딘스티커 Dean's Tic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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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시장, 섹터, 종목을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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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채널의 피드는 증시 관련 소식과 의견을 제시할 뿐 직접적인 매수·매도를 권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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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G의 컨센서스를 보면

- 매출(¥)
FY24 : 71,865m, 19% Y/Y
FY25 : 94,750m, 32% Y/Y
FY26 : 110,000m, 17% Y/Y

- GPM
FY24 : 59.97%, -1.30%p Y/Y
FY25 : 61.13%, 1.16%p Y/Y
FY26 : 61.53%, 0.40%p Y/Y

- OPM
FY24 : 4.56%, -1.42%p Y/Y
FY25 : 10.13%, 5.57%p Y/Y
FY26 : 10.77%, 0.64%p Y/Y

- EPS(¥)
FY24 : 57.68
FY25 : 154.72 (PER = 28.9x)
FY26 : 189.30 (PER = 23.6x)

- BVPS(¥)
FY24 : 1,111.65
FY25 : 1,260.85 (PBR = 3.55x)
FY26 : 1,429.45 (PBR = 3.13x)

- ROE
FY24 : 5.30%
FY25 : 12.40%
FY26 : 14.10%
안녕하세요, 채널 운영자입니다. 구독자분들 모시게 돼서 영광입니다

채널 설명에도 적혀있듯이 주식 전문 채널이며 국내외 증시를 광범위하게 커버하려고 합니다.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1. 모멘텀 중심의 종목 스크리닝 (매주 퍼포먼스 상위순 정리)
2. 수급이 몰리는 고성장 섹터의 피어그룹 리스트업 및 비교
3. 구조적 BM 변화로 TAM 확장과 포트폴리오 개편이 이뤄지는 알짜배기 종목 발굴

이렇게 중점을 잡고 있습니다. 사실 다른 채널처럼 시의성이 빠르지는 못하겠으나 웬만한 뉴스와 주요 금융 서비스를 다 구독하는 입장에서 늦더라도 정확하고 이해 가능한 피드를 업로드하는 방향으로 잡겠습니다.

그리고 국장은 해외에 비해 역량이 부족한 편이기도 하나 세일즈의 의심을 받는 것을 원치 않아 이를 고려하면서 신중하게 피드를 올릴 예정입니다. 다만 국장의 몇몇 종목에도 커버리지가 있는 만큼 포트폴리오에 담고 있거나 팔로우하는 종목은 다룰 전망입니다.

감사합니다.
👍7
이동통신

서양권(북미·유럽) 이동통신 기업의 YTD 모멘텀은 제각각. 산업 사이클에 따라 섹터 전체가 비슷하게 움직이기 보다 기업 개별적인 성향을 띄고 있음

통신사 실적 스타트를 끊은 버라이즌(Ticker : VZ)은 2Q EPS $1.18 (est. $1.19), 2.6% YoY / 매출 $34.5 billon (est. $33.7 billon), 5.2% YoY 기록하며 어닝 서프라이즈

버라이즌 전체 매출의 61% 차지하는 무선통신 사업은 2.2% YoY 성장에 불과, 단말기 판매 사업(비중 18%)이 25.2% YoY 급등

1월 가격인상 이후 사용자 이탈로 2분기 무선가입자가 9,000명 순감소(Factset 예상 13,000명 순증)하며 무선통신 사업의 실적에 악영향 미쳤음

소비자 지갑을 열기 위해 인터넷+휴대폰 번들링(묶음형) 요금제 출시로 대응하고 있으나, 고객의 증가하는 통신데이터 사용량을 커버하기 위한 초고속 광통신 인프라를 얼마나 투자하느냐가 성장의 키로 자리 잡음

실제로 버라이즌 CAPEX는 연간 $17.5b~$18.5b (est. $18.1b) 예상하며 전년 대비 5.3% 높은 수치 (가이던스 유지). 메타의 CAPEX를 엔비디아가 가져가듯, 버라이즌의 CAPEX를 어느 기업이 가져가는지가 투자 포인트

