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WX 테크놀로지스, 4Q25 실적 정리 $BWXT
✅ 원자로 설계·제조사 (원전, 항공모함, 잠수함향)
4Q FY25 Results
= 수주잔고 $7.3B, YoY 50%
= 신규수주 $2.6B, YoY 376%
= 매출 $886M (est. $838M)
= GPM 21.1% (est. 24.0%)
= OPM 13.7% (est. 14.3%)
= EBITDA $148M (est. $146M)
FY26 Guidance
= 매출 $3.75B (est. $3.70B)
= 정부 매출 성장률 YoY 10% 초중반 (Prior. 11%)
= 상업 매출 성장률 YoY 25% (Prior. 51%)
= EBITDA $645~660M (est. $652M)
= CAPEX of Revenue 6% (est. 7.3%)
🎤 Earning Call
현재 진행 중인 과제는 ①해군 핵추진잠수함(Virginia, Columbia, Seawolf) 및 항공모함(Ford) ②국방용 우라늄 프로젝트($1.5B) ③고순도 열화우라늄(HPDU) 생산 프로젝트($1.6B) ④이동형 마이크로 원자로 '프로젝트 펠레' 원료(TRISO) 공급 ⑤불가리아 AP1000 원자로 2기 ⑥소형모듈원자로(SMR) 전용 압력용기 제조(GE히타치向) ⑦캐나다 CANDU 원전 수명 연장 프로젝트다. 의료 산업에서도 암 치료에 쓰이는 액티늄-225(Ac-225) 등 차세대 의료용 동위원소 생산망을 확장하고 있다.
AP1000 원자로 프로젝트당 매출은 수억 달러($100M 이상) 수준으로 예상하며, 올해 추가적인 구성품(압력용기 등) 수주를 기대하고 있다. SMR 관련해서는 GE의 X300 관련 추가 주문과 미 정부의 '야누스(Janus)' 프로그램 수주를 추진 중이다. TRISO 원료는 원격지 전력 공급을 위한 상업적 활용 가능성을 검토 중이며 대규모 투자 여부를 고민하고 있다.
기존 캠브리지 공장에서는 원자로 구성품을 생산 중이나 용량 제한이 예상된다. 미국 내 상업용 원자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인디애나주 마운트 버넌 시설의 확장을 검토 중이다. 향후 원자력이 데이터센터에 전력을 공급할 것이라는 시장의 기대는 합리적이지만, 현재 비즈니스 믹스에는 아직 포함되지 않은 미래 가치다.
2026년 정부 부문의 마진 압박은 일시적인 믹스 이슈이며, 2027년에는 추가적인 압박 없이 반등할 것으로 예상한다. 신규 정부 프로그램은 초기에 인프라 구축 비용이 발생하여 마진이 낮게 시작되지만, 이정표 달성 및 리스크 감소에 따라 단계적으로 마진이 상승하는 구조를 가진다. 핵심 해군 사업은 현재 매우 잘 수행되고 있으며, 주요 생산 사이트의 효율성과 가동률이 상승하고 있다. 추가로 해군의 조선소의 병목 현상이 완화되는 고무적인 신호가 보이고 있으며, BWXT는 인도 일정에 맞춰 차질 없이 물량을 공급하고 있다.
4Q FY25 Results
= 수주잔고 $7.3B, YoY 50%
= 신규수주 $2.6B, YoY 376%
= 매출 $886M (est. $838M)
= GPM 21.1% (est. 24.0%)
= OPM 13.7% (est. 14.3%)
= EBITDA $148M (est. $146M)
FY26 Guidance
= 매출 $3.75B (est. $3.70B)
= 정부 매출 성장률 YoY 10% 초중반 (Prior. 11%)
= 상업 매출 성장률 YoY 25% (Prior. 51%)
= EBITDA $645~660M (est. $652M)
= CAPEX of Revenue 6% (est. 7.3%)
현재 진행 중인 과제는 ①해군 핵추진잠수함(Virginia, Columbia, Seawolf) 및 항공모함(Ford) ②국방용 우라늄 프로젝트($1.5B) ③고순도 열화우라늄(HPDU) 생산 프로젝트($1.6B) ④이동형 마이크로 원자로 '프로젝트 펠레' 원료(TRISO) 공급 ⑤불가리아 AP1000 원자로 2기 ⑥소형모듈원자로(SMR) 전용 압력용기 제조(GE히타치向) ⑦캐나다 CANDU 원전 수명 연장 프로젝트다. 의료 산업에서도 암 치료에 쓰이는 액티늄-225(Ac-225) 등 차세대 의료용 동위원소 생산망을 확장하고 있다.
AP1000 원자로 프로젝트당 매출은 수억 달러($100M 이상) 수준으로 예상하며, 올해 추가적인 구성품(압력용기 등) 수주를 기대하고 있다. SMR 관련해서는 GE의 X300 관련 추가 주문과 미 정부의 '야누스(Janus)' 프로그램 수주를 추진 중이다. TRISO 원료는 원격지 전력 공급을 위한 상업적 활용 가능성을 검토 중이며 대규모 투자 여부를 고민하고 있다.
기존 캠브리지 공장에서는 원자로 구성품을 생산 중이나 용량 제한이 예상된다. 미국 내 상업용 원자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인디애나주 마운트 버넌 시설의 확장을 검토 중이다. 향후 원자력이 데이터센터에 전력을 공급할 것이라는 시장의 기대는 합리적이지만, 현재 비즈니스 믹스에는 아직 포함되지 않은 미래 가치다.
