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콩이_서상영
28.3K subscribers
168 photos
201 files
3.67K links
Download Telegram
*한국 증시 관련 수치: 차익 매물 Vs. 기대심리

MSCI 한국 증시 ETF는 2.46% 상승한 가운데 MSCI 신흥지수 ETF도 1.11% 강세.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2.74% 상승. 러셀2000지수는 0.28% 상승에 그쳤지만 다우 운송지수는 1.35% 상승. KOSPI 야간 선물은 5시 20분 현재 0.09% 상승(종가는 6시). 전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1,431.70원을 기록. 야간 시장에서는 1,433.40원으로 마감.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430.60원을 기록.


*FICC: 금, 안전자산 선호심리 약화 속 4,000달러 하회

국제유가는 미-중 합의 기대에대 불구하고 최근 상승에 따른 되돌림이 유입되며 소폭 하락. 한편, OPEC+는 다음 회담에서 공급량을 소폭 증가시킬 것이라고 발표했지만 영향은 제한. 미국 천연가스는 향후 2주동안 추운 날씨로 인한 난방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는 소식에 3% 넘게 상승

달러화는 미-중 갈등 완화 속 유로화 강세 여파로 여타 환율에 대해 약세. 유로화는 독일 Ifo 기업환경지수가 87.7에서 88.4로 개선되는 등 긍정적인 평가와 프랑스 정치 불안 완화 기대를 반영하며 달러 대비 강세. 엔화는 신임 총리의 재정확대 이슈와 BOJ 정책 불확실성 영향 속 달러 대비 153엔을 넘는 등 엔화 약세가 진행됐지만 장 마감 앞두고 수급적인 요인으로 되돌림이 유입되며 약세폭 축소. 역외 위안화는 달러 대비 0.3% 가까이 강세를 보인 가운데 멕시코 페소등 신흥국 환율은 달러 대비 강세

국채 금리는 FOMC를 앞두고 상승 출발. 특히 미-중 갈등 완화 속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부각된 데 따른 것으로 추정. 장 후반에는 프랑스 국채 금리가 정권 붕괴 우려가 완화되자 하락했으며 관련 소식에 국채 금리 상승폭이 일부 축소되거나 하락 전환. 더 나아가 2년물 국채 입찰에서 응찰률이 12개월 평균인 2.61배를 하회한 2.59배로, 5년물 국채 입찰은 2.38배를 유지한 가운데 간접입찰이 부진했지만 영향은 제한. 결국 단기물은 상승하고 장기물은 하락하는 차별화 속 보합권 등락 마감

금은 미-중 갈등 완화 기대를 반영하며 4,000달러를 하회하는 등 3% 넘게 하락. 은도 4% 가까이 하락한 가운데 플래티넘도 1% 넘게 하락. 구리 및 비철금속은 대부분 품목이 미-중 갈등 완화 속 수요 증가 기대를 반영하며 상승. 여기에 중국의 공업이익이 2년내 가장 빠른 속도로 증가했다는 점도 상승 요인으로 작용. 농작물은 대두, 밀, 옥수수 등 대부분 미-중 갈등 완화 기대를 반영하며 상승. 이를 통해 중국의 수입 증가 기대가 부각된 데 힘입은 것으로 추정.
👍3724🦄3👏1
10/29 미 증시, 차익 매물 속 엔비디아에 쏠린 콜옵션의 영향으로 상승

미 증시는 차익 실현 매물 출회됐지만, 여전히 대형 기술주에 대한 기대를 반영하며 상승 출발. 그러나 장중 소비자 신뢰지수 발표 후 경기에 대한 불안 속 상승을 반납하기도 했음. 그런 가운데 엔비디아(+4.98%)가 젠슨황의 GTC 기조연설 후 콜 옵션 거래가 급증하자 상승을 확대했으며, 이에 수급이 쏠림이 진행되며 지수 상승을 견인. 그 외 종목군은 차익 실현 매물 출회되며 하락하는 등 차별화는 지속. 실제 S&P500 종목 중 상승 종목은 104개에 불과(다우 +0.34%, 나스닥 +0.80%, S&P500 +0.23%, 러셀2000 -0.55%,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0.37%)


*변화요인: 소비자신뢰지수, 젠슨황 GTC 기조 연설

미국 소비자 신뢰지수는 1.0p 하락한 94.6을 기록. 현재 상황 지수는 상승한 반면, 기대 지수가 지난 2월 이후 경기 침체를 예고하는 기준선인 80를 지속적으로 하회. 경기 침체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보는 비율은 감소했지만 이미 ‘침체가 시작됐다’는 비율은 3개월 연속 증가. 35세 미만의 신뢰도가 낮아진 가운데 35~54세, 그리고 연소득 7.5만 달러 초과 그룹에서는 개선돼 연령별, 소득별 차별화는 지속.

한편, 고용 시장에 대해서는 풍부한 일자리가 0.9%p 증가한 27.8%로 발표된 가운데 구직의 어려움도 0.2%p 증가한 18.4%를 기록. 대체로 견조한 고용시장은 이어졌지만, 고용시장 전망에 대한 기대지수는 악화. 구매 계획을 살펴보면, 중고차 수요 증가 고가 품목 구매가 회복. 특히 서비스 지출과 여행 계획이 증가하여 소비가 상품에서 서비스 부문으로 이동하고 있음을 시사. 다만, 소비자들은 연말 쇼핑시즌 지출을 작년보다 줄이고 합리적인 소비로의 전환을 확인. 결국 미국 소비자들은 경기에 대한 불안이 점차 강화되고 있으며 주식시장 연말 랠리의 선행 조건인 연말 쇼핑 시즌에 대한 불안도 제기.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2025 GTC에서 AI, 6G, 양자 모델, 로보틱스를 아우르는 AI 혁명의 가속화 전략을 발표. 특히 GPU를 AI를 포함한 모든 연산을 수행할 수 있는 유일한 범용 가속 플랫폼으로 규정하며, AI 모델들이 돈을 지불할 만큼 충분히 가치 있는 수준에 도달했다고 강조. 이를 바탕으로 유례없는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2026년까지 누적 약 5,000억 달러 규모의 매출 가시성을 확보했다고 주장. 하드웨어 로드맵 측면에서는 현재 GB300이 출하 단계에 있으며, 차세대 아키텍처인 루빈은 2026년 상반기에 양산할 것이라고 발표. 또한, 이미 23개의 오픈소스 모델을 공개하며 기술 리더십과 오픈소스 분야에서도 선도적인 역할을 강조

이와 함께 다양한 파트너십을 발표. 노키아와 협력하여 차세대 6G 기술인 ARC를 기지국 기술로 통합하고, 엣지 클라우드를 구축하여 산업용 로봇과 AI를 위한 새로운 분산형 생태계를 만들겠다고 발표. 또한, 양자 컴퓨팅 분야에서는 GPU와 양자 프로세서를 직접 연결하는 새로운 기술인 NVQLink를 공개하며, 양자 컴퓨터가 기존 시스템과 병렬로 협력하는 미래를 제시. 이외에도 미국 에너지부와 협력하여 7대의 새로운 AI 슈퍼컴퓨터를 구축하고, 클라우드스트라이크와 사이버 보안, 팔란티어와 데이터 처리 및 분석 가속화를 위한 협력을 발표. 자율주행 분야에서는 엔비디아 DRIVE 하이페리온 아키텍처를 공개하고, 우버와의 공식 협력을 통해 이 플랫폼을 우버의 글로벌 네트워크에 통합할 계획을 발표
👍2214👏4🦄4
*특징 종목: 엔비디아로의 쏠림 강화

반도체: 엔비디아, 젠슨황의 GTC 발언 후 콜옵션 거래 급증에 상승 확대
엔비디아(+4.98%)는 젠슨황 CEO가 GTC 기조연설을 통해 2026년까지 누적 약 5,000억 달러 규모의 매출 가시성을 확보했다고 발표하자 상승. 2025 GTC에서 AI, 6G, 양자 모델, 로보틱스를 아우르는 AI 혁명의 가속화 전략 발표도 긍정적. 특히 발언 후 콜 200달러 거래가 급증하자 수급적인 요인으로 상승 확대. 브로드컴(+3.02%)은 특별한 요인이 없는 가운데 기술적 분석을 통해 매수 구간에 돌입했다는 평가가 나왔고, AI 테미 기대감이 맞물리며 상승. 인텔(+5.03%)은 지난 주 발표된 실적과 PC 수요 회복 등을 기반으로 상승 지속. 특히 일부 언론에서 ‘Is Intel Back’ 이라는 보도를 내놓자 투자 심리가 회복. 마이크론(+0.82%)과 TSMC(+1.10%)도 강세.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0.37% 상승

