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들이 프론티어 AI 모델을 거절하기 시작했다
- 앤스로픽·오픈AI의 프론티어(최첨단) 모델이 기업의 지적재산권을 학습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짐
- 팔란티어(PLTR), 부즈앨런해밀턴(BAH) 등 AX(인공지능 전환) 서비스 기업들이 프론티어 사용을 줄이거나 아예 채택하지 않고 있음
- 계기는 6월 출시한 앤스로픽 '페이블'. 앤스로픽은 고객 사용 로그를 30일간 보관하도록 정책을 바꾸면서 민감 정보를 다루는 기업고객들의 불만이 커지기 시작
- 이에 팔란티어는 앤스로픽이 데이터를 아예 보관하지 않는 계약인 ZDR(Zero Data Retention)을 보장하라고 요구. ZDR을 수용하지 않을 시 AX 과정에서 페이블을 쓰지 않겠다고 함
- 방산 전용 IT 컨설팅 기업인 부즈앨런 역시 사이버보안 SW처럼 IP가 중요한 업무에서는 앤스로픽 페이블 사용을 금지하기로 함
- 한 미국 전력회사는 앤스로픽이 ZDR을 보장하지 않자 수백만 가구를 다루는 핵심 전력망에 페이블을 적용하려던 계획 자체를 취소했음
- 더 보수적인 방산 대기업인 노스롭그루먼(NOC)은 인터넷과 분리된 '에어갭 서버'에 페이블 대신 오픈소스 AI 모델을 돌리는 방식을 채택하고 있음
The Information
- 앤스로픽·오픈AI의 프론티어(최첨단) 모델이 기업의 지적재산권을 학습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짐
- 팔란티어(PLTR), 부즈앨런해밀턴(BAH) 등 AX(인공지능 전환) 서비스 기업들이 프론티어 사용을 줄이거나 아예 채택하지 않고 있음
- 계기는 6월 출시한 앤스로픽 '페이블'. 앤스로픽은 고객 사용 로그를 30일간 보관하도록 정책을 바꾸면서 민감 정보를 다루는 기업고객들의 불만이 커지기 시작
- 이에 팔란티어는 앤스로픽이 데이터를 아예 보관하지 않는 계약인 ZDR(Zero Data Retention)을 보장하라고 요구. ZDR을 수용하지 않을 시 AX 과정에서 페이블을 쓰지 않겠다고 함
- 방산 전용 IT 컨설팅 기업인 부즈앨런 역시 사이버보안 SW처럼 IP가 중요한 업무에서는 앤스로픽 페이블 사용을 금지하기로 함
- 한 미국 전력회사는 앤스로픽이 ZDR을 보장하지 않자 수백만 가구를 다루는 핵심 전력망에 페이블을 적용하려던 계획 자체를 취소했음
- 더 보수적인 방산 대기업인 노스롭그루먼(NOC)은 인터넷과 분리된 '에어갭 서버'에 페이블 대신 오픈소스 AI 모델을 돌리는 방식을 채택하고 있음
The Information
The Information
Anthropic Data Fears Prompt Nvidia, Palantir and Booz Allen to Restrict Model Use
As paranoia rises over whether Anthropic or OpenAI could learn from their customers’ intellectual property, large firms involved in sensitive corporate work, such as Palantir Technologies, Nvidia and Booz Allen Hamilton, have started demanding new guarantees…
라이프자산운용, 삼성전자 우선주 매입소각 제안
- 우선주 소각은 보통주와 달리 삼성생명/화재가 초과 보유분을 시장에 내놓을 필요가 없어 주주 가치를 극대화시킬 수 있음. 삼성전자 10월 이사회에서 이 안건을 의결할 것을 제안
https://www.yna.co.kr/view/AKR20260915036300008
- 우선주 소각은 보통주와 달리 삼성생명/화재가 초과 보유분을 시장에 내놓을 필요가 없어 주주 가치를 극대화시킬 수 있음. 삼성전자 10월 이사회에서 이 안건을 의결할 것을 제안
https://www.yna.co.kr/view/AKR20260915036300008
연합뉴스
라이프자산운용, 삼성전자에 우선주 매입·소각 제안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강수지 기자 = 라이프자산운용은 15일 삼성전자[005930]에 2026년 주주환원 재원을 우선주 매입·소각에 우선 배정할 것...
