딘스티커 Dean's Tic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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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스티커 Dean's Ticker
베이커휴즈, 1H27까지 가스터빈 생산용량 2배 늘린다 $BKR 가스터빈 제조사 4Q FY25 Results = 매출 $7.39B (est. $7.08B) = GPM 23.7% (est. 23.7%) = EBITDA Margin 18.1% (est. 17.8%) = EPS $0.78 (est. $0.67), 11% YoY FY26 Guidance = 매출 $27.25B (est. $27.42B) = EBITDA $4.85B (est. $4.83B)…
베이커휴즈, 데이터센터 주전원 발전기 25대 수주

(Official) 베이커 휴즈가 붐 슈퍼소닉(Boom Supersonic)에 발전기 25대와 전압 조정 장치를 공급한다. 수주 제품인 'BRUSH DAX 7' 발전기는 붐 슈퍼소닉의 42MW급 가스터빈과 결합하여 데이터센터 인프라 전문 기업 크루소(Crusoe)에 총 1.21GW의 전력을 공급한다. 붐 슈퍼소닉의 가스터빈은 초음속 항공엔진 기술을 데이터센터 산업에 맞게 변형한 것으로, 전력망(Grid)의 제약 없이 고성능 컴퓨팅용 현장 전력을 생산한다. 이로써 붐 슈퍼소닉은 총 1.3GW 규모(31대)의 발전기 확정 주문을 완료했으며, 장비 인도는 2026년 중반부터 2028년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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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공급망 강화”…협력사 테스트베드 만든다

(서울경제) 삼성전자가 중소·중견기업이 소재·부품·장비 성능을 시험할 수 있는 테스트베드를 신설한다. 협력사의 자금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대규모 금융 지원 방안도 함께 마련한다. 24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대규모 상생 방안을 마련하기로 하고 정부와 세부 내용을 조율하고 있다. 재계의 한 고위 관계자는 “삼성전자가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해왔으며 구체적인 프로그램을 어느 정도 수립한 것으로 안다”면서 “이르면 이번 주 관련 내용이 공개될 것”이라고 말했다. 구체적으로 삼성전자는 반도체 소부장 기업이 자사의 제품 성능을 점검할 수 있는 실증 테스트베드를 신설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소부장 기업이 삼성전자가 요구하는 수준에 맞는 기술력을 갖췄는지 검증하고 적합할 경우 실제 납품을 할 수 있는 양산 연계형 시설을 구축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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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반도체 생산량 5배 확대한다

(Nikkei Asia) 중국이 현재 2만 개 미만인 첨단 반도체 웨이퍼 생산량을 1~2년 안에 10만 개로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두 소식통이 전했다. 이 중 한 소식통은 중국이 2030년까지 웨이퍼 생산량을 50만 개 더 늘리겠다는 더욱 공격적인 목표를 세웠다고 밝혔다. 그러나 미국의 수출 제한으로 중국이 첨단 반도체 제조 장비를 확보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생산량을 이처럼 대폭 늘릴 수 있을지는 불확실하다. 중국 파운드리 기업인 SMIC는 ASML의 극자외선(EUV) 노광 장비를 이용할 수 없는 상황에서 최근 5나노급 공정을 개발하며 반도체 생산을 지원하고 있다. 화웨이의 새로운 AI GPU인 어센드는 SMIC의 5나노급 공정(N+3이라 불림)으로 제조된 사례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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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LG엔솔, GM 떠난 美공장서 테슬라 배터리 만든다

(디일렉) LG에너지솔루션이 단독 소유로 전환한 미국 미시간주 랜싱 공장에서 에너지저장장치(ESS)용 각형 배터리를 생산한다. 이 공장은 회사의 첫 ESS용 각형 배터리 생산 거점으로 최종 고객사는 테슬라로 확인됐다. 랜싱 공장은 지난해 5월 제너럴모터스(GM)와 합작했던 얼티엄셀즈 3공장을 LG에너지솔루션이 인수한 것이다. 연간 50기가와트시(GWh) 규모로 LG에너지솔루션 북미 거점 가운데 가장 크다. 회사는 이곳을 ESS용으로 활용하는 동시에 도요타 전기차용 배터리도 생산할 계획이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은 테슬라에 공급할 리튬인산철(LFP) 각형 배터리 생산을 위해 랜싱 공장 라인 전환 작업에 착수했다. 주요 장비 발주(PO)도 시작했다. 구체적인 상업가동(SOP) 시점은 확인되지 않았으나, 업계에서는 내년 하반기로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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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의회 "中 ESS 안 돼"…미소 짓는 K배터리

