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다올 의료기기/화장품 박종현
이번 인뎁스 자료에서? 가장 공들인 내용은 14-15페이지 글로벌 브랜드별 입점 현황을 정리한 표입니다.
2025.07월 기준이며, 80여개 브랜드를 정리했습니다. 제가 정리한거라 누락된 내용들도 있을 수 있어 피드백/제보도 환영업니다!
2025.07월 기준이며, 80여개 브랜드를 정리했습니다. 제가 정리한거라 누락된 내용들도 있을 수 있어 피드백/제보도 환영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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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다올 의료기기/화장품 박종현
[다올 화장품 박종현]
★ K뷰티의 Unsung Heroes
▶ 하반기, 더 갈 수 있을까?
2Q25E 실적 우려와 오버행으로 업종 주가 부진하나, 2H25E 실적 성장을 통해 주가 우상향 기대. 실적 성장 관건은 유럽/중동/미국 오프라인. 글로벌 화장품 부진 속, K화장품 실적 호조가 외국인 지분율 상승 견인
MOCRA/아마존 경쟁 심화 우려로 2H24 실적 부진했다면, 2H25E는 해당 요소 부재. 아마존 프라임데이 이후에도 에이피알 판매 실적 양호, 밸류에이션 상승 독주 당분간 유지될 전망. 코스맥스/한국콜마 밸류에이션 괴리는 10% 중반 유지 전망
▶ K뷰티 브랜드 글로벌 입점 현황
미국과 영국, 프랑스, 독일, 폴란드, 체코, 러시아 7개국의 80여개 브랜드 입점 현황 확인
얼타 2025년 입점 브랜드 10여개로 전년 대비 누적 입점 브랜드 2배 이상, 세포라 2025.07월 조선미녀/토리든 입점 결정하며 K인디 브랜드 입점 가속화. 영국은 Boots/Superdrug 등 인디 브랜드 입점에 가장 적극적인 국가. 프랑스 5위권 드럭스토어 Monoprix로 K뷰티 브랜드 입점 소식은 프랑스 자국에 화장품 입지 상실의 시그널로 해석하는 시선 존재
브랜드별로는 COSRX와 조선미녀가 각각 19개, 16개 입점으로 최다이며, 스킨1004/라운드랩/브이티/미샤/메디큐브 등이 뒤따르는 중
▶ 종목별 투자의견: 펌텍코리아(BUY(신규), TP 8.1만원(신규) - 혼란한 상황 속 쉬운 답지
2Q25E 매출액 1,026억원(YoY +20%, QoQ +12%), 영업이익 150억원(YoY +18%, QoQ +12%)을 전망. 국내 인디브랜드 중심의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지는 가운데, 국내 Big2내에서의 동사 비중 증가 및 해외 수주 확대가 실적 성장을 견인. 부국티엔씨 또한 2025.04월부터 진행한 CAPA 증설 효과 기대
2025E 연결 매출액 4,088억원(YoY +21%), 영업이익 618억원(YoY +28%)를 전망. 생산능력 확대를 위한 CAPEX 집행 본격화. 2025.10월부터 4공장 가동 예정, 2H25E 6공장 부지 매입 완료 계획. 기존 6.2억 개 CAPA는 2025E 8.0억 개, 2026E 9.3억 개, 2029E까지 14억 개로 증가 예상
투자의견 BUY와 적정주가 8.1만원으로 커버리지 개시. 적정주가 산정 근거는 PER Valuation으로 2026E EPS에 PER 19배 적용. K-뷰티 성장 지속, 플라스틱 및 튜브 패키징 시장 점유율 1위 지위 유지, 고성장·고수익성 기반 중장기 밸류에이션 매력 부각
국내 화장품 용기 시장 전망 및 용기 3사 MS 추산을 통해 실적/CAPEX 추정. DCF 밸류에이션 기업 가치 제시. WACC 11.0%, Terminal Growth 2.0% 가정한 DCF 적정주가 11만원 적용 가능
* 보고서 원문 및 컴플라이언스 < https://bit.ly/4f9R3iZ >
* 텔레그램 채널 링크 < https://t.me/alexppark >
★ K뷰티의 Unsung Heroes
▶ 하반기, 더 갈 수 있을까?
