딘스티커 Dean's Tic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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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시장, 섹터, 종목을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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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채널의 피드는 증시 관련 소식과 의견을 제시할 뿐 직접적인 매수·매도를 권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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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블랜드 클리프, 희토류 사업 진출 $CLF

미국 철강기업 CLF가 3Q25 실적을 발포하면서 희토류 광물 생산을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음. CEO는 "모든 광맥과 광미 분지를 살펴본 결과, 특히 미시간과 미네소타에 있는 두 곳이 가장 잠재력이 큰 것으로 확인했다"고 언급. 3Q25 매출은 $4.73b (est. $4.90b), 주당순손실 $0.45 (est. $0.45)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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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ESS '메가팩', 영국시장 지배 $TSLA

메가팩은 전력 생산가격이 낮을 때 전기를 저장했다가 공급이 부족하거나 가격이 높을 때 그리드 형식으로 전력을 공급하는 에너지저장시스템(ESS). 테슬라는 영국에서 전기차 사업할 때 소비자를 대상으로 주택용 ESS 메가팩을 동시에 판매하는 등 지속적으로 메가팩 사업을 전개하다가 영국 내 182개의 ESS 프로젝트 중 16개에 메가팩을 공급하는 결과로 이어졌음. 설치용량은 695MW에 달하며 MW당 평균 £91,364, 총 £52m 매출을 냈음. 영국의 대표 에너지 기업 BP, 프랑스전력공사 EDF보다 더 많이 돈을 벌고 있는 상황. 기술적인 차별점이 큰데 메가팩은 2시간 동안 가용할 수 있어 영국 평균 ESS 수명인 1.5시간보다 나은 성능을 입증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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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曰 11월 1일까지 합의가 없으면 중국이 155% 관세(현 55%)를 부과할 수 있다

+ 한국에서 시진핑과 대만 문제 논의할 것
+ 항공기 수출 통제로 중국을 위협할 수 있다
+ 2026년 초에 중국에 가도록 초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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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물 프로젝트 거래 성사

트럼프 행정부가 향후 6개월 동안 호주의 주요 광물 프로젝트에 $3.0b 지출, 서호주에 있는 100톤 규모 갈륨 정제소 건설에 투자해 광물 자립성을 진전시키겠다고 선언. 회수 가능한 자원 가치는 $53b으로 추정

관련주
MP Materials $MP
Lithum Americas $LAC
Critical Metals $CRML
US Earth Rare $USAR
Trilogy Metals $TMQ
Lynas Raer Earths LYC.AU
Arafura Rare Earth ARU.AU

한편 호주는 미국과 국방 협력을 강화. 안두릴(Anduril)의 무인수중차량을 $1.2b치 구매, 보잉(BA)의 아파치 헬리콥터 1차분 인도를 별도 진행하는 것을 결정. 특히 호주의 유도무기·폭발물(GWEO) 사업을 위해 텍사스, 플로리다, 아칸소, 앨라배마에 있는 200개 이상 방위제조업체를 지원해 군수품 공급망의 탄력성을 확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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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스티커 Dean's Ticker
[정리] AWS, 대규모 중단 사태 $AMZN 동부 표준시 오전 3시 11분, AWS 다운 최초 보고. 버지니아 북부의 AWS 'US-EAST-1' 리전에서 DNS, 즉 인터넷 주소를 IP로 변환하는 시스템이 고객 요청을 올바른 서버로 라우팅하지 못한 것이 원인. 그 결과 데이터베이스 서비스 DynamoDB에 요청이 제대로 가지 못해 오류율이 급격히 증가하는 사단까지 이어짐 한편 다운 후 약 3시간 뒤 오전 5시 27분에 2/3 가량 회복했으나 여전히…
AWS 다운사태 추가 소식