(한국경제) 24일 배터리업계에 따르면 그레그 스튜비(공화당) 미국 하원의원은 중국산 ESS 수입을 전면 금지하는 내용을 담은 ‘유해한 적대적 재충전 및 발전 에너지 대응법’(CHARGE)을 최근 발의했다. 법안에는 중국 법에 따라 설립된 기업, 중국 관할권 내 기업, 중국 공산당의 관할·통제·감시 아래 있는 기업의 기술을 토대로 제조한 ESS 수입을 중단하는 내용이 담겼다. 이를 위반하면 수입 건당 최대 5년 이하 징역 또는 25만달러(약 3억6100만원) 이하 벌금이 부과된다. 법안이 통과되면 전기차 수요 둔화로 미국 공장을 ESS용으로 전환하고 있는 국내 배터리 3사에 호재로 작용할 전망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북미 ESS용 배터리 생산 비중을 끌어올리기 위해 미시간 홀랜드·랜싱 공장에 ESS 라인을 깔았다. 미국 대형 에너지 인프라 기업과 2조원대 ESS용 배터리 공급 계약을 한 삼성SDI는 인디애나 공장에서 ESS용 배터리 생산을 시작했다. SK온도 조지아 공장의 전기차용 배터리 라인 일부를 ESS용으로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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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넥스원, AI 드론 '에어 소드' 최초 공개

(비즈한국) LIG넥스원은 국방과학연구소(ADD)와 개발한 AI 군집 무인기 ‘에어 소드’(Air Sword)를 DSK26에서 최초 공개했다. 에어 소드 드론은 국방과학기술연구소 주도로 ‘인공지능 기반 군집 무인기 통제기술 연구’라는 이름으로 지난 22년 11월부터 연구 중인 무인기다. 소형 전술 차량에 8기가 탑재되는 에어 소드 드론은 발사 후 드론이 서로 수색 대형을 이루어 적을 수색하는데, 이때 자율비행 기술을 적용해 최적의 편대 형태를 구성한다. 관계자에 따르면 에어 소드 드론은 오는 11월까지 모든 과제를 수행할 예정이며, 약 30여 회의 비행 시험을 통해 AI 군집 능력을 실증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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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삼성, 2D 낸드 시대 마감…화성 12라인 1c D램 엔드팹 전환

(디일렉) 삼성전자가 화성사업장 내 12라인의 2D 낸드플래시 생산을 종료한다. 생산 병목이 심한 1c D램용 엔드팹(End Fab)으로 전환한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르면 3월 중 해당 라인 가동을 멈춘다. 이후 D램 배선 등 전공정 후반부 공정 라인으로 전환할 예정이다. 화성 12라인 월 생산능력은 12인치 웨이퍼 기준 약 8만~10만장 규모였다. 삼성전자는 지난해부터 고객사에 생산 종료 방침이 공유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2D 낸드 시대는 공식적으로 막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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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주 소각 의무화 본회의 통과]

1. 1년 내 소각 원칙
2. 기존 보유분은 1년 6개월 내 처분
3. 외국인 투자지분제한기업은 3년내 처분

* 임직원보상, 우리사주 제도 등 사유 있을 시 처분/보유 계획 주총 승인

* 승인없이 자사주 1년내 처분안할 시 이사 개인에 대해 5천만원 과태료 부과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00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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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클, 4Q25 어닝 서프라이즈 $CRCL

4Q FY25 Results
= USDC 유통량 $75.3B (est. $74.4B)
= 매출 $770M (est. $745M)
= 비이자매출 $37M (est. $29M)
= EBITDA $167M (est. $132M)
= RLDC 마진 40% (est. 38%)
= 준비금 운용수익률 3.8% (est. 4.5%)

FY26 Guidance
= 비이자매출 $150~170M (est. $140M)
= RLDC 마진 38~40% (est. 38%)
= OPEX $570~585M (est. $570M)

