딘스티커 Dean's Tic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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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테크센드 429A.JP |포토마스크
일본에서는 지금 이 종목이 핫합니다. 바로 '테크센드 포토마스크' 입니다. 지난 10월 상장한 대형 IPO 종목으로 리테일 투자자들 사이에서 관심이 뜨거운데, 포장재·패키징 기업으로 널리 알려진 토판(TOPPAN) 홀딩스로부터 2년 전 분사된 회사로 반도체 노광 공정의 포토마스크 제조사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글로벌 점유율은 40%로 TSMC가 주요 고객사, 최근에는 삼성전자가 직접 포토마스크 내재화하는 걸 벗어나 외주를 고려하는데 그중 하나로 테크센드를 고려 중입니다. 포토마스크가 소모품이긴 하지만 고부가가치 제품이라 Q와 P를 동시에 챙길 수 있는 게 특징인데, 이쪽 비즈니스를 잘 몰라서 나중에 공부해보고 언젠가 피드로 한번 다루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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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9월 중 재규어 랜드로버(TaTa Motors 산하), 아사히가 사이버공격을 당했음. 두 사례 모두 공격수단은 랜섬웨어, 취약한 신원관리에 의한 원격 액세스가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음 이같은 공급망 공격은 상당한 재무적 피해를 유발하는데, 양사 모두 생산중단을 겪고 있음. 재규어 랜드로버는 5차 벤더까지 피해를 입혔고 아사히는 12월까지 생산중단 시 4Q25 핵심 영업이익이 80% 감소할 수 있다고 추정됨 이에 사이버보안 솔루션이 주목받고…
서비스나우, 신원관리보안 '베자' 인수 $NOW

기업 워크플로우 자동화 SW벤더 서비스나우(NOW)가 지난주 설립한지 5년 된 보안 스타트업 베자(Veza)를 인수하기 위해 $1.0B 이상 입찰했고 협상에 들어간 상태. NOW는 베자의 신원관리 플랫폼을 직원들이 업무 애플리케이션에 접근하는데 쓰는 계정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활용할 예정

현재 엔터프라이즈 SW에서 발생하는 보안 사고가 대부분 계정탈취에 따른 API 통한 무단접근이 대부분 원인. 이를 방지하기 위해 SW벤더들이 보안 업체와 파트너십을 맺기도 하나 직접 솔루션을 갖추는 현상도 발생하고 있고 NOW가 좋은 사례를 만들었다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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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팔란티어 3Q25 어닝콜 $PLTR Q. 계약 현황 = 총계약가치(TCV) $2.8b, 151% YoY 사상 최고치. $100만 이상 계약 204건(+30% QoQ), $500만 이상 계약 91건(+38%), $1000만 이상 53건(+26%) 체결. 상업부문 TCV는 $1.3b, 전년 대비 6배 증가했고 최초로 $1.0b 돌파. 민간기업들이 AIP(AI Platform) 제품을 즉각 대규모 도입함을 반영 Q. AIP = AIP는 거대언어모델(LLM)…
이번 주 몽고DB(MDB), 크라우드스트라이크(CRWD), 스노우플레이크(SNOW), 세일즈포스(CRM) 등 주요 엔터프라이즈 SW 기업들의 실적이 대거 나옵니다. 최근 기업들이 AI 관련 IT예산을 많이 늘리고 있으나 이와중에 그 파이를 많이 가져가는 벤더들이 있으며 이게 실적에서 드러날 것으로 보입니다. 경쟁력은 기술 스택 자체도 있지만 결국 세일즈 싸움입니다. 세일즈로 신규 고객만 확보하면 반복매출(ARR) 창출이 가능해지며 플랫폼에 이미 진입한 기존 고객을 대상으로는 새로운 기능을 판매해 업셀링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팔란티어 역시 차별화된 세일즈 전략으로 고객 확보에 유리한 입지를 점하고 있다는 것을 이달초 어닝콜에서 드러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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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도, 어닝 + 가이던스 모두 서프라이즈 $CRDO

