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테르의 일본&미국 리서치
AI 반도체 TAM플로우 차트
BofA에 따르면 루멘텀의 CPO/OCS 매출 전망은 다음과 같습니다.
'26~'30
> CPO : $38M → $483M → $1,631M → $4,357M → $7,623M
> OCS : $503M → $934M → $1,501M → $2,084M → $2,554M
CPO의 매출 성장 전망이 더 가파를 것으로 보고 있는데요. CPO 포트당 레이저 수가 2026년 1배에서 2030년 2배까지 증가하기 때문입니다. 광통신 속도 단위가 현 800G에서 1.6T, 3.2T로 증가하면서 더 출력이 높은 광원이 요구되니 레이저 수가 증가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다만 현 P의 사이클은 2028년부터는 꺾이는데요. CPO의 레이저 ASP는 2027년까지 쇼티지로 비싼 가격을 유지하고 2028년부터는 규모의 경제가 실현돼 본격적인 하락 사이클이 시작됩니다. OCS의 경우 루멘텀의 시장 점유율이 2026년 29%에서 2030년 59%로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지만, 구글 외 확장성 제한과 CPO처럼 비싼 광학 부품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매출 기여는 매년 떨어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LITE
'26~'30
> CPO : $38M → $483M → $1,631M → $4,357M → $7,623M
> OCS : $503M → $934M → $1,501M → $2,084M → $2,554M
CPO의 매출 성장 전망이 더 가파를 것으로 보고 있는데요. CPO 포트당 레이저 수가 2026년 1배에서 2030년 2배까지 증가하기 때문입니다. 광통신 속도 단위가 현 800G에서 1.6T, 3.2T로 증가하면서 더 출력이 높은 광원이 요구되니 레이저 수가 증가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다만 현 P의 사이클은 2028년부터는 꺾이는데요. CPO의 레이저 ASP는 2027년까지 쇼티지로 비싼 가격을 유지하고 2028년부터는 규모의 경제가 실현돼 본격적인 하락 사이클이 시작됩니다. OCS의 경우 루멘텀의 시장 점유율이 2026년 29%에서 2030년 59%로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지만, 구글 외 확장성 제한과 CPO처럼 비싼 광학 부품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매출 기여는 매년 떨어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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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디슨에어솔루션, 상장 신청서 제출
매디슨 에어 솔루션즈(Madison Air Solutions)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기업공개(IPO)를 위한 신청서를 제출했다. 미국 시카고의 제조업 전문 지주사인 매디슨 인더스트리스의 계열사로 기업용 공조 시스템(HVAC) 및 실내 공기질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이다. 매디슨 에어는 IPO를 통해 최소 $2.0B 이상의 자금을 조달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2025년 기준 매출은 $3.34B를 기록하며 YoY 27%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다만 2025년 순이익은 $124M로 전년의 $236M에 비해 47% 감소한 수치를 보였다. 회사의 지난해 전체 매출의 약 3분의 2는 헬스케어, 데이터센터, 제조 및 물류 등을 포함한 상업용 부문에서 발생했다.
매디슨 에어 솔루션즈(Madison Air Solutions)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기업공개(IPO)를 위한 신청서를 제출했다. 미국 시카고의 제조업 전문 지주사인 매디슨 인더스트리스의 계열사로 기업용 공조 시스템(HVAC) 및 실내 공기질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이다. 매디슨 에어는 IPO를 통해 최소 $2.0B 이상의 자금을 조달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2025년 기준 매출은 $3.34B를 기록하며 YoY 27%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다만 2025년 순이익은 $124M로 전년의 $236M에 비해 47% 감소한 수치를 보였다. 회사의 지난해 전체 매출의 약 3분의 2는 헬스케어, 데이터센터, 제조 및 물류 등을 포함한 상업용 부문에서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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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시스, 4Q25 어닝 비트 $CASY
✅ 미국 편의점·주유소 체인
3Q FY26 Results
= 매출 $3.92B (est. $4.04B)
= 동일매장매출 YoY 4.0% (est. 3.2%)
= 동일매장매출이익률 42.2% (est. 41.3%)
= EBITDA $309M (est. $291M)
= EPS $3.49 (est. $2.99)
= 동일매장매출
FY26 Guidance
= 동일매장매출 YoY 3.0~4.0% → 3.5~4.5%
= 동일매장매출이익률 41.0~42.0% → 41.5~42.5%
= EBITDA YoY 15~17% → 18~20% (est. 17.7%)
= OPEX YoY 8~10% → 10%
= 순이자지출 $110M → $100M
= 법인세율 24.0~25.0% → 23.5~24.5%
"케이시스는 견조한 매출과 마진 확대에 힘입어 또 한 번 성공적인 분기를 달성했습니다. 높은 품질의 매장 내부 서비스와 매력적인 가격 제안이 고객들을 계속해서 매장으로 끌어들이고 있습니다. 주유소 부문에서는 팀이 또 한 번 견실한 분기 실적을 달성하며 연료 마진을 확대하고 기존 매장의 갤런 판매량 증가를 기록했습니다. 이 모든 것은 고객의 요구를 효율적으로 충족시켜 온 매장 운영팀의 노력 덕분입니다"
3Q FY26 Results
= 매출 $3.92B (est. $4.04B)
