딘스티커 Dean's Tic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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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시장, 섹터, 종목을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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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채널의 피드는 증시 관련 소식과 의견을 제시할 뿐 직접적인 매수·매도를 권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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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가격 상승 → 클라우드 요금 → 소프트웨어 비용 급증

AI 산업에서 위 흐름이 지금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SW 기업 상당수가 고군분투할 것으로 봤는데 최근 들어 조금 생각이 바뀐 부분이 있습니다

바로 ‘요금 정책‘의 변화인데요. 고객관계관리(CRM) 시스템 전문 세일즈포스는 최근 AI 제품의 요금제를 「AI 에이전트 성과 기반」으로 바꿨습니다

“AI 에이전트가 영업 업무를 맡았더니 관련 매출이 1000억 늘었다“고 치면, 세일즈포스는 고객이 창출한 부가가치의 일부(가령 10%)를 요금으로 책정하는 방식입니다

이를 증명하듯 세일즈포스의 AI 에이전트 제품 사용량은 QoQ 97% 증가했고 예약매출의 50%가 기존 고객의 AI 크레딧(선불 코인) 리필에서 발생했다고 합니다

#Opinion
277
소프트뱅크 AI인프라 기업 ‘SB Energy’, IPO 신청

- IPO로 $5.0B~$7.0B 조달 목표
- 엔비디아 $3.0B 투자 약속
- OpenAI는 워런트로 5% 이상 보유 중
- SB Energy는 8.8GW 데이터센터 용량 목표
- 이 가운데 0.8GW는 현재 건설 중
- 태양광 및 ESS 5.5GW 규모 갖추고 있음
- OpenAI는 데이터센터 3곳 장기임대

WSJ
81
델 2Q26 실적

2Q FY27 Results
- AI 서버 신규수주 $60.9B (Prev. $24.4B)
- AI 서버 수주잔고 $95B (Prev. $51B)
- 매출 $47.0B (est. $44.5B)
- GPM 21.1% (est. 17.3%)
- OPM 12.6% (est. 9.7%)
- EPS $6.34 (est. $4.92)
- OCF $2.23B (est. $5.16B)

3Q FY27 Guidance
- 매출 $49.0B (est. $41.4B)
- EPS $6.50 (est. $4.46)

FY27 Guidance
- 매출 $167B → $192B (est. $173B)
- AI 서버 매출 $60B → $74B
- EPS $17.90 → $25.50 (est. $18.86)

After +6%
151
딘스티커 Dean's Ticker
델이 왜 폭등했는지 봤는데... 4Q AI 서버 수주잔고가 $43B였는데 1Q에 신규수주 $24.4B가 확보됐고 이중 66%의 물량($16.1B)이 출하됐다고 합니다. 신규주문의 매출 전환 속도가 시장의 기대보다 훨씬 빠름을 입증했습니다. 서버 부품 숏티지로 공급망 압박이 있어 선단 랙의 리드타임이 1년에 달함에도 이뤄낸 성과입니다. 그리고 CPU의 여파입니다. 델이 CPU 기반 서버 제품에도 강점이 있는데, 최근 AI CPU가 주목받으면서 시장 기회(TAM)가…
델이 네 분기 연속 실적 갭상했습니다

2Q 신규수주액이 $60.9B로 1Q 대비 2.5배 높았고,

수주→매출 인식은 $16.4B로 1Q와 비슷한 수준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말부터 리드타임을 대폭 줄인 이후 엔비디아 등 고객의 주문 속도가 폭발하고 있습니다

이 중심에는 엔비디아 베라루빈 출하 사이클이 있고, 3Q부터 본격 출하 앞서 수주잔고가 더 쌓인 모습입니다
25
데이터센터 말고 엔터프라이즈 시장도 더 커지고 있음

델 경영진 曰 2분기 전통 서버 매출이 122% 증가했고, 하반기(H2)에도 100%대 성장률을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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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은 단기 고점이 예상됨

- 수주 대 매출 비율이 1.5x → 3.7x로 급증
- 반면 납기 속도는 큰 변함이 없어(이미 최고치)
- 풀필먼트(납기) 리스크가 부각될 수 있음

