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8(화) 채권 모닝 서포터【리서치센터 허정인 연구위원】
【US국채: 미 국채금리 전구간 하락. 국채 입찰 수요는 부진했지만 부동산 시장 둔화 확인하며 하락. 10월 신규주택매매(mom), 실제: -5.6%/예상: -5.1%/이전: 8.6%. 국채 2년물 입찰, 응찰률 2.54배(이전 2.64배, 6개월 평균 2.79배) 발행금리 4.887%(당시 수익률 1.1bp 상회)로 540억달러 낙찰. 국채 5년물 입찰, 응찰률 2.46배(이전 2.36배, 6개월 평균 2.52배) 발행금리 4.420%(당시 수익률 0.5bp 하회)로 550억달러 낙찰. 한편 라가르드 ECB 총재, 중기 인플레이션 전망은 불확실하며 인플레이션과의 승리를 선언할 때가 아니라고 밝힘 】
▣ 2yr 4.89% (-6bp), 5yr 4.41% (-8bp), 10yr 4.39% (-8bp), 30yr 4.54% (-6bp)
【유럽국채】
▣[2Y] 이탈리아 3.55%(-11bp)/스페인 3.42%(-10bp)/프랑스 3.33%(-6bp)/독일 3%(-7bp)
▣[10Y] 이탈리아 4.28%(-12bp)/스페인 3.54%(-9bp)/프랑스 3.11%(-9bp)/독일 2.55%(-9bp)
【중국국채】
▣5y 2.6% (+1bp), 10y 2.71% (0bp)
【US증시: 미 주가지수 견조한 소비시즌 매출에도 차익실현 매물 출회로 하락. 주요 종목으로는 브로드컴, 최근 인수를 마친 VMware의 직원 대량 해고 소식 속 2.9% 하락 】
▣ DOW 35,333(-0.2%), S&P500 4,550(-0.2%)
【FX/Cmdty: 원/달러 환율 전일대비 2.6원 하락한 1,303.8원 마감. 아시아 장중 미국 금리 반락하며 달러화 약세 보이자 하락 】
▣ USD 103.218(-0.2%), EUR 1.0954(+0.1%), JPY 148.68(-0.5%), INR 83.375(0%), IDR 15,494(-0.5%), BRL 4.899(-0.1%)
▣ WTI 74.99(-0.7%), GOLD $2,035.10/oz (+0.6%)
▣ 뉴욕 원달러 NDF 1개월 1,296.44원 1개월 스왑포인트 -2.15원 감안 현물환율 1,298.59원(-1.9원)
【KR: 한국 국채금리 장기물 위주 하락. 아시아장 미국 금리 반락에 연동하여 하락. 한편 김주현 금융위원장, GDP 규모를 넘는 과도한 가계부채는 문제라는 것을 인식해야 하며 우리경제의 지속가능한 성장 관점에서 은행들은 가계대출 확대 억제에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발언 】
▣ KOSPI 2,496(-1,0%), 원달러 1,303.8(-2.60,-0.2%)
▣ 국3 3.687% (+1bp), 국5 3.715% (-1bp), 국10 3.762% (-1bp), 국20 3.702% (-1bp)
▣ 통1 3.695% (-1bp), 통2 3.73% (+1bp)
▣ KTB 103.7 (-1틱), LKTB 110.16 (+16틱)
* 당사 코멘트 없이 국내외 언론사 뉴스 및 전자공시자료 등을 인용한 것으로 별도의 승인없이 제공
【US국채: 미 국채금리 전구간 하락. 국채 입찰 수요는 부진했지만 부동산 시장 둔화 확인하며 하락. 10월 신규주택매매(mom), 실제: -5.6%/예상: -5.1%/이전: 8.6%. 국채 2년물 입찰, 응찰률 2.54배(이전 2.64배, 6개월 평균 2.79배) 발행금리 4.887%(당시 수익률 1.1bp 상회)로 540억달러 낙찰. 국채 5년물 입찰, 응찰률 2.46배(이전 2.36배, 6개월 평균 2.52배) 발행금리 4.420%(당시 수익률 0.5bp 하회)로 550억달러 낙찰. 한편 라가르드 ECB 총재, 중기 인플레이션 전망은 불확실하며 인플레이션과의 승리를 선언할 때가 아니라고 밝힘 】
▣ 2yr 4.89% (-6bp), 5yr 4.41% (-8bp), 10yr 4.39% (-8bp), 30yr 4.54% (-6bp)
【유럽국채】
▣[2Y] 이탈리아 3.55%(-11bp)/스페인 3.42%(-10bp)/프랑스 3.33%(-6bp)/독일 3%(-7bp)
▣[10Y] 이탈리아 4.28%(-12bp)/스페인 3.54%(-9bp)/프랑스 3.11%(-9bp)/독일 2.55%(-9bp)
【중국국채】
▣5y 2.6% (+1bp), 10y 2.71% (0bp)
【US증시: 미 주가지수 견조한 소비시즌 매출에도 차익실현 매물 출회로 하락. 주요 종목으로는 브로드컴, 최근 인수를 마친 VMware의 직원 대량 해고 소식 속 2.9% 하락 】
▣ DOW 35,333(-0.2%), S&P500 4,550(-0.2%)
【FX/Cmdty: 원/달러 환율 전일대비 2.6원 하락한 1,303.8원 마감. 아시아 장중 미국 금리 반락하며 달러화 약세 보이자 하락 】
▣ USD 103.218(-0.2%), EUR 1.0954(+0.1%), JPY 148.68(-0.5%), INR 83.375(0%), IDR 15,494(-0.5%), BRL 4.899(-0.1%)
▣ WTI 74.99(-0.7%), GOLD $2,035.10/oz (+0.6%)
▣ 뉴욕 원달러 NDF 1개월 1,296.44원 1개월 스왑포인트 -2.15원 감안 현물환율 1,298.59원(-1.9원)
【KR: 한국 국채금리 장기물 위주 하락. 아시아장 미국 금리 반락에 연동하여 하락. 한편 김주현 금융위원장, GDP 규모를 넘는 과도한 가계부채는 문제라는 것을 인식해야 하며 우리경제의 지속가능한 성장 관점에서 은행들은 가계대출 확대 억제에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발언 】
▣ KOSPI 2,496(-1,0%), 원달러 1,303.8(-2.60,-0.2%)
▣ 국3 3.687% (+1bp), 국5 3.715% (-1bp), 국10 3.762% (-1bp), 국20 3.702% (-1bp)
▣ 통1 3.695% (-1bp), 통2 3.73% (+1bp)
▣ KTB 103.7 (-1틱), LKTB 110.16 (+16틱)
* 당사 코멘트 없이 국내외 언론사 뉴스 및 전자공시자료 등을 인용한 것으로 별도의 승인없이 제공
★ DAOL Daily Morning Brief (11/28)
▶ 미국증시, 견조한 소비시즌 매출에도 차익실현 매물 출회로 하락
- 바이든 대통령, 필수 의약품을 미국 내에서 생산하도록 국방물자생산법을 발동할 것이라고 밝힘
- 중국 인민은행, 민간 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업 자금 조달 지원 등을 포함한 25가지 조치 발표
- 라가르드 ECB 총재, 중기 인플레이션 전망은 상당히 불확실하며 인플레이션과의 승리를 선언할 때가 아니라고 밝힘
- 브로드컴, 최근 인수를 마친 VMware의 직원 대량 해고 소식 속 2.9% 하락
- 쇼피파이, 블랙 프라이데이에 매출이 전년대비 22% 증가했다는 소식에 4.9% 상승
- 아마존, 사이버 먼데이에 따른 매출 증가 기대로 0.7% 상승
- S&P500 부동산 +0.4%, 재량소비재 +0.2% vs 헬스케어 -0.6%, 산업 -0.6%
- 변동성지수(VIX), 전일대비 1.9% 상승한 12.7 기록
♣ 보고서 원문 및 링크: https://bit.ly/3GhO0o3
▶ 미국증시, 견조한 소비시즌 매출에도 차익실현 매물 출회로 하락
- 바이든 대통령, 필수 의약품을 미국 내에서 생산하도록 국방물자생산법을 발동할 것이라고 밝힘
- 중국 인민은행, 민간 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업 자금 조달 지원 등을 포함한 25가지 조치 발표
- 라가르드 ECB 총재, 중기 인플레이션 전망은 상당히 불확실하며 인플레이션과의 승리를 선언할 때가 아니라고 밝힘
- 브로드컴, 최근 인수를 마친 VMware의 직원 대량 해고 소식 속 2.9% 하락
- 쇼피파이, 블랙 프라이데이에 매출이 전년대비 22% 증가했다는 소식에 4.9% 상승
- 아마존, 사이버 먼데이에 따른 매출 증가 기대로 0.7% 상승
- S&P500 부동산 +0.4%, 재량소비재 +0.2% vs 헬스케어 -0.6%, 산업 -0.6%
- 변동성지수(VIX), 전일대비 1.9% 상승한 12.7 기록
♣ 보고서 원문 및 링크: https://bit.ly/3GhO0o3
[다올투자증권 조선/기계/방산 최광식]
11/28 (화) 데일리뉴스
🛳 조선
한화오션, 초대형 암모니아 운반선 1척 1천630억원에 수주
https://bitly.ws/33r4p
암모니아 운반선 잇단 수주한 한화오션 "선별 전략 주효"
https://bitly.ws/33sDp
'제2의 LNG' 암모니아船, 내년에도 K조선 질주 이어진다
https://bitly.ws/33sQo
조선 3사 3분기 흑자전환에 이어 내년에도 호황 전망
https://bitly.ws/33sw7
문 닫았던 야드도 속속 재가동…韓-中 조선 경쟁 내년 더 치열해진다
https://bitly.ws/33swv
하늘에서 시작된 UAM 바다로 AI 기관사·자율운항 선박 속도
https://bitly.ws/33sxq
대한민국 바다, 한화오션이 초격차로 지킨다
https://bitly.ws/33sCf
🚧 기계
두산그룹, 글로벌 비즈니스 모델 강화…지속가능성↑
https://bitly.ws/33sAs
🚀 방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K-자주도하장비' 교량 능력 과시…폴란드도 관심
https://bitly.ws/33sCU
LIG넥스원, 무인수상정 몸집 키운다…"양산·수출 기대"
https://bitly.ws/33yBw
K-방산, 해외시장 공략 박차…글로벌 4강 노린다
https://bitly.ws/33sAU
현대로템, 잘 나가는 방위·철도사업 앞세워 올해 실적 '맑음'
https://bitly.ws/33sDL
'한화 투자' 원웹, 인도서 5년간 위성 광대역 서비스 승인
https://bitly.ws/33yBQ
이스라엘 방산업체 IAI, 하롭 자폭 무인기 공급 계약 2건 체결
https://bitly.ws/33r5p
* 위 내용은 보도된 사실의 단순요약으로 별도의 컴플라이언스 절차 없이 제공됩니다.
