딘스티커 Dean's Ticker
11.4K subscribers
2.5K photos
4 videos
1 file
1.55K links
온갖 시장, 섹터, 종목을 다룹니다

▶️ 문의 : deansticker2025@gmail.com
▶️ 블로그 : blog.naver.com/ddeean
▶️ X : https://x.com/Deansticker

※이 채널의 피드는 증시 관련 소식과 의견을 제시할 뿐 직접적인 매수·매도를 권하지 않습니다.
Download Telegram
엔비디아-케이던스, 피지컬 AI 등 전략적 파트너십 확대

반도체 설계 소프트웨어(EDA) 전문 케이던스가 'CadenceLIVE Silicon Valley 2026'에서 엔비디아와 파트너십 확대를 발표했다. 우선 케이던스의 설계 솔루션에 엔비디아의 CUDA-X 및 옴니버스 라이브러리 등을 통합한다. 특히 엔비디아 GPU 기반 고성능 컴퓨터 Millennium M2000를 활용해 기존 설계 워크플로우 대비 최대 100배의 속도 향상을 구현하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이 이를 활용해 제품 출시 기간을 단축하고 있다. 케이던스는 반도체 설계 전 과정을 조율하는 헤드 에이전트 AgentStack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는 엔비디아 LLM 네모트론 기반으로 구동되며, 설계 주기를 수 일에서 수 시간으로 단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마지막으로 케이던스는 물리 시뮬레이션 기술 요소를 엔비디아 로봇 시뮬레이션 ‘아이작(Isaac)’의 라이브러리와 통합한다.
4
구글, 스페이스X 투자로 $100B 잭팟

구글 모회사 알파벳이 2015년 SpaceX에 투자한 약 $1B 규모의 지분 가치가 오는 6월로 예정된 IPO를 앞두고 $100B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알파벳은 현재 SpaceX의 지분 약 6.1~7.5%를 보유하고 있다. 시장 분석가들은 이번 $100B 규모의 평가액이 Alphabet의 차세대 AI 인프라 확충 및 대규모 자사주 매입을 위한 핵심 재원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116
묻따방 🐕
미 국방부 자동차 업체 캐파 > 방산 분야 전환 추진 중 https://www.wsj.com/politics/national-security/pentagon-approaches-automakers-manufacturers-to-boost-weapons-production-19538557
유럽과 같은 움직임

트럼프 행정부의 미 국방부가 우크라이나 및 이란 전쟁으로 고갈된 무기 재고를 확충하기 위해 제너럴 모터스(GM), 포드(Ford) 등 민간 자동차 제조업체를 무기 생산에 참여시키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국방부 관계자들이 GM의 메리 바라, 포드의 짐 팔리 등 주요 CEO들과 직접 만나 생산 능력 일부를 무기 제조로 이전하는 방안을 예비 단계에서 논의했다. 국방부는 기존 소수 방위산업체만으로는 신속한 증산이 불가능하다고 판단, 민간 제조사의 방대한 인력과 공장 설비를 활용하고자 한다. GM, 포드 외에도 GE 에어로스페이스, 차량 제조업체인 오시코시(Oshkosh) 등이 협상 대상에 포함됐다.
3
라이브네이션, “콘서트 티켓팅 독점 기업”으로 평결 $LYV

뉴욕 연방법원 배심원단이 콘서트 기획 및 티켓팅 전문 라이브네이션과 자회사 ‘티켓마스터’가 콘서트 시장에서 불법적인 독점 행위를 했다고 평결을 내렸다. 배심원단은 라이브 네이션의 독점으로 인해 소비자들이 티켓 한 장당 평균 1.72달러를 더 지불했다고 결론지었다. 이번 평결로 인해 라이브네이션은 수억 달러 규모의 손해배상금을 지불해야 할 위기에 처했다. 소비자들의 피해액은 약 $150M 미만으로 추정되나, 반독점법에 따라 이는 최대 3배(약 $450M)까지 늘어날 수 있다. 뉴욕 연방법원은 향후 ‘티켓마스터’ 강제 매각(기업 분할) 등 명령을 내릴 수 있다.