반도체 장비, AI서버: 차익 실현 매물
슈퍼마이크로 컴퓨터(+1.53%)는 인텔, 마이크론과 협력해 퀀트 트레이딩 벤치마크에서 기록적인 결과를 달성했다고 발표하자 상승. 여기에 엔비디아와의 협력이 확대되고 있다는 소식도 긍정적. 스카이웍(+5.83%)은 쿼보(+5.74%)가 합병을 발표하며 고성능 무선 주파수, 아날로그 반도체 분야에서 글로벌 리더기업으로 전환될 것이라고 발표하자 상승. 램리서치(-0.82%), AMAT(-1.60%), ASML(-0.71%), ARM(-3.10%) 등은 하락. 시게이트(-3.18%)도 장중 하락을 뒤로하고 장 마감 후 양호한 실적 발표로 시간 외 5% 상승 중. 웨스턴디지털(-1.38%)도 시간 외 2% 상승 중. 노키아(+22.85%)는 엔비디아의 지분 투자 등으로 급등

AI 서비스: 제브라, 가이던스 부진 여파로 급락
제브라 테크(-11.68%)는 견조한 실적을 발표했지만 다음분기 매출 성장률이 8~11% 성장을 예상하자 하락. 문제는 없지만 이번 전망에 외화 환산 및 인수로 인한 8.5% 증가가 포함돼 이를 제외하면 예상을 하회했기 때문. 제브라는 하드웨어 중심이였지만 최근 AI 소프트웨어 산업의 강화가 특징. 그런데 향후 전망이 부진하자 유아이패스(-7.07%), C3AI(-1.42%), 빅베어AI(-4.51%), 팔라다인AI(-5.07%), 리커전 파마(-6.19%) 등 AI 서비스 관련 기업들 대부분 하락. 코어위브(-0.93%)는 코어위브 페트랄이라는 새로운 부문을 통해 미 정부 기관등에 보안과 규정을 준수하는 AI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한다는 소식에도 하락

자동차: 테슬라, 모건스탠리 보고서의 영향으로 강세
테슬라(+1.80%)는 유럽에서 판매량이 10.5% 감소했다는 소식과 머스크의 정치적 입장으로 100만대 이상의 감소했다는 연구결과 발표 등에도 불구하고 상승. 이는 모건스탠리가 전일 로보택시 문제를 해결했다고 언급한 데 따른 것. 특히 테슬라가 안전 운전자를 제거하는 것을 주저하는 것은 규제 장벽 보다는 내부적인 신중함 때문이라고 주장. 루시드(+0.06%)는 장중 엔비디아와 협력해 자율주행 차량 개발을 발표하며 크게 상승하기도 했지만, 재차 하락 전환하는 등 변동성을 확대. GM(+0.71%), 포드(-0.98%)는 혼조 양상. 소비자신뢰지수를 통해 자동차 구매 의향이 증가했지만 대부분 중고차 중심이였고, 이는 향후 신차 판매 감소 우려가 높아졌다는 점이 영향

대형기술주: MS, 클라우드 서비스 강화 기대에 시총 4조 달러 상회
MS(+1.98%)는 OpenAI와 파트너십 변경 계약을 체결하며 지분 27% 확정한 가운데 OpenAI는 Azure 서비스를 2,500억 달러 추가 구매한다는 소식 등에 상승. 특히 AI 클라우드 역량 강화 소식도 긍정적. 아마존(+1.00%)은 대규모 감축 계획을 발표한 가운데 그중 AI 추진을 위해 1만 4천명이 감축한다는 점이 알려지자 상승. 애플(+0.07%)은 아이폰 17 판매 호조를 이유로 상승하기도 했지만 매물 소화하며 상승 반납. 메타(+0.08%)는 쓰레드가 “Ghost Posts”라는 기능을 도입한 가운데 실적에 대한 기대를 반영하며 상승 후 상승 반납. 알파벳(-0.56%)은 매물 소화하며 하락

소프트웨어: 팔란티어, 엔비디아와 협력 발표로 상승 전환
팔란티어(+0.22%)는 매물 소화하며 하락하기도 했지만 젠슨황이 파트너십을 발표하자 상승 전환. 어도비(+0.59%)는 어도비 MAX 2025에서 크리에이터를 위한 새로운 AI 기능을 대거 공개하자 상승. 오라클(+0.20%)도 상승했지만 세일즈포스(-0.47%), 서비스나우(-0.89%), 인튜이트(-0.65%) 등은 하락. 클라우드스트라이크(+3.25%)는 엔비디아와의 협력 소식에 상승.

양자컴퓨터: 젠슨황 발언 후 하락 전환
아이온큐(-9.00%), 리게티컴퓨팅(-7.88%), 디웨이브퀀텀(-8.68%), 실스큐(-6.46%), 아킷퀀텀(-8.61%)등 양자컴퓨터 관련 기업들은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GTC에서 양자 컴퓨팅 기술인 NVQLink를 발표한 직후, 하락 전환. 그동안 시장은 양자 컴퓨터가 기존 컴퓨터를 완전히 대체할 것이라고 기대해 왔지만, 젠슨 황이 양자 컴퓨터의 역할이 당분간 엔비디아의 GPU 슈퍼컴퓨터를 보조하는 특정 연산 가속 역할에 머물 것임을 시사한 데 따른 것. 더불어 엔비디아 플랫폼에 대한 의존성 심화 우려도 부각. 엔비디아가 새롭게 공개한 NVQLink는 GPU와 양자 프로세서를 직접 연결하는 기술로, 이는 양자 컴퓨터가 그 기능을 최대한 발휘하기 위해서는 엔비디아의 강력한 GPU 기반 컴퓨팅 생태계에 편입되어야 함을 의미.

원자력: 미 정부와의 계약 소식에 상승
카메코(+23.42%)는 미 정부가 웨스팅 하우스(-1.17%), 브록필드 리뉴어블(+5.12%) 등과 800억 달러 규모의 신규 원자로 건설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급등. 브룩필드도 상승. 뉴스케일 파워(+8.81%)도 상승했지만, 오클로(-3.75%)는 하락. 우라늄에너지(+14.34%), 에너지 푸얼스(+4.87%) 등 우라늄 관련 종목도 상승.

비트코인: 보수적인 보고서 여파로 하락
비트코인은 암호화폐 시장 분석 회사가 최근 보고서에서 비트코인 가격이 상승하면서 일반 개인 투자자들에게 점점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이 되고 있으며, 이는 현재 강세장의 모멘텀을 위협할 수 있다고 분석하자 하락. 10x 리서치는 비트코인이 수확 체감의 법칙을 겪고 있다고 주장하며, 비트코인처럼 역사가 16년에 불과한 자산에 대해 4년 주기론과 같은 확고한 통계적 결론을 내리는 것이 매우 의심스럽다고 지적. 결국 비트코인의 성숙도가 높아짐에 따라 과거처럼 폭발적인 상승세가 지속되기 어려울 수 있다고 주장. 스트레티지(-3.72%), 라이엇 플랫폼(-6.28%)은 물론 코인베이스(-1.72%), 서클 인터넷(-5.01%) 등 대부분 관련 종목이 하락

기타
유나이티드헬스(+0.51%)는 우려와 달리 예상보다 양호한 실적과 운영이익률, 그리고 연간 가이던스 등을 발표하자 상승. UPS(+8.00%)는 예상보다 양호한 실적과 가이던스 발표로 상승. 페이팔(+3.92%)은 OpenAI와 협력해 ChatGPT내에서 즉시 결제 기능과 상거래 시스템을 구축한다고 발표하자 상승. 비자(-0.26%)는 장 마감 후 예상을 소폭 상회한 결과를 내놓자 시간 외 하락. 엔페이지에너지(-0.30%)도 부진한 실적 발표 여파로 시간 외 하락
37👍11👏2🦄2
*한국 증시 관련 수치: 엔비디아 효과 Vs. 차익 매물

MSCI 한국 증시 ETF는 0.15% 상승했지만 MSCI 신흥지수 ETF는 0.04% 하락.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0.37% 상승한 가운데 러셀2000지수는 0.55%, 다우 운송지수는 0.68% 하락. KOSPI 야간 선물은 5시 20분 현재 0.97% 상승(종가는 6시). 전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1,437.70원을 기록. 야간 시장에서는 1,432.70원으로 마감.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430.50원을 기록.

엔비디아의 한국 방문을 통한 삼성전자, 현대차, SK 그룹과 AI 칩 공급 계약을 발표할 계획이 알려진 부분, 젠슨황 CEO의 GTC 발언 내용 등의 영향에 주목. 더 나아가 한-미간 AI와 양자컴퓨터, 6G 등과 관련된 협력 강화와 관련된 협정을 체결할 것이라는 소식도 주목.


*FICC: 엔화, 베센트의 일본의 금리인상 속도 비판에 달러 대비 강세

국제유가는 OPEC+가 사우디 아라비아가 시장 점유율 회복을 위해 노력함에 따라 증산할 수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공급 증가 우려로 3거래일 연속 하락. 미국 천연가스는 추운 날씨로 인한 수요 증가 기대에도 불구하고 생산량이 지난 며칠동안 최근 3주내 최고 수준을 기록하는 등 공급 증가 이슈가 유입되며 하락.

