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Granit34의 투자스토리
#정유 260410
- 섹터 롱편향 있음. 참고 바람.
- 3/31 비축유 긴급대여 Plan 기사
- 뉴스 하나가 왜? 라고 생각할 수 있으나 매우 중요. 정부가 팔 걷어붙이고 정유 풀가동하라고 밀어준 것.
- 기존에 정유에 대한 뷰가 갈리던 이유는 원유 수급의 불확실성 때문. 이 문제가 비축유 스왑으로 해결됨.
- 그 와중에 추경으로 적자나는 국내도 보조해주겠다는 스탠스로 나옴. (오늘 추경예산안 통과 예정)
- 수출 제한 가능성은 낮음. 30% 이상을 수출하는 상황에서 수출제한을 걸어봤자 저장고가 없음.
- 이미 국내 B2C 가격제한이 걸린 상황에서 물가와 관련해 얻을 수 있는 효과도 크지 않음.
- 정제마진은 재반등 후 지난주에 폭발. 장기 유지 쉽지 않을 수 있지만 최소 몇 달은 높은 스프레드 유지 가능해보임.
-> 비축유 대여로 당장의 원유 수급우려는 해소 / 3월 말 정제마진 대폭발로 마진 우려도 해소.
——————————————————
- 주가는 최근 2주간 일어난 결정적 변화들이 크게 반영되지 않은 상황.
- 러우전쟁 당시, 초기 3개월 이후 정유주 주가는 다시 시들해졌지만, 2월 말 개전 후 증시가 무너지기 직전까지는 정유주 주가가 괜찮았음.
- 한국은 원유비축 / 정유 CAPA와 관련해 전세계에서 가장 준비가 잘 되어있는 나라 중 하나임.
- 한국 정유업체들이 원유 수급 문제로 가동률이 떨어질 정도면, 꽤 높은 확률로 다른 국가들은 이미 더 큰 문제를 맞이하고 있을 것.
- 최고의 섹터인지는 모르겠음. 근데, 한국 정유산업이 안 좋을 정도면 이미 주식을 들고 있어서는 안 되는 상황일 가능성이 높음.
- 섹터 롱편향 있음. 참고 바람.
- 3/31 비축유 긴급대여 Plan 기사
- 뉴스 하나가 왜? 라고 생각할 수 있으나 매우 중요. 정부가 팔 걷어붙이고 정유 풀가동하라고 밀어준 것.
- 기존에 정유에 대한 뷰가 갈리던 이유는 원유 수급의 불확실성 때문. 이 문제가 비축유 스왑으로 해결됨.
- 그 와중에 추경으로 적자나는 국내도 보조해주겠다는 스탠스로 나옴. (오늘 추경예산안 통과 예정)
- 수출 제한 가능성은 낮음. 30% 이상을 수출하는 상황에서 수출제한을 걸어봤자 저장고가 없음.
- 이미 국내 B2C 가격제한이 걸린 상황에서 물가와 관련해 얻을 수 있는 효과도 크지 않음.
- 정제마진은 재반등 후 지난주에 폭발. 장기 유지 쉽지 않을 수 있지만 최소 몇 달은 높은 스프레드 유지 가능해보임.
-> 비축유 대여로 당장의 원유 수급우려는 해소 / 3월 말 정제마진 대폭발로 마진 우려도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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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가는 최근 2주간 일어난 결정적 변화들이 크게 반영되지 않은 상황.
- 러우전쟁 당시, 초기 3개월 이후 정유주 주가는 다시 시들해졌지만, 2월 말 개전 후 증시가 무너지기 직전까지는 정유주 주가가 괜찮았음.
- 한국은 원유비축 / 정유 CAPA와 관련해 전세계에서 가장 준비가 잘 되어있는 나라 중 하나임.
- 한국 정유업체들이 원유 수급 문제로 가동률이 떨어질 정도면, 꽤 높은 확률로 다른 국가들은 이미 더 큰 문제를 맞이하고 있을 것.
- 최고의 섹터인지는 모르겠음. 근데, 한국 정유산업이 안 좋을 정도면 이미 주식을 들고 있어서는 안 되는 상황일 가능성이 높음.
파이낸셜뉴스
대체원유 찾으면 바꿔준다… 정부 ‘비축유 스왑’ 도입
정부가 중동산 비축유를 정유사에 먼저 빌려주고, 이후 대체 원유로 되돌려받는 '정부 비축유 스왑' 제도를 도입한다.정유사의 대체 원유 확보를 촉진하고 도입 지연에 따른 시간 공백을 메우기 위한 조치로, 기존처럼 비축유를 단순 방출하는 방식이 아니라 '긴급 대여..
