딘스티커 Dean's Tic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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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워세미컨덕터, 실리콘포토닉스 파운드리 수요 흡수...증설 적극 추진 $TSEM 레거시 파운드리 3Q FY25 Results = 매출 $396m (est. $395m), 6% YoY = EPS $0.47 (est. $0.45), -4% YoY 4Q FY25 Guidance = 매출 $440m (est. $434m), 14% YoY CEO 曰 전력관리, 이미지센서, 65nm 무선통신(RF) 칩이 각각 YoY 매출 성장하는 중. 당사는 광트랜시버용 실리콘게르마늄(SiGe)…
타워 세미컨덕터, 엔비디아와 1.6T 실리콘 포토닉스 협력 $TSEM

(Press) 이스라엘 레거시 파운드리 기업 타워 세미콘덕터가 엔비디아의 네트워킹 프로토콜에 최적화된 1.6T 데이터센터 광모듈용 실리콘 포토닉스 기술을 발표한다. 이번 기술은 이전 0.8T 솔루션 대비 데이터 전송 속도를 최대 2배까지 높여, AI 애플리케이션의 대역폭과 처리량을 대폭 향상시킨다. 타워 세미콘덕터는 실리콘 포토닉스 및 SiGe 플랫폼에 지속적으로 투자하여 업계 최고 수준의 성능과 제조 능력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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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보틱, 4Q25 어닝 서프라이즈 $SYM 물류센터 자율이동로봇 전문 1Q FY26 Results = 매출 $630M (est. $623M) = GPM 23.4% (est. 22.2%) = EBITDA $67M (est. $52M) = OCF $192M (est. $178M) = CAPEX $2M (est. $22M) 2Q FY26 Guidance = 매출 $650~670M (est. $640M) = EBITDA $70~75M (est. $57M)…
[요약] 심보틱, 4Q25 어닝콜 $SYM

Q. 로봇
주력 로봇인 SymBot은 수백 대가이 좁은 공간에서 서로 엉키지 않고 최단 거리로 이동할 수 있도록 오케스트레이션 소프트웨어를 개선해 일일 주행 거리와 거래 처리 횟수가 YoY 25% 이상 증가했다. 새로운 폼팩터 Stretch bot도 개발했다. SymBot은 24인치 박스를 처리하도록 설계됐으나, Stretch bot은 36인치 크기의 박스까지 처리할 수 있다. 박스 단위(Case)가 아닌 낱개 단위(Each)를 처리하는 로봇인 'Mini bot'은 2세대 프로토타입이 한 사이트에서 운영 중이며, 여러 사이트로 확대 적용하기 시작했다. Minibot은 낱개 판매가 주를 이루는 병원, 약국, 편의점, 자동차 부품점 등이 주요 타깃이다.

Q. 스토리지
차세대 저장 솔루션 '넥스트젠 스토리지'는 높은 밀도 덕분에 동일 공간에서 기존 대비 2배의 효율을 내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 넥스트젠 구조는 조립 효율성이 높고 공급망 관리가 용이하여, 설치 과정에서의 비용 누수를 막고 마진율을 끌어올리는 핵심 동력이 되고 있다. 창고 면적당 비용이 극도로 높은 매우 비싼 냉동 창고 면적을 40% 가량 줄일 수 있어 콜드체인 시장에서 강력한 수요가 예상되며, 9~10개월 내에 첫 냉장 사이트 발표가 기대된다. 또한, 유럽은 부동산 가격이 매우 비싸 심보틱의 고밀도 스토리지 솔루션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다. 현재 독일, 이탈리아, 영국 공급업체들과 협력하고 있으며, CEO가 직접 유럽을 방문하여 잠재 고객들과 접촉 중이다.

Q. 레퍼런스
월마트의 19개 기존 매장에 자동화 시스템 성능을 개선하여 역대 최대 연휴 물량을 처리했다. 현재 월마트 물류 창고에 2세대 마이크로 풀필먼트인 'SymMicro' 프로토타입 설치를 진행 중이다. 소프트뱅크와 합작한 서비스형 웨어하우스(WaaS) 전문 엑솔(Exol)은 현재 잠재 고객들을 대상으로 사이트 투어를 진행 중이며, 계약 체결이 임박했다. 자체 멕시코 내 물류 자동화 센터가 내년 중 가동될 예정이며, 유럽 시장 공략을 위해 지난 6개월간 이전 5년보다 100배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있다.

