딘스티커 Dean's Tic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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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 '세계 최초' 초고용량 전장 MLCC 출시

(뉴스핌) 23일 삼성전기에 따르면 전장용 초고용량 MLCC 제품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영하 55℃에서 영상 125℃까지 안정적인 특성을 유지한다. 125℃ 환경에서도 용량 감량 없이 사용 가능해 고온 조건이 잦은 자동차 전장 시스템에 적용 범위를 넓혔다. 삼성전기는 세라믹과 전극 재료를 미세한 입자로 가공하는 독자 기술을 적용했다. 초정밀 공정을 더해 같은 크기에서 더 높은 용량을 확보했다. 전장 시스템이 고도화되면서 MLCC 역시 소형·고용량 제품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 소형화된 전원 IC 주변에 배치되는 MLCC는 제한된 공간 안에서 더 높은 용량과 높은 신뢰성을 동시에 확보해야 한다. 고온 환경에서도 성능을 유지하는 특성 역시 필수 조건으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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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미국 피지컬 AI 스타트업에 투자

(연합뉴스) 22일 스타트업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최근 미국 로보틱스 소프트웨어 스타트업 '필드AI'(FieldAI)에 투자한 것으로 확인됐다. 투자 규모는 수백만달러 수준으로 전해졌다. 필드AI가 개발하는 '필드 파운데이션 모델'(FFM)은 로봇이 복잡하고 예측하기 어려운 환경에서도 위험 요인을 실시간으로 인식·판단하고 자율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필드AI는 자체 개발한 FFM을 보스턴다이내믹스의 로봇개 '스팟'에 탑재해 아시아, 유럽, 북미 등 글로벌 건설 현장에 배치한 것으로 전해졌다. FFM이 탑재된 스팟은 카메라, 라이다 등 각종 센서를 기반으로 사전 지도나 정해진 경로 없이도 복잡한 환경을 인식하고 자율적으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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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SK네트웍스, 업스테이지 콜옵션 행사...470억 추가 투자

(서울경제) 2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SK네트웍스는 이날 업스테이지에 대한 콜옵션을 행사해 470억 원을 추가 투자하기로 결정했다. 앞서 시리즈B 투자자로 참여했는데 이번 투자까지 총 720억 원을 투자하게 되는 것이다. 콜옵션 행사에 따라 SK네트웍스는 업스테이지의 지분을 약 13%까지 확보하게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업스테이지는 카카오로부터 포털 사이트 ‘다음’ 인수를 추진하면서 기업 가치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다음 인수를 끝마치고 국가대표 AI 2차 평가, 다음에 생성형 AI 도입 등이 순항할 경우 하반기 IPO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업스테이지 측은 약 3조~4조 원의 기업 가치 평가를 목표로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페로브스카이트 밸류체인 한국이 쥔다

(한국경제) 이태우 서울대 재료공학부 교수 연구팀이 페로브스카이트 나노결정을 고효율로 유지한 채 대량 생산할 수 있는 합성 기법을 19일(현지시간) 네이처에 발표했다. 차세대 디스플레이와 우주 에너지산업에 활용할 수 있는 원천 기술이다. 2010년대 초반부터 연구가 이어졌다. 그러나 상용화 문턱을 넘은 분야는 없다. 대량 생산과 실사용 환경에서 품질이 저하되기 때문인데 이 교수팀이 이를 해결할 실마리를 찾았다. 이태우 교수 연구팀은 부가 설비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저온 주입’ 합성법을 개발했다. 온도만 낮추면 결정 품질이 떨어지기 쉬운데 연구진은 0℃ 부근에서 유화 상태를 일으키는 방식으로 합성 속도까지 정밀 제어해 문제를 풀었다. 이 교수는 생산성이 6배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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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삼성전자·SK하이닉스에 끊임없는 러브콜