코스피 레벨도 그렇고 제 잔고도 그렇고 전쟁 직전보다 좀 더 올라왔네요.
1) 패닉 셀 하지않고,
2) 추격매수 하지않고,
3) 전쟁으로 인해 구조적으로 수요가 늘어날 섹터들이 과도하게 빠지는날 조금씩 추가매수
로 대응했습니다.
2020년 팬데믹을 겪어보니 크게 동요하지 않고 대응 가능했던 것 같습니다. 사실 그때의 시장에 비하면 지금 시장은 정말 아무것도 아닌것처럼 느껴졌습니다.
2026년 3월~4월의 시장을 똑똑히 기억하십시오. 또 비슷한 일은 필연적으로 일어날 것이며, 지금의 기억이 단단한 정신적 근육이 되어줄 것입니다.
1) 패닉 셀 하지않고,
2) 추격매수 하지않고,
3) 전쟁으로 인해 구조적으로 수요가 늘어날 섹터들이 과도하게 빠지는날 조금씩 추가매수
로 대응했습니다.
2020년 팬데믹을 겪어보니 크게 동요하지 않고 대응 가능했던 것 같습니다. 사실 그때의 시장에 비하면 지금 시장은 정말 아무것도 아닌것처럼 느껴졌습니다.
2026년 3월~4월의 시장을 똑똑히 기억하십시오. 또 비슷한 일은 필연적으로 일어날 것이며, 지금의 기억이 단단한 정신적 근육이 되어줄 것입니다.
최근들어 뭘 사야하냐는 질문을 종종 받곤 했는데, 저는 질문을 바꿔야한다고 생각합니다.
(X) 어떤 종목을 사야하냐
(O) 언제 사야하냐
이 채널의 구독자시라면, 아니 뉴스를 보시는 분들이라면 뭘 사야하는지(*)는 다들 이미 알고 계십니다.
(*) 전쟁 이후 구조적으로 수요가 늘어날 분야, 글로벌 각자도생과 패권전쟁 시대의 필수품인 분야
전쟁 이후 구조적으로 수요가 늘어날 수밖에 없는 분야가 시장의 변동성으로 인해 과도하게 빠지는 날마다 사시면 된다라고 답변을 대신하겠습니다.
(X) 어떤 종목을 사야하냐
(O) 언제 사야하냐
이 채널의 구독자시라면, 아니 뉴스를 보시는 분들이라면 뭘 사야하는지(*)는 다들 이미 알고 계십니다.
(*) 전쟁 이후 구조적으로 수요가 늘어날 분야, 글로벌 각자도생과 패권전쟁 시대의 필수품인 분야
전쟁 이후 구조적으로 수요가 늘어날 수밖에 없는 분야가 시장의 변동성으로 인해 과도하게 빠지는 날마다 사시면 된다라고 답변을 대신하겠습니다.
Forwarded from 한화 기계/우주/방산/조선 배성조
[단독] 현대위아, 로템에 방산사업 매각…현대차그룹 사업재편 속도
https://vo.la/YdI4BFu
현대자동차그룹이 현대위아의 방위산업 사업부문을 현대로템에 넘기기로 했다. 현대위아는 로봇과 열관리 등 신사업에 집중하고, 방산은 현대로템으로 일원화해 각 사업의 경쟁력을 극대화하기 위한 조치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강조한 ‘피지컬 인공지능(AI) 선도기업’ 비전에 따른 그룹 및 계열사별 사업구조 개편이 본격화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위아는 최근 방산 부문을 현대로템에 매각하기 위한 실무 작업에 들어갔다. 지난해 7월 공작기계 부문을 매각한 데 이은 추가 사업구조 개편이다. 매각 작업은 연내 마무리하는 것이 목표다.
방산 부문은 1976년 현대위아(당시 기아정공) 설립 때부터 이어져 온 모태 사업이다. 국내 유일의 대구경 화포 전문기업으로 성장한 현대위아는 K9 자주포의 포신과 K2 전차의 주포 등 핵심 화포를 생산하고 있다. 방산 수출 증가에 힘입어 2022년 1857억원이던 방산 사업부문 매출이 지난해 4000억원 규모로 커졌다.