11/28 (화) 데일리뉴스
🛳 조선
한화오션, 초대형 암모니아 운반선 1척 1천630억원에 수주
https://bitly.ws/33r4p
암모니아 운반선 잇단 수주한 한화오션 "선별 전략 주효"
https://bitly.ws/33sDp
'제2의 LNG' 암모니아船, 내년에도 K조선 질주 이어진다
https://bitly.ws/33sQo
조선 3사 3분기 흑자전환에 이어 내년에도 호황 전망
https://bitly.ws/33sw7
문 닫았던 야드도 속속 재가동…韓-中 조선 경쟁 내년 더 치열해진다
https://bitly.ws/33swv
하늘에서 시작된 UAM 바다로 AI 기관사·자율운항 선박 속도
https://bitly.ws/33sxq
대한민국 바다, 한화오션이 초격차로 지킨다
https://bitly.ws/33sCf
🚧 기계
두산그룹, 글로벌 비즈니스 모델 강화…지속가능성↑
https://bitly.ws/33sAs
🚀 방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K-자주도하장비' 교량 능력 과시…폴란드도 관심
https://bitly.ws/33sCU
LIG넥스원, 무인수상정 몸집 키운다…"양산·수출 기대"
https://bitly.ws/33yBw
K-방산, 해외시장 공략 박차…글로벌 4강 노린다
https://bitly.ws/33sAU
현대로템, 잘 나가는 방위·철도사업 앞세워 올해 실적 '맑음'
https://bitly.ws/33sDL
'한화 투자' 원웹, 인도서 5년간 위성 광대역 서비스 승인
https://bitly.ws/33yBQ
이스라엘 방산업체 IAI, 하롭 자폭 무인기 공급 계약 2건 체결
https://bitly.ws/33r5p
* 위 내용은 보도된 사실의 단순요약으로 별도의 컴플라이언스 절차 없이 제공됩니다.
연합뉴스
한화오션, 초대형 암모니아 운반선 1척 1천630억원에 수주
(서울=연합뉴스) 김보경 기자 = 한화오션[042660]은 오세아니아 지역 선주로부터 초대형 암모니아 운반선 1척을 1천630억원에 수주했다고 ...
11/29(수) 채권 모닝 서포터【리서치센터 허정인 연구위원】
【US국채: 미 국채금리 전구간 하락. 경제지표는 강하게 발표됐지만 연준위원의 금리인상 종료 시사 발언 소화하며 하락.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이사, 현재 통화정책 수준이 경제를 둔화시키고 인플레이션을 2%로 되돌릴 수 있는 좋은 위치에 있다는 확신이 점점 커지고 있다고 밝힘. 11월 컨퍼런스보드 소비자기대지수, 실제: 102.0/예상: 101.0/이전: 99.1. 9월 케이스-쉴러 20대 도시 주택가격지수(yoy), 실제: 3.92%/예상: 3.90%/이전: 2.14% 】
▣ 2yr 4.74% (-15bp), 5yr 4.28% (-13bp), 10yr 4.32% (-7bp), 30yr 4.5% (-4bp)
【유럽국채】
▣[2Y] 이탈리아 3.5%(-5bp)/스페인 3.36%(-6bp)/프랑스 3.3%(-3bp)/독일 2.92%(-8bp)
▣[10Y] 이탈리아 4.25%(-3bp)/스페인 3.5%(-4bp)/프랑스 3.06%(-5bp)/독일 2.5%(-5bp)
【중국국채】
▣5y 2.58% (-2bp), 10y 2.69% (-2bp)
【US증시: 미 주가지수 월러 연준 이사의 완화적 발언으로 상승. 주요 종목으로는 테슬라, 중국 내 테슬라 차량 등록 증가 소식 및 사이버트럭 출시 앞두고 4.5% 상승 】
▣ DOW 35,417(+0.2%), S&P500 4,555(+0.1%)
【FX/Cmdty: 원/달러 환율 전일대비 10.1원 하락한 1,293.7원 마감. 미국 경제지표 둔화에 따른 달러화 약세 흐름에 연동하여 하락 】
▣ USD 102.781(-0.4%), EUR 1.0991(+0.3%), JPY 147.47(-0.8%), INR 83.3412(0%), IDR 15,436(-0.4%), BRL 4.8717(-0.6%)
▣ WTI 76.41(+2.1%), GOLD $2,061.40/oz (+1.4%)
▣ 뉴욕 원달러 NDF 1개월 1,285.99원 1개월 스왑포인트 -2.05원 감안 현물환율 1,288.04원(-9.5원)
【KR: 한국 국채금리 전구간 하락. 외국인 국채선물 순매수 유입된 가운데 미국 금리 움직임에 연동하여 하락. 한편 판궁성 중국인민은행 총재, 중국 인플레이션 바닥을 찍고 향후 몇 달간 반등할 것으로 전망하며 통화 기조는 완화적으로 유지할 것이라고 밝힘 】
▣ KOSPI 2,522(+26,+1.0%), 원달러 1,293.7(-10.10,-0.8%)
▣ 국3 3.65% (-4bp), 국5 3.672% (-4bp), 국10 3.735% (-3bp), 국20 3.645% (-6bp)
▣ 통1 3.675% (-2bp), 통2 3.695% (-4bp)
▣ KTB 103.8 (+10틱), LKTB 110.4 (+24틱)
* 당사 코멘트 없이 국내외 언론사 뉴스 및 전자공시자료 등을 인용한 것으로 별도의 승인없이 제공
【US국채: 미 국채금리 전구간 하락. 경제지표는 강하게 발표됐지만 연준위원의 금리인상 종료 시사 발언 소화하며 하락.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이사, 현재 통화정책 수준이 경제를 둔화시키고 인플레이션을 2%로 되돌릴 수 있는 좋은 위치에 있다는 확신이 점점 커지고 있다고 밝힘. 11월 컨퍼런스보드 소비자기대지수, 실제: 102.0/예상: 101.0/이전: 99.1. 9월 케이스-쉴러 20대 도시 주택가격지수(yoy), 실제: 3.92%/예상: 3.90%/이전: 2.14% 】
▣ 2yr 4.74% (-15bp), 5yr 4.28% (-13bp), 10yr 4.32% (-7bp), 30yr 4.5% (-4bp)
【유럽국채】
▣[2Y] 이탈리아 3.5%(-5bp)/스페인 3.36%(-6bp)/프랑스 3.3%(-3bp)/독일 2.92%(-8bp)
▣[10Y] 이탈리아 4.25%(-3bp)/스페인 3.5%(-4bp)/프랑스 3.06%(-5bp)/독일 2.5%(-5bp)
【중국국채】
▣5y 2.58% (-2bp), 10y 2.69% (-2bp)
【US증시: 미 주가지수 월러 연준 이사의 완화적 발언으로 상승. 주요 종목으로는 테슬라, 중국 내 테슬라 차량 등록 증가 소식 및 사이버트럭 출시 앞두고 4.5% 상승 】
▣ DOW 35,417(+0.2%), S&P500 4,555(+0.1%)
【FX/Cmdty: 원/달러 환율 전일대비 10.1원 하락한 1,293.7원 마감. 미국 경제지표 둔화에 따른 달러화 약세 흐름에 연동하여 하락 】
▣ USD 102.781(-0.4%), EUR 1.0991(+0.3%), JPY 147.47(-0.8%), INR 83.3412(0%), IDR 15,436(-0.4%), BRL 4.8717(-0.6%)
▣ WTI 76.41(+2.1%), GOLD $2,061.40/oz (+1.4%)
▣ 뉴욕 원달러 NDF 1개월 1,285.99원 1개월 스왑포인트 -2.05원 감안 현물환율 1,288.04원(-9.5원)
【KR: 한국 국채금리 전구간 하락. 외국인 국채선물 순매수 유입된 가운데 미국 금리 움직임에 연동하여 하락. 한편 판궁성 중국인민은행 총재, 중국 인플레이션 바닥을 찍고 향후 몇 달간 반등할 것으로 전망하며 통화 기조는 완화적으로 유지할 것이라고 밝힘 】
▣ KOSPI 2,522(+26,+1.0%), 원달러 1,293.7(-10.10,-0.8%)
▣ 국3 3.65% (-4bp), 국5 3.672% (-4bp), 국10 3.735% (-3bp), 국20 3.645% (-6bp)
▣ 통1 3.675% (-2bp), 통2 3.695% (-4bp)
▣ KTB 103.8 (+10틱), LKTB 110.4 (+24틱)
* 당사 코멘트 없이 국내외 언론사 뉴스 및 전자공시자료 등을 인용한 것으로 별도의 승인없이 제공
[11/29(수) 그린인프라/2차전지 News Update|다올 그린인프라/2차전지 전혜영 ☎2184-2311]
🌞신재생
▶LS머트리얼즈, 코스닥 출사표…“미래 친환경 시대 주도 기업 성장” (데일리안)
https://bitly.ws/33Gcd
- 신재생에너지 및 전기차 등에 활용되는 에너지 저장 장치인 울트라 커패시터 생산 업체
- 공모 희망 가격: 4400 - 5500원, 예상 시가총액 2976 - 3720억원. 12월 중순 코스닥 상장 예정
▶ 중국, 2023년 풍력/태양광 설치 230GW 기록 (Renewables now)
https://bitly.ws/33GdA
- 미국+유럽 설치량 합산보다 2배 이상 많은 수치
- 글로벌 공급망 용량의 80% 이상 차지
▶"탄소배출 가격 오른다던데"…‘투자 계산기’ 두드리는 美월가 (에너지경제)
https://bitly.ws/33Ge3
- 현재 글로벌 탄소 가격 $30/t 수준. 탄소세 시행시 탄소 배출 비용 급등할 전망 ($82/t 수준)
- 월가, 탄소 규제로 비용이 뛸 기업 모색 등 기후 정책 대비한 투자 전략 조정 중
🚗2차전지
▶한-인니,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 가속화…공동 연구센터 출범 (뉴시스)
https://bitly.ws/33GcC
- 이차전지용 고순도 니켈 제조 공정 및 폐배터리 재활용 기술 등을 공동으로 연구할 계획
▶결국 생산 중단 시작… 中 전기차 이어 배터리도 구조조정 ‘칼바람’ (조선비즈)
https://bitly.ws/33GcI
- 중국 중위권 배터리 기업 捷威동력유한공사 12월 1일부터 1.5GWh 규모 공장 생산 중단
- 제웨이를 시작으로 구조조정도 본격적으로 일어날 예정
▶롯데케미칼, 차세대 배터리 분리막 코팅소재 기술 개발 (한국아이닷컴)
https://bitly.ws/33Gbf
- 고분자계 고체전해질 기반 분리막 코팅소재 제조 기술 국내 최초로 개발
- 기능성 소재를 리튬메탈배터리 분리막에 코팅하여 덴드라이트현상을 억제 -> 기존 대비 30% 이상의 내구성 향상 효과 기대
*위 내용은 보도된 사실의 단순 요약으로 별도의 컴플라이언스 절차 없이 제공됩니다.
🌞신재생
▶LS머트리얼즈, 코스닥 출사표…“미래 친환경 시대 주도 기업 성장” (데일리안)
https://bitly.ws/33Gcd
- 신재생에너지 및 전기차 등에 활용되는 에너지 저장 장치인 울트라 커패시터 생산 업체
- 공모 희망 가격: 4400 - 5500원, 예상 시가총액 2976 - 3720억원. 12월 중순 코스닥 상장 예정
▶ 중국, 2023년 풍력/태양광 설치 230GW 기록 (Renewables now)
https://bitly.ws/33GdA
- 미국+유럽 설치량 합산보다 2배 이상 많은 수치
- 글로벌 공급망 용량의 80% 이상 차지
▶"탄소배출 가격 오른다던데"…‘투자 계산기’ 두드리는 美월가 (에너지경제)
https://bitly.ws/33Ge3
- 현재 글로벌 탄소 가격 $30/t 수준. 탄소세 시행시 탄소 배출 비용 급등할 전망 ($82/t 수준)
- 월가, 탄소 규제로 비용이 뛸 기업 모색 등 기후 정책 대비한 투자 전략 조정 중
🚗2차전지
▶한-인니,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 가속화…공동 연구센터 출범 (뉴시스)
https://bitly.ws/33GcC
- 이차전지용 고순도 니켈 제조 공정 및 폐배터리 재활용 기술 등을 공동으로 연구할 계획
▶결국 생산 중단 시작… 中 전기차 이어 배터리도 구조조정 ‘칼바람’ (조선비즈)
https://bitly.ws/33GcI
- 중국 중위권 배터리 기업 捷威동력유한공사 12월 1일부터 1.5GWh 규모 공장 생산 중단
- 제웨이를 시작으로 구조조정도 본격적으로 일어날 예정
▶롯데케미칼, 차세대 배터리 분리막 코팅소재 기술 개발 (한국아이닷컴)
https://bitly.ws/33Gbf
- 고분자계 고체전해질 기반 분리막 코팅소재 제조 기술 국내 최초로 개발
- 기능성 소재를 리튬메탈배터리 분리막에 코팅하여 덴드라이트현상을 억제 -> 기존 대비 30% 이상의 내구성 향상 효과 기대
*위 내용은 보도된 사실의 단순 요약으로 별도의 컴플라이언스 절차 없이 제공됩니다.