Multi-year Guidance
= USDC 유통량 연평균 성장률(CAGR) 40%

신규 블록체인 '아크(Arc)'는 가동률 100%에 근접하며, 0.5초의 거래 확정성(Finality)을 기록했다. 최근 30일 기준 일평균 230만 건의 거래가 발생했으며, 누적 거래량은 1억 6,600만 건을 돌파했다. 올해 내 메인넷 출시 예정이다. 결제 네트워크(CPN)는 최근 30일 활동 기준 연간 환산 거래액(TPV)은 $5.7B에 달한다. EURC(유로 스테이블코인) 유통량이 €310M을 기록하며 YoY 284%, QoQ 44% 급증했다. USYC(머니마켓펀드 토큰)의 자산 규모는 $1.5B를 달성했고 QoQ 111%의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였다. 주요 파트너십 사례로는 비자(Visa)가 은행 영업시간 외에도 USDC를 통해 상시 결제 및 정산이 가능하도록 지원하고, 세금 소프트웨어 인튜이트(Intuit)가 플랫폼 전반에 USDC를 통합했다. 폴리마켓은 담보 및 결제 자산으로 USDC를 채택했다. 당사는 2025년 12월, 미국 통화감독청(OCC)으로부터 국립신탁은행(National Trust Bank) 설립 조건부 승인을 획득했다. 이는 USDC 인프라의 법적·제도적 안정성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된다.

Pre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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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4Q25 어닝 비트 $NVDA

4Q FY26 Results
= 매출 $68.1B (est. $65.9B)
= 데이터센터 매출 $62.3B (est. $60.4B)
= 데이터센터 컴퓨팅 매출 $51.3B (est. $51.6B)
= 데이터센터 네트워킹 매출 $11.0B (est. $9.0B)
= GPM 75.2% (est. 75.0%)
= OPM 67.7% (est. 67.5%)
= EPS $1.62 (est. $1.54)

1Q FY27 Guidance
= 매출 $78.0B (est. $72.03B)
= GPM 75.0% (est. 75.0%)
= OPEX $7.5B (est. $5.37B)
= FY27 법인세율 17.0~19.0% (est. 17.0%)

After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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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스티커 Dean's Ticker
좋은 블로그 피드가 있어 공유합니다 https://m.blog.naver.com/crush212121/224145516896 엔비디아 GPM이 왜 AI 사이클의 성패를 결정지을 요소인지 잘 설명한 글입니다. 엔비디아가 SK하이닉스한테 메모리를 장기구매확정을 해놓은 현 부채 구조가 나중에 수요가 줄어드는 다운사이클에서 막대한 비용으로 전환돼 이익률이 급감한다는 것이 이 글의 골자입니다. 제가 그래서 추가로 찾아봤습니다. 엔비디아가 SEC에 제출한 2025년…
엔비디아, 장기구매의무액 3배 증가...메모리 LTA 급증

엔비디아가 26일 실적 발표와 함께 SEC 공시를 통해 2026년 1월 25일까지의 연간 사업보고서(10-K filing)를 공개했습니다. 지난해 10-K에서 가장 화제가 됐던 부분은 <미결제 재고 구매액 및 장기공급에 대한 의무액>이 $30.8B에 이른다는 점이었습니다. 이 지표는 엔비디아가 공급망에 얼마나 자금을 묶어놨는지 나타내는 것이라고 보면 됩니다. 예를 들어 TSMC 웨이퍼, HBM 등 핵심 원재료가 이에 해당됩니다. 이를 통해 엔비디아가 메모리 제조사와 어느 수준의 장기계약(LTA)을 맺었는지 추정할 수 있습니다. 이번 10-K에서 이 수치는 $95.2B라고 밝혀졌습니다. 이는 전년 대비 209% 증가한 수준입니다. 확약액 중 50%가 메모리 제조사에 지불하는 것이라고 가정하면 $47.6B 입니다. JPM에 따르면 SK하이닉스의 2026년 HBM 매출은 $31.0B로 추정되고요. 러프하게 보면 아직 2027년 장기계약액은 완전히 반영됐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삼성전자와도 LTA를 맺고 있으니 엔비디아의 구매확약은 3배 급증했음에도 더 올라갈 여지가 크다고 봐야 겠습니다.

the Company’s consolidated outstanding inventory purchase and long-term supply and capacity obligations balance was $95.2 billion, of which a significant portion relates to inventory purchase obligations.


