딘스티커 Dean's Tic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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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시장, 섹터, 종목을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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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채널의 피드는 증시 관련 소식과 의견을 제시할 뿐 직접적인 매수·매도를 권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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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ceX, 화성 탐사 계획 연기

(WSJ) SpaceX가 당초 2026년으로 계획했던 화성 무인 탐사 임무를 연기하고, NASA의 달 탐사 프로젝트인 '아르테미스'에 집중하기로 전략을 수정했다. 2027년 3월을 목표로 사람이 타지 않은 무인 달 착륙선 발사를 우선 순위로 두고 투자를 집중한다. NASA와 교통부는 SpaceX의 달 착륙선 개발 지연을 경고하며 경쟁 체제 도입 가능성을 시사하는 등 강한 압박을 가해 왔다. 2027년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스타십의 빈번한 발사 성공과 궤도 내 연료 보급 기술 입증이 필수적이다. 제프 베이조스의 블루 오리진(Blue Origin)이 관광 사업을 중단하고 달 착륙선 개발에 총력을 다하며 SpaceX를 맹추격 중이다.
골드만삭스, 앤스로픽 '클로드'로 백오피스 자동화

(CNBC) 골드만삭스가 앤스로픽의 AI 모델 '클로드'를 활용해 회계 및 컴플라이언스 등 백오피스 업무를 자동화하는 디지털 에이전트를 공동 개발 중이다. 지난 6개월간 앤스로픽 엔지니어들이 상주하며 거래 회계 처리와 고객 온보딩 등 복잡하고 데이터 집약적인 프로세스를 처리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경영진은 당기 인력 감축보다는 업무 효율성 향상과 미래 인력 증가 억제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AI의 고도화된 추론 능력이 코딩을 넘어 규칙 기반 전문직 업무에도 유효함을 확인했다. 향후 직원 감시나 투자은행 피치북 작성 등 다른 영역으로 에이전트 적용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며, 이는 기존 외부 서비스 제공업체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

금융권 전용 소프트웨어 툴(Factset, Intuit 등)이 죽쓰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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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미 법무부, 넷플릭스 반독점 조사 착수

(WSJ) 미 법무부(DOJ)가 넷플릭스의 워너 브라더스 디스커버리(WBD) 인수 제안과 관련해 반독점 조사를 본격화하며 업체들에 소환장을 발송했다. 조사의 핵심은 넷플릭스가 시장 지배력을 공고히 하기 위해 경쟁사를 배제하는 등 독점적 행위를 했는지 여부이며, 과거 스튜디오 합병이 창작 인재 경쟁에 미친 영향도 살펴보고 있다. 양측의 점유율 합계는 약 30%로 추정되는데, 이는 반독점 가이드라인상 불법으로 간주될 수 있는 수치여서 법무부가 과거 비자(Visa)의 사례처럼 딜을 차단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합병에 관여하지 않고 법무부의 판단에 맡기겠다고 밝힌 가운데, 향후 유럽과 영국 규제 당국의 승인 절차도 남아 있어 험난한 과정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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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JM "10년 간 60GW 전력 부족할 것"

(Bloomberg) 미국 최대 전력망 운영사 PJM은 6일(금) 회의에서 데이터센터로 인한 수요 폭증으로 향후 10년 내 최대 60GW의 전력 공급 부족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는 대형 원전 60기에 달하는 규모라고 경고했다. 발전소 건설 등 전례 없는 조치가 없다면 2027년 중반부터 피크 수요와 필수 예비력을 충족하지 못해 정전 위험이 커질 것으로 보이며, 해결을 위해 약 $180B의 천문학적 비용이 필요하다. 트럼프 행정부는 전기료 인하와 AI 산업 지원을 위해 올해 9월 중 비상 도매 전력 경매를 실시하도록 압박하고 있으며, PJM은 이에 맞춰 5월 중 연방 규제 당국에 관련 계획을 제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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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주차 글로벌 증시 주간 상승률 - Dean's Ticker

