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CL 크레딧: 지출 규모는 위로, 신용등급은 아래로
Morgan Stanley & Co. LLC Lindsay A Tyler, 크레딧 애널리스트
핵심 요약
S&P는 오늘 오라클의 신용등급을 BBB(2025년 7월부터 부정적 전망)에서 BBB-(안정적 전망)로 강등했습니다.
S&P는 지난가을 BBB 강등 기준을 레버리지 4배로 완화했고, 당사의 순조정 레버리지 전망치가 그 기준을 넘어서는 것은 FY27~28 추정치에서 일시적인 수준에 그쳤기 때문에 강등 리스크가 명확했다고 보기는 어려웠습니다.
당사의 '로우 BBB' 리스크 시각에 대해 그간 시장의 반발이 있었던 점(다만 무디스 쪽 우려가 더 컸음)을 고려하면, 이번 강등은 투자자들에게 의외였을 가능성이 크며, 오늘 스프레드가 확대된 시장 반응이 이를 보여줍니다.
이제 초점은 무디스의 Baa2 부정적 전망으로 옮겨가야 합니다. 고객 선급금을 감안하더라도 총조정 레버리지가 기준선을 지속적으로 상회할 것이라는 게 당사 전망이기 때문입니다.
당사가 보기에 '추락천사(투자등급에서 투기등급으로의 강등)' 리스크가 당장 임박한 것은 아닙니다.
특히 유상증자와 고객 선급금이라는 카드가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중기적으로는 실행력과 수익화 성과에 달려 있습니다.
현금흐름, 거래상대방, 레버리지 우려를 넘어, S&P는 컴퓨트 서비스(compute-as-a-service) 경쟁 심화가 재리스 조건에 리스크가 된다는 점을 지적했는데, 이는 업계 전반에 시사점이 있는 대목입니다.
당사는 10년물 +200bp, 30년물 +250bp라는 장기 스프레드 목표를 유지합니다. 다만 기존에 제시했던 2026년 상단 목표치인 +175bp와 +225bp는 동종 기업들의 채권 발행 물량 소화불량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했을 수 있습니다.
Morgan Stanley & Co. LLC Lindsay A Tyler, 크레딧 애널리스트
핵심 요약
S&P는 오늘 오라클의 신용등급을 BBB(2025년 7월부터 부정적 전망)에서 BBB-(안정적 전망)로 강등했습니다.
S&P는 지난가을 BBB 강등 기준을 레버리지 4배로 완화했고, 당사의 순조정 레버리지 전망치가 그 기준을 넘어서는 것은 FY27~28 추정치에서 일시적인 수준에 그쳤기 때문에 강등 리스크가 명확했다고 보기는 어려웠습니다.
당사의 '로우 BBB' 리스크 시각에 대해 그간 시장의 반발이 있었던 점(다만 무디스 쪽 우려가 더 컸음)을 고려하면, 이번 강등은 투자자들에게 의외였을 가능성이 크며, 오늘 스프레드가 확대된 시장 반응이 이를 보여줍니다.
이제 초점은 무디스의 Baa2 부정적 전망으로 옮겨가야 합니다. 고객 선급금을 감안하더라도 총조정 레버리지가 기준선을 지속적으로 상회할 것이라는 게 당사 전망이기 때문입니다.
당사가 보기에 '추락천사(투자등급에서 투기등급으로의 강등)' 리스크가 당장 임박한 것은 아닙니다.
특히 유상증자와 고객 선급금이라는 카드가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중기적으로는 실행력과 수익화 성과에 달려 있습니다.
현금흐름, 거래상대방, 레버리지 우려를 넘어, S&P는 컴퓨트 서비스(compute-as-a-service) 경쟁 심화가 재리스 조건에 리스크가 된다는 점을 지적했는데, 이는 업계 전반에 시사점이 있는 대목입니다.
당사는 10년물 +200bp, 30년물 +250bp라는 장기 스프레드 목표를 유지합니다. 다만 기존에 제시했던 2026년 상단 목표치인 +175bp와 +225bp는 동종 기업들의 채권 발행 물량 소화불량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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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기술의 이야기에서 자본시장의 이야기로 ]
과거에는 기관들만 보던 자료를 미디어와 뉴스가 걸러서 전달했고, 개인 투자자는 위험의 전조를 뒤늦게야 알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마음만 먹으면 BIS 보고서든, 신용평가사의 강등 논리든, 모건스탠리의 크레딧 분석이든.. 글로벌 투자자 모두 쉽게 정보를 열어 볼 수 있죠.
때문에 이 환경에서는 위험의 전조가 보이는 순간, 채권 투자자들은 즉시 더 높은 금리를 요구하고, CDS 스프레드도 곧바로 벌어집니다.