이번 사업 조정이 마무리되면 현대위아의 사업 포트폴리오는 로봇과 열관리 중심으로 재편된다. 현대위아는 이들 사업을 앞세워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에서 핵심 부품 공급사로 거듭나겠다는 구상이다. 현대로템은 현대위아의 포신 제조 기술을 내재화해 무기 체계 수직계열화를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최근 현대차그룹은 그룹 차원의 사업재편 작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지난 1월 램프 사업에 이어 지난달 범퍼 사업 매각에 나섰다. 지난달 23일에는 그룹 내 로봇과 수소 사업을 총괄하는 RH PMO(로봇·수소 프로젝트관리기구)를 신설했다. 업계 관계자는 “계열사별로 흩어진 비핵심 자산을 정리하고 로봇 등 피지컬 AI 분야에 자원을 쏟아붓는 분위기”라고 말했다.
현대자동차그룹이 현대위아의 방산 부문을 현대로템으로 넘기기로 한 것은 계열사별 전문성을 극대화하겠다는 의도로 해석된다. 여러 계열사에 흩어져 있던 사업을 조정해 효율성을 높이고 매각 과정에서 확보한 ‘실탄’을 로봇 등 미래 신산업에 쏟아붓겠다는 구상이다. 현대모비스의 램프·범퍼 사업 정리와 현대위아의 공작기계 매각에 이은 이번 결정으로 현대차그룹의 ‘피지컬 AI(인공지능)’ 전환 로드맵이 한층 선명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 포신부터 전차까지…현대로템 ‘방산 수직계열화’ 완성
방위 산업은 현대차그룹 핵심 먹거리 중 하나다. 강점은 생산 능력에 있다. 기존 방산 업체들이 소량 생산에 집중할 때 현대차그룹은 자동차의 대량 생산 공정과 품질 관리 시스템을 전차 생산에 도입했다. 폴란드 등 주요 국가들이 요구한 빠른 납기와 높은 품질을 동시에 맞출 수 있었던 결정적 비결이다.
이중 핵심 플레이어는 현대로템이다. K2 전차, 장갑차 등 지상 무기 체계 생산을 맡고 있다. 2021년까지만 해도 현대로템 영업이익은 1000억원을 밑돌았다. 그러다 2022년 폴란드에 K2 수출을 시작한 뒤 실적이 빠르게 개선됐다. 지난해에는 처음으로 영업이익 ‘1조 클럽’에 이름을 올렸다. 방산 매출은 3조2152억원으로 전체 매출의 55%를 차지한다.
이번 매각이 완료되면 현대로템은 현대위아가 갖고 있던 K9 자주포 포신, K2 전차 주포 등 핵심 화포의 제조 기술을 내재화하게 된다. 부품부터 완성 장비까지 일괄 생산 체계를 구축한다는 의미다. 현대로템은 이를 통해 외부 조달 비용을 낮추고 납기 유연성까지 확보해 수출 경쟁력을 끌어올리겠다는 방침이다. 현대위아가 보유한 함선용 근접방어무기(CIWS-II), AI 기반 원격사격통제(RCWS) 등도 흡수하면 지상과 해상을 아우르는 종합 방산 기업으로 도약하게 된다. CIWS-II는 배를 향해 날아오는 미사일이나 드론을 마지막 순간에 격추하는 무기 체계다.
현대로템은 방산 분야의 덩치를 키우는 동시에 우주와 수소 등 미래 사업에 대한 투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현대로템은 지난달 27일 주주총회에서 2028년까지 미래 사업에 1조8000억원을 투자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주요 투자처는 우주항공센터 확장과 메탄엔진 기반 우주발사체 개발이다. 지상 무기를 넘어 유도무기 기술 고도화 등 우주 방산 분야의 주도권을 잡겠다는 구상이다. 업계에선 현대차그룹이 군용 차량을 전담하고 있는 기아 특수사업부도 현대로템으로 넘길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 현대위아, 로봇·열관리 앞세워 ‘다크 팩토리’ 구현
방산 부문을 떼어낸 현대위아는 로봇과 열관리 시스템을 양대 축으로 사업을 재편한다. 로봇 분야에서는 물류 로봇과 무인주차 로봇, 무인지게차 등 산업용 로봇에 집중한다. 이를 통해 그룹이 추진하고자 하는 ‘다크 팩토리(조명이 꺼진 무인 공장)’ 구현에 기여하겠다는 생각이다. 현대위아는 지난해 2500억원 수준이었던 로봇 매출을 2028년까지 4000억원 이상으로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전기차 시대의 ‘게임 체인저’로 불리는 열관리 사업도 핵심 동력이다. 열관리는 배터리 수명을 연장하고 겨울철 주행거리 저하를 막는 필수 기술이다. 현대위아는 배터리, 구동 모터, 전장 부품의 열을 통합 관리하는 시스템을 고도화해 글로벌 완성차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계열사별 사업 매각은 그룹 내 칸막이를 없애고 효율을 극대화하려는 전략”이라며 “확보한 현금을 로봇 등 피지컬 AI 분야에 쏟아부어 테슬라 등 글로벌 빅테크와의 기술 격차를 좁히겠다는 의도”라고 말했다.
