딘스티커 Dean's Tic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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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지안 크루즈, 핀칸티에리와 크루즈선 3척 계약 FCT.IT 노르웨이 크루즈 라인 홀딩스(NCLH)는 이탈리아 조선사 핀칸티에리(Fincantieri)와 자사 3개 브랜드(노르웨이, 오세아니아, 리전트 세븐 시즈)를 위한 신규 크루즈선 3척의 설계 및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주문은 각 브랜드의 기존 시리즈를 잇는 자매선 형태로 제작되며, 2036년부터 2037년 사이에 순차적으로 인도될 예정이다. 이 계약을 통해 NCLH의 전체 신규 건조 발주…
[단독] 엘리엇, 노르웨지안 크루즈 경영 개입

(WSJ) 글로벌 행동주의 펀드 엘리엇이 노르웨이 크루즈 라인 홀딩스(NCLH)의 지분 10% 이상을 확보하며 경영 간섭을 본격화했다. 엘리엇은 로열 캐리비안(RCL), 카니발(CCL) 등 경쟁사 대비 NCLH의 주가와 실적이 현저히 낮다는 점을 지적하며, 팬데믹 이전 수준을 회복하지 못한 현재 상태를 '심각한 저평가'로 판단하고 있다. 최근 CEO가 해리 소머에서 존 치드세이로 급작스럽게 교체된 배경에도 엘리엇의 압박이 있었던 것으로 풀이된다. 경쟁사들이 사유지(Private Islands) 개발을 통해 신규 고객을 유치하는 동안 NCLH의 사유섬인 '그레이트 스터럽 케이(Great Stirrup Cay)' 개발이 지연된 점을 꼬집으며, 인프라 확충과 고객 경험 개선을 통한 재무 성과 회복을 촉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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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스티커 Dean's Ticker
[요약] 마이크론, 울프 리서치 컨퍼런스 콜(26.02.12) $MU Q. HBM4 시장의 잘못된 보도와 달리, 당사는 현재 HBM4를 대량 생산 중이며 이미 고객사 출하를 시작했다. 이는 지난 12월 어닝콜에서 제시한 가이던스보다 한 분기 앞당겨진 일정(26년 1분기 양산)이다. 당사의 HBM4는 11Gbps 이상의 속도를 구현하며, 업계 최고 수준의 전력 효율과 신뢰성을 확보했다. 2026년 가용 HBM 공급 물량은 이미 전량 매진 됐다. Q. 수요…
마이크론, 아이다호주 팹 2곳 신설에 $200B 투자 $MU

마이크론은 향후 20년 동안 미국 내 제조 및 연구개발에 약 $200B를 투자하는 대규모 확장 계획을 실행 중이다. 아이다호주 보이시에 $50B를 투입해 팹 2개를 신설하고 있으며, 뉴욕주 시러큐스 인근에는 $100B 규모의 메가팹 단지를 착공했다. 이는 미국 DRAM 생산 비중을 40%까지 끌어올리려는 전략의 일환이다

$200B은 향후 20년간 CAPEX이며, 연간 환산 시 매년 $20B를 집행합니다. 이전 콜에서 MU 경영진은 FY26 CAPEX 가이던스가 기존 $20B(Cons. $21.89B)에서 상향될 수 있다고 언급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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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파운드리, 르네사스와 제조 파트너십 체결 $GFS

미국의 레거시 파운드리 기업인 글로벌파운드리(GF)와 일본의 신호·전력 제어 IC 전문 르네사스 일렉트로닉스가 공급망 안정화와 생산 능력 확대를 위해 수십억 달러 규모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확장했다. 르네사스는 GF의 FD-SOI(FDX), BCD, 고성능 CMOS 등 차별화된 공정을 사용하여 차량용 및 산업용 시스템온칩(SoC), 마이크로컨트롤러(MCU), 전력 반도체를 생산할 계획이다. 이번 협력으로 생산된 칩들은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ADAS), 전기차 배터리 관리 시스템(BMS), 산업 자동화 및 보안 연결 솔루션 등 급성장하는 미래차와 스마트 팩토리 시장을 타깃으로 한다. 초기 생산은 미국 공장에서 시작하여 독일, 싱가포르로 확대되며, 향후 GF의 특정 공정 기술을 일본 내 르네사스 자체 공장(in-house fabs)으로 이전하여 생산 회복력을 극대화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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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두릴, 기업가치 $60B 평가