= 동일매장매출 YoY 4.0% (est. 3.2%)
= 동일매장매출이익률 42.2% (est. 41.3%)
= EBITDA $309M (est. $291M)
= EPS $3.49 (est. $2.99)
= 동일매장매출
FY26 Guidance
= 동일매장매출 YoY 3.0~4.0% → 3.5~4.5%
= 동일매장매출이익률 41.0~42.0% → 41.5~42.5%
= EBITDA YoY 15~17% → 18~20% (est. 17.7%)
= OPEX YoY 8~10% → 10%
= 순이자지출 $110M → $100M
= 법인세율 24.0~25.0% → 23.5~24.5%
"케이시스는 견조한 매출과 마진 확대에 힘입어 또 한 번 성공적인 분기를 달성했습니다. 높은 품질의 매장 내부 서비스와 매력적인 가격 제안이 고객들을 계속해서 매장으로 끌어들이고 있습니다. 주유소 부문에서는 팀이 또 한 번 견실한 분기 실적을 달성하며 연료 마진을 확대하고 기존 매장의 갤런 판매량 증가를 기록했습니다. 이 모든 것은 고객의 요구를 효율적으로 충족시켜 온 매장 운영팀의 노력 덕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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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T, 미국 통신 인프라에 $250B 투자 발표 $T
(Official) AT&T는 전화 발명 150주년을 기념해 2030년까지 미국 통신 인프라에 $250B 이상을 투자하겠다고 발표했다. 향후 5년간 집중적으로 이루어지며 미국 전역에 걸쳐 최대 규모의 광섬유 및 무선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저궤도 위성 기업인 AST스페이스모바일(ASTS)과의 협력을 통해 기존 망이 닿지 않는 오지 및 원격 지역까지 커버리지를 확장할 예정이다. 공공 안전을 위한 전용 네트워크인 '퍼스트넷(FirstNet)'을 강화하고 AI 기반의 보안 컨트롤인 '다이내믹 디펜스'를 통해 네트워크 복원력을 높인다.
(Official) AT&T는 전화 발명 150주년을 기념해 2030년까지 미국 통신 인프라에 $250B 이상을 투자하겠다고 발표했다. 향후 5년간 집중적으로 이루어지며 미국 전역에 걸쳐 최대 규모의 광섬유 및 무선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저궤도 위성 기업인 AST스페이스모바일(ASTS)과의 협력을 통해 기존 망이 닿지 않는 오지 및 원격 지역까지 커버리지를 확장할 예정이다. 공공 안전을 위한 전용 네트워크인 '퍼스트넷(FirstNet)'을 강화하고 AI 기반의 보안 컨트롤인 '다이내믹 디펜스'를 통해 네트워크 복원력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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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스티커 Dean's Ticker
AT&T, 미국 통신 인프라에 $250B 투자 발표 $T (Official) AT&T는 전화 발명 150주년을 기념해 2030년까지 미국 통신 인프라에 $250B 이상을 투자하겠다고 발표했다. 향후 5년간 집중적으로 이루어지며 미국 전역에 걸쳐 최대 규모의 광섬유 및 무선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저궤도 위성 기업인 AST스페이스모바일(ASTS)과의 협력을 통해 기존 망이 닿지 않는 오지 및 원격 지역까지 커버리지를 확장할 예정이다. 공공…
AT&T $250B 투자 계획의 수혜주를 예상해보면
✅ 통신 장비 : 에릭슨(ERIC), 노키아(NOK), 시에나(CIEN)
✅ 광섬유 : 코닝(GLW), 프리스미안(PRY), 후지쿠라(5803), 후루카와전기(5801)
✅ 광트랜시버 : 시스코(CSCO), 마벨(MRVL)
✅ 엔지니어링 : 다이콤(DY), 콴타서비스(PWR), 메스텍(MT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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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엔터프라이즈, 4Q25 실적 발표 $HPE
1Q FY26 Results
=매출 $9.30B (est. $9.35B)
=GPM 36.6% (est. 39.7%)
= EPS $0.65 (est. $0.59)
= OCF $1.2B (est. $0.57B)
2Q FY26 Guidance
=매출 $9.6~10.0B (est. $9.68B)
=EPS $0.51~0.55 (est. $0.53)
FY26 Guidance
=매출 YoY 17~22% (est. 19.1%)
=EPS $2.30~2.50 (est. $2.40)
1Q FY26 Results
=매출 $9.30B (est. $9.35B)
=GPM 36.6% (est. 39.7%)
= EPS $0.65 (est. $0.59)
= OCF $1.2B (est. $0.57B)
2Q FY26 Guidance
=매출 $9.6~10.0B (est. $9.68B)
=EPS $0.51~0.55 (est. $0.53)
FY26 Guidance
=매출 YoY 17~22% (est. 19.1%)
=EPS $2.30~2.50 (est. $2.40)
데이터센터 네트워크 소프트웨어 기업인 주니퍼네트웍스가 25년 7월 인수 완료된 뒤 올해부터 본격 매출에 반영되기 시작합니다. 이를 반영하는 네트워킹 부문 매출은 올해 YoY 68~73% 성장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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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구글, 테슬라 등 전력비용 완화에 연합 결성
(Axios) 구글과 테슬라를 포함한 주요 기업들이 에너지 감당 능력(Affordability)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유틸라이즈(Utilize)'라는 새로운 연합을 결성했다. 이 연합에는 구글, 테슬라 외에도 냉난방 공조 기업 캐리어(Carrier), 데이터센터 개발사 베러스(Verrus), 스마트 패널 기업 스팬(SPAN) 등이 참여했다. 유틸라이즈는 저평가된 기존 전력망의 용량을 최대한 활용하여 추가적인 인프라 건설 비용을 줄이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이 연합은 배터리 저장 장치와 분산 에너지 자원(DER) 등 최신 기술의 신속한 도입을 위해 주 정부 및 규제 기관과 협력할 계획이다.
