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5~19 주간 이슈 점검: 고용보고서 등 경제지표, 마이크론 실적
연준은 지난 FOMC에서 기준금리를 25bp 인하 했으나, 성명서를 통해 향후 기계적인 금리 인하는 없을 것임을 시사. 이는 시장이 기대했던 것보다 금리 인하 속도가 늦어질 수 있음을 의미하며, 리스크 관리 차원의 '보험성 인하'가 종료되고 철저한 데이터 의존 모드로 복귀했음을 나타냄. 금리 전망을 통해 2026년 금리 인하 횟수가 단 1회로 축소된 점도 이러한 정책 기조 변화를 뒷받침. 결국 연준은 서두르지 않겠다는 의지로 표명
한편, 연준은 2026년 GDP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1.8%에서 2.3%로 대폭 상향 조정하며 미국 경제의 견고함을 시사. 이는 (고소득층의) 견조한 소비 지출과 AI 기업들의 투자가 성장을 견인할 것이라는 주장. 이런 가운데 파월 연준 의장은 월평균 4만 건의 고용 증가가 보고되었으나, 이는 과대 계상된 것으로 보이며 실제로는 월평균 2만 건 감소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 이는 경제가 성장하는 가운데서도 노동 시장의 질은 악화되고 있음을 시사.
연준의 정책 가이던스가 사라진 현재, 향후 금리 경로는 전적으로 발표될 경제지표에 달려 있음. 시장이 기대하는 2~3회의 추가 인하가 현실화되려면 1) 실업률의 상승 확대 또는 2) 물가 안정의 지속이 확인되어야 함. 16일(화) 있는 11월 고용보고서가 발표되는데 파월 의장의 우려가 실제 데이터로 확인되는지가 핵심. 더불어 시장 일각에서는 실업률이 4.6%를 넘어서야 금리인하 기조가 살아날 수있다고 평가하고 있어 이 또한 주목. 이날 소매판매 (9월/10월 지연분)도 발표되는 데 소비가 예상보다 강력하다면 연준은 인플레이션 재점화 우려로 금리 인하를 늦출 명분이 있어 이 또한 주목
더불어 18일(목) 있을 11월 소비자물가지수도 중요. 클리블랜드 연은의 NowCasting에 따르면 헤드라인 CPI는 전월 대비 2.99%로 소폭 상승하고, 근원 CPI는 2.95%로 소폭 둔화될 것으로 예상돼 여전히 높은 수준을 보일 것으로 판단. 이러한 지표 결과가 약화된 연준의 금리인하 기대를 재 부각 시킬지, 아니면 좀 더 늦출 지 지켜볼 필요가 있음
한편, 지난 12일 Dell이 메모리 반도체 가격 급등을 이유로 제품 가격 인상을 발표한 것은, 반도체 시장이 과거 2017년 서버 슈퍼 사이클과 유사한 호황기에 진입했음을 알리는 강력한 신호. 다만 당시가 폭발적인 수요가 이끈 사이클이었다면, 현재는 주요 제조사들이 HBM 생산에 집중하느라 범용 메모리(DDR5, NAND) 생산 여력이 줄어든 '공급 주도형' 상승장이라는 점에서 차이가 있음. 이는 한정된 생산 라인을 수익성이 높은 HBM에 할당함에 따라 발생한 구조적인 공급 부족 현상으로 해석
이러한 흐름은 역설적으로 HBM 중심의 성장이 꺾이지 않고 더욱 강화되고 있음을 방증. HBM은 일반 DRAM 대비 웨이퍼 소모량이 3배 이상 많고 공정 난이도가 높아, AI 수요가 강할수록 범용 메모리 공급은 더욱 타이트해질 수밖에 없는 구조. 따라서 시장은 AI 반도체와 일반 반도체 간의 양극화가 심화되는 가운데, 메모리 기업들은 '가격 결정권'을 쥔 공급자 우위 시장에서 구조적인 이익 성장을 누릴 것으로 전망.
이에 따라 오는 17일(수) 예정된 마이크론의 실적 발표는 이러한 반도체 슈퍼 사이클을 숫자로 확인하는 과정이 진행될 것으로 판단. 그렇기 때문에 마이크론의 실적 호조는 기본 전제이며 특히 마진율도 높아져야 됨. 이러면서 실적 발표에서 주목할 부분은 1) 평균판매단가(ASP) 급등이 진행되는지 2) HBM 할당 규모와 그로인해 감소한 DRAM 등의 생산량은 몇 %인지 3) PC/모바일 고객사들의 재고 레벨은 건전한지 등. 만약 칩 가격의 급등과 하드웨어 기업들의 가격 인상, 그리고 그로 인한 수요 둔화, 결국은 재고 증가로 진행돼 왔던 과거 사이클에 대한 우려를 조금이라도 시사하는 내용이 있다면 변동성 확대는 불가피.
결국 시장 기대를 크게 상회할 것으로 예상되는 마이크론의 실적 결과는 최근 유입되는 하드웨어 기업들의 수익성, 효율성 등을 자극할지, 반도체 산업의 현재 상황은 사이클상 어디에 위치해 있는지 많은 투자회사들은 평가하며 변화를 보일 것으로 판단
*주간 주요 일정
12/15(월)
일본: 단칸지수
중국: 산업생산, 소매판매, 고정자산투자, 실업률
미국: 뉴욕주 제조업지수, 주택시장지수
파생: CME 외환시장 만기
발언: 마이런 연준 이사, 윌리엄스 총재
12/16(화)
독일, 영국, 유로존, 미국: 제조업, 서비스업 PMI
독일: ZEW 경기기대지수
미국: 고용보고서(11월), ADP주간고용, 소매판매(9, 10월),
장후 실적: 레나(LEN)
12/17(수)
영국: 소비자물가지수
독일 Ifo 기업환경지수
유로존: 소비자물가지수
채권: 미국 20년물 국채 입찰
연설: 윌리엄스 총재, 보스틱 총재
장전 실적: 제너럴 밀스(GIS)
장후 실적: 마이크론(MU)
12/18(목)
미국: 소비자물가지수(10월 생략, 11월), 고용동향지수, 전자상거래 매출(3Q), 필라델피아 연은지수
은행: 영국 BOE 통화정책회의, 유로존 ECB 통화정책회의
발언: 베일리 BOE 총재, 라가르드 ECB 총재
장전 실적: 엑센추이(ACN), 신타스(CTAS), 다든 레스토랑(DRI), 카맥스(KMX)
장후 실적: 나이키(NKE), 페덱스(FDX), KB홈(KBH)
12/19(금)
한국: 생산자물가지수
일본: 소비자물가지수
영국: 소매판매
미국: 기존주택판매, 소비자 심리지수
은행: 일본 BOJ 통화정책회의
파생: 미국 선물옵션만기일
장전 실적: 페이첵스(PAYX), 카니발(CCL), 콘아그라브랜즈(CAG)
12/20(토)
은행: 중국 LPR 금리결정
연준은 지난 FOMC에서 기준금리를 25bp 인하 했으나, 성명서를 통해 향후 기계적인 금리 인하는 없을 것임을 시사. 이는 시장이 기대했던 것보다 금리 인하 속도가 늦어질 수 있음을 의미하며, 리스크 관리 차원의 '보험성 인하'가 종료되고 철저한 데이터 의존 모드로 복귀했음을 나타냄. 금리 전망을 통해 2026년 금리 인하 횟수가 단 1회로 축소된 점도 이러한 정책 기조 변화를 뒷받침. 결국 연준은 서두르지 않겠다는 의지로 표명
한편, 연준은 2026년 GDP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1.8%에서 2.3%로 대폭 상향 조정하며 미국 경제의 견고함을 시사. 이는 (고소득층의) 견조한 소비 지출과 AI 기업들의 투자가 성장을 견인할 것이라는 주장. 이런 가운데 파월 연준 의장은 월평균 4만 건의 고용 증가가 보고되었으나, 이는 과대 계상된 것으로 보이며 실제로는 월평균 2만 건 감소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 이는 경제가 성장하는 가운데서도 노동 시장의 질은 악화되고 있음을 시사.
연준의 정책 가이던스가 사라진 현재, 향후 금리 경로는 전적으로 발표될 경제지표에 달려 있음. 시장이 기대하는 2~3회의 추가 인하가 현실화되려면 1) 실업률의 상승 확대 또는 2) 물가 안정의 지속이 확인되어야 함. 16일(화) 있는 11월 고용보고서가 발표되는데 파월 의장의 우려가 실제 데이터로 확인되는지가 핵심. 더불어 시장 일각에서는 실업률이 4.6%를 넘어서야 금리인하 기조가 살아날 수있다고 평가하고 있어 이 또한 주목. 이날 소매판매 (9월/10월 지연분)도 발표되는 데 소비가 예상보다 강력하다면 연준은 인플레이션 재점화 우려로 금리 인하를 늦출 명분이 있어 이 또한 주목
더불어 18일(목) 있을 11월 소비자물가지수도 중요. 클리블랜드 연은의 NowCasting에 따르면 헤드라인 CPI는 전월 대비 2.99%로 소폭 상승하고, 근원 CPI는 2.95%로 소폭 둔화될 것으로 예상돼 여전히 높은 수준을 보일 것으로 판단. 이러한 지표 결과가 약화된 연준의 금리인하 기대를 재 부각 시킬지, 아니면 좀 더 늦출 지 지켜볼 필요가 있음
한편, 지난 12일 Dell이 메모리 반도체 가격 급등을 이유로 제품 가격 인상을 발표한 것은, 반도체 시장이 과거 2017년 서버 슈퍼 사이클과 유사한 호황기에 진입했음을 알리는 강력한 신호. 다만 당시가 폭발적인 수요가 이끈 사이클이었다면, 현재는 주요 제조사들이 HBM 생산에 집중하느라 범용 메모리(DDR5, NAND) 생산 여력이 줄어든 '공급 주도형' 상승장이라는 점에서 차이가 있음. 이는 한정된 생산 라인을 수익성이 높은 HBM에 할당함에 따라 발생한 구조적인 공급 부족 현상으로 해석
이러한 흐름은 역설적으로 HBM 중심의 성장이 꺾이지 않고 더욱 강화되고 있음을 방증. HBM은 일반 DRAM 대비 웨이퍼 소모량이 3배 이상 많고 공정 난이도가 높아, AI 수요가 강할수록 범용 메모리 공급은 더욱 타이트해질 수밖에 없는 구조. 따라서 시장은 AI 반도체와 일반 반도체 간의 양극화가 심화되는 가운데, 메모리 기업들은 '가격 결정권'을 쥔 공급자 우위 시장에서 구조적인 이익 성장을 누릴 것으로 전망.
이에 따라 오는 17일(수) 예정된 마이크론의 실적 발표는 이러한 반도체 슈퍼 사이클을 숫자로 확인하는 과정이 진행될 것으로 판단. 그렇기 때문에 마이크론의 실적 호조는 기본 전제이며 특히 마진율도 높아져야 됨. 이러면서 실적 발표에서 주목할 부분은 1) 평균판매단가(ASP) 급등이 진행되는지 2) HBM 할당 규모와 그로인해 감소한 DRAM 등의 생산량은 몇 %인지 3) PC/모바일 고객사들의 재고 레벨은 건전한지 등. 만약 칩 가격의 급등과 하드웨어 기업들의 가격 인상, 그리고 그로 인한 수요 둔화, 결국은 재고 증가로 진행돼 왔던 과거 사이클에 대한 우려를 조금이라도 시사하는 내용이 있다면 변동성 확대는 불가피.
결국 시장 기대를 크게 상회할 것으로 예상되는 마이크론의 실적 결과는 최근 유입되는 하드웨어 기업들의 수익성, 효율성 등을 자극할지, 반도체 산업의 현재 상황은 사이클상 어디에 위치해 있는지 많은 투자회사들은 평가하며 변화를 보일 것으로 판단
*주간 주요 일정
12/15(월)
일본: 단칸지수
중국: 산업생산, 소매판매, 고정자산투자, 실업률
미국: 뉴욕주 제조업지수, 주택시장지수
파생: CME 외환시장 만기
발언: 마이런 연준 이사, 윌리엄스 총재
12/16(화)
독일, 영국, 유로존, 미국: 제조업, 서비스업 PMI
독일: ZEW 경기기대지수
미국: 고용보고서(11월), ADP주간고용, 소매판매(9, 10월),
장후 실적: 레나(LEN)
12/17(수)
영국: 소비자물가지수
독일 Ifo 기업환경지수
유로존: 소비자물가지수
채권: 미국 20년물 국채 입찰
연설: 윌리엄스 총재, 보스틱 총재
장전 실적: 제너럴 밀스(GIS)
장후 실적: 마이크론(MU)
12/18(목)
미국: 소비자물가지수(10월 생략, 11월), 고용동향지수, 전자상거래 매출(3Q), 필라델피아 연은지수
은행: 영국 BOE 통화정책회의, 유로존 ECB 통화정책회의
발언: 베일리 BOE 총재, 라가르드 ECB 총재
장전 실적: 엑센추이(ACN), 신타스(CTAS), 다든 레스토랑(DRI), 카맥스(KMX)
장후 실적: 나이키(NKE), 페덱스(FDX), KB홈(KBH)
12/19(금)
한국: 생산자물가지수
일본: 소비자물가지수
영국: 소매판매
미국: 기존주택판매, 소비자 심리지수
은행: 일본 BOJ 통화정책회의
파생: 미국 선물옵션만기일
장전 실적: 페이첵스(PAYX), 카니발(CCL), 콘아그라브랜즈(CAG)
12/20(토)
은행: 중국 LPR 금리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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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 마이크론 실적과 위스퍼넘버, 그리고 옵션시장
월가는 17일 발표되는 마이크론 실적의 핵심을 당장의 수치보다 회사가 제시할 가이던스에 두고 있음. 특히 지난 주말에 스티펄이 AI 인프라 투자 확대로 인한 메모리 반도체 공급 부족 현상이 연말까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해 강력한 가이던스 발표를 예상. HBM뿐 아니라 PC와 스마트폰용 메모리의 수익성 개선까지 기대되는 전환점이라는 판단 하에, 목표주가를 기존 195달러에서 300달러로 대폭 상향 조정. 이는 단기적인 등락을 넘어 메모리 슈퍼 사이클에 대한 강력한 신뢰를 보여주는 것.
그러나 이러한 이면에는 높은 기대치와 불안한 과거 패턴이 공존. 월가의 공식 예상치는 EPS가 3.6달러~3.9달러 사이에 형성. 그러나 실질적인 시장 기대치인 위스퍼 넘버는 4.06달러로 높은 수준을 기대. 더욱 우려되는 점은 역사적인 주가 반응. 마이크론은 최근 4분기 연속으로 실적 발표 다음 날 주가가 하락했으며, 심지어 실적이 예상치를 상회시기에도 매물을 내놓는 모습. 이번에도 4달러를 넘는 수치를 크게 넘지 못하면 단기적인 매물 출회 가능성이 높음을 것으로 판단
옵션 시장도 이러한 우려 속 다소 방어적인 행태를 보이고 있음. 특히 반복되는 실적 발표 후 하락으로 이를 방어하기 위한 풋옵션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위스퍼 넘버가 높기 때문에 이러한 경향도 확산되고 있음. 결과적으로 시장 참여자들은 17일 장 마감 후 실적 발표에서 가이던스가 크게 상향 조정을 보여 청산 이슈로 크게 상승을 할지, 또는 역시나 이번에도 매물을 내놓을지 시장의 관심도가 확대. 특히 최근 AI 관련 우려가 높아지고 있어 결과에 따라 연말 시장의 방향성을 결정 할 수 있기 때문.
월가는 17일 발표되는 마이크론 실적의 핵심을 당장의 수치보다 회사가 제시할 가이던스에 두고 있음. 특히 지난 주말에 스티펄이 AI 인프라 투자 확대로 인한 메모리 반도체 공급 부족 현상이 연말까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해 강력한 가이던스 발표를 예상. HBM뿐 아니라 PC와 스마트폰용 메모리의 수익성 개선까지 기대되는 전환점이라는 판단 하에, 목표주가를 기존 195달러에서 300달러로 대폭 상향 조정. 이는 단기적인 등락을 넘어 메모리 슈퍼 사이클에 대한 강력한 신뢰를 보여주는 것.
그러나 이러한 이면에는 높은 기대치와 불안한 과거 패턴이 공존. 월가의 공식 예상치는 EPS가 3.6달러~3.9달러 사이에 형성. 그러나 실질적인 시장 기대치인 위스퍼 넘버는 4.06달러로 높은 수준을 기대. 더욱 우려되는 점은 역사적인 주가 반응. 마이크론은 최근 4분기 연속으로 실적 발표 다음 날 주가가 하락했으며, 심지어 실적이 예상치를 상회시기에도 매물을 내놓는 모습. 이번에도 4달러를 넘는 수치를 크게 넘지 못하면 단기적인 매물 출회 가능성이 높음을 것으로 판단
옵션 시장도 이러한 우려 속 다소 방어적인 행태를 보이고 있음. 특히 반복되는 실적 발표 후 하락으로 이를 방어하기 위한 풋옵션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위스퍼 넘버가 높기 때문에 이러한 경향도 확산되고 있음. 결과적으로 시장 참여자들은 17일 장 마감 후 실적 발표에서 가이던스가 크게 상향 조정을 보여 청산 이슈로 크게 상승을 할지, 또는 역시나 이번에도 매물을 내놓을지 시장의 관심도가 확대. 특히 최근 AI 관련 우려가 높아지고 있어 결과에 따라 연말 시장의 방향성을 결정 할 수 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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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 미 증시, 고용보고서 기다리며 비트코인 하락 등을 반영하며 하락 전환
미 증시는 지난주 하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테슬라(+3.56%) 등 일부 종목 위주로 상승 출발. 그러나 AI 산업 수익성에 대한 논란과 일부 소프트웨어 기업의 투자의견 하향 조정이 이어지며 매물 출회 압력이 확대. 특히 연준의 정책 경로를 결정할 고용지표 발표를 앞둔 경계감과연준 위원들의 매파적 발언 등으로 국채 금리 하락폭이 축소되자 지수는 하락 전환. 여기에 비트코인마저 급락하며 위험자산 회피 심리를 자극했고, 재무적 부담이 높은 적자 기업이지만 테마로 묶여 상승했던 중소형주를 중심으로 매물이 집중된 점도 부담으로 작용하며 하락(다우 -0.09%, 나스닥 -0.59%, S&P500 -0.16%, 러셀2000 -0.81%,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0.61%)
*변화요인: 기다리는 지표, 연준위원 발언, 비트코인 하락
시장의 핵심 변수는 셧다운 여파로 지연 발표되는 11월 비농업 고용지표. 시장은 고용 건수 둔화 (5만 건 예상)와 실업률 상승(4.5%)을 전망하며 이를 'Bad is Good'으로 해석, 2026년 금리인하가 연준이 예상한 1회보다 확대(2회 이상)될 정당성을 찾고 있음. 그러나 지표가 너무 좋으면 인하 기대가 약화되고, 너무 나쁘면 경기 침체 우려가 부각될 수 있어 불확실성이 큼. 특히 추수감사절 소비가 외형적으로는 늘었으나, 할인, BNPL 급증, 오프라인 방문객 감소 등 질적 소비 여력은 약화되고 있어, 고용 충격 시 경기 불안이 증폭될 수 있다는 점이 관망세를 부추김.
연준 내 의견 엇갈림도 영향. 마이런 연준 이사는 고용 경고등을 이유로 금리인하 증가를 주장했지만, 윌리엄스 뉴욕연은 총재와 콜린스 보스턴 연은 총재는 고용은 견조하고 물가는 부담스럽다는 내용을 언급하며 신중한 통화정책을 언급. 여기에 비둘기파 성향으로 기대되던 차기 연준 의장 후보 케빈 해셋에 대해 트럼프 진영 내 반대 기류가 형성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국채 금리 낙폭이 축소되었고 보험성 금리인하 지속을 기대하던 주식시장에 부담 요인으로 작용
이런 가운데 비트코인의 하락도 투자 심리에 불안감을 줌. 비트코인은 8만6천 달러 선까지 급락했는데, 이는 고용지표 및 연준 정책 불확실성 확대에 따른 위험자산 전반의 포지션 축소, 미 국채 금리 하락 폭 축소와 함께 달러 변동성이 커지며 레버리지 포지션 강제 청산이 연쇄적으로 발생하며 하락이 확대되는 등 수급적인 요인이 하락을 부추김. 특히 파생시장 내 롱 포지션 쏠림 구간에서 변동성이 확대되며 하방 압력이 증폭된 점이 단기 하락의 직접적인 트리거로 추정. 이에 관련 종목은 물론, 기술주 중심으로 매물 출회 요인으로 작용. 특히 재무적인 부담(적자 기업)이 높은데 테마로 상승을 했던 소기업들의 낙폭이 컸던 점도 특징
미 증시는 지난주 하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테슬라(+3.56%) 등 일부 종목 위주로 상승 출발. 그러나 AI 산업 수익성에 대한 논란과 일부 소프트웨어 기업의 투자의견 하향 조정이 이어지며 매물 출회 압력이 확대. 특히 연준의 정책 경로를 결정할 고용지표 발표를 앞둔 경계감과연준 위원들의 매파적 발언 등으로 국채 금리 하락폭이 축소되자 지수는 하락 전환. 여기에 비트코인마저 급락하며 위험자산 회피 심리를 자극했고, 재무적 부담이 높은 적자 기업이지만 테마로 묶여 상승했던 중소형주를 중심으로 매물이 집중된 점도 부담으로 작용하며 하락(다우 -0.09%, 나스닥 -0.59%, S&P500 -0.16%, 러셀2000 -0.81%,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0.61%)
*변화요인: 기다리는 지표, 연준위원 발언, 비트코인 하락
시장의 핵심 변수는 셧다운 여파로 지연 발표되는 11월 비농업 고용지표. 시장은 고용 건수 둔화 (5만 건 예상)와 실업률 상승(4.5%)을 전망하며 이를 'Bad is Good'으로 해석, 2026년 금리인하가 연준이 예상한 1회보다 확대(2회 이상)될 정당성을 찾고 있음. 그러나 지표가 너무 좋으면 인하 기대가 약화되고, 너무 나쁘면 경기 침체 우려가 부각될 수 있어 불확실성이 큼. 특히 추수감사절 소비가 외형적으로는 늘었으나, 할인, BNPL 급증, 오프라인 방문객 감소 등 질적 소비 여력은 약화되고 있어, 고용 충격 시 경기 불안이 증폭될 수 있다는 점이 관망세를 부추김.
