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rrative W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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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tice & Disclaimer: 본 채널 내 모든 자료/인사이트는 특정 회사/개인과 관계 없는 저의 개인적 정보/의견에 해당합니다. 또한 채널 내 종목 관련 내용은 매수/매도 투자권유가 아니며 만약 거래하여 손실시 거래당사자에게 책임이 있습니다. 본 채널은 또한 투자 조언이 아닌, 글로벌 경제·산업 구조에 대한 교육적 정보에 해당하며 외부 기관 리포트 인용 시, 모든 저작권은 원 출처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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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투자자들의 원유에 대한 심리는 10년래 최저 수준 그리고 숏 포지션 확대 (Source: Goldman Sachs, Bloomberg)

- GS 설문조사에 따르면 투자자의 약 60%가 약세 전망을 보이고 있는데, 이는 전 세계적인 공급 과잉이 확대되고, 베네수엘라산 신규 물량이 추가로 시장에 나올 가능성 요인이 시장을 압박하고 있기 때문

- 시스템 트레이더들(CTA)은 실제로 이러한 추세를 반영해 WTI에 대해 약 91%가 숏 포지션을 취하고 있음.

#IND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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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k of America: '26년 잠재적 AI 촉매 요인

[시나리오 1] 가능할 수도 있는 AI 관련 발표와 그 시사점
1) Amazon와 OpenAI가 에이전틱 커머스 관련 계약을 체결: Amazon 리테일 사업에 존재하던 비교적 완만한 오버행을 완화하는 데 기여

2) Google과 Apple이 AI 모바일 파트너십을 체결: Google 검색 유통망의 지속 가능성과 수익화 경쟁력에 대한 투자자 신뢰를 제고할 수 있음.

3) Meta가 주요 앱 전반에 AI 기반 영상 제작 도구(또는 전용 탭)를 출시: 사용량 증가 및 수익화 개선으로 이어질 가능성

4) Uber가 주요 아시아 OEM과 L4 자율주행 관련 커밋먼트를 체결: 단기적으로 미국 내 경쟁 구도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기에는 부족하지만, 장기적으로 Waymo/Tesla 대비 L4 경쟁력 측면에서 긍정적이며, 다른 OEM들의 L4 개발 가속을 촉진할 수 있음

5) '26년 AI 기업 IPO가 섹터 전반의 밸류에이션 기준을 긍정적으로 설정: 사모시장에서 보고되는 기업 가치 배수를 감안할 때, IPO는 Google과 같이 유리한 포지션에 있는 상장 AI 기업들에게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음

[시나리오 2] 확장적 AI 관련 발표와 그 시사점
1) Amazon이 Nova 역량 강화를 위해 AI 모델 기술을 인수: 잠재적 인수 거래는 Amazon의 LLM 경쟁력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기존 오버행을 완화할 수 있음

2) Meta가 폐쇄형 LLM(Avocado)을 기업 고객에게 라이선스 제공: 새로운 수익원 창출과 함께, Meta의 대규모 AI 투자 지출을 정당화·검증하는 효과

3) Google이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TPU를 판매: 메가캡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간 경계가 더욱 모호해지며, TPU 기술의 내재 가치를 부각시켜 Google의 멀티플 확장으로 이어질 가능성

4) Airbnb가 OpenAI 또는 Google과 협력해 에이전틱 예약 기능을 도입: 에이전틱 플랫폼 간 경쟁을 활용함과 동시에, Airbnb로의 추가적인 AI 트래픽 유입을 창출할 수 있음

[시나리오 3] 가능성은 낮지만 흥미로운 시나리오
1) Meta가 제품 개발을 위해 AI 프런티어 모델을 라이선스 도입: 전략적으로 예상 밖의 변화이며, 라이선스 계약은 회사의 비용 구조를 긍정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음

2) Amazon이 Gemini(또는 GPT 변형 모델)를 라이선스하여 Bedrock에 탑재: 계약 및 경쟁 측면에서 큰 장벽이 존재하지만, AWS의 모델 제공 범위 확장은 시장에서 긍정적으로 평가될 가능성

3) 미국 내 중국산 자율주행 수입 규제 변화로 Uber 또는 Lyft가 OEM/소프트웨어 계약 체결: 중국 AV 수입 규제 완화 가능성은 낮지만, '26년에는 해외 시장을 중심으로 중국 AV의 운영 성과에 대한 긍정적 실증 사례가 일부 나타날 것으로 예상

#RE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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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 Morgan: '26년 Top 10 전망 중 몇개 (Hardware & Networking)

1. AI 수익에 대한 관심이 범용 GPU vs 맞춤형 ASIC 노출도에 따라 공급업체 주가 성과 차별화 확대
- 클라우드 기업들의 AI 투자 수익률(returns on AI investments)에 대한 논쟁과 대화는 '26년에도 이어지거나, 오히려 투자 전략의 핵심 동인으로 더 강조될 가능성. 투자자 관심이 범용 GPU 채택에 대한 노출도가 큰 공급업체에서는 다소 완만해지고, 점진적으로 맞춤형 ASIC 채택에 노출도가 큰 공급업체로 이동할 것으로 예상. 이는 AI 컴퓨트 내에서 맞춤형 ASIC 비중이 높아질수록 AI 컴퓨트 전망이 개선될 것이라는 기대에 의해 촉발될 것.

2. 클러스터 스케일링에 따라 AI 컴퓨트 대비 AI 네트워킹 성장률이 더 두드러질 전망
- 고객들이 AI 데이터센터의 BOM에서 여전히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컴퓨트 지출 최적화에 점점 더 집중하고 있다는 점

- 컴퓨트 역량을 확장하기 위해 AI 클러스터의 규모가 커질수록, scale-out과 scale-up 네트워크 전반에서 네트워킹 인터커넥트가 비선형적으로 증가하며, 이로 인해 TAM이 빠르게 확대된다는 점

3. 광 분야는 AI 사이클에서 1) 마인드셰어와 2) 월렛셰어를 동시에 확보: 기존 TAM 성장 + 신규 TAM 확대
- 투자자들은 옵틱스를 AI 투자 사이클에서 압도적 수혜가 가능한 핵심 제품 시장으로 계속 주목할 가능성이 높음. AI 네트워킹 성장 가속과, 네트워킹 내에서 옵틱스가 차지하는 비중 확대를 옵틱스 기업들의 성장률 및 주가 아웃퍼폼의 핵심 동인으로 바라볼 것으로 예상.

4. 비용 인플레이션의 고객 전가는 포스트 코로나 시기와 유사할 수 있으며, 투자자 우려 대비 리스크는 낮을 전망
- 메모리 관련 제품 원가 상승 폭은 과거 메모리 사이클 대비 상당히 크지만, 몇 가지 핵심 요인들이 공급업체의 리스크를 제한: 1) 팬데믹 이후를 포함한 최근 인플레이션 사이클을 거치며, 공급업체들은 인플레이션 환경을 헤쳐 나가는 역량이 강화, 2) 메모리는 모든 제품에 광범위하게 사용되므로 고객 입장에서 대체재가 제한적, 3) 현재 수요의 상당 부분은 AI 인프라 구축 필요에 의해 발생하고 있으며, 클라우드 고객들은 컴퓨트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AI 인프라 구축이 더 시급하기 때문에 비용 인플레이션에 대한 민감도가 제한적.

