딘스티커 Dean's Tic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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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매출 집중도 높음: 미국에서 70%, NVIDIA에서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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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스티커 Dean's Ticker
외부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 방안은 테스트 용도로만 소규모 진행 중. 실제 고객수요와 CAPEX 논의 단계는 아님
쿠팡, 엔비디아 손잡고 국내 'GPU클라우드' 사업 뛰어든다

엔비디아 웹사이트에 따르면 쿠팡이 '엔비디아 클라우드 파트너(NCP)'로 등록됨. 국내에서는 2023년 네이버클라우드 이후 2번째 사례, 글로벌리 오픈AI / 마이크로소프트 / 코어위브 / 람다 등이 NCP임. 쿠팡은 NCP 계기로 수천장 GPU를 확보할 예정. 쿠팡은 이미 지난 7월 사내 클라우드 인프라를 서비스화하기 위해 '쿠팡 인텔리전스 클라우드(CIC)' 사업부를 출범하며 CSP 의지를 드러낸 바 있음. 다만 아직 쿠팡이 자체 데이터센터가 없는 만큼 당분간은 상면 임대로 GPU 인프라를 갖출 것으로 보임. 아직 내부 연구개발과 일부 연구기관 테스트 용도로만 소규모로 인프라 제공 중이며 수요 예측을 통한 CAPEX 집행 단계는 아니라고 3Q25 어닝콜에서 언급한 바 있음. 참고로 쿠팡의 지난 12개월 영업현금흐름은 $24억으로 전년 대비 31% 증가하는 추세로 이커머스 사업 특성상 충분한 현금이 창출되기에 아마존처럼 CSP 시도하기에는 좋은 환경임은 분명함

Source : 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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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데이터센터 건립, 지역사회 반대로 20건 무산

10a Labs에 다르면 2025년 2분기 동안 미국 내 지역사회 반대로 8개 데이터센터 프로젝트가 중단되고 9개 프로젝트가 연기됐으며 이 규모는 $98B에 달한다고 함. 2024년 5월부터 2025년 3월까지 1년간 피해규모인 $64B를 초과한 수준. 조지아주 의원들은 데이터센터로 인한 높은 전기료를 비난했고, 애틀랜타주에서는 $17B 데이터센터 프로젝트를 180일간 일시중단한 바 있음. "데이터센터가 수도세, 전기료를 올림에도 이에 상응하는 세금을 내지 않는다"가 비난받는 부분. 이에 버지니아주 의원들은 데이터센터 사업자에 높은 전기료 전가를 공략으로 내세우고 있음. 민주당과 공화당 모두 초당적으로 선거유세의 캐치프레이즈로 내세우고 있는 상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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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 베조스, $62억 AI스타트업 출범 - NYT

AI 전용 컴퓨터, 자동차, 우주선 등 엔지니어링과 제조에 중점을 둔 스타트업. ‘프로젝트 프로메테우스‘라는 명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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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 OEM 업체들 메모리 급등에 따른 마진 압박 시나리오가 본격적으로 커버리지에 반영되는 중

= 에릭 우드링, 모건 트랜리 曰 HP엔터프라이즈(HPE), OW → Neutral, $28 → $25, 주니퍼 네트웍스 인수 이후 통합운영 비용위험과 매출시너지 제한, 그리고 메모리 비용상승에 따른 추가 마진압박이 있어 FY25 EPS를 기존 $2.52 → $2.18(Cons. $2.38)로 하향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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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오라클, 고점 대비 36% 급락 $ORCL

