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콩이_서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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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증시 관련 수치: 반도체 업종의 수요 지속 기대와 야간선물 2.63% 급등

MSCI 한국 증시 ETF는 4.94% 큰 폭으로 급등. MSCI 신흥지수 ETF는 1.58% 상승.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2.28% 상승. 반면, 러셀2000지수는 0.38% 하락. 다우 운송지수는 0.04% 상승. KOSPI 야간 선물은 2.63% 급등. 전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1,450.10원을 기록. 야간 시장에서는 1,447.00원으로 마감.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444.00원을 기록.


*FICC: 엔화, 다카이치 총리의 발언 후 강세 지속

국제유가는 미 에너지정보청에서 주간 원유 재고가 850만 배럴 급증했다는 소식에도 불구하고 상승. 미국과 이란간의 분쟁우려가 높아진 점이 불안을 자극. 특히 트럼프와 네타냐후의 회담을 통해 대 이란 상황의 확산 가능성도 불안감을 자극. 이런 가운데 미 국방부가 제2 항공모함 전단을 파견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발표한 점도 영향. 미국 천연가스는 최근 하락에 따른 되돌림이 유입되며 상승.

달러화는 견조한 미국 고용보고서 결과 발표로 여타 환율에 대해 강세를 보였으나 미 의회 예산처에서 미국의 재정 불안을 경고하자 반등이 축소. 이런 가운데 엔화가 다카이치 총리가 의회 선거에서 압도적인 승리 후 정책 기조가 재정 상황을 크게 악화시키지 않을 것을 시사하는 발언으로 강세를 보여왔고 오늘도 투기적 수급 여파로 달러 대비 1% 넘게 강세. 유로화와 파운드화는 미국 고용보고서 발표로 달러 강세가 진행되자 약세. 멕시코 페소, 브라질 헤알 등 신흥국 환율은 강세.

국채 금리는 비농업 고용자수가 예상을 상회한 결과를 내놓자 금리 동결이 장기화될 것이라는 기대 속 상승. 특히 단기물 중심으로 상승 확대. 한편, 미 의회예산처에서 미국 재정 불안을 경고했지만 영향은 제한된 가운데 비농업 고용자수 결과 경기 관련 고용은 정체되어 있다는 평가가 유입되자 장기 금리는 상승폭을 축소. 다만, 장 후반 10년만기 국채 입찰에서 응찰률이 12개월 평균인 2.54배를 하회한 2.39배를 기록하는 등 수요가 부진하자 재차 상승. 결국 오늘 국채 금리는 비농업고용자수 결과로 단기물 중심으로 상승

금은 견조한 고용보고서 및 달러 강세 등에도 불구하고 상승. 은도 5% 넘게 상승하는 경향. 이는 최근 귀금속 관련 옵션 거래가 급증하고 있으며 펀더맨탈과 관련없이 투기적 거래로 인해 변동성이 확대되는 경향. 결국 오늘 금과 은 등은 하락 요인이 많았지만 수급적인 요인으로 상승.

구리 및 비철금속은 대부분 중국 경기 부양 기대와 미국 내 경기에 대한 자신감 등으로 상승. 특히 건설 관련 고용 증가로 수요 증가 기대가 높아진 점이 영향. 이런 가운데 니켈의 경우 인도네시아가 올해 생산 전망을 크게 축소하자 4 거래일 연속 상승. 농작물은 밀이 변화 요인이 제한된 가운데 선물 거래에서 포지션 정리 소식이 진행되며 기술적인 반등 속 1% 넘게 상승. 대두는 수출 호조 기대가 부각되며 소폭 상승. 옥수수는 전일 글로벌 농작물 수급 전망 보고서(WASDE) 발표에서 1억 부셸 상향 조정했지만 가격 변화는 제한된 가운데 소폭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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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2 미 증시, AI 투자 수익성 재평가 속 기술, 금융 동반 약세

미 증시는 상승 출발했으나 시스코 시스템즈(-12.32%)와 앱로빈(-19.68%)이 실적 발표 후 급락하자 하락 전환. 반도체 가격 급등에 따른 하드웨어 기업들의 수익성 둔화 우려와 AI 서비스 확산이 기존 사업을 잠식할 수 있다는 구조적 우려가 해소되지 못하면서 매물이 확산. 더불어 그동안 시장 수급을 주도했던 개인투자자들의 비중이 2023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하고 있어 반발 매수세도 사라짐. 장 마감 직전에는 트럼프가 한달 안에 합의 불발 시 이란에 충격적 상황이 올 수 있다고 언급 후 낙폭 확대(다우 -1.34%, 나스닥 -2.03%, S&P500 -1.57%, 러셀2000 -2.01%,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2.50%)


변화요인: 시스코시스템즈, 앱로빈 실적과 AI 투자 효율성

오늘 증시 부진의 핵심은 AI 인프라 투자 대비 수익성(ROI)에 대한 의문이 제기된 점. 시스코 시스템즈(-12.32%)는 사상 최대 분기 매출을 달성했지만 메모리 반도체 가격의 급등으로 매출총이익률 가이던스를 전년 대비 130bp 하향 제시하며 큰 폭으로 하락. 이는 단순한 개별 기업 이슈를 넘어, 부품 가격 상승이 하드웨어 기업 전반의 마진 구조를 압박하고 있음을 보여줌. 이러한 흐름은 최근 알파벳의 100년 만기 초장기 채권 발행 이슈와 맞물리며, AI 지출 경쟁이 장기적인 부채 부담 및 신용 리스크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를 자극.

최근 RBC 캐피털 등은 빅테크의 AI 인프라 지출 증가분 중 약 45%가 실제 연산 능력 확대가 아닌 DRAM과 HBM 가격 급등에 따른 가격 주도형 지출이라고 언급. 시스코가 메모리 물량 확보를 위해 선행 구매 약정을 전년 대비 73% 확대했다는 점은 공급망 내 가격 결정력 강화를 의미. 결국 메모리 가격 급등은 반도체 제조사에는 단기 호재일 수 있으나, 인프라 장비 업체에는 수익 악화를, 빅테크에는 비용 우려를 부각

이런 가운데 금융주와 소프트웨어 업종 부진도 지수 부담으로 작용. 모건스탠리(-4.88%)는 CEO 보수 인상 논란과 미 재생에너지 프로젝트 관련 대출 및 자금 조달을 축소한다는 보도가 겹치며 하락. 이는 비용 통제 및 신용 리스크 관리에 대한 시장의 경계심을 반영한 것으로 추정. 더불어 알파벳의 100년 채권 발행은 회사채 시장 장기 신용 리스크 확산 가능성을 부각시키며 금융업종 투자심리를 위축

최근 앤트로픽과 OpenAI, 알트루이스트의 AI 애플리케이션의 발표로 관련 사업 영역이 직접 잠식될 수 있다는 구조적 우려가 부각. 특히 앱로빈(-19.68%)이 견고한 실적에도 불구하고 AI 경쟁 심화 및 사업 모델 훼손 가능성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지 못하며 급락한 점이 관련 우려를 자극. 실제 생성형 AI가 고부가가치 전문 영역을 플랫폼 차원에서 흡수하기 시작하면서, 라이선스 모델과 수수료 기반 수익 구조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며 소프트웨어 기업들이 하락.

결국 이날 시장은 단순 실적 충격을 넘어, AI 투자 사이클의 질적 지속 가능성과 산업 구조 재편 리스크를 동시에 재평가하는 흐름이 나타남. 특히 낙폭이 확대되자 금과 은, 비트코인 등은 마진콜 이슈가 재부각되며 관련 품목의 하락도 확대. 다만, 월마트(+3.78%) 등 경기 방어 기업들의 경우는 매수세가 유입되며 차별화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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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종목: 마이크론, 월마트, 일라이릴리 상승 Vs. 애플, 아마존, 엔비디아, 테슬라 부진

반도체: AI 관련 기업들의 수익성 논란 속 매물 출회
엔비디아(-1.64%)는 대만에 건물 장기 임대 계약을 체결하며 대만 사업 확장 계획을 공식화했지만 하락. 특히 시스코 시스템즈 등의 실적 발표로 AI 관련 기업들의 수익성 이슈가 불안감을 자극하며 매물 출회된 점이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 이는 장기적으로 엔비디아의 고객사들의 구매력 저하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 브로드컴(-3.38%), AMD(-3.58%) 등도 하락. 인텔(-3.75%)은 전일 타워 세미컨덕터와의 300mm 웨이퍼 생산 계약 취소 소식에 매물 출회. AMAT(-3.36%)는 장 마감 후 예상을 상회한 실적 발표에 시간 외 9% 내외 상승. 결과 후 반도체 기업들도 시간 외 상승

반도체(스토리지): 반도체 가격 상승 요인 유입으로 상승
마이크론(+0.88%)은 키옥시아가 연간 전망을 큰 폭으로 상회한 결과를 내놓은 가운데 2026년 NAND 생산 전량 매진 소식 등이 알려지자 상승. 샌디스크(+5.16%)와 웨스턴디지털(+3.78%), 시게이트(+5.87%)도 키옥시아 실적 발표에 따른 긍정적인 산업 전망에 이어 레노버가 글로벌 칩 부족 현상 악화를 경고하는 등 공급 압박 심화 이슈로 상승. 더불어 시스코시스템즈도 반도체 가격 급등과 이를 해소하기 위한 장기 계약 발표 등도 스토리지 기업들의 향후 성장 기대를 반영. 다만, 장 마감 앞두고 상승폭 일부 축소.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2.50% 하락

데이터 센터: 반도체 가격 급등에 따른 마진율 둔화 우려 부각되며 하락
시스코시스템즈(-12.32%)는 예상을 상회한 매출에도 불구하고 반도체 가격 급등을 이유로 매출총이익률이 전년 대비 130bp 하락한 66.4%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는 등 수익성 둔화를 발표하자 큰 폭 하락. 아리스타 네트웍(-3.94%)은 물론, 델(-9.13%), HP(-4.50%), HP엔터(-6.76%), 슈퍼마이크로 컴퓨터(-5.02%), IBM(-4.87%) 등도 반도체 가격 급등으로 인한 마진율 위축 우려로 하락. 아리스타네트웍은 장 마감 후 견조한 실적 발표로 2% 내외 상승 중

클라우드, AI테마: AI 공포 우려로 하락
코어위브(+0.58%)는 상승했지만 사이퍼마이닝(-1.11%), IREN(-6.19%) 등 네오클라우드 기업들은 반도체 가격 급등에 따른 투입비용 증가 우려와 비트코인 하락에 따른 불안을 반영하며 하락. 유아이패스(-4.36%), C3AI(-4.24%), 팔라다인AI(-4.86%), 리커전제약(-3.50%), 사운드하운드AI(-6.28%) 등 AI 테마주은 AI 공포 심리 이슈로 전일에 이어 하락 지속. 클라우드 기업인 패스틀리(+72.29%)는 AI 에이전트로 트래픽이 급증하는 등 견고한 실적 전망을 발표하자 큰 폭 상승.

자동차: 테슬라, EPA 규제 철폐 소식 등으로 하락
테슬라(-2.62%)는 중국내 판매량이 크게 감소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최근 5일 연속 상승을 뒤로 하고 매물 출회되며 하락. 이런 가운데 트럼프 행정부의 EPA 기후 규제 철폐 소식도 부담. 테슬라는 그동안 고마진 수익원이었던 탄소 배출권 판매 수입이 급감할 것이라는 우려로 인한 결과. 반면, GM(+0.14%)과 포드(+1.08%) 등 내연차들은 이번 규제 철폐로 내연기관차에 부과되던 과징금과 크레딧 구매 비용 부담이 사라지고, 수익성이 높은 대형 픽업트럭과 SUV 판매에 집중할 수 있는 재무적 유연성이 확보되었기 때문. 다만, 장 후반 매물 출회되며 상승 축소.