※액티브전기케이블(AEC) 전문 벤더

2Q FY26 Results
= 매출 $268M (est. $235M), 20% YoY
= GPM 67.7% (est. 65.1%), 4.1%p YoY
= OPM 46.3% (est. 41.2%), 34.8%p YoY
= EPS $0.67 (est. $0.50), 857% YoY
= 순현금 $814M, 113% YoY [부채 X]

3Q FY26 Guidance
= 매출 $335~345M (est. $248M)
= GPM 64.0~66.0% (est. 65.0%)
= OPM 44.4% (est. 40.5%)

크레도 역사상 가장 강력한 분기 실적. 세계 최대 규모의 AI훈련 및 AI추론 클러스터 구축이 지속적으로 진행되고 있음을 반영. 앞으로 AEC와 IC 사업부의 지속 성장과 더불어 최근 발표한 제로플랩 옵틱스(광트랜시버), 액티브 LED 케이블, 옴니커넥트 기어박스(통신호환칩)의 확대가 더해져 FY26 이후까지 강력한 매출 성장과 수익성이 전망됨


After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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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도, 어닝 + 가이던스 모두 서프라이즈 $CRDO ※액티브전기케이블(AEC) 전문 벤더 2Q FY26 Results = 매출 $268M (est. $235M), 20% YoY = GPM 67.7% (est. 65.1%), 4.1%p YoY = OPM 46.3% (est. 41.2%), 34.8%p YoY = EPS $0.67 (est. $0.50), 857% YoY = 순현금 $814M, 113% YoY [부채 X] 3Q FY26 Guidance…
[요약] 크레도, 3Q25 어닝콜 $CRDO

Q. 고객군
= 하이퍼스케일러 4곳이 주요 고객. 1등 고객은 매출 기여 42%, 2등은 24%, 3위는 16%, 4위는 11% 비중을 차지하고 있음. 5번째 하이퍼스케일러 고객의 양산이 막 시작됐고 FY26 동안 초기 매출이 예상되나 당장은 10% 비중을 넘을 가능성은 낮음

Q. 성장동력
= 기존 주력 제품은 액티브전기케이블(AEC)과 AEC에 탑재되는 칩(IC)인 리타이머, 광학DSP임. 향후 ①제로플랩 옵틱스 ②액티브LED케이블(ALC) ③옴니커넥트 기어박스 3가지 포트폴리오로 성장동력 추구. ①은 AEC급 네트워크 신뢰성을 제공하는 최초의 레이저 기반 광연결 제품군으로 데이터센터 내 모든 길이의 연결 영역에 배치될 수 있음. ②는 마이크로 LED를 광원으로 활용하는 케이블로 AEC보다 선이 길고(최대 30M), 더 얇아 랙 스케일(Row-Scale) 네트워크에 이상적. ③은 ASIC 연결의 메모리 병목현상 해결하는 패키지에 내장되는 고속 인터커넥트 칩. ①은 FY27에 매출 기여하며 ②와 ③은 FY28에 초기 매출 예상됨

Q. TAM
= ALC는 AEC보다 시장기회(TAM)가 2배 이상일 것으로 추정. 제로플랩 옵틱스는 초기 100G 레인 속도부터 향후 800G까지 확장하면서 수십억달러 기회를 만들 것. 옴니커넥트 기어박스는 초기에 구리선으로 제공되나 장기적으로 광학패키지 옵션을 지원해 2030년까지 수십억달러 시장규모로 확장될 수 있음. 5가지 고성장 연결 축을 토대로 향후 수년간 $10B 초과하는 TAM 예상

Q. AEC
= AEC가 공략하는 데이터센터 연결 영역은 프론트엔드 네트워크(최외곽 통신) / 백엔드 네트워크의 스케일 아웃(GPU 클러스터 연결) / 백플레인 연결(회로기판단 연결) 등 3가지 영역임. AEC는 광섬유가 지배하던 7m의 길이 영역을 대체하고 있음. 앞으로 랙 스케일 영역의 확장 기회가 남아 있음.