2026년 정부 부문의 마진 압박은 일시적인 믹스 이슈이며, 2027년에는 추가적인 압박 없이 반등할 것으로 예상한다. 신규 정부 프로그램은 초기에 인프라 구축 비용이 발생하여 마진이 낮게 시작되지만, 이정표 달성 및 리스크 감소에 따라 단계적으로 마진이 상승하는 구조를 가진다. 핵심 해군 사업은 현재 매우 잘 수행되고 있으며, 주요 생산 사이트의 효율성과 가동률이 상승하고 있다. 추가로 해군의 조선소의 병목 현상이 완화되는 고무적인 신호가 보이고 있으며, BWXT는 인도 일정에 맞춰 차질 없이 물량을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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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스티커 Dean's Ticker
BWX 테크놀로지스, 4Q25 실적 정리 $BWXT ✅ 원자로 설계·제조사 (원전, 항공모함, 잠수함향) 4Q FY25 Results = 수주잔고 $7.3B, YoY 50% = 신규수주 $2.6B, YoY 376% = 매출 $886M (est. $838M) = GPM 21.1% (est. 24.0%) = OPM 13.7% (est. 14.3%) = EBITDA $148M (est. $146M) FY26 Guidance = 매출 $3.75B (est.…
BWX의 원자로 기술력, 신뢰성 좋아서 수주 확보 능력이 좋은 건 알겠는데...아직 납기가 너무 느려서 올해는 성장이 둔화됩니다(기저 효과도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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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노보 노디스크, 오젬픽·위고비 미국서 최대 50% 인하
(WSJ) 노보 노디스크는 2027년 1월 1일부터 인기 비만 치료제인 위고비와 당뇨 치료제 오젬픽의 미국 내 표시가격(List Price)을 한 달 기준 675달러로 인하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위고비의 현재 가격 대비 50%, 오젬픽 대비 34% 인하된 수준이며, 주사제뿐만 아니라 리벨서스(Rybelsus)를 포함한 경구용 제품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2027년 1월부터 적용되는 이번 인하 시점은 노보 노디스크가 작년 미 정부와 협상한 메디케어 공급가(30일 분량 274달러) 도입 시기와 일치한다.
(WSJ) 노보 노디스크는 2027년 1월 1일부터 인기 비만 치료제인 위고비와 당뇨 치료제 오젬픽의 미국 내 표시가격(List Price)을 한 달 기준 675달러로 인하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위고비의 현재 가격 대비 50%, 오젬픽 대비 34% 인하된 수준이며, 주사제뿐만 아니라 리벨서스(Rybelsus)를 포함한 경구용 제품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2027년 1월부터 적용되는 이번 인하 시점은 노보 노디스크가 작년 미 정부와 협상한 메디케어 공급가(30일 분량 274달러) 도입 시기와 일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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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스티커 Dean's Ticker
[단독] 노보 노디스크, 오젬픽·위고비 미국서 최대 50% 인하 (WSJ) 노보 노디스크는 2027년 1월 1일부터 인기 비만 치료제인 위고비와 당뇨 치료제 오젬픽의 미국 내 표시가격(List Price)을 한 달 기준 675달러로 인하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위고비의 현재 가격 대비 50%, 오젬픽 대비 34% 인하된 수준이며, 주사제뿐만 아니라 리벨서스(Rybelsus)를 포함한 경구용 제품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2027년 1월부터 적용되는 이번 인하…
이렇게 인하 정책이 예상보다 더 공격적이면 의약품 유통 기업의 Q 사이클은 더 지속되겠네요. 맥케슨(MCK), 센코라(COR)가 대표적인 종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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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트럼프 행정부, 국방부 AI 활용해 광물 가격 설정한다
(Reuters) 트럼프 정부는 펜타곤 산하 DARPA가 개발한 'OPEN(국가 안보를 위한 공개 가격 탐색)' AI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핵심 광물의 기준 가격을 설정할 계획이다. 이 AI 모델은 인건비와 가공비 등 실제 비용을 반영하되, 중국의 의도적인 시장 조작 요소를 제외하여 '적정 가격'을 산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초기에는 중국이 장악하고 있는 게르마늄, 갈륨, 안티몬, 텅스텐 등 4개 광물을 우선 대상으로 하며, 향후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Reuters) 트럼프 정부는 펜타곤 산하 DARPA가 개발한 'OPEN(국가 안보를 위한 공개 가격 탐색)' AI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핵심 광물의 기준 가격을 설정할 계획이다. 이 AI 모델은 인건비와 가공비 등 실제 비용을 반영하되, 중국의 의도적인 시장 조작 요소를 제외하여 '적정 가격'을 산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초기에는 중국이 장악하고 있는 게르마늄, 갈륨, 안티몬, 텅스텐 등 4개 광물을 우선 대상으로 하며, 향후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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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미국 휴스턴 제조 시설 확장...올해 말부터 현지 생산 $AAPL
(Press) 애플이 미국 휴스턴 제조 시설을 확장하여 올해 말부터 '맥 미니(Mac mini)'의 현지 생산을 시작하고, 이를 통해 수천 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휴스턴 공장에서는 맥 미니 외에도 2025년부터 생산 중인 첨단 AI 서버의 제조를 가속화하며, 직접 로직 보드까지 조립하여 미국 내 데이터 센터에 공급하고 있다. 이 시설은 애플은 지난해 발표한 $600B 규모의 대미 투자 약속의 일환이다. 파트너십의 경우 글로벌웨이퍼스(GlobalWafers)가 $4.0B 규모의 텍사스주 셔먼의 공장에서 실리콘 웨이퍼 생산을 시작했으며, 여기서 생산된 웨이퍼는 애플의 미국 내 칩 제조 파트너들에게 공급된다. 또한, 애플은 애리조나 TSMC 공장에서 생산된 1억개 이상의 첨단 칩을 구매할 계획이며, 이는 2025년 대비 대폭 증가한 수치다. 애리조나주 피오리아에서는 앰코(Amkor)가 $7.0B 규모의 반도체 후공정 및 테스트 시설을 착공했으며, 애플이 해당 시설의 첫 번째이자 최대 고객이 될 예정이다. 켄터키주 해로즈버그의 코닝(Corning) 공장은 아이폰과 애플 워치용 커버 유리를 전 세계에 독점 공급하며, 올해 말 모든 신제품에 켄터키산 유리가 탑재될 것으로 전망된다.