(The Information) 미국 방산 기술 스타트업 안두릴 인더스트리가 기업 가치를 최소 $60B 이상으로 평가받으며 수십억 달러 규모의 신규 자금 조달 라운드(시리즈 H)를 추진 중이다. 이는 2025년 6월 당기 기록한 기업가치 $30.5B에서 약 2배 가까이 급증한 수치다. 안두릴은 시리즈 H를 통해 최대 $8.0B 자금을 조달할 계획이다. 조달 자금은 오하이오주에 건설 중인 대규모 무기 제조 시설인 '아스널-1(Arsenal-1)'의 완공과 자율 전투기 개발 가속화에 투입될 예정이다. 안두릴은 2023년에 이어 2024년에도 매출을 2배인 약 $1.0B까지 성장시켰으나, 대규모 제조 시설 건설로 인해 연간 약 $800~900M의 현금을 소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안두릴은 이번 투자 유치 이후 2026년 또는 2027년경 기업공개(IPO)를 위한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유니레버, 구글 클라우드와 5년 AI 파트너십 체결

(Official) 도브, 바세린 등 글로벌 소비재 브랜드를 보유한 영국의 유니레버가 구글 클라우드가 5년간의 대규모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구글의 첨단 AI 플랫폼 '버텍스 AI'와 '제미나이'를 활용해 비즈니스 전반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한다. 양사는 소비자의 구매 여정이 대화형 및 에이전틱 경험으로 이동함에 따라, 브랜드 발견과 마케팅 측정 방식을 혁신하는 '에이전틱 커머스' 모델을 공동 구축할 계획이다. 유니레버는 전사적 데이터와 클라우드 플랫폼을 구글 클라우드로 이전한다. 이번 협력은 단순한 IT 시스템 현대화를 넘어 복잡한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스스로 추론하고 수행하는 '에이전틱 워크플로우'를 개발하여, 공급망부터 마케팅까지 전 영역의 가치 창출 구조를 재정의하는 데 목적이 있다.

엔터프라이즈 AI 사업은 레퍼런스 싸움이며, 유니레버 같이 조직이 거대한 소비재·소매 기업을 고객으로 확보하는 것만으로도 수익 전망에 대한 기대감이 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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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젠슨 황, 99치킨 회동 열흘 뒤 또 SK하이닉스와 만남

(한국경제) 오후 5시20분께 등장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한국 소주와 맥주를 들고 약 2시간 가량 테이블을 돌며 30명 넘게 모인 SK하이닉스와 엔비디아 엔지니어들에게 ‘소맥’을 제조해줬다. 황 CEO는 이들에게 “우리는 원팀”, “자랑스럽다”는 말을 거듭하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SK하이닉스가 공급하기로 한 HBM4(6세대)에 대해선 “끝없는 도전과 노력으로 특별한 결과를 만들어달라”는 주문도 빼놓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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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광통신 시장은 InP가 결정한다

레이저 다이오드 기반 광통신 부품 얘기를 해볼까 하는데요. 레이저 공급사는 코히어런트(COHR), 루멘텀(LITE)이 대표적입니다. 구글과 엔비디아 주도로 광회로스위치(OCR)와 광패키지(CPO) 기반 스위치가 빠르게 확산되면서 수요가 급증하는 반면, 공급은 따라가지 못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런데 두 벤더가 레이저 다이오드 공급에 아무리 힘을 써도 소재인 인화인듐(InP) 지원이 부족하면 말짱 도루묵입니다. 이에 InP 웨이퍼 공급업체인 JX금속(5016), AXT(AXTI), 스미토모전기(5802)의 현 상황을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우선 일본 기업인 JX금속입니다. 지난주 JX금속의 어닝콜에 따르면 "데이터센터 내 통신 수단이 전기에서 광으로 전환되면서 InP 기판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며 올해만 3차례의 증설을 발표했습니다. 이를 통해 생산용량을 YoY 3배 확대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수요 예측을 따라잡기 벅찬 상황이라 생산 효율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JX금속은 아직 점유율 자체는 낮으나 빠르게 증설하는 벤더로 주가 상승률 자체는 가장 좋습니다. 참고로 JX금속은 일본 최대 에너지 회사인 ENEOS의 자회사이며, 2025년 3월 도쿄증권거래소 프라임 시장에 상장했습니다.

