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상무부, AI 소프트웨어 해외 수출 지원책 발표
(Axios) 미국 상무부는 수요일, 미국 기업들이 풀스택 AI 시스템을 해외 시장에 묶음 판매하고 수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안 요청(Call for Proposals)을 시작했다. 미국 기업들은 6월 30일까지 '대외 파트너를 위한 풀스택 미국 AI 기술 패키지' 제안서를 제출할 수 있다. 선정된 기업은 정부의 금융 인센티브와 연방 차원의 홍보 및 금융 지원 도구를 활용해 글로벌 시장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는 혜택을 받는다. 기업들은 칩, 데이터 파이프라인, 모델, 보안 시스템 등을 하나로 묶은 패키지를 구성해 제안해야 한다. 상무부는 고정된 점수표 대신 '미국의 국가 이익 증진 기여도'를 중심으로 국무부, 국방부, 에너지부 등과 함께 제안서를 평가한다. 최근 한국의 신세계그룹과 리플렉션 AI가 데이터 센터 구축을 위해 체결한 협력 모델이 이번 프로그램의 대표적인 예시로 언급됐다.
(Axios) 미국 상무부는 수요일, 미국 기업들이 풀스택 AI 시스템을 해외 시장에 묶음 판매하고 수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안 요청(Call for Proposals)을 시작했다. 미국 기업들은 6월 30일까지 '대외 파트너를 위한 풀스택 미국 AI 기술 패키지' 제안서를 제출할 수 있다. 선정된 기업은 정부의 금융 인센티브와 연방 차원의 홍보 및 금융 지원 도구를 활용해 글로벌 시장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는 혜택을 받는다. 기업들은 칩, 데이터 파이프라인, 모델, 보안 시스템 등을 하나로 묶은 패키지를 구성해 제안해야 한다. 상무부는 고정된 점수표 대신 '미국의 국가 이익 증진 기여도'를 중심으로 국무부, 국방부, 에너지부 등과 함께 제안서를 평가한다. 최근 한국의 신세계그룹과 리플렉션 AI가 데이터 센터 구축을 위해 체결한 협력 모델이 이번 프로그램의 대표적인 예시로 언급됐다.
용진이형 한 건 했구나
빗썸, 상장 일정 2028년 이후로 연기
(The Block)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당초 2025년 하반기로 예정했던 IPO 일정을 2028년 이후로 대폭 연기했다. 화요일 열린 연례 주주총회에서 정상균 CFO는 현재 회사가 회계 정책 강화, 내부 통제 및 철저한 내부 검증에 집중하는 준비 단계에 있다고 밝혔다. 빗썸은 삼정KPMG와 2027년 말까지 IPO 자문 계약을 체결했으며, 실제 상장은 2028년 이후가 될 가능성이 높다. 2025년 매출 약 6,510억 원을 기록하고 시장 점유율을 30% 이상으로 끌어올렸음에도 불구하고, 지배구조 및 투명성 문제가 상장의 걸림돌이 되고 있다.
(The Block)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당초 2025년 하반기로 예정했던 IPO 일정을 2028년 이후로 대폭 연기했다. 화요일 열린 연례 주주총회에서 정상균 CFO는 현재 회사가 회계 정책 강화, 내부 통제 및 철저한 내부 검증에 집중하는 준비 단계에 있다고 밝혔다. 빗썸은 삼정KPMG와 2027년 말까지 IPO 자문 계약을 체결했으며, 실제 상장은 2028년 이후가 될 가능성이 높다. 2025년 매출 약 6,510억 원을 기록하고 시장 점유율을 30% 이상으로 끌어올렸음에도 불구하고, 지배구조 및 투명성 문제가 상장의 걸림돌이 되고 있다.
