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 "삼성 파운드리에 'AI4.1' 칩 생산도 맡기겠다"
머스크 CEO는 22일(현지시간) 테슬라 1분기 실적 발표회를 통해 이같은 내용을 밝혔다. 그는 "AI4+ 또는 AI 4.1이라는 이름이 붙여질 칩이 내년 중순 쯤 양산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며 "삼성이 지금 수정(modification) 작업을 진행 중이고, 이 작업이 언제 완료되느냐에 따라 양산 단계가 달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AI4.1은 2023년 테슬라가 양산한 'AI4' 칩을 일부 개선한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머스크 CEO는 "AI4.1 메모리 용량이 16GB에서 32GB에서 늘어나고, 메모리 대역폭·연산 능력이 10% 이상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https://naver.me/56XYlTeR
머스크 CEO는 22일(현지시간) 테슬라 1분기 실적 발표회를 통해 이같은 내용을 밝혔다. 그는 "AI4+ 또는 AI 4.1이라는 이름이 붙여질 칩이 내년 중순 쯤 양산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며 "삼성이 지금 수정(modification) 작업을 진행 중이고, 이 작업이 언제 완료되느냐에 따라 양산 단계가 달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AI4.1은 2023년 테슬라가 양산한 'AI4' 칩을 일부 개선한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머스크 CEO는 "AI4.1 메모리 용량이 16GB에서 32GB에서 늘어나고, 메모리 대역폭·연산 능력이 10% 이상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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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머스크 "삼성 파운드리에 'AI4.1' 칩 생산도 맡기겠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회사의 인공지능 칩인 'AI4'의 성능을 업그레이드 제품 생산을 삼성전자 파운드리 사업부에 맡기겠다고 언급했다. 삼성전자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 사업부와 2㎚(나노미터·10억 분의 1
SK하이닉스 "메모리와 로직 기술 합쳐야 할 때"
‘TSMC 테크놀로지 심포지엄’에서 안현 SK하이닉스 개발 총괄 사장 발언 中
“메모리와 로직 기술의 통합은 기존 구조의 한계를 뛰어넘어 AI 성능을 극대화할 새로운 기술적 돌파구”라며 “이를 기반으로 HBM4부터 베이스다이(Base Die)에 TSMC의 선단 로직 공정을 도입하는 등 전략적 협업을 공고히 해, 커스텀 HBM을 넘어 HBF0와 3D Stacked DRAM on Logic에 이르기까지 고객의 다양한 워크로드에 최적화된 맞춤형 설루션을 폭넓게 제공해 나가겠다”
https://news.skhynix.co.kr/tsmc-technology-symposium-2026/
‘TSMC 테크놀로지 심포지엄’에서 안현 SK하이닉스 개발 총괄 사장 발언 中
“메모리와 로직 기술의 통합은 기존 구조의 한계를 뛰어넘어 AI 성능을 극대화할 새로운 기술적 돌파구”라며 “이를 기반으로 HBM4부터 베이스다이(Base Die)에 TSMC의 선단 로직 공정을 도입하는 등 전략적 협업을 공고히 해, 커스텀 HBM을 넘어 HBF0와 3D Stacked DRAM on Logic에 이르기까지 고객의 다양한 워크로드에 최적화된 맞춤형 설루션을 폭넓게 제공해 나가겠다”
https://news.skhynix.co.kr/tsmc-technology-symposium-2026/
삼성 노조 결의대회 단 하루에…메모리 공장 생산실적 18% 급감
(서울경제) 24일 노조는 전날 조합원 4만여 명이 참석한 총결의대회로 인해 야간 교대 근무 시간에 메모리 팹(공장)들의 생산실적이 18.4% 감소했다고 밝혔다. 특히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팹의 생산실적은 58.1% 급락했다. 파운드리 라인은 웨이퍼 이송 장치(OHT) 등 자동화 시스템이 메모리 라인에 비해 덜 갖춰져 있어 인력 의존도가 상대적으로 높다. 이에 따라 생산 손실이 메모리 사업장보다 더 컸다. 노조는 협상 요구안을 받지 않으면 총파업을 통해 생산에 발목을 잡겠다고 사측을 향한 압박의 수위을 높인 것이다.
(서울경제) 24일 노조는 전날 조합원 4만여 명이 참석한 총결의대회로 인해 야간 교대 근무 시간에 메모리 팹(공장)들의 생산실적이 18.4% 감소했다고 밝혔다. 특히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팹의 생산실적은 58.1% 급락했다. 파운드리 라인은 웨이퍼 이송 장치(OHT) 등 자동화 시스템이 메모리 라인에 비해 덜 갖춰져 있어 인력 의존도가 상대적으로 높다. 이에 따라 생산 손실이 메모리 사업장보다 더 컸다. 노조는 협상 요구안을 받지 않으면 총파업을 통해 생산에 발목을 잡겠다고 사측을 향한 압박의 수위을 높인 것이다.