다만 CSP(클라우드 서비스 기업)의 CAPEX만큼 확장성이 제한적이기 때문에 실제로 밸류체인의 낙수효과는 낮은 편이며 PER로 반영되는 성장기대감 역시 적다고 볼 수 있음 (에릭슨, 노키아, 코닝의 주가를 보면)

참고로 연간 순이익 성장률 0~3% → 1~3% (est. 1.6%) / 잉여현금흐름(FCF)은 $17.5b~$18.5b → $19.5b~$20.5b (est. $18.2b)로 상향조정
제가 좀 노잼이긴 한데 돌쇠처럼 열심히 올리기라도 할게요..
US Insider 방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유럽 최대 저가항공사(LCC) 라이언에어 어닝 서프라이즈

- 매출 €4.34bn (est. €4.24bn), 20% YoY
- 영업이익률 21.1% (est. 19.0%), 11.0%p YoY

고객이용수(Traffic)가 5790만명, 전년 대비 4% 증가하며 볼륨 성장과 동시에 평균 요금 21% 상승해 승객 1인당 수익이 15% 증가
딘스티커 Dean's Ticker
유럽 최대 저가항공사(LCC) 라이언에어 어닝 서프라이즈 - 매출 €4.34bn (est. €4.24bn), 20% YoY - 영업이익률 21.1% (est. 19.0%), 11.0%p YoY 고객이용수(Traffic)가 5790만명, 전년 대비 4% 증가하며 볼륨 성장과 동시에 평균 요금 21% 상승해 승객 1인당 수익이 15% 증가
항공운송 피어그룹을 보면

유럽항공사(IAG, Ryanair) > 미국항공사(Delta, Southwest)

저가 항공사(Ryanair, Southwest) > 프리미엄 항공사(IAG, Delta)

즉 유럽의 입출국이 더 많고(EUR 강세와 연관있다고 생각), 동시에 가성비 소비의 여파로 저가 항공사 선호가 많다고 볼 수 있음
도미노피자 (Ticker : DPZ)

2Q25 실적[쇼크]
- 매출 $1,145m (est. $1,146m), 4.3% YoY
- 미국 기존매장매출 YoY 3.4% (est. 2.2%, Prior. 4.8%)
- 글로벌 기존매장매출 YoY 2.4% (est. 1.7%, Prior. 2.1%)
- 주당순이익 $3.81 (est. $3.96), -5.5% YoY
- 영업이익률 19.7% (est. 18.8%), 1.8%p YoY
- 순부채비율 4.7x (Prior. 5.0x)

FY25 가이던스[유지]
- 미국 기존매장매출 YoY 3%
- 글로벌 기존매장매출 YoY 1~2%
- 신규점포 순증 175개 이상 (2024년과 비슷)
- 구조조정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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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노피자 (Ticker : DPZ) 2Q25 실적[쇼크] - 매출 $1,145m (est. $1,146m), 4.3% YoY - 미국 기존매장매출 YoY 3.4% (est. 2.2%, Prior. 4.8%) - 글로벌 기존매장매출 YoY 2.4% (est. 1.7%, Prior. 2.1%) - 주당순이익 $3.81 (est. $3.96), -5.5% YoY - 영업이익률 19.7% (est. 18.8%), 1.8%p YoY - 순부채비율 4.7x (Prior.…
이렇게 부채가 많은 기업을 접근할 때 자본비용(WACC) vs 자본효율성(ROIC) 비교가 핵심

DPZ 2Q25 ROIC를 계산해보면 82% 전년 동분기 71% 대비 11%p나 개선되며 운영효율 향상 WACC는 약 7.1%로 차입비용을 압도함을 알 수 있음

ROIC를 보지 않더라도 기존매장매출이 1차적으로 방증하는데 미국/글로벌 모두 이번 분기 컨센서스 이상의 성과를 달성

순부채비율이 여전히 높은 것을 보면 개선 여지가 더 남아 있음. 이자비용이 매출의 3.7%를 차지, 이것만 줄여도 마진 상향이 가능해짐

다만 경기에 민감한 외식업이기 때문에 매출 성장 자체가 낮긴 함. 이 때문에 회사내부 구조적 개선에도 주가 상승동력이 부족하다고 볼 수 있음

도미노피자는 도어대시·우버이츠 등 배달앱 활용해 판매량을 늘리고 있고 실제로 도어대시에 의존이 큰 편. 도어대시가 우버이츠 대비 매출 2배

고객경험 향상으로 신규고객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나 플랫폼 사업자가 아니기 때문에 수수료 관점에서 아쉬운 부분은 존재