5. 공급 제약은 '26년까지 성장의 선형성과 업사이드에 영향을 미치는 핵심 변수
1) AI와 연관된 그룹의 매출 동인은 가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26년에 AI 노출이 큰 공급업체들의 매출 성장률이 2025년보다 더 빠를 것으로 전망. 다만 이러한 성장 가속을 실현하는 경로는 '26년에 완전히 선형적이지 을 수 있음. 연중 생산능력 제약이 非선형성을 유발하는 중요한 동인이 될 것으로 예상.

#RE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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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헤지펀드: 고용지표 발표를 앞두고 EUR/USD 풋옵션 매수

- FX 트레이더들에 따르면, 유럽/미국의 일부 헤지펀드들이 오늘 美 고용지표 발표를 앞둔 목요일, 단기 EUR/USD 풋옵션을 매수.

- 옵션 만기는 대부분 2주 이내의 단기물이었으며, 이는 비농업 고용지표가 시장 예상보다 강할 것이라는 기대를 반영한 트레이드

#INDEX
9👍4
안녕하세요, 새로운 해의 시작으로 공지 드립니다. 제 채널은 다음과 같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해당 채널 데일리 루틴
1) 평일 오전은 지표: 시장이 현재 중요히 여기는 매크로 지표 or 헤지펀드/트레이더들 자금 흐름 추적 지표 1개

2) 평일 오후는 리포트: 매크로/산업 리포트 중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리포트 1개 + @

3) 이외 시간은 생각 정리: 개인적인 인사이트 + 내러티브 1개

※ 특히 여유있는 주말은 깊이 생각해볼 만한 주제에 대한 저의 글로 이 채널의 차별화 된 정체성으로 작용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기존/신규 구독자 분들은 참고 부탁 드리며 시야가 넓어지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Decoded Narratives 운영자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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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k of America: Long Boom, short Bubble

1. 미국의 지정학적 자원 확보 전략: 그린란드 은행 주가가 최근 4일간 33% 상승

- 투자자들은 지정학적 헤지 수단을 추격 매수하고 있으며, 에너지 및 원자재 비축을 둘러싼 글로벌 경쟁을 선반영 중.

- 베네수엘라는 전 세계 확인 매장량의 17%에 해당하는 원유 (약 3,000억 배럴)를 보유. 북극 지역은 전 세계 발견안 된 원유의 13%, 발견안 된 천연가스의 30%를 차지.

- ‘미국 예외주의’에서 ‘확장주의’로 전환되는 흐름은 역발상 관점에서 미 달러 롱 포지션의 최적 시나리오.

- The Price is Right: 1939년 이후 전쟁 발생 후 6개월 후 기준으로는 금 +18.9%, 구리 +6.7%, 주식 +4.9%.

2. 중간선거: 트럼프 지지율 43% (경제 지지율 41%, 인플레이션 36%).
- 중간선거에서 우위를 확보하려면 인플레이션 하락이 필요:
1) 화폐 가격을 낮추기 위한 통화정책이 필요한 이유 (연준의 T-bill QE, 트럼프의 MBS QE).
2) 유가를 낮추기 위한 지정학적 정책을 추진하는 이유
3) 무역 정책은 이제 관세 인하 방향.
4) 산업 정책 개입을 통해 의약품, 주택, 보험, 전력 요금을 낮추려는 이유.

3. 결론: 이러한 배경 속에서 투자자들은 호황에 롱, 리스크 패리티 강세장에 롱, 시장 확산도에 롱 포지션을 취하고 있음

#IND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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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믿지 않는 88세의 한 연금 생활자가 취미로 주식 트레이딩을 하는 이야기 (Source: Bloomber Originals)

콜비트에 거주하는 88세의 후치모토 시게루는 반려동물 가게를 운영하던 19세 때 아마추어 트레이딩을 시작했습니다. "사람은 믿지 않아 동물은 솔직하잖아. 거짓말을 하지 않으니까"

그는 66세에 인터넷을 이용한 데이 트레이딩을 시작했습니다.
지금까지 약 20억 엔을 벌었습니다. 이는 미화 1,300만 달러 (약 200억 원)이상에 해당하며, 그는 여러 차례의 시장 붕괴를 겪었는데, 가장 최근에는 일본은행의 금리 인상 이후였습니다.

"갑자기 일어난 일이라 사람들이 예상 못했어. 나는 어느정도 예상했지만 막는 건 불가능했어. 약 30억 잃었어. 내 자산의 10%정도 되"

그는 일본은행 총재 우에다 가즈오가 매우 어려운 입장에 처해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NARRA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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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경제는 성장하고 있지만 그 성장에서 근로자 몫은 사상 최저 수준 기록 53.8% (Chart Source: Bloomberg)

- 해당 데이터는 노동소득 분배율로 전체 GDP 중 임금 등 근로자 보상으로 귀속되는 비율. 1947년부터 집계되기 시작했으며, 팬데믹이 정점에 달했던 2020년에 급등한 이후 하락 추세를 이어왔으며 최근 사상 최저 수준을 기록.

- 동기간 기업들은 역사적으로 매우 높은 이익률을 기록해 왔으며(주가 지지 요인 중 1개), 이는 미국 경제 내 불평등에 대한 우려를 더욱 키우고 있음. 즉, 생산성 확대 등 경제 성장의 과실이 노동에서 자본쪽으로 더 기울여지면서 소비가 임금보다 자본 소득, 신용 및 재정적 지원 등에 의지하는 구조(취약성이 다소 높은)로 흘러가지 않을지에 대한 우려 (체감 경제와의 괴리).

- 미국의 노동생산성이 3분기에 2년 만에 가장 빠른 속도로 증가했음을 보여주고 있는데, 이러한 생산성 가속은 부분적으로 기업들의 AI 도입 확대와 연관되어 있는 것으로 분석. 그러나 진정한 AI 영향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시간과 데이터가 요구.

#IND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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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dman Sachs: 美 소형주 지수 (Russell 2000) 올해 이익 +67% 증가할 것으로 예상

#IND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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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 Morgan: '26년 추가 금리 인하 없으며 '27년 하반기 금리 인상 전망

1. 다음 주 발표되는 12월 CPI 보고서는 Core CPI가 예상보다 높은 방향으로 이어지는 흐름의 시작이 될 것. 전월 대비 +0.4% 상승 예상되며 5월로 끝나는 1년 동안 Core CPI가 연율 기준 3%를 상회하는 더 빠른 속도로 상승할 것.

2. 새로 임명될 비둘기파 성향의 연준 의장이 FOMC를 설득해 금리 인하로 이끌 수 있을 것으로 보지지 않음: 따라서 2026년 내내 금리를 동결하고, 다음 조치는 2027년 후반의 금리 인상이 될 것으로 예상. '27년 3분기에 0.25%p 1회 인상을 반영해, 정책금리(상담 금리)를 다시 4%까지 끌어올리는 것으로 가정.

