딘스티커 Dean's Tic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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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채널의 피드는 증시 관련 소식과 의견을 제시할 뿐 직접적인 매수·매도를 권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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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반도체 생태계 상생을 위해 5년간 총 5조 원을 조성한다고 합니다

아마 펀드 출자겠죠?

< 삼성전자 사장단 메시지 >

삼성의 성장과 성과가 저희 임직원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에 선순환될 수 있도록 사회적 책임도 더 강화하겠습니다.

향후 5년간, 총 5조원을 조성하여 '상생 및 건전한 생태계 조성'과 '미래 인재 육성'에 투자하겠습니다.
204211
삼•닉 레버리지 ETF 자전거래 의혹

2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날 상장한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를 중심으로 LP들이 정상적인 호가 제공 대신 반복적인 자전성 거래를 했다는 의혹이 업계에서 제기되고 있다.

투자자를 끌어모으기 위해 프로그램 매매를 통해 지속적으로 체결을 일으켜 거래량을 부풀렸다는 지적이다. ETF에는 증권거래세가 붙지 않아 인위적으로 거래량을 늘리기 위해 매수와 매도를 반복하더라도 비용 부담이 크지 않다는 설명이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5271875i
20141
[단독] 아마존 커스텀 CPU, 스노우플레이크와 $6B 계약

AI 에이전트 확산이 CPU 대형 계약 확산의 배경. AI 에이전트가 복잡한 컴퓨팅 작업을 오케스트레이션(조율) 시스템으로 조율하는 과정에서 CPU가 필수적이기 때문

https://www.wsj.com/tech/amazon-strikes-6-billion-deal-with-snowflake-for-its-agentic-computing-chips-d04114d8
7
중국 창신메모리(CXMT), 상하이 과창판 상장 심사 통과

CXMT가 제출한 증권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1분기 매출 YoY 7배, 순이익 YoY 17배 증가했다고 함

https://www.wsj.com/tech/china-memory-chip-maker-cxmt-clears-shanghai-listing-review-0fc8dae2
델, 미 국방부와 $9.7B 미 군용 소프트웨어 공급 계약 체결

미군·정보기관·해안경비대 등에 마이크로소프트 365(M365) 및 고급 클라우드, 온프레미스 라이선스 등 통합 제공하는 계약. 국방부는 중복 SW 라이선스 비용을 제거하기 위해 이 계약을 체결함. 마이클 델 CEO는 트럼프 계좌에 $6.25B 기부 서약하는 등 친트럼프 행보 보이면서 이 같은 국방 수주를 따낸 것으로 풀이됨

After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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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두, 465억 수주 공시

샌디스크(추정)향 SSD 컨트롤러 반년치 계약. 지난해 매출액 대비 5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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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특수, 전자부품으로 파급 확장

(Nikkei) 2026년 1~3월기 세계 반도체 시장 규모는 YoY 79.2% 증가한 $2,985B로 급성장. 이 영향은 전자부품(MLCC) 및 제조장비 시장으로 확장되고 있음. 다이오유덴은 1~3월기 매출액 대비 수주액 비율이 1.31을 기록했으며, 무라타제작소는 캐파를 매년 10% 증강하기 위해 800억 엔 규모의 추가 투자를 발표했음. 또한 일본 반도체 제조장비(SEAJ) 매출 역시 견조하여 2026년도 전체 판매액은 전년도 대비 12% 증가한 약 5조 5,000억 엔에 이를 것으로 예측됨. 다만 지정학적 리스크로 반도체 소재 비용 상승 리스크가 존재. 세계 최대 반도체 밀봉재 기업인 스미토모베이클라이트는 수지 조달 비용 상승을 반영해 6월 출하분부터 제품 가격을 10~20% 인상한다고 발표한 바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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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CSP 가능성 시사

마크 저커버그 메타 CEO는 연례 주주총회에서 데이터센터 투자 과잉으로 유휴 컴퓨팅 용량이 발생할 경우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자(CSP)로서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에 진출할 수 있다고 언급. 현재 구글·아마존·마이크로소프트·메타 등 4대 하이퍼스케일러 중 메타만 CSP가 아닌 상황인데 CSP 가능성을 열어뒀다는 말은 AI CAPEX 상한을 높게 잡을 명분이 되겠네요

https://www.cnbc.com/2026/05/27/mark-zuckerberg-says-meta-starting-cloud-business-on-the-table.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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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스크 CTO 인터뷰 - Nikkei Asia

1. AI 인프라는 ‘연산(Compute) 대신 ‘메모리 센트릭‘으로 바뀌었음

2. LLM이 거대해지고 AI가 한 번에 이해하는 문맥(컨텍스트)이 길어지기 때문임

3. 유례없는 메모리 쇼티지는 2030년까지 지속될 수 있음.

