딘스티커 Dean's Ticker
14K subscribers
2.67K photos
5 videos
1 file
1.77K links
온갖 시장, 섹터, 종목을 다룹니다

▶️ 문의 : deansticker2025@gmail.com
▶️ 블로그 : blog.naver.com/ddeean
▶️ X : https://x.com/Deansticker

※이 채널의 피드는 증시 관련 소식과 의견을 제시할 뿐 직접적인 매수·매도를 권하지 않습니다.
Download Telegram
캐나다 잠수함 사업자 현지시간 6일 발표 예정

캐나다 유력 일간지 글로브앤드메일은 5일 복수의 정부 소식통을 인용해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6일 한국과 독일 중 어느 나라가 캐나다 잠수함 프로젝트(CPSP) 계약을 따냈는지 공식 발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6177026?sid=104
1251
[CPSP 선정 시 밸류에이션 업사이드]

One Team 합산 기준

@ 연간 신조 매출액
- 단일 프로젝트로
- 2030~2040년까지
- 매년 1~3조원대 매출액 발생
- Peak: 2032년 3.05조원

@ 신조 매출액 Peak 기준 업사이드
- 매출액(2032년): 3.05조원
- 영업이익: 6,090억원(OPM 20%)
- 순이익: 4,750억원(법인세만 감안)
- 목표 P/E: 20배
- 기업가치 증분: 9.5조원

@ 기존 P/E 밸류에이션 관점 업사이드

1) 한화오션
- 2028년 순이익 컨센: 2.3조원
- 목표 P/E: 20배(함정 수출 기회 반영)
- 기업가치: 45.6조원
- 7/3 종가 기준 시가총액: 32.8조원
- 업사이드: 39.2%

2) HD현대중공업
- 2028년 순이익 컨센: 4.07조원
- 목표 P/E: 20배(함정 수출 기회 반영)
- 기업가치: 81.4조원
- 7/3 종가 기준 시가총액: 60.6조원
- 업사이드: 34.4%

CPSP 선정은
양 사의 함정 관련한 프리미엄을
단숨에 정당화 해줄 이벤트입니다.

지금 긍정적인 주가 흐름이
내일 새벽의 결과를 암시하는
것이었으면 좋겠습니다.
83
SK하이닉스가 오늘 종가부터 ADR 공모가격을 산정합니다

가격결정일은 시장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고 명시돼 있으며, 규정상 청약일 전 3~5거래일 종가의 가중산술평균주가로 산정해야 한다고 합니다. 할인율은 10%로 제한됩니다.
26
아마존, ASIC 출하량 20~30% 상향

대만 AI 서버 공급망에 따르면 아마존웹서비스(AWS)가 업체들에 2026년 3분기 커스텀 칩(ASIC) 출하량을 기존보다 20~30% 상향할 것이라고 통보. 지난 5월부터 출하하는 트레이니움 3은 거의 전량이 예약된 상태이며, 고객들은 차세대 제품인 트레이니움 4를 예약하기 시작했다고 함.

Digitimes
7
세미애널러시스가 엔비디아의 차세대 랙인 ‘카이버 랙’이 지연될 수 있다는 분석을 제기했습니다

기존 랙 구조는 NVL72로 72개의 GPU를 하나의 컴퓨팅 시스템으로 작동시키는 반면, 차세대 ‘카이버 랙’은 NVL144 구조를 가집니다.

이를 위해서는 GPU 간 거리가 좁아져 GPU 간 연결에 케이블이 아닌 초대형 PCB를 쓰겠다는 게 카이버 랙의 개념입니다.

하지만 초대형 PCB 공정의 어려움(워피지 등)으로 인해 카이버 랙이 12개월 이상 지연돼 2028년으로 연기됐다고 합니다. 루빈 울트라가 아닌 파인만 GPU부터 채택된다는 말입니다.

투자은행 제프리스는 이에 대해 ▲루빈 울트라에도 NVL72 적용 or ▲4-캐니스터가 아닌 2-캐니스터 기반의 카이버 랙 검토 가능성을 제시했습니다. 캐니스터는 18개 GPU 컴퓨트 트레이를 묶은 모듈 단위를 의미합니다.

“기술 혁신이 뒤쳐지면 펀더 전망이 감소해야 하나?”

이번 사태의 핵심은 이건데요. 카이버 랙이 나온다 할지라도 수율이 낮고, 리드타임이 짧다면 기존 랙 만큼의 TAM이 나올 수 없습니다.

