딘스티커 Dean's Tic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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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미시시피 데이터 센터에 $25B 투자

(Official) 아마존이 미시시피주에 총 $25B를 투자해 데이터 센터를 확장하고 2,000개의 고숙련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미시시피 역사상 최대 규모의 자본 투자다. 전력 인프라 비용을 전액 부담함으로써 기존 전기 요금 인상 없이 그리드 신뢰성을 50% 향상시키고 $300M 규모의 전력망 개선을 지원하며, 5개의 재생 에너지 프로젝트를 통해 616MW의 탄소 무함유 에너지를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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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스페이스X, 상장 후 보호예수 제도 바꾼다

(Semafor) 스페이스X 상장 초기, 투자자들의 폭발적인 차익 실현 매물을 통제하기 위해 월가 은행가들이 고심하고 있다. 초기 투자자들이 보유한 $1T 이상의 주식이 상장 후 보호예수(Lock-up) 기간이 끝나는 시점에 한꺼번에 시장에 쏟아져 나와 주가를 폭락시킬 위험이 있다. 보통 IPO는 전체 주식의 20% 이상을 유통시키지만, 스페이스X는 5% 미만만 상장할 것으로 보여 매도 압력이 응축된 상태다. 일반적인 180일 보호예수 대신, 주가 수준이나 거래량에 연동하여 내부자들이 주식을 조금씩 점진적으로 매도할 수 있게 하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 그러나 알리바바처럼 단계적 해제를 시도했던 기업들도 결국 마지막 해제 시점 직전에 주가 하락을 겪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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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비용 급등이 CAPEX에 미치는 영향

프랑스의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자(CSP) OVHCloud가 금일 실적을 발표했는데 흥미로운 대목이 있습니다. "메모리 등 핵심 인프라 부품 가격 상승에 대비해 하반기 예산의 일부를 상반기로 앞당겨 집행(Front-loading)했다"라는 부분인데요. '전략적 선취매'를 취했다는 말입니다. 여기서 추가로 "연간 매출 대비 CAPEX 비중을 기존 30~32% → 33~35%로 상향 조정했다"고 언급했습니다. 아무래도 CSP 입장에서는 '컴퓨팅 용량'을 기준으로 CAPEX를 집행하다 보니 메모리 비용 상승에 투자액을 늘릴 수밖에 없는 구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다만, OVHCloud는 "잉여현금흐름 목표치를 유지하면서"라는 말도 강조했는데요. 계속 CAPEX를 올릴 수는 없다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하반기 메모리 가격 상승이 지속돼도 상반기만큼 CAPEX 인상 효과는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 말은 "메모리가 비싸도 일단 사고 보자" 분위기가 뒤바뀔 수 있다는 뜻입니다.

#Opin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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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스로픽, 자체 AI 칩 설계 검토 중

(CNA) 세 명의 소식통에 따르면 앤스로픽이 자체 칩 설계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고 한다. 이 계획은 초기 단계이며, 회사는 AI 칩을 직접 설계하지 않고 구매만 할 가능성도 있다. 회사가 아직 구체적인 설계안을 확정하거나 프로젝트를 전담할 팀을 구성한 단계는 아니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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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버스, 1분기 114대 인도...예상치 하회 AIR.FR

1분기 누적 인도량은 114대(est. 129대)로 YoY 16% 감소했다고 에어버스가 목요일에 밝혔다. 에어버스의 2026년 연간 인도 목표치는 870대다. 1분기에 114대를 인도한 것은 연간 목표의 13.1%에 불과하며, 이는 과거 10년 평균인 18.6%에 한참 못 미치는 수준이다. 에어버스 경영진은 동체 패널 공급 차질과 엔진 부족으로 인해 올해 초부터 항공기 인도가 차질을 빚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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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켓랩, iQPS 위성 발사 건 추가 계약 $RKLB