Q. 유급개발
= 당사는 연구 단계부터 돈을 받으며 개발하는 '유급 개발(Paid Development)' 서비스를 제공한다. 유급 개발 서비스가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직전 3Q 7~9%에서 이번 4Q 10%대 초반으로 상승했다. R&D 인력 중 일부가 수익을 창출하는 유급 개발 프로젝트에 투입되면서, 해당 비용이 R&D 비용에서 매출원가(COGS)로 재분류되었다.

Q. 공급망
자사 봇에 탑재되는 칩은 엔비디아의 하이엔드 AI 칩(H100 등)과 달리 중저가 사양이며 수급이 원활하다. 따라서 구글이나 오픈AI와 같은 빅테크와의 칩 확보 경쟁 리스크는 낮다.

Q. 인수합병
자율주행 지게차 리더인 폭스 로보틱스(Fox Robotics)를 인수하여 창고 입고 부두부터 출고까지 전체 공급망을 자동화하는 전략을 완성했다. 폭스 로보틱스의 25개 고객사는 심보틱의 잠재적 신규 고객이 된다. 상당수가 심보틱의 신규 고객이 아니라는 점에서 고객군 확장(Cross-selling) 기회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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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팅턴 잉걸스, 선박 생산량 가속화 기대로 연간 가이던스 상향 $HII 美 최대 군함건조사 ; 핵항공모함, 핵잠수함, 상륙함, 수송선, 무인잠수정 3Q FY25 Results = 수주잔고 $56b, -1.6% QoQ = 신규수주 $2.0b, -83% QoQ = 매출 $3.19b (est. $2.54b), 16% YoY = OPM 5.0% (est. 4.8%), 2.0%p YoY = EPS $3.68 (est. $2.96), 44% YoY = BVPS…
헌팅턴잉걸스, 4Q25 실적 발표...선박 생산량 예상 하회 $HII

미국 선박 제조사

4Q FY25 Results
= 연간 선박 생산량 YoY 14% (Target. 15%)
= 연간 선박 외주량 YoY 100% (Target. 30%)
= 매출 $3.48B (est. $3.10B)
= OPM 4.9% (est. 5.5%)
= EPS $4.04 (est. $3.85)
= OCF $650M (est. $510M)
= CAPEX $134M (est. $204M)

FY26 Guidance
= 선박 매출 $9.7~9.9B (Prior. 9.59B)
= 선박 OPM 5.5~6.5% (Prior. 5.9%)
= 이자비용 $105M (est. $105M)
= D&A $330M (est. $350M)
= CAPEX 4~5% of Sales (est. 3.3%)
= FCF $500~600M (est. $624M)
= 법인세율 17% (Prior.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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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삼성전자, 370억 달러 테일러 공장 임시 사용 승인 받았다

(Korea JoonAng Daily) 테일러시 관계자는 5일 삼성전자가 제1팹 일부 구역, 약 8만8000제곱피트(약 8175㎡)에 대해 임시사용승인(TCO·Temporary Certificate of Occupancy)을 취득했다고 확인했다. 이번 임시승인은 삼성전자가 지난해 7월 테슬라와 체결한 165억 달러 규모의 반도체 공급 계약 이후, 첨단 반도체 생산을 위한 테일러 공장의 조기 가동에 속도를 내고 있음을 보여준다. 삼성전자는 테일러와의 협약에 따라 올해 말까지 공장 시설 총 600만 제곱피트를 완공해야 하며, 2028년까지 추가로 100만 제곱피트를 확장해야 한다. 전체 공장 부지 규모는 1268에이커에 달한다. 양산이 시작되면 테일러 공장은 2033년까지 이어지는 계약에 따라 테슬라의 AI5 칩을 생산하고 차세대 AI6 칩도 공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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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로보틱스랩, ‘휠 로봇’ 상용화 속도...경제성으로 차별화