두산퓨얼셀, 미국 연료전지 공급계약 3222억원 체결
- 두산그룹 미국 연료전지 판매·설치·서비스 기업인 HyAxiom(2014년 인수)에 판매
- 이번 계약액은 최근 12개월 매출액(4548억원)의 70.8%에 해당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915800271
- 두산그룹 미국 연료전지 판매·설치·서비스 기업인 HyAxiom(2014년 인수)에 판매
- 이번 계약액은 최근 12개월 매출액(4548억원)의 70.8%에 해당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915800271
삼성 테일러팹 가동률 30% 육박
- 지난달 기준 가동률이 20%를 넘어섰고 이달 들어 30%에 근접한 것으로 알려졌음. 테슬라 AI5칩 생산하는 2나노 라인 운영
https://www.sedaily.com/article/20091221
- 지난달 기준 가동률이 20%를 넘어섰고 이달 들어 30%에 근접한 것으로 알려졌음. 테슬라 AI5칩 생산하는 2나노 라인 운영
https://www.sedaily.com/article/20091221
서울경제
[단독] 삼성 美 테일러팹 본격 가동…‘22조 수주’ 테슬라칩 만든다
삼성전자(005930)가 테슬라의 인공지능(AI) 칩 공급을 위해 미국 텍사스주 테일러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공장에서 시제품 생산에 돌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당초 테일러 팹은 11월쯤 본격 가동 예정이었으나 빅테크들의 인공지능(AI) 칩 수요가 크게 늘면서 시제품
미 상원, 금일 클래러티 법안 표결 진행 예정
- 민주당 상원의원들은 트럼프 대통령과 일가가 재임 기간 동안 사익 추구를 막기 위한 강력한 윤리적 안전장치가 포함되지 않는 한 법안 통과에 반대하는 입장
https://apnews.com/article/senate-crypto-bill-midterms-trump-ethics-e3caf262dc138147941787299e5f0a66?utm_source=copy&utm_medium=share
- 민주당 상원의원들은 트럼프 대통령과 일가가 재임 기간 동안 사익 추구를 막기 위한 강력한 윤리적 안전장치가 포함되지 않는 한 법안 통과에 반대하는 입장
https://apnews.com/article/senate-crypto-bill-midterms-trump-ethics-e3caf262dc138147941787299e5f0a66?utm_source=copy&utm_medium=share
마이크론, 서버당 범용 DRAM 탑재량 2배 높인다
- 세계 최초 서버용 512GB DDR5 모듈(RDIMM) 시연
- 기존에는 서버당 D램 콘텐츠 6TB 불과(24개 슬롯)
- 이번 신제품으로 서버당 콘텐츠 최대 12TB 가능
- AMD, 인텔 모두 이 서버용 모듈을 적극 검증하고 있어
Press
- 세계 최초 서버용 512GB DDR5 모듈(RDIMM) 시연
- 기존에는 서버당 D램 콘텐츠 6TB 불과(24개 슬롯)
- 이번 신제품으로 서버당 콘텐츠 최대 12TB 가능
- AMD, 인텔 모두 이 서버용 모듈을 적극 검증하고 있어
AI 서버 대당 D램 콘텐츠 증가는 메모리 기업의 ASP를 늘리는 요인
Press
Micron
Micron Advances Memory Innovation With the World's First Ultra-Dense Module for Next-Generation Servers
Micron's advanced DRAM packaging enables the 512GB DDR5 RDIMM to unlock data center performance with speeds up to 9,200 MT/s and reduced operating power by more than 60% BOISE, Idaho, Sept. 15, 2026 (GLOBE NEWSWIRE) - Micron Technology, Inc. (Nasdaq: MU)…
