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교환사채 잔여 물량 1천300억원 조기 상환
SK하이닉스가 2023년 4월 2000만주분에 대한 교환사채(EB)를 조기 상환한다고 공시했습니다. 잔여분은 122만주(전체의 0.2%)이며 채권자들은 주당 10만원에 교환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이번 결정으로 잔여 물량이 완전히 소멸되면서 부채도 감소하고 오버행 이슈도 털어낼 것으로 보입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60428145200003
SK하이닉스가 2023년 4월 2000만주분에 대한 교환사채(EB)를 조기 상환한다고 공시했습니다. 잔여분은 122만주(전체의 0.2%)이며 채권자들은 주당 10만원에 교환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이번 결정으로 잔여 물량이 완전히 소멸되면서 부채도 감소하고 오버행 이슈도 털어낼 것으로 보입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60428145200003
Forwarded from Narrative Wars
JP Morgan: GEV/ABB 실적 기반
1. GEV 전력화 수주 크게 상회: EBITDA 마진 20% 근접
- GEV는 1Q26 전력화 수주 $71억을 기록했으며 book-to-bill 약 2.4배로 backlog는 $424억까지 확대. 전력화 EBITDA 마진은 전년 대비 590bp 상승한 17.8%를 기록했으며, FY26 가이던스도 기존 17~19%에서 18~20%로 상향.
- 수요는 변전소, HVDC, 스위치기어, 변압기 등 전력 장비 중심이며, 북미와 아시아에서 장비 수주가 전년 대비 약 3배 증가.
2. 데이터센터 수주 사상 최대: 1분기 $24억 ('25 전체 초과)
- GEV 전력화 수주 중 $24억이 데이터센터 관련이며, 이는 FY25 연간 수주를 초과하는 수준. 데이터센터 수요는 발전, 변전 및 EMS를 포함한 통합 솔루션 형태로 확대. 이는 저압부터 고압까지 제품 포트폴리오를 보유한 LS Electric에 긍정적이며, 실제로 데이터센터 관련 수주가 증가.
3. ABB 데이터센터 수주 세 자릿수 성장: LV/MV 수요 강세
- ABB 전력화 부문은 유기적 수주 성장률 +44%를 기록했으며(컨센서스 대비 크게 상회), 데이터센터 수주는 세 자릿수 증가. 중전압 UPS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이는 향후 800V DC 아키텍처의 핵심 구성 요소로 평가.
4. 가스터빈 공급 슬롯 빠르게 소진: 가격 상승 지속
- GEV는 1Q에 19기(3.0GW)를 판매하고 38기(7.1GW)를 수주했으며, backlog 및 슬롯 예약은 83GW에서 100GW로 증가. '29~'30년 잔여 용량은 약 10GW 수준만 남아 있음. GEV는 연간 생산능력을 '26년 중반 약 20GW에서 '28년까지 24GW로 확대할 계획. 신규 수주 가격은 2025년 4분기 대비 10~20% 상승했으며, 전체 계약 물량 중 약 20%는 데이터센터 수요에 직접적으로 연계되어 있음.
- 데이터센터 온사이트 발전 수요는 약 90GW(전체 파이프라인 190GW 중)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향후 가스터빈 및 전력 장비 수요의 규모를 보여줌.
#REPORT
1. GEV 전력화 수주 크게 상회: EBITDA 마진 20% 근접
- GEV는 1Q26 전력화 수주 $71억을 기록했으며 book-to-bill 약 2.4배로 backlog는 $424억까지 확대. 전력화 EBITDA 마진은 전년 대비 590bp 상승한 17.8%를 기록했으며, FY26 가이던스도 기존 17~19%에서 18~20%로 상향.
- 수요는 변전소, HVDC, 스위치기어, 변압기 등 전력 장비 중심이며, 북미와 아시아에서 장비 수주가 전년 대비 약 3배 증가.
2. 데이터센터 수주 사상 최대: 1분기 $24억 ('25 전체 초과)
- GEV 전력화 수주 중 $24억이 데이터센터 관련이며, 이는 FY25 연간 수주를 초과하는 수준. 데이터센터 수요는 발전, 변전 및 EMS를 포함한 통합 솔루션 형태로 확대. 이는 저압부터 고압까지 제품 포트폴리오를 보유한 LS Electric에 긍정적이며, 실제로 데이터센터 관련 수주가 증가.
3. ABB 데이터센터 수주 세 자릿수 성장: LV/MV 수요 강세
- ABB 전력화 부문은 유기적 수주 성장률 +44%를 기록했으며(컨센서스 대비 크게 상회), 데이터센터 수주는 세 자릿수 증가. 중전압 UPS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이는 향후 800V DC 아키텍처의 핵심 구성 요소로 평가.