> US
+41%|루멘텀|광통신부품(레이저)
+37%|XPO|소형화물운송
+31%|리걸 렉스노드|전력설비
+25%|테라다인|반도체장비(테스터)
+24%|사이아|소형화물운송
+22%|우드워드|항공부품
+21%|웨스트레이크|석유화학
+20%|태피스트리|럭셔리패션
+19%|로이반트|바이오
+19%|오시코시|트럭
+19%|허쉬|제과
+18%|칼라일|건축자재
+18%|코닝|광섬유소재(유리)
+18%|슈퍼마이크로|서버OEM
+17%|암 홀딩스|반도체 IP
+17%|올드 도미니언|소형화물운송
+17%|볼 코퍼레이션|포장재
+17%|모딘|냉방공조(HVAC)
+16%|인터내셔널 페이퍼|포장재
+15%|존슨 컨트롤즈|냉방공조(HVAC)
+15%|다우|석유화학
+15%|어드밴스드 드레인|수질관리
+15%|사이타임|오실레이터(IC 부품)
+15%|인사인|요양시설
+15%|마라톤 페트롤리엄|에너지
+15%|얼라인|치아교정장치
+15%|유나이티드 렌탈|산업장비렌탈
+15%|카펜터|항공우주 특수합금

> Europe
+32%|AT&S|반도체기판(PCB)
+21%|소이텍|반도체소재(FD-SOI)
+21%|부파브|패스너(볼트·너트·와셔) 유통
+20%|노르딕 세미컨덕터|전력·무선 칩
+17%|SOBI|바이오(희귀)
+17%|GSK|바이오(전염)
+16%|일렉트로룩스|가전제품
+16%|클라리언트|특수화학
+15%|Peab|건설사
+14%|아케마|배터리소재

> Japan
+52%|야마이치 전기|번인 소켓
+46%|산텍 홀딩스|광계측장비
+33%|이세화학|요오드
+24%|NDK|철도 전기 시스템
+23%|토야마은행|지방은행
+23%|MCJ|커스텀 PC
+23%|후쿠오카파이낸셜|지방은행
+22%|히로세전기|커넥터
+22%|도요 엔지니어링|플랜트(희토류)
+22%|미츠코시 이세탄|백화점

> Korea
+134%|삼표시멘트|재개발
+52%|한화솔루션|태양광
+37%|스피어|우주
+31%|OCI홀딩스|태양광
+22%|성호전자|광모듈
+19%|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이차전지
+15%|롯데쇼핑|인바운드 관광
+15%|HD현대건설기계|건설장비(러-우 전쟁)
+15%|세아베스틸|특수강
+15%|DB손해보험|보험

※ 시가총액 $1B 이상만 분류 (US는 $10B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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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하이퍼스케일러 CAPEX 정리

4Q CAPEX
= ORCL $12.03B (est. $8.44B)
= MSFT $29.88B (est. $24.30B)
= META $22.14B (est. $21.86B)
= GOOGL $27.85B (est. $27.67B)
= AMZN $39.52B (est. $34.41B)

FY26 CAPEX
= ORCL $50B (est. $36B)
= MSFT 미제시 (est. $103B)
= META $115~135B (est. $109B)
= GOOGL $175~185B (est. $117B)
= AMZN $200B (est. $142B)

정리하면,
4Q CAPEX 실제값은 $131B로 컨센서스 $117B 초과
FY26 CAPEX 가이던스는 $653B로 컨센서스 $507B 초과

※MSFT는 가이던스 미제시로 컨센서스로 가정
※AMZN의 CAPEX에는 풀필먼트 투자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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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마다 밀린 실적을 보는데 시간이 늦어 전력설비 업체만 간략히 보겠습니다

nVent
ABB
Eaton
Powell Indust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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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벤트, 4Q25 실적 요약 $NVT