(Axios) 구글과 테슬라를 포함한 주요 기업들이 에너지 감당 능력(Affordability)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유틸라이즈(Utilize)'라는 새로운 연합을 결성했다. 이 연합에는 구글, 테슬라 외에도 냉난방 공조 기업 캐리어(Carrier), 데이터센터 개발사 베러스(Verrus), 스마트 패널 기업 스팬(SPAN) 등이 참여했다. 유틸라이즈는 저평가된 기존 전력망의 용량을 최대한 활용하여 추가적인 인프라 건설 비용을 줄이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이 연합은 배터리 저장 장치와 분산 에너지 자원(DER) 등 최신 기술의 신속한 도입을 위해 주 정부 및 규제 기관과 협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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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 4Q25 어닝 서프라이즈 $ORCL
3Q FY26 Results
= RPO $553B, QoQ 6%
= 매출 $17.19B (est. $16.91B)
= 클라우드 매출 $8.91B (est. $8.84B)
= OPM 42.9% (est. 42.6%)
= EPS $1.79 (est. $1.69)
= 순부채 $96.15B, YoY 23%
= OCF $7.15B (est. $7.10B)
= CAPEX $18.64B (est. $13.94B)
4Q FY26 Guidance
= 매출 YoY 19~21% (est. 20.1%)
= EPS $1.96~2.00 (est. $1.92)
FY26 Guidance [Maintained]
= 매출 $67B (est. $67.0B)
= CAPEX $50B (est. $50.2B)
FY27 Guidance
= 매출 $86B → $90B (est. $86.4B)
After +8.7%
3Q FY26 Results
= RPO $553B, QoQ 6%
= 매출 $17.19B (est. $16.91B)
= 클라우드 매출 $8.91B (est. $8.84B)
= OPM 42.9% (est. 42.6%)
= EPS $1.79 (est. $1.69)
= 순부채 $96.15B, YoY 23%
= OCF $7.15B (est. $7.10B)
= CAPEX $18.64B (est. $13.94B)
4Q FY26 Guidance
= 매출 YoY 19~21% (est. 20.1%)
= EPS $1.96~2.00 (est. $1.92)
FY26 Guidance [Maintained]
= 매출 $67B (est. $67.0B)
= CAPEX $50B (est. $50.2B)
FY27 Guidance
= 매출 $86B → $90B (est. $86.4B)
내년 가이던스는 AI 인프라와 멀티 클라우드 데이터베이스 부문의 폭발적인 수요 가시성을 반영해 상향 조정
After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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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스티커 Dean's Ticker
오라클, 무리수 속의 유리수 $ORCL 긍정과 부정 요인 하나씩만 집어보겠습니다. 일단 긍정 요인은 CAPEX 집행 이후 즉시 매출을 내고 마진(GPM)을 빠르게 잡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 비결은 2가지인데, 일단 고객 계약을 수락하기 전에 사용목적, 공급망, 수익성 등 모든 요인을 매우 엄격하게 검토한다는 점입니다. 이를 통해 인프라 용량 확장 이후 고객에게 인도하고 즉시 가동률을 끌어 올려 즉시 매출을 내고 불과 몇달 안에 GPM을 30~40%…
오라클...여전히 꼬롬하지만 긍정적인 요인이 나왔습니다
수주액을 나타내는 계약의무잔액(RPO)이 늘어나는 건 오라클 주가에 크게 의미없습니다. 이 물량을 얼마나 빨리 매출로 실현하는지가 관건입니다. 오라클 경영진이 이번 어닝콜에서 최초로 언급하길 "데이터센터 구축부터 수익 창출까지 걸리는 시간을 60% 단축했다"고 말했습니다. 오라클의 원래 장점 중 하나가 엔비디아 GPU 공급망을 확실히 갖췄다는 것이었습니다. 이에 데이터센터 구축 시 고객이 AI 칩을 가져오는 게 아니라 오라클 측에서 직접 하드웨어를 조달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이는 고객의 CAPEX를 줄여주는 방향이죠. 대신 고객은 데이터센터를 짓기도 전에 선불금을 냅니다. 이게 오라클이 주장하는 추가 부채 없이 인프라를 확장하는 모델입니다. 참고로 오라클의 AI Infra GPM은 이번 분기 기준 32%로 목표치인 30%를 상회했다고 합니다. 오라클의 소프트웨어 제품인 DB에 대한 GPM이 60~80% 수준이기 때문에 전체 마진은 상방을 받는 경향이 있습니다. 오라클 경영진은 현재 유일한 비용 압박 요인은 대규모 건설비 뿐이며, 건설이 완료되는 즉시 가동되는 구조로 설계해 수익 전환이 빠르다고 합니다. 한편 FY27 CAPEX는 다음 분기에 공개한다고 합니다. $ORCL
