딘스티커 Dean's Tic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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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채널의 피드는 증시 관련 소식과 의견을 제시할 뿐 직접적인 매수·매도를 권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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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LS일렉트릭, 외산 제치고 kt클라우드向 CTTS 따냈다

(디일렉) LS일렉트릭이 kt클라우드 데이터센터에 '무정전 절체 스위치(CTTS)'를 공급한다. CTTS 시장에 진출한지 한달 만에 글로벌 기업을 제치고 얻은 성과다. 11일 디일렉 취재를 종합하면, LS일렉트릭은 지난달 kt클라우드 부천 데이터센터(DC)에 CTTS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LS일렉트릭이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자회사 아스코(ASCO)를 제치고 단독 공급사 지위를 확보한 것으로 파악됐다. 사안에 정통한 업계 관계자는 "LS일렉트릭의 CTTS는 외산 대비 가격이 10% 이상 저렴하고 납기도 수개월 빠르다"며 "외국 기업은 약정 기간 안에 인도를 지연하는 경우가 빈번하나 LS일렉트릭은 테슬라에 배선용 차단기(MCCB)를 제때 납기하는 등 신뢰를 증명한 바 있어 CTTS 수주에서도 이점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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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엇, 런던증권거래소 지분 확보 LSEG.UK

(FT) 엘리엇 매니지먼트가 런던증권거래소그룹(LSEG)의 지분을 상당 부분 확보하며 경영진과 실적 개선을 위한 협의에 착수했다. LSEG 주가는 최근 1년간 약 33% 하락했으며 인공지능(AI) 기술이 기존 데이터 비즈니스 모델을 위협할 것이라는 우려로 큰 매도 압력을 받았다. 엘리엇은 현재 진행 중인 자사주 매입 외에 추가적인 수조 원 규모의 환원 정책을 요구하며 경쟁사 대비 낮은 마진율과 밸류에이션 격차를 해소할 것을 촉구했다. 일각에서 제기되는 거래소 부문 분할이나 전체 매각 가능성에 대해 엘리엇은 부정적인 입장을 취하며 기업 구조의 효율화에 집중할 것을 제안했다. 시장 분석가들은 AI가 LSEG에 위협이 될 것이라는 공포가 과도하다고 평가하며 오히려 엔스로픽과의 파트너십을 통한 데이터 활용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FDA, 모더나 신규 백신 승인검토 철회 $MRNA

(WSJ) 미 식품의약국(FDA)은 모더나가 제출한 신형 메신저 리보핵산(mRNA) 독감 백신의 승인 신청에 대해 임상 시험 데이터가 불충분하다는 이유로 심사 자체를 거부했다. FDA는 모더나가 임상 과정에서 자사 백신을 시장 내 최선의 백신과 비교하지 않았다고 지적했으나, 모더나는 기존 가이드를 준수했으며 사전에 어떠한 이의 제기도 없었다며 반발했다. 이번 결정은 백신 회의론자인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가 보건복지부 장관으로 부임한 이후 백신 정책 전반에 변화가 일어나는 가운데 내려져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보건 당국은 mRNA 기술에 비판적인 입장을 보이며 관련 연구 예산을 삭감하고 독감 백신 승인 프레임워크의 대대적인 수정을 예고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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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버 이츠, AI 장바구니 기능 출시 $UBER

우버이츠가 텍스트나 이미지를 통해 쇼핑카트를 자동으로 구성해 주는 새로운 'AI 카트 어시스턴트' 기능을 출시했다. 이 도구는 손글씨로 쓴 장보기 메모 사진을 인식하거나 채팅을 통해 물품을 담아주며, 매장의 재고 상태와 사용자의 취향을 실시간으로 반영한다. 우버는 세이프웨이, 크로거 등 대형 유통업체들과 협력하여 서비스를 제공하며, 이를 통해 도어대시나 인스타카트와의 식료품 배달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고자 한다. 앞서 메뉴 설명 및 리뷰 요약 기능을 도입했던 우버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AI 기술을 실질적인 고객 편의로 연결하는 전략을 더욱 강화했다. 지난해 4분기 배달 부문 예약액이 전년 대비 26% 성장한 $25.4B를 기록한 가운데, 이번 AI 도입이 추가적인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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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트하인즈, 분사 계획 중단 $KHC