(디일렉) 현대차에 따르면 상용화를 앞둔 모베드는 평지에서 150Kg 이상의 가반하중을 견디며 8시간 이상 연속 주행할 수 있다. 보스턴다이내믹스가 공개한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의 가반하중이 50kg 수준인 점을 고려하면 모베드는 약 3배에 달하는 적재 능력을 갖춘 셈이다. 다만 바퀴 기반 로봇은 무거운 물체를 들 수 있으나 험지 주행 능력에는 한계가 있다. 현대차 로보틱스랩은 바퀴 바깥쪽에 회전축을 둔 편심 구조로 이를 극복했다고 밝혔다. 편심 구조는 울퉁불퉁한 지면에서도 몸체를 수평으로 유지해 4족 로봇에 준하는 자세 제어를 가능하게 한다는 설명이다. 현 사업부장은 "얼마나 멀리, 얼마나 무거운 짐을 옮길 것인가에 따라 로봇의 역할은 달라진다"며 "특정 환경에서는 족행 로봇이 유용하지만 보편적인 서비스와 산업 현장에서는 휠 로봇의 경제성이 압도적"이라고 강조했다. 현대차 로보틱스랩은 올해 상반기 중 모베드를 시장에 본격 출시할 계획이다.
엔비디아, 메모리 부족으로 게이밍 GPU 출시 연기 $NVDA

(The Information) 엔비디아 경영진은 한정된 메모리 자원을 수익성이 훨씬 높은 데이터 센터 및 AI 칩 생산에 최우선적으로 배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당초 CES 2026 등에서 기대를 모았던 RTX 50 시리즈의 '슈퍼(Super)' 리프레시 모델 출시가 무기한 지연됐다. 신제품 출시 연기뿐만 아니라 현재 판매 중인 기존 RTX 50 시리즈의 생산량도 약 20~40% 정도 대폭 감축될 예정이다. 루빈(Rubin) 아키텍처 기반의 차세대 RTX 60 시리즈 양산 시점 역시 기존 2027년 말에서 2028년으로 미뤄졌다. AI 칩의 마진율(65%)이 게이밍 칩(40%)보다 훨씬 높기 때문에 기업의 자원 할당 순위에서 게이밍이 후순위로 밀려났다.
메모리 1Q26 가격, 전분기 대비 90% 상승

(Counterpoint) 2026년 1분기 메모리 가격이 일반 서버용 DRAM과 NAND 전 분야에서 전분기 대비 80~90%라는 기록적인 수준으로 폭등했다. 서버용 64GB RDIMM 가격이 450달러에서 900달러 이상으로 수직 상승했으며, 2분기에는 1,000달러를 돌파할 전망이다. 제조사들은 비용 압박을 피하기 위해 기기당 메모리 용량을 줄이거나, 수급이 나은 LPDDR5 기반 프리미엄 제품군에 집중하고 있다. 2025년 4분기 기준 일반 DRAM 수익성이 HBM을 추월했으며, 2026년 1분기 메모리 제조사 영업이익률은 역사적 최고점을 경신할 것으로 보인다.

by Jeongku Choi(최정구), Senior Analy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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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스로픽, 클로드 오퍼스 4.6 출시

앤스로픽이 코딩, 추론, 에이전트 수행 능력이 대폭 향상된 최신 모델 'Claude Opus 4.6'을 2026년 2월 5일 출시했습니다. Opus급 모델 최초로 100만 토큰의 컨텍스트 윈도우(베타)를 지원하여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한 번에 처리할 수 있습니다. 코딩 에이전트 평가인 Terminal-Bench 2.0 및 다학제 추론 테스트인 Humanity’s Last Exam에서 업계 최고 점수를 기록했습니다. 모델이 스스로 사고의 깊이를 조절하는 '적응형 사고(Adaptive thinking)'와 개발자가 속도·비용을 제어하는 '노력(Effort)' 설정 기능이 도입되었습니다. '컨텍스트 압축(Context compaction)' 기능을 통해 긴 대화나 에이전트 작업 시 이전 맥락을 자동으로 요약하여 효율성을 높였습니다. 현재 claude.ai와 API를 통해 이용 가능하며, 가격은 기존과 동일한 100만 토큰당 입력 5달러, 출력 25달러로 유지됩니다.
사우디, 보잉 & 에어버스에 역대급 발주 넣는다