https://vo.la/YdI4BFu
한국경제
[단독] 현대위아, 로템에 방산사업 매각…현대차그룹 사업재편 속도
[단독] 현대위아, 로템에 방산사업 매각…현대차그룹 사업재편 속도, 양길성,김우섭,정상원 기자, 경제
한화 기계/우주/방산/조선 배성조
[단독] 현대위아, 로템에 방산사업 매각…현대차그룹 사업재편 속도 현대자동차그룹이 현대위아의 방위산업 사업부문을 현대로템에 넘기기로 했다. 현대위아는 로봇과 열관리 등 신사업에 집중하고, 방산은 현대로템으로 일원화해 각 사업의 경쟁력을 극대화하기 위한 조치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강조한 ‘피지컬 인공지능(AI) 선도기업’ 비전에 따른 그룹 및 계열사별 사업구조 개편이 본격화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위아는 최근 방산 부문을…
만족 지연과 복리
이제 현대로템도 퉁퉁포(K2)에서 시즈모드(K9)까지 커버하네요. K2 전차는 도심 장악할 때만 한정적으로 쓰이는 편인데 범용성이 더 큰 K9(장거리를 미사일보다 가성비 있게 포격)도 커버하게 되었으니 현대로템에 잘된 일이라 봅니다. #방산 #현대로템
참고로 현대로템을 자주 언급하고 있기는 한데 저는 좋게 보는 섹터 전부 개별종목이 아니라 섹터 레버리지 ETF로 보유중입니다...
이유는 방산만 해도 다같이 잘될것이기에 굳이 탑픽을 고를 필요성을 못느끼기 때문입니다.
이유는 방산만 해도 다같이 잘될것이기에 굳이 탑픽을 고를 필요성을 못느끼기 때문입니다.
Forwarded from 카이에 de market
* LTA 관련
1. 후속 계약은 공급업계에 보다 유리하게 체결될 것이다
후속 계약이 체결될 때마다, 가격의 상한선과 하한선은 기체결 계약 대비 높아질 것으로
전망한다. 핵심 배경이 있다면, Capa이다. 2027년 말까지 DRAM 3사의 Capa는 사실상 정해져 있으며, 제한된 Capa 내 고객들의 “땅 따먹기”가 시작되었다.
장기 계약이 체결될 때마다, 가용 Capa가 줄어드는 것을 시장은 체감할 것이라 생각한다. 장기 계약을 아직 체결하지 않은 고객들의 공급망 우려는 갈수록 심화될 것이고, 이는 공급업계에 보다 유리한 계약 체결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한다.
* 모바일 디램 가격 상승폭 확대
- 실제로, 구매력이 북미 고객사 대비 열위인 비 IOS 진영에서 극적인 가격 인상 수용이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일부 고객사의 경우, 1Q26에 이어, 2Q26에도 전분기 대비 90-100% 상승 (범용 DRAM 기준)의 가격 인상안을 수용한 것으로 판단
된다.
- 1Q26 서버에서 발생했던 연쇄적 가격 상승이 2Q26 모바일에서 재현되고 있다. 이에, 2Q26 모바일용 메모리반도체 가격은 전분기 대비 80% 이상 상승할 것으로 전망한다.
* HBM 관련
(1) 출하량: HBM 출하량은 2025년 214억 Gb (y-y +73%)에서 2026년 362억 Gb (y-y +69%), 2027년 510억 Gb (y-y +41%)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한다. AI 가속기의 공급 병목을 해결하기 위한 Supply Chain 전반의 투자 확대 속, 2027년 2.5D Packaging Capa의 상향 시그널이 구체화되고 있다. 최상위 GPU/ASIC 중심의 제품 믹스 개선 효과 속, HBM에서는 HBM4와 HBM4e 중심의 물량 성장 효과가 기대된다.
(2) ASP: HBM ASP는 2025년 1.58달러 (y-y +9%)에서 2026년 1.52달러 (y-y -4%),
2027년 2.15달러 (y-y +42%)로 변화할 것으로 전망한다.
- 범용 DRAM과 HBM의 수익성 역전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1Q26 기준 수익성의 격차는 최소 15%pt 이상으로 벌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이에, HBM 수익성 제고를 위한 제값 받기 노력이 강화될 것으로 전망한다.
