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BZCF | 비즈까페
인공지능의 등장으로 콘텐츠 공급이 무제한의 영역에 진입했다. 하지만 공급의 팽창과 달리 이를 소비할 인간의 시간은 하루 24시간이라는 절대적 한계에 갇혀 있다. ‘인구수 × 개별 소비 시간’으로 정의되는 시장의 총량은 변함이 없는데, 그 안을 채울 공급원만 폭발한 셈이다.
결국 시장이 커지는 것이 아니라 경쟁이 무한히 팽창하는 구조가 되었다. 과거에는 정보를 취합하고, 편집하고, 문장을 다듬는 ‘숙련의 과정’ 자체가 진입장벽이자 차별화 요소였다. 하지만 이제 AI를 통해 누구나 ‘적당히 괜찮은’ 수준의 결과물을 즉시 뽑아낼 수 있다. 공급의 하한선(Bar)이 상향 평준화되면서, 단순히 성실함이나 노력만으로 승부하던 ‘애매한 품질’의 영역은 설 자리를 잃었다.
과거에는 노력이 실력을 보완하며 시장에서 완충 지대를 형성해주기도 했지만, 이제는 그 완충 지대마저 소멸하고 있다. 어중간한 콘텐츠의 퇴출 속도는 더욱 가속화될 것이며, 시장은 오직 압도적인 품질과 고유함을 지닌 것들만 살아남는 초격차 구조로 재편될 것이다. 콘텐츠 시장만의 문제는 아닐 것이다.
무한 공급이 된다고 해서 ... 시장도 무한하게 팽창하는 것은 아니다. 수요가 따라와줘야 한다. 그렇지 않는다면 ... 상상하기 싫은 일들이 발생할 수 있다.
그리고 과거와 미래가 다른 중요한 지점은… 과거에는 모든 공급원이 인간들이었다는 것이다. 인간은 물리적 정신적 한계 (시공간안에) 갇혀있다. (모두에게 감사하게도 평등하다)
반면 향후 ‘경쟁’은 지능을 생산하는 자산을 소유한 계급과 그렇지 못한 계급이 될것이다. 지능을 생산하는 자산을 소유한 계급은 물리적 한계 속에 갇히지 않는다. 한 번 격차가 벌어지면 절대 이 계급간 차이를 극복해낼수 없다. 이 구조 속에서 무한 경쟁이 되면… 상상하지 못한 일들 생겨날 수 있다.
결국 시장이 커지는 것이 아니라 경쟁이 무한히 팽창하는 구조가 되었다. 과거에는 정보를 취합하고, 편집하고, 문장을 다듬는 ‘숙련의 과정’ 자체가 진입장벽이자 차별화 요소였다. 하지만 이제 AI를 통해 누구나 ‘적당히 괜찮은’ 수준의 결과물을 즉시 뽑아낼 수 있다. 공급의 하한선(Bar)이 상향 평준화되면서, 단순히 성실함이나 노력만으로 승부하던 ‘애매한 품질’의 영역은 설 자리를 잃었다.
과거에는 노력이 실력을 보완하며 시장에서 완충 지대를 형성해주기도 했지만, 이제는 그 완충 지대마저 소멸하고 있다. 어중간한 콘텐츠의 퇴출 속도는 더욱 가속화될 것이며, 시장은 오직 압도적인 품질과 고유함을 지닌 것들만 살아남는 초격차 구조로 재편될 것이다. 콘텐츠 시장만의 문제는 아닐 것이다.
무한 공급이 된다고 해서 ... 시장도 무한하게 팽창하는 것은 아니다. 수요가 따라와줘야 한다. 그렇지 않는다면 ... 상상하기 싫은 일들이 발생할 수 있다.
그리고 과거와 미래가 다른 중요한 지점은… 과거에는 모든 공급원이 인간들이었다는 것이다. 인간은 물리적 정신적 한계 (시공간안에) 갇혀있다. (모두에게 감사하게도 평등하다)
반면 향후 ‘경쟁’은 지능을 생산하는 자산을 소유한 계급과 그렇지 못한 계급이 될것이다. 지능을 생산하는 자산을 소유한 계급은 물리적 한계 속에 갇히지 않는다. 한 번 격차가 벌어지면 절대 이 계급간 차이를 극복해낼수 없다. 이 구조 속에서 무한 경쟁이 되면… 상상하지 못한 일들 생겨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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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 인도로 선박 건조 공기가 지속적으로 단축되면
빠르게 인도하고 기 수주받은 물량들을 더 빨리 슬롯에 채우고
연도별 매출인식은 우리 예상보다 더 가파르게 진행될 것
최근 해상 운임이 하락하는 가운데 국내 조선사들의 빠른 건조 능력은 장점으로써 더욱 부각되고 있다.
