딘스티커 Dean's Tic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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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채널의 피드는 증시 관련 소식과 의견을 제시할 뿐 직접적인 매수·매도를 권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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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ADR 발행 공시 정리

-발행 총액 45조 4534억 원
-DR(보통주 기초) 1주당 25만 5500원
-DR 1주당 원주 전환비율 0.1주
-미국 나스닥 증권거래소 상장
-상장 예정일 7월 10일 (원주 상장일 7월 29일)
-세부 투자 계획
①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1기 팹 건설투자
②청주 P&T7 첨단 패키징 팹
③EUV 등 기계장치 취득
306
SK하이닉스 ADR 발행 관련 공시가 추가로 나왔습니다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624000423

추가된 내용을 보면
1) 100% 해외 투자자만 공모 가능
2) 시설투자 외 글로벌 투자자 기반 확장 목적도 있음
3) ADR 발행 당일 원주는 Citi가 예탁함. 실물 원주는 한국예탁결제원이 대신 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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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입장

O SEC 상장 심사 완료 여부
- 완료된 것은 아니며, 한/미 신고서 효력이 발생해야 SEC 심사가 완료됐다고 할 수 있음

O 확정된 ADR 상장 시점 확인 가능 시기
- Pricing이 완료되고 나면 한국과 미국에 발행 조건 확정 공시 진행 예정. 발행 조건이 확정된 익 영업일에 ADR 상장 예정

O 모집 또는 매출 증권의 종류 및 수
- 기명식 보통주식 17,790,000주 이내에서 시장상황 및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결정될 예정으로 확정된 것은 아님(해당 수량은 증권신고서 작성기준일 현재 발행주식총수의 약 2.50%에 해당함)
233
SK하이닉스 ADR 조달 자금은 이렇게 쓰인다고 합니다

- 용인 Y1 31조 (기투자 4.4조)
- 청주 P&T7 19조 (기투자 0.1조)
- EUV 등 장비 11.9조
- 총 50.0조

2026년 7.9조 → 2027년 12.2조 → 2028년 9.3조 → 2029년 8.3조 → 2030년 7.8조
1621
마이크론, 2Q26 어닝 서프라이즈 $MU

3Q FY26 Results
= 매출 $41.456B (est. $35.820B)
= GPM 84.9% (est. 81.7%)
= OPM 81.2% (est. 77.9%)
= EPS $25.11 (est. $20.71)
= CAPEX $7.826B (est. $7.335B)

4Q FY26 Guidance
= 매출 $49~51B (est. $43.45B)
= GPM 86% (est. 83.7%)
= OPEX $1.65B (est. $1.62B)
= EPS $30~$31 (est. $25.43)

마이크론 CEO 曰 “다년간 체결된 전략적 고객 계약은 마이크론의 견고한 재무 성과의 지속성과 예측 가능성을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확신합니다.”

After +13.7%
4061
마이크론이 16건의 장기계약(SCA)을 체결했다고 합니다

*마이크론은 LTA가 아닌 이보다 더 구속력이 강한 것으로 추정되는 전략적고객합의(SCA)라는 표현을 씁니다.
3910
마이크론이 체결한 16건의 장기계약 중 14건이 남은 기간 벌어들일 총 수익이 $100B에 달한다고 합니다

지난 재무년도 연매출 $37B 기록했고, 이번해는 $116B로 컨센이 잡혀 있습니다

이 가운데 $22B 정도 약정돼 있다고 하는데요. 선급금으로 보입니다

*실시간으로 듣고 있어 틀린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36
마이크론 曰 이미 $1.0B 이상의 HBM4 매출을 냈다

*삼성전자랑 같은 발언을 했네요
351
마이크론 曰 휴머노이드 로봇은 전장보다 10배 많은 메모리를 탑재하고 있어, 향후 수십 년에 걸쳐 지속적이고 상당한 메모리 수요 증가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
38
선급금 $22B 가운데 $18B는 현금으로 받는다고
31
마이크론 CAPEX 전망

4Q FY26(3분기) CAPEX $10B (est. $7.3B)
2026 재무년도 CAPEX $27B (est. $26.2B)

2027 재무년도 분기별 CAPEX는 4Q FY26 수준을 넘어설 것
2027 회계연도 CAPEX 증가분 절반 이상이 건설 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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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SCA 수익 보장

A. 16건 SCA 중 14건이 남은 기간 $100B 수익 제공한다는 것은 최저 전망이다. 실제 매출은 이보다 훨씬 높을 것으로 예상한다. HBM 생산량 약 30%가 SCA에 포함돼 있다.

*틀린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22
향후 매출의 40%는 향후 12개월간 RPO(잔여의무계약) 약정을 통해 발생할 것
18
약정액 $22B는 선급금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정확히는 ‘구속력 있는 계약액’이다

3분기에 $0.5B 받고, 4분기에는 $10B 받는 등

현금흐름에 영향을 주진 않는다.
19
Q. SCA 16건 중 대형 계약 4건과 중형 4건이 체결됐다고 들었다. SCA가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 게 맞나?