2차전지, 리튬: 부진한 전망 등으로 하락
퀀텀스케이프(-11.96%)는 실적 발표에서 예상보다 큰 손실 전망을 발표하자 큰 폭 하락. 여타 2차 전지 기업들도 부진한 가운데 글로벌X 리튬 및 배터리 ETF(LIT)도 2.71% 하락. 앨버말(-9.41%) 등 예상을 상회한 실적을 발표한 가운데 중국 탄산리튬 가격이 3% 넘게 상승하며 강세를 보이기도 했음. 그러나 미 행정부의 EPA 규제 철폐로 인해 개선될 수 있는 여건이 재차 악화될 수 있다는 점이 부각되며 하락, SQM(-6.82%), 리튬아메리카(-4.62%) 등 여타 리튬 관련주도 동반 하락

대형기술주: MS, 기술 독립, 아람코와의 협력 확대에도 하락 전환
MS(-0.63%)는 OpenAI에 대한 지나친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자체 AI 모델 개발에 힘쓰고 있으며 이를 통해 마진 개선과 기술 독립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는 점이 부각되며 상승. 더불어 사우디 아람코와의 산업용 AI 파트너십 확대를 통해 AI가 실제 거대 장치 산업에서 강력한 수익원으로 작동하고 있음을 보여준 점도 긍정적. 다만, 장 마감 앞두고 매물 출회로 결국 하락 전환. 알파벳(-0.63%)은 제미나이 3 업그레이드와 웨이모가 2026년말까지 유료 탑승 건수를 주당 100만 건 이상으로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발표하자 상승했지만 100년 만기 채권 이슈가 부각되며 하락 전환

대형기술주: 애플, 트럼프와의 마찰 등으로 하락
애플(-5.00%)은 1월 중국에서 전년 대비 8% 증가하며 유일하게 성장세를 보인 스마트폰 제조업체로 알려졌지만 하락. 전일 장 후반 알려졌던 Siri가 테스크 결과 3월에서 연기될 것이라는 점이 이어지며 하락. 여기에 시스코시스템즈가 반도체 가격 급등으로 마진율이 하락한 점도 영향. 특히 트럼프가 팀쿡에 대해 비판한 가운데 미 연방 거래위원회가 정치적 관점에 따라 기사를 검열하는 행위 등을 언급하며 연방법 위반 가능성에 대해 경고한 점도 부담. 메타 플랫폼(-2.82%)은 AI 인프라 구축을 위한 공격적인 자본지출 우려와 러시아가 왓츠앱 전면 차단 소식에 하락. 아마존(-2.20%)은 이탈리아 세무 당국이 이탈리아 현지 법인과 임원 자택을 압수수색했다는 소식에 하락

중국 기업: 알리바바, 대규모 마케팅 비용으로 수익 악화 우려로 하락
알리바바(-3.40%)는 Qwen AI 쇼핑 앱이 30억 위안 규모의 인센티브 캠페인 기간 동안 설 연휴 6일 만에 1억 2천만 건 이상의 주문을 기록했다고 발표했지만 하락. 클라우드 및 AI 부문에서의 가파른 성장세에도 불구하고, 핵심 사업인 소매 판매 부분의 성장 둔화와 수익성 악화 우려가 부각. 특히 점유율 확보를 위해 공격적인 투자를 지속한 점이 부담. 이에 핀둬둬(-4.16%), 진둥닷컴(-2.65%)도 하락. 바이두(-4.64%)는 알리바바가 점유율 확대를 위한 대규모 마케팅 비용을 높이자 AI 주도권 잠식 우려로 하락. 중국 종목들이 약세를 보이자 샤오펑(-2.26%) 등 중국 자동차 기업들, KE 홀딩스(-5.89%) 등 부동산 기업들도 부진

소프트웨어: 팔란티어, 마이클 버리 보고서 발표 여파로 하락
오라클(-0.43%)은 미 공군으로부터 8,800만 달러 규모의 계약 체결해 극비 군사 AI 시스템 구축에 투입될 것이라는 소식에 장중 상승 전환하기도 했지만 결국 수익성 논란으로 하락. 팔란티어(-4.83%)는 마이클 버리가 주가가 현재보다 최대 66% 하락할 수 있다는 보고서를 발표하자 투자 심리 위축되며 하락. 버리는 벨류에이션이 AI 거품의 정점에 있으며, 기술적으로도 부정적이라며 경고. 특히 과도한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됐다는 평가도 영향. 앱로빈(-19.68%)은 양호한 실적에도 AI로 인한 사업부문 훼손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지 못하자 크게 하락

소프트웨어, 여행: AI로 인한 사업영역 침해 가능성에 하락
서비스나우(+2.69%)는 르네상승 테크놀로지가 13F를 통해 매입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AI로 인한 소프트웨어 기업들의 피해에서 일부 자유롭다는 점이 부각되자 상승. 세일즈포스(+0.23%)도 상승 전환. 반면, 오토데스크(-3.91%), 데이터독(-0.94%) 등 소프트웨어 기업들은 AI로 인한 사업 영역 침해 가능성에 하락. 한편, 부킹닷컴(-3.56%), 익스피디아(-2.72%), 에어비앤비(-3.00%) 등 온라인 여행 플랫폼 회사들도 AI로 인해 플랫폼 침해 가능성이 제기되자 최근 하락이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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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양자, 원자력, 우주 등): 수급적인 요인으로 하락
아이온큐(-6.87%) 등 양자, 오클로(-3.49%) 등 원자력 관련주, 로켓랩(-5.19%) 등 우주개발, 서브로보틱스(-4.80%) 등 로봇 관련주, 조비 항공(-2.18%) 등 비행택시 관련주 등 주요 테마주들은 새로운 이슈가 부각되기 보다는 수급적인 요인 속 대부분 하락

제약: 경기 방어섹터 이슈로 상승
일라이릴리(+2.27%)는 노보노디스크(+0.39%)가 다이어트약 수요층이 1,500만명이 증가할 것이라고 언급하자 상승. 여기에 경기 방어 섹터 중심으로 강세를 보인 영향도 상승 요인. 프리덤 캐피탈이 투자의견을 매수로 상향조정하고 목표주가도 1,200달러로 발표한 점도 긍정적. 에브비(+2.99%), J&J(+1.53%) 등 제약업종의 강세도 뚜렷. 바이킹 테라퓨틱스(+6.80%)는 체중 감량제 3상 시험 시작 발표로 급등.

금융주: 수익성 논란 속 AI의 자문시장 유입 가능성에 하락
JP모건(-2.63%)은 피터 나바로 백악관 무역 고문이 신용카드 대출 이자율 인하를 촉구하는 등 강력한 조치 가능성이 제기되자 하락. 여기에 알파벳의 100년 만기 회사채 발행이 결국 회사채 부문 피크 이슈를 자극하고 있다는 평가 속 수익성 둔화 우려가 부각된 점도 부담. 여기에 AI로 인해 자문 부문 훼손 우려도 영향. 웰스파고(-2.99%)등 여타 대형 은행주와 함께 CEO 보수 논란 이슈까지 겹친 모건스탠리(-4.88%) 등도 하락.

비트코인: 시장 외면 속 수급 여파로 하락
비트코인은 최근 로빈후드(-8.79%)가 실적 발표를 통해 관련 품목들의 거래가 감소되는 등 시장에서의 외면 받고 있다는 점이 부각되자 하락. 특히 공포와 탐욕지수가 2020년 당시보다 더 낮은 수준을 기록하는 등 극심한 공포 수준이라는 점도 투자심리에 불안을 준 점도 영향. 더 나아가 스탠다드차타드가 비트코인이 5만 달러까지 하락할 수 있다고 경고한 점도 부담. 여기에 금/은이 하락하자 마진콜 이슈가 재 부각되며 부진을 보인 점도 영향. 스트레티지(-2.44%)도 하락한 가운데 코인 베이스(-7.90%)도 부진. 코인베이스는 실적 발표에서 매출 부진과 결제량도 부진하자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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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증시 관련 수치: AI 공포와 리스크 우려

MSCI 한국 증시 ETF는 0.15% 상승했지만 MSCI 신흥지수 ETF는 1.14% 하락.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2.50% 하락한 가운데 러셀2000지수는 2.01% 하락. 다우 운송지수는 외국인 노동자들의 상업용 운전면허 취득 금지 규칙 발표로 4.04% 급락. KOSPI 야간 선물은 1.09% 하락. 전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1,440.20원을 기록. 야간 시장에서는 1,438.60원으로 마감.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438.50원을 기록.


*FICC: 국채 금리, 안전자산 선호심리 확대로 큰 폭 하락, 금, 은은 알고리즘 매도로 하락

국제유가는 국제에너지기구(IEA)가 2026년 글로벌 수요 전망치를 하향 조정하자 하락. 특히 1월 OPEC+와 강추위 등으로 공급 감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상당한 공급 과잉 이슈가 이어지고 있다고 평가한 점도 부담. 물론, 미-이란 우려가 높아진 가운데 트럼프가 한달 안에 조치가 없으면 충격적 상황이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지만 영향은 제한. 미국 천연가스는 온화한 날씨로 인해 최근 크게 하락했지만 오늘은 되돌림이 유입되며 상승

달러화는 기존주택 판매 건수의 급감 등 부진한 경제지표를 바탕으로 약세 출발했지만, 주식시장의 부진으로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유입되며 반등에 성공. 한편, 유로화와 파운드화는 보합권 등락을 보인 가운데 엔화는 투자회사들이 그동안 약세 포지션을 축소하고 강세 포지션으로 전환하자 달러 대비 강세. 역외 위안화는 달러 대비 강세를 보인 가운데 멕시코 페소, 브라질 헤알은 달러 대비 약세.

국채 금리는 AI 산업에 대한 불안 심리가 유입되며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높아지자 하락. 특히 주요 경제지표가 부진을 보이는 등 미국 경제에 대한 불안 심리가 유입된 점도 금리 하락 요인. 이런 가운데 30년물 국채 입찰에서 응찰률이 12개월 평균인 2.36배를 크게 상회한 2.66배, 간접입찰도 63.4%를 상회한 69.9%로 발표되는 등 수요가 크게 증가했다는 소식에 하락폭이 확대. 10년물 국채 금리는 4.10%를 기록하는 등 대부분 5~8p 하락

금은 달러화가 강세로 전환된 가운데 장 초반 미 증시가 하락을 확대하자 일각에서 재차 부각된 마진콜 이슈가 유입되며 매물 출회되며 급작스럽게 하락. 은도 10% 내외 급락. 구리 및 비철금속도 LME 시장에서 대부분 3% 넘게 하락. 이는 새로운 이슈 유입보다는 최근 시장 변동성의 원인인 알고리즘 매도가 영향을 줬다고 평가. 실제 금과 은이 이슈 없이 급작스럽게 하락한 가운데 비철금속도 영향. 농작물은 중국의 수요 기대감과 브라질 비로 인한 수확량 감소 기대로 대두가 1% 넘게 상승한 가운데 밀은 숏커버성 매수세가 유입되며 2% 넘게 강세를 보였음. 옥수수도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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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3 AMAT, 아리스타네트웍 실적 결과

시간 외: 반도제 장비, 부품 업종 큰 폭 상승, 스토리지 기업들 강세. 반면, 대형 기술주 약세.

