두고는 미-이란 대화 가능성이 재기되는 등 관련 우려가 완화

이런 가운데 마이크론(+15.49%)과 샌디스크(+16.60%)가 급등하며 반도체 종목 상승을 견인했고 이에 나스닥 중심으로 상승을 기록. 샌디스크는 실적을 기반으로 주요 투자회사들의 적극적인 목표주가 상향 조정이 집중되며 크게 상승. 마이크론은 최근 AI 최적화 SSD 출시를 통해 기술적 우위를 확고히 하는 가운데, 공급 부족 심화로 인해 고객사가 직접 설비 투자를 제안할 만큼 강력한 공급자 우위 시장이 형성되며 있는 점도 급등 요인.

더불어 옵션 시장의 수급도 영향. 샌디스크에 콜옵션이 이례적인 집중 매수와 마이크론의 주가 하단을 지지하는 대규모 풋옵션 매도 등이 이어지는 등 공급 우위 시장, 신제품 발표, 옵션 거래 등이 결합되며 강한 상승 모멘텀이 진행. 이런 요인이 결국 반도체 기업들의 상승을 견인하며 나스닥의 상승 추세를 견인.

여기에,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메모리 반도체 물량을 선점하기 위해 SK하이닉스에 파격적인 제안을 내놓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진 점도 영향. 이는 고객사용 전용 메모리 생산 라인에 대한 직접 투자하고 ASML의 노광장비 구매 자금 지원 방안도 포함. 물론, SK하이닉스는 현금 여력이 충분하기 때문에 특정 고객사에 묶이는 제안에는 신중한 태도. 다만, 이러한 소식이 나올 정도로 공급 부족이 장기화될 수 있다는 해석으로 반도체 기업들의 상승 확대가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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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종목: 마이크론, 샌디스크, 인텔, 델 급등 Vs. 웰스파고, BOA 하락

반도체: 옵션을 통한 수급 요인에 상승
엔비디아(+1.75%)는 TSMC의 저조한 4월 매출 발표에도 불구하고 반도체 산업 전반의 강세를 기반으로 상승. 특히 옵션 기반 거래 집중되는 등 수급적인 요인이 최근 엔비디아 상승을 견인. TSMC(-0.60%)는 4월 매출이 전년 대비 17.5% 증가에 그쳐 최근 6개월내 가장 낮은 상승폭을 기록하자 하락. 인텔(+13.96%)은 애플 기기에 사용되는 일부 칩 제조에 대한 예비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급등. AMD(+11.44%)도 대규모 옵션 롤오버에 따른 수급으로 동반 상승. 브로드컴(+4.23%)은 아폴로 글로벌(+4.23%), 블랙스톤(+1.18%)과 AI 칩 개발 지원을 위한 350억 달러 규모의 자금 조달 소식에 상승.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5.51% 상승

반도체 스토리지, 장비, 부품: 신제품과 메모리 공급 부족 장기화 가능성에 급등
마이크론(+15.49%)은 최근 245TB AI 최적화 SSD 드라이브 출하 후 기대감이 높아지며 급등. 여기에 SK 하이닉스에 대형기술주의 메모리 구매 위한 투자 지원을 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오며 장기적인 공급 부족 이슈가 부각된 점도 긍정적. 더불어 대규모 풋옵션 매도도 이어지는 등 수급적인 부분도 우호적. 샌디스크(+16.60%)는 투자회사들의 목표주가 상향 소식과 이례적인 콜옵션 거래 급증에 따른 수급 요인에 급등. 웨스턴 디지털(+3.47%), 시게이트(+2.11%)등도 상승. 램리서치(+2.63%), ASML(+4.97%)등 반도체 부품, 장비 기업들도 상승. 이는 메모리 공정을 위한 투자가 확대될 수 있다는 기대가 부각된 데 따른 것으로 추정.

컴퓨터 등: 델, 트럼프가 델 컴퓨터 구매하라고 언급하자 급등
델(+13.11%)은 트럼프 미 대통령이 백악관 행사에서 미국인들에게 미국 산업을 위해 델 컴퓨터를 사러가라고 공개적으로 언급하자 급등. HP(+8.05%)도 동반 상승. 시스코시스템즈(+4.79%)는 에버코어의 목표주가를 110달러로 상향 조정한 점, AI 네트워킹에 대한 낙관론 등이 유입되며 상승 요인으로 작용. 모토롤라 솔루션(-11.36%)은 예상을 상회한 실적과 가이던스 발표에도 불구하고 하락 출발 후 낙폭이 확대.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매출이 18% 급증했지만 제품 및 시스템 통합 매출이 1% 증가에 그쳤고 가이던스도 예상을 소폭 상회하자 실망감이 유입.