데일리안
LS머트리얼즈, 코스닥 출사표…“미래 친환경 시대 주도 기업 성장”
LS그룹 계열사 중 7년만에 기업공개(IPO)를 추진하는 LS머트리얼즈가 코스닥 상장을 위한 출사표를 던졌다. 이번 상장을 계기로 미래 친환경 전기화 시대를 주도하는 핵심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는 포부다.홍영호 LS머트리얼즈 대표는 28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개최된 IPO 기자간담회에서 “LS그룹의 지배구조 재편, 기술·생산 역량 확보를 기반으로
★ DAOL Daily Morning Brief (11/29)
▶ 미국증시: Dow (+0.24%), S&P500 (+0.10%), Nasdaq (+0.29%)
- 미국증시, 월러 연준 이사의 완화적 발언으로 상승
- 월러 연준 이사, 현재 통화정책은 인플레이션을 목표치로 되돌릴 수 있는 수준이라고 밝힘
- 보우먼 연준 이사, 인플레이션 둔화가 고르게 나타나지 않으며, 정책이 충분히 제약적이지 않을 경우 추가 금리 인상이 필요하다고 밝힘
- 중국 인민은행 총재, 연간 5% 경제성장률 목표치 달성 가능하며 실물경제 발전을 위한 통화정책 시행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힘
- 테슬라, 중국 내 테슬라 차량 등록 증가 소식 및 사이버트럭 출시 앞두고 4.5% 상승
- 마이크론, 분기 가이던스 상향에도 영업 비용 증가 전망으로 1.8% 하락
- 디즈니, CEO와 직원들이 향후 기업 전망에 대해 회담을 가진 가운데 2.8% 하락
- S&P500 재량소비재 +0.5%, 부동산 +0.5% vs 헬스케어 -0.5%, 금융 -0.3%
- 변동성지수(VIX), 전일과 동일한 12.7 기록
♣ 보고서 원문 및 링크: https://bit.ly/3RlNrzO
▶ 미국증시: Dow (+0.24%), S&P500 (+0.10%), Nasdaq (+0.29%)
- 미국증시, 월러 연준 이사의 완화적 발언으로 상승
- 월러 연준 이사, 현재 통화정책은 인플레이션을 목표치로 되돌릴 수 있는 수준이라고 밝힘
- 보우먼 연준 이사, 인플레이션 둔화가 고르게 나타나지 않으며, 정책이 충분히 제약적이지 않을 경우 추가 금리 인상이 필요하다고 밝힘
- 중국 인민은행 총재, 연간 5% 경제성장률 목표치 달성 가능하며 실물경제 발전을 위한 통화정책 시행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힘
- 테슬라, 중국 내 테슬라 차량 등록 증가 소식 및 사이버트럭 출시 앞두고 4.5% 상승
- 마이크론, 분기 가이던스 상향에도 영업 비용 증가 전망으로 1.8% 하락
- 디즈니, CEO와 직원들이 향후 기업 전망에 대해 회담을 가진 가운데 2.8% 하락
- S&P500 재량소비재 +0.5%, 부동산 +0.5% vs 헬스케어 -0.5%, 금융 -0.3%
- 변동성지수(VIX), 전일과 동일한 12.7 기록
♣ 보고서 원문 및 링크: https://bit.ly/3RlNrzO
[다올투자증권 자동차 유지웅]
11/29(수) 데일리NEWS
[완성차]
■ 현대차·LG엔솔, 2024년부터 인니서 고성능 NCMA 배터리 양산
https://bitly.ws/33AHF
■ 베이징현대, ‘2025 中 뉴 플랜' 추진…"안정화 속 전동화 전환" 강조
https://bitly.ws/33AGe
■ 현대차·기아, 모든 구동부품을 바퀴쪽에…"남은 공간은 고객용"
https://bitly.ws/33AGM
[부품/타이어]
■ 한국타이어, 현대차 수소트럭 유럽 물류망 투입
https://bitly.ws/33AG8
■ 우리산업, 제네시스 신형 GV80 HVAC 솔루션 수주
https://bitly.ws/33AGp
■ 중국 배터리업체 CALB, 세계 3위 배터리 업체 목표
https://bitly.ws/33AIW
[중고차/렌터카]
■ 롯데렌탈, 쏘카 지분 추가 확보…지분율 34.7%
https://bitly.ws/33AMj
[Global]
■ 中 리오토 "신차, 무인 발렛파킹 된다"
https://bitly.ws/33AH7
■ 美 휘발윳값 60일 연속 하락 '신기록'...갤런당 3.25달러
https://bitly.ws/33AHR
■ 테슬라, 중국서 모델 Y 롱레인지 시작 가격 $280 인상
https://bitly.ws/33AM6
■ 테슬라, 미국서 새 모델3와 모델Y 구매시 6개월 무료 슈퍼차저 제공
https://bitly.ws/33ANc
■ 테슬라, 중국 모델3와 모델Y 재고 차량에 한해 $1,120 보험 보조금 제공
https://bitly.ws/33ALH
■ 폭스바겐, ID.Cross 상표 등록
https://bitly.ws/33AIH
* 위 내용은 보도된 사실의 단순요약으로 별도의 컴플라이언스 절차 없이 제공됩니다
11/29(수) 데일리NEWS
[완성차]
■ 현대차·LG엔솔, 2024년부터 인니서 고성능 NCMA 배터리 양산
https://bitly.ws/33AHF
■ 베이징현대, ‘2025 中 뉴 플랜' 추진…"안정화 속 전동화 전환" 강조
https://bitly.ws/33AGe
■ 현대차·기아, 모든 구동부품을 바퀴쪽에…"남은 공간은 고객용"
https://bitly.ws/33AGM
[부품/타이어]
■ 한국타이어, 현대차 수소트럭 유럽 물류망 투입
https://bitly.ws/33AG8
■ 우리산업, 제네시스 신형 GV80 HVAC 솔루션 수주
https://bitly.ws/33AGp
■ 중국 배터리업체 CALB, 세계 3위 배터리 업체 목표
https://bitly.ws/33AIW
[중고차/렌터카]
■ 롯데렌탈, 쏘카 지분 추가 확보…지분율 34.7%
https://bitly.ws/33AMj
[Global]
■ 中 리오토 "신차, 무인 발렛파킹 된다"
https://bitly.ws/33AH7
■ 美 휘발윳값 60일 연속 하락 '신기록'...갤런당 3.25달러
https://bitly.ws/33AHR
■ 테슬라, 중국서 모델 Y 롱레인지 시작 가격 $280 인상
https://bitly.ws/33AM6
■ 테슬라, 미국서 새 모델3와 모델Y 구매시 6개월 무료 슈퍼차저 제공
https://bitly.ws/33ANc
■ 테슬라, 중국 모델3와 모델Y 재고 차량에 한해 $1,120 보험 보조금 제공
https://bitly.ws/33ALH
■ 폭스바겐, ID.Cross 상표 등록
https://bitly.ws/33AIH
* 위 내용은 보도된 사실의 단순요약으로 별도의 컴플라이언스 절차 없이 제공됩니다
글로벌이코노믹
현대차·LG엔솔, 2024년부터 인니서 고성능 NCMA 배터리 양산 - 글로벌이코노믹
인도네시아에 전기차 배터리 공장을 건설한 현대자동차그룹(이하 현대차)과 LG에너지솔루션(이하 LG엔솔)이 2024년부터 생산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 공장은 인도네시아 정부의 주도로 설립된 인도네시아 배터리공사(IBC)와 협력하여 운영된다. IBC의 이사인 토토 누그로호는 27일
[다올투자증권 조선/기계/방산 최광식]
11/29 (수) 데일리뉴스
🛳 조선
[TradeWinds]
Steel-hungry CMA CGM seeks sub-panamax container ship newbuildings
Mitsui & Co named as buyer behind Hyundai Mipo gas carriers
A $110m VLCC? Interested parties kick the tyres as tanker values climb
German Tanker Shipping inks up to six handysize product tankers worth $360m at China
Capesize spot rates reach 18-month high as transatlantic iron ore demand stays firm
Green for go: Clarksons forecasts ‘another positive year’ for tankers in 2025
Delfin Midstream adds on new LNG sales deal with Gunvor
Pyxis Tankers moves further into dry arena with deal to buy Safe Bulkers kamsarmax
CMB’s Windcat orders two more hydrogen-powered CSOVs in Vietnam
Genco snaps up scrubber-fitted capesize in renewal push
[Upstream]
LNG exports disrupted from Australian export facility due to vessel outage
Asian player kicks off FPSO services contract for strategic deep-water project
Lithuania eyes North Sea carbon storage sites
Sir Jim Ratcliffe's Ineos brings in Aquaterra for carbon capture project
[조선]
대한조선, 그리스서 유조선 2척 수주…연간 목표 90% 달성
https://bitly.ws/33Asm
순풍 탔는데, 사람이 없다… 해외로 가는 K조선
https://bitly.ws/33Adq
HD현대중공업 사우디 조선소 IMI 내년 하반기 가동
https://bitly.ws/33Ago
조선 빅3 수주잔고 120조원…남은 과제는 '숙련공'
https://bitly.ws/33AcR
내년 LNG•컨선 발주 줄고 LPG•암모니아선 증가한다
https://bitly.ws/33AfP
🚧 기계
HD현대·두산밥캣, 해외 거점 강화에 '힘'…포트폴리오 다각화 이룬다
https://bitly.ws/33AtT
씨에스윈드, 튀르키예 공장 추가 설립 '유럽발 수혜' 대비
https://bitly.ws/33Apv
🚀 방산
“폴란드, K9 자주포 160문 추가 주문할 것”
https://bitly.ws/33Afp
'5호선 연장'에 발목잡힌 폴란드 방산수출 지원법
https://bitly.ws/33GqD
한국 찾은 인도 육군참모총장, 'K9 자주포·드론' 도입 협의
https://bitly.ws/33AqA
국내 첫 민간 'SAR 위성' 29일 제주도 해상서 발사
https://bitly.ws/33Ari
한화시스템, 상용 저궤도위성 군 통신체계 신속시범사업 협약
https://bitly.ws/33AqT
버티컬 에어로스페이스 자금 추가 조달 추진…한화 투자 참여하나
https://bitly.ws/33Aqp
한화·KAI, '파이브 아이즈' 육·해·공 방산 시장 공략
https://bitly.ws/33ApG
다음달 또 방산 수출 잭팟?…수주잔고 '30조' 노리는 이 회사
https://bitly.ws/33Aq8
* 위 내용은 보도된 사실의 단순요약으로 별도의 컴플라이언스 절차 없이 제공됩니다
11/29 (수) 데일리뉴스
🛳 조선
[TradeWinds]
Steel-hungry CMA CGM seeks sub-panamax container ship newbuildings
Mitsui & Co named as buyer behind Hyundai Mipo gas carriers
A $110m VLCC? Interested parties kick the tyres as tanker values climb
German Tanker Shipping inks up to six handysize product tankers worth $360m at China
Capesize spot rates reach 18-month high as transatlantic iron ore demand stays firm
Green for go: Clarksons forecasts ‘another positive year’ for tankers in 2025