(Bloomberg)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항공사 사우디아(Saudia)가 보잉 및 에어버스와 최소 150대 규모의 역대 최대급 항공기 구매를 위한 초기 협상을 진행 중이다. 이번 주문은 협동체(Narrowbody)와 광동체(Widebody) 기종을 모두 포함하며, 기존 200여 대의 항공기를 교체하고 규모를 확장하려는 목적이다. 사우디아는 2024년에 에어버스 기체 105대를, 2023년에는 보잉 787 드림라이너 수십 대를 주문하는 등 최근 공격적인 인프라 확충에 나서고 있다. 현재 논의는 초기 단계로 구체적인 기종이나 수량은 확정되지 않았으며, 보잉과 에어버스 양사 모두 공식적인 답변을 거부한 상태다.

기체 제조사보다는 엔진 공급사(Rolls-Royce, Rtx, GE Aerospace)에 주목
아마존, 4Q CAPEX 예상 상회...1Q 영업이익 우려 $AMZN

4Q FY25 Results
= 매출 $213.39B (est. $211.49B)
= AWS 매출 $35.58B (est. $34.88B)
= GPM 48.5% (est. 48.5%)
= OPM 11.7% (est. 11.7%)
= OCF $54.46B (est. $55.75B)
= CAPEX $39.52B (est. $34.41B)

1Q FY26 Guidance
= 매출 $173.5~178.5B (est. $175.2B)
= 영업이익 $16.5~21.5B (est. $22.2B)

FY26 Guidance
= CAPEX $200B (est. $142B)

Comment
다음 분기 영업이익 가이던스에는 아마존 레오(Amazon Leo) 비용의 전년 대비 약 $1.0B 증가분과, 퀵 커머스(Quick Commerce) 투자, 그리고 국제 스토어 사업에서의 더욱 경쟁력 있는 가격 정책이 반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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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에너지, 어닝 서프로 장후 +19% $BE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 제조사 3Q FY25 Results = 매출 $519m (est. $428m), 57% YoY = GPM 29.2% (est. 28.5%), 5.4%p YoY = OPM 1.5% (est. 1.2%, Prior. -2.9%) = EPS $0.15 (est. $0.10, Prior. -$0.01) = OCF $20m (est. $184m) = CAPEX $12m (est. $15m)…
블룸 에너지, 4Q25 어닝 서프라이즈 $BE

고체산화물 연료전지 전문

4Q FY25 Results
= 수주잔고 $14B
= 매출 $778M (est. $645M)
= GPM 31.9% (est. 30.3%)
= OPM 17.1% (est. 9.6%)
= EPS $0.45 (est. $0.30)
= OCF $418M (est. 19M)
= CAPEX $23M (est. $17M)
= ROIC : 18.8% (Prev. 13.3%)

FY26 Guidance
= GPM 32% (est. 31.6%)
= 영업이익 $425~475M (est. $233M)
= EPS $1.33~1.48 (est. $1.12) *Fwd P/E = 97.2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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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 에너지, 4Q25 어닝 서프라이즈 $BE 고체산화물 연료전지 전문 4Q FY25 Results = 수주잔고 $14B = 매출 $778M (est. $645M) = GPM 31.9% (est. 30.3%) = OPM 17.1% (est. 9.6%) = EPS $0.45 (est. $0.30) = OCF $418M (est. 19M) = CAPEX $23M (est. $17M) = ROIC : 18.8% (Prev. 13.3%) FY26 Guidance…
블룸 에너지, 4Q25 어닝콜 #1 $BE