3. 노동시장이 2분기까지는 다시 타이트해질 것으로 예상하며, 디스인플레이션 과정은 상당히 점진적일 것.

#IND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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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 Morgan: Data Center Infra "Chill out" 냉각시스템

1. NVDA CEO CES 키노트에 대해
- CES 부스에서 만난 NVDA 관계자가 약간의 명확성 제공: 45°C 인렛 수온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Vera Rubin만의 고유한 특징이 아니며, 엔비디아의 이전 Blackwell 플랫폼도 동일한 사양을 지원하고 두 플랫폼 모두 이 더 높은 온도에서 냉각될 수 있다고 설명. Blackwell과 Vera Rubin 사이에 냉각 요구사항이나 접근 방식의 변화는 없으며, 두 플랫폼 모두 랙으로 들어오는 물의 온도를 45°C로 운영할 수 있고 이는 엔비디아에게 새로운 발전 사항이 아님.

- 핵심적인 차이: 많은 경쟁사들이 보통 약 35°C 수준의 더 낮은 인렛 온도를 요구한다는 점이며, 이는 그들의 시스템이 종종 워터 칠러(데이터센터 구축에 있어 비용이 크고 에너지 집약적인 추가 요소)를 필요로 하게 만든다는 것. 반면 엔비디아의 플랫폼은 훨씬 더 따뜻한 액체를 사용할 수 있어, 설치 방식과 지역 기후에 따라 칠러의 필요성을 줄이거나 심지어 제거할 수 있음.

- 그러나 관계자는 이것이 칠러가 사라진다는 뜻은 아니며, 액체가 랙을 빠져나온 뒤에는 여전히 냉각이 필요하고 구체적인 냉각 방식은 데이터센터의 설계와 환경에 따라 달라질 것이라고 강조.

- 젠슨의 핵심 요지는 칠러가 사라질 것이라는 포괄적 주장을 하려는 것이 아니라, 대안적 공급자 대비 엔비디아의 에너지 효율 우위를 강조하려는 것. Blackwell에서 Vera Rubin으로 변하지 않은 45°C 인렛 수온 운용 능력은, 엔비디아 시스템이 경쟁사 대비 더 에너지 효율적이고 비용이 큰 냉각 인프라에 대한 의존도가 낮다는 것을 의미하지만, 전체 냉각 전략은 설치 조건에 따라 여전히 달라질 것.

2. Vera Rubin의 45°C 공급 온도는 한동안 논의되어 왔으며, 토큰 생성에 사용할 수 있는 전력을 늘리기 위한 방법으로 여겨짐.
- 더 높은 인렛 온도에서 운영할 수 있다는 점의 핵심은 냉각 시스템이 사용하는 에너지 부담을 가능한 한 줄이고, 가능한 한 많은 전력을 토큰 생성에 집중시키기 위함. 시설 유체 운전 온도를 선택하는 것은 성능, 에너지, 비용 간의 균형이며, “만능 해법” 없음. 그들의 행동 촉구는 좌초된 기계적 전력을 이해하고, 그 전력의 더 많은 부분을 컴퓨트에 배분하도록 다른 설계 접근을 고려하라는 것이었으며, 연간 몇 시간 정도는 약간의 성능 저하를 감수하더라도, 나머지 시간 동안 더 큰 성능을 얻는 방안을 수용할 수 있다는 취지.

- 칠러는 피크 조건과 미래 대비를 위해 여전히 필요하겠지만, 데이터센터 설계는 칠러 사용을 최소화하도록 최적화되어야 하며 더 높은 수온에서 운영하고, 드라이 쿨링과 효율적인 시스템 설계에 더 의존하여 에너지 효율과 AI 산출량을 모두 극대화해야 함.

- 열은 여전히 어딘가로 가야 함. 명확히 하자면, 이는 FWS 온도 요구사항에 대한 코멘트이지만, 물이 45°C로 들어오고 그 목적이 칩에서 열을 빼내는 것이라면, 물은 분명 45°C보다 더 뜨거워질 것이고 이후 냉각되어야 함. 이는 액랭뿐 아니라, 경우에 따라 공랭의 결합도 의미.

- 업계 전망은 항상 칠러/공랭이 CDU/핵심 액랭 구성요소보다 현저히 느리게 성장할 것으로 보여왔으며, 전체 열관리 시장은 '29년까지 열평균 10% 대 후반 성장률이 예상. 여기에는 공랭에 대한 LDD와, 액랭의 중반 30%+ 성장률이 포함.

3. OCP의 업계 전문가 패널: 이상적인 TCS는 여전히 “범위”라는 점을 지적.
- 데이터센터가 온도와 냉각 방식에서 유연성을 갖도록 설계되어야 하며, 고전력 AI 랙의 표준으로 30°C가 유력하지만, 하드웨어와 워크로드에 따라 더 높이거나 낮출 수 있는 능력을 갖춰야 한다고 언급. 최대 45°C까지의 높은 수온은 효율 측면에서 바람직하지만, 칩 성능을 희생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만 의미가 있음. 전력 밀도가 계속 상승함에 따라 온도 1도 차이도 성능과 에너지 효율 모두에 중요해지며, 미래 데이터센터는 고전력 AI 랙과 진화하는 기술의 요구를 균형 있게 맞추기 위해 상호운용성, 표준화 및 적응성을 갖추도록 설계되어야 함.

4. 드라이 쿨러는 누가 만드나?
- 드라이 쿨러는 유체 쿨러 또는 폐회로 쿨러라고도 하며 주변 공기를 이용해 폐회로 유체 회로(통상 물 또는 글리콜 혼합물)를 냉각하는 열 방출 장치. 물이 직접 증발하지 않으며, 공정 유체 열을 핀 코일 열교환기를 통해 주변 공기로 전달하고 팬을 사용. 기본적으로 자동차 냉각 시스템과 유사한, 대형 라디에이터처럼 작동.

- 공랭이 아닌 개방형 냉각탑은 물이 공기와 직접 접촉해 증발하면서 열을 제거하는 증발식 냉각을 이용하는데(매우 효율적이지만 많은 물을 소비), 드라이 쿨러는 냉각 유체를 주변 공기와 격리된 폐회로에 유지해 물 소비를 제거하고, 수처리에 따른 유지보수를 줄이며 Legionella 우려를 낮추고, 가시적인 수증기도 피할 수 있음. 다만 공기는 증발 과정 대비 열전달 특성이 떨어지므로 동일한 냉각 용량을 확보하려면 더 큰 열교환 면적과 더 많은 팬 전력이 필요.

- 고급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단열 프리쿨링을 포함하는데, 피크 외기 조건에서 물 미스트 또는wetted media가 유입 공기를 냉각해, 드라이 쿨러의 물 절감 장점과 증발식 냉각탑에 가까운 성능을 결합. 동시에 물 사용은 70~90% 줄임.