전력분배장치(PDU) · 냉각분배장치(CDU) 전문

4Q FY25 Results
= 수주잔고 $2.3b, YoY 300%
= 매출 $1.07B (est. $1.00B)
= GPM 36.5% (est. 38.6%)
= OPM 19.7% (est. 14.6%)

1Q FY26 Guidance
= 매출 성장률 YoY 34~36% (est. 31%)
= EPS $0.90~0.93 (est. $0.92)

FY26 Guidance
= 매출 성장률 YoY 15~18% (est. 12.3%)
= EPS $4.00~4.15 (est. $4.06) *P/E = 27.6x
= CAPEX $130M (est. $146M)

🎤Earnings Call

Q. 수주
4분기 유기적 수주가 30% 급증한 것은 주로 데이터센터 구축 관련 대형 프로젝트 덕분이다. 데이터센터 수주는 규모가 크고 변동성이 심한(Lumpy) 특성이 있으나, 전반적인 수주잔고가 YoY 3배로 늘어난 점이 2026년 가이던스의 강력한 근거가 된다. 현재 전체 데이터센터의 액체냉각 침투율은 30% 미만이나, 전력 밀도 상승에 따라 향후 수년간 급격히 확대될 것으로 본다. 엔비디아 등 주요 칩 제조사들의 2030년 로드맵과 발열량을 사전에 파악하여 제품을 설계하고 있다. 새로 출시되는 냉각분배장치(CDU)는 과거 제품 2대의 역할을 1대가 수행할 수 있을 만큼 높은 효율과 확장성을 갖췄다.

Q. 마진
2026년에는 인건비와 금속 가격 상승으로 인한 인플레이션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약 $80M의 추가 관세 영향이 상반기에 집중될 전망이나, 가격 인상과 생산성 향상을 통해 이를 완전히 상쇄할 계획이다. 또한 제조, 운송, 자동화, 소싱 부문에서 생산성을 높여 인플레이션을 방어한다. 신규 인력 교육에 따른 초기 비효율은 규모의 경제가 달성됨에 따라 점차 개선될 전망이다. FY26에는 2025년보다 개선된 증분 마진을 기대한다. 1Q 영업마진은 주식 보상 비용의 조기 인식으로 인해 전 분기 대비 평이한 수준을 기록할 것이나, 하반기로 갈수록 관세 부담이 줄고 신규 설비 효율이 올라가며 마진이 확대될 것이다.

Q. 인수합병
최근 인수한 Trachte와 EPG는 계획보다 우수한 성과를 내고 있다. Trachte는 변압기, 스위치기어, 제어 장치 등 민감한 전력 설비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대형 컨테이너 형태의 건물(E-House)을 제조한다. EPG는 중압·저압 배전반, 제어 시스템, 지능형 전력 관리 시스템을 설계하고 생산한다. 이를 통해 변전소 인프라와 신재생 에너지 연계 설비 분야에서 nVent의 기존 포트폴리오와 강력한 시너지를 내고 있다. 현재 부채 비율(Net Debt-to-EBITDA)이 1.6배로 매우 건전하여 추가 인수합병을 위한 충분한 유동성을 확보하고 있다. 전력 유틸리티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전략적 대상을 지속적으로 검토 중이다.

3줄 요약
① 액체냉각 침투율 30% 미만
② 하반기 제조 효율 및 관세 비용 개선
③ M&A 통해 배전반 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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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B, 4Q25 실적 요약 ABBN.CH

FY26 Guidance
= 유기적 매출 성장률 YoY 6~9% (Prior. 13%)
= EBITDA Margin YoY 소폭 상승 (est. 1.5%p)

Long-term Guidance
= 유기적 매출 성장률 YoY 5~7% + M&A 성장률 기여 1~2%p
= EBITDA Margin 16~19% → 18~22%