미 상원, 클래러티 법안 부결…써클 -11.41%
- 찬성 50표 / 반대 49표로 절차 통과에 필요한 60표에 훨씬 못 미쳤음
https://www.cnbc.com/2026/09/15/senate-cloture-vote-on-clarity-act-fails-dealing-regulatory-setback-to-crypto-industry.html
- 찬성 50표 / 반대 49표로 절차 통과에 필요한 60표에 훨씬 못 미쳤음
https://www.cnbc.com/2026/09/15/senate-cloture-vote-on-clarity-act-fails-dealing-regulatory-setback-to-crypto-industry.html
SK하이닉스 성과급이 현금 100%→자사주 50%·현금50%로 바뀌었다고 합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60916037000003?input=1195m
https://www.yna.co.kr/view/AKR20260916037000003?input=1195m
연합뉴스
SK하이닉스 임단협 수정안 3주만에 가결…PS 주식 비중 50%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강태우 기자 = SK하이닉스 노사가 기존 잠정합의안 부결 이후 마련한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수정안이 조합원 투표에서 가결...
SK하이닉스-인텔, 미국 메모리 생산 방안 논의
- SK하이닉스, 인텔 오하이오주 제조 시설 일부 임대 또는 합작회사 설립 시나리오 제시
https://www.reuters.com/world/asia-pacific/sk-hynix-talks-with-intel-about-deal-make-memory-chips-us-first-time-sources-say-2026-09-16/
- SK하이닉스, 인텔 오하이오주 제조 시설 일부 임대 또는 합작회사 설립 시나리오 제시
https://www.reuters.com/world/asia-pacific/sk-hynix-talks-with-intel-about-deal-make-memory-chips-us-first-time-sources-say-2026-09-16/
삼성 “반도체 올해 영업익 370조”
- DS부문 경영진이 최근 노조 집행부 만나 올해 영익 최대 370조 제안. 6월 경영설명회 당시 330조 예상보다 상향. 달러/원 환율 1350 대 가정
https://www.sedaily.com/article/20091761
- DS부문 경영진이 최근 노조 집행부 만나 올해 영익 최대 370조 제안. 6월 경영설명회 당시 330조 예상보다 상향. 달러/원 환율 1350 대 가정
1개월 기준 컨센 376조보다 다소 낮은 수치
https://www.sedaily.com/article/20091761
서울경제
삼성 “반도체 올해 영업익 370조 추산”
삼성전자(005930) 반도체(DS) 부문의 올해 영업이익이 최대 370조 원에 이를 수 있다는 내용이 최근 노사 간 논의 과정에서 거론됐다. 지난 6월 DS 부문 경영설명회에서 언급된 330조 원보다 40조 원 높은 수준이다. 인공지능(AI) 반도체 수요가 예상보다
〈미국 변압기 기업〉 포전트 2Q26 실적 $FPS
4Q FY26 Results
- 수주잔액 $3B (Prev. ~$2B)
- 신규수주 $1.50B (Prev. $0.87B)
- 매출 $462M (est. $430M)
- GPM 36.1% (est. 37.3%)
- EBITDA Margin 24.4% (est. 26.2%)
- EPS $0.25 (est. $0.24)
1Q FY27 Guidance
- 매출 $445M~$465M (est. $465M)