Delfin Midstream adds on new LNG sales deal with Gunvor
Pyxis Tankers moves further into dry arena with deal to buy Safe Bulkers kamsarmax
CMB’s Windcat orders two more hydrogen-powered CSOVs in Vietnam
Genco snaps up scrubber-fitted capesize in renewal push
[Upstream]
LNG exports disrupted from Australian export facility due to vessel outage
Asian player kicks off FPSO services contract for strategic deep-water project
Lithuania eyes North Sea carbon storage sites
Sir Jim Ratcliffe's Ineos brings in Aquaterra for carbon capture project
[조선]
대한조선, 그리스서 유조선 2척 수주…연간 목표 90% 달성
https://bitly.ws/33Asm
순풍 탔는데, 사람이 없다… 해외로 가는 K조선
https://bitly.ws/33Adq
HD현대중공업 사우디 조선소 IMI 내년 하반기 가동
https://bitly.ws/33Ago
조선 빅3 수주잔고 120조원…남은 과제는 '숙련공'
https://bitly.ws/33AcR
내년 LNG•컨선 발주 줄고 LPG•암모니아선 증가한다
https://bitly.ws/33AfP
🚧 기계
HD현대·두산밥캣, 해외 거점 강화에 '힘'…포트폴리오 다각화 이룬다
https://bitly.ws/33AtT
씨에스윈드, 튀르키예 공장 추가 설립 '유럽발 수혜' 대비
https://bitly.ws/33Apv
🚀 방산
“폴란드, K9 자주포 160문 추가 주문할 것”
https://bitly.ws/33Afp
'5호선 연장'에 발목잡힌 폴란드 방산수출 지원법
https://bitly.ws/33GqD
한국 찾은 인도 육군참모총장, 'K9 자주포·드론' 도입 협의
https://bitly.ws/33AqA
국내 첫 민간 'SAR 위성' 29일 제주도 해상서 발사
https://bitly.ws/33Ari
한화시스템, 상용 저궤도위성 군 통신체계 신속시범사업 협약
https://bitly.ws/33AqT
버티컬 에어로스페이스 자금 추가 조달 추진…한화 투자 참여하나
https://bitly.ws/33Aqp
한화·KAI, '파이브 아이즈' 육·해·공 방산 시장 공략
https://bitly.ws/33ApG
다음달 또 방산 수출 잭팟?…수주잔고 '30조' 노리는 이 회사
https://bitly.ws/33Aq8
* 위 내용은 보도된 사실의 단순요약으로 별도의 컴플라이언스 절차 없이 제공됩니다
www.theguru.co.kr
[더구루] 대한조선, 그리스서 유조선 2척 수주…연간 목표 90% 달성
[더구루=길소연 기자] 대한조선이 그리스 선사 아틀라스 마리타임으로부터 유조선 2척을 수주했다. 이번 수주는 지난 7월 같은 선사에서 수주했던 유조선 2척의 옵션을 발효한 계약이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대한조선은 최근 아틀라스 마리타임에서 15만7000DWT급 수에즈막스 원유운반선 2척의 건조를 주문받았다. 선박은 2025년 9월부터 2026년 1월 사이
11/30(목) 채권 모닝 서포터【리서치센터 허정인 연구위원】
【US국채: 미 국채금리 전구간 하락. 강한 경제지표에도 베이지북의 경기둔화 평가 반영하며 하락. 연준 베이지북, 미국의 경제 활동이 전체적으로 둔화되었으며 대부분의 지역에서 고용수요가 계속 완화됐고, 물가 상승폭은 전 지역에 걸쳐 크게 완화됐다고 밝힘. 라파엘 보스틱(애틀랜타, 투표권X) 총재, 인플레이션 둔화 추세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연착륙에 대해 이전보다 더 자신하고 있다고 밝힘. 로레타 메스터(클리블랜드, 투표권X) 총재, 현재 금리 수준 좋은 위치에 있으며 경제 변화에 따라 어느 방향으로든 움직일 수 있다고 밝힘. 미국 3분기 경제성장률 잠정치(qoq AR), 실제: 5.2%/예상: 5.0%/속보치: 4.9%/이전: 2.1% 】
▣ 2yr 4.64% (-9bp), 5yr 4.21% (-7bp), 10yr 4.26% (-6bp), 30yr 4.44% (-7bp)
【유럽국채】
▣[2Y] 이탈리아 3.41%(-9bp)/스페인 3.29%(-7bp)/프랑스 3.25%(-5bp)/독일 2.84%(-8bp)
▣[10Y] 이탈리아 4.17%(-8bp)/스페인 3.43%(-7bp)/프랑스 3%(-6bp)/독일 2.43%(-7bp)
【중국국채】
▣5y 2.58% (0bp), 10y 2.69% (0bp)
【US증시: 미 주가지수 경제성장률 상향 조정에도 차익실현 매물 출회되며 보합. 주요 종목으로는 GM, 100억 달러의 자사주 매입 및 배당금 확대 계획 발표로 9.4% 상승 】
▣ DOW 35,430(0%), S&P500 4,551(-0.1%)
【FX/Cmdty: 원/달러 환율 전일대비 4.1원 하락한 1,289.6원 마감. 미국 금리인상 종료 기대 확대에 따른 달러화 약세 흐름에 연동하여 하락 】
▣ USD 102.836(+0.1%), EUR 1.0972(-0.2%), JPY 147.22(-0.2%), INR 83.3262(0%), IDR 15,395(-0.3%), BRL 4.9054(+0.7%)
▣ WTI 77.69(+1.7%), GOLD $2,065.30/oz (+0.2%)
▣ 뉴욕 원달러 NDF 1개월 1,289.30원 1개월 스왑포인트 -2.1원 감안 현물환율 1,291.40원(-15.0원)
【KR: 한국 국채금리 전구간 하락. 미국의 금리인상 종료 기대감 영향 받으며 하락. 한편 뉴질랜드 중앙은행, 기준금리 5.50%에서 동결 결정. 아다치 BOJ 정책 심의위원, 경제 및 물가 상황 고려하면 금융완화 지속할 필요 있고 아직 출구 정책을 논의할 단계는 아니라고 밝힘 】
▣ KOSPI 2,520(-2,-0.1%), 원달러 1,289.6(-4.10,-0.3%)
▣ 국3 3.55% (-10bp), 국5 3.577% (-10bp), 국10 3.64% (-10bp), 국20 3.55% (-10bp)
▣ 통1 3.625% (-5bp), 통2 3.6% (-10bp)
▣ KTB 104.08 (+28틱), LKTB 111.29 (+89틱)
* 당사 코멘트 없이 국내외 언론사 뉴스 및 전자공시자료 등을 인용한 것으로 별도의 승인없이 제공
【US국채: 미 국채금리 전구간 하락. 강한 경제지표에도 베이지북의 경기둔화 평가 반영하며 하락. 연준 베이지북, 미국의 경제 활동이 전체적으로 둔화되었으며 대부분의 지역에서 고용수요가 계속 완화됐고, 물가 상승폭은 전 지역에 걸쳐 크게 완화됐다고 밝힘. 라파엘 보스틱(애틀랜타, 투표권X) 총재, 인플레이션 둔화 추세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연착륙에 대해 이전보다 더 자신하고 있다고 밝힘. 로레타 메스터(클리블랜드, 투표권X) 총재, 현재 금리 수준 좋은 위치에 있으며 경제 변화에 따라 어느 방향으로든 움직일 수 있다고 밝힘. 미국 3분기 경제성장률 잠정치(qoq AR), 실제: 5.2%/예상: 5.0%/속보치: 4.9%/이전: 2.1% 】
▣ 2yr 4.64% (-9bp), 5yr 4.21% (-7bp), 10yr 4.26% (-6bp), 30yr 4.44% (-7bp)
【유럽국채】
▣[2Y] 이탈리아 3.41%(-9bp)/스페인 3.29%(-7bp)/프랑스 3.25%(-5bp)/독일 2.84%(-8bp)
▣[10Y] 이탈리아 4.17%(-8bp)/스페인 3.43%(-7bp)/프랑스 3%(-6bp)/독일 2.43%(-7bp)
【중국국채】
▣5y 2.58% (0bp), 10y 2.69% (0bp)
【US증시: 미 주가지수 경제성장률 상향 조정에도 차익실현 매물 출회되며 보합. 주요 종목으로는 GM, 100억 달러의 자사주 매입 및 배당금 확대 계획 발표로 9.4% 상승 】
▣ DOW 35,430(0%), S&P500 4,551(-0.1%)
【FX/Cmdty: 원/달러 환율 전일대비 4.1원 하락한 1,289.6원 마감. 미국 금리인상 종료 기대 확대에 따른 달러화 약세 흐름에 연동하여 하락 】
▣ USD 102.836(+0.1%), EUR 1.0972(-0.2%), JPY 147.22(-0.2%), INR 83.3262(0%), IDR 15,395(-0.3%), BRL 4.9054(+0.7%)
▣ WTI 77.69(+1.7%), GOLD $2,065.30/oz (+0.2%)
▣ 뉴욕 원달러 NDF 1개월 1,289.30원 1개월 스왑포인트 -2.1원 감안 현물환율 1,291.40원(-15.0원)
【KR: 한국 국채금리 전구간 하락. 미국의 금리인상 종료 기대감 영향 받으며 하락. 한편 뉴질랜드 중앙은행, 기준금리 5.50%에서 동결 결정. 아다치 BOJ 정책 심의위원, 경제 및 물가 상황 고려하면 금융완화 지속할 필요 있고 아직 출구 정책을 논의할 단계는 아니라고 밝힘 】
▣ KOSPI 2,520(-2,-0.1%), 원달러 1,289.6(-4.10,-0.3%)
▣ 국3 3.55% (-10bp), 국5 3.577% (-10bp), 국10 3.64% (-10bp), 국20 3.55% (-10bp)
▣ 통1 3.625% (-5bp), 통2 3.6% (-10bp)
▣ KTB 104.08 (+28틱), LKTB 111.29 (+89틱)
* 당사 코멘트 없이 국내외 언론사 뉴스 및 전자공시자료 등을 인용한 것으로 별도의 승인없이 제공
★ DAOL Daily Morning Brief (11/30)
▶ 미국증시: Dow (+0.04%), S&P500 (-0.09%), Nasdaq (-0.16%)
- 미국증시, 경제성장률 상향 조정에도 차익실현 매물 출회되며 혼조세
- 베이지북, 12개 중 8개 지역의 경기 둔화됐으며 고용 수요와 물가 상승폭은 완화됐다고 밝힘
-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 현재 금리는 연준의 이중책무를 달성하기 좋은 위치에 있다고 밝힘
- 애틀란타 연은 총재, 인플레이션 하향 추세 이어질 것이며 경제 연착륙 전망 강화되었다고 밝힘
- GM, 100억 달러의 자사주 매입 및 배당금 확대 계획 발표로 9.4% 상승
- 테슬라, 전미자동차노조가 테슬라 노조 결성을 도울 것이라는 소식에 1.1% 하락
- S&P500 부동산 +0.7%, 금융 +0.5% vs 커뮤니케이션 -1.1%, 에너지 -0.9%
- 변동성지수(VIX), 전일대비 2.3% 상승한 13.0 기록
♣ 보고서 원문 및 링크: https://bit.ly/47za61z
▶ 미국증시: Dow (+0.04%), S&P500 (-0.09%), Nasdaq (-0.16%)
- 미국증시, 경제성장률 상향 조정에도 차익실현 매물 출회되며 혼조세
- 베이지북, 12개 중 8개 지역의 경기 둔화됐으며 고용 수요와 물가 상승폭은 완화됐다고 밝힘
-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 현재 금리는 연준의 이중책무를 달성하기 좋은 위치에 있다고 밝힘
- 애틀란타 연은 총재, 인플레이션 하향 추세 이어질 것이며 경제 연착륙 전망 강화되었다고 밝힘
- GM, 100억 달러의 자사주 매입 및 배당금 확대 계획 발표로 9.4% 상승
- 테슬라, 전미자동차노조가 테슬라 노조 결성을 도울 것이라는 소식에 1.1% 하락
- S&P500 부동산 +0.7%, 금융 +0.5% vs 커뮤니케이션 -1.1%, 에너지 -0.9%
- 변동성지수(VIX), 전일대비 2.3% 상승한 13.0 기록
♣ 보고서 원문 및 링크: https://bit.ly/47za61z
[의료기기(Overweight) 다올 의료기기 박종현/이정우]
★ 지난 주에 무슨 일이 있었을까?