1. 후속 계약은 공급업계에 보다 유리하게 체결될 것이다
후속 계약이 체결될 때마다, 가격의 상한선과 하한선은 기체결 계약 대비 높아질 것으로
전망한다. 핵심 배경이 있다면, Capa이다. 2027년 말까지 DRAM 3사의 Capa는 사실상 정해져 있으며, 제한된 Capa 내 고객들의 “땅 따먹기”가 시작되었다.
장기 계약이 체결될 때마다, 가용 Capa가 줄어드는 것을 시장은 체감할 것이라 생각한다. 장기 계약을 아직 체결하지 않은 고객들의 공급망 우려는 갈수록 심화될 것이고, 이는 공급업계에 보다 유리한 계약 체결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한다.
* 모바일 디램 가격 상승폭 확대
- 실제로, 구매력이 북미 고객사 대비 열위인 비 IOS 진영에서 극적인 가격 인상 수용이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일부 고객사의 경우, 1Q26에 이어, 2Q26에도 전분기 대비 90-100% 상승 (범용 DRAM 기준)의 가격 인상안을 수용한 것으로 판단
된다.
- 1Q26 서버에서 발생했던 연쇄적 가격 상승이 2Q26 모바일에서 재현되고 있다. 이에, 2Q26 모바일용 메모리반도체 가격은 전분기 대비 80% 이상 상승할 것으로 전망한다.
* HBM 관련
(1) 출하량: HBM 출하량은 2025년 214억 Gb (y-y +73%)에서 2026년 362억 Gb (y-y +69%), 2027년 510억 Gb (y-y +41%)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한다. AI 가속기의 공급 병목을 해결하기 위한 Supply Chain 전반의 투자 확대 속, 2027년 2.5D Packaging Capa의 상향 시그널이 구체화되고 있다. 최상위 GPU/ASIC 중심의 제품 믹스 개선 효과 속, HBM에서는 HBM4와 HBM4e 중심의 물량 성장 효과가 기대된다.
(2) ASP: HBM ASP는 2025년 1.58달러 (y-y +9%)에서 2026년 1.52달러 (y-y -4%),
2027년 2.15달러 (y-y +42%)로 변화할 것으로 전망한다.
- 범용 DRAM과 HBM의 수익성 역전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1Q26 기준 수익성의 격차는 최소 15%pt 이상으로 벌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이에, HBM 수익성 제고를 위한 제값 받기 노력이 강화될 것으로 전망한다.
Forwarded from 부의 나침반
📌 패권이란 무엇인가?
패권은 단순히 군사력이 강하거나 경제 규모가 큰 상태를 의미하지 않는다.
다른 국가와 기업, 사람들이 의식하지 않아도 특정 질서 안에서 행동하게 만드는 힘,
그 질서를 설계하고 유지하는 능력이 바로 패권이다.
그렇다면 그 질서는 어디에서 만들어질까.
바로' 공간'이다. 건축학에서는 공간을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설계되고 통제되는 것’으로 말한다.
✅ 패권은 왜 '공간 통제' 와 연결되는가?
패권은 언제나 공간 통제를 통해 작동해왔다.
공간을 지배한다는 것은 단순히 영역을 차지하는 것이 아니다.
그 공간을 통해 흐르는 1) 물자와 에너지 2) 정보와 데이터 3) 군사력과 의사결정 이 모든 것의 경로, 속도, 비용, 접근 권한을 결정하는 것이다.
공간은 중립적이지 않다. 누군가가 설계한 구조이고, 그 구조는 다른 주체들의 선택지를 제한한다.
🚢 해상 공간은 과거 어떻게 ‘새로운 공간’이 되었나(해상패권)
과거의 바다는 지금과 달랐다. 중세까지 바다는 육지와 육지를 가르는 경계였고, 위험한 장벽에 가까운 곳이었다. 바다는 넘는 대상이지, 지배하는 대상은 아니었다.
15~17세기를 거치며 바다의 성격이 근본적으로 바뀐다.
이때 바다는 물리적으로 새로 생긴 공간이 아니라,
처음으로 지속적인 지배와 통제가 가능해진 공간으로 재정의된다.
항해 기술이 축적되며 바다는 모험이 아니라 관리 가능한 시스템이 되었고, 항만·보험·금융이 붙으면서 바다는 위험의 공간이 아니라
수익과 계산이 가능한 경제 공간으로 바뀌었다.
이때부터 해상 공간은 단순한 이동 경로가 아니라 물류·에너지·무역·군사를 동시에 통제하는 패권의 핵심 무대가 된다.
🛜 사이버 공간 역시 ‘새로운 공간’이다(인터넷 공간)
사이버 공간도 처음부터 패권의 공간이었던 것은 아니다.초기의 인터넷은 단순한 통신 수단이었고, 정보를 빠르게 주고받는 도구에 가까웠다.