4. 가스터빈 공급 슬롯 빠르게 소진: 가격 상승 지속
- GEV는 1Q에 19기(3.0GW)를 판매하고 38기(7.1GW)를 수주했으며, backlog 및 슬롯 예약은 83GW에서 100GW로 증가. '29~'30년 잔여 용량은 약 10GW 수준만 남아 있음. GEV는 연간 생산능력을 '26년 중반 약 20GW에서 '28년까지 24GW로 확대할 계획. 신규 수주 가격은 2025년 4분기 대비 10~20% 상승했으며, 전체 계약 물량 중 약 20%는 데이터센터 수요에 직접적으로 연계되어 있음.
- 데이터센터 온사이트 발전 수요는 약 90GW(전체 파이프라인 190GW 중)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향후 가스터빈 및 전력 장비 수요의 규모를 보여줌.
#REPORT
반도체 장비 업계의 큰 흐름이 국내에서도 나왔습니다
국내 주요 반도체 후공정 서비스 기업인 두산테스나가 평택 제2 공장 시설 투자 재개를 발표했습니다. 투자액은 2330억 규모로 이 자금으로 어드반티스트(6857), 테라다인(TER), 세메스 등 후공정 벤더의 장비를 구매할 계획입니다.
대만에서 이 현상이 먼저 나왔죠. TSMC가 3D 패키징인 CoWoS 라인 용량이 부족해 ASE 등 현지 OSAT 기업들한테 물량을 넘겼고, 그 물량이 너무 거대하다 보니 OSAT들이 전례 없는 CAPEX를 집행하기 시작했습니다. 국내에서도 이 움직임이 관측된 거고요. 두산테스나 등 OSAT 업체들이 수요 없이 이 투자를 감행할까요? ㅎㅎ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로부터 떨어지는 게 있다는 말입니다. 이러면 당연하게도 후공정 장비 기업이 수혜를 입을 수밖에 없습니다.
제가 예전에 후공정 업계가 3D IC 중심으로 믹스가 바뀌면서 ‘풀 테스트’ 라인이 새로 생겨나고 있다고 말한 바 있는데요. HBM을 예로 들면 과거에는 다이 몇 개만 표본으로 테스트한 반면 이제는 12단 전수 검사를 합니다. 이러면서 신장비 투자 사이클이 나오고 있는데요. 이게 제 후공정 투자 근거 중 하나였고 결정적인 요인은 OSAT의 CAPEX 확장입니다.
#Opinion
국내 주요 반도체 후공정 서비스 기업인 두산테스나가 평택 제2 공장 시설 투자 재개를 발표했습니다. 투자액은 2330억 규모로 이 자금으로 어드반티스트(6857), 테라다인(TER), 세메스 등 후공정 벤더의 장비를 구매할 계획입니다.
대만에서 이 현상이 먼저 나왔죠. TSMC가 3D 패키징인 CoWoS 라인 용량이 부족해 ASE 등 현지 OSAT 기업들한테 물량을 넘겼고, 그 물량이 너무 거대하다 보니 OSAT들이 전례 없는 CAPEX를 집행하기 시작했습니다. 국내에서도 이 움직임이 관측된 거고요. 두산테스나 등 OSAT 업체들이 수요 없이 이 투자를 감행할까요? ㅎㅎ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로부터 떨어지는 게 있다는 말입니다. 이러면 당연하게도 후공정 장비 기업이 수혜를 입을 수밖에 없습니다.
제가 예전에 후공정 업계가 3D IC 중심으로 믹스가 바뀌면서 ‘풀 테스트’ 라인이 새로 생겨나고 있다고 말한 바 있는데요. HBM을 예로 들면 과거에는 다이 몇 개만 표본으로 테스트한 반면 이제는 12단 전수 검사를 합니다. 이러면서 신장비 투자 사이클이 나오고 있는데요. 이게 제 후공정 투자 근거 중 하나였고 결정적인 요인은 OSAT의 CAPEX 확장입니다.
#Opinion
반도체 테스터 대표주자 어드반티스트(6857) 콜을 들었는데 흥미로운 이야기가 몇 가지 있습니다
① 테스터 시장의 주류가 메모리에서 다시 로직(SoC)으로 바꼈다. 어드반티스트는 SoC 테스터 시장 규모를 직전 분기에 제시한 $8.5~9.5B에서 하한선을 $8.7B로 상향했습니다. AI 가속기 테스트 강도가 높아진 것이 전망 상향 배경이라고 합니다. 상한선은 $10B 도달이 충분히 가능하다고 합니다.
② 메모리 테스터 시장에서 테라다인(TER)에 입지를 빼앗기고 있다. 어드반티스트가 메모리 테스터 시장에서 점유율이 2%p 소폭 하락했다고 합니다. 특정 고객사(삼성 아니면 SK)의 발주 시기와 제품 믹스 변화에 따른 일시적인 현상이라고 했는데, 최대 경쟁사인 테라다인 영향력이 없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HBM 테스트 난이도가 높아 이 시장이 중요하다는 점을 재차 강조했습니다.