자동차: 테슬라, 중국 호재 등에 상승 지속.
테슬라(+4.02%)는 중국 인도량 증가 소식이 전해진 이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음. 이런 가운데 전일 FSD 탑재한 모델 Y가 새로운 운전자 보조 시스템 인증을 획득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점도 긍정적인 영향. 더불어 옵션 거래 등 수급적인 요인 또한 긍정적인 영향. GM(+0.50%), 포드(+1.15%)등 내연차는 일본의 도요타(-0.78%)가 실적 발표에서 예상을 하회한 영업이익을 발표하자 부진을 보이기도 했지만 미-이란 완화 기대에 상승. 퀀텀스케이프(+2.59%), 에너시스(+3.08%)등 2차 전지 기업들이 강세를 보인 가운데 앨버말(+2.61%)은 실적 발표 후 상승 이어감

대형기술주: 애플, 목표주가 상향 소식에 상승
애플(+2.05%)은 웨드부시가 AI 기반 서비스의 상당한 성장과 강화된 중국 전략에 대한 기대감을 바탕으로 목표주가를 330에서 400달러로 상향 조정하자 강세. 더불어 인텔과의 계약 등도 긍정적인 영향. 알파벳(+0.44%), 아마존(+0.56%), 메타(-1.16%), MS(-1.34%)등의 대규모 자본지출로 이들의 잉여현금흐름이 10년내 최저치로 하락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보합권 등락을 보이거나 하락하는 모습. 이는 자사주 매입이나 배당등이 축소될 수 있다는 점, 추가 투자를 위한 채권 발행 증가 등이 이어질 수 있다는 점등이 부담으로 작용. 물론, 아마존은 칠레에서 법적 문제 해결하고 데이터센터 건설 진행 소식에 상승. MS는 영국의 워런 버핏으로 불리는 크리스 혼이 이끄는 행동주의 헤지펀드 TCI가 AI로 인한 장기적인 영향에 대한 우려를 바탕으로 보유 지분 거의 대부분을 매각했다는 소식에 하락.

소프트웨어: MS에 대한 TCI의 지분 매각 소식에 하락 후 낙폭 일부 축소
오라클(+0.70%)은 잉여현금 흐름 부족과 MS 관련 소식에 하락 출발 했지만 반발 매수세 유입되며 상승 전환. 팔란티어(+0.55%)도 하락 출발 후 장 마감 직전 수급의 쏠림으로 상승 전환 성공. 세일즈포스(-2.43%), 서비스나우(-2.58%)등 여타 소프트웨어 기업들도 TCI의 MS 지분 매각 소식에 크게 하락 후 낙폭 일부 축소. 매각 이유였던 AI의 사업에 대한 영향이 부담으로 작용한 것으로 추정.

금융: 금리인하 지연, 상업용부동산 불안 등으로 하락
JP모건(-1.36%), 웰스파고(-3.90%), BOA(-2.73%), 씨티그룹(-2.74%)등 금융주는 고용보고서 발표 후 금리인하 시점이 뒤로 밀렸다는 점이 부각되자 하락. 여기에 가솔린 가격 급등으로 가계의 가처분 소득이 줄어들게 됐고 이는 대출 상환 능력을 약화시켰다는 점도 부담으로 작용. 한편, 상업용 부동산 대출 부실이 중소형 은행에서 대형 은행으로 전이가 되고 있다는 소식이 부각된 점도 영향. 물론, 반도체 기업으로의 수급의 쏠림이 진행되며 시장 소외도 하락 요인.

비트코인: 위험자산 선호심리 유입되며 상승 Vs. 차익 매물
비트코인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이 AI기반 금융 시스템의 부상과 블록체인 기반 시장 인프라 및 자동 결제에 대한 수요 증가 등을 언급하며 새로운 규정을 예고하는 등 긍정적인 소싱이 유입되며 상승. 여기에 미-이란 관련 외교적인 해결 기대도 우호적인 영향. 여기에 S&P500에 대한 콜옵션 거래 규모가 2.6조달러를 기록하는 등 주식시장에 대한 기대가 높아진 점도 암호화폐 시장에 긍정적. 다만, 8만 달러를 넘어서자 매물 소화도 이어져 비트코인 가격 자체의 상승은 제한. 스트레티지(+4.31%), 로빈후드(+0.98%), 불리시(+5.97%), 코인베이스(+4.25%) 등 관련 종목군도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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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증시 관련 수치: MSCI 한국 지수 ETF 7.6%, 야간 선물 5.2% 상승

MSCI 한국지수 ETF는 7.61%나 급등한 가운데 MSCI 신흥지수 ETF는 2.03% 상승.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5.51% 상승했으며 러셀2000지수는 0.76%, 다우 운송지수는 0.08% 상승. KOSPI 야간 선물은 반도체 스토리지 기업들의 급등 등으로 5%대 상승. 지난 금요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일 1,471.70원을 기록. 야간 시장에서는 1,462.30원으로 마감.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1,461.50원을 기록.


*FICC: 미-이란 불안 완화 속 국제유가 제한적 등락

국제유가는 미군의 이란 유조선에 대한 발표, UAE의 미사일 공격 등 지정학적 리스크 요인으로 상승. 그러나 밴스 부통령의 외교적인 협상 소식, 이란 정부의 완화된 발표등으로 상승 폭이 축소. 더불어 다음 주 미-이란 대화 가능성이 재기된 점도 영향. 미국 천연가스는 전력 업체들의 예상보다 적은 수요 등으로 하락. 유럽 천연가스 가격은 소폭 상승에 그치는 등 대체로 제한적인 등락에 그침.

달러화는 미-이란 관련 밴스 부통령의 외교 협상 소식 등에 여타 환율에 대해 약세. 여기에 미국 고용보고서는 견조했지만, 세부 내역이 여전히 불안한 가운데 소비자 심리지수 위축도 제한적인 하락 요인. 유로화, 파운드화는 미-이란 우려 완화 기대를 반영하며 강세. 물론, 물가에 대한 불안으로 ECB, BOE 등의 금리인상 가능성이 부각된 점도 영향. 엔화는 안전자산 수요를 반영하며 제한적인 강세. 역외 위안화가 미-중 회담 기대, 달러 약세 등에 기대 0.2% 내외 강세를 보인 가운데 멕시코 페소, 브라질 헤알 등 대부분 신흥국 환율이 강세.