🎤Earnings Call

Q. 수주 및 납기
4Q에 발생한 $100M 이상의 대형 수주들은 주로 장기 계약에 따른 '콜오프(Call-off, 실제 발주)' 형태다. 고객사의 현장 준비 상태에 따라 수주 시점이 결정되므로 분기별 변동성은 있을 수 있으나, 전반적인 파이프라인은 매우 견고하다. 고객이 요구하는 납기가 ABB의 생산 능력을 초과할 경우, 신뢰성을 지키기 위해 과감히 수주를 거절하기도 한다. 이는 지연 배상금 리스크를 방지하고 '약속을 지키는 파트너'라는 브랜드 가치를 유지하기 위함이다. 최근 기상이변(폭설 등)으로 인해 전력망 신뢰성에 대한 요구가 커지면서 '언더그라운드 스위치기어'와 같은 인프라 설비 수요가 가속화되고 있다. LNG 터미널 및 가스 발전소 건설과 연계된 전력 설비 수요도 강력하다.

Q. 성장동력
현재 데이터센터 수주는 기존 교류(AC) 아키텍처 기반이지만, 엔비디아와 협력 중인 800V 직류(DC) 솔루션은 2027년 칩 출시 이후 2028년부터 본격적인 수주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2030년까지 전 세계 데이터센터 설치 용량의 40~50%가 DC 전력 배분 방식을 채택할 것으로 예상한다. DC 솔루션의 상용화 관건은 칩 보호이다. ABB는 세계 최초의 IEC 인증 반도체 차단기인 'SACE Infinitus'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사고 발생 시 기존 기계식 차단기보다 1,000배 빠른 마이크로초(μs) 단위로 전류를 차단하여 AI 칩을 완벽하게 보호한다.

Q. 원자재
최근 급등한 구리와 은 가격에 대응하기 위해 2026년에도 1% 이상의 가격 인상을 계획하고 있다. 원자재 변동을 시장에 전가하는 것은 업계의 일반적인 관행이며, 당사는 이를 감당할 역량이 충분하다. 원자재 헤징을 통해 단기적인 변동에 대응할 시간을 벌고 있으며, 실제 가격 반영까지 발생하는 시차를 고려해 가이던스를 설정했다. 2026년 연간으로는 원자재 비용 상승분을 가격 인상으로 완전히 상쇄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 2025년 실적에는 약 $140M(EBITDA Margin 약 40bp 영향)의 일회성 부동산 매각 이익이 포함돼 있다. 2026년 가이던스는 본업의 운영 효율 개선만으로 2025년의 높은 마진 수준을 넘어설 것이다.

3줄 요약
① 데이터센터 수주는 장기계약
② 800V DC 수주는 2028년부터
③ 2026년 가격인상 1% 이상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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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스티커 Dean's Ticker
이튼, 4Q25 실적 발표 $ETN 전력기기, 유압·기계 부품 전문 4Q FY25 Results = 매출 $7.06B (est. $7.09B) = Segment OPM 24.9% (Prior. 24.7%) = EPS $3.33 (est. $3.32) = OCF $2.0B (est. $2.03B) 1Q FY26 Guidance = 유기적 매출 성장률 YoY 5~7% (Prior. 9%) = Segment OPM 22.2~22.6% (Prior. 23.9%)…
이튼, 4Q25 어닝콜 요약 $ETN

Q. 수주
북미 시장의 전기화 부문 수주는 YoY 16% 성장, 데이터센터 부문의 수주는 YoY 200% 증가했다. 2025년 수주 믹스에서 AI 인프라와 일반 클라우드 인프라는 50대 50의 비율을 기록했다. AI 워크로드는 전력 밀도가 높아 MW당 매출 기회를 $2.9~3.4M까지 끌어올리는 효과가 있다. 데이터센터 수주잔고는 2025년 구축 속도 기준으로 11년 치에 달한다. 과거에는 공급 부족으로 고객과 5년 단위 장기 계약이 있었으나, 현재는 12~18개월 리드 타임의 정상적인 주문 패턴으로 복귀했다.

