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投資, 아레테
#삼양식품
31일 한미 관세 협상 타결 이후, 삼양식품은 미국 내 일부 제품의 가격 인상을 결정했다. 관세가 기존 10%에서 15%까지 인상된 것을 고려하면 가격 조정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미국 수출 비중이 높은 삼양식품은 그동안 태스크포스(TF) 팀을 구성하고 미국 법인과 관세 부과에 따른 다양한 시나리오를 구상하고 대응책을 논의해왔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50731_0003273425
31일 한미 관세 협상 타결 이후, 삼양식품은 미국 내 일부 제품의 가격 인상을 결정했다. 관세가 기존 10%에서 15%까지 인상된 것을 고려하면 가격 조정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미국 수출 비중이 높은 삼양식품은 그동안 태스크포스(TF) 팀을 구성하고 미국 법인과 관세 부과에 따른 다양한 시나리오를 구상하고 대응책을 논의해왔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50731_0003273425
뉴시스
[단독] K라면 美관세 15% 확정… '불닭' 삼양식품 "미국서 가격인상 불가피" 가닥
[서울=뉴시스]동효정 기자 = 한국이 미국과 관세 협상을 타결했다. 우리 정부는 미국에 3500억 달러(약 488조 원)를 투자하기로 하고 한국에 적용되는 상호관세를 25%에서 15%로 낮췄다. 식품업계는 관세 인상 여파 등을 분석하며 제품 가격 인상 등 대비책 마련에 나섰다. 31일 한미 관세 협상 타결 이후, 삼양식품은 미국 내 일부 제품의 가격 인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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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있었는데 아쉽ㅠㅠ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80157126
1일 증권가에 따르면 화장품 분석 업력 10년차인 박은정 하나증권 애널리스트는 이달 중 화장품 유통기업 '구다이글로벌'로 적을 옮깁니다. 향후 IPO(기업공개)를 준비 중인 이 회사는 IR 관련 역량 강화를 위해 전략을 도맡을 팀장급으로 박 애널리스트를 영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화장품 업계 한 우물만 10년째인 그의 선택에서 시장의 변화를 읽으려는 시선이 적지 않습니다. 요즘 여의도에서 활동하는 슈퍼개미 사이에선 "투자 전문가보다 진짜 '덕후'가 있는 곳이 답"이라는 말이 나오는데요. 모임도 여의도보다는 투자대상 섹터의 기업들이 모여든 곳에서 하는 추세입니다. 때문에 누구보다 현장을 많이 누볐을 '코덕'(화장품 덕후) 애널리스트의 선택이 주목되고 있습니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80157126
한국경제
10년차 베테랑 애널리스트의 이적…판 흔드는 K뷰티 막내들 [돈앤톡]
10년차 베테랑 애널리스트의 이적…판 흔드는 K뷰티 막내들 [돈앤톡], 10년차 화장품 애널리스트 신흥강자 택했다 "K뷰티 신흥주가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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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외국인 관광객 사이에서 약국이 K뷰티 쇼핑 채널로 떠오르고 있다. SNS를 중심으로 한국 약국에서 판매하는 연고나 크림이 기미·여드름에 효과적이고 가격도 합리적이라는 입소문이 퍼지면서다. 올리브영 명동대로점 바로 옆에 있는 연합약국의 변수현 약사(62)는 “올리브영에서 화장품을 구매한 뒤 약국에 들르는 외국인 손님이 지난해보다 두 배 이상 늘었다”며 “이들 중 80%는 기미나 여드름 등 피부 치료제를 찾는다”고 말했다.
