딘스티커 Dean's Tic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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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로바이런먼트, 4Q25 실적 정리 $AVAV

군용 드론(소형 무인기, 자폭 드론) 전문

3Q FY26 Results
= 신규계약 $2.1B, QoQ 50%
= 매출 $408M (est. $476M)
= GPM 24.2% (est. 25.4%)
= EBITDA $45M (est. $67M)

FY26 Guidance
= 확정 수주잔고 $1.1B
= 매출 $2.00B → $1.90B (est. $1.96B)
= EBITDA $310M → $275M (est. $306M)

🎤Earning Call

Positive
미 육군으로부터 $874M 규모의 무인기에 대한 5년 장기 계약을 수주했다. 또한, 차세대 스위치블레이드 드론에 대한 $186M 규모의 첫 양산 주문을 받았다. 레이저 기반 드론 요격 무기인 LOCUST가 전장에서 우수한 성능을 입증하며 상업화 단계에 진입했다. 전파 기반 드론 추락 무기인 타이탄은 수요 폭증으로 올해 생산량을 4배 늘렸으며, 2030년까지 10배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골든돔 정책에 필요한 주요 제품(안테나, 레이저 등)을 표준화할 계획이다. 당사가 먼저 완제품을 개발한 뒤에 군에 상품으로 판매하겠다는 것이다. 고정가격 방식의 계약으로 기성품을 제공해 생산 규모를 빠르게 키우고 장기 수익성을 향상할 것이다. 솔트레이크시티 생산시설이 약 1년 후 가동될 예정이다. 이 시설은 연간 $2B 이상의 스위치블레이드 및 기타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된다. 최근 이란-이스라엘 전쟁에서 수천 대의 드론이 발사되면서 LOCUST, 타이탄, 자폭 드론 등에 대한 수요가 전례 없는 수준으로 급증했다.

Negative
미 우주군과 위상 배열 안테나(BADGER) 계약 변경에 합의하지 못해 기존 계약이 편의에 의한 해지됐다. 이로 인해 $151M 규모의 비현금성 영업권 감액 차손이 발생했다. 그럼에도 당사는 해당 분야에서 경쟁사 대비 3.0~3.5년의 기술적 우위를 점하고 있다고 판단해 수정된 요건에 따라 해당 사업에 재입찰할 계획이다. 한편, 정부 셧다운에 따른 예산 집행 지연으로 인해 약 $40M 규모의 고마진 제품 매출이 4분기로 이월되면서 3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하회했다. 우주 사업 부문의 계약 종료와 정부 펀딩 지연 리스크를 반영해 연간 매출 및 EBITDA 가이던스를 기존 대비 약 5~11% 하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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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스티커 Dean's Ticker
에어로바이런먼트, 4Q25 실적 정리 $AVAV 군용 드론(소형 무인기, 자폭 드론) 전문 3Q FY26 Results = 신규계약 $2.1B, QoQ 50% = 매출 $408M (est. $476M) = GPM 24.2% (est. 25.4%) = EBITDA $45M (est. $67M) FY26 Guidance = 확정 수주잔고 $1.1B = 매출 $2.00B → $1.90B (est. $1.96B) = EBITDA $310M → $275M…
AVAV가 내년 가이던스를 하향하면서 주가는 급락했으나 본장에 오니 말아올리고 있습니다.

미 우주항공국의 위성통신 안테나의 현대화 과제(명칭 : SCAR)의 계약 해지라는 부정적 요인에도 긍정적인 측면이 있었기 때문인데요. 회사는 골든돔 정책에 필요한 제품을 표준화해 미리 재고를 쌓아두겠다고 합니다. 일종의 도박수이면서도 당사의 기술력이 반드시 채택될 것이라는 확신에서 나오는 판단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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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MS, 오라클이 포기한 데이터센터 부지 임대한다 $MSFT

