딘스티커 Dean's Tic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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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채널의 피드는 증시 관련 소식과 의견을 제시할 뿐 직접적인 매수·매도를 권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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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10B 인디애나주 데이터센터 착공 $META

메타가 미국 인디애나주 레바논에 $10B 규모의 데이터 센터를 착공한다고 발표했다. 해당 시설은 완공 시 약 80만 가구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수준인 1GW의 용량을 갖추게 되며, 2027년 말이나 2028년 초에 본격적인 가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번 투자는 메타가 향후 3년간 미국 내 인프라에 $600B를 투자하겠다고 밝힌 계획의 일환이다. 루이지애나에 추진 중인 $27B 규모의 데이터 센터와 함께 이번 프로젝트는 메타의 차세대 AI 모델 학습 및 서비스를 위한 핵심 거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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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 노디스크, 위고비 바이알 형태 출시 $NVO

노보 노디스크가 경쟁사 일라이 릴리에 대응하고 시장 점유율을 회복하기 위해 비만 치료제 '위고'를 기존 펜형 주사기 대신 유리병(바이알) 형태로도 출시한다. 바이알 제형은 환자가 직접 주사기로 약을 옮겨 담아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생산 공정이 단순해 공급난 해소에 유리하며 릴리의 사례처럼 가격을 대폭 낮춰 공급할 수 있는 발판이 된다. 노보 노디스크는 위고비 경구용 알약을 월 149달러에 직접 판매하기 시작한 데 이어 바이알 제형까지 도입하며 공격적인 가격 할인 경쟁을 본격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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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플라이드, EPIC센터에 삼성전자 합류한다고 발표 $AMAT

(Official)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가 실리콘밸리에 구축 중인 $5.0B 규모의 차세대 반도체 연구소 'EPIC 센터'에 삼성전자가 첫 창립 멤버로 합류하기로 결정했다. EPIC 센터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공정 및 장비 R&D 시설로, 연구 단계부터 상업화까지 걸리는 시간을 기존보다 수년 이상 단축하는 혁신적인 협업 모델을 지향한다. 삼성전자와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팀은 이곳에서 나노미터 수준의 신소재 개발, 차세대 메모리 아키텍처, 그리고 초고집적 3D 패키징 기술 등을 나란히 연구하며 시장 출시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양사는 반도체 구조가 갈수록 복잡해지는 상황에서 개별 공정을 순차적으로 개발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전체 공정 흐름을 병렬로 동시 개발하는 방식으로 전환하여 성능과 수율을 극대화한다. 올해 가동을 시작할 예정인 이 센터는 AI 인프라 확대로 급증하는 저전력 칩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핵심 혁신 엔진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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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현대차 아틀라스, LG엔솔 배터리 쓴다

(중앙일보) 11일 로봇 업계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LG엔솔)은 아틀라스의 개발 초기단계부터 배터리를 공급해왔다. LG엔솔은 테슬라의 휴머노이드 ‘옵티머스’ 배터리 공급사로도 알려져 있다. LG엔솔은 지난달 29일 콘퍼런스콜에서 “로봇 시장에서 6개 이상 고객에게 배터리를 공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동명 사장은 11일 한국배터리산업협회 총회에서 “대부분이 알고있는 로봇 업체와 관계를 맺고 있다”고 말했다. 업계에서는 테슬라와 현대차 뿐 아니라 중국 로봇 업체들도 LG엔솔과 협업하고 있다고 본다.

시장의 반응은 삼성SDI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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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티브, 4Q25 어닝 서프라이즈 $VRT

데이터센터 액체냉각 및 전원장치 전문

4Q FY25 Results
= 수주잔고 $15B, QoQ 57%
= 매출 $2.88B (est. $2.89B)
= GPM 38.9% (est. 37.9%)
= OPM 23.2% (est. 22.6%)
= OCF $446M (est. $622M)

1Q FY26 Guidance
= 매출 $2.50~2.70B (est. $2.56B)
= OPM 18.5~19.5% (est.19.0%)
= EPS $0.95~1.01 (est. $0.96)

FY26 Guidance
= 매출 $13.25~13.75B (est. $12.39B)
= OPM 22.0~23.0% (est.22.3%)
= EPS $5.97~6.07 (est. $5.33)
= CAPEX of Revenue 2~3% → 3~4% (est. 2.4%)
= FCF $2.10~2.30B (est. $1.88B)

