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08 오전 6시 미국 시간 외 선물 상승 확대 요인
오전 6시에 미국 시간 외 선물이 갑자기 상승을 확대하고 달러 약세, 국제유가 하락, 국채 금리 하락 등이 이어진 이유는 CNN 보도에 따른 것
장 마감 전 파키스탄이 미국과 이란 간 긴장 완화를 위해 트럼프령에게 이란에 대한 군사행동 시한을 2주 연장해달라고 요청. 이런 가운데 CNN이 관계자를 인용해 양측 협상이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며 곧 좋은 소식이 나올 수 있다고 보도. 이에 외교적 타결 기대가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줌.
이는 휴전 및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가능성을 포함한 협상 진전 기대를 반영한 것이지만, 동시에 트럼프는 합의 실패 시 군사 대응을 경고하고 이란 역시 강경 입장을 유지하고 있어, 낙관론과 군사 충돌 리스크가 동시에 공존하는 상황. 그렇기 떄문에 실제 트럼프가 어떤 이야기를 할 지 지켜봐야 함.
한편, 미 증시는 숏 포지션이 급증한 상태이기 때문에 실제로 이란 전쟁이 종료가 될 경우 주식시장은 큰 폭의 상승 기대가 상존. 그렇지만, 방금전 제퍼슨 연준 부의장이 지속적으로 높은 에너지 가격이 소비자 및 기업 지출에 부담을 줄 수 있다고 경고했듯 에너지 가격이 장기적으로 높은 수준을 보일 수 있어 경기 부담은 하반기 영향을 줄 것으로 판단. 이 부분을 향후 좀더 지켜볼 필요가 있음.
오전 6시에 미국 시간 외 선물이 갑자기 상승을 확대하고 달러 약세, 국제유가 하락, 국채 금리 하락 등이 이어진 이유는 CNN 보도에 따른 것
장 마감 전 파키스탄이 미국과 이란 간 긴장 완화를 위해 트럼프령에게 이란에 대한 군사행동 시한을 2주 연장해달라고 요청. 이런 가운데 CNN이 관계자를 인용해 양측 협상이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며 곧 좋은 소식이 나올 수 있다고 보도. 이에 외교적 타결 기대가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줌.
이는 휴전 및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가능성을 포함한 협상 진전 기대를 반영한 것이지만, 동시에 트럼프는 합의 실패 시 군사 대응을 경고하고 이란 역시 강경 입장을 유지하고 있어, 낙관론과 군사 충돌 리스크가 동시에 공존하는 상황. 그렇기 떄문에 실제 트럼프가 어떤 이야기를 할 지 지켜봐야 함.
한편, 미 증시는 숏 포지션이 급증한 상태이기 때문에 실제로 이란 전쟁이 종료가 될 경우 주식시장은 큰 폭의 상승 기대가 상존. 그렇지만, 방금전 제퍼슨 연준 부의장이 지속적으로 높은 에너지 가격이 소비자 및 기업 지출에 부담을 줄 수 있다고 경고했듯 에너지 가격이 장기적으로 높은 수준을 보일 수 있어 경기 부담은 하반기 영향을 줄 것으로 판단. 이 부분을 향후 좀더 지켜볼 필요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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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8 트럼프, 2주간 공격 중단 동의
트럼프가 호르무즈해협을 개방한다는 조건으로 이란에 대한 공격을 2주간 연기한다고 발표. 미국과 이란은 과거 여러 쟁점들에 대해 거의 모두 합의에 도달했으며 2주 정도면 합의를 최종 확정할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
트럼프의 발표로 미국 시간외 선물 1% 넘게 상승. 국제유가 102달러로 하락, 달러 약세, 비트코인 상승 등이 진행.
트럼프가 호르무즈해협을 개방한다는 조건으로 이란에 대한 공격을 2주간 연기한다고 발표. 미국과 이란은 과거 여러 쟁점들에 대해 거의 모두 합의에 도달했으며 2주 정도면 합의를 최종 확정할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
트럼프의 발표로 미국 시간외 선물 1% 넘게 상승. 국제유가 102달러로 하락, 달러 약세, 비트코인 상승 등이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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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8 트럼프의 이란 공격 2주 연기, 그리고 금융시장
트럼프 미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2주간의 공격 연기를 발표. 관련 발표에 WTI가 15% 넘게 급락했고, 미국 나스닥 선물이 2.8% 상승하는 등 미국 주식시장 또한 긍정적인 반응. 특히 반도체를 비롯해 대형 기술주 등이 2~6% 내외 상승을 주도하고 있으며 반면 에너지 기업들은 6% 내외 크게 하락 중. 특히 대규모 숏스퀴즈 등 포지션 청산이 집행되고 있다는 점도 영향
한편, 이란 국가안보 최고 위원회는 성명을 발표. '적국이 이란 국민을 상대로 벌인 범죄적인 전쟁에서 참패를 당했고 미국에게 (이란이 제시한) 10개항의 계획을 수용하도록 강요했다'고 주장. 이란 외무장관은 호르무즈 해협은 이란 군대의 협조를 통해 안전한 통행이 2주 동안 가능하다고 발표. 트럼프는 외무장관의 성명서를 자신의 SNS에 올리며 협상 기대를 높임.
파키스탄은 금요일 양측의 대표단이 회의를 할 것이라고 발표
대체로 시장은 한국시각 오전 9시 대규모 공격 우려를 일단 해소했다는 점에 환호. 그렇지만, 여전히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손을 놓지 않을 것이라는 점, 또다른 상대국인 이스라엘은 반응이 없고, 레바논에 대한 공격은 지속할 것을 언급한 점은 부담. 특히 네타냐후는 미-이란이 휴전을 했을 경우 이란에 대한 공격을 중단할 것인지에 대한 답변을 거부하고 있어 이스라엘 발 긴장 고조 가능성 또한 배제 못함
트럼프 미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2주간의 공격 연기를 발표. 관련 발표에 WTI가 15% 넘게 급락했고, 미국 나스닥 선물이 2.8% 상승하는 등 미국 주식시장 또한 긍정적인 반응. 특히 반도체를 비롯해 대형 기술주 등이 2~6% 내외 상승을 주도하고 있으며 반면 에너지 기업들은 6% 내외 크게 하락 중. 특히 대규모 숏스퀴즈 등 포지션 청산이 집행되고 있다는 점도 영향
한편, 이란 국가안보 최고 위원회는 성명을 발표. '적국이 이란 국민을 상대로 벌인 범죄적인 전쟁에서 참패를 당했고 미국에게 (이란이 제시한) 10개항의 계획을 수용하도록 강요했다'고 주장. 이란 외무장관은 호르무즈 해협은 이란 군대의 협조를 통해 안전한 통행이 2주 동안 가능하다고 발표. 트럼프는 외무장관의 성명서를 자신의 SNS에 올리며 협상 기대를 높임.
파키스탄은 금요일 양측의 대표단이 회의를 할 것이라고 발표
대체로 시장은 한국시각 오전 9시 대규모 공격 우려를 일단 해소했다는 점에 환호. 그렇지만, 여전히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손을 놓지 않을 것이라는 점, 또다른 상대국인 이스라엘은 반응이 없고, 레바논에 대한 공격은 지속할 것을 언급한 점은 부담. 특히 네타냐후는 미-이란이 휴전을 했을 경우 이란에 대한 공격을 중단할 것인지에 대한 답변을 거부하고 있어 이스라엘 발 긴장 고조 가능성 또한 배제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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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8 미 증시, 이스라엘로 인한 불안한 휴전에도 숏스퀴즈 등 수급의 힘으로 상승
미 증시는 미국과 이란의 휴전 합의 소식에 큰 폭으로 상승 출발. 특히 해당 소식으로 국제유가가 급락하며 물가 부담이 완화되자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가 재부각된 점이 상승 요인으로 작용. 다만, 또 다른 전쟁 당사국인 이스라엘의 공격이 이어지고 이란의회 의장도 미국의 휴전 협정 위반 등을 언급하며 휴전에 대한 불확실성이 지속되자 상승폭은 축소. 그럼에도 불구하고 밴스 부통령의 협상 지속 발언, 숏스퀴즈 등 수급적인 요인으로 상승은 유지(다우 +2.85%, 나스닥 +2.80%, S&P500 +2.51%, 러셀2000 +2.97%,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6.34%)
*변화요인: 불안한 휴전과 숏스퀴즈, FOMC 의사록
미 증시는 미국과 이란이 파키스탄 중재로 2주간 휴전에 합의했다는 소식에 전면전 리스크가 완화되며 상승 출발. 이에 따라 국제유가는 빠르게 하락하고 VIX는 20선 초반까지 내려오며 안정되는 흐름을 보였고, CME FedWatch 기준 연준의 금리 인상/동결 확률도 86.0%에서 68.2%로 낮아지며 금리 인하 기대가 재부각. 이는 단순한 뉴스 반응을 넘어 시장이 중동발 리스크 프리미엄을 빠르게 제거하기 시작했음을 의미
다만 장중에는 불확실성이 재부각되며 변동성이 확대됐다. 이스라엘의 군사 행동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 의회 의장이 레바논 공격, 미국의 드론 영공 침범과 우라늄 농축 권리 부정을 언급하며 휴전 위반 가능성을 제기했고, UAE 또한 휴전 조항의 명확화를 요구. 이에 상승폭이 축소되기도 했으나, 밴스 미 부통령이 협상이 예정대로 진행될 것이라고 언급하자 지수는 재차 반등
이번 상승의 핵심 동력은 펀더멘털보다는 수급에 있는 것으로 판단. 휴전 이전 헤지펀드들은 유가 급등과 인플레이션 재가속을 반영해 공격적으로 하락 베팅을 확대했으며, 순매도 대비 순매수 비율이 7.6:1까지 벌어지며 최근 13년 내 가장 빠른 속도의 숏 포지션이 확대. 이후 휴전 소식이 전해지자 ETF, 지수선물, 옵션 전반에서 숏스퀴즈가 발생했고, VIX 하락에 연동되는 CTA 자금까지 유입되며 상승 탄력이 강화되는 전형적인 수급 개선 장세가 전개
한편 전쟁 중 있었던 FOMC의 의사록에서는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가 에너지 가격을 통해 인플레이션을 자극할 수 있는 핵심 변수로 언급됐고, 이는 물가 상승과 경기 둔화라는 양방향 리스크를 동시에 반영해야 하는 정책 환경을 시사. 다만 의사록 자체는 기존 인식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으며 시장 영향은 제한적. 결국 단기적으로는 휴전 이행 여부와 협상 결과에 따라 변동성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숏 포지션 청산 이후 수급이 정상화될 경우 시장은 다시 펀더멘털로 회귀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판단. 그런 점에서 실적 시즌 진입을 앞두고 지수보다는 업종 및 종목별 대응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될 것으로 판단
미 증시는 미국과 이란의 휴전 합의 소식에 큰 폭으로 상승 출발. 특히 해당 소식으로 국제유가가 급락하며 물가 부담이 완화되자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가 재부각된 점이 상승 요인으로 작용. 다만, 또 다른 전쟁 당사국인 이스라엘의 공격이 이어지고 이란의회 의장도 미국의 휴전 협정 위반 등을 언급하며 휴전에 대한 불확실성이 지속되자 상승폭은 축소. 그럼에도 불구하고 밴스 부통령의 협상 지속 발언, 숏스퀴즈 등 수급적인 요인으로 상승은 유지(다우 +2.85%, 나스닥 +2.80%, S&P500 +2.51%, 러셀2000 +2.97%,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6.34%)
*변화요인: 불안한 휴전과 숏스퀴즈, FOMC 의사록
미 증시는 미국과 이란이 파키스탄 중재로 2주간 휴전에 합의했다는 소식에 전면전 리스크가 완화되며 상승 출발. 이에 따라 국제유가는 빠르게 하락하고 VIX는 20선 초반까지 내려오며 안정되는 흐름을 보였고, CME FedWatch 기준 연준의 금리 인상/동결 확률도 86.0%에서 68.2%로 낮아지며 금리 인하 기대가 재부각. 이는 단순한 뉴스 반응을 넘어 시장이 중동발 리스크 프리미엄을 빠르게 제거하기 시작했음을 의미
다만 장중에는 불확실성이 재부각되며 변동성이 확대됐다. 이스라엘의 군사 행동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 의회 의장이 레바논 공격, 미국의 드론 영공 침범과 우라늄 농축 권리 부정을 언급하며 휴전 위반 가능성을 제기했고, UAE 또한 휴전 조항의 명확화를 요구. 이에 상승폭이 축소되기도 했으나, 밴스 미 부통령이 협상이 예정대로 진행될 것이라고 언급하자 지수는 재차 반등
이번 상승의 핵심 동력은 펀더멘털보다는 수급에 있는 것으로 판단. 휴전 이전 헤지펀드들은 유가 급등과 인플레이션 재가속을 반영해 공격적으로 하락 베팅을 확대했으며, 순매도 대비 순매수 비율이 7.6:1까지 벌어지며 최근 13년 내 가장 빠른 속도의 숏 포지션이 확대. 이후 휴전 소식이 전해지자 ETF, 지수선물, 옵션 전반에서 숏스퀴즈가 발생했고, VIX 하락에 연동되는 CTA 자금까지 유입되며 상승 탄력이 강화되는 전형적인 수급 개선 장세가 전개
한편 전쟁 중 있었던 FOMC의 의사록에서는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가 에너지 가격을 통해 인플레이션을 자극할 수 있는 핵심 변수로 언급됐고, 이는 물가 상승과 경기 둔화라는 양방향 리스크를 동시에 반영해야 하는 정책 환경을 시사. 다만 의사록 자체는 기존 인식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으며 시장 영향은 제한적. 결국 단기적으로는 휴전 이행 여부와 협상 결과에 따라 변동성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숏 포지션 청산 이후 수급이 정상화될 경우 시장은 다시 펀더멘털로 회귀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판단. 그런 점에서 실적 시즌 진입을 앞두고 지수보다는 업종 및 종목별 대응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될 것으로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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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종목: 반도체, 여행, 항공, 기계 강세 Vs. 에너지, 소프트웨어 부진
반도체: 브로드컴, 투자의견 하향 조정에도 TPU 계약 등에 강세 지속
엔비디아(+2.23%)는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 기대로 상승. 브로드컴(+4.99%)은 시포트 리서치가 앤트로픽의 데이터센터 자금 조달 및 AI 배포에 대한 부담 우려를 이유로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하향 조정했지만 TPU 계약을 기반으로 상승세는 지속. 더불어 BOA가 AMD(+4.64%), 마벨테크(+4.64%)와 함께 올해 주요 성장 종목으로 선정했다는 점도 긍정적. 인텔(+11.42%)은 스페이스X, 테슬라, xAI와 함께 테라팹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AI 칩 수요가 급증할 것이라는 소식에 큰 폭으로 상승.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6.34% 상승
반도체 스토리지: 샌디스크, NAND 가격 상승 등으로 강세
마이크론(+7.72%)은 LPDDR5X 기반 엣지 AI 협력 확대 위해 SiMa.ai에 전략적 지분 투자했다는 소식에 상승. SiMa.ai는 물리 AI 스타트업인데 이번 투자로 마이크론이 로봇공학 및 산업용 엣지 애플리케이션을 지원이 확대될 수 있다는 기대가 부각. 샌디스크(+9.86%)는 NAND 가격이 10% 이상 상승했다는 소식, 키옥시아와의 요카이치 합작 공장을 2034년까지 연장하여 장기적인 생산 능력과 공급 안정성 확보 등을 이유로 급등. 웨스턴디지털(+8.60%), 시게이트(+5.88%) 등도 상승
자동차: 테슬라, FSD 업데이트 발표로 급등 후 수급 여파로 하락 전환
테슬라(-0.98%)는 새로운 '센티언트' FSD 14.3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발표하자 5% 넘게 상승 출발. 숏포지션 청산이라는 수급적인 요인도 상승 요인. 그러나 장중 이스라엘의 지속적인 공격 등 휴전 불확실성이 유입되자 급격하게 매도가 유입되며 재차 하락 전환하는 등 변동성 확대. 특히 실적에 대한 불안이 이어지고 있다는 점도 불확실성 확대 요인. 반면, GM(+5.47%), 포드(+5.73%) 등 내연 기관차는 국제유가 급락 영향으로 큰 폭 상승.