(The Information) 마이크로소프트가 텍사스주 애빌린의 대규모 데이터센터 부지를 임대하기 위해 선행 협상을 진행 중이다. 해당 부지는 오라클이 추진하는 '스타게이트' 프로젝트의 핵심 거점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당초 오라클은 이곳의 용량을 1.2GW에서 2GW로 대폭 확장할 계획이었으나, 최근 오픈AI와의 협상이 결렬되면서 확장을 포기했다. 이곳에서 마이크로소프트는 수백 MW 규모의 데이터 센터 용량을 확보하려 한다. 해당 부지는 데이터센터 전문 개발사인 크루소(Crusoe)가 개발 중이며, 전체 면적은 약 1,000에이커에 달한다. 현재 8개의 건물 중 2개가 가동 중이며 올해 안에 총 1.2GW 용량까지 확장될 계획이다. 이외에도 메타 역시 해당 부지 임대에 관심을 보이며 협상을 진행 중이다. 엔비디아는 자사의 제품이 경쟁사인 AMD 제품 대신 사용되도록 하기 위해 이 과정에 개입하여 협상을 조율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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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영상AI 기업 $600M에 인수 합의 $NFLX

(Official) 넷플릭스는 영화배우 벤 애플렉의 AI 기업 인터포지티브를 최대 $600M에 인수하기로 합의했다. 인터포지티브는 제작자가 기존 촬영 영상을 수정하고 배경을 조정할 수 있는 AI 도구 세트를 개발하는 AI 기업이다. 해당 기술은 무단 학습을 하지 않으며, 감독이 촬영한 실제 영상을 바탕으로 보정 및 편집을 돕는 방식이다. 아마존과 디즈니 등 경쟁사들이 AI 전담팀을 꾸리거나 파트너십을 맺는 가운데, 넷플릭스는 직접 인수를 택했다. 넷플릭스는 과거 대규모 M&A를 지양해 왔으나, 이번 인수를 통해 자체 AI 역량을 강화하려는 전략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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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자체 ASIC 6개월마다 출시 약속...HBM 2배씩 증가

(Official) 메타는 브로드컴과 협력하여 자체 AI 칩 제품군인 MTIA를 개발하고 있으며, 현재 수십만 개를 실제 서비스에 배포했다. 메타는 AI 모델의 급격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약 6개월마다 새 칩을 출시하는 고속 반복 개발 전략을 채택했다. 2026년부터 2027년까지 MTIA 300, 400, 450, 500 등 총 4세대의 신규 칩을 순차적으로 투입할 계획이다. MTIA 300은 추천 시스템 학습에 최적화된 기초 모델로, 향후 GenAI 칩을 위한 통신 및 설계 기반을 마련했다. MTIA 400은 GenAI 워크로드를 본격 지원하며, 업계 선두 제품과 경쟁 가능한 수준의 원시 성능을 목표로 한다. 2027년에 나오는 MTIA 450은 GenAI 추론에 특화되어 HBM 대역폭을 400 대비 2배 늘리고 저정밀도 데이터 타입을 도입했다. MTIA 500은 추론 성능을 더욱 극대화하여 450 대비 HBM 대역폭 50%, 연산 성능(FLOPS) 43%를 추가 향상했다. 소프트웨어 측면에서는 PyTorch 기반의 네이티브 환경을 구축하여 개발자가 기존 GPU 코드를 큰 수정 없이 그대로 사용할 수 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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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K, 차세대 HBM 로직다이서 엇갈린 전략

(지디넷코리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차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용 로직(베이스) 다이(Die) 공정을 고도화하는 가운데, 다소 상이한 입장 차이를 보이고 있다. 로직 다이에서 선단 공정을 가장 적극적으로 채택하고 있는 기업은 삼성전자다. 앞서 삼성전자는 HBM4에 적용될 로직 다이 공정을 당초 8나노미터(nm)에서 4나노로 상향 조정한 바 있다. 나아가 삼성전자는 HBM4E부터 본격화될 커스텀 HBM 시대를 준비하기 위해, 로직 다이를 최대 2나노로 설계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대만 주요 파운드리 TSMC를 통해 로직 다이를 양산하고 있다. HBM4에는 12나노 공정을 적용했다. SK하이닉스 역시 HBM4E에서는 최대 3나노 공정을 적용할 계획이다. 당초에는 최대 4나노 공정을 채택할 계획이었지만, 고객사 요구 및 성능 향상 등을 이유로 최근 상향 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는 SK하이닉스가 로직 다이의 무조건적인 성능 향상보다는 비용 최적화에 무게를 둔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실제로 회사 안팎의 이야기를 종합하면, SK하이닉스는 HBM4E용 로직다이 공정 고도화에 다소 보수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다. 그보다는 신규 패키징 공법 등 다른 분야에서 기술적 진보를 이뤄내겠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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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레인보우로보틱스 임직원의 장모에 외숙·지인까지 다 샀다