(조선비즈) 23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고위 경영진은 최근 수년간 일본 반도체 공장 설립에 대해 비용 견적 수준의 검토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반도체 생산 라인을 짓는다는 의사 결정 단계에 도달한 적은 없지만, 일본 정부와 지자체가 적극적인 혜택을 제시하겠다는 의사를 피력했다는 것이다.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 고위 관계자는 “투자 비용과 총소유비용(TCO) 측면에서 일본에 메모리 생산라인을 구축하고 운영하는 비용이 국내 대비 절반 수준”이라며 “국내 공장 설립에는 이렇다 할 혜택이 없고 오히려 부수적인 비용까지 들지만, 일본 측은 자국에 공장 유치를 위해 세금부터 인프라 지원, 인력, 현지 장비 업체들과의 커넥션까지 ‘풀패키지’식 지원을 제안한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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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 ISC 지분 45.0%→48.5% 확대에 500억 투입

(연합인포맥스) SKC는 ISC 지분 약 3.5%를 504억원에 추가 취득하기로 지난 19일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로써 SKC의 ISC 지분율은 기존 45.03%에서 48.49%로 확대된다. 이번 거래는 SKC가 콜옵션을 행사해 특수관계인인 헬리오스프라이빗에쿼티(PE)가 보유한 ISC 주식 일부를 사 오는 것이다. SKC는 2023년 ISC 지배지분을 인수하면서 거래 상대방인 헬리오스PE와 콜옵션을 명시한 주주 간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에 SKC는 ISC 주식을 주당 6만8천612원에 취득한다. 이날 종가(17만8천800원)의 38%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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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소부장 '1조클럽' 14곳 → 36곳 확장

(한국경제) 지난 1년간 국내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 가운데 시가총액 1조원 이상인 기업이 14곳에서 36곳으로 늘었다. 고대역폭메모리(HBM) 공급망에 포함된 업체 중 고난도 기술을 보유한 기업들이 대거 ‘1조 클럽’에 처음 들어간 결과다. HBM의 핵심 공정인 증착 및 식각 장비 업체들의 존재감이 커졌다. 전공정 장비 업체인 테스, 원자층증착(ALD) 장비를 HBM 생산라인에 공급하는 유진테크, 후공정 검사장비를 만드는 디아이, SiC 포커스링을 생산하는 티씨케이, 플라스마 식각 체임버용 고순도 실리콘 부품을 생산하는 CMTX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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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켓 조립 라인부터 우주 서버실까지…솔루엠-스페이스X 파트너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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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 솔루엠은 지난 2022년 1월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 생산 공정에 스마트 팩토리 전용 전자가격표시기(ESL) 솔루션을 공급한 바 있다. 당시 스페이스X 측에서 솔루엠의 기술력에 주목해 직접 문의를 해온 것으로 알려진 이 계약은, 단순한 소모품 납품이 아닌 로켓 제조 공정의 디지털 전환을 이끄는 핵심 인프라 구축 작업이었다. 실제로 텍사스 보카치카와 캘리포니아의 스페이스X 조립 라인에서는 수만 개의 고정밀 부품 이력을 관리하기 위해 솔루엠의 ESL 태그가 활용되고 있다. 우주 산업의 특성상 단 하나의 부품 관리 오류도 치명적인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솔루엠의 솔루션은 스페이스X의 생산 안정성을 담보하는 중추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다. 스페이스X가 이번 IPO를 통해 확보할 자금을 '우주 AI 데이터센터' 구축에 집중 투자하겠다고 밝히면서 양사의 협력 관계는 제조 공정을 넘어 핵심 전력 기술 분야로 확장될 가능성이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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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스티커 Dean's Ticker
[단독] 미 국방부, 앤스로픽 블랙리스트 지정 검토 (Axios) 미 국방부가 앤스로픽을 '공급망 리스크'로 지정하고 비즈니스 관계를 단절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앤스로픽은 인간의 개입 없는 자율 살상 무기 개발에 자사의 AI 기술이 사용되는 것을 막으려 하지만, 국방부는 이를 과도한 제한으로 간주하며 '모든 합법적 목적'으로의 사용 권한을 요구하고 있다. 만약 앤스로픽이 공급망 리스크로 지정될 경우, 국방부와 거래하는 모든 기업은 자사 업무에서 앤스로픽의…
미 국방부, 앤스로픽 블랙리스트 여부 놓고 CEO와 최후 면담 진행