(Press) 애플이 미국 휴스턴 제조 시설을 확장하여 올해 말부터 '맥 미니(Mac mini)'의 현지 생산을 시작하고, 이를 통해 수천 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휴스턴 공장에서는 맥 미니 외에도 2025년부터 생산 중인 첨단 AI 서버의 제조를 가속화하며, 직접 로직 보드까지 조립하여 미국 내 데이터 센터에 공급하고 있다. 이 시설은 애플은 지난해 발표한 $600B 규모의 대미 투자 약속의 일환이다. 파트너십의 경우 글로벌웨이퍼스(GlobalWafers)가 $4.0B 규모의 텍사스주 셔먼의 공장에서 실리콘 웨이퍼 생산을 시작했으며, 여기서 생산된 웨이퍼는 애플의 미국 내 칩 제조 파트너들에게 공급된다. 또한, 애플은 애리조나 TSMC 공장에서 생산된 1억개 이상의 첨단 칩을 구매할 계획이며, 이는 2025년 대비 대폭 증가한 수치다. 애리조나주 피오리아에서는 앰코(Amkor)가 $7.0B 규모의 반도체 후공정 및 테스트 시설을 착공했으며, 애플이 해당 시설의 첫 번째이자 최대 고객이 될 예정이다. 켄터키주 해로즈버그의 코닝(Corning) 공장은 아이폰과 애플 워치용 커버 유리를 전 세계에 독점 공급하며, 올해 말 모든 신제품에 켄터키산 유리가 탑재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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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론 리서치, 샌디스크 숏 아이디어로 제시 $SNDK
(X) 공매도 전문 투자기관인 시트론 리서치(Citron Research)가 SNDK에 대한 숏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과거 메모리 사이클(2008, 2012, 2018년)과 마찬가지로 현재가 업황의 정점이라고 분석한다. 오랜 투자자인 웨스턴 디지털(WD)이 최근 지분을 25%나 낮은 가격에 대량 매각한 점을 지적하며, 이는 업계 전문가들이 사이클의 끝을 예감했다는 증거라고 주장한다. 삼성전자의 NAND 전략이 과거에는 저가형 위주였다면, 이제는 샌디스크의 주력 분야인 eSSD 시장을 정조준하고 있다. 더 저렴하고 우수한 기술력으로 샌디스크의 핵심 고객을 뺏어갈 것이라는 분석이다. 현재의 메모리 공급 부족은 삼성전자의 일시적인 수율 문제로 인한 착시 현상에 불과하다. 이 병목 현상이 해소되는 순간 공급 과잉이 닥칠 것이다. 2018년 고점 당시보다 2배에 달하는 생산 용량이 대기 중이어서, 한 번의 실적 발표만으로도 공급 부족 신화가 깨질 수 있다. 시장은 샌디스크를 엔비디아처럼 평가하고 있지만, 엔비디아와 달리 샌디스크가 파는 메모리는 차별화가 어려운 '범용 제품(Commodity)'일 뿐이다. 사이클이 정상화되는 지점으로 주가가 빠르게 하락할 것이며, 지금이 공매도의 적기라고 주장한다.