연준 내 의견 엇갈림도 영향. 마이런 연준 이사는 고용 경고등을 이유로 금리인하 증가를 주장했지만, 윌리엄스 뉴욕연은 총재와 콜린스 보스턴 연은 총재는 고용은 견조하고 물가는 부담스럽다는 내용을 언급하며 신중한 통화정책을 언급. 여기에 비둘기파 성향으로 기대되던 차기 연준 의장 후보 케빈 해셋에 대해 트럼프 진영 내 반대 기류가 형성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국채 금리 낙폭이 축소되었고 보험성 금리인하 지속을 기대하던 주식시장에 부담 요인으로 작용
이런 가운데 비트코인의 하락도 투자 심리에 불안감을 줌. 비트코인은 8만6천 달러 선까지 급락했는데, 이는 고용지표 및 연준 정책 불확실성 확대에 따른 위험자산 전반의 포지션 축소, 미 국채 금리 하락 폭 축소와 함께 달러 변동성이 커지며 레버리지 포지션 강제 청산이 연쇄적으로 발생하며 하락이 확대되는 등 수급적인 요인이 하락을 부추김. 특히 파생시장 내 롱 포지션 쏠림 구간에서 변동성이 확대되며 하방 압력이 증폭된 점이 단기 하락의 직접적인 트리거로 추정. 이에 관련 종목은 물론, 기술주 중심으로 매물 출회 요인으로 작용. 특히 재무적인 부담(적자 기업)이 높은데 테마로 상승을 했던 소기업들의 낙폭이 컸던 점도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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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종목: 테슬라 상승 지속 Vs. 소프트웨어 기업 하락
자동차: 테슬라, 안전 요원 없는 로보택시 테스트 진행 소식에 상승 지속
테슬라(+3.56%)는 시장의 관심이 집중된 안전요원 없는 로보택시 테스트를 텍사스에서 하고 있다는 소식에 지난 금요일에 이어 상승 지속. 여기에 테슬라가 11월 미국에서 차량 판매가 23% 급감했지만, 전체 전기차 판매량이 감소했기에 테슬라의 점유율이 43%에서 56%로 증가했다는 점도 우호적. 포드(-0.80%)는 모건스탠리가 중립 의견과 목표주가 14달러로 커버리지를 발표하자 하락. 시간 외로 전기차 사업 철수 및 하이브리드로 전환한다고 발표하자 1%내외 상승. GM(+1.35%)은 상승. 퀀텀스케이프(-8.22%)도 적자 지속에 따른 재무적인 불안이 유입되며 하락. 앨버말(-0.39%) 등 리튬 관련 종목군도 부진
반도체: 엔비디아 상승 Vs. 브로드컴 하락
엔비디아(+0.73%)는 AI 산업에 대한 불확실성이 유입되며 매물 출회되기도 했지만, 네모트론3라는 오픈소스 AI 모델 제품군을 발표하자 상승. 더불어 JP모건이 최근 엔비디아의 칩 시장 지배력에 대한 우려가 과도해 보이므로, 엔비디아 풋옵션 매도(상승 베팅)를 추천한 점도 영향. 브로드컴(-5.59%)은 지난 주 실적 발표 후 마진율 우려를 반영하며 매물 출회되었는데 오늘도 이러한 흐름이 이어지며 하락 지속. AMD(-1.52%)는 장 후반 하락 전환. 마이크론(-1.51%)는 17일 실적 발표를 앞두고 웨드부시가 긍정적인 실적과 가이던스 발표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지만 장 후반 하락 전환.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0.61% 하락
반도체: 반도체 장비, 목표주가 상향 소식에 강세
KLA(+2.61%)는 제프리스가 AI가 웨이퍼 제조 장비 관련 지출을 지속적으로 견인하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1,200에서 1,500달러로 상향 조정한 데 힘입어 상승. 램리서치(+2.35%), AMAT(+0.79%) 등도 동반 상승. 반면, ARM(-4.98%)은 골드만삭스가 AI 산업에 대한 제한적인 대응력, 비전통적인 시장에서의 성장세 등을 우려하며 투자의견을 매도로 하향 조정하자 하락. 텍사스인스트루먼트(-0.80%)도 골드만삭스가 경기 변동에 따른 부진한 실적 등을 반영하며 매도로 하향 조정하자 하락.
AI서버 등: 네오 클라우드 관련 기업들 부진
슈퍼마이크로컴퓨터(-2.97%)는 최근 발표된 실적 발표에서 매출 성장세가 예상보다 둔화된 가운데 대만과 미국에 기반을 둔 서버 제조업체들과의 경쟁 심화 우려가 부각되며 하락. 웨스턴 디지털(-2.44%), 시게이트(-0.72%) 등은 나스닥 100지수에 포함됐다는 소식에도 매물 출회되며 하락. 샌디스크(-2.09%)도 부진. 사이퍼 마이닝(-13.55%), 아이렌(-11.59%), 코어위브(-7.94%) 등 네오 클라우드 관련 기업들은 비트코인 하락과 재무 불안 요인이 있는 소기업들에 대한 투자 심리 위축 여파로 하락.
대형 기술주: 실적에 대한 우려와 기대 반영하며 변화
애플(-1.50%)은 아이폰 대기시간이 길어지고 있어 아이폰 수요가 높다는 점이 부각됐지만 중산층 이하의 구매 감소 가능성이 부각되자 하락. 여기에 칩 가격 상승에 마진율 둔화 우려가 부각된 점도 부담. 아마존(-1.61%)은 이베이(-3.25%)와 함께 하락. 연말 쇼핑시즌에서 소비의 질적인 부담(할인, BNPL 급증) 여파로 하락. MS(-0.78%)는 소프트웨어 기업들의 부진 여파로 매물 소화하며 하락. 메타(+0.59%)는 최근 메타버스 서비스 축소 발표 후 실적 개선 기대가 이어지며 견조한 모습. 알파벳(-0.39%)은 구글이 검색 결과 상단에 주택 매물 광고를 게재하는 테스트를 진행 중이라고 발표하며 수익성을 부각시켰지만 하락. 관련 소식에 질로우(-8.47%), 홈즈닷컴을 소유한 코스타 그룹(-6.57%), 올해 부동산 중개업체 레드핀을 인수한 로켓(-2.73%) 등이 하락.
중국 기업: 부진한 경제지표 반영하며 하락
알리바바(-3.59%)는 엔비디아의 중국의 급증하는 수요를 충족하기 위한 H200 생산량을 늘리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소식과 함께 새로운 오픈소스 AI 모델 공개하자 경쟁 이슈가 부각되며 하락. 바이두(-4.94%)도 동반 부진. 이런 가운데 소매판매가 크게 감소하자 알리바바와 함께 진둥닷컴(-2.00%), 핀둬둬(-1.39%)도 하락. 부동산 우려가 지속되자 KE홀딩스(-3.94%)도 하락한 가운데 샤오펑(-3.58%), 니오(-0.80%), 리 오토(-2.58%) 등 중국 전기차 기업들도 부진.
소프트웨어: SaaS 부문에 대한 불안을 이유로 매물 출회
팔란티어(-0.17%)는 프랑스 정보기관과의 계약을 3년 연장했다는 소식에도 장 마감 앞두고 하락 전환. 오라클(-2.66%)은 데이터센터 관련 자금 조달 의문이 지속되며 하락. 특히 키방크의 서비스나우 투자의견 하향 조정 여파도 부담. 서비스나우(-11.54%)는 사이버 보안회사인 Armis를 약 70억 달러에 인수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자 비용 부담을 반영하며 급락. 특히 키방크가 AI 산업이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사업에 위협이 될 것이라며 투자의견을 비중 축소로 하향 조정한 점이 하락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 이에 세일즈포스(-2.92%), 워크데이(-4.27%), 인튜이트(-2.43%)도 하락. 어도비(-1.48%)도 키방크가 경쟁 압력이 심화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하향 조정하자 하락
양자컴퓨터: 새로운 내용보다 재무적인 불안을 빌미로 하락
아이온큐(-8.50%), 리게티컴퓨팅(-8.94%), 디웨이브퀀텀(-9.04%), 실스큐(-8.02%), 아킷퀀텀(-14.11%) 등은 특별한 이슈가 없는 가운데 매물 출회되며 하락. 특히 오늘 아이로봇이 파산보호신청을 발표하고, 오라클을 비롯해 많은 기업들이 하락하며 재무재표에 대한 불확실성이 부각된 점이 불안 요인으로 작용했다는 평가가 있음. 이는 양자컴퓨터 관련 기업들이 지속적으로 적자를 이어가고 있기 때문. 다만, 여전히 유동 현금은 많이 있어 우려할 정도는 아니지만, 하나의 빌미로 작용했다고 보고 있음
로봇: 아이로봇, 파산 보호신청 소식에 급락
아이로봇(72.690%)은 지난 해 아마존에 매각하려던 계획이 무산된 가운데 재정난에 결국 파산보호신청을 하자 급락. 이에 서브 로보틱스(-9.56%), 리치테크 로보틱스(-15.05%) 등 대부분 종목이 부진. 견조한 회사들인 테라다인(+0.69%)은 상승했지만 심보틱(-2.77%)은 하락하는 등 차별화가 진행
소비 관련주: 코스트코, 실적 불안 요인으로 하락
코스트코(-2.70%)는 로스캐피털이 유료 회원 증가세 둔화, 방문객 감소, 경쟁 심화 등으로 기본적인 재무 지표가 우려스럽다며 투자의견을 매도로 하향 조정하자 하락. 달러 제너럴(-0.21%)은 JP모건이 동일 점포 매출 성장률 전망치인 2~3%를 상회할 여지가 있다며 투자의견을 상향 조정했지만 하락 전환. 타겟(+0.48%)은 중산층 이상의 구매자들이 많다는 점을 반영 소폭 상승. 알트리아(+0.58%)는 미국 성인 전자담배 사용자가 2025년 3분기 말까지 약 2,10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다는 소식에 상승. 필립 모리스(+3.10%)는 전자담배 시장에서 크게 성장하고 있다는 소식에 상승이 더 컸음
여행: 고소득층의 여향 수지 증가 기대로 상승
라스베가스 샌즈(+2.68%), 매리어트(+3.27%)는 골드만삭스가 고소득 소비자층의 여행 수지가 실적에 긍정적이라며 투자의견을 매수로 상향 조정하자 강세. 부킹닷컴(+2.94%), 익스피디아(+3.37%) 등 여행사이트를 비롯해 로얄캐리비안 크루즈(+3.00%), 카니발(+3.55%)등 크루즈 관련 기업들도 대부분 상승.
우주개발: 스페이스X 기업가치 이슈로 하락
로켓랩(-9.89%), 인튜이티브 머신(-7.10%)을 비롯해 새틀로직(-8.25%), 에코스타(-3.20%), AST스페이스 모바일(-11.59%) 등 우주개발, 위성통신 관련주는 최근 스페이스X의 상장 관련 기대를 반영하며 상승해 왔음. 특히 시가총액 1.5조 달러 가능성이 제기된 데 따른 것. 그러나 이날 8,000억 달러 기업가치로 주식 매각했다는 소식에 매물 소화하며 하락
자동차: 테슬라, 안전 요원 없는 로보택시 테스트 진행 소식에 상승 지속
테슬라(+3.56%)는 시장의 관심이 집중된 안전요원 없는 로보택시 테스트를 텍사스에서 하고 있다는 소식에 지난 금요일에 이어 상승 지속. 여기에 테슬라가 11월 미국에서 차량 판매가 23% 급감했지만, 전체 전기차 판매량이 감소했기에 테슬라의 점유율이 43%에서 56%로 증가했다는 점도 우호적. 포드(-0.80%)는 모건스탠리가 중립 의견과 목표주가 14달러로 커버리지를 발표하자 하락. 시간 외로 전기차 사업 철수 및 하이브리드로 전환한다고 발표하자 1%내외 상승. GM(+1.35%)은 상승. 퀀텀스케이프(-8.22%)도 적자 지속에 따른 재무적인 불안이 유입되며 하락. 앨버말(-0.39%) 등 리튬 관련 종목군도 부진
반도체: 엔비디아 상승 Vs. 브로드컴 하락
엔비디아(+0.73%)는 AI 산업에 대한 불확실성이 유입되며 매물 출회되기도 했지만, 네모트론3라는 오픈소스 AI 모델 제품군을 발표하자 상승. 더불어 JP모건이 최근 엔비디아의 칩 시장 지배력에 대한 우려가 과도해 보이므로, 엔비디아 풋옵션 매도(상승 베팅)를 추천한 점도 영향. 브로드컴(-5.59%)은 지난 주 실적 발표 후 마진율 우려를 반영하며 매물 출회되었는데 오늘도 이러한 흐름이 이어지며 하락 지속. AMD(-1.52%)는 장 후반 하락 전환. 마이크론(-1.51%)는 17일 실적 발표를 앞두고 웨드부시가 긍정적인 실적과 가이던스 발표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지만 장 후반 하락 전환.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0.61% 하락
반도체: 반도체 장비, 목표주가 상향 소식에 강세
KLA(+2.61%)는 제프리스가 AI가 웨이퍼 제조 장비 관련 지출을 지속적으로 견인하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1,200에서 1,500달러로 상향 조정한 데 힘입어 상승. 램리서치(+2.35%), AMAT(+0.79%) 등도 동반 상승. 반면, ARM(-4.98%)은 골드만삭스가 AI 산업에 대한 제한적인 대응력, 비전통적인 시장에서의 성장세 등을 우려하며 투자의견을 매도로 하향 조정하자 하락. 텍사스인스트루먼트(-0.80%)도 골드만삭스가 경기 변동에 따른 부진한 실적 등을 반영하며 매도로 하향 조정하자 하락.
AI서버 등: 네오 클라우드 관련 기업들 부진
슈퍼마이크로컴퓨터(-2.97%)는 최근 발표된 실적 발표에서 매출 성장세가 예상보다 둔화된 가운데 대만과 미국에 기반을 둔 서버 제조업체들과의 경쟁 심화 우려가 부각되며 하락. 웨스턴 디지털(-2.44%), 시게이트(-0.72%) 등은 나스닥 100지수에 포함됐다는 소식에도 매물 출회되며 하락. 샌디스크(-2.09%)도 부진. 사이퍼 마이닝(-13.55%), 아이렌(-11.59%), 코어위브(-7.94%) 등 네오 클라우드 관련 기업들은 비트코인 하락과 재무 불안 요인이 있는 소기업들에 대한 투자 심리 위축 여파로 하락.
대형 기술주: 실적에 대한 우려와 기대 반영하며 변화
애플(-1.50%)은 아이폰 대기시간이 길어지고 있어 아이폰 수요가 높다는 점이 부각됐지만 중산층 이하의 구매 감소 가능성이 부각되자 하락. 여기에 칩 가격 상승에 마진율 둔화 우려가 부각된 점도 부담. 아마존(-1.61%)은 이베이(-3.25%)와 함께 하락. 연말 쇼핑시즌에서 소비의 질적인 부담(할인, BNPL 급증) 여파로 하락. MS(-0.78%)는 소프트웨어 기업들의 부진 여파로 매물 소화하며 하락. 메타(+0.59%)는 최근 메타버스 서비스 축소 발표 후 실적 개선 기대가 이어지며 견조한 모습. 알파벳(-0.39%)은 구글이 검색 결과 상단에 주택 매물 광고를 게재하는 테스트를 진행 중이라고 발표하며 수익성을 부각시켰지만 하락. 관련 소식에 질로우(-8.47%), 홈즈닷컴을 소유한 코스타 그룹(-6.57%), 올해 부동산 중개업체 레드핀을 인수한 로켓(-2.73%) 등이 하락.
중국 기업: 부진한 경제지표 반영하며 하락
알리바바(-3.59%)는 엔비디아의 중국의 급증하는 수요를 충족하기 위한 H200 생산량을 늘리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소식과 함께 새로운 오픈소스 AI 모델 공개하자 경쟁 이슈가 부각되며 하락. 바이두(-4.94%)도 동반 부진. 이런 가운데 소매판매가 크게 감소하자 알리바바와 함께 진둥닷컴(-2.00%), 핀둬둬(-1.39%)도 하락. 부동산 우려가 지속되자 KE홀딩스(-3.94%)도 하락한 가운데 샤오펑(-3.58%), 니오(-0.80%), 리 오토(-2.58%) 등 중국 전기차 기업들도 부진.
소프트웨어: SaaS 부문에 대한 불안을 이유로 매물 출회
팔란티어(-0.17%)는 프랑스 정보기관과의 계약을 3년 연장했다는 소식에도 장 마감 앞두고 하락 전환. 오라클(-2.66%)은 데이터센터 관련 자금 조달 의문이 지속되며 하락. 특히 키방크의 서비스나우 투자의견 하향 조정 여파도 부담. 서비스나우(-11.54%)는 사이버 보안회사인 Armis를 약 70억 달러에 인수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자 비용 부담을 반영하며 급락. 특히 키방크가 AI 산업이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사업에 위협이 될 것이라며 투자의견을 비중 축소로 하향 조정한 점이 하락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 이에 세일즈포스(-2.92%), 워크데이(-4.27%), 인튜이트(-2.43%)도 하락. 어도비(-1.48%)도 키방크가 경쟁 압력이 심화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하향 조정하자 하락
양자컴퓨터: 새로운 내용보다 재무적인 불안을 빌미로 하락
아이온큐(-8.50%), 리게티컴퓨팅(-8.94%), 디웨이브퀀텀(-9.04%), 실스큐(-8.02%), 아킷퀀텀(-14.11%) 등은 특별한 이슈가 없는 가운데 매물 출회되며 하락. 특히 오늘 아이로봇이 파산보호신청을 발표하고, 오라클을 비롯해 많은 기업들이 하락하며 재무재표에 대한 불확실성이 부각된 점이 불안 요인으로 작용했다는 평가가 있음. 이는 양자컴퓨터 관련 기업들이 지속적으로 적자를 이어가고 있기 때문. 다만, 여전히 유동 현금은 많이 있어 우려할 정도는 아니지만, 하나의 빌미로 작용했다고 보고 있음
로봇: 아이로봇, 파산 보호신청 소식에 급락
아이로봇(72.690%)은 지난 해 아마존에 매각하려던 계획이 무산된 가운데 재정난에 결국 파산보호신청을 하자 급락. 이에 서브 로보틱스(-9.56%), 리치테크 로보틱스(-15.05%) 등 대부분 종목이 부진. 견조한 회사들인 테라다인(+0.69%)은 상승했지만 심보틱(-2.77%)은 하락하는 등 차별화가 진행
소비 관련주: 코스트코, 실적 불안 요인으로 하락
코스트코(-2.70%)는 로스캐피털이 유료 회원 증가세 둔화, 방문객 감소, 경쟁 심화 등으로 기본적인 재무 지표가 우려스럽다며 투자의견을 매도로 하향 조정하자 하락. 달러 제너럴(-0.21%)은 JP모건이 동일 점포 매출 성장률 전망치인 2~3%를 상회할 여지가 있다며 투자의견을 상향 조정했지만 하락 전환. 타겟(+0.48%)은 중산층 이상의 구매자들이 많다는 점을 반영 소폭 상승. 알트리아(+0.58%)는 미국 성인 전자담배 사용자가 2025년 3분기 말까지 약 2,10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다는 소식에 상승. 필립 모리스(+3.10%)는 전자담배 시장에서 크게 성장하고 있다는 소식에 상승이 더 컸음
여행: 고소득층의 여향 수지 증가 기대로 상승
라스베가스 샌즈(+2.68%), 매리어트(+3.27%)는 골드만삭스가 고소득 소비자층의 여행 수지가 실적에 긍정적이라며 투자의견을 매수로 상향 조정하자 강세. 부킹닷컴(+2.94%), 익스피디아(+3.37%) 등 여행사이트를 비롯해 로얄캐리비안 크루즈(+3.00%), 카니발(+3.55%)등 크루즈 관련 기업들도 대부분 상승.
우주개발: 스페이스X 기업가치 이슈로 하락
로켓랩(-9.89%), 인튜이티브 머신(-7.10%)을 비롯해 새틀로직(-8.25%), 에코스타(-3.20%), AST스페이스 모바일(-11.59%) 등 우주개발, 위성통신 관련주는 최근 스페이스X의 상장 관련 기대를 반영하며 상승해 왔음. 특히 시가총액 1.5조 달러 가능성이 제기된 데 따른 것. 그러나 이날 8,000억 달러 기업가치로 주식 매각했다는 소식에 매물 소화하며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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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초: 규제완화 이슈로 급등 후 오늘은 매물 소화하며 하락
틸레이 브랜즈(-10.04%), 오로라 캐나비스(-5.19%), 캐노피 그로스(-4.60%), SNDL(-13.12%) 등 대마초 관련주는 지난 주 금요일 트럼프의 관련 규제 완화를 시사하며 급등했지만, 오늘은 상승 출발 후 매물 소화하며 하락. 그러나 장중 관련 행정명령에 대해 검토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지만 하락 지속
비트코인: 수급 불안 속 하락
비트코인은 8만6천 달러 선까지 하락했는데, 이는 고용지표 및 연준 정책 불확실성 확대에 따른 위험자산 전반의 포지션 축소, 미 국채 금리 하락 폭 축소와 함께 달러 변동성이 커지며 레버리지 포지션 강제 청산이 연쇄적으로 발생하며 하락이 확대. 이에 스트레티지(-8.14%)가 크게 하락한 가운데 라이엇 플랫폼(-10.39%), 코인베이스(-6.37%), 로빈후드(-3.55%), 불리시(-2.55%), 서클 인터넷(-9.60%) 등 대부분 관련 종목군이 부진.
틸레이 브랜즈(-10.04%), 오로라 캐나비스(-5.19%), 캐노피 그로스(-4.60%), SNDL(-13.12%) 등 대마초 관련주는 지난 주 금요일 트럼프의 관련 규제 완화를 시사하며 급등했지만, 오늘은 상승 출발 후 매물 소화하며 하락. 그러나 장중 관련 행정명령에 대해 검토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지만 하락 지속
비트코인: 수급 불안 속 하락
비트코인은 8만6천 달러 선까지 하락했는데, 이는 고용지표 및 연준 정책 불확실성 확대에 따른 위험자산 전반의 포지션 축소, 미 국채 금리 하락 폭 축소와 함께 달러 변동성이 커지며 레버리지 포지션 강제 청산이 연쇄적으로 발생하며 하락이 확대. 이에 스트레티지(-8.14%)가 크게 하락한 가운데 라이엇 플랫폼(-10.39%), 코인베이스(-6.37%), 로빈후드(-3.55%), 불리시(-2.55%), 서클 인터넷(-9.60%) 등 대부분 관련 종목군이 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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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증시 관련 수치: 기다림 속 개별 종목 이슈에 따라 변화하는 종목 장세
MSCI 한국 증시 ETF는 0.06% 상승했지만 MSCI 신흥지수 ETF는 0.29% 하락.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0.61%, 러셀2000지수도 0.81% 하락했으며 다우 운송지수는 0.19% 하락. KOSPI 야간 선물은 0.41% 하락. 전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1,471.00원을 기록. 야간 시장에서는 1,468.60원으로 마감.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467.00원을 기록.
*FICC: 국제유가, 중국 지표 부진 여파로 하락, 천연가스 급락 지속
국제유가는 중국 산업생산이 예상을 하회한 결과를 내놓고, 미국의 뉴욕주 제조업지수 둔화 등이 발표되자 원유 수요에 대한 불확실성이 유입되며 하락. 더 나아가 우크라이나 전쟁 종료에 대한 기대와 우려가 혼재된 모습 또한 방향성을 제한한 가운데 경기 불안에 따른 수요 감소 이슈가 더 큰 영향을 줬다고 볼 수 있음. 미국 천연가스는 연말 미국 기온이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예상된다는 점이 부각된 후 최근 5달러 넘었다가 현재 4달러까지 급락세를 이어감.
달러화는 장중 엔화의 강세로 여타 환율에 대해 약세를 보였으나, 고용보고서 결과를 앞두고 약세 폭 축소. 특히 캐빈 헤셋에 대한 연준 의장 지명 불확실성, 윌리엄스 등의 매파적인 발언 등도 약세 폭 축소 요인 중 하나. 장 마감 앞두고는 여전히 엔화의 강세가 이어지고 있어 재차 약세를 보이는 등 뚜렷한 방향성 없이 고용보고서와 소비자 물가지수 등의 발표를 앞두고 등락. 엔화는 BOJ의 금리인상 이슈가 유입되며 달러 대비 강세. 유로와 파운드화는 제한적인 강세를 보인 가운데 역외 위안화, 멕시코 페소, 브라질 헤알 등도 달러 대비 강세
국채 금리는 장 초반 뉴욕 연은 제조업지수 등 경제지표가 부진을 보이자 하락 출발. 특히 최근 과도한 채권가격 하락(국채금리 상승)했다는 평가도 금리 하락 요인. 그러나 캐빈 헤셋에 대한 연준의장 지명에 대해 트럼프 측근들이 반대하고 있다는 소식, 윌리엄스 등의 매파적인 발언 등이 이어지자 하락폭을 축소.