AMAT
AMAT는 1분기 매출 70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2026년 반도체 장비 사업 부문에서 20% 이상의 강력한 성장을 전망한다고 발표. 여기에 2026년 반도체 산업 매출이 1조 달러에 도달할 것으로 예측되는 가운데, AMAT는 하반기에 수요가 집중되는 상저하고형 성장을 예상. 파운드리 로직과 DRAM 가동률이 풀가동 수준에 도달함에 따라, 2분기 매출 가이던스 역시 전분기 대비 9% 증가한 76억 5,000만 달러로 상향 발표. 이에 시간 외로 12% 급등 중이며 여타 반도체 부품, 장비 기업들의 강세를 견인

한편, HBM은 DRAM 대비 웨이퍼 투입량이 3~4배 많고 적층 수가 20개 이상으로 늘어남에 따라 소재 증착 및 식각 장비 수요를 크게 증가시키고 있다고 발표. 이런 가운데 급증하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약 5억 달러 규모의 재고를 선제적으로 확충했고 시스템 제조 능력을 과거 대비 2배 가까이 확대하며 공급망 리스크를 관리하고 있다고 언급. 또한 향후 삼성전자와 협력하는 EPIC 센터를 통해 공동 개발 가속화와 설계 단계부터의 기술 반영을 도모하며, 2027년까지 강력한 성장 모멘텀을 유지할 것이라고 주장


아리스타 네트웍
아리스타 네트웍은 2025년에 생성형 AI와 클라우드 수요에 힘입어 전년 대비 28% 이상의 성장을 기록. 특히 4분기 매출은 24억 9,000만 달러로 시장의 예상을 상회. 2026년 연간 매출 가이던스도 상향 조정된 112억 5,000만 달러(25% 성장)로 발표. 특히 특정 대형 고객(A사 16%, B사 26%)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노력중이라고 언급하는 등 긍정적인 발표로 시간 외 14% 급등

아리스타 네트웍은 엔비디아를 포함해 AMD, 브로드컴 등과 협력하는 오픈 AI 생태계를 지향하며, 확장성이 뛰어난 이더넷 표준 확립에 주력하고 있다고 발표. 특히 AI 네트워킹 매출을 연간 16억 달러에서 2026년 32억 5,000만 달러로 두 배 이상 확대할 계획도 발표. 다만, 아리스타 네트웍도 반도체가격 급등이 도전 과제로 표현. 경영진은 메모리를 새로운 금(Gold)이라 표현하며, 가격이 기하급수적으로 상승하고 공급망 할당이 심화되는 환경에 직면해 있음을 시인. 이는 향후 매출총이익률(62~64%)에 하방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는 리스크 요인. 그러나 107억 달러에 달하는 풍부한 유동성과 선제적인 구매 약정(68억 달러)을 통해 부품을 확보해 우위를 돌파할 것이라고 언급.


결국 두 회사의 발표를 토대로 알 수 있는 것은 AI 중심의 폭발적인 수요와 장기화 가능성이 제기. 더불어 반도체 제조공정에서 기술적 변곡점이 임박했음을 시사. 특히 GAA와 이더넷을 중심으로. 다만, 시스코 처럼 아리스타도 반도체 가격 급등이 마진율을 낮추는 요인이라고 주장한 점은 주목해야 하며 향후 이러한 가격 급등으로 최종 수요가 감소할 수 있음을 인지하고 있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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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3 미 증시, 소비자 물가지수 영향으로 중소형주 중심 상승했지만 M7 부진으로 혼조 마감

미 증시는 소비자 물가지수가 예상을 하회한 결과를 내놓자 중소형주 중심으로 견조한 모습으로 출발. 그렇지만, M7 종목군을 중심으로 매물 출회가 진행되며 지수 변화는 제한된 모습. 더불어 금/은 가격이 상승하고 비트코인도 강한 모습을 보이자 전반적인 시장의 안정 속 대부분 종목군이 강세. 이는 물가지수 발표 후 국채 금리 하락이 진행된 점이 영향을 준 것으로 판단. 이에 중소형주는 상승을, M7 종목군은 부진을 보여 지수는 결국 혼조세로 마감. 특히 장 마감 앞두고는 옵션 영향에 따른 수급 여파로 하락하는 등 수급의 영향이 확대되는 경향을 보인 점도 특징(다우 +0.10%, 나스닥 -0.22%, S&P500 +0.05%, 러셀2000 +1.18%,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0.66%)


*변화요인: 소비자물가지수 해석

미국 1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전월 대비 0.17% 상승하며 지난달 수치인 0.30%를 하회. 전년 대비로도 지난 12월 2.7%에 비해 낮은 2.38%로 발표되며 상승 폭이 둔화. 에너지가 전월 대비 1.47% 하락, 중고차 가격도 1.84% 하락하며 물가 상승을 제한. 근원 소비자물가지수는 12월 수치인 전월 대비 0.23%보다 높아진 0.30%로 발표된 가운데 전년 대비로는 2.55% 상승을 기록. 세부 항목을 살펴보면 주거비(OER)가 0.33%에서 0.22%로 둔화된 가운데 의료 서비스도 0.37%에서 0.33%로 둔화. 다만, 핵심 서비스 물가가 0.27%에서 0.39% 상승으로 발표.

결국 에너지 가격 하락과 중고차 가격의 지속적인 감소가 물가 압력을 완화시켰으나 근원 물가는 여전히 상승세를 보여 끈적거리는 모습. 더 나아가 서비스 물가가 견조한 가운데 주택을 제외한 근원 서비스 물가도 0.23%에서 0.59%로 크게 상승. 특히 항공료가 전월 대비 6.52%나 급등하는 등 상승 압력이 높아지고 있으며 법률서비스, 의료서비스 등의 물가도 여전히 높아 PCE 물가 상승 압력을 높임. 그러나 시장은 헤드라인 수치가 시장 예상을 하회했다는 점만을 주목하며 국채 금리가 하락하고 달러 약세, 그리고 중소형주 중심으로 주식시장이 상승.

한편, 최근 시장 변화에 영향을 줬던 금/은, 비트코인이 소비자물가지수 발표 후 국채 금리가 하락하자 강한 모습을 보인 점도 증시에 안정을 줌. 금과 은은 국채 금리 하락과 달러 약세와 수급적인 요인으로 상승. 비트코인은 코인베이스가 거래대금이 급증했다는 점이 부각된 가운데 암호화폐 관련된 법률이 상반기에 통과될 것이라며 낙관적이라고 주장한 점이 비트코인의 상승을 견인. 결국 금과 은, 그리고 비트코인 등이 안정을 보이자 시장은 안정적으로 M7 종목군을 제외하고 대부분 상승하는 힘을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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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종목: 엔비디아, 애플 하락 Vs. 양자, 원자력 등 주요 테마주 강세

반도체: 엔비디아, 실적 발표 앞두고 대중국 AI 칩 추가 규제 우려, 선반영 등을 감안 매물 출회
엔비디아(-2.21%)는 대형기술주들이 AI 투자 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지만 시장은 이미 향후 실적 개선 기대를 상당 부분 선반영했다고 보고 있어 매물 출회. 즉 매출 성장 자체보다 다가올 GTC(3월), 실적 발표(25일)등에 주목하며 하락. 여기에 AI 인프라 투자 효율성에 대한 의문, 브로드컴(-1.81%), AMD(+0.67%)등과의 경쟁 심화 가능성, 그리고 단기간 급등 후 차익 실현 매물까지 이어진 점도 부담. 여기에 미 하원의원들 일부가 대중국 AI 칩 추가 규제를 시사한 점도 부담. TSMC(-0.47%)는 DA 데이비손이 독보적인 해자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목표주가 450달러 제시했지만 장 후반 하락 전환.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0.66% 상승

반도체(스토리지): 칩 가격 상승세 지속 Vs. 선반영에 따른 매물 출회 등으로 변화
마이크론(-0.56%), 웨스턴디지털(-0.89%), 샌디스크(-0.59%), 시게이트(-1.20%)등 스토리지와 메모리 관련 종목군은 완만한 강세 흐름을 이어갔지만 장 마감 앞두고 매물 출회되며 하락 전환. 메모리 가격과 AI 서버 수요 기대가 여전히 반응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주요 기업들 실적 발표에서 칩 가격 급등이 지속되고 있으며, 하반기에도 여전히 높은 수준을 기록할 것을 시사한 점이 투자 심리에 긍정적인 영향. 반면, 최근 상승에 따른 매물 출회되며 하락 전환. 이는 옵션 만기에 따른 수급적인 요인이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

반도체(장비, 부품): AMAT, 예상 상회한 실적과 하반기 기대를 시사하자 큰 폭 상승
AMAT(+8.08%)는 예상을 상회한 실적을 발표한 가운데 하반기 수주 실적화가 집중 될 것이라고 발표하는 등 긍정적인 가이던스를 시사하자 큰 폭 상승. 다만, 장 초반 상승 후 램리서치(+1.83%), KLA(+0.92%), ASML(-0,02%)등 많은 기업들은 차익 실현 매물 출회도 이어져 상승폭이 축소되거나 하락 전환

반도체(장비): 아리스타네트웍, 반도체 칩 가격 급등 불구 성장세 지속 기대에 상승
아리스타 네트웍스(+4.79%)는 매출 호조와 AI/ML 네트웍 아키텍처 수요 증가로 2026년 매출이 25% 성장할 것이라고 발표하자 크게 상승. 비록 반도체 가격 급등으로 마진율 우려가 높아졌지만 이미 관련 우려에 대응을 하고 있다고 발표한 점이 긍정적인 영향. 전일 급락했던 시스코시스템즈(+2.47%)도 반등에 성공. IBM(+1.10%), 델(+4.14%), HP(+2.07%)등 최근 반도체 가격 급등으로 투입 비용 증가에 따른 마진율 위축 우려가 높았던 기업들 대부분 반등.

자동차: 테슬라, 변화 요인에 따라 등락을 보이며 결국 상승 전환 성공
테슬라(+0.09%)는 미국과 중국에서 전기차 판매량이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다는 소식과 함께 중국에서 자동차 핵심 운행 장치에 물리적 버튼을 의무화하자 하락 출발. 테슬라는 많은 부분이 스크린에 있기 때문. 여기에 미국 정부가 중국 기업 중 일부를 군부를 돕는 기업 명단에 추가한 점도 부담. 그러나 소비자물가지수 결과가 안정적으로 발표된 가운데 중국 군부 돕는 기업 명단 관련 문건 철회, 트럼프의 철강, 알루미늄 관세 철회 가능성 등으로 반등에 성공. 리비안(+26.64%)은 2026년 연간 인도량을 6.2~6.7만대로 제시하는 등 전년 대비 50% 내외 급증할 것이라고 발표하자 큰 폭으로 상승. 더불어 4분기 손실이 예상보다 감소한 점도 긍정적인 영향.

자동차: 내연기관 자동차, 철강, 알루미늄 관세 이슈로 상승
GM(+1.44%), 포드(+1.95%)등은 트럼프의 철강, 알루미늄 관세 철회 추진할 것이라는 보도로 투입비용 개선 기대 반영하며 강세. 그러나 나바로가 관련 소식은 사실 무근이라고 언급했지만 상승분을 일부 반납. 퀀텀스케이프(-0.45%)는 전일 실적 발표 후 큰폭으로 하락한 가운데 오늘은 변화를 보이다 장 후반 매물 출회되며 하락 지속. 중국 탄산리튬 가격이 오늘은 2.21% 상승하는 등 견조한 모습을 이어가자 앨버말(+4.67%)등 대부분 리튬 관련 종목이 강세.