Source : Nvidia, FORM 10-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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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샌디스크와 ‘HBF’ 글로벌 표준화 본격 시동

(Official) SK하이닉스와 샌디스크가 2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밀피타스(Milpitas)에 위치한 샌디스크 본사에서 ‘HBF 스펙(Spec.) 표준화 컨소시엄 킥오프(Kick-Off)’ 행사를 열고, AI 추론 시대를 겨냥한 차세대 메모리 설루션 HBF(High Bandwidth Flash)의 글로벌 표준화 전략을 발표했다. SK하이닉스는 “샌디스크와 함께 HBF를 업계 표준으로 마련해 AI 생태계 전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겠다”며 “OCP 산하에 핵심 과제 전담 워크스트림을 샌디스크와 함께 구성해 본격적인 표준화 작업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HBF는 AI 시스템의 확장성을 높이면서도 전체 운영 비용(TCO, Total Cost of Ownership)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업계는 HBF를 포함한 복합 메모리 설루션에 대한 수요가 2030년 전후로 본격 확대될 것으로 보고 있다. SK하이닉스 안현 개발총괄 사장(CDO, Chief Development Officer)은 “AI 인프라의 핵심은 단일 기술의 성능 경쟁을 넘어, 생태계 전체를 최적화하는 것”이라며 “HBF 표준화를 통해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AI시대 고객 · 파트너를 위한 최적화된 메모리 아키텍처를 제시함으로써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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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엔비디아, 4Q25 어닝콜 $NVDA

Q. GPM
= 블랙웰 수요는 여전히 공급을 훨씬 앞지르고 있으며, 이는 내년(FY27) 내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블랙웰은 초기 양산 단계에서 생산 수율과 제품 믹스에 따라 일시적으로 이익률에 영향을 줄 수 있다. 1분기 가이던스에서 언급했듯이 약간의 변동이 있을 수 있으나, 이는 새로운 아키텍처가 도입될 때 나타나는 전형적인 현상이다. 양산이 안정화되고 출하량이 늘어남에 따라 하반기에는 다시 70%대 중반 수준의 목표 이익률로 회복될 것으로 예상한다. 우리는 제조 파트너들과 함께 생산 공정을 빠르게 최적화하고 있다. 생산 수율은 매주 개선되고 있으며, 공급망 전체의 가시성 또한 확보된 상태다.

Q. 에어 포켓
= 블랙웰을 기다리기 위해 호퍼 주문을 줄이는 '에어 포켓(Air pocket)' 현상이 전혀 나타나고 있지 않다. 공급망의 병목은 특정 칩 하나가 아니라, 수랭식 냉각 장치, 복잡한 전력 관리 시스템, 그리고 NVLink 스위치와 같은 시스템 전체의 통합 과정에서 발생한다. 우리는 이미 대규모 양산 체제에 돌입했으며, 공급량은 매분기 크게 증가할 것이다. 블랙웰은 이전 세대보다 훨씬 복잡한 시스템이지만, 우리는 이를 규모 있게 제조하는 방법을 마스터했다.

Q. 루빈
= 차세대 GPU 루빈(Rubin)은 우리의 1년 주기 로드맵에 따라 순조롭게 개발 중이다. 고객들은 이미 루빈을 포함한 장기적인 인프라 계획을 우리와 논의하고 있다. 이에 맞춰 공급망 파트너들은 우리의 1년 주기 로드맵에 맞춰 선제적으로 캐파를 확장하고 있다. 결과적으로 루빈은 매우 높은 수준의 매출 가시성을 확보하고 있다.

Q. 네트워킹
스타게이트(Stargate)와 같은 초대형 데이터센터는 '슈퍼클러스터' 단위로 엔비디아 제품을 구매한다. 이 과정에서 수만 개의 GPU가 서로 통신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지연 시간을 최소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서버 간 연결 솔루션인 '스펙트럼-X 이더넷'은 멀티 테넌트 환경에서 가속 컴퓨팅을 구현하려는 클라우드 기업들에게 필수적인 기술이 됐다. 네트워킹 매출은 4분기 연 환산 기준(Run rate)으로 $60B를 넘어섰다.

Q, 소프트웨어
= 엔비디아 AI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매출이 연 환산 기준 $3.0B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 $2.0B 대비 50% 증가했다. 엔비디아 AI 엔터프라이즈는 단순히 '추가 기능'이 아니라, 안전하고 확장 가능한 기업용 AI를 구현하기 위한 필수 운영체제다. 특히 에이전트 구현에 필요한 NIM(NVIDIA Inference Microservices)의 도입은 소프트웨어 부문의 수익 모델을 가속화할 것이다. 장기적으로 소프트웨어는 엔비디아의 가장 높은 마진과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하는 핵심 사업이 될 것이다.