이미 계속 나온 얘기라 주가는 큰 반응 없습니다
엘리엇, 다이킨 지분 확보...10% 급등 6367.JP

행동주의 펀드 엘리엇이 세계 최대 냉방공조(HVAC) 전문 다이킨 공업에 상당한 규모의 투자를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엘리엇은 다이킨의 우수한 비즈니스 모델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낮게 형성되어 있는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엘리엇은 운영 효율성 개선을 통한 이익률 확대, 주주환원 개선, 비핵심 사업 매각 등 3가지 핵심 과제를 꼽았다.
[단독] SK하이닉스, 美 ADR 6~7월 상장한다

(헤럴드경제) SK하이닉스가 미국 증시 상장 시점을 오는 6~7월로 정하고 관련 절차 진행에 속도를 붙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SK하이닉스가 지난달 미국 주식예탁증서(ADR) 상장을 위한 공모 등록신청서(Form F-1)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비공개로 제출했다고 밝힐 당시만 해도 연내 상장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을 뿐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는 입장이었다. 그러나 이후 이처럼 내부적으로 구체 시점을 정한 것을 두고 신속히 상장을 마무리하겠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최대한 시간을 단축시켜 글로벌 투자시장에서 해외 자금 조달 기반 확대를 본격화하겠다는 것이다.
12
TSMC, 1Q26 실적 결과 $TSM

1Q FY26 Results [단위 : TWD]
= 출하량 4,174K, YoY 28%
= 매출 1,134B (est. 1,122B)
= GPM 66.2% (est. 64.3%)
= OPM 58.1% (est. 55.6%)
= EPS 22.08 (est. 20.96)

Sales by Node
= 3나노 : 25% (Prev. 24%)
= 5나노 : 36% (Prev. 36%)
= 7나노 : 13% (Prev. 14%)
134
카이에 de market
TSMC 컨콜
- 26년 CAPEX


당사의 2026년 자본예산은 520억~560억 달러 범위의 상단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 지난 컨콜 대비 톤업
TSMC, 연간 CAPEX 가이던스는 $52~56B로 이전과 동일하나, 범위 상단($56B)에 도달한다고 말해서 톤 자체는 매우 긍정적으로 해석됩니다. 컨센서스는 $54.1B
123
TSMC 어닝콜 中 삼성·SK 언급 내용

Q. 테슬라는 TSMC 고객이기도 했고 최근 삼성과도 계약을 맺었다. 이들을 다시 고객으로 데려올 전략은 무엇인가?

A. 파운드리 게임에는 지름길이 없다. 기술 리더십, 제조 우수성, 그리고 고객의 신뢰가 필요하다. 팹을 짓고 램프업(Ramp-up) 하는 데는 시간이 걸린다. 이것이 파운드리 산업의 본질이다. 우리는 우리 기술에 자신이 있으며 모든 비즈니스 기회를 포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고객은 우리의 파트너라는 점을 기억해 달라.

Q. N3 확장 계획에 대해

A. 역사적으로 우리는 노드가 목표 생산 능력에 도달하면 추가 역량을 증설하지 않는다. 그러나 파운드리로서 우리의 첫 번째 책임은 고객에게 가장 진보된 기술과 혁신을 실현하는 데 필요한 역량을 제공하는 것이다. 스마트폰, HBM 베이스 다이를 포함한 HPC AI, 자동차 및 IoT 고객이 사용하는 3N 기술에 대한 견조한 다년 간의 수요 파이프라인을 지원하기 위해 3N 생산 계획을 실행 중이다.

현 SK하이닉스의 HBM4는 TSMC 12N을 사용하지만, SK하이닉스 측에서 3N 베이스다이를 논의한 것으로 추정되는 문구가 나왔습니다
9
[단독] 삼성 美테일러 팹 가동 초읽기…"하반기부터 테슬라칩 만든다"

(한국경제) 16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오는 24일 테일러 공장에서 주요 장비 반입식을 열 예정이다. 행사에는 한진만 파운드리 부문 사장을 비롯한 삼성전자 핵심 경영진과 국내외 소재·부품·장비(소부장) 협력사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한다. 테일러 1공장은 당초 2024년10월 가동을 목표로 했으나 수주 확보 등 문제로 건설 일정이 다소 지연됐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공사를 다시 재개한 뒤 현지 인력을 공격적으로 확충하며 공사기간을 앞당겼다. 현지 관계자는 “핵심 장비들이 지난주부터 입고되기 시작했다”며 “사실상 양산 준비가 9부 능선을 넘었다”고 말했다. 테일러팹의 가동을 알릴 첫 제품은 테슬라의 차세대 자율주행 반도체인 ‘AI5’와 ‘AI6’다. 관건은 수율이다. 삼성 파운드리는 최근 2㎚ 공정 수율을 60% 수준까지 끌어올리며 양산 안정성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10
삼성, 8나노 M램 첫 개발…‘꿈의 메모리’ 주도권 선점