달러화는 FOMC를 앞두고 여타 환율에 대해 약세. 소비자 신뢰지수가 예상을 상회했지만 여전히 둔화되고 있으며, 장기 전망에 대한 불안이 미국 소비에 대한 불안을 야기시킨 점도 약세 요인. 엔화는 베센트 재무장관이 일본의 금리인상 속도가 느리다고 비판하자 달러 대비 강세. 역외 위안화는 달러 대비 0.2% 강세를 보인 가운데 멕시코 페소는 약세를 보이는 차별화가 진행

국채 금리는 FOMC, 대형기술주 실적 발표, 월말 월초 주요 경제지표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가 짙은 가운데 소폭 하락. 소비자 신뢰지수에서 기대지수가 둔화된 가운데 연말 쇼핑시즌 소비 둔화를 시사한 점도 불안을 자극. 한편, FOMC에서 내년까지 추가 3번의 금리인하가 대부분 금리에 반영돼 있다는 점을 감안 금리 변동성은 크지 않음.

금은 미-중 정상회담에 대한 기대와 투기성 자금의 이탈 등 수급적인 요인으로 하락. 은과 플래티넘은 상승. 구리 및 비철금속은 아연과 니켈은 LME 시장에서 소폭 하락한 가운데 구리, 알루미늄등은 재고 감소를 이유로 상승. 더 나아가 미-중 정상회담 기대와 향후 수요 증가 기대를 반영하며 상승. 농작물은 미-중 정상 회담과 그에 따른 대두 수출 기대가 확대되며 지속적인 상승을 보인 가운데 밀과 옥수수도 작황에 대한 부분 등이 영향을 받아 상승.
👍3814🦄5
10/30 미 증시, FOMC 후 파월 발언 후 하락 전환했지만 대형기술주 반등에 혼조 마감

미 증시는 전일에 이어 엔비디아(+2.99%)가 강한 상승을 이어간 가운데 실적 발표된 개별 기업들의 변화에 주목하며 상승 출발. 이후 FOMC에서 양적 긴축을 단행했지만 영향은 제한. 한편, 파월은 12월 금리인하는 확실하지 않다고 언급하자 지수는 하락 전환. 특히 중립금리에 근접했다고 주장해 추가 금리인하폭이 제한될 수 있음을 보여주자 매물은 지속. 다만, 대형기술주가 실적 발표 앞두고 낙폭 축소, 상승 전환하자 지수도 낙폭 축소하거나 상승 확대(다우 -0.16%, 나스닥 +0.55%, S&P500 -0.00%, 러셀2000 -0.87%,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1.85%)


*변화요인: 엔비디아, FOMC

트럼프 미 대통령이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엔비디아의 차세대 AI 반도체인 블랙웰에 대해 논의할 가능성을 언급. 트럼프의 이번 발언은 미-중 간 기술 마찰 속에서 나온 것으로, 양국 관계 개선 및 반도체 무역 완화 기대를 자극. 물론 트럼프의 발언이 정책적 변화보다는 발언 수준에 머물러 있다는 평가 속 실제 회담에서 수출 규제 완화나 블랙웰 칩 허가 등이 논의될지는 불투명. 그러나 시장은 이를 미-중 관계의 완화 신호로 받아들였고, 엔비디아(+2.99%) 주가가 급등하며 사상 첫 시가총액 5조달러를 상회

한편, 연준은 FOMC에서 정책금리를 25bp 인하. 9월과 달라진 점은 경제활동 성장 완화에서 적당한 속도로 확대되고 있다고 표현하며 약간 더 긍정적. 고용시장은 일자리 증가 둔화를 언급해 유지. 물가는 다소 높은 수준이라며 유지. 시장이 관심을 가졌던 양적 긴축(QT)은 12월 1일 종료로 변화. 한 명은 금리 동결을 한 명은 50bp 인하를 주장한 점도 차별. 관련 소식 후 주식시장, 채권, 외환 시장 대부분 변화는 제한된 가운데 파월의 발언에 집중

파월 연준의장은 경제가 기업투자의 확대 등으로 견조하다고 평가. 고용은 크게 둔화됐는데 참여율 저하로 인한 결과이며 노동 수요도 분명하게 둔화됐다고 언급. 물가는 여전히 높은 수준이며 관세로 인한 영향이 크다고 주장. 다만, 서비스 부문의 둔화는 진행되고 있다고 언급. 정책은 중립적으로 바뀔 것이고 12월 금리인하는 확실하지 않다고 주장. 관련 발언 후 주식시장이 부진. 금리 상승, 달러 강세도 진행

기자들과의 응답을 통해 파월은 이번 금리인하는 보험성 인하이지만, 언제 끝낼지는 신중하게 지켜보고 있다고 주장. 고용시장이 안정화된다면 정책 결정에 반영될 것이라고 언급하며 정책 결정의 신중함을 보여줌. 물론, 고용시장이 급격하게 하락하고 있는 것은 분명하지 않다고 주장. 물가는 관세를 제외하면 근원 PCE 물가는 2.3%~2.4%로 목표에 근접했다고 언급. 셧다운이 12월 회의에 영향을 줄 수 있고 속도를 조절할 것이라고 언급. 12월 금리인하를 확정하지 않는 이유는 데이터부족이 아니라 위원들이 중립금리에 근접해 있다고 믿고 있기 때문이라고 발표.

더불어 자산 버블에 대한 질문에 말을 회피. 그러나 현재의 AI 투자 붐은 경제 성장을 견인하고 있으며, IT 버블과는 본질적으로 다르다고 주장. 주식시장과 소비간의 관계는 존재하지만, 자산 내용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제한적이라고 주장. 더불어 주식시장 하락이 일어나지 않는 한 소비가 급격하게 감소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언급. 결국 이러한 파월 발언 후 국채 금리 상승이 확대되고 달러 강세, 그리고 주식시장은 매물 소화가 지속. 다만 대형 기술주 실적에 주목하며 영향은 제한
35👍19🦄4
*특징 종목: MS, 알파벳, 메타 실적 발표 후 시간 외 엇갈림

대형기술주: 실적 발표 후 시간 외 MS, 메타 부진, 알파벳 상승
알파벳(+2.51%)은 매출과 EPS가 예상을 상회한 가운데 전체 매출은 사상 첫 1,000억 달러를상회하자 시간 외 5%대 상승. 특히 클라우드 매출이 33.5% 증가했으며 제미나이 월간 사용자가 6.5억 명을 상회한 점도 긍정적. 피차이 CEO는 AI에 대한 풀 스택 접근 방식을 강조하며 2025년 자본 지출을 910억~930억달러로 크게 상향 조정

MS(-0.10%)는 매출과 EPS 모두 시장 예상을 상회한 가운데 핵심 동력인 Azure 클라우드 매출이 40% 증가했으며, 전체 클라우드 매출은 26% 증가. 연간 자본지출을 명시적으로 제시하지 않았음. 그러나 나델라 CEO가 AI 투자 확대를 언급했음에도 불구하고, 시장은 더 많은 실적을 기대했던 만큼 시간 외 3%대 하락 중

메타 플랫폼(+0.03%)는 예상을 상회했지만 EPS는 예상치인 6.71달러보다 부진한 1.05달러로 발표하자 8% 넘게 급락. 특히 4분기 가이던스가 예상에 부합된 결과를 내놓은 점도 영향. 자본지출은 상향 조정. EPS 관련 부진은 세금 관련 159.3억 달러 규모의 비용으로 인한 결과인데 이를 제외하면 시장 예상을 상회. 광고 노출 수가 14%, 광고 단가가 10% 증가하는 등 광고 부문에서는 견조한 성장.

애플(+0.31%)는 다음날 실적 발표 앞두고 보합권 등락. 아마존(+0.31%)은 MS의 클라우드 서버 중단 수혜로 상승하기도 했지만 매물 소화하며 상승 반납

반도체: 엔비디아, 시가총액 5조달러 상회
엔비디아(+2.99%)는 AI 산업에 대한 기대 속 블랙웰 칩에 대해 미-중 정상회담에서 논의할 수 있다는 소식에 상승하며 사상 첫 시가총액 5조달러를 상회. 여기에 SK 하이닉스의 실적을 통해 AI 산업의 성장 지속 기대도 긍정적인 영향. 특히 관련 실적에 반도체 슈퍼사이클에 대한 기대로 마이크론(+2.13%)이 상승. 브로드컴(+3.49%), AMD(+2.45%), TSMC(+1.18%)도 상승.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1.85% 상승.