국채 금리는 비농업고용자수가 예상보다 많이 증가헀지만, 임금 상승이 제한되자 하락. 여기에 미-이란 관련 밴스 부통령의 노력 등도 영향. 다만, 가솔린 가격 급등이 이어지고 있어 향후 물가에 부담을 줄 수 있다는 점이 부각되자 하락은 제한. 더불어 다음 주 미-이란 대화 재개 가능성이 제개된 점도 하락 요인.

금은 달러 약세, 국채 금리 하락 등을 기반으로 상승. 은과 플래티넘도 상승. 구리 및 비철금속은 LME 시장에서 혼조세를 보였는데 아연과 니켈은 최근 상승에 따른 매물 출회되며 하락하고 구리는 중국에서의 재고 감소 소식과 AI 산업 관련 구리 수요가 급증 할 수 있다는 점이 부각되자 상승. 농작물은 대두와 옥수수는 미국 중서부 지역에 과도한 강우와 저온 현상이 이어지자 작황에 대한 부담이 유입되며 상승. 더불어 중국 수출 기대, 바이오디젤(대두), 바이오에탄올(옥수수) 생산 증가 기대 또한 영향. 밀은 흑해 지역 수출 리스크, 저가 매수세 등이 유입되며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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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1~05/15 주간 이슈: 소비자물가지수, 소매판매, 미-중, 미-이란, 컨퍼런스, 옵션시장


클리블랜드 연은이 매일 발표하는 Nowcasting에서 4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전월 대비 0.45% 상승을 예측하고 있고 근원 소비자 물가지수는 0.21%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 그러나 최근 가솔린 가격이 4.56달러를 기록하는 등 2022년 우크라이나 전쟁 여파로 5달러를 넘었던 이후로 가장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는 점은 주목. 이러한 가솔린 가격 급등으로 물가를 끌어올리는 경향이 부각될 수 있음. 실제 주요 투자회사들은 주거비의 기저 효과와 항공유 급등으로 항공운임이 크게 상승해 근원 물가가 0.4%를 넘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고, 헤드라인 수치도 0.6%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돼 국채 금리의 상승 압력을 높일 것으로 판단.

미국 소매판매는 가솔린 가격 급등의 영향으로 주유소 매출이 주도하며 0.4% 증가가 예상. 그러나 투자회사들은 관리 그룹 판매가 지난달 0.7% 증가했지만 4월에는 크게 둔화될 것으로 예상. 특히 가솔린 가격 급등으로 실질 소비 위축이 현실화 될 것으로 판단. 이는 다음날 있을 산업생산에서도 반영이 예상. 결국 미국 경제지표를 종합하면 물가는 예상보다 높은 수준을, 소매판매는 헤드라인 수치가 양호하나 실질 소비는 위축되는 모습을 보이며 경기 불안을 자극할 것으로 판단. 이는 물가지표 발표 후 국채 금리 급등과 맞물려 주식시장에 하방 압력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큼.

한편, 미-중 정상회담은 러시아-우크라이나, 미·이스라엘-이란 전쟁 속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중국과 미국 두 정상이 14일부터 북경에서 만남을 가진다는 점에서 중요. 특히 많은 대기업과 함께 중국을 방문한다는 점에서 미-중 경제적인 규제 등이 완화될 가능성을 배제하지는 않고 있음. 최근 루비오 국무장관과 중국 외교부장 등 고위급이 안정적인 관계 개선을 논의했기 때문. 오히려 회담 결과 자체보다 트럼프 대통령의 대중·대이란 관련 발언 수위가 시장에 더 큰 영향을 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음. 특히 시장은 이번 주 미-이란 협상을 진행할 수 있다는 점이 부각되고 있어 관련 내용을 트럼프 대통령은 언급할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 물론, 시장은 미-이란 전쟁의 격화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보고 있고, 양국 모두 정치와 경제를 감안 출구 전략을 펼칠 수 밖에 없다는 점을 감안 긍정적인 내용이 나올 것으로 판단하고 있음.

이런 변화 속 주요 컨퍼런스도 매일 있고 대형 기술주들의 참석이 진행돼 이들의 발표에 관련 종목군의 변화도 주목. 화요일(12일) 손 인베스트먼트 컨퍼런스에서 시장의 관심은 엔비디아의 조나단 로스의 발언인데 AI 반도체 스타트업 Groq의 창립자이자 현재 엔비디아의 핵심 인물임을 감안, LLM 가속 및 추론형 AI 등이 발표가 예상. 그리고 관련 컨퍼런스는 많은 헤지펀드, 기관, VC 등이 참석하는 행사로 자신들의 롱/숏 포지션 관련 아이디어 공개도 많아 언급된 종목들의 변동성 확대 가능성도 배제하지 못함.

같은 날 산호세에서는 모바일, 클라이언트, 엣지 포럼이 있는데 MS, 메타, 마이크론, AMD, 인텔, 델, 슈퍼마이크로, 케이던스, 시놉시스 등의 발표도 있어 중요. 특히 메모리 섹터에서는 LPDDR6 표준 논의 여부가 핵심. 코어위브는 바이오파트너링 컨퍼런스에서 연설이 있음. 화요일에는 아이온큐가 제21회 니덤 기술, 미디어 및 소비자 컨퍼런스에서 발표를 진행. 그 외에도 금융, 제약 관련 컨퍼런스에서 대형 기업들이 참여해 많은 연설들이 있음. 이러한 컨퍼런스에서 언급되는 많은 기업들의 발언들이 결국 개별 종목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참고해야 함.