(Axios)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이 화요일 앤스로픽 CEO 다리오 아모데이를 펜타곤으로 소환해 클로드의 군사적 활용 제한 해제를 압박하는 최후통첩성 면담을 진행한다. 국방부는 클로드를 기밀 시스템 내 유일하고 핵심적인 모델로 평가하면서도, 앤스로픽이 대량 감시 및 자율형 무기 개발에 대한 사용 제한을 고수하는 것에 분노해 '공급망 리스크' 지정을 검토하며 강하게 압박하고 있다. 앤스로픽은 국가 안보 지원에는 동의하나 윤리적 안전 가드레일을 완전히 제거할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으며, 국방부는 모든 합법적 용도에 대한 무제한 접근권을 요구하며 대립하고 있다. 양측의 갈등은 지난 1월 마두로 습격 작전 당시 클로드 활용 이후 격화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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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 노디스크, 아밀린 기반 비만약 임상 쇼크...16% 급락 $NVO

(Official) 노보노디스크의 차세대 비만치료제 카그리세마가 일라이릴리의 티르제파타이드(마운자로 물질) 대비 우월성을 입증하는 임상 시험인 REDEFINE 4에서 기대 이하의 결과를 기록했다. 84주간 진행된 헤드 투 헤드(Head-to-Head) 임상 결과 카그리세마 2.4mg + 세마글루타이드(위고비 물질) 2.4mg 조합이 체중을 23.0% 감량시킨 반면, 일라이릴리의 티르제파타이드 15mg는 25.5%의 감량률을 기록했다. 809명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이들의 평균 체중은 114.2kg이었다. 카그리세마는 핵심 임상시험인 REDEFINE 1 및 REDEFINE 2 결과를 바탕으로 2025년 12월 미국 FDA에 승인 신청되었으며, FDA의 승인 여부 결정은 2026년 말에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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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머크, 항암 사업부 분할한다 $MRK

(WSJ) 머크는 핵심 제품인 면항암제 키트루다의 2028년 미국 특허 만료에 따른 매출 타격에 대비하기 위해 인체 건강 사업부를 두 개의 부문으로 분할 개편한다. 새롭게 신설되는 암 질환 사업부는 키트루다를 포함한 종양학 제품군을 담당하며, 나머지 전문 의약품 및 감염병 사업부는 가다실과 윈레베어 등 비-암 분야 제품의 성장을 견인할 계획이다. 이번 조직 개편은 키트루다에 편중된 매출 구조를 다변화하고, 향후 수년 내 계획된 20개 이상의 신규 약물 출시 및 시장 안착을 보다 효과적으로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경영진 교체도 단행되어 사노피 출신의 브라이언 포드가 전문 의약품 부문 사장으로 영입되었으며, 내부 인사인 야니 오스트후이젠이 암 질환 및 해외 사업부를 총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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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리어드, 아셀렉스 인수...CAR-T 치료제 자산 확보 $GILD

(Official) 길리어드 사이언스가 기존 협력 관계였던 바이오텍 아셀렉스(ACLX)를 주당 $115, 총액 약 $7.8B 규모에 인수하기로 확정했다. 제안 금액은 전일 종가 대비 79%의 프리미엄이 붙으며, 길리어드는 특정 임상 목표(CVR) 달성 시 추가 금액을 지불한다. 이번 인수는 양사가 2022년부터 공동 개발해 온 다발성 골수종 치료제 '아니토셀(Anito-cel)'의 잠재력을 극대화하고 상업적 통제권을 완전히 확보하기 위해 단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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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크레센도, HPSP 지분 9% 추가 블록딜