이영애 인천대 소비자학과 교수는 “K뷰티 인기로 올리브영 등에서 판매되는 일반 화장품뿐 아니라 의약품 기능이 더해진 기능성 화장품을 구매하려는 일종의 ‘밴드왜건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과거 한국인이 프랑스 파리 몽주약국을 찾던 것처럼 외국인이 K뷰티템을 사기 위해 약국을 방문하고 있다”고 분석했다.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80169491
한국경제
약국 가는 외국인…K뷰티 필수코스 됐다
약국 가는 외국인…K뷰티 필수코스 됐다, 기미·여드름 치료제 SNS 입소문 동아제약 상반기 피부약 매출 급증 파마리서치 리쥬비넥스 동나기도 K뷰티 열풍·의료관광 증가 영향 제약사, 잇달아 전용 브랜드 출시화장품 쇼핑 채널로 부상
[네번째 글 - K-특산품에 투자해야 하는 이유]
글로벌리 경쟁에 놓여있는 분야일수록 세계라는 무대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과거 한국의 핵심 산업이었지만, 글로벌 경쟁 환경이 치열해지며 특히 중국의 부상으로 인해 반도체, 이차전지, 디스플레이, 철강, 정유•석유화학, 자동차, 게임 등 다수의 분야에서 상대적인 경쟁력을 잃어가고 있거나, 경쟁의 위기에 놓여있습니다.
한국은 이러한 ‘정면 대결’ 속에서 내수시장 규모 차이, 정부정책의 연속성, 인건비 및 원재료비 등 요소들로 인해 구조적으로 경쟁력을 유지하기가 어렵습니다. 따라서, 해당 밸류체인에 속해있는 기업들에 대한 투자는 성공률이 매우 낮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산품 외의 분야에 대한 투자는, 마치 대만에 투자하는데 반도체•IT 외의 산업에 투자하는 것과 같습니다.
글로벌리 경쟁에 놓여있는 분야일수록 세계라는 무대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과거 한국의 핵심 산업이었지만, 글로벌 경쟁 환경이 치열해지며 특히 중국의 부상으로 인해 반도체, 이차전지, 디스플레이, 철강, 정유•석유화학, 자동차, 게임 등 다수의 분야에서 상대적인 경쟁력을 잃어가고 있거나, 경쟁의 위기에 놓여있습니다.
한국은 이러한 ‘정면 대결’ 속에서 내수시장 규모 차이, 정부정책의 연속성, 인건비 및 원재료비 등 요소들로 인해 구조적으로 경쟁력을 유지하기가 어렵습니다. 따라서, 해당 밸류체인에 속해있는 기업들에 대한 투자는 성공률이 매우 낮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산품 외의 분야에 대한 투자는, 마치 대만에 투자하는데 반도체•IT 외의 산업에 투자하는 것과 같습니다.
▶️ K-특산품(브랜드화 유형)
K-특산품은 글로벌 경쟁 이슈(‘정면 대결’)에서 벗어나 있습니다. 따라서, K라는 단어가 붙는, 한국의 것이기 때문에 소비자가 더 특별한 가치를 느끼고 브랜드 가치를 형성하는 제품•서비스를 공급하는 산업에 투자해야 합니다. 화장품 산업을 예로 들자면, 중국이 아무리 거대한 내수 시장을 보유하고 있고 정부의 정책적인 지원이 있더라도, 국가 이미지와 신뢰도의 차이로 외국 소비자들은 K-화장품을 선호한다는 것입니다.
산업 강국에서 문화 수출국으로 전환되는 흐름은 가까운 일본의 선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일본은 1980~1990년대 버블 경제시기 문화적 역량이 폭발적으로 증가했으며, 애니메이션, 게임, 관광, 음식 등의 분야는 여전히 일본의 경제의 주요 성장 동력입니다. 한국도 저성장기에 돌입했지만, 그 동안의 경제 성장과 높아진 국제적 위상의 수혜로 뷰티, 엔터테인먼트, 음식료 산업 등이 세계 시장에서 큰 성공을 거두고 있고, 그 흐름은 지속•확대될 것입니다.