2Q25E 실적 우려와 오버행으로 업종 주가 부진하나, 2H25E 실적 성장을 통해 주가 우상향 기대. 실적 성장 관건은 유럽/중동/미국 오프라인. 글로벌 화장품 부진 속, K화장품 실적 호조가 외국인 지분율 상승 견인
MOCRA/아마존 경쟁 심화 우려로 2H24 실적 부진했다면, 2H25E는 해당 요소 부재. 아마존 프라임데이 이후에도 에이피알 판매 실적 양호, 밸류에이션 상승 독주 당분간 유지될 전망. 코스맥스/한국콜마 밸류에이션 괴리는 10% 중반 유지 전망
▶ K뷰티 브랜드 글로벌 입점 현황
미국과 영국, 프랑스, 독일, 폴란드, 체코, 러시아 7개국의 80여개 브랜드 입점 현황 확인
얼타 2025년 입점 브랜드 10여개로 전년 대비 누적 입점 브랜드 2배 이상, 세포라 2025.07월 조선미녀/토리든 입점 결정하며 K인디 브랜드 입점 가속화. 영국은 Boots/Superdrug 등 인디 브랜드 입점에 가장 적극적인 국가. 프랑스 5위권 드럭스토어 Monoprix로 K뷰티 브랜드 입점 소식은 프랑스 자국에 화장품 입지 상실의 시그널로 해석하는 시선 존재
브랜드별로는 COSRX와 조선미녀가 각각 19개, 16개 입점으로 최다이며, 스킨1004/라운드랩/브이티/미샤/메디큐브 등이 뒤따르는 중
▶ 종목별 투자의견: 펌텍코리아(BUY(신규), TP 8.1만원(신규) - 혼란한 상황 속 쉬운 답지
2Q25E 매출액 1,026억원(YoY +20%, QoQ +12%), 영업이익 150억원(YoY +18%, QoQ +12%)을 전망. 국내 인디브랜드 중심의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지는 가운데, 국내 Big2내에서의 동사 비중 증가 및 해외 수주 확대가 실적 성장을 견인. 부국티엔씨 또한 2025.04월부터 진행한 CAPA 증설 효과 기대
2025E 연결 매출액 4,088억원(YoY +21%), 영업이익 618억원(YoY +28%)를 전망. 생산능력 확대를 위한 CAPEX 집행 본격화. 2025.10월부터 4공장 가동 예정, 2H25E 6공장 부지 매입 완료 계획. 기존 6.2억 개 CAPA는 2025E 8.0억 개, 2026E 9.3억 개, 2029E까지 14억 개로 증가 예상
투자의견 BUY와 적정주가 8.1만원으로 커버리지 개시. 적정주가 산정 근거는 PER Valuation으로 2026E EPS에 PER 19배 적용. K-뷰티 성장 지속, 플라스틱 및 튜브 패키징 시장 점유율 1위 지위 유지, 고성장·고수익성 기반 중장기 밸류에이션 매력 부각
국내 화장품 용기 시장 전망 및 용기 3사 MS 추산을 통해 실적/CAPEX 추정. DCF 밸류에이션 기업 가치 제시. WACC 11.0%, Terminal Growth 2.0% 가정한 DCF 적정주가 11만원 적용 가능
* 보고서 원문 및 컴플라이언스 < https://bit.ly/4f9R3iZ >
* 텔레그램 채널 링크 < https://t.me/alexppark >
Forwarded from #Beautylog
화장품과 뷰티 디바이스로 K-뷰티 열풍을 주도하고 있는 에이피알이 홈케어 기기를 넘어 전문 의료기기 출시를 준비하는 모양새다.