현 NVL72 랙의 개당 리드타임은 그레이스-블랙웰에서 수 시간에서 베라-루빈에서 수 분으로 줄어들어 출하량 자체가 높은 편입니다. 카이버 랙이 기존보다 효율이 높더라도 리드타임이 이정도 수준으로 최적화되려면 시간이 필요하니 결국 한정된 리소스에서 카이버 랙의 조급한 출시는 TAM을 오히려 떨어뜨릴 수 있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이미지는 GPT-5.5의 생성물
201
덤으로 세미애널러시스가 영향력이 커지면서 ‘주가 조작’ 의문이 나오고 있는데요

세미애널러시스는 반도체 산업 전문 독립 리서치 회사입니다. 이에 해당 섹터의 유료 분석 리포트를 내곤 하는데

지난 6월 “스케일-아웃 CPO 상용화 지연” 리포트를 내고 LITE, COHR, AAOI 같은 종목들의 주가를 떨어뜨린 사례가 있습니다.

이후 6월 말 세미애널러시스는 ETF 발행사인 TEMA와 협업해 ‘광통신 관련 액티브 ETF’를 출시하게 됩니다.

여기서 “숏 리포트를 내고 ETF 바스킷에 들어가는 종목을 싸게 산 게 아니냐”라는 의혹이 X에서 제기된 겁니다.

이게 사실이라면 본인들이 쌓아온 신뢰를 악용한 것이라고 볼 수밖에 없습니다.

*참고 : https://money.udn.com/money/story/123398/9607275
3632
캐나다 대형 신문인 The globe and mail에서 TKMS가 캐나다 잠수함 사업을 따냈다고 합니다.

두 명의 소식통으로부터 들었다고 하는데요. 또 매체의 신뢰성이 높다 보니 영향력이 큽니다.

대수가 정해지지 않아서 한화오션이 탈락했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다만 캐나다 정부가 분할 발주를 안한다고 했는데, 이게 맞다면 TKMS 솔벤더일 수 있습니다.

결국 까봐야 아는 것이니 기다려 봐야 겠습니다.

https://www.theglobeandmail.com/politics/article-canada-submarine-contract-germany-tkms/
151194
60조원 규모 캐나다 잠수함사업 독일 TKMS로…한화오션 고배(종합)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는 6일(현지시간) 노바스코샤주 핼리팩스 해군기지에서 CPSP 사업 우선협상 대상자로 독일 티센크루프마린시스템스(TKMS)를 최종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카니 총리는 "만약 (TKMS와의) 협상이 결렬될 경우 캐나다는 예비 공급업체인 한화오션을 우선 공급업체로 지정하고 그들과 협상을 진행할 권리를 보유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TKMS와 한화 양사의 플랫폼 모두 캐나다 해군의 까다로운 요구 조건을 충족했다"며 수주전이 막판까지 초박빙이었음을 강조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60707007251091?section=international/all
173
삼성전자 2Q26 잠정 실적

> 매출 171조 (est. 175.2조), YoY 129%
> 영익 89.4조 (est. 84.8조), YoY 1810%
2617
삼성전자 2분기 영업이익에 상반기 성과급 충당금이 약 20조 반영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를 제한 영업이익은 110조 원 가량으로 추정되며, 이 경우 영업이익률은 64.0% 정도입니다.
38112
Forwarded from 루팡
주요 테크기업 영업이익 비교- 삼성전자 1위

https://www.mk.co.kr/news/business/12091926
221
성과급 충당금 빼면 ‘100조’...삼성전자 반도체 실적 새로 썼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올해 상반기 성과급 충당금이 최대 15조 원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올해 회사의 영업이익 컨센서스(추정치 평균)가 약 374조로 산정된 가운데, 여기에 사업성과 10.5%를 적용하면 전체 특별경영성과급 재원은 약 40조 원에 이른다. 이를 분기별로 나누면 평균 9조~10조 원 수준의 충당금 반영이 필요하고, 올해 상반기에는 최대 15조 원가량이 반영된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특히 2분기 반도체(DS)부문 영업이익이 88조 원을 넘어선 것으로 추산되면서, 회사 성과급 재원의 대부분도 DS부문에 배정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를 감안하면 성과급 충당금 반영분을 제외한 DS부문의 실제 영업이익은 100조 원을 넘어섰다는 관측이 나온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638822?sid=101
102
엔비디아는 급증하는 메모리 원가를 어느정도 판가에 반영했는가? (80~90%)