▶ 다올 의료기기 Index 발간일 22일 대비 2.6% 상승하여 코스닥 상승률 0.6% 대비 2.0%p 상회. 덴티움/원텍/아이센스/루닛 등 코스피200/코스닥 150 지수 편입 효과로 강세 지속
▶ 당뇨: 아이센스, 휴이노와 MOU 체결. 만성질환 관련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에 있어 시너지 도모 기대
▶ 의료 AI: 북미 영상의학회 RSNA 2023 개최. 국내 업체 다수 참석. 해당 학회에서 루닛과 코어라인소프트 의료 AI 유럽 공동 협력 MOU 체결. 루닛 유럽 법인 영업인력 확보되어 있으며 양사 주력 모달리티가 루닛 – 엑스레이/맘모그래피, 코어라인 – CT로 다르기에 시너지 통한 해외 판매 확대 기대. 의료 AI 업체간 합종 연횡을 통한 자원 효율화가 필요한 시점에서 양사 간의 선택 유효 판단
▶ 덴탈: 오스템임플란트 3Q23 분기보고서 통해 아시아 매출액 성장률 YoY +17.4% 확인. Straumann/오스템임플란트/덴티움 VBP 통한 수량 증가 효과 확인 중. 2024E는 가격 인하 없이 수량 증가 기대 국면
▶ 메디컬 에스테틱: 원텍 태국 법인 KOL 행사 개최에 이어 국내 올리지오 X 판매는 60여대 납품으로 추정됨. 4Q23E 올리지오 X 신제품 효과 기대. 제이시스메디칼 포텐자 글로벌 누적 판매 대수 3,000대 달성. 2H23부터 브라질 판매 개시 파악
* 보고서 원문 및 컴플라이언스 < https://bit.ly/3T4uhzU >
* 텔레그램 채널 링크 < https://t.me/alexppark >
★ 지난 주에 무슨 일이 있었을까?
▶ 다올 의료기기 Index 발간일 22일 대비 2.6% 상승하여 코스닥 상승률 0.6% 대비 2.0%p 상회. 덴티움/원텍/아이센스/루닛 등 코스피200/코스닥 150 지수 편입 효과로 강세 지속
▶ 당뇨: 아이센스, 휴이노와 MOU 체결. 만성질환 관련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에 있어 시너지 도모 기대
▶ 의료 AI: 북미 영상의학회 RSNA 2023 개최. 국내 업체 다수 참석. 해당 학회에서 루닛과 코어라인소프트 의료 AI 유럽 공동 협력 MOU 체결. 루닛 유럽 법인 영업인력 확보되어 있으며 양사 주력 모달리티가 루닛 – 엑스레이/맘모그래피, 코어라인 – CT로 다르기에 시너지 통한 해외 판매 확대 기대. 의료 AI 업체간 합종 연횡을 통한 자원 효율화가 필요한 시점에서 양사 간의 선택 유효 판단
▶ 덴탈: 오스템임플란트 3Q23 분기보고서 통해 아시아 매출액 성장률 YoY +17.4% 확인. Straumann/오스템임플란트/덴티움 VBP 통한 수량 증가 효과 확인 중. 2024E는 가격 인하 없이 수량 증가 기대 국면
▶ 메디컬 에스테틱: 원텍 태국 법인 KOL 행사 개최에 이어 국내 올리지오 X 판매는 60여대 납품으로 추정됨. 4Q23E 올리지오 X 신제품 효과 기대. 제이시스메디칼 포텐자 글로벌 누적 판매 대수 3,000대 달성. 2H23부터 브라질 판매 개시 파악
* 보고서 원문 및 컴플라이언스 < https://bit.ly/3T4uhzU >
* 텔레그램 채널 링크 < https://t.me/alexppark >
[삼성에스디에스(018260)/25만원(상향)/BUY(유지) - 다올투자증권 인터넷/게임 김하정]
★ 높아진 성장 가시성과 리레이팅
▶️ 인터넷/SW 업종 Top-pick으로 제시
데이터센터 확장의 성과가 확인되고(CSP), 생성 AI 구축 사업의 성과가 사업 규모를 통해 추정되는(MSP) 등 최근 성장의 가시성 높아짐. IT 서비스 이익의 성장은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으로 이어질 전망
▶️ 최근 삼성전자의 HPC 클라우드 서비스 계약에 따른 6년 간 4,608억원 규모의 계약 공시는 동탄 데이터센터 확장에 따른 CSP 매출의 성장 가시성을 높임. 이 효과만 반영하더라도 3Q23 1,685억원까지 성장한 분기 CSP 매출은 약 2천억원 수준까지 성장할 전망이며 여타 계열사 및 외부 고객 사의 수요가 더해질 2024E CSP 매출은 8,740억원으로 전망
▶️ 삼성전자 DS부문 생성 AI 도입 사업은 MSP에 주로 반영될 전망. 동사의 인력이 400명 이상 투입되었기에 해당 사업의 매출은 2천억원 이상으로 추정. DS 외 사업 부문, 여타 계열사, 외부 고객사(기존 MSP 매출의 20%)로의 확장까리 고려할 경우 2024E MSP 매출 1.2조원으로 전망
▶️ 그룹사의 업황이 회복됨에 따라 다시 성장할 SI/ITO 매출과 최소 2배 이상 성장할 전망인 엠로의 성과가 더해질 SaaS 매출까지 고려할 경우 2024E IT 서비스 영업이익은 8,186억원으로 전망. 2020년 이후 밸류에이션 디레이팅의 원인이 IT 서비스 영업이익의 역성장이었으므로 고성장기에 들어설 IT 서비스 영업이익은 리레이팅으로 이어질 전망
♣️ 보고서 및 컴플라이언 노티스 ☞ https://bitly.ws/33Phq
★ 높아진 성장 가시성과 리레이팅
▶️ 인터넷/SW 업종 Top-pick으로 제시
데이터센터 확장의 성과가 확인되고(CSP), 생성 AI 구축 사업의 성과가 사업 규모를 통해 추정되는(MSP) 등 최근 성장의 가시성 높아짐. IT 서비스 이익의 성장은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으로 이어질 전망
▶️ 최근 삼성전자의 HPC 클라우드 서비스 계약에 따른 6년 간 4,608억원 규모의 계약 공시는 동탄 데이터센터 확장에 따른 CSP 매출의 성장 가시성을 높임. 이 효과만 반영하더라도 3Q23 1,685억원까지 성장한 분기 CSP 매출은 약 2천억원 수준까지 성장할 전망이며 여타 계열사 및 외부 고객 사의 수요가 더해질 2024E CSP 매출은 8,740억원으로 전망
▶️ 삼성전자 DS부문 생성 AI 도입 사업은 MSP에 주로 반영될 전망. 동사의 인력이 400명 이상 투입되었기에 해당 사업의 매출은 2천억원 이상으로 추정. DS 외 사업 부문, 여타 계열사, 외부 고객사(기존 MSP 매출의 20%)로의 확장까리 고려할 경우 2024E MSP 매출 1.2조원으로 전망
▶️ 그룹사의 업황이 회복됨에 따라 다시 성장할 SI/ITO 매출과 최소 2배 이상 성장할 전망인 엠로의 성과가 더해질 SaaS 매출까지 고려할 경우 2024E IT 서비스 영업이익은 8,186억원으로 전망. 2020년 이후 밸류에이션 디레이팅의 원인이 IT 서비스 영업이익의 역성장이었으므로 고성장기에 들어설 IT 서비스 영업이익은 리레이팅으로 이어질 전망
♣️ 보고서 및 컴플라이언 노티스 ☞ https://bitly.ws/33Phq
[다올투자증권 조선/기계/방산 최광식]
11/30 (목) 데일리뉴스
🛳 조선
[TradeWinds]
Greece’s Benelux Overseas orders gas carriers as it embarks on fleet upgrade
Singapore floats two design options to bidders for planned FSRU
CMB teams with Boeckmans to order four hydrogen-powered cargo ships
Greece set to quadruple gas export capacity by 2025
NAT pays fatter-than-expected dividend as suezmax bookings point to strong end to year
LNG Panama Canal transits slashed to just four or five per month, says Angelicoussis Group’s Sveinung Stohle
V Group enters carbon trading sector in strategic tie-up
[Upstream]
Eni-led carbon capture project wins European backing
Adnoc kicks off chase for two huge projects worth $3 billion
Italian services giant lands two key offshore contracts valued at $1.9 billion
Interest surging in FPSO redeployments as oil price stays strong
[국내]
한화오션, 세계 최소 스텔스 잠수함 개발 한다...탐지 회피 설계기술 개발 착수
https://bitly.ws/33I2o
HD한국조선해양, GTT에 LNG 운반선 2척 화물창 설계 주문
https://bitly.ws/33HY6
HD한국조선해양 수주 LPG운반선 2척 발주처 '日 미쓰이'
https://bitly.ws/33HXV
폴란드·캐나다 잠수함 수주전…HD현대 vs 한화오션, ‘물밑’ 경쟁 가열
https://bitly.ws/33I2L
HD현대중공업, 함정 분야 협력사와 동반성장 강화
https://bitly.ws/33HZ4
삼성重, 8년 만에 신용등급 ‘BBB+’ 복귀 노린다…흑자 전환에 ‘청신호’
https://bitly.ws/33HZG
조선업계, 설비투자 ‘잰걸음’…생산 효율성 끌어올린다
https://bitly.ws/33HZZ
올해 韓조선 성적은…中에 1위 내줘도 친환경선으로 수주質 높여
https://bitly.ws/33HXK
HD현대, 현대重 박승용 사장 승진 등 임원인사…“생산·안전 전문가 43% 발탁”
https://bitly.ws/33HXz
"선박 엔진엔 국경 없다" HSD엔진, 한화·삼성 이어 中조선사까지 고객 확보
https://bitly.ws/33I3P
🚧 기계
HD현대건설기계, 스타트업과 손잡고 베트남 중고장비시장 진출
https://bitly.ws/33I4a
🚀 방산
LIG넥스원, 유도로켓 '비룡' 3차 양산…936억 규모
https://bitly.ws/33I6y
2조원 차세대발사체 누가 만들까?…KSLV-Ⅲ 입찰 임박
https://bitly.ws/33IhR
강구영 KAI 사장 "2차 성장 위해 새 우주항공 컨트롤타워 필요"
https://bitly.ws/33I5e
