딘스티커 Dean's Tic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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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시장, 섹터, 종목을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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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채널의 피드는 증시 관련 소식과 의견을 제시할 뿐 직접적인 매수·매도를 권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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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 급등하는 메모리 원가 대비해 대대적 구조조정 예고 $HPQ

HP INC. 4분기 실적:
• 매출: 146.4억 달러 (예상 145.3억 달러)
• 조정 EPS: 93센트 (예상 92센트)
• 2026년 조정 EPS 전망 하향: 2.90~3.20달러 (예상 3.32달러)
• 2026년 AI 서버 출하량 상향: 250억달러
• 2026년 자유현금흐름 전망: 28억~30억 달러
• 2028 회계연도 말까지 4,000~6,000명 감원 계획

After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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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크롬비, 어닝후 38% 상승 마감 $ANF

미국 캐쥬얼 의류업체 (브랜드 : 아베크롬비, 홀리스터 등)


3Q FY26 Results
= 매출 $1.29B (est. $1.28B), 7% YoY
= 아베크롬비 $0.62B, -2% YoY
= 홀리스터 $0.67B, 16% YoY
= GPM 62.5% (est. 62.8%), -2.6%p YoY
= OPM 12.0% (est. 11.6%), -2.8%p YoY
= 관세비용 $25M

FY26 Guidance
= 매출 성장률 YoY 5~7% → 6~7% (est. 6.1%)
= OPM 13.0~13.5% 유지 (est. 12.6%)
= 관세비용 $90M 유지
= EPS $10.00~10.50 → $10.20~10.50 (est. $9.68)
= CAPEX $225M 유지 (est. $220M)
= 자사주매입 $400M → $450M

홀리스터가 10분기 연속 매출 성장을 기록하면서 전체 실적을 견인. 홀리데이는 낮은 할인율로 평균판매가격(AUR)을 높였고 고객 트래픽도 함께 증가. 재고를 타이트하게 유지하는 전략을 이어갈 것. 연말 시즌 동안 트래픽 유도 위해 가격을 인상하지 않았으나 봄 상품부터 특정 품목 가격인상을 진행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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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시버스와 위성부품 개발 착수

두산그룹의 전자비즈니스그룹(전자BG)는 스웨덴 무선통신칩 전문 시버스 세미컨덕터(SIVE)와 손잡고 차세대 위성통신 기술개발 착수. 두산 전자BG는 시버스가 자체 개발하는 위성통신용 무선주파수(RF) 칩 통해 '전자식 조향 안테나(ESA)' 패널을 공동 설계할 예정. 이에 두산은 시버스와 $150만달러 계약을 체결

Source : Sivers Press
美 메디케어, 2027년 의약품 15종 인하안 공식 발표 예정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에 따라 메디케어는 고가의 10종 의약품에 대해 가격 할인을 시행하며 특히 노보노디스크 체중감량약 위고비·오젬픽은 71% 인하할 예정

https://www.reuters.com/business/healthcare-pharmaceuticals/us-negotiated-medicare-prices-15-more-drugs-test-cost-savings-promise-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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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타는 원래 Arm, 퀄컴, 삼성전자 등 반도체 기업이 주요 고객사이며 반도체 AI모델 최적화 SW도구(SDK) 플랫폼 ‘네츠프레소’를 제공해왔기 때문에 새로운 사실은 아님

이번 소식은 차세대 모바일 프로세서(AP)에 대한 새로운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는 말. 이는 고객당 수익을 늘리는 요인은 맞으나, 네츠프레소 플랫폼 내 존재하는 다양한 모듈(트레이닝, 옵티마이제이션, 벤치마크 테스트 등)을 최대한 많이 판매하는 것이 더 중요한 업셀링 요인임

AI플랫폼 기업은 사실 신규 고객 영업이 어렵기 때문에 기존 고객의 수익 확장에 집중하는 게 제1 전략이나 최근 커스텀 실리콘(ASIC) 업체들이 증가하면서 노타의 TAM(시장기회)이 커진 것은 맞음. 실제로 노타는 아마존웹서비스의(AWS)의 자체 추론용 ASIC인 '인퍼렌시아' 2세대 기반 가상서버에 네츠프레소를 제공한 바 있음