한편, 최근 미 증시를 견인하는 부분은 겉으로는 미-이란 완화, 기업들의 실적 등이 기반. 그러나 세부적으로 보면 옵션시장의 과도한 움직임이 유입되며 수급이 주도하는 경향이 높음. 현재 미국 증시 옵션 시장에서는 S&P 500 지수의 콜옵션 거래 대금이 명목 가치 기준 2.6조 달러를 돌파하며 역사상 최대 기록을 경신. 이는 전체 옵션 거래의 약 60%가 상승 베팅인 콜옵션에 집중된 결과로, 시장 일각에서는 반도체와 AI 중심의 ‘비이성적 과열' 국면에 진입 했다는 평가도 있음.

지난 금요일 샌디스크는 행사가격 1,400~1,700달러 구간의 콜옵션에 이례적인 집중 매수세가 유입되었으며, 1,600달러와 1,500달러 콜옵션 거래량이 미결제약정을 크게 상회하는 등 수급적인 요인에 급등. 마이크론 역시 행사가격 650달러 이상의 콜옵션 거래가 급증함과 동시에, 기관 투자자들이 600달러 이하의 외가격(OTM) 풋옵션을 대거 매도하는 전략을 통해 주가 하단을 견고하게 지지. 이러한 변화에 기관들은 기계적인 주식 매수가 진행되는 감마 스퀴즈 현상이 지난주 내내 나타나며 주식시장 전체의 상승 모멘텀을 가속화. 이를 감안 이번 주에도 이러한 옵션 거래에 변화를 줄 수 있는 이슈가 많아, 투기적 포지션의 청산 과정에서 종목 상승/하락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하는 구간.


* 요일별 주요 이벤트

05/11(월)
중국: 소비자물가지수(4월), 생산자물가지수(4월)
미국: 기존주택판매(4월)
채권: 미 3년물 국채 입찰
발언: 윌리엄스 총재
한국 실적: S-Oil, 롯데쇼핑, 롯데케미칼, 삼성증권, 한전KPS
장전 실적: 컨스텔레이션 에너지(CEG), 서클 인터넷(CRCL), 먼데이닷컴(MNDY)
장후 실적: 사이먼 프로퍼티(SPG), AST 스페이스모바일(ASTS), 마라 홀딩스(MARA), 플러그파워(PLUG), 퀀텀컴퓨팅(QUBT), 힘스앤허스(HIMS)

05/12(화)
중국: 자동차 판매(4월)
독일: 소비자물가지수(확, 4월), ZEW 경기기대지수(5월)
미국: 소기업낙관지수(4월), 소비자물가지수(4월)
보고서: WASDE 보고서
채권: 미국 10년물 국채 입찰
발언: 윌리엄스 총재(한국시각 오후 4시 15분), 굴스비 총재
한국 실적: KT, CJ씨푸드, NHN, 미래에셋증권, 서울반도체, 신세계, 펄어비스, 위메이드
장전 실적: 진둥닷컴(JD), 온 홀딩스(ONON), 디웨이브퀀텀(QBTS),언더아머(UA)

05/13(수)
한국: 실업률(4월)
유로존: 산업생산(3월)
미국: 생산자물가지수(4월)
채권: 미국 30년물 국채 입찰
연설: 카시카리 총재
한국 실적: CJ대한통운, GS, HD현대, SK이노베이션, 이마트, 컴투스, 한국 전력
장전 실적: 알리바바(BABA)
장후 실적: 시스코시스템즈(CSCO)

05/14(목)
영국: 1분기 GDP 성장률, 산업생산(3월)
미국: 소매판매(4월)
은행: 한국 금통위
연설: 해멕 총재, 윌리엄스 총재, 바 연준이사(대차대조표)
외교: 미-중 정상회담(~15일)
한국 실적: JYP, SK네트웍스, 삼성생명
장전 실적: 불리시(BLSH), 인튜이티브 머신(LUNR), 온다스(ONDS)
장후 실적: AMAT(AMAT), 피그마(FIG)

05/15(금)
미국: 뉴욕연은지수(5월), 산업생산(4월)
한국 실적: 미래에셋생명, 현대해성, 시노펙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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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1 트럼프의 발언에 미국 시간외 선물 하락

미-이란 협상
미-이란 관련해서는 초안에 대해 이란 언론은 예비 합의 서명 후 해상 봉쇄 해제 필요성 강조. 이와함께 미국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의 이란산 원유 판매 제재 해제를 30일간 요구, 레바논을 포함한 모든 전선에서의 전쟁 종식의 필요성도 강조. 이러한 이란의 답변에 트럼프 미 대통령은 미국의 종전 제안에 대한 이란의 답변이 수용 불가능한 내용이라고 언급. 이란은 트럼프의 언급에 신속하게 이란의 반박이 진행돼 이번 주 있을 것으로 예상됐던 미-이란 협상 불확실성이 부각되며 미 시간외 선물은 0.3% 내외 하락 중. 국제유가도 WTI 기준 3% 내외 상승 중