17주차 글로벌 증시 주간 상승률 - Dean's Ticker
US
+41%|암 홀딩스|반도체
+25%|바이코|전력반도체
+25%|AMD|반도체
+25%|램버스|메모리 IP
+22%|유나이티드 렌탈스|장비 렌탈
+22%|아스테라 랩스|리타이머
+21%|크레도|액티브 전선
+21%|텍사스 인스트루먼츠
+21%|인텔|반도체
+19%|온세미|전력반도체
+18%|TTM테크놀로지|반도체 기판
+18%|마벨|광통신부품·ASIC
+16%|앰코|OSAT
+15%|베이커휴즈|가스터빈
+15%|GE버노바|가스터빈
+14%|마이크로칩|MCU·전력반도체
+13%|사이타임|MEMS 센서
+13%|스틸 다이내믹스|특수강
+13%|폼팩터|프로브카드
+13%|NXP|전력반도체
Europe
+27%|비리디엔|지질 데이터 분석
+26%|세레스 파워|수소 연료전지
+19%|시프로비 폴사트|이동통신사
+18%|ITM파워|수전해 장비
+18%|TGS|시추 서비스
+17%|컴퓨타센터|IT서비스·소싱
+17%|ST마이크로|전력반도체
+15%|소이텍|반도체 웨이퍼
+15%|AT&S|반도체 기판
+14%|아르테체|전력망 자동화
Japan
+53%|무사시|슈퍼캐퍼시터
+36%|이비덴|반도체 패키지
+32%|소프트뱅크|투자 펀드
+28%|카카쿠콤|가격 비교 사이트
+16%|파워엑스|ESS
+15%|산켄 전기|전력반도체
+13%|키옥시아|nand
+13%|소시오넥스트|팹리스
+13%|레이저텍|마스크 검사장비
+12%|노지마|가전 유통
+12%|르네사스|전장반도체
+12%|메크|반도체 기판용 약품
+12%|NHK|마이크로 액추에이터
Korea
+76%|주성엔지니어링|반도체
+57%|아주IB투자|벤처캐피탈
+44%|OCI홀딩스|폴리실리콘
+42%|DB하이텍|파운드리
+38%|대주전자재료|음극재
+38%|LG이노텍|전자부품
+37%|가온전선|케이블
+35%|한화엔진|선박 엔진
+35%|미래에셋벤처투자|벤처캐피탈
+34%|HD현대마린솔루션|선박 MRO
+32%|태성|PCB 가공 장비
+31%|SFA반도체|OSAT
+31%|HD현대중공업|선박엔진
+30%|STX엔진|선박엔진
※ 시가총액 $1B 이상만 분류 (US는 $10B 이상)
US
+41%|암 홀딩스|반도체
+25%|바이코|전력반도체
+25%|AMD|반도체
+25%|램버스|메모리 IP
+22%|유나이티드 렌탈스|장비 렌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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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크레도|액티브 전선
+21%|텍사스 인스트루먼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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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TTM테크놀로지|반도체 기판
+18%|마벨|광통신부품·ASIC
+16%|앰코|OSAT
+15%|베이커휴즈|가스터빈
+15%|GE버노바|가스터빈
+14%|마이크로칩|MCU·전력반도체
+13%|사이타임|MEMS 센서
+13%|스틸 다이내믹스|특수강
+13%|폼팩터|프로브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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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비리디엔|지질 데이터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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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시프로비 폴사트|이동통신사
+18%|ITM파워|수전해 장비
+18%|TGS|시추 서비스
+17%|컴퓨타센터|IT서비스·소싱
+17%|ST마이크로|전력반도체
+15%|소이텍|반도체 웨이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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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주성엔지니어링|반도체
+57%|아주IB투자|벤처캐피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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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DB하이텍|파운드리
+38%|대주전자재료|음극재
+38%|LG이노텍|전자부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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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한화엔진|선박 엔진
+35%|미래에셋벤처투자|벤처캐피탈
+34%|HD현대마린솔루션|선박 MRO
+32%|태성|PCB 가공 장비
+31%|SFA반도체|OSAT
+31%|HD현대중공업|선박엔진
+30%|STX엔진|선박엔진
※ 시가총액 $1B 이상만 분류 (US는 $10B 이상)
HBM 다음은 CXL…삼성, 차세대 메모리 선점
(한국경제) 27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최근 세계적 반도체 기술학회인 국제전기전자공학회(IEEE)에서 CXL 기반의 메모리 시스템 ‘판게아 v2’ 관련 논문을 발표했다. 2022년 발표한 ‘판게아 v1’과 비교하면 데이터 전송 성능이 최대 10.2배 향상됐다. 기존 메모리 체계의 고질병이던 병목현상은 최대 96% 감소했다고 삼성전자는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 시스템을 개발하기 위해 세계적 반도체 설계 회사 마벨과 인공지능(AI) 인프라 회사 리퀴드와 협력했다.
(한국경제) 27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최근 세계적 반도체 기술학회인 국제전기전자공학회(IEEE)에서 CXL 기반의 메모리 시스템 ‘판게아 v2’ 관련 논문을 발표했다. 2022년 발표한 ‘판게아 v1’과 비교하면 데이터 전송 성능이 최대 10.2배 향상됐다. 기존 메모리 체계의 고질병이던 병목현상은 최대 96% 감소했다고 삼성전자는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 시스템을 개발하기 위해 세계적 반도체 설계 회사 마벨과 인공지능(AI) 인프라 회사 리퀴드와 협력했다.
CXL 컨트롤러가 모든 컴퓨팅 장치에 탑재되게 되면 스위치, 네트워크인터페이스카드(NIC)의 역할이 줄어들게 되는데 이를 제공하는 엔비디아, 브로드컴이 CXL를 중심으로 인터페이스 체계를 재편하는 것은 상당한 부담이 작용합니다.