수주액을 나타내는 계약의무잔액(RPO)이 늘어나는 건 오라클 주가에 크게 의미없습니다. 이 물량을 얼마나 빨리 매출로 실현하는지가 관건입니다. 오라클 경영진이 이번 어닝콜에서 최초로 언급하길 "데이터센터 구축부터 수익 창출까지 걸리는 시간을 60% 단축했다"고 말했습니다. 오라클의 원래 장점 중 하나가 엔비디아 GPU 공급망을 확실히 갖췄다는 것이었습니다. 이에 데이터센터 구축 시 고객이 AI 칩을 가져오는 게 아니라 오라클 측에서 직접 하드웨어를 조달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이는 고객의 CAPEX를 줄여주는 방향이죠. 대신 고객은 데이터센터를 짓기도 전에 선불금을 냅니다. 이게 오라클이 주장하는 추가 부채 없이 인프라를 확장하는 모델입니다. 참고로 오라클의 AI Infra GPM은 이번 분기 기준 32%로 목표치인 30%를 상회했다고 합니다. 오라클의 소프트웨어 제품인 DB에 대한 GPM이 60~80% 수준이기 때문에 전체 마진은 상방을 받는 경향이 있습니다. 오라클 경영진은 현재 유일한 비용 압박 요인은 대규모 건설비 뿐이며, 건설이 완료되는 즉시 가동되는 구조로 설계해 수익 전환이 빠르다고 합니다. 한편 FY27 CAPEX는 다음 분기에 공개한다고 합니다. $ORC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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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특례 IPO에도 풋백옵션 확산…증권사 자발적 투자자 보호
(비즈워치) 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스템에 따르면 나노의약품 개발사인 인벤테라(주관사 NH, 유진)는 환매청구권 기간을 6개월로 제시했다. 기술특례 상장 기업이 6개월 환매청구권을 부여한 사례는 이례적이라는 평가다. 이번 환매청구권 부여는 규제에 따른 의무 이행이 아니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금융감독원 공시심사국 관계자는 "최근 상장 사례들은 기술특례 상장으로 풋백옵션 의무화 대상이 아니다"고 설명했다. 앞서 금융당국은 2023년 '기술특례 상장 제도 개선방안'을 통해 상장 후 2년 내 조기 부실화가 발생할 경우 해당 주관사가 이후 주관하는 종목에 6개월 환매청구권을 부여하도록 하는 페널티 제도를 도입했다. 그러나 현재까지 이 규정을 실제 적용한 사례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환매청구권 부여 사례들은 증권사들의 자발적인 움직임이다. 상장 이후 주가 부진이 발생할 경우 주관사 책임론이 제기될 수 있는 만큼 사전에 투자자 보호 장치를 강화하는 방식으로 리스크를 관리하고 있는 것이다.
(비즈워치) 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스템에 따르면 나노의약품 개발사인 인벤테라(주관사 NH, 유진)는 환매청구권 기간을 6개월로 제시했다. 기술특례 상장 기업이 6개월 환매청구권을 부여한 사례는 이례적이라는 평가다. 이번 환매청구권 부여는 규제에 따른 의무 이행이 아니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금융감독원 공시심사국 관계자는 "최근 상장 사례들은 기술특례 상장으로 풋백옵션 의무화 대상이 아니다"고 설명했다. 앞서 금융당국은 2023년 '기술특례 상장 제도 개선방안'을 통해 상장 후 2년 내 조기 부실화가 발생할 경우 해당 주관사가 이후 주관하는 종목에 6개월 환매청구권을 부여하도록 하는 페널티 제도를 도입했다. 그러나 현재까지 이 규정을 실제 적용한 사례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환매청구권 부여 사례들은 증권사들의 자발적인 움직임이다. 상장 이후 주가 부진이 발생할 경우 주관사 책임론이 제기될 수 있는 만큼 사전에 투자자 보호 장치를 강화하는 방식으로 리스크를 관리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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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엔비디아, 삼성전자와 ‘AI-RAN 동맹’…최대 수천억 투자 전망
(디지털데일리) 1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최근 AI-RAN 장비 개발 및 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삼성전자와 체결했다. 양사는 공동 연구개발과 함께 최대 수천억원 규모의 투자를 통해 관련 기술 개발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양사의 협력 성과는 이미 MWC 2026에서 일부 공개됐다.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에서 ‘AI 에브리웨어(AI Everywhere)’ 비전을 내세우며 가상화 기지국(vRAN)에 인공지능을 접목한 AI-RAN 솔루션을 선보였다. 이 솔루션은 기지국(RAN)과 코어, 트랜스포트 등 네트워크 기능을 소프트웨어 기반으로 가상화하고 각 네트워크 레이어에 AI 기능을 적용한 구조다.
(디지털데일리) 1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최근 AI-RAN 장비 개발 및 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삼성전자와 체결했다. 양사는 공동 연구개발과 함께 최대 수천억원 규모의 투자를 통해 관련 기술 개발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양사의 협력 성과는 이미 MWC 2026에서 일부 공개됐다.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에서 ‘AI 에브리웨어(AI Everywhere)’ 비전을 내세우며 가상화 기지국(vRAN)에 인공지능을 접목한 AI-RAN 솔루션을 선보였다. 이 솔루션은 기지국(RAN)과 코어, 트랜스포트 등 네트워크 기능을 소프트웨어 기반으로 가상화하고 각 네트워크 레이어에 AI 기능을 적용한 구조다.