반도체 장비: 시게이트, 실적 호조로 급등
테라다인(+20.47%)은 실적이 견조한 가운데 AI관련 테스트 장비 수요 강세로 급등. 이에 장비 업종의 강세가 뚜렷. 램리서치(+3.25%)는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긍정적인 전망 속 상승. AMAT(+3.56%)도 상승. KLA(+2.42%)도 강세를 보인 가운데 실적 발표에서 견조한 실적에 시간 외 1%대 상승 중. 시게이트(+19.11%)는 예상을 상회한 실적과 가이던스를 발표하자 급등. 웨스턴디지털(+13.18%), 샌디스크(+16.42%) 등도 급등. 슈퍼마이크로컴퓨터(+0.63%)는 미 연방 정부 관련 시장 공략을 위해 슈퍼마이크로 페더럴이라는 법인 설립을 발표하자 상승.

자동차: 테슬라, 주주총회 앞두고 관망세 짙은 가운데 소폭 상승
테슬라(+0.21%)는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관망세가 짙은 모습을 보이며 보합권 등락에 그침. 특히 머스크의 연봉을 둘러싼 주주총회를 앞두고 분열에 직면해 있다는 점도 불안감이 높았음. 여기에 엔비디아가 AI 자율주행차 산업에 진입하고 있다는 점, 마진 역풍 우려 확대 등도 불안 요인. GM(-1.06%)은 전기차 수요 감소로 감원을 발표하자 하락. 최근 약세를 보였던 포드(+0.84%)는 상승하는 등 차별화도 특징. 퀀텀스케이프(+1.60%)는 전일 급락에 따른 되돌림이 유입되며 상승. 앨버말(+1.16%) 등 리튬관련주는 최근 중국 탄산리튬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는 점을 반영하며 강세.

소프트웨어: 팔란티어, 기업 서비스 가속화 기대로 상승
팔란티어(+4.86%)는 최근 루멘테크(+9.45%)와의 계약을 통해 기업 서비스 가속화할 것이라는 전망과 전일 엔비디아등과의 협력 등이 이어지며 상승. ADP(-6.58%)는 견조한 실적 발표에도 가이던스 상향 조정 등이 뒤따르지 않자 실망에 하락. 여기에 고용서비스 부문과 PEO 서비스 부문의 마진이 둔화되는 등 마진 불안의 영향도 컸음. 어도비(-6.13%)는 MAX이벤트 이후 투자회사들의 긍정적인 평가에도 불구하고 AI를 통한 매출 증가는 아직 초기 단계라고 지적하자 하락. 오라클(-1.97%), 세일즈포스(-1.10%)도 부진. 인튜이트(-3.37%)는 새로운 플랫폼을 출시했지만 하락. 서비스나우(-2.79%)는 장 마감 후 견조한 실적과 가이던스 발표로 4% 상승 중

양자컴퓨터, 전력망, 원자력, 우라늄: 수급적인 요인에 강세
아이온큐(+6.93%), 리게티컴퓨팅(+6.31%), 디웨이브컴퓨팅(+7.06%) 등 양자컴퓨팅 관련 기업들은 전일 젠슨황의 GTC 발언 후 크게 하락했지만, 오늘은 되돌림이 유입되며 상승. 특별한 이슈가 없었지만, 테마 중심의 매수세가 급격하게 유입된 데 따른 것으로 추정. 데이터 센터 전력 생산 기업인 블룸 에너지(+18.03%)는 예상을 크게 상회한 실적을 발표한 가운데 매출 총이익률이 5.4%p 증가하자 급등. 컨스텔레이션에너지(+4.28%), 비스트라(+4.61%) 등 전력망 기업들도 동반 상승. 오클로(+8.42%), 뉴스케일파워(+2.49%)등 원자력 관련 기업들도 수급적인 요인에 상승.

제약, 헬스케어: 헬스케어 기업 부진
CVS헬스(-1.95%)는 예상을 상회한 실적에도 2023년 인수한 시니어클리닉 부문 관련 57억 달러 규모 손실 인식한 여파로 순손실이 발생한 점을 반영하며 하락. 유나이티드헬스(-3.42%)는 도이체방크가 마진 추세가 개선됐지만 추가 상승 여력이 거의 없다며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보유로 투자의견을 하향 조정하자 하락. 센틴(+12.50%)은 예상과 달리 순이익으로 전환한 가운데 매출도 견조하자 급등. 일라이릴리(-0.80%), 노보노디스크(-1.31%), 머크(-0.52%), 화이자(-0.86%) 등 제약 업종은 국채 금리 상승 여파로 하락

소비 관련주: 연말 쇼핑 시즌에 대한 불안
코카콜라(-2.58%), 펩시코(-2.64%), 그리고 월마트(-0.69%), 코스트코(-1.27%), 홈디포(-2.00%), 로이어(-2.29%) 등 소비 관련 종목군은 대부분 하락. 시장의 관심이 기술주로 집중된 가운데 연말 쇼핑 시즌에 대한 불안감이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 실제 최근 일부 관련 기업들의 실적 발표에서 연말 소비 둔화 우려를 자극했기 때문. 스타벅스(-1.47%)는 장 마감 후 EPS가 예상을 하회했지만 동일매장 매출이 예상보다 양호한 결과를 내놓자 3%대 상승 중

비트코인: FOMC 등의 영향으로 하락
비트코인은 독일 주요 야당이 의회가 비트코인을 전략적 접근이 필요한 독특하고 분산화된 디지털 자산으로 인정할 것을 촉구하는 동의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촉구했지만 하락. 연준이 금리인하를 단행했지만 12월 금리인하가 확정되지 않았다는 파월 발언 후 하락이 확대. 스트레티지(-3.29%), 코인베이스(-1.86%), 불리시(-2.67%), 서클인터넷(-3.21%) 등 대부분이 부진.
44👍13🦄3
*한국 증시 관련 수치: 한-미 정상회담과 파월 발언 영향

MSCI 한국 증시 ETF는 한-미 정상회담 결과로 2.59% 상승한 가운데 MSCI 신흥지수 ETF는 0.57% 상승.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1.85% 상승했지만 러셀2000지수는 0.87% 하락. 다우 운송지수는 0.19% 상승. KOSPI 야간 선물은 5시 30분 현재 0.54% 상승(종가는 6시). 전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1,431.70원을 기록. 야간 시장에서는 1,421.00원으로 마감.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425.60원을 기록.

한-미 정상은 관세 협상을 타결하고 대규모 투자 계획에 합의. 관세 분야에서는 자동차 및 부품 관세와 상호 관세를 15% 수준으로 유지하고 반도체 관세는 대만 대비 불리하지 않은 수준으로 조정하기로 합의. 의약품, 목재 등에는 최혜국 대우가 적용되고 항공기 부품 등 일부 품목은 무관세로 전환. 금융 협력에서는 총 3,5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현금 2,000억 달러 + 조선업 협력 1,500억 달러)를 합의하되, 외환시장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해 연간 투자 상한을 200억 달러로 설정. 또한, 외환시장 불안 시에는 투자 납입을 조정

한편, 트럼프는 한국의 핵추진 잠수함 추진 필요성에 공식적으로 공감하고 후속 협의를 제안. 이에 따라 NSC 산하에 조선협력 협의체를 신설. 조선업 협력 자금 1,500억 달러는 한국 기업 주도로 MASGA 펀드를 통해 추진. 관련 소식 후 달러/원 환율이 크게 낮아지며 원화 강세가 진행됐고, NXT 거래에서 자동차 기업들이 급등한 가운데 반도체 기업들도 상승. MSCI 한국 지수 ETF도 큰 폭으로 상승하는 등 주식시장에 긍정적인 모습


*FICC: 파월 발언 후 달러 강세 금리 상승 진행

국제유가는 원유재고가 685.8만 배럴 감소했다는 소식에 상승. 정제유도 336.2만 배럴, 가솔린 재고도 594.1만 배럴 감소하는 등 시장 예상보다 크게 감소한 점이 영향. 여기에 미-중 정상회담에 대한 낙관론도 긍정적. 미국 천연가스는 추운날씨에 대한 수요 증가와 공급 증가로 인한 재고 증가 이슈가 충돌하며 보합권 등락

달러화는 엔화 약세 등으로 여타 환율에 대해 강세를 보인 가운데 FOMC에서 파월 연준의장이 12월 금리인하는 확실하지 않다고 주장하자 강세가 확대. 더불어 12월 금리인하를 확정하지 않는 이유는 데이터부족이 아니라 위원들이 중립금리에 근접해 있다고 믿고 있기 때문이라고 발표한 점도 달러 강세 요인. 엔화는 BOJ 정책 결정을 대비하며 달러 대비 약세를 보인 가운데 멕시코 페소 등 여타 신흥국 환율도 달러 대비 약세

국채 금리는 FOMC를 앞두고 변화가 제한된 가운데 소폭 상승. 이런 가운데 파월이 12월 금리인하는 확실하지 않다고 주장하자 상승이 확대. 물가는 특히 관세를 제외하면 근원 PCE가 2.3%로 목표에 근접했다고 언급한 점도 영향. 특히 단기물 중심으로 큰 폭으로 상승.