Q. ALC
= 해당 기술은 지난 18~20개월 동안 상당한 진전을 이뤄냈음. 당사는 지난 9월 마이크로LED 전문 Hyperlume을 인수한 뒤 ALC의 출시 시점을 가속화할 수 있게 됨. 현재 기술적 난관은 거의 해결됐고 실행 단계에 접어들었음

Q. 공급제약
= 12NM 공정의 파운드리 라인에 생산을 맡기고 있음. 레거시 공정이다 보니 3NM, 5NM 등 첨단 선단공정 만큼 공급 제약이 심하지 않음. 혹시나 공급 제약이 생기더라도 당사의 케이블 제품은 GPU와 함께 동반 출하돼야 하기 때문에 파운드리 파트너십 지원을 받을 수도 있음

Q. 가이던스
= FY27 동안 매분기 한자릿수 중반 %(=4~6%)의 매출 성장률이 예상되며 이는 직전에 제시한 가이던스와 일치

Q. 마진
= 3분기 영업비용은 YoY 22% 증가 전망. 신규 프로젝트 지출과 Hyperlume 팀 합류에 따른 인력 충원이 원인. FY26 동안 연간 영업비용 증가률은 50% 예상함. GPM의 경우 광트랜시버 마진이 낮음에도 DSP, 소프트웨어, 시스템 단위 솔루션 판매로 장기 목표인 63~65%를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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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 CRDO의 주가가 폭등하는 이유 데이터센터 연결은 센터-센터 / 클러스터-클러스터 / 랙-랙 / 칩-칩 / 칩 내부 이렇게 5가지로 나눌 수 있음. 전통적으로 센터-센터와 클러스터-클러스터에는 중장거리에도 신호감쇠 없는 광섬유(광트랜시버)를 사용해왔으나, 랙-랙 간 거리(5~30m)에는 구리소재의 전선이 주류. AI 연산이 고대역을 요구하면서 중간에 광트랜시버로 전환했으나, 광트랜시버의 신호 신뢰성을 높이는 DSP 같은 집적회로(반도체)…
CRDO의 포트폴리오가 어려워서 단번에 이해되기 어려울 수 있는데, 기존에 칩 연결에만 썼던 구리 전선을 랙 간 연결에 가져왔다고 보면 됩니다. 지금 AEC가 커버하는 영역은 7m까지 확장됐고, 이 거리는 기존에 광섬유의 영역이었습니다. 향후 광원 기반의 ALC라는 새로운 제품군을 통해 30m까지 커버하고 TAM을 2배 이상 추가합니다. 나머지 신제품들까지 다 합쳐 TAM을 추산하면 수년간 $10B 이상이며 현재 크레도 연매출 $0.44B의 수십배에 달하는 매출 기회를 포착할 수 있다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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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C 가격은 트럼프 트레이딩의 종말이다" 미국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및 전 뉴욕타임즈 칼럼니스트(좌성향)인 폴 크루그먼이 자신의 블로그에서 10월 말 이후 25% 이상 급락한 비트코인(BTC) 가격에 대해 친-크립토 정책을 펼치고 일가가 크립토 업계에 몸담고 있는 트럼프 행정부가 위태롭기 때문이라고 지적. 폴 그루그먼 曰 "BTC는 트럼프 트레이딩 그 자체다. BTC는 트럼프 당선 이후 급등했고 최근 트럼프 행정부의 정치적 위기로 급락했다. 트럼프는…
코스트코, 美 정부에 관세 전액 환불 요구 $COST

