딘스티커 Dean's Tic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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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스티커 Dean's Ticker
아마존, 저궤도 위성 통신사 글로벌스타 인수 추진 $GSAT (FT) 아마존은 자사의 위성 인터넷 회사인 아마존 LEO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글로벌스타(GSAT) 인수를 추진한다. 글로벌스타는 저궤도(LEO) 위성군을 활용해 전 세계에 위성 인터넷망과 지구관측 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아마존은 이번 인수로 스타링크와 본격적인 경쟁에 돌입할 예정이다. 현재 글로벌스타는 현재 애플과 독점적인 파트너십을 맺고 아이폰의 위성 비상 구조 서비스를 제공…
아마존, 글로벌스타 인수 완료 $AMZN

(Official) 아마존이 위성 통신 서비스 기업 글로벌스타(GSAT)를 주당 $90(현 $72.9)에 인수하고, ‘아마존 LEO’의 위성망을 확대한다. 아마존은 GSAT이 보유한 무선 주파수 대역, 위성 운영 자산을 확보해 아마존 LEO 망에 D2D(Direct-to-Device) 서비스를 추가할 예정이다. 2028년부터 차세대 D2D 위성 시스템을 본격 배치한다는 구상이다. 향후 수천 개의 첨단 위성을 통해 전 세계 수억 개의 엔드포인트를 지원할 수 있는 통신망을 갖출 계획이다. 아마존은 GSAT의 지분을 보유했던 애플과 전략적 제휴도 맺는다. 현재 아이폰 14 이후 모델에서 제공되는 위성 통신 서비스의 기반 인프라를 아마존 LEO가 담당하게 된다. 아마존은 기존 글로벌스타가 애플과 맺었던 협력 관계를 승계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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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양자컴퓨터 전용 AI모델 '이싱' 공개

(Press) 엔비디아가 세계 최초 양자컴퓨팅 난제를 해결하는 오픈소스 AI모델 이싱(Ising)을 공개했다. 양자 컴퓨터가 실험실 수준을 넘어 실제로 유용한 계산을 수행할 수 있도록 돕는 ‘AI 기반 양자 운영 체제’ 역할을 한다. 젠슨 황 CEO는 이를 "취약한 큐비트를 신뢰할 수 있는 양자-GPU 시스템으로 변환하는 핵심 도구"라고 정의했다. 이싱은 시각언어모델(VLM)을 활용해 양자 프로세서의 측정 데이터를 실시간 해석하고, 수일씩 걸리던 양자 프로세서 튜닝 작업을 단 몇 시간 만에 자동화한다. 또 이싱은 ‘양자오류정정(QEC)’을 위한 실시간 디코딩을 수행하는 3D CNN 모델로 업계 표준 대비 속도는 2.5배 빠르고 정확도는 3배나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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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찌 모회사 케링, 1Q26 매출 실적 발표 KER.FR

= 매출 €3.67B (est. €3.59B)
= 구찌 매출 €1.35B (est. €1.37B)
= 중동 지역 소매 매출 11% 감소
= 중국 구찌 개선세, 그럼에도 역성장
= 미국 구찌 성장세 가속
= 발렌시아가 성장세
= 관광객 소비력이 지역 소비자보다 약해
코인베이스 등 크립토 업계, 앤스로픽 '미토스' 확보전

(The Information) 코인베이스를 비롯한 대형 가상자산 거래소와 지갑 서비스 업체들은 해킹 및 사기 탐지 역량을 높이기 위해 앤스로픽의 보안 특화 최신 모델인 미토스(Mythos)를 필요로 한다. 가상자산 시장은 공격 한 번으로 수십억 달러 규모의 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고위험 분야인 만큼, 강력한 보안 솔루션 확보가 필수적이다. 미토스는 일반적인 텍스트 생성 기능을 넘어 보안 및 방어(Defense) 시나리오에 특화하여 훈련시킨 모델이다. 스마트 계약(Smart Contract)의 보이지 않는 취약점과 논리적 오류를 탐지하는 데 탁월한 성능을 발휘한다. 대규모 거래 데이터 속에서 해킹 징후나 자금 세탁 패턴을 실시간으로 식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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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와이오밍주 데이터센터 확장 발표 $MSFT

