딘스티커 Dean's Tic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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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원전기업 '도쿄전력', ¥400b 추가 비용절감 계획 9501.JP 도쿄전력(TEPCO)이 2035년까지 총 ¥400b 추가 비용절감 계획을 발표. 노후화된 송전탑 현대화와 외부 발전 사업자와 장기 구매를 통한 전력 구매 단가 낮추는 방안이 포함. 인력감축과 희망퇴직은 하지 않음 비용절감 계획은 원전 재가동을 위한 액션. 도쿄전력은 니카타현 가시와자키 가리와 6호기를 2026년 1분기 재가동을 위한 기술적 준비를 완료하고, 7호기의 경우 2029년…
日, 도쿄전력 2개 원자로 재가동 승인 9501.JP

가시와자키 가리와 니가타현 지사가 도쿄전력(TEPCO)의 6, 7호기 재가동 용인. 도쿄전력은 원전 1기씩 재가동 시 연 ¥100B 수익 개선을 기대 (올해 순손실 컨센서스 ¥366B). TEPCO는 6, 7호 중 1기를 재가동하면 78년, 90년 가동한 1, 2호기를 폐쇄하는 것을 검토 중(총 7기 소유). 다만 니가타현 시민 설문조사에 따르면 원전 필요성 공감하나 재가동에는 여전히 부정적인 답변이 많음. 일본 정부는 2040년 자국 전체 발전량의 약 20%를 원전으로 확보할 방침. 이 목표를 위해 원전 발전량을 15년 안에 2.5~3.0배로 증설해야 함. 현재 건설 중인 원전 3기 포함 전국에 있는 36기 원전 모두가 가동돼야 함. 현재 운영 중인 원전은 14기에 불과. 참고로 일본 원전들은 도호쿠 전력 '오나가와 원전' 제외 시 모두 서쪽에 위치. 도쿄전력 전기료는 서쪽의 간사이 전력과 규슈 전력에 비해 10~20%는 높은 경향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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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 & 노보, 고용주에게 직접 비만약 판매 $LLY $NVO

일라이 릴리와 노보 노디스크가 고가의 체중감량 의약품 접근성을 확대하기 위해 기존 유통 경로를 넘어 고용주에 직접 판매하는 전략을 개시. 2026년 1월 1일부로 고용주들은 직접처방 플랫폼 'Waltz Health(비상장)'을 통해 젭바운드 및 위고비를 공급받을 수 있음. 선결제 고정가로 제공됨. PBM(약국혜택관리) 중개와 같이 기존 판매 방식처럼 리베이트가 붙지 않아 상대적으로 저렴한 편. 이미 릴리와 노보는 온라인 DTC(소비자직접판매)로 환자에게 정가 대비 대폭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량을 확장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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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27일까지 우크라이나 평화협정 서명 원해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미국 정부가 우크라이나에 이전보다 더 강력한 평화 협정 압박을 가하고 있음. 미국은 정보전 공유와 무기 공급중단 위협까지 가하고 있는 상황. 다음주 목요일(27일)까지 평화 프레임워크 서명 원하는 입장. 유럽 방위주는 계속 조정받고 있음

유럽 방위주의 멀티플 조정은 계속 진행 중. 금일 유럽 대표 방위주 라인메탈(RHM)은 5% 이상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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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27일까지 우크라이나 평화협정 서명 원해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미국 정부가 우크라이나에 이전보다 더 강력한 평화 협정 압박을 가하고 있음. 미국은 정보전 공유와 무기 공급중단 위협까지 가하고 있는 상황. 다음주 목요일(27일)까지 평화 프레임워크 서명 원하는 입장. 유럽 방위주는 계속 조정받고 있음 유럽 방위주의 멀티플 조정은 계속 진행 중. 금일 유럽 대표 방위주 라인메탈(RHM)은 5% 이상 하락
#Opinion - 유럽 방위섹터 생각정리

