딘스티커 Dean's Ticker
오픈AI CFO "IPO 당분간 계획 없어" 사라 프라이어 CFO “현재로서는 기업공개(IPO) 계획이 없다. 우리는 회사가 현재 규모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따라서 IPO라는 족쇄에 얽매이고 싶지 않습니다”. 2027년 중으로 오픈AI가 IPO 추진할 계획이라고 보도된 바 있음. 한편 CFO는 챗GPT 구독 매출 외 기업용 매출 증가에 집중하고 있다며 현 매출의 약 40%가 엔터프라이즈에서 발생한다고 언급.…
HSBC : 오픈AI, 손실 감당하려면 2030년까지 최소 $207B 조달해야
이럴거면 상장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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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 : 브로드컴, ASIC 사업 GPM 개선 여부가 핵심 $AVGO
제임스 슈나이더 애널리스트 曰 "브로드컴의 FY26 AI매출(=ASIC+네트워크) 추정치는 $45.4B로 YoY 128% 성장 예상, FY2은 $77.3B, 70% YoY. 내년부터는 알파벳과 오픈AI 기여도 변화, 그리고 GPM 개선 여부에 주목할 것. 그러나 ASIC 사업은 GPM의 희석 요인이 되기 때문에 높은 성장률과 동시에 마진이 오르는지 여부가 중요해진다"
제임스 슈나이더 애널리스트 曰 "브로드컴의 FY26 AI매출(=ASIC+네트워크) 추정치는 $45.4B로 YoY 128% 성장 예상, FY2은 $77.3B, 70% YoY. 내년부터는 알파벳과 오픈AI 기여도 변화, 그리고 GPM 개선 여부에 주목할 것. 그러나 ASIC 사업은 GPM의 희석 요인이 되기 때문에 높은 성장률과 동시에 마진이 오르는지 여부가 중요해진다"
제조공장의 낮은 가동률에 따른 고정비 증가와 비슷한 논리로 접근할 수 있음. 브로드컴은 구글 TPU Unit 판매량에 따른 Product 매출을 창출하기 때문에 생산량이 많을수록 높은 설계비를 회수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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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스티커 Dean's Ticker
[요약] 블룸에너지(BE), 3Q25 어닝콜 BE의 제품은 부품 교환이 가능한 '레고 블록' 방식. 5개 블록이든 5,000개 블록을 설치하든 규모 확장이 용이. 더 많은 레고 블록을 쌓을수록 시스템 신뢰성은 오히려 증가 .현재 80MW 규모 SK그룹의 프로젝트보다 훨씬 큰 규모의 프로젝트를 다른 고객과 협상 중. 특히 AI추론 데이터센터는 도심의 주거와 사무실 근처에 위치하게 되므로 오염과 소음이 없는 당사의 연료전지가 주요 전력원으로 자리잡을 것…
GS : 2030년까지 데이터센터 전력수요 중 6~15%를 '연료전지' 통해 충족한다
= 연료전지는 데이터센터 현장발전(BTM, Behind-the-Meter)의 25~50% 비중을 차지할 것이며, 데이터센터 총 전력수요 중에서 8~20GW를 공급할 것으로 추정
= 연료전지는 데이터센터 현장발전(BTM, Behind-the-Meter)의 25~50% 비중을 차지할 것이며, 데이터센터 총 전력수요 중에서 8~20GW를 공급할 것으로 추정
연료전지 대표 벤더 블룸에너지(BE)가 브룩필드의 기존 AI인프라에 1GW 공급하는 등 지금까지 누적 1.5GW 정도 밖에 계약하지 않는 점을 보면 TAM(시장기회)이 무궁무진. 최근 AEP와 1GW 계약 맺고 브룩필드와 $5B치 추가 계약 맺으면서 수주를 점점 쌓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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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 오브 아메리카는 내년 미국 주식에 대해 더 신중한 입장을 취한다. 2026년에 S&P 500이 약 5% 상승한 7,100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하는데, 핵심은 강한 펀더멘털(=EPS) 전망이 반드시 강한 시장 모멘텀으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점이다. 