금은 주식시장 변동성 확대 등으로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유입되자 상승. 은은 지난 금요일 크게 하락했지만 오늘은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3% 가까이 상승. 플래티넘도 2%대 상승. 구리 및 비철금속은 중국의 산업생산 등이 부진했지만 구리는 달러 약세에 기대 상승했으나 알루미늄 등 대부분 품목은 하락. 농작물은 밀이 지난 주 브라질에 비가 내려 작황에 긍정적인 효과를 줄 것이라는 소식에 하락. 대두는 비로 인한 수확 지연 우려가 부각됐지만 중국의 대두 수입이 이어지고 있지만, 소매판매 부진 등 경제지표 부진 여파로 매물 소화하며 하락. 옥수수도 비로 인한 파종시기 지연 우려에도 하락.
MSCI 한국 증시 ETF는 0.06% 상승했지만 MSCI 신흥지수 ETF는 0.29% 하락.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0.61%, 러셀2000지수도 0.81% 하락했으며 다우 운송지수는 0.19% 하락. KOSPI 야간 선물은 0.41% 하락. 전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1,471.00원을 기록. 야간 시장에서는 1,468.60원으로 마감.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467.00원을 기록.
*FICC: 국제유가, 중국 지표 부진 여파로 하락, 천연가스 급락 지속
국제유가는 중국 산업생산이 예상을 하회한 결과를 내놓고, 미국의 뉴욕주 제조업지수 둔화 등이 발표되자 원유 수요에 대한 불확실성이 유입되며 하락. 더 나아가 우크라이나 전쟁 종료에 대한 기대와 우려가 혼재된 모습 또한 방향성을 제한한 가운데 경기 불안에 따른 수요 감소 이슈가 더 큰 영향을 줬다고 볼 수 있음. 미국 천연가스는 연말 미국 기온이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예상된다는 점이 부각된 후 최근 5달러 넘었다가 현재 4달러까지 급락세를 이어감.
달러화는 장중 엔화의 강세로 여타 환율에 대해 약세를 보였으나, 고용보고서 결과를 앞두고 약세 폭 축소. 특히 캐빈 헤셋에 대한 연준 의장 지명 불확실성, 윌리엄스 등의 매파적인 발언 등도 약세 폭 축소 요인 중 하나. 장 마감 앞두고는 여전히 엔화의 강세가 이어지고 있어 재차 약세를 보이는 등 뚜렷한 방향성 없이 고용보고서와 소비자 물가지수 등의 발표를 앞두고 등락. 엔화는 BOJ의 금리인상 이슈가 유입되며 달러 대비 강세. 유로와 파운드화는 제한적인 강세를 보인 가운데 역외 위안화, 멕시코 페소, 브라질 헤알 등도 달러 대비 강세
국채 금리는 장 초반 뉴욕 연은 제조업지수 등 경제지표가 부진을 보이자 하락 출발. 특히 최근 과도한 채권가격 하락(국채금리 상승)했다는 평가도 금리 하락 요인. 그러나 캐빈 헤셋에 대한 연준의장 지명에 대해 트럼프 측근들이 반대하고 있다는 소식, 윌리엄스 등의 매파적인 발언 등이 이어지자 하락폭을 축소.
금은 주식시장 변동성 확대 등으로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유입되자 상승. 은은 지난 금요일 크게 하락했지만 오늘은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3% 가까이 상승. 플래티넘도 2%대 상승. 구리 및 비철금속은 중국의 산업생산 등이 부진했지만 구리는 달러 약세에 기대 상승했으나 알루미늄 등 대부분 품목은 하락. 농작물은 밀이 지난 주 브라질에 비가 내려 작황에 긍정적인 효과를 줄 것이라는 소식에 하락. 대두는 비로 인한 수확 지연 우려가 부각됐지만 중국의 대두 수입이 이어지고 있지만, 소매판매 부진 등 경제지표 부진 여파로 매물 소화하며 하락. 옥수수도 비로 인한 파종시기 지연 우려에도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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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6 글로벌 위험 자산 선호심리 위축: 미-중, 미-영 갈등
전일 중국의 소매판매, 산업생산 등 실물 경제지표가 예상을 하회한 가운데, 부동산 문제가 재부각되며 중국 경기 둔화 우려가 아시아 시장 전반의 투자 심리를 위축시켰음. 특히 한국 시각 오전 10시 30분, 중국 본토 증시 개장과 함께 중화권 증시가 낙폭을 확대하자 미 선물 시장 내 투자 심리도 동반 악화됨.
이런 가운데 지난 12일 보도된 미군의 이란행 중국 화물선 급습 및 화물 압수 사건이 시장에 뒤늦게 '실질적 위협'으로 인식됨. 이는 미국의 대외 정책이 단순 제재를 넘어 물리적 실력 행사 단계로 진입했음을 시사. 시장은 이를 이란의 군사 재건 차단뿐 아니라 중국의 '그림자 무역'에 대한 강력한 경고로 해석하며, 미중 갈등이 무역을 넘어 안보 영역으로 확대되고 있다고 평가.
특히 장중 전해진 트럼프 행정부의 대영국 AI, 양자역학, 핵 기술 협력 파트너십 중단 소식이 투자 심리 위축에 영향. 이는 미국이 안보와 첨단 기술 협력을 레버리지로 삼아 동맹국에게조차 무역 양보를 강요하는 거래적 접근을 공식화한 것으로 해석되기 때문. 이로 인해 글로벌 AI 기술 협력 생태계가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가 부각되며 나스닥 선물, 특히 AI 관련 종목군이 낙폭을 확대.
결국 미국이 적국에게는 물리적 차단을, 우방국에게는 기술 동맹 중단을 무기로 자국 우선주의를 관철하려는 전략이 확인. 이에 지정학적 리스크와 기술 공급망 우려가 동시에 부각되며 달러 및 엔화 강세 등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강화
다만, 해당 이슈들은 시장의 방향성을 결정지을 펀더멘털 요인은 아님. 시장의 시선은 이번 주 예정된 고용보고서, 소매판매, 소비자물가지수, 마이크론 실적, 그리고 금요일 선물옵션 만기일에 따른 수급 변동성에 쏠려 있음. 따라서 단기 뉴스에 일희일비하기보다 오늘 밤부터 발표될 경제지표와 수급 동향에 주목할 필요가 있음.
전일 중국의 소매판매, 산업생산 등 실물 경제지표가 예상을 하회한 가운데, 부동산 문제가 재부각되며 중국 경기 둔화 우려가 아시아 시장 전반의 투자 심리를 위축시켰음. 특히 한국 시각 오전 10시 30분, 중국 본토 증시 개장과 함께 중화권 증시가 낙폭을 확대하자 미 선물 시장 내 투자 심리도 동반 악화됨.
이런 가운데 지난 12일 보도된 미군의 이란행 중국 화물선 급습 및 화물 압수 사건이 시장에 뒤늦게 '실질적 위협'으로 인식됨. 이는 미국의 대외 정책이 단순 제재를 넘어 물리적 실력 행사 단계로 진입했음을 시사. 시장은 이를 이란의 군사 재건 차단뿐 아니라 중국의 '그림자 무역'에 대한 강력한 경고로 해석하며, 미중 갈등이 무역을 넘어 안보 영역으로 확대되고 있다고 평가.
특히 장중 전해진 트럼프 행정부의 대영국 AI, 양자역학, 핵 기술 협력 파트너십 중단 소식이 투자 심리 위축에 영향. 이는 미국이 안보와 첨단 기술 협력을 레버리지로 삼아 동맹국에게조차 무역 양보를 강요하는 거래적 접근을 공식화한 것으로 해석되기 때문. 이로 인해 글로벌 AI 기술 협력 생태계가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가 부각되며 나스닥 선물, 특히 AI 관련 종목군이 낙폭을 확대.
결국 미국이 적국에게는 물리적 차단을, 우방국에게는 기술 동맹 중단을 무기로 자국 우선주의를 관철하려는 전략이 확인. 이에 지정학적 리스크와 기술 공급망 우려가 동시에 부각되며 달러 및 엔화 강세 등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강화
다만, 해당 이슈들은 시장의 방향성을 결정지을 펀더멘털 요인은 아님. 시장의 시선은 이번 주 예정된 고용보고서, 소매판매, 소비자물가지수, 마이크론 실적, 그리고 금요일 선물옵션 만기일에 따른 수급 변동성에 쏠려 있음. 따라서 단기 뉴스에 일희일비하기보다 오늘 밤부터 발표될 경제지표와 수급 동향에 주목할 필요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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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6 미 증시, 고용보고서 소화한 가운데 나스닥은 테슬라의 힘으로 상승 전환
미 증시는 주요 경제지표 발표에서 뚜렷한 방향성이 없는 결과를 내놓자 보합권 출발. 다만, 전일 큰 폭으로 하락했던 소프트웨어 기업들이 견조한 가운데 최근 강세를 보였던 제약 업종이 약세를 보이는 순환매가 유입된 점이 특징. 한편, 미 정부가 영국과의 AI 등의 협력 중단, EU에 대한 경고에 매물 소화 과정이 진행됐지만 금요일 선물옵션 만기일 앞두고 테슬라(+3.07%) 등 개별 기업들에 집중된 수급의 영향으로 반등하는 등 견조한 모습(다우 -0.62%, 나스닥 +0.23%, S&P500 -0.24%, 러셀2000 -0.45%,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0.46%)
*변화요인: 고용보고서, 소매판매, SPEED Act 법안
미국의 10월과 11월 고용보고서 결과가 발표. 먼저 10월은 셧다운 영향으로 정부 고용이 15.7만 건 급감해 전체 비농업 고용이 10.5만 건 감소. 경기와 관련이 크지 않은 교육 및 헬스케어(+5.9만)를 제외하면 대부분 업종이 부진했음. 11월은 전체 고용이 6.4만 건 증가했지만, 헬스케어(+6.4만)와 건설(+2.8만)이 증가분의 대부분을 차지했고 정부 고용은 여전히 0.5만 건 감소해 고용시장이 사실상 멈춘 상태. 특이한 점은 건설업, 특히 비주거용 전문 건설이 약 1.9만 건 증가해 데이터센터 등의 공사가 활발함을 보여줌
실업 지표를 보면 27주 이상의 장기 실업자가 11월에 191만 건을 기록, 과거 경기 침체기 수준으로 빠르게 증가. 실업률은 4.6%를 기록했고 일시적 해고가 17만 건 가까이 증가. 특히 경제적 이유로 인한 파트타임이 9월 대비 급증했는데 기업들이 채용을 중단하고 셧다운으로 인한 일시적인 일자리 감소에 따른 것. 임금 상승 압력은 둔화. 시간당 임금은 전월 대비 0.14% 증가에 그쳐 지난달(0.44%)보다 크게 낮아짐. 저임금 헬스케어 인력 채용 증가가 평균을 낮춘 영향도 있지만, 전반적으로 임금으로 인한 물가 상승 우려는 사라짐.
한편, 미 경제를 이끄는 소매판매의 경우 10월에 제로 성장한 가운데 GDP 산출에 반영되는 자동차 제외한 소비는 0.4% 증가해 여전히 견조한 모습. 고금리 등으로 자동차 판매가 전월 대비 1.7% 감소한 가운데 주유소가 0.8% 감소. 백화점은 연말 쇼핑시즌 앞두고 선제적인 할인이 증가해 4.9%나 급증했으며 온라인 판매도 1.8%나 증가. 다만, 음식 서비스 부문이 0.4% 감소. 최근 일부 조사 기관에서 최근 쇼핑 특징이 고소득층 중심의 고가품 매출 증가, 중산층 이하의 필수 소비재 구매, 그리고 할인, BNPL 등의 증가로 소비의 질이 나빠졌다고 평가. 이번 소매판매에서 관련 평가를 방증. 이 결과 연준의 금리인하의 정당성을 높이지만, 경기에 대한 불안을 확대
이런 가운데 장 마감 앞두고 옵션 거래가 크게 증가한 테슬라(+3.07%)가 갑자기 상승을 확대한 가운데 SPEED Act 법안의 의회 진전 소식에 일부 반도체와 대형 기술주등이 하락폭을 축소하거나 상승 전환하자 지수도 영향. 관련 법안은 AI 데이터센터의 최대 병목인 전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미국 의회가 에너지 인프라 인허가 절차를 단축하려는 법안. 관련 법안이 통과가 된다면 대형 기술주들이 규제에 막혀 있던 전력망과 원전 투자를 신속히 집행할 수 있음. 이는 전력난 문제로 일부에서 제기되던 성장 정체 우려를 완화
미 증시는 주요 경제지표 발표에서 뚜렷한 방향성이 없는 결과를 내놓자 보합권 출발. 다만, 전일 큰 폭으로 하락했던 소프트웨어 기업들이 견조한 가운데 최근 강세를 보였던 제약 업종이 약세를 보이는 순환매가 유입된 점이 특징. 한편, 미 정부가 영국과의 AI 등의 협력 중단, EU에 대한 경고에 매물 소화 과정이 진행됐지만 금요일 선물옵션 만기일 앞두고 테슬라(+3.07%) 등 개별 기업들에 집중된 수급의 영향으로 반등하는 등 견조한 모습(다우 -0.62%, 나스닥 +0.23%, S&P500 -0.24%, 러셀2000 -0.45%,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0.46%)
*변화요인: 고용보고서, 소매판매, SPEED Act 법안
미국의 10월과 11월 고용보고서 결과가 발표. 먼저 10월은 셧다운 영향으로 정부 고용이 15.7만 건 급감해 전체 비농업 고용이 10.5만 건 감소. 경기와 관련이 크지 않은 교육 및 헬스케어(+5.9만)를 제외하면 대부분 업종이 부진했음. 11월은 전체 고용이 6.4만 건 증가했지만, 헬스케어(+6.4만)와 건설(+2.8만)이 증가분의 대부분을 차지했고 정부 고용은 여전히 0.5만 건 감소해 고용시장이 사실상 멈춘 상태. 특이한 점은 건설업, 특히 비주거용 전문 건설이 약 1.9만 건 증가해 데이터센터 등의 공사가 활발함을 보여줌
실업 지표를 보면 27주 이상의 장기 실업자가 11월에 191만 건을 기록, 과거 경기 침체기 수준으로 빠르게 증가. 실업률은 4.6%를 기록했고 일시적 해고가 17만 건 가까이 증가. 특히 경제적 이유로 인한 파트타임이 9월 대비 급증했는데 기업들이 채용을 중단하고 셧다운으로 인한 일시적인 일자리 감소에 따른 것. 임금 상승 압력은 둔화. 시간당 임금은 전월 대비 0.14% 증가에 그쳐 지난달(0.44%)보다 크게 낮아짐. 저임금 헬스케어 인력 채용 증가가 평균을 낮춘 영향도 있지만, 전반적으로 임금으로 인한 물가 상승 우려는 사라짐.
한편, 미 경제를 이끄는 소매판매의 경우 10월에 제로 성장한 가운데 GDP 산출에 반영되는 자동차 제외한 소비는 0.4% 증가해 여전히 견조한 모습. 고금리 등으로 자동차 판매가 전월 대비 1.7% 감소한 가운데 주유소가 0.8% 감소. 백화점은 연말 쇼핑시즌 앞두고 선제적인 할인이 증가해 4.9%나 급증했으며 온라인 판매도 1.8%나 증가. 다만, 음식 서비스 부문이 0.4% 감소. 최근 일부 조사 기관에서 최근 쇼핑 특징이 고소득층 중심의 고가품 매출 증가, 중산층 이하의 필수 소비재 구매, 그리고 할인, BNPL 등의 증가로 소비의 질이 나빠졌다고 평가. 이번 소매판매에서 관련 평가를 방증. 이 결과 연준의 금리인하의 정당성을 높이지만, 경기에 대한 불안을 확대
이런 가운데 장 마감 앞두고 옵션 거래가 크게 증가한 테슬라(+3.07%)가 갑자기 상승을 확대한 가운데 SPEED Act 법안의 의회 진전 소식에 일부 반도체와 대형 기술주등이 하락폭을 축소하거나 상승 전환하자 지수도 영향. 관련 법안은 AI 데이터센터의 최대 병목인 전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미국 의회가 에너지 인프라 인허가 절차를 단축하려는 법안. 관련 법안이 통과가 된다면 대형 기술주들이 규제에 막혀 있던 전력망과 원전 투자를 신속히 집행할 수 있음. 이는 전력난 문제로 일부에서 제기되던 성장 정체 우려를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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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종목: 테슬라, 사상 최고치 경신
반도체: 엔비디아, 수급적인 요인으로 반등
엔비디아(+0.81%)는 최근 부진에 대한 되돌림이 유입되며 강세를 보이기도 했지만 미 하원 중국 특별 위원회에서 상무장관에서 H200 칩 대 중국 수출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자 제한적인 등락. 그러나 SPEED Act 법안 진전 소식에 AI 산업 확산 기대가 부각됐고 옵션 수급 영향에 재차 상승 확대. 브로드컴(+0.44%), AMD(+0.77%) 등도 상승 전환하는 등 수급의 영향이 컸음.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0.46% 하락으로 낙폭 축소.
반도체, 클라우드, 원자력: SPEED Act 법안 진전 소식에 네오클라우드, 원자력주 낙폭 축소
마이크론(-2.10%)은 실적 발표 앞두고 하락. 특히 반도체 가격 급등으로 2026년 스마트폰 출하량을 2.1% 감소로 수정한 점이 부담. 퀄컴(-1.75%)도 스마트폰 출하량 감소 이슈로 하락. ARM(-2.63%), ASML(-1.08%), TSMC(-0.30%)등은 새로운 이슈 보다는 매물 소화가 지속되며 하락하다 장 후반 낙폭 축소. 코어위브(-3.94%)는 매출이 데이터센터 이슈로 크게 증가했지만 적자 상태인데, 높은 금리의 부채에 의존한 사업이라는 점에서 재무제표 문제가 주요 언론에서 제기. 관련 내용은 결국 적자가 많은 상태에서 주가가 급등했던 사이퍼 마이닝(+1.70%), 네비우스(-0.23%) 등 네오클라우드 관련 기업들도 크게 하락하다 SPEED Act 법안 진전 소식에 상승 전환하거나 낙폭 축소. 오클로(+1.43%), 뉴스케일(-1.67%) 등 원자력 기업들도 상승 전환하거나 낙폭 축소
자동차: 테슬라, 옵션 수급의 힘으로 사상 최고치 경신
테슬라(+3.07%)는 운전자 없는 로보택시 이슈가 여전한 가운데 독일 기가팩토리 배터리 셀 투자 확대 소식도 긍정적인 영향. 미즈호가 목표주가 475달러에서 530달러로 상향 조정한 점도 영향. 특히 소폭 상승에서 등락을 보이다 장 마감 전 옵션 거래가 급증하자 수급적인 요인에 결국 사상 최고치 경신. 포드(+0.15%)는 전기차에서 하이브리드로의 전환을 발표한 가운데 195억 달러 규모의 자산 상각을 진행한다고 발표하자 상승 출발 후 매물 소화하며 상승 반납. 특히 소매판매에서 자동차 판매 위축이 영향. GM(-0.27%), 스텔란티스(-0.84%) 등도 부진. 퀀텀스케이프(+0.09%) 등 2차전지 기업들과 앨버말(-0.87%) 등 리튬 관련주는 포드의 전기차 축소, 최근 전기차 판매량 급감등으로 하락하거나 보합권 등락
대형 기술주: 메타 플랫폼, 여러 호재성 재료로 강세
메타 플랫폼(+1.49%)은 AI를 본격적으로 광고에 접목하기 시작했다는 점과 AI안경의 품질 향상 소식, 그리고 인스타그램 릴스의 TV 진출 등에 상승. 애플(+0.18%)은 메모리 칩의 부족으로 가격이 급등하자 생산 비용 증가에 직면해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장중 하락. 여기에 2026년 글로벌 스마트폰 판매량이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을 뒤로하고 2.1% 감소(애플은 2.2% 감소)할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된 점도 부담. 다만, 장 후반 반발 매수세 유입되며 상승 전환. 아마존(+0.01%), MS(+0.33%) 등도 투입비용 증가 이슈로 제한적인 등락을 보이다 SPEED Act 법안 진전 소식에 상승 전환. 알파벳(-0.51%)은 BMO캐피탈이 클라우드 부문의 성장을 근거로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지만 하락 후 낙폭 축소.
소프트웨어: 오라클, 팔란티어 상승
오라클(+2.02%)은 그동안 하락을 뒤로하고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특히 대형 병원인 마운트 샌 라파엘과 오라클 헬스가 임상 AI 에이전트를 활용하여 관리 부담을 줄이는 파트너십을 발표한 점이 긍정적인 영향. 팔란티어(+2.46%)는 BOA가 성장세 둔화될 기미없이 빠른 속도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목표주가 255달러로 제시하자 상승. 특히 정부계약과 상업부문에서도 수주잔고가 증가하고 있다는 점을 언급한 점도 긍정적. 인튜이트(+2.25%)는 최근 모건스탠리가 보수적인 매출 전망에도 성장 잠재력이 크다고 평가하자 강세. 서비스나우(+2.08%)는 전일 하락에 따른 되돌림이 유입되며 상승.
양자컴퓨터, 로봇: 아이온큐, 목표주가 100달러 제시에 강세
아이온큐(+7.81%)는 제프리스가 매수 의견과 100달러 목표주가를 제시하며 커버리지를 시작하자 상승. 디웨이브 퀀텀(+7.50%), 퀀텀컴퓨팅(+3.30%)도 동반 상승. 그러나 리게티컴퓨팅(+1.83%)은 제프리스가 기술적 잠재력은 인정되나 매출 감소, 실행 리스크가 여전히 크다는 점을 언급하며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제시하자 여타 양자 컴퓨터 관련종목과 달리 상승 제한. 아이로봇(-35.58%)은 파산 이슈로 전일에 이어 급락 지속. 제브라(-1.54%), 록웰 오토메이션(-0.14%), 서브 로보틱스(-3.65%)도 부진 지속된 가운데 리치테크 로보틱스(+3.12%)는 상승하는 등 혼재된 모습
제약, 바이오: 산업 전반에 걸친 매물 출회되며 하락
일라이릴리(-0.74%)는 화이자가 체중감량 약물 개발에 대규모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는 소식에 경쟁 이슈가 부각되며 하락. 노보노디스크(-2.80%)도 하락. 화이자(-3.41%)는 2026년 조정 순이익을 예상보다 부진한 280~3.00달러로 전망하자 하락. 머크(-1.98%)는 모건스탠리가 산업 전망 개선을 이유로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지만 하락. 전반적인 산업 부진의 영향이 컸음. 휴매나(-6.03%)도 2025년 회계연도 조정 순이익이 시장 예상을 소폭 하회한 17달러로 발표하자 하락. 유나이티드헬스(-2.02%), 엘리번스(-2.43%) 등 관련 종목군들도 동반 하락.
비트코인: 심리 안정 속 상승
비트코인은 일부 리서치에서 4분기 미국 주식 대비 기록적으로 저조했다고 지적하자 역설적으로 상대적으로 저렴하다는 소식에 상승. 여기에 미국 실업률이 4.6%를 기록하자 연준의 금리인하 기대가 재 부각된 점, 기술적으로 8만 5천 달러 지지선 확인 기대를 반영하며 반등. 더불어 캐시우드가 대규모 암호화페 관련 종목을 순매수 한 점도 긍정적인 요인. 이에 스트레티지(+3.34%)가 강세를 보인 가운데 로빈후드(+3.59%), 불러시(+1.25%), 코인베이스(+0.87%) 등도 상승. 서클 인터넷(+9.99%)은 비자가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USDC)을 은행 간 결제에 본격 도입한다는 소식에 상승. 이는 실제 금융시장에서 사용된다는 점이 긍정적인 영향.
반도체: 엔비디아, 수급적인 요인으로 반등
엔비디아(+0.81%)는 최근 부진에 대한 되돌림이 유입되며 강세를 보이기도 했지만 미 하원 중국 특별 위원회에서 상무장관에서 H200 칩 대 중국 수출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자 제한적인 등락. 그러나 SPEED Act 법안 진전 소식에 AI 산업 확산 기대가 부각됐고 옵션 수급 영향에 재차 상승 확대. 브로드컴(+0.44%), AMD(+0.77%) 등도 상승 전환하는 등 수급의 영향이 컸음.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0.46% 하락으로 낙폭 축소.