(Press) 로켓랩이 일본의 위성 기업 iQPS와 일렉트론 로켓 3회 발사 계약을 추가로 체결하며 파트너십을 공고히 했다. 일렉트론은 위성을 우주 궤도로 실어나르는 로켓랩의 소형 우주 발사체(로켓)다. 2028년부터 뉴질랜드에 위치한 로켓랩의 전용 발사 단지(LC-1)에서 이뤄질 예정이다. 번 계약으로 iQPS가 로켓랩에 맡긴 총 미션 수는 15회로 늘어났다. (2023년부터 현재까지 7회 발사 완료, 100% 성공 기록 중). iQPS는 자사의 QPS-SAR(합성개구레이더) 위성을 원하는 궤도에 정밀하게 배치하기 위해 로켓랩의 전용 발사 서비스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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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미국 편의점 자회사 상장 연기 3382.JP

당초 2026년 하반기로 계획했던 미국 자회사 세븐일레븐(SEI)의 상장을 최단 2027년도 이후로 연기했다. 북미 지역의 소비 침체와 사업 부진이 원인이다. 상장을 통해 확보한 자금으로 2031년까지 3조 2,000억엔을 투자하려던 중장기 로드맵에 차질이 불가피해졌다. 세븐일레븐은 캐나다 편의점 대기업 쿠슈타르(ACT)의 7조엔 규모 인수 제안을 거절하고 단독 성장 노선을 택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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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센드 "2분기 DDR5 40~50% 상승 전망" 2451.TW

(Digitimes) 대만의 메모리 모듈 제조사 트랜센드(Transcend)의 피터 슈 회장이 "메모리 평균 판매 가격이 일부 품목에서는 4~5배까지 급등했다"며 "2026년 2분기 DDR5 고정 거래가는 1분기 대비 40~50% 추가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현재 떠돌고 있는 시중의 현물 가격 하락 소문은 실제 거래 상황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DDR4와 플래시 메모리의 공급 부족도 악화되고 있으며, 삼성전자가 단종한 MLC 메모리의 경우 트랜센드는 2026년 말까지 버틸 재고를 확보해둔 상태다. 산업용 고객들은 메모리 없이는 제품 출하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용량을 줄여서라도(예: 256GB → 128GB) 물량을 확보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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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베트남에 $4B 반도체 패키징 팹 건설 계획

(Bloomberg) 삼성전자가 베트남 타이응우옌성에 $4B를 투자해 반도체 후공정 공장 구축에 나선다. 투자는 여러 단계로 나뉘어 진행되며, 첫 번째 단계에서 $2B가 우선 투입될 예정이다. 삼성은 현재까지 베트남에 $23.2B 이상을 투자했으며, 약 9만 명의 현지 일자리를 창출했다. 삼성전기 역시 올해 초 타이응우옌성에 첨단 반도체 기판 생산을 위해 $1.2B를 추가 투자하기로 하는 등 그룹 차원의 집중 투자가 이어지고 있다. 베트남 재무부는 구체적인 액수는 함구했으나, 삼성과 반도체 프로젝트 관련 양해각서(MOU) 체결을 추진 중임을 공식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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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 Tech 김선우, 양승수, 김동관]
NV사의 Pod 구조 내 LPX랙 10개 기준, 랙당 LPU Tray 32개·Tray당 LPU 8개가 적용되며 총 2,560개의 LPU용 ABF기판 수요가 발생
삼성전기의 LPU향 ABF기판 공급 수는 Pod 기준 2,560개로 기존 엔비디아 NV스위치향 공급 수(1,152개)보다 2배 이상 많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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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스페이스X, 지난해 $5B 순손실 기록

(The Information) 스페이스X가 2025년 한 해 동안 약 $5B에 달하는 막대한 순손실을 기록했다. 본업인 로켓 발사나 스타링크 사업의 부진 때문이 아니라, 일론 머스크의 AI 스타트업인 xAI를 인수·통합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비용과 AI 인프라에 대한 공격적인 투자가 손실을 가중시킨 것으로 확인됐다. xAI는 테네시주 멤피스에 구축한 슈퍼컴퓨팅 클러스터 '콜로서스(Colossus)'와 대규모 데이터 센터 구축을 위해 매달 수억 달러를 지출하고 있으며, 이것이 스페이스X의 연결 재무제표에 그대로 반영됐다. AI 비용을 제외한 로켓 및 스타링크 사업 매출은 2025년 약 $5B~$8B 수준의 영업이익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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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계열사 지분 출자해 미국에 로보틱스 회사 신설한다