미-중 정상회담
5월 12~13일 서울에서 중국 부총리와 미국 재무장관이 무역협상을 진행할 것이라고 일요일 발표. 이번 협상은 14~15일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개최되며 이를 통해 많은 논의가 될 것이라고 발표. 한편, 백악관 대변인은 트럼프의 중국 방문에 대해 미국과 중국은 공동 무역투자위원회를 설립하여 협력할 것이라고 발표. 더불어 일부 미국 고위 관리는 중국의 이란 및 러시아 지원 문제, 희토류 협정 등을 논의하고 항공기 및 농산물 구매 계약 가능성도 논의할 것이라고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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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1 미 증시, 미-이란과 소비 불확실성에도 반도체 기업 중심으로 소폭 상승

미 증시는 트럼프 미 대통령의 이란의 제시안에 대한 거부를 언급하며 하락 출발했지만, 마이크론(+6.50%)을 비롯한 일부 반도체 기업들의 강세 지속에 기대 상승 전환. 물론, 영국 국채 금리가 지방 선거 후 크게 상승하며 미국 금리의 상승을 자극했고 트럼프가 이란에 대한 군사행동 재개 가능성을 논의할 것이라는 소식에 매물 출회되는 등 등락을 거듭. 다만, 반도체 기업들에 집중된 옵션 거래의 힘으로 지수는 소폭 상승 마감(다우 +0.19%, 나스닥 +0.10%, S&P500 +0.19%, 러셀2000 +0.33%,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2.60%)


*변화요인: 미-이란, 가솔린 가격과 소비, 영국 지방선거와 금리

미-이란 협상을 앞두고 이란의 제안에 트럼프 미 대통령이 거부를 언급하자 불확실성이 재 확대. 특히 트럼프는 프로젝트 프리덤 재개를 검토하고 있다고 언급한 가운데, 국가안보팀과 회의에 참석한다는 소식이 전해짐. 관련 자리에는 부통령, 국무장관, 국방부 장관, 합참의장, CIA 국장등이 참석. 시장에서는 이번 회의에서 프로젝트 프리덤 재개 또는 폭격 재개를 논의할 것으로 알려짐.

물론, 시점에 대해서는 미-중 정상회담(14~15)을 앞두고 있어 당장 진행되지 않고 중국과 이란 문제를 협의 후 단행할 수 있다는 분석이 재기. 결국 이번 주 주말 군사적인 행동이 재개될지, 또는 극적으로 협상이 진행될지 불안감은 지속. 관련 소식에 국제유가가 상승하고 국채 금리는 영국 이슈 등과 함께 상승. 미 주식시장은 일부 매물 출회됐지만 영향은 제한.

오늘 시장의 특징 중 하나는 소비 관련주가 위축된 모습. 이는 지속적으로 재기되어 왔는데 오늘 관련 이슈가 확대되자 관련 종목군이 하락하며 지수에 부담. 미-이란 불안이 지속된 가운데 미국 가솔린 가격이 갤런당 4.56달러를 기록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던 2022년 당시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 특히 EIA(미 에너지 정보청)가 지난 주 가솔린 생산과 공급량이 감소했다고 발표한 점도 가격 상승에 영향.

문제는 이러한 가솔린 가격은 미국에서는 필수 소비재 역할을 하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준세금’ 역할을 하고 있음.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가솔린 가격 급등으로 소비 여력이 감소. 실제 과거 2008년, 2012년, 2022년 4달러를 넘어선 이후 미국 소비가 감소하는 경향이 확대됐고 이는 경기 불확실성을 높였음. 여기에 높은 국채 금리로 인한 대출 이자, 높은 물가의 장기화 등이 겹치며 소비 불안이 확대. 오늘 웰스파고, BOA 등 많은 투자회사들이 향후 소비재 기업들의 실적 등은 수요 위축 등을 반영하며 둔화될 것으로 경고. 이러한 소식에 관련주가가 대부분 하락.

영국 지방선거 결과도 금융시장 변동성을 키운 요인. 극우 성향의 영국 개혁당이 기존 2석에서 1,454석으로 의석 수를 급격히 확대하며 기록적인 승리를 거둔 반면, 노동당과 보수당 모두 부진한 성적을 기록. 이에 시장에서는 키어 스타머 총리의 리더십 약화와 함께 민심 회복을 위한 재정 확대 가능성을 우려하기 시작했고, 복지 확대와 국채 발행 증가 전망이 부각되며 영국 국채 금리가 급등. 여기에 일부 투자회사들이 ECB의 연내 추가 금리인상 가능성을 제기하자 유로존 국채 금리도 동반 상승. 이러한 유럽발 금리 상승은 미국 국채 금리까지 끌어올리며 향후 모기지 금리 상승과 소비 둔화 우려를 자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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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종목: 마이크론, 엔비디아, 테슬라 상승 Vs. 알파벳, MS. 월마트 등 하락

반도체: 엔비디아, 실적 발표 앞두고 인텔 CEO의 언급에 상승
엔비디아(+1.97%)는 멜리어스 리서치가 다음 주 실적 발표를 통해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의 계기가 될 수 있다고 언급하며 매수의견을 유지하자 상승. 더불어 인텔(+3.62%) 립부 탄 CEO가 전일 엔비디아와 ‘흥미로운 신제품 개발을 위해 협력하고 있다’ 라고 글을 올린 점도 긍정적인 영향. 시장에서는 지난해 9월 인텔과 엔비디아는 엔비디아의 GPU를 인텔의 CPU에 연결하여 AI 워크로드를 처리하는 기능이 포함된 데이터센터용 제품 개발을 위해 협력한다고 발표했기 때문에 기대감이 높은 모습. 인텔은 관련 소식과 SK하이닉스와 고급 반도체에 사용되는 첨단 패키징 기술 개발을 위해 협력하고 있다는 소식도 영향을 주며 상승.