대형기술주: 메타, AI 모델인 Muse Spark를 공개 등으로 급등
메타 플랫폼(+6.50%)은 챗봇과 스마트 안경을 위한 새로운 초지능 팀의 첫 번째 AI 모델인 Muse Spark를 공개하자 큰 폭으로 상승. 특히 Muse Spark는 AI 서비스에서 현재 사용되고 있는 기존 Llama 모델을 대체하기 위해 개발되었다는 점에서 향후 기대 심리가 확대. 알파벳(+3.56%)은 웨이모가 내슈빌에서 서비스를 시작했다는 소식에 이란 휴전 등과 함께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며 상승. 리프트(-2.25%)는 하락하고 우버(+0.91%)는 상승 제한. 아마존(+3.50%), 애플(+2.13%), MS(+0.55%)도 장 초반 상승. 그러나 MS는 소프트웨어 기업들의 부진 여파로 매물 소화, 애플은 최근 폴더블폰 출시 지연 이슈 등으로 상승 일부 반납, 아마존은 견조함
중국 기업: 알리바바, 젠우 칩 데이터센터 구축 소식에 상승
알리바바(+4.68%)는 차이나텔레콤과 함께 1만 개 카드 저장 용량의 젠우(Zhenwu) AI 칩 데이터센터를 구축했다는 소식에 상승. 핀둬둬(+4.23%)는 매출 성장은 견조했지만 비용 증가로 이익이 예상을 하회했다는 소식에도 상승. 특히 테무 성장세에 힘입어 매출 증가 기대를 반영하며 상승한 점이 특징. 진둥닷컴(+2.07%)은 제한적인 상승. 바이두(+2.62%)는 최근 두바이 택시 회사와 제휴해서 완전무인 사용차량 호출 서비스를 시작한 가운데 이란 전쟁 휴전 소식에 긍정적으로 반응을 보이며 상승. 샤오펑(+3.37%), 니오(+3.91%), 리오토(+1.14%) 등 중국 전기차 기업들은 중국 정부의 지원 등이 이어질 것이라는 점, 높은 유가의 장기화 가능성에 기대 상승
소프트웨어: 팔란티어, 앤트로픽의 상업적 거래 잠시 이슈 부각되며 하락
팔란티어(-6.20%)는 마이클버리가 앤트로픽이 팔란티어의 상업적 거래를 잠식하고 있다고 발표하자 하락. 여기에 휴전으로 인한 매물출회도 영향. 마이클버리의 발표로 AI로 인한 소프트웨어 기업들에 대한 사업영역 잠식 이슈가 재부각되자 세일즈포스(-3.60%), 서비스나우(-3.06%) 등 대부분 소프트웨어 기업들은 부진. 더불어 앤프로픽과 메타의 업데이트 소식도 투자 심리에 부담. 오라클(+0.34%)은 휴전 소식에 상승 출발 후 소프트웨어 기업들의 부진으로 상승 반납
양자컴퓨터: 이란 전쟁 휴전 소식에 상승 후 매물 소화
아이온큐(+1.76%)는 자회사인 Capella Space가 미국 우주개발국(SDA)으로부터 HALO Europa Track 1 프로그램에 따라 약 4,890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수주했다는 소식에 상승하기도 했지만 매물 소화하며 상승 반납. 리게티컴퓨팅(+4.99%), 디웨이브 퀀텀(+6.04%) 등 여타 양자 컴퓨터 관련 기업들은 휴전 이슈로 상승.
드론, 우주개발: 테마 재료 소멸로 매물 소화
AIRO 그룹(+0.92%), 에어로바이런먼트(+0.05%), 크라토스 디펜스(+3.47%) 등 드론 관련 기업들은 전쟁 휴전 소식에 하락하거나 제한적인 상승을 보이다 장 후반 불확실성이 높아지자 재차 반등. 로켓랩(+4.16%), 인튜이티브 머신(+2.90%)은 상승했지만 레드와이어(-0.41%), 새틀로직(-0.86%), 에코스타(-1.56%) 등 우주개발 기업들은 아르테미스 2호 귀환에 따른 테마 재료 소멸로 하락.
에너지, 광산, 여행 등: 에너지 및 품목에 따라 엇갈린 모습
엑손모빌(-4.69%), 셰브론(-4.29%) 등 에너지 기업들은 국제유가 급락 여파로 하락. 알코아(-1.64%) 등 알루미늄 종목들은 중동 불안 완화로 하락. 이는 최근 이란의 공격으로 알루미늄 공장 피해로 가격 급등이 이어졌기 때문에 휴전시 관련 우려가 완화될 수 있기 때문. 반면, 부킹홀딩스(+4.38%) 등 여행 관련주, 델타항공(+3.75%) 등 항공주, 카니발(+11.23%) 등 크루즈 업종 등은 상승하는 차별화가 진행. 뉴몬트(+3.05%) 등 금 관련주, 스틸 다이나믹(+5.85%) 등 철강주, 프리포트 맥모란(+7.14%) 등 구리 관련주 등은 관련 품목 상승으로 강세
기계, 건설: 상품가격 안정 기대로 상승
디어(+5.78%)는 제프리스가 최근 하락으로 추가 하락 위험은 제한적이라며 목표주가 550달러에 투자의견을 보유로 상향 조정하자 상승. 캐터필라(+6.51%)도 상승하는 등 기계, 산업재가 강세를 보였는데 상품가격 안정 기대로 투입비용 완화 기대를 반영. DH호튼(+4.09%), 레나르(+3.52%) 등 건설업종 또한 투입비용 안정 기대로 상승.
비트코인: 숏스퀴즈 등으로 크게 상승, 코인베이스는 투자의견 하향에 하락 전환
비트코인은 이란 전쟁에 대한 휴전으로 비트코인에 대한 약 3억 달러 규모의 숏스퀴즈가 유입되며 7만 1천 달러를 상회하는 등 큰 폭으로 상승. 더 불어 스트레티지 회장인 마이클 세일러가 비트코인이 바닥을 쳤을 가능성이 높고 양자컴퓨팅 리스크는 과장되었다고 언급한 점도 안도감을 줌. 이에 스트레티지(+3.70%) 로빈후드(+3.13%)는 상승. 코인베이스(-0.05%)는 모건스탠리의 새로운 MSBT 비트코인 신탁의 디지털 자산 수탁 및 관리 기관으로 선정되었다는 소식까지 진행되며 상승하기도 했지만 바클레이즈가 1분기 거래량이 감소했고 CLARITY 법안 통과가 없다면 2분기에도 위축될 것이라며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하자 하락 전환.
반도체: 브로드컴, 투자의견 하향 조정에도 TPU 계약 등에 강세 지속
엔비디아(+2.23%)는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 기대로 상승. 브로드컴(+4.99%)은 시포트 리서치가 앤트로픽의 데이터센터 자금 조달 및 AI 배포에 대한 부담 우려를 이유로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하향 조정했지만 TPU 계약을 기반으로 상승세는 지속. 더불어 BOA가 AMD(+4.64%), 마벨테크(+4.64%)와 함께 올해 주요 성장 종목으로 선정했다는 점도 긍정적. 인텔(+11.42%)은 스페이스X, 테슬라, xAI와 함께 테라팹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AI 칩 수요가 급증할 것이라는 소식에 큰 폭으로 상승.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6.34% 상승
반도체 스토리지: 샌디스크, NAND 가격 상승 등으로 강세
마이크론(+7.72%)은 LPDDR5X 기반 엣지 AI 협력 확대 위해 SiMa.ai에 전략적 지분 투자했다는 소식에 상승. SiMa.ai는 물리 AI 스타트업인데 이번 투자로 마이크론이 로봇공학 및 산업용 엣지 애플리케이션을 지원이 확대될 수 있다는 기대가 부각. 샌디스크(+9.86%)는 NAND 가격이 10% 이상 상승했다는 소식, 키옥시아와의 요카이치 합작 공장을 2034년까지 연장하여 장기적인 생산 능력과 공급 안정성 확보 등을 이유로 급등. 웨스턴디지털(+8.60%), 시게이트(+5.88%) 등도 상승
자동차: 테슬라, FSD 업데이트 발표로 급등 후 수급 여파로 하락 전환
테슬라(-0.98%)는 새로운 '센티언트' FSD 14.3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발표하자 5% 넘게 상승 출발. 숏포지션 청산이라는 수급적인 요인도 상승 요인. 그러나 장중 이스라엘의 지속적인 공격 등 휴전 불확실성이 유입되자 급격하게 매도가 유입되며 재차 하락 전환하는 등 변동성 확대. 특히 실적에 대한 불안이 이어지고 있다는 점도 불확실성 확대 요인. 반면, GM(+5.47%), 포드(+5.73%) 등 내연 기관차는 국제유가 급락 영향으로 큰 폭 상승.
대형기술주: 메타, AI 모델인 Muse Spark를 공개 등으로 급등
메타 플랫폼(+6.50%)은 챗봇과 스마트 안경을 위한 새로운 초지능 팀의 첫 번째 AI 모델인 Muse Spark를 공개하자 큰 폭으로 상승. 특히 Muse Spark는 AI 서비스에서 현재 사용되고 있는 기존 Llama 모델을 대체하기 위해 개발되었다는 점에서 향후 기대 심리가 확대. 알파벳(+3.56%)은 웨이모가 내슈빌에서 서비스를 시작했다는 소식에 이란 휴전 등과 함께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며 상승. 리프트(-2.25%)는 하락하고 우버(+0.91%)는 상승 제한. 아마존(+3.50%), 애플(+2.13%), MS(+0.55%)도 장 초반 상승. 그러나 MS는 소프트웨어 기업들의 부진 여파로 매물 소화, 애플은 최근 폴더블폰 출시 지연 이슈 등으로 상승 일부 반납, 아마존은 견조함
중국 기업: 알리바바, 젠우 칩 데이터센터 구축 소식에 상승
알리바바(+4.68%)는 차이나텔레콤과 함께 1만 개 카드 저장 용량의 젠우(Zhenwu) AI 칩 데이터센터를 구축했다는 소식에 상승. 핀둬둬(+4.23%)는 매출 성장은 견조했지만 비용 증가로 이익이 예상을 하회했다는 소식에도 상승. 특히 테무 성장세에 힘입어 매출 증가 기대를 반영하며 상승한 점이 특징. 진둥닷컴(+2.07%)은 제한적인 상승. 바이두(+2.62%)는 최근 두바이 택시 회사와 제휴해서 완전무인 사용차량 호출 서비스를 시작한 가운데 이란 전쟁 휴전 소식에 긍정적으로 반응을 보이며 상승. 샤오펑(+3.37%), 니오(+3.91%), 리오토(+1.14%) 등 중국 전기차 기업들은 중국 정부의 지원 등이 이어질 것이라는 점, 높은 유가의 장기화 가능성에 기대 상승
소프트웨어: 팔란티어, 앤트로픽의 상업적 거래 잠시 이슈 부각되며 하락
팔란티어(-6.20%)는 마이클버리가 앤트로픽이 팔란티어의 상업적 거래를 잠식하고 있다고 발표하자 하락. 여기에 휴전으로 인한 매물출회도 영향. 마이클버리의 발표로 AI로 인한 소프트웨어 기업들에 대한 사업영역 잠식 이슈가 재부각되자 세일즈포스(-3.60%), 서비스나우(-3.06%) 등 대부분 소프트웨어 기업들은 부진. 더불어 앤프로픽과 메타의 업데이트 소식도 투자 심리에 부담. 오라클(+0.34%)은 휴전 소식에 상승 출발 후 소프트웨어 기업들의 부진으로 상승 반납
양자컴퓨터: 이란 전쟁 휴전 소식에 상승 후 매물 소화
아이온큐(+1.76%)는 자회사인 Capella Space가 미국 우주개발국(SDA)으로부터 HALO Europa Track 1 프로그램에 따라 약 4,890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수주했다는 소식에 상승하기도 했지만 매물 소화하며 상승 반납. 리게티컴퓨팅(+4.99%), 디웨이브 퀀텀(+6.04%) 등 여타 양자 컴퓨터 관련 기업들은 휴전 이슈로 상승.
드론, 우주개발: 테마 재료 소멸로 매물 소화
AIRO 그룹(+0.92%), 에어로바이런먼트(+0.05%), 크라토스 디펜스(+3.47%) 등 드론 관련 기업들은 전쟁 휴전 소식에 하락하거나 제한적인 상승을 보이다 장 후반 불확실성이 높아지자 재차 반등. 로켓랩(+4.16%), 인튜이티브 머신(+2.90%)은 상승했지만 레드와이어(-0.41%), 새틀로직(-0.86%), 에코스타(-1.56%) 등 우주개발 기업들은 아르테미스 2호 귀환에 따른 테마 재료 소멸로 하락.
에너지, 광산, 여행 등: 에너지 및 품목에 따라 엇갈린 모습
엑손모빌(-4.69%), 셰브론(-4.29%) 등 에너지 기업들은 국제유가 급락 여파로 하락. 알코아(-1.64%) 등 알루미늄 종목들은 중동 불안 완화로 하락. 이는 최근 이란의 공격으로 알루미늄 공장 피해로 가격 급등이 이어졌기 때문에 휴전시 관련 우려가 완화될 수 있기 때문. 반면, 부킹홀딩스(+4.38%) 등 여행 관련주, 델타항공(+3.75%) 등 항공주, 카니발(+11.23%) 등 크루즈 업종 등은 상승하는 차별화가 진행. 뉴몬트(+3.05%) 등 금 관련주, 스틸 다이나믹(+5.85%) 등 철강주, 프리포트 맥모란(+7.14%) 등 구리 관련주 등은 관련 품목 상승으로 강세
기계, 건설: 상품가격 안정 기대로 상승
디어(+5.78%)는 제프리스가 최근 하락으로 추가 하락 위험은 제한적이라며 목표주가 550달러에 투자의견을 보유로 상향 조정하자 상승. 캐터필라(+6.51%)도 상승하는 등 기계, 산업재가 강세를 보였는데 상품가격 안정 기대로 투입비용 완화 기대를 반영. DH호튼(+4.09%), 레나르(+3.52%) 등 건설업종 또한 투입비용 안정 기대로 상승.