운임이 낮은 시기에 선주들은 선박을 최대한 빠르게 인수하고
많은 선박을 운용해 수익을 늘리고 싶어 하기 때문이다.
https://m.blog.naver.com/hayon2/224170103095
NAVER
조선주 : 납기 경쟁력 압도적, 수주10척 중 7척 조기 인도 - 서일원
조기 인도로 선박 건조 공기가 지속적으로 단축되면 빠르게 인도하고 기 수주받은 물량들을 더 빨리 슬롯에...
Forwarded from 한화 기계/우주/방산/조선 배성조
독일 정보기관 "러 국방비 축소 왜곡…실제론 GDP 10%"
▶러시아는 줄이고 유럽은 뻥튀기
https://vo.la/Wi4T7yN
▶러시아는 줄이고 유럽은 뻥튀기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와 전쟁하면서 국방비 지출을 일부러 축소해 발표하고 있다고 독일 정보기관이 주장했다.
4일(현지시간) 독일매체 차이트에 따르면 독일 연방정보국(BND)은 최근 몇 년간 러시아의 군사비용 지출은 공식 국방예산보다 최대 66% 많았다고 분석했다.
BND는 러시아가 지난해 군사비용으로 정부 예산의 약 절반, 국내총생산(GDP)의 약 10%인 2천500억유로(약 430조3천억원)를 지출한 것으로 추산했다.
러시아의 GDP 대비 군사비용 지출은 전쟁 첫해인 2022년 6.0%에서 이듬해 6.7%, 2024년 8.5%로 늘었다.
BND는 러시아 국방부가 건설사업, IT 프로젝트, 군인가족 복지비용 등을 국방비 아닌 다른 항목에 집어넣었다며 러시아의 공식 정보가 왜곡돼 추가 해석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모스크바타임스에 따르면 러시아의 지난해 공식 국방비 지출은 13조5천억루블(1천480억유로), GDP의 7.3%였다.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회원국들은 지난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국방비 지출을 GDP의 5%까지 늘리라고 요구하자 각종 인프라 건설비용까지 국방비 계산에 집어넣은 바 있다.
BND는 러시아가 전쟁뿐 아니라 나토 회원국과 맞닿은 국경지대 군사역량을 키우는 데도 국방비를 쓰고 있다며 "러시아의 유럽 위협이 커지고 있음을 구체적으로 보여준다"고 주장했다.
유럽 각국은 트럼프 대통령의 압박에 더해 러시아의 침공에 대비한다는 명목으로 국방비를 늘리고 있다. 러시아는 이같은 재무장이 유럽을 더 안전하게 만들지도 않고 정치인들이 긴장을 고조해 예산을 늘리려는 수작이라고 주장한다.
https://vo.la/Wi4T7yN
연합뉴스
독일 정보기관 "러 국방비 축소 왜곡…실제론 GDP 10%" | 연합뉴스
(베를린=연합뉴스) 김계연 특파원 =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와 전쟁하면서 국방비 지출을 일부러 축소해 발표하고 있다고 독일 정보기관이 주장했다.
Forwarded from 부의 나침반
📌 탱커 시장 : 지금은 구조적으로 타이트한 국면
▶️ 탱커 수요는 줄지 않았다
석유 소비는 인구 증가·소득 증가와 함께 장기적으로 증가.
에너지 전환이 진행 중이지만, 석유 수요는 여전히 견조.
▶️ 문제는 공급
1) 20년 이상 노후 탱커 비중 급증
2) 환경 규제 강화로 신규 발주 지연
3) 지난 수년간 탱커 발주 자체가 극도로 위축
→ 공급이 구조적으로 부족한 상태
▶️ 이제 시작되는 ‘노후선 교체 사이클’
노후 탱커가 너무 많아 폐선 → 신조 발주 불가피한 국면.
▶️ 가격 경쟁의 의미가 약해진 시장
현재 탱커 시장은 ‘누가 더 싸게 받느냐’가 아니라
“누가 건조 슬롯을 확보하느냐”가 핵심.
수요 > 공급 구조에서는
가격 경쟁보다 수주 물량이 결국 모두 채워지는 시장.
→ 수에즈막스 탱커 매출인식 선가가 88.2백만달러까지 지속적으로 상승
#탱커 #대한조선
▶️ 탱커 수요는 줄지 않았다
석유 소비는 인구 증가·소득 증가와 함께 장기적으로 증가.
에너지 전환이 진행 중이지만, 석유 수요는 여전히 견조.
▶️ 문제는 공급
1) 20년 이상 노후 탱커 비중 급증
2) 환경 규제 강화로 신규 발주 지연
3) 지난 수년간 탱커 발주 자체가 극도로 위축
→ 공급이 구조적으로 부족한 상태
▶️ 이제 시작되는 ‘노후선 교체 사이클’
노후 탱커가 너무 많아 폐선 → 신조 발주 불가피한 국면.