금은 FOMC를 소화하며 보합권 등락을 보인 가운데 은과 플래티넘은 0.5%대 상승. 구리 및 비철금속은 LME 시장에서 구리 가격이 미-중 정상회담을 기대하며 상승했으며 글렌코어가 연간 구리 생산 전망을 하향 조정하는 등 공급 부족 심화도 상승 요인. 반면, 알루미늄은 하락하는 등 차별화가 진행. 농작물은 대두가 차익 실현 매물로 하락한 반면, 밀과 옥수수는 작황 이슈를 반영하며 상승.
👍3718🦄3
10/30 미국 대형 기술주 실적 발표: 알파벳, MS, 메타플랫폼

알파벳(+2.51%)은 매출 과 EPS 모두 예상을 크게 상회. 특히 매출이 사상 처음으로 1,000억 달러를 돌파하며 시간 외 6% 상승. 구글 클라우드 매출이 33.5% 급증하고, 구글 서비스 부문의 견조한 성장이 긍정적인 영향. 피차이 CEO는 제미나이의 월간 활성 사용자가 6.5억명 돌파하는 등 강력한 모멘텀을 강조. 올해 가이던스를 910억~930억 달러로 대폭 상향 조정.

MS(-0.10%)는 EPS와 매출 모두 예상을 상회. 핵심 동력인 Azure 클라우드 매출이 40% 급증했고, 전체 클라우드 매출은 491억 달러를 기록하는 등 클라우드 부문의 강력한 성장이 이를 견인. 나델라 CEO는 AI 팩토리와 코파일럿을 강조하며 AI에 대한 투자(자본 및 인재)를 지속적으로 늘릴 것임을 발표. 한편 OpenAI 투자 손실이 순이익에 영향을 미쳤다고 언급.

메타 플랫폼(+0.03%)는 매출이 512.4억 달러로 시장 예상(496억 달러)을 상회. 견조한 광고 부문 성장(광고 노출 수 +14%, 광고 단가 +10%)을 보였으나, 새로 시행된 세법으로 인해 160억달러 규모의 대규모 일회성 세금 비용이 반영되면서 EPS는 1.05로 예상치(6.71달러)에 크게 미달. 이 일회성 비용을 제외한 순이익은 시장 예상을 상회했음에도 불구하고, 회사가 AI 인프라 구축을 위해 2026년까지 자본 지출과 총 비용이 현저하게 더 빠르게 증가할 것이라고 언급하며 실적에 대한 불안으로 시간 외 7.7% 급락

서비스나우(-2.79%)는 EPS가 시장 예상(4.27달러)을 상회한 4.86달러, 매출도 시장 예상(33.6억 달러)을 상회한 34억 달러를 기록. 구독 매출도 33억 달러로 21.5% 성장. 2025년 전체 연간 구독 매출 및 수익성 가이던스를 상향 조정. 더불어 5:1 주식분할 승인하자 시간 외 3.6% 상승

결국 시장은 자본지출에 따른 수익성 이슈가 점차 주가에 영향을 주고 있음을 보여준 모습이며, 향후 관련 부분에 집중해야 할 것으로 판단.
👍182🦄2👏1
10/30 이베이를 통한 연말 쇼핑시즌 전망

전자상거래 기업 이베이가 실적을 발표 후 시간 외로 8% 넘게 급락 중. 예상을 상회한 견고한 실적과 연간 전망도 상향 조정했지만, 하락 중인 것. EPS가 예상을 상회한 1.36달러를 기록했지만 영업이익은 3.19% 감소했고 순이익도 5.84% 감소한 점을 주목. 특히 AI 통합 등 새로운 사업에 적극적인 투자를 하면서 긍정적인 실적을 언급했으나 관련 지출로 이익 둔화를 보였다는 점, 그리고 불안한 연말 쇼핑 시즌으로 성장 가속도가 크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언급한 점이 하락 요인. 관련 발표로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는 아마존도 하락 중.

연말 쇼핑 시즌에 대해서는 전미 소매협회(NRF)나 어도비 등에서 최근 발표가 이어졌었음. 대체로 조사업체들은 연말 쇼핑시즌의 소비 환경은 소비 심리 둔화와 온라인 성장이라는 이중적인 차별화가 진행될 것으로 전망. NRF 조사 기준으로 1인당 평균 지출액은 역대 2위이기는 하지만 전년 대비 1.3% 소폭 감소가 예상되며, 이는 소비자들의 신중해진 태도를 반영. 하지만 온라인 소매 판매는 이러한 신중한 기조를 뚫고 강한 성장세를 유지할 전망. 어도비는 연말 쇼핑시즌 온라인 지출액은 전년 대비 5.3% 증가한 2,534억 달러에 달해 사상 처음으로 2,500억 달러를 돌파할 것으로 전망. 이처럼 개인당 지출은 줄었으나 전체 온라인 매출액이 증가했다는 것은, 소비자들이 오프라인 대신 온라인 채널을 통한 합리적인 쇼핑으로 전환했음을 보여줌. 이는 기업들의 가격 전가력이 크지 않을 것으로 판단되며 가치에 민감한 소비를 그것도 신중하게 할 것을 보여줌

소비자들의 이러한 신중함은 합리적인 소비 전략과 업체들의 할인 경쟁 심화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 소매업체들은 성장을 견인하기 위해 시즌 동안 10%~28%에 달하는 할인을 제공할 것이라고 조사업체들은 전망. 주목할 점은 소비자들이 단순히 가장 싼 제품이 아니라 가격 대비 품질이 좋은 제품을 찾으면서, 전체 품목에서 가장 비싼 제품들의 판매 비중이 상승할 것이라는 점. 이는 소비자들이 할인이 크다고 판단할 때(특히 스포츠 용품, 전자제품) 고가 품목 구매를 주저하지 않는 전략적인 투자를 하고 있음을 의미. 또한, 구매 부담을 분산하기 위한 금융 수단인 선구매 후지불(BNPL) 서비스의 사용이 가속화되어, 사이버 먼데이에는 BNPL 거래액이 사상 최초로 10억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예측.

한편, 소비자의 신중한 지출은 쇼핑 채널의 디지털 전환을 더욱 가속화할 것으로 전망. 올해는 모바일 기기가 연간 온라인 쇼핑 지출의 50% 이상을 차지하는 첫 해가 될 것이며, 연말쇼핑 시즌 모바일 매출 점유율은 56.1%로 정점을 찍을 전망이라고 발표. 마케팅 및 판매 채널에서 소셜 네트워크의 매출 점유율이 전년 대비 50% 이상 증가하며 가장 강력한 성장 동력으로 부상. 특히 생성형 AI의 영향력이 폭발적으로 증가하여, AI를 통한 사이트 유입량은 전년 대비 500% 이상 급증할 것으로 예상. 이는 소비자들이 주요 쇼핑 관련 작업에 AI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음을 의미. 이렇듯 올해 특징은 한마디로 모바일화, SNS 영향력 강화, AI 활용 확대, 그리고 합리적이고 가치있는 제품 구매로 특징될 것으로 판단
👍125🦄2👏1
10/30 트럼프의 한국 방문과 백악관 발표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 대한민국 국빈 방문 중 수십억 달러 규모의 딜 추가 확보
백악관 2025년 10월 29일

수십억 달러 규모의 수출 및 투자 확보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은 역사적인 인도-태평양 순방의 마지막 일정으로 대한민국(ROK)을 방문하여 수십억 달러 규모의 획기적인 협약을 확보했습니다. 이는 미국 일자리 지원, 미국의 에너지 주도권 강화, 기술 혁명 분야에서 미국의 리더십 증진, 그리고 해양 파트너십 구축을 목표로 합니다.
대한항공은 362억 달러 규모의 신형 보잉(BA) 항공기 103대를 구매할 예정이며, 이는 미국 전역에서 최대 13.5만개의 일자리를 지원합니다. 이 항공기에 동력을 공급하기 위해 대한항공은 별도의 협약을 통해 137억 달러 규모의 최첨단 GE 에어로스페이스(GE) 엔진을 구매할 것입니다.
대한민국 공군은 23억 달러 규모의 차기 공중 조기 경보 통제기 개발 사업자로 L3해리스 테크 (LHX)s를 선정했으며, 이는 6,000개 이상의 미국 일자리를 지원하게 됩니다.
미국의 리엘리먼트 테크(아메리칸 리소스 AREC 자회사)와 포스코 인터내셔널은 고가치 모빌리티 자석에 초점을 맞춘 희토류 분리, 정제, 자석 생산을 위한 수직 통합 단지를 미국에 설립하기 위해 파트너십을 맺을 것입니다.