Q. 냉각
당사는 2025년 11월 골드만삭스 자산운용으로부터 액체냉각 전문 보이드(Boyd)를 $9.5B에 인수했다. 거래 완료는 2026년 2분기로 예상된다. 당사는 인수 후 서버 랙 내부의 냉각분배장치(CDU), 콜드 플레이트, 매니폴드 등 '이너 루프' 시장에 집중한다. 이너 루프 시스템은 더 정밀하고 복잡한 설계가 필요하므로 포트폴리오 전체의 단가 상승과 수요 증가의 기회를 제공한다. 보이드의 500명 이상의 엔지니어링 팀은 칩 플랫폼 설계 초기부터 참여하고 있으며, 사업부의 2026년 매출 목표인 $1.7B 달성을 자신한다.

Q. 마진
2026년 전사 마진에 약 1.3%p의 부정적 영향이 예상된다. 이는 24개의 증설 프로젝트에 따른 인건비 선투입, 감가상각비, 초기 비효율성 때문이다. 이 영향은 상반기, 특히 1분기에 집중된다. 1분기를 저점으로 2분기 진전, 3분기 모멘텀 확보, 4분기 백로그 본격 해소라는 '상저하고' 흐름을 보일 것이다.

Q. 분사
당사는 전기차(eMobility)와 내연기관(Vehicle) 부문을 묶어 분사한다. 이로써 회사는 더 높은 매출 성장률과 마진을 가진 '전기화 및 항공우주 순수 기업'이 됩니다. 2030년 목표(매출 성장 6~9%, 마진 32% 등)에는 모빌리티 분사와 보이드의 기여가 전혀 포함되지 않았다. 이는 '보수적인 목표'이며 상향 가능성이 있다.

3줄 요약
① AI 데이터센터 수주 비중은 절반
② 액체냉각 연매출 $1.7B 목표
③ 증설에 따른 마진 압박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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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웰 인더스트리, 4Q25 실적 요약 $POWL

변압기, 스위치기어, 배전반 합친 전력제어모듈(E-House) 전문

1Q FY26 Results
= 신규수주 $439M, YoY 63%
= 매출 $251M (est. $257M)
= GPM 28.4% (est. 26.4%)
= OPM 17.9% (est. 16.7%)

🎤Earnings Call

Q. 수주
수주잔고는 $1.6B, 이중 60%($960M)은 향후 12개월 내 매출로 전환된다. 고객들의 가짜 주문으로 구성된 수주잔고가 아니며, 수주 대부분은 매우 견고하다(취소 가능성 없다). 현 수주잔고는 FY28까지 이어지는 높은 가시성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AI 데이터센터에서 38kV급 중압 스위치기어 제품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이에 신규 시설을 확충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FY26에 $20~40M의 매출을 내는 케파(Capa)를 확보하게 된다. 전통적인 15kV급 스위치기어는 35~40주 수준의 경쟁력 있는 리드 타임을 유지하며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다.

Q. 마진
최근 12개월 기준 GPM은 약 30% 수준이며, 여기에는 성공적인 프로젝트 종료로 인한 1.5~2.0%p의 추가 이익률이 포함된다. 기초 GPM은 20% 후반대로 보고 있으며, 현재 수주잔고 구성상 이 수준을 유지할 수 있다. 구리 가격은 헤징을 통해 관리하고 있으며, 강철 등 변동성이 큰 금속류는 내부 가격 모델에 즉각 반영한다. 특히 HVAC나 화재 시스템 같은 외부 엔지니어링 부품은 계약 시점에 가격을 확정해 리스크를 방지한다.

Q. 성장동력
당사는 데이터센터용 전력설비를 주문제작에서 표준화된 양산 체계로 전환 중이다. 이를 통해 생산 효율성을 높여 추가적인 마진 업사이드를 기대하고 있다. 당사는 2025년 7월 렘스닥(Remsdaq)을 $16M에 인수했다. 렘스닥은 전력망 감시 시스템 전문 기업으로 당사의 변압기·스위치기어에 소프트웨어를 입혀 지능형 전력 솔루션을 구현할 수 있다. 기존에 15~38kv 중압 전력설비에 집중했다면, M&A 통해 송전망과 배전망이 만나는 '고압 변압소' 시장에 진출할 수 있게 됐다.