분기 YoY 37% 매출 성장의 핵심 동력은 단연 AI 데이터 센터 수요다. 2025년 한 해 동안 우리가 확보한 신규 수주의 약 60%가 데이터 센터와 직접적으로 연관돼 있다. 이미 북미 지역의 주요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들과 다년계약을 체결했으며, 유럽과 아시아 시장에서도 유사한 기회를 포착하고 있다. 특히 한국의 SK 에코플랜트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아시아 시장에서의 지배력을 공고히 하고 있다. 선박용 연료전지 시장에서도 초기 성과가 나타나고 있어 향후 모빌리티 부문의 확장성도 매우 밝다. GPM은 효율적인 공급망 관리와 생산 공정 자동화에 힘입어 YoY 약 5.0%p 개선된 32%를 달성했다. 당사의 수주잔고는 현재 약 $14B 규모로, 이는 향후 수년간의 매출 가시성을 매우 견고하게 뒷받침한다. 2026년에도 이러한 수익성 위주의 성장은 지속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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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 에너지, 4Q25 어닝콜 #1 $BE 분기 YoY 37% 매출 성장의 핵심 동력은 단연 AI 데이터 센터 수요다. 2025년 한 해 동안 우리가 확보한 신규 수주의 약 60%가 데이터 센터와 직접적으로 연관돼 있다. 이미 북미 지역의 주요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들과 다년계약을 체결했으며, 유럽과 아시아 시장에서도 유사한 기회를 포착하고 있다. 특히 한국의 SK 에코플랜트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아시아 시장에서의 지배력을 공고히 하고 있다.…
블룸 에너지, 4Q25 어닝콜 #2 $BE

Q. 리드타임
현재 50MW 이상의 대규모 클러스터 주문이 주를 이루고 있다. 전력망 연결에 3~5년이 걸리는 것과 달리, Bloom의 솔루션은 계약 후 6개월에서 12개월 내에 현장 전력 공급이 가능하다. 이 '속도'가 우리의 가장 강력한 경쟁력이다.

Q. 서비스
서비스 부문의 마진(GPM)이 20%로 QoQ 6%p 개선됐는데, 2026년에도 이 추세가 지속 가능하다. 차세대 스택(Stack) 기술 도입으로 유지보수 주기가 길어졌고, 설치 기반이 확대됨에 따라 규모의 경제가 발생하고 있다. 2026년에는 서비스 부문에서 15% 이상의 마진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것으로 예상한다.

Q. SOEC
= 수소 생산 전지인 SOEC는 2025년에 이미 의미 있는 상업적 배치가 시작됐다. 현재 중공업 및 암모니아 생산 공정에서 고온 수전해 수요가 폭증하고 있으며, 2026년에는 전체 매출의 약 10~15%를 SOEC 매출이 차지할 것으로 보고 있다.

Q. 현금활용
현재 확보한 $2.45B의 현금 자산은 우선적으로 고금리 채무의 상환에 쓴다. 그 다음으로 AI 데이터 센터에 최적화된 차세대 전력 모듈 R&D와 글로벌 생산 능력 확충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Q. 반복주문
매년 비즈니스의 2/3 이상이 반복 고객으로부터 발생하며, 이들은 지속적으로 추가 주문을 보낸다. 한 번 블룸 시스템을 사용해 본 고객들은 우리가 약속을 지키고 성과를 내기 때문에 우리 제품을 선호한다. 현재 하이퍼스케일러 고객이나 유틸리티 파트너 등 새롭게 협력 중인 분야에서도 동일한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오라클이 아주 좋은 사례다.

Q. 제조역량
우리가 자본 경량화(Capital-light) 확장 구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증설에 큰 부담을 갖지 않는다. 장비 공급업체 및 공급망과 이미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있어 필요한 시점에 즉각적으로 생산량을 늘릴 수 있다. 투자 회수 기간도 불과 몇 달 수준이다. 결정 시점은 단순하다. 전력 공급 시간에 대한 큰 기회가 포착되고 고객에게 추가 전력을 공급하기 위해 용량 확대가 필요하다면, 고객이 준비되기 전에 우리가 먼저 준비를 마칠 수 있다. 일반적으로 데이터센터나 공장을 건설하는 데 인허가부터 완공까지 1년 이상이 걸리지만, 우리는 그보다 빠르게 대응 가능하다. 지난해 생산 용량을 1GW에서 2GW로 늘리겠다고 발표한 이유는 시장에서 우리의 주문 파이프라인에 대한 우려가 있었기 때문이다. 향후에도 용량 확대는 정상적인 비즈니스 절차로 지속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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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 에너지, 4Q25 어닝콜 #2 $BE Q. 리드타임 현재 50MW 이상의 대규모 클러스터 주문이 주를 이루고 있다. 전력망 연결에 3~5년이 걸리는 것과 달리, Bloom의 솔루션은 계약 후 6개월에서 12개월 내에 현장 전력 공급이 가능하다. 이 '속도'가 우리의 가장 강력한 경쟁력이다. Q. 서비스 서비스 부문의 마진(GPM)이 20%로 QoQ 6%p 개선됐는데, 2026년에도 이 추세가 지속 가능하다. 차세대 스택(Stack) 기술 도입으로…
블룸 에너지, 4Q25 어닝콜 #3 $BE