③ 테스터 캐파 연 1만대 시대가 도래했습니다. 지난해 3분기만 해도 연 3000대 수준이었는데 말이죠. 2026년 캐파 목표는 원래 5,000대였는데 7,500대로 상향했고, 이번 분기 실적에서 10,000대로 한번 더 올렸습니다. 어드반티스트 경영진은 공급망 유연성을 높이는 전략이라며 과잉 증설이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과거와 다르게 테스터 시장의 경쟁이 ‘치킨게임’으로 치닫으면서 동시에 강력한 수요를 입증하는 꼴이 됐습니다.
① 테스터 시장의 주류가 메모리에서 다시 로직(SoC)으로 바꼈다. 어드반티스트는 SoC 테스터 시장 규모를 직전 분기에 제시한 $8.5~9.5B에서 하한선을 $8.7B로 상향했습니다. AI 가속기 테스트 강도가 높아진 것이 전망 상향 배경이라고 합니다. 상한선은 $10B 도달이 충분히 가능하다고 합니다.
② 메모리 테스터 시장에서 테라다인(TER)에 입지를 빼앗기고 있다. 어드반티스트가 메모리 테스터 시장에서 점유율이 2%p 소폭 하락했다고 합니다. 특정 고객사(삼성 아니면 SK)의 발주 시기와 제품 믹스 변화에 따른 일시적인 현상이라고 했는데, 최대 경쟁사인 테라다인 영향력이 없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HBM 테스트 난이도가 높아 이 시장이 중요하다는 점을 재차 강조했습니다.
③ 테스터 캐파 연 1만대 시대가 도래했습니다. 지난해 3분기만 해도 연 3000대 수준이었는데 말이죠. 2026년 캐파 목표는 원래 5,000대였는데 7,500대로 상향했고, 이번 분기 실적에서 10,000대로 한번 더 올렸습니다. 어드반티스트 경영진은 공급망 유연성을 높이는 전략이라며 과잉 증설이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과거와 다르게 테스터 시장의 경쟁이 ‘치킨게임’으로 치닫으면서 동시에 강력한 수요를 입증하는 꼴이 됐습니다.
후공정이 아직 전공정 시장 대비 여전히 작은 규모이지만(보통 3:1 비중) 이렇게 커가는 모습을 보면 전공정과 함께 반드시 노출해야 하는 포지션이라고 생각합니다. 1번부터 3번까지 다시 한 번 곱씹어보시죠
메모리 부품 전문 램버스 16% 폭락...‘공급망 리스크’ 부각 $RMBS
램버스는 메모리가 고속으로 신호를 주고받을 수 있게 제어하는 ‘클락 드라이버(RCD)’ 및 ‘데이터 버퍼(DB)’ 같은 메모리 모듈 내 주변 부품(프로덕트)을 생산하며, ‘HBM 컨트롤러’나 ‘PCIe 인터페이스’ 등 메모리 관련 설계 자산(IP)도 보유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지금은 프로덕트 매출 비중이 49%로 가장 큽니다.
주가 하락은 가이던스 하회 때문입니다. 2분기 매출 전망치 중간값은 $195M (est. $197M), EPS는 $0.69 (est. $0.72)를 전망하지만 모두 컨센서스보다 낮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구형 DDR5 시장의 매출 비중이 여전히 큰데 최근 품질 이슈가 터졌고, CPU 고객사(인텔·AMD)가 중심인 신형 DDR5 시장을 노리고 있지만 공급망 우려가 여기서도 커졌다는 점입니다.
램버스가 최근 DDR5 1·2세대(구형)용 프로덕트를 OSAT(후공정 서비스) 기업에게 맡겼는데 이곳에서 공정 품질 문제가 발생해 제품 출고가 지연됐습니다. 이로 인해 1분기 매출에 $10M 이상 손실을 입었다고 합니다. 공급망 이슈 부각 문제와 함께 아무리 DDR5 가격 폭등 시대라지만 구형 DDR5 의존도가 크다는 것을 입증한 꼴이죠.
그래도 DDR5 5세대(신형)로 넘어가면 상당히 큰 수익 전망이 기대되는데요. 인텔·AMD의 CPU에는 DDR5 5세대와 호환되는 램버스의 RCD뿐 아니라 데이터를 묶어 고대역폭을 만드는 MRDIMM이라는 부품이 하나 더 들어가기 때문에 2027년 본격 양산하기 시작하면 전례 없는 성장률을 맞이할 수 있습니다. 최근 CPU 쇼티지가 부각되는 점을 고려하면 강력한 P 사이클도 기대됩니다. 다만 이 시나리오는 충분히 주가에 반영된 상태였으며, 구형 DDR5 중심으로 퍼진 OSAT의 공급망 차질 우려가 신형 DDR5에도 동일하게 적용될 것이라는 우려가 만연해지면서 주가가 폭락한 상황입니다.
램버스는 메모리가 고속으로 신호를 주고받을 수 있게 제어하는 ‘클락 드라이버(RCD)’ 및 ‘데이터 버퍼(DB)’ 같은 메모리 모듈 내 주변 부품(프로덕트)을 생산하며, ‘HBM 컨트롤러’나 ‘PCIe 인터페이스’ 등 메모리 관련 설계 자산(IP)도 보유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지금은 프로덕트 매출 비중이 49%로 가장 큽니다.