#K엔터 #K뷰티 #K푸드
K-특산품은 글로벌 경쟁 이슈(‘정면 대결’)에서 벗어나 있습니다. 따라서, K라는 단어가 붙는, 한국의 것이기 때문에 소비자가 더 특별한 가치를 느끼고 브랜드 가치를 형성하는 제품•서비스를 공급하는 산업에 투자해야 합니다. 화장품 산업을 예로 들자면, 중국이 아무리 거대한 내수 시장을 보유하고 있고 정부의 정책적인 지원이 있더라도, 국가 이미지와 신뢰도의 차이로 외국 소비자들은 K-화장품을 선호한다는 것입니다.
산업 강국에서 문화 수출국으로 전환되는 흐름은 가까운 일본의 선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일본은 1980~1990년대 버블 경제시기 문화적 역량이 폭발적으로 증가했으며, 애니메이션, 게임, 관광, 음식 등의 분야는 여전히 일본의 경제의 주요 성장 동력입니다. 한국도 저성장기에 돌입했지만, 그 동안의 경제 성장과 높아진 국제적 위상의 수혜로 뷰티, 엔터테인먼트, 음식료 산업 등이 세계 시장에서 큰 성공을 거두고 있고, 그 흐름은 지속•확대될 것입니다.
#K엔터 #K뷰티 #K푸드
▶️ K-특산품 (패권전쟁 시대에 대안이 없는 선택지 유형)
한국만의 브랜드 가치를 형성하는 분야가 아니더라도, 패권전쟁 시대에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글로벌 국가들의 선택지가 한국 밖에 없는 산업도 있습니다.
방위산업과 조선업은 현재의 미-중 간의 갈등 심화, 유럽-러시아 간 긴장감 고조, 중동 내 분쟁 지속 등의 상황 속에서 수요가 증가할 수 밖에 없는 분야입니다. 한국을 제외하고 방산은 미국을 비롯하여, 유럽, 러시아, 중국 등이 경쟁력을 갖고 있으며, 조선은 중국, 일본이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지만, 국가 안보와 패권에 직결되는 분야라는 특수성으로 인해 한국 제품을 선택할 수 밖에 없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역학 구도는 한국 기업들로 하여금 글로벌 무대에서 ‘정면 대결’을 회피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작용하고 있으며, 이러한 흐름 또한 장기간 지속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인류 역사를 통틀어 전쟁을 겪은 시기는 무려 97.8%를 차지한다고 합니다(윌 듀란트, ‘The Lessons of History’). 미국-소련 간 냉전은 반세기(1947~1991년) 가량이나 지속되다가 소련이 경제적인 약점 등으로 인해 붕괴하면서 그 막을 내렸습니다. 반면에 중국은 시장경제 요소를 도입하면서 경제력을 키워오고 있기 때문에 미-중 갈등 체제가 미-소 냉전 보다 더 오래 지속될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려워 보입니다.
#조선 #방산
한국만의 브랜드 가치를 형성하는 분야가 아니더라도, 패권전쟁 시대에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글로벌 국가들의 선택지가 한국 밖에 없는 산업도 있습니다.
방위산업과 조선업은 현재의 미-중 간의 갈등 심화, 유럽-러시아 간 긴장감 고조, 중동 내 분쟁 지속 등의 상황 속에서 수요가 증가할 수 밖에 없는 분야입니다. 한국을 제외하고 방산은 미국을 비롯하여, 유럽, 러시아, 중국 등이 경쟁력을 갖고 있으며, 조선은 중국, 일본이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지만, 국가 안보와 패권에 직결되는 분야라는 특수성으로 인해 한국 제품을 선택할 수 밖에 없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역학 구도는 한국 기업들로 하여금 글로벌 무대에서 ‘정면 대결’을 회피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작용하고 있으며, 이러한 흐름 또한 장기간 지속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인류 역사를 통틀어 전쟁을 겪은 시기는 무려 97.8%를 차지한다고 합니다(윌 듀란트, ‘The Lessons of History’). 미국-소련 간 냉전은 반세기(1947~1991년) 가량이나 지속되다가 소련이 경제적인 약점 등으로 인해 붕괴하면서 그 막을 내렸습니다. 반면에 중국은 시장경제 요소를 도입하면서 경제력을 키워오고 있기 때문에 미-중 갈등 체제가 미-소 냉전 보다 더 오래 지속될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려워 보입니다.