엔비디아가 구상하는 AI팩토리(소형 AI 인프라를 무선 연결을 통해 하나의 데이터센터처럼 운영하는 개념)를 위해서는 당연히 RAN장비 업체와 MOU나 파트너십이 나올 수 밖에 없습니다. 이미 노키아는 전략적 투자까지 집행됐고, 에릭슨도 AI-RAN 얼라이언스를 통해 엔비디아와 협력 중입니다. 티어1 RAN벤더가 에릭슨, 노키아, 삼성전자, 화웨이, ZTE 등으로 제한적인 것을 생각하면 사실상 모든 RAN업체는 엔비디아 생태계에 포함된다고 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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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메타 'AI 글래스', 7월 국내 첫 출시
(한국경제TV) 한국경제TV 취재 결과 메타는 AI 글래스 3종을 이르면 오는 7월 국내에 출시할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메타는 출시 가격을 70만 원대로 책정한 가성비 모델로 국내 소비자를 공략한다는 전략입니다. 그동안 직구나 구매 대행으로만 살 수 있었지만, 앞으로 국내 백화점과 안경원에서도 쉽게 구할 수 있는 겁니다. 국내 총판을 맡은 룩소티카코리아는 다음달 메타 AI 글래스의 공급 물량과 가격을 확정할 예정입니다. [룩소티카코리아 관계자: (다음달) 샘플을 보고 오더(주문)를 하는 날이 있다고 보면 됩니다. 저희가 수주를 받습니다. 판매는 매장 안경원에서 진행합니다. 백화점도.] 레이벤 메타 2세대는 70만 원대, 오클리 메타 시리즈 2종은 80만 원대로 출시될 예정입니다.
(한국경제TV) 한국경제TV 취재 결과 메타는 AI 글래스 3종을 이르면 오는 7월 국내에 출시할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메타는 출시 가격을 70만 원대로 책정한 가성비 모델로 국내 소비자를 공략한다는 전략입니다. 그동안 직구나 구매 대행으로만 살 수 있었지만, 앞으로 국내 백화점과 안경원에서도 쉽게 구할 수 있는 겁니다. 국내 총판을 맡은 룩소티카코리아는 다음달 메타 AI 글래스의 공급 물량과 가격을 확정할 예정입니다. [룩소티카코리아 관계자: (다음달) 샘플을 보고 오더(주문)를 하는 날이 있다고 보면 됩니다. 저희가 수주를 받습니다. 판매는 매장 안경원에서 진행합니다. 백화점도.] 레이벤 메타 2세대는 70만 원대, 오클리 메타 시리즈 2종은 80만 원대로 출시될 예정입니다.
미국에서는 레이벤 메타 2세대가 기본 가격 $379, 환율 적용 시 56만원. 한국에서는 70만원대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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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AMD 리사 수 방한해 이재용과 회동
(매일경제) 11일 업계에 따르면 리사 수 AMD 최고경영자(CEO)는 오는 18일 한국을 방문한다. 2014년 취임한 이후 첫 방한이다. 수 CEO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수연 네이버 대표 등 한국의 핵심 파트너와 면담하고 데이터센터 등에서 협력하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올해 출시되는 엔비디아의 베라 루빈 AI 가속기에 HBM4를 공급하는 약정을 가장 먼저 확정했다. 또 AMD의 AI 가속기에도 가장 많은 HBM을 보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네이버클라우드 측은 최 대표와 수 CEO 간 만남에 대해 “AMD의 최대 고객사 중 한 곳인 네이버와 미팅이 예정된 건 맞는다”면서도 “구체적인 의제는 대외적으로 공개하기 어렵다”고 말을 아꼈다.
(매일경제) 11일 업계에 따르면 리사 수 AMD 최고경영자(CEO)는 오는 18일 한국을 방문한다. 2014년 취임한 이후 첫 방한이다. 수 CEO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수연 네이버 대표 등 한국의 핵심 파트너와 면담하고 데이터센터 등에서 협력하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올해 출시되는 엔비디아의 베라 루빈 AI 가속기에 HBM4를 공급하는 약정을 가장 먼저 확정했다. 또 AMD의 AI 가속기에도 가장 많은 HBM을 보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네이버클라우드 측은 최 대표와 수 CEO 간 만남에 대해 “AMD의 최대 고객사 중 한 곳인 네이버와 미팅이 예정된 건 맞는다”면서도 “구체적인 의제는 대외적으로 공개하기 어렵다”고 말을 아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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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삼성 '반도체 머니' 굴릴데 없어 회사채 산다
(한국경제) 11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최소 2조원 규모 회사채 투자를 준비하고 있다. 최근 복수의 대형 자산운용사에 채권 투자 관련 제안서를 내라고 주문했다. 현재 운용사 선정을 위한 검토 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한 운용사는 삼성전자에 만기 3개월 이내 AAA등급 특수은행채와 시중은행채에 절반씩 투자할 것을 제안했다. 예상 수익률은 연 2.7% 수준이다. 시중은행 예금(연 2%대)보다 높은 수익률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한국경제) 11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최소 2조원 규모 회사채 투자를 준비하고 있다. 최근 복수의 대형 자산운용사에 채권 투자 관련 제안서를 내라고 주문했다. 현재 운용사 선정을 위한 검토 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한 운용사는 삼성전자에 만기 3개월 이내 AAA등급 특수은행채와 시중은행채에 절반씩 투자할 것을 제안했다. 예상 수익률은 연 2.7% 수준이다. 시중은행 예금(연 2%대)보다 높은 수익률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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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37B 규모 회사채 발행 $AMZN
아마존은 AI 인프라 확충을 위해 11개 트랜치로 구성된 총 $37B 규모의 거대 채권 발행에 나섰다. 이번 발행은 달러화 채권 기준 역대 4위 규모이며, 추진 중인 €10B($11.6B 상당) 규모의 유럽 채권까지 합산하면 총액은 약 $50B에 육박해 2013년 버라이즌의 기록($49B)을 경신할 전망이다. 채권 만기는 2년부터 테크 기업으로서는 드문 50년물 초장기 채권까지 폭넓게 구성되었다. 시장 수요는 발행액의 3.4배에 달하는 약 $126B의 주문이 몰리며 투자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아마존은 기존 자사 채권 대비 약 10bp, AA 등급 기업 평균 대비 약 20bp 높은 금리 프리미엄을 제시하며 공격적으로 자금을 조달했다. 이번 자금 조달은 연간 $200B에 달하는 아마존의 막대한 AI 인프라 투자 비용을 충당하기 위한 목적이다. 지난달 알파벳($32B)과 오라클(최대 $50B 예정)에 이어 하이퍼스케일러들의 'AI 군비 경쟁'을 위한 회사채 발행 행보가 가속화되고 있다.