미국의 에너지 주도권 강화

대통령은 미국이 글로벌 에너지 리더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할 핵심 투자를 확보했습니다.
한국가스공사는 트라피구라(비상장) 및 토탈에너지(TTE)등 판매자와의 장기 계약을 통해 셰니어에너지(LNG)와 같은 미국 LNG 생산자와의 계약을 포함하여 연간 약 330만 톤의 미국산 LNG를 구매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센츄러스 에너지(LEU), 한국수력원자력(KHNP), 포스코 인터내셔널은 오하이오주 피커턴에 위치한 센츄러스의 우라늄 농축 시설 확장을 지원하기로 합의했으며, 이는 미국 내 3,0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합니다.
LS 그룹은 2030년까지 30억 달러를 해저 케이블, 전력 설비, 권선 등을 포함한 미국 전력망 인프라에 투자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LS전선의 미국 법인인 LS Greenlink는 버지니아주에 6억 8,100만 달러 규모의 제조 시설을 건설 중입니다.

기술 혁명 분야에서 미국의 우위 증진
대통령은 미국 기술에 대한 투자, 일자리 및 접근성을 증진함으로써 디지털 경제에서 미국의 선도적인 역할을 강화했습니다.
미국과 한국은 미국의 AI 수출, AI 표준, AI 도입, 연구 보안, 6G, 바이오테크 공급망, 양자 혁신 등에 중점을 둔 기술 번영 협약을 체결할 예정입니다.
아마존(AMZN)은 2031년까지 50억 달러를 한국의 클라우드 인프라 구축에 투자하여 미국 수출과 미국의 AI 리더십을 이끌도록 도울 것입니다. 이는 대통령 재임 기간 동안 아마존 웹 서비스(AWS)가 14개 APEC 회원국에 총 400억 달러를 투자한 역사적인 클라우드 인프라 투자에 추가되는 것입니다.
NASA의 아르테미스 2호 임무는 아폴로 이후 처음으로 우주 비행사들을 달 궤도로 데려갈 것이며, 한국 위성을 발사해 우주 방사선을 측정할 것입니다.
양국은 주요 광물의 채굴 및 정제 분야에서 민관 협력을 통해 핵심 광물 공급망을 안정화하고 다변화하는 데 전념했습니다.

해양 파트너십 구축
대통령은 미국 조선 산업의 역량을 현대화하고 확장하기 위한 한국의 투자를 확보했으며, 여기에는 미국 조선소와 인력에 대한 투자가 포함됩니다.
HD현대와 Cerberus Capital Management는 50억 달러 규모의 투자 프로그램에 협력하여 미국 조선소의 현대화, 공급망 강화, 자율 항해, 디지털화, 자동화 등 신기술 적용을 추진할 것입니다.
삼성중공업과 Vigor Marine은 해군 함정의 유지보수, 수리 및 정비, 조선소 자동화, 그리고 미국 국적 선박의 신규 건조 분야에서 협력할 것입니다.
한화오션은 펜실베이니아의 Philly Shipyard 인력을 강화하고 현재 생산 능력을 10배 이상 늘리기 위한 50억 달러 규모의 인프라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미국의 리더십 재확립
트럼프 대통령의 한국 국빈 방문은 한미 간의 굳건한 동맹을 재확인하는 동시에, 미국의 경제적 이익을 증진하여 미국 국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했습니다.
대통령의 아시아 순방 중 마지막 정거장인 이번 한국 방문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가장 탁월한 강대국으로서 미국의 주도적인 역할을 강조했습니다.
오늘의 발표는 대통령이 일본과 말레이시아 방문 중 확보한 역사적인 무역 승리와 인프라 약속에 더해, 수십억 달러의 투자와 수천 개의 일자리를 미국으로 가져오는 결과를 낳았습니다.
20👍9🦄3😱2🤬2
루트닉 미국 상무장관 "반도체 관세는 한미 협정에 포함되지 않아"

관련 소식이 나오고 반도체 종목 변화 확대로 한국 증시 상승 반납
😱37🤔6🤬64😁3👍2🦄21🎉1💩1
트럼프 “오늘 우리는 무역 협정에 서명할 수 있습니다”
👍24🤡2🦄21💩1
트럼프 “우리는 많은 것에 동의 했고 몇가지 더 동의 할것입니다”
👍22🥰5🦄21💩1
10/30 BOJ 통화정책회의 결과

BOJ는 정책금리를 시장의 예상과 같이 금리를 동결. 단, 타카타와 타무라 두 명의 위원이 금리 인상을 주장하며 반대해 7:2로 표결. 한편, 2026년 핵심 물가 전망은 기존 1.9%에서 2.0%로 소폭 상향 조정했지만 물가 목표 달성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은 유지. 또한, 일본 경제가 임금과 물가가 함께 상승하는 메커니즘을 지속할 것으로 보이지만 무역정책의 영향과 글로벌 경기 둔화로 인해 성장이 둔화될 수 있어 경제는 하방 우려를 표명. 정책 결정 직후, 엔화가 152.20엔에서 153.20엔으로 상승(엔화 약세)가 급하게 진행.

한편, 위험 보고서를 통해 향후 통화정책을 둘러싼 주요 위험 요소들을 상세히 지적. 미국을 포함한 주요국들의 재정 확장 움직임이 글로벌 경제를 끌어올릴 가능성에 주목. 동시에, 글로벌 무역 정책과 관세의 불확실성이 세계 경제와 물가에 미칠 영향에 대해서도 높은 우려도 표명. 경제와 물가가 예측 경로대로 움직이면 향후 경제 개선 속도에 맞춰 정책금리를 계속 인상해 나갈 것이라는 기존의 통화 긴축 기조를 재확인. 이처럼 매파적인 장기전망을 유지했기 때문에 3시 30분 우에다 BOJ 총재의 기자회견에 시장은 주목
👍129🦄3🥰1
트럼프 한국에서 바로 출국. 시장은 합의 내용등에 대해 언급이 없다는 점에 불안 심리를 자극하며 상승 반납. 일본 증시 하락 전환하는 등 변화 확대
👍22🤷‍♂84😭3🦄3🥰1
트럼프, 비행기 안에서 시진핑과의 만남은 놀라웠으며 많은 결정이 내려졌다고 언급. 매우 중요한 문제에 대한 결론을 내릴 것이며 대두 거래는 즉시 시작될 것이라고 발표.
12👍7🦄4🥰2👏1🖕1
10/30 미-중 정상회담 후 트럼프 첫 발언

트럼프는 회담 직후 미국으로 출국한 가운데 비행기 안에서 기자들과 회견이 진행
이곳에서 시진핑과의 만남은 놀라웠으며 많은 결정이 내려졌다고 언급. 매우 중요한 문제에 대한 결론을 내릴 것이며 대두 거래는 즉시 시작될 것이라고 발표. 중국은 희토류 수출 계속할 것이며 관련 문제는 해결했다고 주장.

중국에 대한 관세는 57%에서 47%로 인하. 트럼프는 4월에 중국을 방문할 것이라고 언급했으며 시진핑도 곧 미국을 방문할 것이라고 발표. 칩에 대해 논의했고 중국이 엔비디아와 다른 회사들과 칩을 사용하는 것에 대해 논의할 것. 하지만 엔비디아의 블랙웰 칩에 대해서는 이야기하지 않았음

시장은 트럼프의 첫 발언을 지켜보고 발언 직후 미 선물이 상승하기도 헀지만 생각보다 제한적이었던 내용, 관세 인하 폭 등을 반영하며 변화는 제한.
👍3114🦄4👏3🖕1
10/31 미 증시, 불안한 미-중 합의 속 기술주 수익화 우려에 하락

미 증시는 미-중 정상회담 후 매물 소화하며 하락 출발. 이후 시장의 관심이 유입된 대형 기술주 실적 등에 반영하며 등락. 특히 대형 기술주의 대규모 자본지출에 대한 그에 따른 수익성 부문에 집중하는 경향이 부각되며 관련 종목군의 부진이 특징. 다만, 여타 종목군은 견조한 모습을 보이는 등 순환매 성향도 진행된 가운데 나스닥 중심으로 낙폭 확대 마감(다우 -0.23%, 나스닥 -1.57%, S&P500 -0.99%, 러셀2000 -0.76%,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1.53%)


*변화요인: 미-중 정상회담, 대형 기술주의 수익성 논란

미-중 정상회담을 통해 무역협상이 진행. 이를 통해 양국은 일단 추가 관세 부과를 유예하는 데 잠정 합의. 특히 중국은 미국산 대두 수입 재개와 희토류 수출 통제 유예를, 미국은 중국에 대한 추가 관세 철회와 47%로 10%p 인하. 이는 장기화된 무역 전쟁 속에서 양국이 일단 긴장 수위를 낮췄다는 점에서 긍정적이지만, 근본적인 무역 불균형 문제는 여전히 남아 있어 '휴전'의 지속 가능성에 대해서는 신중론이 제기. 더불어 시장이 기대하는 빅딜보다는 스몰딜에 그쳤고 시장은 그동안 빅딜을 기대하며 상승을 이어왔기 때문에 차익 매물 출회 요인으로 작용.