크래프트 하인즈가 지난해 9월 발표했던 기업 분할 계획을 전격 중단하고, 신임 CEO 스티브 카힐레인의 주도로 사업 정상화와 투자 확대에 집중하기로 했다. 경영진은 급격한 가격 인상으로 인한 소비자 이탈과 건강한 대안을 찾는 시장 변화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했음을 인정하며, 현재의 위기는 충분히 해결 가능하다고 진단했다. 분할 중단으로 절감되는 약 $600M를 마케팅과 R&D에 재투자할 예정이며, 특히 혁신적인 신제품 개발을 통해 경쟁력을 회복한다는 방침이다. 최대 주주인 버크셔 해서웨이의 그렉 아벨 CEO는 이번 결정을 적극 지지하며, 경영진이 분할 작업 대신 고객 서비스와 경쟁력 강화에 전념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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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위성신호 교란방지 기술 개발한다

(Nikkei Asia) 일본 정부는 위성 통신 신호를 방해하는 재밍(Jamming) 공격을 차단하는 기술 개발을 지원하고, 이를 2033년경 상용화한다는 계획을 수립했다. 총무성은 내년부터 위성 보안 부품 제조 비용을 보조하며, 이르면 올여름 테스트를 시작해 2028년까지 관련 기기를 개발할 방침이다. 이번 조치는 러시아와 이란 등에서 발생한 위성 통신 방해 사례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지상 네트워크 강점을 가진 일본 기업의 기술을 위성 분야로 확장하는 것이 핵심이다. 정부는 우주전략기금을 통해 기업당 최대 25억 엔을 지원하며, 민간 기업이 감당하기 힘든 우주 환경에서의 성능 실증 비용을 보전해 줄 예정이다. 미국 국방부의 상업용 위성 활용 확대 추세에 맞춰 일본 방위성도 민간 위성 인프라를 유연하게 활용할 방침이며, 이에 따라 글로벌 위성 보안 수요가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단독] CME 거래소, 희토류 선물거래 출시 계획 $CME

(Reuters) 세계 최대 파생상품 거래소인 CME 그룹이 중국이 장악하고 있는 희토류 시장의 가격 변동 리스크를 관리하기 위해 세계 최초의 희토류 선물 계약 출시를 추진 중이다. 이번 선물 계약은 전기차 모터, 풍력 터미널, 전투기 등에 필수적인 영구 자석의 핵심 원료인 네오디뮴과 프라세오디뮴(NdPr)을 중심으로 설계될 예정이다. 경쟁사인 인터컨티넨탈 거래소(ICE)도 희토류 선물 도입을 검토 중이나 CME가 현재 가장 앞서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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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에크먼, 운용자산 10% 메타에 투자 $META

빌 애크먼이 이끄는 퍼싱 스퀘어가 메타에 약 $2.0B(운용 자산의 약 10%)를 신규 투자하며 마크 저커버그의 AI 경쟁력에 강한 신뢰를 보였다. 퍼싱 스퀘어는 최근 메타의 주가 하락 원인인 대규모 AI 지출을 오히려 기회로 보고, AI 통합이 콘텐츠 추천과 맞춤형 광고 수익을 극대화할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애크먼은 이번 메타 매수를 위해 장기 보유했던 치폴레와 힐튼 지분을 전량 매각하며 포트폴리오를 재편했다. 퍼싱 스퀘어는 2025년 한 해 동안 20.9%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S&P 500 지수를 상회했으며, 메타 주식은 작년 11월부터 주당 평균 625달러 선에서 매집을 시작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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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차세대 시리 또 지연 $AAPL