창고형 소매업체 코스트코가 트럼프 행정부가 국가비상경제권법(IEEPA)로 부과한 상호 관세가 불법이라며 12월 15일 최종 결산 전까지 올해 지불한 관세 관련 모든 비용의 환불을 보장해야 한다고 소송을 제기. 미 연방 대법원은 12월 중에 미국 관세 무효에 대한 최종 판결을 내릴 준비를 하고 있으며, 코스트코는 대법원 판결 전에 최종 결산일이 있기 때문에 관세 부과를 막기 위해 소송을 제기한 상태

트럼프 트레이딩 균열의 신호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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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낙, 4년 5개월만에 신고가 6954.JP

일본 최대 공장자동화 로봇 제조사 화낙이 1일 엔비디아와 피지컬AI 파트너십 체결한 뒤 금일 주가가 7% 이상 급등하며 4년 5개월 만에 신고가를 기록. 화낙은 자사의 공장용 로봇에 엔비디아의 임베디드 프로세서를 탑재하고 멀티모달 AI모델을 적용해 사람의 말을 이해하면서 작업하는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 아이자와증권 "중기적인 판매 확대가 더욱 기대돼 수급에 탄력이 붙었다"고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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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러스에너지, 우라늄농축 공장 인력채용 시작 $LEU 고순도저농축우라늄(HALEU) 생산업체 3Q FY25 Results = 총 수주잔고 $3.9b, 8% QoQ = 저농축우라늄(LEU) 수주잔고 $3.0b, 11% QoQ = 매출 $75m (est. $80m), 30% YoY = 순이익 $4m (est. $5m, Prior. -$5m) = 전환사채 $805m 발행 = 현금잔고 $1,632m, 741% YoY = 한국수력원자력 및 포스코인터내셔널과…
센트러스에너지, NYSE 아메리카 → NYSE 본 거래소로 이전 $LEU

CFO 曰 "뉴욕증권거래소(NYSE)로의 이동이 주주들에게 더 나은 유동성을 제공하고 미국의 대규모 우라늄 농축 능력을 복원하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에서 더 넓은 투자자 기반에 대한 가시성을 높일 것“

코스닥에서 코스피로 갔다고 보심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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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식 인사이더 🇺🇸 (US Stocks Insider)
트럼프, 화요일 오후 2시 동부시간에 중요한 발표를 할 예정
연준 의장일까요? 베네수엘라 전쟁 선언일까요? 한국 시간 3(수) 새벽 4시에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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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챗GPT 개선에 몰두...나머지 프로젝트 올스톱

WSJ에 따르면 샘 울트만이 챗GPT 품질 향상을 위한 '코드 레드(긴급 상황)'를 선언했고 다른 제품 출시를 연기한다고 밝혔음. 광고, 쇼핑용 에이전틱AI, 개인비서 '펄스' 등 프로젝트를 후순위로 미룬다고 함. 이를 담당한 직원들은 임시적으로 챗GPT 개선 조직으로 이동. 오픈AI는 챗GPT 개선 방향을 "더욱 직관적이고 개인화된" 느낌이 드는 AI서비스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함

Source : W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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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슬레, 커피 체인 '블루보틀' 매각 추진 NESN.CH

세계 최대 식품회사 네슬레가 2017년 프리미엄 로스터리 '블루보틀'의 기업가치를 $700M으로 평가하고 $425M의 지분을 매입. 네슬레는 지난 7월 페리에와 산펠레그리노(생수), 네이처스 바운티(건강보조식품) 등 일부 브랜드에 대한 전략적 매각을 추진해왔고, 이 일환으로 블루보틀 매각까지 검토 중. 다만 블루보틀 인수 때 평가받은 기업가치보다 낮은 가격에 매각될 것이라는 예상이 지배적. 네슬레는 카페 매장을 매각하되 블루보틀 지적재산권은 남겨 제품 판매를 지속할 수 있다는 시나리오도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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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비 에비에이션, 항공택시 마지막 테스트 진입 $JOBY JOBY가 전기항공택시(eVTOL) 서비스 상용화 위한 미 연방항공청(FAA)의 최종 단계인 '전원공급 테스트' 시작했다고 발표. JOBY와 FAA 소속 테스트 파일럿들이 직접 eVTOL에 탑승해 평가할 예정. JOBY 측은 연말부터 비행 테스트, FAA은 2026년부터 진행
GS : 조비 에비에이션, 매도 제시 $JOBY