3줄 요약
① 38kV 스위치기어 수요 급증
② 전력설비 주문제작 → 표준화
③ M&A 통해 고압 시장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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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스티커 Dean's Ticker
+46%|산텍 홀딩스|광계측장비
이 회사 재밌네요

제가 주간 상승률 매주 체크하는 건 종목 발굴의 목적이 큽니다. 이번 주에 눈에 띄는 종목은 산텍 홀딩스(6777) 입니다. 이 회사는 광트랜시버 내부의 광필터·광모니터 부품과 광계측 장비를 제조하는 업체인데요. 루멘텀과 코히어런트가 제공하는 레이저 모듈이 광 신호를 잘 쏘는지 검사하는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800G 광트랜시버 시장을 주로 공략하고 있습니다. 광부품(광필터·광모니터) 매출이 4.5B로 비중은 26%, YoY 성장률은 67%이고요. 광계측 장비가 매출이 14.8B, 비중 74%, YoY 11% 성장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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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이치, 중의원 의석 2/3 이상 확보

자민당이 8일 총선에서 중의원 465석 중 354석(76%)을 확보했다. 여당이 상임위 과반 의석을 넘어 상임위원장을 독점하며 법안을 단독 가결할 수 있게 됐다. 이에 자민당은 헌법 개정 발의 요건을 충족했으며 자위대 헌법 명시 등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자민당의 예상 밖 대승으로 다카이치 정권의 ‘사나에노믹스’와 정치적 안정성이 확보되면서 해외 투자자들은 일본 주식 시장의 추가 상승을 전망하고 있다. AI, 반도체, 방위 산업 섹터가 수혜주로 꼽히는 가운데 닛케이 지수가 56,000pt을 돌파하며 상승 기조를 이어갈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중기적으로는 엔화의 저평가 매력과 자금의 국내 환류 등에 힘입어 달러당 140엔 부근까지 엔고가 진행될 수 있다는 낙관론과 완화적 재정 기조에 따른 금리 상승 압박이 공존하는 상황이다.
인천공항, 면세점 매출 '적신호'

(인천일보) 이번 재입찰에서 롯데와 현대는 DF1~2 사업권을 반납한 신라·신세계가 2023년 입찰 당시 제시한 여객단가 DF1-8987원, DF2-9020원보다 약 40% 낮은 5132원~5394원을 써냈다. 특히 인천공항공사의 2조원대 연매출 실적에 면세점 임대료가 35~37%를 차지하는 만큼 연매출에 적신호가 켜졌다. 최근 1년간 월 평균 300만명 출국객 기준으로 신라·신세계 DF1~2 연매출 각각 6000억대, 임대료 49~53%, 각각 영업손실 697~750억원이다. 롯데와 현대가 써 낸 여객단가 5132원~5394원으로 시뮬레이션하면 적자가 나오는 구조다.
닛케이225 지수 캔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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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D 512Gb-1Tb 가격차 23% 불과...용량 업그레이드 강제화

(디지타임즈) NAND 제조사들이 AI 서버용 고용량 엔터프라이즈 저장장치로 생산 비중을 대폭 옮기면서 1Tb TLC 웨이퍼 가격이 2026년 2월 기준 전월 대비 약 15% 상승한 약 $23를 기록했다. 반면 512Gb 이하 저용량 제품은 신규 투자 중단과 생산 감축으로 심각한 공급 부족을 겪고 있으며, 512Gb 가격은 한 달 만에 약 46% 폭등한 $19를 기록했다. 1Tb와 512Gb 제품 간의 가격 차이가 21%까지 좁혀짐에 따라 단위 용량당 저장 비용 효율이 높은 고용량 제품으로의 강제적인 세대 교체가 가속화되고 있다. TV나 임베디드 시스템 등 기존 저용량 수요처들은 울며 겨자 먹기로 더 비싼 512Gb를 최소 용량으로 채택해야 하는 상황이다.
일론 머스크, 대만 태양광 업체 방문