[단독] 트럼프, 철강·알루미늄 관세 개편한다
(WSJ) 트럼프 행정부는 기존에는 완제품에 포함된 '철강 및 알루미늄 원자재의 가치'에 대해서만 50%의 관세를 부과했으나, 새로운 규정은 '완제품 전체 가치'의 25%를 관세로 부과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변경했다. 이제는 나사, 가구, 자동차 부품 등 철강과 알루미늄이 포함된 광범위한 완제품에 적용된다. 가공되지 않은 원자재급 철강 및 알루미늄 제품에 대해서는 기존의 50% 관세가 그대로 유지된다. 관세율 자체는 50%에서 25%로 낮아지지만, 부과 대상이 '금속 함량'이 아닌 '제품 전체 가격'으로 확대되기 때문에 많은 수입품의 실제 관세 부담액은 오히려 늘어날 가능성이 높다.
(WSJ) 트럼프 행정부는 기존에는 완제품에 포함된 '철강 및 알루미늄 원자재의 가치'에 대해서만 50%의 관세를 부과했으나, 새로운 규정은 '완제품 전체 가치'의 25%를 관세로 부과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변경했다. 이제는 나사, 가구, 자동차 부품 등 철강과 알루미늄이 포함된 광범위한 완제품에 적용된다. 가공되지 않은 원자재급 철강 및 알루미늄 제품에 대해서는 기존의 50% 관세가 그대로 유지된다. 관세율 자체는 50%에서 25%로 낮아지지만, 부과 대상이 '금속 함량'이 아닌 '제품 전체 가격'으로 확대되기 때문에 많은 수입품의 실제 관세 부담액은 오히려 늘어날 가능성이 높다.
헌팅턴잉걸스, 차세대 이지스함 '조지 M. 닐' 진수 성공 $HII
미국 최대 조선사인 HII가 미 해군의 최첨단 유도미사일 구축함인 '조지 M. 닐(DDG 131)'호의 진수식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육상에서 건조된 배를 드라이 독으로 옮겨 처음으로 바다에 띄우는데 성공했다. 이 함정은 미 해군 주력 전력인 알레이 버크급의 최신 개량형인 'Flight III' 모델이다. 잉걸스 조선소에서 건조 중인 네 번째 Flight III 함정으로서 중요한 기록을 세웠다. 함명은 한국전쟁 당시 적진에서 동료를 구출하려다 공을 세워 해군 십자 훈장을 받은 참전 용사 조지 M. 닐의 이름을 따서 명명됐다.
미국 최대 조선사인 HII가 미 해군의 최첨단 유도미사일 구축함인 '조지 M. 닐(DDG 131)'호의 진수식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육상에서 건조된 배를 드라이 독으로 옮겨 처음으로 바다에 띄우는데 성공했다. 이 함정은 미 해군 주력 전력인 알레이 버크급의 최신 개량형인 'Flight III' 모델이다. 잉걸스 조선소에서 건조 중인 네 번째 Flight III 함정으로서 중요한 기록을 세웠다. 함명은 한국전쟁 당시 적진에서 동료를 구출하려다 공을 세워 해군 십자 훈장을 받은 참전 용사 조지 M. 닐의 이름을 따서 명명됐다.
레드와이어, NASA 유인 달 탐사 미션에 센서 공급 $RDW
우주 부품 전문 레드와이어가 NASA의 첫 유인 달 궤도 비행 미션인 아르테미스 II에 탈배될 첨단 광학 이미지 시스템과 태양 센서 기술을 공개했다. 오리온(유인 우주선)의 카메라 시스템은 총 11대의 내·외부 카메라로 구성되며, 기체 점검 및 4K 영상 촬영은 물론 지구 상대 위치를 파악하는 항법 기능을 수행한다. 오리온의 태양광 패널 끝단에 장착된 무선 카메라는 비행 중 기체 전체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고화질 영상을 지상으로 송출하는 핵심 역할을 담당한다. 또한 오리온의 동력 공급 장치인 ESM에 장착되는 태양 센서(CSS)는 태양광 패널의 각도를 정밀하게 조정하여 우주선의 전력 생산 효율을 극대화한다.