가치평가배수(P/E와 같은 멀티플)이 축소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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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며칠 보니까 중소형 기술주는 어닝 서프 나와서 갭상 뜨면 차익실현 강하게 나오고, 임의 소비재 종목들은 어닝 서프 후 갭상 이어지면 수급이 몰리는 경향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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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증권/법인영업 해외주식 Inside
AI CAPEX는 이미 충분히 투입됐고, 이제 이 투자를 어떻게 현금흐름으로 회수할 것인가
이제는 CAPEX보다 현금흐름이 주가 결정 요인이 된다는 UBS의 주장. 매우 중요한 포인트
오라클의 회사채 발행 러쉬 때문에 예견된 일이었음. 다만 FCF도 단순히 ”할인율 만큼 오른다“로는 주가 상승의 명분이 되지 않음. 할인율을 훨씬 초과하는 상승세를 보여야 함. 현 시장 역학을 보면 할인율 만큼 주가와 펀더가 오른다는 오히려 악재로 작용하는 느낌
오라클의 회사채 발행 러쉬 때문에 예견된 일이었음. 다만 FCF도 단순히 ”할인율 만큼 오른다“로는 주가 상승의 명분이 되지 않음. 할인율을 훨씬 초과하는 상승세를 보여야 함. 현 시장 역학을 보면 할인율 만큼 주가와 펀더가 오른다는 오히려 악재로 작용하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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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에 de market
어제 외사 주관 닉스 컨콜 주요내용
SK하이닉스가 중요한 내용을 많이 언급했네요
= 2026년 CAPEX는 매출의 30%로 30조원대 중반 이상 예상 (est. 30.3조원). 컨센서스 상회일 뿐 아니라 3Q25 컨콜에서 언급한 "2025년 수준보다 증가할 것"이라는 구두 전망에서 구체화가 된 점이 주목할 만 합니다
= 향후 엔비디아향 LPDDR 수요가 애플 대비 커질 가능성 있음 → SK하이닉스 역시 다양한 포트폴리오의 데이터센터 시장 익스포져 확대를 시사했고요
= 범용 메모리도 과거와 달리 구매확정계약(ex. LTA) 형태로 체결된다 → 경기 사이클에 민감했던 메모리 산업의 전통 역학이 많이 사그라질 것을 예고했습니다.
= 2026년 CAPEX는 매출의 30%로 30조원대 중반 이상 예상 (est. 30.3조원). 컨센서스 상회일 뿐 아니라 3Q25 컨콜에서 언급한 "2025년 수준보다 증가할 것"이라는 구두 전망에서 구체화가 된 점이 주목할 만 합니다
= 향후 엔비디아향 LPDDR 수요가 애플 대비 커질 가능성 있음 → SK하이닉스 역시 다양한 포트폴리오의 데이터센터 시장 익스포져 확대를 시사했고요
= 범용 메모리도 과거와 달리 구매확정계약(ex. LTA) 형태로 체결된다 → 경기 사이클에 민감했던 메모리 산업의 전통 역학이 많이 사그라질 것을 예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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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네이버-두나무가 5년 간 AI와 웹3, 블록체인에 10조원 투자를 약속했습니다
그런데 사실 여전히 많은 관문을 헤쳐가야 하는 '스테이블코인 발행' 얘기가 정작 나오지는 않는 분위기입니다
지금 네이버페이의 POS 단말기 기반 오프라인 결제부터 네이버쇼핑플러스 중심의 온라인 쇼핑까지 서비스 전반의 스테이블코인 유통의 청사진은 그려졌는데, 결국 발행 주체가 되지 못하면 금융이자수익과 거래수수료를 확보하지 못해 수익 확장이 제한적이게 됩니다
결국 비금융회사가 발행 주체가 될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필요합니다. 현재 국회에서 금융위 주도로 스테이블코인 규제 입법 2단계가 논의되고 있는데, 문제는 한국은행과 계속 충돌한다는 점입니다. 금융위는 은행 없이 가능하다는 입장, 한은은 무조건 은행 주도의 컨소시엄이 발행해야 한다는 의견입니다.