(X) 공매도 전문 투자기관인 시트론 리서치(Citron Research)가 SNDK에 대한 숏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과거 메모리 사이클(2008, 2012, 2018년)과 마찬가지로 현재가 업황의 정점이라고 분석한다. 오랜 투자자인 웨스턴 디지털(WD)이 최근 지분을 25%나 낮은 가격에 대량 매각한 점을 지적하며, 이는 업계 전문가들이 사이클의 끝을 예감했다는 증거라고 주장한다. 삼성전자의 NAND 전략이 과거에는 저가형 위주였다면, 이제는 샌디스크의 주력 분야인 eSSD 시장을 정조준하고 있다. 더 저렴하고 우수한 기술력으로 샌디스크의 핵심 고객을 뺏어갈 것이라는 분석이다. 현재의 메모리 공급 부족은 삼성전자의 일시적인 수율 문제로 인한 착시 현상에 불과하다. 이 병목 현상이 해소되는 순간 공급 과잉이 닥칠 것이다. 2018년 고점 당시보다 2배에 달하는 생산 용량이 대기 중이어서, 한 번의 실적 발표만으로도 공급 부족 신화가 깨질 수 있다. 시장은 샌디스크를 엔비디아처럼 평가하고 있지만, 엔비디아와 달리 샌디스크가 파는 메모리는 차별화가 어려운 '범용 제품(Commodity)'일 뿐이다. 사이클이 정상화되는 지점으로 주가가 빠르게 하락할 것이며, 지금이 공매도의 적기라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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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스티커 Dean's Ticker
시트론 리서치, 샌디스크 숏 아이디어로 제시 $SNDK (X) 공매도 전문 투자기관인 시트론 리서치(Citron Research)가 SNDK에 대한 숏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과거 메모리 사이클(2008, 2012, 2018년)과 마찬가지로 현재가 업황의 정점이라고 분석한다. 오랜 투자자인 웨스턴 디지털(WD)이 최근 지분을 25%나 낮은 가격에 대량 매각한 점을 지적하며, 이는 업계 전문가들이 사이클의 끝을 예감했다는 증거라고 주장한다. 삼성전자의 NAND…
시장에 독을 풀어버린 시트론
시트론의 주장 중 하나는 경쟁사의 eSSD의 위협인데요. 맞는 말이죠. 애초에 샌디스크는 eSSD 시작한지 얼마 안됐습니다. eSSD 매출 비중이 이제 15%입니다. 이 믹스가 빠르게 개선되면서 체질이 바뀔 거 같으니 높은 멀티플이 부여되는 거고요. 삼성전자의 치킨게임이 곧 시작될 수 있다고 시트론이 말했죠. 여기서 삼성 수율 문제 얘기를 하는데 이건 잘 모르고 한 말인거 같고요. eSSD의 주요 공정인 V9는 이미 양산 레벨에 근접했습니다. 문제는 클린룸의 제약인데요. 그래서 삼성전자는 평택 P2라인의 레거시 낸드를 200단급 V8/V9 라인으로 전환을 고려 중입니다. 이르면 올해 2분기부터 마이그레이션이 진행됩니다. 이 결정이 가능한 이유는 NAND 생산 라인의 마이그레이션은 DRAM보다는 쉬운 편이기 때문입니다. 보통 NAND 공정 발전이 적층 단수의 증가로 결정되기 때문에 식각 공정만 신경쓰면 됩니다. 그래서 EUV가 필요한 DRAM보다 난도가 낮습니다.
결론은 삼성전자의 샌디스크 위협은 충분히 납득 가능한 논리이며, 시장이 인지는 하고 있으나 여태 반영하지 않았던 것은 사실입니다. 그 이유도 명백한데 엔비디아가 CES26에서 제시한 ICMS 같은 새로운 스토리지가 나오면서 NAND 수요에 대한 전망치가 기하급수적으로 상향됐기 때문입니다. 샌디스크 경영진은 지난 1월 어닝콜에서 엔비디아 ICMS가 2027년까지 75~100EB 수요를 추가로 발생시킨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ICMS는 아직 개념 단계에 불과한 것은 사실입니다. 이게 실현이 늦어지거나 그러면 시트론의 논리가 맞아떨어지겠죠. 어찌보면 샌디스크 목숨은 엔비디아한테 걸려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Opinion
시트론의 주장 중 하나는 경쟁사의 eSSD의 위협인데요. 맞는 말이죠. 애초에 샌디스크는 eSSD 시작한지 얼마 안됐습니다. eSSD 매출 비중이 이제 15%입니다. 이 믹스가 빠르게 개선되면서 체질이 바뀔 거 같으니 높은 멀티플이 부여되는 거고요. 삼성전자의 치킨게임이 곧 시작될 수 있다고 시트론이 말했죠. 여기서 삼성 수율 문제 얘기를 하는데 이건 잘 모르고 한 말인거 같고요. eSSD의 주요 공정인 V9는 이미 양산 레벨에 근접했습니다. 문제는 클린룸의 제약인데요. 그래서 삼성전자는 평택 P2라인의 레거시 낸드를 200단급 V8/V9 라인으로 전환을 고려 중입니다. 이르면 올해 2분기부터 마이그레이션이 진행됩니다. 이 결정이 가능한 이유는 NAND 생산 라인의 마이그레이션은 DRAM보다는 쉬운 편이기 때문입니다. 보통 NAND 공정 발전이 적층 단수의 증가로 결정되기 때문에 식각 공정만 신경쓰면 됩니다. 그래서 EUV가 필요한 DRAM보다 난도가 낮습니다.
결론은 삼성전자의 샌디스크 위협은 충분히 납득 가능한 논리이며, 시장이 인지는 하고 있으나 여태 반영하지 않았던 것은 사실입니다. 그 이유도 명백한데 엔비디아가 CES26에서 제시한 ICMS 같은 새로운 스토리지가 나오면서 NAND 수요에 대한 전망치가 기하급수적으로 상향됐기 때문입니다. 샌디스크 경영진은 지난 1월 어닝콜에서 엔비디아 ICMS가 2027년까지 75~100EB 수요를 추가로 발생시킨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ICMS는 아직 개념 단계에 불과한 것은 사실입니다. 이게 실현이 늦어지거나 그러면 시트론의 논리가 맞아떨어지겠죠. 어찌보면 샌디스크 목숨은 엔비디아한테 걸려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Opin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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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스티커 Dean's Ticker
시장에 독을 풀어버린 시트론 시트론의 주장 중 하나는 경쟁사의 eSSD의 위협인데요. 맞는 말이죠. 애초에 샌디스크는 eSSD 시작한지 얼마 안됐습니다. eSSD 매출 비중이 이제 15%입니다. 이 믹스가 빠르게 개선되면서 체질이 바뀔 거 같으니 높은 멀티플이 부여되는 거고요. 삼성전자의 치킨게임이 곧 시작될 수 있다고 시트론이 말했죠. 여기서 삼성 수율 문제 얘기를 하는데 이건 잘 모르고 한 말인거 같고요. eSSD의 주요 공정인 V9는 이미 양산 레벨에…
삼성전자 NAND 생산 라인 관련 기사는 아래를 참고
https://m.thebell.co.kr/m/newsview.asp?svccode=00&newskey=202601271610582720101886
https://m.thebell.co.kr/m/newsview.asp?svccode=00&newskey=202601271610582720101886
m.thebell.co.kr
'업턴' 흐름 탄 삼성전자, 평택서 낸드 투자 재개
삼성전자가 최근 평택 4라인(P4)에 낸드 생산용 장비를 반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낸드플래시 업황 부진으로 미뤄졌던 투자가 뒤늦게 집행되기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 다만 물량은 크지 않다. 월 '1만장' 규모의 생산 라인으로 파악된다. 업계에서는 삼성전자가 올해 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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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스테이블코인 재진출 계획 $META
(Coindesk) 마크 저커버그가 올해 하반기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한 결제 시스템 도입과 전용 지갑 구현을 계획하고 있다. 메타는 직접 발행 대신 규제 리스크를 피하기 위해 제3자 업체와 협력하는 방식을 택했으며, 현재 제품 제안 요청서(RFP)를 발송한 상태다. 유력한 협력 후보로는 메타의 오랜 파트너이자 작년 스테이블코인 전문 기업 '브릿지'를 인수한 결제 거물 스트라이프(Stripe)가 거론된다. 이번 움직임은 과거 규제 당국의 반대로 무산된 '리브라(디엠)' 프로젝트의 재도전으로, 30억 명 이상의 사용자 기반을 활용한 소셜 커머스 및 송금 시장 선점을 목표로 한다.