+7%
우주 부품 전문 레드와이어가 NASA의 첫 유인 달 궤도 비행 미션인 아르테미스 II에 탈배될 첨단 광학 이미지 시스템과 태양 센서 기술을 공개했다. 오리온(유인 우주선)의 카메라 시스템은 총 11대의 내·외부 카메라로 구성되며, 기체 점검 및 4K 영상 촬영은 물론 지구 상대 위치를 파악하는 항법 기능을 수행한다. 오리온의 태양광 패널 끝단에 장착된 무선 카메라는 비행 중 기체 전체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고화질 영상을 지상으로 송출하는 핵심 역할을 담당한다. 또한 오리온의 동력 공급 장치인 ESM에 장착되는 태양 센서(CSS)는 태양광 패널의 각도를 정밀하게 조정하여 우주선의 전력 생산 효율을 극대화한다.
+7%
일본 유리소재 기업들 '유리기판' 투자 확대
(Nikkei Asia) 유리소재 제조사 아사히 카세이(3407)는 저열팽창 유리클로스(섬유직물) 시장 진출을 선언했다. 기존 수지로 구성된 반도체 기판의 변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단열재로 유리클로스가 사용되며 수년 내 상업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닛토 보세키(3110)는 현재 글로벌 저열팽창 유리클로스 시장의 90%를 장악하고 있는 선두주자다. 엔비디아의 요구에 따라 ¥15B의 CAPEX를 집행해 2027년까지 유리클로스 케파를 3배 확대할 계획이다. 아사히글래스(5201)는 글라스 코어 기판을 개발 중이다. 유리에 50~100㎛의 미세 구멍을 뚫는 기술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소비 전력을 30% 절감하고 기판 휨 현상을 방지한다. 2028년 양산을 목표로 한다. NEG(5214)는 2025년 말부터 저유전 유리 섬유 'D2' 판매를 시작했으며, 2026년부터는 저열팽창 유리 섬유를 고객사에게 제안하여 고부가 가치 매출 ¥10B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인텔 등 주요 반도체 기업들이 글라스 기판 채택을 공식화하면서 다이니폰인쇄(7912), 토판(7911) 등 관련 후공정 기업들의 파일럿 라인 가동도 2025~2026년 사이에 집중되고 있다.
(Nikkei Asia) 유리소재 제조사 아사히 카세이(3407)는 저열팽창 유리클로스(섬유직물) 시장 진출을 선언했다. 기존 수지로 구성된 반도체 기판의 변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단열재로 유리클로스가 사용되며 수년 내 상업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닛토 보세키(3110)는 현재 글로벌 저열팽창 유리클로스 시장의 90%를 장악하고 있는 선두주자다. 엔비디아의 요구에 따라 ¥15B의 CAPEX를 집행해 2027년까지 유리클로스 케파를 3배 확대할 계획이다. 아사히글래스(5201)는 글라스 코어 기판을 개발 중이다. 유리에 50~100㎛의 미세 구멍을 뚫는 기술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소비 전력을 30% 절감하고 기판 휨 현상을 방지한다. 2028년 양산을 목표로 한다. NEG(5214)는 2025년 말부터 저유전 유리 섬유 'D2' 판매를 시작했으며, 2026년부터는 저열팽창 유리 섬유를 고객사에게 제안하여 고부가 가치 매출 ¥10B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인텔 등 주요 반도체 기업들이 글라스 기판 채택을 공식화하면서 다이니폰인쇄(7912), 토판(7911) 등 관련 후공정 기업들의 파일럿 라인 가동도 2025~2026년 사이에 집중되고 있다.
아마존, 저궤도 위성 통신사 글로벌스타 인수 추진 $GSAT
(FT) 아마존은 자사의 위성 인터넷 회사인 아마존 LEO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글로벌스타(GSAT) 인수를 추진한다. 글로벌스타는 저궤도(LEO) 위성군을 활용해 전 세계에 위성 인터넷망과 지구관측 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아마존은 이번 인수로 스타링크와 본격적인 경쟁에 돌입할 예정이다. 현재 글로벌스타는 현재 애플과 독점적인 파트너십을 맺고 아이폰의 위성 비상 구조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만약 아마존이 글로벌스타의 위성망과 주파수 대역을 독점하려 한다면, 애플은 새로운 위성 파트너를 찾아야 하는 상황에 직면할 수 있다.