최초 다운이 발생한지 6시간 뒤부터 2차 다운이 시작됐으며 더 많은 서비스가 중단됐음. AWS는 람다(소형 프로그램)들이 다른 대형 서비스(데이터베이스 등)에 네트워크 요청 시 간헐적인 오류가 발생하는 것이라고 원인을 언급. AWS는 현재 장애기간 동안 쌓여있던 SQS(대기열)를 적극적으로 가져와 밀린 작업을 처리해 정상화하고 있다고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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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러빈, 규제당국 조사 확장으로 -5.6% $APP

지난해 3월 APP의 자체 모바일 광고 플랫폼 '어레이'가 소비자 데이터 불법수집 의혹에 델라웨어, 오리건, 코네티컷 3개 주 법무장관이 예비 조사에 착수. 논란이 일자 앱러빈은 최근 어레이 서비스 종료 후 "어레이는 실험용 제품일뿐, 이용자 명시적 동의를 받는다"고 반박. 금일 뉴욕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APP이 주정부 법원으로부터 소환장 받은 것으로 알려져 주가가 폭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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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니메 & 프레디맥, 2025년 말 상장한다 $FNMA $FMCC

패니메와 프레디맥은 모기지(주탁담보대출) 증권을 매입해 주택시장의 유동성을 공급하는 미국의 공기업(GSE). 두 회사는 원래 민간기업이었다가(전신은 공기업), 08GFC 이후 정부의 구제금융이 $191b 이상 투입되면서 연방주택금융청(FHFA) 산하로 편입됐음. GSE 구조에서는 이들의 이익 대부분이 재무부로 흘러가기 때문에 위기 상황에 대비할 수 있는 충분한 자금을 축적할 수 없어 지난 5월부터 민영화를 추진 중. 결정적으로 헤지펀드 매니저 빌 에크먼이 2013년 양사의 지분을 매우 저렴히 인수한 뒤 이를 차익실현하고 싶어 로비를 강하게 넣고 있음


연방주택금융청 국장이 금일 패니메와 프레디맥 상장 시점을 2025년 말 쯤으로 언급. "트럼프 대통령은 1기 집권 당시 민영화하지 않겠다는 결정은 내린 바 있고, 이번에는 확실히 상장을 검토할 것"이라고 X에서 언급. 참고로 두 종목은 현재 OTC 마켓에서 거래되며 올해 200% 이상 급등, 지난 1년간 700% 가까이 상승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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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닷컴, SPAC 상장 논의 중

크립토 거래소 중 하나인 블록체인닷컴이 미국 SPAC 상장을 논의 중. 2년 전 펀딩 라운드 당시 기업가치 $7.0b. 최근 크립토 거래소 동종업계 Bullish(BLSH), Gemini(GEMI)가 상장한 바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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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바, 프레스티지 바이오파마와 '투즈뉴' 상용화

글로벌 바이오시밀러 기업 테바(TEVA)가 프레스티지 바이오파마(950210) 위암치료물질 '허셉틴'의 바이오시밀러 버전 '투즈뉴'를 유럽 시장 상업화하기 위한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 프레스티지는 2024년 9월 유럽당국으로부터 투즈뉴 판매 허가를 받은 바 있음. 이미 지난 5월 프레스티지는 테바와 투즈뉴 유럽판권 계약을 체결했는데, 금일 보도는 본격적인 세일즈를 공표한 것

Source : Teva 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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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행정부는 중국이 미국 조선업에 투자하는 외국 기업에 대해 보복하지 말라고 경고했습니다. 중국이 최근 한화 오션의 미국 법인에 제재를 가한 데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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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A, 스페이스X 대신 록히드마틴 & 블루오리진?

