딘스티커 Dean's Tic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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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스티커 Dean's Ticker
최근 AI인프라 관련 네트워크 백본 업체들 모멘텀이 좋습니다 백본은 모든 트래픽을 한데 모아 먼거리까지 보내는 핵심 연결 통로라고 보면 되고, 데이터센터 사업자와 엔터프라이즈 벤더들이 모두 찾고 있습니다. 하이퍼스케일러들은 별도 통신망 투자 없이 AI로 인한 초고용량 연결 경로를 확보할 수 있게 되고, SW기업들은 AI솔루션의 저지연 현상을 해결할 수 있게 됩니다 단적으로 팔란티어(PLTR)는 최근 루멘과 전략적 협업을 맺어 당사의 'AI 플랫폼(AIP)'…
아카아미, 엔비디아 블랙웰 GPU 수천장 구매 $AKAM

(Press) 글로벌 엣지 컴퓨팅 인프라 전문 아카마이가 수천 개의 엔비디아 블랙웰 GPU를 도입하여 세계에서 가장 광범위하게 분산된 AI 플랫폼을 구축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인프라 확장은 전 세계 4,400개 이상의 지점을 보유한 아카마이의 거대 엣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중앙 집중식 데이터 센터의 고질적 문제인 지연 시간과 데이터 유출 비용을 획기적으로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아카마이는 엔비디아 RTX PRO 6000 블랙웰 서버 에디션 GPU와 BlueField-3 DPU를 자사의 분산 클라우드 인프라에 결합하여, 기존 하이퍼스케일러 대비 최대 2.5배 낮은 지연 시간과 86%의 비용 절감 효과를 입증했다. 아카마이는 AI 모델의 '훈련' 중심 시대를 넘어 실시간 반응이 핵심인 '추론' 시대로의 전환점을 선언하며, 모델이 실제 데이터가 발생하는 현장에서 즉각 구동될 수 있는 '분산형 신경망'을 구축하고 있다. 특히 자율 주행 배송, 스마트 그리드, 수술용 로봇, 실시간 금융 사기 방지 등 지리적 제약이나 비용 문제로 기존 클라우드에서는 구현하기 힘들었던 '물리적 AI'와 '에이전틱 AI'의 핵심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엔비디아가 AI-RAN 기반의 AI 팩토리 구현과 동시에 수천개의 엣지 네트워크 인프라를 운영하는 콘텐츠 전송망(CDN) 사업자와 함께 '엣지 GPU 인프라'를 갖추고 있는 게 최근 트렌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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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스티커 Dean's Ticker
엔비디아, HBM4 투트랙 전략 짜나 (연합뉴스) 엔비디아가 '듀얼 빈(Dual Bin)' 공급 전략을 설계하고 일정 수준 이상의 초고속 성능을 유지하는 데 집중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듀얼 빈이란 하나의 동일한 제품군 안에서 성능이나 스펙을 두 개 이상의 등급(Bin)으로 나눠 공급하는 전략을 의미한다. 일례로 HBM4에서는 11.7Gbps(초당 기가비트) 이상의 최고 속도 구간과 차상위 속도 구간(10Gbps대)을 동시에 운영할 수 있다. 엔비디아를…
베라루빈 HBM4 사양 하향

웬 뒷북인가 했더니 SemiAnalysis → X의 Jukan → TechPowerUp로 소스가 파생되면서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른 내용입니다. SemiAnalysis는 지난 2월 26일 피드에서 엔비디아가 베라루빈의 성능을 22TB/s로 목표로 하나, 메모리 제조사의 HBM4가 20TB/s 수준밖에 머물지 않는다고 이미 발표한 바 있습니다. 이를 핀당 속도로 환산하면 10Gbps 급입니다. 이에 따라 엔비디아가 성능을 10Gbps로 하향할 것이라는 얘기가 나오고 있죠. 동시에 '듀얼 빈' 전략이라고 해서 최고 성능(11.7Gbps)과 차상위 성능(10Gbps대)를 병행 채택할 것이라는 말도 나옵니다. 아무튼 속도 성능 하향이 메모리 공급 판도를 바꾼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수율도 고려하면 말이죠. 지금 국장과 국내 메모리 종목에 대한 센티멘트가 예민하기 때문에 이 소식이 주가에 안 좋은 소식으로 작용할지라도 현재 공급망 판도를 바꿀 만한 뉴스는 아니라는 판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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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두산에너빌리티, 빌 게이츠 ‘테라파워’와 SMR 속도전