Q. 800V
800V DC 아키텍처에서 우리는 더욱 강력한 경쟁 우위를 확보했다. CAPEX 관점, 전력 공급 신뢰성, 구리 사용량 절감, 그리고 변압기 부족 문제 해결 측면에서 그 이유가 명확하다. 고전압 DC에서 800V DC로 전환할 때 발생하는 효율 손실을 줄여 운영 비용도 절감할 수 있다. 앞으로 출하되는 모든 제품은 800V DC로 공급될 것이다. 데이터 센터가 이를 수용할 준비가 언제 될지는 그들에게 묻는 것이 정확하겠지만, 우리는 항상 그들의 요구를 앞서 예측하여 미래를 대비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Q. UPS
현재 많은 애플리케이션을 개발 중이지만, 특히 흥미로운 것은 배터리(UPS, 무정전전원공급장치) 없이 시스템만으로 AI의 급격한 부하 변동을 추종하는 기술이다. 이 기술의 높은 신뢰성 덕분에 비상 발전기가 필요 없을 뿐만 아니라, AI 부하의 급격한 전력 스윙을 견디기 위한 배터리조차 필요하지 않게 된다. 이는 단순한 비용 절감을 넘어 데이터 센터 내부의 수많은 배터리로 인한 화재 위험과 유지보수 문제를 제거한다. 또한 배터리 공급망 제약에서도 완전히 자유로워질 수 있다.

Q. 냉동기
대부분의 데이터센터는 전기로 구동되는 증기 압축식 냉동기를 사용하지만, 블룸의 흡수식 냉동기는 폐열을 이용한다. 지금까지 증기 압축 방식이 주로 사용된 이유는 멀리 떨어진 발전소의 폐열을 데이터센터까지 파이프라인으로 보낼 수는 없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온사이트 발전이 데이터센터의 필수 선택지가 된 지금은 상황이 다르다. 우리가 현장에서 전력을 생산하면 높은 전기 효율뿐만 아니라 고품질의 열이 발생하며, 이 열로 흡수식 냉동기를 구동할 수 있다. 우리는 이 방식을 통해 데이터 센터의 전력 사용량을 최소 20% 절감할 수 있다고 판단한다.

Q. 가스터빈
가스터빈과의 경쟁 환경에 대해 구체적으로 언급하지는 않겠지만, 우리 프로젝트의 규모를 보면 답이 명확하다. 우리는 더 이상 10~20MW 시스템에 머물지 않는다. 단일 사이트에서 수백 MW에서 기가와트급으로 나아가고 있으며, 이는 분명히 가스 터빈과 같은 범주에서 운영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가스터빈은 거대하고 획일적이지만, 블룸의 시스템은 모듈식으로 필요한 만큼 증설할 수 있다. 우리는 저렴한 전력 비용 지역에서도 충분히 경쟁하고 있으며, 데이터센터 운영 방식에 가장 적합한 표준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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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 에너지, 4Q25 어닝콜 #3 $BE Q. 800V 800V DC 아키텍처에서 우리는 더욱 강력한 경쟁 우위를 확보했다. CAPEX 관점, 전력 공급 신뢰성, 구리 사용량 절감, 그리고 변압기 부족 문제 해결 측면에서 그 이유가 명확하다. 고전압 DC에서 800V DC로 전환할 때 발생하는 효율 손실을 줄여 운영 비용도 절감할 수 있다. 앞으로 출하되는 모든 제품은 800V DC로 공급될 것이다. 데이터 센터가 이를 수용할 준비가 언제 될지는 그들에게…
블룸 에너지, 4Q25 어닝콜 #4 $BE