한편, 미국 정부의 경제 정책 방향은 베센트 재무장관의 발언을 통해 명확해짐. 베센트 장관은 정상회담 직후 미-중 무역협상이 마무리 단계이며 다음 주 서명할 것이라고 발표. 더불어 상호 관세가 무역 불균형이 완화될 경우 관세 인하 가능성도 언급. 대체로 양국은 일단 1년간 유예라는 임시 휴전을 명확히 해 불확실성이 해소됐다는 점은 긍정적. 그럼에도 대 중국 관세는 지속되고 있어 향후 물가에 대한 불안과 그에 따른 소비 행태의 불안 등이 해소되지 못해 불안감은 여전.

메타 플랫폼(-11.33)이 급증하는 AI 인프라 구축 비용을 충당하기 위해 최대 250억 달러 규모의 채권을 발행. 이는 대기업들이 AI 지출을 위한 비용 충당을 위해 부채 시장에 의존하는 최근 추세를 보여준 사례. 그러나 이러한 대규모 투자 계획은 투자자들에게 즉각적인 불안을 야기. 실적 발표에서 저커버그는 AI 인프라 구축을 위해 더욱 공격적으로 지출하겠다고 언급했지만, 시장은 단기 수익성보다는 장기적인 AI 투자에 집중하는 전략에 불안감을 높이며 큰 폭 하락.

문제는 메타를 비롯한 대형 기술주들의 자본 지출 대폭 증가 발표는 시장에서 우려하는 과도한 투자 문제를 부각. 특히 막대한 투자 후 이를 감내할 만한 수익성을 담보하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릴 수 있다는 점이 시장의 불안 요인으로 작용. 따라서 향후 기업들의 실적에서 마진율의 중요도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판단. 실제 3분기 S&P 500 기술주의 순이익률은 높았으나, 메타 등이 포함된 커뮤니케이션 섹터는 3분기 13.8%로 2분기(15.3%)보다 크게 둔화돼 우려를 자극. 이러한 대형 기술주 뿐 아니라 로블록스(-15.51%)처럼 소형 기업들도 비용 증가에 따른 마진 둔화 우려가 부각되자 견고한 실적에도 급락하는 등 시장은 점차 마진에 더 주목하는 경향이 확대
👍238🦄2
*특징 종목: 아마존, 시간 외 급등. 애플은 하락

대형 기술주: 메타, 수익성 논란 속 큰 폭 하락
메타플랫폼(-11.33%)은 세금 이슈로 EPS가 크게 악화된 결과를 내놓은 가운데 대규모 자본지출을 발표하자 수익성 논란이 유입되며 하락. MS(-2.92%)는 견조한 실적 발표에도 불구하고 시장의 기대만큼 성장을 못했던 점, OpenAI 투자 손실 영향 등을 반영하며 하락. 특히 대규모 자본 지출로 인한 수익성 개선에 대한 불안이 영향. 알파벳(+2.45%)은 예상을 크게 상회한 실적과 제미나이 활성 유저수 급증 등을 반영하며 상승. 다만, 향후 수익성 논란이 유입되며 상승폭 축소. 넷플릭스(-1.04%)는 장 마감 후 10:1 주식 분할 발표 후 3% 내외 상승 중

대형기술주: 아마존, 시간 외 10% 상승 Vs. 애플 하락
아마존(-3.23%)은 이베이(-15.88%)가 예상을 상회한 실적 발표에도 불구하고 연말 쇼핑 시즌에 대한 불안을 언급하자 하락. 여기에 메타 플랫폼이 실적 발표를 통해 수익성 논란 이슈를 부각시킨 점도 부담. 장 마감 후 실적 발표에서는 예상을 상회한 EPS, AWS 매출을 바탕으로 예상을 상회한 매출, 그리고 4분기 매출도 예상을 상회한 결과를 내놓자 시간 외 10% 급등. 애플(+0.63%)은 수익성 논란에서 자유로운 가운데 아이폰 17에 대한 기대를 반영하며 상승. 장 마감 후 실적 발표에서는 예상을 상회한 실적 발표에도 시장 기대치에 미치지 못했던 점, 그리고 중국 매출이 164.3억 달러 예상과 달리 144.9억 달러에 그치자 하락

자동차: 로보택시 확산 지연, 전기차 수요 둔화 우려로 하락
테슬라(-4.64%)는 로보택시 출시 계획이 목표보다 축소됐지만, 그 또한 주요 주들의 규제 승인 문제로 지연될 위기라는 언론 보도가 나오며 하락. 여기에 사이버트럭이 출시된 2년만에 10번째 리콜 공지 소식도 부담. 특히 이번 리콜은 잘못된 접착제 사용으로 부품 분리에 따른 안전 문제가 생길 수 있었기 때문. 더 나아가 캘리포니아 공무원 연금(CalPERS)이 머스크의 1조달러 자금 지불 반대를 시사한 점도 부담. 여기에 GM(-0.67%)이 세액공제 종료 후 전기차 수요 약세를 반영하며 감원 발표도 부담. GM과 포드(-1.36%)는 자동차 판매 우려로 하락.

전기차: 리튬 관련주 강세 Vs. 그 외 전기차 산업 관련주 부진
루시드(-2.72%), 리비안(-5.25%) 등 여타 전기차 기업들과 퀀텀 스케이프(-0.32%) 등 2차 전지 기업들 블링크 차징(-4.73%) 등 충전 업체들 대부분 하락. 대체로 전기차 산업 관련 기업들의 부진이 특징. 앨버말(+0.09%), SQM(+4.69%), 시그마 리튬(+10.10%) 등 리튬 관련 기업들은 최근 이어지고 있는 중국 탄산리튬 가격 상승의 영향으로 강세.

반도체: 엔비디아, 미-중 정상회담 여파로 하락
엔비디아(-2.00%)는 대형 기술주들의 공격적인 자본지출 발표에도 불구하고 하락. 최근 상승 요인 중 하나였던 미-중 정상회담에서의 블랙웰 칩 관련 논의가 없었다는 점에 매물 출회. 브로드컴(-2.46%)은 전일 엔비디아와 오라클이 협력해서 에너지부를 위한 새로운 슈퍼컴퓨터 개발 발표 후 데이터 센터에 사용되는 연결 칩과 소프트웨어 수주 기대를 반영하며 크게 상승. 그러나 오늘은 매물 소화하며 하락. AMD(-3.59%). 마이크론(-1.16%), TSMC(-0.61%), 인텔(-2.85%) 등 여타 반도체 기업들도 부진.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1.53% 하락. 웨스턴디지털(-2.30%)은 시간 외 AI 수요 증가로 가이던스 상향 조정하고 배당금도 증가하자 7%대 급등

소프트웨어: 오라클, 마진 우려로 하락
오라클(-6.69%)은 최근 실적 발표에서 클라우드 컴퓨팅 사업에서 마진이 예상보다 부진했던 만큼 장기 성장 목표에 대한 실행 리스크, 그리고 OpenAI 등과 같은 기업들과 장기계약에 의존하고 있다는 점을 반영하며 불확실성이 부각되며 하락. 특히 오늘 대형 기술주에 대한 수익화 이슈가 부각되고 있기 때문에 수익성 이슈에 더 민감. 팔란티어(-2.14%)는 11월 3일 실적 발표를 앞두고 고평가 우려와 실적에 대한 기대가 혼재되며 하락. 서비스나우(+2.52%)는 예상을 상회한 실적과 가이던스 상향 조정, 구독 매출 급증 등으로 성장 기대를 높이며 상승. 세일즈포스(+2.06%)는 많은 기업들이 이용하고 있으며 장기 성장에 대한 기대가 높다는 점이 긍정적.

양자컴퓨터: 옵션 시장 거래 영향
아이온큐(-1.54%)는 차익 실현 매물 출회되며 하락. 실적 발표 앞두고 경쟁사 대비 모멘텀 부족도 상대적으로 매도 압력이 확대된 것으로 추정. 리게티컴퓨팅(+7.89%)은 엔비디아의 NVQLink 플랫폼을 지원한다는 점은 향후 기대를 높였고 그에 따라 상승 지속. 디웨이브 퀀텀(+5.40%)도 수급적인 요인으로 상승. 씰스큐(+9.19%)는 최근 정부 기관과 협력 발표 등으로 향후 성장 기대가 이어진 가운데 콜옵션 매수세가 집중되자 상승. 경쟁 업체인 BTQ 테크(-7.55%), 아킷퀀텀(-6.57%)은 하락

중국 기업: 차익 실현 매물 출회
알리바바(-3.36%), 진둥닷컴(-2.88%), 핀둬둬(-1.50%) 등 소매 유통기업들과 바이두(-4.54%) 등 기술주, 니오(-1.82%), 샤오펑(-0.99%), 리 오토(-2.34%) 등 전기차 기업들도 부진. 미-중 정상회담 결과 비록 휴전에 돌입했지만 ‘스몰딜’에 그쳤고, 근본적인 불안감이 남아 있다는 점을 들어 차익 실현 매물 출회된 것으로 추정. 특히 그동안 빅딜 기대가 높아지며 상승이 이어져 왔지만, 미-중 결과가 나온 후 차익 실현 매물 출회되고 있다고 볼 수 있음