아마존은 AI 인프라 확충을 위해 11개 트랜치로 구성된 총 $37B 규모의 거대 채권 발행에 나섰다. 이번 발행은 달러화 채권 기준 역대 4위 규모이며, 추진 중인 €10B($11.6B 상당) 규모의 유럽 채권까지 합산하면 총액은 약 $50B에 육박해 2013년 버라이즌의 기록($49B)을 경신할 전망이다. 채권 만기는 2년부터 테크 기업으로서는 드문 50년물 초장기 채권까지 폭넓게 구성되었다. 시장 수요는 발행액의 3.4배에 달하는 약 $126B의 주문이 몰리며 투자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아마존은 기존 자사 채권 대비 약 10bp, AA 등급 기업 평균 대비 약 20bp 높은 금리 프리미엄을 제시하며 공격적으로 자금을 조달했다. 이번 자금 조달은 연간 $200B에 달하는 아마존의 막대한 AI 인프라 투자 비용을 충당하기 위한 목적이다. 지난달 알파벳($32B)과 오라클(최대 $50B 예정)에 이어 하이퍼스케일러들의 'AI 군비 경쟁'을 위한 회사채 발행 행보가 가속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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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스티커 Dean's Ticker
닌텐도, 4Q25 실적 발표 7974.JP 3Q FY25 Results = USD/JPY : 156.7 (Prior. 156.8) = 매출 ¥806B (est. ¥820B) = GPM 38.9% (est. 40.4%) = OPM 19.2% (est. 22.0%) = 스위치2 HW 701만대, QoQ 54% = 스위치2 SW 173만개, QoQ 45% FY25 Guidance [Unchanged] = USD/JPY : 150.0 (Prior. 149.5)…
닌텐도가 신작을 내놓으며 주가가 급등했습니다 7974.JP
3월 5일 출시한 포켓몬스터 IP 기반의 '포코피아'가 히트를 쳤는데요. 포켓몬판 동물의숲이라고 보면 됩니다. 스위치 2가 2025년 6월 출시 이후 전용 타이틀을 아직 몇 개 출시하지 않았습니다. 그 가운데 하나가 <포코피아>며 히트작의 냄새를 물신 풍기자 금일 9% 상승으로 마감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주가 반등의 트리거가 될 확률이 꽤 있다는 것입니다.
스위치 2의 소프트웨어(게임) 판매량은 3Q25부터 본격 집계됐습니다. 세 분기 동안 867만장 → 1195만장 → 1731만장 팔렸습니다. 판매 성장률이 가팔라 보이지만 아직 스위치 1보다 낮습니다. 여전히 스위치 1를 사용하는 유저가 많다는 방증이겠죠. 단적인 예시를 들어보겠습니다. 지난해 10월 출시된 <포켓몬스터 레전드 Z-A>는 스위치1, 스위치2 두 가지 버전으로 나왔습니다. 이 레전드 시리즈는 1편에서 초대박을 쳤기 때문에 베스트셀러는 당연히 예상된 부분이었고, 실제로 판매량 2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스위치1 판매량이 841만장으로 압도적이라는 것입니다. 스위치2 버전은 389만장에 불과합니다.
스위치2는 기존 스위치1 고객을 빠르게 데려와야 합니다. 그러나 소비자 가격이 2~3배 비싸기 때문에 쉽사리 그러지는 못합니다. 심지어 메모리 비용 상승 문제로 다음 계약 시 원가 상승은 필연적이라서 소비자 가격 역시 상승될 여지가 큽니다. 해결책은 있습니다. 스위치2 전용 타이틀을 많이 내면 됩니다. 아직 스위치1에서 즐길 수 있는 경험이 더 많아 굳이 스위치2를 살 이유를 못 느끼는 소비자가 많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타이틀이 늘어나야 합니다. 그래서 <포코피아>의 히트는 닌텐도 내부에서도 전용 타이틀에 힘을 많이 써야 겠다는 동기부여를 확실히 줬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닌텐도 주가는 반등의 기회를 포착한 것은 분명해 보입니다. 포코피아뿐 아니라 오버행 이슈를 해결했기 때문인데요. 닌텐도 주주인 일본의 상업은행 4사가 총 2%의 지분율 매각 계획을 발표한 뒤 오버행 우려가 컸었습니다. 닌텐도는 이 물량의 절반을 매입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여기에 닌텐도가 4월에 슈퍼마리오 관련 새로운 영화도 내놓습니다. 호재거리가 쌓여 있는 상황입니다. 다만 메모리 이슈는 여전히 발목을 잡습니다. JPM에 따르면 2026년 하반기부터 메모리 공급계약을 새로 맺고 본격적으로 원가에 반영되기 시작합니다. 수치로 보면 스위치2 하반기 GPM을 기존 5.3% → -8.8%로 대폭 하향됩니다. 이에 따른 소비자 가격 전가는 미국 기준 10% 인상되며, $450에서 $500이 됩니다. 닌텐도 사장님은 2월 어닝콜에서 "메모리 원가 상승은 수익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요인이 아니다"고 말했는데 전가에 대한 의사결정을 내리고 한 말이 아닐까 싶습니다. 스위치2 하드웨어 이익 전망 하락이 우려되는 가운데 소프트웨어 판매량이 늘어난다면 하드웨어 판매량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예상됩니다.