(Bloomberg) 애플이 2년 전부터 준비해 온 생성형 인공지능 기반 차세대 시리(Siri)의 핵심 기능들이 테스트 과정에서 오류와 지연 문제가 발생하며, 당초 예정된 iOS 26.4에서의 출시가 iOS 26.5 이후로 대폭 연기될 가능성이 커졌다. 내부 테스트 결과 시리가 사용자 질문을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거나 응답 속도가 지나치게 느린 문제가 발견되었으며, 특히 개인 데이터를 활용해 명령을 수행하는 핵심 기능과 여러 앱을 동시에 제어하는 기능의 신뢰도가 낮은 상태다. 애플은 기능 완성도가 미흡할 경우를 대비해 사용자에게 ‘미리보기’ 형태의 불완전한 출시임을 알리는 방안을 검토 중이며, 복잡한 질문의 경우 자체 기술 대신 챗GPT에 과도하게 의존하는 버그도 해결해야 할 과제로 남았다. 지연에도 불구하고 애플은 구글 제미나이 기술을 접목한 웹 검색 도구와 이미지 생성 기능을 우선 선보일 예정이며, 궁극적으로는 iOS 27에서 시리를 챗봇 형태의 인공지능으로 완전히 탈바꿈시킨다는 '캄포(Campo)' 프로젝트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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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론 CFO 曰 "현재 HBM4 대량 생산 중" $MU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의 최고재무책임자(CFO) 마크 머피가 울프 리서치 컨퍼런스에서 자사 6세대 고대역폭 메모리인 HBM4에 대한 시장의 우려를 일축하며 강력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마이크론은 현재 HBM4를 대량 생산 중이며 이미 고객사 출하를 시작했다고 공식 확인했는데, 이는 지난 12월 실적 발표 당시 예고했던 시점보다 한 분기 앞당겨진 수치다. 머피 CFO는 마이크론의 HBM4가 업계 최고 수준인 11Gbps 이상의 핀당 속도를 구현하며 품질과 신뢰성 면에서 매우 강력한 경쟁력을 갖췄다고 강조했다. 또한 2026년까지의 HBM 공급 물량이 이미 완판되었음을 재확인하며, AI발 수요가 공급 능력을 크게 상회하는 '초과 수요' 국면이 2026년 이후에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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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마이크론, 울프 리서치 컨퍼런스 콜(26.02.12) $MU

Q. HBM4
시장의 잘못된 보도와 달리, 당사는 현재 HBM4를 대량 생산 중이며 이미 고객사 출하를 시작했다. 이는 지난 12월 어닝콜에서 제시한 가이던스보다 한 분기 앞당겨진 일정(26년 1분기 양산)이다. 당사의 HBM4는 11Gbps 이상의 속도를 구현하며, 업계 최고 수준의 전력 효율과 신뢰성을 확보했다. 2026년 가용 HBM 공급 물량은 이미 전량 매진 됐다.

Q. 수요-공급
AI 모델의 대형화, 추론 강도 심화로 인해 고성능 메모리 수요가 공급 능력을 크게 상회하고 있다. 특히 하이퍼스케일러들의 CAPEX가 과거 $200B 미만에서 현재 $800B 규모로 급증했다. 2026년 이후에도 수급 불균형이 지속될 것으로 보이며, 현재 대형 고객사들조차 필요 물량의 50%~66%만 공급받고 있는 실정이다. HBM의 높은 다이 사이즈와 공정 복잡도로 인해 기존 DRAM 대비 웨이퍼 소모 비중이 커지면서 전체 DRAM 공급 압박이 심화되고 있다.