(Coindesk) 마크 저커버그가 올해 하반기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한 결제 시스템 도입과 전용 지갑 구현을 계획하고 있다. 메타는 직접 발행 대신 규제 리스크를 피하기 위해 제3자 업체와 협력하는 방식을 택했으며, 현재 제품 제안 요청서(RFP)를 발송한 상태다. 유력한 협력 후보로는 메타의 오랜 파트너이자 작년 스테이블코인 전문 기업 '브릿지'를 인수한 결제 거물 스트라이프(Stripe)가 거론된다. 이번 움직임은 과거 규제 당국의 반대로 무산된 '리브라(디엠)' 프로젝트의 재도전으로, 30억 명 이상의 사용자 기반을 활용한 소셜 커머스 및 송금 시장 선점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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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스페이스X와 위성 통신 기반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 협력
(Official) 마이크로소프트가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가 운영하는 스타링크와 협력하여 전 세계 소외 지역에 위성 인터넷 연결을 확대하는 '글로벌 커뮤니티 인터넷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MS는 지상 광케이블 설치가 어렵거나 비용 효율이 낮은 오지 및 소외 지역에 저궤도(LEO) 위성망을 결합해 애저(Azure) 클라우드 생태계를 이식하려 한다. 'Next Billion'이라 불리는 잠재적 클라우드 사용자를 선점하기 위해 위성 통신을 마지막 단계(Last-mile)의 핵심 도구로 활용한다. 이번 협력의 첫 단계로 케냐 지역 인터넷 서비스 제공업체(ISP)와 손잡고 케냐 내 450개 커뮤니티 허브에 저궤도 위성 기반의 초고속 인터넷을 공급할 계획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025년까지 2억 5천만 명에게 인터넷을 보급하겠다는 당초 목표를 초과 달성해 현재까지 2억 9,900만 명 이상의 연결을 지원하고 있다.
(Official) 마이크로소프트가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가 운영하는 스타링크와 협력하여 전 세계 소외 지역에 위성 인터넷 연결을 확대하는 '글로벌 커뮤니티 인터넷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MS는 지상 광케이블 설치가 어렵거나 비용 효율이 낮은 오지 및 소외 지역에 저궤도(LEO) 위성망을 결합해 애저(Azure) 클라우드 생태계를 이식하려 한다. 'Next Billion'이라 불리는 잠재적 클라우드 사용자를 선점하기 위해 위성 통신을 마지막 단계(Last-mile)의 핵심 도구로 활용한다. 이번 협력의 첫 단계로 케냐 지역 인터넷 서비스 제공업체(ISP)와 손잡고 케냐 내 450개 커뮤니티 허브에 저궤도 위성 기반의 초고속 인터넷을 공급할 계획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025년까지 2억 5천만 명에게 인터넷을 보급하겠다는 당초 목표를 초과 달성해 현재까지 2억 9,900만 명 이상의 연결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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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이프, 페이팔 인수 검토 $PYPL
(Bloomberg) 비상장 결제 대기업인 스트라이프(Stripe)가 디지털 결제의 선구자인 페이팔의 전체 또는 일부 자산 인수를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최근 직원 주식 매수 제안을 통해 $159B의 기업 가치를 인정받은 스트라이프는 $43B 수준인 페이팔의 몸값을 충분히 감당할 수 있는 규모를 갖췄다. 스트라이프의 공동 창업자 패트릭 콜리슨은 최근 인터뷰에서 특정 인수합병 가설에 대해선 말을 아꼈으나, 변화된 결제 시장 환경 속에서 페이팔이 처한 위기 상황은 인정했다. 이번 논의는 아직 초기 단계로 실제 거래 성사 여부는 불투명하지만, 성사될 경우 글로벌 핀테크 및 결제 시장의 판도를 뒤흔들 대형 사건이 될 전망이다.
