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족 지연과 복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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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투자를 잘하는 것에 진심인 사람.
2. 1에 목숨을 거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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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 지연과 복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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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날수록 고가 물량의 매출인식 비중이 높아질 예정이라, 2027년까지 실적 상승은 자명합니다. 지금은 2028년도 인도분 슬롯을 채우고 있는 모습이구요. 하반기에는 LNG선 수주도 결국 나오리라 보고 있습니다.

여기에 반복 건조에 따른 생산성 상승과 외국인 노동자 숙련도 향상에 대한 마진 개선 효과도 있는데, 이건 시장이 반영해주려하는 느낌은 못받았습니다. (개인적 느낌 주의)
Forwarded from Via Negativa
트럼프발 앵커링 장난 아니다.

자동차 관세 원래 없었는데, 관세 15프로라고 좋아하고 있다 ㅋㅋ

시장에서 언제 다시 "큰일났다"라고 재평가할까? 물가가 오르기 시작하면?

1. 관세 없는 미국 자동차가 더 많이 팔릴까?
2. 현대차는 가격을 올릴 수 있을까?
3. 아 맞다. 미국에서 만들면 되지?

스테이블 코인으로 통화 주권 뺏어, 일자리 뺏어, 세계 경찰에서 세계 깡패로 변하고 있는, Evil takes it all이다.

케데헌이 혼 좀 내주면 좋겠네;
핵심은
1) 미국이 패권 확보에 꼭 필요한데, 2) 미국이 못하고, 3) 우리가 잘하는 것, 마지막으로 4) 중국을 배제해야한다는 것입니다.

4가지 교집합을 만족하는 다른 산업이 있다면 제보 부탁드립니다.
Forwarded from 선수촌
자, 먼저

군산,
요코스카 미해군기지,
대만

...의 위치를 확인하며 시작하자.
Forwarded from 캬오의 공부방
요즘시대에 문화가 세계로 확산될 때, 그 첨병은 대개 짧은 음악 콘텐츠입니다. 그다음은 보다 긴 형식인 영화와 드라마가 뒤따르며, 점차적으로 음식과 의복 같은 일상 문화로 확장됩니다.
이 흐름이 마지막 단계는 ‘소스'나 향신료와 같은 취향의 코드입니다. 일단 사람들이 그 나라의 소스를 즐기게 되면, 이는 단순한 맛의 문제를 넘어서 해당 문화의 감각과 취향 체계까지 받아들였다는 신호입니다. 즉, 가장 깊숙한 차원에서의 문화 침투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만족 지연과 복리
모든걸 담고 있는
그냥 재미로 봐도 좋지만, 마치 내가 외국인이다~~ 빙의하고 보시길 추천합니다.
제가 외국인이면 한국 가고 싶을거 같은데요?
Forwarded from BI (Be Independent)
<이미 다 아는 투자 아이디어 vs 왜 지금 여전히 사야 하는지>

최근 많이 드는 생각인데요.

남들이 모르는 종목과 투자 아이디어에 대한 집착을 내려놓을 필요가 있다고 느낍니다.

과거엔 남들이 알기 전에 사서 남들이 많이 얘기하면 파는 것이 투자의 정석이었는데요.

그런데 요즘 투자 아이디어들은 남들이 다 얘기할 때 해당 종목을 ‘제대로’ 알아서 더 길게 가져가는 것이 통할 때가 많은 것 같습니다.

그게 되는 가장 큰 이유는 요즘 투자 아이디어들의 공략 가능 총 시장 규모(TAM, Total Addressable Market)가 엄청 크기 때문입니다.

쉬운 예를 들면, 케이방산이요.

K9, K2 가성비를 이길 수 있는 경쟁자는 없고, 국가들은 국방비를 다 늘리니 해당 기업들의 실적은 계속 좋아질 수밖에요.

그리고 10년 안에 압도적인 경쟁자가 나타날 확률은 거의 없고, 나라 정책은 한 번 방향을 정하면 아주 길게 가니까요.

이처럼 케이방산은 잠재 시장 규모가 아주 큰 투자 아이디어죠.

선구자들이 2022년 한화에어로스페이스를 4만 원에 매수할 때 자기는 못했더라도, 2023년 케이방산 투자 아이디어를 모두가 알게 되고 주가가 10만 원 하더라도 ‘제대로‘ 분석하고 샀어야 하는 것이죠.

결론:

1. 최선: 남들이 모를 때 혼자 몰래 싸게 사서 계속 들고 가는 것.

2. 차선: 남들이 모를 때 사서 남들이 많이 얘기할 때 매도.

3. 삼선: ’제대로’ 공부해서 잠재 시장 규모가 크다는 결론이 나면, 남들이 다 알고 있을 때라도 사서 길게 들고 가기.

4. 최악: 투자 아이디어가 알려지지 않았을 땐 몰라서 못 사고, 남들이 다 알 땐 차트/주가가 이미 많이 올랐다고 못 사는 것
BI (Be Independent)
<이미 다 아는 투자 아이디어 vs 왜 지금 여전히 사야 하는지> 최근 많이 드는 생각인데요. 남들이 모르는 종목과 투자 아이디어에 대한 집착을 내려놓을 필요가 있다고 느낍니다. 과거엔 남들이 알기 전에 사서 남들이 많이 얘기하면 파는 것이 투자의 정석이었는데요. 그런데 요즘 투자 아이디어들은 남들이 다 얘기할 때 해당 종목을 ‘제대로’ 알아서 더 길게 가져가는 것이 통할 때가 많은 것 같습니다. 그게 되는 가장 큰 이유는 요즘 투자 아이디어들의…
1. 최선: 남들이 모를 때 혼자 몰래 싸게 사서 계속 들고 가는 것.

2. 차선: 남들이 모를 때 사서 남들이 많이 얘기할 때 매도.

3. 삼선: ’제대로’ 공부해서 잠재 시장 규모가 크다는 결론이 나면, 남들이 다 알고 있을 때라도 사서 길게 들고 가기.

4. 최악: 투자 아이디어가 알려지지 않았을 땐 몰라서 못 사고, 남들이 다 알 땐 차트/주가가 이미 많이 올랐다고 못 사는 것


저는 2번 아니면 3번을 추구합니다.

1번은 성공했을 때 보상이 제일 클것 같지만, 못맞출 확률, 기다림이 너무 길어질 리스크, 의외로 기업가치의 상승분을 온전히 누리지 못하고 조기매도 하는 실수를 범할 가능성이 크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제가 채널을 시작하게된 계기입니다. 꾸준함을 유지할 수 있을지 기대 반, 걱정 반입니다.

용기를 준 동생에게 감사를 표합니다.
🔥21
Forwarded from KB시황 하인환
트럼프가 읽었을 거라 확신하는 책
+ 한화 김동관 부회장도 읽었을 것만 같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