▶️ 가격 경쟁의 의미가 약해진 시장
현재 탱커 시장은 ‘누가 더 싸게 받느냐’가 아니라
“누가 건조 슬롯을 확보하느냐”가 핵심.
수요 > 공급 구조에서는
가격 경쟁보다 수주 물량이 결국 모두 채워지는 시장.
→ 수에즈막스 탱커 매출인식 선가가 88.2백만달러까지 지속적으로 상승
#탱커 #대한조선
Forwarded from 우주방산AI로봇 아카이브
ㄴ유럽 증시도 약보합이지만, 특히 방산주들의 흐름이 유독 부진합니다.
혹시나 큰 악재가 있나 살펴보니, 시장에서는 이를 종전·휴전에 따른 ‘Peace Risk’로 해석하는 분위기입니다.
마치 4~5년 전 북한이 미사일을 쏘면 빅텍이 상한가를 치던 식의 접근으로,
방산주를 여전히 단기 이벤트 테마처럼 대하는 모습입니다.
물론 유럽 투자자들이 우리보다 덜 떨어져서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이런 반응이 나오는 근본적인 이유는 유럽 방산주들의 멀티플 자체가 여전히 높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라인메탈을 비롯해 상당수 유럽 방산주는 PER 40배를 상회하고 있습니다.
반면 국장 방산주는 상황이 다릅니다.
섹터 1등 애널리스트로 평가받는 최광식 위원님의 리포트에서도 언급되었듯이,
현대로템의 2027년 기준 멀티플은 약 17배 수준입니다.
오늘 주가가 9% 하락했으니 이제는 16배 수준이겠지요.
최근 공매도 잔고도 늘어나고 있습니다만,
공매도가 파괴하는 것은 논리가 아니라 심리입니다.
매일 면밀히 들여다보되, 시간을 길게 두고 보면 섹터 자체를 크게 걱정할 국면은 아니라고 판단합니다.
편안한 저녁 되시길 바랍니다.
혹시나 큰 악재가 있나 살펴보니, 시장에서는 이를 종전·휴전에 따른 ‘Peace Risk’로 해석하는 분위기입니다.
마치 4~5년 전 북한이 미사일을 쏘면 빅텍이 상한가를 치던 식의 접근으로,
방산주를 여전히 단기 이벤트 테마처럼 대하는 모습입니다.
물론 유럽 투자자들이 우리보다 덜 떨어져서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이런 반응이 나오는 근본적인 이유는 유럽 방산주들의 멀티플 자체가 여전히 높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라인메탈을 비롯해 상당수 유럽 방산주는 PER 40배를 상회하고 있습니다.
반면 국장 방산주는 상황이 다릅니다.
섹터 1등 애널리스트로 평가받는 최광식 위원님의 리포트에서도 언급되었듯이,
현대로템의 2027년 기준 멀티플은 약 17배 수준입니다.
오늘 주가가 9% 하락했으니 이제는 16배 수준이겠지요.
최근 공매도 잔고도 늘어나고 있습니다만,
공매도가 파괴하는 것은 논리가 아니라 심리입니다.
매일 면밀히 들여다보되, 시간을 길게 두고 보면 섹터 자체를 크게 걱정할 국면은 아니라고 판단합니다.
편안한 저녁 되시길 바랍니다.
Forwarded from 엄브렐라리서치 Jay의 주식투자교실
코스피 목표지수 상향 (JPM)
1. 시장 전망 및 목표 지수
- 코스피 기본 목표지수 6,000 포인트, 낙관적 시나리오 7,500 포인트로 상향 조정
- 2025년 세계 최고 수익률을 기록한 데 이어 2026년에도 강력한 상승세 지속 전망
- 아시아 지역 내 한국을 최선호(Top Overweight) 국가로 유지
2. 핵심 이익 성장 동력
- 반도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2026년 이익이 시장 예상치를 40% 상회하며 성장을 견인할 전망
- 산업재: 방산, 조선, 전력기기, 건설 분야에서 20% 이상의 이익 성장세 지속
- IT 및 산업재 섹터의 이익 추정치가 지난 6개월간 대폭 상향 조정
3. 기업 거버넌스 및 정책 카탈리스트
- 자사주 의무 소각을 포함한 상법 개정안의 조기 통과 가능성
- 3월 주주총회 시즌을 앞두고 기업들의 밸류업 계획 및 주주 환원 정책 발표 기대
- 배당 소득 분리 과세 등 투자 심리를 개선할 조세 개혁안 대기중
4. 수급 및 밸류에이션
- 외국인 및 국내 개인·기관 투자자의 포지션이 아직 미진하여 추가 자금 유입 여력 충분
- 코스피 5,000 돌파에도 불구하고 ROE 개선 속도 대비 밸류에이션 상승은 적정한 수준
- 과거 사례 비추어 볼 때 한국 시장의 아시아 내 주도주 흐름은 다년간 지속될 가능성 높음
1. 시장 전망 및 목표 지수
- 코스피 기본 목표지수 6,000 포인트, 낙관적 시나리오 7,500 포인트로 상향 조정