주가 하락은 가이던스 하회 때문입니다. 2분기 매출 전망치 중간값은 $195M (est. $197M), EPS는 $0.69 (est. $0.72)를 전망하지만 모두 컨센서스보다 낮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구형 DDR5 시장의 매출 비중이 여전히 큰데 최근 품질 이슈가 터졌고, CPU 고객사(인텔·AMD)가 중심인 신형 DDR5 시장을 노리고 있지만 공급망 우려가 여기서도 커졌다는 점입니다.
램버스가 최근 DDR5 1·2세대(구형)용 프로덕트를 OSAT(후공정 서비스) 기업에게 맡겼는데 이곳에서 공정 품질 문제가 발생해 제품 출고가 지연됐습니다. 이로 인해 1분기 매출에 $10M 이상 손실을 입었다고 합니다. 공급망 이슈 부각 문제와 함께 아무리 DDR5 가격 폭등 시대라지만 구형 DDR5 의존도가 크다는 것을 입증한 꼴이죠.
그래도 DDR5 5세대(신형)로 넘어가면 상당히 큰 수익 전망이 기대되는데요. 인텔·AMD의 CPU에는 DDR5 5세대와 호환되는 램버스의 RCD뿐 아니라 데이터를 묶어 고대역폭을 만드는 MRDIMM이라는 부품이 하나 더 들어가기 때문에 2027년 본격 양산하기 시작하면 전례 없는 성장률을 맞이할 수 있습니다. 최근 CPU 쇼티지가 부각되는 점을 고려하면 강력한 P 사이클도 기대됩니다. 다만 이 시나리오는 충분히 주가에 반영된 상태였으며, 구형 DDR5 중심으로 퍼진 OSAT의 공급망 차질 우려가 신형 DDR5에도 동일하게 적용될 것이라는 우려가 만연해지면서 주가가 폭락한 상황입니다.
최근 현생이 바빠서 종목 이야기를 많이 못했는데요.
반도체 이야기만 주구장창 했지만 데이터센터 엔지니어링, 우주 위성, 변압기 등 할 얘기가 산더미처럼 쌓여있으니 하나하나 풀어보겠습니다. 어닝시즌이기도 하니 주요 중대형 종목과 저만의 중소형 종목도 같이 공유하면서 말이죠
해왔던 대로 제가 보는 뉴스를 가볍게 공유하면서도 길지만 도움되는 글은 번갈아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건투하시길 바랍니다
반도체 이야기만 주구장창 했지만 데이터센터 엔지니어링, 우주 위성, 변압기 등 할 얘기가 산더미처럼 쌓여있으니 하나하나 풀어보겠습니다. 어닝시즌이기도 하니 주요 중대형 종목과 저만의 중소형 종목도 같이 공유하면서 말이죠
해왔던 대로 제가 보는 뉴스를 가볍게 공유하면서도 길지만 도움되는 글은 번갈아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건투하시길 바랍니다
오픈AI 쇼크
WSJ가 전일 “오픈AI가 지난해 말까지 달성하고자 했던 주간활성사용자(WAU) 10억명 목표와 연간 매출 목표를 모두 달성하는 데 실패했다”고 단독 보도했습니다. 오픈AI가 최근 유치한 $122B의 자금도 현재의 지출 속도라면 3년 안에 소진될 것이라고 하는데요. 오픈AI는 주주서한을 통해 앤스로픽보다 더 많은 컴퓨팅 용량을 확보했음을 강조하며 경쟁사의 AI 신중론을 '수요 과소평가'라고 반박한 상태입니다. 그러나 2인자인 피지 시모 부사장이 최근 갑작스럽게 병가로 이탈하며 IPO를 앞둔 시점에 중대한 경영 공백이 생겼고 이사회의 샘 울트먼 축출과 영리 기업 전환 무효화 소송이 이번 주에 시작되는 등 사법 리스크에도 노출돼 있습니다.
WSJ가 전일 “오픈AI가 지난해 말까지 달성하고자 했던 주간활성사용자(WAU) 10억명 목표와 연간 매출 목표를 모두 달성하는 데 실패했다”고 단독 보도했습니다. 오픈AI가 최근 유치한 $122B의 자금도 현재의 지출 속도라면 3년 안에 소진될 것이라고 하는데요. 오픈AI는 주주서한을 통해 앤스로픽보다 더 많은 컴퓨팅 용량을 확보했음을 강조하며 경쟁사의 AI 신중론을 '수요 과소평가'라고 반박한 상태입니다. 그러나 2인자인 피지 시모 부사장이 최근 갑작스럽게 병가로 이탈하며 IPO를 앞둔 시점에 중대한 경영 공백이 생겼고 이사회의 샘 울트먼 축출과 영리 기업 전환 무효화 소송이 이번 주에 시작되는 등 사법 리스크에도 노출돼 있습니다.