(서울경제) 16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파운드리사업부 연구진이 최근 세계 최고 권위의 반도체 학회 ‘국제고체회로학회(ISSCC) 2026’에서 8㎚(나노미터·10억분의 1m) 핀펫(FinFET) 공정을 적용한 내장형 자기저항메모리(M램) 구현에 성공하고 양산 수율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8㎚는 현재 업계에서 가장 앞선 M램 공정으로 평가된다. 8㎚ M램을 실제 제조한 뒤 성능을 검증한 연구 성과는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삼성전자는 2018년 28㎚ M램을 처음 양산한 후 2024년 14㎚, 올해 8㎚ M램 양산으로 기술을 고도화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번에 실제로 8㎚ M램 기술까지 확보하는 데 성공해 내년에는 5㎚ M램 양산 개시를 예정하고 있다. 대만 TSMC도 내년에 5㎚ M램 양산 준비 완료를 계획하고 있어 본격적인 M램 경쟁을 예고했다.
13
딘스티커 Dean's Ticker
삼성·SK, HBM에 역량 집중…포토마스크 외주 늘렸다 (서울경제) 14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자체 제작하던 선단 공정용 포토마스크의 외주 물량을 확대하고 있다. 반도체 업계의 한 관계자는 “국내 포토마스크 아웃소싱 매출은 이번 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 늘어났다”며 “이는 지난해부터 선단 공정용 포토마스크 외주가 확대되면서 수요가 급증한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그간 메모리 업체들은 7㎚(나노미터·10억분의 1m)부터 10나노까지의…
삼성전자, 4나노 파운드리에 에스앤에스텍 EUV 블랭크마스크 첫 테스트

(디일렉) 삼성전자가 에스앤에스텍의 극자외선(EUV) 블랭크마스크를 실제 양산 환경인 4나노 파운드리 공정에서 테스트하고 있는 것으로 16일 전해졌다.  에스앤에스텍은 지난 달 양산 라인에서 검증할 EUV 블랭크마스크 샘플 제품 여러 개를 삼성전자에 공급했다. 삼성전자는 4나노 공정 수행 과정에서 보완과 개선 사항을 에스앤에스텍에 공유하며 품질 고도화 작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그간 삼성전자는 에스앤에스텍의 EUV 블랭크마스크 샘플을 일부 단위 공정이나 연구소 레벨에서 써보며 평가 작업을 거쳐왔다. 양산 라인에 투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3
도쿄전력, 원전 6호기 마침내 재가동 9501.JP

도쿄전력(TEPCO)이 2026년 4월 16일 오후 4시, 니가타현 가시와자키카리와 원자력발전소 6호기를 상업 운전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 원전은 2011년 동일본 대지진 이후 15년 만의 재개로 당초 계획한 재가동 시기보다 약 7주 늦게 상업 운전을 진행했다. 두 번의 불발이 원인이었다. 난 1월 개량형 비등수형 경수로(ABWR)의 핵심인 모터 구동식 제어봉 경보 설정 오류로 원자로가 일시 정지됐다. 3월에는 1996년 설치 이후 교체되지 않았던 접지 부품이 금속 피로로 파단되며 송전이 중단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TEPCO는 이번 가동에 따른 요금 인하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이미 6호기와 7호기 재가동을 전제로 요금을 산정한 상태다. 인근 7호기는 테러 대책 시설 공사 지연으로 인해 재가동 시점이 2029년 이후로 밀려났다.
9
[단독] 미 국방부, 구글과 '제미나이' 계약 논의