다만 고객들이 보통 여러 개의 AI플랫폼을 사용하기 때문에 종속성이 강한 편은 아니며 엔비디아 같은 거대 테크 기업들이 자체 AI플랫폼을 갖추면서 이 시장이 치열해졌음. 이에 노타는 하드웨어와 결합한 어플라이언스 판매 방식을 개시하는 것으로 대응. 또한 임베디드 컴퓨팅의 운영체제에 AI플랫폼 내재화해 새로운 시장 영역을 노리기도 하며 영상관제 같은 버티컬 AI 솔루션을 직접 만드는 등 포트폴리오 확장에도 집중하고 있음

https://naver.me/FfBZzPC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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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은 삼성전자 - TPU, SK하이닉스 - GPU 밸류체인에 엮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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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유료 사용자 3500만명 → 2030년 2억2000만명 목표

오픈AI가 B2C AI 서비스를 지향하는 만큼 사용자 확장 속도는 빠른 것은 당연한 건데, 써드파티 앱과 연동함으로써 일상과 소셜 서비스로서 얼마나 수익성을 낼지가 관건. 한편 구글 제미나이는 코딩, 이미지 생성 등 고부가가치에 초점을 둬서 토큰 출력량이 더 많다 보니 당장은 오픈AI보다 수익 측면에서 유리한 것은 분명. 오픈AI도 코딩 사용량을 늘리기 위해 코딩 특화 모델 고도화에 계속 집중하고 있음
[공시] 네이버파이낸셜 : 두나무 = 2.54 : 1 지분 스왑으로 합병
딘스티커 Dean's Ticker
[공시] 네이버파이낸셜 : 두나무 = 2.54 : 1 지분 스왑으로 합병
컨센이 3:1, 며칠 전에는 3.4:1 얘기가 나왔는데 예상을 완전히 벗어난 이사회 결정이네요. 이 비율이 낮을수록 네이버파이낸셜한테 의결권 방어 관점에서 유리한 구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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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렌 버핏의 버크셔 해서웨이가 알파벳(GOOGL) 매수 이후 주가는 30퍼나 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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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 : 브로드컴, ASIC 사업 GPM 개선 여부가 핵심 $AVGO

제임스 슈나이더 애널리스트 曰 "브로드컴의 FY26 AI매출(=ASIC+네트워크) 추정치는 $45.4B로 YoY 128% 성장 예상, FY2은 $77.3B, 70% YoY. 내년부터는 알파벳과 오픈AI 기여도 변화, 그리고 GPM 개선 여부에 주목할 것. 그러나 ASIC 사업은 GPM의 희석 요인이 되기 때문에 높은 성장률과 동시에 마진이 오르는지 여부가 중요해진다"

제조공장의 낮은 가동률에 따른 고정비 증가와 비슷한 논리로 접근할 수 있음. 브로드컴은 구글 TPU Unit 판매량에 따른 Product 매출을 창출하기 때문에 생산량이 많을수록 높은 설계비를 회수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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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스티커 Dean's Ticker
[요약] 블룸에너지(BE), 3Q25 어닝콜 BE의 제품은 부품 교환이 가능한 '레고 블록' 방식. 5개 블록이든 5,000개 블록을 설치하든 규모 확장이 용이. 더 많은 레고 블록을 쌓을수록 시스템 신뢰성은 오히려 증가 .현재 80MW 규모 SK그룹의 프로젝트보다 훨씬 큰 규모의 프로젝트를 다른 고객과 협상 중. 특히 AI추론 데이터센터는 도심의 주거와 사무실 근처에 위치하게 되므로 오염과 소음이 없는 당사의 연료전지가 주요 전력원으로 자리잡을 것…
GS : 2030년까지 데이터센터 전력수요 중 6~15%를 '연료전지' 통해 충족한다

= 연료전지는 데이터센터 현장발전(BTM, Behind-the-Meter)의 25~50% 비중을 차지할 것이며, 데이터센터 총 전력수요 중에서 8~20GW를 공급할 것으로 추정

연료전지 대표 벤더 블룸에너지(BE)가 브룩필드의 기존 AI인프라에 1GW 공급하는 등 지금까지 누적 1.5GW 정도 밖에 계약하지 않는 점을 보면 TAM(시장기회)이 무궁무진. 최근 AEP와 1GW 계약 맺고 브룩필드와 $5B치 추가 계약 맺으면서 수주를 점점 쌓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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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 오브 아메리카는 내년 미국 주식에 대해 더 신중한 입장을 취한다. 2026년에 S&P 500이 약 5% 상승한 7,100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하는데, 핵심은 강한 펀더멘털(=EPS) 전망이 반드시 강한 시장 모멘텀으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점이다. 가치평가배수(P/E와 같은 멀티플)이 축소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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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며칠 보니까 중소형 기술주는 어닝 서프 나와서 갭상 뜨면 차익실현 강하게 나오고, 임의 소비재 종목들은 어닝 서프 후 갭상 이어지면 수급이 몰리는 경향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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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증권/법인영업 해외주식 Inside
AI CAPEX는 이미 충분히 투입됐고, 이제 이 투자를 어떻게 현금흐름으로 회수할 것인가
이제는 CAPEX보다 현금흐름이 주가 결정 요인이 된다는 UBS의 주장. 매우 중요한 포인트