앤서니 발렌티니 애널리스트 曰 JOBY는 고객에게 모든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수직 통합 공급망을 갖춘 원스톱 모델을 추구하고 있음. 이 구조는 큰 시장기회를 제공하지만 규제 장애물과 상당한 자본지출이 요구된다. 특히 전기항공택시(eVTOL)의 무게와 조종사 임금 부담 논의가 가장 크다. eVTOL 특성상 승객 수용량이 제한된 점이 규제 당국으로부터 상용화 승인을 받기 어려운 점도 존재한다. JOBY 기업가치는 약 $13B, 2029년 예상 매출의 10배 수준이며 2030년이 돼서야 EBITDA 흑자 전환 가능한 것으로 주가가 형성돼 있는데 상당히 고평가된 수준. 목표주가 $10 (Downside 26%)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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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fA : TPU 가격 내년 최대 3배 인상 $GOOGL

뱅크오브아메리카는 구글 TPU 출하량을 25년 약 200만개 → 26년 300만개 이상, 평균판매단가(ASP)를 25년 $5,000~6,000 → 26년 $12,000~15,000로 추정. 앤트로픽, 메타 등 잠재적 고객사 수요가 증가하면서 지금의 공급 역량을 고려할 때 26년 360~380만대까지 판매량이 늘어날 가능성 있음

지난해 TPU 출하량이 190만대 정도였음. 25년 200만대는 TSMC 패키징 용량을 많이 확보하지 못했다는 전제를 가정하는 보수적인 추정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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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고DB, 어닝 슈퍼 서프라이즈...대형 다년 계약 급증 $MDB

3Q FY26 Results
= 매출 $628M (est. $593M), 19% YoY
= OPM 19.6% (est. 12.0%), 0.4%p YoY
= EPS $1.32 (est. $0.79), 14% YoY

FY26 Guidance
= 매출 $2.34~2.36B → $2.434~2.439B (est. $2.408B)
= OPM 13.9% → 18.0% (est. 16.7%), 3.1%p YoY
= EPS $3.64~3.73 → $4.76~4.80 (est. $4.38)

Earnings Call

Q. Atlas
= 아틀라스는 텍스트, 이미지, 오디오 등 다양한 형태의 데이터를 AI모델이 이해할 수 있도록 수치배열화(=벡터화)한 뒤 관리하는 비정형 DB 제품. 아틀라스는 총 매출의 75%를 차지, YoY 성장률은 올해 1Q부터 3Q까지 26% → 29% → 30%를 기록했고 4Q는 27% 전망. 이번 3Q에 예상보다 많은 대형 고객과의 다년 계약이 체결돼 예상치를 크게 상회했음. FY27에는 다년 계약 관련 매출에 큰 변동이 없을 것. 즉, 일회성 증가 요인도 맞으나 이같은 규모의 계약은 내년에도 비슷한 수준으로 발생한다는 말

Q. 성장동력
= 성장동력은 크게 3가지. 5~7년간 지속될 대형 기업의 애플리케이션 현대화 수요와 클라우드 전환 + 엔터프라이즈 AI 에이전트 시스템 통합 수요 + 전통적인 관계형 DB(ex. 포스트그레)의 AI 호환성·확장성 문제로 몽고DB 제품이 대안으로 부상하는 것

Q. M&A
= 25년 2월 인수한 Voyage AI의 임베딩·리랭킹 모델로 고객 영업이 유리해졌음. 이 모델은 기업들이 LLM으로 RAG 기반 지식검색 애플리케이션을 만들 때 검색 정확도를 향상하는 역할을 맡음. 고객이 Voyage AI 모델을 선도입한 이후 우선 사내 AI를 구축하고, 그 다음 성능 향상(ex. 쿼리 속도 향상)을 위해 몽고DB의 아틀라스를 찾게 만드는 영업 전략을 펼칠 수 있음