IT 혁명을 거치며 사이버 공간의 성격도 완전히 바뀐다.
인터넷은 연결의 수단을 넘어, 데이터가 축적되고 이동하며 가공되는 독립적인 공간이 된다.
사이버 공간은 물리적 군사력 없이도 의사결정과 시장, 여론과 행동을 통제할 수 있는 가장 효율적인 패권 공간으로 작동한다.
🚀 우주 공간은 ‘진행 중인 새로운 공간’이다(우주 패권)
우주 공간 역시 처음부터 패권의 공간은 아니었다. 오랫동안 우주는 과학 탐사와 상징의 영역이었다.
그러나 지금 우주의 성격은 빠르게 바뀌고 있다.
우주는 물리적으로 새로 생긴 공간이 아니라,이제 막 지배와 통제가 가능해지기 시작한 공간이다.
위성 기술의 발전으로 우주는통신, 감시, 항법, 정찰, 미사일 조기경보를 담당하는 지구 전체의 상위 인프라가 되고 있다.
중요한 점은 우주 공간은 단독으로 의미를 갖지 않는다는 것이다. 우주는 해상·육상·사이버 공간을 위에서 통제하는 공간이다.
새로운 공간이 등장한다고 해서 기존 공간이 덜 중요해지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패권은 공간을 교체하는 방식이 아니라, 공간을 위로 쌓아 올리는 방식으로 진화해왔다.
해상 공간은 여전히 에너지와 자원의 기반이고, 사이버 공간은 정보와 의사결정의 중심이며, 우주 공간은 감시·연결·지휘를 담당하는 상위 통제 층위다.
새로운 공간은 기존 공간을 없애는 것이 아니라, 그 위에서 통제 구조를 완성한다.
AI는 모든 공간의 통제를 연결하는 기술이다 공간을 하나로 묶는 기술이 있다. 바로 AI다.
AI는 새로운 공간이 아니다. AI는 해상·육상·사이버·우주 모든 공간에서 판단, 예측, 배치, 통제를 인간보다 빠르게 수행하는
공간 통제 기술이다.
AI는 각 공간의 효율을 높이는 수준을 넘어 공간 자체의 지배 밀도를 끌어올린다.
그래서 AI 경쟁은 단순한 기술 경쟁이 아니다. 누가 공간을 더 정밀하게, 더 빠르게, 더 낮은 비용으로 통제할 수 있는가의 문제다.
💥 결국 패권이란, 공간을 먼저 인프라화하고, 그 공간을 통제하는 질서를 만드는 능력이다.
해상에서 시작된 공간 지배는 사이버로 확장됐고, 지금은 우주로 올라가고 있다.
그리고 그 모든 공간을 관통하며 작동하는 핵심 도구가 AI다.
패권을 이해하려면 국가나 산업을 따로 볼 게 아니라,
공간을 어떻게 설계하고, 어떻게 통제하는지를 봐야 한다.
#투자생각 #공간 #패권
패권은 단순히 군사력이 강하거나 경제 규모가 큰 상태를 의미하지 않는다.
다른 국가와 기업, 사람들이 의식하지 않아도 특정 질서 안에서 행동하게 만드는 힘,
그 질서를 설계하고 유지하는 능력이 바로 패권이다.
그렇다면 그 질서는 어디에서 만들어질까.
바로' 공간'이다. 건축학에서는 공간을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설계되고 통제되는 것’으로 말한다.
✅ 패권은 왜 '공간 통제' 와 연결되는가?
패권은 언제나 공간 통제를 통해 작동해왔다.
공간을 지배한다는 것은 단순히 영역을 차지하는 것이 아니다.
그 공간을 통해 흐르는 1) 물자와 에너지 2) 정보와 데이터 3) 군사력과 의사결정 이 모든 것의 경로, 속도, 비용, 접근 권한을 결정하는 것이다.
공간은 중립적이지 않다. 누군가가 설계한 구조이고, 그 구조는 다른 주체들의 선택지를 제한한다.
🚢 해상 공간은 과거 어떻게 ‘새로운 공간’이 되었나(해상패권)
과거의 바다는 지금과 달랐다. 중세까지 바다는 육지와 육지를 가르는 경계였고, 위험한 장벽에 가까운 곳이었다. 바다는 넘는 대상이지, 지배하는 대상은 아니었다.
15~17세기를 거치며 바다의 성격이 근본적으로 바뀐다.
이때 바다는 물리적으로 새로 생긴 공간이 아니라,
처음으로 지속적인 지배와 통제가 가능해진 공간으로 재정의된다.