- 주요 글로벌 공급업체로는 Baltimore Aircoil Company, Johnson Controls, EVAPCO, SPX Corporation, GEA Group, Vertiv, Schneider Electric, Airedale International, Hamon Group, Brentwood Industries 및 Star Cooling Tower 등이 있으며, 이들은 물 효율과 지속가능 냉각을 중시하는 데이터센터, 물이 부족한 지역에서 공정 냉각이 필요한 산업 시설, 물 사용 제한이 있거나 LEED 인증/지속가능성 목표를 추구하는 상업용 건물, 그리고 폐회로 오염 방지가 중요한 제약/화학 제조 분야 등에 서비스를 제공.

5. 증발식 쿨러는 누가 만드나?
- 증발식 쿨러는 흔히 “스왐프 쿨러”라고도 불리며, 물의 자연 증발 과정을 통해 공기 온도를 낮추는 단순하고 에너지 효율적인 냉각 장치. 따뜻한 외부 공기를 물에 적신 패드/매체를 통과시키는 동안 물이 증발하며 공기 흐름에서 열을 흡수해, 주변 습도에 따라 공기 온도를 15~40°F 낮추는 동시에 냉각된 공기에 습기를 더한 뒤 실내로 순환.

- 이 기술은 물 1파운드가 증발할 때 약 1,000BTU의 열에너지를 흡수한다는 사이코메트릭 원리에 기반하며, 일반적으로 상대습도 50% 이하의 덥고 건조한 기후에서 가장 효과적. 반대로 습한 지역에서는 공기가 이미 수분으로 포화되어 추가 수증기를 받아들이기 어렵기 때문에 효과가 점차 떨어짐.

- 이 기술은 젖은 매체 또는 분무 챔버를 통해 따뜻한 공기를 통과시키면서 증발이 열을 흡수하는 방식으로 작동하며, 습구온도 하강의 70~95% 수준의 냉각 효율을 달성. 이를 통해 적합한 기후에서는 전통적인 기계식 냉동 대비 냉각 에너지 소비를 40~60% 줄일 수 있음.

- 데이터센터는 점점 더 다양한 기후대에 걸쳐 표준화되면서도 적응 가능한 인프라가 필요해지고 있어, 하이브리드 시스템(드라이 쿨러 + 단열 프리쿨링)이 증가. 이 시스템은 피크 온도에서만 증발식 보조를 작동시켜 필요할 때만 효율을 높이고, 평상시에는 물 절감을 유지하며, 다양한 기후 조건에서 운영 유연성을 제공. 특히 여러 기후대에 걸친 하이퍼스케일 시설에 매력적.

- 데이터센터 증발식 냉각을 제공하는 주요 업체로는 Baltimore Aircoil Company의 단열 유체 쿨러, SPX Corporation(Marley 브랜드)의 증발식 콘덴서 및 드라이/단열 제품을 포함한 하이브리드 시스템, Johnson Controls, 간접 증발식 및 단열 시스템에 특화된 Munters, 하이브리드 드라이 쿨러/단열 솔루션의 Güntner, 데이터센터 특화 증발식 솔루션의 Motivair, Nortek Air Solutions(Data Aire 브랜드), 그리고 증발 기술을 포함한 정밀 냉각을 제공하는 Stulz 등.

#REPORT
13👍1
Narrative Wars
1. 다음 주 발표되는 12월 CPI 보고서는 Core CPI가 예상보다 높은 방향으로 이어지는 흐름의 시작이 될 것. 전월 대비 +0.4% 상승 예상되며 5월로 끝나는 1년 동안 Core CPI가 연율 기준 3%를 상회하는 더 빠른 속도로 상승할 것
JP Morgan에 이어 오늘 저녁 10시 30분 Core CPI전망 (컨센서스 +0.3%)

전반적으로 상방 리스크 가능성을 더 높이 보고 있어


1. Bank of America: 12월 Core CPI +0.3% 정확히 부합 (헤드라인 CPI +0.38%).

- 그러나 리스크는 상방으로 치우쳐져 +0.2%보다 +0.4%로 나올 가능성이 높음

2. Nomura: 12월 Core CPI +0.451%로의 급반등으로 반올림 +0.5%

1) 10월 CPI 설문 기반 항목들에 대해 0% 인플레이션이 적용되었던 이월 추정의 영향
2) 11월 데이터 수집이 월말에 치우쳐져 12월 계절적 가격 하락이 앞당겨 반영되었던 점 (그러나 이는 다른 IB들도 이미 감안한 요인들)

3. Goldman Sachs: Core CPI +0.35% (헤드라인 CPI +0.37%)
1) 11월 말 큰 폭의 할인이 통상적으로 발생하는 품목들(의류, 항공, 호텔 등)에서 지연된 데이터 수집이 가격 수준에 미쳤던 부정적 영향이 되돌려지는 효과가 +0.1%p 기여
2) 격월로 가격을 수집하는 일부 대도시에서 10월에 수집되어야 하나 누락되었던 데이터로 인한 부정적 영향이 해소되면서, 주거/자동차를 제외한 대부분의 항목에 걸쳐 +0.07%p 상방 기여
3) 관세에 특히 노출된 품목들(레저 및 오락 등)에서의 가격 상승 압력이 +0.07%p 추가 기여

4. JP Morgan: +0.4% (위 게시글 참조)

#IND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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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본토 주식 시장 최근 사상 최고 거래량 달성

#INDEX
11
Goldman Sachs: 인프라 슈퍼 핵심 사이클 핵심 동인들 (feat. 컨퍼런스)

1. 인프라 투자 확대 핵심 동인 2가지
1) 유틸리티 및 서비스 기업들은 데이터센터/전력 관련 용량 증설에 대한 견조한 수요가 지속되고 있음을 시사: 또한 '25년에 체결된 구속력 없는 계약 중 일부(다만 전부는 아님) 가 2026년에 전력구매계약으로 전환될 것으로 기대되며, 원자력 발전 용량 증설을 향한 진전도 나타나고 있음.

2) 지정학적 변화로 인해: 전력, 물, 공급망, 노동력 및 핵심 네트워크와 같은 필수 시스템 전반에서 정전/중단 리스크를 완화하기 위한 중복성 확보 필요성이 계속 커지고 있음.

2. '26년 인프라 투자 슈퍼 사이클을 이끄는 3가지 요인
1) 미국/유럽 전력 수요 증가의 가속화:
'30년까지 미국 전력 수요는 약 2.6% 성장할 것으로 기대되며 이는 90년 대 이후 처음 나타나는 수준. 이는 '03~'07년 이후 최초의 에너지 수요 주도형 업사이클을 의미.
- 빅테크 기업들이 데이터센터 전력 조달에 있어 전면적 접근을 유지할 것, 시장 출시 속도를 최우선 그리고 그린 신뢰성 프리미엄을 기꺼이 지불할 의지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
2) 지정학적 긴장 고조: 글로벌 공급망에 대한 신뢰가 약화되면서 리쇼어링 움직임 가속화
3) 노후 인프라 속에서 빈번해지는 기상 관련 교란

3. AI/데이터센터 및 기타 전력 수요 동인
- 수요는 여전히 견조: 하이퍼스케일러로부터의 수요 증가 둔화 조짐이나, AI 지출 환경이 예산 비제약 환경에서 수요 제약 환경으로 전환되었다는 신호가 보이지 않는다고 언급. AI 혁신 사이클은 평가/기대 단계에서 실행 단계로 전환될 것이며 그 과정에서 효율성 개선이 나타나는 동시에 예산은 더 낮아질 것. 그러나 아직 그 시점에 도달하지 않았음.