Q. 마진
= 기대 이상의 마진 수치는 예상보다 높은 매출 증가에서 비롯됐고, 운영비용 절감의 역할도 컸음. 구체적으로 3Q에 엔지니어링, 마케팅, 세일즈 역량에 대한 전략적 투자 중 일부가 예상보다 늦어져 4Q FY26이나 FY27로 미뤄졌음. 또 직원들의 주식보상(RSU)에 대한 양도세 납부를 신주 발행 대신 현금으로 결제하면서 EPS 상방 효과를 가져옴. 이전에 언급했던대로 장기적으로 평균 1.0~2.0%p 마진 확대와 FCF 전환율 80~100%를 달성할 것


Pre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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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스티커 Dean's Ticker
몽고DB, 어닝 슈퍼 서프라이즈...대형 다년 계약 급증 $MDB 3Q FY26 Results = 매출 $628M (est. $593M), 19% YoY = OPM 19.6% (est. 12.0%), 0.4%p YoY = EPS $1.32 (est. $0.79), 14% YoY FY26 Guidance = 매출 $2.34~2.36B → $2.434~2.439B (est. $2.408B) = OPM 13.9% → 18.0% (est. 16.7%), 3.1%p…
#Opinion 몽고DB 3연속 갭상의 배경에는 어떤 게 있나

몽고DB가 세 분기 연속 어닝 이후 갭상했습니다. 이 배경에는 MDB의 엔터프라이즈 AI 성장 스토리가 있는데, 사실 이 내러티브는 꽤 오래 전부터 나왔습니다. 바로 오라클(상용)과 포스트그레(오픈소스) 등 전통적인 관계형 DB(=RDBMS)를 대체한다는 것인데요. AI모델이 멀티모달로 발전하면서 더 다양한 형태의 데이터를 요구하다 보니 비정형 DB의 수요가 높았습니다. 비정형 DB의 수장이 MDB의 Atlas입니다.

이 내러티브가 즉각 작용하지 않았던 것은 실제 펀더멘털로 찍히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기술적 난관보다는 영업의 어려움이 컸습니다. 경쟁제품인 오라클DB가 상당히 종속성이 강하고, 포스트그레는 오픈소스 기반이라 저렴하거나 아예 내재화가 가능합니다. 이렇게 한번 구축된 DB는 웬만하면 절대 안 바꾸는 IT시스템 요소 중 하나입니다. 너무 많은 데이터가 쌓여 있고, 쿼리(정보요청) 프로그래밍이 꽤 숙련을 요하기 때문에 다른 제품으로 바꾸는 것은 상당히 비효율적이었죠. 이 때문에 몽고DB가 강력한 내러티브에도 정말 영업이 어려웠던 것이 사실이었습니다.

그 실타래를 풀어버린 것이 2월에 인수한 Voyage AI였습니다. 실제로 이 기업을 인수한 이후 세 분기 연속 갭상했으니까요. Voyage AI는 답변 신뢰도 높은 엔터프라이즈 AI를 구현하는 임베딩·리랭킹 모델을 제공합니다. 이게 비개발자 입장에서는 어려운 개념인데 최대한 쉽게 풀어보겠습니다. 기업들은 사내 AI 구축 시 모델만 달랑 놓지 않습니다. RAG(검색증강생성)이라는 데이터 파이프라인을 통합합니다. RAG는 AI 답변의 참조로 활용되면서 정확도를 올려주긴 하나 그렇다고 정확도가 99%에 근접하는 건 아닙니다. 여기서 임베딩·리랭킹 모델이 필요합니다. 임베딩은 RAG에 있는 정보를 요청할 때 입력값을 최대한 압축하고 이해 가능하게 구조화하며, 리랭킹은 RAG가 응답으로 제시하는 여러 문서 중에서 입력값과 유사한지 다시 점검해 더 정확하게 참조문서를 가져오는 기법입니다.

