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족 지연과 복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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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투자를 잘하는 것에 진심인 사람.
2. 1에 목숨을 거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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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조선/리츠 | 강경태 | 한국투자증권
한화오션 2Q25 잠정 실적 공시 컨센서스 대비 @ 매출액: 부합 @ 영업이익: 38.9% 상회
자세한 내용은 봐야겠지만,
역시 매출액은 추정치 부합이고(수주 베이스 산업이다보니) 이익률에서 서프라이즈가 나오네요
"금융" 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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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YIELD & SPREAD
■ 7월 금통위 의사록 주요 내용

Forward Guidance: 3개월 내 인하 가능성 2명, 동결 4명


위원1(2.50% 동결 / 인하 가능성)

- 소비심리 개선과 수출 호조에도 불구하고 내수 회복이 기대에 미치지 못해 금년도 경제 성장률은 잠재성장률을 크게 하회할 것으로 보임. 이에 추가적인 금리 인하를 고려할 시기. 그러나 일부 지역의 주택가격 상승 및 기대심리 확산, 이로 인한 가계대출 급등이 잠재적인 금융안정 불안 요인이 되고 있음

- 지난 6월 27일 발표된 고강도의 대출 규제정책 및 추경의 효과를 지켜본 후 추가적인 금리 인하 시기와 폭을 고려하는 것이 좋겠음


위원2(2.50% 동결 / 인하 가능성)

- 국내 경제 성장률은 5월 통방에 비해 전망 경로가 소폭 상향 조정될 가능성이 높아졌음. 하지만 최근 정부가 발표한 ‘가계부채 관리 강화방안’이 시장의 예상을 넘어선 강력한 수준으로 평가되고 있어 가계대출 규제가 향후 실물경제에 미칠 영향에 대한 모니터링이 필요한 상황

- 최근 수도권 주택가격 급등으로 인해 통화 정책이 금융안정 문제로부터 제약받는 이른바 금융우위(financial dominance)의 위험이 확인

- 경제 성장세가 지난 5월 통방에 비해서는 소폭 개선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전반적인 경제 상황이 부진한데다 물가가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고 환율에 대한 우려는 완화되었다는 점을 감안할 때 금리 인하의 필요성은 여전하다고 생각

- 그러나 금리 인하가 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주택가격 상승 기대를 자극하여 금융 불균형을 확대시킬 수 있는 위험이 커진 만큼 향후 주택가격 상승 모멘텀의 완화 정도를 모니터링하면서 추가 금리 인하를 결정하는 게 바람직할 것


위원3(2.50% 동결 / 동결)

- 향후 경기는 추경과 그간의 금리인하 효과로 회복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되지만, 건설부문의 지속된 부진과, 미국의 관세인상 가능성이 상당한 리스크로 작용 중

- 정부가 강력한 가계부채 관리 방안을 발표하였지만, 완화적인 금융여건, 수도권 주택가격 상승 기대, 실수요자들의 대기수요, 수도권 주택공급 제약 등을 감안하면, 상당기간 동안 주의 깊은 모니터링이 필요한 상황

- 앞으로의 통화정책은 완화적 기조를 유지하지만, 현재 한국의 금융경제구조에서는 부동산거래와 연계된 금융불균형 문제가 언제든 재발할 수 있는 상황이므로 신중하게 결정될 필요


위원4(2.50% 동결 / 인하 가능성)

- 국내 경제는 수출이 예상보다 양호하고 소비도 경제심리 개선과 함께 부진이 다소 완화되는 모습. 하반기 이후에는 추경 효과 등이 더해지면서 소비가 회복되겠지만 수출 흐름은 무역협상 결과에 따라 크게 달라질 것으로 예상

- 최근 정부의 강도 높은 가계부채 대책 시행으로 서울지역의 주택시장 과열이 다소 진정되는 모습이지만 주택시장과 가계부채가 추세적으로 안정될 수 있을 지에 대해서는 아직 판단하기 이른 시점

- 앞으로 통화정책은 낮은 성장세에 대응하여 금리인하 기조를 이어나가는 가운데 대내외 여건 변화에 따른 경기 및 물가 흐름, 금융안정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면서 추가 인하의 시기와 속도를 결정해 나가야 할 것


위원5(2.50% 동결 / 동결)