(매일경제) 반도체 전공정 장비 기업 HPSP 최대주주가 보유지분 약 9%를 시간외대량매매(블록딜)로 추가 처분한다. 지난 1월 10.01%를 털어낸 블록딜에 이은 2차 블록딜로 규모는 약 3253억원 수준이다. 23일 투자은행 업계에 따르면 히트2025홀딩스 유한회사는 이날 장마감 후 HPSP 보유 지분 29.10% 가운데 9.05%를 블록딜로 처분하기 위해 수요예측에 들어갔다. 히트2025홀딩스는 사모펀드(PEF) 운용사인 크레센도에쿼티파트너스가 HPSP 투자를 위해 설립한 특수목적법인(SPC)이다. 주당 매각 가격은 4만1600~4만2800원으로 이날 종가(4만5000원) 대비 4.9~7.6% 할인율을 적용했다. HPSP는 2017년 크레센도의 투자를 받아 설립됐다. 반도체 선공정에 필수적인 고압수소어닐링(HPA) 장비를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공급하고 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을 고객사로 두고 있다. 크레센도 측은 지난 2024년 말부터 UBS를 주관사로 선정하고 보유 경영권 지분 전량 매각을 추진해왔지만 대미 관세를 비롯한 대내외 불확실성이 겹치면서 매각을 순연했다.

예스티와 소송 등으로 엑시트가 많이 늦었지만, 최근 주가 급증으로 본격적인 차익 실현 국면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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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4대 컨설팅 기업과 파트너십...엔터프라이즈 AI 공략 가속화

(CNBC) OpenAI가 액센추어(ACN), 보스턴컨설팅그룹, 캡제미니(CAP), 맥킨지 등 4대 글로벌 컨설팅사와 다년계약을 맺고 '프론티어 얼라이언스'를 구축했다. 이번 파트너십은 이달 초 공개된 OpenAI의 기업용 플랫폼 '프론티어(Frontier)'를 기반으로 하며, 기업 고객들이 AI 에이전트를 실제 업무 워크플로우에 더 빠르게 도입하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OpenAI는 현재 매출의 약 40%를 차지하는 기업 부문 비중을 연말까지 50%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공격적인 영업 활동을 펼치고 있다. 컨설팅사들은 OpenAI 기술 인증을 받은 전담 팀을 구성해 고객사별 맞춤형 AI 전략을 수립하며, OpenAI의 기술 지원 및 로드맵 통찰력을 공유받아 대규모 AI 배포를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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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스티커 Dean's Ticker
[요약] ASML, 4Q25 어닝콜 $ASML 4Q FY25 Results = 신규수주 €13.16B (est. €6.32B), 144% QoQ = EUV 신규수주 €7.4B, 111% QoQ = 매출 €9.72B (est. €9.58B) = GPM 52.2% (est. 51.9%) = OPM 35.3% (est. 36.0%) 1Q FY26 Guidance = 매출 €8.2~8.9B (est. €8.1B) = GPM 51~53% (est. 52.6%)…
[단독] ASML, 웨이퍼 생산량 50% 향상하는 차세대 EUV 내놓는다 $ASML

(Reuters) ASML은 EUV(극자외선) 광원 출력을 현재 600W에서 1,000W로 높이는 기술을 확보하여, 2030년까지 웨이퍼 처리량을 시간당 220장에서 330장으로 50% 향상하겠다고 발표했다. 광원 출력이 높아지면 반도체 인쇄에 필요한 노광 시간이 단축되어 생산 효율이 극대화되며, 이는 고객사인 TSMC와 인텔 등이 칩 제조 원가를 대폭 절감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ASML은 주석 방울 투사 횟수를 초당 10만 개로 늘리고 이중 레이저 버스트 기술을 적용해 태양보다 뜨거운 플라즈마 상태를 정교하게 제어함으로써 1,000W 출력의 벽을 넘었다. ASML은 현재의 기술적 경로를 통해 향후 1,500W에서 최대 2,000W까지 광원 출력을 지속적으로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어, 차세대 반도체 공정에서의 주도권을 계속 유지할 전망이다.