(연합인포맥스) 10일 완성차 업계에 따르면 기아는 전일 열린 '2026 CEO 인베스터 데이'에서 미국 내 로보틱스 생산 및 총괄 법인인 '로보틱스 아메리카(Robotics America, 가칭)'를 설립할 계획을 밝혔다. 신설 법인에는 그룹사들이 지분을 투자할 계획이다. 해당 법인은 산하 로봇 전문 기업인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차세대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의 양산을 전담할 것으로 전망된다. 현대차그룹은 오는 2028년부터 아틀라스 양산을 본격화하며, 연간 3만 대 규모의 생산 능력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생산기지는 수요처인 미국과 한국 모두 후보지로 검토 중이며, 현지 공급 우선 원칙에 따라 운영될 예정이다. 기아 관계자는 "언제 어디에 생기고, 어떤 물품 생산할지는 아무것도 나온 것이 없다"고 전했다.

JPM은 9일 기아 인베스터 데이 관련 리포트를 통해 "2028년까지 휴머노이드 2.5만 대를 사내에 배치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2030년부터는 휴머노이드 활용 범위를 시퀀싱에서 조립 공정으로 확장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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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E, 반도체 패키징 신공장 착공 $ASX

대만의 세계 최대 반도체 후공정 수탁(OSAT) 기업인 ASE가 대만 가오슝 런우 산업단지에 신공장 착공식을 가졌다. 투자 규모는 총 1,083억 대만달러(약 $3.4B), 공장 풀가동 시 연 생산액은 1,773억 대만달러(약 $5.5B)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시설은 대만의 가오슝 내 4번째 공장이 될 예정이다.

후공정 장비 종목의 상승 요인 중 하나
“앤스로픽 차세대 프론티어 AI 모델 ‘미토스’는 모든 주요 운영체제(OS)와 웹 브라우저에서 수천 개의 심각한 취약점을 찾아냈으며, 수십 년간 발견되지 않았던 27년 된 제로데이 취약점까지 스스로 식별해냈다. 이러한 역량이 공격자들에게 넘어갈 경우 국가 안보와 공공 안전에 심각한 위협이 될 수 있다는 판단하에, 이를 '방어적 목적'으로 우선 활용하기 위해 이번 ‘글래스윙’ 프로젝트를 발족했다.”

https://www.anthropic.com/glasswing

B2B AI의 난관이 지금까지 '할루시네이션(거짓정보생성)'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면, 이제는 마누스와 오픈클로로 에이전틱 AI 전환이 급물살을 타면서 '보안 취약성'에 초점이 맞춰지기 시작했습니다. 이에 앤스로픽의 미토스 출시 타이밍은 상당히 시기적절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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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 엘엔에프, 미쓰비시케미컬 합작사 검토 중단

당사는 음극재 사업 진출과 관련하여 미쯔비시케미컬社와 합작사를 포함한 장기적이고 포괄적인 음극재 사업 진출에 대하여 검토를 진행하였으나, 대외 정책 및 업황 변동에 따라 음극재 사업 진출 검토를 중단하였습니다.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41080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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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스티커 Dean's Ticker
루멘텀, 미국 내 증설 공식화 $LITE (Official) 루멘텀이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즈버러에 24만 평방피트 규모의 새로운 인듐인(InP) 기반 첨단 레이저 제조 시설 구축 계획을 발표했다. 이 시설은 코보(Qorvo)로부터 인수한 공장을 개조해 활용하며, 데이터센터에 필수적인 초고출력(UHP) 레이저 등 핵심 광학 소자를 생산할 예정이다. 특히 엔비디아가 해당 시설의 주요 고객사로서 공급망 회복력 강화와 R&D 지원에 참여한다. 루멘텀은 향후 수년간…
루멘텀, 2028년 케파 두 분기 내 완판 예정 $LITE