Q. CAPEX
당사는 뉴욕(DRAM), 싱가포르(NAND)의 신규 팹 기공을 발표했다. 싱가포르 NAND 팹은 2028년 하반기 첫 웨이퍼 배출을 목표로 한다. 약 $1.8B를 투입해 대만 통뤄 사이트를 인수(2분기 마감 예정)하며, 이를 DRAM 생산 지원에 활용한다. 이에 따라 2026 회계연도 CAPEX 가이던스는 기존 $20B에서 상향될 예정이다. 아이다호 팹(ID1)은 2027년 중반부터 양산을 시작한다.

Q. 비즈니스
과거 분기별 협상 방식에서 벗어나 3~5년 단위의 장기 공급 계약을 체결 중이다. 이는 고객사들의 공급 안정성 확보와 마이크론의 투자 가시성 확보라는 '윈-윈' 전략의 일환이다. 당사는 서버용 LPDDR를 출시했다. 이는 기존 DDR 대비 전력 소모를 60% 절감하고 추론 성능을 개선한 제품이다. 데이터센터용 eSSD 매출이 분기 $1.0B를 돌파하며 가파르게 성장 중이다. '1-감드' 선단 공정 양산을 통한 원가 절감과 프리미엄 제품(HBM, 고용량 SSD) 비중 확대로 마진 확장이 지속될 전망이다.

3줄 요약
① 1Q26 HBM4 양산 (한 분기 앞당김)
② 고객사, 요구 물량의 50~66%만 수급
③ CAPEX 가이던스 상향 예정(기존 $20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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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커휴즈, 1H27까지 가스터빈 생산용량 2배 늘린다 $BKR 가스터빈 제조사 4Q FY25 Results = 매출 $7.39B (est. $7.08B) = GPM 23.7% (est. 23.7%) = EBITDA Margin 18.1% (est. 17.8%) = EPS $0.78 (est. $0.67), 11% YoY FY26 Guidance = 매출 $27.25B (est. $27.42B) = EBITDA $4.85B (est. $4.83B)…
베이커 휴즈, 가스터빈 10기 수주 $BKR

(Official) 베이커 휴즈가 AI 및 디지털 인프라 전력 공급 기업인 트웬티20 에너지(Twenty20 Energy)로부터 250MW 규모의 '프레임 5' 가스 터빈 10기와 관련 발전 기술을 수주했다. 이번에 주문된 장비는 2027년부터 인도가 시작될 예정이며, 트웬티20 에너지가 미국 조지아주와 텍사스주에서 추진 중인 데이터센터 프로젝트에 우선적으로 배치되어 전력을 공급하게 된다. 이번 계약은 양사가 체결을 앞두고 있는 수 기가와트(GW) 규모의 다년적 전략적 협력의 첫 단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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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10B 인디애나주 데이터센터 착공 $META

메타가 미국 인디애나주 레바논에 $10B 규모의 데이터 센터를 착공한다고 발표했다. 해당 시설은 완공 시 약 80만 가구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수준인 1GW의 용량을 갖추게 되며, 2027년 말이나 2028년 초에 본격적인 가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번 투자는 메타가 향후 3년간 미국 내 인프라에 $600B를 투자하겠다고 밝힌 계획의 일환이다. 루이지애나에 추진 중인 $27B 규모의 데이터 센터와 함께 이번 프로젝트는 메타의 차세대 AI 모델 학습 및 서비스를 위한 핵심 거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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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 노디스크, 위고비 바이알 형태 출시 $NVO

노보 노디스크가 경쟁사 일라이 릴리에 대응하고 시장 점유율을 회복하기 위해 비만 치료제 '위고'를 기존 펜형 주사기 대신 유리병(바이알) 형태로도 출시한다. 바이알 제형은 환자가 직접 주사기로 약을 옮겨 담아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생산 공정이 단순해 공급난 해소에 유리하며 릴리의 사례처럼 가격을 대폭 낮춰 공급할 수 있는 발판이 된다. 노보 노디스크는 위고비 경구용 알약을 월 149달러에 직접 판매하기 시작한 데 이어 바이알 제형까지 도입하며 공격적인 가격 할인 경쟁을 본격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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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플라이드, EPIC센터에 삼성전자 합류한다고 발표 $AMAT