Q. 장기전망
지금 우리가 보고 있는 것은 가시성이 길어야 6개월이라는 점이다. 이 분야 전체가 그만큼 빠른 속도로 가속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지금 여기 앉아서 2030년을 이야기하는 것은 과거 유틸리티 기업들이 하던 구시대적인 산업 시대의 자원 계획 방식이다. 우리는 현재 2030년에 대한 어떤 예측도 가지고 있지 않으며, 다만 매우 낙관적이고 상황이 가속화될 것이라는 점만 말할 수 있다.

Q. 가격정책
기본적으로 '가치 기반'으로 이루어진다. 우리 고객 대부분은 '전력 확보까지 걸리는 시간(Time to power)'과 대기 오염을 유발하지 않아 허가를 받기 쉽다는 점에 큰 가치를 둔다. 기존 터빈이나 엔진 공급업체들이 가격 인상을 논하는 상황에서 우리의 제안은 매우 경쟁력이 있다.

Q. 즉시인도
2025년에도 수주 후 즉시 인도(Book and Ship) 방식은 비즈니스의 상당한 두 자릿수 비중을 차지했다. 55일 만에 데이터 센터에 전력을 공급한 사례가 이를 증명한다. 신속한 전력 공급을 원하는 고객들이 계속해서 우리를 찾고 있다.

Q. 비용절감
매년 두 자릿수 비용 절감을 달성하는 것은 회사의 DNA다. 관세 도입이나 코로나19 시기의 물류비 상승과 같은 비용 증가 요인이 발생했을 때도 우리는 가격 인상 없이 비용 절감으로 이를 상쇄했다. 이러한 비용 절감 철칙이 장기적인 마진 확대의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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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 실적 한줄평

4Q 수주잔고가 $14B로 지난 3Q와 다르게 정량적으로 언급됐습니다. 데이터센터 수주가 비중이 60% 입니다. 이 수주는 6개월의 매출 가시성을 보장합니다. BE의 장점은 모든 발전원 제품 통틀어 인도와 설치가 빠르다는 점인데요. 그 방법론이 '수주 후 즉시 인도(Book and Ship)' 였습니다. 즉시인도로 90일 걸릴 인도를 55일로 줄였다고 합니다. 이미 즉시인도의 매출 비중은 두자릿수에 달해 확실한 믹스 요인으로 자리잡았습니다. 제일 재밌는 내용은 UPS(배터리)를 언급했다는 건데요. AI 데이터센터의 전력 부하의 변동을 견디는 기술을 개발해 UPS가 없는 DC 아키텍처를 제안하겠다고 했습니다. UPS는 데이터센터 전력망의 디폴트 요소인데, 이를 대체한다는 것은 시장 기회(TAM) 상승 요인입니다. UPS뿐 아니라 화력발전의 증기압축식 냉동기 대신 당사의 흡수식 냉동기가 더 낫다고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온사이트 발전이 활성화된 지금 폐열을 사용하는 BE의 흡수식 냉동기 기반 발전원이 전력 사용량을 최소 20% 절감한다는 근거도 제시했습니다. 800V DC 아키텍처에 대해서도 자신감을 드러냈는데요. 앞으로 출하되는 모든 발전원 제품이 800V DC로 공급된다고 합니다. 고객사들이 CAPEX가 덜 쓰이고, 비싼 구리 사용량도 절감하고, 변압기 쇼티지도 극복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 BE의 제품을 택한다고 하네요.

3줄 요약
① '즉시 인도'로 리드타임 55일까지 줄임
② 레거시 전력망 UPS · 증기압축 대체할 것
③ 800V DC 공급에서도 우위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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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스티커 Dean's Ticker
*Fwd P/E = 97.2x
BE 주가는 장후 17%까지 치솟다가 1%대로 떨어졌습니다.