#조선 #방산
▶️ K-특산품을 한마디로 정의한다면: 외국인들이 직접 한국을 찾아와서 구매하는 제품/서비스
특산품이란, 어떤 지역의 상품이 특별한 가치를 지니고 외지에서도 그 상품을 구매하기 위해 지역을 방문하게 만드는 상품입니다.
외국인들은 한국에 방문하여 화장품을 구매하고, 피부/성형 시술을 받으며, 아이돌 콘서트와 팬미팅에 참석합니다.
#K엔터 #K뷰티 #K푸드
각국의 고위 관계자들은 한국의 방산 무기와 선박 구매를 알아보기 위해 한국에 직접 방문하고 있습니다.
#조선 #방산
이들 산업들은 모두 ‘K-특산품’이며, 자체적인 경쟁력과 더불어 글로벌 경쟁에서 ‘정면 대결’을 회피할 수 있기에 성공률 높은 투자처가 될 것입니다.
언급한 산업 외에도, 외국인들이 한국의 제품을 구매하기 위해 찾아오는 분야가 발견된다면, 그 분야는 ‘K-특산품’이 될 가능성이 높으므로 눈여겨봐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한국인의 눈이 아닌, Global Investor의 눈으로 투자 대상을 찾아야 합니다. Global Investor가 한국에 투자한다면, 한국이 세계에서 가장 잘하는 분야에 투자할 것입니다.
특산품이란, 어떤 지역의 상품이 특별한 가치를 지니고 외지에서도 그 상품을 구매하기 위해 지역을 방문하게 만드는 상품입니다.
외국인들은 한국에 방문하여 화장품을 구매하고, 피부/성형 시술을 받으며, 아이돌 콘서트와 팬미팅에 참석합니다.
#K엔터 #K뷰티 #K푸드
각국의 고위 관계자들은 한국의 방산 무기와 선박 구매를 알아보기 위해 한국에 직접 방문하고 있습니다.
#조선 #방산
이들 산업들은 모두 ‘K-특산품’이며, 자체적인 경쟁력과 더불어 글로벌 경쟁에서 ‘정면 대결’을 회피할 수 있기에 성공률 높은 투자처가 될 것입니다.
언급한 산업 외에도, 외국인들이 한국의 제품을 구매하기 위해 찾아오는 분야가 발견된다면, 그 분야는 ‘K-특산품’이 될 가능성이 높으므로 눈여겨봐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한국인의 눈이 아닌, Global Investor의 눈으로 투자 대상을 찾아야 합니다. Global Investor가 한국에 투자한다면, 한국이 세계에서 가장 잘하는 분야에 투자할 것입니다.
만족 지연과 복리
[네번째 글 - K-특산품에 투자해야 하는 이유] 글로벌리 경쟁에 놓여있는 분야일수록 세계라는 무대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과거 한국의 핵심 산업이었지만, 글로벌 경쟁 환경이 치열해지며 특히 중국의 부상으로 인해 반도체, 이차전지, 디스플레이, 철강, 정유•석유화학, 자동차, 게임 등 다수의 분야에서 상대적인 경쟁력을 잃어가고 있거나, 경쟁의 위기에 놓여있습니다. 한국은 이러한 ‘정면 대결’ 속에서…
▶️ 빠른무한(중국) vs. 헌터(대한민국)
후자는 임요환 급 컨트롤이어야 승산이 있습니다. 중국이 정부차원에서 집중적으로 투자하고 육성하는 분야 내의 기업에 투자를 고려한다면, 과연 우리나라 기업들이 중국(막강한 자본력, 내수시장 및 정부의 추진력을 갖춘)을 이길 수 있을지에 대한 깊은 고민이 필요합니다.