'K-239 천무' 폴란드 군 실전 배치
https://bitly.ws/33I6e
* 위 내용은 보도된 사실의 단순요약으로 별도의 컴플라이언스 절차 없이 제공됩니다
11/30 (목) 데일리뉴스
🛳 조선
[TradeWinds]
Greece’s Benelux Overseas orders gas carriers as it embarks on fleet upgrade
Singapore floats two design options to bidders for planned FSRU
CMB teams with Boeckmans to order four hydrogen-powered cargo ships
Greece set to quadruple gas export capacity by 2025
NAT pays fatter-than-expected dividend as suezmax bookings point to strong end to year
LNG Panama Canal transits slashed to just four or five per month, says Angelicoussis Group’s Sveinung Stohle
V Group enters carbon trading sector in strategic tie-up
[Upstream]
Eni-led carbon capture project wins European backing
Adnoc kicks off chase for two huge projects worth $3 billion
Italian services giant lands two key offshore contracts valued at $1.9 billion
Interest surging in FPSO redeployments as oil price stays strong
[국내]
한화오션, 세계 최소 스텔스 잠수함 개발 한다...탐지 회피 설계기술 개발 착수
https://bitly.ws/33I2o
HD한국조선해양, GTT에 LNG 운반선 2척 화물창 설계 주문
https://bitly.ws/33HY6
HD한국조선해양 수주 LPG운반선 2척 발주처 '日 미쓰이'
https://bitly.ws/33HXV
폴란드·캐나다 잠수함 수주전…HD현대 vs 한화오션, ‘물밑’ 경쟁 가열
https://bitly.ws/33I2L
HD현대중공업, 함정 분야 협력사와 동반성장 강화
https://bitly.ws/33HZ4
삼성重, 8년 만에 신용등급 ‘BBB+’ 복귀 노린다…흑자 전환에 ‘청신호’
https://bitly.ws/33HZG
조선업계, 설비투자 ‘잰걸음’…생산 효율성 끌어올린다
https://bitly.ws/33HZZ
올해 韓조선 성적은…中에 1위 내줘도 친환경선으로 수주質 높여
https://bitly.ws/33HXK
HD현대, 현대重 박승용 사장 승진 등 임원인사…“생산·안전 전문가 43% 발탁”
https://bitly.ws/33HXz
"선박 엔진엔 국경 없다" HSD엔진, 한화·삼성 이어 中조선사까지 고객 확보
https://bitly.ws/33I3P
🚧 기계
HD현대건설기계, 스타트업과 손잡고 베트남 중고장비시장 진출
https://bitly.ws/33I4a
🚀 방산
LIG넥스원, 유도로켓 '비룡' 3차 양산…936억 규모
https://bitly.ws/33I6y
2조원 차세대발사체 누가 만들까?…KSLV-Ⅲ 입찰 임박
https://bitly.ws/33IhR
강구영 KAI 사장 "2차 성장 위해 새 우주항공 컨트롤타워 필요"
https://bitly.ws/33I5e
'K-239 천무' 폴란드 군 실전 배치
https://bitly.ws/33I6e
* 위 내용은 보도된 사실의 단순요약으로 별도의 컴플라이언스 절차 없이 제공됩니다
전자신문
한화오션, 세계 최소 스텔스 잠수함 개발 한다...탐지 회피 설계기술 개발 착수
한화오션이 탐지 회피 등 잠수정 핵심 기술 연구 프로젝트를 연이어 수주했다. 한화오션은 최근 국방기술진흥연구소와 ‘잠수함용 신형 소자장비 설계 기술’에 대한 연구개발 용역계약을 체결했다. 소자는 잠수함에서 발생하는 자기를 줄여 적에게 탐지되는 것을 회피하기 위한 장비다
[Fixed Income / 다올투자증권 채권분석 허정인 ☎ 02-2184-2303]
★ 11월 금통위 Review: 지금부터는 “Longer” 강조
▶ 11월 금통위 동결(3.5%), 만장일치 동결
- 한은, 11월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 기존 3.5%로 동결(만장일치)
- 연속 7회 동결기조 유지(2/23, 4/11, 5/25, 7/13, 8/24, 10/19, 11/30)
- 한은 추가 인상 필요성 제거(연준 최종금리 확인 및 원/달러 환율 하향 안정). 인하도 불필요한 상황(2024년 한국 경제 성장, 올해 대비 개선. 물가 전망은 상향 조정). 따라서 금리 동결 결정
- 이를 통해 물가 하향 안정 경로를 확인할 방침. 물가가 2% 목표 범위에 수렴했다는 확신이 들 때까지 동 레벨 유지 계획
▶ 너무 침착해서 오히려 Hawkish, 인하시기 3Q 이후로 연기될 가능성
- 최근 국내금리의 가파른 하락 속도 등을 고려하여, 속도 조절 발언 등이 나올 것으로 예상했었으나 펀더멘털 여건에 기반하여 Longer의 필요성을 언급. 특별한 메시지가 없이 견조한 경제 환경에 집중
- 2024년 한국 경제에 대한 우호적 평가, 물가의 2% 수렴 시기 2024년말, 연준 인하 시점과 관련한 시장의 과도한 기대 등을 언급한 점이 매파적
- 한은 총재 발언을 종합해봤을 때, 2024년 중 연준의 첫 번째 인하를 확인한 후 두 번째 인하 시점부터 국내 인하 사이클을 시작할 수도 있겠다는 판단. 당사는 기존 5월부터 한은 인하를 전망했으나 이를 7월 이후로 변경할 가능성을 논의 중
- 최근 채권시장은 연내 집행을 못했던 기관들이 한꺼번에 자금집행을 이행하며 금리가 가파르게 하락했음. 지금부터는 속도 조절 예상. 3.5% 기준금리가 예상보다 오래 지속될 가능성 고려
♣ 보고서 원문 및 Compliance Notice : <https://bit.ly/49T4iS5>
★ 11월 금통위 Review: 지금부터는 “Longer” 강조
▶ 11월 금통위 동결(3.5%), 만장일치 동결
- 한은, 11월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 기존 3.5%로 동결(만장일치)
- 연속 7회 동결기조 유지(2/23, 4/11, 5/25, 7/13, 8/24, 10/19, 11/30)
- 한은 추가 인상 필요성 제거(연준 최종금리 확인 및 원/달러 환율 하향 안정). 인하도 불필요한 상황(2024년 한국 경제 성장, 올해 대비 개선. 물가 전망은 상향 조정). 따라서 금리 동결 결정
- 이를 통해 물가 하향 안정 경로를 확인할 방침. 물가가 2% 목표 범위에 수렴했다는 확신이 들 때까지 동 레벨 유지 계획
▶ 너무 침착해서 오히려 Hawkish, 인하시기 3Q 이후로 연기될 가능성
- 최근 국내금리의 가파른 하락 속도 등을 고려하여, 속도 조절 발언 등이 나올 것으로 예상했었으나 펀더멘털 여건에 기반하여 Longer의 필요성을 언급. 특별한 메시지가 없이 견조한 경제 환경에 집중
- 2024년 한국 경제에 대한 우호적 평가, 물가의 2% 수렴 시기 2024년말, 연준 인하 시점과 관련한 시장의 과도한 기대 등을 언급한 점이 매파적
- 한은 총재 발언을 종합해봤을 때, 2024년 중 연준의 첫 번째 인하를 확인한 후 두 번째 인하 시점부터 국내 인하 사이클을 시작할 수도 있겠다는 판단. 당사는 기존 5월부터 한은 인하를 전망했으나 이를 7월 이후로 변경할 가능성을 논의 중
- 최근 채권시장은 연내 집행을 못했던 기관들이 한꺼번에 자금집행을 이행하며 금리가 가파르게 하락했음. 지금부터는 속도 조절 예상. 3.5% 기준금리가 예상보다 오래 지속될 가능성 고려
♣ 보고서 원문 및 Compliance Notice : <https://bit.ly/49T4iS5>
Forwarded from [DAOL퀀트 김경훈] 탑다운 전략 (경훈 김)
[DAOL퀀트 김경훈] 12월 국내증시 리스크 시그널
"바닥을 잡은 후행지표의 함의"
▪︎ 올 하반기 들어 본격화 된 작년의 높은 '기저효과 종료'는 국내 경기사이클의 강한 'RISK-ON' 반등 시그널을 야기 (i.e. 9월 정점). 다만, 최근 몇 개월간 여러 대내외 악재가 누적되며 이러한 기술적인 반등이 힘을 잃어왔던 모습
▪︎ 특히, 이번달 들어 모델 구성요소 중 '경기후행지표'가 그간의 하락을 멈추고 횡보세로 전환된 모습. 이는 향후 펀더먼털 즉, '경기선행지표' 쪽에서의 실질적인 개선 부재시, 국내 경기 전반적인 '침체기' 로 재차 둔화할 수 있는 대목
▪︎ 궁극적으로 주가는 이러한 펀더먼털로 회귀하겠지만, 내년 상반기 글로벌 증시의 상승 원동력은 '피봇 기대감'과 같은 센티먼트 요인이 보다 크게 작용할 것인 만큼 내년 강세장 전망 지속 유지 (e.g. 최대 상승여력 S&P500 5,400P, KOSPI 2,800P). 성장주 중심의 환경이겠지만, 산발적인 순환매 장세 역시 대비 필수!
(리포트 원본 ☞ https://bit.ly/3sVP6mq )
"바닥을 잡은 후행지표의 함의"
▪︎ 올 하반기 들어 본격화 된 작년의 높은 '기저효과 종료'는 국내 경기사이클의 강한 'RISK-ON' 반등 시그널을 야기 (i.e. 9월 정점). 다만, 최근 몇 개월간 여러 대내외 악재가 누적되며 이러한 기술적인 반등이 힘을 잃어왔던 모습
▪︎ 특히, 이번달 들어 모델 구성요소 중 '경기후행지표'가 그간의 하락을 멈추고 횡보세로 전환된 모습. 이는 향후 펀더먼털 즉, '경기선행지표' 쪽에서의 실질적인 개선 부재시, 국내 경기 전반적인 '침체기' 로 재차 둔화할 수 있는 대목
▪︎ 궁극적으로 주가는 이러한 펀더먼털로 회귀하겠지만, 내년 상반기 글로벌 증시의 상승 원동력은 '피봇 기대감'과 같은 센티먼트 요인이 보다 크게 작용할 것인 만큼 내년 강세장 전망 지속 유지 (e.g. 최대 상승여력 S&P500 5,400P, KOSPI 2,800P). 성장주 중심의 환경이겠지만, 산발적인 순환매 장세 역시 대비 필수!