그럼에도 이 방향과 사업역학을 거스르기는 어렵기에 배달앱에 계속 기생하되 자체 DTC 배달 채널을 강화하겠다는 포부를 몇 분기째 계속 말하고 있음
22일 나스닥 지수는 장기 상승 레인지 중간값에 도달

M7 중 벤치마크 대비 언더퍼폼한 알파벳, 애플, 아마존에게 지수의 상승여부가 달려있는 듯 한데 사실 최근 미장 수급이 몰리는 영역을 생각하면 알파벳이 마지막 타자가 되지 않을까... YTD 0.23%로 사실상 올해 내내 주가 변화가 없다시피 함
#Opinion 골든 돔의 수혜주 - 카르만

지난 2월 뉴욕에 상장한 방위기업 카르만(Ticker : KRMN)이 흥미로워서 보고 있는데, 비상장이지만 창업 배경 때문에 유명한 군용드론 회사 안두릴에 극초음속 로켓모터 케이스 공급계약 맺으면서 좋은 레퍼런스를 쌓고 있음

포트폴리오를 보면 미사일 발사체의 머리부터 꼬리까지 모든 부품을 제조하고 있음 (위 사진 참고) = 구체적으로 ①극초음속 미사일 및 요격 시스템(SMD) ②장거리·중단거리 미사일 ③우주발사체

매출 비중을 보면 세 부문 모두 1/3씩 차지하고 있음. 믹스 확장 속도가 빠른 제품군은 ②미사일로 1년만에 31%에서 33%로 증가

매출 성장률이 제일 높은 제품군도 ②로 29.6% YoY (1Q25 기준). ①극초음속은 21.1% YoY, ③우주발사체는 12% YoY 성장세

1분기 수주잔고는 $636m(지난해 $580m)으로 2025년 올해 매출의 약 95%를 확보해놓은 상태. 매출액 대비 신규주문액(Book-to-Bill)은 1.5~1.6배 사이

특히 트럼프 행정부의 <골든돔> 정책으로 인해 국방부의 $150 billon 예산에 큰 수혜를 입고 있음. 아이언돔을 표방한 골든돔이 초음속 기술과 요격 시스템을 요구하기 때문에 카르만은 직접적인 수혜를 입음

미사일 제품 자체가 희토류를 사용하는데, 관세 여파로 타격을 입는 것처럼 보이나 원가의 90% 이상을 고정가격 계약으로 확보하고 있어 변동성도 적다고 함

IPO로 확보한 약 $114m의 현금은 골든돔 정책에 맞춰 CAPEX에 활용하나 매출의 4%라는 비율을 고정해 무리한 투자를 자제하고, 유기적 성장 + 소규모 M&A + 인재 투자 + 파트너십 확보에 집중하겠다고 함
현재 투자 중인 시장은? (다중선택 가능)
Anonymous Poll
77%
국장
78%
미장
2%
유럽+영국
12%
일본
1%
대만
6%
홍콩
5%
기타
딘스티커 Dean's Ticker
현재 투자 중인 시장은? (다중선택 가능)
국장, 미장은 예상 범위 내고 일본이 의외로 있네요..참고하겠슴다
일본 시장 자체가 크지 않으나 매력적인 섹터가 좀 있는 편

1. 내수주 = 구조적 임금 상승에 따른 수혜 (돈키호테, MUJI, 오리엔탈랜드 등)

2. 은행주 = 구조적 금리상승에 따른 NII 확대, 내수경제 활성화 수혜 (MUFG, SMFG 등)