(UDN) 일론 머스크의 테슬라와 SpaceX 팀이 공급망 확보를 위해 대만 태양광 업체들을 비밀리에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우주 AI의 핵심 전력원인 차세대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의 개발 현황과 양산 능력을 파악하기 위한 것으로, 위성용으로 제품 검증을 진행 중인 TSEC(6443), 유나이티드 리뉴어블(3576), SAS(5483) 등이 협력 후보로 거론된다. 페로브스카이트는 고내열성, 고항방사성, 고효율이라는 3대 강점을 지녀 우주 환경에 가장 적합한 발전 기술로 평가받으며, 대만 업체들은 관련 특허 신청과 함께 상용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CXMT, HBM3 대규모 양산 시작

(EBN) 9일 반도체 업계에 따르면 중국이 HBM3의 대규모 양산을 올해 시작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의 D램 최대 업체 창신메모리(CXMT)는 올해 D램 생산능력을 월간 웨이퍼 30만장으로 확장할 예정이다. 이 가운데 20%를 HBM3 생산에 투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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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다이내믹스 "스팟, 생산 현장서 수백만달러 절감"

(디일렉) 페데리코 비첸티니 보스턴 다이내믹스 프로덕트 세이프티 부문 헤드(총괄)는 지난주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스팟은 약 수천개의 서로 다른 산업 현장에 배치돼 있다"며 "이곳에서 스팟은 설비의 이상 징후를 사전에 감지해 고객의 재무적 손실을 예방하는 등 실질적인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구체적인 사례를 소개했다. 한 고객사의 생산 라인에서 스팟은 설비의 고장 부위를 카메라로 촬영해 현장 관리자에게 즉시 전송했다. 관리자는 스팟이 보낸 이미지를 토대로 곧장 점검을 수행했고, 이를 통해 수백만달러의 손실을 예방한 것으로 알려졌다.  비첸티니 총괄은 "보스턴 다이내믹스는 로봇의 감지·검사 분야에서 매우 성숙하고 신뢰할 수 있는 단계에 진입했다"며 "로봇으로 현장에서 인간이 놓치기 쉬운 미세한 기계적 변화를 포착하는 것이 수익 창출의 핵심"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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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일렉트론, 4Q25 실적 요약 8035.JP

3Q FY26 Results
= 매출 ¥552B (est. ¥613B)
= GPM 24.9% (est. 30.0%)
= OPM 21.0% (est. 24.9%)

FY26 Guidance
= 매출 ¥2,380B → ¥2,410B (est. ¥2,416B)
= GPM 45.3% (est. 45.6%)
= OPM 24.6% → 24.6% (est. 25.4%)
= EPS ¥1,065 →¥1,200 (est. ¥1,090)
*P/E : 34.2x

🎤Earnings Call

4분기 동안 신규 장비에서 DRAM향이 차지하는 비중은 36%로 직전 분기 27%에서 9%p 늘어났다. 고객의 설비 가동률이 올라가면서 납품이 끝난 장비에 대해서도 유지보수 수요가 큰 상황이다. 2026년 반도체 장비 시장 규모는 최소 $130B로 YoY 15% 성장이 예상된다. 현재 고객의 문의 상황을 고려할 때 20% 이상 성장도 가능하다. HBM뿐만 아니라 범용 DRAM 투자가 급증하고 있으며, 공급 제약으로 인해 납기 단축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 NAND의 경우 데이터센터용 eSSD 수요 증가로 팹 가동률이 상승하며 신규 투자가 재개되는 분위기다. 로직/파운드리에서는 2nm와 1.4nm로의 미세화 공정 투자와 첨단 패키징/테스트 수요가 가속화되고 있다.

램 리서치는 2026년 반도체 장비 시장 규모를 $135B로 예상하고 있는데, 도쿄일렉트론은 이보다 $5B 낮은 $130B를 전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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