코닝, 1Q26 실적 $GLW
✅ 유리소재 및 광섬유 전문
1Q FY26 Results
= 매출 $4.35B (est. $4.31B)
= GPM 39.1% (est. 37.7%)
= OPM 20.2% (est. 20.5%)
= EPS $0.70 (est. $0.69)
= FCF $188M (est. $373M)
= ROIC 13.5% (Prior. 11.6%)
2Q FY26 Guidance
= 매출 $4.6B (est. $4.67B)
= EPS $0.73~0.77 (est. $0.76)
= 태양광 부문 일회성 비용 $30M 발생
1Q FY26 Results
= 매출 $4.35B (est. $4.31B)
= GPM 39.1% (est. 37.7%)
= OPM 20.2% (est. 20.5%)
= EPS $0.70 (est. $0.69)
= FCF $188M (est. $373M)
= ROIC 13.5% (Prior. 11.6%)
2Q FY26 Guidance
= 매출 $4.6B (est. $4.67B)
= EPS $0.73~0.77 (est. $0.76)
= 태양광 부문 일회성 비용 $30M 발생
#Comment
코닝이 단순 첨단소재 기업을 넘어 AI 인프라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인 ’Springboard 2030’ 프로젝트 기간을 2028년에서 2030년으로 확장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2028년까지 연 매출 $24B(FY25. $16B), OPM 20%(FY25. 19%)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지난 1분기 메타와 $6B 광섬유 빅딜을 체결하는 등 하이퍼스케일러와 3건의 계약을 체결한 게 중장기 성장을 2030년까지 보장한다고 합니다. 결정적으로 “서버 간 연결(스케일 아웃)에만 적용되던 광섬유가 칩 간 연결(스케일 업)에 쓰이는 시기가 예상보다 앞당겨졌기” 때문에 성장 스토리가 더 지속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태양광 웨이퍼 공장 가동에 필요한 전력·용수 시스템 구축이 늦어져 일시적인 셧다운이 발생해 다음 분기 $30M 손실이 예상되며, 주식 보상 비용 등 가변 비용도 급증하며 마진에 압박을 가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코닝이 광섬유 설치 서비스까지 포함하고 있어 계속 OPM 상방 제한적인 모습을 보이는데요. 현장 설치 시간을 최대 70~90%를 단축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고객사 현장에 보내 설치 비용을 줄이고 이에 대한 대가를 제품 가격에 전가받고 있지만 사실 고부가가치가 그렇게 크게 붙지는 않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럼에도 타임투마켓을 대폭 낮추기 때문에 납기 속도가 빨라 향후 수주를 많이 받을 수 있는 룸이 큽니다.
근본적인 문제를 꼽자면 포트폴리오가 지저분한 게 문제인데요. 광섬유 부문이 YoY 93% 폭풍 성장하고 있지만 아직 42% 비중에 불과하고 또 다른 핵심 사업인 유리섬유(비중 33%) 매출 성장이 정체됐고 나머지 자동차(비중 10%)·생명과학(비중 6%) 등 비핵심 사업이 역성장하고 있다는 게 문제입니다. 다행히도 태양광 사업은 폴리실리콘 매출이 연 $1B 수준에 도달했으며, 미국 내 최대 잉곳·웨이퍼 생산 시설을 18개월 만에 갖추며 반년 안에 영업이익률 20% 돌파를 전망하는 등 상황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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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게이트, 1Q26 어닝 서프라이즈 $STX
✅ 하드디스크 제조사
3Q FY26 Results
= 매출 $3.11B (est. $2.96B)
= GPM 47.0% (est. 44.5%)
= OPM 37.5% (est. 34.7%)
= EPS $4.10 (est. $3.50)
4Q FY26 Guidance
= 매출 $3.35~3.55B (est. $3.15B)
= EPS $4.80~5.20 (est. $3.97)
After +16%
3Q FY26 Results
= 매출 $3.11B (est. $2.96B)
= GPM 47.0% (est. 44.5%)
= OPM 37.5% (est. 34.7%)
= EPS $4.10 (est. $3.50)
4Q FY26 Guidance
= 매출 $3.35~3.55B (est. $3.15B)
= EPS $4.80~5.20 (est. $3.97)
After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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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에너지, 1Q26 어닝 서프라이즈 $BE
✅ 고체산화물 연료전지 전문
1Q FY26 Results
= 매출 $751M (est. $540M)
= GPM 31.5% (est. 29.8%)
= OPM 9.6% (est. 2.6%)
= OCF $74M (est. -$299M)
FY26 Guidance [Raised]
= 매출 $3.1~3.3B → $3.4~3.8B (est. $3.23B)
= GPM 32% → 34% (est. 32.1%)
= 영업이익 $425~475M → $600~750M (est. $328M)
= EPS $1.33~1.48 → $1.85~2.25 (est. $1.40)
After +13%
1Q FY26 Results
= 매출 $751M (est. $540M)
= GPM 31.5% (est. 29.8%)
= OPM 9.6% (est. 2.6%)
= OCF $74M (est. -$299M)
FY26 Guidance [Raised]
= 매출 $3.1~3.3B → $3.4~3.8B (est. $3.23B)
= GPM 32% → 34% (est. 32.1%)
= 영업이익 $425~475M → $600~750M (est. $328M)
= EPS $1.33~1.48 → $1.85~2.25 (est. $1.40)
After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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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에너지(BE) 어닝콜에서 놀라운 얘기가 나왔습니다
BE는 프로덕트 판매와 함께 서비스 계약을 고객과 체결하는데요. 데이터센터 고객사의 경우 서비스 계약이 기존 6~7년에 불과했다고 하는데 이게 10~15년으로 대폭 연장됐다고 합니다. 이는 강력한 반복수익원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서비스총이익률(Service GPM)은 13.3%로 YoY 1.3%p 개선되며 마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증명했습니다.