(이투데이) 3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두산에너빌리티는 최근 테라파워 SMR 주요 부위 제작을 위한 목업(Mock-up) 작업에 착수했다. 목업은 실제 기기 제작에 앞서 동일한 크기 또는 일정 비율의 모형을 제작해 설계 적합성과 제작 가능성을 검증하는 단계다. 생산 공정과 용접 정밀도, 조립 구조 등을 점검하는 단계로 통상 본계약 체결과 발주가 임박했을 때 진행된다. 시장에서는 테라파워 프로젝트의 본계약 체결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신호로 해석한다. 두산에너빌리티 관계자는 “뉴스케일파워에 추가 투자를 계획한 바 없어 중지나 보류할 사안은 따로 없었다”면서 “테라파워와는 SMR 주기기 제작성 검토 계약 이후 관련 작업을 계속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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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나노 바나나2 출시 (Blog) 구글 딥마인드는 최신 이미지 생성 모델인 '나노 바나나 2(Gemini 3.1 Flash Image)'를 공식 발표했다. 구글 검색을 통한 실시간 정보와 이미지를 활용해 피사체를 정확하게 렌더링하며, 인포그래픽이나 도표 생성 능력도 갖췄다. 한 작업 흐름 내에서 최대 5명의 캐릭터와 14개의 사물에 대한 시각적 일관성을 유지해 스토리보드 제작에 유리하다. 512px부터 4K 해상도까지 지원하며, 기술 오용 방지를…
구글, 제미나이 3.1 플래시 라이트 공개

(Google Blog) 구글이 Gemini 3 시리즈 중 가장 빠르고 비용 효율적인 'Gemini 3.1 Flash-Lite'를 공개했다. 입력 토큰 100만 개당 $0.25, 출력 토큰 100만 개당 $1.50의 파격적인 가격을 책정했다. 기존 2.5 Flash 대비 입력가는 약 66%, 출력가는 약 50% 저렴해졌다. 2.5 Flash보다 첫 토큰 응답 시간(TTFT)은 2.5배 빠르며 전체 출력 속도는 45% 향상됐다. 'Thinking levels' 기능을 통해 작업의 복잡도에 따라 추론 수준을 개발자가 직접 제어할 수 있게 됐다. 현재 구글 AI 스튜디오와 버텍스 AI를 통해 개발자 및 기업용 프리뷰 버전으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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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급락…이틀 연속 매도 사이드카

https://newsmailer.einfomax.co.kr/view/content/AKR2026030404210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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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삼성파운드리, 테슬라 AI6 추가 수주 추진

(디일렉) 4일 업계에 따르면 테슬라 구매 담당 고위 관계자들이 이번 주 삼성전자를 방문해 2나노 차세대 AI 칩 AI6 파운드리 생산 물량 확대를 위한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테슬라는 이에 앞서 삼성전자에 추가 물량 요청 사항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계약한 물량은 월 웨이퍼 투입 기준 1만6000장 수준이었다. 테슬라가 요청한 추가 물량은 2만4000장 규모다. 양사 협력은 반도체 제조에 그치지 않고 있다. 삼성전자 시스템LSI사업부는 테슬라용 차량 5G 모뎀 개발을 마치고 올 상반기 공급을 앞두고 있다. 초기 물량은 텍사스 로보택시에 적용된 뒤 일반 차량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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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종합지수가 -12% 하락으로 5,093pt 마감했습니다.