반도체, 클라우드, 원자력: SPEED Act 법안 진전 소식에 네오클라우드, 원자력주 낙폭 축소
마이크론(-2.10%)은 실적 발표 앞두고 하락. 특히 반도체 가격 급등으로 2026년 스마트폰 출하량을 2.1% 감소로 수정한 점이 부담. 퀄컴(-1.75%)도 스마트폰 출하량 감소 이슈로 하락. ARM(-2.63%), ASML(-1.08%), TSMC(-0.30%)등은 새로운 이슈 보다는 매물 소화가 지속되며 하락하다 장 후반 낙폭 축소. 코어위브(-3.94%)는 매출이 데이터센터 이슈로 크게 증가했지만 적자 상태인데, 높은 금리의 부채에 의존한 사업이라는 점에서 재무제표 문제가 주요 언론에서 제기. 관련 내용은 결국 적자가 많은 상태에서 주가가 급등했던 사이퍼 마이닝(+1.70%), 네비우스(-0.23%) 등 네오클라우드 관련 기업들도 크게 하락하다 SPEED Act 법안 진전 소식에 상승 전환하거나 낙폭 축소. 오클로(+1.43%), 뉴스케일(-1.67%) 등 원자력 기업들도 상승 전환하거나 낙폭 축소
자동차: 테슬라, 옵션 수급의 힘으로 사상 최고치 경신
테슬라(+3.07%)는 운전자 없는 로보택시 이슈가 여전한 가운데 독일 기가팩토리 배터리 셀 투자 확대 소식도 긍정적인 영향. 미즈호가 목표주가 475달러에서 530달러로 상향 조정한 점도 영향. 특히 소폭 상승에서 등락을 보이다 장 마감 전 옵션 거래가 급증하자 수급적인 요인에 결국 사상 최고치 경신. 포드(+0.15%)는 전기차에서 하이브리드로의 전환을 발표한 가운데 195억 달러 규모의 자산 상각을 진행한다고 발표하자 상승 출발 후 매물 소화하며 상승 반납. 특히 소매판매에서 자동차 판매 위축이 영향. GM(-0.27%), 스텔란티스(-0.84%) 등도 부진. 퀀텀스케이프(+0.09%) 등 2차전지 기업들과 앨버말(-0.87%) 등 리튬 관련주는 포드의 전기차 축소, 최근 전기차 판매량 급감등으로 하락하거나 보합권 등락
대형 기술주: 메타 플랫폼, 여러 호재성 재료로 강세
메타 플랫폼(+1.49%)은 AI를 본격적으로 광고에 접목하기 시작했다는 점과 AI안경의 품질 향상 소식, 그리고 인스타그램 릴스의 TV 진출 등에 상승. 애플(+0.18%)은 메모리 칩의 부족으로 가격이 급등하자 생산 비용 증가에 직면해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장중 하락. 여기에 2026년 글로벌 스마트폰 판매량이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을 뒤로하고 2.1% 감소(애플은 2.2% 감소)할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된 점도 부담. 다만, 장 후반 반발 매수세 유입되며 상승 전환. 아마존(+0.01%), MS(+0.33%) 등도 투입비용 증가 이슈로 제한적인 등락을 보이다 SPEED Act 법안 진전 소식에 상승 전환. 알파벳(-0.51%)은 BMO캐피탈이 클라우드 부문의 성장을 근거로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지만 하락 후 낙폭 축소.
소프트웨어: 오라클, 팔란티어 상승
오라클(+2.02%)은 그동안 하락을 뒤로하고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특히 대형 병원인 마운트 샌 라파엘과 오라클 헬스가 임상 AI 에이전트를 활용하여 관리 부담을 줄이는 파트너십을 발표한 점이 긍정적인 영향. 팔란티어(+2.46%)는 BOA가 성장세 둔화될 기미없이 빠른 속도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목표주가 255달러로 제시하자 상승. 특히 정부계약과 상업부문에서도 수주잔고가 증가하고 있다는 점을 언급한 점도 긍정적. 인튜이트(+2.25%)는 최근 모건스탠리가 보수적인 매출 전망에도 성장 잠재력이 크다고 평가하자 강세. 서비스나우(+2.08%)는 전일 하락에 따른 되돌림이 유입되며 상승.
양자컴퓨터, 로봇: 아이온큐, 목표주가 100달러 제시에 강세
아이온큐(+7.81%)는 제프리스가 매수 의견과 100달러 목표주가를 제시하며 커버리지를 시작하자 상승. 디웨이브 퀀텀(+7.50%), 퀀텀컴퓨팅(+3.30%)도 동반 상승. 그러나 리게티컴퓨팅(+1.83%)은 제프리스가 기술적 잠재력은 인정되나 매출 감소, 실행 리스크가 여전히 크다는 점을 언급하며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제시하자 여타 양자 컴퓨터 관련종목과 달리 상승 제한. 아이로봇(-35.58%)은 파산 이슈로 전일에 이어 급락 지속. 제브라(-1.54%), 록웰 오토메이션(-0.14%), 서브 로보틱스(-3.65%)도 부진 지속된 가운데 리치테크 로보틱스(+3.12%)는 상승하는 등 혼재된 모습
제약, 바이오: 산업 전반에 걸친 매물 출회되며 하락
일라이릴리(-0.74%)는 화이자가 체중감량 약물 개발에 대규모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는 소식에 경쟁 이슈가 부각되며 하락. 노보노디스크(-2.80%)도 하락. 화이자(-3.41%)는 2026년 조정 순이익을 예상보다 부진한 280~3.00달러로 전망하자 하락. 머크(-1.98%)는 모건스탠리가 산업 전망 개선을 이유로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지만 하락. 전반적인 산업 부진의 영향이 컸음. 휴매나(-6.03%)도 2025년 회계연도 조정 순이익이 시장 예상을 소폭 하회한 17달러로 발표하자 하락. 유나이티드헬스(-2.02%), 엘리번스(-2.43%) 등 관련 종목군들도 동반 하락.
비트코인: 심리 안정 속 상승
비트코인은 일부 리서치에서 4분기 미국 주식 대비 기록적으로 저조했다고 지적하자 역설적으로 상대적으로 저렴하다는 소식에 상승. 여기에 미국 실업률이 4.6%를 기록하자 연준의 금리인하 기대가 재 부각된 점, 기술적으로 8만 5천 달러 지지선 확인 기대를 반영하며 반등. 더불어 캐시우드가 대규모 암호화페 관련 종목을 순매수 한 점도 긍정적인 요인. 이에 스트레티지(+3.34%)가 강세를 보인 가운데 로빈후드(+3.59%), 불러시(+1.25%), 코인베이스(+0.87%) 등도 상승. 서클 인터넷(+9.99%)은 비자가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USDC)을 은행 간 결제에 본격 도입한다는 소식에 상승. 이는 실제 금융시장에서 사용된다는 점이 긍정적인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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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증시 관련 수치: 반발 매수와 마이크론 실적 기다림, 그리고 달러/원 환율
MSCI 한국 증시 ETF는 1.29% 하락한 가운데 MSCI 신흥지수 ETF도 0.63% 하락.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0.46% 하락하고 러셀2000지수는 0.45%, 다우 운송지수는 0.06% 하락. KOSPI 야간 선물은 0.59% 상승. 전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1,477.00원을 기록. 야간 시장에서는 1,473.00원으로 마감.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4,72.00원을 기록.
*FICC: 국제유가, 공급 증가 가능성에 2021년 2월 이후 최저치 기록
국제유가는 우크라이나 종전 협상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러시아산 원유의 유입 이슈를 반영하며 하락 지속. 실제 러시아 외무장관은 전쟁 관련해서 해결 직전에 있다고 자신한다고 주장한 점이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 미국 천연가스는 온화한 날씨와 국제유가 하락에 따른 대체 수요 이슈까지 유입되며 하락.
달러화는 고용보고서를 통해 실업률이 4.6%를 기록하는 등 고용시장에 대한 불안이 유입된 가운데 임금 상승률도 부진하자 여타 환율에 대해 약세. 소매판매도 부진한 점도 영향. 엔화는 금리인상 기대를 반영하며 달러 대비 강세. 역외 위안화, 멕시코 페소 등은 달러 대비 강세를, 브라질 헤알은 달러 대비 약세를 보이는 등 혼재된 모습.
국채 금리는 고용보고서, 소매판매와 우크라이나 전쟁 종료 가능성에 대한 기대를 반영하며 소폭상승 출발. 그러나 경제지표를 소화하며 고용보고서를 통해 고용둔화, 임금 상승 압력 완화, 그리고 소매판매를 통해 경기에 대한 불안 이슈가 부각되며 하락 전환. 이후 제한적인 등락이 지속
금은 고용보고서와 소매판매 발표를 소화하며 제한적인 등락에 그침. 은도 소폭 상승한 가운데 플래티넘이 3% 넘게 급등. 대체로 귀금속 시장은 연준의 금리인하 기대를 반영하며 강세를 보임. 구리 및 비철금속은 경제지표를 소화하며 LME 시장에서 하락. 특히 중국 수요 둔화 이슈가 여전히 영향을 준 점이 부담. 주석이 크게 하락한 가운데 알루미늄은 소폭 상승하는 등 대부분 부진. 농작물은 밀이 우크라이나 전쟁 종료 이슈를 반영하며 2% 넘게 하락. 이는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밀 공급 급증 가능성이 높아진 데 따른 것으로 추정. 여기에 캐나다의 밀 생산량 증가 기대도 영향. 옥수수와 대두는 수출 증가에 대한 기대가 높았지만 밀의 하락 영향으로 소폭 부진.
MSCI 한국 증시 ETF는 1.29% 하락한 가운데 MSCI 신흥지수 ETF도 0.63% 하락.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0.46% 하락하고 러셀2000지수는 0.45%, 다우 운송지수는 0.06% 하락. KOSPI 야간 선물은 0.59% 상승. 전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1,477.00원을 기록. 야간 시장에서는 1,473.00원으로 마감.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4,72.00원을 기록.
*FICC: 국제유가, 공급 증가 가능성에 2021년 2월 이후 최저치 기록
국제유가는 우크라이나 종전 협상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러시아산 원유의 유입 이슈를 반영하며 하락 지속. 실제 러시아 외무장관은 전쟁 관련해서 해결 직전에 있다고 자신한다고 주장한 점이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 미국 천연가스는 온화한 날씨와 국제유가 하락에 따른 대체 수요 이슈까지 유입되며 하락.
달러화는 고용보고서를 통해 실업률이 4.6%를 기록하는 등 고용시장에 대한 불안이 유입된 가운데 임금 상승률도 부진하자 여타 환율에 대해 약세. 소매판매도 부진한 점도 영향. 엔화는 금리인상 기대를 반영하며 달러 대비 강세. 역외 위안화, 멕시코 페소 등은 달러 대비 강세를, 브라질 헤알은 달러 대비 약세를 보이는 등 혼재된 모습.
국채 금리는 고용보고서, 소매판매와 우크라이나 전쟁 종료 가능성에 대한 기대를 반영하며 소폭상승 출발. 그러나 경제지표를 소화하며 고용보고서를 통해 고용둔화, 임금 상승 압력 완화, 그리고 소매판매를 통해 경기에 대한 불안 이슈가 부각되며 하락 전환. 이후 제한적인 등락이 지속
금은 고용보고서와 소매판매 발표를 소화하며 제한적인 등락에 그침. 은도 소폭 상승한 가운데 플래티넘이 3% 넘게 급등. 대체로 귀금속 시장은 연준의 금리인하 기대를 반영하며 강세를 보임. 구리 및 비철금속은 경제지표를 소화하며 LME 시장에서 하락. 특히 중국 수요 둔화 이슈가 여전히 영향을 준 점이 부담. 주석이 크게 하락한 가운데 알루미늄은 소폭 상승하는 등 대부분 부진. 농작물은 밀이 우크라이나 전쟁 종료 이슈를 반영하며 2% 넘게 하락. 이는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밀 공급 급증 가능성이 높아진 데 따른 것으로 추정. 여기에 캐나다의 밀 생산량 증가 기대도 영향. 옥수수와 대두는 수출 증가에 대한 기대가 높았지만 밀의 하락 영향으로 소폭 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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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7 미 증시, 오라클로 인한 반도체 기업 중심으로 하락
미 증시는 아마존(-0.58%)과 OpenAI 협력 등 개별 요인에 힘입어 상승 출발. 그러나 곧바로 지난 주에 이어 오라클(-5.40%)의 데이터센터를 둘러싼 우려가 재 부각되자 반도체 등 AI 관련 테마주를 중심으로 하락. 특히 시장 전반의 침체보다 반도체 등 AI 관련 일부 업종의 하락일 뿐 월러 연준이사의 비둘기파적인 발언으로 금융, 제약, 필수 소비재등은 견조한 모습을 보여 다우는 제한적인 하락을 보이는 차별화가 진행(다우 -0.47%, 나스닥 -1.81%, S&P500 -1.16%, 러셀2000 -1.07%,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3.78%)
*변화요인: 오라클, 아마존-OpenAI, 월러 연준이사
지난주 일부 언론을 통해 오라클(-5.40%)이 일부 데이터센터 완공 시점을 2027년에서 2028년으로 연기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AI 인프라 확장에 대한 병목 우려가 확산. 이런 가운데 오늘은 오라클이 미시간주에 계획된 100억 달러 규모의 데이터센터 프로젝트에서 주요 파트너였던 블루아울 캐피털과의 자금 협력이 결렬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짐. 부채 급증 등 오라클의 재무 리스크에 대한 우려가 유입된 점이 영향. 오라클은 새로운 파트너와의 협상이 진행 중이라고 해명했으나 블루아울과의 결렬을 확인시켜준 모습
이 결과 AI 산업 전반에 인프라 병목 현상과 수익성 논란을 불러오며 반도체 기업들의 하락을 부추김. 주목할 부분은 과거 자본지출 확대를 무조건적 호재로 보던 시장이, 이제는 지출로 인한 부채 증가와 건설 지연 리스크 등 투자 효율성에 더 주목하기 시작했다는 점. 이는 AI 산업 투자의 색깔이 단순 확장 중심에서 효율성 검증 단계로 변했음을 시사해 종목의 옥석 가리기가 진행될 것으로 판단.
한편, 아마존(-0.58%)은 OpenAI에 100억 달러를 투자하기 위한 협상을 진행 중이며, 이번 계약의 핵심 조건은 OpenAI가 아마존의 자체 AI 칩인 '트레이니움'을 사용하는 것. 양사는 이미 지난 11월 AWS 인프라 공급을 위한 380억 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으나, 당시에는 엔비디아 칩 기반의 서비스가 중심. 이번 투자가 성사될 경우 OpenAI는 아마존의 최신 칩을 이용하고 아마존은 자체 칩의 경쟁력을 입중하는 전환점을 마련
이에 시장은 기존 AI 칩 시장을 주도하던 엔비디아(-3.81%)와 브로드컴(-4.48%)에 직접적인 매출 점유율 하락 부담을 줄 것으로 전망. 특히 아마존이 트레이니움 칩 사용 시 훈련 비용을 최대 50%까지 절감할 수 있다고 강조함에 따라, AI 인프라 시장에서 '탈 엔비디아' 가속화와 함께 하드웨어 공급망 다변화가 본격화될 것으로 평가.
결국 AI 산업이 진화하며 하드웨어에서 소프트웨어를 비롯한 서비스 기업으로 전환되어가는 과정을 보이고 있으며, 하드웨어 산업 내에서도 효율성, 경쟁 확대 등에 주목하며 개별 종목군들의 변동성이 확대되는 경향. 더 나아가 중국의 자체 장비, 자체 칩 등 반도체 독립 속도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는 점도 미국 내 관련 기업들의 변동성도 확대되는 경향.
물론, 시장 전반에 걸쳐 약세를 보이기보다 반도체 등 일부 하드웨어 기업 중심으로 하락. 이는 차기 연준의장 후보 중 하나인 월러 연준 이사가 "신규 고용 증가는 거의 없는 가운데 고용 시장이 매우 약해졌으며, 현재 금리는 중립 금리보다 50~100bp 높다"며 추가 금리 인하를 강조한 데 힘입은 것. 비록 국채 금리는 CPI 발표를 앞둔 경계감에 소폭 상승했으나, 월러의 발언은 금리에 민감한 중소형주와 가치주 섹터의 하단을 지지하며 지수별 차별화 진행.
미 증시는 아마존(-0.58%)과 OpenAI 협력 등 개별 요인에 힘입어 상승 출발. 그러나 곧바로 지난 주에 이어 오라클(-5.40%)의 데이터센터를 둘러싼 우려가 재 부각되자 반도체 등 AI 관련 테마주를 중심으로 하락. 특히 시장 전반의 침체보다 반도체 등 AI 관련 일부 업종의 하락일 뿐 월러 연준이사의 비둘기파적인 발언으로 금융, 제약, 필수 소비재등은 견조한 모습을 보여 다우는 제한적인 하락을 보이는 차별화가 진행(다우 -0.47%, 나스닥 -1.81%, S&P500 -1.16%, 러셀2000 -1.07%,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3.78%)
*변화요인: 오라클, 아마존-OpenAI, 월러 연준이사
지난주 일부 언론을 통해 오라클(-5.40%)이 일부 데이터센터 완공 시점을 2027년에서 2028년으로 연기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AI 인프라 확장에 대한 병목 우려가 확산. 이런 가운데 오늘은 오라클이 미시간주에 계획된 100억 달러 규모의 데이터센터 프로젝트에서 주요 파트너였던 블루아울 캐피털과의 자금 협력이 결렬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짐. 부채 급증 등 오라클의 재무 리스크에 대한 우려가 유입된 점이 영향. 오라클은 새로운 파트너와의 협상이 진행 중이라고 해명했으나 블루아울과의 결렬을 확인시켜준 모습
이 결과 AI 산업 전반에 인프라 병목 현상과 수익성 논란을 불러오며 반도체 기업들의 하락을 부추김. 주목할 부분은 과거 자본지출 확대를 무조건적 호재로 보던 시장이, 이제는 지출로 인한 부채 증가와 건설 지연 리스크 등 투자 효율성에 더 주목하기 시작했다는 점. 이는 AI 산업 투자의 색깔이 단순 확장 중심에서 효율성 검증 단계로 변했음을 시사해 종목의 옥석 가리기가 진행될 것으로 판단.
한편, 아마존(-0.58%)은 OpenAI에 100억 달러를 투자하기 위한 협상을 진행 중이며, 이번 계약의 핵심 조건은 OpenAI가 아마존의 자체 AI 칩인 '트레이니움'을 사용하는 것. 양사는 이미 지난 11월 AWS 인프라 공급을 위한 380억 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으나, 당시에는 엔비디아 칩 기반의 서비스가 중심. 이번 투자가 성사될 경우 OpenAI는 아마존의 최신 칩을 이용하고 아마존은 자체 칩의 경쟁력을 입중하는 전환점을 마련
이에 시장은 기존 AI 칩 시장을 주도하던 엔비디아(-3.81%)와 브로드컴(-4.48%)에 직접적인 매출 점유율 하락 부담을 줄 것으로 전망. 특히 아마존이 트레이니움 칩 사용 시 훈련 비용을 최대 50%까지 절감할 수 있다고 강조함에 따라, AI 인프라 시장에서 '탈 엔비디아' 가속화와 함께 하드웨어 공급망 다변화가 본격화될 것으로 평가.
결국 AI 산업이 진화하며 하드웨어에서 소프트웨어를 비롯한 서비스 기업으로 전환되어가는 과정을 보이고 있으며, 하드웨어 산업 내에서도 효율성, 경쟁 확대 등에 주목하며 개별 종목군들의 변동성이 확대되는 경향. 더 나아가 중국의 자체 장비, 자체 칩 등 반도체 독립 속도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는 점도 미국 내 관련 기업들의 변동성도 확대되는 경향.
물론, 시장 전반에 걸쳐 약세를 보이기보다 반도체 등 일부 하드웨어 기업 중심으로 하락. 이는 차기 연준의장 후보 중 하나인 월러 연준 이사가 "신규 고용 증가는 거의 없는 가운데 고용 시장이 매우 약해졌으며, 현재 금리는 중립 금리보다 50~100bp 높다"며 추가 금리 인하를 강조한 데 힘입은 것. 비록 국채 금리는 CPI 발표를 앞둔 경계감에 소폭 상승했으나, 월러의 발언은 금리에 민감한 중소형주와 가치주 섹터의 하단을 지지하며 지수별 차별화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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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종목: 마이크론, 시간 외 6%대 상승
반도체: 엔비디아, 오라클, 아마존 등의 영향으로 하락
엔비디아(-3.81%)는 오라클로 인한 불확실성 확대에 하락. 더불어 아마존이 OpenAI에 대한 투자와 함께 자체 칩 사용을 논의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최근 유입됐던 구글의 TPU 등과 함께 추론 과정에서의 경쟁 심화 이슈가 부각된 점도 부담. 여기에 중국의 GPU 제조업체의 상장과 급등으로 중국의 자국산 반도체 대체 속도가 빠르게 전개될 것이라는 우려도 부담. 브로드컴(-4.48%)은 아마존의 자체 칩 이슈 유입되며 경쟁 심화 가능성에 하락. AMD(-5.29%)도 동반 하락. 마벨 테크(-2.82%)는 아마존의 커스텀 칩 파트너라는 점에서 한 때 4% 가까이 급등하기도 했지만 반도체 산업 전반에 걸친 매물 출회로 결국 하락 전환. 팔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3.78% 하락
반도체: 마이크론, 시간 외 큰 폭으로 상승
마이크론(-2.93%)는 반도체 산업의 부진 속 매물 출회되며 하락. 장 마감 후에는 EPS가 4.78달러를 기록하며 예상(3.9달러)을 큰 폭으로 상회한 가운데 매출 등 대부분의 수치가 예상을 상회하자 시간 외 6% 넘게 급등. 다음 분기 EPS는 8.22~8.62달러로 큰 폭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 가운데 마진율도 예상(55.7%)을 크게 상회한 67~69%로 업황에 대한 자신감이 여전. 관련 소식에 대부분 반도체 기업들도 시간 외 상승. ASML(-5.63%)은 중국이 미국의 수출 규제를 뚫고 EUV 노광장비 프로토타입을 제작해 2025년 초 가동에 성공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하락. 물론, 양산까지는 광학 시스템의 정밀도 등 넘어야 할 산이 많지만, 당초 미국 예상보다 빠른 2028년에 실전 배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는 소식도 영향. ARM(-5.38%), TSMC(-3.45%)은 물론 램리서치(-5.07%) 등 대부분 반도체 기업들도 하락.
데이터센터, 원자력, 전력망: 오라클 여파로 투자심리 위축되며 하락
슈퍼마이크로 컴퓨터(-5.75%), 델(-4.38%), 아리스타 네트웍(-2.99%) 등 여타 데이터 센터 관련 기업들, IREN(-7.68%), 코어위브(-7.12%), 네비우스(-6.79%) 등 네오클라우드 관련 기업들도 오라클 여파로 부진. 오클로(-9.06%)는 로스앨러모스 국립연구소와 고속 스펙트럼 플루토늄 임계 실험 실시했다는 소식에 상승하기도 했지만, 뉴스케일파워(-8.12%), 센트러스 에너지(-6.25%) 등 원자력 발전 기업과 우라늄 관련 기업들, 그리고 블룸에너지(-12.14%), 컨스텔레이션 에너지(-6.74%), 비스트라(-7.77%) 등 전력망 기업들과 함께 오라클 여파로 투자심리 위축되며 하락. GE버노바(-10.50%)는 골드만삭스가 목표주가를 840달러로 상향 조정했지만 투자 심리 위축 속 동반 하락.