After +20%
(FT) 아마존은 자사의 위성 인터넷 회사인 아마존 LEO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글로벌스타(GSAT) 인수를 추진한다. 글로벌스타는 저궤도(LEO) 위성군을 활용해 전 세계에 위성 인터넷망과 지구관측 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아마존은 이번 인수로 스타링크와 본격적인 경쟁에 돌입할 예정이다. 현재 글로벌스타는 현재 애플과 독점적인 파트너십을 맺고 아이폰의 위성 비상 구조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만약 아마존이 글로벌스타의 위성망과 주파수 대역을 독점하려 한다면, 애플은 새로운 위성 파트너를 찾아야 하는 상황에 직면할 수 있다.
After +20%
[단독] 삼성전자, 온양에 HBM 후공정 몰아넣는다
(뉴데일리) 2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온양사업장을 HBM 후공정 거점으로 키우는 방향으로 내부 조직 구성을 진행 중이다. 이 과정에서 각 사업장 인력을 프로젝트 형태로 온양에 파견하는 방안도 함께 검토되고 있다. 다만 어느 사업장에서 얼마만큼의 인력을 옮길지는 아직 유동적이다. 특정 사업장 한 곳의 기능을 떼어 옮기는 수준이 아니라 HBM 대응에 필요한 인력과 기능을 전사적으로 다시 짜는 작업에 가깝다. 온양은 기존에도 삼성전자 반도체 후공정의 핵심 기지 가운데 하나로 꼽혀왔다. 다만 이번 움직임은 기존 후공정 기능 유지 차원을 넘어 HBM 대응 역량을 온양에 더 집중하는 성격이 강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업계에서는 이를 두고 삼성전자가 HBM 후공정 기능을 특정 거점에 집약해 공정 간 이동과 의사결정 속도, 품질 대응력을 함께 끌어올리려는 ‘온양 중심 원팹’ 구상으로 보고 있다.
(뉴데일리) 2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온양사업장을 HBM 후공정 거점으로 키우는 방향으로 내부 조직 구성을 진행 중이다. 이 과정에서 각 사업장 인력을 프로젝트 형태로 온양에 파견하는 방안도 함께 검토되고 있다. 다만 어느 사업장에서 얼마만큼의 인력을 옮길지는 아직 유동적이다. 특정 사업장 한 곳의 기능을 떼어 옮기는 수준이 아니라 HBM 대응에 필요한 인력과 기능을 전사적으로 다시 짜는 작업에 가깝다. 온양은 기존에도 삼성전자 반도체 후공정의 핵심 기지 가운데 하나로 꼽혀왔다. 다만 이번 움직임은 기존 후공정 기능 유지 차원을 넘어 HBM 대응 역량을 온양에 더 집중하는 성격이 강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업계에서는 이를 두고 삼성전자가 HBM 후공정 기능을 특정 거점에 집약해 공정 간 이동과 의사결정 속도, 품질 대응력을 함께 끌어올리려는 ‘온양 중심 원팹’ 구상으로 보고 있다.
[단독] 한국투자증권, 코인원 지분 인수 검토
(헤럴드경제) 한국투자증권이 디지털자산거래소 코인원 지분 인수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쟁사 미래에셋그룹의 코빗 인수에 대응하는 격으로 코인원 인수 시장에 뛰어들면서 유력한 인수 후보자로 부상하고 있다. 2일 디지털자산업계에 따르면 한국투자증권은 코인원 지분 인수를 위해 금융당국과 정치권 설득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미래에셋그룹이 코빗 인수를 발표하기 전과 같은 인수 전철을 밟고 있는 것이다. 사안에 정통한 한 관계자는 “(미래에셋그룹이)코빗을 인수할 때처럼 지주사를 중심으로 금융당국과 국회 정무위 쪽을 좀 설득하는 과정이다”며 “아직 양사 의견이 조율되지 않았지만 유력한 후보자인 건 사실”이라고 설명했다.
