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리 #P2E #폰지사기 #게임 #블록체인
P2E는 폰지사기?
- 이미 과거부터 우리는 Play to Earn을 하고 있었다. (바람의나라와 비교)
1. 지금까지 Play to Earn은 전형적인 폰지사기나 피라미드 형태
2. 현재는 과도기, 미래에는 지속 가능한 모델이 나올 것으로 전망
상세한 내용은 아래 블로그에서 확인하세요!
블로그
P2E는 폰지사기?
- 이미 과거부터 우리는 Play to Earn을 하고 있었다. (바람의나라와 비교)
1. 지금까지 Play to Earn은 전형적인 폰지사기나 피라미드 형태
2. 현재는 과도기, 미래에는 지속 가능한 모델이 나올 것으로 전망
상세한 내용은 아래 블로그에서 확인하세요!
블로그
NAVER
P2E는 폰지사기? – 이미 과거부터 우리는 Play to Earn을 하고 있었다. (바람의나라와 비교)
과거 블록체인, P2E 토크노믹스가 없던 시절에도 우리는 아이템매니아 또는 아이템베이와 같은 간접적 수단을 통해 이미 Play to Earn을 경험하고 있었으며, 이는 지금도 마찬가지다.
Dynasty
#웬리 #과기부 #메타버스 #NFT 과기부, '메타버스·NFT 보안협의체' 발족 사이버 위협·보안 기술 및 피해사례를 분석·공유하고, 다양한 보안 이슈의 사전대응과 해결방안을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발족한 협의체에는 통신사와 인터넷 포털, 은행, 블록체인 업계 및 보안기업 등 총 25개 기업과 메타버스산업협회, 정보보호산업협회가 참여했다.
Forwarded from BZCF | 비즈까페
"우리는 이더리움이 어떻게 쓰일지 모른다. 그렇기 때문에 더 표준을 만드려고 한다. 미래를 알 수 있다고 생각하면 착각이다. 그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아마 비탈릭 부테린 영상을 한글 자막으로 한 건 거의 처음이지 않나 싶은데요. (유튜브에 검색해도 이 정도 분량의 자막된 영상이 하나 없더라구요)
번역 하면서 많은 것 느꼈습니다. ‘찐’들은 하나의 기술로 모든 만사 문제 해결할 수 있다고 (오히려) 말하지 않는 다는 것. 자신들도 모르는 거 모른다고 한다는 것. 할 수 있는 것과 안되는 것에 대해서 명확히 알고 있다는 것. 그럼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방식으로 문제 해결하려고 하고 있다는 것.
'코인'으로서 바라보는 거 아니라, 블록체인과 기술에 대해서, 그리고 이걸로 할 수 있는 비즈니스에 대해서, 미래에 대해서 생각해보기 좋은 균형잡힌 영상입니다. 도움 되실거라 생각합니다.
https://youtu.be/bx497rxQlps
아마 비탈릭 부테린 영상을 한글 자막으로 한 건 거의 처음이지 않나 싶은데요. (유튜브에 검색해도 이 정도 분량의 자막된 영상이 하나 없더라구요)
번역 하면서 많은 것 느꼈습니다. ‘찐’들은 하나의 기술로 모든 만사 문제 해결할 수 있다고 (오히려) 말하지 않는 다는 것. 자신들도 모르는 거 모른다고 한다는 것. 할 수 있는 것과 안되는 것에 대해서 명확히 알고 있다는 것. 그럼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방식으로 문제 해결하려고 하고 있다는 것.
'코인'으로서 바라보는 거 아니라, 블록체인과 기술에 대해서, 그리고 이걸로 할 수 있는 비즈니스에 대해서, 미래에 대해서 생각해보기 좋은 균형잡힌 영상입니다. 도움 되실거라 생각합니다.
https://youtu.be/bx497rxQlps
#웬리 #블록체인 #해시드 #스타트업
"신흥국에선 블록체인이 '필수재'…현실 문제 해결한다" [긱스]
Q. 웹 2.5에 투자한다는 게 어떤 의미인가.
신흥국에선 개인들이 휴대폰은 있지만 은행 계좌가 없는 게 대부분, 오히려 블록체인으로 현실 문제를 해결하려는 스타트업이 많다.
Q. 블록체인으로 현실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있는 스타트업 사례가 있나.
아프리카 스테이블 코인인 '네스트코인'이 대표적이다. 현재 아프리카 국가 간 결제는 달러로만 할 수 있는데, 각국의 환율 변동성이 크기 때문에 환전 비용이 크다. 크립토 자산을 활용해서 아프리카의 중소기업의 신용(크레딧) 문제를 해결하고자 나선 지아(JIA)라는 팀도 있다.
Q. 올해가 투자 기회라는 얘기인가.
엔젤 투자자가 지갑을 닫으면서 극초기 투자펀드에는 기회가 열리고 있다. 강세장에선 기업가치 100억원 이하인 곳을 찾기 힘들었지만, 최근 50억원 밑으로 나온 초기 기업도 등장했다.
"신흥국에선 블록체인이 '필수재'…현실 문제 해결한다" [긱스]
Q. 웹 2.5에 투자한다는 게 어떤 의미인가.
신흥국에선 개인들이 휴대폰은 있지만 은행 계좌가 없는 게 대부분, 오히려 블록체인으로 현실 문제를 해결하려는 스타트업이 많다.
Q. 블록체인으로 현실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있는 스타트업 사례가 있나.
아프리카 스테이블 코인인 '네스트코인'이 대표적이다. 현재 아프리카 국가 간 결제는 달러로만 할 수 있는데, 각국의 환율 변동성이 크기 때문에 환전 비용이 크다. 크립토 자산을 활용해서 아프리카의 중소기업의 신용(크레딧) 문제를 해결하고자 나선 지아(JIA)라는 팀도 있다.
Q. 올해가 투자 기회라는 얘기인가.
엔젤 투자자가 지갑을 닫으면서 극초기 투자펀드에는 기회가 열리고 있다. 강세장에선 기업가치 100억원 이하인 곳을 찾기 힘들었지만, 최근 50억원 밑으로 나온 초기 기업도 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