러-우 전쟁 종결 시 라인메탈(RHM) 같은 재래식 무기와 전차 전문 기업은 치명타를 맞을 수 있음. 천문학적인 수주잔고를 믿고 사전에 Capa도 많이 늘려놨고 여기서 생산하는 무기를 러-우 전쟁에 즉시 공급해 빠른 ROI 실현을 추구하고 매출로 잘 반영해 왔음. 분명 NATO의 GDP 대비 국방비 비율 2% → 5% 상향과 종전 후에도 지속되는 국방 현대화 수요, 그리고 재정확대를 뒷받침할 만한 강력한 유럽 금융시장의 지속적인 유입과 같은 긍정적인 요인이 뒷받침하고 있음. 그러나 종전 후에는 그 자금이 재래식 이상의 고부가가치의 방위 제품에 배치될 확률이 높음. 라인메탈이 괜히 해군 선박 사업부를 창설하고, 티센크루프(TKA)가 괜히 잠수함 사업부를 분사하고, 노르웨이 콩스버그(KOG)가 괜히 미사일 생산용량 확장에 집중하는 것이 아님. 분명 이번 조정 후에 P/E 멀티플 자체는 이전만 못할 수 있으나 그 수급 자체가 라인메탈 이외의 기업에 배분될 것은 분명해 보이며 여기서 알파를 분명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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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ti : S&P 500 롱 포지션 주의

= 데어크 빌러, 글로벌 매크로 전략 수석 曰
= AI 버블이 정점에 이르렀다는 결정적 증거 못봤다
= 그러나 S&P 500 롱 포지션 손절매 했다
= 위험 대비 보상이 예상보다 약하다
= 엔비디아 실적이 투심을 다시 끌어올리지 못했다
= 향후 나스닥 100, S&P 500 동일비중 지수 차익실현할 것
= 사실 11~12월의 계절적 강세를 고려 시
= 현 시장 분위기는 희귀하다(Rare)
= AI 낙관론 약화와 금리 불확실성이 약세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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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중에 신고가 찍는 헬스케어 3인방

= 맥케슨 $MCK
= HCA헬스케어 $HCA
= 일라이릴리 $LLY

MCK는 북미 최대 의약품 유통 기업. 트럼프 행정부가 DTC(소비자직접판매) 기반 TrumpRX 내세우고 의회에서 PBM(약국혜택관리) 업체들 더 강하게 규제하면서 약값이 내려간 결과 물량(Q)이 늘어나면서 실적 지속 개선

HCA헬스케어는 북미 최대 병원 체인으로 트럼프 행정부의 오바마케어(ACA) 철회와 의료보험 낮추기 위한 노력에도 응급과 수술 위주의 비보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큰 영향을 받지 않고 있는 상황. 결정적으로 인튜이티브 서지컬(ISRG)의 수술로봇 '다빈치' 등 최첨단 수술 장비를 선제적으로 배치하면서 관련 수요를 모두 흡수하고 있음

LLY는 MCK과 비슷한 내러티브로 비만치료제의 약값 인하로 인한 강력한 Q사이클. 노보노디스크와 다르게 미국 현지 공장을 많이 지어놓았고 향후 많이 늘릴 계획을 발표하면서 관세 영향을 덜 받고, 비만치료제 기업들 가운데 가장 매력적인 임상 파이프라인(경구형, 아밀린, 3중작용제 등)을 보유한 것이 주가 상승 동력으로 작용

+ 헬스케어 섹터가 잘 나가는 것은 테크 섹터 매도에 따른 수급 반사효과 영향도 있겠지만 이는 주요 요인이 아니며 섹터 내 시가총액 큰 종목들의 마이크로적 요인이 섹터 전체를 끌어올리는 것이라고 해석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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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호퍼(2세대)
= H100/200 GPU 기반 호퍼 매출은 출시 13분기째에 $2.0B 매출 기록(데이터센터 매출의 3.9%). H20 매출은 $50M(Prev. $650M)에 그쳤음
美, 중국 H200 수출 검토

상무부가 중국에 대한 GPU 판매금지 정책을 변경 검토(Mull) 중이라는 소식. 상무부 정통 관계자는 "계획은 변경될 수 있다(plans could change)"고 덧붙였음.