SK하이닉스, 美中낸드 거점 키운다
(서울경제) 27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의 북미 낸드 자회사 솔리다임은 캐나다 밴쿠버에 ‘AI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플랫폼 개발센터’를 신설했다. 센터는 SSD의 두뇌 역할을 하는 컨트롤러 칩을 포함한 신기술을 개발하는 현지 연구개발(R&D) 거점 역할을 할 예정이다. 솔리다임은 최근 미국 실리콘밸리의 심장부인 새너제이에도 3년 만에 사무소를 재개설해 현지 빅테크 고객들과의 접점을 넓혔다. 또 단순 하드웨어를 넘어 기업용 피지컬 AI 솔루션 ‘루세타 AI’를 출시해 사업 영역을 넓혔다. 중국에서는 SK하이닉스 다롄 2공장에 웨이퍼 월 5만 장 규모의 낸드 라인 증설을 위한 신규 투자가 추진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회사는 지난해 다롄 낸드 제조법인에 전년 대비 52% 늘어난 4406억 원의 자금을 투입했다.
(서울경제) 27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의 북미 낸드 자회사 솔리다임은 캐나다 밴쿠버에 ‘AI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플랫폼 개발센터’를 신설했다. 센터는 SSD의 두뇌 역할을 하는 컨트롤러 칩을 포함한 신기술을 개발하는 현지 연구개발(R&D) 거점 역할을 할 예정이다. 솔리다임은 최근 미국 실리콘밸리의 심장부인 새너제이에도 3년 만에 사무소를 재개설해 현지 빅테크 고객들과의 접점을 넓혔다. 또 단순 하드웨어를 넘어 기업용 피지컬 AI 솔루션 ‘루세타 AI’를 출시해 사업 영역을 넓혔다. 중국에서는 SK하이닉스 다롄 2공장에 웨이퍼 월 5만 장 규모의 낸드 라인 증설을 위한 신규 투자가 추진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회사는 지난해 다롄 낸드 제조법인에 전년 대비 52% 늘어난 4406억 원의 자금을 투입했다.
낸드 컨트롤러 내재화 움직임. 파두가 고객 확장하는 데 부정적인 시각이 나오는 이유
‘웨이퍼 통째로’ 칩 제작하는 시대 온다
✍ 5줄 요약
① TSMC가 최근 ‘실리콘 온 웨이퍼(SoW)’ 공개
② SoW는 웨이퍼 1개당 1개의 칩을 찍는 기술
③ 노광 공정 수가 줄어 ASML 장비 중요도 ↓
④ 노광 외 반도체 밸류체인의 큰 수혜 예상
⑤ SoW은 3배 많은 HBM 탑재...메모리 수혜
#Opinion
① TSMC가 최근 ‘실리콘 온 웨이퍼(SoW)’ 공개
② SoW는 웨이퍼 1개당 1개의 칩을 찍는 기술
③ 노광 공정 수가 줄어 ASML 장비 중요도 ↓
④ 노광 외 반도체 밸류체인의 큰 수혜 예상
⑤ SoW은 3배 많은 HBM 탑재...메모리 수혜
지난주에 TSMC가 테크놀로지 심포지엄 2026을 열고 공정 로드맵을 공개했습니다. 2029년 양산이 예정된 A12·A13 등 옴스트롱 단위의 초미세 공정을 공개했지만, 핵심은 ‘실리콘 온 웨이퍼(SoW)’ 였습니다.
SoW는 웨이퍼 하나를 한 개의 칩으로 만듭니다. 기존에는 12인치 웨이퍼에 400~500개 칩 조각(HBM 기준)을 생산하고 이를 적층해 개별 제품으로 내놓았습니다. 이때 사용되는 기술이 2.5D 패키징으로 알려진 CoWoS 입니다.
SoW는 하나의 거대한 고성능 칩을 만들 수 있다는 게 특징입니다. 구글이 8세대 추론용 TPU(TPU 8i) 32개로 구성하는 서버 랙 1대의 연산 능력이 SoW로 만들어지는 칩 하나로 구현될 수 있습니다. 곧 상장하는 세레브라스(CBRS)의 칩이 SoW의 대표 예시입니다.
가장 큰 혁신은 노광 공정 횟수가 크게 주는 것인데요. 기존에는 레티클(노광 공정 시 회로 찍어내는 틀) 사용 횟수가 80~90번에 달했다면 SoW에서는 1번만 쓰면 됩니다. 대신 이에 상응하는 초거대 레티클이 필요한데 이 기술을 갖추는 게 최대 난관으로 꼽힙니다.
여기서 투자 아이디어가 하나 나옵니다. TSMC나 삼성 등 반도체 제조사는 모두 노광 공정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최첨단 공정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노광 공정이 잦을수록 회로의 불량률이 높아지기 때문인데요(총알 2발을 같은 곳에 쏘면 미세한 오차로 구멍이 커지는 원리와 동일). 그래서 노광 공정을 줄이기 위해 빛을 더 고집적으로 모으는 고개구수(High-NA) EUV라는 거의 1억달러에 육박하는 노광 장비가 나왔습니다.
그러나 이번에 TSMC가 공개한 SoW 기반 로드맵은 High-NA EUV를 사용하지 않는 방향으로 계획되고 있습니다. 그 말은 ASML에 지불할 금액이 다른 밸류체인으로 흘러갈 수 있다는 말인데요. 단적으로 ‘노광 외 장비’사에 큰 혜택이 예상됩니다(여기서는 바텀업으로 확실한 리스트업이 필요합니다). SoW는 2029년경 양산될 걸로 예상되는데 아마 기술 난도 때문에 주류가 되기는 어렵고 CoWoS랑 병행될 것입니다.