반도체: CPU 관련 슈퍼 사이클 기대에 관련 기업 상승
AMD(+0.79%)와 퀄컴(+8.42%), 인텔에 대해 GF 증권은 AI 인프라 성장과 연관된 서버 CPU 슈퍼사이클의 수혜를 입을 것이라고 발표하자 관련 종목군이 상승. 특히 AI가 학습에서 추론 및 에이전트형 AI로 전환됨에 따라 CPU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고 언급하며 서버 CPU 시장은 2025년 260억 달러에서 2030년 1,350억 달러로 성장할 것이라고 주장. AMD와 인텔은 지배적인 위치를 감안 단기적인 수혜자, 퀄컴은 장기적인 승자가 될 수 있다고 발표. AMD는 장 마감 앞두고 차익 매물 출회되며 상승 반납. 브로드컴(-0.37%)은 추론형 칩을 둘러싼 인텔 등과의 경쟁이 심화될 수 있다는 점이 부각되며 소폭 하락. TSMC(-1.73%)는 최근 월간 매출 부진 발표 후 매물 출회 지속된 가운데 인텔 등이 경쟁자로 부상하고 있다는 점도 매물 소화 과정 지속.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2.60% 상승

반도체 스토리지: 마이크론, 호재성 재료가 집중되며 상승 지속
마이크론(+6.50%)은 삼성전자의 노사 분규에 대한 우려가 부각되자 크게 상승. 실제 파업이 진행될 경우 메모리 칩 공급 차질이 생길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 이런 가운데 도이체방크가 AI 기반 메모리 수요의 구조적 강세를 이유로 목표주가를 1,000달러로 상향 조정하자 상승. 여기에 JP모건이 코스피 전망을 상향 조정하며 반도체 산업에 대해 평균판매단가(ASP)와 출하량 측면에서 볼 때 2027~2028년까지도 메모리 상승 사이클이 이어질 것으로 분석한 점도 긍정적. 특히 콜옵션의 급격한 증가에 따른 수급적인 요인 또한 상승 요인. 웨스턴디지털(+7.46%)은 최근 투자회사들의 목표주가 상향이 지속되고 있고 AI 메모리 슈퍼사이클에 대한 기대 등도 영향을 준 가운데 옵션 거래 급증에 큰 폭 상승. 시게이트(+6.56%)도 크게 상승. 반면, 샌디스크(-0.95%)는 상승 출발 후 차익 실현 매물 출회되며 하락 전환.

하드웨어: 델, UBS의 투자의견 하향 조정에 하락
델(-5.15%)은 UBS가 AI 성장 스토리가 주가에 충분히 반영되었다며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하향 조정하자 하락. 특히 지난 금요일 트럼프의 델 컴퓨터 구매 발언에 기대 급등한 점도 차익 실현 욕구를 자극. HP(-4.45%)도 하락. 특히 반도체 칩 가격 급등에 개인용 PC 판매가 크게 위축될 것이라는 점이 지속적으로 자극을 받고 있는 가운데 델에 대한 투자의견 하향 소식도 부담으로 작용. 지난 금요일 HP도 트럼프의 델 컴퓨터 구매 발언에 동반 상승했던 만큼 되돌림도 영향. 코닝(+10.94%)은 BOA가 AI 광학 부문 성장을 이유로 US 1 List 종목으로 선정했다는 소식에 큰 폭으로 상승.

자동차: 테슬라, 생산라인 로봇 생산으로 전환 소식, 트럼프 방중 참여 등에 상승
테슬라(+3.89%)는 파이퍼샌들러가 올해 나타날 다수의 상승 촉매제들을 강조하면서, 투자자들이 인도대수나 EPS 외 성장동력들을 근거로 투자를 검토해야 한다며 비중 확대 의견을 유지하자 상승. 더불어 생산 라인을 로봇 생산으로 전환함에 따라 모델 S와 모델 X 생산을 중단할 예정이라는 소식도 주목. 여기에 일론 머스크가 트럼프의 방중에 합류한다는 점도 미스크-트럼프 갈등 완화 기대가 부각된 점도 영향. GM(-4.45%)은 비용 절감을 위한 구조조정의 일환으로 전 세계적으로 IT 정규직 직원 500~600명을 감원하고, 새로운 기술에 맞춰 인력을 재배치할 계획을 발표했지만 소비 둔화 우려가 부각되자 하락. 포드(-2.19%)도 부진. 퀀텀스케이프(+6.50%)는 세라믹 분리막 제조 파트너사인 코인의 급등에 동반 상승. 앨버말(+3.18%)은 탄산리튬 가격의 상승에 기대 리튬 관련 기업들 대부분 상승.

대형기술주: 잉여 현금흐름 불안에 하락
알파벳(-2.59%)은 AI인프라 투자 자금 조달을 위해 일본 엔화 표시 채권을 처음으로 발행할 계획을 발표하자 비용 불안 이슈가 부각되며 하락. 아마존(-1.35%)은 AI 시장 공략의 일환으로 첫 스위스 프랑 채권 발행 준비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지자 하락. 메타(-1.77%)도 비용 불안 이슈가 높아진 가운데 샌타클라라 카운티가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서 사기성 광고를 통해 수십억 달러의 수익을 올린 혐의로 고소했다는 소식에 하락. MS(-0.59%)는 지난 금요일 주요 헤지 펀드인 TCI가 AI의 핵심 사업 침해 우려를 이유로 지분 매각했다는 소식에 하락 지속.