하이퍼스케일러는 급증하는 엔비디아 GPU 원가를 어느정도 판가에 반영했는가? (40~50%)

소프트웨어 기업은 급증하는 클라우드 서비스 원가를 어느정도 판가에 반영했는가? (20~30%)


삼성전자가 2분기 실적으로 글로벌 1등 영익을 기록하면서 위 논리를 다시 생각하게끔 했는데요. 엔비디아가 흡수하는 메모리 비용 급증은 점점 더 커지고 있기 때문에 삼성전자가 세계 최대 영익을 기록할 수 있었던 것으로 보이며, 이제는 하이퍼스케일러와 소프트웨어 기업의 판가에도 그 반영도가 확산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럴 경우 소프트웨어 업계는 이미 충분한 조정을 받았음에도 더 내려갈 여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나온 수급은 또 어디로 흘러갈지 생각해야 할 시점입니다.

#Opinion
3551
Forwarded from 묻따방 🐕
자주포는 언제 나옵니까

나토 카르텔 뚫는게 쉽지는 않아보이는데.
324
한화오션 입장

한화오션은 캐나다 차기 잠수함 사업(CPSP) 수주를 위해 최선을 다했으나 기대했던 결과를 얻지 못했습니다.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과 우리 잠수함의 뛰어난 성능, 해군의 성공적인 잠수함 운용 경험을 바탕으로 수주에 혼신의 노력을 기울였지만 NATO 동맹의 벽을 넘어서지 못했습니다. '진인사(盡人事)'의 자세로 임했기에 많은 아쉬움이 남지만, 이 결과는 전적으로 한화오션의 부족함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한화오션은 이번 수주 경쟁을 통해 확인된 과제들을 면밀히 분석해 확실한 대안을 강구하고, 'K-해양 방산'이 글로벌 시장에서 더욱 도약할 수 있는 길을 반드시 찾겠습니다.

그동안 많은 성원을 보내주셨던 국민 여러분, 결과 성을 다 해 지원을 해 주신 정부와 국회 관계자 여러분, 해군 및 방사청 등 군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수주 경쟁에 동참해 노력해 주신 모든 기업 관계자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7239115
삼성 파운드리는 언제 흑자 전환할 것인가

삼성 파운드리가 2Q26 영업손실 3.2조 원을 기록했다고 메리츠증권이 추정했습니다. 이는 예상치 2.1조 손실보다 1.1조 큰 수준인데, 충당금 반영 영향이 거의 50%가량 발생한 셈입니다. 메리츠 추정에 따르면 2027년 4분기까지는 확실한 흑전이 나오진 않을 걸로 보이는데, LSI가 갉아먹고 foundry가 상쇄하는 구조 때문인 것으로 보이긴 합니다
217
아마존, $25B 회사채 발행 추진

> 최소 $25B 달러화 회사채 발행 추진
> 만기 3년~40년 / 최대 8개 트랜치
> 미 국채금리 대비 1.4%P 높은 수준
> 조달 자금은 부채 상환 / M&A / CAPEX

Bloomberg
2353
올해 하이퍼스케일러 조달 사례

> 알파벳|회사채 + 유상증자|$117B
> 아마존|회사채|$106B
> 메타|회사채|$25B
> 오라클|회사채 + 에쿼티|$48B

총 $296B vs 현금흐름 $57B

하이퍼스케일러 4사의 연간 현금흐름 추정치 합계보다 약 5배 큰 수준을 조달한 상황
31101
USD 환산으로 본 코스피 지수 퍼포먼스

> 코스피 +69% (고점 대비 39%p 감소)
> 미국 +10%
> 일본 +13%
> 영국 +7%
> 홍콩 -12%

**YTD 기준
17511
中 딥시크·즈푸, 커스텀 AI 칩 개발 중

Reuters 세 명의 소식통에 따르면 딥시크가 엔비디아 칩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화웨이 칩을 사용하는 것을 넘어 자체 추론용 칩을 개발하고 있다고 함

The Information 세 명의 관계자에 따르면 즈푸AI는 일부 중국 반도체 설계 업체들과 GLM 모델에 최적화된 맞춤형 AI 가속기를 공동 개발할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 현재 논의 는 초기단계, 아직 협력할 설계 회사를 선정하지는 않음

NVDA Pre -1.6%
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