2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에이피알은 최근 '맥스트리', 'MAXTRI' 등의 상표권을 출원했다.
상품 분류는 의료기기, 의료용 고주파 피부미용기, LED광을 이용한 피부 개선용 의료기기, 전기자극을 이용한 의료용 피부미용기, 미용 마사지장치 등으로 등록됐다.
이를 근거로 업계에서는 에이피알이 뷰티 디바이스 라인을 의료기기 제품군으로까지 확장하려는 것으로 예상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8397758
2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에이피알은 최근 '맥스트리', 'MAXTRI' 등의 상표권을 출원했다.
상품 분류는 의료기기, 의료용 고주파 피부미용기, LED광을 이용한 피부 개선용 의료기기, 전기자극을 이용한 의료용 피부미용기, 미용 마사지장치 등으로 등록됐다.
이를 근거로 업계에서는 에이피알이 뷰티 디바이스 라인을 의료기기 제품군으로까지 확장하려는 것으로 예상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8397758
Naver
"홈케어 넘어 헬스케어까지"…에이피알, 의료기기 출시 준비
화장품과 뷰티 디바이스로 K-뷰티 열풍을 주도하고 있는 에이피알(278470)이 홈케어 기기를 넘어 전문 의료기기 출시를 준비하는 모양새다. 2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에이피알은 최근 '맥스트리', 'MAXTRI' 등
Forwarded from 에테르의 일본&미국 리서치 (Aether)
외사와 삼전에서 나오는 소식들을 종합해보면 8월중순~말 삼성전자에서 HBM3E 12Hi 퀄테스트 결판이 나올거라고 합니다. 여기서 만약 퀄 통과를 받으면, 마진률과는 별개로 HBM4까지 퀄테스트에 통과할 가능성이 상당히 높아진다고 볼 수 있습니다. 삼성 입장에서는 어찌되었든 매출이 잡히는게 유의미 하고요.
하이닉스 입장에서는 반대로 삼전 퀄 테스트 때문에 엔비가 가격협상을 미루고 있는데, 엔비는 전년대비 약 두자릿수의 가격 인하를 시도하고 있다고 합니다.
하이닉스 입장에서는 반대로 삼전 퀄 테스트 때문에 엔비가 가격협상을 미루고 있는데, 엔비는 전년대비 약 두자릿수의 가격 인하를 시도하고 있다고 합니다.
에테르의 일본&미국 리서치
외사와 삼전에서 나오는 소식들을 종합해보면 8월중순~말 삼성전자에서 HBM3E 12Hi 퀄테스트 결판이 나올거라고 합니다. 여기서 만약 퀄 통과를 받으면, 마진률과는 별개로 HBM4까지 퀄테스트에 통과할 가능성이 상당히 높아진다고 볼 수 있습니다. 삼성 입장에서는 어찌되었든 매출이 잡히는게 유의미 하고요. 하이닉스 입장에서는 반대로 삼전 퀄 테스트 때문에 엔비가 가격협상을 미루고 있는데, 엔비는 전년대비 약 두자릿수의 가격 인하를 시도하고 있다고 합니다.
반도체는 제가 잘 모르는 영역인데, 저 내용만 보면 매수자 우위 시장이네요..
[여의도 IFC 샤오미 매장 현황]
충성도 낮은 갤럭시 유저들 많이 빼앗아올거 같은데요..
그래봐야 중국산 아냐? 하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우리는 이미 로보락을 쓰고 있습니다...
충성도 낮은 갤럭시 유저들 많이 빼앗아올거 같은데요..
그래봐야 중국산 아냐? 하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우리는 이미 로보락을 쓰고 있습니다...