결국 대형 기술주는 지출 충당 위해 신규 부채를 발행하고 있다는 점이 부담으로 작용. 실제 JP모건은 2024년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투자 붐이 시작되었을 당시에는 빅테크 기업들이 막대한 영업 현금 흐름으로 투자 비용을 충당할 수 있었지만 2026년에는 자본 지출이 엄청나게 증가하여 더 이상 영업 현금 흐름만으로는 투자 비용을 감당할 수 없게 됐다고 발표. 문제는 이러한 지출로 자사주 매입 등이 감소할 수 있다는 점에서 관련 기업들이 부진. 애플(-0.13%)은 웨드부시가 애플과 인텔의 칩 계약이 인텔에 긍정적이지만, 반도체 제조 관련 의문을 제기하자 하락.

소프트웨어: 오라클, 잉여현금 흐름 불안에 하락
오라클(-1.08%)은 하이퍼스케일러들의 현금흐름에 대한 불안을 자극하는 JP모건의 보고서 발표하자 하락. 특히 잉여현금흐름이 마이너스로 전환한 오라클에 대한 부담은 지속적으로 확대되며 하락. 팔란티어(-0.66%)는 NHS(영국 국가보건서비스) 의료 데이터 플랫폼 과정에서 외부 계약업체들의 환자 정보 접근 권한 논란이 재부각되며 개인정보 보호 및 규제 리스크 우려가 커진 점이 부담으로 작용하며 하락. 세일즈포스(-2.38%) 등 여타 소프트웨어 기업들은 지난 금요일 MS에 대한 헤지 펀드 TCI의 지분 매각 소식에 하락 지속. 결국 AI가 핵심 사업 침해 이슈가 지속된 점이 영향. 다만, 서비스나우(+0.34%)등 일부는 제한적인 등락을 보이며 업종내 옥석 가리기가 진행중

양자컴퓨터: 아이온큐, 합병으로 수직 계열화에 성공했다는 분석에 상승
아이온큐(+15.54%)는 스카이워터 테크놀로지가 주주총회를 통해 피합병 승인하자 급등. 이번 수직적 통합을 통해 아이온큐는 미국 내 반도체 파운드리를 확보하게 되며, 이를 통해 트랩 이온 양자 하드웨어 생산 규모를 확대하게 된 점이 영향. 물론 국방 프로그램을 지원하며, 공급망을 강화하고, 외부 업체에 대한 의존도를 줄일 수 있게 된 점도 영향. 특히 월요일 관련 기사들이 증가했으며 양자 제조 산업의 미래에 대한 관심을 집중시켜 디웨어브 퀀텀(+6.47%), 리게티컴퓨팅(+8.29%)도 상승. 리케티텀퓨팅은 장 마감 후 실적 발표에서 매출은 예상을 상회했지만 적자가 확대된 점을 반영 시간 외 하락 중. 퀀텀컴퓨팅(+6.04%)은 장 마감 후 실적 발표에서 매출이 예상을 상회했지만 손실 증가 소식에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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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망, 원자력: 전력 부족 이슈 부각되며 상승
컨스텔레이션 에너지(-1.30%)는 예상을 상회한 실적과 신규 프로젝트와 원자력 데이터센터 등을 통해 청정 AI 관련 전력 플랫폼을 확장한다고 발표하자 상승 출발. 그러나 향후 전망치가 예상에 부합된 결과를 내놓자 하락 전환하는 등 변화가 진행. 최근 양호한 실적 발표에도 하락했던 비스트라(+2.93%)는 상승했으며 GE버노바(+3.17%), 버티브 홀딩스(+8.22%) 등 전력망 기업들이 상승. 뉴스케일파워(+5.90%), 오클로(+7.75%) 등 원자력 발전 기업들 또한 금리 급등에도 전력 부족 이슈 등을 반영하며 상승.

제약, 바이오, 의료기기: 제약주는 강세, 의료기기, AI관련 바이오 테마 하락
일라이릴리(+1.95%)는 CFO가 언론에 출연해 최근 매출이 전년 대비 56% 급증한 원동력을 설명하자 상승. 에브비(+0.61%), 길리어드사이언스(+1.67%), 바이오젠(+2.33%) 등은 상승한 반면, 아이덱스(-5.02%)가 거시경제 전망에 대한 신중론과 CEO 교체 속 목표주가 하향 소식에 하락. 이에 써머피셔(-2.67%), 다나허(-2.71%) 등 의료 기기 업종은 하락. 힘스(+3.08%)는 실적 발표에서 매출이 예상을 하회하자 시간 외 5% 대 하락 중. 템퍼스AI(-2.81%)가 HC웨인라이트가 목표주가를 95에서 64로 하향 조정하자 하락. 이에 슈뢰딩거(-3.12%), 징코 바이오웍스(-2.91%) 등도 하락

경기, 소비관련주: 소비 위축 우려로 대부분 하락
월마트(-2.18%), 타겟(-5.44%), 달러제너럴(-7.64%) 등 소매 유통 기업들은 최근 가솔린 가격 급등에 따른 소비 위축 우려 부각, 국채 금리 급등에 따른 실질 수득 감소 등을 반영하며 하락. 부킹닷컴(-4.90%) 등 여행주, 델타항공(-2.90%)등 항공주, TJX(-2.90%), 메이시스(-4.06%) 등 백화점 관련주, 갭(-6.97%) 등 의류 기업등 소비 및 경기 관련 테마 대부분 대부분 하락.