SoW 공정이 주류가 되면 최대 64개의 HBM을 탑재한 AI 칩을 만들 수 있습니다. CoWoS 기술로는 현재 8개가 한계이며, 추후 20~24개까지 확대됩니다. 그럼에도 SoW에 비하면 한참 모자랍니다. SoW 시대가 온다면 메모리 기업들의 또 다른 전성시대가 옵니다. 그 과정에서 삼성전자도 관련 기술을 선도해야 하며 TSMC와 비슷하지만 다른 ‘실리콘 온 팬넬(SoP)’ 기술을 개발 중입니다. 이는 사각형 팬넬을 사용해 둥그런 12인치 웨이퍼 2개 분량의 칩을 찍을 수 있어 TSMC의 SoW보다 더 광범위한 기술입니다. 무엇이 됐든 ‘웨이퍼 통째로 찍는 기술의 시대는 오고 있습니다. 대비하시죠
#Opin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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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낙, 1Q26 실적 6954.JP
4Q FY25 Results
= USD/JPY : 150.8 (Prior. 152.6)
= 수주잔고 ¥252B, YoY 19% / QoQ 15%
= 매출 ¥234.5B (est. ¥220.4B)
= GPM 40.2% (est. 39.4%)
= OPM 23.9% (est. 23.0%)
FY26 Guidance
= USD/JPY : 150 (Prior. 150.8)
= 매출 ¥909.6B (est. ¥921.9B)
= OPM 23.3% (est. 22.8%)
= EPS ¥184.9 (est. ¥204.2) *Fwd P/E = 39.2x
공장 자동화(FA) 수주잔고 YoY 40% 증가하며 회사 전체 수주잔고 30% 차지. 중국에서 AI 로봇 및 휴머노이드 로봇과 전기차 관련 공작기계 수요가 매우 높아지고 있다고 언급. 2027년 말 완공 예정인 미국 내 신규 시설($90M 투자)을 통해 미국 내 로봇 제조·물류 역량을 획기적으로 확장해 북미 지역에서 급증하는 AI 기반 자동화 솔루션 수요를 충족할 계획
4Q FY25 Results
= USD/JPY : 150.8 (Prior. 152.6)
= 수주잔고 ¥252B, YoY 19% / QoQ 15%
= 매출 ¥234.5B (est. ¥220.4B)
= GPM 40.2% (est. 39.4%)
= OPM 23.9% (est. 23.0%)
FY26 Guidance
= USD/JPY : 150 (Prior. 150.8)
= 매출 ¥909.6B (est. ¥921.9B)
= OPM 23.3% (est. 22.8%)
= EPS ¥184.9 (est. ¥204.2) *Fwd P/E = 39.2x
공장 자동화(FA) 수주잔고 YoY 40% 증가하며 회사 전체 수주잔고 30% 차지. 중국에서 AI 로봇 및 휴머노이드 로봇과 전기차 관련 공작기계 수요가 매우 높아지고 있다고 언급. 2027년 말 완공 예정인 미국 내 신규 시설($90M 투자)을 통해 미국 내 로봇 제조·물류 역량을 획기적으로 확장해 북미 지역에서 급증하는 AI 기반 자동화 솔루션 수요를 충족할 계획
“우주에서 만든 전력 지상으로 쏜다”...JAXA, 우주 태양광 프로젝트 첫 실증
일본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JAXA)가 추진 중인 우주 태양광 발전 실증 실험인 ‘OHISAMA 프로젝트’가 2050년 상용화를 목표로 올해 우주에서 전력을 생산해 지상으로 보내는 상업적 수준의 실증에 나선다고 합니다. JAXA는 일본 우주 스타트업 ‘스페이스원’이 개발한 소형 로켓 ‘카이로스’를 통해 위성을 450km 궤도에 발사할 예정입니다. 최종적으로는 36,000km의 정지 궤도에 발전용 대형 위성을 발사하는 게 목표입니다. KW당 발전 비용은 지상의 태양광 발전과 동등한 7~10엔 정도로 세팅한다고 합니다.
일본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JAXA)가 추진 중인 우주 태양광 발전 실증 실험인 ‘OHISAMA 프로젝트’가 2050년 상용화를 목표로 올해 우주에서 전력을 생산해 지상으로 보내는 상업적 수준의 실증에 나선다고 합니다. JAXA는 일본 우주 스타트업 ‘스페이스원’이 개발한 소형 로켓 ‘카이로스’를 통해 위성을 450km 궤도에 발사할 예정입니다. 최종적으로는 36,000km의 정지 궤도에 발전용 대형 위성을 발사하는 게 목표입니다. KW당 발전 비용은 지상의 태양광 발전과 동등한 7~10엔 정도로 세팅한다고 합니다.