비트코인: 숏스퀴즈 등으로 크게 상승, 코인베이스는 투자의견 하향에 하락 전환
비트코인은 이란 전쟁에 대한 휴전으로 비트코인에 대한 약 3억 달러 규모의 숏스퀴즈가 유입되며 7만 1천 달러를 상회하는 등 큰 폭으로 상승. 더 불어 스트레티지 회장인 마이클 세일러가 비트코인이 바닥을 쳤을 가능성이 높고 양자컴퓨팅 리스크는 과장되었다고 언급한 점도 안도감을 줌. 이에 스트레티지(+3.70%) 로빈후드(+3.13%)는 상승. 코인베이스(-0.05%)는 모건스탠리의 새로운 MSBT 비트코인 신탁의 디지털 자산 수탁 및 관리 기관으로 선정되었다는 소식까지 진행되며 상승하기도 했지만 바클레이즈가 1분기 거래량이 감소했고 CLARITY 법안 통과가 없다면 2분기에도 위축될 것이라며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하자 하락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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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증시 관련 수치: 안도랠리 Vs. 불안한 휴전, 숏스퀴즈 정리
MSCI 한국 증시 ETF는 10.13%나 급등한 가운데 MSCI 신흥지수 ETF도 5.46% 상승.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6.34% 큰 폭으로 상승했으며 러셀2000지수는 2.97%, 다우 운송지수는 3.23% 상승. 전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1,470.60원을 기록. 야간 시장에서는 1,479.20원으로 마감.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478.50원을 기록. KOSPI 야간 선물은 1.2% 내외 상승 중.
*FICC: 국제유가, 이란 전쟁 휴전 소식에 큰 폭으로 하락
국제유가는 이란과 미국의 2주간 휴전을 발표하자 대규모 상승 베팅이 청산되며 급락. 특히 호르무즈 해협 통행이 진행된다는 점이 심리에 영향. 다만, 이스라엘의 지속적인 공격, 그에 따른 이란의 대응 등 휴전 불확실성이 이어졌지만, 오늘은 숏스퀴즈 청산에 따른 수급의 흐름에 주목하며 하락. 미국 천연가스는 국제유가 급락 등 에너지 시장 전반에 걸친 약세 영향으로 하락
달러화는 국제유가 급락에 따른 물가 상승 압력이 완화되자 여타 환율에 대해 약세. 유로화와 파운드화는 호르무즈 해협 통행에 따른 에너지 가격 하락과 공급망 불안 완화 등을 반영하며 달러 대비 강세. 엔화도 에너지 가격 하락을 반영하며 강세. 역외 위안화, 멕시코 페소, 브라질 헤알 등 대부분 신흥국 환율도 달러 대비 강세. 다만, 여전히 휴전에 대한 불확실성은 남아 있어 장중 뉴스 하나하나에 변동성이 진행
국채 금리는 국제유가가 급락하자 물가 안정에 대한 기대로 하락. 이에 CME FEDWatch에서는 올해 연준의 금리인하 확률이 14%에서 32%로 상향 조정. 그러나 장중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격과 이란의 대응 등 불안한 휴전이라는 점에서 이란 의회 의장의 미국 휴정 협정 위반 언급에 상승하기도 하는 등 장중 변동성은 지속
금은 달러 약세 등으로 상승. 은과 플래티넘은 5% 내외 큰 폭 상승. 구리 및 비철금속은 LME 시장에서 구리가 재고 증가에도 불구하고 휴전 소식에 3% 넘게 상승. 그러나 알루미늄은 휴전으로 공급 불안 우려가 확대되지 않자 소폭 하락. 아연도 부진. 대체로 휴전 이슈에 따른 품목별 차별화가 진행. 농작물은 밀이 휴전으로 인한 공급망 불안이 완화되고 미국의 주요 작황지에 비가 내려 수확량 전망이 상향될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되자 3% 급락. 옥수수는 파종시기 양호한 날씨로 인한 경작지 확대 가능성에 소폭 하락. 대두는 중국 수요 기대로 소폭 상승
MSCI 한국 증시 ETF는 10.13%나 급등한 가운데 MSCI 신흥지수 ETF도 5.46% 상승.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6.34% 큰 폭으로 상승했으며 러셀2000지수는 2.97%, 다우 운송지수는 3.23% 상승. 전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1,470.60원을 기록. 야간 시장에서는 1,479.20원으로 마감.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478.50원을 기록. KOSPI 야간 선물은 1.2% 내외 상승 중.
*FICC: 국제유가, 이란 전쟁 휴전 소식에 큰 폭으로 하락
국제유가는 이란과 미국의 2주간 휴전을 발표하자 대규모 상승 베팅이 청산되며 급락. 특히 호르무즈 해협 통행이 진행된다는 점이 심리에 영향. 다만, 이스라엘의 지속적인 공격, 그에 따른 이란의 대응 등 휴전 불확실성이 이어졌지만, 오늘은 숏스퀴즈 청산에 따른 수급의 흐름에 주목하며 하락. 미국 천연가스는 국제유가 급락 등 에너지 시장 전반에 걸친 약세 영향으로 하락
달러화는 국제유가 급락에 따른 물가 상승 압력이 완화되자 여타 환율에 대해 약세. 유로화와 파운드화는 호르무즈 해협 통행에 따른 에너지 가격 하락과 공급망 불안 완화 등을 반영하며 달러 대비 강세. 엔화도 에너지 가격 하락을 반영하며 강세. 역외 위안화, 멕시코 페소, 브라질 헤알 등 대부분 신흥국 환율도 달러 대비 강세. 다만, 여전히 휴전에 대한 불확실성은 남아 있어 장중 뉴스 하나하나에 변동성이 진행
국채 금리는 국제유가가 급락하자 물가 안정에 대한 기대로 하락. 이에 CME FEDWatch에서는 올해 연준의 금리인하 확률이 14%에서 32%로 상향 조정. 그러나 장중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격과 이란의 대응 등 불안한 휴전이라는 점에서 이란 의회 의장의 미국 휴정 협정 위반 언급에 상승하기도 하는 등 장중 변동성은 지속
금은 달러 약세 등으로 상승. 은과 플래티넘은 5% 내외 큰 폭 상승. 구리 및 비철금속은 LME 시장에서 구리가 재고 증가에도 불구하고 휴전 소식에 3% 넘게 상승. 그러나 알루미늄은 휴전으로 공급 불안 우려가 확대되지 않자 소폭 하락. 아연도 부진. 대체로 휴전 이슈에 따른 품목별 차별화가 진행. 농작물은 밀이 휴전으로 인한 공급망 불안이 완화되고 미국의 주요 작황지에 비가 내려 수확량 전망이 상향될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되자 3% 급락. 옥수수는 파종시기 양호한 날씨로 인한 경작지 확대 가능성에 소폭 하락. 대두는 중국 수요 기대로 소폭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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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9 한국 증시 부진
전일과 달리 휴전 협정에 대한 불안감을 보여준 가운데 시간 외 WTI가 4% 넘게 상승 중이며 국채 금리 상승과 미국 나스닥 선물등도 0.3% 내외 하락 중. 금과 은을 비롯해 비트코인 등도 하락. 이에 한국 증시를 비롯해 아시아 시장의 약세가 진행. 한국은 반도체 종목군의 낙폭이 커 여타 아시아 시장에 비해 하락폭이 큰 점이 특징
현재 미국과 이란의 2주간 휴전을 발표한 가운데 레바논(헤즈볼라)을 두고 엇갈린 모습. 특히 이란은 휴전에 포함되어 있다고 발표한 반면, 미국과 이스라엘은 포함이 안되어 있다며 대규모 공격을 보임. 이에 헤즈볼라도 이스라엘에 대한 공격을, 이란도 호르무즈해협 봉쇄를 시사하는 발표를 하는 등 여전히 혼란스러운 모습
전일 휴전 이슈로 큰 폭의 변화는 대부분 숏 포지션 청산에 따른 수급적인 부분의 영향이 컸기 때문에 관련 이슈가 완화된 후 이러한 불확실성은 대부분 전일과 다른 모습으로 전환.
시장은 협상은 진행된다는 점을 감안 주말에 있을 협상 결과 등을 기반으로 단기적인 상승/하락 변동성은 지속될 것으로 판단. 그러나 이를 소화 후에는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실적 시즌, 그리고 주요 경제지표가 방향성을 결정하는 시장으로의 전환이 예상. 이를 감안 당분간 개별 종목/업종 차별화 장세가 진행될 것으로 판단
전일과 달리 휴전 협정에 대한 불안감을 보여준 가운데 시간 외 WTI가 4% 넘게 상승 중이며 국채 금리 상승과 미국 나스닥 선물등도 0.3% 내외 하락 중. 금과 은을 비롯해 비트코인 등도 하락. 이에 한국 증시를 비롯해 아시아 시장의 약세가 진행. 한국은 반도체 종목군의 낙폭이 커 여타 아시아 시장에 비해 하락폭이 큰 점이 특징
현재 미국과 이란의 2주간 휴전을 발표한 가운데 레바논(헤즈볼라)을 두고 엇갈린 모습. 특히 이란은 휴전에 포함되어 있다고 발표한 반면, 미국과 이스라엘은 포함이 안되어 있다며 대규모 공격을 보임. 이에 헤즈볼라도 이스라엘에 대한 공격을, 이란도 호르무즈해협 봉쇄를 시사하는 발표를 하는 등 여전히 혼란스러운 모습
전일 휴전 이슈로 큰 폭의 변화는 대부분 숏 포지션 청산에 따른 수급적인 부분의 영향이 컸기 때문에 관련 이슈가 완화된 후 이러한 불확실성은 대부분 전일과 다른 모습으로 전환.
시장은 협상은 진행된다는 점을 감안 주말에 있을 협상 결과 등을 기반으로 단기적인 상승/하락 변동성은 지속될 것으로 판단. 그러나 이를 소화 후에는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실적 시즌, 그리고 주요 경제지표가 방향성을 결정하는 시장으로의 전환이 예상. 이를 감안 당분간 개별 종목/업종 차별화 장세가 진행될 것으로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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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9 미 증시, 미-이란 휴전 협상 앞두고 기대와 우려 속 상승
미 증시는 이란 전쟁 휴전 협상을 앞두고 불확실성에 하락 출발. 특히 국제유가가 급등하며 불안 심리를 반영. 그러나 휴전 협상의 핵심 이슈인 레바논을 둘러싸고 이스라엘이 평화협상을 언급하자 상승 전환에 성공. 특히 엔트로픽의 미토스 모델 발표로 소프트웨어 기업들이 하락했지만 이란 전쟁 우려 완화 기대에 반도체를 비롯한 기술주 중심으로 상승을 주도. 장 후반에는 레바논을 둘러싼 불안으로 상승을 반납하기도 했지만, 결국 다음주 평화협상 소식에 재차 상승(다우 +0.58%, 나스닥 +0.83%, S&P500 +0.62%, 러셀2000 +0.60%,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2.10%)
*변화요인: 미-이란 협상 기대, 네타냐후의 발언, 경제지표, 그리고 앤트로픽
미-이란 휴전 협상을 앞두고 양국 모두 자신들이 승리했다고 발표하며 협상에 대한 자신감을 표명. 트럼프는 이란과의 평화 협상 타결에 대해 매우 낙관적이라고 언급. 여기에 네타냐후에게 전화해 레바논 공격을 자제할 것을 요청했다고 언급하며 협상을 위한 사전 작업도 진행. 이란 최고지도자도 성명을 통해 이란은 전쟁을 원하지 않지만 권리를 포기하지 않을 것이며 호르무즈 해협의 통제 및 관리를 새로운 단계로 격상한다고 발표. 물론, 양국 모두 협상에 대한 진전을 위한 노력을 강화하는 경향.
이런 가운데 레바논은 현재 갈등을 중단하고 협상을 하자고 제안. 네타냐후도 이러한 직접 협상 요청을 수락한다고 발표하고 레바논과 가능한 빨리 직접 협상을 시작하도록 지시. 이에 미-이란 휴전에 대한 기대를 강화하며 주식시장은 상승 전환. 그러나 장 후반 네타냐후가 현재 레바논에 휴전은 없다고 언급하며 다른 모습을 보이자 매물 출회되기도 했으나 장 마감 앞두고는 미국에서 레바논과 이스라엘이 다음주에 평화 협상을 진행할 것이라고 발표하며 재차 상승. 결국 미-이란 휴전 협상의 핵심 이슈 중 하나인 레바논에 대해 이스라엘과의 평화 협상 기대가 시장에 긍정적
4분기 미국 GDP 성장률은 재고 축적 하향 조정 영향으로 0.5%로 기존보다 0.2%p 하향 조정. 이런 가운데 2월 핵심 PCE가 전월 대비 0.37%(전년 대비 2.97%)로 예상 부합. 상품 물가가 0.84%로 2022년 이후 최고 상승률을 기록해 관세 전가와 소프트웨어 가격 급등이 반영. 한편 개인소득(mom -0.1%)은 감소하고 소비 증가도 0.5%에 그치며 소비 모멘텀은 다소 둔화. 고용은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21.9만건으로 예상보다 증가했지만 계속 청구건수는 2024년 5월 이후 최저로 감소해 고용 시장의 견조함은 유지. 경제 지표 결과는 이란 전쟁 이전이라는 점에서 영향은 제한.
한편, 앤트로픽이 차세대 모델 미토스를 발표했는데 기존의 단순 답변 생성을 넘어 고도의 추론과 기획 및 자율적 실행이 가능한 에이전트 중심의 설계를 갖춤. 특히 코딩과 사이버 보안 영역에서 인간 수준을 상회하는 성능을 보여줌. 여기에 영업과 재무 및 법률 분석 등 기업용 소프트웨어의 핵심 기능을 직접 수행할 수 있게 함으로써 기존 SaaS 기업들의 대체 위협이 진행. 이에 소프트웨어, 사이버보안, 금융서비스, 온라인 여행 등 AI 대체 위협군이 크게 하락하며 지수 상승을 제한. 소프트웨어 기업들은 사모신용 이슈와 ETF에서의 자금 유출 등으로 낙폭이 더 큼
미 증시는 이란 전쟁 휴전 협상을 앞두고 불확실성에 하락 출발. 특히 국제유가가 급등하며 불안 심리를 반영. 그러나 휴전 협상의 핵심 이슈인 레바논을 둘러싸고 이스라엘이 평화협상을 언급하자 상승 전환에 성공. 특히 엔트로픽의 미토스 모델 발표로 소프트웨어 기업들이 하락했지만 이란 전쟁 우려 완화 기대에 반도체를 비롯한 기술주 중심으로 상승을 주도. 장 후반에는 레바논을 둘러싼 불안으로 상승을 반납하기도 했지만, 결국 다음주 평화협상 소식에 재차 상승(다우 +0.58%, 나스닥 +0.83%, S&P500 +0.62%, 러셀2000 +0.60%,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2.10%)
*변화요인: 미-이란 협상 기대, 네타냐후의 발언, 경제지표, 그리고 앤트로픽
미-이란 휴전 협상을 앞두고 양국 모두 자신들이 승리했다고 발표하며 협상에 대한 자신감을 표명. 트럼프는 이란과의 평화 협상 타결에 대해 매우 낙관적이라고 언급. 여기에 네타냐후에게 전화해 레바논 공격을 자제할 것을 요청했다고 언급하며 협상을 위한 사전 작업도 진행. 이란 최고지도자도 성명을 통해 이란은 전쟁을 원하지 않지만 권리를 포기하지 않을 것이며 호르무즈 해협의 통제 및 관리를 새로운 단계로 격상한다고 발표. 물론, 양국 모두 협상에 대한 진전을 위한 노력을 강화하는 경향.