- 2025년 세계 최고 수익률을 기록한 데 이어 2026년에도 강력한 상승세 지속 전망
- 아시아 지역 내 한국을 최선호(Top Overweight) 국가로 유지
2. 핵심 이익 성장 동력
- 반도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2026년 이익이 시장 예상치를 40% 상회하며 성장을 견인할 전망
- 산업재: 방산, 조선, 전력기기, 건설 분야에서 20% 이상의 이익 성장세 지속
- IT 및 산업재 섹터의 이익 추정치가 지난 6개월간 대폭 상향 조정
3. 기업 거버넌스 및 정책 카탈리스트
- 자사주 의무 소각을 포함한 상법 개정안의 조기 통과 가능성
- 3월 주주총회 시즌을 앞두고 기업들의 밸류업 계획 및 주주 환원 정책 발표 기대
- 배당 소득 분리 과세 등 투자 심리를 개선할 조세 개혁안 대기중
4. 수급 및 밸류에이션
- 외국인 및 국내 개인·기관 투자자의 포지션이 아직 미진하여 추가 자금 유입 여력 충분
- 코스피 5,000 돌파에도 불구하고 ROE 개선 속도 대비 밸류에이션 상승은 적정한 수준
- 과거 사례 비추어 볼 때 한국 시장의 아시아 내 주도주 흐름은 다년간 지속될 가능성 높음
Forwarded from 엄브렐라리서치 Jay의 주식투자교실
섹터별 투자 의견
- 비중확대(OW): 메모리 반도체, 금융, 지주사, 산업재(방산, 조선, 전력기기)
- 중립(N): 2차전지, 자동차, 인터넷, 원자재
- 비중축소(UW): 헬스케어, 기타 IT
- 비중확대(OW): 메모리 반도체, 금융, 지주사, 산업재(방산, 조선, 전력기기)
- 중립(N): 2차전지, 자동차, 인터넷, 원자재
- 비중축소(UW): 헬스케어, 기타 IT
엄브렐라리서치 Jay의 주식투자교실
2. 핵심 이익 성장 동력
- 반도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2026년 이익이 시장 예상치를 40% 상회하며 성장을 견인할 전망
- 산업재: 방산, 조선, 전력기기, 건설 분야에서 20% 이상의 이익 성장세 지속
- IT 및 산업재 섹터의 이익 추정치가 지난 6개월간 대폭 상향 조정
- 반도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2026년 이익이 시장 예상치를 40% 상회하며 성장을 견인할 전망
- 산업재: 방산, 조선, 전력기기, 건설 분야에서 20% 이상의 이익 성장세 지속
- IT 및 산업재 섹터의 이익 추정치가 지난 6개월간 대폭 상향 조정
제가 느끼는 시장 분위기 상 2번은 다들 주목하는 부분인데 더 흐름이 강해질거 같다는 생각
엄브렐라리서치 Jay의 주식투자교실
3. 기업 거버넌스 및 정책 카탈리스트
- 자사주 의무 소각을 포함한 상법 개정안의 조기 통과 가능성
- 3월 주주총회 시즌을 앞두고 기업들의 밸류업 계획 및 주주 환원 정책 발표 기대
- 배당 소득 분리 과세 등 투자 심리를 개선할 조세 개혁안 대기중
- 자사주 의무 소각을 포함한 상법 개정안의 조기 통과 가능성
- 3월 주주총회 시즌을 앞두고 기업들의 밸류업 계획 및 주주 환원 정책 발표 기대
- 배당 소득 분리 과세 등 투자 심리를 개선할 조세 개혁안 대기중
3번은 상대적으로 (다들 아는 얘기지만) 관심도가 2번 대비 낮은 편이고 지금 시점 기준 빈집 같은 느낌?
[최근 시장에 대한 생각과 반성문]
사실.. 국내 주식시장 기준 반도체가 가장 강할 수 밖에 없는 섹터인거 뒤늦게 깨닫고 최근 몇일 내내 고민 중입니다.
반도체와 그외 다른 모든 성장하는 섹터(조선, 방산, 전력기기, 원자력, 로봇, 배터리, 엔터, 푸드, 화장품 등등등)와 비교 했을 때,
'스토리의 강도'(내러티브)(*)와 '실적 상승의 가파름' 정도가 반도체를 이길 만한 섹터가 없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 계약 구조까지 바뀔정도의 강력한 공급자 우위시장
주식시장이라는게 결국 '상대평가' 게임이라서, 내가 보는 섹터가 절대적으로 좋아진다 하더라도, 다른 섹터 대비 매력도가 떨어지면 주가의 흐름이 지지부진할 수 밖에 없는데,
끊임없이 섹터 간의 매력도 상대평가를 해가면서 시장을 모니터링했어야 헀는데, 기존에 선호했던 섹터에만 계속 매몰되어 있었다는 점에서 요새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주가가 최근 매우 가파르게 올랐지만, 실적 추정치 또한 무섭게 올려가며 멀티플 기준으로는 오히려 더 매력적으로 변했습니다.