🎤Earning Call

2GW 규모까지 지원 가능한 엔드투엔드 데이터센터 솔루션 <One Core>와 화이트 스페이스(상면) 통합 인프라인 <SmartRun> 등 조립식·표준화된 솔루션을 통해 고객의 시장 진입 시간을 단축하고 있다. 데이터센터 설비 단가 상승으로 현재 MW당 $3.0~3.5M 규모의 시장기회(TAM) 프레임워크는 유효하면서, 기술 복잡성 증가로 향후 상향될 가능성이 있다. 대규모 수주잔고를 매출로 전환하기 위해 기존 공장의 생산성을 높이고 신규 거점을 마련하는 투트랙 전략을 실행 중이다. 최신 칩들이 고온에서도 작동 가능해지면서 칠러 수요가 줄어들 것이라는 우려에 대해 "칩의 열 배출 필요성 자체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며 "고온과 저온 부하가 공존하는 하이브리드 냉각 환경이 오히려 요구되는 추세"라고 밝혔다. 당사는 2026년 하반기에 800V DC 전력 포트폴리오를 공식 출시한다. 이는 2027년에 나올 엔비디아 '루빈 울트라' 출시 일정에 맞춰 설계됐다. 최근 인수를 통해 '유체 관리' 역량을 강화했고, 이는 랙이 과열로 멈추지 않게 하는 고부가가치 서비스로 연결된다. 서비스 수주는 YoY 25% 증가했고, 현장 서비스 인력 5000명이 설치부터 운영 전반을 관리해준다. 장기 목표인 30% 중반대 중분 마진은 공격적인 투자를 진행 중이라 약 30%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나, 운영 레버리지가 본격화되면 증분 마진은 확대될 여력이 크다.

수주 변동성으로 인해 향후 분기 실적 발표 시 수주잔고 수치를 별도로 보고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3줄 요약
① 조립식·표준화 솔루션으로 납기↑
② 수주잔고 전환 위해 CAPEX↑
③ 하반기 800V DC 전용 전력기기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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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티브, 4Q25 어닝 서프라이즈 $VRT 데이터센터 액체냉각 및 전원장치 전문 4Q FY25 Results = 수주잔고 $15B, QoQ 57% = 매출 $2.88B (est. $2.89B) = GPM 38.9% (est. 37.9%) = OPM 23.2% (est. 22.6%) = OCF $446M (est. $622M) 1Q FY26 Guidance = 매출 $2.50~2.70B (est. $2.56B) = OPM 18.5~19.5% (est.19.0%)…
버티브 실적 잘 나왔습니다

TAM 상향 가능성 + 증분 마진 상향 가능성 + 800V DC 제품 출시 일정 + 냉각장치 회의론 반박 등 주가 상승 요인을 대거 언급했습니다. 버티브는 조립식 & 표준화 솔루션으로 빠른 납기를 실현하고 있어서 수주를 받을 여력이 매우 크고, 매출 실현도 빠른 것으로 보입니다. 일단 수주 룸이 커지니 고객 선수금이 늘어나고 이에 따라 현금흐름도 크게 개선되고 있습니다. 결정적으로 액체냉각이 누수 같은 잔사고가 많다 보니 현장 유지보수 서비스가 필수적인데, 회사는 M&A와 인력 충원으로 관련 역량을 강화해왔고 이 서비스 믹스가 마진 상방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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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멘스 에너지, 4Q25 실적 발표 ENR.DE

세계 최대 가스터빈 제조사

1Q FY26 Results
= 수주잔고 €146B, YoY 10%
= 신규수주 €17.6B, YoY 34%
= 매출 €9.68B (est. €9.88B)
= GPM 21.6% (est. 20.0%)
= OPM 12.0% (est. 10.1%)

FY26 Guidance [Maintained]
= 매출성장률 YoY 11~13% (est. 8.7%)
= OPM 9~11% (est. 10.7%)
= FCF €4.0~5.0b (est. €2.7b)

FY28 Guidance [Maintained]
= 매출 성장률 YoY LDD %
= OPM 14~16% (est. 15.0%)