데이터센터 건설: 오라클 여파로 매물 소화
오라클 데이터 센터 문제는 반도체뿐 아니라 스털링 인프라스트럭쳐(-11.14%), IES 홀딩스(-10.96%), 프리모리스 서비스(-4.31%), 아르간(-7.35%)등 전기 장비 부품, 엔지니어링 및 건설 등 데이터센터 건설 수혜 기업들 대부분 하락. 에이컴(-1.69%), 엠코 그룹(-4.50%), 플루어(-4.67%) 등 데이터센터 설계 및 건설 부문 기업들은 수주 잔고가 증가했음에도 관련 우려로 하락. 데이터센터 운영 기업인 허트8(+8.98%)은 AI 클라우드 제공업체인 플루이드스택과 15년간 70억 달러 규모의 데이터센터 리스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급등
자동차: 테슬라, 수급과 캘리포니아 법원 판결 여파로 부진
테슬라(-4.63%)는 전일 옵션 시장의 수급으로 장 마감 앞두고 상승을 확대했는데 오늘은 되돌림이 유입되며 하락. 여기에 자율주행 과장 광고 이슈가 부각되며 30일간 판매 중단 판결이 나왔다는 소식에 하락. 다만, 60일간의 시정 기간을 부여해 당장 영향은 없지만, 캘리포니아주가 테슬라의 전체 판매량의 11%를 차지한다는 점에서 부담. 포드(-2.63%)는 LG에너지솔루션과의 65억 달러 규모의 배터리 계약을 파기했다는 소식에 하락. GM(-1.53%)과 함께 소비 둔화 우려가 부각되며 하락. 퀀텀스케이프(-0.92%) 등 2차전기 기업들은 제한적인 등락을 보인 가운데 앨버말(+2.78%)은 중국 탄산리튬가격이 중국내 채굴 취소 소식으로 7% 넘게 급등하자 상승.
대형 기술주: 알파벳, 경쟁 심화 이슈 등으로 하락
알파벳(-3.14%)은 오라클의 데이터센터 관련 우려가 확대되자 과도한 자본지출 관련한 투자 우려가 부각되며 하락. 여기에 아마존(-0.58%)이 OpenAI와의 협력 강화로 AI 인프라 경쟁이 확대된 점도 불안 심리를 자극. 특히 일부 옵션 거래의 불안도 영향. 아마존은 장 초반 상승을 뒤로하고 매물 출회되며 하락 전환. 메타(-1.18%)는 미 국세청이 해외 수익 배분 방식에 대한 세금을 제대로 내지 않았다며 160억 달러 규모의 추가 세금 및 벌금을 요구하자 하락. 애플(-1.01%)은 기술주 전반에 걸친 부진에도 AI 투자에 대한 불안에서 한발 떨어져 있지만 매물 출회되며 하락. MS(-0.06%)는 튼튼한 재무 구조와 성장 기대가 높다는 소식이 이어지며 상승하기도 했지만 장 마감 앞두고 매물 소화하며 하락 전환.
중국 기업: 경기에 대한 불안 우려로 하락
핀둬둬(-3.69%)는 지난 주 규제 당국이 사기 거래 및 불법 보조금 지급 혐의를 이유로 압수수색이 진행됐는데 당시 이례적인 물리적 충돌로 이어졌고, 이로 인해 다수의 직원을 해고하는 등 논란이 확대되자 하락. 이런 가운데 알리바바(-1.47%), 진둥닷컴(-0.87%) 등 소매 유통 기업들은 중국 경기에 대한 불안 속 소비 위축 가능성이 제기되자 하락. 샤오펑(-2.06%), 니오(-3.38%), 리 오토(-3.15%) 등 중국 전기차 기업들도 하락. 반면, 바이두(+0.16%)는 중국내 기술 정책 수혜를 기대하며 상승.
소프트웨어: 오라클, 재정적인 불안 속 하락
오라클(-5.40%)은 미시간주에 계획된 100억 달러 규모의 데이터센터 프로젝트에서 주요 파트너였던 블루아울 캐피털과의 자금 협력이 결렬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불확실성이 확대되며 하락. 팔란티어(-5.57%)는 상업용 수주 증가 소식에도 불구하고 AI 산업 관련 기업들이 크게 하락하자 동반 부진. 반면, 세일즈포스(+1.27%)는 BTIG가 SaaS 시장이 AI 도입으로 변화하고 있고 수혜를 입을 것이라며 투자의견을 매수로 커버리지 시작하자 상승. 서비스나우(+0.16%), 어도비(+1.95%), 인튜이트(-1.28%) 등 소프트웨어 기업들은 AI 산업의 진화 속 AI 서비스에 대한 기대를 반영하며 상승하거나 하락 제한
양자컴퓨터, 우주개발: 투자 심리 위축 속 매물 출회
아이온큐(-7.69%), 리게티컴퓨터(-6.22%), 디웨이브퀀텀(-6.74%) 등 양자컴퓨터 기업들은 실질 매출은 매우 적고 손실이 지속되는 기업 가치에 대해 시장의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AI 관련해서 오라클의 이슈로 크게 하락하자 동반 부진. 로켓랩(-2.76%), 인튜이티브 머신(-5.29%), 플래닛랩(-7.89%), AST 스페이스 모바일(-9.52%) 등 우주개발, 위성 통신 기업들도 대부분 하락. 이는 실적이 담보되지 않은 가운데 테마주로 상승했던 기업들에 대한 매물 소화 과정이 진행되고 있음을 보여줌.
비트코인: 수급적인 요인에 변동성 확대
비트코인은 장중 9만 달러를 상회하기도 했지만, 곧바로 매물 출회되며 8만 6,000달러를 하회하는 등 변동성 확대. 시장 일각에서는 급격한 가격 변동으로 파생시장 전반에 걸쳐 1.9억 달러 규모의 상승/하락 물량 청산이 발생했다는 소식이 유입. 이러한 수급적인 동향에 적은 물량에도 상승, 하락 변동성이 확대됐으며, 장중 하락은 기술주 부진에 따른 위험자산 선호심리 위축에 따른 것으로 판단. 이는 결국 심리적인 위축을 불러와 스트레티지(-4.25%), 라이엇플랫폼(-3.79%) 등은 물론, 로빈후드(-3.02%), 코인베이스(-3.33%), 서클인터넷(-4.58%) 등도 부진
반도체: 엔비디아, 오라클, 아마존 등의 영향으로 하락
엔비디아(-3.81%)는 오라클로 인한 불확실성 확대에 하락. 더불어 아마존이 OpenAI에 대한 투자와 함께 자체 칩 사용을 논의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최근 유입됐던 구글의 TPU 등과 함께 추론 과정에서의 경쟁 심화 이슈가 부각된 점도 부담. 여기에 중국의 GPU 제조업체의 상장과 급등으로 중국의 자국산 반도체 대체 속도가 빠르게 전개될 것이라는 우려도 부담. 브로드컴(-4.48%)은 아마존의 자체 칩 이슈 유입되며 경쟁 심화 가능성에 하락. AMD(-5.29%)도 동반 하락. 마벨 테크(-2.82%)는 아마존의 커스텀 칩 파트너라는 점에서 한 때 4% 가까이 급등하기도 했지만 반도체 산업 전반에 걸친 매물 출회로 결국 하락 전환. 팔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3.78% 하락
반도체: 마이크론, 시간 외 큰 폭으로 상승
마이크론(-2.93%)는 반도체 산업의 부진 속 매물 출회되며 하락. 장 마감 후에는 EPS가 4.78달러를 기록하며 예상(3.9달러)을 큰 폭으로 상회한 가운데 매출 등 대부분의 수치가 예상을 상회하자 시간 외 6% 넘게 급등. 다음 분기 EPS는 8.22~8.62달러로 큰 폭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 가운데 마진율도 예상(55.7%)을 크게 상회한 67~69%로 업황에 대한 자신감이 여전. 관련 소식에 대부분 반도체 기업들도 시간 외 상승. ASML(-5.63%)은 중국이 미국의 수출 규제를 뚫고 EUV 노광장비 프로토타입을 제작해 2025년 초 가동에 성공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하락. 물론, 양산까지는 광학 시스템의 정밀도 등 넘어야 할 산이 많지만, 당초 미국 예상보다 빠른 2028년에 실전 배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는 소식도 영향. ARM(-5.38%), TSMC(-3.45%)은 물론 램리서치(-5.07%) 등 대부분 반도체 기업들도 하락.
데이터센터, 원자력, 전력망: 오라클 여파로 투자심리 위축되며 하락
슈퍼마이크로 컴퓨터(-5.75%), 델(-4.38%), 아리스타 네트웍(-2.99%) 등 여타 데이터 센터 관련 기업들, IREN(-7.68%), 코어위브(-7.12%), 네비우스(-6.79%) 등 네오클라우드 관련 기업들도 오라클 여파로 부진. 오클로(-9.06%)는 로스앨러모스 국립연구소와 고속 스펙트럼 플루토늄 임계 실험 실시했다는 소식에 상승하기도 했지만, 뉴스케일파워(-8.12%), 센트러스 에너지(-6.25%) 등 원자력 발전 기업과 우라늄 관련 기업들, 그리고 블룸에너지(-12.14%), 컨스텔레이션 에너지(-6.74%), 비스트라(-7.77%) 등 전력망 기업들과 함께 오라클 여파로 투자심리 위축되며 하락. GE버노바(-10.50%)는 골드만삭스가 목표주가를 840달러로 상향 조정했지만 투자 심리 위축 속 동반 하락.
데이터센터 건설: 오라클 여파로 매물 소화
오라클 데이터 센터 문제는 반도체뿐 아니라 스털링 인프라스트럭쳐(-11.14%), IES 홀딩스(-10.96%), 프리모리스 서비스(-4.31%), 아르간(-7.35%)등 전기 장비 부품, 엔지니어링 및 건설 등 데이터센터 건설 수혜 기업들 대부분 하락. 에이컴(-1.69%), 엠코 그룹(-4.50%), 플루어(-4.67%) 등 데이터센터 설계 및 건설 부문 기업들은 수주 잔고가 증가했음에도 관련 우려로 하락. 데이터센터 운영 기업인 허트8(+8.98%)은 AI 클라우드 제공업체인 플루이드스택과 15년간 70억 달러 규모의 데이터센터 리스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급등
자동차: 테슬라, 수급과 캘리포니아 법원 판결 여파로 부진
테슬라(-4.63%)는 전일 옵션 시장의 수급으로 장 마감 앞두고 상승을 확대했는데 오늘은 되돌림이 유입되며 하락. 여기에 자율주행 과장 광고 이슈가 부각되며 30일간 판매 중단 판결이 나왔다는 소식에 하락. 다만, 60일간의 시정 기간을 부여해 당장 영향은 없지만, 캘리포니아주가 테슬라의 전체 판매량의 11%를 차지한다는 점에서 부담. 포드(-2.63%)는 LG에너지솔루션과의 65억 달러 규모의 배터리 계약을 파기했다는 소식에 하락. GM(-1.53%)과 함께 소비 둔화 우려가 부각되며 하락. 퀀텀스케이프(-0.92%) 등 2차전기 기업들은 제한적인 등락을 보인 가운데 앨버말(+2.78%)은 중국 탄산리튬가격이 중국내 채굴 취소 소식으로 7% 넘게 급등하자 상승.
대형 기술주: 알파벳, 경쟁 심화 이슈 등으로 하락
알파벳(-3.14%)은 오라클의 데이터센터 관련 우려가 확대되자 과도한 자본지출 관련한 투자 우려가 부각되며 하락. 여기에 아마존(-0.58%)이 OpenAI와의 협력 강화로 AI 인프라 경쟁이 확대된 점도 불안 심리를 자극. 특히 일부 옵션 거래의 불안도 영향. 아마존은 장 초반 상승을 뒤로하고 매물 출회되며 하락 전환. 메타(-1.18%)는 미 국세청이 해외 수익 배분 방식에 대한 세금을 제대로 내지 않았다며 160억 달러 규모의 추가 세금 및 벌금을 요구하자 하락. 애플(-1.01%)은 기술주 전반에 걸친 부진에도 AI 투자에 대한 불안에서 한발 떨어져 있지만 매물 출회되며 하락. MS(-0.06%)는 튼튼한 재무 구조와 성장 기대가 높다는 소식이 이어지며 상승하기도 했지만 장 마감 앞두고 매물 소화하며 하락 전환.
중국 기업: 경기에 대한 불안 우려로 하락
핀둬둬(-3.69%)는 지난 주 규제 당국이 사기 거래 및 불법 보조금 지급 혐의를 이유로 압수수색이 진행됐는데 당시 이례적인 물리적 충돌로 이어졌고, 이로 인해 다수의 직원을 해고하는 등 논란이 확대되자 하락. 이런 가운데 알리바바(-1.47%), 진둥닷컴(-0.87%) 등 소매 유통 기업들은 중국 경기에 대한 불안 속 소비 위축 가능성이 제기되자 하락. 샤오펑(-2.06%), 니오(-3.38%), 리 오토(-3.15%) 등 중국 전기차 기업들도 하락. 반면, 바이두(+0.16%)는 중국내 기술 정책 수혜를 기대하며 상승.
소프트웨어: 오라클, 재정적인 불안 속 하락
오라클(-5.40%)은 미시간주에 계획된 100억 달러 규모의 데이터센터 프로젝트에서 주요 파트너였던 블루아울 캐피털과의 자금 협력이 결렬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불확실성이 확대되며 하락. 팔란티어(-5.57%)는 상업용 수주 증가 소식에도 불구하고 AI 산업 관련 기업들이 크게 하락하자 동반 부진. 반면, 세일즈포스(+1.27%)는 BTIG가 SaaS 시장이 AI 도입으로 변화하고 있고 수혜를 입을 것이라며 투자의견을 매수로 커버리지 시작하자 상승. 서비스나우(+0.16%), 어도비(+1.95%), 인튜이트(-1.28%) 등 소프트웨어 기업들은 AI 산업의 진화 속 AI 서비스에 대한 기대를 반영하며 상승하거나 하락 제한
양자컴퓨터, 우주개발: 투자 심리 위축 속 매물 출회
아이온큐(-7.69%), 리게티컴퓨터(-6.22%), 디웨이브퀀텀(-6.74%) 등 양자컴퓨터 기업들은 실질 매출은 매우 적고 손실이 지속되는 기업 가치에 대해 시장의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AI 관련해서 오라클의 이슈로 크게 하락하자 동반 부진. 로켓랩(-2.76%), 인튜이티브 머신(-5.29%), 플래닛랩(-7.89%), AST 스페이스 모바일(-9.52%) 등 우주개발, 위성 통신 기업들도 대부분 하락. 이는 실적이 담보되지 않은 가운데 테마주로 상승했던 기업들에 대한 매물 소화 과정이 진행되고 있음을 보여줌.
비트코인: 수급적인 요인에 변동성 확대
비트코인은 장중 9만 달러를 상회하기도 했지만, 곧바로 매물 출회되며 8만 6,000달러를 하회하는 등 변동성 확대. 시장 일각에서는 급격한 가격 변동으로 파생시장 전반에 걸쳐 1.9억 달러 규모의 상승/하락 물량 청산이 발생했다는 소식이 유입. 이러한 수급적인 동향에 적은 물량에도 상승, 하락 변동성이 확대됐으며, 장중 하락은 기술주 부진에 따른 위험자산 선호심리 위축에 따른 것으로 판단. 이는 결국 심리적인 위축을 불러와 스트레티지(-4.25%), 라이엇플랫폼(-3.79%) 등은 물론, 로빈후드(-3.02%), 코인베이스(-3.33%), 서클인터넷(-4.58%) 등도 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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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증시 관련 수치: 마이크론 실적 영향, 트럼프 발언(11시)
MSCI 한국 증시 ETF는 1.05% 하락했지만 마이크론 실적 발표로 시간 외 1%대 상승 중. MSCI 신흥지수 ETF도 0.72% 하락 후 시간 외 0.2%대 상승 중.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3.78% 하락한 가운데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추종 ETF는 시간 외 1%대 상승. 러셀2000지수는 1.07% 하락한 가운데 다우 운송지수는 0.52% 하락. KOSPI 야간 선물은 1.80% 하락. 전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1,479.80원을 기록. 야간 시장에서는 1,474.50원으로 마감.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475.30원을 기록.
전일 패시브 자금의 급격한 유입으로 일부 대형 반도체 기업들이 장 마감 앞두고 급격하게 상승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 결국 이러한 수급적인 요인에 의해 움직였기에 오늘 시장은 되돌림이 유입될 것으로 시장은 판단. 그러나 마이크론이 견조한 실적을 발표한 가운데 시간 외에서 6%대 상승을 보이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 특히 다음 분기 수익이 큰 폭으로 상향 조정되는 등 긍정적인 소식은 관련 기업들에 우호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시장은 판단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
장중에 주목할 이슈는 한국 시각 오전 11시 트럼프가 그동안의 경제 성과, 2026년 경제 정책에 대한 내용과 관련한 대 국민 발표한다고 했기에 관련해서 주목할 필요가 있음. 다만, 뚜렷한 방향성을 바꿀 새로운 내용이 나오지 않는다면 영향은 제한될 수 있어 관련 발언의 영향을 받을 수 있는 미국 시간 외 선물 동향에 주목
*FICC: 금, 은 등 귀금소, 달러 강세에도 불구하고 안전자산 선호심리 확대되며 상승
국제유가는 트럼프가 베네수엘라 유조선에 대한 전면 봉쇄와 그에 대비한 베네수엘라의 군함 동반한 이동 등 카리브해에서의 군사적 충돌 이슈가 부각되며 상승. 장중 원유재고가 127.4만 배럴 감소했다고 발표했지만 예상(-240만 배럴)보다 감소가 적은 점, 가솔린 재고가 480.8만 배럴 증가하는 등 대체로 재고는 예상보다 높았으나 이보다 베네수엘라 이슈가 더 큰 영향을 준 것으로 판단. 미국 천연가스는 최근 하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반등. 여기에 LNG 수출 물량이 증가한 점도 상승 확대 요인. 이에 5% 넘게 상승.
달러화는 소비자 물가지수 결과 발표를 앞두고 여타 환율에 대해 강세. 여기에 주식시장 변동성 확대로 인한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높아진 점도 영향. 영국 파운드화는 11월 물가가 3.6%에서 3.2%로 크게 하락하자 BOE의 금리인하 기대를 반영하며 달러 대비 약세. 엔화는 수출이 예상(4.8%)을 상회한 6.1% 증가했지만 최근 강세에 따른 되돌림이 유입되며 약세를 보임. 유로화는 보합권 등락. 역외 위안화를 비롯해 멕시코 페소 등은 약세를 브라질 헤알은 강세를 보이는 등 신흥국 환율은 혼조 양상.
국채 금리는 월러 연준이사가 고용 악화에 대한 경고를 한 가운데 "현재 금리는 중립 금리보다 50~100bp 높다"며 추가 금리 인하를 강조했지만 보합권 등락. 특히 소비자 물가지수 결과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가 짙은 양상. 한편, 20년물 국채 입찰에서 응찰룰이 12개월 평균인 2.62배를 상회한 2.67배를 기록하는 등 수요가 증가했다는 점이 부각되자 상승하던 금리는 상승을 반납하는 등 변화가 있었지만 그 폭은 미미
금은 월러 연준이사가 추가 금리 인하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명하자 상승. 은이 5% 넘게 상승한 가운데 플래티넘도 3% 넘게 상승하는 등 귀금속 시장은 월러 연준 이사의 발언에 큰 폭으로 상승. 구리 및 비철금속은 중국 정부가 탄산리튬 관련 과잉 공급을 제어하기 위해 27게의 채굴 허가를 취소했다는 소식에 LME 시장에서 대부분 상승. 이는 여타 광물에 대한 공급 제어 가능성이 높아진 데 따른 것으로 추정. 주석이 3% 넘게 상승하고 구리 등 대부분은 1% 대 상승. 농작물은 밀이 러시아 등의 공급 기대, 미국의 작황 호전 등으로 하락했지만 옥수수는 바이오에탄올 관련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는 분석에 상승. 대두는 하락.
MSCI 한국 증시 ETF는 1.05% 하락했지만 마이크론 실적 발표로 시간 외 1%대 상승 중. MSCI 신흥지수 ETF도 0.72% 하락 후 시간 외 0.2%대 상승 중.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3.78% 하락한 가운데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추종 ETF는 시간 외 1%대 상승. 러셀2000지수는 1.07% 하락한 가운데 다우 운송지수는 0.52% 하락. KOSPI 야간 선물은 1.80% 하락. 전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1,479.80원을 기록. 야간 시장에서는 1,474.50원으로 마감.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475.30원을 기록.
전일 패시브 자금의 급격한 유입으로 일부 대형 반도체 기업들이 장 마감 앞두고 급격하게 상승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 결국 이러한 수급적인 요인에 의해 움직였기에 오늘 시장은 되돌림이 유입될 것으로 시장은 판단. 그러나 마이크론이 견조한 실적을 발표한 가운데 시간 외에서 6%대 상승을 보이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 특히 다음 분기 수익이 큰 폭으로 상향 조정되는 등 긍정적인 소식은 관련 기업들에 우호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시장은 판단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
장중에 주목할 이슈는 한국 시각 오전 11시 트럼프가 그동안의 경제 성과, 2026년 경제 정책에 대한 내용과 관련한 대 국민 발표한다고 했기에 관련해서 주목할 필요가 있음. 다만, 뚜렷한 방향성을 바꿀 새로운 내용이 나오지 않는다면 영향은 제한될 수 있어 관련 발언의 영향을 받을 수 있는 미국 시간 외 선물 동향에 주목
*FICC: 금, 은 등 귀금소, 달러 강세에도 불구하고 안전자산 선호심리 확대되며 상승
국제유가는 트럼프가 베네수엘라 유조선에 대한 전면 봉쇄와 그에 대비한 베네수엘라의 군함 동반한 이동 등 카리브해에서의 군사적 충돌 이슈가 부각되며 상승. 장중 원유재고가 127.4만 배럴 감소했다고 발표했지만 예상(-240만 배럴)보다 감소가 적은 점, 가솔린 재고가 480.8만 배럴 증가하는 등 대체로 재고는 예상보다 높았으나 이보다 베네수엘라 이슈가 더 큰 영향을 준 것으로 판단. 미국 천연가스는 최근 하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반등. 여기에 LNG 수출 물량이 증가한 점도 상승 확대 요인. 이에 5% 넘게 상승.
달러화는 소비자 물가지수 결과 발표를 앞두고 여타 환율에 대해 강세. 여기에 주식시장 변동성 확대로 인한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높아진 점도 영향. 영국 파운드화는 11월 물가가 3.6%에서 3.2%로 크게 하락하자 BOE의 금리인하 기대를 반영하며 달러 대비 약세. 엔화는 수출이 예상(4.8%)을 상회한 6.1% 증가했지만 최근 강세에 따른 되돌림이 유입되며 약세를 보임. 유로화는 보합권 등락. 역외 위안화를 비롯해 멕시코 페소 등은 약세를 브라질 헤알은 강세를 보이는 등 신흥국 환율은 혼조 양상.