(The Information) 구글은 지난 2018년 AI의 군사적 활용에 반대하는 미 국방부 내 대규모 시위로 철수한 이후 최초로 다시 계약을 맺는다. 구글은 미 국방부의 '기밀 AI' 공급을 위한 $ billon 규모의 대형 계약을 논의 중이다. 해당 계약은 기밀로 취급되며, 구글의 최신 생성형 AI 모델(제미나이)과 클라우드 인프라를 군사 작전, 정보 분석 및 의사결정 체계에 통합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구글은 마이크로소프트와 아마존이 주도해온 국방 클라우드 및 AI 시장에서 점유율을 뺏어오기 위해 '구글 퍼블릭 섹터' 부문을 강화해왔고 정부의 고수준 보안 인증을 획득하며 기밀 능력을 입증한 바 있다.
20
넷플릭스, 1Q26 실적 발표 $NFLX

1Q FY26 Results
= 매출 $12.25B (est. $12.17B)
= EPS $1.23 (est. $0.77)

2Q FY26 Guidance
= 매출 $12.57B (est. $12.63B)
= EPS $0.78 (est. $0.84)

FY26 Guidance

= 매출 성장률 YoY 12~14% (est. 13.7%)
= 광고 매출 $3B, YoY 100%
= OPM 31.5% (est. 31.9%)
= M&A 관련 비용 $275M

🎤Earning Call

시청 시간뿐만 아니라 '구독자 품질' 지표가 2025년 말에 이어 1분기에도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는 리텐션(고객 유지율)을 설명하는 가장 강력한 선행 지표다. 주간 시간대 시청과 모바일 이용 비중이 높다는 점을 확인했다. 이는 기존 영상 콘텐츠가 점유하지 못한 시간대를 공략해 추가 참여를 이끌어내고 있다. 광고주 수가 전년 대비 70% 증가한 4,000개 이상을 기록했다. 비(非)라이브 광고의 50% 이상이 프로그래매틱 방식으로 구매될 정도로 광고 시스템이 고도화됐다. 최근 미국 내 구독료 인상은 예상된 계획의 일부였으며, 고객 이탈률은 과거 사례와 유사하게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창업자 리드 헤이스팅스가 이사회에서 퇴임한다.

After -9.6%
Please open Telegram to view this post
VIEW IN TELEGRAM
산리오, 상무이사 ‘불법 급여 수령‘ 의혹에 직무 정지...주가 -4% 8136.JP

산리오가 사내 상무이사가 위원회 결정 외에 별도 보수를 수십억 원(수억 엔) 규모로 수년 동안 받아왔다는 내부 제보 접수를 받았다고 밝혔다. 해당 이사의 모든 직무를 정지했으며, 이해관계가 없는 독립적인 외부 전문 기관을 통해 정밀 조사를 시작했다고 한다. 그룹 전체 차원의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개장하자마자 4% 하락하고 현재는 -2%로 반등
나이소스, 구글·아마존과 대규모 전력 공급 계약 체결 $NI

미국 발전회사 나이소스가 구글의 인디애나 북부 데이터센터를 지원하기 위해 장기 에너지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전력 공급은 2026년 여름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기존 고객인 아마존과도 전력 공급 계약을 확대헀다. 나이소스의 발전 자산은 천연가스 발전 비중이 40%, 신재생 에너지 비중이 30%에 달한다. 나이소스는 전용 발전소 및 시장 자원을 활용해 대형 고객(데이터센터 등)에게 전력을 직접 공급하는 모델을 택하고 있다.
선박 엔진이 데이터센터 엔진으로 쓰인다

핀란드 선박 엔진 업체인 바르실라가 미국 오하이오주의 대규모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를 위해 412MW 전력 공급 엔진을 수주했습니다. ‘34SG 엔진’ 40대가 공급될 예정인데요. 이 엔진은 선박에 쓰이는 내연기관 엔진으로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용으로 채택된 것은 이번이 첫 사례입니다. 고온 환경에서도 성능이 우수하고 물 소비량이 적어 데이터센터 환경에 적합하다고 합니다. 데이터센터 고객사는 전력망 연결 지연 문제를 피하기 위해 온사이트 발전을 준비 중이며 바르실라 엔진을 주 전력원으로 사용한다고 합니다. 이번 수주로 바르실라가 미국 데이터센터 시장에 판매한 엔진 총 용량은 1.6GW를 넘어섰으며 데이터센터 시장 익스포져를 빠르게 확장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리드타임은 대략 2년 정도 소요됩니다.

#Opinion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