- 국내경제는 2차 추경 등 내수 부양 정책에 힘입어 최근 소비자 심리지수가 개선되고 수출도 예상보다 양호한 모습이 나타나면서 성장 전망경로에 다소 긍정적으로 작용 중. 그러나 잠재성장률을 큰 폭 하회하는 성장세 위축을 되돌리는데는 한계가 있다고 생각

- 금융·부동산 등 자산시장은 부진한 실물경기와 괴리되어 움직이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음. 특히 수도권 중심의 주택가격 큰 폭 상승과 이에 수반된 가계대출의 증가는 금융불균형 위험을 확대시키고 효율적 자원배분을 심각하게 왜곡하는 수준에 근접한 것으로 판단

- 통화정책 경로를 결정하는 주요 요인은 경기 진작 필요성과 금융불균형 심화간의 상충 문제. 지금의 경기여건이 크게 우려되는 상황이지만, 현 시점에서는 부동산 시장 안정 대책에도 불구하고 당분간 증가세가 예상되는 가계대출 이슈에 집중하여 금융안정 리스크에 중점을 두어야 한다고 생각. 내외금리차를 감내할 수 있는 수준으로 적절히 유지하는 것도 고려해야 할 요인


위원6(2.50% 동결 / 인하 가능성)

- 대내 여건을 보면, 정책 기대감 등으로 경제 심리가 회복되고 소비가 개선되는 데다 수출도 반도체 부문을 중심으로 예상보다 양호함에 따라 경기 부진이 다소 완화되는 모습

- 주택시장에서는 부동산 가격과 가계부채를 중심으로 금융불균형 우려가 커졌음. 다만 정부의 가계부채 관리강화 대책 발표 이후 주택가격 오름폭이 축소되는 등 과열 기미는 다소 진정되는 모습

- 경기와 금융안정 간 상충이 심화된 데다, 정부가 추경 집행과 거시건전성정책을 통해 경기와 부동산 시장 및 가계부채 리스크에 대응하고 있고 그 효과를 좀 더 점검해야 할 필요

- 앞으로 통화정책은 그간의 금리인하 효과와 추경의 영향, 가계부채 및 주택시장 상황, 주요국 통화정책 변화, 무역협상 결과 등을 살펴보면서 경기 대응을 위한 추가 금리인하의 시기와 폭을 결정해야 할 것
Forwarded from YIELD & SPREAD
- 8월 금통위 때까지 주택상황 보고 인하할 듯. 이전 자료들에서 설명한 두 가지 조건, 1) 서울-전국 주택가격 격차 확대 제한, 2) 서울 주택매매수급지수 하향 안정화 기조가 잡히면 100% 금융안정에 대한 확신 없이도 인하가 가능할 것으로 보임

- 올해 7, 8월 금통위와 작년 8, 10월의 유사점 두 가지. 1) 금융안정: 2024년 8월 기준금리를 동결한 직후 정부 대출규제가 발표되었음. 2025년 7월 금통위 직전 정부 대출규제가 발표되었음. 2) 물가: 2024년, 2025년 모두 전망에 불확실성은 있으나 대체로 안정적 흐름을 이어나갈 것으로 전망

- 차이점은 경제. 2024년 8월 금통위에서 이창용 총재는 경제를 '나쁘다'고 표현하는 것에 신중해달라고 주문. '그.렇.게 나쁘지' 않은 경제 상황에서도 다음 번 회의인 10월 금통위에서 기준금리는 인하되었음. 그때에 비하면 지금 경제는 '나쁨'

-> 여전히 8월 인하 가능하다고 생각함
만족 지연과 복리
https://blog.naver.com/shotakim/223772827171
저출산 고령화 사회에선 통화팽창은 필연입니다(생산가능인구 감소효과를 유동성으로 메꿔야함). 돈이 어디부터 스며들지 맞추는 게임 스타트!

#캉티용효과
내일모레 발표될 한국조선해양 실적 너무 궁금해. 잘 나오면 올릴 짤도 준비해놨단 마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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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Number 33 Investment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164317?ntype=RANKING #퍼글러 #소비재 #브랜드
여의도 아재들과 모범생들은 절대 이해 못합니다
=> 그래서 소비재에서 투자 기회가 나옵니다

이와 관련해서는 주말에 글 정리해서 올리겠습니다. 기대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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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지평 넓히기
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 https://www.yna.co.kr/view/AKR20250728109600009
아니 다 좋은 얘기이긴 한데.. 머스크의 그간 언행을 보면 너무 가볍고 말을 그냥 지르는 경향도 강하고... 지키지 못할 약속도 하는 경우를 너무 많이 봐서.. (로보택시 언제 한다고 했지???)