GaN 전력반도체 열풍에 떠오른 ‘에피택셜 웨이퍼’
미국에 마콤(MACOM)이라는 아날로그·전력(GaN)·광학 칩 기업이 있습니다. 마콤이 금일 영국 웨이퍼 제조사 IQE로부터 장기공급계약(LTA)을 체결했다는 보도를 냈는데요. IQE는 에피택셜(Epitaxal) 웨이퍼에 강점이 있습니다. 웨이퍼 위에 박막을 성장시키는 걸 에피택셜이라고 부르는데요. 에피택셜은 전력 효율과 내열성을 한층 올리기 때문에 최근 사용처가 우주로 확장되고 있는 칩들의 성능을 향상하는데 필수인 소재로 꼽힙니다. 에피택셜 웨이퍼는 InP 소재의 광통신 칩인 레이저 다이오드에도 쓰입니다. 마콤은 IQE의 지분 10%에 해당하는 45M 파운드를 투자해 전략적 관계를 확보했습니다. 최근 떠오른 데이터센터 밸류체인 전략이 ‘공급망 수직 계열화’임을 고려하면 매우 좋은 판단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미국에 마콤(MACOM)이라는 아날로그·전력(GaN)·광학 칩 기업이 있습니다. 마콤이 금일 영국 웨이퍼 제조사 IQE로부터 장기공급계약(LTA)을 체결했다는 보도를 냈는데요. IQE는 에피택셜(Epitaxal) 웨이퍼에 강점이 있습니다. 웨이퍼 위에 박막을 성장시키는 걸 에피택셜이라고 부르는데요. 에피택셜은 전력 효율과 내열성을 한층 올리기 때문에 최근 사용처가 우주로 확장되고 있는 칩들의 성능을 향상하는데 필수인 소재로 꼽힙니다. 에피택셜 웨이퍼는 InP 소재의 광통신 칩인 레이저 다이오드에도 쓰입니다. 마콤은 IQE의 지분 10%에 해당하는 45M 파운드를 투자해 전략적 관계를 확보했습니다. 최근 떠오른 데이터센터 밸류체인 전략이 ‘공급망 수직 계열화’임을 고려하면 매우 좋은 판단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최태원 "AI 병목 요인은 자금·전기·GPU·메모리"
(뉴스핌)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SK그룹 회장)은 28일 국회에서 열린 '한중의원연맹 2026 1회 정책세미나'에서 "인공지능(AI) 시대 성장을 위해 최소 10~30GW 규모의 AI 데이터센터 인프라에 투자해야 한다"며 "상품이 아니라 지능을 만들어 수출하는 국가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최 회장은 AI 산업의 핵심 병목 요인으로 자금, 전기, 그래픽 처리 장치(GPU), 메모리 등 4가지를 제시했다. 그는 "AI 데이터센터 1GW를 구축하는 데 500억달러가 소요되며, 전 세계적으로 매년 10~20GW의 AI 데이터센터가 건설되고 있다"며 "한국은 현재 일반 데이터센터를 합쳐도 1GW 수준이고, AI 전용은 5%도 안 되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뉴스핌)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SK그룹 회장)은 28일 국회에서 열린 '한중의원연맹 2026 1회 정책세미나'에서 "인공지능(AI) 시대 성장을 위해 최소 10~30GW 규모의 AI 데이터센터 인프라에 투자해야 한다"며 "상품이 아니라 지능을 만들어 수출하는 국가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최 회장은 AI 산업의 핵심 병목 요인으로 자금, 전기, 그래픽 처리 장치(GPU), 메모리 등 4가지를 제시했다. 그는 "AI 데이터센터 1GW를 구축하는 데 500억달러가 소요되며, 전 세계적으로 매년 10~20GW의 AI 데이터센터가 건설되고 있다"며 "한국은 현재 일반 데이터센터를 합쳐도 1GW 수준이고, AI 전용은 5%도 안 되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딘스티커 Dean's Ticker
엘리엇, 다이킨 지분 확보...10% 급등 6367.JP 행동주의 펀드 엘리엇이 세계 최대 냉방공조(HVAC) 전문 다이킨 공업에 상당한 규모의 투자를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엘리엇은 다이킨의 우수한 비즈니스 모델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낮게 형성되어 있는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엘리엇은 운영 효율성 개선을 통한 이익률 확대, 주주환원 개선, 비핵심 사업 매각 등 3가지 핵심 과제를 꼽았다.
엘리엇의 일본 종목 쇼핑이 시작됐습니다.
금일 일본의 최대 물류업체 니폰 익스프레스(9147)의 지분 5.04%를 매입했다고 합니다. 냉방공조(HVAC) 기업인 다이킨에 이은 투자입니다.
금일 일본의 최대 물류업체 니폰 익스프레스(9147)의 지분 5.04%를 매입했다고 합니다. 냉방공조(HVAC) 기업인 다이킨에 이은 투자입니다.
SK하이닉스, 교환사채 잔여 물량 1천300억원 조기 상환
SK하이닉스가 2023년 4월 2000만주분에 대한 교환사채(EB)를 조기 상환한다고 공시했습니다. 잔여분은 122만주(전체의 0.2%)이며 채권자들은 주당 10만원에 교환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이번 결정으로 잔여 물량이 완전히 소멸되면서 부채도 감소하고 오버행 이슈도 털어낼 것으로 보입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60428145200003
SK하이닉스가 2023년 4월 2000만주분에 대한 교환사채(EB)를 조기 상환한다고 공시했습니다. 잔여분은 122만주(전체의 0.2%)이며 채권자들은 주당 10만원에 교환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이번 결정으로 잔여 물량이 완전히 소멸되면서 부채도 감소하고 오버행 이슈도 털어낼 것으로 보입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60428145200003
Forwarded from Narrative Wars
JP Morgan: GEV/ABB 실적 기반
1. GEV 전력화 수주 크게 상회: EBITDA 마진 20% 근접
- GEV는 1Q26 전력화 수주 $71억을 기록했으며 book-to-bill 약 2.4배로 backlog는 $424억까지 확대. 전력화 EBITDA 마진은 전년 대비 590bp 상승한 17.8%를 기록했으며, FY26 가이던스도 기존 17~19%에서 18~20%로 상향.
- 수요는 변전소, HVDC, 스위치기어, 변압기 등 전력 장비 중심이며, 북미와 아시아에서 장비 수주가 전년 대비 약 3배 증가.