(헤럴드경제) 한국투자증권이 디지털자산거래소 코인원 지분 인수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쟁사 미래에셋그룹의 코빗 인수에 대응하는 격으로 코인원 인수 시장에 뛰어들면서 유력한 인수 후보자로 부상하고 있다. 2일 디지털자산업계에 따르면 한국투자증권은 코인원 지분 인수를 위해 금융당국과 정치권 설득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미래에셋그룹이 코빗 인수를 발표하기 전과 같은 인수 전철을 밟고 있는 것이다. 사안에 정통한 한 관계자는 “(미래에셋그룹이)코빗을 인수할 때처럼 지주사를 중심으로 금융당국과 국회 정무위 쪽을 좀 설득하는 과정이다”며 “아직 양사 의견이 조율되지 않았지만 유력한 후보자인 건 사실”이라고 설명했다.
포스코, 아르헨티나 HMN 리튬 프로젝트 인수 내주 마무리
(The Tracker) 포스코홀딩스가 다음주 중 아르헨티나 옴브레 무에르토 염호 내 광권을 보유한 캐나다 자원 개발회사 '리튬사우스(LIS)'의 아르헨티나 현지 법인 인수를 마무리한다. 앞서 포스코홀딩스는 지난해 5월 LIS의 아르헨티나 현지 법인인 NRG 메탈스 아르헨티나 지분 100%를 인수하기로 결정했다. 이어 지난해 11월 LIS와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 인수금액은 6500만 달러(약 983억원)다. 포스코는 오는 2028년까지 아르헨티나 옴브레 무에르토 염호 일대에서 연 10만 t 규모의 리튬 생산 체제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The Tracker) 포스코홀딩스가 다음주 중 아르헨티나 옴브레 무에르토 염호 내 광권을 보유한 캐나다 자원 개발회사 '리튬사우스(LIS)'의 아르헨티나 현지 법인 인수를 마무리한다. 앞서 포스코홀딩스는 지난해 5월 LIS의 아르헨티나 현지 법인인 NRG 메탈스 아르헨티나 지분 100%를 인수하기로 결정했다. 이어 지난해 11월 LIS와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 인수금액은 6500만 달러(약 983억원)다. 포스코는 오는 2028년까지 아르헨티나 옴브레 무에르토 염호 일대에서 연 10만 t 규모의 리튬 생산 체제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단독] 오로스, 1나노급 반도체용 계측장비 연내 공급
(디일렉) 2일 업계에 따르면 오로스테크놀로지는 지난해 3분기부터 국내 S사에 '시크니스' 장비를 납품해 퀄 테스트를 받고 있다. 한 대가 아닌 복수의 장비를 동시에 검증하고 있다. 고객사 평가는 좋은 것으로 알려졌다. 오로스테크놀로지는 내부적으로 해당 퀄 테스트를 연내 완료하고 정식 주문을 받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크니스는 반도체 웨이퍼 위에 증착되는 박막 두께를 옹스트롬(Å)1나노급 단위로 측정할 수 있는 계측장비다.
(디일렉) 2일 업계에 따르면 오로스테크놀로지는 지난해 3분기부터 국내 S사에 '시크니스' 장비를 납품해 퀄 테스트를 받고 있다. 한 대가 아닌 복수의 장비를 동시에 검증하고 있다. 고객사 평가는 좋은 것으로 알려졌다. 오로스테크놀로지는 내부적으로 해당 퀄 테스트를 연내 완료하고 정식 주문을 받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크니스는 반도체 웨이퍼 위에 증착되는 박막 두께를 옹스트롬(Å)1나노급 단위로 측정할 수 있는 계측장비다.
뒷북 같기도..?
트럼프, 의약품 관세 100% 예고
(FT)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 내 제조 시설을 갖추지 않은 제약사를 대상으로 특정 의약품에 대해 100%의 관세를 부과할 준비를 하고 있다. 이번 조치는 제약사들이 미국 현지 생산을 늘리도록 압박하기 위한 것으로, 이르면 목요일 발표될 예정이다. 화이자, 아스트라제네카, 노보 노디스크 등은 이미 미국 내 투자 확대 및 약가 인하를 조건으로 관세 면제 합의를 마쳤다.
(FT)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 내 제조 시설을 갖추지 않은 제약사를 대상으로 특정 의약품에 대해 100%의 관세를 부과할 준비를 하고 있다. 이번 조치는 제약사들이 미국 현지 생산을 늘리도록 압박하기 위한 것으로, 이르면 목요일 발표될 예정이다. 화이자, 아스트라제네카, 노보 노디스크 등은 이미 미국 내 투자 확대 및 약가 인하를 조건으로 관세 면제 합의를 마쳤다.