대형기술주: 애플, 전일에 이어 하락 지속
애플(-2.27%)은 전일 미 연방거래위원회가 팀 쿡 CEO에 애플 뉴스가 이용약관을 왜곡하고 정치적 선택에 공화당에 유리한 뉴스를 의도적으로 올리지 않고 있다며 경고하자 5% 하락. 오늘도 하락 지속. 알파벳(-1.08%)은 일부 투자회사에서 설립된지 28년밖에 되지 않았는데 1,000억 달러 규모의 채권 발행으로 엄청난 도박을 하고 있다고 주장하자 하락 지속. 더불어 JC페니가 1990년대 후반 100년만기 채권 발행 했지만 23년 후 파산했고 GM도 발행 후 장기 부채 급증에 따른 비용의 어려움을 겪었던 사례도 언급. 메타 플랫폼(-1.58%)과 아마존(-0.41%)은 여전히 자본 지출 확대 따른 불안을 반영하며 보합권 등락을 보이다 장 마감 앞두고 매물 출회되며 결국 하락. MS(-0.13%)는 소프트웨어 기업들의 반등에 기대 상승하다 하락 전환

중국 기업: 알리바바, 미 국방부의 중국 군부를 돕는 기업 명단 추가 문건 소식에 하락
알리바바(-1.89%)와 바이두(-0.99%)는 미국 국방부가 비야디와 함께 중국 군부를 돕는 기업 명단에 추가하는 문건을 발표하자 하락. 그러나 곧바로 관련 문건이 철회되었음에도 반등은 하지 못하고 하락세는 이어짐. 진둥닷컴(-1.38%), 핀둬둬(+0.06%)등 소매 유통업종은 혼조 양상. 샤오펑(+1.36%), 니오(보합), 리 오토(-1.81%)등 중국 전기차 기업들은 미국과 중국에서 전기차 판매량이 둔화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하락하기도 했지만 반발 매수세에 기대 상승하는 등 방향성 없이 혼재된 모습

소프트웨어: 반발 매수세 유입
오라클(+2.34%)은 그동안 하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된 가운데 새로운 공공 부문 계약을 발표하자 상승. 애틀랜타시는 오라클과 협력해 도시 계획, 구역 설정 및 허가 절차를 현대화하는 계약을, 이스라엘의 농업 회복 및 복원력 강화를 위해 리그로우 이스라엘과 오라클 농업 데이터 인텔리전스 플랫폼을 선택. 팔란티어(+1.77%)는 전일 마이클 버리의 보고서로 하락했지만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세일즈포스(+2.31%), 서비스나우(+3.67%)등 소프트웨어 기업들은 그동안 하락을 뒤로하고 반등에 성공. 특히 AI의 침투로 사업부문 불안에 대해 골드만삭스에 이어 JP모건 등 많은 투자회사에서 과도한 움직임이라고 주장한 점이 심리적인 안정을 보임.

소프트웨어: 실적 결과에 따라 엇갈린 모습
패스틀리(+13.84%)는 전일 실적 발표 후 72%나 급등 후 오늘도 상승세 지속. 커세어 게이밍(+48.25%)은 예상을 상회한 실적과 자사주 매입 발표로 큰 폭으로 상승. 스트리밍 업체인 로쿠(+8.60%)는 예상보다 양호한 실적과 가이던스를 발표하자 큰 폭 상승. 로젠블랫증권이 목표주가를 118달러로 상향 조정한 점도 긍정적. 음식 배달 플랫폼 회사인 인스타카트(+9.21%)는 예상을 상회한 실적 결과를 내놓자 상승. 소셜 미디어 업체인 핀터레스트(-16.83%)는 부진한 실적과 매출 가이던스가 약하게 제시되자 큰 폭으로 하락. 옐프(-8.10%)는 OpenAI와의 협력 발표에도 올해 매출 전망을 시장 예상보다 낮은 수준으로 제시하자 하락.

양자컴퓨터: 아이온큐, 논문 소식에 상승
아이온큐(+8.98%)는 노르웨이 국부펀드가 4분기 매수했다는 소식에 상승. 여기에 아이스버그 퀀텀이 ‘피너클 아키텍처’를 공개하는 논문 발표가 상승에 결정적인 영향. 관련 논문은 10만개 미만의 물리적 큐비트를 사용해 암호화 해독 할 수 있다는 내용인데 이는 기존 추종치보다 최대 10배 적은 수치. 아이온큐는 아이스버그의 파트너사인 옥스포드 아이오닉스 인수를 통해 직접적인 이점을 얻게됨. 이에 디웨이브 퀀텀(+4.52%), 리게티 컴퓨팅(+7.34%)등 대부분 양자 기업들이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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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AI, 원자력, 우주 등): 반발 매수세와 소비자 물가지수 결과에 상승
유아이패스(+1.25%), C3AI(+3.85%), 팔라다인 AI(+7.35%) 등 AI 관련주, 오클로(+2.77%), 뉴스케일파워(+2.29%)등 원자력 관련주, 서브로보틱스(+2.63%)등 로봇주, 로켓랩(+2.17%), 인튜이티브 머신(+2.61%)등 우주개발 등 대부분 테마주들의 강세가 뚜렷

소비, 여행: 산업별 투자심리 영향에 견조, 여행은 실적 결과에 엇갈린 모습
월마트(+0.19%), 코스트코(+1.96%)등 소매 유통 업종은 최근 순환매 속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으며, 일부 기업의 경우는 AI 이용한 수익성 개선 기대도 우호적. 익스피디아(-6.41%)는 예상을 상회한 실적에도 컨퍼런스 콜에서 생성형 AI 기반 플랫폼을 잠재적인 비즈니스 리스크라고 발표하자 하락. 에어비앤비(+4.65%)는 신규 사업 투자로 비용은 증가했지만 예상보다 양호한 실적 결과를 내놓자 상승. 윈 리조트(+5.14%)는 마카오 매출은 증가했지만 라스베가스 매출이 부진한 결과를 내놓으며 EPS가 시장 예상을 하회하자 하락.

상품 관련 기업: 금, 은 관련주 강세
뉴몬트(+6.50%), 코어마이닝(+7.07%)등 금, 은 관련 기업들은 관련 품목의 상승에 기대 강세. 철강 기업인 스틸 다이내믹스(-3.92%), 알루미늄 업체인 센츄리 알리미늄(-7.36%)과 알코아(-0.93%)등은 트럼프가 지난 여름 철강과 알루미늄에 부과한 관세를 철회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오자 하락. 다만, 장중 피터 나바로가 관련 보도는 사실 무근이라고 발표했지만 영향은 제한

비트코인: 소비자 물가지수 결과에 기대 상승
미국 소비자 물가지수 결과가 발표되며 국채 금리가 하락하고 달러화가 약세를 보이자 비트코인은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6.9만 달러를 기록하는 등 강한 모습. 더불어 코인베이스가 부진한 실적에도 거래대금이 급증했다는 점에 주목한 점도 영향. 스트레티지(+8.85%)도 강세를 보인 가운데 로빈후드(+6.82%)등도 상승. 코인베이스(+16.46%)는 실적 발표를 통해 매출 부진에도 불구하고 서비스 및 구독 매출이 성장하고 있고 2025년 총 거래대금이 전년 대비 156%나 급증한 5.2조 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하자 큰 폭으로 상승. 풋 옵션 거래가 많았던 만큼 시장에서는 숏 스퀴즈 양상이 주가 급등의 원인으로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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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증시 관련 수치: 휴장

MSCI 한국 증시 ETF는 2.42% 크게 상승한 가운데 MSCI 신흥지수 ETF는 0.43% 상승에 그침.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0.66% 상승했으며 러셀2000지수는 1.18%, 다우 운송지수는 1.67% 상승. KOSPI 야간 선물은 휴장. 지난 금요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1,444.90원을 기록. 야간 시장에서는 1,444.60원으로 마감.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440.50원을 기록.


*FICC: 국채 금리, 완화된 소비자물가지수 발표로 단기물 중심으로 하락

국제유가는 재고 증가와 물가 안정에 기대 크게 하락하기도 했지만 트럼프가 중동에 항공모함 1개 전단을 추가로 보냈다고 발표하자 상승 전환. 그러나 여전히 이란과의 협상이 잘 될 것이라고 언급한 트럼프의 발언 등으로 관련 우려가 확대되지 않고 재차 매물 소화하며 보합권 등락. 미국 천연가스는 LNG 수출 수요와 저장량 감소 등으로 상승하기도 했지만 2월 말까지 대체로 평년보다 따뜻한 날씨가 예상되자 상승 반납.

달러화는 소비자물가지수의 헤드라인 수치가 예상을 하회하자 여타 환율에 대해 약세를 보이기도 했음. 그렇지만, 물가지수가 여전히 견조함을 보여주고 있어 변화는 제한. 유로화, 파운드화, 엔화 등 대부분 환율도 보합권 등락에 그침. 역외 위안화는 보합권을 기록했지만 멕시코 페소는 강세, 브라질 헤알은 약세를 보이는 등 신흥국 시장의 환율은 혼재된 모습

국채 금리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의 헤드라인 수치가 전년 대비 2.4%로 발표되며 지난달 발표된 2.7%보다 안정된 모습을 보이자 10년물 국채 금리가 4.1%를 하회하는 등 하락. 물론, 핵심 서비스 물가는 여전히 견조한 모습을 보여 금리 인하 시기가 빠르게 진행될 가능성은 없지만, 시장은 이를 빌미로 금리 하락 요인으로 작용. 특히 단기물 중심으로 하락한 점이 특징. 실제 굴스비 총재도 장 후반 서비스 물가 견조함에 대해 언급했지만 시장은 이보다 금리 하락에 주목

금은 소비자 물가지수의 완만함에 기반해 달러화가 약세를 보이자 2% 넘게 상승. 은과 플래티넘도 2%대 상승. 구리 및 비철금속은 LME시장에서 구리가 상승했지만 대부분의 품목이 하락. 특히 차익 실현 매물과 미-이란을 둘러싼 지정학적 리스크 불안, 중국의 경기에 대한 부담 등이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 농작물은 변화 요인이 제한된 가운데 밀이 달러 약세에 기대 상승한 반면, 대두와 옥수수는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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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6~02/20 주간 이슈 점검: 주 후반 경제지표, 연방 법원 판결 주목

다음 주(02/16~02/20)는 미국을 포함한 주요국 휴장으로 출발해 거래량이 감소한 가운데, 주 후반으로 갈수록 매크로·정책 이벤트가 집중되는 구조. 단기적으로는 수급이 얇은 상황에서 개별 뉴스와 업종별 재료에 따른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이 높음. 이런 가운데 AI 데이터센터 중심의 설비투자 확대가 실제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지는지, AI인해 피해 산업들에 대한 과도한 반영 등이 이어지는지도 주목해야 하는 부분.

경제지표에서는 PCE 가격지수가 중요. 소비자물가지수에서 핵심 서비스 물가가 크게 상승한 점을 감안 근원 물가가 예상보다 견조하게 나올 경우 금리 변동성 확대로 주식시장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 여기에 FOMC 의사록 공개와 연준 인사 발언도 금리 변화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중요.

대외적으로는 유로존 재무장관회의와 EU 경제전망 보고서는 물가가 2% 목표로 수렴하는 경로를 점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임. 더불어 우크라이나 사태 논의 등도 영향. 관련 변화는 유로화에 영향을 주게 되어 있으며 이는 달러화의 방향성을 결정할 것으로 판단.