A. SCA 계약 조건에 따르면 최저 가격과 최고 가격 범위를 갖고 있다. 대규모 계약은 다년간 지속되는 계약이다. 여기에는 현금이 예치되는 재정적 의무가 수반된다.

*틀린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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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론 어닝콜 최종 정리 $MU

@장기계약
: 16개 SCA 체결 완료. 4곳은 매우 큰 고객사, 3곳은 중형 고객사, 나머지는 자동차 산업 또는 소형 고객사다. 데이터센터 고객과 5년, 자동차 고객과는 3년 계약을 맺었다. 회사 전체 DRAM 물량의 20%가 SCA 통해 공급된다. NAND는 1/3 정도.

@계약의무
: 16개 SCA 중 14개는 잔여계약의무(RPO)가 $100B에 달한다. 여기서 $22B는 선급금이고 이 중 $18B는 현금이다. 이미 3분기에 $0.5B 정도 받았고, 4분기에 $10B 추가 수령 예정이다. 향후 매출의 40%는 SCA가 차지할 것

@수급
: 2027년 말을 넘어서도 타이트한 수급 상황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 메모리 공급은 2028년에 점진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예상함에도 수요가 공급을 언제쯤 따라잡을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

@시장
: 2026년(CY) 글로벌 서버 B/G 전망치는 LDD % → HDD %로 상향한다. 2026년 DRAM B/G는 20%대 초중반(상향), NAND는 약 20%(기존과 동일). 마이크론의 DRAM 공급 증가률은 업계 수준에 부합, NAND는 다소 하회

@증설
: 팹 건설 리드타임이 장기화되고 있다 .숙련공 부족, 인허가 등 규제의 복잡함, 에너지 인프라 필요성 등 여러 요인이 속도에 제한을 걸고 있다. 뉴욕 아이다호 1호 팹은 2027년 중순 첫 웨이퍼 출하 예상, 아이다호 2호는 2028년 말 예상. 싱가포르 후공정 팹은 2027년 상반기부터 HBM 패키징 캐파에 의미 있는 기여 예상

@자본지출
: 4Q CAPEX는 $10B (est. $7.3B), FY26 연 CAPEX는 $27B (est. $26.2B) 전망. FY27의 분기별 CAPEX는 4Q 수준($10B)을 상회. CAPEX의 YoY 증가분 절반 이상이 건설 구축에 쓰일 것

@HBM
: HBM4 양산 속도는 HBM3E보다 2배 빠르다(기언급). HBM4 매출로만 $1B 이상 기록했다(삼성과 동일).

@엔드마켓
: 휴머노이드 로봇은 자율주행 레벨2+ 차량보다 10배 더 많은 메모리를 탑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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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론 어닝콜 Q&A 최종 정리 $MU

@SCA가 보장하는 최소 매출 규모
: SCA 계약상 하한가 적용 시 최소 RPO는 $100B다. RPO는 최소 물량에 최소 가격을 곱한 완전히 보수적인 수치다. 그렇기에 실제 실현될 매출은 $100B를 훨씬 초과할 것으로 확신한다. SCA의 하한가가 적용되더라도 GPM은 과거 사이클 최고치보다도 훨씬 높도록 설계됐다.

@다음 분기 매출 중 SCA 비중
: 3분기 최종 RPO는 $5B이며 이를 통해 발생하는 향후 12개월 간 매출은 $1.8B 수준이다(매출 전환 비율 36%). 이들 계약은 자동차 고객과 계약한 소형 계약이다. 진짜 규모가 큰 대형 계약은 다가오는 4분기 실적 발표 후 이뤄질 것이다. 향후 전체 매출의 40%를 RPO로 커버할 계획이다.

@SCA 선급금 관련
: 예치금 구조를 명확히 알려주겠다. 현재 $22B 예치금이 발생했고 이중 $18B가 순수 현금이다. 이 현금은 3분기에 $0.4B 받았고 오는 4분기에 $10B를 더 받는다. 이는 계약액 일부를 미리 내는 개념이 아니다. 'Take or Pay(물품을 수령하지 않더라도 지급해야 하는 조항)' 의무다. 이는 BS상 Unrestricted Cash로 반영된다. 그렇기에 회사는 필요에 따라 유동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HBM 가이던스
: HBM4는 $1B 이상 누적 매출 달성했다. HBM의 웨이퍼 소실 비율(Trade ratio)는 일반 DRAM에 비해 높다(대략 1대 4 비율). 이는 업계 전체의 범용 D램 공급능력을 심각하게 압박하고 있다. 우리는 HBM 비중을 철저하게 통제할 계획이다.