- 다만, 단기적으로는 공급 용량 증설 지연이 전력 수요를 제약하거나(그리고 심지어 전력 수요에 대한 하향 조정을 유발할 수 있다는)점에 대해 기업과 투자자들의 우려가 일부 존재.

- 규모는 기업별 실행력과 매력적인 계약에 있어 핵심일 가능성. 전력 기업들은 선도 데이터센터 고객과의 계약에서 실행을 위해서도, 또한 매력적인 계약 조건을 확보하기 위해서도 규모가 중요하다는 필요성을 강조. 정전/중단 리스크를 완화해야 한다는 필요성은 전력 공급자들이 고객에게 전력과 토지를 함께 제공하려는 가운데, 여러 발전 설비에 걸쳐 분산될 수 있는 take-or-pay 계약의 기회를 시사.

- 수요 성장 vs. 요금 부담: 전력 가격에 대한 상방 압력(특히 향후 PJM 용량 경매로 인한)에 대한 기대가 여전히 존재하는 가운데, 기업들은 전력 요금의 부담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음을 인지하고 있음. 그 영향 정도는 지역별로 다를 수 있는데, 이는 전기요금이 얼마나 크게 상승했는지(또는 상승할 수 있는지)가 지역별로 다르기 때문이며, 이는 현재/미래 전력 구성, 기존 송전 용량 추가 확보 필요성 또는 더 높은 활용 등 복수의 요인에 달려 있음. Sunrun은 요금 부담과 관련된 전력 이슈의 상당 부분이 수요/AI 확장에 기인한다고 보면서도, 상방 가격 압력을 완화하기 위해 주거용 저장장치와 태양광을 포함한 그리드 최적화를 더 확대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고 강조

- 미터 후단 전망: Talen은 대형 데이터센터 고객들의 대부분이, 비록 현장 전력 조달이 있더라도, 신뢰성 리스크를 완화하거나 잉여 전력을 그리드에 판매할 수 있도록 궁극적으로 그리드에 연결되기를 원할 것으로 예상. 보다 광범위하게 기업 참가자들은 시장 출시 속도에 대한 우선순위가 여전히 매우 강하며, 이로 인해 단기적으로는 주로 천연가스를 활용한 계약 솔루션이 추진될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 다만, 신규 터빈이 가능해짐 이러한 솔루션은 더 효율적인 복합화력 솔루션으로 대체될 것이라고 언급.

* 전망: 데이터센터에서 발생하는 글로벌 전력 수요가 '30년에 '23년 대비 +175% 증가할 것. 이는 전력 소비 상위 10개국 중 하나를 추가로 더하는 것에 해당하는 규모.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증가의 미국 기여분만으로도 '30년까지 미국 전력 수요 성장률을 1.2%포인트 끌어올려 연 2.6%로 만들 것으로 예상하며, 이는 1990년대 이후 처음 보는 수준. '26년 수익의 핵심 동인이 다음에 집중될 것: AI의 보급 정도, AI 추론 단계가 학습 단계 대비 얼마나 에너지 집약적인지, 천연가스 터빈 부품 가용성,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계약 구조의 진화가 일반 소비자 전력 가격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는지(또는 그렇지 않은지), 송전·배전 부문의 노동력 가용성/숙련도, 그리고 원자력 발전 용량 확대를 위한 계약의 범위 및 그 효과가 나타나는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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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dman Sachs: 전력 소비 급증으로 전원공급장치, 커패시터, 전력 반도체 등 전반에서의 기술 변화

GPU/ASIC 성능이 개선됨에 따라, AI 서버의 전력 소비는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 전력 소비는 W (전력 소비) = I (전류) x V (전압) 라는 공식에 부합하며, 기술 트렌드는 향후 전압이 800V (±400V) 수준으로 크게 상승하고, 그 이후에는 1500V (±750V) 까지 올라가는 방향으로 전개. 이는 전류 상승을 억제하기 위한 조치 (EV와 유사하게, 전력 손실을 줄이고 케이블 증가로 인한 중량 및 공간 문제를 완화하기 위함).


1) 전원공급 관련 제품 (컨버터, 트랜스포머: Solid State Transformer)

- 컨버터의 주요 역할은 DC 또는 AC 전압을 변환하는 것이며, AI 서버의 고전압을 저전압으로 변환하기 위해 다수의 DC/DC 컨버터가 필요. 전체 시스템도 더욱 복잡해질 가능성이 큼. GPU 가속기 보드 근처에서는 회로를 효율적으로 구동하기 위해 수직형 전력 전달 시스템 채택도 진전. 또한 전압 변환 효율을 높이기 위해 트랜스포머 (SST) 도입도 검토

2) 전력 랙 관련 제품 (BBU, 슈퍼커패시터)
- 배터리 백업 유닛 (BBU) 은 단기/순간적인 전력 백업을 위해 설계된 배터리. 설치 물량이 증가함에 따라, 설치 위치가 랙 내부에서 전용 랙 (전력 랙/파워 사이드카, power rack/power sidecar) 로 이동. BBU의 경쟁 배터리 화학계로는 NCM(니켈-코발트-망간) 과 LFP (리튬인산철).

- 배터리와 커패시터의 중간 성격을 갖는 슈퍼커패시터도 순간적인 전력 변동을 흡수/보완하기 위해 전력 랙에 점점 더 많이 설치

3) 각종 커패시터 (MLCCs, 기능성 폴리머, 탄탈 커패시터, 알루미늄 전해 커패시터)
- AI 서버에서는 전력 소비와 전압이 상승하고, GPU/CPU의 동작 특성이 서로 다르기 때문에 전력/전압 변동이 확대. 이런 환경에서 회로를 안정화하기 위해, 전기를 일시적으로 저장했다가 방출하는 기능을 수행하는 각종 커패시터 수요가 빠르게 확대될 것으로 예상: 1) MLCC 및 기능성 폴리머: GPU 가속기 보드 주변부터 2차 전원부까지 설치, 2) 알루미늄 전해 커패시터: 1차 전원부 및 BBU 주변에 설치, 3) 탄탈 커패시터: 그 중간 영역에 설치

4) 전력 반도체 (PMICs, SiC/GaN)
- 전력이 GPU 가속기 보드에 도달할 즈음에는 전압이 초저전압 (0.8V) 으로 변환되며, GPU 구동을 위해 초고전류 (800~1200A) 가 공급. GPU 가속기 주변의 전력관리 IC 는 전류 밸런스를 제어하고 전압 강하를 방지하는 역할.