USD 환산 코스피 지수 차트를 보면 50일 이평선이 다음 관문으로 보입니다.

금일 종가 기준 15% 더 하락하면 연초 수준으로 복귀한다는 점도 기억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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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1분기 D램 가격 인상률 '70→100%' 확정

(전자신문) 지난 1월 70% 수준으로 협의했던 가격 인상 폭이 한 달 만에 더 커졌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달 주요 고객사와 1분기 D램 공급 가격을 최종 결정했다. 서버·PC·모바일 등에 쓰이는 범용 D램 가격 인상률은 전 분기 대비 평균 100% 수준인 것으로 파악된다. 지난해 4분기와 비교해 가격이 두 배가 됐다는 의미로, 일부 고객사와 제품은 인상률이 100%를 초과한 것으로 전해진다. 사안에 밝은 업계 관계자는 “삼성전자가 D램 공급 가격 협상을 마무리하고 일부 해외 고객은 이미 입금을 완료했다”며 “1월과 2월 사이 가격 변동이 반영돼 추가 인상이 이뤄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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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장기구매의무액 3배 증가...메모리 LTA 급증 엔비디아가 26일 실적 발표와 함께 SEC 공시를 통해 2026년 1월 25일까지의 연간 사업보고서(10-K filing)를 공개했습니다. 지난해 10-K에서 가장 화제가 됐던 부분은 <미결제 재고 구매액 및 장기공급에 대한 의무액>이 $30.8B에 이른다는 점이었습니다. 이 지표는 엔비디아가 공급망에 얼마나 자금을 묶어놨는지 나타내는 것이라고 보면 됩니다. 예를 들어 TSMC 웨이퍼, HBM…
SK하이닉스, 감사보고서 공시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304801318&dcmNo=11089792

엔비디아의 HBM 선급금을 반영하는 SK하이닉스의 계약부채는 전기말 대비 13% 감소했습니다. 선급금 대부분이 수익으로 인식됐다는 말이며, 향후 베라루빈 사이클에 맞춰 HBM4 선급금이 급격히 증가하는지 지켜봐야 겠습니다.

추가로 키옥시아 보유지분은 현 가치가 14조1518억원이라고 하네요. 퍼플렉시티 검색해보니 2018년에 두 개의 SPC를 통해 3950억엔을 출자했었네요. 원화로 환산하면 3.7조원, 수익률은 러프하게 계산 시 382% 정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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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구글, 올해 한국에 데이터센터 확보… LG유플러스와 설계·구축·운영 협의

(조선비즈) 구글은 고정밀 한국 지도 데이터 활용과 클라우드·인공지능(AI) 서비스 고도화를 위해 한국 내 데이터센터 구축을 내부적으로 결정했다. 현재 LG유플러스와 구체적인 협력 방식과 조건을 놓고 협의가 진행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LG유플러스가 데이터센터의 설계·구축·운영을 일괄로 맡는 DBO(Design·Build·Operate) 방식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DBO는 발주사가 설계와 구축뿐 아니라 운영까지 묶어 외부 사업자에게 맡기는 형태다. 구글은 아시아에서 일본·대만·싱가포르 등 3개국에 데이터센터를 운영 중이며, 태국·인도·말레이시아에서는 신규 데이터센터 구축이 추진되고 있다. 업계에선 한국 내 거점이 추가되면 아시아에서 7번째 데이터센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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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맥북 네오 공개

(Press) 맥북 네오(MacBook Neo)는 시작가 $599(교육용 $499)로 설정되어 애플 역사상 가장 저렴하고 접근성이 높은 노트북이다. 아이폰 16 시리즈에 사용된 A18 Pro 칩을 탑재해 일상 작업 및 AI 처리 성능을 극대화했다. 애플 실리콘의 효율성을 바탕으로 한 번 충전 시 최대 16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다. 16코어 뉴럴 엔진을 통해 '글쓰기 도구', '사진 클린업' 등 애플 인텔리전스 기능을 온디바이스로 빠르게 수행한다. 미국 기준 오늘부터 사전 주문을 시작하며, 공식 출시일은 3월 11일(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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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아마존, 로봇 사업부마저 인력 감축 $AMZN