션 더피 NASA 임시 국장 겸 미국 교통부 장관은 금일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NASA의 50년만 유인 달착륙 미션(프로젝트명 : 아르테미스Ⅲ)의 사업자인 스페이스X가 스타십 개발 일정이 지연되고 있다며 새로운 입찰자를 모색할 수 있다고 언급. 이에 블루오리진, 록히드마틴(LMT)이 후보로 떠오르고 있음. 록히드마틴의 경우 우주승무원 캡슐 '오리온'을 보잉(BA), 노스롭그루먼(NRC)와 개발 중이며 우주선 본체의 사업자로 선정되기 위해 팀을 소집하고 있다고 함. 참고로 스페이스X는 2024년 12월 3번째 지연을 공시하며 아르테미스Ⅲ 프로젝트가 당초 계획인 2024년 말보다 2년 이상 밀려 2027년 중반쯤에 발사할 것으로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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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시크, 압축형 멀티모달 공개

최근 딥시크가 허깅페이스, 깃허브에 '딥시크-OCR' 모델 공개. 광학문자인식(OCR) 기술로 텍스트를 압축하는 기법을 적용한 모델로 토큰 수의 7~20배 절감 효과를 가져다 줌. 압축률이 10배인 경우 정확도는 97%, 압축률이 20배일 때 약 60% 정확도를 기록했음. 참고로 이 모델은 엔비디아 A100(1세대) GPU로 하루 20만 페이지를 훈련해 개발한 것으로 알려졌음

Source : SC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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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RTX PRO 6000' GPU, 코어위브 이어 구글로 확장

구글클라우드 플랫폼(GCP)이 자사의 가상서버 G4에 RTX PRO 6000 블랙웰 서버 에디션 GPU를 탑재해 서비스화. 이로써 G4는 엔비디아 디지털트윈 플랫폼 '옴니버스'와 로봇 시뮬레이션 도구 '이삭 심' 같은 AI 추론 소프트웨어에 특화 기능을 갖게 됨. 올해 출시한 RTX PRO 6000 시리즈는 96GB GDDR7를 탑재해 AI 추론과 컴퓨터 그래픽 처리 성능을 대폭 상향, 지난 7월에 코어위브(CRWV) 가상서버에 최초 배포된 바 있음. 참고로 G4는 최대 768GB GDDR7 용량을 지원하고 GCP의 자체 AI 플랫폼 '버텍스AI'와 연동됨

GDDR 공급사 삼성전자에 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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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빅, 광업 수요 여전히 증명 SAND.SE

샌드빅은 스웨덴의 산업 대기업. 광업장비, 절삭공구 등이 주요 포트폴리오. 21일 샌드빅 3Q25 실적에 따르면 유기적 수주잔고가 16% YoY, 유기적 매출 성장률이 5% YoY 성장. 연초부터 증가한 광물장비 중심의 수주가 9개월 리드타임에 따라 4Q에는 더 큰 매출로 반영될 것. 광물장비 수주는 3Q 동안 75% 급증. 광업 산업에서 노후화된 설비 연령에 따라 강력한 수요를 이끄는 요인이 여전히 유효. 원자재별 동향을 보면 수주 중 35%가 금, 25%가 구리. 수주잔고 대응 위해 CAPEX 집행하나 이전 계획에서 변동은 없음. 미국 정부의 광산 자국화 프로젝트는 수년이 걸리는 일이긴 하나 산업의 전반적인 역동성을 이끌어 냈음
메타, QLC낸드 채택 우선시 $META

메타는 비용절감을 위해 데이터센터에 QLC낸드를 채택 중. QLC는 TLC 대비 약 33% 더 많은 데이터 저장 가능해 비트당 비용을 낮출 수 있음. QLC는 대용량 연산에 따라 읽기·쓰기 빈도가 높은 '핫데이터' 용도로 쓰이기에는 내구도 문제가 있으나, 접근 빈도가 낮고 장기관 보관하는 '콜드데이터' 용도로 적합. 콜드데이터는 기존 HDD가 자리잡고 있었는데 QLC가 파이를 뺏어오고 있음. SK하이닉스 자회사 솔리다임, SSD컨트롤러 및 펌웨어 공급사 대만의 파이슨(8299), SSD 모듈 제조사 ADATA(3260)이 대표적인 밸류체인
엔비디아, GB300 수율 안정적 $NVDA