현 분위기대로 한은의 요구에 맞춘다면 네이버는 은행과 컨소시엄을 구축해야 하되 지분율은 절반 이하로 구성해야 합니다. 이렇게 되면 은행이 네이버의 네이버페이, 두나무의 블록체인 '기와'를 채택하지 않을 수 있게 돼 네이버의 기술 종속성이 악화됩니다. 결정적으로 네이버의 수직통합적인 의사결정 체계가 구축되지 못해 사업 속도가 상당히 더딜 겁니다
국회의 방향으로 간다면 네이버한테도 SK그룹이 요구하는 '금산분리'와 비슷한 '금가분리' 카드를 적용해야 합니다. 이것 역시 특혜 논란 등으로 국회에서도 밀어붙이는데 눈치가 좀 보일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지금 정부와 국회 다수당의 갈등이 수면 위로 떠오르면서 스테이블코인 관련해서도 정부가 한은의 편을 들어주면서 갈등이 좀 심화될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결국 제도화 단계에서 이같은 지연이 이어지면 네이버-두나무의 스테이블코인 로드맵도 실현하는데 시간이 걸릴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사실 여전히 많은 관문을 헤쳐가야 하는 '스테이블코인 발행' 얘기가 정작 나오지는 않는 분위기입니다
지금 네이버페이의 POS 단말기 기반 오프라인 결제부터 네이버쇼핑플러스 중심의 온라인 쇼핑까지 서비스 전반의 스테이블코인 유통의 청사진은 그려졌는데, 결국 발행 주체가 되지 못하면 금융이자수익과 거래수수료를 확보하지 못해 수익 확장이 제한적이게 됩니다
결국 비금융회사가 발행 주체가 될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필요합니다. 현재 국회에서 금융위 주도로 스테이블코인 규제 입법 2단계가 논의되고 있는데, 문제는 한국은행과 계속 충돌한다는 점입니다. 금융위는 은행 없이 가능하다는 입장, 한은은 무조건 은행 주도의 컨소시엄이 발행해야 한다는 의견입니다.
현 분위기대로 한은의 요구에 맞춘다면 네이버는 은행과 컨소시엄을 구축해야 하되 지분율은 절반 이하로 구성해야 합니다. 이렇게 되면 은행이 네이버의 네이버페이, 두나무의 블록체인 '기와'를 채택하지 않을 수 있게 돼 네이버의 기술 종속성이 악화됩니다. 결정적으로 네이버의 수직통합적인 의사결정 체계가 구축되지 못해 사업 속도가 상당히 더딜 겁니다
국회의 방향으로 간다면 네이버한테도 SK그룹이 요구하는 '금산분리'와 비슷한 '금가분리' 카드를 적용해야 합니다. 이것 역시 특혜 논란 등으로 국회에서도 밀어붙이는데 눈치가 좀 보일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지금 정부와 국회 다수당의 갈등이 수면 위로 떠오르면서 스테이블코인 관련해서도 정부가 한은의 편을 들어주면서 갈등이 좀 심화될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결국 제도화 단계에서 이같은 지연이 이어지면 네이버-두나무의 스테이블코인 로드맵도 실현하는데 시간이 걸릴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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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스티커 Dean's Ticker
#Opinion 네이버-두나무가 5년 간 AI와 웹3, 블록체인에 10조원 투자를 약속했습니다 그런데 사실 여전히 많은 관문을 헤쳐가야 하는 '스테이블코인 발행' 얘기가 정작 나오지는 않는 분위기입니다 지금 네이버페이의 POS 단말기 기반 오프라인 결제부터 네이버쇼핑플러스 중심의 온라인 쇼핑까지 서비스 전반의 스테이블코인 유통의 청사진은 그려졌는데, 결국 발행 주체가 되지 못하면 금융이자수익과 거래수수료를 확보하지 못해 수익 확장이 제한적이게 됩니다…
최수연 "네이버파이낸셜, 나스닥 상장 추진 정해진 것 없다"