(노컷뉴스) 검찰이 삼성그룹의 자회사로 코스닥의 '공룡주'로 급성장한 레인보우로보틱스 임직원 등의 미공개정보 이용 등 혐의에 대해 수사 중인 가운데 수사선상엔 회사 임직원 등의 가족과 친척, 장모에 지인까지 포함된 것으로 파악됐다. 심지어 관련 업무를 수행했던 당시 삼성전자 직원의 친척은 주요 정보 공개 직전 자녀들 명의 계좌까지 동원해 단 5분 만에 22억 원어치 주식을 사들이기도 했다. 최근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합수부는 회사의 임직원 등과 그 가족, 친척, 지인 등 16명(고발 2명, 수사의뢰 14명)을 대상으로 수사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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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LG에너지솔루션에 배터리 검사장비 첫 공급

(디일렉) LG CNS가 배터리 검사장비인 '사이클러(Cycler)'를 LG에너지솔루션에 공급한 것으로 확인됐다. LG그룹 계열사의 AI 전환(AX)을 총괄하는 LG CNS가 배터리 장비 개발에 직접 진출한 것은 처음이다. LG CNS는 에이테크놀로지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장비를 개발했다. 에이테크놀로지가 하드웨어를 맡고 LG CNS가 인공지능(AI) 기반 소프트웨어 개발을 담당했다. LG에너지솔루션에는 연구개발(R&D)에 장비가 먼저 도입됐다. 성능 점검 테스트도 마쳐 향후 양산 라인 적용 가능성도 있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LG CNS는 사이클러 장비를 LG에너지솔루션 오창 공장에 공급했다. 공급 대수는 20대로 기술검증(POC)과 성능 점검 테스트를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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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원전 해체' 인허가 2년 줄어든다

(한국경제TV) 한국수력원자력이 관련 인허가 절차를 줄이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한국경제TV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한국수력원자력이 월성 1호기 원전해체지원시설 인허가를 간소화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한수원은 규제 기관인 원자력안전위원회 지역 사무소 등을 상대로 가능 여부를 타진 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핵심은 기존 운영 변경 허가 절차를 경미한 사항의 변경 신고 방식으로 전환하는 겁니다. 운영 변경 허가는 최대 4년이 걸립니다. 이를 경미한 사항의 변경 신고로 바꾸면 1년 이내에 인허가가 끝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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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 5개년 전략 발표 LEO.IT

(Official) 이탈리아 최대 방위 기업인 레오나르도가 새로운 5개년 전략을 발표했다. 회사는 2030년까지 수주액 €32B(25년 대비 133%), 매출 €30B(est. €28.2B)를 목표로 한다. 특히 다층 방공 시스템 '미켈란젤로 돔'을 통해 향후 10년간 약 $21B 규모의 사업 기회(TAM)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2026년에서 2030년 사이 €6B, 2031년에서 2035년 사이 €15B의 기회를 포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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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란티어, 엔비디아 하드웨어에 OS · SW 통합 $PLTR