(Press) MS가 미국 와이오밍주 샤이엔에 있는 390만 평 부지를 매입해 데이터센터를 확장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MS는 샤이엔 전역의 도로, 우수관, 산책로, 펌프장 및 시 소유 수도 인프라 개선을 위해 $68M 이상의 투자를 약속했다. 인프라 업그레이드 및 전력 조달 비용을 MS가 직접 부담함으로써 지역 주민의 전기 요금 인상을 방지한다. 이번 발표는 향후 수년이 걸릴 계획 및 개발 프로세스의 시작이며, 공청회 등 지역 사회와의 소통 과정을 거칠 예정이다.

구체적인 투자액은 밝히지 않았습니다
메타, 브로드컴과 ASIC 공동 개발 파트너십 확대 $AVGO

(Official) 메타는 차세대 AI 가속기인 ‘MTIA’를 다세대에 걸쳐 브로드컴과 공동 개발하는 파트너십 확대안을 발표했다. 양사는 향후 2년 내에 배포될 4종의 신규 MTIA 칩을 포함하여 다세대의 커스텀 실리콘을 공동 설계한다. 브로드컴은 칩 설계뿐만 아니라 첨단 패키징(Advanced Packaging) 및 네트워킹 기술 전반을 지원한다. 이번 1단계 합의에는 1GW를 초과하는 규모의 커스텀 실리콘 도입이 포함됐다. 장기적으로는 멀티 GW급으로 확장하며, 개인용 슈퍼지능 구현을 위한 하드웨어 인프라를 구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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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Fund Easy
🍜 MSG 회사가 AI 칩의 병목? — Ajinomoto ABF, 95% 독점의 톨게이트

Ajinomoto = 117년 된 일본 MSG(감칠맛 조미료) 회사.
그런데 이 회사가 만드는 ABF(Build-up Film)가 AI 칩의 핵심 소재.

📌 ABF란?
첨단 반도체 패키지 내부의 절연 필름. Nvidia Blackwell, AMD MI300 등 AI 칩의 칩렛 적층/연결에 필수. 고성능 칩일수록 더 많은 ABF 필요.
시장점유율: ~95%. 사실상 독점.

⚠️ 병목 우려
AI 칩 수요 폭발 → ABF 수요 동반 급증
Ajinomoto: 2030년까지 $1.5억 투자, 생산능력 +50% 계획
투자자 의문: 이 투자가 수요 증가 속도를 따라갈 수 있나?
다른 투자자들: 95% 점유율 활용해 가격 대폭 인상하라고 압박 중

🔗 AI 밸류체인 병목 연쇄도
시리즈에서 분석한 AI 5대 병목:
① 에너지 — 데이터센터 전력 (배터리/원자력)
② 소재 — ABF 절연 필름 (이 글)
③ 지정학 — 헬륨 공급, 호르무즈 (이란전쟁)
④ 인력 — AI 엔지니어 부족 (고용시장)
⑤ 자본 — $6,000억 투자 vs 매출 둔화 (OpenAI)
병목은 GPU→HBM→CoWoS→ABF로 순차 이동 중. 한 병목 해소 → 다음 병목 노출.

📊 Ajinomoto 투자 포인트
Bull: 95% 점유율 = 극강 해자 + 가격 인상 여력 + 식품/헬스케어가 방어적 기저수익
Bear: ABF는 전체 매출의 일부 (복합기업 할인) + 고객의 대체재 개발 인센티브 + 일본 거버넌스 이슈
핵심: 숨겨진 톨게이트는 주목받지 않을 때 가장 저렴하다. 대부분의 투자자가 AI 밸류체인을 Nvidia-TSMC-ASML로만 보지만, 95% 독점의 MSG 회사는 그 목록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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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가 AI 인프라 확장을 위해 KKR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습니다.

글로벌 사례에서 자주 보다시피 CSP와 PE의 공동 투자는 흔한 일이며, CSP 입장에서는 자금 조달 부담을 줄일 수 있고 PE는 고수익을 보장하는 대체투자자산을 확보할 수 있게 됩니다.