(Bloomberg) 비상장 결제 대기업인 스트라이프(Stripe)가 디지털 결제의 선구자인 페이팔의 전체 또는 일부 자산 인수를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최근 직원 주식 매수 제안을 통해 $159B의 기업 가치를 인정받은 스트라이프는 $43B 수준인 페이팔의 몸값을 충분히 감당할 수 있는 규모를 갖췄다. 스트라이프의 공동 창업자 패트릭 콜리슨은 최근 인터뷰에서 특정 인수합병 가설에 대해선 말을 아꼈으나, 변화된 결제 시장 환경 속에서 페이팔이 처한 위기 상황은 인정했다. 이번 논의는 아직 초기 단계로 실제 거래 성사 여부는 불투명하지만, 성사될 경우 글로벌 핀테크 및 결제 시장의 판도를 뒤흔들 대형 사건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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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S, 구글과 20년 전력 공급 계약 체결 $AES
신재생 에너지 전문 유틸리티 사업자인 AES Corp가 텍사스주 윌바거 카운티에 건설될 구글의 신규 데이터 센터에 20년간 전력을 공급하는 대규모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에는 데이터센터와 발전 설비를 동일 부지에 구축하는 '공동 입지(Co-location)' 방식이 포함되어 구글의 핵심 서비스 수요 대응을 지원한다. AES는 현재까지 데이터 센터 고객과 총 12GW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 중 9GW는 빅테크 기업(하이퍼스케일러)과의 직접 전력 구매 계약(PPA)이다.
신재생 에너지 전문 유틸리티 사업자인 AES Corp가 텍사스주 윌바거 카운티에 건설될 구글의 신규 데이터 센터에 20년간 전력을 공급하는 대규모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에는 데이터센터와 발전 설비를 동일 부지에 구축하는 '공동 입지(Co-location)' 방식이 포함되어 구글의 핵심 서비스 수요 대응을 지원한다. AES는 현재까지 데이터 센터 고객과 총 12GW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 중 9GW는 빅테크 기업(하이퍼스케일러)과의 직접 전력 구매 계약(PPA)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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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스티커 Dean's Ticker
베이커휴즈, 1H27까지 가스터빈 생산용량 2배 늘린다 $BKR ✅ 가스터빈 제조사 4Q FY25 Results = 매출 $7.39B (est. $7.08B) = GPM 23.7% (est. 23.7%) = EBITDA Margin 18.1% (est. 17.8%) = EPS $0.78 (est. $0.67), 11% YoY FY26 Guidance = 매출 $27.25B (est. $27.42B) = EBITDA $4.85B (est. $4.83B)…
베이커휴즈, 데이터센터 주전원 발전기 25대 수주
(Official) 베이커 휴즈가 붐 슈퍼소닉(Boom Supersonic)에 발전기 25대와 전압 조정 장치를 공급한다. 수주 제품인 'BRUSH™ DAX 7' 발전기는 붐 슈퍼소닉의 42MW급 가스터빈과 결합하여 데이터센터 인프라 전문 기업 크루소(Crusoe)에 총 1.21GW의 전력을 공급한다. 붐 슈퍼소닉의 가스터빈은 초음속 항공엔진 기술을 데이터센터 산업에 맞게 변형한 것으로, 전력망(Grid)의 제약 없이 고성능 컴퓨팅용 현장 전력을 생산한다. 이로써 붐 슈퍼소닉은 총 1.3GW 규모(31대)의 발전기 확정 주문을 완료했으며, 장비 인도는 2026년 중반부터 2028년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Official) 베이커 휴즈가 붐 슈퍼소닉(Boom Supersonic)에 발전기 25대와 전압 조정 장치를 공급한다. 수주 제품인 'BRUSH™ DAX 7' 발전기는 붐 슈퍼소닉의 42MW급 가스터빈과 결합하여 데이터센터 인프라 전문 기업 크루소(Crusoe)에 총 1.21GW의 전력을 공급한다. 붐 슈퍼소닉의 가스터빈은 초음속 항공엔진 기술을 데이터센터 산업에 맞게 변형한 것으로, 전력망(Grid)의 제약 없이 고성능 컴퓨팅용 현장 전력을 생산한다. 이로써 붐 슈퍼소닉은 총 1.3GW 규모(31대)의 발전기 확정 주문을 완료했으며, 장비 인도는 2026년 중반부터 2028년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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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공급망 강화”…협력사 테스트베드 만든다
(서울경제) 삼성전자가 중소·중견기업이 소재·부품·장비 성능을 시험할 수 있는 테스트베드를 신설한다. 협력사의 자금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대규모 금융 지원 방안도 함께 마련한다. 24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대규모 상생 방안을 마련하기로 하고 정부와 세부 내용을 조율하고 있다. 재계의 한 고위 관계자는 “삼성전자가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해왔으며 구체적인 프로그램을 어느 정도 수립한 것으로 안다”면서 “이르면 이번 주 관련 내용이 공개될 것”이라고 말했다. 구체적으로 삼성전자는 반도체 소부장 기업이 자사의 제품 성능을 점검할 수 있는 실증 테스트베드를 신설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소부장 기업이 삼성전자가 요구하는 수준에 맞는 기술력을 갖췄는지 검증하고 적합할 경우 실제 납품을 할 수 있는 양산 연계형 시설을 구축하는 것이다.