- EBITDA Margin 20.9% (est. 23.4%)
FY27 Guidance
- 매출 $2.4B~$2.6B (est. $2.1B)
- EBITDA Margin 24% (est. 24.6%)
- EPS $1.26~$1.40 (est. $1.15)
- OCF $300M (est. $328M)
- CAPEX $87M (est. $23M)
4Q FY26 Results
- 수주잔액 $3B (Prev. ~$2B)
- 신규수주 $1.50B (Prev. $0.87B)
- 매출 $462M (est. $430M)
- GPM 36.1% (est. 37.3%)
- EBITDA Margin 24.4% (est. 26.2%)
- EPS $0.25 (est. $0.24)
1Q FY27 Guidance
- 매출 $445M~$465M (est. $465M)
- EBITDA Margin 20.9% (est. 23.4%)
FY27 Guidance
- 매출 $2.4B~$2.6B (est. $2.1B)
- EBITDA Margin 24% (est. 24.6%)
- EPS $1.26~$1.40 (est. $1.15)
- OCF $300M (est. $328M)
- CAPEX $87M (est. $23M)
포전트는 변압기/ 스위치기어 / PDU(전력분배장치) 등 다양한 종류의 전력기기를 주문 제작받아 생산하는 기업입니다
사모펀드 Neos Partners가 변압기 기업 MGM Transformer 인수를 시작으로 전력기기 업체 3곳을 연이어 인수해 지주사로 운영했고 이를 모회사로 통합한 기업이 Forgent인데요
각 자회사의 제조 경력을 합치면 100년 이상이고 미국과 멕시코에 생산시설만 10곳, 1800명 이상 인력을 보유하고 있는 꽤 큰 기업입니다. 2026년 2월 뉴욕에 상장하며 본격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사모펀드 Neos Partners가 변압기 기업 MGM Transformer 인수를 시작으로 전력기기 업체 3곳을 연이어 인수해 지주사로 운영했고 이를 모회사로 통합한 기업이 Forgent인데요
각 자회사의 제조 경력을 합치면 100년 이상이고 미국과 멕시코에 생산시설만 10곳, 1800명 이상 인력을 보유하고 있는 꽤 큰 기업입니다. 2026년 2월 뉴욕에 상장하며 본격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포전트는 커스터마이제이션 + 북미 현지 제조 시설 + 통합 모듈에 따른 짧은 리드타임을 무기로 삼고 있습니다
핵심 제품은 파워트레인으로 데이터센터에 필요한 전력기기를 단품 모듈로 조립해 제공하는 것인데요. 이를 통해 개별 세일즈가 필요 없어 세일즈 승수가 높고, 고객당 콘텐츠도 빠르게 늘리고 있습니다
2Q26 기준 Book-to-Bill(수주액 대 매출액)은 3.3배로 직전 1Q의 2.3배 대비 급증했습니다. 수주잔고 역시 $2B에서 $3B로 급증했고요. 최근 분기 기준 연매출환산(Run-rate)가 $1.85B인데 이보다 더 가파른 신규수주가 찍히면서 피어그룹 대비 멀티플 프리미엄을 받고 있습니다
핵심 제품은 파워트레인으로 데이터센터에 필요한 전력기기를 단품 모듈로 조립해 제공하는 것인데요. 이를 통해 개별 세일즈가 필요 없어 세일즈 승수가 높고, 고객당 콘텐츠도 빠르게 늘리고 있습니다
2Q26 기준 Book-to-Bill(수주액 대 매출액)은 3.3배로 직전 1Q의 2.3배 대비 급증했습니다. 수주잔고 역시 $2B에서 $3B로 급증했고요. 최근 분기 기준 연매출환산(Run-rate)가 $1.85B인데 이보다 더 가파른 신규수주가 찍히면서 피어그룹 대비 멀티플 프리미엄을 받고 있습니다
포전트 경영진은 제품 출하 능력이 상단(ceiling)에 도달하지 않았다며, 지난 1년간 $205M 규모 증설로 파워트레인 캐파를 +50% 이상 늘렸다고 했습니다. 처음 증설을 결정할 때보다 더 많은 주문이 들어와서 CAPEX를 $35M를 더 추가한다고 합니다.