AXT는 중국 회사입니다. 중국 상무부가 InP 수출 통제 허가를 예상보다 적게 해줘서 직전 분기 실적 발표에서 매출 전망치를 하향한 바 있습니다. AXT는 1Q26부터 중국 정부의 추가 허가를 기대하며, 하반기 InP 생산용량을 2배 이상 확대할 계획입니다. AXT에 따르면 허가 신청부터 승인까지 약 60영업일(3개월)이 소요된다고 합니다. 이에 따라 고객들은 더 긴 리드타임을 고려하면서 장기 주문으로 발주하는 방식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합니다. AXP는 금일(19일) 장후 4Q25 실적이 나옵니다.

업계 1등인 스미토모전기는 이번 2월 어닝 콜에서는 InP 관련 발언은 거의 없었으나, 지난해 11월 콜에서는 강력한 로드맵을 공개한 바 있습니다. 스미토모전기는 데이터센터향 InP 기판 공급량을 2028년까지 2023년 대비 2.4배 늘린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대부분 자사의 레이저 모듈 생산에 쓰이긴 하는데요. 스미토모전기의 EML레이저 · CW레이저는 2026년까지 케파를 2배, 2028년까지 1.4배 늘립니다.

정리하면 JX금속은 3배 증설, AXT는 상무부 추가 허가 기대하며 2배 증설, 스미토모전기는 2028년까지 2.4배 증설하나 대부분 자사 레이저 부품에 사용합니다. 사실 AXT의 지정학적 리스크 때문에 여전히 InP 공급에 불안감이 있긴 합니다. 시장은 이를 전혀 반영하지 않고 있고요. 이에 대한 적절한 포지션은 레이저 IC 공급사와 함께 InP 소재 공급사를 함께 노출시키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다만 전기 → 광의 빠른 전환에도 여전히 칩 간, 랙 간 통신에 전선이 많이 쓰이고 있기 때문에 크레도(CRDO), 암페놀(APH) 같은 전선 벤더에도 주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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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 'Buldak' 상표권 등록 추진

(연합뉴스) 삼양식품 관계자는 불닭 브랜드 영문명 상표권을 확보하기 위해 이달 중 지식재산처(옛 특허청)에 출원할 것이라고 19일 밝혔다. 삼양식품이 브랜드 관리에 나선 것은 '불닭'의 글로벌 인기로 해외에서 짝퉁 상품이 판쳐 수출에 차질이 생길까 우려가 확산하고 있어서다. 앞서 지난 달 김정수 삼양식품 부회장은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경제성장전략 국민보고회에 참석해 "삼양식품은 전 세계 88개국에 상표권 등록을 하고 있지만 27개국에서 분쟁 중"이라고 말했다.
엔비디아, HBM4 투트랙 전략 짜나

(연합뉴스) 엔비디아가 '듀얼 빈(Dual Bin)' 공급 전략을 설계하고 일정 수준 이상의 초고속 성능을 유지하는 데 집중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듀얼 빈이란 하나의 동일한 제품군 안에서 성능이나 스펙을 두 개 이상의 등급(Bin)으로 나눠 공급하는 전략을 의미한다. 일례로 HBM4에서는 11.7Gbps(초당 기가비트) 이상의 최고 속도 구간과 차상위 속도 구간(10Gbps대)을 동시에 운영할 수 있다. 엔비디아를 포함한 빅테크 기업 입장에서는 모든 물량을 최고 성능으로 채우기가 사실상 어렵다. 따라서 핵심 제품에는 최상위 제품을 적용하고 일부 제품에는 차상위 제품을 병행 적용해 성능과 수급 효율을 함께 관리하는 '듀얼 빈' 전략을 선택한다. 반도체 업계 관계자는 "HBM4 시장 경쟁의 본질이 '양산 속도 경쟁'에서 기술력 기반의 포지셔닝으로 바뀌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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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보스턴다이나믹스 로봇연구 총괄도 사임