오라클의 회사채 발행 러쉬 때문에 예견된 일이었음. 다만 FCF도 단순히 ”할인율 만큼 오른다“로는 주가 상승의 명분이 되지 않음. 할인율을 훨씬 초과하는 상승세를 보여야 함. 현 시장 역학을 보면 할인율 만큼 주가와 펀더가 오른다는 오히려 악재로 작용하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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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에 de market
어제 외사 주관 닉스 컨콜 주요내용
SK하이닉스가 중요한 내용을 많이 언급했네요

= 2026년 CAPEX는 매출의 30%로 30조원대 중반 이상 예상 (est. 30.3조원). 컨센서스 상회일 뿐 아니라 3Q25 컨콜에서 언급한 "2025년 수준보다 증가할 것"이라는 구두 전망에서 구체화가 된 점이 주목할 만 합니다

= 향후 엔비디아향 LPDDR 수요가 애플 대비 커질 가능성 있음 → SK하이닉스 역시 다양한 포트폴리오의 데이터센터 시장 익스포져 확대를 시사했고요

= 범용 메모리도 과거와 달리 구매확정계약(ex. LTA) 형태로 체결된다 → 경기 사이클에 민감했던 메모리 산업의 전통 역학이 많이 사그라질 것을 예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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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네이버-두나무가 5년 간 AI와 웹3, 블록체인에 10조원 투자를 약속했습니다

그런데 사실 여전히 많은 관문을 헤쳐가야 하는 '스테이블코인 발행' 얘기가 정작 나오지는 않는 분위기입니다

지금 네이버페이의 POS 단말기 기반 오프라인 결제부터 네이버쇼핑플러스 중심의 온라인 쇼핑까지 서비스 전반의 스테이블코인 유통의 청사진은 그려졌는데, 결국 발행 주체가 되지 못하면 금융이자수익과 거래수수료를 확보하지 못해 수익 확장이 제한적이게 됩니다

결국 비금융회사가 발행 주체가 될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필요합니다. 현재 국회에서 금융위 주도로 스테이블코인 규제 입법 2단계가 논의되고 있는데, 문제는 한국은행과 계속 충돌한다는 점입니다. 금융위는 은행 없이 가능하다는 입장, 한은은 무조건 은행 주도의 컨소시엄이 발행해야 한다는 의견입니다.

현 분위기대로 한은의 요구에 맞춘다면 네이버는 은행과 컨소시엄을 구축해야 하되 지분율은 절반 이하로 구성해야 합니다. 이렇게 되면 은행이 네이버의 네이버페이, 두나무의 블록체인 '기와'를 채택하지 않을 수 있게 돼 네이버의 기술 종속성이 악화됩니다. 결정적으로 네이버의 수직통합적인 의사결정 체계가 구축되지 못해 사업 속도가 상당히 더딜 겁니다

국회의 방향으로 간다면 네이버한테도 SK그룹이 요구하는 '금산분리'와 비슷한 '금가분리' 카드를 적용해야 합니다. 이것 역시 특혜 논란 등으로 국회에서도 밀어붙이는데 눈치가 좀 보일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지금 정부와 국회 다수당의 갈등이 수면 위로 떠오르면서 스테이블코인 관련해서도 정부가 한은의 편을 들어주면서 갈등이 좀 심화될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결국 제도화 단계에서 이같은 지연이 이어지면 네이버-두나무의 스테이블코인 로드맵도 실현하는데 시간이 걸릴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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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 "외국인 통합계좌 전면 개방"

금융당국이 외국인이 한국 주식에 투자하기 위해 국내 증권사 계좌를 별도로 만들 필요가 없도록 제도를 전면 정비했다. 이제 해외 투자자는 자신이 이미 사용 중인 해외 증권사 계좌만으로도 한국 주식을 직접 사고팔 수 있게 된다. 글로벌 투자자들이 문제로 지적해 온 국내 시장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다. 개정 규정은 내년 1월 2일부터 본격 시행된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11279475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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