오늘 주가가 떨어지는 바이오 종목이 이 대상이겠군요
구글, 신재생 대신 천연가스 발전에 집중 $GOOGL
(Axios) 구글은 크루소 에너지와 파트너십을 맺고 텍사스 북부에 $30B 규모의 대규모 데이터센터 캠퍼스를 건설 중이다. 풍력 발전소(265MW)와 대규모 배터리저장시설(1GW 추정)이 포함되나, 핵심 전력원은 1GW급 대형 천연가스 발전소가 될 것으로 분석됐다. 구글이 지난 6월에 발표한 최신 환경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데이터센터의 에너지 관련 배출량은 전년 대비 1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력 소비량이 27%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달성된 성과다. 이 배경에는 천연가스 발전이 자리잡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도 셰브론과 가스 동력 데이터센터 계약을 맺었고, 메타는 7개의 천연가스 발전소를 계획 중이다.
(Axios) 구글은 크루소 에너지와 파트너십을 맺고 텍사스 북부에 $30B 규모의 대규모 데이터센터 캠퍼스를 건설 중이다. 풍력 발전소(265MW)와 대규모 배터리저장시설(1GW 추정)이 포함되나, 핵심 전력원은 1GW급 대형 천연가스 발전소가 될 것으로 분석됐다. 구글이 지난 6월에 발표한 최신 환경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데이터센터의 에너지 관련 배출량은 전년 대비 1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력 소비량이 27%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달성된 성과다. 이 배경에는 천연가스 발전이 자리잡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도 셰브론과 가스 동력 데이터센터 계약을 맺었고, 메타는 7개의 천연가스 발전소를 계획 중이다.
대만, TSMC 일본 제2공장 3나노 승인 $TSM
대만 경제부가 TSMC의 일본 구마모토 제2공장에 최첨단 3nm 제조 공정을 도입하는 계획을 최종 승인했다. 당초 구마모토 제2공장은 6~12나노급 칩을 생산할 계획이었으나, 이번 승인으로 최첨단 3나노 공정이 도입된다. 12인치 웨이퍼 기준 월 15,000장의 생산 능력을 갖출 예정이다. 장비 설치를 거쳐 2028년부터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간다. 2024년 말 가동을 시작한 제1공장이 12~28나노급 차량용·산업용 칩에 집중한다면, 제2공장은 AI와 고성능 컴퓨팅(HPC)을 위한 최첨단 칩 생산 기지가 될 예정이다.
대만 경제부가 TSMC의 일본 구마모토 제2공장에 최첨단 3nm 제조 공정을 도입하는 계획을 최종 승인했다. 당초 구마모토 제2공장은 6~12나노급 칩을 생산할 계획이었으나, 이번 승인으로 최첨단 3나노 공정이 도입된다. 12인치 웨이퍼 기준 월 15,000장의 생산 능력을 갖출 예정이다. 장비 설치를 거쳐 2028년부터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간다. 2024년 말 가동을 시작한 제1공장이 12~28나노급 차량용·산업용 칩에 집중한다면, 제2공장은 AI와 고성능 컴퓨팅(HPC)을 위한 최첨단 칩 생산 기지가 될 예정이다.
딘스티커 Dean's Ticker
아마존, 저궤도 위성 통신사 글로벌스타 인수 추진 $GSAT (FT) 아마존은 자사의 위성 인터넷 회사인 아마존 LEO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글로벌스타(GSAT) 인수를 추진한다. 글로벌스타는 저궤도(LEO) 위성군을 활용해 전 세계에 위성 인터넷망과 지구관측 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아마존은 이번 인수로 스타링크와 본격적인 경쟁에 돌입할 예정이다. 현재 글로벌스타는 현재 애플과 독점적인 파트너십을 맺고 아이폰의 위성 비상 구조 서비스를 제공…
글로벌스타, 장전 16% 급등 $GSAT
FT의 단독 기사를 보면 아마존이 아직 합의안을 두고 글로벌스타랑 협상 중이라면서 인수액을 밝히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지금 시장의 반응으로 보면 $10B 이상이 유력합니다. 현 시가총액은 $8.8B입니다.