(디지털타임즈) 18일 업계에 따르면 스콧 쿠인더스마 보스턴다이나믹스 로보틱스 연구담당 부사장이 지난달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2018년 보스턴다이나믹스에 합류한 쿠인더스마 부사장은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의 제어 알고리즘을 개발하며 상용화의 핵심 역할을 수행했다. 업계에서는 보스턴다이나믹스 기술 리더들의 잇따른 사임 소식에 주목하고 있다. 7년간 회사를 이끌어온 로버트 플레이터 최고경영자(CEO)가 이달 27일부로 회사를 떠나겠다고 밝혔고, 아론 손더스 최고기술책임자(CTO) 역시 작년 하반기에 이미 사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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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디지털자산기본법 윤곽…스테이블코인 '인가제' 도입

(이데일리) 18일 이데일리가 단독 입수한 디지털자산기본법 초안에 따르면 거래소와 수탁업 등 핵심 업권은 금융당국 인가 대상으로 묶인다. 내부통제 기준과 전산 안정성 요건을 의무화하고, 대주주 적격성 심사도 적용한다. 반면 자문·전송 등 부수 기능은 등록제로 관리하는 이원화 체계를 도입해 규제 강도를 차등화했다. 영업 규율도 대폭 강화된다. 이용자 예치금은 별도 분리 보관하도록 하고, 이해상충 행위를 제한하는 규정을 명문화했다. 발행 단계에서는 증권신고서 제출 대신 백서 공시를 의무화하되, 허위 기재 시 손해배상 책임을 지도록 해 투자자 보호 장치를 보완했다. 업계 관심이 쏠린 스테이블코인에는 발행 인가제를 적용하고, 유통 물량에 상응하는 ‘100% 준비자산 확보’를 의무화했다. 준비자산은 별도로 관리하도록 해 가치 훼손 위험을 차단하겠다는 취지다. 태스크포스는 오는 24일 추가 논의를 거쳐 세부 조항을 확정할 방침이다.

스테이블코인 발행·유통을 정부의 권한에 맡겨 버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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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 '10조' 삼성디스플레이 지분 매각 추진

삼성SDI가 투자 재원 확보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삼성디스플레이 지분 매각을 추진한다. 삼성SDI는 19일 이러한 계획을 이사회에 보고했다고 공시했다. 삼성SDI는 "사외이사(독립이사)들로만 구성된 지속가능경영위원회를 통해 향후 거래 상대, 규모, 조건, 시기 등 제반 사항을 검토해 이사회 보고 및 승인을 진행할 계획"이라며 "구체적인 사항은 미정"이라고 밝혔다. 삼성SDI는 삼성디스플레이 지분 15.2%를 보유하고 있다. 장부가액만 5조원에 달한다. 증권가에서는 시장가치를 10조원 안팎으로 추산하고 있다.
메타, 스마트워치 2026년 출시 목표 $META

(The Information) 메타가 4년 전 중단했던 스마트워치 개발 프로젝트(말리부 2)를 재개한다.2022년 메타의 하드웨어 부문인 리얼리티 랩스(Reality Labs)의 비용 절감 조치로 프로젝트가 폐기된 지 약 4년 만의 재도전이다. 새로운 스마트워치는 메타 AI 비서를 내장해 음성으로 일정 관리, 메시지 전송, 정보 검색 등을 수행할 수 있다. 특히 심박수, 활동량 등 기본적인 건강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분석하는 기능을 갖춘다. 메타의 히트작인 '레이밴 메타' 스마트글래스와 연동하여 시너지 효과를 내는 방향으로 기획되고 있다. 스마트워치가 스마트글래스 조작을 위한 신경 인터페이스 입력 장치 역할을 할 가능성이 크다. 과거 5년 전 계획 당시에는 카메라를 3개 탑재하는 등 복잡한 하드웨어를 구상했으나, 이번에는 AI와 헬스케어, 에코시스템 연동에 더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메타는 스마트워치 프로젝트를 부활시키는 대신, AR 글래스인 '피닉스'의 출시 시점을 2026년에서 2027년으로 연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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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글래스 대장주 에실로룩소티카 실적 리뷰 EL.FR