- ISG(인프라 부문) OPM이 10.5%→15.0%
- 이는 호재가 동시에 겹쳐 일시적으로 급증
- 구조적 마진 개선이지만 지속되기는 어려워

- D램, NAND, CPU, HDD 등 부품 쇼티지에
- 하반기 PC향 부품을 서버향으로 돌림
- 병목 해결을 위한 최대 대응책을 이미 가동

델이 중요한 이유는 AI 하드웨어 밸류체인 전반의 매출 실현 속도를 결정하는 업체이기 때문
2053
SK하이닉스-키옥시아 공동 팹 운영 가능성

최태원 SK 회장 아사히 인터뷰 中

- 키옥시아-샌디스크 합작법인의 공동 생산 체제 예시처럼 SK하이닉스 장기 전략에 키옥시아가 필요하다면 언제든 파트너가 될 생각이 있음

- 공동 생산, 연구개발, 공급망 공유 등 가능하다고. 특히 공동 팹 건설 가능성을 언급. 최태원 “키옥시아와 SK하이닉스가 아무런 협력관계 구축할 수 없다면 키옥시아 투자 종료할 것”이라고 강한 톤 내비쳐

https://www.asahi.com/articles/ASV913R1ZV91ULFA01FM.html?iref=pc_ss_date_article
821
고려아연, 반도체황산 생산능력 32만t으로 확대

- 온산제련소 20·21호 생산라인 가동
- 연간 4만t 추가 생산
- 국내 반도체 황산 수요 약 60% 담당
152
외환당국, SK하이닉스 달러 매입

- 7월 ADR 상장으로 265억 달러 조달
- 당국, 고갈된 외환보유고 보충 위해
- 송환 과정에서 200억 달러 매입

결론 : 원화 하락 막으면서 고갈된 외환보유고 보충

Reuters
423
브로드컴 2Q26 실적

3Q FY26 Results
- 매출 $29.6B (est. $29.4B)
- 반도체 매출 $20.8B (est. $20.5B)
- SW 매출 $8.8B (est. $8.9B)
- GPM 75.0% (est. 74.1%)
- OPM 67.9% (est. 66.9%)
- EPS $3.32 (est. $3.24)
- OCF $14.2B (est. $14.0B)

4Q FY26 Guidance
- 매출 $34.8B (est. $35.0B)
- OPM 66% (est. 66.9%)
29
브로드컴 AI 매출 가이던스

- 3QE $16.6B (est. $16.7B)
- 4QE $21.7B (est. $21.3B)
- FY26E $56B → $58B
- FY27E $100B → $115B
- FY28E $230B (New)

호크 탄 CEO 曰 FY27~FY28 AI 매출 가이던스는 보수적인 전망이다. 실제로 당사는 AI 제품을 더 많이 출하할 수 있고 실제 고객 AI 수요도 상당히 높지만, 당사가 확보한 웨이퍼 / 기판 / HBM 등 공급망 기반으로 신중하게 산정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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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드컴 XPU 로드맵 변화

@구글
- 매년 수십억 달러 TPU 공급 (수치 구체화)
- TPU v8i 생산 출하 개시

@앤스로픽
- AI 용량 FY26 >1GW 및 FY27 +5GW에서
- FY28 +10GW까지 증분하며 전망 상향

@오픈AI
- ~FY29 10GW 계약 체결하고, FY27 1.3GW 목표
- FY28 5GW 수행 구체화. 3세대 XPU 개발 진행 中

@메타
- ~FY28 3GW 구축 계획은 동일
- FY27 말까지 3세대 MTIA 가속기 공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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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드컴 ‘반도체 기판 병목’ 해소하다

브로드컴이 AI XPU나 AI 스위치 관련 전망은 상당히 보수적으로 내는 편인데요. 하지만 이번에는 FY26E~FY27E 전망을 상향하고, FY28E 전망을 구체화했습니다.

그 말은 공급망 중 하나의 병목이 해소되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3대 공급망인 웨이퍼 / 기판(Substrate) / 메모리(HBM) 중 지난 분기에는 메모리를 해소하고, 이번 분기에는 기판이 해소된 상황입니다

브로드컴 경영진은 FY27부터 자체 싱가포르 팹에서 기판을 직접 생산하고, 이것이 공급 병목을 해결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원문 : we are going to start deploying our Singapore Fab for substrates... starting fiscal 27. And that would, I guess, address a key part of our supply bottlenecks.


브로드컴은 일본 TOPPAN과 합작법인인 AST를 설립하고 기판 공급망을 수직 계열화했는데요. AST는 싱가포르에서 대면적 FC-BGA를 생산 중이며, 이비덴 등 FC-BGA 벤더의 공급을 1순위로 두고 자체 시설로 추가 공급하는 2순위 선택지를 확보한 셈입니다
1131
「월가보다 먼저 움직이는 미국주식 투자법 」

책이 나왔다고 합니다.

https://vo.la/gLuKdAK
862
아간 Argan $AGX

미국 발전소 엔지니어링 업체. 데이터센터 전력 병목으로 가스복합화력발전소 수요가 늘면서 해당 시장을 중심으로 EPC 사업 확대. 여기에 데이터센터 냉각 계통에 필요한 열팽창 탱크 및 에너지저장탱크도 공급하며 쉘 내외 AI 시장에 모두 노출돼 있음