양사는 삼성SDS의 현금 6.4조원까지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힌 것을 보면 한 데이터센터 사이트로 끝날 것 같지는 않습니다. 삼성SDS는 해남 ‘국가 AI 컴퓨팅 센터’와 구미 ‘AI 데이터센터’를 구축 중입니다.

다만 국내 AI 수요가 클지 생각해보면 이 투자 로드맵에 의문이 들긴 합니다. 현 글로벌 AI 수요도 대부분 미국에서 발생하며, 유럽·일본 같은 선진국도 아직 한참 낮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삼성SDS는 아시아 AI 허브로서 범아시아 수요를 노릴 가능성이 높아 보이긴 합니다.

https://www.samsungsds.com/kr/news/kkr-260415.html
ASML, 1Q26 실적 발표 $ASML

1Q FY26 Results
= EUV 판매량 16대 (Prev. 14대)
= 매출 €8.77B (est. €8.68B)
= GPM 53.0% (est. 52.1%)
= OPM 36.0% (est. 35.0%)
= EPS €7.15 (est. €6.62)

2Q FY26 Guidance
= 매출 €8.4~9.0B (est. €9.1B)
= GPM 51~52% (est. 52.4%)

FY26 Guidance
= 매출 €36~40B (est. €37.90B)
= GPM 51~53% (est. 52.6%)
= 법인세율 17% (Prior. 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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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로봇 팔' 1천200억 투자…한국 물류현장 시범도입 검토

(연합인포맥스) 해롤드 로저스 쿠팡 임시 대표는 15일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세마포 월드 이코노미' 행사에서 한국 등 AI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 사례를 소개했다. 그는 대표적인 투자 사례로 한국 AI 로봇 스타트업인 '콘토로' 사례를 소개했다. 로저스 대표는 "AI 기반 자율 로봇을 한국 및 기타 지역 쿠팡 물류 현장에 시범 도입을 모색 중"이라며 "로봇 팔에 부착된 흡착판 기술로 배송된 소포가 찌그러져 있거나 손상돼 있어도 정확히 옮겨 포장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콘토로가 개발한 '로봇 팔'은 글로벌 물류 컨테이너, 트럭 등에서 박스를 하역하는 작업에 특화되어 있다. 원격 제어가 가능하고, 다양한 크기와 무게 박스를 처리할 수 있다. 하역 작업 성공률은 99%에 이른다고 알려졌다. 쿠팡은 지난해 초 콘토로의 1천200만 달러(약 180억 원) 규모 시리즈A 투자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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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현대위아, 로템에 방산사업 매각

15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위아는 최근 방산 부문을 현대로템에 매각하기 위한 실무 작업에 들어갔다. 지난해 7월 공작기계 부문을 매각한 데 이은 추가 사업구조 개편이다. 매각 작업은 연내 마무리하는 것이 목표다. 이번 사업 조정이 마무리되면 현대위아의 사업 포트폴리오는 로봇과 열관리 중심으로 재편된다. 현대위아는 이들 사업을 앞세워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에서 핵심 부품 공급사로 거듭나겠다는 구상이다. 현대로템은 현대위아의 포신 제조 기술을 내재화해 무기 체계 수직계열화를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4153187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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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 X에 올라온 AI6.
=머스크의 삼성 리스펙
=SK하이닉스 LPDDR D램(삼성 메모리도 scm에 포함)
=KR(한국 SF2T 파일럿라인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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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해령의 테크앤더시티
일론 머스크 X에 올라온 AI6. =머스크의 삼성 리스펙 =SK하이닉스 LPDDR D램(삼성 메모리도 scm에 포함) =KR(한국 SF2T 파일럿라인 추정)
머스크가 TSMC 태그를 잘못 한 거라고 합니다... TSMC 공계는 없고 링크건 데는 TSC라는 곳임 ㅋㅋㅋ (참고로 테슬라 차량용 엣지 칩 AI5는 TSMC와 삼성 듀얼 벤더 체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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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메스, 1Q26 매출 실적 RMS.FR