'中 제조 2025' 다음 버전 나온다…타깃은 로봇·반도체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52791911
※ KB증권 하인환 애널리스트 리포트 발췌
21세기 제국주의와 금융자본주의 3.0
#1. 제국주의 시대의 투자 지침서
21세기 제국주의와 금융자본주의 3.0
#2. 일본의 과거가 알려주는 대한민국의 생존전략
후자는 임요환 급 컨트롤이어야 승산이 있습니다. 중국이 정부차원에서 집중적으로 투자하고 육성하는 분야 내의 기업에 투자를 고려한다면, 과연 우리나라 기업들이 중국(막강한 자본력, 내수시장 및 정부의 추진력을 갖춘)을 이길 수 있을지에 대한 깊은 고민이 필요합니다.
'中 제조 2025' 다음 버전 나온다…타깃은 로봇·반도체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52791911
※ KB증권 하인환 애널리스트 리포트 발췌
21세기 제국주의와 금융자본주의 3.0
#1. 제국주의 시대의 투자 지침서
시진핑 주석이 독재에도 불구하고 마오쩌둥, 덩샤오핑처럼 평가받고자 한다면, 누구나 인정할 만한 구체적인 성과를 만들어야 한다. 현시점에서 중국인들이 인정할 만한 성과는 무엇일까? 2가지 정도를 떠올릴 수 있는데, ① 당면한 가장 큰 문제인 미국과의 패권전쟁에서 이기거나 최소한 무승부를 기록함으로써 G2 체제를 공고히 하는 것(중화사상을 갖고 있는 중국인들 입장에서는 1980년대 일본이 미국과 플라자 합의를 맺은 것처럼 항복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과 ② 하나의 중국 (대만 흡수통일)을 완성하는 것이다.
이러한 목표가 반영된 것이 시진핑 주석의 2가지 꿈 (강군몽과 중국몽)이다.
(중략)
중국몽은 자립을 위한 기술 투자를 의미하는데, 강군몽의 세 번째 의도와 대동소이하다.
21세기 제국주의와 금융자본주의 3.0
#2. 일본의 과거가 알려주는 대한민국의 생존전략
1) Supply Chain ①: [원자재 – 반도체]
반도체는 중국의 가장 취약점이다. 시진핑 주석의 정책 방향성을 알 수 있는 그의 2가지 꿈 중 하나가 바로 ‘중국몽 (자립을 위한 기술 투자)’인데, 그 핵심이 바로 ‘반도체’이기도 하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중국 정부의 반도체 투자는 계속 확대되고 있으며, 그 성과가 조금씩 나타나는 중이다.
가장 먼저 성과를 나타내는 분야는 당연히 기술력이 덜 요구되는 분야다. 이미 NAND 분야에서의 기술 격차는 조금씩 좁혀지고 있고, DRAM과 파운드리에서의 격차는 조금 더 있을 뿐이다. 4~5월의 관세 전쟁에서도 미국의 對중국 제재 핵심 분야는 반도체였기 때문에, 중국은 향후 반도체에 대한 투자는 더욱 가속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만족 지연과 복리
[네번째 글 - K-특산품에 투자해야 하는 이유] 글로벌리 경쟁에 놓여있는 분야일수록 세계라는 무대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과거 한국의 핵심 산업이었지만, 글로벌 경쟁 환경이 치열해지며 특히 중국의 부상으로 인해 반도체, 이차전지, 디스플레이, 철강, 정유•석유화학, 자동차, 게임 등 다수의 분야에서 상대적인 경쟁력을 잃어가고 있거나, 경쟁의 위기에 놓여있습니다. 한국은 이러한 ‘정면 대결’ 속에서…
"K특산품론"은 제가 연초부터 밀고 다녔는데.. 이미 아는 얘기 아니냐며 시큰둥해하는 사람들도 많았지요..