FY25 Results
= 매출 €28.49B (est. €28.06B), YoY 7%
= GPM 60.6% (est. 62.3%), YoY -2.9%p
= OPM 15.6% (est. 15.9%), YoY -1.0%p
= EPS €6.79 (est. €6.85) *P/E = 34.8x
= OCF €5.29B (est. €5.28B)
= CAPEX €1.53B (est. €1.58B)
= AI 글래스 연 700만대 이상 판매

Guidance
향후 5년 동안 매출과 영업이익이 나란히 성장(Broadly Aligned Growth)할 것으로 예상한다. 이는 초기 투자 단계에서 규모의 경제를 갖춘 수익 가속화 단계로 진입함을 의미한다. 2026년에는 1월 매출이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하며 강력한 성과로 한해를 시작했다. 다만, 미국 관세 영향의 연간화와 현재의 강유로(약달러) 환율 기조는 실적에 일부 하방 압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한다. 2026년 하반기 성능이 크게 개선된 2세대 청력 보조 안경(Nuance Audio)과 차세대 AR 글래스 라인업 확대를 통해 신규 매출원을 창출할 계획이다.

Review
지난주 2/11에 나온 실적 결과입니다. 실적을 한 마디로 요약하면, AI 글래스 매출이 빠르게 믹스를 확장하고 있지만 마진 자체는 기대 이하인 모습입니다. 마진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일단 판매량이 늘어야 합니다. 에실로는 현재 AI 글래스를 연 1000만대를 생산 중이며, 지난 달에 케파를 2~3배 확장한다는 블룸버그 보도가 있었습니다. 이에 대해 회사는 중국의 현대화된 공장과 태국의 대규모 생산 기지에 즉시 증설할 수 있는 준비가 돼 있다고 응답했습니다. 즉, 수요에 맞춰 케파를 늘리겠다는 기조를 드러낸 것입니다.

에실로는 직접 운영하는 DTC 매장이 18,000개나 됩니다. 경영진은 고객들이 AI 글래스를 구매하기 위해 자사 매장에 들리며, 설령 AI 글래스 재고가 없더라도 일반 안경·선글라스 구매로 전환하는 비율이 높다고 합니다. 확실한 판매 채널과 생산 부지까지 갖춘 회사 입장에서는 수요만 따라와주면 됩니다. 에실로에 따르면 AI 글래스 유통망이 경쟁사보다 2년 앞서 있다고 합니다.

참고로 AI 글래스가 제품 관점에서 수익성이 상당히 큰 이유가 단가가 높은 것도 있지만 부가적인 부품 구매가 따라오기 때문인데요. AI 글래스는 도수렌즈와 변색렌즈를 부착할 수 있는데 구매자의 도수렌즈 채택 비율이 20%, 변색렌즈의 경우 40~50% 수준이라고 합니다. 일종의 업셀링 효과라고 보면 되며, AI 글래스의 사용자당 수익이 매우 높은 제품이라는 것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AI 글래스 말고 근시교정렌즈인 '스텔리스트'도 또다른 성장축입니다. 스텔리스트의 지난해 매출이 YoY 22% 성장했을 정도입니다. 미국보다 중국에서 더 빠르게 자리잡은 제품인데요. 중국 어린이의 20%가 스텔리스트를 착용하도록 하는 게 목표라고 합니다. 미국에서도 2025년 9월 FDA 승인 이후 4,000개 이상 매장에 입점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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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로그 디바이스 실적이 잘 나왔습니다. $ADI

ADI는 이번 어닝에서 항공우주·방위(A&D) 부문 매출이 역대 최대 분기 매출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제가 꾸준히 말해왔지만 아날로그 IC의 A&D 시장 익스포져 확장이 심상치 않습니다. 드론, 위성, 미사일 등 차세대 무기의 지능화에 더 많은 전력·신호 IC가 요구되기 때문입니다.