= 매출 €4.07B (est. €4.15B)
= 유기적 매출 성장률 YoY 5.6% (est. 7.4%)
= 아시아·태평양 매출 YoY 2.2% (est. 5.8%)
= 가죽 제품 매출 YoY 9.4% (est. 10.8%)
= 2Q 초(4월) 중동 지역 화물량은 감소했으나 매출은 개선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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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버, 로보택시 사업에 $10B 투자 선언 $UBER

우버는 수천 대의 자율주행차 개발사 지분 확보를 위해 $10B 이상을 투입하기로 했다. 차량을 직접 소유하지 않고 드라이버와 승객을 연결만 하던 기존 '긱 이코노미' 모델에서, 로보택시 시대를 대비해 직접 자산을 보유하거나 파트너사에 지분 투자를 하는 방식으로 전략을 수정했다. 파트너사 지분 투자에 약 $2.5B, 로보택시 플릿(Fleet, 차량단) 구매에 약 $7.5B를 사용할 것으로 추산된다. 우버는 지금까지 바이두, 리비안, 루시드 등 주요 자율주행 및 전기차 기업들과 협력 관계를 맺은 바 있다. 우버는 2028년까지 최소 28개 도시에서 로보택시 서비스를 출시할 계획이다.

우버의 로보택시 역량은 너무 과소평가돼 있다는 생각입니다(꼭 수직 계열화돼 있다고 로보택시 사업이 성공할 수 있는 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6
ASML 어닝콜 中

메모리향 노광 장비는 올해 물량이 매진됐으며, 당사의 상당한 캐파 추가 계획에도 불구하고 현재의 공급 제한이 2026년 이후에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한다. 메모리 및 로직 고객 모두 올해와 그 이후에 자본 지출을 늘리고 생산 능력 확장 계획을 가속화함으로써 이러한 전례 없는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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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 회사가 'AI 인프라' 기업으로? 주가 582% 급등

신발 브랜드인 올버즈가 본업을 매각하고 AI 기업으로 탈바꿈하는 파격적인 비즈니스 피벗을 단행한다. 올버즈는 ‘올버즈 브랜드’ 등 신발 자산 전부를 아메리칸 익스체인지 그룹에 매각하는 확정 계약을 체결했다. 동시에 기관 투자자로부터 $50M 규모의 전환 금융 시설을 확보하며 자금을 조달했다. 회사는 조달한 자금을 바탕으로 고성능 GPU 자산을 확보하여 GPUaaS 및 AI 네이티브 클라우드 솔루션 제공업체로 사업을 전환한다. 이에 맞춰 사명을 '뉴버드 AI(NewBird AI)'로 변경할 예정이며, 2026년 2분기 중 전환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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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케이던스, 피지컬 AI 등 전략적 파트너십 확대

반도체 설계 소프트웨어(EDA) 전문 케이던스가 'CadenceLIVE Silicon Valley 2026'에서 엔비디아와 파트너십 확대를 발표했다. 우선 케이던스의 설계 솔루션에 엔비디아의 CUDA-X 및 옴니버스 라이브러리 등을 통합한다. 특히 엔비디아 GPU 기반 고성능 컴퓨터 Millennium M2000를 활용해 기존 설계 워크플로우 대비 최대 100배의 속도 향상을 구현하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이 이를 활용해 제품 출시 기간을 단축하고 있다. 케이던스는 반도체 설계 전 과정을 조율하는 헤드 에이전트 AgentStack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는 엔비디아 LLM 네모트론 기반으로 구동되며, 설계 주기를 수 일에서 수 시간으로 단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마지막으로 케이던스는 물리 시뮬레이션 기술 요소를 엔비디아 로봇 시뮬레이션 ‘아이작(Isaac)’의 라이브러리와 통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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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스페이스X 투자로 $100B 잭팟

구글 모회사 알파벳이 2015년 SpaceX에 투자한 약 $1B 규모의 지분 가치가 오는 6월로 예정된 IPO를 앞두고 $100B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알파벳은 현재 SpaceX의 지분 약 6.1~7.5%를 보유하고 있다. 시장 분석가들은 이번 $100B 규모의 평가액이 Alphabet의 차세대 AI 인프라 확충 및 대규모 자사주 매입을 위한 핵심 재원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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