#Opinion
3월 5일 출시한 포켓몬스터 IP 기반의 '포코피아'가 히트를 쳤는데요. 포켓몬판 동물의숲이라고 보면 됩니다. 스위치 2가 2025년 6월 출시 이후 전용 타이틀을 아직 몇 개 출시하지 않았습니다. 그 가운데 하나가 <포코피아>며 히트작의 냄새를 물신 풍기자 금일 9% 상승으로 마감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주가 반등의 트리거가 될 확률이 꽤 있다는 것입니다.
스위치 2의 소프트웨어(게임) 판매량은 3Q25부터 본격 집계됐습니다. 세 분기 동안 867만장 → 1195만장 → 1731만장 팔렸습니다. 판매 성장률이 가팔라 보이지만 아직 스위치 1보다 낮습니다. 여전히 스위치 1를 사용하는 유저가 많다는 방증이겠죠. 단적인 예시를 들어보겠습니다. 지난해 10월 출시된 <포켓몬스터 레전드 Z-A>는 스위치1, 스위치2 두 가지 버전으로 나왔습니다. 이 레전드 시리즈는 1편에서 초대박을 쳤기 때문에 베스트셀러는 당연히 예상된 부분이었고, 실제로 판매량 2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스위치1 판매량이 841만장으로 압도적이라는 것입니다. 스위치2 버전은 389만장에 불과합니다.
스위치2는 기존 스위치1 고객을 빠르게 데려와야 합니다. 그러나 소비자 가격이 2~3배 비싸기 때문에 쉽사리 그러지는 못합니다. 심지어 메모리 비용 상승 문제로 다음 계약 시 원가 상승은 필연적이라서 소비자 가격 역시 상승될 여지가 큽니다. 해결책은 있습니다. 스위치2 전용 타이틀을 많이 내면 됩니다. 아직 스위치1에서 즐길 수 있는 경험이 더 많아 굳이 스위치2를 살 이유를 못 느끼는 소비자가 많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타이틀이 늘어나야 합니다. 그래서 <포코피아>의 히트는 닌텐도 내부에서도 전용 타이틀에 힘을 많이 써야 겠다는 동기부여를 확실히 줬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닌텐도 주가는 반등의 기회를 포착한 것은 분명해 보입니다. 포코피아뿐 아니라 오버행 이슈를 해결했기 때문인데요. 닌텐도 주주인 일본의 상업은행 4사가 총 2%의 지분율 매각 계획을 발표한 뒤 오버행 우려가 컸었습니다. 닌텐도는 이 물량의 절반을 매입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여기에 닌텐도가 4월에 슈퍼마리오 관련 새로운 영화도 내놓습니다. 호재거리가 쌓여 있는 상황입니다. 다만 메모리 이슈는 여전히 발목을 잡습니다. JPM에 따르면 2026년 하반기부터 메모리 공급계약을 새로 맺고 본격적으로 원가에 반영되기 시작합니다. 수치로 보면 스위치2 하반기 GPM을 기존 5.3% → -8.8%로 대폭 하향됩니다. 이에 따른 소비자 가격 전가는 미국 기준 10% 인상되며, $450에서 $500이 됩니다. 닌텐도 사장님은 2월 어닝콜에서 "메모리 원가 상승은 수익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요인이 아니다"고 말했는데 전가에 대한 의사결정을 내리고 한 말이 아닐까 싶습니다. 스위치2 하드웨어 이익 전망 하락이 우려되는 가운데 소프트웨어 판매량이 늘어난다면 하드웨어 판매량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예상됩니다.
#Opin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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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메탈, 4Q25 실적 발표 RHM.DE
✅ 독일 최대의 방위 기업(재래식, 전차, 위성)
FY25 Results
= 수주잔고 €63.8B, YoY 36%
= 매출 €9.94B (est. €10.15B)
= OPM 18.5% (est. 18.1%)
= DPS €11.50, YoY 42%
FY26 Guidance [New]
= 매출 €14.0~14.5B (est. €13.9B)
= OPM 19% (est. 19.0%)
Comment
당사는 자동차 사업 부문의 매각으로 이제부터 방위 산업에 전적으로 집중할 것입니다. 기존의 지상 및 항공 분야 외에도, 라인메탈은 해군 조선업체 NVL 인수를 통해 해군 분야와 우주 분야에도 진출했습니다. 이러한 광범위한 제품군을 바탕으로 라인메탈은 군의 작전 장비 수요, 특히 함정과 차량 및 탄약에 대한 수요가 크게 증가한 부분을 충족시키고 있습니다. 추후 디지털화, 드론 기술, 위성 기술과 같은 미래 성장 분야에도 집중할 계획입니다.