🎤Earning Call

4Q에만 102기의 가스터빈(13GW)을 수주하며, 연간 목표인 36GW의 상당 부분을 조기 달성했다. 가스터빈은 총 80GW의 예약 물량을 확보 중이며, 이중 데이터센터 관련은 22GW(약 27%) 수준이다. 신규수주 마진이 기존 수주잔고 마진보다 높게 형성되고 있으며, 특히 가스터빈의 예약 단가가 계속 상승 중이다. 대형 가스터빈의 경우 2028~2029년 생산 슬롯(Slot)이 이미 차고 있어, 납기 단축 여부가 수주 결정의 핵심 요소가 되고 있다. 고객들은 지금 주문하지 않으면 2030년 이후에나 제품을 받을 수 있다는 불안감 때문에 조기에 수주를 확정 짓고 있다. 데이터센터 고객들은 전력이 당장 필요하기 때문에 대형터빈보다 납기가 약 1년 정도 빠른 중형 가스터빈을 선호한다. 1분기에 수주한 102기 중 83기가 중형터빈이었던 점이 이를 방증한다. 폭발적인 가스터빈 수요로 인해 원자재와 부품 공급망이 타이트해지고 있다. 특히 구리 등 핵심 소재 확보와 EPC(설계·조달·시공) 파트너들의 가용성을 면밀히 모니터링 중이다. 당사는 미국 6개 주에 €1.0B 규모의 증설을 진행 중이다. 미시시피 - 변압기, 노스캐롤라이나 - 가스터빈, 플로리다 - 터빈 블레이드 등 각 주마다 생산 제품은 다르게 가져간다. 풍력 부문은 영업손실을 €374M → €5M으로 대폭 줄였다. 풍력터빈 'SG 7.0'의 첫 수주(독일 내 6기)를 기록하며 기술적 신뢰를 회복 중이다.

3줄 요약
① 가스터빈 102대 신규수주
② 2029년까지 생산 슬롯 가득 참
③ 공급망 차질로 납기 우려 있음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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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스티커 Dean's Ticker
지멘스 에너지, 4Q25 실적 발표 ENR.DE 세계 최대 가스터빈 제조사 1Q FY26 Results = 수주잔고 €146B, YoY 10% = 신규수주 €17.6B, YoY 34% = 매출 €9.68B (est. €9.88B) = GPM 21.6% (est. 20.0%) = OPM 12.0% (est. 10.1%) FY26 Guidance [Maintained] = 매출성장률 YoY 11~13% (est. 8.7%) = OPM 9~11% (est.…
가스터빈 납기 준수 우려가 확실히 있어 보입니다

지멘스 에너지의 신규 수주가 연 목표치의 1/3을 충족하면서 시장의 반응은 긍정적이었습니다. 이는 '슬롯 예약' 제도 때문인데요. 말 그대로 생산 슬롯을 미리 선점하기 위해 고객들이 예약금을 거는 것입니다. 이 때문에 수주가 좀 과장되는 경향이 있긴 합니다. 데이터센터 기업들이 마음이 조급한 것도 사실인데요. 4분기 신규수주의 81% 정도가 중형터빈인데, 대형터빈보다 납기가 약 1년 정도 빠르기 때문에 이를 선호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회사가 구리 등 가스터빈 소재 확보와 건설사(EPC)의 케파 한계를 지적했다는 점인데요. 납기 단축을 위해 노력하나 실상은 그게 어렵다는 점을 드러냈습니다. 이런 걸 보면 FTAI 같이 터빈 MRO 업체들의 주가가 오르는 게 이해가 됩니다. 아무튼 지멘스 에너지가 세계 톱 벤더다 보니 납기 문제를 잘 극복할지 지켜봐야 겠습니다. 지금 시장의 반응은 "에이 설마 납기 문제가 있는데 수주를 이렇게 많이 받았겠어?"로 긍정적인 분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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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구글 TPU 도입 논의

(디일렉) 카카오가 자사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의 핵심 축을 엔비디아 그래픽처리장치(GPU)에서 구글 텐서처리장치(TPU)로 확장한다. 정신아 카카오 대표는 12일 4분기 경영실적 설명회에서 구글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전격 발표했다. 협업의 핵심 중 하나는 인프라 효율화다. 정 대표는 "GPU를 넘어 다양한 칩 라인업을 모델과 서비스별로 최적화해 배치함으로써 가장 자본 효율적인 방식으로 AI 인프라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카카오는 국내 기업 중 구글의 TPU를 가장 능숙하게 다룰 수 있는 기술력을 보유했다고 자평했다. 이를 바탕으로 구글 클라우드와 유의미한 규모의 'TPU 클라우드' 운영을 위한 논의를 진행 중이다.
[단독] SKT, 전북 익산에 자율주행버스 인프라 깐다