비만치료제: 일라이릴리, 견조한 실적 발표로 상승
일라이릴리(+3.81%)는 예상을 크게 상회한 실적을 발표하자 상승. 특히 비만치료제인 젭바운드 매출이 전년 대비 185%, 당뇨치료제인 마운자로가 2배 이상 증가한 가운데 연간 전망도 상향 조정한 점이 영향. 바이킹테라퓨틱스(+8.38%)는 비만 치료제 후보물질인 VK2735의 연구 관련 다음 단계 발표 기회를 공개하자 상승. 노보노디스크(-2.59%)는 비만 치료제 기업인 메세라(+22.06%) 인수를 시도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하락. 화이자(보합)가 제안한 49억 달러를 넘어선 60억 달러를 제안한 가운데 트럼프와 관계가 좋은 화이자와 경쟁한다는 점에서 비용 우려와 정치적인 불안 요인이 하락 요인으로 작용. 메세라는 급등

제약, 헬스케어: 실적 결과로 엇갈림
시그나(-17.39%)는 예상을 소폭 상회한 실적에도 전체 수익의 40%를 차지하는 약제급여관리 부문(PBM) 수익 마진이 2026년까지 압박을 받을 것이라는 경고에 급락. 관련 소식은 경쟁사인 유나이티트 헬스(-2.96%), CVS헬스(-4.85%) 등 대부분 관련 종목군이 부진. 브리스톨 마이어스(+7.09%)는 예상을 상회한 실적 발표 후 상승. 에브비(+1.36%)는 백반증에 대한 두 건의 후기 임상 시험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내놓았다는 소식에 상승. 길리어드사이언스(-0.05%)는 예상을 상회한 실적에도 베클루리 제품 판매 부진 여파로 시간 외 4% 대 하락

비트코인: 스트레티지, 시간 외 상승 중
비트코인은 연준의 금리인하에도 12월 금리인하 불확실성 등을 반영하며 크게 하락. 더불어 일부 리서치에서 주요 저항선 돌파 실패에 따른 실망 매물이 유입되며 10만 달러 이하로 하락할 수 있다는 분석을 내놓은 점도 불안 심리를 자극. 또한 메타 플랫폼을 중심으로 대형 기술주가 하락한 점도 빌미가 됨. 스트레티지(-7.55%)가 하락했으며 코인베이스(-5.77%), 불리시(-4.98%), 서클인터써(-6.85%)도 부진. 스트레티지는 시간 외 실적 발표에서 디지털 자산 상회 속 현금성 자산 예상 하회에도 4%대 상승 중. 코인베이스는 실적 발표 후 예상 부진한 거래 규모에도 예상을 상회한 실적에 시간 외 소폭 상승.
21👍14🦄2👏1
*한국 증시 관련 수치: 차익 매물 소화

MSCI 한국 증시 ETF는 1.69%, MSCI 신흥지수 ETF도 1.04% 하락.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1.53%, 러셀2000지수는 0.76% 하락. 다우 운송지수는 0.91% 상승. KOSPI 야간 선물은 5시 30분 현재 0.44% 하락(종가는 6시). 전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1,426.50원을 기록. 야간 시장에서는 1,435.00원으로 마감.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429.00원을 기록.


*FICC: 엔화, 우에다 총재의 발언 여파로 달러 대비 약세 확대

국제유가는 글로벌 공급 과잉 우려가 여전한 가운데 미-중 정상 회담에서 OPEC+ 회담으로의 이슈가 바뀌며 관망세 지속. 미국 천연가스는 미국의 조기 한파 예측 소식에 수요 증가 기대가 부각되며 상승. 여기에 아시아, 유럽 등으로의 LNG 수출 증가 기대가 높아진 점도 영향.

달러화는 파월 연준의장의 12월 금리인하 확정되지 않았다는 발언에 여타 환율에 대해 강세. 특히 엔화의 약세가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 엔화는 우에다 BOJ 총재가 데이터를 좀 더 지켜보겠다고 언급하자 달러 대비 약세 확대. 시장은 BOJ가 조만간 금리를 올릴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는 메시지를 시장에 전달했다고 보고 있음. 유로화는 라가르드 총재 발언 등을 통해 ECB의 추가 금리인하 가능성이 약화됐지만 달러 대비 약세. 역외 위안화를 비롯해 멕시코 페소 등 신흥국 환율은 달러 대비 약세

국채 금리는 전일 FOMC에서의 파월 연준의장의 발언 등을 이어가며 상승. 미-중 정상회담 결과로 비록 기대했던 빅딜이 아닌 스몰딜이라도 불확실성을 완화시켰던 점도 금리 상승 요인으로 작용. 전일에는 FOMC 영향으로 단기물의 금리 상승이 컸다면 오늘은 미-중 영향으로 장기물의 상승이 컸음

금은 미-중 정상회담 후 불확실성이 완전 해소되지 않았다는 점을 반영하며 상승. 은과 플래티넘도 상승. 구리 및 비철금속은 LME 시장에서 대부분 품목이 하락. 특히 구리에 대해 중국 상해 선물 가격 약세 전망 관련 보고서 여파도 부담. 이는 중국의 수요 감소 이슈를 자극. 농작물은 대두가 미-중 정상회담을 통해 대두의 즉각적인 중국의 수입 재개 소식에 1%대 상승. 반면, 밀은 러시아산 수출 증가 소식에 공급 과잉 우려로 1%대 하락. 옥수수도 대규모 수확 확대 소식과 분기 재고 보고서에서 최근 옥수수 재고가 증가하고 있다는 소식에 1%대 하락
👍2314🦄2
10/31 애플, 아마존 실적 발표 결과

아마존 실적 발표, 시간 외 13% 급등

아마존은 분기 매출 1,802억 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13%의 성장. 특히 순이익은 앤트로픽 투자로 인한 95억 달러 비영업이익이 반영돼 212억 달러(EPS 1.95달러)를 기록. 영업이익은 174억 달러로 지난해와 비슷했지만 FTC 법적 합의금과 퇴직금 등 특별 비용에 의한 결과.

한편, 핵심 성장 동력인 AWS 매출이 전년 대비 20% 증가하며 2022년 이후 가장 빠른 성장세 기록. AI등에 대한 강력한 수요에 힘입은 것. 특히, 아마존은 맞춤형 AI 칩인 Trainium2의 채택(현재 분기 150% 성장)과 대규모 AI 컴퓨팅 클러스터 구축에 집중 투자. 또한 앤트로픽의 클라우드 Sonnet 4.5 등 다양한 파운데이션 모델을 추가하고, 향후 12개월 동안 3.8기가와트 이상의 전력 용량을 추가하는 등 AI 역량 확보를 위한 인프라 투자 확대.

소매판매 부문에서는 물류 네트워크 혁신을 통해 프라임 회원에게 빠른 배송 속도를 제공하고 있으며, 당일/익일 배송 서비스를 농어촌 지역까지 확대. 특히, AI 기반 쇼핑 어시스턴트인 'Rufus'가 2.5억 명 이상의 고객에게 사용되었고, 구매 완료율이 60% 더 높게 나타나는 등 AI가 매출 증대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고 있음. 이를 바탕으로 아마존은 연말 쇼핑 시즌이 포함된 2025년 4분기 순매출을 2,060억 달러에서 2,130억 달러로, 영업이익은 210억 달러에서 260억 달러로 예상. 결국 강력한 AI 서비스를 이용한 매출 확대가 투자자들에게 긍정적인 점을 시사.


애플 실적 발표, 시간 외 3% 상승

애플은 분기 매출 1,024.7억 달러와 EPS 1.85달러를 기록하며 시장 예상을 상회. 전체 매출은 전년 대비 7.9% 증가했는데 제품 매출은 737.2억 달러로 예상을 소폭 상회. 그러나 서비스 매출이 전년 대비 15.1%나 증가한 287.5억 달러를 기록하며 성장을 견인.

제품별로 살펴보면, 아이폰 매출은 490.3억 달러로 전년 대비 6.1% 증가했지만 예상보다는 부진한 결과를 발표. 맥은 12.7% 증가해 예상을 상회. 지역별로는 북미 지역이 전년 대비 6.1% 증가했지만 중국 매출이 전년 대비 3.6% 감소해 시장 예상을 하회.

팀 쿡은 연말 쇼핑시즌이 포함된 2026 회계연도 1분기에 매출이 전년 대비 10~12% 증가한 1,367억 달러~1,392억 달러를 제시해 시장 예상(1,318억 달러)을 크게 상회. 특히, 1분기 아이폰 매출이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하고, 중국 시장도 성장세로 돌아설 것이라고 전망.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AI가 적용된 Siri 버전이 내년에 출시되고 더 많은 AI 모델과 통합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발표. 결국 애플은 실적 발표 직후 하락하기도 했지만, 향후 전망에 대해 긍정적으로 발표하자 상승 전환에 성공
👍261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