작년 재작년 조선/방산/전력기기에 투자할 때를 복기해보면, 그 시점에도 주가는 이미 많이 올랐지만, 실적 추정치가 계속 상향되면서 멀티플 부담이 낮아지며 상승 흐름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반도체 또한 지금 그 시기가 아닌가 합니다.
현 반도체 상승을 이끌어낸 '스토리'가 꺾이지 않는 한, 지금 시점에서도 반도체는 매력적인, 아니 다른 섹터 대비해서도 가장 매력적인 섹터라는 저의 생각을 말씀드리며 반성의 글을 마칩니다.
사실.. 국내 주식시장 기준 반도체가 가장 강할 수 밖에 없는 섹터인거 뒤늦게 깨닫고 최근 몇일 내내 고민 중입니다.
반도체와 그외 다른 모든 성장하는 섹터(조선, 방산, 전력기기, 원자력, 로봇, 배터리, 엔터, 푸드, 화장품 등등등)와 비교 했을 때,
'스토리의 강도'(내러티브)(*)와 '실적 상승의 가파름' 정도가 반도체를 이길 만한 섹터가 없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 계약 구조까지 바뀔정도의 강력한 공급자 우위시장
메모리 '슈퍼 을' 반격…공급계약 관행 바꿨다
https://www.etnews.com/20260205000246
주식시장이라는게 결국 '상대평가' 게임이라서, 내가 보는 섹터가 절대적으로 좋아진다 하더라도, 다른 섹터 대비 매력도가 떨어지면 주가의 흐름이 지지부진할 수 밖에 없는데,
끊임없이 섹터 간의 매력도 상대평가를 해가면서 시장을 모니터링했어야 헀는데, 기존에 선호했던 섹터에만 계속 매몰되어 있었다는 점에서 요새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주가가 최근 매우 가파르게 올랐지만, 실적 추정치 또한 무섭게 올려가며 멀티플 기준으로는 오히려 더 매력적으로 변했습니다.
작년 재작년 조선/방산/전력기기에 투자할 때를 복기해보면, 그 시점에도 주가는 이미 많이 올랐지만, 실적 추정치가 계속 상향되면서 멀티플 부담이 낮아지며 상승 흐름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반도체 또한 지금 그 시기가 아닌가 합니다.
현 반도체 상승을 이끌어낸 '스토리'가 꺾이지 않는 한, 지금 시점에서도 반도체는 매력적인, 아니 다른 섹터 대비해서도 가장 매력적인 섹터라는 저의 생각을 말씀드리며 반성의 글을 마칩니다.
미래를 보는 창 - 전자신문
메모리 '슈퍼 을' 반격…공급계약 관행 바꿨다
메모리 가격 상승이 공급 계약 방식까지 바꾸고 있다. 계약 기간을 기존 장기 공급에서 단기로 바꾸는가 하면, 협상을 통합 가격 결정에서 시세를 반영한 '사후 정산' 개념까지 등장했다. 4일 전자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 등 메모리 제조사가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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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 지연과 복리
[최근 시장에 대한 생각과 반성문] 사실.. 국내 주식시장 기준 반도체가 가장 강할 수 밖에 없는 섹터인거 뒤늦게 깨닫고 최근 몇일 내내 고민 중입니다. 반도체와 그외 다른 모든 성장하는 섹터(조선, 방산, 전력기기, 원자력, 로봇, 배터리, 엔터, 푸드, 화장품 등등등)와 비교 했을 때, '스토리의 강도'(내러티브)(*)와 '실적 상승의 가파름' 정도가 반도체를 이길 만한 섹터가 없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 계약 구조까지 바뀔정도의 강력한 공급자…
[2026년 하이닉스 실적 컨센서스 비교]
1월 16일 기준
매출 158.4조원
영익 93조원
순익 75조원
PER 7.33배 (시총 550조원 / 주가 756,000원)
2월 6일 기준 (어제자)
매출 210.4조원
영익 142.3조원
순익 116.3조원
PER 5.15배 (시총 611조원 / 주가 839,000원)
1월 16일 기준
매출 158.4조원
영익 93조원
순익 75조원
PER 7.33배 (시총 550조원 / 주가 756,000원)
2월 6일 기준 (어제자)
매출 210.4조원
영익 142.3조원
순익 116.3조원
PER 5.15배 (시총 611조원 / 주가 839,000원)
만족 지연과 복리
[2026년 하이닉스 실적 컨센서스 비교] 1월 16일 기준 매출 158.4조원 영익 93조원 순익 75조원 PER 7.33배 (시총 550조원 / 주가 756,000원) 2월 6일 기준 (어제자) 매출 210.4조원 영익 142.3조원 순익 116.3조원 PER 5.15배 (시총 611조원 / 주가 839,000원)
성장이 가파른 회사가 Mutliple이 싸다는 것은 그만큼 Re-rating 여력도 많이 남아 있다는 뜻.