4. 대형 고객사들이 LTA ‘적극 체결‘ 추세. 당사는 최대 5년치 LTA 5건 기확보

5. 현재 HBF 다이 설계 중. 2026년 말 샘플 공급 시작 예정. 컨트롤러 포함 완제품은 2027년 본격 출시(뉴팩트)

HBF 로드맵 본격 가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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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이 된 마벨 $MRVL

이번 마벨을 실적을 보면서 마블의 어벤져스가 생각났습니다. 1)광학 2)커스텀 칩 3)AI-RAN 4)AI 인터커넥트까지 모두 섭렵한다고 말했는데요. 부족한 기술 역량을 M&A로 보완했습니다. 게다가 차세대 기술로 전환하는 속도도 경쟁사 대비 빨라지면서 분기 매출 $3B 달성 시점이 올해 4분기 → 3분기로 단축되기도 했습니다.

1)
광학 부문 올해 매출 전망치는 $150M → $300M 이상으로 상향조정됐습니다. 스케일업(칩 간 연결) 스위치용 ‘실리콘 포토닉스(SiPh)’ 때문인데요. 마벨은 기존에도 광학 부품인 DSP(디지털신호처리장치) · TIA(증폭기) · 드라이버 등을 각각 단품으로 공급해왔지만 이를 실리콘 웨이퍼 위에 새겨 통째로 제공하는 SiPh로 진출했고 성장 가시성이 이제야 나오는 분위기입니다. 폴라리톤 · 셀레스티얼AI 등 관련 업체 인수 효과와 TSMC와 SiPh 패키징 기술(COUPE)을 오랫동안 연구해온 결실이 맞물린 결과입니다. SiPh의 핵심 고객사는 엔비디아고요. 이를 통해 미래 기술이라 불리는 CPO(광학 패키지) · NPO(광엔진 인근 배치 패키징) 스위치까지 구현하겠다는 구상입니다.

2)
마벨의 커스텀 칩(ASIC) 매출은 FY27 YoY 20%, FY28 YoY 100%의 성장이 전망됩니다. 재밌게도 ASIC 경쟁력은 메모리 IP(설계 자산)에서 나옵니다. 마벨은 2나노 SRAM 기반 가속기(LPU 등) 설계도를 갖고 있습니다. 여기에 GPU 내 부품들의 연결 속도를 극대화하는 2나노 SerDes(직렬 연결) 설계 기술과 CXL(AI 연결 표준) 관련 IP도 보유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어떤 커스텀 칩이라도 엔비디아 NVLink(칩 간 연결 표준)과 호환된다는 점을 강점으로 내세웁니다. 이를 통해 최근 티어 1 고객과 대형 계약을 따냈고 2028년(FY29) 이후 매출로 반영된다고 합니다. FY28 커스텀 칩 매출 전망은 YoY 100% 성장 및 FY29 시장기회(TAM)는 $10B 이상으로 둘 다 이전에 제시한 전망치와 동일하지만 이 역시 향후 매출 반영을 보수적으로 책정했다는 게 경영진의 설명입니다.

3)
AI-RAN 차례입니다. 마벨은 남의 칩을 만들어 주기도 하지만, 직접 프로세서를 프로덕트로 판매하기도 합니다. 그 제품이 바로 AI-RAN용 프로세서인데요. 마벨은 2018년 ‘카비움’이라는 칩 기업을 인수하고 Arm 코어 기반으로 5G/6G 이동통신 표준용 프로세서를 최근 만들었습니다. 이는 기지국의 프로세서로 쓰이는데, 최근 AI-RAN 기반 기지국에서도 엔비디아 GPU와 호환되면서 운영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 역시 AI-RAN 대표주인 노키아의 펀더멘털 전망을 생각하면 마벨의 밸류를 높이는 요인입니다.