*LUMENTUM EXPECTS TO SELL OUT 2028 CAPACITY WITHIN TWO QUARTERS

출처는 아직 불명확하나, 추후 찾아서 재공유드리겠습니다. 루멘텀은 노스캐롤라이나주에 있는 코보(QRVO)의 공장을 인수해 6인치 InP 웨이퍼 기반 레이저 등 광학 소자 생산 시설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엔비디아의 전략적 투자로 확보한 자금을 활용하며, 해당 시설의 케파가 곧 2분기 안에 완판될 거라는 내용입니다. 지난 3월 OFC26에서 루멘텀 CEO는 2027년까지 케파는 이미 매진 상태라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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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멘텀 CEO, 블룸버그TV 인터뷰 내용 $LITE

Q. 공급 상황
“저희 제품은 2027년까지 기본적으로 매진된 상태라고 여러 번 말씀드린 바 있습니다. 이제는 2028년까지 주문량을 모두 채울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2028년 물량이 두 분기 안에 모두 매진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일본 사가미하라에 위치한 저희의 주요 거점이며, 그동안 생산량을 유지하는 데 있어 경이로운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하지만 생산량을 늘리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하이퍼스케일러들이 저희에게 요구하는 수요에는 점점 더 뒤처지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도 코보의 팹을 추가 인수했지만, 여전히 수요를 감당하기 벅찹니다.”

Q. 공장 인수
“저희는 ‘브라운필드’(기존 공장 인수 후 개보수하는 방식)를 더 많이 공략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인수한 노스캐롤라이나 코보(Qorvo) 팹을 개조하는 데 약 2년 정도 소요될 것입니다. 만약 처음부터 땅을 파서 지어야 했다면 4년은 걸렸을 겁니다. 덕분에 데이터센터 시장에 더 빠르게 진입할 기회를 얻었습니다.”

Q. 생산 기지
“태국에도 큰 공장이 있어 도움이 되고, 미국에 웨이퍼 팹 두 곳, 유럽에 한 곳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다양한 거점을 확보함으로써 관세 문제를 피할 수 있고, 무역과 관련된 일부 지정학적 리스크에서도 벗어날 수 있습니다. 전 세계 거의 모든 지역에 생산 능력을 갖추게 된 것은 저희에게 큰 강점입니다.”

Q. 희귀금속 수입
“일본과 중국 사이의 갈등이 희귀금속(InP) 수입에 있어 어느 정도 영향이 있고 조금 문제가 되기도 합니다. 다행히 저희 일본 팹의 최대 공급업체는 일본 업체(스미토모 일렉트릭)입니다. 광전자 분야에서 일본은 세계 최고 수준입니다. 하지만 생산 능력과 수요가 워낙 급격히 늘고 있어 대체 공급원이 필요한데, 만약 그 공급원이 중국 업체(AXT)라면 저희에게 압박이 될 수 있습니다.”

Q. 엔비디아
“엔비디아와의 수년 간 장기 계약은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엔비디아는속도와 대역폭이 증가함에 따라 광섬유로 전환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파트너십이 필요했고, 엔비디아는 저희 미국 팹에서 생산되는 물량을 대거 확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여러 제품에 걸친 개발 계약도 체결했는데, 이는 양측 모두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Q. 광 vs 전기
“엔비디아는 '공동 패키징 광학(CPO, Co-packaged Optics)'이라 부르는 기술, 광학 엔진을 스위치 근처로 가져오는 것에 성공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젠슨 황이 구리 방식을 고수하겠다는 의견에 대해) 이처럼 오히려 엔비디아는 광학에 더 진심이다. 저희는 2027년 중반에서 하반기 사이에 CPO 스위치가 도입되기 시작할 것으로 봅니다. 1년 남짓 후면 데이터 센터 내부에서 광학 기술이 구리 생태계를 일부 대체하기 시작하는 모습을 보게 될 것입니다.”