최근 GB300 컴퓨팅 모듈이 양산 단계에 진입했으며 85% 수냉식 + 15% 공랭식 혼합 설계를 채택해 수율이 안정적이고 생산이 순조로운 상황. 차세대 슈퍼칩 베라루빈 시리즈 VR200은 테스트 중으로 약 2026년 3분기 생산에 투입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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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ti : 뉴스케일, TP $46, 중립 등급 $SMR

비크람 바그리(Vikram Bagri) 애널리스트 曰 데이터센터 AI 수요 증가로 선점 효과 누리고 있으나 상당한 실행 위험 존재. 주가가 2040년까지 약 50GW 설치용량을 반영한 가격으로 형성돼 있음. 단기적으로 신규고객 계약이 주가상승 이끌 수 있으나 경쟁사들이 규제 승인을 받는 동안 실행력과 펀더멘털로 전환하는 것이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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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클레이즈 : AI 종목 대부분 주가 반영...그 가운데 5종목 선정

영국 투자은행 바클레이즈에 따르면 AI 종목의 밸류에이션 부담과 경쟁 심화로 선별적인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 엔비디아(NVDA), 브로드컴(AVGO), AMD(AMD)에 집중 투자하기를 권고, 장기 수혜 종목으로는 반도체 계측장비 벤더 KLA Corporation(KLAC)로 첨단노드 노출도가 예상보다 높은 점을 근거로 TP $750 → $1,200으로 상향. 마이크론도 장기 수혜 종목, HBM 수요가 장기적으로 50.7EB 수준을 요구하는 점을 근거로 TP $195 → $240 상향

마벨(MRVL)은 동일비중(하향), TP $80 유지. 이유는 주요 고객사인 아마존의 ASIC '트레이니움 3세대'의 매출 기여도가 예상보다 낮을 것으로 추정하기 때문. 또 광학통신 시장에서 차세대 1.6T 속도로 넘어가면 브로드컴에 점유율 잠식 위험에 노출. 아스테라랩스(ALAB)도 동일비중(하향), TP $155 유지. 마찬가지로 트레이니움 3세대 사례 이후 성장경로 부재. 또 데이터센터 통신표준이 ALAB의 UALink가 아닌 브로드컴 주도의 ESUN(이더넷 기반)으로 전환하는 점을 큰 위험요인으로 꼽음. 텍사스 인스투르먼츠(TI)는 비중축소 등급, 산업·전장 반도체 시장의 구조적인 TAM 축소로 컨센서스 하향 위험을 경고
삼성파운드리 "2나노 양산 자신"

- 김용범 정책실장 주재 대만 반도체 기업에 대한 대응책 모색
- 송재혁 사장 “2나노가 중요한 분기점, 내년 성과 낸다”
- 송현종 SK하이닉스 사장, 세제 혜택, 정부 자금 지원 호소

#Opinion

삼성파운드리가 지난 테슬라 전장 프로세서 A시리즈 칩 수주로 기업가치에 반영할 수 있을 정도의 성장성을 입증했다고 생각. 분명 TSMC의 용량 상승이 가파르나 커스텀 실리콘을 만드는 기업이 증가하면서 삼파의 낙수효과가 발생하고 있는 것은 확실. 특히 전장 반도체가 SoC로 발전하면서 레거시 공정 대신 첨단 공정을 요구하고 있는데, 이에 2등 파운드리 업체인 삼파에 주문이 몰린다고 들었음. 삼성 공정수율이 여전히 기준 미달이더라도 고성능 컴퓨팅이 아닌 엣지 컴퓨팅 프로세서 같이 상대적으로 간단한 아키텍처를 설계한다면 높은 수율로 생산이 가능함. 즉 요리사가 아니라 레시피에 달려 있고, TSMC 만큼 고부가가치 레퍼런스(GPU 등)를 확보하기 어렵더라도 Volume 확장은 충분히 기대해볼만 함


Source : Chosun B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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