(리포트 원본 ☞ https://bit.ly/3sVP6mq )
Forwarded from [DAOL퀀트 김경훈] 탑다운 전략 (경훈 김)
[DAOL퀀트 김경훈] 12월 국내증시 스타일 전략
"내년 가장 커질 시장의 망각, 그리고 이를 대비하기 위한 스타일"
▪︎ 4개월만에 "성장전략"으로 회귀한 지난달 이후, 이번 12월 역시 동일전략 유지
▪︎ 내년은 펀더먼털(실물경기)과 센티먼트간(피봇 기대감)의 괴리가 재차 확대되는 상황 속 상반기간 진행될 글로벌 증시의 랠리는 시장의 망각을 대변하는 산물
▪︎ 이렇듯 국내증시를 둘러싼 매크로 환경이 다시금 톤다운 될 때, 롱듀레이션 "성장주" 중심 아웃퍼폼. 다만, 내년 2분기까지 국내증시는 제한적인 반등이 예상되는 만큼 순환매는 불가피 할 것
▪︎ 롱듀레이션 업종 내 AI반도체(대형), 건강관리(대형), 조선(중소형), 화학(중소형) 유망 및 숏듀레이션 업종은 금융, 자동차 등 경기관련소비재 중심 기피
(보고서 원본 ☞ https://bit.ly/3N93QVX)
"내년 가장 커질 시장의 망각, 그리고 이를 대비하기 위한 스타일"
▪︎ 4개월만에 "성장전략"으로 회귀한 지난달 이후, 이번 12월 역시 동일전략 유지
▪︎ 내년은 펀더먼털(실물경기)과 센티먼트간(피봇 기대감)의 괴리가 재차 확대되는 상황 속 상반기간 진행될 글로벌 증시의 랠리는 시장의 망각을 대변하는 산물
▪︎ 이렇듯 국내증시를 둘러싼 매크로 환경이 다시금 톤다운 될 때, 롱듀레이션 "성장주" 중심 아웃퍼폼. 다만, 내년 2분기까지 국내증시는 제한적인 반등이 예상되는 만큼 순환매는 불가피 할 것
▪︎ 롱듀레이션 업종 내 AI반도체(대형), 건강관리(대형), 조선(중소형), 화학(중소형) 유망 및 숏듀레이션 업종은 금융, 자동차 등 경기관련소비재 중심 기피
(보고서 원본 ☞ https://bit.ly/3N93QVX)
[다올투자증권 2024년 매크로 연간 전망 / 투자전략팀 ☎ 02-2184-2351]
★ 2024 Macro Annual Report
▶ 매크로: 일란일치
- 수년 간 지속되어 왔던 인플레이션과 금리의 부담이 완화되는 국면이 진행될 것으로 전망. 더불어 코로나 확산 전후로 시작된 미국의 본격적인 글로벌 벨류체인 개편 작업이 부분적으로나마 성과를 보이기 시작할 것으로 기대
- 다만 미국의 제조업 가동은 24년 하반기 이후 조금씩 가시화될 것으로 보이며, 그 이전 상황까지는 그간 누적되어 온 정책 부담에 따른 수요 둔화 및 신용 리스크의 발현 구간을 한번은 경험하게 될 것으로 예상
- 상반기 매크로 모멘텀 둔화 구간을 경험하게 될 것으로 예상되며 실업률의 상승과 경직된 연준의 정책태도 그리고 신용리스크 부각 가능성 등이 교차하는 2분기가 가장 부담스러운 매크로 환경에 노출될 것으로 전망
- 원/달러 환율은 상반기 약세 구간을 진행할 것으로 예상되며, 하반기로 가면서 원화가치 회복 구간이 전개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 채권분석: 2024년은 타이밍 싸움
- 주요 통화당국, 2Q24 이후부터 인하 사이클 시작. 다만 정책금리 인하 폭 제한. 물가 하향 안정 확인 필요 & 예상보다 견조한 경기 여건
- 글로벌 국채금리 하향 안정 전망하나, 연말연초 선제적 낙폭 확대. 2Q24 중반까지 랠리 지속될 수 있으나, 이후에는 낙폭 제한
- 여전히 금리 불확실성 큼. 듀레이션 타겟팅보다는 커브 전략이 유효
- 첫번째 인하를 앞두고는 중장기물 커브 스팁 → 첫번째 인하 확인 후에는 장단기물 커브 스팁
- 중기물 매수 전략 유효(텀 프리미엄 리스크
제한 가능)
▶ 주식전략: Finding Transition Timing
- 점진적으로 펀더멘털 상황에 대한 반영도가 높아지고 있으나, 상반기는 오히려 소순환 사이클 측면의 실물 경기 둔화 국면이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하반기 미국의 첨단 산업 가동률 회복과 함께 한국의 수출 금액 레벨도 제고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 경기둔화에 대한 부담과, 통화정책에 대한 시장 기대와 연준 태도 간의 마찰, 누적된 부담의 표면화 등이 중첩될 수 있는 2분기 증시의 경우 변동성이 크게 확대되는 구간이 도래할 수 있다는 점에서 경계해야 할 구간
- 전반적으로는 상저하고의 흐름을 예상하며 지수 Range는 2,120~2,780pt로 전망. 상반기 조선, 방산, 전력기기, 헬스케어 등의 업종 대응이 유리해 보이며, 하반기에는 반도체/IT하드웨어 등 메이저 업종 대형주 중심의 흐름이 전개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
▶ 이슈분석: 정책과 사이클 변화에 주목
- Issue1 배당절차 개선: 결산기 말일을 기준으로 배당받을 주주를 확정했던 기존 방식에서 배당액 확정 이후 배당 기준 주주를 확정하는 방식으로 제도 개선. 연말에 쏠려있던 수급이 1분기까지 분산되는 효과가 나타나며 증시 변동성을 완화시킬 수 있는 요인
- Issue2 가상화폐: 2024년 상반기 비트코인 현물 ETF 상장 기대 및 4년만에 돌아온 반감기는 비트코인 가격 상승 요인이 될 수 있다는 판단. 2분기 중 증시 변동성 확대 요인들이 확인될 경우 반감기와 맞물려 가상화폐가 투자 대안으로 부각될 가능성
- Issue3 업종별 이슈: (1) 전력기기. 바이든 vs. 트럼프 경쟁 구도가 이어질 2024년 대선. 환경 정책 기조와 관계 없이 노후화된 송전망 교체 수요는 지속 (2) 헬스케어. 완만한 경기 둔화와 하반기 금리 인하가 예상. 경기 방어적 성격을 지닌 헬스케어와 함께 의료기기 등 신산업 동반 성장 가능성 (3) 반도체와 생성형 AI. 새로운 패러다임인 생성형 AI의 등장과 수요를 뒷받침 할 반도체 공급 확대 전망. 데이터 센터 확대를 위한 CAPEX 투자 지속 시, 전반적인 IT 기업에서 이익 증가를 기대해 볼 수 있을 듯
♣ 보고서 원문 및 Compliance Notice : <https://bit.ly/3sYney4>
★ 2024 Macro Annual Report
▶ 매크로: 일란일치
- 수년 간 지속되어 왔던 인플레이션과 금리의 부담이 완화되는 국면이 진행될 것으로 전망. 더불어 코로나 확산 전후로 시작된 미국의 본격적인 글로벌 벨류체인 개편 작업이 부분적으로나마 성과를 보이기 시작할 것으로 기대
- 다만 미국의 제조업 가동은 24년 하반기 이후 조금씩 가시화될 것으로 보이며, 그 이전 상황까지는 그간 누적되어 온 정책 부담에 따른 수요 둔화 및 신용 리스크의 발현 구간을 한번은 경험하게 될 것으로 예상
- 상반기 매크로 모멘텀 둔화 구간을 경험하게 될 것으로 예상되며 실업률의 상승과 경직된 연준의 정책태도 그리고 신용리스크 부각 가능성 등이 교차하는 2분기가 가장 부담스러운 매크로 환경에 노출될 것으로 전망
- 원/달러 환율은 상반기 약세 구간을 진행할 것으로 예상되며, 하반기로 가면서 원화가치 회복 구간이 전개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 채권분석: 2024년은 타이밍 싸움
- 주요 통화당국, 2Q24 이후부터 인하 사이클 시작. 다만 정책금리 인하 폭 제한. 물가 하향 안정 확인 필요 & 예상보다 견조한 경기 여건
- 글로벌 국채금리 하향 안정 전망하나, 연말연초 선제적 낙폭 확대. 2Q24 중반까지 랠리 지속될 수 있으나, 이후에는 낙폭 제한
- 여전히 금리 불확실성 큼. 듀레이션 타겟팅보다는 커브 전략이 유효
- 첫번째 인하를 앞두고는 중장기물 커브 스팁 → 첫번째 인하 확인 후에는 장단기물 커브 스팁
- 중기물 매수 전략 유효(텀 프리미엄 리스크
제한 가능)
▶ 주식전략: Finding Transition Timing
- 점진적으로 펀더멘털 상황에 대한 반영도가 높아지고 있으나, 상반기는 오히려 소순환 사이클 측면의 실물 경기 둔화 국면이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하반기 미국의 첨단 산업 가동률 회복과 함께 한국의 수출 금액 레벨도 제고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 경기둔화에 대한 부담과, 통화정책에 대한 시장 기대와 연준 태도 간의 마찰, 누적된 부담의 표면화 등이 중첩될 수 있는 2분기 증시의 경우 변동성이 크게 확대되는 구간이 도래할 수 있다는 점에서 경계해야 할 구간
- 전반적으로는 상저하고의 흐름을 예상하며 지수 Range는 2,120~2,780pt로 전망. 상반기 조선, 방산, 전력기기, 헬스케어 등의 업종 대응이 유리해 보이며, 하반기에는 반도체/IT하드웨어 등 메이저 업종 대형주 중심의 흐름이 전개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
▶ 이슈분석: 정책과 사이클 변화에 주목
- Issue1 배당절차 개선: 결산기 말일을 기준으로 배당받을 주주를 확정했던 기존 방식에서 배당액 확정 이후 배당 기준 주주를 확정하는 방식으로 제도 개선. 연말에 쏠려있던 수급이 1분기까지 분산되는 효과가 나타나며 증시 변동성을 완화시킬 수 있는 요인
- Issue2 가상화폐: 2024년 상반기 비트코인 현물 ETF 상장 기대 및 4년만에 돌아온 반감기는 비트코인 가격 상승 요인이 될 수 있다는 판단. 2분기 중 증시 변동성 확대 요인들이 확인될 경우 반감기와 맞물려 가상화폐가 투자 대안으로 부각될 가능성
- Issue3 업종별 이슈: (1) 전력기기. 바이든 vs. 트럼프 경쟁 구도가 이어질 2024년 대선. 환경 정책 기조와 관계 없이 노후화된 송전망 교체 수요는 지속 (2) 헬스케어. 완만한 경기 둔화와 하반기 금리 인하가 예상. 경기 방어적 성격을 지닌 헬스케어와 함께 의료기기 등 신산업 동반 성장 가능성 (3) 반도체와 생성형 AI. 새로운 패러다임인 생성형 AI의 등장과 수요를 뒷받침 할 반도체 공급 확대 전망. 데이터 센터 확대를 위한 CAPEX 투자 지속 시, 전반적인 IT 기업에서 이익 증가를 기대해 볼 수 있을 듯
♣ 보고서 원문 및 Compliance Notice : <https://bit.ly/3sYney4>
[건설(Neutral)|다올 건설·부동산 박영도 ☎2184-2548]
★ 준공 지연의 심화로 입주 감소 착시 효과
▶ 10월 말 기준 미분양은 58,299호로 8개월 연속 감소. 전월의 2,005호 감소에 이어 금월 1,507호 감소. 반면 준공 후 미분양은 10,224호로 3개월 연속 증가. 현 시점까지는 여전히 공급 감소가 미분양 감소의 주 원인
▶ 연말을 앞두고 그간 적체되어 있던 물량이 분양에 나서면서 10월 일반 분양은 22,163호로 전월 대비 11,580호 증가
▶ 10월 말 기준 대기물량 112.7만호로 전월 대비 1.8만호 감소
▶ 인허가를 제외한 착공, 총 분양/일반 분양 ‘07년 이래 최저치 갱신. 준공은 아직은 양호하나 과거 평균 수준을 하회하기 시작