비트코인: 14일 클래리티 법안 심의 예정에 상승
비트코인은 미-이란 불안에 하락하기도 했지만 미국 상원 은행위원회가 암호화폐의 법적 성격 규정과 스테이블코인 보상 지급 관련한 클래리티 법안을 14일 심의할 예정이라는 소식에 상승 전환. 핵심 쟁점인 스테이블코인 절충안은 단순 보유분에 대한 이자는 금지하고 송금 등 활동에 대한 보상은 허용하는 내용을 담고 있는 것으로 추정. 다만, 여전히 금리 급등과 달러 강세 등으로 상승은 제한. 스트레티지(+4.45%), 로빈후드(+4.84%), 코인베이스(+7.68%) 등 대부분 관련주는 법안 심의 소식에 상승. 서클(+15.91%)은 예상을 하회한 매출과 가이던스 발표에도 EPS는 예상을 상회한 가운데 신규 블록체인 ‘Arc’의 토큰 사전판매를 통해 2억 2,200만 달러를 유치했다고 발표하자 급등. 이를 통해 Arc 네트워크 가치는 완전 희석 기준 30억 달러로 평가받았다는 점이 긍정적인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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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증시 관련 수치: 반도체 상승 Vs. 미국 소비 위축 우려

MSCI 한국 증시 ETF는 전일 코스피 지수가 4.32%나 급등했지만 1.39% 상승에 그침. MSCI 신흥지수 ETF는 0.07% 하락.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2.60% 상승한 가운데 러셀2000지수는 0.33% 상승. 다우 운송지수는 0.77% 하락. KOSPI 야간 선물은 2%대 상승. 전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1,472.40원을 기록. 야간 시장에서는 1,472.70원으로 마감.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474.30원을 기록.


*FICC: 국채 금리, 미-이란 이슈, 영국 금리 급등 등의 영향으로 상승

국제유가는 트럼프의 이란의 제안을 거부한 가운데 이란에 대한 군사행동 재개 가능성을 논의했다는 소식에 상승. 여기에 아람코 CEO는 호르무즈 해협 문제가 장기화될 경우 원유시장은 2027년에야 정상화가 될 것이라고 경고한 점, 모건스탠리가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6월을 넘어서면 유가 상단을 넘어서며 급등할 것이라고 언급한 점도 상승 요인. 미국 천연가스는 생산량 감소세가 지속되고 있다는 점을 반영하며 상승. 온화한 날씨로 평소보다 많은 재고에도 최근 생산량 감소, 평균 수준의 날씨 등에 향후 재고 과잉량이 감소할 것이라는 점도 영향을 주며 6%대 상승. 유럽 천연가스는 미-이란 이슈로 상승

달러화는 국제유가와 금리 상승 등에 여타 환율에 대해 강세. 특히 핌코가 미국도 긴축에 들어갈 수 있다고 주장하고 일각에서는 올해 금리 인하는 없을 것이라는 전망 등도 강세 요인. 다만, 유로화가 ECB의 두번의 금리인상 가능성이 제기되자 달러대비 소폭 약세를 보인 점, 파운드화도 국채 금리 급등에 따른 약세 제한 등도 달러 강세폭 제한. 엔화는 지난 주 강세에 따른 되돌림이 유입되며 달러 대비 약세. 역외 위안화는 소폭 강세를 보인 가운데 브라질 헤알 등도 강세. 멕시코 페소, 원화 등은 약세

국채 금리는 유가 상승에 따른 물가 불안 등을 반영하며 상승. 여기에 영국의 국채 금리가 30년물 기준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금리 급등이 진행되자 미국 금리도 상승 확대. 더불어 핌코의 연준의 긴축 가능성 제기, CME FedWatch에서 2027년 3월 금리인상 확률 41% 상회 등 부담도 영향. 여기에 3년물 국채 입찰에서 응찰률이 지난달(2.68배)보다 하락한 2.54배를 기록하는 등 수요 둔화 이슈도 영향을 주며 금리는 5bp내외 상승

금은 달러 강세, 금리 상승에도 불구하고 보합권 등락. 은은 7% 넘게 급등했는데 새로운 이슈보다는 CTA 펀드 중심으로 가격 강세에 주목하며 매수세가 집중되자 크게 상승한 것. 구리 및 비철금속은 LME 시장에서 구리를 비롯해 대부분 품목이 상승. 구리는 미-이란 이슈 부각됐지만 공급 부족에 대한 우려가 부각되며 상승. 더불어 구리가격이 그동안 상승을 막아왔던 13,500달러를 돌파하자 급격하게 CTA 펀드 자금 유입되며 상승을 확대. 여기에 미-중 정상회담에 대한 기대를 높인 점도 영향. 농작물은 밀이 러시아, 우크라이나 지역 작황 불안과 미국 주요 작황지에 대한 건조한 기후에 따른 겨울밀 품질 우려가 제기되자 상승. 특히 숏커버링 매수가 유입된 점도 상승 요인. 옥수수와 대두는 파종이 양호한 가운데 기후 불안이 이어지며 제한적인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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