국채 금리는 월러 연준이사가 고용 악화에 대한 경고를 한 가운데 "현재 금리는 중립 금리보다 50~100bp 높다"며 추가 금리 인하를 강조했지만 보합권 등락. 특히 소비자 물가지수 결과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가 짙은 양상. 한편, 20년물 국채 입찰에서 응찰룰이 12개월 평균인 2.62배를 상회한 2.67배를 기록하는 등 수요가 증가했다는 점이 부각되자 상승하던 금리는 상승을 반납하는 등 변화가 있었지만 그 폭은 미미
금은 월러 연준이사가 추가 금리 인하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명하자 상승. 은이 5% 넘게 상승한 가운데 플래티넘도 3% 넘게 상승하는 등 귀금속 시장은 월러 연준 이사의 발언에 큰 폭으로 상승. 구리 및 비철금속은 중국 정부가 탄산리튬 관련 과잉 공급을 제어하기 위해 27게의 채굴 허가를 취소했다는 소식에 LME 시장에서 대부분 상승. 이는 여타 광물에 대한 공급 제어 가능성이 높아진 데 따른 것으로 추정. 주석이 3% 넘게 상승하고 구리 등 대부분은 1% 대 상승. 농작물은 밀이 러시아 등의 공급 기대, 미국의 작황 호전 등으로 하락했지만 옥수수는 바이오에탄올 관련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는 분석에 상승. 대두는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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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8 마이크론 실적 결과와 컨퍼런스 콜 내용
마이크론은 분기 매출 136억 달러(전년 대비 57% 증가), EPS 4.78달러를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를 크게 상회. 경영진은 현재 상황을 AI가 주도하는 "반도체 슈퍼사이클"로 정의하며, 회사 역사상 가장 강력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주장. 이에 다음 분기 매출 187억 달러, 총이익률 68%, EPS 8.42달러라는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하며 공급자 우위 시장의 지속을 언급
특히 마이크론은 2028년 HBM 시장 규모 전망치를 기존 예상보다 2년 앞당겨 1,000억 달러로 대폭 상향 조정. 더불어 2026년까지의 생산 가능한 모든 HBM 물량이 이미 완전 판매 되었으며 계약도 완료. 차세대 제품인 HBM4도 2분기에 양산을 시작한다고 언급.
컨퍼런스 콜 Q&A에서 많은 질문이 공급 부족 현상에 대한 부분이었음. HBM 생산을 위해 일반 DRAM 웨이퍼를 투입(교환 비율 3:1)하면서, 일반 DDR5 및 낸드 플래시 공급이 부족해짐. 이에 지난 분기 DRAM 가격은 20% 급등했으며, 수요의 50~60%만 대응 가능한 상황이라고 언급. 더 나아가 2026년 내내 공급 부족과 가격 상승세가 지속될 것임을 전망. 이를 위결하기 위해 2026 설비투자 규모를 200억 달러로 상향 조정. 이는 주로 HBM 생산 능력 확충 등에 사용되며 투자 규모가 크지만, 사상 최대의 잉여현금흐름으로 재무 상태는 양호하다고 언급.
리스크 요인으로는 데이터센터용 AI 서버 수요는 연간 두 자릿수 후반의 고성장을 기록 중인 반면, PC와 스마트폰 시장은 한 자릿수 성장에 그치며 수요의 양극화가 나타나고 있다고 언급. 그러나 마이크론은 이러한 공급 부족이 결국 전체 메모리 가격을 지지할 것이라고 미래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을 언급.
이 결과 시간 외 마이크론은 시간 외 8% 내외 급등 중이며, 램리서치, AMAT 등 반도체 장비 기업들도 1% 내외 상승 중. 그 외 웨스턴디지털, 시게이트, 샌디스크 등도 2~4% 내외 상승 중. 그러나 그 외 AI 관련 기업들은 대부분 소폭 상승에 그친 가운데 반도체와 관련이 없는 주요 테마주들도 시간외 2% 내외 상승 중.
한편, 마지막 질문에서 BOA는 메모리 가격 급등이 PC나 스마트폰 등 소비자 제품의 수요 위축을 불러올 가능성에 대해 지적. 마이크론은 이에 일부 시장의 가격 저항과 수요 둔화 가능성은 인정하면서도 '온디바이스 AI'를 위한 기기당 메모리 탑재량의 필수적인 증가를 근거로 이를 일축. 특히 AI 성능 구현을 위해 고객사들이 고용량 메모리를 선택할 수밖에 없는 구조적 변화와 현재의 극심한 공급 부족 상황이 일부 수요 감소를 충분히 상쇄할 것이라고 주장. 다만, 이미 트렌드포스를 비롯해 많은 기관들은 2026년 PC와 스마트폰이 마이크론의 기대와 달리 마이너스 성장으로 전환할 것이라고 언급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할 것으로 판단.
마이크론은 분기 매출 136억 달러(전년 대비 57% 증가), EPS 4.78달러를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를 크게 상회. 경영진은 현재 상황을 AI가 주도하는 "반도체 슈퍼사이클"로 정의하며, 회사 역사상 가장 강력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주장. 이에 다음 분기 매출 187억 달러, 총이익률 68%, EPS 8.42달러라는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하며 공급자 우위 시장의 지속을 언급
특히 마이크론은 2028년 HBM 시장 규모 전망치를 기존 예상보다 2년 앞당겨 1,000억 달러로 대폭 상향 조정. 더불어 2026년까지의 생산 가능한 모든 HBM 물량이 이미 완전 판매 되었으며 계약도 완료. 차세대 제품인 HBM4도 2분기에 양산을 시작한다고 언급.
컨퍼런스 콜 Q&A에서 많은 질문이 공급 부족 현상에 대한 부분이었음. HBM 생산을 위해 일반 DRAM 웨이퍼를 투입(교환 비율 3:1)하면서, 일반 DDR5 및 낸드 플래시 공급이 부족해짐. 이에 지난 분기 DRAM 가격은 20% 급등했으며, 수요의 50~60%만 대응 가능한 상황이라고 언급. 더 나아가 2026년 내내 공급 부족과 가격 상승세가 지속될 것임을 전망. 이를 위결하기 위해 2026 설비투자 규모를 200억 달러로 상향 조정. 이는 주로 HBM 생산 능력 확충 등에 사용되며 투자 규모가 크지만, 사상 최대의 잉여현금흐름으로 재무 상태는 양호하다고 언급.
리스크 요인으로는 데이터센터용 AI 서버 수요는 연간 두 자릿수 후반의 고성장을 기록 중인 반면, PC와 스마트폰 시장은 한 자릿수 성장에 그치며 수요의 양극화가 나타나고 있다고 언급. 그러나 마이크론은 이러한 공급 부족이 결국 전체 메모리 가격을 지지할 것이라고 미래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을 언급.
이 결과 시간 외 마이크론은 시간 외 8% 내외 급등 중이며, 램리서치, AMAT 등 반도체 장비 기업들도 1% 내외 상승 중. 그 외 웨스턴디지털, 시게이트, 샌디스크 등도 2~4% 내외 상승 중. 그러나 그 외 AI 관련 기업들은 대부분 소폭 상승에 그친 가운데 반도체와 관련이 없는 주요 테마주들도 시간외 2% 내외 상승 중.
한편, 마지막 질문에서 BOA는 메모리 가격 급등이 PC나 스마트폰 등 소비자 제품의 수요 위축을 불러올 가능성에 대해 지적. 마이크론은 이에 일부 시장의 가격 저항과 수요 둔화 가능성은 인정하면서도 '온디바이스 AI'를 위한 기기당 메모리 탑재량의 필수적인 증가를 근거로 이를 일축. 특히 AI 성능 구현을 위해 고객사들이 고용량 메모리를 선택할 수밖에 없는 구조적 변화와 현재의 극심한 공급 부족 상황이 일부 수요 감소를 충분히 상쇄할 것이라고 주장. 다만, 이미 트렌드포스를 비롯해 많은 기관들은 2026년 PC와 스마트폰이 마이크론의 기대와 달리 마이너스 성장으로 전환할 것이라고 언급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할 것으로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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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8 미 증시, 마이크론 실적과 낮은 물가의 힘으로 상승 후 만기일 앞두고 변동성 확대
미 증시는 마이크론(+10.21%)이 예상을 큰 폭으로 상회한 실적과 향후 전망을 발표하자 반도체 슈퍼사이클에 대한 기대를 반영하며 관련 기업 중심으로 상승 출발. 여기에 소비자물가지수가 예상을 하회한 결과를 내놓은 점도 긍정적. 그러나 나스닥이 50일 이동평균선을 상회하자 알고리즘 매물 출회되며 하락 전환하는 등 선물옵션 만기일을 앞두고 지수 변동성은 확대. 결국 시장은 전일과 달리 마이크론의 힘으로 반도체, 대형기술주의 강세가 뚜렷한 반면 여타 종목군은 부진한 순환매의 특징을 보이며 다우는 상대적으로 부진을 보이는 차별화도 특징(다우 +0.14%, 나스닥 +1.38%, S&P500 +0.79%, 러셀2000 +0.62%,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2.51%)
*변화요인: 소비자물가지수 해석, 만기일 앞둔 수급 영향
미국 11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정부 셧다운으로 인한 데이터 공백을 감안 10월 조사가 진행되지 못했다고 명시하며, 9월부터 11월까지의 2개월 변동폭을 기준으로 지표를 발표. 발표 결과는 헤드라인 수치는 전년 대비 2.71%로, 근원 물가는 2.62%로 발표하며 시장 예상을 하회. 그러나 시장 일각에서는 주거비가 2개월간 불과 0.2% 상승한 점을 지적하며 10월의 주거비 상승률을 사실상 '0%'로 가정하여 처리돼 물가 둔화가 실제보다 과장되었을 가능성을 제기. 여기에 11월 수치도 추수감사절 할인이 높았던 시기 위주로 데이터를 수집한 점도 신뢰도 약화 요인.
이러한 통계적 불확실성에 CME FedWatch에서 1월 금리인하 가능성이 소폭 상향에 그치며, 달러 약세, 금리 하락도 제한. 그러나 주식시장은 마이크론(+10.21)의 강력한 실적과 물가 둔화를 이유로 기술주 중심으로 강한 상승. 결국 이번 물가지수를 고용 둔화와 맞물린 확실한 디스인플레이션 신호로 보는 측면과 데이터의 신뢰성 결여와 하향 편향 가능성을 경고하는 등 불협화음이 강한 모습. 결과적으로 이번 발표는 수치상으로는 물가 안정을 가리키고 있으나, 데이터 문제로 시장에 안도와 경계를 동시에 줌으로써 주식시장만 강한 반응을 보인 것으로 추정
한편, 장중(현지시각 12시) 발생한 지수 상승 축소 이슈는 특별한 악재나 새로운 뉴스가 발생해서가 아니라, 나스닥이 50일 이동평균선을 넘어서자 단기 트레이더들과 알고리즘이 목표 달성으로 인식하고 매물을 내놓은 것으로 추정. 특히 그 시각은 유럽 장 마감 직후, 월가의 점심시간 등으로 거래량이 적은 시각인데 이러한 매물이 지수 상승을 빠르게 축소하게 만든 요인. 이는 미 증시에서 알고리즘 매매 행태를 보일 때 가끔 보이는 정상적인 모습.
특히 선물옵션 동시만기일을 앞두고 제로데이옵션 정리가 빠르게 진행된 점도 영향. 이번 만기일은 7조달러를 넘어서며 역대 최대 수준이며 이는 시장 변동성을 확대시키기 때문에 차익 실현 욕구가 높았음. 오전에 마이크론과 물가 지표로 크게 상승하자 옵션시장의 변동성이 컸고, 만기일을 앞두고 포지션 방어위한 선물 매도(델타 헤징) 이슈가 유입. 이에 미 증시는 오후 들어 변동성이 확대되는 경향.
이는 주식시장에만 국한된 모습이 아님 비트코인도 독자적인 악재가 아니라 리스크 패리티 알고리즘에 의한 것으로 추정. 실제 월가의 고빈도 매매(HFT) 알고리즘은 비트코인을 변동성이 큰 TQQQ처럼 인식하고 있음. 그런 가운데 장중 나스닥 선물 지수가 꺾이는 신호가 유입되자 알고리즘이 가장 위험한 자산인 비트코인부터 기계적으로 매도하며 하락 전환하게 만든 요인. 더불어 금을 비롯해 상품시장의 많은 품목들도 변동성을 키운 모습. 결국 장 후반 시장은 선물옵션 만기일 앞두고 수급에 의해 변동성 확대된 것으로 판단
미 증시는 마이크론(+10.21%)이 예상을 큰 폭으로 상회한 실적과 향후 전망을 발표하자 반도체 슈퍼사이클에 대한 기대를 반영하며 관련 기업 중심으로 상승 출발. 여기에 소비자물가지수가 예상을 하회한 결과를 내놓은 점도 긍정적. 그러나 나스닥이 50일 이동평균선을 상회하자 알고리즘 매물 출회되며 하락 전환하는 등 선물옵션 만기일을 앞두고 지수 변동성은 확대. 결국 시장은 전일과 달리 마이크론의 힘으로 반도체, 대형기술주의 강세가 뚜렷한 반면 여타 종목군은 부진한 순환매의 특징을 보이며 다우는 상대적으로 부진을 보이는 차별화도 특징(다우 +0.14%, 나스닥 +1.38%, S&P500 +0.79%, 러셀2000 +0.62%,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2.51%)
*변화요인: 소비자물가지수 해석, 만기일 앞둔 수급 영향
미국 11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정부 셧다운으로 인한 데이터 공백을 감안 10월 조사가 진행되지 못했다고 명시하며, 9월부터 11월까지의 2개월 변동폭을 기준으로 지표를 발표. 발표 결과는 헤드라인 수치는 전년 대비 2.71%로, 근원 물가는 2.62%로 발표하며 시장 예상을 하회. 그러나 시장 일각에서는 주거비가 2개월간 불과 0.2% 상승한 점을 지적하며 10월의 주거비 상승률을 사실상 '0%'로 가정하여 처리돼 물가 둔화가 실제보다 과장되었을 가능성을 제기. 여기에 11월 수치도 추수감사절 할인이 높았던 시기 위주로 데이터를 수집한 점도 신뢰도 약화 요인.
이러한 통계적 불확실성에 CME FedWatch에서 1월 금리인하 가능성이 소폭 상향에 그치며, 달러 약세, 금리 하락도 제한. 그러나 주식시장은 마이크론(+10.21)의 강력한 실적과 물가 둔화를 이유로 기술주 중심으로 강한 상승. 결국 이번 물가지수를 고용 둔화와 맞물린 확실한 디스인플레이션 신호로 보는 측면과 데이터의 신뢰성 결여와 하향 편향 가능성을 경고하는 등 불협화음이 강한 모습. 결과적으로 이번 발표는 수치상으로는 물가 안정을 가리키고 있으나, 데이터 문제로 시장에 안도와 경계를 동시에 줌으로써 주식시장만 강한 반응을 보인 것으로 추정
한편, 장중(현지시각 12시) 발생한 지수 상승 축소 이슈는 특별한 악재나 새로운 뉴스가 발생해서가 아니라, 나스닥이 50일 이동평균선을 넘어서자 단기 트레이더들과 알고리즘이 목표 달성으로 인식하고 매물을 내놓은 것으로 추정. 특히 그 시각은 유럽 장 마감 직후, 월가의 점심시간 등으로 거래량이 적은 시각인데 이러한 매물이 지수 상승을 빠르게 축소하게 만든 요인. 이는 미 증시에서 알고리즘 매매 행태를 보일 때 가끔 보이는 정상적인 모습.
특히 선물옵션 동시만기일을 앞두고 제로데이옵션 정리가 빠르게 진행된 점도 영향. 이번 만기일은 7조달러를 넘어서며 역대 최대 수준이며 이는 시장 변동성을 확대시키기 때문에 차익 실현 욕구가 높았음. 오전에 마이크론과 물가 지표로 크게 상승하자 옵션시장의 변동성이 컸고, 만기일을 앞두고 포지션 방어위한 선물 매도(델타 헤징) 이슈가 유입. 이에 미 증시는 오후 들어 변동성이 확대되는 경향.
이는 주식시장에만 국한된 모습이 아님 비트코인도 독자적인 악재가 아니라 리스크 패리티 알고리즘에 의한 것으로 추정. 실제 월가의 고빈도 매매(HFT) 알고리즘은 비트코인을 변동성이 큰 TQQQ처럼 인식하고 있음. 그런 가운데 장중 나스닥 선물 지수가 꺾이는 신호가 유입되자 알고리즘이 가장 위험한 자산인 비트코인부터 기계적으로 매도하며 하락 전환하게 만든 요인. 더불어 금을 비롯해 상품시장의 많은 품목들도 변동성을 키운 모습. 결국 장 후반 시장은 선물옵션 만기일 앞두고 수급에 의해 변동성 확대된 것으로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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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종목: 마이크론, 엔비디아, 테슬라, 팔란티어, 알파벳, 아마존 강세
반도체: 마이크론, 강한 실적 기반 급등
마이크론(+10.21%)은 예상을 크게 상회한 실적과 향후 전망에 대해 강한 성장을 발표하자 급등. 특히 AI 데이터센터 수요로 클라우드 메모리 매출이 전년 대비 99% 급증했고, HBM의 2026년 물량을 모두 판매했다는 소식도 긍정적. 이에 웨스턴디지털(+5.26%), 시게이트(+5.17%), 샌디스크(+6.11%) 등도 동반 상승. 더불어 자본지출 확대 소식에 램리서치(+6.27%), AMAT(+2.11%), ASML(+2.06%) 등 장비주도 강세.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2.51% 상승
반도체: 엔비디아 강세 Vs. 델, HP 부진
엔비디아(+1.87%)는 마이크론의 HBM 전량 판매를 발표하자 GPU 등 수요 증가 이슈를 반영하며 상승. 특히 최근 유입되고 있는 AI 산업에 대한 투자 우려가 완화된 점이 긍정적인 영향. 여기에 데스크탑 및 전문가용 AI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RTX PRO 5000 72GB Blackwell GPU 출시 발표한 점도 긍정적. AMD(+1.49%), TSMC(+2.79%)도 강세를 보인 가운데 브로드컴(+1.14%)도 견조한 모습. 반면, 델(-3.87%), HP(-4.01%)은 반도체 칩 가격 급등으로 인한 투입비용 증가를 이유로 향후 매출 전망과 마진율에 대한 불안을 반영하며 하락.
원자력, 전력망: 마이크론 실적, 낮은 물가 등을 이유로 상승
오클로(+2.34%), 뉴스케일파워(+0.38%) 등 원자력 발전 기업들은 여전히 이어진 마이크론으로 인한 AI 산업의 확산, 낮은 물가로 인한 연준의 금리인하 기대를 반영하며 상승. GE버노바(+4.11%)는 제프리스가 가스터빈 가격 결정력과 장기 서비스 매출에 대한 우호적인 평가하며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목표주가를 815달러로 제시하자 상승. 아메리칸 일렉트릭 파워(+0.76%)는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증가 수혜를 예상하며 시버트에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37달러로 커버리지를 시작하자 상승. 컨스텔레이션 에너지(+5.89%), 비스트라(+3.88%) 등 전력망 테마주도 상승.
자동차: 테슬라, 선물옵션 만기일 앞두고 수급적인 힘으로 상승
테슬라(+3.45%)는 차량 판매 부진에도 불구하고 FSD, 로봇 등 미래에 대한 기대를 반영하며 견조한 모습. 더불어 스페이스X의 IPO 등을 이유로 선물옵션 만기일을 앞두고 수급적인 요인에 힘입어 상승. 리비안(+15.03%)은 베어드가 2026년 R2 모델 출시와 자율주행 기술 모멘텀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투자의견을 시장수익률상회로 상향 조정하자 상승. GM(+0.82%)은 CEO 교체에 대한 기대와 견조한 성장을 보일 것으로 기대하는 데이터 발표 후 상승했지만 포드(+0.08%)는 강보합
대형기술주: AI 산업 기대로 대부분 강세 Vs. 애플은 마진율 우려로 보합권
알파벳(+1.91%)는 인도 Axis Bank와 손잡고 인도 즉시 결제망인 UPI를 기반으로 신용카드를 출시했다는 소식도 긍정적. 여기에 MS(+1.65%), 아마존(+2.48%), 메타플랫폼(+2.30%) 등과 함께 트럼프 행정부의 ‘제네시스 미션’에 합류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점도 관련 기업들과 동반 상승. 특히 마이크론의 실적 발표로 인한 AI 산업의 확산 지속, 낮은 물가에 대한 기대로 인한 연준 정책에 대한 기대 등도 영향. 애플(+0.13%)은 마이크론에서 언급됐던 칩 가격 급등 지속이 결국 투입비용 증가에 따른 마진율 둔화 이슈를 자극하며 하락하기도 했지만 결국 기술주 강세에 기대 상승
소프트웨어: 팔란티어, 수급적인 요인으로 큰 폭 상승
팔란티어(+4.74%)는 마이크론 실적과 낮은 물가지표 결과를 빌미로 새로운 이슈가 없는 가운데 수급적인 요인으로 큰 폭 상승. 특히 트럼프 행정부의 AI 기반 ‘제네시스 미션’에 합류했다는 소식도 상승 빌미가 된 것으로 추정. 오라클(+0.88%)은 데이터센터 지연 이슈가 여전히 발목을 잡으며 제한적인 상승. 컨설팅회사인 엑센츄이(-1.38%)는 예상을 상회한 실적에도 향후 전망에 대해 낙관적이지 못했다는 점을 반영하며 하락. 특히 최근 세일즈포스(+0.05%)와 어도비(+0.32%) 등의 실적 발표에서 언급됐듯 AI가 엑센츄이의 사업을 잠식하고 있음을 보여줬기 때문. 이 결과 가트너(-0.68%), 피서브(-0.48%), IBM(-0.95%) 등 많은 기업들이 관련 우려로 하락. 인튜이트(+1.23%)는 서클 인터넷과의 협업을 발표하자 상승. 소파이(+4.04%)는 자체 스테이블코인 출시 소식에 상승.
양자컴퓨터: 물가 안정 등으로 견조한 모습
아이온큐(+1.29%)는 전일 웨드부시가 시장수익률 상회로 커버리지 시작했다는 소식에도 시장 영향으로 하락했지만, 오늘은 되돌림이 유입되며 반등에 성공. 리게티컴퓨팅(+1.56%)도 상승한 가운데 디웨이브퀀텀(+4.58%)은 양자컴퓨팅 어닐링에 집중하고 있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며 상승이 컸음. 어닐링은 최적화 작업을 위해 특별히 설계돼 AI와 머신러닝 모델의 학습 및 개발 최적화하는데 도움이 되기 떄문. 실스큐(+8.29%)는 칸토어가 투자의견을 시장 수익률 상회, 목표주가 7달러로 커버리지를 시작에 상승. 아킷 퀀텀(+6.54%) 등 양자 보안회사도 동반 상승.
제약, 헬스케어: 일라이릴리, 긍정적인 임상에 상승, 나머지는 보합권 등락
일라이릴리(+1.45%)는 경구용 GLP-1 비만 치료제 'Orforglipron'의 임상 데이터가 긍정적으로 평가되자 상승. 리링크가 매출 전망치를 높이며 긍정적인 전망을 유지한 점도 우호적. 머크(+1.52%)는 BMO캐피탈이 Keytruda 특허 만료 이후에도 파이프라인은 양호하다며 투자의견을 시장수익률상회로 상향 조정하자 강세. 에브비(-0.66%), 길리어드사이언스(+0.09%)등은 보합권 등락. 인스파이어 메디컬(-19.45%)은 일부 의료보험사가 수면 무호흡증 치료 관련 CPT 코드를 삭제하고 낮은 수가의 코드로 변경하자 성장 불확실성이 높아지며 급락. 유나이티드헬스(-1.05%)는 하원에서 오바마케어 보조금 연장 투표 지연될 것이라는 소식에 하락. 휴마나(+0.15%) 등은 보합권 등락
소비재: 스타벅스, 미래 성장에 대한 기대 반영하며 강세.