마켓이 위험을 반영하는 속도 자체가 과거와 다르다는 뜻입니다.
이제 AI가 기술 사이클을 넘어 자본 사이클로 확장되는 지금, 파이낸싱의 구조와 미묘한 차이를 이해하는 일이 더욱 중요해졌습니다.
AI 파이낸싱 생태계는 빠르게 커지고 있지만 결코 균일하지 않습니다.
각 크레딧 채널이 서로 다른 위험을 흡수하면서 채널 간 차별화는 심화될 것이고, 자본 소요량과 신용등급 여력, 조달 비용 민감도에 따라 발행사들의 행동도 갈릴 것입니다.
결국 자금 조달의 성패가 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시장이 형성되고 있습니다. 모두가 열린 데이터 앞에 서 있는 시대에는 조달 비용의 차이가 곧바로 가격에 반영되고, 이 차이가 승자와 패자를 가를 확률이 높습니다.
과거에는 기관들만 보던 자료를 미디어와 뉴스가 걸러서 전달했고, 개인 투자자는 위험의 전조를 뒤늦게야 알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마음만 먹으면 BIS 보고서든, 신용평가사의 강등 논리든, 모건스탠리의 크레딧 분석이든.. 글로벌 투자자 모두 쉽게 정보를 열어 볼 수 있죠.
때문에 이 환경에서는 위험의 전조가 보이는 순간, 채권 투자자들은 즉시 더 높은 금리를 요구하고, CDS 스프레드도 곧바로 벌어집니다.
마켓이 위험을 반영하는 속도 자체가 과거와 다르다는 뜻입니다.
이제 AI가 기술 사이클을 넘어 자본 사이클로 확장되는 지금, 파이낸싱의 구조와 미묘한 차이를 이해하는 일이 더욱 중요해졌습니다.
AI 파이낸싱 생태계는 빠르게 커지고 있지만 결코 균일하지 않습니다.
각 크레딧 채널이 서로 다른 위험을 흡수하면서 채널 간 차별화는 심화될 것이고, 자본 소요량과 신용등급 여력, 조달 비용 민감도에 따라 발행사들의 행동도 갈릴 것입니다.
결국 자금 조달의 성패가 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시장이 형성되고 있습니다. 모두가 열린 데이터 앞에 서 있는 시대에는 조달 비용의 차이가 곧바로 가격에 반영되고, 이 차이가 승자와 패자를 가를 확률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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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한투증권 미국/중국전략 정정영
미국 국채 규모 40조달러 육박. 금 매수가 현재 최적의 해법(BofA)
• 미국 국채 규모 40조달러 육박. “금 매수”가 현재 최적의 해법. 금은 달러 약세, 채권 붕괴, 정치적 위험에 대응하는 최고의 헤지 수단
• 한편 AI 자금 조달 광풍으로 회사채 공급은 전년대비 61% 급증. 구조적으로 국채 매수자 밀려나고 있고, 부채 이자 지출은 이미 1.4조달러에 가까워짐
• 11월 선거 결과가 연말 시장 향방 좌우하는 가장 큰 변수 될 것
美债逼近40万亿,美银Hartnett:做多黄金是当下最优解
美国国债逼近40万亿美元关口,美银Hartnett认为“做多黄金”是当前最优解——黄金是对抗美元贬值、债券崩溃与政治风险的最佳对冲。与此同时,AI融资狂潮推动企业债供给同比激增61%,正结构性挤出国债买家,债务利息支出已达1.4万亿美元。Hartnett警告,11月选举结果将是决定年底市场走向的最大变量。
https://wallstreetcn.com/articles/3779560#from=ios
• 미국 국채 규모 40조달러 육박. “금 매수”가 현재 최적의 해법. 금은 달러 약세, 채권 붕괴, 정치적 위험에 대응하는 최고의 헤지 수단
• 한편 AI 자금 조달 광풍으로 회사채 공급은 전년대비 61% 급증. 구조적으로 국채 매수자 밀려나고 있고, 부채 이자 지출은 이미 1.4조달러에 가까워짐
• 11월 선거 결과가 연말 시장 향방 좌우하는 가장 큰 변수 될 것
美债逼近40万亿,美银Hartnett:做多黄金是当下最优解
美国国债逼近40万亿美元关口,美银Hartnett认为“做多黄金”是当前最优解——黄金是对抗美元贬值、债券崩溃与政治风险的最佳对冲。与此同时,AI融资狂潮推动企业债供给同比激增61%,正结构性挤出国债买家,债务利息支出已达1.4万亿美元。Hartnett警告,11月选举结果将是决定年底市场走向的最大变量。
https://wallstreetcn.com/articles/3779560#from=ios
Wallstreetcn
美债逼近40万亿,美银Hartnett:做多黄金是当下最优解 - 华尔街见闻
美国国债逼近40万亿美元关口,美银Hartnett认为“做多黄金”是当前最优解——黄金是对抗美元贬值、债券崩溃与政治风险的最佳对冲。与此同时,AI融资狂潮推动企业债供给同比激增61%,正结构性挤出国债买家,债务利息支出已达1.4万亿美元。Hartnett警告,11月选举结果将是决定年底市场走向的最大变量。
❤3
Forwarded from 미국 주식 인사이더 🇺🇸 (US Stocks Insider)
재정 우려와 일본은행의 추가 금리 인상 전망이 겹치면서 일본 국채 금리가 30년 만의 최고 수준으로 상승.