(뉴스웨이) 11일 뉴스웨이 취재에 따르면, SK텔레콤 컨소시엄은 최근 전라북도 익산시 자율주행버스 인프라 부문 사업 수주에 성공했다. 컨소시엄은 SK텔레콤·롯데이노베이트·싸인텔레콤·메타빌드 등 4개 업체로 구성되며, 총 사업 규모는 92억원 상당이다. 계약은 2028년 말까지로 사업은 약 3년간 진행된다. 이번 익산시 자율주행버스 사업은 인프라 부문과 버스 제작 부문으로 나눠 진행한다. 버스 제작 부문은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업체 '라이드플럭스'가 단독 수주했다. SK텔레콤 컨소시엄은 이 도시의 자율주행 교통 인프라 설치에 주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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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HBM4 생산능력 확대…장비 PO 시작

(전자신문) 12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최근 청주 P&T6 공장 설비에 필요한 반도체 공정 장비 구매주문(PO)을 시작했다. 복수의 반도체 장비 업체 관계자는 “공정 라인을 구축(셋업)하기 위한 초기 발주가 시작됐다”며 “이른 시일 내 장비 공급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SK하이닉스가 이르면 3월 클린룸을 열 예정이어서 개방 시점에 맞춰 장비 반입이 이뤄질 전망이다. 이번 발주는 '이니셜 PO'라는 초기 발주 형태다. 반도체 생산 라인을 꾸리면 제대로 가동하는지 검증(퀄)하는 단계가 필요한데, 이를 위한 장비 반입이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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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삼성전자, '최고 성능' HBM4 세계 최초 양산 출하

믿어도 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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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옥시아, 4Q25 어닝 서프라이즈... 장후 +21% 285A.JP

3Q FY25 Results
= 매출 ¥543.63B (est. ¥539.65B)
= OPM 26.9% (est. 27.1%)
= EPS ¥162.41 (est. ¥176.79)

FY25 Guidance
= 매출 ¥2,180~2,270B (est. ¥2,014B)
= 영업이익 ¥717~807B (est. ¥530B)

After +21% (주당 ¥23,000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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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옥시아, IR자료 내용 정리 285A.JP

4Q FY25 Guidance

= USD/JPY : 155 (Prev. 153)
= 매출 ¥845~935B (est. ¥652B)
= 영업이익 ¥440~530B (est. ¥243B)
= EPS ¥569~680 (est. ¥315)

FY25 Guidance
= USD/JPY : 150 (Prior. 153)
= 매출 ¥2,180~2,270B (est. ¥2,014B)
= 영업이익 ¥717~807B (est. ¥530B)
= EPS ¥844~955 (est. ¥594) *P/E = 23.5x

당기성과
NAND 평균판매단가(ASP)는 QoQ 10%대 초반(LDD) 상승했다. Bit Growth는 QoQ 한자릿수 중반대(MSD) 성장했다. GPM은 QoQ 9%p 개선된 36% 기록했고, JV 항목 제외 시 40%에 달한다. 4분기 JV 관련 매출은 ¥51.4B(Mix : 9%)이다. 모든 애플리케이션에서 판매가격이 상승하고 있으며, 데이터센터용 고부가가치 제품인 eSSD 판매 확대로 마진율이 추가 상승할 것으로 기대된다.

데이터센터
SSD 부문 매출은 ¥300B(Mix : 55%), QoQ 23% 성장했다. SSD 부문에서 데이터센터향 eSSD 비중이 60%를 차지했다. 스마트폰 부문에서는 8세대 BiCS FLASH 전환으로 판매량과 매출 모두 사상 최고치 경신했다.