호퍼 아키텍처의 핵심 제품은 H200이며 3Q25 기준 호퍼 제품군은 데이터센터향 총 매출의 약 4%를 차지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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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도 워너브라더스 인수 관심 $WBD 워너브라더스(WBD)가 파라마운트(PSKY) 인수제안을 거절한 뒤 다시 한번 매각 가능성을 열어놓겠다고 선언해 주가 9% 상승. 이에 넷플릭스, 스트리밍 '피콕' 소유 컴캐스트(CMCSA)도 WBD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CNBC가 보도. 다만 파라마운트 만큼 진지한 인수 검토는 아닌 상태. 만일 WBD의 스튜디오 & 스트리밍 사업만 인수하길 원하는 구매자의 경우 올해 말 분할한 뒤 인수하는 것이 세금 측면에서…
스트리밍 3사, 워너브라더스 1차 인수 제안 $WBD

WBD는 파라마운트(PSKY), 컴캐스트(CMCSA), 넷플릭스(NFLX)로부터 예비 인수 제안을 받았음. 파라마운트는 회사 전체를 인수하기 위해 입찰했고, 컴캐스트와 넷플릭스는 영화 스튜디오 및 스트리밍 부문만 따로 인수하는 조건을 내걸었음. WBD는 12월 중후반 최종 매각을 확정할 계획

넷플릭스는 반독점 승인 받기 어려워 현실적으로 WBD 인수는 어렵겠으나 뭔가 훼방 놓으려고 제안한 것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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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美조선' 헌팅턴 잉걸스, 3Q25 어닝콜 https://blog.naver.com/ddeean/224059513993
'美조선' 헌팅턴 잉걸스, 핵추진잠수함 해군 인도 $HII

HII가 공격용 핵추진잠수함 <블록6>의 7번째 함정 'SSN 798'을 미 해군에 인도했다고 공식 발표. 어닝콜 당시 "올해 인도 준비 중"이라는 계획이 실제로 이뤄지며 목표를 조기 달성한 셈. 또다른 호재가 있는데, 유도미사일 구축함 <테드 스티븐스> 1번째 함정 'DDG 51'의 최종 해상 시험을 성공적으로 완료하며 인도를 위한 절차를 거의 마무리한 상태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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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M : AI 산업이 2030년까지 $650B 창출해야 ROI 10% 달성한다

11월 12일 JPM 인공지능 산업 자본지출(CAPEX) 보고서에 따르면 2030년까지 10%의 투자수익률(ROI)을 얻으려면 연 $650B 매출을 창출해야 한다고 추정. 오픈AI의 $500B 데이터센터 프로젝트는 $130B 매출을 내야 한다는 예시를 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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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향후 원자력에 최소 $350B 투자한다

미국은 2050년까지 원자력 에너지에 최소 $350B 투자해 원자로 발전량을 63% 확장할 계획. 원자력 산업의 연 CAPEX는 2038년까지 약 10배 증가해 한해 $25B 지출하는 수준에 이르게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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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테크, 감가상각(D&A) 비용 전망 추이

메타 > 알파벳 > 마이크로소프트 순으로 D&A 비용 부담이 가장 큼. 최근 메타 주가의 조정은 D&A의 지속적 증가에 따른 영업이익 압박 우려가 반영된 영향

$META - D&A estimates
4Q25 : $5.71B, 28% YoY
1Q26 : $6.18B, 59% YoY
2Q26 : $6.99B, 61% YoY
3Q26 : $7.72B, 56% YoY
4Q26 : $8.58B, 50% Y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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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주차 글로벌 증시 주간 상승률 - Dean's Ticker > US +18%|앨버말 $ALB|리튬 +15%|코카콜라 콘솔 $COKE|바틀러 +14%|앵글로골드아샨티 $AU|금광 +12%|테트라테크 $TTEK|환경인프라 +11%|메이플베어 $CART|신선식품배달 +11%|레볼루션메디신 $RVMD|정밀항암제 +10%|일라이릴리 $LLY|비만치료제 +11%|피규어 $FIGR|소비자대출(블록체인) +9%|시스코 $CSCO|네트워킹 +8%|벡톤디킨슨 $BDX|의료기기(약물전달)…
47주차 글로벌 증시 주간 상승률 - Dean's Ticker

> US
+51%|이그젝트 $EXAS|시퀀싱 기반 암진단
+13%|나테라 $NTRA|시퀀싱 기반 암진단
+12%|다이콤 $DY|기지국·광통신망 공사업체
+12%|가던트 $GH|시퀀싱 기반 암진단
+10%|루멘텀 $LITE|광통신·레이저부품
+10%|솔벤텀 $SOLV|감염예방·수술장비
+9%|리제네론 $REGN|제약(안과·면역)
+8%|알파벳 $GOOGL|검색·클라우드
+8%|로스 스토어 $ROST|할인의류매장