(Official)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가 실리콘밸리에 구축 중인 $5.0B 규모의 차세대 반도체 연구소 'EPIC 센터'에 삼성전자가 첫 창립 멤버로 합류하기로 결정했다. EPIC 센터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공정 및 장비 R&D 시설로, 연구 단계부터 상업화까지 걸리는 시간을 기존보다 수년 이상 단축하는 혁신적인 협업 모델을 지향한다. 삼성전자와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팀은 이곳에서 나노미터 수준의 신소재 개발, 차세대 메모리 아키텍처, 그리고 초고집적 3D 패키징 기술 등을 나란히 연구하며 시장 출시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양사는 반도체 구조가 갈수록 복잡해지는 상황에서 개별 공정을 순차적으로 개발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전체 공정 흐름을 병렬로 동시 개발하는 방식으로 전환하여 성능과 수율을 극대화한다. 올해 가동을 시작할 예정인 이 센터는 AI 인프라 확대로 급증하는 저전력 칩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핵심 혁신 엔진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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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현대차 아틀라스, LG엔솔 배터리 쓴다

(중앙일보) 11일 로봇 업계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LG엔솔)은 아틀라스의 개발 초기단계부터 배터리를 공급해왔다. LG엔솔은 테슬라의 휴머노이드 ‘옵티머스’ 배터리 공급사로도 알려져 있다. LG엔솔은 지난달 29일 콘퍼런스콜에서 “로봇 시장에서 6개 이상 고객에게 배터리를 공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동명 사장은 11일 한국배터리산업협회 총회에서 “대부분이 알고있는 로봇 업체와 관계를 맺고 있다”고 말했다. 업계에서는 테슬라와 현대차 뿐 아니라 중국 로봇 업체들도 LG엔솔과 협업하고 있다고 본다.

시장의 반응은 삼성SDI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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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티브, 4Q25 어닝 서프라이즈 $VRT

데이터센터 액체냉각 및 전원장치 전문

4Q FY25 Results
= 수주잔고 $15B, QoQ 57%
= 매출 $2.88B (est. $2.89B)
= GPM 38.9% (est. 37.9%)
= OPM 23.2% (est. 22.6%)
= OCF $446M (est. $622M)

1Q FY26 Guidance
= 매출 $2.50~2.70B (est. $2.56B)
= OPM 18.5~19.5% (est.19.0%)
= EPS $0.95~1.01 (est. $0.96)

FY26 Guidance
= 매출 $13.25~13.75B (est. $12.39B)
= OPM 22.0~23.0% (est.22.3%)
= EPS $5.97~6.07 (est. $5.33)
= CAPEX of Revenue 2~3% → 3~4% (est. 2.4%)
= FCF $2.10~2.30B (est. $1.88B)

🎤Earning Call

2GW 규모까지 지원 가능한 엔드투엔드 데이터센터 솔루션 <One Core>와 화이트 스페이스(상면) 통합 인프라인 <SmartRun> 등 조립식·표준화된 솔루션을 통해 고객의 시장 진입 시간을 단축하고 있다. 데이터센터 설비 단가 상승으로 현재 MW당 $3.0~3.5M 규모의 시장기회(TAM) 프레임워크는 유효하면서, 기술 복잡성 증가로 향후 상향될 가능성이 있다. 대규모 수주잔고를 매출로 전환하기 위해 기존 공장의 생산성을 높이고 신규 거점을 마련하는 투트랙 전략을 실행 중이다. 최신 칩들이 고온에서도 작동 가능해지면서 칠러 수요가 줄어들 것이라는 우려에 대해 "칩의 열 배출 필요성 자체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며 "고온과 저온 부하가 공존하는 하이브리드 냉각 환경이 오히려 요구되는 추세"라고 밝혔다. 당사는 2026년 하반기에 800V DC 전력 포트폴리오를 공식 출시한다. 이는 2027년에 나올 엔비디아 '루빈 울트라' 출시 일정에 맞춰 설계됐다. 최근 인수를 통해 '유체 관리' 역량을 강화했고, 이는 랙이 과열로 멈추지 않게 하는 고부가가치 서비스로 연결된다. 서비스 수주는 YoY 25% 증가했고, 현장 서비스 인력 5000명이 설치부터 운영 전반을 관리해준다. 장기 목표인 30% 중반대 중분 마진은 공격적인 투자를 진행 중이라 약 30%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나, 운영 레버리지가 본격화되면 증분 마진은 확대될 여력이 크다.