성장을 계속 보여주면서 현재의 반도체 메모리 업황이 계속 이어진다면 시장에서 아래의 스토리를 갖다붙여줄 것 같음.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을 진짜로 인정해주기 시작)
☞ 미국 메모리 상장사 대비 멀티플이 너무 싸다. 멀티플이 붙어야 한다.
(선행 P/E: Micron 8.97x, SK하이닉스 5.15x)
☞ GPU가 메모리 보다 AI 시장에서 지배적인 위치인건 맞지만, 그래도 이건 너무 할인이 크지 않냐. GPU 멀티플의 절반은 줘야한다.
(선행 P/E : NVDA 23.96x, AMD 19.63x, SK하이닉스 5.15x)
성장을 계속 보여주면서 현재의 반도체 메모리 업황이 계속 이어진다면 시장에서 아래의 스토리를 갖다붙여줄 것 같음.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을 진짜로 인정해주기 시작)
☞ 미국 메모리 상장사 대비 멀티플이 너무 싸다. 멀티플이 붙어야 한다.
(선행 P/E: Micron 8.97x, SK하이닉스 5.15x)
☞ GPU가 메모리 보다 AI 시장에서 지배적인 위치인건 맞지만, 그래도 이건 너무 할인이 크지 않냐. GPU 멀티플의 절반은 줘야한다.
(선행 P/E : NVDA 23.96x, AMD 19.63x, SK하이닉스 5.15x)
만족 지연과 복리
제가 느끼는 시장 분위기 상 2번은 다들 주목하는 부분인데 더 흐름이 강해질거 같다는 생각
[국내 주식시장 섹터 점검(뇌피셜 주의)]
반도체: 세상이 AI로 바뀌는데 메모리도 많이 필요하고 공급자가 몇 없다. DRAM 가격은 가파르게 상승 중이고 회사도 실적으로 증명해내고 있음.
조선: 상선 시장 계속 좋은거 알고, 향후 3년간 실적 호황도 보장된거 맞지만, Q 성장이 제한된 상황에서 신조선가(P)가 지지부진함. 업황 좋은거 시장이 알게된지도 시간이 많이 지남. MASGA? 아직 실적으로 보여준건 없고 내러티브로만 먼저 올랐다는 점들이 점차 인지되어 가는 중.
방산: 평화의 시대 끝나고 각자 도생(재무장)의 시대로 가는게 맞는데, 이것도 조선과 마찬가지로 시장이 인지한지 꽤 많은 시간이 지남. 그렇기에 계속 새로운 수주 소식 뉴스가 나옴에도 시장이 크게 반응하지 않는듯.
원자력: AI 시대 에너지 부족하고 원전은 필연의 흐름으로 인지되고 있지만, 원전 건설이 너무 오래 걸리고 아직 실적으로 보여준게 없음. 실적도 보여주면서 성장하는 섹터가 지금 시장에 널려서 상대 매력도가 떨어짐. 그리고 머스크가 말한 태양광 에너지의 미래를 시장이 빨리 반영해주면 상대 매력도가 더 떨어질 수도 있음.
전력기기: 이것도 역시 좋은거 시장이 인지한지 시간이 꽤 지남. 그래도 AI와 궤를 같이 하면서 실적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반도체에 버금가는 매력은 있어보임.
로봇: 내러티브로 너무 먼저 올렸고 아직 실적으로 보여준게 없음. 이것도 원자력과 마찬가지로 실적도 보여주면서 성장하는 섹터가 지금 시장에 널려서 상대 매력도가 떨어짐.
배터리: ESS와 로봇 분야 적용이라는 점에서 매력적이지만, 기존 벌려놓은 전기차 부문이 계속 발목을 잡을 수도 있음. 로봇과 마찬가지로 아직 실적으로 보여준게 없고 내러티브로만 올랐다는 점에서 반도체 대비 상대 매력도 떨어짐.
화장품/푸드/엔터 등 소비섹터: 지금 AI로 세상이 변하고 있는데 소비재가 문제인가? 성장 스토리의 강도가 상대적으로 너무 약함.
반도체: 세상이 AI로 바뀌는데 메모리도 많이 필요하고 공급자가 몇 없다. DRAM 가격은 가파르게 상승 중이고 회사도 실적으로 증명해내고 있음.