-3%
FY25 Results
= 수주잔고 €63.8B, YoY 36%
= 매출 €9.94B (est. €10.15B)
= OPM 18.5% (est. 18.1%)
= DPS €11.50, YoY 42%
FY26 Guidance [New]
= 매출 €14.0~14.5B (est. €13.9B)
= OPM 19% (est. 19.0%)
Comment
당사는 자동차 사업 부문의 매각으로 이제부터 방위 산업에 전적으로 집중할 것입니다. 기존의 지상 및 항공 분야 외에도, 라인메탈은 해군 조선업체 NVL 인수를 통해 해군 분야와 우주 분야에도 진출했습니다. 이러한 광범위한 제품군을 바탕으로 라인메탈은 군의 작전 장비 수요, 특히 함정과 차량 및 탄약에 대한 수요가 크게 증가한 부분을 충족시키고 있습니다. 추후 디지털화, 드론 기술, 위성 기술과 같은 미래 성장 분야에도 집중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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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스티커 Dean's Ticker
OHB, 중장기 가이던스 상향 OHB.DE ✅ 독일의 저궤도 위성 제조사 = FY26 매출 €1.40B (est. €1.46B) = FY27 매출 €1.60B → €1.70B (est. €1.70B) = FY28 매출 €1.80B → €2.00B = FY26 EBITDA Margin 10% → 11% (est. 10.8%) = FY27 EBITDA Margin 11~12% → 12% (est. 12.1%) = FY28 EBITDA Margin 11~12%…
유럽 방위는 이제 위성이 메인이 됐습니다.
라인메탈은 SAR 위성 제조사인 핀란드 ICEYE와 합작 법인을 설립해 위성 생산 기업으로 한걸음 나아갔습니다. 독일군의 저궤도 위성 프로젝트를 위해 OHB와 파트너십을 맺기도 하고요. 특히 제일 눈여겨봐야 할 기업은 위성 제조사 OHB 같은 중소형 방위 업체들입니다. 라인메탈은 이미 수주 케파가 꽉 찼고 이에 대한 밸류는 완전히 반영돼 셀온이 나오는 분위기인 반면, 중소 종목은 수급 리밸런싱의 수혜를 입는 상황입니다.
라인메탈은 SAR 위성 제조사인 핀란드 ICEYE와 합작 법인을 설립해 위성 생산 기업으로 한걸음 나아갔습니다. 독일군의 저궤도 위성 프로젝트를 위해 OHB와 파트너십을 맺기도 하고요. 특히 제일 눈여겨봐야 할 기업은 위성 제조사 OHB 같은 중소형 방위 업체들입니다. 라인메탈은 이미 수주 케파가 꽉 찼고 이에 대한 밸류는 완전히 반영돼 셀온이 나오는 분위기인 반면, 중소 종목은 수급 리밸런싱의 수혜를 입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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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마켓, 팔란티어 기술로 불법 거래 잡는다 $PLTR
(Bloomberg) 예측 시장 플랫폼 폴리마켓(Polymarket)이 스포츠 베팅 내역을 감시하고 내부자 거래를 단속하기 위해 팔란티어 및 AI 플랫폼 업체인 TWG AI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팔란티어와 TWG AI가 개발한 플랫폼은 의심스러운 활동을 식별 및 보고하며, 베팅 금지 명단에 오른 참가자를 필터링하는 기능을 수행한다. 이번 감시 시스템은 폴리마켓이 현재 구축 중인 미국 규제 준수 거래소에 적용될 예정이며, 현재 운영 중인 역외 플랫폼과는 별개로 운영된다. 작년부터 스포츠 계약 중심의 거래량이 급증하면서 선거, 지정학, 스포츠 전반에 걸친 시장 조작 및 내부자 거래에 대한 규제 당국의 감시가 강화된 데 따른 조치다. 경쟁업체인 칼시(Kalshi)가 규제 기관에 내부자 거래 사례를 고발하는 등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는 가운데, 폴리마켓도 데이터 분석 기술을 활용한 투명성 확보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Bloomberg) 예측 시장 플랫폼 폴리마켓(Polymarket)이 스포츠 베팅 내역을 감시하고 내부자 거래를 단속하기 위해 팔란티어 및 AI 플랫폼 업체인 TWG AI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팔란티어와 TWG AI가 개발한 플랫폼은 의심스러운 활동을 식별 및 보고하며, 베팅 금지 명단에 오른 참가자를 필터링하는 기능을 수행한다. 이번 감시 시스템은 폴리마켓이 현재 구축 중인 미국 규제 준수 거래소에 적용될 예정이며, 현재 운영 중인 역외 플랫폼과는 별개로 운영된다. 작년부터 스포츠 계약 중심의 거래량이 급증하면서 선거, 지정학, 스포츠 전반에 걸친 시장 조작 및 내부자 거래에 대한 규제 당국의 감시가 강화된 데 따른 조치다. 경쟁업체인 칼시(Kalshi)가 규제 기관에 내부자 거래 사례를 고발하는 등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는 가운데, 폴리마켓도 데이터 분석 기술을 활용한 투명성 확보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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