항해 기술이 축적되며 바다는 모험이 아니라 관리 가능한 시스템이 되었고, 항만·보험·금융이 붙으면서 바다는 위험의 공간이 아니라
수익과 계산이 가능한 경제 공간으로 바뀌었다.
이때부터 해상 공간은 단순한 이동 경로가 아니라 물류·에너지·무역·군사를 동시에 통제하는 패권의 핵심 무대가 된다.
🛜 사이버 공간 역시 ‘새로운 공간’이다(인터넷 공간)
사이버 공간도 처음부터 패권의 공간이었던 것은 아니다.초기의 인터넷은 단순한 통신 수단이었고, 정보를 빠르게 주고받는 도구에 가까웠다.
IT 혁명을 거치며 사이버 공간의 성격도 완전히 바뀐다.
인터넷은 연결의 수단을 넘어, 데이터가 축적되고 이동하며 가공되는 독립적인 공간이 된다.
사이버 공간은 물리적 군사력 없이도 의사결정과 시장, 여론과 행동을 통제할 수 있는 가장 효율적인 패권 공간으로 작동한다.
🚀 우주 공간은 ‘진행 중인 새로운 공간’이다(우주 패권)
우주 공간 역시 처음부터 패권의 공간은 아니었다. 오랫동안 우주는 과학 탐사와 상징의 영역이었다.
그러나 지금 우주의 성격은 빠르게 바뀌고 있다.
우주는 물리적으로 새로 생긴 공간이 아니라,이제 막 지배와 통제가 가능해지기 시작한 공간이다.
위성 기술의 발전으로 우주는통신, 감시, 항법, 정찰, 미사일 조기경보를 담당하는 지구 전체의 상위 인프라가 되고 있다.
중요한 점은 우주 공간은 단독으로 의미를 갖지 않는다는 것이다. 우주는 해상·육상·사이버 공간을 위에서 통제하는 공간이다.
새로운 공간이 등장한다고 해서 기존 공간이 덜 중요해지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패권은 공간을 교체하는 방식이 아니라, 공간을 위로 쌓아 올리는 방식으로 진화해왔다.
해상 공간은 여전히 에너지와 자원의 기반이고, 사이버 공간은 정보와 의사결정의 중심이며, 우주 공간은 감시·연결·지휘를 담당하는 상위 통제 층위다.
새로운 공간은 기존 공간을 없애는 것이 아니라, 그 위에서 통제 구조를 완성한다.
AI는 모든 공간의 통제를 연결하는 기술이다 공간을 하나로 묶는 기술이 있다. 바로 AI다.
AI는 새로운 공간이 아니다. AI는 해상·육상·사이버·우주 모든 공간에서 판단, 예측, 배치, 통제를 인간보다 빠르게 수행하는
공간 통제 기술이다.
AI는 각 공간의 효율을 높이는 수준을 넘어 공간 자체의 지배 밀도를 끌어올린다.
그래서 AI 경쟁은 단순한 기술 경쟁이 아니다. 누가 공간을 더 정밀하게, 더 빠르게, 더 낮은 비용으로 통제할 수 있는가의 문제다.
💥 결국 패권이란, 공간을 먼저 인프라화하고, 그 공간을 통제하는 질서를 만드는 능력이다.
해상에서 시작된 공간 지배는 사이버로 확장됐고, 지금은 우주로 올라가고 있다.
그리고 그 모든 공간을 관통하며 작동하는 핵심 도구가 AI다.
패권을 이해하려면 국가나 산업을 따로 볼 게 아니라,
공간을 어떻게 설계하고, 어떻게 통제하는지를 봐야 한다.
#투자생각 #공간 #패권
Forwarded from 부의 나침반
1️⃣ 패권과 공간의 관계(새로운 공간이 생겼다고 기존 공간의 중요도가 떨어지지 않는다)
2️⃣ 공간통제의 도구, AI
3️⃣ 한국 조선업, 잠수함
위에 링크는 공간과 패권, 그리고 AI에 관한 글입니다.
글에서 언급했듯이 새로운 공간이 등장해도 기존 공간의 중요성은 결코 약해지지 않습니다.
이번 호르무즈 해협 봉쇄는 해상 공간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 한번 깨닫게 한 사건입니다.
특히 해상 공간에서는 수중으로 들어가면 탐지가 어렵고, 드론과 미사일 공격에서도 자유로운 잠수함 전력의 중요성이 더 부각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아무리 좋은 레이더와 미사일 시스템을 갖춘 군함이라도 어뢰로 선저를 타격당하면 전투 불능 상태가 되기 때문에, 잠수함은 대표적인 비대칭 전력입니다.