2. 데이터센터 수주 사상 최대: 1분기 $24억 ('25 전체 초과)
- GEV 전력화 수주 중 $24억이 데이터센터 관련이며, 이는 FY25 연간 수주를 초과하는 수준. 데이터센터 수요는 발전, 변전 및 EMS를 포함한 통합 솔루션 형태로 확대. 이는 저압부터 고압까지 제품 포트폴리오를 보유한 LS Electric에 긍정적이며, 실제로 데이터센터 관련 수주가 증가.
3. ABB 데이터센터 수주 세 자릿수 성장: LV/MV 수요 강세
- ABB 전력화 부문은 유기적 수주 성장률 +44%를 기록했으며(컨센서스 대비 크게 상회), 데이터센터 수주는 세 자릿수 증가. 중전압 UPS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이는 향후 800V DC 아키텍처의 핵심 구성 요소로 평가.
4. 가스터빈 공급 슬롯 빠르게 소진: 가격 상승 지속
- GEV는 1Q에 19기(3.0GW)를 판매하고 38기(7.1GW)를 수주했으며, backlog 및 슬롯 예약은 83GW에서 100GW로 증가. '29~'30년 잔여 용량은 약 10GW 수준만 남아 있음. GEV는 연간 생산능력을 '26년 중반 약 20GW에서 '28년까지 24GW로 확대할 계획. 신규 수주 가격은 2025년 4분기 대비 10~20% 상승했으며, 전체 계약 물량 중 약 20%는 데이터센터 수요에 직접적으로 연계되어 있음.
- 데이터센터 온사이트 발전 수요는 약 90GW(전체 파이프라인 190GW 중)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향후 가스터빈 및 전력 장비 수요의 규모를 보여줌.
#REPORT
1. GEV 전력화 수주 크게 상회: EBITDA 마진 20% 근접
- GEV는 1Q26 전력화 수주 $71억을 기록했으며 book-to-bill 약 2.4배로 backlog는 $424억까지 확대. 전력화 EBITDA 마진은 전년 대비 590bp 상승한 17.8%를 기록했으며, FY26 가이던스도 기존 17~19%에서 18~20%로 상향.
- 수요는 변전소, HVDC, 스위치기어, 변압기 등 전력 장비 중심이며, 북미와 아시아에서 장비 수주가 전년 대비 약 3배 증가.
2. 데이터센터 수주 사상 최대: 1분기 $24억 ('25 전체 초과)
- GEV 전력화 수주 중 $24억이 데이터센터 관련이며, 이는 FY25 연간 수주를 초과하는 수준. 데이터센터 수요는 발전, 변전 및 EMS를 포함한 통합 솔루션 형태로 확대. 이는 저압부터 고압까지 제품 포트폴리오를 보유한 LS Electric에 긍정적이며, 실제로 데이터센터 관련 수주가 증가.
3. ABB 데이터센터 수주 세 자릿수 성장: LV/MV 수요 강세
- ABB 전력화 부문은 유기적 수주 성장률 +44%를 기록했으며(컨센서스 대비 크게 상회), 데이터센터 수주는 세 자릿수 증가. 중전압 UPS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이는 향후 800V DC 아키텍처의 핵심 구성 요소로 평가.
4. 가스터빈 공급 슬롯 빠르게 소진: 가격 상승 지속
- GEV는 1Q에 19기(3.0GW)를 판매하고 38기(7.1GW)를 수주했으며, backlog 및 슬롯 예약은 83GW에서 100GW로 증가. '29~'30년 잔여 용량은 약 10GW 수준만 남아 있음. GEV는 연간 생산능력을 '26년 중반 약 20GW에서 '28년까지 24GW로 확대할 계획. 신규 수주 가격은 2025년 4분기 대비 10~20% 상승했으며, 전체 계약 물량 중 약 20%는 데이터센터 수요에 직접적으로 연계되어 있음.
- 데이터센터 온사이트 발전 수요는 약 90GW(전체 파이프라인 190GW 중)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향후 가스터빈 및 전력 장비 수요의 규모를 보여줌.
#REPORT
반도체 장비 업계의 큰 흐름이 국내에서도 나왔습니다
국내 주요 반도체 후공정 서비스 기업인 두산테스나가 평택 제2 공장 시설 투자 재개를 발표했습니다. 투자액은 2330억 규모로 이 자금으로 어드반티스트(6857), 테라다인(TER), 세메스 등 후공정 벤더의 장비를 구매할 계획입니다.
대만에서 이 현상이 먼저 나왔죠. TSMC가 3D 패키징인 CoWoS 라인 용량이 부족해 ASE 등 현지 OSAT 기업들한테 물량을 넘겼고, 그 물량이 너무 거대하다 보니 OSAT들이 전례 없는 CAPEX를 집행하기 시작했습니다. 국내에서도 이 움직임이 관측된 거고요. 두산테스나 등 OSAT 업체들이 수요 없이 이 투자를 감행할까요? ㅎㅎ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로부터 떨어지는 게 있다는 말입니다. 이러면 당연하게도 후공정 장비 기업이 수혜를 입을 수밖에 없습니다.
제가 예전에 후공정 업계가 3D IC 중심으로 믹스가 바뀌면서 ‘풀 테스트’ 라인이 새로 생겨나고 있다고 말한 바 있는데요. HBM을 예로 들면 과거에는 다이 몇 개만 표본으로 테스트한 반면 이제는 12단 전수 검사를 합니다. 이러면서 신장비 투자 사이클이 나오고 있는데요. 이게 제 후공정 투자 근거 중 하나였고 결정적인 요인은 OSAT의 CAPEX 확장입니다.