상당한 중요한 기점에 있다고 생각. Fwd P/E 멀티플이 직전 박스권 상단을 터치하기 직전이기 때문에 멀티플이 정상화될지 말지 국면에 서있는 상태임. 다만 기술적인 지지선을 봤을 때 여전히 하방 룸은 크게 열려 있으나, 지난 1달 동안 ORCL의 FY26~FY28 EPS 추정치가 거의 변함 없는 것으로 봤을 때 아직 다음 2QFY26 실적(25.12.08)까지 시간이 많이 남아 IB들의 커버리지가 나오지 않았기 때문임. 즉, ORCL이 조만간 리포트가 나온다면 주가가 탄력받을 기회를 얻지 않을까. 오라클의 수주잔고가 얼마나 빨리 매출로 전환될지가 관건인데 지난 10월 애널리스트 데이 때 "데이터센터 램프업 시간 최소화에 집중하고 있다"고 자신있게 언급한 만큼 컨센서스 상향 근거를 제시하긴 했음. 다만 코어위브 어닝콜에서 데이터센터 건축 제약을 이미 말한 이상 오라클만 데이터센터 램프업이 빠르다고 장담하기는 어려움. 제일 중요한 것은 이번 주 NVDA 실적으로 투심이 꺾인다면 말이 좀 달라질 수 있음(개인적으로 NVDA 실적은 경영진의 전략적인 GPU 공급과 매출 반영, IB들의 보수적인 추정치로 큰 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함)

3줄 요약
= 멀티플 관점 오라클 주가 중요한 기점
= 다음 실적까지 시간이 많아 컨센서스 변함 없음
= IB리포트 나올 때 오라클 주가에 탄력을 제공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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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소리는 #Opinion 검색하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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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멘스에너지는 신고가, GE버노바와 상반된 움직임

결정적인 차이는 판매량의 차이. 지멘스에너지(ENR)는 2025년 가스터빈 판매량을 전년 대비 100% 가량 늘리고 있음. 소형, 중형, 대형 모두 판매량이 증가했으나 특히 데이터센터향 중형터빈 중심. 중형터빈은 제작 기간이 짧아 고객에게 대량으로 빠르게 납품할 수 있어 단기적으로 매출을 증진하는 결정적 요인으로 작용함. GE버노바는 수주잔고가 대형터빈 중심이나 아직 Capa가 부족해 CAPEX를 늘려 연 20GW 생산용량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음. 중형터빈보다 제작기간이 길어 매출 인식시점이 느림. 이게 양사의 주가 차이를 결정하는 요인. 다행히 GE버노바가 '슬롯예약계약(SRA)'이라는 환불이 불가능한 예치금 전략으로 공급 전에 수익을 확보하고는 있음. 그리고 둘다 결정적으로 풍력 사업부가 발목잡고 있는데, 이 부문만 없어도 더 주가가 클 여지가 있어서 아쉬운 부분이 큼(양사 모두 풍력 부문 매출 비중이 1/4정도)

[요약] 지멘스에너지, 3Q25 어닝콜
blog.naver.com/ddeean/224076902876
[요약] GE버노바, 3Q25 어닝콜
blog.naver.com/ddeean/224050565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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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재 섹터, 특히 식품 종목의 긍정적인 뷰가 나오는 중

트럼프 행정부가 최근 식품 관세 면제를 대거 적용했음. 커피, 소고기, 바나나, 토마토, 오렌지주스, 코코아, 열대과일, 견과류 등 200개 품목을 우선 적용. 이에 파이퍼샌들러는 허쉬(HSY), 비타코코(COCO), 큐리그닥터페퍼(KDP)가 관세 부담이 크게 줄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음. 허쉬는 코코아 수입 관세가 분기당 $50M 추정되나, 이 비용부담이 없어질 것이라고 함. 비타코코는 17일 회사 공식성명에서 "자사 제품의 평균 관세율이 이전에 발표한 23% → 관세 면제로 약 6% 감소할 것"이라고 언급. 몬스터베버리지(MNST)도 6일 어닝콜에서 "공급망 최적화와 고가 제품 믹스 확장으로 가격 상승세에 있다"며 관세 정책을 극복하는 모습을 보였음

식음료 뿐 아니라 의류 업계에서도 비슷한 움직임이 포착. 유니클로(9983)는 10월 실적에서 "하반기부터 할인율 축소로 관세 영향 상쇄할 것"이라고 말했고 갭(GAP)도 관세에 적응한 운영 정책으로 매출과 이익 성장을 동시에 추구할 것이라는 제프리스의 커버리지가 나왔음. 즉 소비재 기업들이 1분기부터 시작된 관세 여파를 3분기에 운영과 공급망 최적화, 가격정책으로 극복하는 그림이 그려지고 있다는 말. 모건스탠리는 금일 2026년 에쿼티 전망에서 미국 임의소비재 섹터의 등급을 비중축소(UW) → 비중확대(OW)로 상향조정하기도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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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에테르의 일본&미국 리서치 (Aether)
디램 관련 투자하는 분들이 생각해볼 부분은 이거