→ 위 내용과 일맥상통. 스테이블코인 발행 제도화 전에는 상장 논의가 무의미함 (스테이블코인 유통 만으로 IPO할 수도 있겠으나 발행 미포함에 따른 디밸류에이션이 클 거라 굳이 이런 위험을 감수하지는 않을 듯)
→ 위 내용과 일맥상통. 스테이블코인 발행 제도화 전에는 상장 논의가 무의미함 (스테이블코인 유통 만으로 IPO할 수도 있겠으나 발행 미포함에 따른 디밸류에이션이 클 거라 굳이 이런 위험을 감수하지는 않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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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 "외국인 통합계좌 전면 개방"
금융당국이 외국인이 한국 주식에 투자하기 위해 국내 증권사 계좌를 별도로 만들 필요가 없도록 제도를 전면 정비했다. 이제 해외 투자자는 자신이 이미 사용 중인 해외 증권사 계좌만으로도 한국 주식을 직접 사고팔 수 있게 된다. 글로벌 투자자들이 문제로 지적해 온 국내 시장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다. 개정 규정은 내년 1월 2일부터 본격 시행된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11279475i
금융당국이 외국인이 한국 주식에 투자하기 위해 국내 증권사 계좌를 별도로 만들 필요가 없도록 제도를 전면 정비했다. 이제 해외 투자자는 자신이 이미 사용 중인 해외 증권사 계좌만으로도 한국 주식을 직접 사고팔 수 있게 된다. 글로벌 투자자들이 문제로 지적해 온 국내 시장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다. 개정 규정은 내년 1월 2일부터 본격 시행된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11279475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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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마, 中 안타 스포츠 인수설...+14% 급등 PUM.DE
중국 스포츠웨어 그룹 안타스포츠(2020)가 독일 푸마에 인수하기 위해 자문사와 협력 중이라고 블룸버그가 보도. 다른 잠재적 인수자는 중국의 리닝(2331), 일본 아식스(7936)가 푸마에 관심을 보일 수 있다고 함. 안타스포츠는 2009년 설립해 적극적인 M&A로 성장했으며, 대표적으로 2009년 휠라(081660), 2016년 코오롱스포츠, 2019년 아메르스포츠(AS) 등이 있음
중국 스포츠웨어 그룹 안타스포츠(2020)가 독일 푸마에 인수하기 위해 자문사와 협력 중이라고 블룸버그가 보도. 다른 잠재적 인수자는 중국의 리닝(2331), 일본 아식스(7936)가 푸마에 관심을 보일 수 있다고 함. 안타스포츠는 2009년 설립해 적극적인 M&A로 성장했으며, 대표적으로 2009년 휠라(081660), 2016년 코오롱스포츠, 2019년 아메르스포츠(AS) 등이 있음
딘스티커 Dean's Ticker
#Opinion 오라클, 고점 대비 36% 급락 $ORCL 상당한 중요한 기점에 있다고 생각. Fwd P/E 멀티플이 직전 박스권 상단을 터치하기 직전이기 때문에 멀티플이 정상화될지 말지 국면에 서있는 상태임. 다만 기술적인 지지선을 봤을 때 여전히 하방 룸은 크게 열려 있으나, 지난 1달 동안 ORCL의 FY26~FY28 EPS 추정치가 거의 변함 없는 것으로 봤을 때 아직 다음 2QFY26 실적(25.12.08)까지 시간이 많이 남아 IB들의 커버리지가…
DB : 현 오라클 주가는 오픈AI 관련 수익 완전히 반영되지 않은 수준 $ORCL