유럽 본장 -1.5% 하락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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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반도체 IP' 바이코, 하이퍼스케일러 고객사와 계약 증가 $VICR 수직전력공급(VPD), 컨버터 인 패키지(ChiP) 등 AI인프라 전용 전력반도체 IP 3Q FY25 Results = 수주잔고 $153m, 2% YoY = 매출 $110m (est. $95m), 19% YoY = EPS $0.20 (est. $0.46), -42% YoY Guidance = 향후 2년간 라이선싱 매출 50% YoY 성장 = 장기적으로 제품 매출 $1.0b 이상…
바이코, 4Q25 실적 정리 $VICR

800V DC 아키텍처용 수직전력전달(VDP) 전력반도체 전문

4Q FY25 Results
= 수주잔고 $177M, QoQ 16%
= 매출 $107M (est. $108M)
= 제품 매출 $93M, YoY 15%
= IP 라이선싱 매출 $15M, YoY -8%
= GPM 59.4% (est. 56.8%) *소송 합의금 $45M 포함
= OPM 14.6% (est. 17.6%)
= EPS $0.48 (est. $0.48)

FY26 Guidance
= 제품 매출 연환산(Run-Rate) $800M
= IP 라이선싱 매출 몇년 내 $100M대 진입
= 앤도버 팹(1번째 공장) 가동률 연중 80%
= CAPEX $25~30M (est. $19M)
= CAPEX는 2번째 공장 건설에 사용

🎤Earning Call

4분기 Book-to-Bill 1.2를 기록하면서 VPD 모듈의 수주액이 매출액을 상회했다. 2026년 1분기에는 이 수치가 더 높아질 것이다. 현재 수요는 AI 컴퓨팅뿐 아니라 반도체 첨단 테스트 장비(ATE) 등 여러 곳에서 고르게 발생하고 있다. 이에 당사의 유일한 공장인 엔도버 팹은 가동률 80%로 운영 중이며, 오차 범위를 고려하면 사실상 풀가동 상태이다. 이를 통해 연환산 매출액은 $800M으로 추산된다. 제2 팹 증설을 고려 중이다. 부지 매입 후 신축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으나, 이는 1.5~2.0년이라는 시간이 소요된다. 이에 다른 회사의 공장 인수 방안도 검토 중이다.

현재 VPD 모듈은 4세대를 양산 중이며, 올해 하반기 부터 5세대로 전환한다. 경쟁사들이 VPD 기술 구현에 어려움을 겪는 동안 당사는 높은 전류 밀도와 냉각 효율을 자랑하는 5세대 VPD 모듈을 준비하고 있다. 경쟁제품은 자사 제품처럼 전력과 발열을 동시에 잡지 못하고 있고, 직접 IP를 갖고 있지 않아 경쟁력이 떨어진다. 시장은 현재 800V DC 버스 컨버터 도입에 관심이 높다. 800V 아키텍처에서 GPU의 부하 지점(Point of Load)이 전력 손실이 15~20%로 가장 크다. 랙으로만 고압 전력을 변환하려고 하면 전력 효율은 3%에 불과하다. 즉, 칩 레벨에서 전력 손실을 방지하는 것이 효율이 높아 VPD 기술이 더 중요하다. 바이코는 랙과 칩 레벨의 전력 변환 기술에 대한 압도적인 IP를 보유하고 있다.

자사의 <비절연 버스 컨버터(NBM)> 지적재산권(IP)을 침해한 타사의 컴퓨팅 설비의 수입 금지를 위한 두 번째 조사를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에 요청했다. 2025년 2월부터 진행한 ITC 소송을 통해 대만의 델타(Delta), 퀀타(Quanta), 폭스콘(Foxconn) 서버 제품의 수입 금지령을 이끌어 냈다. 첫 번재 소송을 승소하면서 대만 OEM 3사가 당사와 줄지어 라이선스 계약을 맺어 라이선스 매출을 늘렸다. 향후 몇년 안에 라이선스 매출은 $100M대로 진입할 것이다. 두 번째 소송은 첫 번째 소송에 없던 나머지 제품을 겨냥한다. 바이코의 허가 없이 AI 서버 제품을 미국으로 수출할 수 없다는 메시지를 더욱 공고히 하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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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코, 4Q25 실적 정리 $VICR 800V DC 아키텍처용 수직전력전달(VDP) 전력반도체 전문 4Q FY25 Results = 수주잔고 $177M, QoQ 16% = 매출 $107M (est. $108M) = 제품 매출 $93M, YoY 15% = IP 라이선싱 매출 $15M, YoY -8% = GPM 59.4% (est. 56.8%) *소송 합의금 $45M 포함 = OPM 14.6% (est. 17.6%) = EPS $0.48 (est. $0.48)…
#Opinion 800V DC의 엣지는 VPD에 있다