(서울경제) 삼성전자가 중소·중견기업이 소재·부품·장비 성능을 시험할 수 있는 테스트베드를 신설한다. 협력사의 자금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대규모 금융 지원 방안도 함께 마련한다. 24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대규모 상생 방안을 마련하기로 하고 정부와 세부 내용을 조율하고 있다. 재계의 한 고위 관계자는 “삼성전자가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해왔으며 구체적인 프로그램을 어느 정도 수립한 것으로 안다”면서 “이르면 이번 주 관련 내용이 공개될 것”이라고 말했다. 구체적으로 삼성전자는 반도체 소부장 기업이 자사의 제품 성능을 점검할 수 있는 실증 테스트베드를 신설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소부장 기업이 삼성전자가 요구하는 수준에 맞는 기술력을 갖췄는지 검증하고 적합할 경우 실제 납품을 할 수 있는 양산 연계형 시설을 구축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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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반도체 생산량 5배 확대한다
(Nikkei Asia) 중국이 현재 2만 개 미만인 첨단 반도체 웨이퍼 생산량을 1~2년 안에 10만 개로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두 소식통이 전했다. 이 중 한 소식통은 중국이 2030년까지 웨이퍼 생산량을 50만 개 더 늘리겠다는 더욱 공격적인 목표를 세웠다고 밝혔다. 그러나 미국의 수출 제한으로 중국이 첨단 반도체 제조 장비를 확보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생산량을 이처럼 대폭 늘릴 수 있을지는 불확실하다. 중국 파운드리 기업인 SMIC는 ASML의 극자외선(EUV) 노광 장비를 이용할 수 없는 상황에서 최근 5나노급 공정을 개발하며 반도체 생산을 지원하고 있다. 화웨이의 새로운 AI GPU인 어센드는 SMIC의 5나노급 공정(N+3이라 불림)으로 제조된 사례 중 하나다.
(Nikkei Asia) 중국이 현재 2만 개 미만인 첨단 반도체 웨이퍼 생산량을 1~2년 안에 10만 개로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두 소식통이 전했다. 이 중 한 소식통은 중국이 2030년까지 웨이퍼 생산량을 50만 개 더 늘리겠다는 더욱 공격적인 목표를 세웠다고 밝혔다. 그러나 미국의 수출 제한으로 중국이 첨단 반도체 제조 장비를 확보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생산량을 이처럼 대폭 늘릴 수 있을지는 불확실하다. 중국 파운드리 기업인 SMIC는 ASML의 극자외선(EUV) 노광 장비를 이용할 수 없는 상황에서 최근 5나노급 공정을 개발하며 반도체 생산을 지원하고 있다. 화웨이의 새로운 AI GPU인 어센드는 SMIC의 5나노급 공정(N+3이라 불림)으로 제조된 사례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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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LG엔솔, GM 떠난 美공장서 테슬라 배터리 만든다
(디일렉) LG에너지솔루션이 단독 소유로 전환한 미국 미시간주 랜싱 공장에서 에너지저장장치(ESS)용 각형 배터리를 생산한다. 이 공장은 회사의 첫 ESS용 각형 배터리 생산 거점으로 최종 고객사는 테슬라로 확인됐다. 랜싱 공장은 지난해 5월 제너럴모터스(GM)와 합작했던 얼티엄셀즈 3공장을 LG에너지솔루션이 인수한 것이다. 연간 50기가와트시(GWh) 규모로 LG에너지솔루션 북미 거점 가운데 가장 크다. 회사는 이곳을 ESS용으로 활용하는 동시에 도요타 전기차용 배터리도 생산할 계획이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은 테슬라에 공급할 리튬인산철(LFP) 각형 배터리 생산을 위해 랜싱 공장 라인 전환 작업에 착수했다. 주요 장비 발주(PO)도 시작했다. 구체적인 상업가동(SOP) 시점은 확인되지 않았으나, 업계에서는 내년 하반기로 예상한다.
(디일렉) LG에너지솔루션이 단독 소유로 전환한 미국 미시간주 랜싱 공장에서 에너지저장장치(ESS)용 각형 배터리를 생산한다. 이 공장은 회사의 첫 ESS용 각형 배터리 생산 거점으로 최종 고객사는 테슬라로 확인됐다. 랜싱 공장은 지난해 5월 제너럴모터스(GM)와 합작했던 얼티엄셀즈 3공장을 LG에너지솔루션이 인수한 것이다. 연간 50기가와트시(GWh) 규모로 LG에너지솔루션 북미 거점 가운데 가장 크다. 회사는 이곳을 ESS용으로 활용하는 동시에 도요타 전기차용 배터리도 생산할 계획이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은 테슬라에 공급할 리튬인산철(LFP) 각형 배터리 생산을 위해 랜싱 공장 라인 전환 작업에 착수했다. 주요 장비 발주(PO)도 시작했다. 구체적인 상업가동(SOP) 시점은 확인되지 않았으나, 업계에서는 내년 하반기로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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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의회 "中 ESS 안 돼"…미소 짓는 K배터리
(한국경제) 24일 배터리업계에 따르면 그레그 스튜비(공화당) 미국 하원의원은 중국산 ESS 수입을 전면 금지하는 내용을 담은 ‘유해한 적대적 재충전 및 발전 에너지 대응법’(CHARGE)을 최근 발의했다. 법안에는 중국 법에 따라 설립된 기업, 중국 관할권 내 기업, 중국 공산당의 관할·통제·감시 아래 있는 기업의 기술을 토대로 제조한 ESS 수입을 중단하는 내용이 담겼다. 이를 위반하면 수입 건당 최대 5년 이하 징역 또는 25만달러(약 3억6100만원) 이하 벌금이 부과된다. 법안이 통과되면 전기차 수요 둔화로 미국 공장을 ESS용으로 전환하고 있는 국내 배터리 3사에 호재로 작용할 전망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북미 ESS용 배터리 생산 비중을 끌어올리기 위해 미시간 홀랜드·랜싱 공장에 ESS 라인을 깔았다. 미국 대형 에너지 인프라 기업과 2조원대 ESS용 배터리 공급 계약을 한 삼성SDI는 인디애나 공장에서 ESS용 배터리 생산을 시작했다. SK온도 조지아 공장의 전기차용 배터리 라인 일부를 ESS용으로 전환했다.