#Opinion
국내 주요 반도체 후공정 서비스 기업인 두산테스나가 평택 제2 공장 시설 투자 재개를 발표했습니다. 투자액은 2330억 규모로 이 자금으로 어드반티스트(6857), 테라다인(TER), 세메스 등 후공정 벤더의 장비를 구매할 계획입니다.
대만에서 이 현상이 먼저 나왔죠. TSMC가 3D 패키징인 CoWoS 라인 용량이 부족해 ASE 등 현지 OSAT 기업들한테 물량을 넘겼고, 그 물량이 너무 거대하다 보니 OSAT들이 전례 없는 CAPEX를 집행하기 시작했습니다. 국내에서도 이 움직임이 관측된 거고요. 두산테스나 등 OSAT 업체들이 수요 없이 이 투자를 감행할까요? ㅎㅎ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로부터 떨어지는 게 있다는 말입니다. 이러면 당연하게도 후공정 장비 기업이 수혜를 입을 수밖에 없습니다.
제가 예전에 후공정 업계가 3D IC 중심으로 믹스가 바뀌면서 ‘풀 테스트’ 라인이 새로 생겨나고 있다고 말한 바 있는데요. HBM을 예로 들면 과거에는 다이 몇 개만 표본으로 테스트한 반면 이제는 12단 전수 검사를 합니다. 이러면서 신장비 투자 사이클이 나오고 있는데요. 이게 제 후공정 투자 근거 중 하나였고 결정적인 요인은 OSAT의 CAPEX 확장입니다.
#Opinion
반도체 테스터 대표주자 어드반티스트(6857) 콜을 들었는데 흥미로운 이야기가 몇 가지 있습니다
① 테스터 시장의 주류가 메모리에서 다시 로직(SoC)으로 바꼈다. 어드반티스트는 SoC 테스터 시장 규모를 직전 분기에 제시한 $8.5~9.5B에서 하한선을 $8.7B로 상향했습니다. AI 가속기 테스트 강도가 높아진 것이 전망 상향 배경이라고 합니다. 상한선은 $10B 도달이 충분히 가능하다고 합니다.
② 메모리 테스터 시장에서 테라다인(TER)에 입지를 빼앗기고 있다. 어드반티스트가 메모리 테스터 시장에서 점유율이 2%p 소폭 하락했다고 합니다. 특정 고객사(삼성 아니면 SK)의 발주 시기와 제품 믹스 변화에 따른 일시적인 현상이라고 했는데, 최대 경쟁사인 테라다인 영향력이 없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HBM 테스트 난이도가 높아 이 시장이 중요하다는 점을 재차 강조했습니다.
③ 테스터 캐파 연 1만대 시대가 도래했습니다. 지난해 3분기만 해도 연 3000대 수준이었는데 말이죠. 2026년 캐파 목표는 원래 5,000대였는데 7,500대로 상향했고, 이번 분기 실적에서 10,000대로 한번 더 올렸습니다. 어드반티스트 경영진은 공급망 유연성을 높이는 전략이라며 과잉 증설이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과거와 다르게 테스터 시장의 경쟁이 ‘치킨게임’으로 치닫으면서 동시에 강력한 수요를 입증하는 꼴이 됐습니다.
① 테스터 시장의 주류가 메모리에서 다시 로직(SoC)으로 바꼈다. 어드반티스트는 SoC 테스터 시장 규모를 직전 분기에 제시한 $8.5~9.5B에서 하한선을 $8.7B로 상향했습니다. AI 가속기 테스트 강도가 높아진 것이 전망 상향 배경이라고 합니다. 상한선은 $10B 도달이 충분히 가능하다고 합니다.
② 메모리 테스터 시장에서 테라다인(TER)에 입지를 빼앗기고 있다. 어드반티스트가 메모리 테스터 시장에서 점유율이 2%p 소폭 하락했다고 합니다. 특정 고객사(삼성 아니면 SK)의 발주 시기와 제품 믹스 변화에 따른 일시적인 현상이라고 했는데, 최대 경쟁사인 테라다인 영향력이 없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HBM 테스트 난이도가 높아 이 시장이 중요하다는 점을 재차 강조했습니다.
③ 테스터 캐파 연 1만대 시대가 도래했습니다. 지난해 3분기만 해도 연 3000대 수준이었는데 말이죠. 2026년 캐파 목표는 원래 5,000대였는데 7,500대로 상향했고, 이번 분기 실적에서 10,000대로 한번 더 올렸습니다. 어드반티스트 경영진은 공급망 유연성을 높이는 전략이라며 과잉 증설이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과거와 다르게 테스터 시장의 경쟁이 ‘치킨게임’으로 치닫으면서 동시에 강력한 수요를 입증하는 꼴이 됐습니다.
후공정이 아직 전공정 시장 대비 여전히 작은 규모이지만(보통 3:1 비중) 이렇게 커가는 모습을 보면 전공정과 함께 반드시 노출해야 하는 포지션이라고 생각합니다. 1번부터 3번까지 다시 한 번 곱씹어보시죠
메모리 부품 전문 램버스 16% 폭락...‘공급망 리스크’ 부각 $RMBS
램버스는 메모리가 고속으로 신호를 주고받을 수 있게 제어하는 ‘클락 드라이버(RCD)’ 및 ‘데이터 버퍼(DB)’ 같은 메모리 모듈 내 주변 부품(프로덕트)을 생산하며, ‘HBM 컨트롤러’나 ‘PCIe 인터페이스’ 등 메모리 관련 설계 자산(IP)도 보유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지금은 프로덕트 매출 비중이 49%로 가장 큽니다.