건설/조선/리츠 | 강경태 | 한국투자증권
한화오션 2Q25 잠정 실적 공시 컨센서스 대비 @ 매출액: 부합 @ 영업이익: 38.9% 상회
자세한 내용은 봐야겠지만,
역시 매출액은 추정치 부합이고(수주 베이스 산업이다보니) 이익률에서 서프라이즈가 나오네요
역시 매출액은 추정치 부합이고(수주 베이스 산업이다보니) 이익률에서 서프라이즈가 나오네요
Forwarded from YM리서치
한화 김동관 부회장, 관세 협상 지원사격 위해 워싱턴행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534773?sid=101
이재용, 워싱턴 출국…한미 관세협상 지원사격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514832?sid=101
누군가가 정치적으로 악마화하는 '극소수의 주식 재벌'이 뭘 하고 있는지 생각해봤으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534773?sid=101
이재용, 워싱턴 출국…한미 관세협상 지원사격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514832?sid=101
누군가가 정치적으로 악마화하는 '극소수의 주식 재벌'이 뭘 하고 있는지 생각해봤으면
Naver
한화 김동관 부회장, 관세 협상 지원사격 위해 워싱턴행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이 한국과 미국의 관세 협상에 힘을 보태기 위해 미국 워싱턴으로 향한 것으로 알려졌다. 28일 재계에 따르면 김 부회장은 이날 워싱턴으로 출국했다. 김 부회장은 한국이 미국 측에 제안한 조선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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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YIELD & SPREAD
■ 7월 금통위 의사록 주요 내용
Forward Guidance: 3개월 내 인하 가능성 2명, 동결 4명
위원1(2.50% 동결 / 인하 가능성)
- 소비심리 개선과 수출 호조에도 불구하고 내수 회복이 기대에 미치지 못해 금년도 경제 성장률은 잠재성장률을 크게 하회할 것으로 보임. 이에 추가적인 금리 인하를 고려할 시기. 그러나 일부 지역의 주택가격 상승 및 기대심리 확산, 이로 인한 가계대출 급등이 잠재적인 금융안정 불안 요인이 되고 있음
- 지난 6월 27일 발표된 고강도의 대출 규제정책 및 추경의 효과를 지켜본 후 추가적인 금리 인하 시기와 폭을 고려하는 것이 좋겠음
위원2(2.50% 동결 / 인하 가능성)
- 국내 경제 성장률은 5월 통방에 비해 전망 경로가 소폭 상향 조정될 가능성이 높아졌음. 하지만 최근 정부가 발표한 ‘가계부채 관리 강화방안’이 시장의 예상을 넘어선 강력한 수준으로 평가되고 있어 가계대출 규제가 향후 실물경제에 미칠 영향에 대한 모니터링이 필요한 상황
- 최근 수도권 주택가격 급등으로 인해 통화 정책이 금융안정 문제로부터 제약받는 이른바 금융우위(financial dominance)의 위험이 확인
- 경제 성장세가 지난 5월 통방에 비해서는 소폭 개선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전반적인 경제 상황이 부진한데다 물가가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고 환율에 대한 우려는 완화되었다는 점을 감안할 때 금리 인하의 필요성은 여전하다고 생각