이번 호르무즈 해협 봉쇄 사건은 해상 공간의 중요성을 다시 보여준 동시에, 앞으로 각국이 해상 공간 통제를 위해 해양 방산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는 흐름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합니다.
#지정학 #공간 #조선
2️⃣ 공간통제의 도구, AI
3️⃣ 한국 조선업, 잠수함
위에 링크는 공간과 패권, 그리고 AI에 관한 글입니다.
글에서 언급했듯이 새로운 공간이 등장해도 기존 공간의 중요성은 결코 약해지지 않습니다.
이번 호르무즈 해협 봉쇄는 해상 공간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 한번 깨닫게 한 사건입니다.
특히 해상 공간에서는 수중으로 들어가면 탐지가 어렵고, 드론과 미사일 공격에서도 자유로운 잠수함 전력의 중요성이 더 부각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아무리 좋은 레이더와 미사일 시스템을 갖춘 군함이라도 어뢰로 선저를 타격당하면 전투 불능 상태가 되기 때문에, 잠수함은 대표적인 비대칭 전력입니다.
이번 호르무즈 해협 봉쇄 사건은 해상 공간의 중요성을 다시 보여준 동시에, 앞으로 각국이 해상 공간 통제를 위해 해양 방산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는 흐름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합니다.
#지정학 #공간 #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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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나침반
📌 패권이란 무엇인가?
패권은 단순히 군사력이 강하거나 경제 규모가 큰 상태를 의미하지 않는다.
다른 국가와 기업, 사람들이 의식하지 않아도 특정 질서 안에서 행동하게 만드는 힘,
그 질서를 설계하고 유지하는 능력이 바로 패권이다.
그렇다면 그 질서는 어디에서 만들어질까.
바로' 공간'이다. 건축학에서는 공간을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설계되고 통제되는 것’으로 말한다.
✅ 패권은 왜 '공간 통제' 와 연결되는가?
패권은 언제나 공간 통제를 통해…
패권은 단순히 군사력이 강하거나 경제 규모가 큰 상태를 의미하지 않는다.
다른 국가와 기업, 사람들이 의식하지 않아도 특정 질서 안에서 행동하게 만드는 힘,
그 질서를 설계하고 유지하는 능력이 바로 패권이다.
그렇다면 그 질서는 어디에서 만들어질까.
바로' 공간'이다. 건축학에서는 공간을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설계되고 통제되는 것’으로 말한다.
✅ 패권은 왜 '공간 통제' 와 연결되는가?
패권은 언제나 공간 통제를 통해…
Forwarded from 우주방산AI로봇 아카이브
현대로템, '로봇 기반 전투지원' 차세대 무기체계 개발 추진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60416001210
핵심 요약
현대위아가 16일 현대로템에 방위산업 부문 매각을 검토했다.
현대로템은 2028년까지 2700억원 투자로 로봇 기반 전투지원 등 차세대 무기 개발을 추진한다.
K2전차 수출 호조로 방산 매출 3조원대 달성하고 우주항공 사업도 확대한다.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60416001210
뉴스핌
현대로템, '로봇 기반 전투지원' 차세대 무기체계 개발 추진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현대위아가 현대차그룹 계열사 현대로템에 방위산업 부문 매각을 검토하면서 현대로템을 중심으로 그룹 방산 사업이 빠르게 재편될 전망이다.특히 현대로템은 2028년까지 디펜스솔루션(방산) 분야에 대규모 투자와 함께 '로봇 기반 전투지
Forwarded from 카이에 de market
Anthropic
- 인류 역사상 가장 빠른 속도로 매출을 확대하고 있는 기업
- 주식 포트폴리오는 반드시 이 기업의 성장에 깊이 맞물려있어야 할 것
- 인류 역사상 가장 빠른 속도로 매출을 확대하고 있는 기업
- 주식 포트폴리오는 반드시 이 기업의 성장에 깊이 맞물려있어야 할 것
카이에 de market
Anthropic - 인류 역사상 가장 빠른 속도로 매출을 확대하고 있는 기업 - 주식 포트폴리오는 반드시 이 기업의 성장에 깊이 맞물려있어야 할 것
Anthropic을 사고 싶은 게 아니라,
Anthropic이 돈 쓰는 곳을 사야 한다
Anthropic 성장
→ 클라우드 (AWS, GCP)
→ GPU (NVIDIA)
→ 데이터센터 인프라 (전력, 냉각)
Anthropic이 돈 쓰는 곳을 사야 한다
Anthropic 성장
→ 클라우드 (AWS, GCP)
→ GPU (NVIDIA)
→ 데이터센터 인프라 (전력, 냉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