> Europe
+10%|로슈 ROG.CH |제약(종양·비만·치매)
+8%|제고나 ZEG.UK |투자사(텔레콤자산)
+6%|도이체 뵈르제 DB1.DE |파생상품 거래소
+6%|유니퍼 UNO.DE|발전·가스파이프라인
+5%|할마 HLMA.UK |건물 소방안전 시스템
+4%|브리티시아메리칸토바코 BATS.UK |담배
+3%|테스코 TSCO.UK |대형마트
+3%|UCB UCB.BE|제약(신경·면역)
+3%|아제닉스 ARGX.NL |제약*면역)
+3%|유니레버 ULVR.UK |종합소비재

> Japan
+21%|치요다 6366.JP |엔지니어링(EPC)
+21%|아사히 인텍 7747.JP |의료기기(혈관)
+15%|이온 8267.JP |쇼핑몰
+12%|스카이락 3197.JP |레스토랑
+11%|토아 1885.JP |건설·토목
+10%|오픈하우스 3288.JP |부동산
+10%|킷세이 4547.JP |제약(대사질환)
+10%|오바야시 1802.JP |건설·토목
+9%|오쿠무라 1833.JP |건설·토목
+9%|스미토모제약 4506.JP |제약(줄기세포)

> Korea
+29%|케어젠|화장품원료
+27%|영원무역|의류OEM
+21%|파라다이스|호텔·카지노
+20%|롯데관광개발|호텔·카지노
+19%|펩트론|펩타이드 기반 주사제
+14%|CJ|유통·엔터·미디어
+12%|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이차전지소재
+11%|코스맥스|화장품ODM
+11%|아모레퍼시픽|화장품
+11%|디앤디파마텍|제약(비만)

> Taiwan
+13%|이즈콘 6442.TW |케이블·커넥터
+12%|센추리 윈드파워 2072.TW |풍력구조물
+10%|폭스콘 7769.TW |전자제품수탁제조
+9%|E잉크 8069.TW |전자종이 디스플레이
+9%|라이이흐 풋웨어 6890.TW |신발OEM
+6%|호타이모터 2207.TW |자동차수입
+6%|비즈링크 3665.TW |케이블·커넥터
+5%|원웨이 6515.TW |OSAT
+5%|파이스턴 2903.TW |백화점
+5%|에버그린스틸 2211.TW |철강

※ 시가총액 $1B이상만 분류 (US는 $10B 이상)

https://t.me/d_tic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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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500 Fwd PER이 최근 21.5배로 조정되며 약 22배 수준의 전고점에서 강력한 저항을 뚫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음. 반면 S&P 500 동일비중(Equal-Weight) 지수는 16배로 과거 10년 범위 내 수준

이같은 시장 국면에서도 중소형주 바텀업에서 알파는 분명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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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씰로룩쏘티카, '메타 AR글래스' 성장 기여도 1/3 EL.FR 2018년 프랑스 렌즈 제조사 '에씰로'와 이탈리아 안경 제조사 '룩쏘티카'가 합병해 설립된 기업. 레이방, 오클리 등 유명 안경·선글라스 브랜드와 시력교정 렌즈, 스마트 글래스가 대표적인 포트폴리오. 2021년 메타와 첫 AR글래스를 출시한 뒤 현재 '레이방 메타'(일상용), '오클리 메타'(스포츠 전용)를 제공하는 중 = 3Q 매출 €6.87b (est. €6.73b) = 고정환율…
에실로룩소티카, '아르마니' 지분 인수 추진 EL.FR

메타와 AR 글래스를 공동 개발하는 프랑스의 세계 최대 안경 제조사 에실로룩소티카가 이탈리아 고급 패션 브랜드 '조르지오 아르마니' 지분 5~10% 인수를 검토 중이라고 함. 창업자 조르지노 아르마니가 지난 9월 별세하기 전 남긴 유언장에는 "내가 사망한 뒤 18개월 안에 회사 지분 15% 매각한다면 LVMH, 로레알, 에실로룩소티카에 지분 인수 우선 협상권을 부여한다"고 남긴 바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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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에크먼 曰 "패니메 & 프레디맥 상장 준비에 시간 걸림" 미국 정부(재무부)가 08GFC 당시 양 기관을 구제하면서 보수선호주식(PSS) 계약을 체결했는데, 이를 통해 지분과 배당에 대한 우선권을 얻었고 빌에크먼은 이에 부당함을 주장해왔음. 빌에크먼은 2013년 양 기관의 지분을 인수한 뒤 12년째 엑시트(자금회수)를 못하고 있는데, 정부한테 IPO를 제안하면서 현 PSS 계약보다 더 높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고 계속해서 로비하고 있음. 연방주택금융청…
빌 에크먼 헤지펀드, 2026년 IPO 준비 중 - FT