Q. 이란 분쟁
“설령 AI 시장이 정체되고 데이터 센터 건설이 중단되더라도, 구리에서 광학으로의 전환이라는 거대한 순풍이 여전히 존재합니다. 또한 저희가 큰 기대를 걸고 있는 광 회로 스위치(Optical Circuit Switch)라는 매우 독보적인 제품이 있습니다. 모든 것을 광학 도메인 내에 유지하는 제품이죠. 이란과의 갈등 상황에 따라 주가에 영향이 있긴 했지만, 저희 비즈니스는 그런 상황과 무관하게 복원력을 유지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https://t.me/d_ticker

3줄 요약
① 2027년 완판 넘어 2028년도 완판
② 브라운필드 전략으로 증설 1/2 단축
③ InP 수급 지장있으나 日 공급망으로 충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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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PSMC, 마이크론 HBM 공급망 진입 6770.TW

반도체 파운드리 전문 파워칩(PSMC)이 최근 대만 퉁뤄 공장을 마이크론에 매각 완료하고, 이를 바탕으로 HBM 공급망에 본격 진입할 계획을 발표했다. 3월 중순 퉁뤄 공장의 재산권 이전을 완료해 마이크론으로부터 $1.36B를 입금받았고, 나머지 $0.44B는 내년 말까지 지급될 예정이다. 양사는 단순 매각 관계를 넘어 HBM 파트너십까지 이어갈 예정이다. PSMC는 마이크론의 HBM 후단 웨이퍼 제조 파트너로 낙점됐다. 마이크론이 전단 공정을 담당하고, PSMC가 이를 받아 HBM 적층과 패키징 등 후공정을 대신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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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어위브, 앤스로픽과 다년간 계약 체결 $CRWV

(Press) 코어위브는 앤스로픽의 AI 모델인 '클로드(Claude)' 제품군의 개발과 배포를 지원하기 위한 다년 간의 인프라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확보된 컴퓨팅 자원은 올해 하반기부터 가동될 예정이다. 양사는 초기 단계적인 인프라 구축에 집중한 뒤, 향후 협력 범위를 점진적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앤스로픽이 합류함에 따라 전 세계 상위 10대 AI 모델 제공업체 중 9곳이 코어위브의 플랫폼을 이용하게 됐다.

정확한 용량이 공개되지는 않았지만 최근 메타 추가 계약과 연이어 좋은 수주 소식이 들리고 있습니다. 다만, 코어위브의 주가 상승에 있어서는 수주 확보보다는 납기가 더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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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스티커 Dean's Ticker
AAOI 얘기를 해볼까 합니다 루멘텀의 관심에 힘입어 광통신 섹터에 온갖 종목들이 주목받았고 어플라이드 옵토일렉트로닉(AAOI)이 그중 하나였습니다. AAOI는 한 마디로 표현하면 한발 늦은 루멘텀 & 코히어런트라고 할까요. 그 이유에 대해 하나하나 집어보겠습니다. 일단 AAOI는 케이블TV향 매출이 절반 이상입니다. 컴캐스트 등 대형 유선TV 사업자들의 광케이블망에 증폭기와 신호변환기 등을 제공했습니다. 이 기술의 기반 기술은 인화인듐(InP) 웨이퍼와…
광트랜시버 벤더 AAOI에 대한 숏 리포트가 나왔습니다.

공매도 기관으로 유명한 시트론 리서치의 주장인데요.

정리하면,
① 동종 선도 기업인 이노라이트(중국)가 치킨게임 시작하면
② 마진(GPM)이 31%로 낮은 편인 AAOI의 수익성은 감소하고
③ 멀티플 112배를 정당화하기 어렵다
④ 심지어 단일 고객사만 확보된 상태이며
⑤ 루멘텀처럼 실질적인 수주 잔고를 쌓아둔 것이 아니다

주가는 오히려 오르는 중입니다 (+13%)
트럼프 “팔란티어는 뛰어난 전투 능력과 기술을 갖추고 있다는 것을 입증했습니다. 적군에게 물어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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