@수급 전망
: 2027년 말을 넘어서도 타이트한 수급 기조는 지속될 것이다. 웨이퍼 캐파 확장을 위한 리드타임은 오랜 시간이 소요된다. 여기에 HBM의 웨이퍼 소모 비율까지 겹치면서 전체 공급능력에 제동을 걸고 있다. 2028년(CY)에 진입하더라도 수요 성장 궤적 자체가 워낙 높아 수급 불균형이 쉽게 해소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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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삼성전자 미국 ADR 문의 급증”

- 다수 해외 투자자들이 삼성전자 ADR 상장 현실화 시 주가 상승의 강력한 촉매 요인이라고 보고 있음

- KB증권은 글로벌 투자자 접근성 확대 차원에서 미국 ADR 상장이 유력한 자본 정책 옵션이라고 평가함

- 향후 관련 논의가 점증될 것으로 봄. 현 시장 여건 고려할 때 미국 ADR 상장은 배제하기 어려운 시나리오

(26.06.25, KB증권 이창민/강다현)
31103
퀄컴 Investor Day: 핸드셋 기업에서 AI 인프라 기업으로

퀄컴(QCOM)의 이번 Investor Day 메시지는 분명했습니다. 더 이상 스마트폰 반도체 기업으로만 보지 말고, 데이터센터와 엣지를 모두 아우르는 AI 컴퓨팅 플랫폼 기업으로 봐달라는 것입니다.

가장 큰 변화는 데이터센터입니다. 퀄컴은 Dragonfly라는 데이터센터 인프라 전략을 공개했고, AI 추론 시대의 핵심 병목을 메모리와 전력 효율로 지목했습니다. 에이전트형 AI가 확산되면 토큰 수요가 폭증하고, 기존 GPU 중심 인프라만으로는 전력과 비용을 감당하기 어렵다는 판단입니다.

퀄컴이 내세운 핵심 기술은 HBC입니다. AI 가속기를 메모리 근처에 배치해 데이터 이동을 줄이는 구조로, 회사 측은 SRAM 대비 와트당 메모리 용량이 200배 높고, HBM 기반 경쟁 솔루션 대비 와트당 대역폭이 6배 높다고 설명했습니다. 워크로드에 따라 성능 및 TCO 이점은 4~8배 수준으로 제시했습니다.

파트너십도 강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Azure 데이터센터에서 퀄컴의 HBC 기반 인프라 협력을 언급했고, 메타는 차세대 서버 인프라를 위해 퀄컴의 C1000 CPU를 도입하는 다년 협력을 발표했습니다. C1000은 5GHz 이상, 250개 이상의 코어, 2TB 이상의 IO 대역폭을 목표로 하는 서버용 CPU 제품군입니다.

소프트웨어 쪽에서는 Modular 인수가 핵심입니다. 퀄컴은 단순히 칩을 파는 회사가 아니라, 하드웨어·소프트웨어·개발자 생태계를 함께 묶는 AI 플랫폼 기업으로 전환하겠다는 구상을 제시했습니다. Hugging Face와도 협력해 Snapdragon, Dragonwing, Dragonfly 전반에서 오픈 모델을 쉽게 배포하고 최적화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재무 목표도 크게 상향됐습니다.

· FY29 비핸드셋 QCT 매출 목표: 220억 달러 → 400억 달러 (+180억 달러, +82%)

· FY29 데이터센터 매출 목표: 신규 150억 달러 제시
- FY27 50억 달러 → FY29 150억 달러, 2년 만에 3배 확대 목표

· FY29 자동차 매출 목표: 80억 달러 → 100억 달러 (+20억 달러, +25%)
- 기존 FY31 90억 달러 이상 목표 대비 더 빠르고 높은 수준

· FY29 IoT 매출 목표: 140억 달러 → 140억 달러 이상
- 개인용 AI·컴퓨팅, 산업용 네트워킹·로봇 중심 성장 목표

· FY29 EPS 목표: 18달러 이상 신규 제시

· 매출 믹스 변화: 핸드셋 비중 2027년 50% 미만 → 2029년 약 1/3 수준 전망


퀄컴은 18개월 전만 해도 FY29 비핸드셋 매출 목표를 자동차 80억 달러와 IoT 140억 달러를 합친 220억 달러로 제시했지만, 이번에는 이를 데이터센터 150억 달러를 더해 총 400억 달러로 끌어올렸습니다.

퀄컴의 매출 구조가 스마트폰 중심에서 데이터센터·자동차·산업용 AI·로봇으로 재편될 수 있을지 향후 귀추가 주목됩니다.

퀄컴은 20년 넘게 모바일과 온디바이스 컴퓨팅 역량을 축적해온 회사입니다. 제한된 전력과 메모리 환경에서도 AI 모델을 경량화하고 빠르게 구동하면서 정확도 손실을 최소화하는 것이 퀄컴의 핵심 강점이었습니다. 이제 관건은 토큰 비용이 중요해지는 AI 추론 시대에, 이 강점을 데이터센터와 엣지 AI의 성장 동력으로 얼마나 효과적으로 확장할 수 있을지입니다.


https://t.me/MarketSnap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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