ADI는 데이터센터 전력 관리, 광학 연결 부문에서도 큰 성과를 냈습니다. GPU·ASIC 등 AI 가속기가 더 좁은 공간에서 더 높은 전력 밀도를 요구하는 상황에서 ADI는 전압을 효율적으로 변환하는 '포인트 오브 로드' 컨버터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포인트 오브 로드는 GPU 바로 옆에서 고전압을 칩 레벨에 맞는 초저전압으로 변환하는 IC를 뜻합니다.

사실 제일 놀란 부분은 ADI가 반도체 테스트 장비(ATE)의 성장률이 크다는 점인데요. ATE 매출은 FY25에 YoY 40% 성장한데 이어 1QFY26에도 성장이 가속화되고 있다고 합니다. ADI는 ATE에 전원공급장치, 전기제어장치, RF솔루션 등을 공급하고 있고 테스터 1대당 수만달러의 매출을 내고 있는 상황입니다.

ADI와 같은 아날로그 IC 기업들이 자동차 시장에서 죽쓰고 있어서 부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ADI는 자동차 부문이 25%에 불과하며, A&D + ATE + 데이터센터 노출이 약 60%에 육박해 포트폴리오 믹스가 상당히 좋은 편에 속합니다. 이 좋은 믹스를 바탕으로 가격 인상을 이끌고 있는데요. 지난 분기 매출 성장률의 1/3은 가격 인상 효과라고 합니다.

1Q FY26 Results
= 매출 $3.16B (est. $3.12B)
= OPM 45.5% (est. 43.6%)
= EPS $2.46 (est. $2.31)

2Q FY26 Guidance
= 매출 $3.5B (est. $3.2B)
= OPM 47.5% (est. 44.6%)
= EPS $2.88 (est. $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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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버스, 4Q25 실적 결과 AIR.FR

4Q FY25 Results
= 인도량 793대 (Guid. 790대)
= 매출 €25.98B (est. €26.77B)
= GPM 14.6% (est. 16.5%)
= OPM 11.5% (est. 11.3%)
= EPS €2.92 (est. €2.61)

FY26 Guidance
= 인도량 870대 (est. 896대)
= 영업이익 €7.5B (est. €8.0B)
= FCF €4.5B (est. €5.2B)

🎤Earning Call

RTX의 프랫&휘트니(P&W)와 법적 분쟁을 돌입한다. P&W가 이미 수락했던 2026년 엔진 공급 물량을 이행하지 않고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P&W는 신규 엔진 생산보다 기존 리콜 이슈(GTF 엔진 금속 가루 이슈)에 자원을 우선 배분하고 있다. 이로 인해 A320 패밀리의 월 생산량 75대 달성 목표 시점이 2027년 말로 연기됐다. 보잉이 2025년 수주량에서 에어버스를 앞선 것은 지난 수년간 에어버스가 압도적이었던 것에 따른 기저효과와 트럼프 행정부의 정치적 지원 때문이다. 당사는 이미 10년 치 이상의 수주 잔고를 보유하고 있어, 수주량에 일희일비하기보다 인도 역량을 강화하는 데 집중할 것이다.

엔진 공급사인 P&W와 분쟁에 따라 연간 인도량 가이던스가 기대 이하로 제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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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줄기세포 치료제 2종 조기 승인...스미토모제약 부상

(마이니치신문) 일본 후생노동성이 인공다능성 줄기세포(iPS세포)를 활용한 의약품 2종을 조기 승인했다. 대상 물질은 중증 심부전을 치료하는 '리하트(ReHeart)'와 파킨슨병 치료를 위한 신경세포 이식제 '아무쉐프리(Amchepry)'로 두 의약품은 세계 최초의 iPS세포 실용화 사례가 될 전망이다. 리하트는 오사카 대학에서 파생된 벤처 기업인 쿠오립스(Cuorips Inc.)가 개발했다. 아무쉐프리는 스미토모제약(4506)과 자회사인 락세라(Racthera)가 공동 개발했다. 이번 조기 승인은 소수의 임상 결과로 유효성을 추정해 신속히 보급하는 제도를 활용한 것으로 향후 7년 이내에 추가 데이터를 제출해 정식 승인을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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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100만원을 앞둔 SK하이닉스

주가 100만원 달성 시 Fwd(FY27) P/E 멀티플은 5.50배, Fwd P/B 멀티플은 1.98배 입니다. 주가는 연초 이후 46% 올랐고, Fwd EPS 전망치는 동일 기간 73% 상향됐습니다.