Q. 냉각
= 수랭식 냉각으로의 전환은 선택이 아니라 필연이다. AI 모델의 연산량이 늘어나면서 공랭식으로는 한계에 도달했다. 다행히도 전 세계 데이터 센터 운영사들은 이 변화를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있다. 우리는 버티브(Vertiv)와 같은 파트너들과 긴밀히 협력하여 수랭식 냉각 인프라의 표준을 만들고 공급망을 구축했다. 실제로 수랭식 냉각을 도입하면 에너지 효율이 획기적으로 개선되어 운영 비용(OPEX)을 줄일 수 있다. 블랙웰 시스템은 동일한 전력 범위 내에서 호퍼보다 훨씬 더 많은 연산량을 제공하기 때문에, 데이터 센터 운영사들에게는 전력 밀도를 높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Q. AI 추론 시장
= 추론은 단순히 속도만의 문제가 아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범용성'과 '생태계'다. 새로운 AI 모델은 매주 등장하며, 엔비디아의 플랫폼은 이 모든 모델을 즉시 가동할 수 있는 유일한 대안이다. 특화된 칩(ASIC, LPU 등)들은 특정 모델에는 빠를지 모르지만, 모델이 변하면 무용지물이 된다. 매출 비중 면에서 AI 추론 매출은 이미 데이터센터 부문의 50%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성장했으며, 에이전틱 AI의 확산으로 이 비중은 더욱 높아질 것이다.

Q. 배분
= 블랙웰의 수요가 공급을 앞지르고 있는 상황에서 티어 2 클라우드 업체들이나 일반 기업(Enterprise)들이 블랙웰을 배분하는 순서는 매우 신중하게 관리하고 있다. 물론 하이퍼스케일러들이 초기 물량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지만 우리는 전 세계의 기업, 국가, 그리고 스타트업들에게도 블랙웰을 공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엔비디아 DGX Cloud'를 통해 일반 기업들이 물리적인 하드웨어 배송을 기다리지 않고도 블랙웰의 성능을 즉시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Dell, HPE, Lenovo와 같은 서버 파트너들을 통해 엔터프라이즈 시장으로의 공급 물량도 분기마다 꾸준히 늘려나갈 계획이다.

Q. AI-RAN
= 5G/6G 통신망에 AI를 결합하는 AI-RAN은 통신 산업의 거대한 변곡점이다. 지금까지 통신 기지국은 통신 신호만을 처리하는 전용 하드웨어였다. 하지만 기지국에 엔비디아의 기술을 적용하면 통신 처리는 물론, 그 남는 연산 자원을 주변의 엣지 AI 서비스에 할당할 수 있는 '소형 AI 데이터 센터'가 된다. 이는 통신사들에게 새로운 수익 모델을 제공한다. 우리는 이미 소프트뱅크, 노키아, 에릭슨 등 글로벌 통신 리더들과 협력하여 이 시장을 개척하고 있다. 수백만 개의 기지국이 엔비디아의 가속 컴퓨팅 플랫폼으로 전환된다면, 이는 데이터 센터를 넘어서는 또 하나의 거대한 인프라 시장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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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스티커 Dean's Ticker
[요약] 엔비디아, 4Q25 어닝콜 $NVDA Q. GPM = 블랙웰 수요는 여전히 공급을 훨씬 앞지르고 있으며, 이는 내년(FY27) 내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블랙웰은 초기 양산 단계에서 생산 수율과 제품 믹스에 따라 일시적으로 이익률에 영향을 줄 수 있다. 1분기 가이던스에서 언급했듯이 약간의 변동이 있을 수 있으나, 이는 새로운 아키텍처가 도입될 때 나타나는 전형적인 현상이다. 양산이 안정화되고 출하량이 늘어남에 따라 하반기에는 다시 70%대…
엔비디아 어닝콜은 특별한 내용이 없었습니다.

우려요인이었던 GPM에 대해서는 과거 신제품 사이클과 비슷하다며 하반기에 정상 수준(70% 중반)으로 복귀한다고 말했고, 블랙웰 공급에 대해서는 풀가동 생산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에이전틱 AI, 피지컬 AI, AI PC, AI-RAN 관련 전망도 새로운 내용이 없습니다.

그나마 주목할 만한 점을 보자면, 네트워킹 매출은 Run-Rate가 $60B라며 강력한 성장세를 전망했습니다. 이는 스타게이트처럼 '슈퍼클러스터' 단위로 제품 구매하는 케이스가 많아졌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소프트웨어 매출도 YoY 50% 성장했다며 에이전틱 AI 시장에서의 풀스택 전략의 성과를 입증했습니다.