시장전망
2025년 NAND 시장 전체의 Bit Growth는 10% 중반(MDD), 2026년은 10% 후반(HDD)을 예상한다. 다만, 2026년에 공급 제약 발생 가능성이 크다. 니어라인-HDD 부족으로 고용량 QLC SSD에 대한 중기적 수요가 발생하고 있다

CAPEX
4분기 설비투자는 ¥71B (est. ¥56B) 집행했다. 주로 8세대 BiCS FLASH 양산 확대와 미래를 대비한 10세대 제품 투자에 쓰였다. 영업현금흐름은 판매가격 상승과 판매량 증가로 ¥147B (est. ¥175B) 를 기록했고, 리파이낸싱으로 이자 지불액이 전분기 ¥35B → ¥8B로 대폭 감소한 영향이다. 순부채비율은 2Q24 227%에서 4Q25 80%로 줄어들었다.

합작법인(JV)
키옥시아는 샌디스크와의 조인트 벤처 운영 방식을 '보상 모델'로 전환한다. 2026~2029년 4년간 총 ¥178.2B(=$1.165B)를 수령한다. 연평균 수령액은 ¥45B(=$290M)이다. 이를 통해 연간 ¥20B(=$131M)의 매출과 이익이 발생하고, 4Q FY25 가이던스에는 2개월 치의 수익이 이미 반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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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옥시아, IR자료 내용 정리 285A.JP 4Q FY25 Guidance = USD/JPY : 155 (Prev. 153) = 매출 ¥845~935B (est. ¥652B) = 영업이익 ¥440~530B (est. ¥243B) = EPS ¥569~680 (est. ¥315) FY25 Guidance = USD/JPY : 150 (Prior. 153) = 매출 ¥2,180~2,270B (est. ¥2,014B) = 영업이익 ¥717~807B (est.…
키옥시아 실적에 대해 굳이 덧붙일 말이 있을까요? 그냥 잘 나왔습니다.

눈여겨 봐야 할 점은 SK하이닉스와 NAND 시장의 수요 전망이 같다는 것인데요. 키옥시아는 2026년 NAND Bit Growth YoY 10% 후반, SK하이닉스도 YoY 10% 후반으로 점치고 있습니다.

NAND 가격(ASP)은 약간 다르긴 합니다. SK하이닉스의 경우 NAND ASP가 4분기 30% 초반 상승, 삼성전자는 20%대 중반, 키옥시아는 10%대 초반이라고 합니다. 사업부 구성과 제품 믹스가 다르니 가격 상승률이 상이한 것은 당연합니다.

JV 관련 수익 배분 변경은 실적에 상방 요인은 맞으나 영향은 미미하고요. CAPEX는 직전 3분기 ¥91B에 이어 4분기에도 ¥71B를 집행하며 8세대 BiCS FLASH로의 빠른 전환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정리하면 NAND 사이클 내러티브는 여전히 유효하고, 빈틈이 없다. 다만 진짜 알파를 노리는 거라면 아직 확률은 낮지만 'NAND 증설'을 공략해야 하며 관련 밸류체인에 노출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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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페이, 나스닥 IPO 절차 돌입 $PAYP

소프트뱅크의 자회사 페이페이(PayPay)가 미국 나스닥 상장을 위해 공개적으로 기업공개(IPO) 서류를 제출하며 상장 절차를 본격화했다. 미국 정부 셧다운 여파로 작년 12월 예정됐던 일정이 지연됐으나, 이번 상장은 2023년 암(Arm) 이후 소프트뱅크가 추진하는 최대 규모의 미국 상장 사례가 될 전망이다. 페이페이는 지난해 12월 말 기준 약 7,200만 명의 등록 사용자를 확보했으며, 9개월간 ¥103.3B(=$680M)의 이익을 기록하는 등 강력한 성장세와 수익성을 증명했다. 이번 상장을 통해 $2.0B 이상을 조달할 가능성이 있으며, 기업 가치는 ¥3T(=$19.6B)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되어 일본 기업 중 역대 최대 규모의 미국 IPO가 될 것으로 보인다. 골드만삭스와 JP모건 등이 주관사를 맡았으며, 페이페이는 'PAYP'라는 티커로 상장해 일본 내 현금 없는 결제 시장의 확대와 금융 전반의 시너지를 가속화할 방침이다.
웨이모, 6세대 로보택시 '오하이' 운행 시작