이런 가운데 레바논은 현재 갈등을 중단하고 협상을 하자고 제안. 네타냐후도 이러한 직접 협상 요청을 수락한다고 발표하고 레바논과 가능한 빨리 직접 협상을 시작하도록 지시. 이에 미-이란 휴전에 대한 기대를 강화하며 주식시장은 상승 전환. 그러나 장 후반 네타냐후가 현재 레바논에 휴전은 없다고 언급하며 다른 모습을 보이자 매물 출회되기도 했으나 장 마감 앞두고는 미국에서 레바논과 이스라엘이 다음주에 평화 협상을 진행할 것이라고 발표하며 재차 상승. 결국 미-이란 휴전 협상의 핵심 이슈 중 하나인 레바논에 대해 이스라엘과의 평화 협상 기대가 시장에 긍정적
4분기 미국 GDP 성장률은 재고 축적 하향 조정 영향으로 0.5%로 기존보다 0.2%p 하향 조정. 이런 가운데 2월 핵심 PCE가 전월 대비 0.37%(전년 대비 2.97%)로 예상 부합. 상품 물가가 0.84%로 2022년 이후 최고 상승률을 기록해 관세 전가와 소프트웨어 가격 급등이 반영. 한편 개인소득(mom -0.1%)은 감소하고 소비 증가도 0.5%에 그치며 소비 모멘텀은 다소 둔화. 고용은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21.9만건으로 예상보다 증가했지만 계속 청구건수는 2024년 5월 이후 최저로 감소해 고용 시장의 견조함은 유지. 경제 지표 결과는 이란 전쟁 이전이라는 점에서 영향은 제한.
한편, 앤트로픽이 차세대 모델 미토스를 발표했는데 기존의 단순 답변 생성을 넘어 고도의 추론과 기획 및 자율적 실행이 가능한 에이전트 중심의 설계를 갖춤. 특히 코딩과 사이버 보안 영역에서 인간 수준을 상회하는 성능을 보여줌. 여기에 영업과 재무 및 법률 분석 등 기업용 소프트웨어의 핵심 기능을 직접 수행할 수 있게 함으로써 기존 SaaS 기업들의 대체 위협이 진행. 이에 소프트웨어, 사이버보안, 금융서비스, 온라인 여행 등 AI 대체 위협군이 크게 하락하며 지수 상승을 제한. 소프트웨어 기업들은 사모신용 이슈와 ETF에서의 자금 유출 등으로 낙폭이 더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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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종목: 샌디스크, 아마존, 메타 상승 Vs. 소프트웨어 부진
반도체: 미-이란 휴전 협상 기다리며 견조
엔비디아(+1.01%)는 미-이란 휴전 협상을 기대하며 상승. 전쟁 장기화는 경기에 부담을 줄 수 있고 이는 자본지출 축소 우려를 높이기 때문에 휴전 가능성은 엔비디아에 긍정적인 영향. 다만, 아마존이 자체 AI칩을 3자에게 판매할 수 있다고 발표한 점은 부담. 브로드컴(+1.22%)은 구글과의 장기 계약에 따른 상승이 오늘도 진행. AMD(+2.08%)도 자본 지출 증가에 대한 기대로 상승. 인텔(+4.70%)은 구글과 파트너십을 확대하고 클라우드 인프라용 맞춤형 IPU를 공동 개발한다고 발표하자 상승.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2.10% 상승
반도체 스토리지, 장비: 샌디스크, 목표주가 상향 조정
샌디스크(+9.05%)는 번스타인이 목표 주가를 1,250달러로 상향 조정했고, 캔터도 메모리 가격의 예상보다 강한 상승세를 바탕으로 목표 주가를 1,000달러로 상향 조정하자 큰 폭으로 상승. 마이크론(+3.63%)도 상승. 램리서치(+4.98%), AMAT(+3.13%), ASML(+1.94%) 등 반도체 장비 기업들은 전일 반도체산업협회(SEMI)가 글로벌 반도체 장비 시장 통계 보고서를 통해 2025년에 장비 매출액이 전년 대비 15%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자 큰 폭으로 상승. 이 영향으로 오늘도 반등세가 지속.
하드웨어: 견조한 성장 Vs. 반도체 가격 급등
마벨테크(+4.79%)는 바클레이즈가 광학 부분이 브로드컴에게 점유율을 뺴앗기더라도 내년에 90% 성장을 할 수 있다며 투자의견을 비중 확대로 목표주가를 150달러로 상향 조정하자 상승. 텍사스인스투루먼트(+2.91%)는 스티펠이 지난 6년간 투자 수익률을 제약했던 사이클을 뒤로하고 아날로그 시장 호황기에 시장 점유율을 확보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하자 강세. 코어위브(+3.49%)는 메타와 장기 계약을 발표하자 상승. 특히 이번 계약으로 메타와의 관계가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가 유입. 델(-2.16%)은 울프 리서치가 메모리 가격 및 공급 위험을 언급하며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커버리지를 시작하자 하락. HP(-2.70%)도 부진. IBM(-1.89%)은 전일 스티펠이 매출 성장률 둔화를 언급하며 목표주가를 290달러로 하향 조정하자 하락 후 오늘도 부진
자동차: 미-이란 협상을 기다리며 제한적인 등락
테슬라(+0.69%)는 저가형 소형 SUV 개발 중이라는 소식 등으로 상승하기도 했지만, 미-이란 휴전 협상 이슈를 기다리며 상승은 제한. GM(-0.01%), 포드(+0.49%) 등 내연차량은 국제유가 급등에 따른 불안 심리가 유입되며 최근 부진을 보였지만 휴전 협상을 기다리며 제한적인 등락. 퀀텀스케이프(-1.90%) 등 2차 전지 기업들은 하락, 중국 탄산리튬 가격이 4.17% 하락하자 앨버말(-2.87%) 등 리튬 관련 기업들도 부진.
대형 기술주: MS, 소프트웨어 업종 부진 여파로 하락
MS(-0.34%)는 앤트로픽의 미토스 발표 후 소프트웨어 기업들의 하락이 진행되자 동반 부진. 다만, 장 마감 앞두고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낙폭 축소하는 힘을 보임. 알파벳(+0.52%)은 구글이 인텔과의 파트너십을 확대하여 제온 6 CPU를 도입하고 데이터 센터용 맞춤형 AI 중심 인프라 처리 장치를 공동 개발한다고 발표하며 상승 전환. 애플(+0.61%)은 미-이란 협상 결과를 기다리며 제한적인 상승.
대형 기술주: 아마존, 메타, 성장을 위한 계약 발표로 상승
아마존(+5.60%)은 AWS가 오픈AI와 1,000억 달러 이상의 규모로 다년간의 AI 인프라 계약을 체결했고, CEO가 주주서한을 통해 향후 매출에 대한 자신감을 표명하자 상승. 여기에 자체AI 칩을 판매할 수 있다는 소식도 긍정적. 메타(+2.61%)는 코어위브와 AI 클라우드 파트너십을 2032년 12월까지 210억 달러 규모의 용량 계약으로 확대한다고 발표하자 상승. 최근 새로운 AI 모델을 발표했고 이러한 용량 확대로 장기 성장 기대가 부각된 점이 메타 상승을 견인.
소프트웨어: 앤트로픽의 미토스 발표로 하락
팔란티어(-7.30%)는 전일 마이클 버리가 상업 부문을 빼앗기고 있다고 주장한 데 이어 앤트로픽의 발표로 하락이 컸음. 앤트로픽은 이날 차세대 AI 모델 미토스를 발표했고 모델의 혁신적인 성능이 기존 소프트웨어 기업들의 시장 지배력을 약화시킬 수 있다고 전망. 오라클(-3.70%), 세일즈포스(-2.89%), 서비스나우(-7.86%) 등 대부분의 기업들이 부진.
보안, 금융서비스, 온라인 여행: 엔트로픽 영향으로 하락
팔로알토(-3.91%), 크라우드스트라이크(-7.46%), 패스트리(-10.05%) 등 사이버 보안회사들도 앤트로픽 여파로 크게 하락했으며 무디스(-2.10%), S&P 글로벌(-2.89%), 나스닥(-4.40%) 등 금융서비스 관련 기업들과 부킹 홀딩스(-2.43%), 익스피디아(-2.80%) 등 온라인 여행 기업 등 AI로 인한 점유율 축소 우려가 부각됐던 기업들도 앤트로픽 여파로 하락.
양자컴퓨터: 하드웨어 부진 Vs. 소프트웨어 견조
아이온큐(-3.14%)은 호라이즌 퀀텀(+5.02%)과 전략적 계약을 체결하고 6세대 256큐비트 트랩 이온 시스템 중 하나를 판매하기로 했다는 소식이 알려졌지만 하락. 이번 협력이 양자컴퓨팅 가치의 중심이 하드웨어에서 소프트웨어(컴파일러, 오류보정 등 스택)로 이동하고 있음을 부각시키며 시장의 재평가를 촉발. 이에 호라이즌 퀀텀과 인플랙션(+5.04%)은 상승한 반면, 하드웨어 중심의 아이온큐나 리게티컴퓨팅(-1.51%), 디웨이브퀀텀(-4.80%)이 하락하는 차별화가 진행
테마(드론, 원자력, 우주개발 등): 테마 소진 여파로 하락
AIRO 구릅(-8.39%), 에어로바이런먼트(-4.94%), 크라토스(-8.23%) 등 드론 관련 기업들은 미-이란 휴전 협상을 기다리며 하락. 오클로(-4.90%), 뉴스케일파워(-5.68%) 등 원자력, 조비항공(-4.06%), 아처항공(-4.66%) 등 비행택시 관련주, 로켓랩(-3.39%), 인튜이티브 머신(-6.07%), 플래닛랩(-6.35%), AST스페이스모바일(-5.03%)등 우주 개발 기업 등 최근 견조했던 테마주들은 테마 소진과 그에 따른 수급 불안이 지속되며 하락
비트코인: 미-이란 휴전 협상 기대하며 상승 Vs. 불리시, 서클 투자의견 하향 조정
비트코인은 미-이란 휴전 협상에 대한 불안, 특히 이란이 호르무즈해협 통행을 제한하는 등 불확실성이 높아지며 하락하기도 했음. 그런 가운데 휴전 협상의 핵심 이슈 중 하나인 레바논에 대해 네탸냐후가 평화 협상을 언급하자 상승 전환에 성공. 물론, 이후에 관련 이슈들이 혼재되며 등락을 보였지만 대체로 상승세는 지속. 이에 스트레티지(+0.44%)는 상승. 그러나 불리시(-6.50%)가 로젠블랫이 코인베이스(-3.47%), 로빈후드(-2.38%) 등에 비해 고평가 되어 있다며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하향 조정하자 하락. 더불어 서클 인터넷(-9.89%)은 컴패스 포인트가 이번 사이클에서 USDC의 공급이 탄력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마진이 낮은 영역으로 이동하고 있다며 투자의견을 매도로 발표하자 하락. 이에 로빈후드와 코인베이스 등도 부진
반도체: 미-이란 휴전 협상 기다리며 견조
엔비디아(+1.01%)는 미-이란 휴전 협상을 기대하며 상승. 전쟁 장기화는 경기에 부담을 줄 수 있고 이는 자본지출 축소 우려를 높이기 때문에 휴전 가능성은 엔비디아에 긍정적인 영향. 다만, 아마존이 자체 AI칩을 3자에게 판매할 수 있다고 발표한 점은 부담. 브로드컴(+1.22%)은 구글과의 장기 계약에 따른 상승이 오늘도 진행. AMD(+2.08%)도 자본 지출 증가에 대한 기대로 상승. 인텔(+4.70%)은 구글과 파트너십을 확대하고 클라우드 인프라용 맞춤형 IPU를 공동 개발한다고 발표하자 상승.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2.10% 상승
반도체 스토리지, 장비: 샌디스크, 목표주가 상향 조정
샌디스크(+9.05%)는 번스타인이 목표 주가를 1,250달러로 상향 조정했고, 캔터도 메모리 가격의 예상보다 강한 상승세를 바탕으로 목표 주가를 1,000달러로 상향 조정하자 큰 폭으로 상승. 마이크론(+3.63%)도 상승. 램리서치(+4.98%), AMAT(+3.13%), ASML(+1.94%) 등 반도체 장비 기업들은 전일 반도체산업협회(SEMI)가 글로벌 반도체 장비 시장 통계 보고서를 통해 2025년에 장비 매출액이 전년 대비 15%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자 큰 폭으로 상승. 이 영향으로 오늘도 반등세가 지속.
하드웨어: 견조한 성장 Vs. 반도체 가격 급등
마벨테크(+4.79%)는 바클레이즈가 광학 부분이 브로드컴에게 점유율을 뺴앗기더라도 내년에 90% 성장을 할 수 있다며 투자의견을 비중 확대로 목표주가를 150달러로 상향 조정하자 상승. 텍사스인스투루먼트(+2.91%)는 스티펠이 지난 6년간 투자 수익률을 제약했던 사이클을 뒤로하고 아날로그 시장 호황기에 시장 점유율을 확보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하자 강세. 코어위브(+3.49%)는 메타와 장기 계약을 발표하자 상승. 특히 이번 계약으로 메타와의 관계가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가 유입. 델(-2.16%)은 울프 리서치가 메모리 가격 및 공급 위험을 언급하며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커버리지를 시작하자 하락. HP(-2.70%)도 부진. IBM(-1.89%)은 전일 스티펠이 매출 성장률 둔화를 언급하며 목표주가를 290달러로 하향 조정하자 하락 후 오늘도 부진
자동차: 미-이란 협상을 기다리며 제한적인 등락
테슬라(+0.69%)는 저가형 소형 SUV 개발 중이라는 소식 등으로 상승하기도 했지만, 미-이란 휴전 협상 이슈를 기다리며 상승은 제한. GM(-0.01%), 포드(+0.49%) 등 내연차량은 국제유가 급등에 따른 불안 심리가 유입되며 최근 부진을 보였지만 휴전 협상을 기다리며 제한적인 등락. 퀀텀스케이프(-1.90%) 등 2차 전지 기업들은 하락, 중국 탄산리튬 가격이 4.17% 하락하자 앨버말(-2.87%) 등 리튬 관련 기업들도 부진.
대형 기술주: MS, 소프트웨어 업종 부진 여파로 하락
MS(-0.34%)는 앤트로픽의 미토스 발표 후 소프트웨어 기업들의 하락이 진행되자 동반 부진. 다만, 장 마감 앞두고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낙폭 축소하는 힘을 보임. 알파벳(+0.52%)은 구글이 인텔과의 파트너십을 확대하여 제온 6 CPU를 도입하고 데이터 센터용 맞춤형 AI 중심 인프라 처리 장치를 공동 개발한다고 발표하며 상승 전환. 애플(+0.61%)은 미-이란 협상 결과를 기다리며 제한적인 상승.