양사 협상의 가장 큰 걸림돌은 애플이 글로벌스타 지분을 20% 보유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애플은 아이폰에 위성 기반 문자 메시지 서비스를 넣기 위해 글로벌스타의 저궤도 위성망을 사용하며, 그 과정에서 2024년 글로벌스타에 $1.5B를 투자했습니다.
글로벌스타는 지난 10월 매각을 선언했고 스페이스X와도 초기 협상하는 등 매각이라는 방향은 확실해 보입니다. 아마존, 애플, 스페이스X 중 누가 가져갈지 지켜봐야 겠습니다.
FT의 단독 기사를 보면 아마존이 아직 합의안을 두고 글로벌스타랑 협상 중이라면서 인수액을 밝히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지금 시장의 반응으로 보면 $10B 이상이 유력합니다. 현 시가총액은 $8.8B입니다.
양사 협상의 가장 큰 걸림돌은 애플이 글로벌스타 지분을 20% 보유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애플은 아이폰에 위성 기반 문자 메시지 서비스를 넣기 위해 글로벌스타의 저궤도 위성망을 사용하며, 그 과정에서 2024년 글로벌스타에 $1.5B를 투자했습니다.
글로벌스타는 지난 10월 매각을 선언했고 스페이스X와도 초기 협상하는 등 매각이라는 방향은 확실해 보입니다. 아마존, 애플, 스페이스X 중 누가 가져갈지 지켜봐야 겠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2027년까지 자체 최첨단 AI 모델 개발 목표 $MSFT
(Bloomberg) 마이크로소프트 AI 부문 CEO인 무스타파 술레이만은 텍스트, 이미지, 오디오를 생성하거나 이에 반응할 수 있는 모든 영역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모델을 확보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마이크로소프트는 엔비디아의 GB200 칩 클러스터를 활용하기 시작했으며 향후 12~18개월 내에 프런티어급 컴퓨팅 파워를 확보하기 위해 가속도를 낼 예정이다. 기존에는 오픈AI와의 계약 조건으로 인해 광범위한 기능을 갖춘 자체 모델 개발에 제약이 있었으나 지난해 계약 재협상을 통해 이 조항이 사라지면서 독자적인 개발 노선이 가능해졌다. 마이크로소프트 CEO 사티아 나델라 역시 최근 개발자 회의에서 향후 3~5년 내에 독자적인 최첨단 AI 자급자족 미션을 달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는 소음이 심한 환경에서도 정확한 음성 전사가 가능한 새로운 모델을 공개했으며 이는 향후 팀즈 등 주요 제품에 적용될 예정이다.
(Bloomberg) 마이크로소프트 AI 부문 CEO인 무스타파 술레이만은 텍스트, 이미지, 오디오를 생성하거나 이에 반응할 수 있는 모든 영역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모델을 확보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마이크로소프트는 엔비디아의 GB200 칩 클러스터를 활용하기 시작했으며 향후 12~18개월 내에 프런티어급 컴퓨팅 파워를 확보하기 위해 가속도를 낼 예정이다. 기존에는 오픈AI와의 계약 조건으로 인해 광범위한 기능을 갖춘 자체 모델 개발에 제약이 있었으나 지난해 계약 재협상을 통해 이 조항이 사라지면서 독자적인 개발 노선이 가능해졌다. 마이크로소프트 CEO 사티아 나델라 역시 최근 개발자 회의에서 향후 3~5년 내에 독자적인 최첨단 AI 자급자족 미션을 달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는 소음이 심한 환경에서도 정확한 음성 전사가 가능한 새로운 모델을 공개했으며 이는 향후 팀즈 등 주요 제품에 적용될 예정이다.