캐파 최대치를 연간 매출액으로 환산한 Revenue Capacity는 $5.0B → $5.8B로 한 분기 만에 16% 늘어났습니다. 추가 증설이 나왔으니 대략 $6.0B를 넘어설텐데, 이는 앞으로 2년치 연매출 합산 컨센서스($5.67B)를 넘어서는 수준입니다
관건은 리드타임(주문부터 납기까지 시간)입니다. 모듈형 제품인 파워트레인 믹스가 2Q 16% → 3Q 26% → 4Q 33%까지 늘어나며 회사 전체의 리드타임이 구조적으로 짧아지고 있습니다. 실제로 경영진은 "시장 평균보다 우리의 납기가 더 짧다"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파워트레인 자체가 턴키다 보니 고부가 솔루션으로서 가격 전가도 상당한데요. 내년 매출 전망치를 보면 YoY 76% 성장하면서도 EBITDA 마진이 1.3%p나 늘어납니다. 엔지니어링 기업이 이정도 영업 레버리지가 나오는 건 프리미엄을 부여할 만한 요인입니다. 회사는 내년(FY27) 1Q부터 4Q까지 매분기 매출과 EBITDA가 순차 증가한다고 가정하고 있는데, 리드타임 단축을 위해 과감한 투자가 동반될 것임을 예고한 셈입니다
캐파 최대치를 연간 매출액으로 환산한 Revenue Capacity는 $5.0B → $5.8B로 한 분기 만에 16% 늘어났습니다. 추가 증설이 나왔으니 대략 $6.0B를 넘어설텐데, 이는 앞으로 2년치 연매출 합산 컨센서스($5.67B)를 넘어서는 수준입니다
관건은 리드타임(주문부터 납기까지 시간)입니다. 모듈형 제품인 파워트레인 믹스가 2Q 16% → 3Q 26% → 4Q 33%까지 늘어나며 회사 전체의 리드타임이 구조적으로 짧아지고 있습니다. 실제로 경영진은 "시장 평균보다 우리의 납기가 더 짧다"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파워트레인 자체가 턴키다 보니 고부가 솔루션으로서 가격 전가도 상당한데요. 내년 매출 전망치를 보면 YoY 76% 성장하면서도 EBITDA 마진이 1.3%p나 늘어납니다. 엔지니어링 기업이 이정도 영업 레버리지가 나오는 건 프리미엄을 부여할 만한 요인입니다. 회사는 내년(FY27) 1Q부터 4Q까지 매분기 매출과 EBITDA가 순차 증가한다고 가정하고 있는데, 리드타임 단축을 위해 과감한 투자가 동반될 것임을 예고한 셈입니다
하지만 리스크도 분명합니다
대주주가 사모펀드이며 IPO를 했으니 엑시트 리스크에 노출돼 있습니다. 여기에 Up-C 구조라고 절세로 마련되는 현금이 사업재투자에 쓰이지 못하고 기존주주의 자금회수로 쓰이는 금융 구조가 적용돼 있어 구조적으로 밸류 디스카운트를 받고 있습니다.
사업 관점에서는 하이퍼스케일러 Design Win(퀄 통과)이 없다는 점입니다. 다행히 이번 2Q에 프론티어 AI 기업으로부터 첫 PO를 받아냈지만 변압기 벤더가 즐비한 가운데 하이퍼스케일러 공급망에 확실히 들어갈 거란 보장은 없습니다(반대로 말하면 상방이 열려있는 것이기도 합니다)
또 모듈형 제품의 램프업(양산) 경험이 부족해 고정비 흡수 가시성이 떨어진다는 점입니다. 공장을 완전 가동한 경험이 쌓여야 경영진들도 감가상각비, 임차료, 인건비 같은 고정비를 긴 시계열로 분산하며 펀더멘털을 잘 관리할 수 있습니다.
대주주가 사모펀드이며 IPO를 했으니 엑시트 리스크에 노출돼 있습니다. 여기에 Up-C 구조라고 절세로 마련되는 현금이 사업재투자에 쓰이지 못하고 기존주주의 자금회수로 쓰이는 금융 구조가 적용돼 있어 구조적으로 밸류 디스카운트를 받고 있습니다.