주 후반에는 미국 PMI, GDP, 개인소득, 가계지출, PCE 가격지수 등이 발표되며 통화정책 방향성을 가늠하는 핵심 주간이 될 전망. 특히 PCE는 연준이 선호하는 물가지표라는 점에서 시장 변동성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줄 것으로 판단. 최근 발표된 물가지표를 감안 전월보다 높아질 것으로 이미 시장은 전망하고 있어 결과에 따른 변동성 확대에 주목.

또한 미 연방법원의 IEEPA 관세 관련 판결 가능성은 정책 리스크로 작용할 수 있음. 판결 결과에 따라 실효 관세율 및 무역 환경 변화 기대가 형성될 경우 주식시장 변화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 현재 연방법원은 20일과 24일 25일 판결을 내놓을 것이라고 발표했기 때문에 시장에서는 또 다시 관세 판결 이슈에 주목할 듯

종합하면, 이번 주는 초반 관망(수급), 중반 유럽 정책 및 연준 의사록 확인(환율, 금리), 후반 핵심 경제지표 발표(금리 재평가)로 이어지는 흐름. 금리 경로와 무역 정책 변화 가능성이 동시에 부각되면서 이에 따른 주식시장 변동성 확대 가능성이 높은 한 주가 될 전망


* 요일별 주요 이벤트

02/16(월)
회담: 유로존 재무장관회의
발언: 보우만 부의장(은행 컨퍼런스)
컨퍼런스: CAGNY 컨퍼런스(~19): KO, PEP, GIS등
컨퍼런스: 시티 글로벌 산업 기술 컨퍼런스(~19): ZBAR, R, VRT 등
휴장: 한국, 중국, 대만, 미국

02/17(화)
영국: 실업률
독일: ZEW 경제심리지수
미국: 뉴욕주 제조업지수, 주택시장지수
회담: EU 재무장관 회의
발언: 마이클 바 이사(AI와 노동시장)
휴장: 한국, 중국, 대만, 홍콩
장전 실적: 메드트로닉(MDT)
장후 실적: 팔로알토(PANW), 케이던스 디자인(CDNS), 켄뷰(KVUE), 데본에너지(DVN)

02/18(수)
일본: 수출입통계
영국: 소비자물가지수
미국: 주택착공건수, 허가건수, 산업생산, 내구재주문
은행: FOMC 의사록 공개, 뉴질랜드 통화정책회의
발언: 보우만 부의장(재무부 클럽)
휴장: 한국, 중국, 대만, 홍콩
장전 실적: 아나로그디바이스(ADI), 가민(GRMN),
장후 실적: 부킹홀딩스(BKNG), 카바나(CVNA), 도어대시(DASH), 옥시덴탈(OXY)

02/19(목)
미국: 수출입통계, 경기선행지수
보고서: EU 경제전망 보고서
발언: 보우만 부의장(사전녹화), 카시카리 총재
휴장: 중국, 대만, 홍콩
장전 실적: 월마트(WMT), 디어(DE), 엣시(ETSY)
장후 실적: 뉴몬트(NEM), 아카마이 테크(AKAM), 오픈도어(OPEN)

02/20(금)
독일: 제조업, 서비스업 PMI
미국: 제조업, 서비스업 PMI, GDP성장률, 개인소득, 가계지출, PCE 가격지수, 소비자 심리지수
미 연방법원 판결일(20일, 24일, 25일)
발언: 로건 총재
휴장: 중국, 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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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6 유럽 증시, 소프트웨어 업종 하락 Vs. 방위, 금융 강세 등 차별화 속 혼재 마감

미국과 중국 등의 증시가 휴장인 가운데 유럽 증시는 반발 매수세로 상승 출발 했지만 장 후반 매물 소화하며 결국 보합권 혼조세로 마감. 특히 소프트웨어 기업 SAP(-1.96%)이 AI 침투 이슈로 하락하는 등 소프트웨어 기업들이 대부분 큰 폭으로 하락한 반면, 로레알(+3.41%) 등 경기 소비재 기업들, 방코 산탄데르(+2.53%) 등 금융주, 그리고 방산 업종 등의 강세가 뚜렷한 업종 차별화가 진행. 미국 시간 외 선물도 상승 출발 후 매물 소화하며 나스닥은 하락 전환하며 혼재된 모습(독일 -0.46%, 영국 +0.26%, 프랑스 +0.06%, 유로스톡스50 -0.11%,)


*변화요인: 뮌헨 안보회의와 방산 업종, AI의 선택과 소프트웨어

트럼프의 그린란드 합병 추진으로 인해 미국과 EU 관계가 급격하게 냉각되자 유럽은 더이상 미국에 안보를 의지할 수 없다는 위기감이 부각. 이에 주말에 있었던 뮌헨 안보 회의에서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은 "넘지 말아야 할 선이 이미 넘겨졌다"며 깊은 변화를 시사했고, 독일 총리도 미국과 거리두기가 가속화되고 있다고 언급. 이는 결국 유럽 각국의 방위비 확대의 필요성을 역설.

이에 따라 유럽 국가들은 국방비 지출을 GDP 대비 3% 이상까지 대폭 끌어올리고 장거리 미사일 개발(ELSA)과 같은 공동 프로젝트를 가속화하며 행동에 나서는 등 적극적인 대응이 확대. 심지어 독일은 프랑스와 독자적인 유럽 핵 억제력에 대한 논의를 시작하는 등 핵 개발 이슈도 부각. 이는 결국 트럼프로 인해 글로벌 각국의 군비 경쟁이 가속화 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으며 월요일 유럽 증시에서 항공, 우주, 방위 업종의 큰 폭 상승을 견인

한편, 지난 1월말 허니문은 끝났다는 보고서에 이어 지난 9일 소프트웨어 부채 리스크 보고서를 발표했던 도이체방크가 이날 'AI 붕괴 우려가 시장을 스나이퍼 거리로 만들었다’라는 제목의 보고서가 발표. 도이체 방크는 시장이 이제 AI를 단순한 성장의 동력이 아닌 특정 산업을 무너뜨릴 수 있는 실질적 위협으로 인식하는 '스나이퍼의 골목' 구간에 진입했다고 발표. 과거에는 AI 혁신에 대한 막연한 낙관론이 지배적이었다면, 이제는 어떤 기업이 AI에 의해 대체되거나 수익성이 악화될지 냉정하게 따져보는 차별화 장세가 시작된 것이라고 평가. 최근 소프트웨어, 물류, 전문 자문 서비스 등 AI의 직접적인 압박을 받을 가능성이 높은 산업군을 중심으로 강력한 매도세가 이를 반영.

AI 리스크는 이제 기술 섹터를 넘어 금융, 부동산, 자산 관리 등 경제 전반의 업종으로 확산되며 시장의 가치 평가 체계를 근본적으로 재편하고 있으며 오늘도 유럽 증시에서 소프트웨어 기업들이 크게 하락한 이유. 도이체방크를 비롯해 많은 투자자들이 최근 보고서를 통해 모든 기업이 AI 수혜를 입을 것이라는 기대를 버리고, AI 적용 효과가 수치로 입증되는 기업은 보유하되 그렇지 못한 기업은 과감히 매도하라고 언급. 이러한 보고서로 독일 시가총액 1위를 두고 경쟁중인 SAP(-1.96%)가 하락하는 등 유럽 각국의 소프트웨어 기업들이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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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종목: 소프트웨어 부진 Vs. 방산 업종, 금융업종 강세

소프트웨어: 도이체방크의 보고서 여파 등으로 부진
3D 관련 제품용 소프트웨어 개발 기업인 다쏘 시스템즈(-10.44%)는 연초이후 30% 넘게 크게 하락 중인 가운데 월요일에도 투자의견 하향 조정등이 집중되며 큰 폭 하락. 도이체 방크의 보고서 등 여전히 AI로 인한 소프트웨어 기업들의 사업부문 위축 우려가 투자 심리 위축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추정. 기업용 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와 서비스 기업인 SAP(-1.96%), 정보분석 솔루션 업체인 Relx(-3.68%) 등 대부분 소프트웨어 기업들이 하락. 산업 자동화 및 인프라 운영업체 지멘스(-6.41%)는 배당락 및 최근 올해 가이던스 하향 조정 후 매물 출회

금융주: 자사주 매입 등 주주환원 정책 기대로 강세
네트웨스트(+4.76%)는 UBS가 목표주가 상향 조정한 데 이어 대규모 자사주 매입 소식에 상승. 바클레이즈(+1.55%)는 지난 주 금요일 RBC가 목표주가를 상향조정한 가운데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 시행 속도를 높여 이미 1천만주를 돌파했으며 추가적인 주식 소각 가능성까지 유입되자 상승. BNP파리바(+1.56%)도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의 순조로운 진행 등이 부각되자 상승. 방코산탄데르(+2.53%), 소시에테 제네랄(+2.91%) 등 대부분 금융기업들도 자사주 매입 등 주주환원 정책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자 상승.

방위업종: 유럽 각국 국방 예산 증액 가속화 기대로 상승
영국 항공 우주기업인 멜로즈 인더스트리즈(+3.89%), 방위업체 밥콕 인터(+3.62%)는 영국 총리의 국방비 지출 확대 가속화 발표에 힘입어 상승. 이는 주말에 있었던 뮌헨 회담 후 나온 것으로 유업 각국의 국방 예산 증액 가속화 속 에어버스(+2.45%), 탈레스(+3.42%), 사프란(+2.95%) 등도 상승. BAE시스템즈(+3.10%)도 국방 정책 회재와 수요일 예정된 실적 발표에서 긍정적인 전망이 예상된다는 점이 부각되며 상승.

포장재, 건설: 업황 부진 우려로 하락
영국 종이 포장재 업체인 몬디(-4.27%)는 업황 부진에 대한 우려가 부각되며 하락. 버랏 레드 브로우(-3.86%)는 RBC캐피탈이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한 데 이어 주택 시장의 차분한 전망을 언급하자 하락. 영국 건설업체인 버클리 그룹(-2.98%)도 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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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증시 관련 수치: 휴장

지난 금요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1,444.90원을 기록. 야간 시장에서는 지난 금요일 1,444.60원으로 마감.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442.50원을 기록.