생산성 얘기도 했는데요. 지금 블룸의 캐파는 연 2GW 수준인데 이때 필요한 인력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향후 캐파를 10배로 늘릴 수 있다고 자신했습니다. 자동화 설비 운영과 함께 기존 인력의 숙련도 향상이 주된 요인이라고 합니다.
연료전지의 최대 장점은 레고와 같은 모듈형 설치로 다른 발전원(가스터빈) 대비 설치 속도가 빠르다는 점입니다. 납기에 미쳐버린 BE가 또 이를 끌어올릴 방안을 고안했는데요. 모든 장비를 ’스키드(운반용 판)’ 위에 미리 구성해 배송한다고 합니다. 이를 통해 현장 설치 시간이 1/10 수준으로 단축했다고 하네요.
BE가 구상하는 전력 그리드 없는 완전 독립형 전력 시스템도 구체화되고 있습니다. 디젤엔진 기반 비상발전기와 가스터빈이 일체 필요 없는 ‘연료전지 + 울트라 캐퍼시터’ 기반 프로젝트가 다수 진행 중이라고 합니다. AI 부하의 급격한 변동을 UPS(배터리) 없이 처리할 수 있는 새로운 전력계통 개념도 기술 진보를 이루고 있다고 합니다.
BE는 프로덕트 판매와 함께 서비스 계약을 고객과 체결하는데요. 데이터센터 고객사의 경우 서비스 계약이 기존 6~7년에 불과했다고 하는데 이게 10~15년으로 대폭 연장됐다고 합니다. 이는 강력한 반복수익원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서비스총이익률(Service GPM)은 13.3%로 YoY 1.3%p 개선되며 마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증명했습니다.
생산성 얘기도 했는데요. 지금 블룸의 캐파는 연 2GW 수준인데 이때 필요한 인력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향후 캐파를 10배로 늘릴 수 있다고 자신했습니다. 자동화 설비 운영과 함께 기존 인력의 숙련도 향상이 주된 요인이라고 합니다.
연료전지의 최대 장점은 레고와 같은 모듈형 설치로 다른 발전원(가스터빈) 대비 설치 속도가 빠르다는 점입니다. 납기에 미쳐버린 BE가 또 이를 끌어올릴 방안을 고안했는데요. 모든 장비를 ’스키드(운반용 판)’ 위에 미리 구성해 배송한다고 합니다. 이를 통해 현장 설치 시간이 1/10 수준으로 단축했다고 하네요.
BE가 구상하는 전력 그리드 없는 완전 독립형 전력 시스템도 구체화되고 있습니다. 디젤엔진 기반 비상발전기와 가스터빈이 일체 필요 없는 ‘연료전지 + 울트라 캐퍼시터’ 기반 프로젝트가 다수 진행 중이라고 합니다. AI 부하의 급격한 변동을 UPS(배터리) 없이 처리할 수 있는 새로운 전력계통 개념도 기술 진보를 이루고 있다고 합니다.