8월 17일 일본 10년물 국채 금리는 장중 5.5bp 오른 2.93%를 기록하며 1996년 이후 최고치로 상승. 30년물 국채 금리도 5bp 오른 4.06%를 기록하며 올해 5월 기록한 사상 최고치에 근접.
지난주 소식통에 따르면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 정부는 일본은행의 조기 금리 인상을 지지하고 있으며, 다음 금리 인상 시점은 9월 또는 10월이 될 가능성이 제기됨.
정부가 식품 소비세를 2년간 인하하는 방안의 재원 조달 계획을 아직 명확히 제시하지 않은 점도 재정 우려를 키우며 채권시장에 부담으로 작용.
BNP파리바 자산운용의 수석 채권 전략가 기무라 류타로는 “투자자들이 여름휴가에서 복귀하고 시장 유동성이 개선되면서 채권시장은 일본은행의 더 빠른 금리 인상 가능성을 다시 반영하기 시작했습니다”라고 평가. 이어 다카이치 정부가 확장적 재정정책을 포기하지 않는 한 국채 금리 하락 속도는 더딜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
8월 17일 일본 10년물 국채 금리는 장중 5.5bp 오른 2.93%를 기록하며 1996년 이후 최고치로 상승. 30년물 국채 금리도 5bp 오른 4.06%를 기록하며 올해 5월 기록한 사상 최고치에 근접.
지난주 소식통에 따르면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 정부는 일본은행의 조기 금리 인상을 지지하고 있으며, 다음 금리 인상 시점은 9월 또는 10월이 될 가능성이 제기됨.
정부가 식품 소비세를 2년간 인하하는 방안의 재원 조달 계획을 아직 명확히 제시하지 않은 점도 재정 우려를 키우며 채권시장에 부담으로 작용.
BNP파리바 자산운용의 수석 채권 전략가 기무라 류타로는 “투자자들이 여름휴가에서 복귀하고 시장 유동성이 개선되면서 채권시장은 일본은행의 더 빠른 금리 인상 가능성을 다시 반영하기 시작했습니다”라고 평가. 이어 다카이치 정부가 확장적 재정정책을 포기하지 않는 한 국채 금리 하락 속도는 더딜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
Forwarded from 하나 중국/신흥국 전략 김경환
>>자금조달의 결정적 순간 임박? AI 서사가 기술에서 금융으로 전환
•브리지워터는 ‘자금조달의 결정적 순간(Capital Crunch Point)’이 다가오고 있다고 경고함. 모건스탠리는 2028년 이전까지 AI 인프라 구축에 필요한 약 1조7,500억 달러의 자금 가운데 상당 부분이 신용시장에서 조달될 것으로 전망
•하지만 이미 위험 신호가 나타나고 있음. 오라클의 CDS가 180bp까지 급등, FCF은 -400억 달러에 가까워지고 있음
•‘新채권왕’ 제프리 건들락은 GPU를 담보로 장기채 발행 구조에 대해 “바나나로 30년만기 ABS를 만드는 것과 같다”고 지적. AI 투자가 기술 경쟁을 넘어 막대한 부채와 자금조달 리스크로 전환되고 있다는 의미
•브리지워터는 ‘자금조달의 결정적 순간(Capital Crunch Point)’이 다가오고 있다고 경고함. 모건스탠리는 2028년 이전까지 AI 인프라 구축에 필요한 약 1조7,500억 달러의 자금 가운데 상당 부분이 신용시장에서 조달될 것으로 전망
•하지만 이미 위험 신호가 나타나고 있음. 오라클의 CDS가 180bp까지 급등, FCF은 -400억 달러에 가까워지고 있음
•‘新채권왕’ 제프리 건들락은 GPU를 담보로 장기채 발행 구조에 대해 “바나나로 30년만기 ABS를 만드는 것과 같다”고 지적. AI 투자가 기술 경쟁을 넘어 막대한 부채와 자금조달 리스크로 전환되고 있다는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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