- 전력 소비 증가를 배경으로, PMIC의 설치 개수가 늘어나는 것뿐 아니라, GPU 성능 향상을 위해 PMIC의 배치를 GPU 측면에서 후면 (수직, vertical) 방향으로 변경하려는 움직임도 나타나고 있음. GPU에 더 가까울수록 성능이 좋아지기 때문. 일반적으로 수직형의 탑재 콘텐츠 가치가 측면형 (lateral) 보다 더 높은 경향이 있음.

- 한편 800V 같은 고전압 컨버터 회로 및 전력 랙에서는, 전압과 온도를 견디기 위해 실리콘 대신 실리콘 카바이드 또는 갈륨 나이트라이드 같은 반도체 소재/기판을 사용할 필요가 있음. 전력 반도체의 수요 동인은 점진적으로 EV에서 AI 서버로 이동. 1) GPU/ASIC의 순간적이고 안정적인 구동을 위해 ABF 기판 내부에 MLCC를 내장 하는 기술 변화, 그리고 2) 더 빠르고 고출력화되는 GPU 환경에서 우수한 고주파 특성과 저손실 특성을 확보하기 위해 고급 동박적층판 및 PCB로 전환되는 흐름 역시, AI 서버 전력 소비의 급격한 증가에 의해 촉발되고 있다고 보고 있음.

- 또한 전력 소비로 인한 발열이 빠르게 증가하는 가운데, AI 서버 냉각 시스템이 공랭에서 수랭 모듈로 전환되고 있다는 점은 이미 잘 알려져 있음. 액체 냉각 모듈에 대해서도 기술 변화와 탑재 콘텐츠 증가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

- 현재 평균적으로 단일 원자력 발전소의 출력이 약 1GW 수준임에도 불구하고, 향후 데이터센터 부지는 1~3GW (최대 5GW) 수준의 전력 소비를 전제로 한 계획이 진행되고 있으며, 이는 향후 전력원 확보가 중요한 과제가 될 것임을 시사. GPU 로드맵 상에서도 전력 소비는 특히 2027년 이후 Rubin Ultra부터 급격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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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dman Sachs: 400명의 매니저 설문조사

1. 경제 전망
- 미국 GDP 성장에 대한 낙관론이 수년래 최고 수준: 설문에 응답한 고객의 80% 이상이 2026년 미국 GDP 성장률이 컨센서스(2.1%) 수준이거나 이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경기침체에 대한 우려는 거의 사라졌음. 통화 완화에 대한 강한 컨센서스가 형성. 대부분의 응답자는 연준 금리 인하를 예상하고 있으며, 평균 기대치는 70bp 수준.

- 지정학적 리스크가 최대 우려 요인으로 부상: 65%가 2026년 최대 리스크로 지정학을 지목했으며, 이는 작년 대비 급격히 상승한 수치. 반면 무역 전쟁과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는 크게 완화. 다만 미국 노동시장에 대한 일부 불안으로 인해 경기침체 리스크는 소폭 재부각.

2. 주식 전략 전망
- 주식시장 심리는 극도로 긍정적: 응답자의 82%가 2026년 글로벌 주식 수익률이 플러스일 것으로 예상했으며, 이는 사상 최고치. 이 중 42%는 두 자릿수 수익률을 전망했는데, 이 역시 최고 기록. 이는 MSCI AC World가 최근 3년 연속 강한 성과를 기록한 데 따른 것 (2023년 +23%, 2024년 +18%, 2025년 +23%).

- 분산투자가 적극적으로 수용: 미국보다 일본 제외 아시아 및 기타 신흥국이 선호되고 있으며, 미국에 대한 시장 주도 기대치는 58%에서 23%로 급락. 유럽과 일본은 상대적으로 비선호 지역. 섹터 측면에서는 기술주가 여전히 최선호이지만, 그 격차는 수년래 가장 낮은 수준이며, 에너지, 금융, 산업재도 상당한 관심을 받고 있음.

3. 원자재 전망
- 구리는 가장 유망한 원자재로 평가. 45%가 2026년 가장 높은 가격 상승률을 기록할 원자재로 구리를 선택.

- 금은 여전히 인기 있으나, 작년 대비 비중이 세 배로 확대된 이후에는 상승 기대가 일부 둔화. 응답자의 41%는 금 가격이 온스당 $4,000~$5,000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52%는 추가 상승 가능성. 비트코인에 대한 열기는 크게 식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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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k of America: 왜 원자력 에너지여야 하는가?

1. 누가 원자력 에너지를 생산하는가?
- 오늘날 미국은 세계 최대 원자력 발전소 fleet 운영. 중국과 프랑스를 합치면, 이들 국가는 연간 1,500 TWh 이상의 원자력 에너지를 생산하며 이는 전 세계 원자력 발전량의 58%에 해당. 그러나 세계 다른 지역은 이를 따라잡으려 하고 있음. '23년 5월 기준 전 세계에는 가동 중인 원자로가 437기 있었음. 또한 당시 건설 중인 원자로 60기, 계획된 원자로 100기 (17개국), 그리고 제안된 원자로 325기 (31개국) 가 있었음. 만약 이들 원자로가 현실화된다면, 전 세계 원자력 발전소는 두 배 이상으로 늘어나 900기를 넘어설 것.

- 하지만 현재 미국이 최대 원전 플릿을 운영하고 있는 반면 중국은 이제 원자로 건설의 주도국으로 부상했으며 개발 중인 신규 원전이 15기에 달함. 한편 캐나다와 호주 같은 국가들은 우라늄과 같은 핵심 원자재의 필수 공급국.

2. 원자력 에너지란?
1) 상업화된 원자력 에너지 "핵분열": 큰 우라늄 원자를 더 작은 원자로 쪼개는 과정. 이 핵분열의 부산물은 물을 끓여 증기를 만들고, 이 증기가 터빈을 돌려 전기를 생산.
2) 아직 상업화 되지 않은 "핵융합": 가벼운 원자핵을 결합해 에너지를 방출하는 방식. 이 핵분열의 더 깨끗하고 강력한 대안으로 활발히 연구되고 있다는 점을 언급할 가치가 있음.
3) 우라늄: 원자력 에너지의 첫 번째 구성 요소. 핵분열을 통한 원자력 발전에서 주요 연료로 쓰이는 자연 발생 원소. 일부 추정에 따르면 지각에는 이 원소가 35조 톤 존재하지만, 전 세계에 고르게 분포되어 있지는 않음.

- 오늘날 우라늄 생산의 3분의 2는 세 나라 [그림 1]: 카자흐스탄, 캐나다, 호주에서 나옴. 호주만 해도 170만 톤의 매장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알려진 우라늄 매장량의 거의 30%에 해당. 미국은 우라늄 공급의 약 64%를 이 세 나라로부터 수입.