저희는 HBM3e 대비 HBM4의 평균 판매 가격(ASP)이 30~40%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는 것보다 LPDDR 가격 상승이 더 큰 압박 요인이 될 것으로 봅니다. NVDA는 이미 Rubin의 가격 책정 방식에 더 높은 HBM ASP를 반영하고 메모리 제조업체와 HBM4 가격을 미리 확정할 것이지만, LPDDR의 경우 변동 가능한 시장 가격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저희가 파악하기로 현재 가격 환경에서는 장기 공급 계약(LTA)을 통해 물량은 확보할 수 있지만 가격은 확보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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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노디스크(NVO), 미국 내 위고비, 오젬픽의 DTC(소비자직접판매) 채널 가격을 인하. 위고비와 오젬픽은 현금 지불 기준 월 499달러에 판매됐는데, 앞으로는 월 349달러로 가격을 인하함

노보노디스크 CEO는 인하 댓가로 메디케어(공공보험제도) 보장 확대를 요구하고 있음. 일단 트럼프가 원하는 대로 해준 것의 배경에는 이 목적이 큰 듯. 비만치료제의 본격적인 Volume 싸움이 시작됨. 즉, 주사제 기준 시장 성숙기로 진입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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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3년 만에 회사채 발행

회사채는 최대 6개 부분으로 나누며 최대 40년 만기 채권에 대한 가격이 벤치마크인 미국채 대비 1.15%p 높은 수준이라고 함

오라클 CDS 확대로 회사채 발행이 부정적인 인식이 만연한데, 아마존 같은 빅테크의 경우 Cost of Debt이 Cost of Equity보다 저렴하기 때문에 당연히 조달은 채권시장으로 역학이 쏠릴 수 밖에 없음 (현 기준 아마존의 Cost of Debt 4.74% vs Cost of Equity 7.38% 정도). 이 조달로 주가 상승요인을 만들 만한 투자 집행을 강행하면 됨. 결국 조달 방식보다는 ROIC를 빠르게 올릴만한 투자 방향성이 더 중요하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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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메타, 해저케이블 완공 불발

메타가 2020년 시작한 45,000㎞ 해저 광섬유 케이블 프로젝트 '2Africa'가 홍해 통과 부분이 5년이 지난 지금도 미완성 상태로 남아있다고 함. 구글의 '블루-라만' 프로젝트도 마찬가지. 이란 지원 후티반군의 해협 위협에 따라 해저케이블 설치 선박들이 작업을 할 수 없기 때문. 이에 바레인과 사우디를 경유하는 대체 육상경로를 검토 중. 또는 후티 반군과 직접 거래를 허용하도록 미국 정부에 면제 신청을 검토한다고도 함

Source : Bloombe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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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온큐와 디웨이브 등 양자컴퓨터 기업들은 '기술력'에 급급한 반면 IBM은 '기술력'과 동시에 '사업성'을 추구하고 있다는 게 제 생각 그리고 아이온큐 등 소형 업체들은 내부 조직으로만 연구를 진행하는 반면 IBM은 산·학·연 연동으로 정말 거대한 양자컴퓨터 인재와 연구소 풀을 갖고 있음(국내에서는 연세대). IBM은 이들에게 양자컴퓨터 하드웨어 '퀀텀시스템'을 사실상 무료로 제공한 뒤 오류정정 알고리즘을 개발하라고 던져둔 상황이라 다른 기업들과 격차를…
아이온큐, '양자광통신' 스카이룸 인수 $IONQ

스카이룸 글로벌(Skyloom Global)은 광 네트워킹 솔루션 전문기업. 광섬유 기반의 양자키분배(QKD)와 센싱 기술을 보유했으며 군사·금융·헬스케어 산업에서 양자암호화 광통신 인프라 구축 사례를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음. 아이온큐는 스카이룸 인수로 양자컴퓨터와 고전컴퓨터 간 광통신연결을 구현하려고 할 듯. IBM도 'Quantum Safe Network' 프로젝트로 보안이 강화되고 100km 이상 통신이 가능한 광섬유 네트워킹을 연구하고 있음