수주 변동성으로 인해 향후 분기 실적 발표 시 수주잔고 수치를 별도로 보고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3줄 요약
① 조립식·표준화 솔루션으로 납기↑
② 수주잔고 전환 위해 CAPEX↑
③ 하반기 800V DC 전용 전력기기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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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티브, 4Q25 어닝 서프라이즈 $VRT 데이터센터 액체냉각 및 전원장치 전문 4Q FY25 Results = 수주잔고 $15B, QoQ 57% = 매출 $2.88B (est. $2.89B) = GPM 38.9% (est. 37.9%) = OPM 23.2% (est. 22.6%) = OCF $446M (est. $622M) 1Q FY26 Guidance = 매출 $2.50~2.70B (est. $2.56B) = OPM 18.5~19.5% (est.19.0%)…
버티브 실적 잘 나왔습니다

TAM 상향 가능성 + 증분 마진 상향 가능성 + 800V DC 제품 출시 일정 + 냉각장치 회의론 반박 등 주가 상승 요인을 대거 언급했습니다. 버티브는 조립식 & 표준화 솔루션으로 빠른 납기를 실현하고 있어서 수주를 받을 여력이 매우 크고, 매출 실현도 빠른 것으로 보입니다. 일단 수주 룸이 커지니 고객 선수금이 늘어나고 이에 따라 현금흐름도 크게 개선되고 있습니다. 결정적으로 액체냉각이 누수 같은 잔사고가 많다 보니 현장 유지보수 서비스가 필수적인데, 회사는 M&A와 인력 충원으로 관련 역량을 강화해왔고 이 서비스 믹스가 마진 상방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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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멘스 에너지, 4Q25 실적 발표 ENR.DE

세계 최대 가스터빈 제조사

1Q FY26 Results
= 수주잔고 €146B, YoY 10%
= 신규수주 €17.6B, YoY 34%
= 매출 €9.68B (est. €9.88B)
= GPM 21.6% (est. 20.0%)
= OPM 12.0% (est. 10.1%)

FY26 Guidance [Maintained]
= 매출성장률 YoY 11~13% (est. 8.7%)
= OPM 9~11% (est. 10.7%)
= FCF €4.0~5.0b (est. €2.7b)

FY28 Guidance [Maintained]
= 매출 성장률 YoY LDD %
= OPM 14~16% (est. 15.0%)