사업 관점에서는 하이퍼스케일러 Design Win(퀄 통과)이 없다는 점입니다. 다행히 이번 2Q에 프론티어 AI 기업으로부터 첫 PO를 받아냈지만 변압기 벤더가 즐비한 가운데 하이퍼스케일러 공급망에 확실히 들어갈 거란 보장은 없습니다(반대로 말하면 상방이 열려있는 것이기도 합니다)
또 모듈형 제품의 램프업(양산) 경험이 부족해 고정비 흡수 가시성이 떨어진다는 점입니다. 공장을 완전 가동한 경험이 쌓여야 경영진들도 감가상각비, 임차료, 인건비 같은 고정비를 긴 시계열로 분산하며 펀더멘털을 잘 관리할 수 있습니다.
전력망 병목 푸는 AI 데이터센터 만든다
- 엔비디아, 구글, 에메랄드AI 3사가 손잡고 AEMA 출범. AEMA는 ‘AI 에너지 관리 연합’으로 전력 소비를 동적으로 조절하는 데이터센터 만들자는 취지
- 에메랄드AI는 데이터센터의 전력 사용량을 실시간으로 제어하고 오케스트레이션(조율)하는 전력망 소프트웨어 업체
- AMEA가 제안하는 방식은 전력계통 병목을 ‘수요 제어’로 풀겠다는 것. 이때 에메랄드AI 솔루션을 활용하자는 차원에서 연합을 꾸린 것
- 하이퍼스케일러는 현재 데센 운영에 따라 GW급 전력을 요구하고 있음. 발전회사 입장에서는 이 시설의 최대 부하를 가정하고 전력망을 증설해야 하는데 부담을 느끼고 있음. 이에 따라 전력망 구축에 수년씩 걸리는 상황
- AEMA는 데이터센터가 전력망이 빡빡할 때 AI 워크로드를 조절하거나 온사이트 발전 등을 활용해 전력계통에서 끌어오는 전력을 낮추도록 하자는 구상을 제시하고 있음
- 예컨대 1GW급 데이터센터도 항상 1GW를 소비하는 고정 부하가 아니라 필요시 솔루션을 통해 수백MW의 부하만 쓰는 유연한 데이터센터를 만들자는 취지
Source : NVIDIA blog
- 엔비디아, 구글, 에메랄드AI 3사가 손잡고 AEMA 출범. AEMA는 ‘AI 에너지 관리 연합’으로 전력 소비를 동적으로 조절하는 데이터센터 만들자는 취지
- 에메랄드AI는 데이터센터의 전력 사용량을 실시간으로 제어하고 오케스트레이션(조율)하는 전력망 소프트웨어 업체
- AMEA가 제안하는 방식은 전력계통 병목을 ‘수요 제어’로 풀겠다는 것. 이때 에메랄드AI 솔루션을 활용하자는 차원에서 연합을 꾸린 것
- 하이퍼스케일러는 현재 데센 운영에 따라 GW급 전력을 요구하고 있음. 발전회사 입장에서는 이 시설의 최대 부하를 가정하고 전력망을 증설해야 하는데 부담을 느끼고 있음. 이에 따라 전력망 구축에 수년씩 걸리는 상황
- AEMA는 데이터센터가 전력망이 빡빡할 때 AI 워크로드를 조절하거나 온사이트 발전 등을 활용해 전력계통에서 끌어오는 전력을 낮추도록 하자는 구상을 제시하고 있음
- 예컨대 1GW급 데이터센터도 항상 1GW를 소비하는 고정 부하가 아니라 필요시 솔루션을 통해 수백MW의 부하만 쓰는 유연한 데이터센터를 만들자는 취지
Source : NVIDIA blog
NVIDIA Blog
Emerald AI, Google and NVIDIA Launch Alliance to Advance Flexible AI Data Centers
The AI Energy Management Alliance brings together the full AI and power value chain to accelerate the interconnection of flexible, grid-enhancing data centers, strengthen reliability and protect affordability.