*FICC: 금, 달러 강세를 빌미로 시간 외 5,000달러 하회

국제유가는 미-이란 협상을 주시하는 경향 속 상승. 이란이 미국의 항공모함 전단 파견에 대응을 하기 위해 호르무즈해협에서 군사 훈련을 단행하는 등 지정학적 리스크가 이어진 데 따른 것으로 추정. 여기에 러시아 우크라이나 평화 회담을 앞두고 우크라이나가 흑해 항구 공격도 상승 요인으로 작용. 미국 천연가스는 온화한 날씨의 영향으로 5% 넘게 급락하며 3달러 초반까지 하락. 다만 이러한 변화는 휴장인 가운데 유동성 부족에 따른 변화도 있어 화요일 시장의 변화에 주목

달러화는 휴장인 가운데 엔화가 약세를 보이자 여타 환율에 대해 강세. 엔화는 GDP 성장률이 내수 부진 여파로 시장 예상(YoY +1.6%)을 하회한 전년 대비 0.2% 성장에 그치자 달러 대비 약세. 유로화는 산업생산이 전월 대비 1.4% 감소해 시장 예상(mom -1.5%)보다 소폭 개선됐지만 마이너스 성장에 그쳤다는 점을 반영하며 달러 대비 약세. 역외 위안화는 달러 대비 0.3% 내외 강세를 보인 가운데 멕시코 페소도 강세. 반면, 브라질 헤알 등 신흥국 환율은 대부분 약세

국채 금리는 미 채권시장이 휴장인 가운데 시간 외 국채 선물은 보합권 등락. 지난 금요일 소비자 물가지수가 비록 근원 서비스 물가는 여전히 끈끈한 모습이지만, 당시 헤드라인 수치를 보며 단기물 중심으로 하락했다면, 오늘은 유럽 각국 국채 금리가 보합권 등락을 보이자 미국 국채 선물도 보합권 등락

금은 달러화의 강세를 빌미로 1% 내외 하락하며 5,000달러를 하회. 은과 플래티넘도 1.6% 내외 하락하는 등 귀금속 대부분 하락. 구리 및 비철금속은 LME 시장에서 니켈이 상승했지만, 주석이 3% 가까이 하락하는 등 대부분 품목이 하락. 구리는 달러 강세 및 LME 시장에서의 재고가 지난 주 대비 3.9% 증가했다는 소식에 하락. 농산물은 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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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7 미 증시, AI 공포로 하락 후 반발 매수세 유입되며 상승 전환 성공

미 증시는 지난 주 화두였던 AI가 기업 부문에 미칠 불확실성에 소프트웨어 기업들이 약세를 보이며 나스닥이 한 때 1.2% 넘게 하락하는 등 변동성이 확대. 특히 시장은 이에 대해 지수가 50일선 이탈하자 CTA 펀드들의 알고리즘 매도 영향이 컸다고 평가. 그러나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2.5% 하락하다 되돌림이 유입되며 보합권까지 반등을 보이는 등 반발 매수세도 여전히 진행되며 지수는 상승 전환 성공. 장중에는 금/은의 변동성 확대, 마이클 바 연준이사의 발언 등으로 변화를 보였지만 결국 새로운 이슈보다는 AI에 대한 공포와 반발 매수세 등 수급적인 요인에 의해 변화한 하루(다우 +0.07%, 나스닥 +0.14%, S&P500 +0.10%, 러셀2000 -0.00%,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0.02%)


*변화요인: AI 공포와 대응, AI와 고용시장

미 증시에 영향을 줬던 요인은 AI 기술이 기업의 사업부문에 직접적인 위협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이어지며 하락. 전일 도이체방크의 보고서로 유럽증시에서 소프트웨어 기업들이 약세를 보였던 점을 반영해 오늘 미 증시에서도 소프트웨어 기업들을 중심으로 기술주가 하락한 점이 특징. 특히 AI 산업의 수혜 섹터인 반도체 기업들도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2.5% 하락하는 등 단순히 AI 수혜주를 찾는 단계를 넘어 누가 AI에 의해 대체되거나 마진 압박이 될 것에 대한 시장의 실질적인 공포가 반영된 결과로 판단.

시장은 결국 고비용 인적 수수료 모델(법률, 세무, 자산 자문 등)이 AI의 발달로 사업 부문 훼손 가능성을 반영. 시장은 현재 이를 단순한 과매도 및 자산 배분 조정으로 보는 시각과, 실제 마진 압박으로 사업 구조 변화로 보는 측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으며, 이러한 변화가 시장 변동성을 확대하게 만드는 요인으로 추정. 특히 변화와 미래 전망이 확실하지 못하기 때문에 시장 참여자들은 적극적인 대응 보다는 종목 압축과, 업종 순환매등을 추종하며 단기적인 매매에 추종하는 경향. 여기에 옵션과 CTA 펀드의 알고리즘 매매 등 펀더맨탈과 관련 없이 개별 수급을 기반으로 한 변화가 지속될 수 있어 변동성 확대는 지속될 것으로 판단.

한편, 마이클 바 미 연준 이사는 물가 흐름을 감안할 때 당분간 금리 동결이 적절하다는 입장을 밝힌 가운데, 이날 주제였던 ‘AI와 고용시장’에 대해 언급. 바는 AI를 증기기관, 전기, 컴퓨터에 비견되는 범용기술로 평가하며 기존 자동화와 달리 비정형적이고 복잡한 인지 과업까지 수행할 수 있다는 점에서 노동시장 전반에 구조적 변화를 초래할 가능성을 제기. AI는 장기적으로 생산성 향상과 생활 수준 개선을 견인할 잠재력이 크지만, 확산 속도가 과거 기술혁신보다 훨씬 빠르다는 점이 특징이라고 강조.

실제 2025년 기준 미국 기업의 약 17%가 AI를 도입한 것으로 나타나며, 이는 기업과 노동자가 충분한 적응 기간 없이 구조 전환에 직면하고 있음을 시사. 현재까지는 대규모 해고보다는 업무 재배치와 재교육 중심으로 전개되고 있으나, 향후 AI가 숙련 노동을 보완할지 대체할지에 따라 임금 구조와 소득 불평등의 방향성이 달라질 수 있다고 평가. 특히 이러한 변화가 경기 순환적 조정이 아닌 구조적 전환일 경우 금리 정책만으로는 대응에 한계가 있을 수 있음을 시사하며, 재교육 투자와 신규 일자리 창출, 사회안전망 강화 등 정책적 대응의 필요성을 강조. 결국 AI가 고비용 산업의 대체, 인력의 대체 등이 진행될 수 있다는 우려를 자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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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종목: 애플 상승, 엔비디아 상승 전환 Vs. 테슬라, 마이크론, AMD 하락

반도체: 엔비디아,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전환에 성공
엔비디아(+1.18%)는 장 초반 AI 산업에 대한 공포심리를 반영하며 하락하기도 했지만,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반등에 성공. 특히 13F를 통해 투자회사들이 매수를 확대한 점이 긍정적으로 작용한 가운데 25일 실적 발표를 앞두고 유입된 수급도 우호적인 영향. 특히 16~20일까지 인도에서 개최되고 있는 AI 서밋에 젠슨 황 CEO가 불참한다고 했지만, 많은 인사들이 참석해 AI 산업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진행될 수 있다는 점도 긍정적. 브로드컴(+2.27%)은 장 초반 하락하기도 했지만, 장중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전환에 성공하는 등 수급적인 요인이 주가 변화에 영향. AMD(-2.05%)도 인도 타타그룹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확장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지만 큰 폭으로 하락 후 장 후반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낙폭 일부 축소.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0.02% 하락.

장 마감 후 엔비디아와 메타의 협력
엔비디아와 메타가 기존 GPU 협업을 확대하며 수백만 개의 추가 AI GPU 공급 계약을 체결하는 등 전략적 협력을 강행하자 두 회사 모두 시간 외 1.3% 상승 중. 특히 메타의 AI 인프라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A100, H100 등 엔비디아 GPU를 대량 추가 도입하고, 데이터센터 확장에 필요한 AI 처리 능력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발표. 특히 메타는 자체 AI 모델 운영을 위한 GPU 인프라를 크게 증강하고, 양사 협력 범위 또한 소프트웨어 최적화와 시스템 설계까지 확대. 관련 협력에 AMD는 시간 외 3% 하락 중이고 브로드컴은 1.5% 내외 하락 중. 이더넷을 제공하는 아리스타네트웍은 4% 넘게 하락.

반도체: 마이크론, 목표주가 상향에도 대규모 투자에 대한 부담으로 하락
마이크론(-2.89%)은 니덤이 목표주가를 380달러에서 450달러로 상향 조정했지만 하락. AI 병목 현상 해결을 위해 2,000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발표하자 단기적인 비용 우려가 부담으로 작용. 여기에 일각에서 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 그리고 마이크론도 대규모 투자를 확대하자 타이트한 수급이 예상보다 일찍 해소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 점도 부담. 수급적으로는 풋/콜 비율이 1.27을 기록해 풋옵션 거래가 더 많아졌다는 점도 부담. 샌디스크(-5.74%)는 일부 언론에서 급격하게 상승한 점을 반영 밸류에이션 불안을 언급하자 하락. 웨드부시가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했다는 불름버그의 보도도 부담. 웨스턴디지털(+0.90%)과 시게이트(-2.36%)도 하락하기도 했지만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낙폭이 축소되거나 상승 전환에 성공.

자동차: 테슬라, 로보택시 사고 여파로 하락
테슬라(-1.63%)는 1월 오스틴에서 로보택시 관련 사고가 5건이 발생하는 등 2025년 중반 이후 14건으로 증가했다는 소식에 하락. 이는 5만 8천 마일마다 한번꼴로 사고가 발생했음을 의미하는 데 이는 테슬라가 제시한 사람 운전자보다 사고 빈도가 몇배나 더 높은 수치를 의미. 이런 가운데 테슬라 초기 투자자이자 강세론자였던 로스 버그가 머스크의 브랜드 전략에 대해 부정적으로 언급하며 전기차 사업을 경쟁사인 리비안(-7.11%)에게 넘기는게 오히려 차량 판매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언급하는 등 비난이 알려진 점도 부담. GM(+0.17%)과 포드(+0.07%)등 내영차량은 올해 이익률이 개선될 수 있다는 평가에 장중 하락을 뒤로하고 상승 전환. 퀀텀스케이프(-6.99%)등 2차 전지 기업들은 일부 종목이 견조함을 보이기는 했지만 전기차 산업 위축 우려로 하락. 반면, 앨버말(+1.54%)등 리튬 관련주는 견조한 모습

대형기술주: 애플, 신제품 발표 행사 기대 등으로 상승
애플(+3.17%)은 3월 4일 신제품 발표 행사를 개최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자 상승. 시장은 이번 발표에서 보급형 아이폰을 포함한 새로운 하드웨어 제품을 출시할 것으로 기대. 최근 트럼프와의 관계 등으로 크게 하락했던 만큼 반발 매수 심리도 뚜렷해 상승이 확대. 아마존(+1.20%)은 13F를 통해 소로스를 비롯해 많은 투자자들이 매수를 확대한 가운데 일각에서 AWS 부문과 전자상거래 부문의 분할을 통해 기업 가치를 높여야 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상승. 일각에서는 분할할 경우 각각의 사업 업종 평균 PER을 감안하면 5조달러의 시가총액을 넘어설 것이라는 평가도 있음.

대형기술주: MS, 소프트웨어 산업에 대한 부정적인 투자심리로 위축
알파벳(-1.05%)은 AI와 지속가능성을 강화하기 위해 구글 클라우드가 유니레버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는 소식 등에도 하락. 더불어 신재생에너지 기업 오르마트 테크(+5.10%)가 구글의 네바다주 사업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NV 에너지와 장기 지열 발전 구매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도 나왔지만 하락. 최근 발표된 13F를 통해 소로스를 비롯해 일부 투자회사들이 매도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점이 부담으로 작용. MS(-1.11%)는 소프트웨어 기업들에 대한 부정적인 투자 심리를 반영하며 하락. 장 후반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낙폭 일부 축소. 메타 플랫폼(-0.08%)은 스페인에서 AI 이미지 관련 X, 틱톡과 함께 아동학대 콘텐츠 조사에 착수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하락. 다만 폭은 제한.

소프트웨어: 오라클, 투자회사의 주식 매도, 소프트웨어 산업 불안 속 하락
오라클(-3.85%)은 소프트웨어 기업들에 대한 매도세가 이어지며 하락. 여기에 제레미 그리섬이 보유했던 400여만주를 13F를 통해 대부분 매도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하락 폭이 좀더 확대. 팔란티어(+1.25%)는 고평가 이슈와 소프트웨어 산업의 AI 대체 가능성 제기등으로 하락하는 등 변동성이 진행되기는 했지만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전환에 성공. 서비스나우(-1.09%)는 소프트웨어 기업 부진 여파로 약세를 보엿지만 경영진의 주식 매도 계획을 철회 소식에 낙폭 축소. 인튜이트(-5.07%)는 지난 주 TD코윈이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하는 등 부정적인 내용을 반영하며 하락. 세일즈포스(-2.86%)는 댄 아이브스가 최근 하락을 ‘가장 동떨어진 거래’라고 언급하며 서비스나우와 함께 긍정적으로 평가했지만 하락 지속.