- 그러나 금리 인하가 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주택가격 상승 기대를 자극하여 금융 불균형을 확대시킬 수 있는 위험이 커진 만큼 향후 주택가격 상승 모멘텀의 완화 정도를 모니터링하면서 추가 금리 인하를 결정하는 게 바람직할 것
위원3(2.50% 동결 / 동결)
- 향후 경기는 추경과 그간의 금리인하 효과로 회복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되지만, 건설부문의 지속된 부진과, 미국의 관세인상 가능성이 상당한 리스크로 작용 중
- 정부가 강력한 가계부채 관리 방안을 발표하였지만, 완화적인 금융여건, 수도권 주택가격 상승 기대, 실수요자들의 대기수요, 수도권 주택공급 제약 등을 감안하면, 상당기간 동안 주의 깊은 모니터링이 필요한 상황
- 앞으로의 통화정책은 완화적 기조를 유지하지만, 현재 한국의 금융경제구조에서는 부동산거래와 연계된 금융불균형 문제가 언제든 재발할 수 있는 상황이므로 신중하게 결정될 필요
위원4(2.50% 동결 / 인하 가능성)
- 국내 경제는 수출이 예상보다 양호하고 소비도 경제심리 개선과 함께 부진이 다소 완화되는 모습. 하반기 이후에는 추경 효과 등이 더해지면서 소비가 회복되겠지만 수출 흐름은 무역협상 결과에 따라 크게 달라질 것으로 예상
- 최근 정부의 강도 높은 가계부채 대책 시행으로 서울지역의 주택시장 과열이 다소 진정되는 모습이지만 주택시장과 가계부채가 추세적으로 안정될 수 있을 지에 대해서는 아직 판단하기 이른 시점
- 앞으로 통화정책은 낮은 성장세에 대응하여 금리인하 기조를 이어나가는 가운데 대내외 여건 변화에 따른 경기 및 물가 흐름, 금융안정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면서 추가 인하의 시기와 속도를 결정해 나가야 할 것
위원5(2.50% 동결 / 동결)
- 국내경제는 2차 추경 등 내수 부양 정책에 힘입어 최근 소비자 심리지수가 개선되고 수출도 예상보다 양호한 모습이 나타나면서 성장 전망경로에 다소 긍정적으로 작용 중. 그러나 잠재성장률을 큰 폭 하회하는 성장세 위축을 되돌리는데는 한계가 있다고 생각
- 금융·부동산 등 자산시장은 부진한 실물경기와 괴리되어 움직이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음. 특히 수도권 중심의 주택가격 큰 폭 상승과 이에 수반된 가계대출의 증가는 금융불균형 위험을 확대시키고 효율적 자원배분을 심각하게 왜곡하는 수준에 근접한 것으로 판단
- 통화정책 경로를 결정하는 주요 요인은 경기 진작 필요성과 금융불균형 심화간의 상충 문제. 지금의 경기여건이 크게 우려되는 상황이지만, 현 시점에서는 부동산 시장 안정 대책에도 불구하고 당분간 증가세가 예상되는 가계대출 이슈에 집중하여 금융안정 리스크에 중점을 두어야 한다고 생각. 내외금리차를 감내할 수 있는 수준으로 적절히 유지하는 것도 고려해야 할 요인
위원6(2.50% 동결 / 인하 가능성)
- 대내 여건을 보면, 정책 기대감 등으로 경제 심리가 회복되고 소비가 개선되는 데다 수출도 반도체 부문을 중심으로 예상보다 양호함에 따라 경기 부진이 다소 완화되는 모습
- 주택시장에서는 부동산 가격과 가계부채를 중심으로 금융불균형 우려가 커졌음. 다만 정부의 가계부채 관리강화 대책 발표 이후 주택가격 오름폭이 축소되는 등 과열 기미는 다소 진정되는 모습
- 경기와 금융안정 간 상충이 심화된 데다, 정부가 추경 집행과 거시건전성정책을 통해 경기와 부동산 시장 및 가계부채 리스크에 대응하고 있고 그 효과를 좀 더 점검해야 할 필요