도이치방크(DB)는 오라클의 FY30('29.06~'30.05) EPS는 $21로 추정하며 오픈AI 매출 제외 시 EPS는 $17, FCF의 경우 $41B → $31B로 감소한다고 추정. 사실상 현 오라클 주가의 $200 수준은 오픈AI 관련 미래 수익이 아예 없는 시나리오를 반영하고 있다는 분석. 이에 더해 미사용 AI 용량과 관련된 잠재적 임대 비용 부담까지 지불하는 최악의 시나리오 고려하더라도 FY30에 EPS는 $15, FCF는 $26B 창출할 수 있다고 함
도이치방크(DB)는 오라클의 FY30('29.06~'30.05) EPS는 $21로 추정하며 오픈AI 매출 제외 시 EPS는 $17, FCF의 경우 $41B → $31B로 감소한다고 추정. 사실상 현 오라클 주가의 $200 수준은 오픈AI 관련 미래 수익이 아예 없는 시나리오를 반영하고 있다는 분석. 이에 더해 미사용 AI 용량과 관련된 잠재적 임대 비용 부담까지 지불하는 최악의 시나리오 고려하더라도 FY30에 EPS는 $15, FCF는 $26B 창출할 수 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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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AI 글래스 개발 재개 $GOOGL
구글이 지난해 말부터 2개의 AI 글래스 프로젝트 시작. 현재 두 과제 모두 소규모 시험생산(PoC) 단계에 진입. 공급망도 정해졌는데 폭스콘이 OEM을 맡으며 삼성전자가 레퍼런스 디자인을 제공, 퀄컴이 칩을 공급. 구글의 AI 글래스 출시 시기는 빠르면 4Q26으로 예상됨. 이미 구글은 올 5월 I/O 컨퍼런스에서 중국 AR 글래스 브랜드 'Xreal'과 협력하는 '프로젝트 오라'를 공개했으나, 이 2개의 프로젝트는 별개라고 함. 새로 연구하는 AI 글래스는 두꺼운 렌즈가 아닌 일반 안경과 비슷한 렌즈인 '웨이브가이드 렌즈'와 카메라를 장착
Source : 36Kr (中 IT매체)
구글이 지난해 말부터 2개의 AI 글래스 프로젝트 시작. 현재 두 과제 모두 소규모 시험생산(PoC) 단계에 진입. 공급망도 정해졌는데 폭스콘이 OEM을 맡으며 삼성전자가 레퍼런스 디자인을 제공, 퀄컴이 칩을 공급. 구글의 AI 글래스 출시 시기는 빠르면 4Q26으로 예상됨. 이미 구글은 올 5월 I/O 컨퍼런스에서 중국 AR 글래스 브랜드 'Xreal'과 협력하는 '프로젝트 오라'를 공개했으나, 이 2개의 프로젝트는 별개라고 함. 새로 연구하는 AI 글래스는 두꺼운 렌즈가 아닌 일반 안경과 비슷한 렌즈인 '웨이브가이드 렌즈'와 카메라를 장착
Source : 36Kr (中 IT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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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스티커 Dean's Ticker
CME, 데이터센터 문제로 거래소 중단 $CME 금융파생상품 전문 시카고상품거래소(CME)가 임대 중인 CyrusOne 데이터센터의 냉각 문제로 서비스 중단 상태라고 밝혀. CyrusOne은 텍사스 중심의 데이터센터 개발·운영 사업자로 2022년 사모펀드 KKR와 GIP에 인수된 바 있음 요즘 들어 데이터센터 셧다운 소식(아마존, 클라우드플레어 등)이 많은데, 대부분 소프트웨어 문제였고 이번에는 하드웨어가 문제 요인이라는 게 조금 다른 부분인 듯
서버냉각모듈이 아니라 냉방공조(HVAC)의 문제였음
관련주
- 캐리어 $CARR
- 존슨컨트롤즈 $JCI
- 트레인테크놀로지스 $TT
- 레녹스 $LII
데이터 센터에서 에어컨이 고장난 뒤 몇 시간 동안 해당 시설은 내부 온도가 화씨 120도 수준까지 치솟은 것으로 확인됐다. 방대한 서버로 구성된 데이터 센터는 과열을 막기 위해 지속적인 냉각이 필수적인데 에어컨이 고장나면서 서버들이 '먹통'이 된 것이다.