3. 캐릭터 IP = 산리오, 반다이남코, 토호 등. 인바운드 관광 수혜뿐 아니라 해외 시장 중심의 콘텐츠 다각화 전략

4. 상사 = 원자재 중심의 포트폴리오, 엔강 환경에서 불리하나 포트폴리오 엣지가 있음

5. 제약 = ADC항암제 개발하는 다이이찌산쿄, 줄기세포 희귀질환제 만드는 스미모토제약 등
<美스타게이트 난항>

WSJ 단독 보도에 따르면 $500 billon 규모 백악관의 데이터센터 프로젝트 '스타게이트'가 6개월이 지났으나 계약 한 건도 완료하지 못했다고 함

주요 갈등은 스타게이트 법인을 주도하는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과 샘 울트만 오픈AI CEO가 데이터센터 구축위치를 두고 논쟁했다고

특히 울트만은 소프트뱅크 없이 다른 인프라 사업자와 데이터센터 증축 계약을 맺는 등 독자적 행보를 보이고 있음.

그 결과 오라클이 MSFT 제치고 오픈AI의 $30 billon 데이터센터 계약 따내긴 했음. 코어위브 역시 마찬가지

아무튼 스타게이트 프로젝트가 방대한 계획과 다르게 올해 말까지 오하이오주 소규모 데이터센터 짓는 것이 첫 단추

https://www.wsj.com/tech/ai/softbank-openai-a3dc57b4?mod=hp_lead_pos1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가 생각남... 그와중에 샘 울트만 독자 행동 때문에 오라클, 코어위브만 이득을 취한 듯
<피그마 상장 코앞>

※Ticker = FIG

피그마가 기업공개(IPO) 공모가 주당 $25~28 제시. 기업 가치는 $14.6b~$16.4b로 책정, 공모가 밴드에 따르면 최대 $1.036 billon 자금 조달 가능 (당초 계획 최대 $1.5 billon 조달 대비 하향)

피그마는 몇년 전 어도비의 $20 bilon 규모 인수제안으로 시장에 널리 알려진 기업

비즈니스는 간단히 말해 기업용 업무시스템에 SAP의 ERP가 있다면, 기업 내 디자인 조직의 협업시스템은 피그마라는 점

디자이너뿐 아니라, 개발자, 마케터와 한 공간에서 일하는 표준 협업툴로 자리잡았음

피그마에 대한 사업전망을 고려할 때 가장 중요하게 여긴 부분은 미드저니 같은 AI 디자인 생성 툴이 얼마나 디자인 조직을 축소시키느냐 였음

이에 대한 생각을 정리하면
1. 미드저니 같은 Gen AI 툴이 디자인 조직 내 깊이 침투할수록
2. 비전문가 디자이너들을 채용해도 됨
3. 그렇다고 전문 디자이너를 대체하기에는 고도화 작업이 필요하기에 그들은 유지
4. 이에 따라 디자인 조직 규모가 커져 피그마 사용률이 증가한다

결국 미드저니와 피그마가 상생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며 막상 전문 디자이너를 미드저니가 대체하더라도 AI 생성 툴이 사업 접근성을 낮춰 디자인 법인이 더 많아질 수 있음. 이는 곧 피그마의 TAM 확장과 비례하게 돼 있음
피그마 UI는 이러합니다
<JP모건, 양자컴퓨팅 연구책임자 교체>

2020년 IBM 출신 마르코 피스토를 JP모건 응용연구그룹 책임자 임명. 최근 퇴사하고 금융기업 State Street, Goldman Sachs과 테크기업 IBM, Alphabet 출신 밥 오터를 영입

-> JP모건의 기업가치를 결정짓는 소식도 아니고 양자컴퓨터 업계의 판도를 바꿀 내용도 아니나 금융 업계의 양자컴 수요가 확실하다는 것을 보여주며 그만큼 연구도 쉽지 않다는 것을 방증하지 않나. 금융뿐 아니라 생명과학, 엔지니어링 분야에서 활용처가 클 것으로 예상됨

https://www.cnbc.com/2025/07/21/jpmorgan-quantum-computing-leadership-state-street-exec.html
키움증권 미국주식 톡톡
이어 "제이피모간 체이스의 양자 컴퓨팅 분야에 대한 연구 및 투자 확대 역시 주목할 만한 부분이다"고 전했다.
월스트리트에서도 은행의 양자컴 연구에 주목을 하는 단계. 최근 키 어드바이저리의 커버리지 리포트에서 나온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