Source : Businessw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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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다스, $8.2M 수주 확보 $ONDS

온다스는 IoT 데이터 가공 기술과 무선통신 연결 기술에 강점 있는 소프트웨어 업체로 최근 군사용 '아이언 드론 레이더' 통해 강한 매출 성장을 이뤄내고 있음. 드론 하드웨어는 직접 개발하지 않으나 공격용 드론을 안전하게 포획하는 인터셉터 드론을 발사하는 시스템을 만듦. ONDS는 17일 유럽 주요 보안기관에 '아이언 드론 레이더' $8.2M 수주를 확보했다고 공시. 유럽 전역에서 드론 침입에 의한 항공기 비행 중단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드론격추 시스템 수요가 커진 영향. 3Q25 기준 수주잔고는 $22M으로 전년 대비 2배 정도 증가했고 4Q에는 $40M 이상으로 예상되고 있음

Source : Ondas 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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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미국 클라우드에 '디지털시장법(EMA)' 적용하나

EU는 2022년 입법, 2024년 시행한 디지털시장법(Digital Market Act)에 AWS, Azure, GCP를 규제 대상으로 검토 중이라는 소식이 보도. EMA 취지는 빅테크 독점을 막아 공정 경쟁을 촉진하는 법령.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자(CSP)는 기존 DMA에서 직접 규제 대상이 아니었는데, 유럽연합 내 클라우드 시장 점유율 70%를 초과하면서 적용 범위에 포함될 수 있다고 함. 그렇게 되면 유럽에 데이터센터를 확장하는 CSP들은 직접 지은 건물 안에 타사 서비스를 제공해야 하고 가격 인상을 제한받아 수익성에 상당한 제약이 생길 수 있음. 결정적으로 데이터 이동이 자유로워지면서 클라우드 서비스 안에 고객을 종속하기가 어려워질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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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플레어, +14% 갭상...AI인프라 수요 증가 $NET 데이터센터 네트워크 분산용 엣지 인프라(CDN) 운영 + 네트워크 보안SW 3Q FY25 Results = 잔여수주액[RPO] $2.14b, 43% YoY (Prior. 39%) = RPO 중 12개월 내 매출 실현 비중 64% *cRPO = 순매출유지율[NRR] 119%, 7%p YoY = 매출 $562m (est. $545m), 31% YoY = OPM 15.3% (est. 13.6%)…
클라우드플레어, 리플리케이트 인수 $NET

Replicate는 오픈소스 AI모델을 클라우드 환경에 쉽게 호스팅하고 API 호출할 수 있는 플랫폼 업체. NET은 자체 엣지 AI추론 서비스 '워커스 AI'에 Replicate의 AI모델 라이브러리를 연동해 개발자들이 한 줄의 코드만으로 전세계 어디서나 모든 AI모델에 접근해 개발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려고 함. 이로써 개발자들은 NET의 엣지 네트워크 인프라에서 AI개발을 수행해 서비스 출시까지 드는 비용과 시간을 최소화할 수 있게 됨

쉽게 말하면 Azure / AWS / GCP 등 CSP의 중앙 서버에 접근할 필요 없이 NET의 엣지 인프라에서 AI 개발이 가능하도록 M&A를 추진했단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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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딥마인드, 날씨예측 AI모델 '웨더넥스트' 2세대 공개

지난 2025년 6월 '웨더넥스트' 초기 버전 출시 이후 18일 웨더넥스트 2 공개. 전작 보다 8배 빠른 속도로 최대 1시간 단위 기상예보 데이터를 생성할 수 있음. 구글 자체 커스텀 프로세서(ASIC)인 TPU로 1분 안에 기상예측 데이터를 생성할 수 있음. 향상된 성능은 '기능적 생성 네트워크(FGN)'이라는 새로운 AI모델링 접근법을 적용한 결과. 구글 클라우드의 Vertex AI에서 얼리 액세스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향후 몇주 내로 Google Maps의 날씨정보에도 활용할 예정

Source : Google 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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