운용자산 $21B 규모 헤지펀드인 '퍼싱스퀘어'는 투자자 일부에게 상장 계획을 알렸으며 자문사들과 논의를 시작했다고 FT가 보도. 빠르면 2026년 1분기에 상장될 수 있다고 함. 지난 6월 지분 10%를 $10B 이상에 매각함으로써 IPO 기반을 마련해왔음. 참고로 퍼싱스퀘어는 올해 11월 18까지 연 17% 수익률을 기록했는데, 이는 기술주 포지션과 패니메이 & 프레디맥 지분가치 급등에 힘입은 결과로 평가되고 있음. 소수 주식에 집중된 포지션만 갖고 가는 행동주의 전략 스타일로 유명

Source : 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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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소프트, 바클레이즈 지분 5% 투자에 10% 이상 급등 UBI.FR

유비소프트는 '어쌔신 크리드' '레인보우 식스' 등 유명 게임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는 프랑스 게임 개발사. 24일 바클레이즈가 유비소프트 지분율 5% 이상 보유하고 있다고 공시하며 24일 프랑스 본장에서 급등 중. 최근 텐센트로부터 €1.16B 전략적 현금 투자를 받은 바 있음. 지난주 상반기 실적 보고 때 파트너십 매출 오기입으로 재무제표 재기입하는 불상사를 겪기도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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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제미나이3 프로> 공개 = '희소 혼합 전문가(Sparse MoE)' 트랜스포머 기반 = 텍스트, 시각, 오디오 입력에 대한 다중모드 지원 = 입력 최대 100만 토큰, 출력 최대 6만4000 토큰 = 구글 TPU로 훈련, LLM 훈련 특화로 특별히 설계 = 2025년 1월까지의 정보를 바탕으로 학습 = '다중 턴 대화'에서 성능저하 가능성 있음 = 어조(tone) 면에서 2.5 프로보다 우수 Source : Google
구글의 전략은 신기술 개발과 동시에 수익성을 잡는 것

최근 공개한 제미나이 3.0 프로는 커스텀 실리콘(ASIC)인 TPU만 사용해 훈련됐고 서비스 출시 이후 추론용으로 상용 GPU와 더불어 TPU를 활용하고 있음. TPU는 2015년 최초 출시된 뒤 현재 7세대까지 등장. 그 결과 구글 클라우드의 영업이익은 1Q23 손익분기점을 돌파하고 현재 $3B 수준까지 성장했음. 점점 AI모델이 발전할수록 토큰 출력량은 늘어나고 향후 이미지·비디오 생성 멀티모달과 월드 모델 같은 입력당 출력 토큰이 매우 많은 워크로드가 주류가 되면서 운영비 절감은 점점 더 화두로 떠오를텐데 구글은 경쟁사에 비해 운영 효율성을 잘 잡아두었다고 해석할 수 있음. 특히 지금처럼 제미나이 3이 챗GPT를 치고 나가면서 트래픽 급증을 맞이하고 있을 때 ASIC 기반의 인프라와 시스템이 빛을 바라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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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데이터센터 총 900개 이상 $AMZN