현재 내러티브, 멀티플 레인지, 펀더멘털 변화를 보면 충분히 100만원은 달성 가능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미 수많은 증권사, IB의 커버리지에서 이를 증명하고 있습니다.

금일 로이터 통신이 보도한대로 거버넌스 리스크, 패시브 자금 제한 문제가 SK하이닉스 주가의 구조적인 걸림돌로 지적됐습니다. 주가 100만원에 도달할 때 SK하이닉스가 모멘텀을 이어갈지 셀온이 나올지 지켜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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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스티커 Dean's Ticker
#Opinion 광통신 시장은 InP가 결정한다 레이저 다이오드 기반 광통신 부품 얘기를 해볼까 하는데요. 레이저 공급사는 코히어런트(COHR), 루멘텀(LITE)이 대표적입니다. 구글과 엔비디아 주도로 광회로스위치(OCR)와 광패키지(CPO) 기반 스위치가 빠르게 확산되면서 수요가 급증하는 반면, 공급은 따라가지 못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런데 두 벤더가 레이저 다이오드 공급에 아무리 힘을 써도 소재인 인화인듐(InP) 지원이 부족하면 말짱 도루묵입니다.…
AXT, 4Q25 실적 요약 $AXT

광통신 소재 인화인듐(InP) 제조사

4Q FY25 Results
= InP 수주잔고 $60M
= 매출 $23M (est. $24M)
= GPM 21.5% (est. 23.1%)
= OPEX $7.5M (est. $8.5M)
= EPS $(0.05) (est. $(0.06))
= 순현금 $120M (Prior. 23M)

1Q FY26 Guidance
= 매출 $26M (est. $27M)
= OPEX $9M (est. $9M)
= EPS $(0.02)~(0.04) (est. $(0.05))

🎤Earning Call

InP 수주잔고가 $60M를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AI 인프라 확대로 인한 데이터센터 수요가 강력하다. 4분기 매출 감소의 주요 원인은 중국 정부의 수출 허가 처리 지연이다. 제조는 완료되었으나 허가 승인 시점이 예상보다 늦어지며 출하가 이월됐다. 기존에 노출이 적었던 글로벌 Tier 1 레이저 제조사 및 광트랜시버 모듈 업체들과 협력을 시작했다. 특히 중국 내 데이터센터 빌드업 수요가 가파르다. 중국 내 매출은 1Q25 대비 4Q25에 이미 2배가 되었고, 2026년에도 다시 2배 성장이 예상된다.

InP 생산 용량은 2026년 말까지 2배로 늘릴 계획이다. 현재 케파를 25% 확장해놓은 상태다. 최근 유상증자로 조달한 $100M의 자금이 증설의 기반이 된다. 2027년에 다시 2배를 늘릴 경우 신규 공장 건설이 필요해 $100M~$150M의 자금이 필요할 수 있다. 2026년 말 기준 분기당 $35M의 연환산매출(Run-Rate)을 목표로 한다. 주문은 충분하지만 허가가 핵심 변수다.

2026년 1분기에는 현재 허가를 받았거나 허가가 필요 없는 물량을 바탕으로 최소 $26M 매출을 확신한다. 중국 상무부의 허가만 제때 나온다면 평소 가이던스 범위인 $2~3M보다 훨씬 큰 폭의 추가 매출이 가능하다. 허가 여부와 상관없이 제조팀은 예측치에 맞춰 생산을 진행 중이다. 허가만 떨어지면 즉시 출하할 수 있는 완제품과 반제품이 클린룸에 대기 중이다. 2030년 이후까지의 장기 전망을 논의하는 고객도 있다. 현재 수주 잔고는 실제 수요를 반영하고 있으며, 허가 문제로 인해 리드 타임이 길어지자 고객들이 더 장기적인 주문을 넣고 있다.