만족 지연과 복리
제가 그때 한화에어로를 매도한 이유는 방산은 미국이 할 수 있는 영역이기 때문이었습니다. 반면, 조선은 미국이 못하니까, 조선에 올인 했던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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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화진칼럼]글로벌 4대 방산기업
미국 RTX는 시가총액 1950억 달러로 글로벌 순위 70-80위 권 기업이다. 맥도널드, 지멘스, 샤오미 정도의 가치다. 그런데 방위산업에서는 글로벌 1위다. 버지니아주 알링턴에 본사가 있다. 2020년에 Raytheon과 United Technologies가 합병해
만족 지연과 복리
▶️ K-특산품(브랜드화 유형) K-특산품은 글로벌 경쟁 이슈(‘정면 대결’)에서 벗어나 있습니다. 따라서, K라는 단어가 붙는, 한국의 것이기 때문에 소비자가 더 특별한 가치를 느끼고 브랜드 가치를 형성하는 제품•서비스를 공급하는 산업에 투자해야 합니다. 화장품 산업을 예로 들자면, 중국이 아무리 거대한 내수 시장을 보유하고 있고 정부의 정책적인 지원이 있더라도, 국가 이미지와 신뢰도의 차이로 외국 소비자들은 K-화장품을 선호한다는 것입니다. 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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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싸이 강남스타일 이후 13년만에"…케데헌 '골든', 英차트서 1위
"싸이 강남스타일 이후 13년만에"…케데헌 '골든', 英차트서 1위, 2012년 '강남스타일' 이후 첫 정상 "한국 장르의 획기적 순간" 스타 프로듀서 테디 등 작곡 이재 등 한국계 미국인 가수들 노래
Forwarded from 한화 기계/우주/방산/조선 배성조
9조 규모 K2 전차 2차 계약 완료
▶안규백 장관, 폴란드서 서명식 참석
https://vo.la/9UZzRs
▶안규백 장관, 폴란드서 서명식 참석
약 65억달러(약 9조원) 규모의 K2 전차 2차 이행계약이 완료됐다.
국방부는 안규백 국방장관이 1일 폴란드 글리비체에서 브와디스와프 코시니악-카미슈 폴란드 부총리 겸 국방장관과 함께 K2 전차 2차 이행계약 서명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K2 전차 2차 계약에는 전차 180대와 지원차량 81대가 포함돼 있다. 계약 규모는 약 65억 달러로 단일 방산수출로는 사상 최대 규모이며, 이재명 정부 들어 처음 성사된 대형 방산 수출 계약이다.
K2 2차 이행계약은 향후 공동생산과 공동수출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안규백 장관은 서명식 축사에서 “K2 2차 이행계약 서명식을 통해 단순한 공급자와 수요자의 관계를 넘어, 전략적 동반자로서의 관계를 공고하게 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또 “폴란드 안보의 핵심으로 자리잡게 될 K2 전차는 평화라는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함께 고민하고 행동하고 있다는 양국 협력과 평화의 상징이 될 것”이라면서 “오늘 서명식은 끝이 아닌 시작이며, 한국과 폴란드가 안보협력을 넘어 가치의 공유를 통해 양국의 협력이 더욱 심화하게 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안 장관과 코시니악-카미슈 부총리는 이날 서명식에 앞서 양자 회담을 통해 양국 간 포괄적인 국방교류협력을 더욱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안 장관은 특히 K2 전차와 K9 자주포, 천무 다련장포 등의 우리 무기체계를 폴란드 군이 최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관련된 교육·훈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잠수함 사업 등 폴란드가 추진 중인 여타 방산 분야에서 양국 간 호혜적인 협력을 적극 확대해 나갈 것을 제안하기도 했다. 안 장관은 코시니악-카미슈 부총리를 한국으로 초청하며 우리나라 무기체계의 우수성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것을 제안했고, 코시니악-카미슈 부총리는 “이른 시일 내에 방한하겠다”고 화답했다.
https://vo.la/9UZzRs
서울경제
9조 규모 K2 전차 2차 계약 완료
정치 > 통일·외교·안보 뉴스: 약 65억달러(약 9조원) 규모의 K2 전차 2차 이행계약이 완료됐다. 국방부는 안규백 국방장관이 1일 폴란드 글리비체에서 브와디...