(Business Insider) 아마존은 이번 주 전략적으로 중요한 부서인 로보틱스 부문에서 인력 감축을 단행했다. 최근 출시된 창고 로봇 프로젝트인 '블루 제이(Blue Jay)'를 축소하고 새로운 로보틱스 시스템으로 자원을 이동 중이다. 인력은 줄었으나 아마존은 로보틱스 분야가 여전히 회사의 핵심 전략적 우선순위임을 명확히 했다. 아마존은 2022년 말부터 현재까지 누적으로 57,000개 이상의 기업 직무를 제거하며 비용 절감 캠페인을 지속하고 있다. 로보틱스 외에도 성과가 미진한 '프레시(Fresh)' 및 '고(Go)' 식료품 매장 사업을 최근 폐쇄하는 등 사업 구조조정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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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드컴, 4Q25 어닝 비트 $AVGO

1Q FY26 Results
= 매출 $19.31B (est. $19.14B)
= 반도체 매출 $12.52B (est. $12.31B)
= EBITDA Margin 68.0% (est. 67.7%)
= EPS $2.05 (est. $2.02)
= OCF $8.26B (est. $10.27B)

2Q FY26 Guidance
= 매출 $22.0B (est. $20.40B)
= 반도체 매출 $10.7B, YoY 143%
= EBITDA Margin 68% (est. 68.3%)
= 신규 자사주매입 $10B

After +5.5%

추후 어닝콜 정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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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검찰 "파두, 美우주업체 발주 중단 숨긴채 상장"

(중앙일보) 4일 중앙일보가 확인한 공소장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 합동수사부는 파두의 주요 거래처 중 하나로 미국 우주항공업체인 A사를 특정했다. 이어 검찰은 공소장에 “A사는 2023년 4월 20일 우주발사체 시험 발사에 실패하자, 한 달 뒤 파두와의 화상회의에서 발주 중단을 통보했다”며 “당시 파두에 대한 A사의 발주는 2022년 8월이 마지막이었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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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스크, TMT 컨퍼런스 발표 내용 $SNDK

시장이 2026년 말까지 NAND 공급 부족 상태를 유지할 것이라는 강한 확신을 갖고 있다. 데이터센터 수요(EB) 성장률 전망치를 당초 20%대에서 최근 60%대 중후반까지 대폭 상향 조정한다. 고객사와 2~5년 단위의 장기 계약을 맺는 추세다. 엔비디아가 제시한 새로운 스토리지인 ICMS가 실제로 적용될 시 2027년 기준 약 75~100EB의 추가 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8세대 3D NAND 공정인 BiCS8은 웨이퍼 본딩과 전력 효율 면에서 탁월하며, BiCS8 공정으로 하나의 다이에 2TB 용량을 담을 수 있어 eSSD 실장 공간 한계를 극복하게 해준다. BiC8S는 현재 고객들과 QLC 제품에 대해 테스트하고 있다. 올해 말까지 HBF 전용 NAND 다이를 완성한 뒤 2027년 초에 BiCS8 공정으로 제조되는 HBF 디바이스를 출하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수년간 준비한 자체 컨트롤러 제품이 현재 고객사 인증 단계에 있으며, 이것이 장기 수요 대화를 이끄는 핵심 동력이 되고 있다. 1월에는 키옥시아와의 합작법인(JV) 연장 계약을 연장하고 $1.165B 지불 계획을 밝혔다.