관련주
- 캐리어 $CARR
- 존슨컨트롤즈 $JCI
- 트레인테크놀로지스 $TT
- 레녹스 $L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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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TPU 빌미로 엔비디아 GPU 가격 30% 할인한다?
반도체 업계 리서치 기관 'SemiAnalysis'에 따르면 오픈AI가 엔비디아 상대로 "TPU 구매하겠다"고 위협해 가격을 30% 할인함으로써 총소유비용(TCO)를 약 30% 낮추고 있다고 함. 엔비디아의 독점 공급 구조가 휘청거리면서 75%에 달하는 높은 GPM이 이제는 유지하기 어렵다는 분석. 앤트로픽도 최근 구글과 계약으로 GB300 대신 TPU 7세대(v7) '아이언우드'를 구매하는 것이 약 30% 저렴하다고 내부적으로 추산한 상태. TPU v7은 칩 간 연결 구조를 3차원 고리(토러스) 모양으로 설계해 클러스터 형성 시 최대 9,216개 확장 가능한 것이 특징. 엔비디아 GPU는 칩 간 연결은 NVLink라는 기술로 72개까지 확장하지 못하나, Infiniband라는 노드 간 연결 기술로 수만 개로 확장할 수 있음
반도체 업계 리서치 기관 'SemiAnalysis'에 따르면 오픈AI가 엔비디아 상대로 "TPU 구매하겠다"고 위협해 가격을 30% 할인함으로써 총소유비용(TCO)를 약 30% 낮추고 있다고 함. 엔비디아의 독점 공급 구조가 휘청거리면서 75%에 달하는 높은 GPM이 이제는 유지하기 어렵다는 분석. 앤트로픽도 최근 구글과 계약으로 GB300 대신 TPU 7세대(v7) '아이언우드'를 구매하는 것이 약 30% 저렴하다고 내부적으로 추산한 상태. TPU v7은 칩 간 연결 구조를 3차원 고리(토러스) 모양으로 설계해 클러스터 형성 시 최대 9,216개 확장 가능한 것이 특징. 엔비디아 GPU는 칩 간 연결은 NVLink라는 기술로 72개까지 확장하지 못하나, Infiniband라는 노드 간 연결 기술로 수만 개로 확장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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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스티커 Dean's Ticker
오픈AI, TPU 빌미로 엔비디아 GPU 가격 30% 할인한다? 반도체 업계 리서치 기관 'SemiAnalysis'에 따르면 오픈AI가 엔비디아 상대로 "TPU 구매하겠다"고 위협해 가격을 30% 할인함으로써 총소유비용(TCO)를 약 30% 낮추고 있다고 함. 엔비디아의 독점 공급 구조가 휘청거리면서 75%에 달하는 높은 GPM이 이제는 유지하기 어렵다는 분석. 앤트로픽도 최근 구글과 계약으로 GB300 대신 TPU 7세대(v7) '아이언우드'를 구매하는…
#Opinion GPU가 TPU에 잡아먹히듯, TPU도 누군가에게 따라잡힌다
대부분 IB들이 데이터센터 칩 시장을 후발주자가 잡아먹는 구조를 전망하고 있음. 엔비디아 GPU 자리를 구글 TPU가 먹고, 구글 TPU 자리를 AMD GPU와 아마존 ASIC이 앗아가는 생태계를 그리고 있음. 이건 사실 테크 비즈니스 업계에서 자연스러운 역학. 경쟁 제품이 치고 올라오면 당연히 고객의 선택권은 넓어지고 선두주자는 세일즈 경쟁력을 이전보다 잃게 됨