Forwarded from 한화 기계/우주/방산/조선 배성조
[초점] KAI, KF-21 보라매 본격 양산 돌입
▶2032년까지 120대 공군 인도 목표…항공력 중추 대체
▶F-35 대안으로 부상…가격·기술 경쟁력 앞세워 세계 시장 공략
https://vo.la/lWa4Lg
▶2032년까지 120대 공군 인도 목표…항공력 중추 대체
▶F-35 대안으로 부상…가격·기술 경쟁력 앞세워 세계 시장 공략
대한민국 항공우주 산업이 KF-21 '보라매' 전투기의 본격 양산에 돌입하며 국방 기술사에 한 획을 긋고 있다. 정부가 2032년까지 총 120대 확보를 목표로 KF-21 양산 계획을 최종 확정함에 따라, 대한민국은 독자 개발 전투기를 핵심 전력으로 삼는 기술 강국 반열에 올라섰다고 국방 전문 매체 아미 레코그니션이 지난달 31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번 양산 결정은 지난 10년간 쌓아온 연구개발 역량과 산업 기반이 이뤄낸 쾌거이자, 세계 5세대 전투기 시장의 경쟁 구도에 도전장을 던지는 출사표로 평가받는다.
방위사업청과 개발 주체인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두 차례의 순차 계약을 맺고 KF-21의 양산을 공식화했다. 2024년 6월 20대 물량의 첫 계약에 이어, 2025년 6월 20대를 추가하는 2차 계약을 마무리해 우선 블록 I 기종 40대의 생산을 확정했다. 이들 40대는 2027년부터 2028년까지 차례로 한국 공군에 인도될 예정이다. 앞으로 내부 무장 탑재와 스텔스 성능 강화 등 성능 개량이 예정된 블록 II 60대의 생산이 완료되면, 2032년까지 총 120대의 KF-21을 확보한다는 최종 목표 달성에 한 걸음 더 다가선다.
KF-21의 본격 양산은 하루아침에 이뤄지지 않았다. 한국은 과거 록히드 마틴과 T-50 고등훈련기를 공동 개발하며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면허생산국에서 독자 개발국으로의 전환을 꾸준히 준비해왔다. KF-21 프로젝트에는 국방과학연구소(ADD)와 한화시스템이 개발한 국산 AESA 레이더를 비롯해, LIG넥스원의 전자전(EW)과 미사일 체계, 대한항공의 기체 부품 등 250곳이 넘는 국내 기업이 참여해 수직 통합된 산업 생태계를 갖췄다. 첨단 유리화 디지털 계기판(Glass Cockpit)과 강력한 쌍발 엔진 역시 국산 기술력의 결정체다.
이미 T-50과 이를 기반으로 한 FA-50 경공격기는 폴란드, 이라크, 필리핀 등에 수출되며 K-방산의 신뢰도를 세계 시장에 알렸다. 이 성공 신화는 KF-21의 수출길을 여는 발판을 마련했다. 유일한 공동개발 파트너인 인도네시아가 최대 48대 도입 뜻을 다시 밝힌 가운데, KF-21은 세계 시장의 쟁쟁한 다른 기종들과 견줘 뚜렷한 차별점과 경쟁 우위를 지닌다.