팔란티어와 엔비디아가 하드웨어 구매부터 애플리케이션 배포까지 한 번에 해결하는 '소버린 AI 운영체제(OS) 참조 아키텍처'를 발표했다. 이 아키텍처는 엔비디아의 최신 '블랙웰 울트라' 시스템 및 네트워킹 기술과 팔란티어의 AIP, 파운드리, 아폴로 등 핵심 소프트웨어 제품군을 완전히 통합했다. 기업이 자체 데이터와 AI 모델에 대해 완전한 통제권을 가질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온프레미스(사내 구축), 에지, 소버린 클라우드 환경에서 최적화된 성능을 제공한다. 데이터 주권이 중요하거나 지연 시간에 민감한 워크로드를 가진 정부 및 기업 고객을 주 타깃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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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스티커 Dean's Ticker
[단독] MS, 오라클이 포기한 데이터센터 부지 임대한다 $MSFT (The Information) 마이크로소프트가 텍사스주 애빌린의 대규모 데이터센터 부지를 임대하기 위해 선행 협상을 진행 중이다. 해당 부지는 오라클이 추진하는 '스타게이트' 프로젝트의 핵심 거점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당초 오라클은 이곳의 용량을 1.2GW에서 2GW로 대폭 확장할 계획이었으나, 최근 오픈AI와의 협상이 결렬되면서 확장을 포기했다. 이곳에서 마이크로소프트는 수백 MW…
하이퍼스케일러, 데이터센터 임대료 $700B로 급등

(Bloomberg) 마이크로소프트(MSFT)와 메타(META)가 최근 분기 각각 약 $50B 규모의 데이터센터 임대 계약을 추가했다. 이로써 빅테크 기업들의 미래 데이터센터 임대 약정 총액이 $700B를 넘어섰다. 오라클(ORCL)은 아직 시작되지 않은 임대 계약에만 $261B를 지불해야 하는 상황으로 전체 기업 중 가장 많은 금액을 약정했다. MS의 미래 임대 약정액은 약 $55B, 메타는 $104 B에 달한다. 이 비용은 실제 대금 지급이 시작되기 전까지는 대차대조표에 나타나지 않는 장외 의무 성격을 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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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옴-도시바, 전력반도체 사업 통합한다

전력반도체 전문 로옴(6963)과 도시바(비상장)가 전기차 및 데이터센터 전력 제어에 사용되는 전력반도체 사업 통합을 위한 협상에 돌입했다. 로옴은 2023년 도시바가 비공개기업으로 전환 시 투자 펀드를 통해 ¥300B를 출자해 지분 관계를 갖고 있다. 향후 양사는 공동 출자 회사를 설립하여 전력반도체 사업부문을 이관하는 방식 등이 논의되고 있으며 세부 실무 협의가 진행 중이다. 로옴은 지난 2월 차량 부품사 덴소(6902)로부터 인수 제안을 받았다. 도시바와의 통합이 추진될 경우 덴소가 부담해야 할 인수액(약 $9.8B 이상 추정)이 더 늘어나 협상이 장기전으로 흘러갈 가능성이 높다. 로옴은 에너지 효율이 높은 실리콘 카바이드(SiC)를 사용한 차량용 전력반도체 분야에서 강점을 지닌다. 파워 반도체 매출액은 약 ¥130B으로 전체의 약 30%를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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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튜버 종목 애니칼라는 전일 실발 후 16% 급락 5032.JP

연간 마진 하향 조정이 원인. 2026년 5월에 마감하는 FY26 매출 전망치는 ¥53.0B → ¥55.2B (est. ¥53.8B), 영업이익률 전망치는 40.6% → 36.4% (est. 41.3%)로 낮췄음. 재고자산 평가손실을 4Q25 ¥1.0B → 1Q26 ¥1.5B로 확장한 것이 원인. 수년전 만든 이벤트 관련 굿즈를 판매 불가능한 상태라고 판단해 손실로 계상한 것. 굿즈(커머스 부문) 매출은 ¥10.7B로 매출 비중 68%의 핵심 수익원 중 하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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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램리서치, EUV 개발 위해 5년 파트너십

(Digitmes) IBM과 램리서치(LRCS)가 1nm 미만 로직 공정과 High-NA EUV 기술 개발을 위해 5년간의 파트너십 확대를 발표했다. 두 회사는 지난 10년 넘게 7nm 공정, 나노시트 트랜지스터 아키텍처, 2nm 칩 개발 등에서 긴밀히 협력해 온 오랜 파트너다. 이번 협력은 차세대 리소그래피인 하이-NA EUV를 활성화하고 1nm 미만 노드에 필요한 공정 한계를 극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사는 나노시트 및 나노스택 트랜지스터 아키텍처와 후면 전력 공급(Backside Power Delivery) 기술의 전체 공정 흐름을 구축하고 검증할 계획이다. 하이-NA EUV 패턴을 높은 수율로 소자 층에 안정적으로 전송함으로써 미래 로직 노드의 양산 준비를 마치는 것이 주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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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파운드리 UMC, 실리콘 포토닉스 양산 예정 $UMC