주가 하락은 가이던스 하회 때문입니다. 2분기 매출 전망치 중간값은 $195M (est. $197M), EPS는 $0.69 (est. $0.72)를 전망하지만 모두 컨센서스보다 낮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구형 DDR5 시장의 매출 비중이 여전히 큰데 최근 품질 이슈가 터졌고, CPU 고객사(인텔·AMD)가 중심인 신형 DDR5 시장을 노리고 있지만 공급망 우려가 여기서도 커졌다는 점입니다.
램버스가 최근 DDR5 1·2세대(구형)용 프로덕트를 OSAT(후공정 서비스) 기업에게 맡겼는데 이곳에서 공정 품질 문제가 발생해 제품 출고가 지연됐습니다. 이로 인해 1분기 매출에 $10M 이상 손실을 입었다고 합니다. 공급망 이슈 부각 문제와 함께 아무리 DDR5 가격 폭등 시대라지만 구형 DDR5 의존도가 크다는 것을 입증한 꼴이죠.
그래도 DDR5 5세대(신형)로 넘어가면 상당히 큰 수익 전망이 기대되는데요. 인텔·AMD의 CPU에는 DDR5 5세대와 호환되는 램버스의 RCD뿐 아니라 데이터를 묶어 고대역폭을 만드는 MRDIMM이라는 부품이 하나 더 들어가기 때문에 2027년 본격 양산하기 시작하면 전례 없는 성장률을 맞이할 수 있습니다. 최근 CPU 쇼티지가 부각되는 점을 고려하면 강력한 P 사이클도 기대됩니다. 다만 이 시나리오는 충분히 주가에 반영된 상태였으며, 구형 DDR5 중심으로 퍼진 OSAT의 공급망 차질 우려가 신형 DDR5에도 동일하게 적용될 것이라는 우려가 만연해지면서 주가가 폭락한 상황입니다.
램버스는 메모리가 고속으로 신호를 주고받을 수 있게 제어하는 ‘클락 드라이버(RCD)’ 및 ‘데이터 버퍼(DB)’ 같은 메모리 모듈 내 주변 부품(프로덕트)을 생산하며, ‘HBM 컨트롤러’나 ‘PCIe 인터페이스’ 등 메모리 관련 설계 자산(IP)도 보유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지금은 프로덕트 매출 비중이 49%로 가장 큽니다.
주가 하락은 가이던스 하회 때문입니다. 2분기 매출 전망치 중간값은 $195M (est. $197M), EPS는 $0.69 (est. $0.72)를 전망하지만 모두 컨센서스보다 낮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구형 DDR5 시장의 매출 비중이 여전히 큰데 최근 품질 이슈가 터졌고, CPU 고객사(인텔·AMD)가 중심인 신형 DDR5 시장을 노리고 있지만 공급망 우려가 여기서도 커졌다는 점입니다.
램버스가 최근 DDR5 1·2세대(구형)용 프로덕트를 OSAT(후공정 서비스) 기업에게 맡겼는데 이곳에서 공정 품질 문제가 발생해 제품 출고가 지연됐습니다. 이로 인해 1분기 매출에 $10M 이상 손실을 입었다고 합니다. 공급망 이슈 부각 문제와 함께 아무리 DDR5 가격 폭등 시대라지만 구형 DDR5 의존도가 크다는 것을 입증한 꼴이죠.
그래도 DDR5 5세대(신형)로 넘어가면 상당히 큰 수익 전망이 기대되는데요. 인텔·AMD의 CPU에는 DDR5 5세대와 호환되는 램버스의 RCD뿐 아니라 데이터를 묶어 고대역폭을 만드는 MRDIMM이라는 부품이 하나 더 들어가기 때문에 2027년 본격 양산하기 시작하면 전례 없는 성장률을 맞이할 수 있습니다. 최근 CPU 쇼티지가 부각되는 점을 고려하면 강력한 P 사이클도 기대됩니다. 다만 이 시나리오는 충분히 주가에 반영된 상태였으며, 구형 DDR5 중심으로 퍼진 OSAT의 공급망 차질 우려가 신형 DDR5에도 동일하게 적용될 것이라는 우려가 만연해지면서 주가가 폭락한 상황입니다.
최근 현생이 바빠서 종목 이야기를 많이 못했는데요.
반도체 이야기만 주구장창 했지만 데이터센터 엔지니어링, 우주 위성, 변압기 등 할 얘기가 산더미처럼 쌓여있으니 하나하나 풀어보겠습니다. 어닝시즌이기도 하니 주요 중대형 종목과 저만의 중소형 종목도 같이 공유하면서 말이죠
해왔던 대로 제가 보는 뉴스를 가볍게 공유하면서도 길지만 도움되는 글은 번갈아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건투하시길 바랍니다
반도체 이야기만 주구장창 했지만 데이터센터 엔지니어링, 우주 위성, 변압기 등 할 얘기가 산더미처럼 쌓여있으니 하나하나 풀어보겠습니다. 어닝시즌이기도 하니 주요 중대형 종목과 저만의 중소형 종목도 같이 공유하면서 말이죠
해왔던 대로 제가 보는 뉴스를 가볍게 공유하면서도 길지만 도움되는 글은 번갈아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건투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