젠슨 황은 베라루빈 칩부터 800V 직류(DC) 기반의 아키텍처로 전환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HVDC 관련 변압기, 배전반, 버스바 등 전력기기에 관심이 큰데요.

저는 칩 레벨 컨버터(VPD)에서 엣지를 보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벤더가 바이코(VICR), 모놀리식(MPWR), 나비타스(NVTS) 등이 있는데, 오래 전부터 제 눈에 들어오는 건 VICR입니다.

왜 800V에서 칩 레벨 컨버터가 더 중요하냐? 이번 VICR의 어닝콜에서 근거가 명확히 드러났습니다. 랙 레벨에서 버스 컨버터를 설치해도 전력 손실 개선율이 3%에 불과합니다. 반면, 칩 레벨에서는 전력 손실이 15~20%로 매우 크기 때문에 VPD 설치 유무가 전력변환의 전체 효율을 결정한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VPD(Vertical Power Delivery)는 한국말로 '수직전력전송' 입니다. 말 그대로 GPU 바로 밑에서 수직으로 변환한 전력을 꼽는다는말입니다. 구체적으로 바이코의 VPD가 칩 근처까지 48V 전력을 가져오고, 칩에 전송하기 전에 GPU 규격에 맞는 0.7~0.9V 수준으로 변환합니다.

문제는 이 기술의 구현이 상당히 어렵다는 것입니다. 칩 레벨에 맞게 모듈의 두께를 줄이면서 전류 밀도를 높이는 것은 어렵고, 결정적으로 높은 전압의 전력을 칩 근처에서 형성하면 발열이 크다는 점이 치명적입니다. 모든 요소(전류, 전압, 발열, 두께)를 다 잡는 것이 곧 경쟁력인데 바이코는 자기네들의 IP로 이를 실현하고 있다고 합니다.

바이코는 이미 5세대 VPD를 준비 중입니다. 4년 전 1번째 공장을 구축한데 이어 2번째 공장의 신설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차세대 기술로의 전환으로 P를 올리고, 증설로 Q도 올라가는 말 그대로 슈퍼사이클 국면에 있습니다. 사이즈를 생각해보면, 랙 레벨의 버스 컨버터보다 칩 레벨의 VPD 모듈이 훨씬 많이 배치될 수 밖에 없습니다. 이에 Unit 판매량이 다른 컨버터보다 많은 편이라서 Q의 상방이 큰 편이고요. 결정적으로 랙 사이즈는 변함이 없어 버스 컨버터는 GPU가 발전할수록 수가 크게 늘어나지 않는 반면, GPU의 I/O 핀은 계속 증가하는 추세여서 VPD는 GPU 발전 속도와 함께 기하급수적으로 요구됩니다.

지금까지 프로덕트 관점에서만 바이코의 강점을 언급했습니다. 사실 이 기업은 IP 라이선싱으로 매출을 내기도 하는데요. 문제는 대만의 서버OEM 업체들이 IP를 침해하면서 라이선스 비용을 교묘하게 회피했습니다. 이에 화가 나버린 바이코는 지난해 1분기부터 소송전에 들어가 완승을 거뒀고, 두번째 소송을 준비 중입니다. 여기서 제기하는 IP 침해는 랙 레벨의 <버스 컨버터> 기술을 말합니다. 이미 소송에서 승리를 거둬 대만 OEM들이 라이선스 비용을 내고 있고, 향후 몇년 안에 $100M의 IP 라이선스 매출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2025년 한해 IP 매출이 $57M였던 점을 고려하면 2배 늘어나는 셈입니다.