🎤Earning Call

4Q에만 102기의 가스터빈(13GW)을 수주하며, 연간 목표인 36GW의 상당 부분을 조기 달성했다. 가스터빈은 총 80GW의 예약 물량을 확보 중이며, 이중 데이터센터 관련은 22GW(약 27%) 수준이다. 신규수주 마진이 기존 수주잔고 마진보다 높게 형성되고 있으며, 특히 가스터빈의 예약 단가가 계속 상승 중이다. 대형 가스터빈의 경우 2028~2029년 생산 슬롯(Slot)이 이미 차고 있어, 납기 단축 여부가 수주 결정의 핵심 요소가 되고 있다. 고객들은 지금 주문하지 않으면 2030년 이후에나 제품을 받을 수 있다는 불안감 때문에 조기에 수주를 확정 짓고 있다. 데이터센터 고객들은 전력이 당장 필요하기 때문에 대형터빈보다 납기가 약 1년 정도 빠른 중형 가스터빈을 선호한다. 1분기에 수주한 102기 중 83기가 중형터빈이었던 점이 이를 방증한다. 폭발적인 가스터빈 수요로 인해 원자재와 부품 공급망이 타이트해지고 있다. 특히 구리 등 핵심 소재 확보와 EPC(설계·조달·시공) 파트너들의 가용성을 면밀히 모니터링 중이다. 당사는 미국 6개 주에 €1.0B 규모의 증설을 진행 중이다. 미시시피 - 변압기, 노스캐롤라이나 - 가스터빈, 플로리다 - 터빈 블레이드 등 각 주마다 생산 제품은 다르게 가져간다. 풍력 부문은 영업손실을 €374M → €5M으로 대폭 줄였다. 풍력터빈 'SG 7.0'의 첫 수주(독일 내 6기)를 기록하며 기술적 신뢰를 회복 중이다.

3줄 요약
① 가스터빈 102대 신규수주
② 2029년까지 생산 슬롯 가득 참
③ 공급망 차질로 납기 우려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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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멘스 에너지, 4Q25 실적 발표 ENR.DE 세계 최대 가스터빈 제조사 1Q FY26 Results = 수주잔고 €146B, YoY 10% = 신규수주 €17.6B, YoY 34% = 매출 €9.68B (est. €9.88B) = GPM 21.6% (est. 20.0%) = OPM 12.0% (est. 10.1%) FY26 Guidance [Maintained] = 매출성장률 YoY 11~13% (est. 8.7%) = OPM 9~11% (est.…
가스터빈 납기 준수 우려가 확실히 있어 보입니다

지멘스 에너지의 신규 수주가 연 목표치의 1/3을 충족하면서 시장의 반응은 긍정적이었습니다. 이는 '슬롯 예약' 제도 때문인데요. 말 그대로 생산 슬롯을 미리 선점하기 위해 고객들이 예약금을 거는 것입니다. 이 때문에 수주가 좀 과장되는 경향이 있긴 합니다. 데이터센터 기업들이 마음이 조급한 것도 사실인데요. 4분기 신규수주의 81% 정도가 중형터빈인데, 대형터빈보다 납기가 약 1년 정도 빠르기 때문에 이를 선호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회사가 구리 등 가스터빈 소재 확보와 건설사(EPC)의 케파 한계를 지적했다는 점인데요. 납기 단축을 위해 노력하나 실상은 그게 어렵다는 점을 드러냈습니다. 이런 걸 보면 FTAI 같이 터빈 MRO 업체들의 주가가 오르는 게 이해가 됩니다. 아무튼 지멘스 에너지가 세계 톱 벤더다 보니 납기 문제를 잘 극복할지 지켜봐야 겠습니다. 지금 시장의 반응은 "에이 설마 납기 문제가 있는데 수주를 이렇게 많이 받았겠어?"로 긍정적인 분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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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구글 TPU 도입 논의

(디일렉) 카카오가 자사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의 핵심 축을 엔비디아 그래픽처리장치(GPU)에서 구글 텐서처리장치(TPU)로 확장한다. 정신아 카카오 대표는 12일 4분기 경영실적 설명회에서 구글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전격 발표했다. 협업의 핵심 중 하나는 인프라 효율화다. 정 대표는 "GPU를 넘어 다양한 칩 라인업을 모델과 서비스별로 최적화해 배치함으로써 가장 자본 효율적인 방식으로 AI 인프라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카카오는 국내 기업 중 구글의 TPU를 가장 능숙하게 다룰 수 있는 기술력을 보유했다고 자평했다. 이를 바탕으로 구글 클라우드와 유의미한 규모의 'TPU 클라우드' 운영을 위한 논의를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