스타벅스(+4.94%)는 CEO가 운영 단순화, 서비스 속도 개선 등을 이야기하는 ‘Back to Starbucks’ 계획이 성과를 내고 있다고 발표하자 큰 폭 상승. 다든레스토랑(+1.77%)은 부진한 EPS에도 동일점포 매출이 강력하게 제시되자 상승. 치폴레멕시칸 그릴(+1.70%), 맥도날드(+0.30%) 등도 상승. 월마트(-0.72%), 코스트코(-0.59%)를 비롯해 P&G(-1.55%), 코카콜라(-0.44%) 등 필수 소비재는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확대되자 수급에서 외면 받으며 부진. 물류회사인 페덱스(+1.74%)는 예상을 상회한 실적에 시간 외 2% 내외 상승 중. 나이키(-0.09%)는 예상을 상회한 실적에도 중국 매출 부진 여파로 시간 외 1%대 하락 중
대마초: 트럼프의 행정명령 서명
틸레이(-4.27%), 오로라 캐나비스(-3.41%), 캐노피 그로스(-11.98%) 등 대마초 관련주는 트럼프의 관련 규제 완화 행정명령에 서명할 것이라는 소식에 크게 상승했지만, 장중 매물 소화하며 변동성을 키우다 트럼프의 행정명령 서명 후 ‘뉴스에 팔아라’ 매도 물량 출회되며 하락 전환
반도체: 마이크론, 강한 실적 기반 급등
마이크론(+10.21%)은 예상을 크게 상회한 실적과 향후 전망에 대해 강한 성장을 발표하자 급등. 특히 AI 데이터센터 수요로 클라우드 메모리 매출이 전년 대비 99% 급증했고, HBM의 2026년 물량을 모두 판매했다는 소식도 긍정적. 이에 웨스턴디지털(+5.26%), 시게이트(+5.17%), 샌디스크(+6.11%) 등도 동반 상승. 더불어 자본지출 확대 소식에 램리서치(+6.27%), AMAT(+2.11%), ASML(+2.06%) 등 장비주도 강세.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2.51% 상승
반도체: 엔비디아 강세 Vs. 델, HP 부진
엔비디아(+1.87%)는 마이크론의 HBM 전량 판매를 발표하자 GPU 등 수요 증가 이슈를 반영하며 상승. 특히 최근 유입되고 있는 AI 산업에 대한 투자 우려가 완화된 점이 긍정적인 영향. 여기에 데스크탑 및 전문가용 AI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RTX PRO 5000 72GB Blackwell GPU 출시 발표한 점도 긍정적. AMD(+1.49%), TSMC(+2.79%)도 강세를 보인 가운데 브로드컴(+1.14%)도 견조한 모습. 반면, 델(-3.87%), HP(-4.01%)은 반도체 칩 가격 급등으로 인한 투입비용 증가를 이유로 향후 매출 전망과 마진율에 대한 불안을 반영하며 하락.
원자력, 전력망: 마이크론 실적, 낮은 물가 등을 이유로 상승
오클로(+2.34%), 뉴스케일파워(+0.38%) 등 원자력 발전 기업들은 여전히 이어진 마이크론으로 인한 AI 산업의 확산, 낮은 물가로 인한 연준의 금리인하 기대를 반영하며 상승. GE버노바(+4.11%)는 제프리스가 가스터빈 가격 결정력과 장기 서비스 매출에 대한 우호적인 평가하며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목표주가를 815달러로 제시하자 상승. 아메리칸 일렉트릭 파워(+0.76%)는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증가 수혜를 예상하며 시버트에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37달러로 커버리지를 시작하자 상승. 컨스텔레이션 에너지(+5.89%), 비스트라(+3.88%) 등 전력망 테마주도 상승.
자동차: 테슬라, 선물옵션 만기일 앞두고 수급적인 힘으로 상승
테슬라(+3.45%)는 차량 판매 부진에도 불구하고 FSD, 로봇 등 미래에 대한 기대를 반영하며 견조한 모습. 더불어 스페이스X의 IPO 등을 이유로 선물옵션 만기일을 앞두고 수급적인 요인에 힘입어 상승. 리비안(+15.03%)은 베어드가 2026년 R2 모델 출시와 자율주행 기술 모멘텀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투자의견을 시장수익률상회로 상향 조정하자 상승. GM(+0.82%)은 CEO 교체에 대한 기대와 견조한 성장을 보일 것으로 기대하는 데이터 발표 후 상승했지만 포드(+0.08%)는 강보합
대형기술주: AI 산업 기대로 대부분 강세 Vs. 애플은 마진율 우려로 보합권
알파벳(+1.91%)는 인도 Axis Bank와 손잡고 인도 즉시 결제망인 UPI를 기반으로 신용카드를 출시했다는 소식도 긍정적. 여기에 MS(+1.65%), 아마존(+2.48%), 메타플랫폼(+2.30%) 등과 함께 트럼프 행정부의 ‘제네시스 미션’에 합류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점도 관련 기업들과 동반 상승. 특히 마이크론의 실적 발표로 인한 AI 산업의 확산 지속, 낮은 물가에 대한 기대로 인한 연준 정책에 대한 기대 등도 영향. 애플(+0.13%)은 마이크론에서 언급됐던 칩 가격 급등 지속이 결국 투입비용 증가에 따른 마진율 둔화 이슈를 자극하며 하락하기도 했지만 결국 기술주 강세에 기대 상승
소프트웨어: 팔란티어, 수급적인 요인으로 큰 폭 상승
팔란티어(+4.74%)는 마이크론 실적과 낮은 물가지표 결과를 빌미로 새로운 이슈가 없는 가운데 수급적인 요인으로 큰 폭 상승. 특히 트럼프 행정부의 AI 기반 ‘제네시스 미션’에 합류했다는 소식도 상승 빌미가 된 것으로 추정. 오라클(+0.88%)은 데이터센터 지연 이슈가 여전히 발목을 잡으며 제한적인 상승. 컨설팅회사인 엑센츄이(-1.38%)는 예상을 상회한 실적에도 향후 전망에 대해 낙관적이지 못했다는 점을 반영하며 하락. 특히 최근 세일즈포스(+0.05%)와 어도비(+0.32%) 등의 실적 발표에서 언급됐듯 AI가 엑센츄이의 사업을 잠식하고 있음을 보여줬기 때문. 이 결과 가트너(-0.68%), 피서브(-0.48%), IBM(-0.95%) 등 많은 기업들이 관련 우려로 하락. 인튜이트(+1.23%)는 서클 인터넷과의 협업을 발표하자 상승. 소파이(+4.04%)는 자체 스테이블코인 출시 소식에 상승.
양자컴퓨터: 물가 안정 등으로 견조한 모습
아이온큐(+1.29%)는 전일 웨드부시가 시장수익률 상회로 커버리지 시작했다는 소식에도 시장 영향으로 하락했지만, 오늘은 되돌림이 유입되며 반등에 성공. 리게티컴퓨팅(+1.56%)도 상승한 가운데 디웨이브퀀텀(+4.58%)은 양자컴퓨팅 어닐링에 집중하고 있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며 상승이 컸음. 어닐링은 최적화 작업을 위해 특별히 설계돼 AI와 머신러닝 모델의 학습 및 개발 최적화하는데 도움이 되기 떄문. 실스큐(+8.29%)는 칸토어가 투자의견을 시장 수익률 상회, 목표주가 7달러로 커버리지를 시작에 상승. 아킷 퀀텀(+6.54%) 등 양자 보안회사도 동반 상승.
제약, 헬스케어: 일라이릴리, 긍정적인 임상에 상승, 나머지는 보합권 등락
일라이릴리(+1.45%)는 경구용 GLP-1 비만 치료제 'Orforglipron'의 임상 데이터가 긍정적으로 평가되자 상승. 리링크가 매출 전망치를 높이며 긍정적인 전망을 유지한 점도 우호적. 머크(+1.52%)는 BMO캐피탈이 Keytruda 특허 만료 이후에도 파이프라인은 양호하다며 투자의견을 시장수익률상회로 상향 조정하자 강세. 에브비(-0.66%), 길리어드사이언스(+0.09%)등은 보합권 등락. 인스파이어 메디컬(-19.45%)은 일부 의료보험사가 수면 무호흡증 치료 관련 CPT 코드를 삭제하고 낮은 수가의 코드로 변경하자 성장 불확실성이 높아지며 급락. 유나이티드헬스(-1.05%)는 하원에서 오바마케어 보조금 연장 투표 지연될 것이라는 소식에 하락. 휴마나(+0.15%) 등은 보합권 등락
소비재: 스타벅스, 미래 성장에 대한 기대 반영하며 강세.
스타벅스(+4.94%)는 CEO가 운영 단순화, 서비스 속도 개선 등을 이야기하는 ‘Back to Starbucks’ 계획이 성과를 내고 있다고 발표하자 큰 폭 상승. 다든레스토랑(+1.77%)은 부진한 EPS에도 동일점포 매출이 강력하게 제시되자 상승. 치폴레멕시칸 그릴(+1.70%), 맥도날드(+0.30%) 등도 상승. 월마트(-0.72%), 코스트코(-0.59%)를 비롯해 P&G(-1.55%), 코카콜라(-0.44%) 등 필수 소비재는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확대되자 수급에서 외면 받으며 부진. 물류회사인 페덱스(+1.74%)는 예상을 상회한 실적에 시간 외 2% 내외 상승 중. 나이키(-0.09%)는 예상을 상회한 실적에도 중국 매출 부진 여파로 시간 외 1%대 하락 중
대마초: 트럼프의 행정명령 서명
틸레이(-4.27%), 오로라 캐나비스(-3.41%), 캐노피 그로스(-11.98%) 등 대마초 관련주는 트럼프의 관련 규제 완화 행정명령에 서명할 것이라는 소식에 크게 상승했지만, 장중 매물 소화하며 변동성을 키우다 트럼프의 행정명령 서명 후 ‘뉴스에 팔아라’ 매도 물량 출회되며 하락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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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우주개발, 위성통신, 네오클라우드, 드론, 비행택시 등 테마주: 물가 안정에 기대 상승
로켓랩(+11.05%), 인튜이티브 머신(+6.27%), 플래닛랩(+6.19%), 에코스타(+1.69%)등 우주개발, 위성통신 관련주는 트럼프의 우주개발 관련 행정명령 서명 소식에 크게 상승. 인튜이티브 머신은 장 마감 후 키방크에서 투자의견 매수 발표후 시간 외 6% 급등 중이며 여타 기업들도 상승. 그 외에도 서브로보틱스(+5.97%), 심보틱(+3.93%) 등 로봇 관련주, 코어위브(+4.85%), 네비우스(+3.50%) 등 네오클라우드 테마주, 에스트로닉스(+2.77%), 버티컬 에어로스페이스(+3.54%), 조비항공(+4.92%), 아처항공(+3.17%) 등 드론, 비행택시 관련 테마주들도 물가 안정을 기대로 상승. 특히 선물옵션 만기일 앞두고 수급적인 부분이 영향을 줬다는 평가도 있음
비트코인: 알고리즘 매매로 하락 전환
비트코인은 장 초반 물가지표 개선에 힘입어 상승 출발. 그러나 장중 매물 출회되며 상승 반납하거나 하락 전환하는 등 변동성이 확대. 이는 비트코인의 독자적인 악재가 아니라 알고리즘에 의한 것으로 추정. 장중 나스닥 선물 지수가 꺽이는 신호가 유입되자 알고리즘이 가장 위험한 자산인 비트코인부터 기계적으로 매도. 이에 롱 포지션 청산이 집행되며 상승 반납. 이 여파로 스트레티지(-1.33%)는 하락 전환한 가운데 로빈후드(+1.17%), 불리시(+1.73%) 등도 상승 축소. 코인베이스(-2.04%)는 하락 전환한 가운데 서클 인터넷(+2.26%)은 소프트웨어 회사인 인튜이트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스테이블 코인 인프라 및 USDC를 활용할 것이라는 소식에 상승.
로켓랩(+11.05%), 인튜이티브 머신(+6.27%), 플래닛랩(+6.19%), 에코스타(+1.69%)등 우주개발, 위성통신 관련주는 트럼프의 우주개발 관련 행정명령 서명 소식에 크게 상승. 인튜이티브 머신은 장 마감 후 키방크에서 투자의견 매수 발표후 시간 외 6% 급등 중이며 여타 기업들도 상승. 그 외에도 서브로보틱스(+5.97%), 심보틱(+3.93%) 등 로봇 관련주, 코어위브(+4.85%), 네비우스(+3.50%) 등 네오클라우드 테마주, 에스트로닉스(+2.77%), 버티컬 에어로스페이스(+3.54%), 조비항공(+4.92%), 아처항공(+3.17%) 등 드론, 비행택시 관련 테마주들도 물가 안정을 기대로 상승. 특히 선물옵션 만기일 앞두고 수급적인 부분이 영향을 줬다는 평가도 있음
비트코인: 알고리즘 매매로 하락 전환
비트코인은 장 초반 물가지표 개선에 힘입어 상승 출발. 그러나 장중 매물 출회되며 상승 반납하거나 하락 전환하는 등 변동성이 확대. 이는 비트코인의 독자적인 악재가 아니라 알고리즘에 의한 것으로 추정. 장중 나스닥 선물 지수가 꺽이는 신호가 유입되자 알고리즘이 가장 위험한 자산인 비트코인부터 기계적으로 매도. 이에 롱 포지션 청산이 집행되며 상승 반납. 이 여파로 스트레티지(-1.33%)는 하락 전환한 가운데 로빈후드(+1.17%), 불리시(+1.73%) 등도 상승 축소. 코인베이스(-2.04%)는 하락 전환한 가운데 서클 인터넷(+2.26%)은 소프트웨어 회사인 인튜이트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스테이블 코인 인프라 및 USDC를 활용할 것이라는 소식에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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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증시 관련 수치: 테마주와 반도체 주목, 그리고 BOJ 금리 결정 영향
MSCI 한국 증시 ETF는 1.68%, MSCI 신흥지수 ETF도 1.14% 상승.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2.51%, 러셀2000지수는 0.62%, 다우 운송지수는 0.84% 상승. KOSPI 야간 선물은 1.53% 상승. 전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1,478.30원을 기록. 야간 시장에서는 1,473.10원으로 마감.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473.60원을 기록.
*FICC: 국채 금리, 물가 안정에 하락
국제유가는 베네수엘라 이슈가 여전히 이어진 가운데 공급 불안을 이유로 상승. 다만, 여전히 물가 지표에 대한 신뢰성 문제 등이 이어지며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자 상승은 제한. 미국 천연가스는 연말 평년보다 높은 기온을 예상하는 데이터 출시되자 하락이 이어지며 7주내 최저치에 근접. 더불어 공급이 사상 최고 수준을 기록한 11월과 거의 일치한 수치를 발표하는 등 공급 이슈도 하락 요인
달러화는 소비자 물가지수가 예상을 크게 하회한 결과를 내놓자 여타 환율에 대해 약세를 보이기도 했음. 특히 ECB가 금리를 동결한 가운데 금리인하 가능성이 사라졌다는 평가 속 유로화의 강세가 진행된 점도 영향. 그러나 장중 물가지표에 대한 신뢰도 문제가 제기되자 강세로 전환. 유로화는 금리를 동결했지만 향후 정책 방향에 대한 뚜렷한 시사점을 제공하지 않자 약세로 전환. 파운드화는 금리인하하며 시장 예상에 부합되자 소폭 약세. 엔화는 금리 결정을 앞두고 금리인상을 반영하며 강세를 보였으나 폭은 제한. 역외 위안화를 비롯해 멕시코 페소 등 신흥국 환율은 달러 대비 강세
국채 금리는 소비자물가지수가 예상을 크게 하회한 결과를 내놓자 하락. 다만, 데이터에 대한 신뢰도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자 하락이 축소되기도 했지만, 선물옵션 만기일을 앞두고 수급적인 요인에 장 후반 재차 하락을 키우는 등 좁은 범위에서 등락을 보이며 마감.
금은 물가지수 둔화 등에도 신뢰도에 대한 문제가 장중 유입되자 하락. 은이 2% 넘게 하락한 가운데 플래티넘은 1%대 상승. 구리 및 비철금속은 LME 시장에서 혼재된 모습을 보임. 니켈과 주석은 상승했지만 구리, 알루미늄은 보합권 등락, 아연은 하락하는 차별화가 진행. 대체로 미국 물가의 둔화와 연말 포지션 청산 욕구등이 이어지며 종목 차별화가 진행된 점이 특징. 농작물은 혼재된 가운데 수급적인 요인으로 밀과 옥수수는 하락하고 대두는 상승하는 차별화가 진행.
MSCI 한국 증시 ETF는 1.68%, MSCI 신흥지수 ETF도 1.14% 상승.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2.51%, 러셀2000지수는 0.62%, 다우 운송지수는 0.84% 상승. KOSPI 야간 선물은 1.53% 상승. 전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1,478.30원을 기록. 야간 시장에서는 1,473.10원으로 마감.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473.60원을 기록.
*FICC: 국채 금리, 물가 안정에 하락
국제유가는 베네수엘라 이슈가 여전히 이어진 가운데 공급 불안을 이유로 상승. 다만, 여전히 물가 지표에 대한 신뢰성 문제 등이 이어지며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자 상승은 제한. 미국 천연가스는 연말 평년보다 높은 기온을 예상하는 데이터 출시되자 하락이 이어지며 7주내 최저치에 근접. 더불어 공급이 사상 최고 수준을 기록한 11월과 거의 일치한 수치를 발표하는 등 공급 이슈도 하락 요인
달러화는 소비자 물가지수가 예상을 크게 하회한 결과를 내놓자 여타 환율에 대해 약세를 보이기도 했음. 특히 ECB가 금리를 동결한 가운데 금리인하 가능성이 사라졌다는 평가 속 유로화의 강세가 진행된 점도 영향. 그러나 장중 물가지표에 대한 신뢰도 문제가 제기되자 강세로 전환. 유로화는 금리를 동결했지만 향후 정책 방향에 대한 뚜렷한 시사점을 제공하지 않자 약세로 전환. 파운드화는 금리인하하며 시장 예상에 부합되자 소폭 약세. 엔화는 금리 결정을 앞두고 금리인상을 반영하며 강세를 보였으나 폭은 제한. 역외 위안화를 비롯해 멕시코 페소 등 신흥국 환율은 달러 대비 강세
국채 금리는 소비자물가지수가 예상을 크게 하회한 결과를 내놓자 하락. 다만, 데이터에 대한 신뢰도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자 하락이 축소되기도 했지만, 선물옵션 만기일을 앞두고 수급적인 요인에 장 후반 재차 하락을 키우는 등 좁은 범위에서 등락을 보이며 마감.
금은 물가지수 둔화 등에도 신뢰도에 대한 문제가 장중 유입되자 하락. 은이 2% 넘게 하락한 가운데 플래티넘은 1%대 상승. 구리 및 비철금속은 LME 시장에서 혼재된 모습을 보임. 니켈과 주석은 상승했지만 구리, 알루미늄은 보합권 등락, 아연은 하락하는 차별화가 진행. 대체로 미국 물가의 둔화와 연말 포지션 청산 욕구등이 이어지며 종목 차별화가 진행된 점이 특징. 농작물은 혼재된 가운데 수급적인 요인으로 밀과 옥수수는 하락하고 대두는 상승하는 차별화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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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9 미국 선물옵션 만기일을 맞아
19일(금) 미국은 선물옵션 만기일인데, 약 7조 달러 규모의 물량이 청산되거나 롤오버가 되어야 함. 이는 역대 최고 수준. 세부 내역을 보면 S&P 500(SPX) 옵션이 5조 달러나 되며 개별 주식 옵션도 약 9천억 달러 규모. 참고로 지수 옵션은 장 시작과 더불어 만기가 되기 때문에 약 5조 달러 규모가 청산되거나 롤오버가 됨. 그리고 장 마감에서 주식 옵션 등이 만기가 되며 그 물량등과 함꼐 약 2조 달러 정도가 마감 직전 청산, 롤오버가 됨
주목할 부분은 S&P 500 관련 옵션 거래량 중 60%~62% 이상이 제로데이 옵션으로 추정. 역사상 최고 수준이며 투기성 매매가 극에 달한 모습으로 판단. 그렇기 때문에 이들로 인해 기업들의 주가가 펀더멘털보다는 단기 투기성 매매와 알고리즘에 의해 급격한 변화가 예상. 실제 어제 장 후반에도 그랬으며, 일부 개별 종목은 이번 주 들어 지속적으로 옵션 거래로 인해 장중 변동성이 확대
참고로 주식옵션 미결제 약정 중 거의 59%는 기술주에 쏠려 있으며 경기소비재도 21%를 기록. 이를 반영하면 이들로 인해 장 마감 앞두고 기술주의 상승/하락 변동성 확대는 불가피 하다는 점을 감안하고 대응을 해야 할 듯
19일(금) 미국은 선물옵션 만기일인데, 약 7조 달러 규모의 물량이 청산되거나 롤오버가 되어야 함. 이는 역대 최고 수준. 세부 내역을 보면 S&P 500(SPX) 옵션이 5조 달러나 되며 개별 주식 옵션도 약 9천억 달러 규모. 참고로 지수 옵션은 장 시작과 더불어 만기가 되기 때문에 약 5조 달러 규모가 청산되거나 롤오버가 됨. 그리고 장 마감에서 주식 옵션 등이 만기가 되며 그 물량등과 함꼐 약 2조 달러 정도가 마감 직전 청산, 롤오버가 됨
주목할 부분은 S&P 500 관련 옵션 거래량 중 60%~62% 이상이 제로데이 옵션으로 추정. 역사상 최고 수준이며 투기성 매매가 극에 달한 모습으로 판단. 그렇기 때문에 이들로 인해 기업들의 주가가 펀더멘털보다는 단기 투기성 매매와 알고리즘에 의해 급격한 변화가 예상. 실제 어제 장 후반에도 그랬으며, 일부 개별 종목은 이번 주 들어 지속적으로 옵션 거래로 인해 장중 변동성이 확대
참고로 주식옵션 미결제 약정 중 거의 59%는 기술주에 쏠려 있으며 경기소비재도 21%를 기록. 이를 반영하면 이들로 인해 장 마감 앞두고 기술주의 상승/하락 변동성 확대는 불가피 하다는 점을 감안하고 대응을 해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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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9 미 증시, 선물옵션 만기일 효과와 AI 산업에 대한 긍정적인 이슈에 상승
미 증시는 선물옵션 만기일을 맞아 장 초반 S&P500 옵션시장 포지션의 핵심인 6,800p를 상회하는 힘을 보여준 후 이후 물량 소화하며 횡보. 특히 오라클(+6.63%), 엔비디아(+3.93%)등을 비롯해 AI 관련주 등 일부 호재성 재료가 유입된 기업들이 상승을 주도. 장 마감 직전에는 개별 옵션 만기를 맞아 개별 종목의 변화는 컸지만 지수 변화는 상승세를 유지(다우 +0.38%, 나스닥 +1.31%, S&P500 +0.88%, 러셀2000 +0.86%,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2.98%)
* 변화 요인: ChatGPT, 경제지표, 일본, 선물옵션 만기일
ChatGPT 모바일 앱이 출시 31개월 만에 전 세계 소비자 누적 지출 30억 달러를 31개월만에 넘어섰다는 소식이 전해졌는데 2025년 한 해에만 24.8억 달러를 기록해 본격적인 매출 증가가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가 유입. 이는 역대 최고 수익 앱인 틱톡이 기록한 58개월, 디즈니+의 42개월 등에 비해 압도적으로 빠른 속도. 관련 소식은 최근 일각에서 유입되고 있는 OpennAI의 기업 평가에 대한 우려 등을 완화 시켜줬다는 점이 부각돼 오늘 미 증시에서 AI 관련 기업들의 강세에 긍정적인 영향
미시간대 소비자신뢰지수 확정치는 지난달(51.0) 보다 개선된 52.9로 발표. 그러나 시장이 기대한 53.4나 예비치인 53.3을 하회. 현재 상황지수는 51.1에서 50.4로 위축됐지만 기대지수가 51.0에서 54.6으로 개선. 소득 분위별로는 고소득층은 유지됐으나 저소득층의 심리가 개선된 점이 특징. 고용시장은 다소 개선됐지만 소비자의 63%라는 높은 비율로 내년에 실업률이 계속 상승할 것으로 예상. 여전히 불안 심리는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줌. 1년 기대 인플레이션이 4.5%에서 4.2%로 5년은 3.4%에서 3.2%로 둔화. 이에 금리는 BOJ의 영향에 상승을 했지만 폭은 제한. 달러화도 엔화의 약세에도 강세가 제한.