이번 주 고객사 미팅에서 수요 예측치가 매주 상향되고 있다는 말을 들었다. 고객들은 3인치에서 4인치로, 더 나아가 6인치로의 전환을 논의 중이다. 일반적으로 웨이퍼 크기가 커질수록 마진이 좋아진다. 6인치는 아직 개발 및 초기 단계라 마진이 낮을 수 있지만, 공정 최적화를 통해 보완 중이다. 현재 주력은 여전히 3인치와 4인치다. 전체 매출이 분기당 $40M 수준에 도달하면 매출총이익률 35%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본다. 수직 계열화를 통해 원재료(인듐, 인화물, PBN 등)를 직접 관리하고 있어, 물량이 늘어날수록 이익 개선 폭은 더 커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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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스티커 Dean's Ticker
AXT, 4Q25 실적 요약 $AXT 광통신 소재 인화인듐(InP) 제조사 4Q FY25 Results = InP 수주잔고 $60M = 매출 $23M (est. $24M) = GPM 21.5% (est. 23.1%) = OPEX $7.5M (est. $8.5M) = EPS $(0.05) (est. $(0.06)) = 순현금 $120M (Prior. 23M) 1Q FY26 Guidance = 매출 $26M (est. $27M) = OPEX $9M (est.…
여기서 말하는 고객사는 코히어런트(COHR), 루멘텀(LITE) 입니다.

코히어런트는 6인치 InP 웨이퍼를 중심으로 증설하고 있다고 직전 어닝콜에서 밝힌 바 있습니다. 코히어런트는 루멘텀보다 빠르게 세계 최초 6인치 InP 생산라인 가동을 앞두고 있습니다. 루멘텀은 4·6인치로의 전환을 직접 언급하지는 않았으나, InP 웨이퍼 40% 증설 목표를 제시한 바 있습니다.

+ 추가로 AXT가 언급하는 중국 광트랜시버 업체는 아마 중지 이노라이트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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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코히어런트가 루멘텀의 기세를 넘을 수 있을까

광통신 레이저 모듈의 양대 산맥인 코히어런트(COHR)와 루멘텀(LITE)이 주가 상승률은 다른 모습입니다. 지난 1년 동안 COHR는 +170%, LITE는 +733% 상승했는데요. YTD로 봐도 26% vs 72%로 차이가 큽니다.

그 이유는 포트폴리오 믹스 때문입니다. LITE는 100% 광통신 매출로 전체 사업 실적이 반영되는 반면, COHR는 광통신 매출 비중이 70%에 불과합니다. 나머지는 산업용 레이저 장비 등인데요. 이 부문은 지난 4분기 YoY 10% 역성장하는 등 비핵심 자산을 많이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에 COHR는 지난 1년 동안 비핵심 자산을 매각하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최근 사례만 보더라도 2026년 1월 원재료 가공도구 사업 부문을 스위스의 바이스트로닉스에 매각했습니다. 항공우주·국방 사업부는 2025년 3분기 사모펀드에 $400M에 처리하기도 했습니다. 제조시설과 영업사무소 등 사이트의 통폐합도 이뤄지고 있는데요. 직전 분기에만 10개 사이트에서 철수했으며, 누적 33개 사이트를 매각하거나 폐쇄했습니다.

이를 계기로 18%에 머물던 COHR의 OPM이 다음 분기부터는 21%로 진입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데요. 이에 더해 코히어런트가 성장 사업인 광통신 부문에서 6인치 InP 웨이퍼 팹을 빠르게 증설하면서 3인치 대비 생산량은 4배 높으면서 공정 비용을 1/2 저렴한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미 6인치 InP로의 전환은 목표치의 80%를 달성한 상태입니다.

COHR의 포트폴리오 개선이 확실히 분기점에 와 있는 것은 분명해 보입니다. 제가 COHR와 LITE 중 투자를 고민했을 때 LITE를 선택한 것은 결국 포트폴리오 차이였는데요. 그러나 COHR가 광통신 위주로 빠르게 믹스를 개선하면 루멘텀과 모멘텀 격차를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확실히 지금은 그 교차점에 있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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