#양치기소년
일본 내 세 번째로 인기 있는 정당 산세이토가 헌법 초안을 마련했으며, 이는 천황에게 권력을 환원하고 개인의 권리를 국가의 의무로 대체하며, 외국인의 장기 체류·토지 소유·복지 혜택을 제한하는 내용을 담고 있음.
Forwarded from Pluto Research
민족주의, 자국 우선주의, 포퓰리즘 같은게 대두되는거 보니 뭔가 2차대전 이후가 많이 떠오르네요.

이제 누가 미대 떨어지면...
Forwarded from BZCF | 비즈까페
(착각하기 쉬운) 게으른 사고방식

1. 착한 말투를 쓰자 (nice syndrome)

- 조직 규모가 커질수록 사람들은 점점 더 예의를 중시하게 됩니다. 물론 예의는 중요합니다. 하지만, 중요한 사안에 대해 누군가의 모호한 주장이나 불명확한 설명을 ‘무례할까 봐’ 그냥 넘기는 건 게으른 사고입니다. 핵심적인 아이디어나 결정에는 정확성과 검증 가능성을 요구해야 합니다. 잘못이 있다면 반드시 지적해야 합니다. 사소한 오류까지 매번 지적하라는 얘기가 아닙니다. 다만, 중요한 문제에 대한 게으른 사고는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합니다.

2. 철학자들 (philosopher syndrome)

- 조직이 커질수록 많은 사람들이 결과 데이터와 단절된 채로 일하게 됩니다. 이때 흔히 발생하는 게 ‘데이터 없는 합리적 사고’, 즉 철학자처럼 생각은 하지만 현실과 연결되지 않는 게으른 사고입니다. 능동적 사고의 핵심은 레이 달리오의 말처럼 “사실을 받아들이고, 그것을 다루는 것”입니다. 언제나 예외 없이 지표를 이해하고, 현실을 직시하며, 변화에 대한 책임을 스스로 지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그 책임감이 사고를 능동적으로 유지하게 만듭니다.

3. ‘누군가는 생각하고 있겠지’

- ‘더 똑똑하거나 더 집중하는 조직의 누군가가 이 문제를 대신 고민하고 있을 거야’라는 생각은 매우 편하지만, 종종 아무도 고민하지 않고 있다는 현실로 이어집니다. 이런 무임승차 사고는 ‘공유지의 비극’을 낳습니다. 독립적이고 비판적인 사고는 여전히 절대적으로 필요하며, 어려운 문제들은 이름 없는 누군가가 알아서 해결하고 있을 것이라는 믿음은 매우 위험합니다.

4. 세상을 '아름답게' 바라보기

- 우리는 세상을 단순하게 정리해서 이해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보기 좋게 정리된 설명이나 구조를 보면, 마치 모든 게 그렇게 돌아갈 것처럼 느껴지죠. 하지만 현실은 훨씬 복잡하고, 항상 예외가 생깁니다. 겉으로 보기에 그럴듯하다고 해서, 안을 들여다보지 않고 무조건 믿는 건 게으른 사고입니다. 언젠가 그 방식이 통하지 않는 순간이 오면, 준비도 대책도 없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표면적인 설명이 아니라,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고 있는지를 끝까지 따져보고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5. ‘조금만 나아지면 성과가 있는거야 (incrementalism)’

- 작은 변화만으로도 진전이 있는 것처럼 느끼는 건 착각입니다. '의미 있는' 제품의 도약이 있어야 진짜 진보가 이뤄집니다. 반복되는 소폭 개량만을 (조금만 나아지면 되겠지) 기준으로 삼기 시작하면, 어느새 조직 전체가 평범함에 안주하게 됩니다. 물론 작은 변화도 중요하지만, 그것만으로는 결국 도태됩니다. 가끔은 본질적인 도약이 필요합니다.

전체 번역 : https://blog.naver.com/bizucafe/223944751490
만족 지연과 복리
https://m.blog.naver.com/hhhhnk/223842076770
PER의 정의는
'시가총액/지배주주순이익'이지만,
저는 '성장의 강도'에 대한 '시장의 의미부여'로 바라봅니다.

사전적 의미로 이해하면 강력한 성장이 나오는 기업을 배제해버리게 되더라구요. (많은 가치투자자들이 고뇌하는 부분)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