대형 기술주: 아마존, 메타, 성장을 위한 계약 발표로 상승
아마존(+5.60%)은 AWS가 오픈AI와 1,000억 달러 이상의 규모로 다년간의 AI 인프라 계약을 체결했고, CEO가 주주서한을 통해 향후 매출에 대한 자신감을 표명하자 상승. 여기에 자체AI 칩을 판매할 수 있다는 소식도 긍정적. 메타(+2.61%)는 코어위브와 AI 클라우드 파트너십을 2032년 12월까지 210억 달러 규모의 용량 계약으로 확대한다고 발표하자 상승. 최근 새로운 AI 모델을 발표했고 이러한 용량 확대로 장기 성장 기대가 부각된 점이 메타 상승을 견인.
소프트웨어: 앤트로픽의 미토스 발표로 하락
팔란티어(-7.30%)는 전일 마이클 버리가 상업 부문을 빼앗기고 있다고 주장한 데 이어 앤트로픽의 발표로 하락이 컸음. 앤트로픽은 이날 차세대 AI 모델 미토스를 발표했고 모델의 혁신적인 성능이 기존 소프트웨어 기업들의 시장 지배력을 약화시킬 수 있다고 전망. 오라클(-3.70%), 세일즈포스(-2.89%), 서비스나우(-7.86%) 등 대부분의 기업들이 부진.
보안, 금융서비스, 온라인 여행: 엔트로픽 영향으로 하락
팔로알토(-3.91%), 크라우드스트라이크(-7.46%), 패스트리(-10.05%) 등 사이버 보안회사들도 앤트로픽 여파로 크게 하락했으며 무디스(-2.10%), S&P 글로벌(-2.89%), 나스닥(-4.40%) 등 금융서비스 관련 기업들과 부킹 홀딩스(-2.43%), 익스피디아(-2.80%) 등 온라인 여행 기업 등 AI로 인한 점유율 축소 우려가 부각됐던 기업들도 앤트로픽 여파로 하락.
양자컴퓨터: 하드웨어 부진 Vs. 소프트웨어 견조
아이온큐(-3.14%)은 호라이즌 퀀텀(+5.02%)과 전략적 계약을 체결하고 6세대 256큐비트 트랩 이온 시스템 중 하나를 판매하기로 했다는 소식이 알려졌지만 하락. 이번 협력이 양자컴퓨팅 가치의 중심이 하드웨어에서 소프트웨어(컴파일러, 오류보정 등 스택)로 이동하고 있음을 부각시키며 시장의 재평가를 촉발. 이에 호라이즌 퀀텀과 인플랙션(+5.04%)은 상승한 반면, 하드웨어 중심의 아이온큐나 리게티컴퓨팅(-1.51%), 디웨이브퀀텀(-4.80%)이 하락하는 차별화가 진행
테마(드론, 원자력, 우주개발 등): 테마 소진 여파로 하락
AIRO 구릅(-8.39%), 에어로바이런먼트(-4.94%), 크라토스(-8.23%) 등 드론 관련 기업들은 미-이란 휴전 협상을 기다리며 하락. 오클로(-4.90%), 뉴스케일파워(-5.68%) 등 원자력, 조비항공(-4.06%), 아처항공(-4.66%) 등 비행택시 관련주, 로켓랩(-3.39%), 인튜이티브 머신(-6.07%), 플래닛랩(-6.35%), AST스페이스모바일(-5.03%)등 우주 개발 기업 등 최근 견조했던 테마주들은 테마 소진과 그에 따른 수급 불안이 지속되며 하락
비트코인: 미-이란 휴전 협상 기대하며 상승 Vs. 불리시, 서클 투자의견 하향 조정
비트코인은 미-이란 휴전 협상에 대한 불안, 특히 이란이 호르무즈해협 통행을 제한하는 등 불확실성이 높아지며 하락하기도 했음. 그런 가운데 휴전 협상의 핵심 이슈 중 하나인 레바논에 대해 네탸냐후가 평화 협상을 언급하자 상승 전환에 성공. 물론, 이후에 관련 이슈들이 혼재되며 등락을 보였지만 대체로 상승세는 지속. 이에 스트레티지(+0.44%)는 상승. 그러나 불리시(-6.50%)가 로젠블랫이 코인베이스(-3.47%), 로빈후드(-2.38%) 등에 비해 고평가 되어 있다며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하향 조정하자 하락. 더불어 서클 인터넷(-9.89%)은 컴패스 포인트가 이번 사이클에서 USDC의 공급이 탄력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마진이 낮은 영역으로 이동하고 있다며 투자의견을 매도로 발표하자 하락. 이에 로빈후드와 코인베이스 등도 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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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증시 관련 수치: 미-이란 휴전 협상, 오후 TSMC 매출 주목
MSCI 한국 증시 ETF는 0.56%, MSCI 신흥지수 ETF도 0.26% 하락.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2.10% 상승한 가운데 러셀2000지수는 0.60%, 다우 운송지수는 1.42% 상승. 전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1,482.50원을 기록. 야간 시장에서는 1,474.70원으로 마감.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473.50원을 기록.
KOSPI 야간 선물은 2% 내외 상승. 아마존의 주주서한을 통해 자본 지출 확대를 발표한 점, 샌디스크에 대한 목표주가 상향 소식에 따라 급등하며 필라델피아 지수가 2%대 상승을 보인 점은 한국 증시에 긍정적. 물론, 레바논을 둘러싼 불안과 그로 인한 미-이란 휴전 협상 등이 주말에 진행된다는 점은 부담. 그럼에도 기대 심리는 견고한 점이 영향. 그리고 한국 시각 오후 2시 30분에 있을 TSMC의 3월 매출 결과도 주목. 반도체 관련 기업들의 변화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
다만, 이란 전쟁 휴전 협상을 뒤로하고 최근 미국 시장에 부각되고 있는 사모신용 불안, 가솔린 가격 급등에 따른 실질 소비 둔화 등 잠시 밀려나 있던 이슈들이 재 부각될 수 있어 상승세가 지속될 가능성은 제한. 이런 가운데 본격적인 실적 시즌을 앞두고 있어 실적과 매크로에 주목하며 업종/종목 차별화 장세가 진행될 것으로 판단.
*FICC: 국제유가, 미-이란 휴전 협상을 기다리며 크게 상승 후 상승 폭 축소
국제유가는 미-이란 휴전 협상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부각되며 9% 가까이 상승하기도 했음. 특히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통행을 제한하고 있다는 소식에 따른 것. 다만, 장중 네타냐후가 레바논과 평화 협정을 언급하자 상승폭을 축소하기도 했지만, 시간 외로 사우디 생산 시설 공격으로 공급 감소 가능성, 네타냐후의 레바논 공격 지속 발표하자 재차 상승을 확대. 미국 천연가스는 미국의 온화한 날씨로 인한 수요 감소 가능성이 제기되며 하락
달러화는 장 초반 물가에 대한 불확실성과 미-이란 휴전에 대한 불안과 그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을 반영하며 여타 환율에 대해 강세를 보이기도 했음. 그렇지만, 휴전 협상 기대도 여전히 반영되며 약세로 전환하는 등 변화는 지속. 엔화는 국제유가 상승 등을 반영하며 달러 대비 약세. 유로와 파운드화는 상품가격 급등을 반영하며 금리인상 가능성이 제기되며 달러 대비 강세. 역외 위안화를 비롯해 멕시코 페소, 브라질 헤알 등 대부분이 달러 대비 강세
국채 금리는 주요 경제지표를 통해 미국의 소비 둔화 가능성이 제기되자 하락. 다만, 국제유가가 큰 폭으로 상승하는 등 물가에 대한 불안도 여전히 진행되며 하락은 제한. 대체로 소비자 물가지수와 미-이란 협상 결과를 기다리며 관망 심리가 여전히 진행. 한편, 30년물 국채 입찰은 응찰률이 지난달 2.45배를 하회한 2.39배에 그치는 등 수요가 부진하자 장기물은 상승 전환하는 등 변화가 진행된 점도 특징
금은 미-이란 휴전 협상의 핵심 이슈 중 하나인 레바논을 둘러싼 평화 협상 기대가 반영되자 달러화 약세, 국채 금리 하락이 진행되자 상승. 다만 폭은 제한. 은과 플래티넘도 상승. 구리 및 비철금속은 LME 시장에서 재고가 지난 주 대비 대부분의 품목이 감소했지만 아연, 주석을 제외하고 대부분 하락. 휴전 협상과 상품시장 변화 등을 주시하는 경향. 농작물은 대두는 소폭 상승. 밀은 전일 3% 넘게 하락한 데 이어 오늘도 1% 하락. 옥수수도 부진. 미 농부부의 WASDE 결과를 통해 밀은 생산 및 재고 증가로, 옥수수도 높은 재고 레벨 등으로 하락. 반면, 대두는 수요 이슈를 반영하며 소폭 상승한 것으로 추정.
MSCI 한국 증시 ETF는 0.56%, MSCI 신흥지수 ETF도 0.26% 하락.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2.10% 상승한 가운데 러셀2000지수는 0.60%, 다우 운송지수는 1.42% 상승. 전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1,482.50원을 기록. 야간 시장에서는 1,474.70원으로 마감.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473.50원을 기록.
KOSPI 야간 선물은 2% 내외 상승. 아마존의 주주서한을 통해 자본 지출 확대를 발표한 점, 샌디스크에 대한 목표주가 상향 소식에 따라 급등하며 필라델피아 지수가 2%대 상승을 보인 점은 한국 증시에 긍정적. 물론, 레바논을 둘러싼 불안과 그로 인한 미-이란 휴전 협상 등이 주말에 진행된다는 점은 부담. 그럼에도 기대 심리는 견고한 점이 영향. 그리고 한국 시각 오후 2시 30분에 있을 TSMC의 3월 매출 결과도 주목. 반도체 관련 기업들의 변화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
다만, 이란 전쟁 휴전 협상을 뒤로하고 최근 미국 시장에 부각되고 있는 사모신용 불안, 가솔린 가격 급등에 따른 실질 소비 둔화 등 잠시 밀려나 있던 이슈들이 재 부각될 수 있어 상승세가 지속될 가능성은 제한. 이런 가운데 본격적인 실적 시즌을 앞두고 있어 실적과 매크로에 주목하며 업종/종목 차별화 장세가 진행될 것으로 판단.
*FICC: 국제유가, 미-이란 휴전 협상을 기다리며 크게 상승 후 상승 폭 축소
국제유가는 미-이란 휴전 협상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부각되며 9% 가까이 상승하기도 했음. 특히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통행을 제한하고 있다는 소식에 따른 것. 다만, 장중 네타냐후가 레바논과 평화 협정을 언급하자 상승폭을 축소하기도 했지만, 시간 외로 사우디 생산 시설 공격으로 공급 감소 가능성, 네타냐후의 레바논 공격 지속 발표하자 재차 상승을 확대. 미국 천연가스는 미국의 온화한 날씨로 인한 수요 감소 가능성이 제기되며 하락
달러화는 장 초반 물가에 대한 불확실성과 미-이란 휴전에 대한 불안과 그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을 반영하며 여타 환율에 대해 강세를 보이기도 했음. 그렇지만, 휴전 협상 기대도 여전히 반영되며 약세로 전환하는 등 변화는 지속. 엔화는 국제유가 상승 등을 반영하며 달러 대비 약세. 유로와 파운드화는 상품가격 급등을 반영하며 금리인상 가능성이 제기되며 달러 대비 강세. 역외 위안화를 비롯해 멕시코 페소, 브라질 헤알 등 대부분이 달러 대비 강세
국채 금리는 주요 경제지표를 통해 미국의 소비 둔화 가능성이 제기되자 하락. 다만, 국제유가가 큰 폭으로 상승하는 등 물가에 대한 불안도 여전히 진행되며 하락은 제한. 대체로 소비자 물가지수와 미-이란 협상 결과를 기다리며 관망 심리가 여전히 진행. 한편, 30년물 국채 입찰은 응찰률이 지난달 2.45배를 하회한 2.39배에 그치는 등 수요가 부진하자 장기물은 상승 전환하는 등 변화가 진행된 점도 특징
금은 미-이란 휴전 협상의 핵심 이슈 중 하나인 레바논을 둘러싼 평화 협상 기대가 반영되자 달러화 약세, 국채 금리 하락이 진행되자 상승. 다만 폭은 제한. 은과 플래티넘도 상승. 구리 및 비철금속은 LME 시장에서 재고가 지난 주 대비 대부분의 품목이 감소했지만 아연, 주석을 제외하고 대부분 하락. 휴전 협상과 상품시장 변화 등을 주시하는 경향. 농작물은 대두는 소폭 상승. 밀은 전일 3% 넘게 하락한 데 이어 오늘도 1% 하락. 옥수수도 부진. 미 농부부의 WASDE 결과를 통해 밀은 생산 및 재고 증가로, 옥수수도 높은 재고 레벨 등으로 하락. 반면, 대두는 수요 이슈를 반영하며 소폭 상승한 것으로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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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0 미 증시, 사모신용, 미-이란 휴전 협상 불안에도 반도체 업종 강세로 혼조 마감
미 증시는 미-이란 휴전 협상을 둘러싼 기대와 우려가 부각되며 제한적인 상승으로 출발. 그러나 앤트로픽과 사모신용 대출에 대한 불안으로 소프트웨어와 금융주가 하락을 이어가며 다우지수가 하락 전환하는 등 부담이 증가. 더불어 트럼프 미 대통령이 협상 타결 안될 경우 군사행동을 재개할 것이라고 경고하자 매물이 확대. 특히 소비심리지수가 크게 위축되는 등 이란 전쟁이 경제에 악영향을 주고 있는 가운데 미-이란 불확실성이 높아진 점이 불안 심리를 자극. 다만 위클리 옵션 등의 힘으로 나스닥은 반도체 기업들의 강세에 기대 상승하는 등 혼조 마감(다우 -0.56%, 나스닥 +0.35%, S&P500 -0.12%, 러셀2000 -0.22%,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2.31%)
*변화요인: 경제지표, 미-이란 협상 불안, 앤트로픽과 사모신용 불안
미국 3월 소비자 물가지수(CPI)는 전월 대비 0.87% 상승하며 지난달(0.27%)을 크게 상회. 이란 전쟁으로 인해 에너지 가격이 21% 급등한 점이 원인. 전년 대비로도 3.28% 상승(전월 2.41%). 다만,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CPI는 전월 대비 0.20% 상승에 그치며 지난달(0.22%)보다 둔화. 중고차 가격(-0.4%)과 처방약(-1.5%) 하락 속에 주거비 제외 핵심 서비스 가격은 0.18% 상승해 지난 3개월 평균(0.39%)을 하회. 에너지발 헤드라인 물가 압력은 높으나 근원 물가는 안정세를 찾는 물가 양극화 현상이 뚜렷
미시간대 소비자 심리지수는 47.6으로 발표돼 사상 최저치를 기록. 현재 상황지수(50.1)와 기대지수(46.1) 모두 기록적 저점 수준. 특히 1년 기대 인플레이션이 4.8%로 급등하고 5년 기대치도 3.4%로 상승한 점은 미 연준의 금리 경로에 부담. 이란 전쟁 휴전 협상 전에 취합된 결과이므로 향후 협상 성패에 따른 지수 되돌림 여부가 관건. 가솔린 가격 상승이 가계 재정에 실질적인 타격을 입히고 있음이 확인됨.