구글 딥마인드, '젬마 4' 공개
(Official) 구글이 차세대 오픈 모델인 젬마 4를 공개했다. 모델 라인업은 모바일 및 IoT 전용 E2B, E4B와 고성능 모델인 26B MoE, 31B Dense의 4가지 크기로 구성됐다. 이 모델들은 비디오와 이미지를 기본적으로 처리하며, E2B와 E4B 모델의 경우 음성 인식 및 이해를 위한 오디오 입력 기능도 내장했다. 엣지 모델은 128K, 대형 모델은 최대 256K의 컨텍스트 윈도우를 지원해 방대한 문서를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다. 이번 모델은 아파치 2.0 라이선스하에 제공되어 상업적 이용과 개발자 자율성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Official) 구글이 차세대 오픈 모델인 젬마 4를 공개했다. 모델 라인업은 모바일 및 IoT 전용 E2B, E4B와 고성능 모델인 26B MoE, 31B Dense의 4가지 크기로 구성됐다. 이 모델들은 비디오와 이미지를 기본적으로 처리하며, E2B와 E4B 모델의 경우 음성 인식 및 이해를 위한 오디오 입력 기능도 내장했다. 엣지 모델은 128K, 대형 모델은 최대 256K의 컨텍스트 윈도우를 지원해 방대한 문서를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다. 이번 모델은 아파치 2.0 라이선스하에 제공되어 상업적 이용과 개발자 자율성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美, 대중국 반도체장비 수출통제 강화 법안 발의
(Bloomberg) 미국 초당파 의원들이 중국의 기술적 야심을 억제하기 위해 네덜란드와 일본 등 동맹국의 반도체 장비 기업까지 겨냥한 강력한 수출 통제 법안인 'MATCH(Multilateral Alignment of Technology Controls on Hardware Act)'를 발의했다. 이 법안이 통과되면 ASML과 도쿄일렉트론 엔지니어들이 중국 내 특정 시설에서 장비를 유지보수하거나 수리하는 것이 금지된다. 기존에 통제되던 최첨단 EUV 노광장비뿐만 아니라, 이전 버전인 DUV 이머전 노광장비도 수출 통제 대상이 된다. CXMT와 같은 중국 제조사에는 미국과 미 동맹국의 모든 장비 구매를 사실상 차단하는 더 강력한 제약을 부과한다.
(Bloomberg) 미국 초당파 의원들이 중국의 기술적 야심을 억제하기 위해 네덜란드와 일본 등 동맹국의 반도체 장비 기업까지 겨냥한 강력한 수출 통제 법안인 'MATCH(Multilateral Alignment of Technology Controls on Hardware Act)'를 발의했다. 이 법안이 통과되면 ASML과 도쿄일렉트론 엔지니어들이 중국 내 특정 시설에서 장비를 유지보수하거나 수리하는 것이 금지된다. 기존에 통제되던 최첨단 EUV 노광장비뿐만 아니라, 이전 버전인 DUV 이머전 노광장비도 수출 통제 대상이 된다. CXMT와 같은 중국 제조사에는 미국과 미 동맹국의 모든 장비 구매를 사실상 차단하는 더 강력한 제약을 부과한다.
아마존, 3.5% 유류 할증료 부과 $AMZN
(Bloomberg) 아마존이 자사 배송 서비스를 이용하는 판매자들에게 3.5%의 '연료 및 물류' 할증료를 부과하기 시작한다. 유가 급등으로 인해 비용 압박을 받는 물류 업계의 가격 인상 흐름에 동참한 것이다. 미국과 캐나다에서 아마존 풀필먼트 서비스를 이용하는 독립 판매자들에게는 4월 17일부터 적용된다. 아마존 외부 사이트나 타 소매점에서 판매되는 상품을 아마존이 대신 배송해 주는 경우에는 5월 2일부터 할증료가 부과된다.
(Bloomberg) 아마존이 자사 배송 서비스를 이용하는 판매자들에게 3.5%의 '연료 및 물류' 할증료를 부과하기 시작한다. 유가 급등으로 인해 비용 압박을 받는 물류 업계의 가격 인상 흐름에 동참한 것이다. 미국과 캐나다에서 아마존 풀필먼트 서비스를 이용하는 독립 판매자들에게는 4월 17일부터 적용된다. 아마존 외부 사이트나 타 소매점에서 판매되는 상품을 아마존이 대신 배송해 주는 경우에는 5월 2일부터 할증료가 부과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