Forwarded from [유진]전력기기/미드스몰캡 허준서
📕 효성중공업(298040. KS)
📘 NDR후기: 765kV 부터 SST 까지
📘 보고서: https://buly.kr/2qaPYdM
[유진 전력기기/중소형주 허준서]
📘 텔레그램: t.me/jsheo
📘 펀더멘탈 스크래치 없는 분기변동성
- 1Q26 매출액 1.4조원, 영업이익 1,523억원 기록, 각각 +26.2% yoy, +48.7% yoy 기록하며 영업이익 시장기대치 하회
- 북미향 고마진 차단기 물량의 운송중 재고 인식에 따른 영업이익 미반영이 원인, 해당물량의 영업이익 규모는 400억원 수준이며 전량 2분기에 인식될 예정
📘 4.2조원의 폭력적인 수주가 의미하는 바
- 중공업 부문의 신규수주 4조원으로 기존 분기 평균 2조원 레벨에서 점프업
- 300-500kV급 변압기의 반복 수주에 765kV급 초고압 변압기와 800kV급 차단기의 연계 수주가 새롭게 더해진것이 원인
- 지난해 말 MISO는 LRTP(장기송전망 프로젝트)의 Tranch 2에 대한 계획을 확정 한 바 있음, 해당 물량을 포함해 ERCOT과 PJM등 북미 765kV 전력망 수주 본격적으로 개화되기 시작
- 지난 사이클간 북미에 지어진 765kV 변압기 중 동사의 점유율이 가장 높아, 10년 이상의 운영 레퍼런스를 보유했다는 의미며 연계되는 800kV 급 차단기와의 패키지 수주가 가능한 점까지 고려했을 때 향후 765kV 시장 개화의 수혜가 이어질것이라 판단
- 변압기는 전압이 높아질수록 마진률 높은 구조, 고부가가치 물량 확보에 따른 펀더멘탈 믹스 개선을 기대
📘 SST도 준비돼있습니다
- 2022년 22.9kV 급 SST 개발 완료, 미국 데이터센터향 DC 전원 공급용 SST 사업 추진중
- SST는 2027년 하반기 베라-루빈 아키텍처 도입에 따른 800V dc 아키텍처 상용화 간 22.9kV 수준의 배전 전압을 800V 급으로 급강하 시키는 제품
-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해야하는 데이터센터 사업자에게 수요 높은 제품군이며 시장 개화시기는 내년 하반기
- 티어1 업체인 GEV의 1Q26 어닝콜에서도 올해 말 초도물량 수주 및 2027년 대규모 양산 수주 타임라인 언급, 시장 개화시기에 맞춰 동사도 대응하고 있다고 판단
📘 효중은 고부가가치를 좋아해
- 국낸 전력기기 업체 중 동사의 특징은 유틸리티 고객 향 고부가가치 물량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력
- 765kV 변압기가 대표적인 예시며 연계수주 가능한 GIS, GCB등 차단기 사업기회도 선제적인 인증철차 대응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
- STATCOM의 시장진입에 이어 SST에 대한 언급도 향후 확대될 전력망 내 고부가가치 기기들에 대한 대응이라 판단
- 부가가치 높은 제품군이 끌어올릴 중장기적 펀더멘탈을 이유로 적용멀티플 10% 상향조정
- 목표주가 5,000,000원으로 상향조정하고 투자의견 BUY를 유지
*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함
* tel. 02-368-6175
📘 NDR후기: 765kV 부터 SST 까지
📘 보고서: https://buly.kr/2qaPYdM
[유진 전력기기/중소형주 허준서]
📘 텔레그램: t.me/jsheo
📘 펀더멘탈 스크래치 없는 분기변동성
- 1Q26 매출액 1.4조원, 영업이익 1,523억원 기록, 각각 +26.2% yoy, +48.7% yoy 기록하며 영업이익 시장기대치 하회
- 북미향 고마진 차단기 물량의 운송중 재고 인식에 따른 영업이익 미반영이 원인, 해당물량의 영업이익 규모는 400억원 수준이며 전량 2분기에 인식될 예정
📘 4.2조원의 폭력적인 수주가 의미하는 바
- 중공업 부문의 신규수주 4조원으로 기존 분기 평균 2조원 레벨에서 점프업
- 300-500kV급 변압기의 반복 수주에 765kV급 초고압 변압기와 800kV급 차단기의 연계 수주가 새롭게 더해진것이 원인
- 지난해 말 MISO는 LRTP(장기송전망 프로젝트)의 Tranch 2에 대한 계획을 확정 한 바 있음, 해당 물량을 포함해 ERCOT과 PJM등 북미 765kV 전력망 수주 본격적으로 개화되기 시작
- 지난 사이클간 북미에 지어진 765kV 변압기 중 동사의 점유율이 가장 높아, 10년 이상의 운영 레퍼런스를 보유했다는 의미며 연계되는 800kV 급 차단기와의 패키지 수주가 가능한 점까지 고려했을 때 향후 765kV 시장 개화의 수혜가 이어질것이라 판단
- 변압기는 전압이 높아질수록 마진률 높은 구조, 고부가가치 물량 확보에 따른 펀더멘탈 믹스 개선을 기대
📘 SST도 준비돼있습니다
- 2022년 22.9kV 급 SST 개발 완료, 미국 데이터센터향 DC 전원 공급용 SST 사업 추진중
- SST는 2027년 하반기 베라-루빈 아키텍처 도입에 따른 800V dc 아키텍처 상용화 간 22.9kV 수준의 배전 전압을 800V 급으로 급강하 시키는 제품
-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해야하는 데이터센터 사업자에게 수요 높은 제품군이며 시장 개화시기는 내년 하반기
- 티어1 업체인 GEV의 1Q26 어닝콜에서도 올해 말 초도물량 수주 및 2027년 대규모 양산 수주 타임라인 언급, 시장 개화시기에 맞춰 동사도 대응하고 있다고 판단
📘 효중은 고부가가치를 좋아해
- 국낸 전력기기 업체 중 동사의 특징은 유틸리티 고객 향 고부가가치 물량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력
- 765kV 변압기가 대표적인 예시며 연계수주 가능한 GIS, GCB등 차단기 사업기회도 선제적인 인증철차 대응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
- STATCOM의 시장진입에 이어 SST에 대한 언급도 향후 확대될 전력망 내 고부가가치 기기들에 대한 대응이라 판단
- 부가가치 높은 제품군이 끌어올릴 중장기적 펀더멘탈을 이유로 적용멀티플 10% 상향조정
- 목표주가 5,000,000원으로 상향조정하고 투자의견 BUY를 유지
*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함
* tel. 02-368-6175
Forwarded from Fund Easy
블룸의 케파는 공식적으로 26년말 2GW이며 브라운필드(현 공장 부지)에 5GW까지 증설이 가능합니다.