이란 전쟁이 유가 및 가솔린 가격 급등을 유도해 물가와 소비 심리를 압박하는 형국. 주말 미-이란 협상을 앞두고 밴스 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이 강경 발언(협상 결렬 시 군사 행동 재개)을 쏟아내며 긴장감이 고조됨. 이란 측도 레바논 휴전 선행 등을 조건으로 내걸며 협상 난항 가능성이 커짐. 이에 시장은 관망세 속에 국채 금리와 유가 상승, 달러 강세를 보이며 위험 회피 심리를 반영.
한편, 앤트로픽이 자체 AI 칩 개발과 소프트웨어 전략 수정에 나서면서 소프트웨어 기업들의 하락이 지속. 이는 엔트로픽의 하드웨어 내재화 시도는 기존 소프트웨어 기업들에게 막대한 자본 지출 부담과 수익성 악화 가능성이 부진 요인. 이런 가운데 앤트로픽의 모델로 인한 사이버 보안 우려가 부각되자 재무장관, 파월 의장 등이 주요 금융사 CEO들과 만남을 가졌다는 점도 주목. 이는 앤트로픽 모델의 우수성을 반증하기도 하기에 사이버 보안회사와 소프트웨어 기업들에 부담. 더불어 사모신용 리스크도 불안을 자극. 칼라일 그룹의 특정 펀드가 환매 한도인 5%를 초과한 15.7%의 환매 요청을 받으면서 사모 대출 시장의 부실화 우려가 재 부각되며 이들의 투자가 많은 소프트웨어와 금융주의 하락이 진행되는 등 위축된 투자 심리를 보여줌
미 증시는 미-이란 휴전 협상을 둘러싼 기대와 우려가 부각되며 제한적인 상승으로 출발. 그러나 앤트로픽과 사모신용 대출에 대한 불안으로 소프트웨어와 금융주가 하락을 이어가며 다우지수가 하락 전환하는 등 부담이 증가. 더불어 트럼프 미 대통령이 협상 타결 안될 경우 군사행동을 재개할 것이라고 경고하자 매물이 확대. 특히 소비심리지수가 크게 위축되는 등 이란 전쟁이 경제에 악영향을 주고 있는 가운데 미-이란 불확실성이 높아진 점이 불안 심리를 자극. 다만 위클리 옵션 등의 힘으로 나스닥은 반도체 기업들의 강세에 기대 상승하는 등 혼조 마감(다우 -0.56%, 나스닥 +0.35%, S&P500 -0.12%, 러셀2000 -0.22%,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2.31%)
*변화요인: 경제지표, 미-이란 협상 불안, 앤트로픽과 사모신용 불안
미국 3월 소비자 물가지수(CPI)는 전월 대비 0.87% 상승하며 지난달(0.27%)을 크게 상회. 이란 전쟁으로 인해 에너지 가격이 21% 급등한 점이 원인. 전년 대비로도 3.28% 상승(전월 2.41%). 다만,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CPI는 전월 대비 0.20% 상승에 그치며 지난달(0.22%)보다 둔화. 중고차 가격(-0.4%)과 처방약(-1.5%) 하락 속에 주거비 제외 핵심 서비스 가격은 0.18% 상승해 지난 3개월 평균(0.39%)을 하회. 에너지발 헤드라인 물가 압력은 높으나 근원 물가는 안정세를 찾는 물가 양극화 현상이 뚜렷
미시간대 소비자 심리지수는 47.6으로 발표돼 사상 최저치를 기록. 현재 상황지수(50.1)와 기대지수(46.1) 모두 기록적 저점 수준. 특히 1년 기대 인플레이션이 4.8%로 급등하고 5년 기대치도 3.4%로 상승한 점은 미 연준의 금리 경로에 부담. 이란 전쟁 휴전 협상 전에 취합된 결과이므로 향후 협상 성패에 따른 지수 되돌림 여부가 관건. 가솔린 가격 상승이 가계 재정에 실질적인 타격을 입히고 있음이 확인됨.
이란 전쟁이 유가 및 가솔린 가격 급등을 유도해 물가와 소비 심리를 압박하는 형국. 주말 미-이란 협상을 앞두고 밴스 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이 강경 발언(협상 결렬 시 군사 행동 재개)을 쏟아내며 긴장감이 고조됨. 이란 측도 레바논 휴전 선행 등을 조건으로 내걸며 협상 난항 가능성이 커짐. 이에 시장은 관망세 속에 국채 금리와 유가 상승, 달러 강세를 보이며 위험 회피 심리를 반영.
한편, 앤트로픽이 자체 AI 칩 개발과 소프트웨어 전략 수정에 나서면서 소프트웨어 기업들의 하락이 지속. 이는 엔트로픽의 하드웨어 내재화 시도는 기존 소프트웨어 기업들에게 막대한 자본 지출 부담과 수익성 악화 가능성이 부진 요인. 이런 가운데 앤트로픽의 모델로 인한 사이버 보안 우려가 부각되자 재무장관, 파월 의장 등이 주요 금융사 CEO들과 만남을 가졌다는 점도 주목. 이는 앤트로픽 모델의 우수성을 반증하기도 하기에 사이버 보안회사와 소프트웨어 기업들에 부담. 더불어 사모신용 리스크도 불안을 자극. 칼라일 그룹의 특정 펀드가 환매 한도인 5%를 초과한 15.7%의 환매 요청을 받으면서 사모 대출 시장의 부실화 우려가 재 부각되며 이들의 투자가 많은 소프트웨어와 금융주의 하락이 진행되는 등 위축된 투자 심리를 보여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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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종목: 엔비디아, 브로드컴, 아마존 상승 Vs. 일라이릴리, 월마트, 코스트코 부진
반도체: 엔비디아, TSMC와 코어위브 관련 소식에 상승
엔비디아(+2.57%)는 GPU 기반의 코어위브(+10.87%)가 앤트로픽과 다년간 계약을 체결하고 이 계약을 통한 컴퓨팅 기능을 올해말 가동할 예정이라는 소식에 상승. 여기에 TSMC(+1.40%)가 3월 매출이 전년 대비 34% 증가했다고 발표한 점도 긍정적인 영향. AI 산업 성장과 그에 따른 실적 호전 기대가 부각된 데 따른 것으로 추정. TSMC의 매출 발표에 장비 수요 확대 기대로 램리서치(+1.89%), AMAT(+0.42%)등 장비 기업들도 상승.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2.31% 상승.
반도체: 브로드컴, 앤트로픽 자체 칩 개발 검토 기대로 상승
브로드컴(+4.69%)은 앤트로픽이 자체 AI 칩 개발을 검토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는데 시장에서는 브로드컴이 이를 도와 파트너가 될 것이라는 기대 심리가 유입되며 큰 폭으로 상승. 최근 브로드컴, 구글, 앤트로픽이 협력해 2027년부터 3.5GW 규모의 차세대 TPU 컴퓨팅 공급하기로 했다는 점도 영향. 마벨 테크(+7.19%)도 관련 기대에 상승. AMD(+3.55%)는 TSMC 매출 발표 등으로 상승세 지속. 인텔(+1.07%)은 파운드리 산업의 성장 확대 기대로 상승.
반도체, 서버: TSMC 효과 및 신제품 출시 등 영향
마이크론(-0.22%)은 차익 실현 매물 소화하며 하락한 가운데 샌디스크(+0.02%), 웨스턴디지털(+1.64%), 시게이트(+0.47%)등 스토리지 기업들은 강세. 대체로 반도체 기업들은 TSMC 월간 매출 발표와 앤트로픽 효과 등으로 제한적인 상승. 슈퍼마이크로컴퓨터(+8.79%)는 AI, 컴퓨팅, 스토리지 및 엣지 워크로드에 최적화되어 배포 속도를 높이는 사전 구성된 즉시 배송 가능한 엔터프라이즈 서버인 골드 시리즈 출시 소식에 상승.
자동차: 테슬라, 장 마감 직전 옵션 수급 영향에 상승 전환 후 상승 확대
테슬라(+0.96%)는 모건스탠리가 자율주행 기술이 개선되고 있다는 증거가 있어야 현재 주가가 정당화할 수 있다고 발표하자 매물 소화 진행. 더불어 도이치방크가 전일 오스틴에서 로보택시 이용 후 기술이 인상적이라고 언급했지만 고속도로 피하면서 이동 시간이 두배로 늘었다는 점에는 실망했다며 아직 FSD 시스템이 온전하지 못하는 점이 부각된 점도 부담. 그러나 그동안 하락을 뒤로하고 장 마감 직전 옵션 수급의 힘으로 결국 상승 전환. GM(-0.40%), 포드(-0.90%)등 내연 자동차는 높은 국제유가 흐름 등이 관망 심리를 자극하며 하락. 퀀텀스케이프(+2.91%)등 2차전지 관련주는 새로운 이슈가 제한된 가운데 상승. 앨버말(+0.75%)등 리튬 관련주는 중국 탄산리튬 가격이 1.40% 상승한 데 기대 강세.
대형기술주: 아마존 상승 Vs. MS 부진
아마존(+2.02%)은 전일 CEO가 주주서한을 통해 AWS의 자체 AI 칩이 연간 수십억 달러 규모의 설비투자 절감과 큰 폭의 마진 개선을 가져올 것이라고 언급한 데 힘입어 전일에 이어 상승세 지속. MS(-0.59%)는 소프트웨어 산업에 대한 불확실성을 반영하며 하락 지속. 메타(+0.23%)는 메사추세츠 법원이 청소년 중독 소송 진행을 허용하고 메타의 면책 주장을 기가했다는 소식에 하락 후 장 마감 직전 결국 상승 전환. 알파벳(-0.21%)은 최근 인텔과 협력, 브로드컴, 앤트로픽과의 협력 등이 발표되는 등 사업 확장 기대가 부각되기는 했지만 매물 소화 지속되며 하락. 애플(-0.00%)은 PC와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이 확대되고 있다는 소식에도 노조 가입한 매장 폐점 예정이라는 소식에 노조 탄압 혐의가 제기되며 하락. 다만, 대형 기술주 대부분 장 마감 직전 낙폭 축소하거나 상승 전환했는데 위클리 옵션 만기 효과로 추정
소프트웨어: 앤트로픽 여파 지속
팔란티어(-1.86%)는 트럼프가 뛰어난 전투 역량 등은 증명됐다며 긍정적으로 언급하자 낙폭이 일부 축소되기는 했지만 엔트로픽 여파로 하락세는 지속. 팔로알토(-6.74%), 클라우드스트라이크(-3.97%)등 사이버 보안회사들은 앤트로픽 모델을 사용한 사이버 공격 가능성이 제기되자 크게 하락. 특히 파월 의장 등이 긴급 금융사 CEO들과 만남을 가지고 관련 불안을 논의했다는 점도 부담. 서비스나우(-7.58%)는 UBS가 여타 소프트웨어 업체들에 비해 AI 시대에 더 유리한 위치에 있나고 확신하지 못하고 있다고 언급하고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목표주가를 170에서 100달러로 하향 조정하자 하락. 세일즈포스(-3.45%), 인튜이트(-2.97%)등 여타 소프트웨어 기업들도 앤트로픽 이슈 등으로 하락 지속. 오라클(+0.17%)은 재무, 공급망, 인사 및 고객 경험 클라우드 제품군 전반에 걸쳐 자동화 제공하는 에플리케이션 발표에 견조
테마(양자, 원자력, 드론등): 개별적인 수급 영향에 혼재된 모습
아이온큐(+2.53%), 디웨이브 퀀텀(+2.74%)등 양자컴퓨터 관련 기업들은 변화 요인이 제한된 가운데 전일 부진을 뒤로하고 반등에 성공. 오클로(+5.24%)는 상승한 반면, 뉴스케일 피워(-0.97%)는 하락하는 등 원자력 관련 기업들은 혼재된 가운데 센트러스 에너지(+3.91%), 에너지퓨얼스(+0.44%)등 우라늄 관련주, 컨스텔레이션 에너지(+2.23%), 비스트라(+1.30%)등 전력망 관련 기업들은 견고. AIRO 그룹(-2.48%), 에스트로닉스(-1.76%)는 하락하고 에어로바이런먼트(+1.14%), 크라토스(+2.94%)는 상승하는 등 드론 관련 기업들은 미-이란 협상을 기다리며 혼재된 모습
제약: 일라이릴리, 인도에서의 제네릭 제품 급증으로 점유율 축소에 하락
일라이릴리(-1.65%)는 인도에서 GLP-1 체중감량 시장 점유율이 61%에서 56%로 5%p 하락했는데, 이는 세마글루타이드 성분 특허 만료 이후 저가 제네릭 유입이 확대된 영향에 하락. 반면 노보노디스크(+0.21%)는 가격 인하를 통해 대처하며 점유율은 25%로 변동 없이 유지된 것으로 발표됐지만 가격 인하로 인한 실적 불안 가능성에 보합권 등락. 에브비(-2.10%), 길리어드사이언스(-2.18%)등 여타 제약주는 소비자물가지수 데이터를 통해 의약품 가격 하락이 컸던 점을 반영하며 향후 실적에 대한 불확실성이 높아지며 하락.
소매유통업종: 코스크코, 핵심 매출 추세 둔화로 하락
코스트코(-3.25%)는 3월 매출이 전년 대비 11.3%, 기존점포 매출은 9.4% 증가했지만 유가와 환율 변동을 제외한 기존 점포 매출은 6.2% 증가에 그쳤다는 점에서 매물 추뢰. 더불어 가솔린 가격 급등으로 향후 소비 위축 가능성이 부각되자 월마트(-1.83%), 타겟(-1.73%)등 여타 소매 유통 업종들과 더불어 하락한 점도 특징. 나이키(-3.14%)는 파이퍼샌들러가 러닝 부문에서 다른 기업들을 따라잡기까지 한 분기정도 더 걸릴 것으로 전망하며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목표주가를 50달러로 하향 조정하자 하락.
금융: 사모신용 불안 등으로 하락
아폴로(-2.52%), 블랙스톤(-1.77%)등 최근 사모신용 대출 관련 환매가 급증했던 기업들은 칼라힐그룹도 환매 증가하고 있다는 발표에 관련 우려가 재부각되자 하락. JP모건(-0.15%), BOA(-0.32%), 웰스파고(-0.72%)등 주요 금융회사들도 사모신용 이슈, 사이버 보안 이슈 등으로 충당금 증가 가능성이 제기되자 하락. 이는 실적 시즌 앞두고 견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지만, 충당금 이슈가 어떤 영향을 줄지 불확실하기 때문으로 추정. 모건스탠리(-0.29%)도 사모신용 불안으로 하락한 반면, 골드만삭스(+0.45%)는 월요일(13일) 실적 발표 앞두고 상승
반도체: 엔비디아, TSMC와 코어위브 관련 소식에 상승
엔비디아(+2.57%)는 GPU 기반의 코어위브(+10.87%)가 앤트로픽과 다년간 계약을 체결하고 이 계약을 통한 컴퓨팅 기능을 올해말 가동할 예정이라는 소식에 상승. 여기에 TSMC(+1.40%)가 3월 매출이 전년 대비 34% 증가했다고 발표한 점도 긍정적인 영향. AI 산업 성장과 그에 따른 실적 호전 기대가 부각된 데 따른 것으로 추정. TSMC의 매출 발표에 장비 수요 확대 기대로 램리서치(+1.89%), AMAT(+0.42%)등 장비 기업들도 상승.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2.31% 상승.