리서치 기관 SourceMaterial에 따르면 아마존이 50개 이상 국가에 총 900개 이상 데이터센터 시설을 보유하고 있다고 함. 아마존웹서비스(AWS)가 보유한 버지니아, 오리건 등 대형 허브뿐 아니라 수백개의 코로케이션 시설과 임대 시설도 포함한 수치. 2024년 기준 AWS는 440개 이상 코로케이션 센터를 사용했으며 220개 이상 엣지 인프라를 빌려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했음. 컴퓨팅 파워로 치면 약 1/5을 임대한 상황. 다만 리서치 기관마다 조사 결과는 다른데 DC Byte는 AWS 데이터센터는 33개국 364개로 추정하고 있음. 코로케이션 시설은 보통 비공개라서 완전히 추적하는 것은 어렵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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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tor - ASIC : 브로드컴 vs 마벨. 브로드컴이 2H26부터 2H29까지 약 3년 동안 오픈AI의 전용 가속기(Processor)를 공동 개발하는 계약을 체결. 가속기뿐 아니라 이를 탑재한 랙, 이에 연결되는 이더넷까지 모두 풀스택으로 제공함 이로써 브로드컴은 구글 TPU, 메타 MTIA, 바이트댄스에 이어 오픈AI라는 새로운 고객사례를 추가. 경쟁업체 마벨은 AWS의 Trainium, Inferentia 등 18개 이상 다양한 ASIC…
#Opinion 마벨의 암담한 ASIC 전망

마벨(MRVL)은 브로드컴(AVGO)과 더불어 커스텀 실리콘, 즉 ASIC의 집적회로 입출력(I/O) 인터페이스 설계사로 널리 알려져 있음. 주요 사업 포트폴리오는 스위치와 같은 랙 간 연결 솔루션, 이 통신칩과 함께 ASIC을 판매하는 게 전략임. BofA는 최근 마블의 목표주가를 $90 → $78로 낮췄는데 2026년 데이터센터 매출 성장률 추정치를 기존 23~25% → 10% 중반으로 하향한 것이 원인이었음. BofA 등 일부 IB들은 "마벨 ASIC 사업은 가시성이 떨어진다"고 주장함

마벨의 주요 고객은 아마존, 아마존은 '트레이니움'이라는 훈련용 ASIC을 직접 제작하고 있음. 트레이니움은 현재 3세대로 전환 중에 있으며 마벨 역시 1, 2세대 레퍼런스를 살려 이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는데 점점 그 역할이 줄어들고 있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음. 일단 아마존은 공급망 간소화를 통한 수직 통합 공급망 체계를 원하며 이 과정에서 마벨의 역할을 축소하고 있음. 특히 ASIC 제조에 있어서는 대만의 Alchip과 더 긴밀한 협력을 하고 있다는 소식도 전해짐. 이 때문에 마벨의 아마존向 ASIC 수익 공유 비율은 올해 97%에서 내년 40%로 떨어질 것이라는 TD Cowen의 추정이 있음. 마벨은 마이크로소프트의 AI가속기 '마이아' 프로젝트에도 참여하나 마이아의 개발 진전 속도는 느려 매출 반영 시기가 불분명함. 반면 경쟁사 브로드컴은 TPU의 빠른 확장으로 당장 수익이 크고 바이트댄스라는 거대 고객도 있으며, 향후 오픈AI와 앤트로픽의 ASIC 프로젝트도 착수함. 사실 레퍼런스가 이렇게 차이나는 것은 당연히 누가 빨리 시작했는지 차이도 있겠으나 기술력과 신뢰도의 차이에서 비롯됨. 마벨은 아마존 트레이니움 2세대에서 네트워킹과 소프트웨어 버그로 곤혹을 치뤘고 생산 지연 문제를 초래하면서 납품 신뢰도를 떨어뜨린 바 있음. 반면 브로드컴은 그런 적이 없을 뿐 아니라 ASIC 전용 2나노 3.5D 패키징을 선행 개발하는 등 기술력에서도 앞서나가고 있음

다행인 부분은 이미 마벨 주가에는 이같은 악재가 충분히 반영됐음. 다만 업사이드의 요인도 제한적임. 이제 마벨이 풀어야 할 과제는 향후 쏟아질 ASIC 주문을 잘 받아먹을 수 있는지 여부임. 브로드컴도 인력 측면에서 조직이 수용할 수 있는 수주량이 한계가 있을테고 TSMC의 패키지 용량의 증가에 맞춰서 수주를 받아야 함. 마벨이 반등할 시간은 충분히 있다는 말임. 또 광학패키지(CPO)에서 경쟁력이 나올 수 있는데 AI칩에 점점 더 요구하는 초지연+고대역+저발열 성능을 충족하는 기반 기술로 떠오르고 있음. 당장은 상용화 여부와 광학 소자의 원가 문제를 해결하기 쉽지 않겠으나 이 또한 아직 브로드컴도 사실상 진전이 없는 상태로 마벨과 동일 선상에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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