한편, BOJ가 정책 금리를 인상하자 일본 10년물 국채 금리가 2%를 넘어서는 등 상승을 보임. 이에 미국 국채 금리가 상승하는 등 글로벌 각국의 국채 금리 상승 요인으로 작용. 다만, 주식시장은 이미 예견된 내용이라는 점에서 영향은 제한. 특히 우에다 BOJ 총재가 기자회견에서 추가 금리인상에 대해 경제와 물가 상황에 달려 있다며 명확한 입장을 표명하지 않자 엔화는 달러 대비 큰 폭으로 약세. 주식시장은 영향이 제한된 가운데 채권시장과 외환시장에 영향.
주식시장은 선물옵션 만기일을 맞아 관련 수급이 시장에 큰 영향. 장 초반 일부 기업들의 호재도 있었지만, S&P500의 옵션 만기의 힘으로 단숨에 6,800p를 상회. 관련 지수는 마켓 메이커들의 수익 마지노선이었기에 그 이상으로 지수를 상승하게 만들었다고 볼 수 있음. 이후 개별 종목 만기(장 마감) 앞두고 장중 수급에 의해 상승/하락 변동성이 확대되는 경향을 보였으며, 장 마감 직전까지 이러한 추세가 확대. 시장에서는 이러한 수급이 종료된 다음 주에는 오늘 하지 못다한 포트폴리오 조정(리벨런싱, 윈도우드레싱 등)이 진행될 것으로 시장은 전망.
미 증시는 선물옵션 만기일을 맞아 장 초반 S&P500 옵션시장 포지션의 핵심인 6,800p를 상회하는 힘을 보여준 후 이후 물량 소화하며 횡보. 특히 오라클(+6.63%), 엔비디아(+3.93%)등을 비롯해 AI 관련주 등 일부 호재성 재료가 유입된 기업들이 상승을 주도. 장 마감 직전에는 개별 옵션 만기를 맞아 개별 종목의 변화는 컸지만 지수 변화는 상승세를 유지(다우 +0.38%, 나스닥 +1.31%, S&P500 +0.88%, 러셀2000 +0.86%,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2.98%)
* 변화 요인: ChatGPT, 경제지표, 일본, 선물옵션 만기일
ChatGPT 모바일 앱이 출시 31개월 만에 전 세계 소비자 누적 지출 30억 달러를 31개월만에 넘어섰다는 소식이 전해졌는데 2025년 한 해에만 24.8억 달러를 기록해 본격적인 매출 증가가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가 유입. 이는 역대 최고 수익 앱인 틱톡이 기록한 58개월, 디즈니+의 42개월 등에 비해 압도적으로 빠른 속도. 관련 소식은 최근 일각에서 유입되고 있는 OpennAI의 기업 평가에 대한 우려 등을 완화 시켜줬다는 점이 부각돼 오늘 미 증시에서 AI 관련 기업들의 강세에 긍정적인 영향
미시간대 소비자신뢰지수 확정치는 지난달(51.0) 보다 개선된 52.9로 발표. 그러나 시장이 기대한 53.4나 예비치인 53.3을 하회. 현재 상황지수는 51.1에서 50.4로 위축됐지만 기대지수가 51.0에서 54.6으로 개선. 소득 분위별로는 고소득층은 유지됐으나 저소득층의 심리가 개선된 점이 특징. 고용시장은 다소 개선됐지만 소비자의 63%라는 높은 비율로 내년에 실업률이 계속 상승할 것으로 예상. 여전히 불안 심리는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줌. 1년 기대 인플레이션이 4.5%에서 4.2%로 5년은 3.4%에서 3.2%로 둔화. 이에 금리는 BOJ의 영향에 상승을 했지만 폭은 제한. 달러화도 엔화의 약세에도 강세가 제한.
한편, BOJ가 정책 금리를 인상하자 일본 10년물 국채 금리가 2%를 넘어서는 등 상승을 보임. 이에 미국 국채 금리가 상승하는 등 글로벌 각국의 국채 금리 상승 요인으로 작용. 다만, 주식시장은 이미 예견된 내용이라는 점에서 영향은 제한. 특히 우에다 BOJ 총재가 기자회견에서 추가 금리인상에 대해 경제와 물가 상황에 달려 있다며 명확한 입장을 표명하지 않자 엔화는 달러 대비 큰 폭으로 약세. 주식시장은 영향이 제한된 가운데 채권시장과 외환시장에 영향.
주식시장은 선물옵션 만기일을 맞아 관련 수급이 시장에 큰 영향. 장 초반 일부 기업들의 호재도 있었지만, S&P500의 옵션 만기의 힘으로 단숨에 6,800p를 상회. 관련 지수는 마켓 메이커들의 수익 마지노선이었기에 그 이상으로 지수를 상승하게 만들었다고 볼 수 있음. 이후 개별 종목 만기(장 마감) 앞두고 장중 수급에 의해 상승/하락 변동성이 확대되는 경향을 보였으며, 장 마감 직전까지 이러한 추세가 확대. 시장에서는 이러한 수급이 종료된 다음 주에는 오늘 하지 못다한 포트폴리오 조정(리벨런싱, 윈도우드레싱 등)이 진행될 것으로 시장은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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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 종목: 엔비디아, 마이크론 상승 지속
반도체: 개별 호재 유입과 선물옵션 만기일 수급에 힘입어 큰 폭 상승
엔비디아(+3.93%)는 중국에 H200 판매 허용을 위한 미 정부 부처간 협의에 들어갔다는 소식에 상승. 더불어 인텔 투자 허용 소식과 옵션 수급도 유입되며 상승 확대. AMD(+6.15%)는 리사 수 CEO가 중국 상무부 장관을 만났다는 소식에 중국 리스크 완화 기대로 상승. 인텔(+1.49%)은 연방거래위원회의 검토가 종료돼 엔비디아로부터 50억 달러 투자를 받을 수 있다는 소식에 상승. 마이크론(+6.99%)은 실적 발표 후 긍정적인 가이던스 등으로 급등 지속. 브로드컴(+3.18%), 샌디스크(+8.27%), 웨스턴디지털(+3.47%), TSMC(+1.50%), 램리서치(+4.60%)등도 상승. 대체로 마이크론 실적과 함께 선물옵션 만기일을 맞아 수급적인 요인까지 이어지며 큰 폭으로 상승.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2.98% 상승
AI, 데이터센터: 코어위브, 제네시스 미션 포함 소식에 급등
ChatGPT의 폭발적인 성장이 이어지고 있다는 일부 데이터가 공개되자 AI 관련 기업들을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 관련 성장은 데이터센터 관련 기업들에 대한 투자 심리에 우호적인 영향. 특히 그동안 하락이 컸던 중소형 종목군들도 관련 이슈를 반영하며 공격적인 매수세가 유입되며 큰 폭으로 상승. 슈퍼마이크로컴퓨터(+5.92%)등은 물론 IREN(+11.51%), 사이퍼마이닝(+7.00%), 네비우스(+14.56%), 코어위브(+22.64%)등이 급등. 코어위브의 경우는 최근 참여가 알려진 제네시스 미션 이슈를 반영하며 20% 넘게 급등. 이 외에도 빅베어AI(+11.19%), C3AI(+4.87%)등도 상승.
자동차: 테슬라 하락 Vs. 리비안, GM, 포드 상승
테슬라(-0.45%)는 전일 CICC가 목표주가를 500달러로, 오늘은 트루이스트가 406달러에서 444달러로 상향 조정했지만 하락. 도이치뱅크가 4분기 차량 판매량을 시장이 예상하는 44만 대를 하회한 40.5만 대에 그칠 것이라고 발표한 점이 영향. 특히 옵션 거래가 주요 종목 중 압도적으로 많아 장중 변동성이 확대된 가운데 결국 만기일 여파로 하락 마감. 리비안(+10.70%)은 웨드부시가 2026년이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16달러에서 25달러로 상향 조정하자 큰 폭으로 상승 지속. 루시드(+3.23%)도 상승. GM(+1.45%)은 희토류, 반도체 부족 등 공급망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했고 관련 성과가 이어지고 있다는 점이 부각되자 상승. 포드(+1.13%)도 반등을 보이는 등 대부분 자동차 관련주가 강세. 퀀텀스케이프(+3.72%)등 2차전지 기업들이 상승한 가운데 앨버말(+3.84%)등 리튬관련주는 중국 탄산리튬가격 상승에 기대 강세 지속.
대형기술주: 장 마감 직전 만기일 여파로 애플은 상승 전환, 메타는 하락 전환
애플(+0.54%)은 반도체 가격 급등으로 투입비용에 대한 우려로 전일에 이어 하락 지속하다 장 마감 직전 만기일의 힘으로 상승 전환. 메타(-0.85%)는 ‘Mango’라는 코드명을 가진 새로운 AI 이미지 및 비디오 모델을 개발 중이라는 소식에 상승하다 장 마감 직전 만기일 물량 출회되며 하락 전환. 아마존(+0.26%)은 FERC(연방 에너지 규제 위원회)가 중부 대서양 전력망 지역의 발전소에 데이터센터가 직접 연결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명령을 발표했으며 이는 AWS의 전력 접근성 향상과 AI 데이터 센터 확장에 잠재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다는 평가가 유입되며 상승했지만 마감 직전 상승 반납. 알파벳(+1.60%)은 팔로알토(+0.54%)와 100억 달러 규모의 보안 서비스 협력 계약 체결 등 여러 호재성 재료가 유입되며 상승후 마감 직전 상승 확대. MS(+0.40%)도 강세
중국 기업들: 지준율 인하 기대에 강세
알리바바(+1.68%), 핀둬둬(+3.52%), 진둥닷컴(+0.07%)등 소매유통업체를 비롯해 바이두(+2.76%)등 기술주, 샤오펑(+6.77%), 리 오토(+5.07%), 니오(+1.22%)등 중국 자동차주들은 1월에 인민은행이 경기 부양을 위해 지준율 인하를 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자 상승. KE 홀딩스(-0.81%)등 부동산 기업들은 중국 부동산 우려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는 점이 부담으로 작용하며 하락.
소프트웨어: 오라클, 틱톡 계약 체결 완료를 빌미로 급등
오라클(+6.63%)은 틱톡에 대한 미국 합작 법인 계약 체결이 완료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수익성 개선 기대가 유입되자 급등. 팔란티어(+4.14%)는 AIG와 파트너십 체결 소식등을 바탕으로 상승. 서비스나우(+1.26%), 세일즈포스(+0.80%), 인튜이트(+0.36%), 어도비(+0.01%)등 여타 소프트웨어 기업들은 시장의 관심도가 낮았기 때문에 상승이 상대적으로 제한. 인포시스(+5.42%)는 대차잔고 부족에 따른 숏 스퀴즈 발생과 인도 무역 협정 기대감이 루머로 작용하며 한 때 50% 폭등하기도 하는 등 변동성 확대되며 상승 반납.
양자컴퓨터: 투자심리 견조한 가운데 옵션 수급 쏠림에 강세
아이온큐(+4.39%), 리게티컴퓨팅(+4.12%), 디웨이브퀀텀(+7.75%)등 양자컴퓨터 관련 기업들은 최근 웨드부시가 양자컴퓨터 산업이 광범위한 상업적 활용에 가까워지고 있다며 투자으견을 시장수익률 상회 등급을 부여한 후 상승 지속. 특히 오늘은 주요 테마주 중심으로 옵션 거래가 급증하며 상승한 점도 투자 심리에 긍정적인 영향. 실스큐(+0.48%), 아킷퀀텀(+6.52%)등도 강세
우주개발: 스페이스X IPO 기대로 급등
인튜이티브 머신(+37.70%)은 키방크가 단기적인 성장을 바탕으로 비중확대 등급으로 커버리지를 시작했다는 소식에 상승. 더불어 로켓랩(+17.69%)도 강세. 장 마감 후에는 보조금 받았다는 소식에 시간 외 5%가까이 상승. 모멘투스(+12.07%)등은 물론 AST스페이스모바일(+15.03%), 파이어플라이 에어로스페이스(+22.82%)등 여타 우주개발, 위성통신 기업들은 전일 트럼프의 우주개발 관련 행정명령과 스페이스X IPO 소식에 큰 폭으로 상승. 장중 스페이스X 위성 하나가 문제가 발생해 추락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지만 영향은 제한됐지만 관련 소식에 에코스타(+1.29%)는 상승폭 반납
원자력, 우라늄, 전력망: 뉴욕주와 온타이오주의 협정 체결 소식에 상승
오클로(+7.09%), 나노뉴클리어 에너지(+9.26%), 뉴스케일파워(+1.77%), 우라늄에너지(+3.86%), 센트러스 에너지(+13.97%), 에너지 푸얼스(+7.80%)등 원자력 발전 기업과 우라늄 관련 기업들은 뉴욕주와 캐나다 온타리오주가 대형 및 소형모듈 등 첨단 원자력 기술 협력을 위한 협정 체결 소식이 전해지자 상승. 그러나 비스트라(-1.89%), 컨스텔레이션 에너지(-1.56%)등 전력망 관련 기업들은 매물 소화하며 하락
제약, 헬스케어: 트럼프와 약가인하 합의에 상승
암젠(+0.91%), 길리어드사이언스(+2.32%), 머크(+0.40%), 노바티스(+0.58%)등은 트럼프와 약가 인하에 합의하며 관세 부과를 3년간 면제 받기로 했다는 소식에 불확실성 해소로 상승하는 등 대부분 제약회사들도 강세. 유나이티드헬스(-0.22%), CVS헬스(-0.09%), 엘리번스(-1.13%)등은 트럼프가 조만간 보험사들을 소집해 보험료 인하를 위한 회의를 열겠다고 발표하자 하락 하기도 하는 등 등락을 보임.
소비, 건설: 실적 불안 속 하락
나이키(-10.54%)는 견조한 실적에도 가이던스 부진, 특히 핵심 성장 동력인 중국 매출 부진 소식에 큰 폭으로 하락. 건설업체인 KB홈(-8.54%)은 주택수요 둔화와 마진 압박이 확인되자 하락. DR호튼(-2.79%)등 여타 관련주도 동반 하락. 주택시장이 위축되자 홈디포(-2.81%), 로우스(-2.93%)등 주택 인테리어 관련 기업들도 동반 하락. 쿠팡(+2.25%)은 한국 정부로부터 부당대우를 받고 있다며 미 정부가 항의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상승. 실제 전일 열릴 예정인 한-미 FTA회의가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의 일방적인 요청으로 취소하면서 쿠팡을 언급했다는 보도가 유입.
반도체: 개별 호재 유입과 선물옵션 만기일 수급에 힘입어 큰 폭 상승
엔비디아(+3.93%)는 중국에 H200 판매 허용을 위한 미 정부 부처간 협의에 들어갔다는 소식에 상승. 더불어 인텔 투자 허용 소식과 옵션 수급도 유입되며 상승 확대. AMD(+6.15%)는 리사 수 CEO가 중국 상무부 장관을 만났다는 소식에 중국 리스크 완화 기대로 상승. 인텔(+1.49%)은 연방거래위원회의 검토가 종료돼 엔비디아로부터 50억 달러 투자를 받을 수 있다는 소식에 상승. 마이크론(+6.99%)은 실적 발표 후 긍정적인 가이던스 등으로 급등 지속. 브로드컴(+3.18%), 샌디스크(+8.27%), 웨스턴디지털(+3.47%), TSMC(+1.50%), 램리서치(+4.60%)등도 상승. 대체로 마이크론 실적과 함께 선물옵션 만기일을 맞아 수급적인 요인까지 이어지며 큰 폭으로 상승.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2.98% 상승
AI, 데이터센터: 코어위브, 제네시스 미션 포함 소식에 급등
ChatGPT의 폭발적인 성장이 이어지고 있다는 일부 데이터가 공개되자 AI 관련 기업들을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 관련 성장은 데이터센터 관련 기업들에 대한 투자 심리에 우호적인 영향. 특히 그동안 하락이 컸던 중소형 종목군들도 관련 이슈를 반영하며 공격적인 매수세가 유입되며 큰 폭으로 상승. 슈퍼마이크로컴퓨터(+5.92%)등은 물론 IREN(+11.51%), 사이퍼마이닝(+7.00%), 네비우스(+14.56%), 코어위브(+22.64%)등이 급등. 코어위브의 경우는 최근 참여가 알려진 제네시스 미션 이슈를 반영하며 20% 넘게 급등. 이 외에도 빅베어AI(+11.19%), C3AI(+4.87%)등도 상승.
자동차: 테슬라 하락 Vs. 리비안, GM, 포드 상승
테슬라(-0.45%)는 전일 CICC가 목표주가를 500달러로, 오늘은 트루이스트가 406달러에서 444달러로 상향 조정했지만 하락. 도이치뱅크가 4분기 차량 판매량을 시장이 예상하는 44만 대를 하회한 40.5만 대에 그칠 것이라고 발표한 점이 영향. 특히 옵션 거래가 주요 종목 중 압도적으로 많아 장중 변동성이 확대된 가운데 결국 만기일 여파로 하락 마감. 리비안(+10.70%)은 웨드부시가 2026년이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16달러에서 25달러로 상향 조정하자 큰 폭으로 상승 지속. 루시드(+3.23%)도 상승. GM(+1.45%)은 희토류, 반도체 부족 등 공급망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했고 관련 성과가 이어지고 있다는 점이 부각되자 상승. 포드(+1.13%)도 반등을 보이는 등 대부분 자동차 관련주가 강세. 퀀텀스케이프(+3.72%)등 2차전지 기업들이 상승한 가운데 앨버말(+3.84%)등 리튬관련주는 중국 탄산리튬가격 상승에 기대 강세 지속.
대형기술주: 장 마감 직전 만기일 여파로 애플은 상승 전환, 메타는 하락 전환
애플(+0.54%)은 반도체 가격 급등으로 투입비용에 대한 우려로 전일에 이어 하락 지속하다 장 마감 직전 만기일의 힘으로 상승 전환. 메타(-0.85%)는 ‘Mango’라는 코드명을 가진 새로운 AI 이미지 및 비디오 모델을 개발 중이라는 소식에 상승하다 장 마감 직전 만기일 물량 출회되며 하락 전환. 아마존(+0.26%)은 FERC(연방 에너지 규제 위원회)가 중부 대서양 전력망 지역의 발전소에 데이터센터가 직접 연결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명령을 발표했으며 이는 AWS의 전력 접근성 향상과 AI 데이터 센터 확장에 잠재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다는 평가가 유입되며 상승했지만 마감 직전 상승 반납. 알파벳(+1.60%)은 팔로알토(+0.54%)와 100억 달러 규모의 보안 서비스 협력 계약 체결 등 여러 호재성 재료가 유입되며 상승후 마감 직전 상승 확대. MS(+0.40%)도 강세
중국 기업들: 지준율 인하 기대에 강세
알리바바(+1.68%), 핀둬둬(+3.52%), 진둥닷컴(+0.07%)등 소매유통업체를 비롯해 바이두(+2.76%)등 기술주, 샤오펑(+6.77%), 리 오토(+5.07%), 니오(+1.22%)등 중국 자동차주들은 1월에 인민은행이 경기 부양을 위해 지준율 인하를 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자 상승. KE 홀딩스(-0.81%)등 부동산 기업들은 중국 부동산 우려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는 점이 부담으로 작용하며 하락.
소프트웨어: 오라클, 틱톡 계약 체결 완료를 빌미로 급등
오라클(+6.63%)은 틱톡에 대한 미국 합작 법인 계약 체결이 완료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수익성 개선 기대가 유입되자 급등. 팔란티어(+4.14%)는 AIG와 파트너십 체결 소식등을 바탕으로 상승. 서비스나우(+1.26%), 세일즈포스(+0.80%), 인튜이트(+0.36%), 어도비(+0.01%)등 여타 소프트웨어 기업들은 시장의 관심도가 낮았기 때문에 상승이 상대적으로 제한. 인포시스(+5.42%)는 대차잔고 부족에 따른 숏 스퀴즈 발생과 인도 무역 협정 기대감이 루머로 작용하며 한 때 50% 폭등하기도 하는 등 변동성 확대되며 상승 반납.
양자컴퓨터: 투자심리 견조한 가운데 옵션 수급 쏠림에 강세
아이온큐(+4.39%), 리게티컴퓨팅(+4.12%), 디웨이브퀀텀(+7.75%)등 양자컴퓨터 관련 기업들은 최근 웨드부시가 양자컴퓨터 산업이 광범위한 상업적 활용에 가까워지고 있다며 투자으견을 시장수익률 상회 등급을 부여한 후 상승 지속. 특히 오늘은 주요 테마주 중심으로 옵션 거래가 급증하며 상승한 점도 투자 심리에 긍정적인 영향. 실스큐(+0.48%), 아킷퀀텀(+6.52%)등도 강세
우주개발: 스페이스X IPO 기대로 급등
인튜이티브 머신(+37.70%)은 키방크가 단기적인 성장을 바탕으로 비중확대 등급으로 커버리지를 시작했다는 소식에 상승. 더불어 로켓랩(+17.69%)도 강세. 장 마감 후에는 보조금 받았다는 소식에 시간 외 5%가까이 상승. 모멘투스(+12.07%)등은 물론 AST스페이스모바일(+15.03%), 파이어플라이 에어로스페이스(+22.82%)등 여타 우주개발, 위성통신 기업들은 전일 트럼프의 우주개발 관련 행정명령과 스페이스X IPO 소식에 큰 폭으로 상승. 장중 스페이스X 위성 하나가 문제가 발생해 추락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지만 영향은 제한됐지만 관련 소식에 에코스타(+1.29%)는 상승폭 반납
원자력, 우라늄, 전력망: 뉴욕주와 온타이오주의 협정 체결 소식에 상승
오클로(+7.09%), 나노뉴클리어 에너지(+9.26%), 뉴스케일파워(+1.77%), 우라늄에너지(+3.86%), 센트러스 에너지(+13.97%), 에너지 푸얼스(+7.80%)등 원자력 발전 기업과 우라늄 관련 기업들은 뉴욕주와 캐나다 온타리오주가 대형 및 소형모듈 등 첨단 원자력 기술 협력을 위한 협정 체결 소식이 전해지자 상승. 그러나 비스트라(-1.89%), 컨스텔레이션 에너지(-1.56%)등 전력망 관련 기업들은 매물 소화하며 하락
제약, 헬스케어: 트럼프와 약가인하 합의에 상승
암젠(+0.91%), 길리어드사이언스(+2.32%), 머크(+0.40%), 노바티스(+0.58%)등은 트럼프와 약가 인하에 합의하며 관세 부과를 3년간 면제 받기로 했다는 소식에 불확실성 해소로 상승하는 등 대부분 제약회사들도 강세. 유나이티드헬스(-0.22%), CVS헬스(-0.09%), 엘리번스(-1.13%)등은 트럼프가 조만간 보험사들을 소집해 보험료 인하를 위한 회의를 열겠다고 발표하자 하락 하기도 하는 등 등락을 보임.
소비, 건설: 실적 불안 속 하락
나이키(-10.54%)는 견조한 실적에도 가이던스 부진, 특히 핵심 성장 동력인 중국 매출 부진 소식에 큰 폭으로 하락. 건설업체인 KB홈(-8.54%)은 주택수요 둔화와 마진 압박이 확인되자 하락. DR호튼(-2.79%)등 여타 관련주도 동반 하락. 주택시장이 위축되자 홈디포(-2.81%), 로우스(-2.93%)등 주택 인테리어 관련 기업들도 동반 하락. 쿠팡(+2.25%)은 한국 정부로부터 부당대우를 받고 있다며 미 정부가 항의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상승. 실제 전일 열릴 예정인 한-미 FTA회의가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의 일방적인 요청으로 취소하면서 쿠팡을 언급했다는 보도가 유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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