1월 어닝콜에서 새로 추가된 내용
① 공급 부족 시기를 2026년 말까지로 구체화
② 장기계약(LTA) 시기를 2~5년으로 구체화
③ BiCS8 공정을 통해 2027년 초 HBF 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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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드컴, AI 반도체 마진압박 부각 $AVGO 금요일 브로드컴 실적이 나오고 11% 하락 마감했습니다. 오라클 여파도 있지만 브로드컴 자체의 펀더멘털 균열도 부각됐는데, 대표적으로 AI 반도체 GPM 하방압력입니다. 이번 어닝콜을 통해 1분기 GPM이 YoY 100bp 하락할 것이라고 가이던스를 제시했습니다. 기존에 커스텀칩인 XPU는 브로드컴 입장에서 마진이 남는 장사였습니다. 왜냐하면 브로드컴은 컴퓨팅 코어를 설계하지 않아 Arm에 ISA(명령어세트)…
[요약] 브로드컴, 4Q25 어닝콜 $AVGO

Q. ASIC(XPU)
= 구글 7세대 TPU인 '아이언우드' 수요가 매우 강력하며, 2027년 이후 차세대 TPU에 대한 수요는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한다. 앤스로픽은 자체 ASIC을 통해 2026년 1GW 규모의 연산 용량을 확보하고 2027년에는 3GW 이상으로 수요가 급격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 시장의 우려와 달리 Meta의 커스텀 가속기 'MTIA' 로드맵은 매우 건실하며 현재 출하 중이며 2027년 이후에는 멀티 GW 규모로 확장될 계획이다. 4~5번째 고객(비공개)의 출하량은 2027년에 2배 이상 늘어날 것이며, 신규 고객(6번째 고객)인 오픈AI는 2027년부터 1GW 이상의 연산 능력을 갖춘 1세대 커스텀 XPU를 대량 배포할 예정이다.

Q. 네트워크
= AI 네트워킹 매출은 전년 대비 60% 성장하며 전체 AI 매출의 1/3을 차지했다. 2분기에는 이 비중이 40%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2025년 6월에 출시한 <토마호크 6세대>는 업계 최초의 100Tbps 스위치 칩으로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으며, 2027년에는 성능이 2배 향상된 토마호크 7세대를 출시할 예정이다. 스위치 내부에 탑재된 200G SerDes(송수신회로)는 압도적인 신호 보정 능력을 갖추고 있어, 수동구리케이블(DAC) 만으로 초고속 전송이 가능하다. 고객 입장에서는 비싼 광통신이나 액티브전선(AEC)을 도입하지 않고 당사의 스위치와 DAC만으로 초고속 연결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SerDes는 2028년에 400G로 확장할 예정이다.

Q. 공급망
= 최첨단 웨이퍼, 고대역폭 메모리(HBM), 기판 등 핵심 부품의 생산 용량을 2028년까지 완전히 확보하여 공급 제약 리스크를 최소화했다. AI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재고 일수를 58일(전분기)에서 68일(당분기)로 의도적으로 늘려 전략적 비축분을 확대하고 있다. AI 제품군과 랙 규모 프로젝트의 매출 비중이 늘어나더라도, 수율 개선과 비용 절감을 통해 77% 수준의 총이익률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 믹스 변화에 따른 수익성 저하 우려는 크지 않다.

Q. 가이던스
= 2027년에 순수 AI 칩(XPU, 스위치, DSP 등) 매출만으로 $100B 이상을 달성할 수 있는 가시성을 확보할 수 있다. 이 수치는 순수하게 실리콘 매출만을 의미한다. 학습뿐만 아니라 추론시장이 폭발하면서 하이퍼스케일러들이 자체 칩으로 전환하려는 수요가 우리가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강력하다. 2027년에는 약 10GW 규모의 출하량을 기대하고 있다.