블룸에너지 800V DC 경제성 입증하다
- SOFC 연료전지 전문 블룸에너지가 800V DC(직류) 데이터센터 모델의 필요성을 수치로 증명했음
- 1GW 데이터센터 기준 800V DC 네이티브 구조는 기존 AC(교류) 구조보다 Non-Compute CAPEX를 27% 절감할 수 있다고 함
- 데이터센터 사업자 입장에서는 800V DC 전환 시 AC에 필요한 변압기, 스위치기어, UPS 등에 투자할 필요 없다는 말
- 총소유비용(TCO) 관점에선 5년 간 9%를 줄일 수 있고 금액으로 치면 $5.5B 절감 가능하다고 추산
- 이렇게 절감한 자본으로 Compute 설비(GPU 서버 등)를 약 8% 더 설치 가능하다고 함
- 이 같은 비용 효율적인 측면에 의해 800V DC 전환을 빠르게 추진해야 한다는 점을 블룸이 역설한 셈. 블룸의 SOFC는 발전 단계부터 DC 전기를 생산하기에 800V DC 전환의 큰 수혜를 입을 수 있음
Press
- SOFC 연료전지 전문 블룸에너지가 800V DC(직류) 데이터센터 모델의 필요성을 수치로 증명했음
- 1GW 데이터센터 기준 800V DC 네이티브 구조는 기존 AC(교류) 구조보다 Non-Compute CAPEX를 27% 절감할 수 있다고 함
- 데이터센터 사업자 입장에서는 800V DC 전환 시 AC에 필요한 변압기, 스위치기어, UPS 등에 투자할 필요 없다는 말
- 총소유비용(TCO) 관점에선 5년 간 9%를 줄일 수 있고 금액으로 치면 $5.5B 절감 가능하다고 추산
- 이렇게 절감한 자본으로 Compute 설비(GPU 서버 등)를 약 8% 더 설치 가능하다고 함
- 이 같은 비용 효율적인 측면에 의해 800V DC 전환을 빠르게 추진해야 한다는 점을 블룸이 역설한 셈. 블룸의 SOFC는 발전 단계부터 DC 전기를 생산하기에 800V DC 전환의 큰 수혜를 입을 수 있음
Press
Bloomenergy
Bloom Energy’s 800V DC-Native Power Can Cut Billions from AI Data Center Costs, Reduce Power Use, and Eliminate Need for Transformers
The next generation of AI compute will run on 800V DC and demands unprecedented power density. Yet today’s infrastructure delivers AC, forcing costly conversion stages that consume capital, waste power, and require equipment and space that are in short supply…
삼성전기 曰 AI MLCC 용량 매년 2배씩 증가
- GPU에 필요한 MLCC 정전용량 밀도가 매년 2배 이상 증가
- GPU 소비 전력 증가와 GPU 패키지 면적 증가가 요인
- 하지만 MLCC가 들어갈 공간은 점점 줄어드는 추세
- 이에 초소형·고밀도가 중요해져…Si-Cap 등 임베디드 각광
- NVL572 등 스케일업도 커지면서 구조적 Q 증가 요인 증가
https://product.samsungsem.com/product-news/view.do?idx=3929&language=kr
- GPU에 필요한 MLCC 정전용량 밀도가 매년 2배 이상 증가
- GPU 소비 전력 증가와 GPU 패키지 면적 증가가 요인
- 하지만 MLCC가 들어갈 공간은 점점 줄어드는 추세
- 이에 초소형·고밀도가 중요해져…Si-Cap 등 임베디드 각광
- NVL572 등 스케일업도 커지면서 구조적 Q 증가 요인 증가
https://product.samsungsem.com/product-news/view.do?idx=3929&languag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