너무 심심한 나머지 시장 반응도 장전 약 4% 상승하다가 -0.2%로 하락 전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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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2029년 아틀라스 15만대 생산

(전자신문) 현대자동차그룹이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 생산량 확대를 위한 공급망 구축에 돌입했다. 초기 연간 3만5000대 수준으로 생산, 시장에 안착한 후 2029년에는 15만대까지 늘려 휴머노이드 주도권을 선점한다는 구상이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 로봇 계열사 보스턴다이내믹스는 이같은 규모로 아틀라스 생산 로드맵을 수립하고 핵심 부품을 공급할 협력사에 관련 사안을 공유한 것으로 확인됐다. 복수의 부품 업체에 확인된 아틀라스 생산계획은 2027년 생산을 개시해 2028년 3만5000대~4만대 규모로 양산에 진입한다. 이듬해인 2029년에는 이보다 생산량을 4배가량 확대해 15만대까지 늘릴 방침인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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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적인 소식

넷플릭스, 워너브라더스 인수 공식 철회 발표

NFLX 장후 9퍼 급등

https://about.netflix.com/news/netflix-declines-to-raise-offer-for-warner-br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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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머노이드 '과잉투자' 교통정리 나선 中

(한국경제) 26일 로봇업계에 따르면 중국 정부는 휴머노이드 기업의 보조금 가이드라인과 평가 지표를 마련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방정부가 살포하는 보조금을 엄격히 제한하는 동시에 신생 기업을 구조조정해 기업이 난립하는 것을 막기로 했다. 최근 2~3년간 중국에 휴머노이드 기업이 우후죽순처럼 생기며 150여 개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기차·배터리·태양광 산업에서 겪은 과잉투자 및 공급과잉 사태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반강제적인 구조조정을 실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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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SK그룹, 고강도 리밸런싱…송유관公 지분 매각 추진

(동아일보) SK그룹이 재무구조 개선과 배터리 자회사 지원을 위해 ‘알짜 자산’ 매각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신재생에너지 사업부를 매각한 데 이어, 매년 500억 원 이상의 안정적인 영업이익을 내는 대한송유관공사의 경영권 지분까지 국내 사모펀드(PEF)에 넘기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2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SK이노베이션은 보유 중인 대한송유관공사 지분 41% 전량을 국내 PEF 운용사인 스틱인베스트먼트에 매각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매각 가격은 약 4000억 원 수준에서 논의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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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구글 TPU 활용 계획 구체화 $META

(The Informaion) 메타는 구글의 전용 AI 가속기인 TPU를 사용하기 위해 수십억 달러 규모의 다년 계약을 체결했다. 1단계 도입은 2026년에 진행되며, 메타는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GCP)을 통해 TPU를 임대해 자사의 새로운 AI 모델을 훈련하는데 활용한다. 2단계 도입은 직접 구매이며, 메타는 자사 소유 데이터센터에 대규모로 TPU룰 구축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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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ASML, High-NA EUV 양산 준비 완료 $ASML

(Reuters) ASML은 차세대 노광 장비인 '하이-NA EUV'가 반도체 대량 양산에 투입될 기술적 준비를 마쳤다고 발표했다. 해당 장비는 이미 500,000장의 웨이퍼를 처리하며 정밀도와 신뢰성을 입증했고, 생산 가동률은 현재 80% 수준에서 연말 90% 달성을 목표로 한다. 하이-NA EUV는 대당 약 4억 달러(기존 대비 2배)에 달하는 고가 장비이며, 인텔과 TSMC 등 반도체 제조사들이 실제 양산 라인에 완전히 통합하기까지는 향후 2~3년의 테스트 기간이 소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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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나노 바나나2 출시

(Blog) 구글 딥마인드는 최신 이미지 생성 모델인 '나노 바나나 2(Gemini 3.1 Flash Image)'를 공식 발표했다. 구글 검색을 통한 실시간 정보와 이미지를 활용해 피사체를 정확하게 렌더링하며, 인포그래픽이나 도표 생성 능력도 갖췄다. 한 작업 흐름 내에서 최대 5명의 캐릭터와 14개의 사물에 대한 시각적 일관성을 유지해 스토리보드 제작에 유리하다. 512px부터 4K 해상도까지 지원하며, 기술 오용 방지를 위해 SynthID 워터마킹과 C2PA 콘텐츠 자격 증명을 결합하여 AI 생성 콘텐츠의 투명성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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