4)
마지막으로 마벨이 기존의 주력 제품인 인터커넥트 관련입니다. 마벨은 스케일-어크로스(데이터센터 간 연결) 전용 광트랜시버에 탑재되는 DSP 등 칩을 공급하는데요. TSMC와 깊은 협력으로 2나노 DSP를 만들고 차세대 시장인 1.6T 광트랜시버를 빠르게 대비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케일-아웃(랙 간 연결)용 스위치도 다음 세대 제품으로 신속히 전환하며 올해 매출이 YoY 100% 늘어날 것으로 전망됩니다. 한 마디로 요약하면 “경쟁사보다 한 발 빠르게”인 것이죠. 인터커넥트 매출 성장률 전망이 올해 2번이나 상향조정(30% → 50% → 70%)될 정도로 상당히 잘 나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실적 및 가이던스 (우측 아래 더보기)

1Q FY27 Results

= 매출 $2.42B (est. $2.41B)
= GPM 58.9% (est. 58.8%)
= OPM 35.0% (est. 34.9%)

2Q FY27 Guidance
= 매출 $2.7B (est. $2.61B)
= GPM 58.25~59.25% (est. 59.6%)
= EPS $0.88~0.98 (est. $0.90)

FY27 Guidance
= 매출 $11.0B → $11.5B (est. $11.0B)

FY28 Guidance
= 매출 $15.0B → $16.5B (est. $15.4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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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마벨 실적에서 가장 흥미로웠던 대목은 ‘LTA 선급금’ 관련인데요

마벨이 파운드리·후공정 파트너들(TSMC와 ASE 등)에게 $1B 규모의 선급금을 집행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당연하게도 공급망 통제를 위한 결정이었다고 합니다. 하이퍼스케일러들이 메모리와 장기계약(LTA)을 맺고, 구속력을 강화하기 위해 선급금을 많이 지불하는 구조로 바뀌는 게 파운드리와 OSAT에서도 반영되고 있는 상황인 거죠.

이러면 다년간 주문 제작 방식의 TSMC 입장에서는 현금흐름이 이전보다 개선되고요. 단발성 수주로 먹고 사는 구조였던 OSAT의 사업 구조마저 튼튼해집니다. 제가 주목하는 부분은 OSAT 쪽이고, ASE 같은 기업들이 수혜를 입을 겁니다.
30
델 장후 38% 폭등 ㄷㄷ..
193
델, 1Q26 실적 DELL

1Q FY27 Results
= 매출 $43.8B (est. $35.38B)
= AI 서버 매출 $8.2B (est. $8.14B)
= EPS $4.86 (est. $2.96B)
= OCF $4.1B (est. $3.49B)

2Q FY27 Guidance
= 매출 $44.0~45.0B (est. $36.58B)
= EPS $4.80 (est. $2.73)

FY27 Guidance [Raised]
= 매출 $138~142B → $165~169B (est. $144.9B)
= AI 서버 매출 $50B → $60B
= EPS $12.90 → $17.90(est. $13.16B)
1
델이 왜 폭등했는지 봤는데...

4Q AI 서버 수주잔고가 $43B였는데 1Q에 신규수주 $24.4B가 확보됐고 이중 66%의 물량($16.1B)이 출하됐다고 합니다. 신규주문의 매출 전환 속도가 시장의 기대보다 훨씬 빠름을 입증했습니다. 서버 부품 숏티지로 공급망 압박이 있어 선단 랙의 리드타임이 1년에 달함에도 이뤄낸 성과입니다.

그리고 CPU의 여파입니다. 델이 CPU 기반 서버 제품에도 강점이 있는데, 최근 AI CPU가 주목받으면서 시장 기회(TAM)가 본격적으로 반영되기 시작했습니다. 수치로 보면 놀라운데요. 델은 4Q에는 전통 서버(CPU) 매출을 YoY 한 자릿수 중반(MSD %) 성장률로 전망했지만 1Q에는 YoY 60% 이상으로 대폭 상향했습니다.

여기서 재밌는 점은 현재 4대 숏티지 품목을 순위로 매겼다는 점인데요. DRAM > NAND > CPU > HDD 순이라고 명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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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세계 최초 HBM4E 샘플 출하

- 핀당 동작 속도 14~16Gbps, 전작 대비 20% 이상 상향
- 초당 3.6TB 대역폭
- 48GB 용량, 전작 대비 30% 상향
- 1c D램 공정 기반 코어(메모리) 다이 적용
- 파운드리 4N 기반 베이스(로직) 다이 적용
- 패키징 기술 한층 발전. 열저항 특성 14% 이상 개선

https://bit.ly/4e9tF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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