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족 지연과 복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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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투자를 잘하는 것에 진심인 사람.
2. 1에 목숨을 거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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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딜 가뭄 속 상장 독려 나선 거래소...'심사 완화' 가능성에 촉각-인베스트조선 - 빅딜 가뭄 속 상장 독려 나선 거래소...'심사 완화' 가능성에 촉각-인베스트조선 https://share.google/rZGWd6W1AVHOx7di3
줄 수 있는게~~ 조선 밖에 없다~~

https://m.blog.naver.com/ranto28/223950229510
만족 지연과 복리
줄 수 있는게~~ 조선 밖에 없다~~ https://m.blog.naver.com/ranto28/223950229510
조선은 한국이 내주는 카드지 얻고자하는게 아닙니다.

미국은 조선을 갖고 싶어 안달나 있을겁니다. 가오가 있어서 애써 티를 내지 않으려는 것일 뿐이죠.

만약 관세 협상 결렬 때문에 조선주 주가가 빠진다면, 매수 찬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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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반붐온? 방붐온?
오늘 삼성전자 테슬라 수주건 가지고 저가 수주네 폄하하시는분들이 계시는데, 어느정도는 사실일껍니다.

테슬라가 TSMC 대신 삼성전자를 선택한 이유는 머스크가 내민 계약 조건이 TSMC가 볼때는 매력적이지 않아서(오히려 내가 왜 그런 조건으로 너랑 계약해야 하지? 수준 이였을수도) 받아주지를 않으니 삼성전자와 손을 잡은게 사실상 맞다고 봐야죠.

아이폰의 최초 AP는 삼성전자가 생산했습니다. 애플이 먼저 인텔에 스마트폰용 CPU 생산을 요청했으나, 당시 콧대가 하늘 높은줄 몰랐던 인텔은 당연히 거절을 했고, 자신들에게 NAND를 납품하고 있고 파운드리가 가능한 삼성전자에게 모바일용 CPU 생산을 요청했습니다. 이렇게 생산된 아이폰은 세기의 상품이 되었고, 삼성전자는 전지 전능한 옴니아 같은걸 만들었다가 캐 발리고, 애플따라 갤럭시S를 만들어서 대 히트를 치면서 단숨에 애플의 라이벌로 등극하게 되죠.

애플 입장에서 볼땐 경쟁사에게 SOC 데이터를 넘긴다는 점이 찜찜했었고, 삼성은 Apple 차세대 아이폰의 설계를 엿볼수 있었기 때문에 둘의 동거는 오래 가지 못했습니다(물론 둘이 특허 싸움 한것도 큼)

어쨌든 애플은 결국 탈 삼성을 꿈꾸게 되고 그 파트너로 선택된게 TSMC입니다(TSMC가 고객과 경쟁하지 않는다를 최고의 비즈니스 모델로 여기는 이유가 이거 때문일수도?).

AP 탈 삼성을 위해서 알게 모르게 애플은 TSMC랑 계속 협업을 했었습니다. 2009~2011년까지 계속 공정,패키지,설계 최적화 프로젝트를 계속 수행했었습니다. 그러다가 삼성전자가 20나노 전환하면서 수율확보에 고전을 하게 되고 이때 TSMC가 바로 치고 들어와서 아이폰6 AP 단독공급을 하게됩니다.

그리고 마침내 애플은 마지막으로 TSMC로 전환하는게 옳은것인지 마지막 점검을 위해 아이폰 6S에 삼성 14nm, TSMC 16nm로 생산된 AP를 듀얼 소싱을 하게 됩니다. 이때 아이폰6S 벤치 보면 전성비는 TSMC가 좀더 좋고 성능은 삼성이 좀더 좋고 그랬던걸로 기억하는데? 어쨌든 두 AP의 성능 편차가 2~3%밖에 안되기 때문에 애플의 입장에서는 이제 삼성전자와 거래 안해도 된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되게 이후로는 쭉 TSMC에 AP 생산을 맡기게 됩니다.

이후 TSMC가 최선단 공정을 개발하게 되면 애플이 거기에 최초 주문을 넣어주고, TSMC는 애플 AP를 생산하면서 삽질하면서 수율과 성능을 잡고 다른 거래처의 칩을 대량 수주하는 지금 현재 비즈니스 모델이 자리 잡게 된겁니다.