반도체: 브로드컴, 앤트로픽 자체 칩 개발 검토 기대로 상승
브로드컴(+4.69%)은 앤트로픽이 자체 AI 칩 개발을 검토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는데 시장에서는 브로드컴이 이를 도와 파트너가 될 것이라는 기대 심리가 유입되며 큰 폭으로 상승. 최근 브로드컴, 구글, 앤트로픽이 협력해 2027년부터 3.5GW 규모의 차세대 TPU 컴퓨팅 공급하기로 했다는 점도 영향. 마벨 테크(+7.19%)도 관련 기대에 상승. AMD(+3.55%)는 TSMC 매출 발표 등으로 상승세 지속. 인텔(+1.07%)은 파운드리 산업의 성장 확대 기대로 상승.
반도체, 서버: TSMC 효과 및 신제품 출시 등 영향
마이크론(-0.22%)은 차익 실현 매물 소화하며 하락한 가운데 샌디스크(+0.02%), 웨스턴디지털(+1.64%), 시게이트(+0.47%)등 스토리지 기업들은 강세. 대체로 반도체 기업들은 TSMC 월간 매출 발표와 앤트로픽 효과 등으로 제한적인 상승. 슈퍼마이크로컴퓨터(+8.79%)는 AI, 컴퓨팅, 스토리지 및 엣지 워크로드에 최적화되어 배포 속도를 높이는 사전 구성된 즉시 배송 가능한 엔터프라이즈 서버인 골드 시리즈 출시 소식에 상승.
자동차: 테슬라, 장 마감 직전 옵션 수급 영향에 상승 전환 후 상승 확대
테슬라(+0.96%)는 모건스탠리가 자율주행 기술이 개선되고 있다는 증거가 있어야 현재 주가가 정당화할 수 있다고 발표하자 매물 소화 진행. 더불어 도이치방크가 전일 오스틴에서 로보택시 이용 후 기술이 인상적이라고 언급했지만 고속도로 피하면서 이동 시간이 두배로 늘었다는 점에는 실망했다며 아직 FSD 시스템이 온전하지 못하는 점이 부각된 점도 부담. 그러나 그동안 하락을 뒤로하고 장 마감 직전 옵션 수급의 힘으로 결국 상승 전환. GM(-0.40%), 포드(-0.90%)등 내연 자동차는 높은 국제유가 흐름 등이 관망 심리를 자극하며 하락. 퀀텀스케이프(+2.91%)등 2차전지 관련주는 새로운 이슈가 제한된 가운데 상승. 앨버말(+0.75%)등 리튬 관련주는 중국 탄산리튬 가격이 1.40% 상승한 데 기대 강세.
대형기술주: 아마존 상승 Vs. MS 부진
아마존(+2.02%)은 전일 CEO가 주주서한을 통해 AWS의 자체 AI 칩이 연간 수십억 달러 규모의 설비투자 절감과 큰 폭의 마진 개선을 가져올 것이라고 언급한 데 힘입어 전일에 이어 상승세 지속. MS(-0.59%)는 소프트웨어 산업에 대한 불확실성을 반영하며 하락 지속. 메타(+0.23%)는 메사추세츠 법원이 청소년 중독 소송 진행을 허용하고 메타의 면책 주장을 기가했다는 소식에 하락 후 장 마감 직전 결국 상승 전환. 알파벳(-0.21%)은 최근 인텔과 협력, 브로드컴, 앤트로픽과의 협력 등이 발표되는 등 사업 확장 기대가 부각되기는 했지만 매물 소화 지속되며 하락. 애플(-0.00%)은 PC와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이 확대되고 있다는 소식에도 노조 가입한 매장 폐점 예정이라는 소식에 노조 탄압 혐의가 제기되며 하락. 다만, 대형 기술주 대부분 장 마감 직전 낙폭 축소하거나 상승 전환했는데 위클리 옵션 만기 효과로 추정
소프트웨어: 앤트로픽 여파 지속
팔란티어(-1.86%)는 트럼프가 뛰어난 전투 역량 등은 증명됐다며 긍정적으로 언급하자 낙폭이 일부 축소되기는 했지만 엔트로픽 여파로 하락세는 지속. 팔로알토(-6.74%), 클라우드스트라이크(-3.97%)등 사이버 보안회사들은 앤트로픽 모델을 사용한 사이버 공격 가능성이 제기되자 크게 하락. 특히 파월 의장 등이 긴급 금융사 CEO들과 만남을 가지고 관련 불안을 논의했다는 점도 부담. 서비스나우(-7.58%)는 UBS가 여타 소프트웨어 업체들에 비해 AI 시대에 더 유리한 위치에 있나고 확신하지 못하고 있다고 언급하고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목표주가를 170에서 100달러로 하향 조정하자 하락. 세일즈포스(-3.45%), 인튜이트(-2.97%)등 여타 소프트웨어 기업들도 앤트로픽 이슈 등으로 하락 지속. 오라클(+0.17%)은 재무, 공급망, 인사 및 고객 경험 클라우드 제품군 전반에 걸쳐 자동화 제공하는 에플리케이션 발표에 견조
테마(양자, 원자력, 드론등): 개별적인 수급 영향에 혼재된 모습
아이온큐(+2.53%), 디웨이브 퀀텀(+2.74%)등 양자컴퓨터 관련 기업들은 변화 요인이 제한된 가운데 전일 부진을 뒤로하고 반등에 성공. 오클로(+5.24%)는 상승한 반면, 뉴스케일 피워(-0.97%)는 하락하는 등 원자력 관련 기업들은 혼재된 가운데 센트러스 에너지(+3.91%), 에너지퓨얼스(+0.44%)등 우라늄 관련주, 컨스텔레이션 에너지(+2.23%), 비스트라(+1.30%)등 전력망 관련 기업들은 견고. AIRO 그룹(-2.48%), 에스트로닉스(-1.76%)는 하락하고 에어로바이런먼트(+1.14%), 크라토스(+2.94%)는 상승하는 등 드론 관련 기업들은 미-이란 협상을 기다리며 혼재된 모습
제약: 일라이릴리, 인도에서의 제네릭 제품 급증으로 점유율 축소에 하락
일라이릴리(-1.65%)는 인도에서 GLP-1 체중감량 시장 점유율이 61%에서 56%로 5%p 하락했는데, 이는 세마글루타이드 성분 특허 만료 이후 저가 제네릭 유입이 확대된 영향에 하락. 반면 노보노디스크(+0.21%)는 가격 인하를 통해 대처하며 점유율은 25%로 변동 없이 유지된 것으로 발표됐지만 가격 인하로 인한 실적 불안 가능성에 보합권 등락. 에브비(-2.10%), 길리어드사이언스(-2.18%)등 여타 제약주는 소비자물가지수 데이터를 통해 의약품 가격 하락이 컸던 점을 반영하며 향후 실적에 대한 불확실성이 높아지며 하락.
소매유통업종: 코스크코, 핵심 매출 추세 둔화로 하락
코스트코(-3.25%)는 3월 매출이 전년 대비 11.3%, 기존점포 매출은 9.4% 증가했지만 유가와 환율 변동을 제외한 기존 점포 매출은 6.2% 증가에 그쳤다는 점에서 매물 추뢰. 더불어 가솔린 가격 급등으로 향후 소비 위축 가능성이 부각되자 월마트(-1.83%), 타겟(-1.73%)등 여타 소매 유통 업종들과 더불어 하락한 점도 특징. 나이키(-3.14%)는 파이퍼샌들러가 러닝 부문에서 다른 기업들을 따라잡기까지 한 분기정도 더 걸릴 것으로 전망하며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목표주가를 50달러로 하향 조정하자 하락.
금융: 사모신용 불안 등으로 하락
아폴로(-2.52%), 블랙스톤(-1.77%)등 최근 사모신용 대출 관련 환매가 급증했던 기업들은 칼라힐그룹도 환매 증가하고 있다는 발표에 관련 우려가 재부각되자 하락. JP모건(-0.15%), BOA(-0.32%), 웰스파고(-0.72%)등 주요 금융회사들도 사모신용 이슈, 사이버 보안 이슈 등으로 충당금 증가 가능성이 제기되자 하락. 이는 실적 시즌 앞두고 견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지만, 충당금 이슈가 어떤 영향을 줄지 불확실하기 때문으로 추정. 모건스탠리(-0.29%)도 사모신용 불안으로 하락한 반면, 골드만삭스(+0.45%)는 월요일(13일) 실적 발표 앞두고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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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고래 투자자들의 유입
비트코인은 미-이란 협상을 기다리며 상승. 특히 고래투자자들이 지난 30일간 비트코인 거래소 유입액이 29.6억 달러로 하락하며 2025년 6월 이후 처음으로 30억 달러를 하회한 점이 긍정적. 이러한 유입 감소는 즉각적인 매도 압력이 완화됐음을 의미하기 때문. 참고로 지난 2월 고래 투자자들의 거래소 유입액은 80억 달러를 기록. 이런 가운데 100만~1000만 달러에 이르는 대규모 주문이 증가하며 대규모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다시 나타나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 그럼에도 스트레티지(-0.17%), 로빈후드(-1.33%), 코인베이스(-0.69%)는 하락해 주식시장 관련 기업들에 대한 심리는 여전히 미-이란 협상 결과를 기다리는 경향. 그런가운데 로빈후드 등은 목표주가 하향 조정 등이 부담. 반면, 서클 인터넷(+3.45%)은 홍콩에서 앵커포인트와 HSBC에 첫 스테이블코인 라이선스를 발급하자 상승.
비트코인은 미-이란 협상을 기다리며 상승. 특히 고래투자자들이 지난 30일간 비트코인 거래소 유입액이 29.6억 달러로 하락하며 2025년 6월 이후 처음으로 30억 달러를 하회한 점이 긍정적. 이러한 유입 감소는 즉각적인 매도 압력이 완화됐음을 의미하기 때문. 참고로 지난 2월 고래 투자자들의 거래소 유입액은 80억 달러를 기록. 이런 가운데 100만~1000만 달러에 이르는 대규모 주문이 증가하며 대규모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다시 나타나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 그럼에도 스트레티지(-0.17%), 로빈후드(-1.33%), 코인베이스(-0.69%)는 하락해 주식시장 관련 기업들에 대한 심리는 여전히 미-이란 협상 결과를 기다리는 경향. 그런가운데 로빈후드 등은 목표주가 하향 조정 등이 부담. 반면, 서클 인터넷(+3.45%)은 홍콩에서 앵커포인트와 HSBC에 첫 스테이블코인 라이선스를 발급하자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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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증시 관련 수치: 미-이란 협상 주목
MSCI 한국 증시 ETF는 0.40% 하락한 반면, MSCI 신흥지수 ETF는 0.46% 상승.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2.31% 상승했지만 러셀2000지수는 0.22%, 다우 운송지수도 0.57% 하락. KOSPI 야간 선물은 반도체 기업들의 강세에 기대 0.6% 내외 상승. 전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1,482.50원을 기록. 야간 시장에서는 1,483.50원으로 마감.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482.50원을 기록.
*FICC: 국제유가, 러시아산 원유 제재 완화 기간 연장 가능성에 하락
국제유가는 미-이란 협상을 앞두고 미, 이란 모두 강경 발언들이 이어지며 상승하기도했지만 기대감은 여전히 이어지며 하락. 특히 러시아산 원유 제품에 대해 규제 완화를 연장할 수 있다는 점이 부각된 데 따른 것으로 추정. 더불어 일부에서 호르무즈해협의 통행 선박이 증가하고 있다는 언급이 유입된 점도 하락 요인. 미국 천연가스는 공급 증가와 온화한 날씨로 인한 수요 둔화 등이 영향을 주며 하락.
달러화는 높은 소비자 물가지수에도 근원 물가는 낮은 수준을 이어가고 있다는 점이 영향을 주며 제한적인 등락. 그러나 미-이란 협상에 대한 트럼프의 강경 발언 등이 이어지며 상승을 확대하기도 했지만, 미-이란 협상에 대한 기대 등은 이어지며 약세 흐름을 지속. 특히 장 후반 약세가 좀더 진행. 유로화와 파운드화는 유럽과 영국의 물가 부담으로 금리인상 가능성이 지속되며 달러 대비 강세. 역외 위안화를 비롯해 멕시코 페소는 달러 대비 강세
국채 금리는 미국 3월 소비자 물가지수가 전월 대비 0.87% 상승하며 지난달(0.27%)을 크게 상회한 점, 소비자심리지수 세부 내역 중 1년 기대 물가와 5년 기대 물가도 상향 조정되는 등 물가 불안이 이어지며 상승. 다만, 국제유가 하락, 근원 소비자물가지수의 하향 안정 등은 이어지고 있어 상승 확대는 제한.
금은 달러 약세에도 금리 상승 여파로 하락. 은은 보합권 등락을 보였지만 플래티넘도 하락. 구리 및 비철금속은 알루미늄이 중동 사태로 공급 감소가 장기화 될 수 있다는 우려로 상승. 구리는 중국내 수요 증가 기대가 높아지자 상승. 그 외 아연, 주석 등은 미-이란 협상 불확실성에 제한적인 등락. 농작물은 밀과 옥수수는 주요 작황지에 비가 내린다는 소식에 작황 기대가 반영되며 하락. 여기에 재고 증가도 부담. 대두는 중국의 수입 증가 기대를 반영하며 상승.
MSCI 한국 증시 ETF는 0.40% 하락한 반면, MSCI 신흥지수 ETF는 0.46% 상승.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2.31% 상승했지만 러셀2000지수는 0.22%, 다우 운송지수도 0.57% 하락. KOSPI 야간 선물은 반도체 기업들의 강세에 기대 0.6% 내외 상승. 전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1,482.50원을 기록. 야간 시장에서는 1,483.50원으로 마감.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482.50원을 기록.
*FICC: 국제유가, 러시아산 원유 제재 완화 기간 연장 가능성에 하락
국제유가는 미-이란 협상을 앞두고 미, 이란 모두 강경 발언들이 이어지며 상승하기도했지만 기대감은 여전히 이어지며 하락. 특히 러시아산 원유 제품에 대해 규제 완화를 연장할 수 있다는 점이 부각된 데 따른 것으로 추정. 더불어 일부에서 호르무즈해협의 통행 선박이 증가하고 있다는 언급이 유입된 점도 하락 요인. 미국 천연가스는 공급 증가와 온화한 날씨로 인한 수요 둔화 등이 영향을 주며 하락.
달러화는 높은 소비자 물가지수에도 근원 물가는 낮은 수준을 이어가고 있다는 점이 영향을 주며 제한적인 등락. 그러나 미-이란 협상에 대한 트럼프의 강경 발언 등이 이어지며 상승을 확대하기도 했지만, 미-이란 협상에 대한 기대 등은 이어지며 약세 흐름을 지속. 특히 장 후반 약세가 좀더 진행. 유로화와 파운드화는 유럽과 영국의 물가 부담으로 금리인상 가능성이 지속되며 달러 대비 강세. 역외 위안화를 비롯해 멕시코 페소는 달러 대비 강세
국채 금리는 미국 3월 소비자 물가지수가 전월 대비 0.87% 상승하며 지난달(0.27%)을 크게 상회한 점, 소비자심리지수 세부 내역 중 1년 기대 물가와 5년 기대 물가도 상향 조정되는 등 물가 불안이 이어지며 상승. 다만, 국제유가 하락, 근원 소비자물가지수의 하향 안정 등은 이어지고 있어 상승 확대는 제한.