양자컴퓨터: 반발 매수 Vs. 신규상장으로 쏠림, 부정적인 심리
아이온큐(-2.73%), 리게티컴퓨팅(-3.09%, 디웨이브 퀀텀(-6.25%)등 양자 컴퓨터 기업들은 적자 기업들에 대한 부정적인 심리를 반영하며 하락. 다만, 장중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낙폭이 일부 축소. 한편, 인플렉션(+13.18%)이라는 중성 원자 양자 컴퓨팅 기업이 상장했다는 점도 부담. 일부 투자자들이 여타 양자 컴퓨터 기업들을 정리 후 인플렉션을 매수 했다는 소식 등 수급적인 부분도 여타 양자 컴퓨터 하락 요인으로 작용

AI테마, 네오클라우드 기업: 적자 기업에 대한 투자 심리 위축 여파로 하락
사이퍼마이닝(-4.75%), IREN(-2.96%), 코어위브(-5.25%)등 네오 클라우드 기업들은 적자 기업이라는 점에서 투자 심리 위축 속 하락. 유아이패스(-3.36%), C3AI(-3.53%), 팔라다인AI(-5.06%), 리커전 제약(-0.86%), 사운드하운드AI(-1.74%)등 AI 테마주들도 AI 공포 심리에서 자유롭지 못하다는 부담에 하락.

광산주: 금,은 등 하락 여파로 부진
뉴몬트(-2.77%), 골드닷컴(-3.64%), 코어마이닝(-2.72%), SSR마이닝(-7.83%), 퍼스트 매제스틱 실버(-6.14%)등 금과 은 등 귀금속 관련주는 관련 품목이 큰 폭 하락하자 부진. 알코아(-4.14%)도 약세를 보였지만 센추리 알루미늄(+6.19%)은 상승하는 등 알루미늄 관련주는 혼재된 가운데 프리포트-맥모란(-2.78%)등 구리 관련주도 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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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자체 이슈보다 나스닥에 연동해 하락 출 낙폭 축소
비트코인은 나스닥과 소프트웨어 섹터의 하락에 동조하며 한때 6만 7,000달러를 하회. 이는 위험 자산 전반에 대한 투자 심리를 위축시켰기 때문. 특히 미-이란 간의 핵 합의 관련 진전 소식으로 지정학적 긴장이 완화되면서 금과 은 같은 귀금속 가격이 급락한 점도 부담. 결과적으로 비트코인은 자체적인 이슈보다는 주변 여건에 민감하게 반응을 보이며 등락을 보이며 하락하다 낙폭을 축소하는 경향. 관련 변동성에 스트레티지(-3.89%), 로빈후드(-0.70%), 비트마인(-3.86%), 써클 인터넷(+2.63%)등이 하락한 반면, 코인베이스(+1.05%), 불리시(+0.85%)는 상승하는 차별화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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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증시 관련 수치: 휴장

MSCI 한국 증시 ETF는 지난 금요일 2.42% 상승한 가운데 오늘은 2.46% 하락. MSCI 신흥지수 ETF는 지난 0.43% 상승에 이어 오늘은 0.41% 하락.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지난 금요일 0.66% 상승했지만 0.02% 하락. 러셀2000지수는 지난 금요일 1.18% 상승 후 오늘은 약보합. 다우 운송지수는 지난 금요일 1.67% 상승 후 오늘도 0.99% 상승. KOSPI 야간 선물은 휴장. 지난 금요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1,444.90원을 기록. 금요일 야간 시장에서는 1,444.60원으로 마감.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442.30원을 기록.


*FICC: 국제유가, 미-이란 핵협상 종료 후 기대감에 하락

국제유가는 미국과 이란의 핵 협상이 종료된 가운데 이란 외무장관이 진전이 있었고 잠재적인 합의문을 작성할 것이라고 언급하자 하락. 미국 정부 인사도 진전이 있었다고 언급한 점을 반영하며 하락. 미국 천연가스는 온화한 날씨와 투기적 자금의 매도세가 이어지자 지난 10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하는 등 변동성이 확대.

달러화는 ADP 주간 고용이 1만 건을 상회하는 등 견조한 모습을 보이자 여타 환율에 대해 강세. 여기에 굴스비 시카고 연은 총재와 마이클 바 연준 이사 등이 조기 금리인하에 부정적인 발언을 한 점도 달러 강세 요인. 파운드화 약세도 달러 강세 요인. 그러나 AI가 결국 고용시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는 평가가 유입되자 강세폭이 축소. 파운드화는 영국 고용시장이 추가적인 약화 조짐이 부각되자 달러 대비 0.5% 약세. 엔화는 아다치 사이지 전 BOJ 이사가 4월까지 금리인상을 정당화할 충분한 경제지표를 확보했다고 언급하자 달러 대비 강세. 역외 위안화가 달러 대비 보합권 등락에 그친 가운데 멕시코 페소, 브라질 헤알 등은 달러 대비 강세

국채 금리는 견조한 고용지표 등을 반영하며 지난 금요일 하락에 따른 되돌림으로 단기물 중심으로 상승. 특히 굴스비 시카고 연은 총재가 서비스 물가를 근거로 끈적거리는 물가에 대한 부담을 언급한 점, 마이클 바 연준 이사도 금리인하는 증거가 더 나와야 한다고 주장하는 등 다소 매파적인 발언을 한 점도 단기 금리 상승 요인. 다만, 장기 금리는 미 증시의 변동성을 반영하며 하락하는 차별화가 진행.

금은 은과 함께 이란이 미국과 핵 협상을 통해 진전이 있었다는 소식이 유입되자 4,900달러도 하회하는 등 크게 하락. 은도 6% 하락. 구리 및 비철 금속은 LME 시장에서 아연은 상승했을 뿐 니켈과 구리 등 대부분의 품목이 하락. 중국 춘절로 수요가 둔화된 가운데 LME 시장과 상하이 상품 거래소, 미국 시카고 선물 거래소 등에서 구리 재고가 증가하는 등 재고 증가가 불안감을 준 것으로 추정. 농작물은 밀이 미 농무부의 월간 보고서를 통해 올해 재고가 전년 대비 7% 증가할 것이라는 소식에 하락. 옥수수도 하락한 가운데 대두는 상승하는 등 월간 보고서 발표 영향이 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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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8 미국 13F를 통해 주요 헤지펀드의 전략 분석

지난 11월 미 증시는 AI 산업의 진화가 이어지며 본격적인 ‘수익화’ 논란이 진행. 이에 미 증시는 현저히 박스권 장세 속 개별 종목의 압축, 업종 순환매 등이 이어지는 경향을 보였음. 그렇기 때문에 4분기 주요 헤지펀드들의 포트폴리오 변화인 13F를 통해 실제 어떤 변화를 보였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음.

지난 4분기 13F를 종합하면 주요 헤지펀드는 AI 테마 안에서도 운용 철학에 따라 뚜렷한 전략적 차이를 보여줌. 버크셔 해서웨이는 애플과 아마존 비중을 줄이며 현금 비중을 확대하고 뉴욕타임스(NYT)와 같은 전통 미디어 및 에너지 업종을 확대하는 등 보수적 가치 중심의 행보를 보였으며, 듀케인 패밀리는 과열된 AI 하드웨어 자산을 정리. 반면 아크 인베스트와 타이거 글로벌은 성장 기조를 유지하되 하드웨어에서 소프트웨어와 로보틱스로 비중을 옮겼고, 브리지워터와 르네상스 테크놀로지는 통화 노출과 메모리 반도체 팩터를 활용해 변동성을 관리하며 AI라는 큰 흐름 안에서 운용 스타일에 따른 변화가 명확한 모습, 엔비디아는 인텔에 79억 달러 규모의 지분투자를 단행해 전략적 협력 관계를 구축.

AI 산업과 관련해 가장 큰 변화는 밸류에이션 부담이 커진 일부 하드웨어 대형주에 대한 비중 축소와 차익 실현. 특히 엔비디아와 TSMC 등이 여러 펀드에서의 비중 축소가 공통적으로 나타남. 사이언 자산운용은 하락에 베팅하는 풋옵션을 활용해 기술주에 대한 강한 방어적 포지션을 취했고 듀케인 역시 고점 논란이 있던 칩 제조사들을 정리. 이는 AI의 미래 가치에 대한 부정이라기보다, 지난 11월 이후 급격히 유입된 모멘텀 자금의 과열을 경계하고 리스크를 조절로 추정. 특히 베일리 기포드와 같은 장기 성장 펀드들조차 하드웨어 기업들의 비중을 축소하며 집중도를 낮춤

대신해서 AI를 실제 가동하고 수익화하는 인프라 기업등으로 빠르게 전환. 단순한 칩 기업보다는 데이터센터, 전력, 메모리, 플랫폼 서비스로 투자를 확산. 퍼싱 스퀘어는 메타 플랫폼을 저평가된 AI 서비스 플랫폼으로 판단해 대규모 신규 편입했고, 르네상스 테크놀로지는 HBM 수요의 핵심인 마이크론 비중을 14배나 늘리며 메모리 업황에 집중. 특히 시추에이셔널 같은 특화 펀드는 블룸 에너지나 코어 사이언티픽 같은 전력 및 데이터센터 인프라 기업으로 포트폴리오를 완전히 교체. 시장의 관심이 칩 자체에서 AI 생태계 전체의 병목 해소로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줌

미국 외 지역에 대한 대응에서도 달러 흐름과 금리 경로 변화에 맞춘 전략적 자산 배분이 진행. 국민연금의 경우 한국 비중이 증가했으며 이는 KOSPI의 밸류업 기조와 맞물려 긍정적인 모습. 그 외 펀드들도 한국의 반도체 기업들을 중심으로 편입이 증가. 중국 시장의 경우 아크 인베스트가 바이두 등을 추가 매수하며 AI 혁신 기업에 대한 선별적 접근을 강화한 반면, 일부 매크로 펀드들은 유럽의 방산과 에너지 섹터를 매입. 이는 단순한 지역 교체가 아니라 글로벌 매크로 환경 변화에 따라 가장 효율적인 AI 수익 구간을 찾으려는 다변화 전략으로 해석.

결론적으로 11월 이후의 흐름은 AI 투자의 마무리가 아닌 AI 진화에 따른 투자의 전환이라고 볼 수 있음. 특히 일부 대형주 중심의 모멘텀 장세에서 벗어나 인프라, 전력, 플랫폼, 메모리 등 실질적 수익이 발생하고 있는 기업으로 전환이 이어졌다고 볼 수 있음. 최근 이러한 변화 속 기업의 압축, 순환매, 그리고 수익성 있는 기업 중심으로 집중하는 경향이 이어지는 이유로 볼 수 있으며 관련 흐름이 좀더 이어질 것으로 판단.