아무튼 파운드리는 일단 많이 찍어봐야 합니다. TSMC사례처럼 누군가 자기를 믿고 맡겨줄 고객사가 있어야 삽질도 해보고 이짓 저짓 다해보고 뭐라도 해보고 경험치를 쌓을수 있습니다. 테슬라와 거래의 조건이 별로라고 하더라도 삼파는 과거 TSMC 사례 처럼 고객사와 뭐라도 찍고 협업하고 노가다 하면서 경험을 쌓고 고객사 피드를 빡세게 받으면서 실력을 쌓아야하는 구간인데, 지금 수주를 저가 수주라고 폄하 하기보다는, 이번 수주를 계기로 열심히 해보라고 응원해 주는게 맞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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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의 독서
제목: 일론 머스크
저자: 월터 아이작슨


소설보다 더 소설같은 한 인물의 이야기. 5월부터 꾸준히 조금씩 읽어왔는데, 그 분량이 적더라도 매일매일 나에게 신선한 충격을 줬다. 보링, 테슬라, 뉴럴링크, 스페이스x, 트위터, xAI...조단위 기업들을 동시에 경영하면서 매년 놀라운 성과를 보여주는게 과연 가능한 일일까? 놀랍게도 일론머스크는 그 이상도 가능할 것 같다.

돈좋아하는 부자, 허풍쟁이, 화성에 미친놈 등 단편적으로 보면 괴짜 그 자체이지만, 일론머스크의 문제 해결 능력은 모든 이들이 본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가 기업을 운영하는 데에 있어, 핵심은 이 능력이라고 본다. 훌륭한 인재들을 데려와서 기업의 방향을 제시하고 행동한다. 그리고 병목현상이 생기면 문제를 해결한다. 이때 문제를 해결할 때 '1원칙사고'가 필요하다. 흔히 사람들이 이야기는 '원래 그랬어, 그건 그렇게 해야돼'라는 대답에 '왜'를 던진다. 대부분의 '원래'는 '원래'가 아닌 경우가 많았던 것이다.

또한 이 책은 한 인물에 대한 이야기 뿐만 아니라 실리콘밸리 인재들의 치열함도 볼 수 있어서 좋았다. 그 누구보다 진취적인 삶을 살아가는 일론머스크를 보며, 나 또한 주체적인 삶을 살아가보고자 다짐한다.


#독서 #일론머스크
이때 문제를 해결할 때 '1원칙사고'가 필요하다. 흔히 사람들이 이야기는 '원래 그랬어, 그건 그렇게 해야돼'라는 대답에 '왜'를 던진다. 대부분의 '원래'는 '원래'가 아닌 경우가 많았던 것이다.


그래.. 이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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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 지연과 복리
참고로 저는 삼성전자 안좋아합니다. 경직적인 조직을 극도로 싫어하기 때문에.. 그래도 한국 대표기업과 산업이 잘됐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삼성은 첨단 산업 내 속해있기 때문에, 최우등생 반 학생입니다. 그말은 뭐냐? 잠깐 꾸벅 졸면 등수가 주르륵 내려간다는 것이죠.

근데 말이죠, 열등반에 정상인 학생이 딱 1명 있다면 어떨까요? 다들 엄마한테 혼나기 싫어서 억지로 공부하는데, 혼자 스스로 잘되고 싶어서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이 있습니다.
이만 "금융"하러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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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고
다행히 삼호가 이번 주 그리고 다음 주 휴가여서 공정 차질 영향은 최소일 것 같습니다
이번 인뎁스 자료에서? 가장 공들인 내용은 14-15페이지 글로벌 브랜드별 입점 현황을 정리한 표입니다.

2025.07월 기준이며, 80여개 브랜드를 정리했습니다. 제가 정리한거라 누락된 내용들도 있을 수 있어 피드백/제보도 환영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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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올 화장품 박종현]

★ K뷰티의 Unsung Heroes

하반기, 더 갈 수 있을까?