◇ F-35 대안 넘어 라팔·유로파이터와 ‘급’이 다른 경쟁력
KF-21은 아직 시제기 단계여서 양산까지 경험이 부족한 튀르키예의 카안(KAAN)보다 성숙한 산업 기반과 생산 준비성에서 앞선다. 1990년대 기술에 바탕을 둬 성능 개량이 제한적인 유로파이터 타이푼이나, 내부 시스템 통합 능력은 뛰어나지만 KF-21은 개방형 임무 체계를 통한 뛰어난 확장성과 낮은 수명주기비용이 돋보인다. 그리펜 JAS-39E는 비용 효율성과 신속한 기술 통합 능력에서 강점을 보이지만, KF-21의 쌍발 엔진은 더 강한 추력과 많은 무장 탑재량, 높은 생존성을 제공한다.
미국의 F-35A와 견줘보면 KF-21은 월등한 가격 경쟁력을 갖췄으며, 미국의 국제무기거래규정(ITAR) 같은 엄격한 수출 통제와 무장 운용 제한에서 자유롭다는 점은 국방 자율성을 중시하는 국가들에게 핵심 장점으로 꼽힌다.
◇ 독자 기술·개방성 무기… ‘K-방산’ 성공 방정식 잇는다
KF-21의 경쟁 우위는 체계적인 투자와 미래 비전에서 나온다. 해마다 53억 달러 이상의 국방 연구개발 투자를 통해 기술 자립을 꾸준히 추진해왔으며, KAI는 KF-21과 연동될 스텔스 무인전투기와 '충실한 윙맨(Loyal Wingman)'을 개발 중이다. 이를 통해 미래 유무인 복합 전장 개념을 선점한다는 구상이다.
생산이 본격화한 KF-21 보라매는 단순한 신형 전투기를 넘어, 기술력, 경제성, 전략적 협력이라는 3박자를 갖춘 기종으로서 세계 전투기 시장의 판도를 바꿀 핵심으로 떠올랐다. 앞으로 블록 II 개량이 완료되면 5세대급 전투기에 가까운 고성능을 발휘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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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초점] KAI, KF-21 보라매 본격 양산 돌입
대한민국 항공우주 산업이 KF-21 '보라매' 전투기의 본격 양산에 돌입하며 국방 기술사에 한 획을 긋고 있다. 정부가 2032년까지 총 120대 확보를 목표로 KF-21 양산 계획을 최종 확정함에 따라, 대한민국은 독자 개발 전투기를 핵심 전력으로 삼는 기술 강국 반열에 올라섰다고 국
Forwarded from 미국 주식 인사이더 🇺🇸 (US Stocks Insider)
대만 국가중산과학연구원(NCSIST), 미국 방산 스타트업 앤두릴 인더스트리(Anduril Industries)와 협력 합의.
양측은 전투 상황 분석과 실시간 지휘 결정을 지원하는 ‘래티스(Lattice)’ 무인기 군집 관리 플랫폼의 통합과 자율 시스템 개발에 협력하기로 함.
이는 대만과 미국 첨단 방산업체 간 첫 직접 협력 사례로, 중국 위협 증대 속 자국 무인기·해상 드론 시스템 개발을 가속화하려는 타이베이의 의지를 반영.
특히 대만이 미국에서 활용되는 ‘기타 거래 계약(OTA)’ 기반의 새로운 무기 조달 모델로 전환할 가능성이 더 중요할 수 있음. OTA는 관료적 지연 없이 신기술을 신속하고 유연하게 도입할 수 있게 함.
이번 협력의 성공은 대만 방위산업이 이런 시스템 개발·배치 원칙에 적응할 수 있는지에 달려 있으며, 그렇지 못할 경우 첨단 기술이 실현되지 못할 위험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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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YM리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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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이 한국와서 소비하는 시술 비용은 최소 50만 원에서 많게는 수백만 원까지 쓰는데 압도적인 가격 경쟁력 앞에서 10만 원 안팎의 환급금은 한국행을 결정하는 핵심 변수 자체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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