- 원자력 에너지는 우라늄 매장량에 사실상 “독점”적 위치를 가지는데, 지구에서 채굴되는 우라늄의 99%가 이 발전 방식에 사용되기 때문 (이는 전 세계 전력 생산의 약 10%에 해당). 따라서 우라늄 시장의 수요는 전 세계 전력 수요가 좌우하며, 이 수요는 두 가지 구성 요소로 나뉨: 해당 연도의 연료 수요와 재고 축적. '30년대까지 전 세계 전력 수요 급증 속에서 총수요가 계속 늘어나는 반면 공급은 감소하면서, 우라늄 시장에서 불균형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

- 핵연료 주기: 우라늄은 원자로에서 사용되기 전에 여러 과정을 거쳐야 함. 이 주기는 채굴과 제련 으로 시작되며, 지하에서 우라늄 광석을 채굴한 뒤 옐로케이크라 불리는 농축 분말로 가공. 이 물질은 이후 UF₆ 이라는 기체로 변환되는데, 이는 농축에 필요한 형태.

- 농축 단계는 매우 중요. 자연 우라늄 광석에는 U-235 동위원소가 약 0.7%밖에 없기 때문 (이 동위원소가 핵반응을 지속시킴). 농축 과정에서 U-235 농도는 표준 원자로 연료인 저농축 우라늄 (LEU) 을 위해 약 3~5%로 높아지거나, 첨단 원자로에서 사용되는 고농도 저농축 우라늄 (HALEU) 을 위해 최대 20%까지 높아짐. 농축 이후 우라늄은 각 원자로의 고유한 사양에 맞춘 특수한 연료봉 또는 펠릿 형태의 고체 연료 집합체로 가공.

- 연료가 준비되면 원자로에 장전되고, 그곳에서 핵분열이 발생. 이 과정에서 우라늄 원자가 쪼개지며 열이 발생하고, 이 열이 물을 증기로 바꿈. 증기는 터빈을 돌려 전기를 생산. 연료가 사용된 이후에는 사용후핵연료가 되며, 이는 방사능이 매우 높아 적절히 저장되어야 함. 사용후핵연료 일부는 재처리될 수 있지만, 남은 폐기물은 특수 처분이 필요. 따라서 폐기물 관리는 주기에서 가장 복잡한 부분 중 하나.

- LEU vs. HALEU: LEU는 U-235 동위원소 농도가 3~5%인 우라늄을 의미하며, HALEU는 5~20% 범위일 수 있음. 현재 미국의 경수로 플릿 같은 표준 원자로는 LEU를 사용하지만, 첨단 원자로에는 HALEU가 필요. DOE 에 따르면, LEU 대비 HALEU는 더 긴 운전 주기, 더 높은 연료 효율, 더 적은 폐기물을 제공. 그러나 오늘 기준으로 상업 규모 HALEU 생산은 사실상 모두 미국 외 지역에서 이루어지고 있음. 이를 해결하기 위해 '20년 DOE가 설립한 HALEU Availability Program은 첨단 원자로의 연구·개발·상업적 이용을 위한 국내 공급 확보를 목표,

4) 토륨 우라늄의 대안…?: 토륨은 1960년대 미국에서 원자로 연료로 연구되었으나, 1970~80년대 원자력 발전이 정체되면서 결국 뒷전으로 밀려났음. 현재 가동 중인 토륨 원자로는 1기이며, 이는 미국 외 지역에 위치. 그러나 원자력 발전이 다시 성장하고 있는 지금 토륨은 우라늄 의존도를 분산시키고 국내 공급을 늘릴 수 있다는 점에서 기술에 대한 관심이 재점화되고 있음. 다만 토륨은 핵분열 가능한 동위원소를 자체적으로 갖고 있지 않아, 핵분열이 가능하도록 다른 물질로 변환되어야 함. 따라서 단기적으로 핵연료 공급은 분명히 우라늄이 지배할 것. 그러나 장기적으로는 토륨이 연료 다변화 및 공급 연장 수단으로서 유효한 대안으로 부상할 수 있음.

3. 원자력 발전소는 어디에 입지?
- 모든 원자력 발전소는 규모와 관계없이 몇 가지 공통적인 입지 요건: 1) 비상계획구역을 위한 공간, 2) 전력 송전망 접근성, 3) 냉각을 위한 물, 4) 최종 수요처와의 근접성, 5) 지역사회와 규제기관의 지지. 이 요인들이 종합적으로 원자로 건설 가능 부지를 결정.

- 전통적 대형 원전은 더 높은 출력(700+ MW(e))을 제공하지만, 상당한 토지가 필요. 약 500에이커, 그리고 인허가/라이선스 요건에 따라 약 20,000에이커 규모의 비상계획구역이 필요. 반면, 소형 모듈 원자로(첨단 핵분열 원자로의 한 유형)는 더 적은 전력을 생산 (300 MW(e)) 그리고 훨씬 더 콤팩트. 이 원자로는 단 35에이커의 토지만 필요하고, 안전 계획을 위해 50에이커가 추가로 필요. 이처럼 작은 부지는 새로운 입지 가능성: SMR은 폐쇄된 석탄발전소 부지, 기존 원전 인근, 또는 데이터센터 같은 다른 산업용 구역 개발과 함께 건설될 수도 있음.

4. 원자력 수요는 언제 본격화?
- '24년 IEA는 추가로 7,000TWh의 전력을 필요로 할 것으로 전망. 이는 미국과 유럽연합의 연간 전력 수요를 합친 것보다 큼. '23년 기준, 청정 에너지원이 신규 설비 증설을 주도. 그러나 전력 수요 증가를 충족하려면 여러 에너지 생산원이 필요. 정부 정책 지원이나 새로운 에너지 자원에서의 기술적 돌파가 없다면, 기존 화석연료 및 원자력 자산은 여전히 필수이며 Bloomberg에 따르면 '30년 발전 설비의 33%, '50년에는 22%를 차지할 것으로 추정.

- 전 세계 원자력 설비 용량이 현재 442GW에서 2040년 683GW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며 이는 향후 15년간 연 +3% 을 의미. 이는 연간 약 18GW 수준의 신규 건설 수요가 꾸준히 발생함을 시사

5. 왜 원자력 에너지인가? 신뢰성
- 전력 생산에서 신뢰할 수 있는 기저부하 전력, 전력망에서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공급되어야 하는 최소 전력 수준은 필수. 원자력 발전소는 매우 안정적이며, 평균적으로 93%의 시간 동안 전력을 생산. 이는 천연가스 57%, 석탄 40% 대비 높음. 풍력과 태양광 같은 재생에너지는 변동성이 더 크며, 각각 35%, 25%의 시간만 전력을 생산.

- 원자력은 일관된 출력을 제공하는 반면, 태양광과 풍력은 크게 변동. 이러한 변동을 보완하려면 재생에너지는 (천연가스나 석탄 같은) 백업 전원 또는 리튬이온 배터리 같은 에너지 저장 솔루션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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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dman Sachs: 대규모 데이터 전송 가속 800Gbps-1.6Tbps 전환을 넘어 CPO 및 그 이후 3가지 기술적 진전

1) 더 빠른 통신 속도: 기존 데이터센터에서는 200-400Gbps의 통신 속도가 주류. 400Gbps의 경우, 전기 신호와 광 신호 사이를 전환하는 광-전 변환 기능을 갖춘 광 트랜시버에 100Gbps로 통신 가능한 광 디바이스가 4개 탑재. 800Gbps를 구현하려면 트랜시버에 100Gbps 칩 8개 또는 200Gbps 칩 4개를 탑재해야 하며, 1.6Tbps에 도달하려면 200Gbps 칩 8개가 필요. 이는 광 디바이스당 부가가치와 각 광 트랜시버에 설치되는 광 디바이스 수를 증가시킴.