정리하면, VICR은 ① 800V DC 변환 시 전력 효율이 가장 좋은 칩 레벨 컨버터(VPD)를 제공하며 ② VPD는 기존의 컨버터보다 Unit 배치가 훨씬 많으며 ③ 압도적인 기술 IP로 경쟁제품으로부터 삥을 뜯고 있다. 이렇게 해석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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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브비, 미국 API 공장 2곳에 $380M 투자 $ABBV

애브비가 일리노이주 노스시카고에 위치한 기존 캠퍼스에 $380M를 투자해 두 개의 새로운 활성 의약품 원료(API) 생산 시설을 건설한다고 발표했다. 이 최첨단 시설은 첨단 제조 기술과 AI 기술을 통합하여 애브비의 차세대 신경과학 및 비만 치료제 생산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결정은 애브비가 향후 10년간 미국 내 R&D 및 제조 시설 등에 $100B를 투자하겠다는 약속을 이행하기 위한 지속적인 진전을 의미한다.
페이팔, 잠재적 인수 후보로 부상 $PYPL

(Bloomberg) 페이팔은 최근 1년 사이 주가 가치가 거의 절반 수준으로 급락하면서 잠재적 매수자들로부터 인수 제안 및 피인수 관심을 받고 있다. 적어도 한 곳 이상의 대형 경쟁사가 페이팔 전체 인수를 검토 중이며 일부 기업은 특정 자산에 관심을 보이고 있으나, 현재 모든 논의는 초기 단계로 실제 거래 성사 여부는 불확실하다. 이번 인수설은 최근 실적 부진과 성장 둔화로 알렉스 크리스 전 CEO가 해임되고 오는 3월 1일 엔리케 로레스 신임 CEO 취임을 앞둔 혼란스러운 경영 전환기 중에 불거졌다.
앤스로픽, 중국 LLM 개발사 비난

(WSJ) 앤스로픽은 중국의 딥시크, 문샷 AI, 미니맥스 3사가 2만 4,000개 이상의 가공 계정을 생성해 자사 모델인 '클로드'로부터 데이터를 대량 탈취했다고 비난했다. 앤스로픽에 따르면 이들 업체는 총 1,600만 번 이상의 프롬프트를 실행했으며, 이는 타사 모델의 성능을 모방해 자사 모델을 개선하는 일명 '지식증류(distillation)' 기술을 활용한 데이터 수집 행위다. 앞서 오픈AI 역시 딥시크가 유사한 수법으로 자사 제품을 모방했다고 의회에 보고한 바 있으며, 앤스로픽은 이 행위가 타사 모델을 적은 비용과 시간으로 따라잡는 데 악용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각사별 활동 규모는 미니맥스가 1,300만 건으로 가장 많았고 문샷 AI가 340만 건, 딥시크가 15만 건을 기록했으나, 해당 중국 기업들은 이에 대해 공식적인 답변을 내놓지 않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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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방부, 무기 체계 조달에 $151B 예산 편성

미국 국방부가 2026 회계연도 예산안에서 주요 무기 체계 조달을 위해 총 $151.2B 규모의 예산을 책정했다. 함정 건조 분야에 $34.5B가 할당됐으며, 특히 버지니아급 공격 잠수함과 차세대 콜롬비아급 탄도 미사일 잠수함 건조를 가속화해 해군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항공 분야에는 F-35 전투기와 최신형 F-47(NGAD), 무인 협동 전투기(CCA) 도입 등을 포함해 총 $60B의 대규모 예산이 투입된다.
미사일 및 탄약 구매에는 약 $30B를 배정해 '골든 돔(Golden Dome)'으로 불리는 국가 미사일 방어 체계 구축과 정밀 타격 능력 확보에 집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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