Q. 고객자체설계(COT)
= 자체 칩을 설계하려는 시도는 계속되겠지만, 브로드컴 수준의 IP, 최첨단 패키징, 수율 확보 및 출시 속도(Time-to-Market)를 따라오기는 매우 힘들다. 우리는 엔비디아와 경쟁해야 하는 고객들에게 가장 강력한 성능의 칩을 제때 대량으로 공급할 수 있는 유일한 파트너다.

Q. 인피니밴드와 경쟁
= 2년 전만 해도 논란이 있었으나, 이제 대규모 확장이 필요한 클라우드 인프라에서는 브로드컴이 사용하는 이더넷이 사실상 표준으로 굳어졌다. 스케일-아웃뿐만 아니라 스케일-업 프로토콜에서도 이더넷이 주류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

Q. VMware
= 서버 가상화 소프트웨어인 VM웨어 매출은 YoY 13% 성장했으며, 1분기 총 예약 가치(TCV)는 $9.2B를 돌파했다. 연간구독매출(ARR)은 YoY 19% 성장하며 강력한 수익 모델을 입증했다. 과거 설치형과 다르게 현재 주력으로 내세우는 클라우드 제품인 VCF(VMware Cloud Foundation)는 CPU, GPU, 스토리지, 네트워킹을 통합하는 핵심 소프트웨어 계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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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브로드컴, 4Q25 어닝콜 $AVGO Q. ASIC(XPU) = 구글 7세대 TPU인 '아이언우드' 수요가 매우 강력하며, 2027년 이후 차세대 TPU에 대한 수요는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한다. 앤스로픽은 자체 ASIC을 통해 2026년 1GW 규모의 연산 용량을 확보하고 2027년에는 3GW 이상으로 수요가 급격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 시장의 우려와 달리 Meta의 커스텀 가속기 'MTIA' 로드맵은 매우 건실하며 현재 출하 중이며 2027년…
브로드컴이 2027년 AI 칩의 $100B 매출을 전망했습니다.

1년 전 쯤에 커스텀 칩(ASIC)에 대한 서비스유효시장(SAM) 규모를 $60B로 제시한 바 있습니다. SAM은 현 고객 풀에서 최대한 끌어낼 수 있는 매출 잠재력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그 당시에 비해 고객수가 4곳이 늘어났습니다. 앤스로픽, 오픈AI, 익명의 2개의 기업이 있죠. 아무튼 오랜만에 중기 가이던스를 제시했다는 점에서 시장의 반응은 긍정적이었고요.

직전 분기에 ASIC에 대한 마진 우려가 있었습니다. 이번 분기에는 2028년까지 TSMC 웨이퍼, HBM, 기판 용량을 완전히 확보했다며 공급망 우려를 잠재웠고, 동시에 수율 개선으로 마진 유지가 가능하다고 단언했습니다. 공급망의 사전 확보는 당연히 장기 계약(LTA)을 통해 이뤄졌을테고 이는 고정가격 기반(부분 변동가격)이기 때문에 마진 방어에 유리한 것은 사실입니다.

그리고 아주 재밌는 발언이 하나 있는데, 광통신과 액티브전선(AEC)의 가격 비효율을 집으며 당사의 스위치(제품명 : 토마호크)와 수동구리전선(DAC) 조합이 훨씬 저렴하다고 말했습니다. 이게 시장에 어떤 반향을 일으킬지 지켜봐야 겠습니다. 실제로 고객은 광통신만, AEC만, DAC만 고집하지 않고 공급과 예산 상황에 따라 조합하면서 쓰고 있는데 그 비율의 조정에 따라 펀더멘털 전망이 확 달라지긴 합니다. 물론 엔비디아가 추진하는 광패키지 스위치를 토마호크가 대체하지는 못합니다(엔비디아의 종속성 전략)

#Opin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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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SK-오픈AI 합작 데이터센터 부지 '광주 첨단지구' 유력