(Digitimes) 대만 파운드리 UMC가 스타트업 하이퍼라이트(HyperLight)와 협력하여 AI 데이터센터용 '박막 리튬 니오베이트(TFLN)' 광자 칩렛 양산에 나선다. TFLN은 기존 실리콘 광학 기술보다 더 빠른 데이터 전송 속도와 낮은 전력 소비, 적은 발열을 구현할 수 있는 차세대 광학 상호연결 소재다. 이번 칩렛 생산은 올해 안에 시작될 예정이며, 하버드 대학교 나노규모 광학 연구소에서 파생된 하이퍼라이트의 기술력이 핵심이다. UMC는 1.6Tbps 이상의 대역폭 요구 사항을 충족하기 위해 TFLN이 차세대 데이터센터 연결의 필수 소재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기존 실리콘 포토닉스는 고대역폭 구현 시 전력 소모가 크고 많은 부품이 필요하지만, TFLN은 부품 수를 줄이면서 기기 크기와 효율을 최적화할 수 있다.
👍8
[단독] 페이페이, IPO 공모가 하단보다 아래로 확정 $PAYP

(Reuters) 소프트뱅크가 지원하는 일본 최대 결제 플랫폼 페이페이(PayPay)가 미국 IPO 공모가를 희망 범위($17~$20)보다 낮은 주당 $16로 확정했다. 이번 상장으로 약 $880M의 자금을 조달했으며, 기업가치는 약 $10.7B(약 14조 원) 규모로 평가받았다. 2018년 소프트뱅크와 야후재팬의 합작사로 설립된 페이페이는 2025년 말 기준 등록 사용자 7,200만 명을 보유한 일본 최대 디지털 지갑 기업이다. 이란과 미국·이스라엘 간의 전쟁 등 대외적 불안 요소가 시장 심리에 영향을 미쳤으나, 비자(Visa)와 중동 국부펀드 등이 앵커 투자자로 참여했다. 페이페이는 나스닥(Nasdaq)에 종목 코드 'PAYP'로 상장될 예정이며, 이는 2023년 암(Arm) 이후 소프트뱅크가 주도한 가장 큰 규모의 미국 상장이다.
👍8
구글, 홍수예측 AI모델 개발

(TechCrunch) 구글 연구진이 자사 LLM '제미나이'로 홍수 발생 확률을 예측하는 모델을 설계했다. 우선 제미나이를 사용해 500만 건의 뉴스 기사를 분석하고, 여기서 찾은 260만 건의 홍수 뉴스 사례를 시계열 데이터셋인 'Groundsource'로 변환했다. 추출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장단기 메모리(LSTM) 신경망을 훈련시켜 돌발 홍수 발생 확률을 생성하는 모델을 구축했다. 이 모델은 현재 구글의 홍수 예보 사이트인 '플러드 허브(Flood Hub)' 플랫폼을 통해 150개국 도시 지역의 위험을 알리고 있으며, 전 세계 비상 대응 기관과 데이터를 공유 중이다. 구글은 LLM을 이용해 비정형 데이터(뉴스)에서 정량적 데이터셋을 구축하는 이 방식이 폭염이나 산사태 등 다른 자연재해 예측에도 적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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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xAI 지분을 스페이스X 지분으로 스왑 $TSLA

(Bloomberg) 테슬라가 xAI에 투자했던 $2B 규모의 자산을 미 공정거래위원회(FTC)의 승인을 거쳐 스페이스X 지분으로 전환했다. 이번 지분 전환은 최근 단행된 xAI와 스페이스X의 합병에 따른 후속 조치이며, 테슬라는 합병 법인의 지분 1% 미만을 확보하게 된다. 일론 머스크는 테슬라 외에도 밸러 에퀴티 파트너스, DFJ 그로스 등의 투자자에게 자신의 스페이스X 보유 지분을 일부 매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