- 앞으로 통화정책은 그간의 금리인하 효과와 추경의 영향, 가계부채 및 주택시장 상황, 주요국 통화정책 변화, 무역협상 결과 등을 살펴보면서 경기 대응을 위한 추가 금리인하의 시기와 폭을 결정해야 할 것
Forward Guidance: 3개월 내 인하 가능성 2명, 동결 4명
위원1(2.50% 동결 / 인하 가능성)
- 소비심리 개선과 수출 호조에도 불구하고 내수 회복이 기대에 미치지 못해 금년도 경제 성장률은 잠재성장률을 크게 하회할 것으로 보임. 이에 추가적인 금리 인하를 고려할 시기. 그러나 일부 지역의 주택가격 상승 및 기대심리 확산, 이로 인한 가계대출 급등이 잠재적인 금융안정 불안 요인이 되고 있음
- 지난 6월 27일 발표된 고강도의 대출 규제정책 및 추경의 효과를 지켜본 후 추가적인 금리 인하 시기와 폭을 고려하는 것이 좋겠음
위원2(2.50% 동결 / 인하 가능성)
- 국내 경제 성장률은 5월 통방에 비해 전망 경로가 소폭 상향 조정될 가능성이 높아졌음. 하지만 최근 정부가 발표한 ‘가계부채 관리 강화방안’이 시장의 예상을 넘어선 강력한 수준으로 평가되고 있어 가계대출 규제가 향후 실물경제에 미칠 영향에 대한 모니터링이 필요한 상황
- 최근 수도권 주택가격 급등으로 인해 통화 정책이 금융안정 문제로부터 제약받는 이른바 금융우위(financial dominance)의 위험이 확인
- 경제 성장세가 지난 5월 통방에 비해서는 소폭 개선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전반적인 경제 상황이 부진한데다 물가가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고 환율에 대한 우려는 완화되었다는 점을 감안할 때 금리 인하의 필요성은 여전하다고 생각
- 그러나 금리 인하가 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주택가격 상승 기대를 자극하여 금융 불균형을 확대시킬 수 있는 위험이 커진 만큼 향후 주택가격 상승 모멘텀의 완화 정도를 모니터링하면서 추가 금리 인하를 결정하는 게 바람직할 것
위원3(2.50% 동결 / 동결)
- 향후 경기는 추경과 그간의 금리인하 효과로 회복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되지만, 건설부문의 지속된 부진과, 미국의 관세인상 가능성이 상당한 리스크로 작용 중
- 정부가 강력한 가계부채 관리 방안을 발표하였지만, 완화적인 금융여건, 수도권 주택가격 상승 기대, 실수요자들의 대기수요, 수도권 주택공급 제약 등을 감안하면, 상당기간 동안 주의 깊은 모니터링이 필요한 상황
- 앞으로의 통화정책은 완화적 기조를 유지하지만, 현재 한국의 금융경제구조에서는 부동산거래와 연계된 금융불균형 문제가 언제든 재발할 수 있는 상황이므로 신중하게 결정될 필요
위원4(2.50% 동결 / 인하 가능성)
- 국내 경제는 수출이 예상보다 양호하고 소비도 경제심리 개선과 함께 부진이 다소 완화되는 모습. 하반기 이후에는 추경 효과 등이 더해지면서 소비가 회복되겠지만 수출 흐름은 무역협상 결과에 따라 크게 달라질 것으로 예상
- 최근 정부의 강도 높은 가계부채 대책 시행으로 서울지역의 주택시장 과열이 다소 진정되는 모습이지만 주택시장과 가계부채가 추세적으로 안정될 수 있을 지에 대해서는 아직 판단하기 이른 시점
- 앞으로 통화정책은 낮은 성장세에 대응하여 금리인하 기조를 이어나가는 가운데 대내외 여건 변화에 따른 경기 및 물가 흐름, 금융안정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면서 추가 인하의 시기와 속도를 결정해 나가야 할 것
위원5(2.50% 동결 / 동결)