- 이처럼 광 디바이스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제조사들은 광 디바이스와 그 소재로 사용되는 InP(인화인듐) 기판 생산을 확대.

2) CPO로의 전환: 기술이 계속 진화함에 따라, 광-전 변환을 AI 칩에 더 가깝게 배치하는 CPO(Co-Packaged Optics)가 상용화를 향해 나아가고 있음. AI 칩으로 들어오고 나가는 신호는 전기 신호. 가까운 거리에서 이 신호는 광 트랜시버에 의해 광 신호로 변환된 이후, 광섬유를 통해 장거리 데이터 전송이 이뤄짐.

- 그러나 전기 신호에는 단점이 있음. 배선을 통해 이동하기 때문에 열이 발생하고, 신호가 약해지기 쉬움. 따라서 CPO의 핵심 개념은 가능한 한 전기 신호 경로를 광 신호로 대체하는 것. CPO에서는 광-전 변환을 담당하는 핵심 구성요소인 광 디바이스를 AI 칩과 동일한 기판에 함께 패키징해야 하며, 여러 기업이 개발을 추진하고 있음. 수요 증가와 부가가치 확대를 이끌 변화는 광-전 변환 지점에서 사용되는 액티브 디바이스 뿐 아니라, 기판까지 광 신호를 전달하는 특수 광섬유 및 광 커넥터 등 패시브 디바이스 에도 나타날 것으로 보임. 더 나아가 아직은 상당히 먼 이야기이긴 하지만, AI 칩 내부 신호 자체를 광으로 처리하거나, 광섬유 내에서 연산을 수행하는 차세대 기술도 개발 중.

- CPO와 관련해서는 엔비디아, 브로드컴, NTT 3개사가 주도. 이들 가운데 스미토모전기는 엔비디아의 기술 파트너로 선정되었고, 후루카와전기와 신코전기공업은 NTT와의 공동 개발을 추진하고 있음. 3개 선도 기업의 강점은 서로 다름. 1) 엔비디아는 GPU 공급을 통해 하이퍼스케일러와의 강력한 관계를 보유하고 있고, 2) 브로드컴은 하이퍼스케일러에 ASIC를 공급하는 동시에 자체 광 관련 기술도 보유하고 있으며, 3) NTT는 역사적으로 축적해온 광 관련 기술을 갖추고 있음. 또한 각 그룹 전반에서 TSMC는 생산 측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광 디바이스가 반도체 칩과 함께 패키징되기 때문.

- 현재 CPO에서는 다양한 기업들이 각자 기술 사양을 제안하는 단계에 있음. 그러나 향후 상호운용성을 보장하기 위해 표준화가 진전될 가능성. 이 경우 상호운용성 보증 관점에서 테스트 장비 가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

3) 광섬유의 진화: 현재 데이터센터에서 사용되는 광섬유는 빛이 지나가는 경로(코어) 가 하나인 싱글코어 파이버. 데이터 전송 효율을 높이기 위해, 다수의 코어를 가진 멀티코어 파이버와 빛의 전파 속도를 높이기 위해 코어를 비워 둔 홀로우코어 파이버 등의 기술 도입이 검토되고 있음. 다만 이들 기술은 섬유 연결 시 고정밀 정렬이 필요하다는 점 등으로 인해 아직 주류는 아니지만, 향후 기술 발전에 따라 채택이 늘어날 잠재력이 있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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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rative Wars
중국 본토 주식 시장 최근 사상 최고 거래량 달성 #INDEX
Bank of America: 중국 시장이 가장 선호하는 롱 포지션

- 트럼프가 글로벌 재정 팽창을 주도하면서 “새로운 세계 질서 = 새로운 강세장” 이라는 구도가 형성.

- 이에 따라 미국 예외주의 중심 포지셔닝이 글로벌 증시 리밸런싱으로 이동하는 흐름 속에서 미국 이외 국제 주식에 대한 롱 포지션을 유지 할 것을 권고.

- 특히 2020년대 들어 미국 주식으로 유입된 자금은 1.6조 달러인 반면, 글로벌 펀드로 유입된 자금은 단 0.4조 달러에 그쳤음. 이는 향후 글로벌 자산으로의 재배분 여지가 크다는 점을 시사.

- 또한 그동안 일본과 유럽 강세장의 촉매였던 디플레이션 종료 스토리가 이제 중국으로 이동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중국을 가장 선호하는 롱 포지션으로 판단.

#INDEX
13👍4
Bank of America: 이란 혁명 가능성과 아시아 자본 유출 리스크

1. 테헤란 증시는 8월 이후 +65% 급등했지만, 사우디 및 두바이 증시는 안정적인 점을 감안하면, 즉각적인 혁명 가능성은 낮아 보임
- 이는 긍정적인 신호: 이란은 글로벌 원유 공급의 5%, 원유 매장량의 12%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 실제로 지난 이란 혁명(1979년 1월 Shah 축출) 이후 12개월 동안 유가 +95%, 금 가격 +244% 및 美 국채 금리 +149bp 상승 보였음.

2. 엔화는 위안화 대비 1992년 이후 최약세 수준
- 1분기 최대 강세장 컨센서스에 대한 가장 큰 리스크: 극도로 약한 엔화/원화/대만 달러가 급격히 절상되는 시나리오 (일본은행 금리 인상, 미국 양적완화, 일본–중국 지정학 및 부실한 환헤지 등 촉발 요인 가능)

- 이 경우, 아시아 지역의 대규모 자본 유출(연간 약 1.2조 달러 규모 경상수지 흑자 재투자 흐름)이 역전되면서, 미국·유럽·신흥국 자산으로 유입되던 자금이 되돌려지고, 글로벌 유동성이 급격히 긴축될 가능성이 있음: “엔화 강세 + MOVE 지수 상승”이 동시에 나타나는 리스크 오프 조합에 유의할 필요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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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dman Sachs: Recent Shifts

1. 기관 투자자와 CTA 모두 미국 주식 선물에서 여전히 높은 순롱 포지션을 유지하고 있으며, 향후 1개월 추가 베이스라인 매수 여지가 존재

2. 미국 섹터 선물에서는 기술·커뮤니케이션 서비스 롱이 가장 크고, 에너지는 이번 달 들어 숏 포지션 붕괴로 순숏에서 순롱으로 전환

3. FX에서는 달러 포지션이 한때 숏으로 기울었다가, 지난주 대규모 기술적 매수(2표준편차) 유입.

4. 원유는 작년 말 극단적 저점 포지션 이후 숏 커버링과 함께 점진적 매수 흐름이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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