금은 달러 약세에도 금리 상승 여파로 하락. 은은 보합권 등락을 보였지만 플래티넘도 하락. 구리 및 비철금속은 알루미늄이 중동 사태로 공급 감소가 장기화 될 수 있다는 우려로 상승. 구리는 중국내 수요 증가 기대가 높아지자 상승. 그 외 아연, 주석 등은 미-이란 협상 불확실성에 제한적인 등락. 농작물은 밀과 옥수수는 주요 작황지에 비가 내린다는 소식에 작황 기대가 반영되며 하락. 여기에 재고 증가도 부담. 대두는 중국의 수입 증가 기대를 반영하며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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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3~04/17 주간 이슈 점검: 미-이란 협상, 실적 시즌 개막
미-이란 협상
미국과 이란의 휴전이 성립되면서 유가가 하락하고 증시가 반등하는 등 시장은 안도하는 모습이지만, 지난 6주간의 전쟁이 남긴 영향은 여전. 시장에서는 국제유가가 WTI 기준 올해 평균 80달러 내외로 전망하고 있어 높은 수준이 지속될 것으로 판단. 이에 ECB는 금리인상 기조로 전환한 상태이며 미 연준은 동결 가능성을 높이는 발언들이 지속. 더불어 가솔린 가격 급등으로 미국 소비지출 둔화, 저축률 하락 등이 예상. 결국 이란 전쟁은 높은 물가와 각국 중앙은행들의 정책 변화 가능성을 남김
한편, 미국은 강한 기업 이익과 AI 자본 지출에 기대 여전히 견고한 경제 지표가 예상되나 소비자들의 비용 증가 등을 감안 회복력이 둔화될 것으로 판단. 유럽은 에너지 수입 의존도가 높아 휴전의 수혜가 기대되나 높은 물가로 인한 ECB의 금리인상 가능성 등은 부담. 한국 등 신흥국은 휴전이 정상적으로 진행될 경우 환율 안정을 비롯해 긍정적인 수혜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평가.
시장은 한번에 합의되지는 않을 것이기에 내용등에 따라 일시적으로 변동성 확대 가능성은 높다고 평가. 특히 미국은 대규모 병력을 재배치 중이고, 이란도 호르무즈해협에 대한 제어를 지속적으로 진행하며 마찰 확대 가능성이 높기 때문. 그럼에도 전쟁이 확대될 경우 미국과 이란 모두에게 부담을 줄 수 있어 장기화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평가. 그렇기 때문에 협상에서의 잡음이 많을 수 있지만, 극단적인 상황으로 전개될 가능성은 크지 않아 현재 타결 기대감이 좀더 높은 상태.
이를 감안 이란 이슈로 인해 단기적인 변동성 확대될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나며 본격적인 실적시즌을 맞이하는 기간이 될 것으로 판단.
실적 시즌 개막
13일(월) 골드만삭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실적 시즌이 시작. 시장 조사업체 팩트셋은 S&P 500 기업들의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3.2% 성장으로 전망하며 기업들의 이익이 견고함을 시사. 특히 매출 성장률은 9.7%로 예상되어 2022년 3분기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 IT, 커뮤니케이션, 금융 섹터가 이러한 성장을 주도. 에너지 섹터 또한 유가 상승에 힘입어 큰 폭으로 상향 조정되는 등 이익 모멘텀이 강화
다만, S&P 500의 12m Fwd PER은 20배로 10년 평균(18.9배)을 상회하고 있어 이익 개선 기대감이 이미 주가에 상당부분 반영되고 있음을 보여줌. 이를 감안 이익 보다는 오히려 ROI 등이 더 중요. 현재 대다수 기업이 긍정적인 실적 가이던스를 내놓고는 있으나, 51개 기업이 부정적인 전망을 발표해 차별화가 심화되고 있음을 보여줌. 따라서 실적 시즌이 본격화되면서 실제 수치가 추정치를 하회하거나 비용 압박이 확인될 경우 변동성 확대 가능성이 높음.
특히 금융주 실적이 많은 주간이기 때문에 최근 부각된 사모신용 시장 불안과 관련된 충당금 및 유동성 관련 코멘트가 핵심 변수로 작용할 전망. 현재까지는 확산되지는 않았으나, 관련 언급이 확대될 경우 금융주 중심으로 투자심리 위축 가능성 존재. 여기에 앤트로픽으로 인한 사이버 보안 이슈 및 비용 이슈도 주목할 필요가 있음.
* 요일별 주요 이벤트
04/13(월)
중국: M2 증가율, 신규대출
미국: 기존주택판매
보고서: OPEC 원유시장 보고서
발언: 마이런 이사
장전 실적: 골드만삭스(GS), 퍼스날 컴퍼니(FAST)
04/14(화)
일본: 산업생산
중국: 수출입통계
미국: 생산자물가지수
보고서: IMF 경제전망보고서, IMF 금융 안정보고서, IEA 원유시장 보고서
발언: 마이클 바 이사(농촌 경제 개발), 굴스비, 바킨, 콜린스, 폴슨 총재
장전 실적: JP모건(JPM), J&J(JNJ), 웰스파고(WFC), 씨티그룹(C), 블랙록(BLK), 카맥스(KMX)
04/15(수)
한국: 수입물가지수
미국: 뉴욕연은지수, 수출입물가지수
유로존: 산업생산
보고서: 연준 베이지북
발언" 마이클 바(소비자 규제)
장전 실적: ASML(ASML), BOA(BAC), 모건스탠리(MS), 프로그래시브(PGR)
장후 실적: JB헌트(JBHT)
04/16(목)
중국: GDP성장률, 산업생산, 소매판매, 고정자산투자
영국: 산업생산
미국: 필라델피아 연은지수, 산업생산
발언: 윌리엄스 총재, 마이런 이사(거시경제)
장전 실적: TSMC(TSM), 펩시코(PEP), 에보트(ABT), 찰스스왑(SCHW), 프로로지스(PLD), US방코프(USB), 시티즌스(CFG), 키코프(KEY)
장후 실적: 넷플릭스(NFLX), 알코아(AA)
04/17(금)
발언: 바킨 총재, 월러 이사(경제전망)
장전 실적: 트루이스트(TFC), 에릭슨(ERIC)
미-이란 협상
미국과 이란의 휴전이 성립되면서 유가가 하락하고 증시가 반등하는 등 시장은 안도하는 모습이지만, 지난 6주간의 전쟁이 남긴 영향은 여전. 시장에서는 국제유가가 WTI 기준 올해 평균 80달러 내외로 전망하고 있어 높은 수준이 지속될 것으로 판단. 이에 ECB는 금리인상 기조로 전환한 상태이며 미 연준은 동결 가능성을 높이는 발언들이 지속. 더불어 가솔린 가격 급등으로 미국 소비지출 둔화, 저축률 하락 등이 예상. 결국 이란 전쟁은 높은 물가와 각국 중앙은행들의 정책 변화 가능성을 남김
한편, 미국은 강한 기업 이익과 AI 자본 지출에 기대 여전히 견고한 경제 지표가 예상되나 소비자들의 비용 증가 등을 감안 회복력이 둔화될 것으로 판단. 유럽은 에너지 수입 의존도가 높아 휴전의 수혜가 기대되나 높은 물가로 인한 ECB의 금리인상 가능성 등은 부담. 한국 등 신흥국은 휴전이 정상적으로 진행될 경우 환율 안정을 비롯해 긍정적인 수혜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평가.
시장은 한번에 합의되지는 않을 것이기에 내용등에 따라 일시적으로 변동성 확대 가능성은 높다고 평가. 특히 미국은 대규모 병력을 재배치 중이고, 이란도 호르무즈해협에 대한 제어를 지속적으로 진행하며 마찰 확대 가능성이 높기 때문. 그럼에도 전쟁이 확대될 경우 미국과 이란 모두에게 부담을 줄 수 있어 장기화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평가. 그렇기 때문에 협상에서의 잡음이 많을 수 있지만, 극단적인 상황으로 전개될 가능성은 크지 않아 현재 타결 기대감이 좀더 높은 상태.
이를 감안 이란 이슈로 인해 단기적인 변동성 확대될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나며 본격적인 실적시즌을 맞이하는 기간이 될 것으로 판단.
실적 시즌 개막
13일(월) 골드만삭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실적 시즌이 시작. 시장 조사업체 팩트셋은 S&P 500 기업들의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3.2% 성장으로 전망하며 기업들의 이익이 견고함을 시사. 특히 매출 성장률은 9.7%로 예상되어 2022년 3분기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 IT, 커뮤니케이션, 금융 섹터가 이러한 성장을 주도. 에너지 섹터 또한 유가 상승에 힘입어 큰 폭으로 상향 조정되는 등 이익 모멘텀이 강화
다만, S&P 500의 12m Fwd PER은 20배로 10년 평균(18.9배)을 상회하고 있어 이익 개선 기대감이 이미 주가에 상당부분 반영되고 있음을 보여줌. 이를 감안 이익 보다는 오히려 ROI 등이 더 중요. 현재 대다수 기업이 긍정적인 실적 가이던스를 내놓고는 있으나, 51개 기업이 부정적인 전망을 발표해 차별화가 심화되고 있음을 보여줌. 따라서 실적 시즌이 본격화되면서 실제 수치가 추정치를 하회하거나 비용 압박이 확인될 경우 변동성 확대 가능성이 높음.
특히 금융주 실적이 많은 주간이기 때문에 최근 부각된 사모신용 시장 불안과 관련된 충당금 및 유동성 관련 코멘트가 핵심 변수로 작용할 전망. 현재까지는 확산되지는 않았으나, 관련 언급이 확대될 경우 금융주 중심으로 투자심리 위축 가능성 존재. 여기에 앤트로픽으로 인한 사이버 보안 이슈 및 비용 이슈도 주목할 필요가 있음.
* 요일별 주요 이벤트
04/13(월)
중국: M2 증가율, 신규대출
미국: 기존주택판매
보고서: OPEC 원유시장 보고서
발언: 마이런 이사
장전 실적: 골드만삭스(GS), 퍼스날 컴퍼니(FAST)
04/14(화)
일본: 산업생산
중국: 수출입통계
미국: 생산자물가지수
보고서: IMF 경제전망보고서, IMF 금융 안정보고서, IEA 원유시장 보고서
발언: 마이클 바 이사(농촌 경제 개발), 굴스비, 바킨, 콜린스, 폴슨 총재
장전 실적: JP모건(JPM), J&J(JNJ), 웰스파고(WFC), 씨티그룹(C), 블랙록(BLK), 카맥스(KMX)
04/15(수)
한국: 수입물가지수
미국: 뉴욕연은지수, 수출입물가지수
유로존: 산업생산
보고서: 연준 베이지북
발언" 마이클 바(소비자 규제)
장전 실적: ASML(ASML), BOA(BAC), 모건스탠리(MS), 프로그래시브(PGR)
장후 실적: JB헌트(JBHT)
04/16(목)
중국: GDP성장률, 산업생산, 소매판매, 고정자산투자
영국: 산업생산
미국: 필라델피아 연은지수, 산업생산
발언: 윌리엄스 총재, 마이런 이사(거시경제)
장전 실적: TSMC(TSM), 펩시코(PEP), 에보트(ABT), 찰스스왑(SCHW), 프로로지스(PLD), US방코프(USB), 시티즌스(CFG), 키코프(KEY)
장후 실적: 넷플릭스(NFLX), 알코아(AA)
04/17(금)
발언: 바킨 총재, 월러 이사(경제전망)
장전 실적: 트루이스트(TFC), 에릭슨(ER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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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2 미국-이란 협상 결과
미국고 이란 양국이 휴전 협상이 진행. 그러나 의견차를 좁히지 못하고 협상은 결국 합의에 실패. 협상 후 밴스 미국 부통령은 21시간에 걸친 협상이 결국 합의에 도달하지 못했다고 발표. 미국 측은 협상 과정에서 수용 가능한 범위와 절대 넘어서는 안 될 레드라인을 명확히 제시하며 유연한 태도를 보였으나, 이란이 최종 조건을 거부함에 따라 합의 없이 귀국길에 오르게 되었다고 언급한 것. 밴스 부통령은 이번 협상 결렬이 미국보다 이란 측에 더 큰 손실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협상 기간 중 트럼프 대통령과 수차례 긴밀히 소통하며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고 주장
주요 쟁점은 이란의 핵무기 개발 포기에 대한 확정적인 약속과 실질적인 기술 폐기. 특히 이란 내 400kg의 우라늄 반출, 농축률 0% 유지, 그리고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관리권 등을 요구. 이란은 이를 주권 침해로 간주하며 단호히 거부한 것. 이번 회담에서 양국은 시각차를 좁히지 못하고 있어 당분간 협상은 교착 상태에 머물 것으로 추정.
한편, 시장에서는 이스라엘은 물론, 미국과 이란 등 모든 전쟁 당사자들은 한계점에 도달했다고 평가하며 추가적인 지상군 파견과 그에 따른 전쟁의 장기화 가능성은 높지 않다고 전망.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이 핵물질 반출 뿐 아니라 호르무즈 해협 관리권 요구 등을 하고 있어 타협은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
밴스 부통령의 합의 실패 선언 후 비트코인이 2% 내외 하락하는 등 암호화폐 시장이 하락 중이며 이는 월요일 위험자산에 부담을 줄 것으로 판단.
미국고 이란 양국이 휴전 협상이 진행. 그러나 의견차를 좁히지 못하고 협상은 결국 합의에 실패. 협상 후 밴스 미국 부통령은 21시간에 걸친 협상이 결국 합의에 도달하지 못했다고 발표. 미국 측은 협상 과정에서 수용 가능한 범위와 절대 넘어서는 안 될 레드라인을 명확히 제시하며 유연한 태도를 보였으나, 이란이 최종 조건을 거부함에 따라 합의 없이 귀국길에 오르게 되었다고 언급한 것. 밴스 부통령은 이번 협상 결렬이 미국보다 이란 측에 더 큰 손실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협상 기간 중 트럼프 대통령과 수차례 긴밀히 소통하며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고 주장
주요 쟁점은 이란의 핵무기 개발 포기에 대한 확정적인 약속과 실질적인 기술 폐기. 특히 이란 내 400kg의 우라늄 반출, 농축률 0% 유지, 그리고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관리권 등을 요구. 이란은 이를 주권 침해로 간주하며 단호히 거부한 것. 이번 회담에서 양국은 시각차를 좁히지 못하고 있어 당분간 협상은 교착 상태에 머물 것으로 추정.
한편, 시장에서는 이스라엘은 물론, 미국과 이란 등 모든 전쟁 당사자들은 한계점에 도달했다고 평가하며 추가적인 지상군 파견과 그에 따른 전쟁의 장기화 가능성은 높지 않다고 전망.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이 핵물질 반출 뿐 아니라 호르무즈 해협 관리권 요구 등을 하고 있어 타협은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
밴스 부통령의 합의 실패 선언 후 비트코인이 2% 내외 하락하는 등 암호화폐 시장이 하락 중이며 이는 월요일 위험자산에 부담을 줄 것으로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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