(
전자신문) SK그룹은 오픈AI 전용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입지를 두고 전남 장성 남면 소재 광주 첨단연구개발특구3지구로 가닥을 잡았다. 해당 지구가 대규모 데이터센터를 위한 입지와 인프라를 갖춘 데다 지방정부가 유치에 적극적인 점, 해남 솔라시도에 국가AI컴퓨팅센터가 조성되는 등 주변 상황을 고려한 결정으로 알려졌다. 오픈AI 서남권 데이터센터는 두 자릿 수 이상 메가와트(MW) 규모로 검토되고 있다. 데이터센터 업계 관계자는 “서남권 지역에 10~20MW 이상 규모 데이터센터를 지을 최적지는 광주 첨단3지구와 해남 솔라시도 정도”라며 “삼성SDS 주도 국가AI컴퓨팅센터가 해남 솔라시도에 들어서기로 한 상황에서 SK가 동일 지역을 택할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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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다이나믹스, 현대모비스에 아틀라스 부품 5종 공급 요청

(서울경제) 5일 업계에 따르면 보스턴다이나믹스는 최근 아틀라스에 탑재되는 액추에이터 외에도 핵심부품 5종의 공급을 현대모비스에 요청했다. 보스턴다이나믹스가 공급을 요청한 부품은 그리퍼, 퍼셉션(지각) 모듈, 헤드 모듈, 제어기, 배터리팩 등 5종이다. 액추에이터는 현대모비스가 일찌감치 공급자로 확정됐다. 현재 현대모비스와 보스턴다이나믹스는 그리퍼 공급을 최우선 순위에 두고 논의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보스턴다이나믹스는 아틀라스 설계 및 개발의 주체라 핵심 부품의 양산만 외부 업체에 맡기고 있어 설계 유출 우려가 매우 큰 상태다. 이에 액추에이터, 감속기, 무선 와이어리스 기술 등 핵심 부품과 기술은 이미 현대차그룹이 내재화를 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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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비앙코 "韓 증시, 심장 약한 사람에겐 부적절"

(연합인포맥스) 비앙코 대표는 4일(현지시간) 자신의 X에 '코스피, 서킷 브레이커 발동' 등의 속보를 언급하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한국 시장은 개인 투자자 중심이다. 거래량의 최대 70%가 개인 투자자에 의해 이뤄지는 것으로 추정되는데 이는 뉴욕증권거래소(NYSE)의 약 20%와 비교된다"고 했다. 또 "한국은 석유를 94% 수입하며 그중 75%가 중동에서 온다. 한국 증시의 '투기적 투자자들(degens)'이 왜 공포에 휩싸이는지 쉽게 알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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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우 現 AVP본부장 "HW·SW 융합으로 자율주행 시장 선점"

(디일렉) 박민우 사장은 5일 경기도 판교 테크원에서 AVP본부 임직원 650여 명과 함께 '비전 & 디렉션'을 주제로 타운홀 미팅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박 사장이 지난 23일 취임한 이후 본부 구성원들과 비전, 전략 방향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첫 공식 소통 자리다. 박 사장은 이날 미팅에서 "진정한 모빌리티 혁신은 확장 가능한 하드웨어(HW)와 우수한 소프트웨어(SW) 기술력이 유기적으로 융합될 때 완성된다"며 "그룹이 보유한 세계 최고 수준의 HW 제조 경쟁력에 SW 기술력을 결합해 자율주행 등 핵심 기술을 내재화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특히 AVP본부의 정체성을 '실행 조직'으로 정의했다. 단순한 기술 개발에 그치지 않고 개발된 기술을 실제 양산 차량에 오차 없이 적용하는 완결성을 갖춰야 한다는 의미다. 이를 위한 핵심 과제로 △전문성 △집요함 △민첩한 실행을 제시했다. 조직 문화 측면에서는 부서 간 장벽을 허무는 '원팀' 정신을 강조했다. 박 사장은 "완벽한 프로덕트를 만드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견과 충돌을 피하지 말아야 한다"며 "긍정적 갈등에서 혁신이 시작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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