직접적으로 추정치를 보면 더 한눈에 보이는데, TD Cowen이 추정하는 제품별 2025년부터 2028년까지 판매량 YoY %은 다음과 같음
= 엔비디아 : 18% → 26% → -9% → -2%
= 구글 : 32% → 36% → 2% → 12%
= AMD : 0% → 23% → 43% → 40%
= 아마존 : 115% → 36% → 15% → 15%
구글(w. 브로드컴)이 후발주자로 떠오르듯, AMD도 한번 더 부상할 수 있고, 아마존(w. 마벨)도 마찬가지. 1차원적으로 접근하면 후발주자 Buy, 선두주자 Sell 포지션이 먹힐 정도로 현재 양상은 이러함
다만 선두주자도 넋놓고만 있지는 않음. 대표적으로 엔비디아는 풀스택 포트폴리오 전략으로 차별화를 내세우고 있음. 데이터센터 기업은 엔비디아와 계약만으로 칩과 네트워킹, 랙, 냉각장치 등 AI인프라 전체를 신속하게 갖출 수 있음. 이제는 경쟁사들도 비슷한 전략을 취하고 있어, 엔비디아는 한발 나아가 AI모델부터 운영까지 가능한 통합 시설인 'AI팩토리' 개념을 가져와 구축 시간을 더 단축하려고 함. 포트폴리오에는 RAN(무선접속망)까지 추가해 엣지 컴퓨팅 영역도 확장하고 있음. 특히 엔비디아는 소프트웨어 스택에 오래 전부터 신경쓰면서 자사 GPU 컴퓨팅에서 작동하는 '옴니버스' 같은 버티컬 AI솔루션을 마련해 실질적인 AI 수요를 노림. 엔비디아가 소프트웨어 사용량이 확대될수록 연간반복매출을 창출하고, 이는 칩의 장기계약보다 더 안정적이고 확장 가능한 수익원이 될 수 있음
대부분 IB들이 데이터센터 칩 시장을 후발주자가 잡아먹는 구조를 전망하고 있음. 엔비디아 GPU 자리를 구글 TPU가 먹고, 구글 TPU 자리를 AMD GPU와 아마존 ASIC이 앗아가는 생태계를 그리고 있음. 이건 사실 테크 비즈니스 업계에서 자연스러운 역학. 경쟁 제품이 치고 올라오면 당연히 고객의 선택권은 넓어지고 선두주자는 세일즈 경쟁력을 이전보다 잃게 됨
직접적으로 추정치를 보면 더 한눈에 보이는데, TD Cowen이 추정하는 제품별 2025년부터 2028년까지 판매량 YoY %은 다음과 같음
= 엔비디아 : 18% → 26% → -9% → -2%
= 구글 : 32% → 36% → 2% → 12%
= AMD : 0% → 23% → 43% → 40%
= 아마존 : 115% → 36% → 15% → 15%
구글(w. 브로드컴)이 후발주자로 떠오르듯, AMD도 한번 더 부상할 수 있고, 아마존(w. 마벨)도 마찬가지. 1차원적으로 접근하면 후발주자 Buy, 선두주자 Sell 포지션이 먹힐 정도로 현재 양상은 이러함
다만 선두주자도 넋놓고만 있지는 않음. 대표적으로 엔비디아는 풀스택 포트폴리오 전략으로 차별화를 내세우고 있음. 데이터센터 기업은 엔비디아와 계약만으로 칩과 네트워킹, 랙, 냉각장치 등 AI인프라 전체를 신속하게 갖출 수 있음. 이제는 경쟁사들도 비슷한 전략을 취하고 있어, 엔비디아는 한발 나아가 AI모델부터 운영까지 가능한 통합 시설인 'AI팩토리' 개념을 가져와 구축 시간을 더 단축하려고 함. 포트폴리오에는 RAN(무선접속망)까지 추가해 엣지 컴퓨팅 영역도 확장하고 있음. 특히 엔비디아는 소프트웨어 스택에 오래 전부터 신경쓰면서 자사 GPU 컴퓨팅에서 작동하는 '옴니버스' 같은 버티컬 AI솔루션을 마련해 실질적인 AI 수요를 노림. 엔비디아가 소프트웨어 사용량이 확대될수록 연간반복매출을 창출하고, 이는 칩의 장기계약보다 더 안정적이고 확장 가능한 수익원이 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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