2Q FY27 Results
- 매출 $384M (est. $301M)
- GPM 19.3% (est. 18.4%)
- OPM 14.8% (est. 14.0%)
- EPS $3.75 (est. $2.66)

Guidance
- 향후 7~15개월 내 복합화력발전소 신규수주 전망. 당사 인력 규모 감안할 때 상시 10~12개 대형 발전소 프로젝트를 동시 수행 가능한 역량 있음

- 데이터센터 냉각 계통용 열팽창 및 에너지저장탱크 수주 대응하기 위해 짓고 있는 노스캐롤라이나 신공장은 3Q26 내 완공 예정. 이 캐파로 분기당 $10M 이상 매출 증분 기대

- 광통신망 엔지니어링 전문기업 '발코어' 인수에 따른 관련 부문의 FY27 매출은 FY26 대비 2배 증가할 것으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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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닝 시즌도 끝나고 단기 반등도 마무리되고, 매크로 리스크는 부각되고 중간선거 앞두고 증시도 정체되는 상황입니다

무리하지 않고 쉬어가도 되는 장 분위기 속에 다음 사이클 앞두고 펀더멘털 전망이 좋은 종목을 더 열심히 찾아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Opin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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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ex, EPC Power 인수

- 전자제품제조서비스(EMS) 기업 플렉스
- EPC Power $4.4B에 인수 (4Q 중 마무리)
- 전력변환시스템(PCS) 및 인버터 전문
- 62개국 15GW 이상 전력기기 공급 이력
- 27년까지 미국 내 캐파 30GW 이상 목표
- 이번 인수로 데이터센터 내부서 외부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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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걍준서
[Flex, EPC Power 44억달러 인수 관련 코멘트 - 허준서]

1. 인수가액 과 밸류

Flex의 EPC Power 인수가액은 44억달러. EPC Power의 2026년 예상 매출 8억달러 기준 5.5배, 2027년 예상 성장률 40%를 적용한 매출 11.2억달러 기준 3.9배 수준.

2027년 예상 EBITDA 마진 30%를 적용한 EBITDA 3.36억달러 기준 거래가액/EBITDA 약 13.1배 수준.

순차입금과 현금이 공개되지 않아 엄밀한 EV/EBITDA 산정은 어려우나, 기존 PCS 하드웨어 사업만을 기준으로 보면 상당히 높은 밸류에이션. 2027년 40% 매출 성장과 EBITDA 마진 30%, 데이터센터용 800V DC 전환 가능성까지 선반영한 가격으로 판단.

2. EPC Power의 사업구조

EPC Power는 미국 유틸리티급 ESS·태양광용 PCS 전문업체.

주력 제품은 1~1.5MW급 박스형 PCS인 CAB1000과 SiC 기반 차세대 M System·M-RACK이며, 여러 PCS를 변압기·배전반과 결합한 3~7.5MVA급 스키드·컨테이너형 솔루션 제공.

외형상 박스형 PCS 제조업체지만 핵심 경쟁력은 판금·조립보다 양방향 전력변환 하드웨어, Grid-forming 제어, 계통연계 소프트웨어와 인증 역량. 전 세계 누적 설치량 15GW 이상, 62개국 공급실적, 2027년 미국 생산능력 30GW 이상 계획.

산일전기는 EPC Power와 438억원 규모 데이터센터용 Pad-mounted 변압기 공급계약을 체결한 직접 공급사. EPC Power와 컨테이너형 PCS를 공동개발하는 에이스엔지니어링을 통해 서진시스템도 제조 공급망에 연결된 구조.

3. Flex의 인수 목적

Flex의 목적은 기존 BESS PCS 사업 진입보다 데이터센터 전력 아키텍처의 Grid-to-Chip 통합 역량 확보. Flex가 보유한 MV 스위치기어·버스웨이·저압 배전반·PDU·랙 전원·냉각 포트폴리오에 EPC Power의 중앙집중형 PCS·MV UPS·Grid-forming 제어를 결합하는 전략.

단기적으로 BESS와 PCS를 이용한 AI 부하 평탄화, 백업전원, 온사이트 발전 연계가 핵심. 중기적으로 Active digital rectifier를 통한 800V DC 공급, 장기적으로 34.5kV에서 800V DC로 직접 변환하는 SST 개발이 목표.

결국 이번 인수는 PCS 단품 매출보다 데이터센터 MW당 Flex의 공급범위 확대와 시스템 설계권 확보 목적. 다만 44억달러의 정당화를 위해 2027년 40% 성장과 마진 30% 달성, 800V DC 상용화가 동시에 필요한 구조.

https://investors.flex.com/news/news-details/2026/Flex-to-Acquire-EPC-Power-Adding-Leading-Power-Conversion-Capabilities-for-AI-Data-Centers-and-Grid-Applications/default.as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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