(한국경제) 24일 배터리업계에 따르면 그레그 스튜비(공화당) 미국 하원의원은 중국산 ESS 수입을 전면 금지하는 내용을 담은 ‘유해한 적대적 재충전 및 발전 에너지 대응법’(CHARGE)을 최근 발의했다. 법안에는 중국 법에 따라 설립된 기업, 중국 관할권 내 기업, 중국 공산당의 관할·통제·감시 아래 있는 기업의 기술을 토대로 제조한 ESS 수입을 중단하는 내용이 담겼다. 이를 위반하면 수입 건당 최대 5년 이하 징역 또는 25만달러(약 3억6100만원) 이하 벌금이 부과된다. 법안이 통과되면 전기차 수요 둔화로 미국 공장을 ESS용으로 전환하고 있는 국내 배터리 3사에 호재로 작용할 전망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북미 ESS용 배터리 생산 비중을 끌어올리기 위해 미시간 홀랜드·랜싱 공장에 ESS 라인을 깔았다. 미국 대형 에너지 인프라 기업과 2조원대 ESS용 배터리 공급 계약을 한 삼성SDI는 인디애나 공장에서 ESS용 배터리 생산을 시작했다. SK온도 조지아 공장의 전기차용 배터리 라인 일부를 ESS용으로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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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넥스원, AI 드론 '에어 소드' 최초 공개
(비즈한국) LIG넥스원은 국방과학연구소(ADD)와 개발한 AI 군집 무인기 ‘에어 소드’(Air Sword)를 DSK26에서 최초 공개했다. 에어 소드 드론은 국방과학기술연구소 주도로 ‘인공지능 기반 군집 무인기 통제기술 연구’라는 이름으로 지난 22년 11월부터 연구 중인 무인기다. 소형 전술 차량에 8기가 탑재되는 에어 소드 드론은 발사 후 드론이 서로 수색 대형을 이루어 적을 수색하는데, 이때 자율비행 기술을 적용해 최적의 편대 형태를 구성한다. 관계자에 따르면 에어 소드 드론은 오는 11월까지 모든 과제를 수행할 예정이며, 약 30여 회의 비행 시험을 통해 AI 군집 능력을 실증하게 된다.
(비즈한국) LIG넥스원은 국방과학연구소(ADD)와 개발한 AI 군집 무인기 ‘에어 소드’(Air Sword)를 DSK26에서 최초 공개했다. 에어 소드 드론은 국방과학기술연구소 주도로 ‘인공지능 기반 군집 무인기 통제기술 연구’라는 이름으로 지난 22년 11월부터 연구 중인 무인기다. 소형 전술 차량에 8기가 탑재되는 에어 소드 드론은 발사 후 드론이 서로 수색 대형을 이루어 적을 수색하는데, 이때 자율비행 기술을 적용해 최적의 편대 형태를 구성한다. 관계자에 따르면 에어 소드 드론은 오는 11월까지 모든 과제를 수행할 예정이며, 약 30여 회의 비행 시험을 통해 AI 군집 능력을 실증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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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삼성, 2D 낸드 시대 마감…화성 12라인 1c D램 엔드팹 전환
(디일렉) 삼성전자가 화성사업장 내 12라인의 2D 낸드플래시 생산을 종료한다. 생산 병목이 심한 1c D램용 엔드팹(End Fab)으로 전환한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르면 3월 중 해당 라인 가동을 멈춘다. 이후 D램 배선 등 전공정 후반부 공정 라인으로 전환할 예정이다. 화성 12라인 월 생산능력은 12인치 웨이퍼 기준 약 8만~10만장 규모였다. 삼성전자는 지난해부터 고객사에 생산 종료 방침이 공유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2D 낸드 시대는 공식적으로 막을 내린다.
(디일렉) 삼성전자가 화성사업장 내 12라인의 2D 낸드플래시 생산을 종료한다. 생산 병목이 심한 1c D램용 엔드팹(End Fab)으로 전환한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르면 3월 중 해당 라인 가동을 멈춘다. 이후 D램 배선 등 전공정 후반부 공정 라인으로 전환할 예정이다. 화성 12라인 월 생산능력은 12인치 웨이퍼 기준 약 8만~10만장 규모였다. 삼성전자는 지난해부터 고객사에 생산 종료 방침이 공유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2D 낸드 시대는 공식적으로 막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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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유진]전력기기/미드스몰캡 허준서
[자사주 소각 의무화 본회의 통과]
1. 1년 내 소각 원칙
2. 기존 보유분은 1년 6개월 내 처분
3. 외국인 투자지분제한기업은 3년내 처분
* 임직원보상, 우리사주 제도 등 사유 있을 시 처분/보유 계획 주총 승인
* 승인없이 자사주 1년내 처분안할 시 이사 개인에 대해 5천만원 과태료 부과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00399
1. 1년 내 소각 원칙
2. 기존 보유분은 1년 6개월 내 처분
3. 외국인 투자지분제한기업은 3년내 처분
* 임직원보상, 우리사주 제도 등 사유 있을 시 처분/보유 계획 주총 승인
* 승인없이 자사주 1년내 처분안할 시 이사 개인에 대해 5천만원 과태료 부과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00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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