미래 멀티플(Fwd P/E)이 97배로 전례 없는 수준에 달하다 보니, 조금 더 밸류가 저렴한 성장주로 순환매(샌디스크 멀티플 생각해보면..)가 일어나는 게 아닐까 우려가 되네요.

그럼에도 어닝콜에서는 TAM 확장 요인이 몇 가지 제시돼 긍정적인 측면도 있었습니다. 톤은 자신감이 넘쳤는데, 아직 실현하는데 시간이 걸리는 요인(UPS 리스 DC 모델, 800V DC 등)이다 보니 시장의 반응은 좀 냉정한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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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다이내믹스, 휴머노이드 안전성 표준 수립 막바지

(디일렉) 보스턴 다이내믹스가 휴머노이드 로봇의 산업 현장 투입을 위한 글로벌 안전·신뢰성 표준을 수립한다. 로봇의 오작동 가능성과 책임 범위를 계약과 표준으로 규정해야 로봇 상용화가 가능하다는 판단에서다. 페데리코 비첸티니 보스턴 다이내믹스 프로덕트 세이프티 부문 헤드(총괄)는 "5일 서울에서 산업용 로봇 글로벌 표준 수립 프로젝트의 세 번째 회의를 마쳤다"며 "지난해 7월 시작한 이 프로젝트는 휴머노이드의 안전한 현장 배포를 위한 국제 기준 확립이 목표"라고 밝혔다. 보스턴 다이내믹스는 표준을 준수하면서도 현장 도입 과정에서는 기존 인프라를 바꾸지 않는 전략을 택한다. 인간 중심으로 설계된 공장 환경을 개조하기보다 로봇이 스스로 적응해야 한다는 철학에 기반한다.
[공시] LG에너지솔루션, 스텔라티스와 합작법인 청산

(DART) LG에너지솔루션이 스텔란티스와의 합작법인인 'NextStar Energy'의 파트너사 지분 49%를 전량 인수하기로 결정했다. 스텔란티스는 LG에너지솔루션의 지분을 주당 $100, 총 $980M에 인수한다. 사실상 상징적인 합작 관계를 종료한다. 취득 예정일은 2026년 6월 30일이다.
딘스티커 Dean's Ticker
닛토보세키, 4Q25 실적 발표 3110.JP AI칩 기판용 유리섬유(T-Glass) 전문 3Q FY25 Results = USD/JPY : 149 (Prior. 152) = 매출 ¥30.2B (est. ¥31.0B) = OPM 18.2% (est. 16.2%) FY25 Guidance = 매출 ¥120B (est. ¥120B) = OPM 15.8% → 16.7% (est. 16.6%) = D&A ¥9.3B (est. ¥9.5B) = EPS ¥1.030…
닛토 보세키 "생산 가동률 최대치 유지" 3110.JP

(4Q25 어닝콜 中) 당사는 고성능 GPU용 PCB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대만 및 일본 내 생산 라인의 가동률을 최대로 유지하고 있으며, 고마진 제품 위주의 포트폴리오 개편을 가속화하고 있다. 엔비디아의 차세대 GPU 플랫폼 출시에 맞춰 저유전(Low-Dk), 저손실(Low-Df) 특성을 가진 당사의 독자적인 유리 섬유 제품군이 글로벌 PCB 제조사들로부터 필수 부품으로 채택되면서 이익률이 크게 개선됐다. 당사는 현재의 AI 서버 시장 성장이 단기적인 현상이 아닌, 산업 구조의 근본적인 변화라고 판단하고 있다. 이에 따라 고부가가치 제품의 공급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공격적인 CAPEX를 집행할 계획이다. 특히 후쿠시마 공장과 대만 기지의 생산 라인을 증설하여, 차세대 초저손실 유리 섬유의 생산 능력을 2026년까지 현재 대비 약 30% 이상 확대할 예정이다.

MUFG 증권 曰 전자 재료 업황은 T글라스 공급 여력의 부족함을 재인식하게 하는 실적 결과였다. 다만 회사는 T글라스 가격 인상 폭에 대한 언급을 피했다. 이에 시장 기대를 크게 상회하는 내용이라고 판단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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