웨이모가 차세대 성장 엔진인 6세대 자율주행 시스템(6th-gen Waymo Driver)의 완전 자율주행 운영을 시작하며 서비스 지역 확장에 나섰다. 새로운 시스템은 부품 구성을 간소화하여 비용을 획기적으로 낮추면서도, 웨이모의 엄격한 안전 기준을 유지하도록 설계됐다. 카메라 수를 기존의 절반 이하로 줄였음에도 불구하고, 업계 최고 수준인 1,700만 화소 센서를 탑재해 더 높은 해상도와 정밀한 시야를 확보했다. 라이다(LiDAR) 기술은 지난 5년간의 산업적 비용 절감을 활용하여 원가를 최적화했으며, 악천후 속에서도 물체를 투과해 볼 수 있는 능력을 강화했다. 이미징 레이더는 비나 눈이 오는 환경에서도 물체의 거리와 속도를 즉각 추적하며, 머신러닝 모델을 통해 각 센서의 정보를 동적으로 최적화한다. 지리자동차의 전기차 브랜드 지커(Zeekr)를 기반으로 한 6세대 자율주행 로보택시 '오하이(Ojai)'의 운행을 샌프란시스코와 로스앤젤레스에서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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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스로픽, 시리즈 G 펀딩 완료

앤스로픽(Anthropic)이 $30B 규모의 시리즈 G 투자 유치를 발표하며 기업 가치 $380B를 인정받았다. 이번 투자는 싱가포르 투자청(GIC)과 코투 매니지먼트가 주도했으며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등 주요 빅테크가 참여해 엔터프라이즈 AI 시장의 주도권을 공고히 했다. 앤스로픽은 확보한 자금을 바탕으로 자체 인프라를 대폭 확장하고 있으며, 아마존(Bedrock), 구글(Vertex AI), 마이크로소프트(Foundry) 등 3대 클라우드 플랫폼 모두에 모델을 공급하는 유일한 프론티어 AI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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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라이 릴리, 출시 전 재고 $1.5B 대부분은 경구형 $LLY

일라이 릴리의 연간 사업 보고서(10-K filing)에 따르면 출시 전 재고 자산화(Pre-launch Inventory) 물량이 $1.5B이며, 이중 대부분은 경구형 GLP-1인 오르포글리프론(orforglipron)과 관련 있다. 보통 신약은 정부(FDA 등)의 승인이 나기 전까지는 관련 비용을 재고로 잡지 않지만, 승인이 확실시되고 경제적 이익이 예상될 경우 승인 전부터 미리 재고로 기록한다. 경구형의 폭발적 수요에 대비해 승인 전임에도 불구하고 이미 $1.5B치 물량을 미리 확보해 자산으로 잡아두었다는 자신감을 내비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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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석탄 발전소 현대화 지원 사업 발표

미국 에너지부(DOE)가 미국 전역의 농촌 및 외지 커뮤니티에 전력을 공급하는 6개 석탄 화력 발전소의 수명 연장과 현대화를 위해 $175M 규모의 자금 지원을 발표했다. 이번 지원은 기존 석탄 발전 설비의 효율을 높이고 전력망의 신뢰성을 강화하여 미국 가정과 기업의 전기료 부담을 낮추려는 $525M 규모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크리스 라이트(Chris Wright) 에너지부 장관은 이번 조치가 과거 행정부의 석탄 산업 규제를 끝내고 신뢰할 수 있는 에너지원을 유지하여 미국의 에너지 자립과 고임금 일자리를 보호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선정된 프로젝트에는 웨스트버지니아, 오하이오, 켄터키, 노스캐롤라이나 등 주요 지역의 발전소들이 포함되었으며, 기존 인프라를 활용해 가장 빠르고 비용 효율적으로 안정적인 전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대만, 美 반도체 관세 면제 대가로 항공기 152억달러 구매

미국과 대만이 상호 무역 협정을 체결함에 따라, 대만은 미국산 상품에 대한 관세 장벽의 99%를 철폐하거나 감소시키기로 합의했다. 미국은 대만산 상품에 대해 15%의 관세율을 확정하여 적용할 예정이지만, 대만의 핵심 산업인 반도체에 대해서는 관세를 면제한다. 대만은 에너지 안보 강화를 위해 2029년까지 총 $44.4B 규모의 미국산 원유와 액화천연가스(LNG)를 구매하기로 결정했다. 항공 분야에서도 대만은 2029년까지 $15.2B 가치에 달하는 미국산 민간 항공기와 엔진을 도입하여 무역 불균형 해소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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