*구체적인 개별 펀드의 변화를 보시려면 다음에 들어가서 검색하시면 됩니다.
https://whalewisdo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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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8 미 증시, 견조한 경제지표 등으로 상승했지만 금리와 옵션 여파로 변동성 확대

미 증시는 엔비디아(+1.63%)가 메타와의 협력 발표 후 상승하자 기술주 중심으로 강세를 보이며 상승 출발. 더불어 예상을 상회한 경제지표도 긍정적. 다만, 미-이란 우려가 높아진 가운데 장 후반 기술주 중심으로 매물 출회되며 상승폭 축소. 한편, 지난 1월 FOMC에서 금리인상 가능성을 논의했다는 의사록이 발표된 후에도 상승 축소는 지속. 장 마감 앞두고는 대형 종목 옵션 만기 여파로 변동성을 키우며 재차 반등하는 등 수급 여파로 변화를 보인 점이 특징(다우 +0.26%, 나스닥 +0.78%, S&P500 +0.56%, 러셀2000 +0.45%,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0.96%)


*변화요인: 주택착공건수, 산업생산, FOMC 의사록

12월 주택착공은 전월 대비 6.2% 증가한 140.4만 건을 기록하며 예상을 상회. 온화한 날씨로 인해 건설 증가가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 선행지표인 허가건수도 144.8만 건으로 4.3% 증가해 건설경기에 대한 기대가 부각. 특히 예상보다 강한 단독주택 착공은 GDP성장률에도 우호적인 만큼 경기에 대한 자신감을 높임. 물론, 과거 낮은 모기지 금리로 대출받은 기존 보유자들이 매도를 미루고 있어 주택 공급은 여전히 제한적

1월 산업생산은 전월 대비 0.7% 증가해 예상치(+0.4%)를 상회. 제조업 생산은 0.6% 늘었고, 자동차 생산은 980만 대 수준으로 0.9% 증가했으며, 설비투자와 관련된 비즈니스 장비 생산도 0.9% 증가해 기업 활동이 견조함을 보여줌. 공장 가동률도 76.2%로 0.5%p 상승한 점도 긍정적. 12월 수치가 일부 하향 조정에도 불구하고, 1월의 강한 반등한 점도 경기에 대한 기대를 높임. 특히 핵심 자본재 출하량이 0.9% 증가해 향후 GDP 성장률에도 우호적. 관련 소식에 주식시장에서 경기 방어주보다 기술주 등에 더 주목

연준의 FOMC 의사록이 공개됐는데 경제에 대해서는 소비와 생산 지표가 예상보다 견조하게 나오면서 미국 경제의 회복력이 유지되고 있다고 평가. 물가에 대해서는 점진적으로 둔화되고 있어 목표보다 높은 상태이지만 서둘러 금리를 인하할 단계는 아니라는 데 대부분 공감. 고용시장의 급격한 둔화 가능성이 이전보다 완화된 반면, 물가 둔화가 정체될 수 있다는 점은 리스크로 평가.

2명의 위원이 금리 인하를 주장했지만 다수 위원은 물가가 안정적으로 목표에 다가서고 있다는 더 큰 확신이 생기기 전까지 금리 인하에는 신중해야 한다고 언급. 일부는 필요할 경우 물가 압력이 지속될 경우 금리 인상 가능성까지 열어 두어야 하는 양방향 리스크 관리를 강조. 결과적으로 정책은 사전에 정해진 경로가 아니라 데이터에 따라 결정된다는 점을 재확인한 것. 금융시장은 금리인상 언급에도 변화는 제한. 기본적인 시나리오가 아니라는 점을 강조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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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종목: 마이크론, 엔비디아, 팔란티어, 아마존 강세

반도체: 엔비디아, 메타와의 협력 발표로 상승
엔비디아(+1.63%)는 메타 플랫폼과 협력을 맺고 블랙웰과 루빈등을 수백만개 사용될 것이라는 점이 부각되자 상승. 이번 협력에 스펙트럼-X 이더넷 스위치를 Meta의 네트워크 인프라에 통합한다는 점도 포함돼 아리스타 네트웍(-2.13%)은 하락 후 낙폭 일부 축소. AMD(-1.46%)와 인텔(-1.56%)의 서버 CPU 사업에도 다소 부정적이라는 점에서 두 종목 모두 하락. 브로드컴(+0.29%)도 메타가 TPU 도입하려는 주요 기업중 하나라는 점에서 이번 협력이 부정적이라는 점에 하락하는 등 변동성을 키우다 장 후반 옵션 여파로 상승.

반도체: 마이크론, 주요 헤지펀드들의 편입 증가에 강세
마이크론(+5.30%)은 13F를 통해 주요 헤지펀드들이 지난 4분기 적극적인 편입이 이어졌다는 점이 알려지자 상승. 이는 AI 기반 메모리 부족 현상으로 마이크론의 마진이 개선되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인 영향. 웨스턴디지털(+4.38%)은 샌디스크(+1.66%) 주식 매각 계획을 발표하자 상승. 이는 대무 상태를 강화하고 부채 비율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 반면, 샌디스크는 하락하기도 했지만 여전한 스토리지 기업들에 대한 매수세가 이어지며 상승 전환에 성공. 시게이트(+1.97%)도 강세.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0.96% 상승

기술주: 실적 기반 강세 견인
스마트워치 및 내비게이션 기기 제조업체인 가민(+9.44%)은 예상을 상회한 실적과 배당금 인상, 5억 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을 발표하자 큰 폭으로 상승. 키사이트(+2.32%), 포티브(+2.68%)등도 강세. 컴퓨팅 소프트웨어 회사인 케이던스 디자인(+7.60%)는 예상을 상회한 실적과 수주잔고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는 소식에 큰 폭으로 상승. 시놉시스(+4.83%)도 강세. 이베이(+2.79%)는 강세를 보인 가운데 시장 후 예상을 상회한 실적과 가이던스에 시간 외 6% 상승 중

자동차: 테슬라, 호재와 악재의 충돌로 보합권 등락
테슬라(+0.17%)는 사이버캡의 본격적인 생산을 시작하며 로보택시 시장 선점에 나섰고, 물리적 AI 시장 성장에 대비해 자체 반도체 개발과 한국 인재 확보에 공을 들이고 있다는 소식에 상승. 더불어 규제 리스크 대응을 위해 캘리포니아에서 '오토파일럿'이라는 마케팅 용어를 공식 폐기했지만 자율주행 차량 사고 증가, 연방 법인세 미납에 대한 워런 상원의원의 비판, 독일 공장의 유해한 노동 환경 문제 등 대외적 압박 등으로 상승 반납. 또한 우버(+3.18%)의 대규모 로보택시 충전 인프라 구축 등 주도권 다툼이 치열해진 점도 부담.

자동차: GM 상승 Vs. 포드 하락
GM(+3.02%)은 차세대 대형 픽업트럭 생산을 지원하기 위해 캐나다에 투자 투자 계획 발표하자 상승. 포드(-1.98%)는 비야디가 포드 판매량을 넘어섰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하락. 여기에 짐 팔리 CEO가 중국과의 경쟁 승리를 위해 범용 전기차 플랫폼이 중요하다고 언급하는 등 경계심과 감탄이 진행된 점도 부담. 퀀텀스케이프(-0.69%)는 최근 하락에 따른 되돌림이 유입되며 반등했지만 장 후반 하락 전환하는 등 변동성 확대. 앨버말(+1.36%)은 지난 17일 BOA가 투자의견을 매수로 투자의견을 상향 조정하는 등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자 상승.

대형기술주: 월, 수 옵션 여파로 장중 변동성 확대
아마존(+1.81%)은 모건스탠리가 시장에서 저평가되어 있어 AI 잠재력으로 주가가 크게 상승할 수 있다고 분석하자 상승. MS(+0.69%)는 인도 AI 서밋에서 2030년까지 신흥국 전역에 AI를 확대하기 위해 500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발표하자 상승. 애플(+0.18%)은 AI 안경 및 웨어러블 기기 개발을 하고 있다는 소식과 저변동성 기업의 대안적 투자로 상승했지만 매물 출회되며 보합권 등락. 알파벳(+0.37%)은 제미나이에서 음악 생성 기능을 출시하고 AI 데이터 센터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새로운 해저 케이블을 공개하며 상승했지만 메타가 엔비디아와 협력 발표로 TPU 판매 축소 가능성에 보합권 등락. 메타 플랫폼(+0.61%)은 엔비디아와 협력에도 대규모 GPU 구매에 따른 비용 부담 여파로 하락했지만 AI 산업에 대한 기대를 반영하며 상승 전환

소프트웨어: 팔란티어, 투자의견 상회와 파트너십 소식에 상승
팔란티어(+1.77%)는 미즈호가 차별화된 소프트웨어 경쟁력과 견조한 마진 확대 가능성을 언급하며 투자의견을 매수로 목표주가를 195달러로 상향 조정하자 상승. 더불어 기업들의 AI 도입을 돕기 위해 랙스페이스와 체결한 AI 플랫폼 배포 파트너십과 호주 국방부와의 신규 계약 체결 소식도 이어지며 상승. 오라클(+1.43%)은 13F를 통해 주요 헤지펀드가 오라클을 보유한 헤지펀드가 지난 분기보다 감소했다는 소식에 하락 출발. 여기에 부채 증가에 따른 AI 데이터센터 확장 우려가 여전히 발목을 잡은 점도 부담. 그러나 장중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전환에 성공.

소프트웨어: 저평가 기대 속 상승 전환
인튜이트(+2.74%)는 Wix(+1.03%)와 중소기업의 디지털 활동과 재무 운영을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파트너십 확대를 발표하자 상승. 이번 통합을 통해 최근 불거지고 있는 AI로 인한 사업부문 침해 우려를 완화시키자 상승. 세일즈포스(+1.90%)는 성장 잠재력인 높은 AI 소프트웨어 종목으로 일부 투자회사들이 발표하자 최근 과도한 하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서비스나우(+1.79%)도 상승 전환. 반면 어도비(+1.04%)는 AI 경쟁 능력이 약하다며 불확실성을 높이는 발표가 이어졌지만 소프트웨어 기업들에 대한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자 상승. 팔로알토(-6.82%)는 부진한 실적 발표 여파로 하락.

제약주: 금리 상승, 섹터 로테이션 등으로 하락
일라이릴리(-1.50%)는 비만 건선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임상 시험 결과를 발표했지만 하락. 관련 시험 결과는 기대가 이미 진행되어 왔었고, 이런 가운데 상업적 의미가 제한될 수 있다는 평가도 부담. 에브비(-1.78%)는 과매수 상태라는 기술적 분석 투자자들의 발표 후 매물 출회되며 하락. 특히 방어주가 약세를 보인 점도 불안 요인을 자극. 모더나(+6.08%)는 FDA가 최근 거부했던 실험용 독감백신을 검토하기로 합의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상승. 인슐린 모니터링 기기 제조업체인 인슐렛(+4.76%)은 신규 고객수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데 이어 예상을 상회한 실적을 발표하자 상승.

비트코인: 수급적인 요인으로 하락
비트코인은 장중 트럼프 주니어가 비트코인이 100만 달러 간다고 언급하는 등 긍정적인 발언을 하자 상승하기도 했음. 특히 코인베이스 CEO와 상원의원이 스테이블 코인 관련 법안을 논의중이고 4월까지 통과를 목표로 한다고 언급한 점도 상승 요인. 그러나 올해 새로 발표된 IRS 세금 규정에 대한 불확실한 규정에 대한 불안으로 매물 출회 가능성이 제기되자 하락. 더불어 달러 강세 및 금리 상승 등도 영향. 스트레티지(-2.70%), 로빈후드(-0.30%), 코인베이스(-1.19%) 등은 하락한 반면, 스테이블코인 관련 기업인 서클 인터넷(+2.48%)은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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