▶ 시세가 당초 사업수지상 예정 분양가 대비 낮아 분양에 나서지 못하고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물량은 약 15만호(경기 5만, 기타 지방 10만). 해당 물량은 시세가 당초 사업수지 이상으로 상승하면 분양에 나설 Overhang 물량
▶ 자금 부족, 공사비 상승 등 이슈로 공기 지연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물량 약 17만호(서울 1.4만, 경기 6.2만, 부산 1만, 대구 1.8만, 충남 1만, 경북 1만, 경남 1.7만 등)
▶ 2024년중 수 개월 지연된 물량들이 서서히 준공 되면서 입주 물량으로 출회 가능. 2023년의 키워드가 ‘분양’이었다면 2024년의 키워드는 ‘입주’가 될 것
▶ 보고서 원문 및 Compliance Notice: <https://bitly.ws/33XAB>
★ 준공 지연의 심화로 입주 감소 착시 효과
▶ 10월 말 기준 미분양은 58,299호로 8개월 연속 감소. 전월의 2,005호 감소에 이어 금월 1,507호 감소. 반면 준공 후 미분양은 10,224호로 3개월 연속 증가. 현 시점까지는 여전히 공급 감소가 미분양 감소의 주 원인
▶ 연말을 앞두고 그간 적체되어 있던 물량이 분양에 나서면서 10월 일반 분양은 22,163호로 전월 대비 11,580호 증가
▶ 10월 말 기준 대기물량 112.7만호로 전월 대비 1.8만호 감소
▶ 인허가를 제외한 착공, 총 분양/일반 분양 ‘07년 이래 최저치 갱신. 준공은 아직은 양호하나 과거 평균 수준을 하회하기 시작
▶ 시세가 당초 사업수지상 예정 분양가 대비 낮아 분양에 나서지 못하고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물량은 약 15만호(경기 5만, 기타 지방 10만). 해당 물량은 시세가 당초 사업수지 이상으로 상승하면 분양에 나설 Overhang 물량
▶ 자금 부족, 공사비 상승 등 이슈로 공기 지연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물량 약 17만호(서울 1.4만, 경기 6.2만, 부산 1만, 대구 1.8만, 충남 1만, 경북 1만, 경남 1.7만 등)
▶ 2024년중 수 개월 지연된 물량들이 서서히 준공 되면서 입주 물량으로 출회 가능. 2023년의 키워드가 ‘분양’이었다면 2024년의 키워드는 ‘입주’가 될 것
▶ 보고서 원문 및 Compliance Notice: <https://bitly.ws/33XAB>
★ DAOL Daily Morning Brief (12/01)
▶ 미국증시: Dow (+1.47%), S&P500 (+0.38%), Nasdaq (-0.23%)
- 미국증시, PCE 물가 둔화 속 연준 위원들 발언을 소화하며 혼조세
- 뉴욕 연은 총재, 물가 목표 달성을 위해 제약적 정책 기조를 한동안 유지해야 한다고 밝힘
-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 현재 통화정책은 물가를 목표치로 되돌릴 수 있는 좋은 위치에 있으며 금리 인하를 생각하고 있지 않다고 밝힘
- OPEC+, 하루 100만 배럴 규모의 자발적 원유 추가 감산에 합의
- 세일즈포스, 비용 절감으로 예상치 상회하는 분기실적 및 가이던스 상향 조정으로 9.4% 상승
- 테슬라, 사이버트럭 출시에도 수익 개선 어려울 것이라는 우려로 1.8% 하락
- S&P500 헬스케어 +1.3%, 산업 +1.1% vs 커뮤니케이션 -1.0%, 재량소비재 -0.2%
- 변동성지수(VIX), 전일대비 0.5% 하락한 12.9 기록
♣ 보고서 원문 및 링크: https://bit.ly/47ChrNA
▶ 미국증시: Dow (+1.47%), S&P500 (+0.38%), Nasdaq (-0.23%)
- 미국증시, PCE 물가 둔화 속 연준 위원들 발언을 소화하며 혼조세
- 뉴욕 연은 총재, 물가 목표 달성을 위해 제약적 정책 기조를 한동안 유지해야 한다고 밝힘
-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 현재 통화정책은 물가를 목표치로 되돌릴 수 있는 좋은 위치에 있으며 금리 인하를 생각하고 있지 않다고 밝힘
- OPEC+, 하루 100만 배럴 규모의 자발적 원유 추가 감산에 합의
- 세일즈포스, 비용 절감으로 예상치 상회하는 분기실적 및 가이던스 상향 조정으로 9.4% 상승
- 테슬라, 사이버트럭 출시에도 수익 개선 어려울 것이라는 우려로 1.8% 하락
- S&P500 헬스케어 +1.3%, 산업 +1.1% vs 커뮤니케이션 -1.0%, 재량소비재 -0.2%
- 변동성지수(VIX), 전일대비 0.5% 하락한 12.9 기록
♣ 보고서 원문 및 링크: https://bit.ly/47ChrNA
12/1(금) 채권 모닝 서포터【리서치센터 허정인 연구위원】
【US국채: 미국 국채금리 전구간 상승 마감. 매리 데일리(샌프란시스코, 2024 투표권 O) 발언 및 24년말 정책금리 예상치 조정하며 상승. 매리 데일리 "금리 인하, 전혀 생각하지 않다. 내년 1분기 인하 기대는 시기상조" 발언. CME Fed Watch 24년말 금리 5% 전망 우세. 미국 10월 PCE 물가 전년대비 3%(예상:3%, 전월: 3.4%)로 하향 안정 경로 확인. 다만 시장 예상에 부합, 영향력 제한】
▣ 2yr 4.7% (+5bp), 5yr 4.28% (+7bp), 10yr 4.34% (+8bp), 30yr 4.5% (+6bp)
【유럽국채】
▣[2Y] 이탈리아 3.43%(+2bp)/스페인 3.3%(+1bp)/프랑스 3.25%(0bp)/독일 2.82%(-2bp)
▣[10Y] 이탈리아 4.23%(+6bp)/스페인 3.47%(+4bp)/프랑스 3.02%(+2bp)/독일 2.45%(+2bp)
【중국국채】
▣5y 2.57% (-1bp), 10y 2.69% (0bp)
【US증시: 미국 주요 주가지수 상승 마감. PCE 물가 둔화 속 연준 위원들 발언을 소화하며 혼조세. 주요 종목별로 보면, 세일즈포스는 비용 절감으로 예상치 상회하는 분기실적 및 가이던스 상향 조정으로 9.4% 상승】
▣ DOW 35,951(+1.5%), S&P500 4,568(+0.4%)
【FX/Cmdty: 원/달러 환율 전일대비 0.4원 상승하며 1,290.0원 보합권 마감. 미국 PCE 물가지표 대기하는 가운데 중국 국가통계국 제조업/서비스업 PMI가 예상치 하회에 따른 위안화 약세에 연동되며 소폭 상승 】
▣ USD 103.487(+0.7%), EUR 1.0888(-0.7%), JPY 148.2(+0.7%), INR 83.3938(+0.1%), IDR 15,510(+0.7%), BRL 4.92(+0.3%)
▣ WTI 75.65(-2.8%), GOLD $2,056.40/oz (-0.5%)
▣ 뉴욕 원달러 NDF 1개월 1,298.38원 1개월 스왑포인트 -2.1원 감안 현물환율 1,300.48원(-5.9원)
【KR: 한국 국채금리 전구간 상승 마감. 한은 금통위 및 수정 경제전망 소화하며 금리 상승. 기준금리 동결했으나(3.5%), 24년 물가 전망치 상향 및 매파적 발언(기존 인하 옵션 주장했던 금통위원 의견 철회, 한국 물가목표 수렴시기 2024년말) 등을 소화하며 상승. 최근 금리 낙폭 확대에 따른 속도조절성 매도 물량도 금리 상승에 영향】
▣ KOSPI 2,535(+15,+0.6%), 원달러 1,290.0(+0.4,0%)
▣ 국3 3.582% (+3bp), 국5 3.62% (+4bp), 국10 3.697% (+6bp), 국20 3.595% (+5bp)
▣ 통1 3.625% (0bp), 통2 3.62% (+2bp)
▣ KTB 103.97 (-11틱), LKTB 110.7 (-59틱)
* 당사 코멘트 없이 국내외 언론사 뉴스 및 전자공시자료 등을 인용한 것으로 별도의 승인없이 제공
【US국채: 미국 국채금리 전구간 상승 마감. 매리 데일리(샌프란시스코, 2024 투표권 O) 발언 및 24년말 정책금리 예상치 조정하며 상승. 매리 데일리 "금리 인하, 전혀 생각하지 않다. 내년 1분기 인하 기대는 시기상조" 발언. CME Fed Watch 24년말 금리 5% 전망 우세. 미국 10월 PCE 물가 전년대비 3%(예상:3%, 전월: 3.4%)로 하향 안정 경로 확인. 다만 시장 예상에 부합, 영향력 제한】
▣ 2yr 4.7% (+5bp), 5yr 4.28% (+7bp), 10yr 4.34% (+8bp), 30yr 4.5% (+6bp)
【유럽국채】
▣[2Y] 이탈리아 3.43%(+2bp)/스페인 3.3%(+1bp)/프랑스 3.25%(0bp)/독일 2.82%(-2bp)
▣[10Y] 이탈리아 4.23%(+6bp)/스페인 3.47%(+4bp)/프랑스 3.02%(+2bp)/독일 2.45%(+2bp)
【중국국채】
▣5y 2.57% (-1bp), 10y 2.69% (0bp)
【US증시: 미국 주요 주가지수 상승 마감. PCE 물가 둔화 속 연준 위원들 발언을 소화하며 혼조세. 주요 종목별로 보면, 세일즈포스는 비용 절감으로 예상치 상회하는 분기실적 및 가이던스 상향 조정으로 9.4% 상승】
▣ DOW 35,951(+1.5%), S&P500 4,568(+0.4%)
【FX/Cmdty: 원/달러 환율 전일대비 0.4원 상승하며 1,290.0원 보합권 마감. 미국 PCE 물가지표 대기하는 가운데 중국 국가통계국 제조업/서비스업 PMI가 예상치 하회에 따른 위안화 약세에 연동되며 소폭 상승 】
▣ USD 103.487(+0.7%), EUR 1.0888(-0.7%), JPY 148.2(+0.7%), INR 83.3938(+0.1%), IDR 15,510(+0.7%), BRL 4.92(+0.3%)
▣ WTI 75.65(-2.8%), GOLD $2,056.40/oz (-0.5%)
▣ 뉴욕 원달러 NDF 1개월 1,298.38원 1개월 스왑포인트 -2.1원 감안 현물환율 1,300.48원(-5.9원)
【KR: 한국 국채금리 전구간 상승 마감. 한은 금통위 및 수정 경제전망 소화하며 금리 상승. 기준금리 동결했으나(3.5%), 24년 물가 전망치 상향 및 매파적 발언(기존 인하 옵션 주장했던 금통위원 의견 철회, 한국 물가목표 수렴시기 2024년말) 등을 소화하며 상승. 최근 금리 낙폭 확대에 따른 속도조절성 매도 물량도 금리 상승에 영향】
▣ KOSPI 2,535(+15,+0.6%), 원달러 1,290.0(+0.4,0%)
▣ 국3 3.582% (+3bp), 국5 3.62% (+4bp), 국10 3.697% (+6bp), 국20 3.595% (+5bp)
▣ 통1 3.625% (0bp), 통2 3.62% (+2bp)
▣ KTB 103.97 (-11틱), LKTB 110.7 (-59틱)
* 당사 코멘트 없이 국내외 언론사 뉴스 및 전자공시자료 등을 인용한 것으로 별도의 승인없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