개인적으로 27년 하반기까지 3.5~4GW 증설이 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개인적으로 27년 하반기까지 3.5~4GW 증설이 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단독] 현대차 로보틱스랩, AVP본부 편입…박민우 사장이 이끈다
(한국경제) 29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로보틱스랩을 완성차 개발 중심의 R&D본부에서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담당하는 AVP본부로 이관하기로 했다. 이번 조정은 로보틱스·인공지능(AI)·자율주행 간 기술 연계를 강화하고 관련 조직 간 협업 효율을 높이기 위한 차원으로 알려졌다. 로보틱스랩장은 AVP본부장인 박민우 사장이 겸임한다. 엔비디아 출신인 박 사장은 AI와 자율주행 분야 전문성을 바탕으로 현대차의 소프트웨어 중심 전환을 주도하고 있는 만큼, 현대차의 로보틱스 기술발전에 더욱 힘이 실릴 것으로 보인다. 한편 로보틱스랩을 약 12년간 이끌어온 현동진 상무는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경제) 29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로보틱스랩을 완성차 개발 중심의 R&D본부에서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담당하는 AVP본부로 이관하기로 했다. 이번 조정은 로보틱스·인공지능(AI)·자율주행 간 기술 연계를 강화하고 관련 조직 간 협업 효율을 높이기 위한 차원으로 알려졌다. 로보틱스랩장은 AVP본부장인 박민우 사장이 겸임한다. 엔비디아 출신인 박 사장은 AI와 자율주행 분야 전문성을 바탕으로 현대차의 소프트웨어 중심 전환을 주도하고 있는 만큼, 현대차의 로보틱스 기술발전에 더욱 힘이 실릴 것으로 보인다. 한편 로보틱스랩을 약 12년간 이끌어온 현동진 상무는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두산, 태국 CCL 생산거점 구축에 1800억원 투자
총 투자금액은 약 1,800억 원 규모다. 공장 부지 면적은 약 73,000㎡(약 22,000평)이며, 연내 착공해 오는 2028년 하반기부터 양산에 돌입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향후 수요 추이에 맞춰 단계별 증설을 추진해 투자 효율성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신규 설립되는 태국 공장에서는 AI 인프라 및 네트워크 장비용 고성능 CCL을 주력으로 생산할 예정이다. 글로벌 수요 확대 추세에 힘입어 높은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https://www.doosannewsroom.com/?p=51446&cat=8
총 투자금액은 약 1,800억 원 규모다. 공장 부지 면적은 약 73,000㎡(약 22,000평)이며, 연내 착공해 오는 2028년 하반기부터 양산에 돌입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향후 수요 추이에 맞춰 단계별 증설을 추진해 투자 효율성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신규 설립되는 태국 공장에서는 AI 인프라 및 네트워크 장비용 고성능 CCL을 주력으로 생산할 예정이다. 글로벌 수요 확대 추세에 힘입어 높은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https://www.doosannewsroom.com/?p=51446&cat=8
[단독]삼성파운드리 4나노 수율 80% ‘마의 고지’ 넘었다.
(서울경제) 29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 파운드리의 4나노 공정 수율이 최근 80%를 넘어선 것으로 파악됐다. 2021년 첫 양산을 시작한 이후 생산 노하우가 축적되면서 성숙 공정의 수율이 글로벌 최고 수준까지 올라선 것이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비메모리 사업부(파운드리·시스템LSI)가 이르면 하반기에 실적이 턴어라운드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업계 관계자는 “HBM4 베이스다이용 12인치 웨이퍼 가격은 기존 가격 대비 50% 이상 급등한 장당 2만 달러(약 3000만 원)를 웃돌고 있다”며 “HBM4 관련 매출이 30조 원이 넘을 수 있다”고 말했다.
(서울경제) 29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 파운드리의 4나노 공정 수율이 최근 80%를 넘어선 것으로 파악됐다. 2021년 첫 양산을 시작한 이후 생산 노하우가 축적되면서 성숙 공정의 수율이 글로벌 최고 수준까지 올라선 것이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비메모리 사업부(파운드리·시스템LSI)가 이르면 하반기에 실적이 턴어라운드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업계 관계자는 “HBM4 베이스다이용 12인치 웨이퍼 가격은 기존 가격 대비 50% 이상 급등한 장당 2만 달러(약 3000만 원)를 웃돌고 있다”며 “HBM4 관련 매출이 30조 원이 넘을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