조선: 상선 시장 계속 좋은거 알고, 향후 3년간 실적 호황도 보장된거 맞지만, Q 성장이 제한된 상황에서 신조선가(P)가 지지부진함. 업황 좋은거 시장이 알게된지도 시간이 많이 지남. MASGA? 아직 실적으로 보여준건 없고 내러티브로만 먼저 올랐다는 점들이 점차 인지되어 가는 중.
방산: 평화의 시대 끝나고 각자 도생(재무장)의 시대로 가는게 맞는데, 이것도 조선과 마찬가지로 시장이 인지한지 꽤 많은 시간이 지남. 그렇기에 계속 새로운 수주 소식 뉴스가 나옴에도 시장이 크게 반응하지 않는듯.
원자력: AI 시대 에너지 부족하고 원전은 필연의 흐름으로 인지되고 있지만, 원전 건설이 너무 오래 걸리고 아직 실적으로 보여준게 없음. 실적도 보여주면서 성장하는 섹터가 지금 시장에 널려서 상대 매력도가 떨어짐. 그리고 머스크가 말한 태양광 에너지의 미래를 시장이 빨리 반영해주면 상대 매력도가 더 떨어질 수도 있음.
전력기기: 이것도 역시 좋은거 시장이 인지한지 시간이 꽤 지남. 그래도 AI와 궤를 같이 하면서 실적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반도체에 버금가는 매력은 있어보임.
로봇: 내러티브로 너무 먼저 올렸고 아직 실적으로 보여준게 없음. 이것도 원자력과 마찬가지로 실적도 보여주면서 성장하는 섹터가 지금 시장에 널려서 상대 매력도가 떨어짐.
배터리: ESS와 로봇 분야 적용이라는 점에서 매력적이지만, 기존 벌려놓은 전기차 부문이 계속 발목을 잡을 수도 있음. 로봇과 마찬가지로 아직 실적으로 보여준게 없고 내러티브로만 올랐다는 점에서 반도체 대비 상대 매력도 떨어짐.
화장품/푸드/엔터 등 소비섹터: 지금 AI로 세상이 변하고 있는데 소비재가 문제인가? 성장 스토리의 강도가 상대적으로 너무 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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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 지연과 복리
[국내 주식시장 섹터 점검(뇌피셜 주의)] 반도체: 세상이 AI로 바뀌는데 메모리도 많이 필요하고 공급자가 몇 없다. DRAM 가격은 가파르게 상승 중이고 회사도 실적으로 증명해내고 있음. 조선: 상선 시장 계속 좋은거 알고, 향후 3년간 실적 호황도 보장된거 맞지만, Q 성장이 제한된 상황에서 신조선가(P)가 지지부진함. 업황 좋은거 시장이 알게된지도 시간이 많이 지남. MASGA? 아직 실적으로 보여준건 없고 내러티브로만 먼저 올랐다는 점들이 점차…
반도체가 지금처럼 업황이 좋지 않았다면, 그 외 섹터들 주가흐름이 훨씬 좋긴 했었을듯..
2024년 하반기 쯤 많이 들었던 얘기
"지금 국장에서 살만한게 조선/방산 밖에 없는거 같아요" (반도체, 배터리가 죽어버린 상황에서)
2026년 2월 지금 다른 점은 반도체가 엄청난 업황을 맞이해버린 상황
2024년 하반기 쯤 많이 들었던 얘기
"지금 국장에서 살만한게 조선/방산 밖에 없는거 같아요" (반도체, 배터리가 죽어버린 상황에서)
2026년 2월 지금 다른 점은 반도체가 엄청난 업황을 맞이해버린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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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 지연과 복리
성장이 가파른 회사가 Mutliple이 싸다는 것은 그만큼 Re-rating 여력도 많이 남아 있다는 뜻. 성장을 계속 보여주면서 현재의 반도체 메모리 업황이 계속 이어진다면 시장에서 아래의 스토리를 갖다붙여줄 것 같음.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을 진짜로 인정해주기 시작) ☞ 미국 메모리 상장사 대비 멀티플이 너무 싸다. 멀티플이 붙어야 한다. (선행 P/E: Micron 8.97x, SK하이닉스 5.15x) ☞ GPU가 메모리 보다 AI 시장에서…
반도체 기업들 중 SK하이닉스를 찝어서 언급한 이유는 심플 합니다.
1. 삼성전자와 달리 순도 100% 반도체 기업이라서
2. 예년 사이클 대비 증설이 늦어질 것 같고 P 사이클이라 생각돼서
3. 섹터 내 밸류체인 공부가 덜 돼있어서...
(고로 특별히 SK하이닉스가 탑픽이라는 뜻은 아니어요)
1. 삼성전자와 달리 순도 100% 반도체 기업이라서
2. 예년 사이클 대비 증설이 늦어질 것 같고 P 사이클이라 생각돼서
3. 섹터 내 밸류체인 공부가 덜 돼있어서...