즉, 엔터프라이즈 AI의 핵심 기술은 Voyage AI가 갖고 있습니다. 몽고DB는 신규 고객 확보를 위해 Voyage AI 기술을 먼저 판매합니다. 이를 통해 기업들은 엔터프라이즈 AI 시스템을 즉시 구축할 수 있습니다. 근데 막상 사용하다 보니 당장 급한 업무에도 AI가 느립니다. 그래서 DB 확장이나 교체의 필요성을 느낍니다. 이때 Voyage AI와 호환성 높은 Atlas에 눈이 갑니다. MDB에 문의하니까 오라클보다 낮은 가격에 제공한답니다. 또 시스템 온보딩(설치)이 더 빠르답니다. MDB는 이같은 절차로 영업 전략을 짭니다.

이 효과가 이번 3분기에 유독 빛이 났습니다. 대형 고객과의 장기 계약을 다수 확보했기 때문이죠. 매출 증가에 따라 고정비 감소 효과도 있어 마진이 증가하긴 했습니다. 다만 마진은 영업비용 집행이 다소 지연되면서 일회성 상방 요인을 받기도 했습니다. 이 마진 하방요인은 다음 분기 이후로 적용되긴 합니다. 그럼에도 장기 계약의 지속성을 확신하면서 긍정적인 가이던스를 제시했습니다. 관계형 DB가 자리잡은 시장이 너무 크기 때문에 몽고DB의 시장기회는 여전히 아직 많이 남아있습니다.

Source : Dean's Tic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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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벨, 어닝 서프...장후 9% 상승 $MRVL

3Q FY26 Results
= 매출 $2.075B (est. $2.065B), 37% YoY
= GPM 59.7% (est. 59.8%)
= OPM 36.3% (est. 36.3%)
= EPS $0.76 (est. $0.74)

4Q FY26 Guidance
= 매출 $2.200B (est. $2.165B)
= GPM 58.5~59.5% (est. 59.4%)
= OPM 35.6% (est. 36.3%)
= EPS $0.79 (est. $0.77)

+ 자동차 이더넷 사업부를 인피니언에 현금 $2.5B 매각, 이에 따라 분기 동안 매각 이익 $1.8B 발생했고 매각일까지의 해당 사업부 실적이 포함

CEO 曰 "4Q에도 견실한 성장과 연 매출 성장률이 40% 넘어설 것으로 예상한다. 내년 데이터센터 매출 성장률 전망치는 기존 예상치를 상회할 것이다"


After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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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우드스트라이크, 어닝 서프에도 장후 조정 $CRWD

3Q FY26 Results
= 매출 $1.23B (est. $1.22B), 22% YoY
= 연간구독매출 $4.92B (est. $4.89B), 23% YoY
= GPM 78.4% (est. 78.0%), 0.4%p YoY
= OPM 21.4% (est. 21.4%), 2.1%p YoY
= EPS $0.96 (est. $0.94)
= FCF $296M (est. $276M)

FY26 Guidance
= 매출 $4.75~4.81B → $4.80~4.81B (est. $4.79B)
= OPM 21.4% → 21.6% (est. 21.4%)
= EPS $3.60~3.72 → $3.70~3.72 (est. $3.68)
= 법인세율 21.0%

+ 플랫폼 내 모듈 8개 이상 채택률 20% → 24% [업셀링 요인]

CEO 曰 "Falcon Flex 구독 모델과 ​​결합된 단일 플랫폼 전략을 통해 통합과 포지셔닝을 실현하고 있음. (기존에 주력 솔루션이 아니던) 클라우드 보안, 차세대 ID, 차세대 SIEM 분야에서도 구독매출 증가를 가속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