2Q25E 실적 우려와 오버행으로 업종 주가 부진하나, 2H25E 실적 성장을 통해 주가 우상향 기대. 실적 성장 관건은 유럽/중동/미국 오프라인. 글로벌 화장품 부진 속, K화장품 실적 호조가 외국인 지분율 상승 견인

MOCRA/아마존 경쟁 심화 우려로 2H24 실적 부진했다면, 2H25E는 해당 요소 부재. 아마존 프라임데이 이후에도 에이피알 판매 실적 양호, 밸류에이션 상승 독주 당분간 유지될 전망. 코스맥스/한국콜마 밸류에이션 괴리는 10% 중반 유지 전망

K뷰티 브랜드 글로벌 입점 현황

미국과 영국, 프랑스, 독일, 폴란드, 체코, 러시아 7개국의 80여개 브랜드 입점 현황 확인

얼타 2025년 입점 브랜드 10여개로 전년 대비 누적 입점 브랜드 2배 이상, 세포라 2025.07월 조선미녀/토리든 입점 결정하며 K인디 브랜드 입점 가속화. 영국은 Boots/Superdrug 등 인디 브랜드 입점에 가장 적극적인 국가. 프랑스 5위권 드럭스토어 Monoprix로 K뷰티 브랜드 입점 소식은 프랑스 자국에 화장품 입지 상실의 시그널로 해석하는 시선 존재

브랜드별로는 COSRX와 조선미녀가 각각 19개, 16개 입점으로 최다이며, 스킨1004/라운드랩/브이티/미샤/메디큐브 등이 뒤따르는 중

종목별 투자의견: 펌텍코리아(BUY(신규), TP 8.1만원(신규) - 혼란한 상황 속 쉬운 답지

2Q25E 매출액 1,026억원(YoY +20%, QoQ +12%), 영업이익 150억원(YoY +18%, QoQ +12%)을 전망. 국내 인디브랜드 중심의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지는 가운데, 국내 Big2내에서의 동사 비중 증가 및 해외 수주 확대가 실적 성장을 견인. 부국티엔씨 또한 2025.04월부터 진행한 CAPA 증설 효과 기대

2025E 연결 매출액 4,088억원(YoY +21%), 영업이익 618억원(YoY +28%)를 전망. 생산능력 확대를 위한 CAPEX 집행 본격화. 2025.10월부터 4공장 가동 예정, 2H25E 6공장 부지 매입 완료 계획. 기존 6.2억 개 CAPA는 2025E 8.0억 개, 2026E 9.3억 개, 2029E까지 14억 개로 증가 예상

투자의견 BUY와 적정주가 8.1만원으로 커버리지 개시. 적정주가 산정 근거는 PER Valuation으로 2026E EPS에 PER 19배 적용. K-뷰티 성장 지속, 플라스틱 및 튜브 패키징 시장 점유율 1위 지위 유지, 고성장·고수익성 기반 중장기 밸류에이션 매력 부각

국내 화장품 용기 시장 전망 및 용기 3사 MS 추산을 통해 실적/CAPEX 추정. DCF 밸류에이션 기업 가치 제시. WACC 11.0%, Terminal Growth 2.0% 가정한 DCF 적정주가 11만원 적용 가능

* 보고서 원문 및 컴플라이언스 < https://bit.ly/4f9R3iZ >

* 텔레그램 채널 링크 < https://t.me/alexppark >
Forwarded from #Beautylog
화장품과 뷰티 디바이스로 K-뷰티 열풍을 주도하고 있는 에이피알이 홈케어 기기를 넘어 전문 의료기기 출시를 준비하는 모양새다.

2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에이피알은 최근 '맥스트리', 'MAXTRI' 등의 상표권을 출원했다.

상품 분류는 의료기기, 의료용 고주파 피부미용기, LED광을 이용한 피부 개선용 의료기기, 전기자극을 이용한 의료용 피부미용기, 미용 마사지장치 등으로 등록됐다.

이를 근거로 업계에서는 에이피알이 뷰티 디바이스 라인을 의료기기 제품군으로까지 확장하려는 것으로 예상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8397758
Forwarded from 에테르의 일본&미국 리서치 (Aether)
외사와 삼전에서 나오는 소식들을 종합해보면 8월중순~말 삼성전자에서 HBM3E 12Hi 퀄테스트 결판이 나올거라고 합니다. 여기서 만약 퀄 통과를 받으면, 마진률과는 별개로 HBM4까지 퀄테스트에 통과할 가능성이 상당히 높아진다고 볼 수 있습니다. 삼성 입장에서는 어찌되었든 매출이 잡히는게 유의미 하고요.

하이닉스 입장에서는 반대로 삼전 퀄 테스트 때문에 엔비가 가격협상을 미루고 있는데, 엔비는 전년대비 약 두자릿수의 가격 인하를 시도하고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