- 국내경제는 2차 추경 등 내수 부양 정책에 힘입어 최근 소비자 심리지수가 개선되고 수출도 예상보다 양호한 모습이 나타나면서 성장 전망경로에 다소 긍정적으로 작용 중. 그러나 잠재성장률을 큰 폭 하회하는 성장세 위축을 되돌리는데는 한계가 있다고 생각
- 금융·부동산 등 자산시장은 부진한 실물경기와 괴리되어 움직이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음. 특히 수도권 중심의 주택가격 큰 폭 상승과 이에 수반된 가계대출의 증가는 금융불균형 위험을 확대시키고 효율적 자원배분을 심각하게 왜곡하는 수준에 근접한 것으로 판단
- 통화정책 경로를 결정하는 주요 요인은 경기 진작 필요성과 금융불균형 심화간의 상충 문제. 지금의 경기여건이 크게 우려되는 상황이지만, 현 시점에서는 부동산 시장 안정 대책에도 불구하고 당분간 증가세가 예상되는 가계대출 이슈에 집중하여 금융안정 리스크에 중점을 두어야 한다고 생각. 내외금리차를 감내할 수 있는 수준으로 적절히 유지하는 것도 고려해야 할 요인
위원6(2.50% 동결 / 인하 가능성)
- 대내 여건을 보면, 정책 기대감 등으로 경제 심리가 회복되고 소비가 개선되는 데다 수출도 반도체 부문을 중심으로 예상보다 양호함에 따라 경기 부진이 다소 완화되는 모습
- 주택시장에서는 부동산 가격과 가계부채를 중심으로 금융불균형 우려가 커졌음. 다만 정부의 가계부채 관리강화 대책 발표 이후 주택가격 오름폭이 축소되는 등 과열 기미는 다소 진정되는 모습
- 경기와 금융안정 간 상충이 심화된 데다, 정부가 추경 집행과 거시건전성정책을 통해 경기와 부동산 시장 및 가계부채 리스크에 대응하고 있고 그 효과를 좀 더 점검해야 할 필요
- 앞으로 통화정책은 그간의 금리인하 효과와 추경의 영향, 가계부채 및 주택시장 상황, 주요국 통화정책 변화, 무역협상 결과 등을 살펴보면서 경기 대응을 위한 추가 금리인하의 시기와 폭을 결정해야 할 것
Forwarded from YIELD & SPREAD
- 8월 금통위 때까지 주택상황 보고 인하할 듯. 이전 자료들에서 설명한 두 가지 조건, 1) 서울-전국 주택가격 격차 확대 제한, 2) 서울 주택매매수급지수 하향 안정화 기조가 잡히면 100% 금융안정에 대한 확신 없이도 인하가 가능할 것으로 보임
- 올해 7, 8월 금통위와 작년 8, 10월의 유사점 두 가지. 1) 금융안정: 2024년 8월 기준금리를 동결한 직후 정부 대출규제가 발표되었음. 2025년 7월 금통위 직전 정부 대출규제가 발표되었음. 2) 물가: 2024년, 2025년 모두 전망에 불확실성은 있으나 대체로 안정적 흐름을 이어나갈 것으로 전망
- 차이점은 경제. 2024년 8월 금통위에서 이창용 총재는 경제를 '나쁘다'고 표현하는 것에 신중해달라고 주문. '그.렇.게 나쁘지' 않은 경제 상황에서도 다음 번 회의인 10월 금통위에서 기준금리는 인하되었음. 그때에 비하면 지금 경제는 '나쁨'
-> 여전히 8월 인하 가능하다고 생각함
- 올해 7, 8월 금통위와 작년 8, 10월의 유사점 두 가지. 1) 금융안정: 2024년 8월 기준금리를 동결한 직후 정부 대출규제가 발표되었음. 2025년 7월 금통위 직전 정부 대출규제가 발표되었음. 2) 물가: 2024년, 2025년 모두 전망에 불확실성은 있으나 대체로 안정적 흐름을 이어나갈 것으로 전망
- 차이점은 경제. 2024년 8월 금통위에서 이창용 총재는 경제를 '나쁘다'고 표현하는 것에 신중해달라고 주문. '그.렇.게 나쁘지' 않은 경제 상황에서도 다음 번 회의인 10월 금통위에서 기준금리는 인하되었음. 그때에 비하면 지금 경제는 '나쁨'
-> 여전히 8월 인하 가능하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