(고로 특별히 SK하이닉스가 탑픽이라는 뜻은 아니어요)
만족 지연과 복리
[국내 주식시장 섹터 점검(뇌피셜 주의)] 반도체: 세상이 AI로 바뀌는데 메모리도 많이 필요하고 공급자가 몇 없다. DRAM 가격은 가파르게 상승 중이고 회사도 실적으로 증명해내고 있음. 조선: 상선 시장 계속 좋은거 알고, 향후 3년간 실적 호황도 보장된거 맞지만, Q 성장이 제한된 상황에서 신조선가(P)가 지지부진함. 업황 좋은거 시장이 알게된지도 시간이 많이 지남. MASGA? 아직 실적으로 보여준건 없고 내러티브로만 먼저 올랐다는 점들이 점차…
(차트: KB증권)
반도체 대비 타 섹터들의 상대 매력도를 얘기해서 그렇지,
언급한 모든 섹터가 성장하는 섹터라서 이 차트가 허황된 얘기가 아닐수도 있겠다는 생각
반도체 대비 타 섹터들의 상대 매력도를 얘기해서 그렇지,
언급한 모든 섹터가 성장하는 섹터라서 이 차트가 허황된 얘기가 아닐수도 있겠다는 생각
[2016~2018 Cloud Big Cycle SK하이닉스 주가와 P/E Multiple]
① 2016년 초 ~ 2016.08 : Fwd P/E > Trail P/E 국면
- 아직 본격 실적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주기 전으로 미래 추정치가 크게 올라가지 않아서 Fwd 멀티플이 훨씬 더 비싼듯
(*) 분기 영업이익 2Q16 45조로 바닥을 찍는 모습
② 2016.09 ~ 2017년 초 : Trail.P/E > Fwd.P/E 차이가 정점
- 분기 영업이익 3Q16 73조 -> 4Q16 154조로 가파르게 실적이 상승하기 시작
- 미래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며 주가 상승하니 Trail.P/E는 급상승
- 대신 추정치가 엄청 빠르게 올라가면서 Fwd P/E는 급격히 하락
③ 2017년 초 ~ 2018.05 : Trail.P/E가 내려가면서 Fwd.P/E에 수렴해가는 구간
- 높은 실적 상승이 분기마다 계속 나오면서 주가도 상승하지만,
- 찍히는 실적이 가파르게 오르다보니 Trail.P/E가 급격히 하락하기 시작
- Fwd.P/E도 하락하지만 Trail.P/E 대비 완만하게 하락하며 Trail과 Fwd 멀티플이 수렴해감
- 분기실적의 정점은 3Q18(647조)이었으며, 주가는 3~4개월 선행해서 피크아웃하기 시작함.
[현재 시점에서 2016~2018 Big Cycle을 살펴보는 이유]
1) Tech 혁명이 촉발한 신규 수요처의 폭발적인 수요증가
→ 2016년 클라우드 서버 vs. 2025년 AI
2) 급증한 수요 대비 낮은 공급기저
→ 공급 증가 이전에 P가 급격히 상승하며 사이클을 견인
① 2016년 초 ~ 2016.08 : Fwd P/E > Trail P/E 국면
- 아직 본격 실적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주기 전으로 미래 추정치가 크게 올라가지 않아서 Fwd 멀티플이 훨씬 더 비싼듯
(*) 분기 영업이익 2Q16 45조로 바닥을 찍는 모습
② 2016.09 ~ 2017년 초 : Trail.P/E > Fwd.P/E 차이가 정점
- 분기 영업이익 3Q16 73조 -> 4Q16 154조로 가파르게 실적이 상승하기 시작
- 미래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며 주가 상승하니 Trail.P/E는 급상승
- 대신 추정치가 엄청 빠르게 올라가면서 Fwd P/E는 급격히 하락
③ 2017년 초 ~ 2018.05 : Trail.P/E가 내려가면서 Fwd.P/E에 수렴해가는 구간
- 높은 실적 상승이 분기마다 계속 나오면서 주가도 상승하지만,
- 찍히는 실적이 가파르게 오르다보니 Trail.P/E가 급격히 하락하기 시작
- Fwd.P/E도 하락하지만 Trail.P/E 대비 완만하게 하락하며 Trail과 Fwd 멀티플이 수렴해감
- 분기실적의 정점은 3Q18(647조)이었으며, 주가는 3~4개월 선행해서 피크아웃하기 시작함.
[현재 시점에서 2016~2018 Big Cycle을 살펴보는 이유]
1) Tech 혁명이 촉발한 신규 수요처의 폭발적인 수요증가
→ 2016년 클라우드 서버 vs. 2025년 AI
2) 급증한 수요 대비 낮은 공급기저
→ 공급 증가 이전에 P가 급격히 상승하며 사이클을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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